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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IC기술부 &#8211; 포스코그룹 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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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POSCO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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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명장 특별 인터뷰㉖] 기술 독립 만세! 제어기술 자체역량 쌓아 설비 안정화 이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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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Jan 2025 08:00:52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EIC기술부]]></category>
		<category><![CDATA[이원종 명장]]></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명장]]></category>
		<category><![CDATA[포항제철소]]></category>
									<description><![CDATA[포스코 현장 기술인 최고의 영예이자 롤모델인 포스코명장(名匠). 숨 가쁘게 흘러가는 명장의 일상에서 투철한 직업관과 장인정신이 묻어난다. 세계적 기술력을 보유하고 현장의 창의적 개선활동으로 회사 발전에 기여하기까지, 명장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며 그들이 흘린 땀의 의미를 되새겨보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1879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01.jpg" alt="포스코의 길 명장의 길, 기술독립 만세! 제어기술 자체역량 쌓아 설비 안정화 이끌다 이원종 명장 포항 EIC기술부 공정자동화섹션" width="960" height="56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0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01-800x471.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01-768x45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0f8e0;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
<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 포스코 현장 기술인 최고의 영예이자 롤모델인 포스코명장(名匠).<br />
숨 가쁘게 흘러가는 명장의 일상에서 투철한 직업관과 장인정신이 묻어난다.<br />
세계적 기술력을 보유하고 현장의 창의적 개선활동으로 회사 발전에 기여하기까지,<br />
명장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며 그들이 흘린 땀의 의미를 되새겨보자.</strong></div>
</div>
<p>밤하늘의 별을 사랑하는 소년이 있었다. 그 별들만큼이나 꿈도 많았던 소년은 이제 다 자라 어른이 됐지만, 아직도 과학을 사랑한다. E=mc2, 이 유명한 방정식을 개인 메신저 타이틀에 걸어둘 정도다. 이토록 과학에 진심인 그가 올해 포스코 기능인으로서 최고 영예인 명장 반열에 올라섰다. 별, 과학, 기술. 모두 일맥상통하는 단어들이다. 천문학자가 되겠다는 어릴 적 꿈은 궤도를 조금 달리해 세계적 철강기업 포스코 최고의 기능인, 명장(名匠)으로 실현됐다.</p>
<p>바로 이원종 명장이다.</p>
<p><em><strong>“보통 명장이 되려면 몇 번씩은 고배를 마시곤 하시던데…”</strong></em></p>
<p>“사실 저도 명장 제도 시행 첫해에 도전을 했었어요. 돌이켜보면 무슨 배짱이었는지, 준비라곤 하나도 하지 않고 말입니다. 그 후에 한동안 잊고 지내다 올해 다시 도전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운이 좋지 않았나 싶습니다.”</p>
<p><em><strong>“그럼 실질적으로는 첫 도전에 명장이 되신 거나 다름없는 거잖아요? 놀랍습니다.”</strong></em></p>
<p>대답 없이 겸손한 미소만을 보여주는 이원종 명장이다. 충남 논산에서 태어나 포철공고를 거쳐 처음 포스코와 인연을 맺은 때가 1985년. 당시 명칭으로 ‘전산제어부 압연제어정비과’에서 일을 시작했다. 명장이 된 지금이야 여러 일에 능통하고, 어떤 상황에도 대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 하지만, 그런 그에게도 어려웠던 순간이 있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1879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02.jpg" alt="서툴렀던 신입사원, '제어의 세계'에 입문하다" width="960" height="5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0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02-800x47.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02-768x45.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1881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17.jpg" alt="이원종 명장이 제철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width="960" height="14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17.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17-533x800.jpg 533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17-768x1152.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17-683x1024.jpg 683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이원종 명장의 ‘시작’은 어땠을까? 막 일을 배우기 시작했던 시기에 대해 물었다.</p>
<p>“처음 포스코에 입사해 전문기술인으로서 첫발을 내디뎠던 때가 직장생활 최고의 고비였습니다. 뭔가를 모른다는 것이 가장 어려웠죠. 지금은 인터넷도 발달했고, 회사 내부에서 축적해 공유하는 기술 자료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제가 입사했을 무렵만 해도 뭐든지 모르는 것은 선배 개인이 경험을 토대로 알려줘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p>
<p>모르는 것은 선배에게 물어야 했는데, 정작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몰랐다. 게다가 선배에게 묻는 것도 조심스러웠던 시절이다. 알고 싶은 것도 많고, 알아야 할 것도 많았던 그에게 어려운 과제들이 거세게 몰아닥쳤다.</p>
<p>“처음 입사해서 포항 2후판에 배치됐는데 마침 그때가 가속냉각설비를 처음으로 도입한 시기였습니다. 가속냉각은 TMCP강(Thermo Mechanical Control Process)*을 제조하는 데 있어 절대적인 기술입니다. TMCP강은 선박용 강판의 대표주자로 용접성이 매우 중요한데, 그 용접성을 높여주는 기술이 바로 가속냉각입니다. 당시 고졸사원들은 주로 하드웨어 정비 쪽 업무를 맡고 대졸사원들이 소프트웨어 쪽을 맡았는데, 저는 처음으로 현장제어에 필요한 DDC(Direct Digital Control)**, 즉 소프트웨어 관련 업무를 맡게 됐습니다. 제어에 입문한 거죠.”</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1880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09.jpg" alt="처음 입사해서 2후판에 배치됐는데 마침 그때가 가속냉각설비를 처음으로 도입한 시기였습니다. 저는 처음으로 현장제어에 필요한 DDC, 즉 소프트웨어 관련 업무를 맡게 됐습니다. 제어에 입문한거죠." width="960" height="29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09.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09-800x244.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09-768x23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지금은 PLC(P rogrammable Logic Controller)***로 하는 현장제어 DDC. 이걸 독학으로 풀어가려니 이원종 명장은 죽을 맛이었다. 수십 년이 흐른 지금도 가장 어려웠던 순간을 꼽으라면 이 시절을 회상할 정도다. 그러나 어려웠던 만큼 자랑스러운 성과도 있었다. 1989년 가속냉각 TMCP강 제조기술로 ‘제철기술상 대상’ 단체상(DDC 부분)을 수상한 것이다. 입사 3년차였던 1988년, 그는 프랑스에서 DDC제어 연수를 받으며 제어인으로서 본격 출발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TMCP(Thermo Mechanical Control Process) 강: TMCP 제조법으로 생산하는 선박 건축용 극후판 강재</span><br />
<span style="font-size: 14px;">**DDC(Direct Digital Control): 어떤 접점이나 스위치를 특정한 위치에서 신호의 형태로 직접 제어하는 방식</span><br />
<span style="font-size: 14px;">***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 산업 플랜트의 유지관리 및 자동 제어 및 모니터링에 사용하는 제어 장치</span></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1880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03.jpg" alt="돌발, 돌발, 돌발! 발상의 전환으로 넘어서다" width="960" height="5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0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03-800x47.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03-768x45.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1881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18.jpg" alt="이원종 명장이 자리에 앉아 노트에 쓰고 있는 모습. "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18.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18-800x5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18-768x51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1991년, 그는 1냉연으로 자리를 옮겼다. 당시 김재복 기성이 그에게 “이제 너 자신의 성장을 위해 새로운 것을 배울 필요가 있다”라며 적극 추천해 옮긴 자리였다. 자리를 옮기고 나서 ‘일복이 터졌다’라는 말을 실감했다.</p>
<p>“알고보니 제가 1냉연으로 옮긴 데에는 사연이 있었습니다. 거기서 일하던 압연기 담당 직원이 사직을 해서 빈 자리가 생겼던 거죠. 그 직원의 사직 사유는 ‘돌발이 너무 많아서 힘들어서’였다는 겁니다.”</p>
<p>도대체 돌발은 왜 그렇게 많았던 걸까? 돌발이 많은 자리는 바로 형상제어 부분이었다. 압연은 쉽게 말하면 원하는 두께로 철판을 롤(roll)로 눌러서 뽑아내는 작업이다. 물론 그냥 눌러서 되는 것이 아니다. 원하는 두께로 만들어내야 하고, 표면도 울퉁불퉁하면 안 된다. 그러려면 상황에 따라서 위치별로 압력을 조절해야 하는데, 그게 잘 안 되면 불량이 발생해 돌발로 이어진다. 결국 이 제어가 원만하게 되지 않다 보니 돌발이 그토록 많았던 것.</p>
<p>“설비를 공급한 곳이 독일 회사였는데 기술자가 원인을 찾다 찾다 두 손 두 발 다 들고 독일로 가버렸습니다. 설비공급사가 찾아내지 못한 원인을 우리가 찾아서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 된 거죠. 더 큰 문제는, 우리가 문제가 일어나는 부분의 프로그램 소스에 접근할 수 없다는 사실이었습니다.”</p>
<p>당시 제어를 하다 보면 갑자기 출력이 뚝 떨어지는 순간이 있었는데, 출력이 갑자기 떨어지면 그 순간 판파단이 났다. 그런데 제어출력을 계산하는 프로그램은 설비공급사가 포스코에 소스를 제공하지 않고 일종의 ‘블랙박스’로 관리하는 부분이었다.</p>
<p>“출력 저하의 원인인 블랙박스 부분에는 손을 댈 수가 없고, 그 원인을 찾아 해결해 줄 독일 기술자는 떠나버렸다…난감한 상황이었죠. 고민을 하던 중 한 가지 아이디어가 떠오르더군요.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 불가지만 현상은 해결할 수 있다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출력이 떨어지는 것을 막지는 못하지만, 떨어지는 순간에 블랙박스 외부에서 보완해 줄수는 있다는 겁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1881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19.jpg" alt="이원종 명장이 팔짱을 끼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19.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19-800x5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19-768x51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이원종 명장은 이전 값을 비교해서 출력이 떨어질 경우 떨어진 출력값을 무시하고 이전 값을 사용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블랙박스 외부에 추가했다. 당연히 문제는 깔끔하게 해결됐다. 이거야말로 ‘발상의 전환’이었다. 이 경험을 밑거름으로 그는 ‘압연기 두께제어 및 형상제어 기술’을 보유하게 된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1880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10.jpg" alt="출력 저하의 원인인 블랙박스 부분에는 손을 댈 수가 없고, 그 원인을 찾아 해결해 줄 독일 기술자는 떠나버렸다... 난감한 상황이었죠. 고민을 하던 중 한 가지 아이디어가 떠오르더군요.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 불가지만 현상은 해결할 수 있다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출력이 떨어질 경우 떨어진 출력값을 무시하고 이전 값을 사용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블랙박스 외부에 추가해 문제를 해결했죠." width="960" height="42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10.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10-800x35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10-768x339.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em><strong>&#8220;시도 때도 없는 돌발 때문에 늘 현장으로 달려가셔야 했을 텐데요. 가족들도 힘드셨겠어요.&#8221;</strong></em></p>
<p>“딸들에게 살가운 아버지라고는 못하겠습니다. 특히 아내에게는 많이 미안합니다. 돌발 상황으로 불려 다니는 게 일인지라, 자다 일어나서 나가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때마다 아내도 자다가 깨곤 했는데, 그런 일상이 많이 불편했을 거예요.”</p>
<p>물론 결혼하면서 그 역시 가정을 위해서 노력한 부분이 있다. 가족을 1순위로 하고, 정말 좋아했던 취미들도 깨끗이 포기했다.</p>
<p>“제가 프랑스 연수를 다녀왔다고 했잖아요. 당시 몽블랑을 잠깐 다녀올 기회가 있었는데 거기서 스키 하나에 남녀가 함께 타고 산비탈을 미끄러져 내려가다가 하늘로 확 날아올라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는 걸 봤어요. 어찌나 멋있던지, 꼭 해보고 싶더라고요. 포항에 돌아와 찾아보니 하는 사람들이 없었어요. 나중에 취미 문화가 활발해지면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저도 함께 즐겼지요. 그렇지만 위험한 취미이다 보니 결혼하고부터는 가족을 생각해서 그만뒀습니다.”</p>
<p>그의 삶을 이해해주는 가족이 있고, 그 역시 가족에게 최선을 다했기에 쉴 새 없는 돌발 상황도 잘 넘어섰던 것이 아닐까?</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1880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04.jpg" alt="전문기술인 인생 3막, PLC와의 만남" width="960" height="5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0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04-800x47.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04-768x45.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1881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20.jpg" alt="이원종 명장이 설비 옆에서 말을 하고 있다. "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20.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20-800x5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20-768x51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이후 이원종 명장은 후판, 냉연에 이어 기능인의 삶으로서는 3막에 해당하는 새로운 장을 열었다. 전기강판으로 자리를 옮겨 보직이 ‘전산’에서 ‘전기’로 바뀌게 된 것이다. 전기강판에서 그가 담당하게 된 것은 3ACL(Annealing &amp; Coating Line)*, 즉 무방향성전기강판공장의 PLC였다. PLC란 무엇일까? 명장의 설명을 들어보자.</p>
<p>“PLC란, 앞서 간단히 설명한 대로, ‘Programmable Logic Control’의 약자입니다. 산업 플랜트의 유지관리 및 자동 제어, 모니터링에 사용하는 제어 장치죠. 이는 순서 제어인 시퀀스 제어와 다르지 않습니다. 순서에 따라 어떤 동작이 일어나거나, 일어나지 않게 제어를 하는 건데요. 사실 이런 시퀀스 제어는 1980년대 말에도 이미 존재했습니다. 다만 당시에는 하드웨어 사양이 받쳐주지 못했죠. 지금 같은 제어를 당시 하드웨어로 한다면 어마어마한 공간이 필요할 겁니다.”</p>
<p>이런 제어는 과거에는 케이블과 릴레이를 사용해 이뤄졌는데 하드웨어 발전에 따라 전자적, 집약적으로 변해 현재의 PLC로 발전했다. 이제 제어가 필요한 산업현장에서 PLC는 없어서는 안될 존재다. 그런데 한 가지 중요한 문제가 있다. PLC의 하드웨어와 OS는 설비공급업체로부터 사오면 되는데, 그 애플리케이션은 현장에서 직접 프로그래밍 해야 한다. 물론 프로그램도 사올 수는 있지만, 그러면 각 현장에 딱 맞지 않는 경우가 많고 비용을 쓰면서 대외 의존도까지 높아진다는 문제가 있다.</p>
<p><em><strong>“PLC가 무엇인지, 어떤 방식으로 도입하는지 이해했습니다. 그러면, H/W, S/W 설계기술은 정확히 무엇인가요?”</strong></em></p>
<p>“하드웨어를 도입했을 때, 여러 하드웨어를 서로 어울리게 배치하고 연결해야 합니다. 또한 프로그램 자력개발을 위해서는 설비운영에 맞는 프로그램의 설계기술도 확보해야 합니다. 그래야 최적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효율적으로 융합하고 합리적 비용으로 도입할 수 있지요.”</p>
<p><span style="font-size: 14px;">*ACL(Annealing &amp; Coating Line) : 소둔 및 코팅설비</span></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1880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12.jpg" alt="하드웨어를 도입했을 때, 여러 하드웨어를 서로 어울리게 배치하고 연결해야 합니다. 또한 프로그램 자력개발을 위해서는 설비 운영에 맞는 프로그램의 설계기술도 확보해야 합니다. 그래야 최적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효율적으로 융합하고 합리적 비용으로 도입할 수 있지요." width="960" height="37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1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12-800x309.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12-768x297.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1880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05.jpg" alt="자력개발 성공! 고품질 무방향성 전기강판 생산의 꿈을 실현하다" width="960" height="5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0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05-800x47.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05-768x45.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그는 이때부터 치열하게 공부했다. 그 공부의 목표는 PLC의 독립, 프로그램 자력개발이었다. 이번에도 속된 말로 ‘맨땅에 헤딩’하는 노력 끝에 관련 기술들을 확보해내고야 만다. 그렇게 보유하게 된 기술이 바로 ‘PLC H/W, S/W 설계기술’ ‘냉연, STS냉연, 전기강판 라인 제어기술’ ‘PLC를 이용한 장력제어 및 소둔로 제어기술’ 등이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1882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21.jpg" alt="이원종 명장이 자재 사이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2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21-800x5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21-768x51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PLC를 이용한 장력제어 및 소둔로 제어기술이란 것도 발상의 전환으로 확보한 기술입니다. 일을 좀 쉽게 해보자 해서 꾀를 부렸다고나 할까요? 소둔로는 입측에서 장력제어를 하는데 소둔로 출측으로 나올 때는 장력이 높게 형성되는 문제점이 있었어요. 고품질 무방향성 전기강판을 뽑아내려면 출측 장력을 낮추는 게 절대적으로 필요한데, 입측 제어로는 그게 안 되는 거예요.&#8221;</p>
<p>이번에는 어떤 발상의 전환이었을까? 이원종 명장은 출측 속도가 전체 라인(Line) 속도 기준값으로 속도 변경이 되지 않는 설계사상의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여기에다 장력 제어를 추가해, 입측과 출측에서 동시에 소둔로 장력을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런 이원종 명장의 제어방법에 대한 유연성으로 포항제철소는 고품질 무방향성 전기강판을 생산 할 수 있게 됐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1881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13.jpg" alt="PLC를 이용한 장력제어 및 소둔로 제어기술이라는 것도 발상의 전환으로 확보한 기술입니다. 소둔로 입측에서만 장력제어하는 것을 출측에서도 입측과 함께 제어하도록 한것입니다. 생각을 약간 비틀었죠." width="960" height="28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1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13-800x24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13-768x23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새로운 발상을 하고 이를 실제로 구현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지기까지, 실수도 했다. ‘아는 게 힘이다’라는 말이 있는데, 이를 바꿔말하면 ‘모르는 것은 문제’다. 이원종 명장도 무지에서 비롯된 실수를 한 적이 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1882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22.jpg" alt="이원종 명장이 후배직원에게 웃으며 말하고 있다. "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2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22-800x5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22-768x51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전기강판부에서 처음 전기 업무를 시작했을 때였습니다. 때마침 소둔로에 많은 모터 중 하나를 교체해야 해서, 제가 맡아서 작업을 했는데요. 제가 제어만 하다보니 전기나 모터에 대해서는 잘 몰랐습니다. 보기에 다 똑같은 모터였기에 제대로 교체했다고 생각했죠. 그런데 이상하게 그때부터 원인 모를 품질불량이 자꾸 발생하는 겁니다. 한동안 그러다가 드디어 원인을 밝혀냈는데 제가 바꾼 모터 때문이었습니다. 외관상 다 같은 모터처럼 보였지만 ‘기어비’가 다른 모터였던 거죠.”</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1881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14.jpg" alt="아는 것이 힘이다!" width="960" height="15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1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14-800x131.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14-768x12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em><strong>“기어가 붙어있는 모터였던 모양이죠?”</strong></em></p>
<p>“네, 기어와 모터가 일체형이었고, 그 기어에는 비율이 있는데, 바꾸기 전 모터와 바꾼 모터가 비율이 달랐던 겁니다. 나중에 공장장님께 정말 호되게 혼이 났습니다. 그 사건은 지금 생각해도 얼굴이 화끈거리는 것 같네요. 덕분에 공부에 더욱 열중하게 됐죠.”</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1880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07.jpg" alt="공장의 신경망 '필드-버스 통신' 구축으로 현장정비력 향상" width="960" height="5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07.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07-800x47.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07-768x45.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em><strong>“명장께서 네트워크 설계 및 진단기술을 체계화했다고 들었습니다.”</strong></em></p>
<p>“제어를 하려면 일단 현장에서 어떤 정보가 들어와야 하고, 또 제어하는 곳에서도 어떤 정보를 줘야겠지요. 그러러면 신호를 받고 보내는 ‘통신’이 매우 중요합니다.”</p>
<p>통신을 하려면 여러 현장센서로부터 PLC가 있는 전기실로 케이블을 통해 신호가 전달되고, 또 필요한 제어신호가 다시 케이블을 통해 각 현장 구동부로 보내져야 한다. 문제는 이렇게 각 센서와 PLC를 연결하려면 어마어마한 물량의 케이블이 필요하고 비용도 많이 들어간다는 점이다.</p>
<p>“그래서 지금은 통신선이 센서들 주변으로 지나게 하고, 현장 센서들로부터 입력, 출력을 그 통신선에 연결하는 단순한 네트워크 방식을 활용합니다. 물론 이 방법도 단점이 있습니다. 통신선에 노이즈가 생기기 쉽고 통신선에만 문제가 생겨도 결국 전체 센서와의 커뮤니케이션이 모두에 문제가 발생한다는 점이죠. 사람의 경추 신경에 이상이 생기면 몸 전체가 마비될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그만큼 통신선이 중요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1882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23.jpg" alt="이원종 명장이 코일 상태를 체크하고 있다. "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2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23-800x5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23-768x51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이런 방식을 필드-버스 통신(Field-Bus)이라고 하는데, 가장 핵심이 되는 포인트는 바로 이 통신을 안정화하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아는 게 없다 보니 안정화를 위한 기준을 만드는 데 집중을 했고, 차차 그에 따른 네트워크 진단 방법을 체계화해나갔다고.</p>
<p>“이제는 필드-버스 통신망을 설계하는 것, 구성한 통신망에 이상이 발생하는 경우 이상 개소와 원인을 진단하는 일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또 기존의 통신망을 더욱 안정적인 망으로 개선하는 작업도 병행하고 있고요.”</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1881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15.jpg" alt="통신선에 노이즈가 생기기 쉽고 통신선에만 문제가 생겨도 결국 전체 센서와의 커뮤니케이션 모두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사람의 경추 신경에 이상이 생기면 몸 전체가 마비될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그만큼 통신선이 중요합니다. 이런 방식을 필드-버스 통신이라고 하는데 처음에는 안정화를 위한 기준을 만드는 데 집중했고, 차차 그에 따른 네트워크 진단 방법을 체계화해나갔습니다." width="960" height="38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1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15-800x31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15-768x305.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1880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08.jpg" alt="후배들에게 일의 참맛 느끼게 해주고 싶어" width="960" height="5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08.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08-800x47.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08-768x45.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1882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24.jpg" alt="이원종 명장이 후배 직원들과 회의실에서 웃고 있다. "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2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24-800x5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24-768x51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수많은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오늘의 자리에 올라선 이원종 명장. 그에게 지금 가장 중요한 숙제가 무엇이냐 묻자 ‘후배 양성’이라는 답이 돌아왔다. 현재 그가 근무하는 EIC기술부의 공정자동화섹션 산하에는 PLC전문파트가 만들어져 있다. 이 파트 역시 기술 전수와 후배 양성에 대한 그의 열정과 노력이 맺은 결실이다. 그는 이 조직으로부터 PLC 전문기술을 습득해 현장의 니즈에 능동적으로 대처해나가는 한편, 이 조직에서 배운 인력을 또다시 현장으로 보내는 역할도 하고 있다. 일종의 PLC사관학교라고 할 수 있다.</p>
<p>“어려움은 많습니다. 현장에서는 숙련된 인력을 보내달라고 하지만, 이 파트에 들어오는 인력이 현장의 요구를 충족할 만큼 충분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더 노력하고 또 고민해야 하겠지요.”</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1882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25.jpg" alt="이원종 명장이 후배직원들과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 width="960" height="65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2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25-800x546.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25-768x52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마지막으로 들려준 이원종 명장의 각오에서 그가 기술 전수에 얼마나 진심인지, 왜 그토록 열중하는지 느낄 수 있었다.</p>
<p>“후배들이 회사에 정을 잘 못 붙이고 특히 정비 쪽은 이직률이 꽤 높다는 걱정의 목소리도 많이 들립니다. 왜 그런지 고민을 많이 해보고 내린 제 나름의 결론은 ‘일이 재미가 없어서!’라는 겁니다. 일이 힘든 건 문제가 아닙니다. 재미가 없는 게 문제입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정비 업무가 재미있어질까요? 제 경우에는 제가 생각한 방법으로 설비를 개선해 생산성과 품질에 성과가 있었을 때 정비가 재미있어졌습니다. 기술을 잘 전수해서 후배들이 업무에 자신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가슴이 두근거릴 정도로 재미있는 정비의 참맛을 느끼게 해주고 싶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1881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16.jpg" alt="어떻게 하면 정비 업무가 재미있어질까요? 제 경우에는 의도한 대로 설비를 개선해 성과가 있었을 때 정비가 재미있어졌습니다. 기술을 잘 전수해서 후배들이 업무에 자신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가슴이 두근거릴 정도로 재미있는 정비의 참맛을 느끼게 해주고 싶습니다. " width="960" height="33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16.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16-800x276.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16-768x265.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천문학자를 꿈꾸던 소년은 우주의 비밀 대신 현장의 문제를 푸는 명장이 됐다. 그가 후배들에게 솔선수범하며 보여줄 정비의 신세계와 해답, 그것은 아마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경이로울 것이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1882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27.jpg" alt="이원종 명장은... 이원종 명장은 충청남도 논산의 다복한 가정에서 3녀 2남 중 막내로 태어났다. 고향에서 중학교를 마치고 포철공고에 진학하면서 포스코와 인연을 맺었다. 1985년 졸업과 동시에 포스코에 입사해 전산제어부에서 제어 관련 업무를 시작했다. 입사 초기 처음 접하는 제어 업무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남다른 근성으로 PLC 분야의 전문가가 됐다. ‘2후판 가속냉각 도입 및 기술개발’로 회장 표창(’89년), ‘S/W 기술 등 PLC 전문역량을 이용한 제어설비 복구지원으로 설비 안정화에 기여’로 포항제철소장 표창(’22년), ‘제철소PLC 진단, 장애조치 등 현장밀착 기술지원’ 등으로 부소장 표창 5회, ‘제철소 전체 지구정비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교육 및 PLC 전문파트 내 파견교육을 실시해 현장정비력 향상’ 등으로 부장 표창을 2회 받았다. ‘전기기능장’, ‘압연기능장’, ‘제강기능장’, ‘제선기능장’, ‘소방설비기사(전기)’, ‘전기공사기사’, ‘전기기사’, ‘산업안전기사’, ‘메카트로닉스 산업기사’, ‘소방설비산업기사(전기)’ 등 꾸준한 노력으로 다양한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했다. ‘냉간 압연기 롤갭 자동오픈 및 복귀제어 방법(B등급)’, ‘수냉장 크레인 위치검출의 자동전환 및 위치 검출장치(B등급)’, ‘전기강판 HCL 종이 슬리브 위치 교정기술(B등급)’, ‘아날로그 신호의 급격한 변화감지 및 이상동작 방지방법(A등급)’, ‘전기강판 3ACL 건조로 스트립 위치제어 이중화 및 자동 전환제어 방법(A등급)’ 등 다수의 특허와 4등급 3건, 5등급 1건 등 5등급 이상 제안도 여러 건 보유해 기능인으로서 후배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width="960" height="77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27.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27-800x645.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1/20250120_kr_img_a27-768x619.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div></div>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19070B; padding: 20px;">
<p><strong>[포스코의길, 명장의道] 포스코명장 특별인터뷰 모아보기 </strong><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aa%85%ec%9e%a5-%ed%8a%b9%eb%b3%84-%ec%9d%b8%ed%84%b0%eb%b7%b0%e2%91%a0-%ec%86%90%eb%b3%91%eb%9d%bd-%eb%aa%85%ec%9e%a5-%eb%8f%84%ec%a0%84%ec%9d%84-%ec%9a%a9%ec%9d%b8/" target="_blank" rel="noopener">1편 : 포항제철소 EIC기술부 손병락 명장</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aa%85%ec%9e%a5-%ed%8a%b9%eb%b3%84-%ec%9d%b8%ed%84%b0%eb%b7%b0%e2%91%a1-%ec%a1%b0%ea%b8%b8%eb%8f%99-%eb%aa%85%ec%9e%a5-%eb%82%98%eb%8a%94-%ea%b8%b0%eb%a1%9d%ed%95%9c/" target="_blank" rel="noopener">2편 : 광양제철소 제강부 조길동 명장</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aa%85%ec%9e%a5-%ed%8a%b9%eb%b3%84-%ec%9d%b8%ed%84%b0%eb%b7%b0%e2%91%a2-%ea%b6%8c%ec%98%81%ea%b5%ad-%eb%aa%85%ec%9e%a5-%ec%97%b0%ec%97%b0%ec%86%8d%ec%97%b4%ea%b0%84/" target="_blank" rel="noopener">3편 : 포항제철소 열연부 권영국 명장</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aa%85%ec%9e%a5-%ed%8a%b9%eb%b3%84-%ec%9d%b8%ed%84%b0%eb%b7%b0%e2%91%a3-%ec%8b%a0%ec%8a%b9%ec%b2%a0-%eb%aa%85%ec%9e%a5-%ec%a0%9c%ed%92%88-%ec%83%9d%ec%82%b0%eb%8f%84/" target="_blank" rel="noopener">4편 : 광양제철소 냉연부 신승철 명장</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aa%85%ec%9e%a5-%ed%8a%b9%eb%b3%84-%ec%9d%b8%ed%84%b0%eb%b7%b0%e2%91%a4-%ea%b9%80%ec%b0%a8%ec%a7%84-%eb%aa%85%ec%9e%a5-%ec%84%a4%eb%b9%84%ea%b0%80-%ec%a7%84/" target="_blank" rel="noopener">5편 : 포항제철소 제선설비부 김차진 명장</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aa%85%ec%9e%a5-%ed%8a%b9%eb%b3%84-%ec%9d%b8%ed%84%b0%eb%b7%b0%e2%91%a5-%ea%b9%80%ec%84%b1%eb%82%a8-%eb%aa%85%ec%9e%a5-%ec%84%a4%eb%b9%84-%ea%b0%80%eb%8f%99%ec%9d%8c/" target="_blank" rel="noopener">6편 : 광양제철소 EIC기술부 김성남 명장</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aa%85%ec%9e%a5-%ed%8a%b9%eb%b3%84-%ec%9d%b8%ed%84%b0%eb%b7%b0%e2%91%a6-%ed%8f%ac%ed%95%ad%ec%86%8c%ea%b1%b4%ec%84%a4-%ec%9d%b4%ec%a3%bc%eb%af%bc%ec%97%90%ec%84%9c/" target="_blank" rel="noopener">7편 : 포항제철소 후판부 이영춘 명장</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aa%85%ec%9e%a5-%ed%8a%b9%eb%b3%84-%ec%9d%b8%ed%84%b0%eb%b7%b0%e2%91%a7-%ed%8f%ac%ed%95%ad%ec%86%8c%ea%b1%b4%ec%84%a4-%ec%9d%b4%ec%a3%bc%eb%af%bc%ec%97%90%ec%84%9c/" target="_blank" rel="noopener">8편 : 광양제철소 화성부 김제성 명장</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aa%85%ec%9e%a5-%ed%8a%b9%eb%b3%84-%ec%9d%b8%ed%84%b0%eb%b7%b0%e2%91%a8-%ec%83%81%ec%8b%9d%ec%9d%84-%eb%9b%b0%ec%96%b4%eb%84%98%eb%8a%94-%ec%97%89%eb%9a%b1%ed%95%a8/" target="_blank" rel="noopener">9편 : 포항제철소 압연설비부 서광일 명장</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aa%85%ec%9e%a5-%ed%8a%b9%eb%b3%84-%ec%9d%b8%ed%84%b0%eb%b7%b0%e2%91%a9-%ec%83%81%ec%8b%9d%ec%9d%84-%eb%9b%b0%ec%96%b4%eb%84%98%eb%8a%94-%ec%97%89%eb%9a%b1%ed%95%a8/" target="_blank" rel="noopener">10편 : 포항제철소 제강설비부 남태규 명장</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aa%85%ec%9e%a5-%ed%8a%b9%eb%b3%84-%ec%9d%b8%ed%84%b0%eb%b7%b0%e2%91%aa-%ec%87%b3%eb%ac%bc%ea%b3%bc-%ea%b5%90%ea%b0%90%ed%95%98%eb%8a%94-%eb%9c%a8%ea%b1%b0%ec%9a%b4/" target="_blank" rel="noopener">11편 : 광양제철소 제선부 배동석 명장</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aa%85%ec%9e%a5-%ed%8a%b9%eb%b3%84-%ec%9d%b8%ed%84%b0%eb%b7%b0%e2%91%aa-%ec%87%b3%eb%ac%bc%ea%b3%bc-%ea%b5%90%ea%b0%90%ed%95%98%eb%8a%94-%eb%9c%a8%ea%b1%b0%ec%9a%b4/" target="_blank" rel="noopener">12편 : 포항제철소 EIC기술부 이경재 명장</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aa%85%ec%9e%a5-%ed%8a%b9%eb%b3%84-%ec%9d%b8%ed%84%b0%eb%b7%b0%e2%91%ac-%ec%97%b0%ec%a3%bc%ec%84%a4%eb%b9%84-%eb%b6%84%ec%95%bc%ec%97%90%ec%84%9c-%ed%8f%ac%ec%8a%a4/" target="_blank" rel="noopener">13편 : 저탄소공정연구소 한병하 명장</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aa%85%ec%9e%a5-%ed%8a%b9%eb%b3%84-%ec%9d%b8%ed%84%b0%eb%b7%b0%e2%91%ac-%ec%97%b0%ec%a3%bc%ec%84%a4%eb%b9%84-%eb%b6%84%ec%95%bc%ec%97%90%ec%84%9c-%ed%8f%ac%ec%8a%a4/" target="_blank" rel="noopener">14편 : 광양제철소 압연설비부 김종익 명장</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aa%85%ec%9e%a5-%ed%8a%b9%eb%b3%84-%ec%9d%b8%ed%84%b0%eb%b7%b0%e2%91%ae-%ed%8f%ac%ea%b8%b0%eb%a5%bc-%eb%aa%a8%eb%a5%b4%eb%8a%94-%ec%97%b4%ec%a0%95%ec%9c%bc%eb%a1%9c/" target="_blank" rel="noopener">15편 : 광양제철소 도금부 손병근 명장</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aa%85%ec%9e%a5-%ed%8a%b9%eb%b3%84-%ec%9d%b8%ed%84%b0%eb%b7%b0%e2%91%af-%ec%b0%a8%ed%8a%b8-%ec%86%8d%ec%97%90%ec%84%9c-%ec%b0%be%ec%9d%80-%ea%b8%b8-%ea%b8%b0%ea%b0%80/" target="_blank" rel="noopener">16편 : 광양제철소 냉연부 손광호 명장</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91510-2/" target="_blank" rel="noopener">17편 : 광양제철소 열연부 김용훈 명장<br />
</a><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aa%85%ec%9e%a5-%ed%8a%b9%eb%b3%84-%ec%9d%b8%ed%84%b0%eb%b7%b0%e2%91%b1-%ea%b2%a9%e6%a0%bc%ec%9d%b4-%eb%8b%a4%eb%a5%b8-sts-%ec%a0%9c%ea%b0%95%ea%b8%b0%ec%88%a0/">18편 : 포항제철소 STS제강부 김공영 명장</a><a href="https://newsroom.posco.com/kr/91510-2/" target="_blank" rel="noopener"><br />
</a><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aa%85%ec%9e%a5-%ed%8a%b9%eb%b3%84-%ec%9d%b8%ed%84%b0%eb%b7%b0%e2%91%b2-%eb%b8%94%eb%9e%99%ec%95%84%ec%9b%83%ec%9d%84-%eb%a7%89%ec%95%84%eb%9d%bc-%ec%a0%9c%ec%b2%a0/">19편 : 포항제철소 EIC기술부 정규점 명장</a><a href="https://newsroom.posco.com/kr/91510-2/" target="_blank" rel="noopener"><br />
</a><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aa%85%ec%9e%a5-%ed%8a%b9%eb%b3%84-%ec%9d%b8%ed%84%b0%eb%b7%b0%e2%91%b3-%eb%b8%94%eb%9e%99%ec%95%84%ec%9b%83%ec%9d%84-%eb%a7%89%ec%95%84%eb%9d%bc-%ec%a0%9c%ec%b2%a0/">20편 : 포항제철소 제강부 오창석 명장</a><a href="https://newsroom.posco.com/kr/91510-2/" target="_blank" rel="noopener"><br />
</a><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aa%85%ec%9e%a5-%ed%8a%b9%eb%b3%84-%ec%9d%b8%ed%84%b0%eb%b7%b0%e3%89%91-%ec%9a%b0%eb%b3%b4%eb%a7%8c%eb%a6%ac%e7%89%9b%e6%ad%a5%e8%90%ac%e9%87%8c-39%eb%85%84%ec%9d%84/">21편 : 포항제철소 설비기술부 이정호 명장</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포스코명장-특별-인터뷰㉒-뜨거운-쇳물과-함께한-반/">22편 : 포항제철소 제선부 김수학 명장</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포스코명장-특별인터뷰㉓-포항-제강부-이영진-명장/">23편 : 포항제철소 제강부 이영진 명장</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포스코의-길-명장의-道-포스코-명장-특별인터뷰-24편/">24편 : 광양제철소 제강설비부 이선동 명장</a><br />
<a href="&quot;https://newsroom.posco.com/kr/포스코명장-특별-인터뷰㉕-경험을-넘어선-전문기술/">25편 : 포항제철소 안전방재그룹 서정훈 명장</a></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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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 직무백과③] &#8216;설비기술&#8217; 직무 선배들의 리얼 직무 토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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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3 Mar 2023 14:00:46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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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포스코 직무백과’ 3편에서는 ‘설비기술’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설비 현장에서 빛을 발하고 있는 최고의 인재 사원 이야기를 소개한다. 직무별 업무와 필요한 역량, 그리고 현직자의 솔직 담백한 조언까지! 포스코 생산기술 직무 중 기계, 전기를 담당하고 있는 2인의 ‘직무’ 인터뷰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24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1-5.png" alt="설비기술 직무 선배들의 리얼 직무 토크 썸네일이다. 왼쪽에는 김겸은 여성 사원과 오른쪽엔 김병우 남성 사원의 모습이 보인다." width="960" height="60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1-5.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1-5-800x500.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1-5-768x48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포스코 직무백과’ 3편에서는 ‘설비기술’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설비 현장에서 빛을 발하고 있는 최고의 인재 사원 이야기를 소개한다. 직무별 업무와 필요한 역량, 그리고 현직자의 솔직 담백한 조언까지! 포스코 생산기술 직무 중 기계, 전기를 담당하고 있는 2인의 ‘직무’ 인터뷰를 함께 살펴보자.</p>
<hr />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23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1-2.png" alt="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라고 적힌 소중제이다." width="960" height="9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1-2.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1-2-800x78.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1-2-768x7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21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2-5.png" alt="김겸은-광양제철소 설비기술부 중앙수리섹션이며, 김병우는 포항제철소 EIC 기술부 제어기술섹션에 근무 중이다." width="960" height="60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2-5.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2-5-800x500.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2-5-768x48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fe0b2;">설비기술부 김겸은</span></strong> : 안녕하세요! <strong>광양제철소 설비기술부 중앙수리섹션</strong>에서 근무하고 있는 엔지니어 4년 차 김겸은입니다. 20년 1월, 설비기술 기계 직무로 입사해 설비기술부 기계기술섹션을 거쳐 작년 여름 같은 소속의 중앙수리섹션으로 전입했습니다. 저는 설비 부문 엔지니어로서 광양제철소의 설비 이슈를 대응하고 있습니다.</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dcedc8;">EIC기술부 김병우</span></strong> : 안녕하세요, 2020년 1월에 입사해 현재 <strong>포항제철소 EIC기술부 제어기술섹션</strong>에 근무 중인 4년 차 김병우입니다. 저는 포스코에서 설비기술직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제가 하고 있는 일을 비유하자면 열심히 씨앗을 뿌려 1년 농사를 짓는 과정이라고 얘기할 수 있겠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23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2-3.png" alt="포스코 입사 지원동기는 무엇인가요? 라고 적힌 소중제이다." width="960" height="9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2-3.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2-3-800x78.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2-3-768x7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fe0b2;">설비기술부 김겸은</span></strong> : 대학생 시절 수강했던 전공 과목 교수님께서 강의를 하실 때 항상 포스코 열연공정의 실무 예시를 들어 설명하곤 하셨습니다. 당시에는 그 공정이 열연인지, 제강인지도 잘 모르던 때라, ‘필드’라고 하면 자연스럽게 제철소의 풍경이 떠올랐던 것 같습니다. 제 전공을 100% 활용할 수 있는 회사에 입사하고 싶었고, 포스코가 제가 알고 있던 것보다 더욱 경쟁력 있는 회사였기에 입사를 희망했습니다.</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dcedc8;">EIC기술부 김병우</span></strong> : 대학교 리크루팅에서 마주친 동문 선배님의 추천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우연히 들어가게 된 상담부스에는 포스코에 입사하신 선배님이 계셨고, 상담을 통해 포스코의 문화, 직무 특징 등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희망하는 회사를 찾지 못했던 상황이었고, 포스코의 복지, 업무 등 다양한 부분이 제 마음을 동하게 만들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23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3-2.png" alt="설비기술은 어떤 일을 하는 분야인가요? 라고 적힌 소중제이다." width="960" height="9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3-2.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3-2-800x78.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3-2-768x7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fe0b2;">설비기술부 김겸은</span></strong> : <strong>제철소의 설비 이슈를 대응하는 직무</strong>입니다. 기계공학 전공자로서 입사해 갈 수 있는 부서는 매우 다양한데요. 설비기술부, 설비투자그룹 이외에도 열연부, 제강부와 같은 조업 부서도 있습니다. 제철소 전 공장에는 많은 설비들이 있고, 이런 설비 및 공정에 지원이 필요한 모든 곳에는 기계전공의 설비기술 엔지니어가 있습니다.</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dcedc8;">EIC기술부 김병우</span></strong> : 설비기술(전기/전자)은 <strong>제철소의 전기, 제어, 계측, 자동화 기술을 총괄하는 부서</strong>입니다. 제철소 내의 전기설비들이 최상의 상태로 작동해 고품질의 철강을 생산할 수 있도록 개선, 유지, 투자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23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4-2.png" alt="담당하고 있는 직무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라고 적힌 소중제이다." width="960" height="9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4-2.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4-2-800x78.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4-2-768x7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24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6-4.png" alt="제철소의 전공정을 접할 수 있다는 점이 설비 기술 직무의 매력 포인트입니다. 라고 꼽은 광양제철소 설비기술부 중앙기술섹션 '김겸은' 사원의 말이며, 100개가 넘는 공장으로 인해 마르지 않는 화수분처럼 새로운 설비를 배우는 즐거움과 기술지원을 통해 얻는 뿌듯함이 있습니다. '포항제철소 EIC 기술부 제어기술섹션 김병우 사원이 꼽은 매력 포인트이다." width="960" height="60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6-4.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6-4-800x500.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6-4-768x48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fe0b2;">설비기술부 김겸은</span></strong> : 설비기술 직무는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크게 설비 이슈를 대응하는 업무를 합니다. 저를 예시로 설명드리면 <strong>설비 트러블에 대한 해결책을 현장에 제시하는 업무, 설비의 수리작업을 지원하고, 계약을 검토하는 업무</strong>를 하고 있습니다.</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dcedc8;">EIC기술부 김병우</span></strong> : 저는 <strong>냉연공장 PLC, 신기술 적용, AI 제어기술 및 PIMS* 개발 업무</strong>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냉간압연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냉연공장의 제어개선을 통해 생산성 향상, 품질 개선, 자동화 등의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br />
<span style="font-size: 14px;"> *PIMS(POSCO Intelligent Maintenance System) : 설비 센서나 공정제어 과정에서 수집된 빅테이터를 활용해 설비 상태 감시 및 고장을 예측하고, 사전에 정비를 유도함으로써 설비사고를 예방하는 기술.</span></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23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5-2.png" alt="보통 출근 후의 하루 일과가 어떻게 되나요? 라고 적힌 소중제이다." width="960" height="9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5-2.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5-2-800x78.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5-2-768x7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fe0b2;">설비기술부 김겸은 </span></strong>: <strong>보통 출근한 후에 루틴하지 않은 업무 반, 루틴한 업무 반</strong> 정도의 업무를 진행합니다. 오전에는 주로 루틴하지 않은 타 부서와 협업하는 업무를 처리하고, 오후에는 설비의 수리작업을 검토하는 루틴한 업무를 진행합니다.</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dcedc8;">EIC기술부 김병우</span></strong> : 주로 <strong>프로젝트 성격의 업무</strong>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별로 길게는 반년, 짧게는 1주일 정도 소요됩니다. 따라서 매일 동일한 일을 반복하는 루틴성 업무보다 스스로 정한 기한에 따른 유동성 프로젝트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년 초 공장별 설비 개설 VOC*를 취합하고, 1년간 시간과 노력을 적절히 배분해 프로젝트를 수행합니다. 따라서 연초부터 열심히 준비하여 연말에 완료한 프로젝트를 보며 뿌듯해하기도 하고, 반면 아쉬움이 남는 프로젝트도 있습니다. 이처럼 설비기술 직무는 농부와 같은 직무이고, 농사와 같은 업무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br />
<span style="font-size: 14px;">*VOC(Voice of Customer) : 어떤 서비스에 대한 불만이나 만족을 표현하는 고객의 피드백.</span></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23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6-2.png" alt="포스코 채용에 있어 이것만큼은 꼭 준비했으면 하는 것이 있나요? 라고 적힌 소중제이다." width="960" height="9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6-2.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6-2-800x78.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6-2-768x7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fe0b2;">설비기술부 김겸은 </span></strong>: <strong>채용 시 그 기업에 대한 관심도</strong>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회사 홈페이지’뿐 아니라 ‘포스코 뉴스룸’, ‘인스타그램’,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비즈니스, 기업시민 등 많은 정보를 담고 있으니 적극적으로 활용하시길 바랍니다.</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dcedc8;">EIC기술부 김병우</span></strong> : 포스코의 <strong>문화, 역사, 미래</strong>에 대해 잘 알아보시고, 준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루 8시간, 길게는 약 30년을 넘게 함께할 회사이기에 지원하는 직무가 어떤 업무를 하고,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를 파악한 후 입사를 결정한다면 업무 만족도가 올라갈 것입니다. 포스코와 포스코 직무에 대해 알아보는 일이 나와 맞는 MBTI를 찾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사전에 미리 조사를 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23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7-1.png" alt="공채전형 중 가장 어려웠던 과정은 무엇인가요?라고 적힌 소중제이다." width="960" height="9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7-1.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7-1-800x78.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7-1-768x7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fe0b2;">설비기술부 김겸은 </span></strong>: <strong>1차 면접 전형</strong>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AP, 직무면접, 에세이 등 여러 가지의 면접이 진행되다 보니 준비가 참 힘들었습니다. 1차 면접 중 직무 면접 당시 면접관으로 계셨던 리더님을 입사 후 부서 배치 첫날 다시 뵙게 되었습니다. 면접 때 긴장했던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던 터라 다시 만나 뵙게 되니 민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채용 시 면접관 분들이 미래의 상사, 동료라고 생각하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면접에 임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dcedc8;">EIC기술부 김병우</span></strong> : 제가 준비했을 당시 <strong>1, 2차 면접</strong> 통틀어 약 7개 정도의 면접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면접을 준비하는 것이 어려웠고, 더 잘 준비해야겠다는 부담감도 조금 있었습니다. 1차 면접의 경우 이어지는 여러 면접 전형들에 흔들리지 않고, 준비한 것을 다 보여줄 수 있도록 반복 연습했습니다. 저의 경우도 학과 내에 포스코 면접을 준비하는 채팅방이 있어 함께 준비하는 동기들과 면접에 열을 가했었습니다. 다양한 면접을 보기 때문에 준비 시간이 길지 않습니다. 포스코 면접 스터디를 만드시고, 서로 공유·보완하면 좋을 결과가 찾아올 것입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22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3-5.png" alt="전공이 업무에 활용되는 경우가 많다? ㅇx 퀴즈이다. 왼쪽 김겸은 직원과 오른쪽 김병우 직원 모두 o를 들고 있다." width="960" height="60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3-5.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3-5-800x500.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3-5-768x48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fe0b2;">설비기술부 김겸은</span></strong> : 저는 <strong>기계공학과</strong>로 전공과 연관성 있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학교에서 배웠던 기계공학 지식과 전공 기초 지식이 많이 활용되는 편인데요. 제 주변 동기들만 봐도 전공과 직무가 다르지만 잘 적응하고 있고, 부서마다 필요로 하는 전문 지식들이 다르기 때문에 충분한 관심도를 어필하면 입사하기 어렵지 않다고 생각됩니다.</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dcedc8;">EIC기술부 김병우</span></strong> : 저는 <strong>전기전자공학</strong>을 전공했습니다. 그러나 제 부서와는 한 15% 정도만 연관이 있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 제어기술섹션 ‘제어’라는 특별성이 있는 부서이다 보니 전기 관련 학문이 잘 활용되진 않았습니다. 의외로 물리학과 미적분학이 업무에서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설비는 물리적 법칙과 연산을 통해 구동하기에, 이를 해석하고 이해하는데 이러한 지식들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22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4-3.png" alt="ox퀴즈이다. 포항/광양에서 생활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에 대한 답변으로 왼쪽 여성인 김겸은 직원과 오른쪽 남성 직원인 김병우직원 모두 x를 들었다." width="960" height="60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4-3.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4-3-800x500.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4-3-768x48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fe0b2;">설비기술부 김겸은</span></strong> : 저는 광양으로 온 후 여행을 참 많이 다녔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광양이 경상도와 전라도 사이에 위치한 교통의 요지로서 어디든 쉽게 떠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데요. 즉흥적으로 동기들과 근처 여수 바다에서 힐링도 하고, 당일치기로 거제도도 다녀온답니다. 작년 여름에는 동기들과 대학시절 즐겼던 MT처럼 남해도 갔다 왔습니다! 또한, 5시 퇴근이다 보니 저녁 시간이 여유로워 필라테스, 요가, 골프, 클라이밍 등 취미 생활을 접해볼 수 있어 광양 생활에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dcedc8;">EIC기술부 김병우</span></strong> : 퇴근 후 꼭 러닝을 합니다. 포항엔 영일대, 철길숲, 형산강 산책로 등 러닝에 적합한 문화공간이 잘 조성되어 있어 바다, 강, 도심 경관을 보며 힘차게 달릴 수 있습니다. 저는 취미로 낚시를 종종 다니는데, 포항 바다를 바라보며 물멍할 때 피로와 고민,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을 받곤 한답니다. 그리고 주중엔 테니스, 헬스 등 운동시설이 잘 구비되어 있는 포스텍에서 선배님들과 함께 운동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21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5-7.png" alt="Q. 포스코에 합격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어릴 때부터 전주에서 생활을 하다, 대학을 서울로 다니게 되면서 서울에서의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이 점을 장점으로 삼아 지역 상관없이 어느 곳에서도 업무를 잘 임할 수 있고, 잘 적응할 수 있다는 점을 어필했습니다. 또한 활발한 성격이다 보니 낯을 잘 가리지 않고, 선배님들께 먼저 다가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기 때문에 합격하게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Q. 본인 부서의 분위기는 어떠한가요? 저희 부서는 굉장히 에너제틱 합니다. 유쾌함과 열정이 가득한 분들로 이루어져 있죠. 간혹 업무적으로 어려움이 있을 때에는 선배님들께 언제든 질문할 수 있도록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실제로도 경험이 가득한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해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이 많습니다. (김병우) Q. 냉천범람 복구 당시 '시운전 팀장'을 맡았던 경험을 들려주세요. 평소 저희 팀(냉연부)의 경우 제어와 전기를 맡고 있는 공장에 한 번씩 시운전 파견을 가곤 했습니다. 저는 아직 사원이다 보니 리드하는 건 없었지만, 옆에서 선배님들의 모습과 작업 프로세스를 보고 익혀왔었습니다. 이번 냉천범람 수해 복구의 경우 아무래도 엔지니어 인력이 부족하다 보니 시운전 프로세스를 알고 있는 제가 STS 1CGL 공장으로 파견을 가게 되었습니다. LNG 선에 들어갈 금속을 만드는 곳이라 바로 수주를 해야 했기에 급박한 상황이었습니다. 처음엔 팀원으로 파견 가게 되었으나 갑자기 팀장님께서 자리를 비우게 되면서 제가 팀장으로 투입이 되었던 것이죠. 운전, 기계, 전기 세 파트의 합의점을 찾아내기 위해 소통에 힘썼고, 다행히도 세 파트 분들이 적극적으로 협조를 해주셔서 적은 인원이었지만 기한 내에 공장을 가동할 수 있었습니다. 저의 능력보다 적극적 협조를 해주셔서 무사히 마무리된 것 같습니다. 라고 적힌 인터뷰이다." width="960" height="108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5-7.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5-7-705x800.png 705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5-7-768x871.pn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5-7-903x1024.png 903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r />
<p>포스코 입사를 꿈꾸는 예비 포스코 人을 위해 ‘설비기술’ 직무 선배 꿀 같은 이야기를 한곳에 모았다. ‘포스코 직무백과’ 4편에서는 ‘공정기술·환경’ 직무가 소개될 예정이다. 2023년 신입사원 채용은 3월 2일 목요일부터 3월 22일 수요일까지 이어지며, 선배 사원의 직무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리크루팅도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p>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19070B; padding: 20px;">
<p><strong> [직무백과 모아보기]</strong><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c%a7%81%eb%ac%b4%eb%b0%b1%ea%b3%bc%e2%91%a0-%ec%9d%b8%eb%ac%b8%ec%82%ac%ed%9a%8c%ea%b3%84-%ec%84%a0%eb%b0%b0%eb%93%a4%ec%9d%98-%eb%a6%ac%ec%96%bc-%ec%a7%81%eb%ac%b4/">1편 : ‘인문사회계’ 선배들의 리얼 직무 토크</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c%a7%81%eb%ac%b4%eb%b0%b1%ea%b3%bc%e2%91%a1-%ec%83%9d%ec%82%b0%ea%b8%b0%ec%88%a0%ec%a7%81-%ec%84%a0%eb%b0%b0%eb%93%a4%ec%9d%98-%eb%a6%ac%ec%96%bc-%ec%a7%81%eb%ac%b4/">2편 : ‘생산기술’ 직무 선배들의 리얼 직무 토크</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c%a7%81%eb%ac%b4%eb%b0%b1%ea%b3%bc%e2%91%a3-%ea%b3%b5%ec%a0%95%ea%b8%b0%ec%88%a0%c2%b7%ed%99%98%ea%b2%bd-%ec%a7%81%eb%ac%b4-%ec%84%a0%eb%b0%b0%eb%93%a4%ec%9d%98/">4편 : ‘공정기술·환경’ 직무 선배들의 리얼 직무 토크</a></p>
</div>
<p><a href="http://recruit.posco.com" target="_blank" rel="noopen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287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222_posco_hire_07.jpg" alt="2023년 상반기 포스코 신입사원 채용 원서접수 바로가기 버튼 이미지" width="960" height="20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222_posco_hire_07.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222_posco_hire_07-800x17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222_posco_hire_07-768x163.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a></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 딥터뷰②] 6년 차 광양제철소 EIC기술부 생산기술직을 만나다.</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94%a5%ed%84%b0%eb%b7%b0%e2%91%a16%eb%85%84-%ec%b0%a8-%ea%b4%91%ec%96%91%ec%a0%9c%ec%b2%a0%ec%86%8c-eic%ea%b8%b0%ec%88%a0%eb%b6%80-%ec%83%9d%ec%82%b0%ea%b8%b0%ec%88%a0/</link>
				<pubDate>Tue, 30 Aug 2022 13:50:53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EIC기술부]]></category>
		<category><![CDATA[광양제철소]]></category>
		<category><![CDATA[모집]]></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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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생산기술직]]></category>
		<category><![CDATA[신입사원]]></category>
		<category><![CDATA[인터뷰]]></category>
		<category><![CDATA[인턴]]></category>
		<category><![CDATA[채용]]></category>
		<category><![CDATA[하반기]]></category>
		<category><![CDATA[현직자]]></category>
									<description><![CDATA[‘2022년 하반기 포스코 생산기술직 채용형 인턴 신입사원 모집’을 맞아 포스코 산업과 직무부터 채용 관련 다양한 정보까지 생산기술직 현직자의 입을 통해 직접 들려주는 속 깊은 인터뷰 ‘포스코 딥터뷰’를 연재한다. 오늘은 광양제철소 EIC기술부의 일원으로 끊임없는 도전과 배움을 위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837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posco_썸네일-2.jpg" alt="6년차 광양제철소 EIC기술부 생산기술직을 만나다. 장민우 대리라고 적힌 딥터뷰 2탄 썸네일이다." width="960" height="62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posco_썸네일-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posco_썸네일-2-800x521.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posco_썸네일-2-768x50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6f5fe;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
<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005793;">‘2022년 하반기 포스코 생산기술직 채용형 인턴 신입사원 모집’을 맞아 포스코 산업과 직무부터 채용 관련 다양한 정보까지<br />
생산기술직 현직자의 입을 통해 직접 들려주는 속 깊은 인터뷰 ‘포스코 딥터뷰’를 연재한다. </span></strong></div>
</div>
<p>오늘은 광양제철소 EIC기술부의 일원으로 끊임없는 도전과 배움을 위해 노력하는 6년 차 ‘장민우 대리’를 만나보려 한다. 생산기술직 취업 선배가 들려주는 솔직 담백한 직무 이야기와 채용 이야기에 빠져들어보자.</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838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posco_장표01-2.jpg" alt="" width="960" height="65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posco_장표01-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posco_장표01-2-800x542.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posco_장표01-2-768x52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span style="background-color: #e0f2f1;"><strong>Q.안녕하세요, 본격적인 인터뷰에 앞서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strong></span><br />
안녕하세요! 광양제철소 EIC기술부 제어기술섹션 제어정비직을 담당하고 있는 6년 차 장민우 대리라고 합니다. 주로 설비의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일과 네트워크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기업시민’ 이라는 경영이념에 발맞춰 입사 때부터 저희 부서뿐 아니라 타 부서 사람들과도 꾸준히 관계를 맺고 있답니다. 저는  지속적으로 새로운 것들을 배워나가려고 노력하는 전형적인 ENFP “꿈돌이”입니다!</p>
<p><span style="background-color: #e0f2f1;"><strong>Q.광양제철소 EIC기술부에서 담당하고 계시는 업무는 무엇인가요? </strong></span></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838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posco_장표03-2.jpg" alt="SIEMENS 통신카드의 문제로 원인조사 후 조치하는 모습이다. " width="960" height="65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posco_장표03-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posco_장표03-2-800x542.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posco_장표03-2-768x52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제철소는 조업을 가동하는 데 있어 제어되는 시스템을 분류해놨습니다. 제조 현장 관리를 위한 시스템인 MES*(LEVEL3), 데이터를 분석하는 Process Computer(LEVEL2), 명령을 받아 실질적으로 설비를 가동하는 PLC* 및 DCS*(LEVEL1)로 분류되어 있죠. 저는 이 세 단계 중 PLC(LEVEL1)단에서 직접적으로 설비를 가동하는 프로그램을 분석해 새로운 조업방식을 제시해 주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p>
<p>또한, 설비를 잘 동작시키기 위해서는 하드웨어 결선이 참 중요한데요! 현장과 연결된 케이블 중에 통신으로 작동되는 것들이 있는데, 이런 종류의 하드웨어에서 문제 발생 시 정밀한 진단을 통해 원인을 찾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 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신호를 주는데 시스템이 움직이지 않으면 안 되니까요!<br />
<span style="font-size: 14px;"> *MES(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 : 실시간 모니터링, 제어, 물류 및 작업내역 추적 관리, 상태파악, 불량관리 등에 초점을 맞춘 제조업 현장 시스템<br />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 : 논리연산, 순서조작, 타이머, 카운터, 산술연산 등의 제어 동작을 행하고 디지털/아날로그 압출력을 통해 행하는 디지털 조작형 공업용 전원장치<br />
*DCS(Digital Crossconnect System) : 디지털 교차 연결 시스템으로 망 구성 형태에 따라 선택으로 부가할 수 있는 장비</span></p>
<p><span style="background-color: #e0f2f1;"><strong>Q.담당하시는 업무에 대해 만족하시나요? 특별한 장점을 자랑해 주세요. </strong></span><br />
제철소의 정비는 크게 중앙정비와 지구정비로 나뉘고 제가 담당하는 업무는 중앙정비에 속하는데요! 중앙정비는 담당한 기술 분야를 깊숙히 연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저는 특히 지난 6년간 제철소 선강지역의 PLC개발과 네트워크 진단업무를 집중적으로 수행하고 있어서, 이 분야의 자칭(?) 전문가가 되었죠(하하).</p>
<p>게다가 업무 특성상 제철소 곳곳에서 네트워크와  프로세스 개선 요청을 해주시다보니, 이 큰 공장의 여러 부문에서 일하고 계신 동료분들을 두루두루 뵐 수 있다는 것 또한 제 업무의 장점이죠. 여러 현장에서 저희 분야 관련 문의가 들어오면 끝까지 파고들어 해결 방안을 제시할 때는 성취감이 있어, 업무 만족도는 최상입니다!</p>
<p><span style="background-color: #e0f2f1;"><strong>Q.포스코 6년 차 광양제철소 직원으로서 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내시나요?</strong></span><br />
오전 6시 30분에 기상하여 출근 준비를 하는데요. 즐겁게 하루를 시작하기 위해 출근하는 버스에서 개인적인 독서시간을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출근한 후 8시까지 하루 일정을 정리하면서 역량향상을 위해 공부하는 것들을 펼쳐서 공부하다가 일과를 시작합니다. 주 1~2회 안전교육에 참여하여 교육을 들은 후 ‘PLC 진단파트’의 고유업무인 네트워크 진단 스케쥴과 관련해 파트원들과 잠시 이야기를 나눕니다.</p>
<p>네트워크 진단이 있는 날은 현장 전기실로 나가서 문제가 있거나, 진단한지 오래된 개소에서 점검을 진행합니다. 안전점검을 하는 날도 있는데요. 매달 1회, 근무하고 있는 건물의 전체 소방점검을 실시하고 네트워크 진단을 나간 동료들의 안전을 점검하는 Check&amp;Feedback 활동에 참여합니다. 마지막으로 조업 프로세스로 인해 낭비되거나 수정해야 하는 부분을 청취하고 수정, 해결하는 S/W개조개선 업무까지 수행합니다.</p>
<p><span style="background-color: #e0f2f1;"><strong>Q.대리님이 바라보시는 광양제철소를 한 마디로 정리하면 어떤 곳인가요? </strong></span><br />
직장인 장민우로서 바라보는 광양제철소는 ‘안전한 일터로써 쌓은 실력들을 펼쳐낼 수 있는 곳’, 인간 장민우로서 바라보는 광양제철소는 ‘내가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야 되는지 알려주는 나침반 그리고 한없이 겸손하게 만드는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837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posco_장표05-2.jpg" alt="포스코의 인재는 Smart한 사람이다! 4차산업혁명 가운데 등대공장으로 선정된 포스코는 각종 Smart한 과제를 우후죽순으로 쏟아내고 있습니다. 이제는 조업/정비 모든 분야에서 Domain Knowledge를 겸비한 스마트한 데이터전문가들이 중요해진 때입니다.라고 적힌 글꼴박스이다."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posco_장표05-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posco_장표05-2-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posco_장표05-2-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posco_장표05-2-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pan style="background-color: #e0f2f1;"><strong>Q.정비 계통 취업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이것만큼은 꼭 각오하고 지원하라고 조언해주고 싶은 점이 있을까요?</strong></span><br />
“끝날 때까지”라는 각오를 가지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요즘에는 Google부터 Smart 기법까지 정비인들을 도와주는 다양한 Tool들이 참 많은데요. 그래서일까요? 이제는 ‘잘 모르겠다’는 말이 통하지 않는 시대가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철산업과 같이 큰 산업에서의 정비인들은 1~10까지 다 알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책장에 책이 빽빽히 있는 것처럼 꺼내서 공부해야 하는 설비가 참 많고, 또 해야만 합니다. 그렇기에 끝날 때까지 계속 배울 수 있는 열린 마음을 꼭 가지고 지원하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p>
<p><span style="background-color: #e0f2f1;"><strong>Q.연고지를 떠나 지방 근무 준비하는 취업준비생에게 광양라이프를 들려주세요!</strong></span><br />
저는 기숙사에서 약 5년 정도 지냈고, 최근에는 거주기간 만기로 인해 나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신축기숙사 ‘기가타운’에 살지는 않았지만, 익히 들어 잘 알고 있는데요. 내부에 식당, 은행, 병원 등이 위치해있고, 주변에 체육시설과 도서관까지 자리잡고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합니다.<br />
또 포스코그룹 소통채널인 ‘포스코투데이’에서 운영하는 ‘포투원정대’로 활동하며, 일정의 비용을 지원받아  광양 생활을 사내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저는 대구에서 살다가 광양으로 오게 되었는데, 광양 어디 식당을 들어가도 다 맛집이라 놀란답니다. 이런 사내 활동 덕분에 광양 주변 맛집부터 자연경관까지 만끽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광양시에는 청년들에게 주는 혜택이 참 많습니다. ‘광양청년꿈터’라는 공간에서 여러 분야의 청년들과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어 있어 본 고향보다 광양에서 아는 사람이 더 많아졌답니다…!</p>
<p><span style="background-color: #e0f2f1;"><strong>Q.생산기술직 취업을 위해 어떤 준비과정이 있었나요? 취업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팁을 전수해 주세요!</strong></span><br />
제가 중점적으로 관리했던 부분은 대외활동이었습니다. 자소서에 대부분 물어보는 것이 바로 ‘협업’과 관련된 질문들인데요. 입사를 해보니 왜 이러한 질문을 했었는지 알 수 있었답니다. 대외활동은 동기들과 어울리며 협업했던 내용들이 많았었는데요, 결과가 소소했던 것들 조차 전부 포트폴리오화 시켜서 PR때 활용한 기억이 나네요.</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838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posco_장표04-3.jpg" alt="생산기술직에 지원하시는 많은 우수한 인재분들의 역량은 아마 저보다 월등히 뛰어날겁니다. 하지만 사회에서는 협업이 극적으로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취업준비 시 그룹으로 움직이는 연습을 많이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포트폴리오에 모두 녹여낸다면 더 좋은 무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혹여라도 떨어진다면 자책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칠전팔기로 각오하고 사람들 모아서 소통하며 어려움을 극복해나가길 바랍니다. 코로나와 무더운 여름 가운데 지치지 마시고 끝까지 완주하시어 웃음을 안아가기를 기원하겠습니다라고 적힌 문구이다." width="960" height="40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posco_장표04-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posco_장표04-3-800x3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posco_장표04-3-768x32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r />
<p>광양제철소 EIC기술부 제어기술섹션 장민우 대리는 “계속 배울 수 있는 열린 마음을 가져라”라며 포스코 생산기술직 꿈을 이루고 싶은 많은 이들에게 ‘배움에 대한 열정’을 강조했다. 생산기술직 채용은 8월 22일 월요일부터 9월 7일 수요일까지 진행된다. 생산기술직 꿈꾸는 이라면 딥터뷰를 통해 생산기술직 선배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자.</p>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19070B; padding: 20px;"><strong>포스코 딥터뷰 살펴보기!</strong><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94%a5%ed%84%b0%eb%b7%b0-%e2%91%a0-10%eb%85%84-%ec%b0%a8-%ed%8f%ac%ed%95%ad%ec%a0%9c%ec%b2%a0%ec%86%8c-%ec%a0%84%ea%b8%b0%ea%b0%95%ed%8c%90%eb%b6%80-%ec%83%9d%ec%82%b0/">[포스코 딥터뷰①] 10년 차 포항제철소 전기강판부 생산기술직을 만나다.</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94%a5%ed%84%b0%eb%b7%b0%e2%91%a2-3%eb%85%84-%ec%b0%a8-%ec%84%9c%ec%9a%b8-%ec%9e%90%eb%8f%99%ec%b0%a8%ec%86%8c%ec%9e%ac%eb%a7%88%ec%bc%80%ed%8c%85%ec%8b%a4-%ec%9e%90/?preview_id=88625&amp;preview_nonce=cb2ad92d47&amp;_thumbnail_id=88640&amp;preview=true">[포스코 딥터뷰③] 3년 차 서울 자동차소재마케팅실 자동차강판판매그룹 사원을 만나다.<br />
·</a><a href="https://newsroom.posco.com/kr/88933-2/">[포스코 딥터뷰④] 2년 차 광양제철소 기술개발섹션 제선기술직 사원을 만나다.<br />
·</a><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94%a5%ed%84%b0%eb%b7%b0-%e2%91%a3-2%eb%85%84-%ec%b0%a8-%ed%8f%ac%ed%95%ad%ec%a0%9c%ec%b2%a0%ec%86%8c-%ec%84%a4%eb%b9%84%ea%b8%b0%ec%88%a0%eb%b6%80-%ea%b8%b0%ea%b3%84/">[포스코 딥터뷰⑤] 2년 차 포항제철소 설비기술부 기계기술섹션 사원을 만나다.</a></div>
<p><a href="https://recruit.posco.com/h22a01-front/H22A1001.html?id=190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814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0822_posco_hire_05.jpg" alt="2022년 하반기 포스코 신입사원 채용 원서접수 바로가기 클릭 배너이다." width="960" height="20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0822_posco_hire_0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0822_posco_hire_05-800x17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0822_posco_hire_05-768x163.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a></p>
<p>&nbsp;</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내 설비는 끝까지 책임진다</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c%a0%9c%ec%b2%a0%ec%b2%ad%eb%85%84%eb%8b%a8-%ec%8b%9c%ec%a6%8c2-%e2%91%a2-%ec%97%b0%ec%86%8c%ec%84%a4%eb%b9%84-%ec%b5%9c%ea%b3%a0-%ec%a0%84%eb%ac%b8%ea%b0%80%eb%a5%bc-%ed%96%a5%ed%95%b4-%eb%82%98/</link>
				<pubDate>Thu, 27 Aug 2020 12:06:53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EIC기술부]]></category>
		<category><![CDATA[배종수 대리]]></category>
		<category><![CDATA[연소설비]]></category>
		<category><![CDATA[인터뷰]]></category>
		<category><![CDATA[제철청년단]]></category>
		<category><![CDATA[포항제철소]]></category>
									<description><![CDATA[※ 포스코 뉴스룸에서는 돌아온 &#60;제철청년단 시즌2&#62;를 통해 포스코의 경쟁력인 패기 넘치는 현장의 인재들을 만나보았습니다. 제철청년단 시즌2_3편. 포항제철소 EIC기술부 배종수 대리 입사 8년차 청년으로 포항제철소 압연지역의 연소설비를 담당하고 있는 배종수 대리. 그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color: #006699;"><strong>※ 포스코 뉴스룸에서는 돌아온 &lt;제철청년단 시즌2&gt;를 통해 포스코의 경쟁력인 패기 넘치는 현장의 인재들을 만나보았습니다.</strong></span></p>
<h3>제철청년단 시즌2_3편. 포항제철소 EIC기술부 배종수 대리</h3>
<p>입사 8년차 청년으로 포항제철소 압연지역의 연소설비를 담당하고 있는 배종수 대리. 그는 제철소 내 연소설비에 관해서라면 아직도 많은 것을 알고 싶다고 한다. 제철소 내 연소설비 최고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 오늘도 소처럼 우직하게 일보 전진하는 그를 포스코 뉴스룸에서 만나보았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273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LIM_4365.jpg" alt="포항제철소 EIC 기술부 배종수 대리의 모습"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LIM_436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LIM_4365-800x5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LIM_4365-768x51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대한민국 경제성장 견인 주역’, ‘세계로 뻗어나가는 포스코’. 어릴 적 매스컴을 통해 포스코를 처음 알게 되었다는 그는 어느 순간 포스코가 선망의 대상이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포스코 입사를 목표로 철강 전문가를 육성하는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에 입학해 철강인이자 포스코의 일원이 되기를 꿈꾸며 학교 수업과 자격증 취득에 열심을 다했다고 한다.</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8-2.png" alt="고등학교 재학 중에 포항제철소 제강공장과 열연공장을 견학한 적이 있어요. 그때 본 열연공장 가열로에서 슬래브가 추출되는 장면이 너무 인상적이어서 한참을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더라고요. 인상적인 제철공정을 보고 훌륭한 철강인이 되겠다는 꿈을 품었습니다. 그렇게 꿈을 향해 차근차근 나아가기 시작했고, 마침내 포스코 입사라는 영광을 거머쥘 수 있었는데요. 입사 소식에 저보다도 더 좋아하시던 부모님 모습이 아직도 눈앞에 생생합니다. 당시는 물론이고 지금까지도 부모님께서는 우리 아들 포스코 다녀요라고 자랑을 하시는데요. 포스코 입사가 부모님의 자랑이 될 수 있어서 아들로서 참 뿌듯합니다." width="960" height="583"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281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8-2.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8-2-800x486.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8-2-768x46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2>l 나만의 설비가 생기다</h2>
<p>배종수 대리가 근무하는 압연지역은 제선, 제강공정을 거쳐 생산된 슬라브를 고객이 원하는 폭과 두께로 압연한 후 가열, *소둔 등의 공정을 거쳐 최종 제품을 생산하는 곳이다. 그는 제품의 품질을 결정짓는 핵심 설비인 가열로와 소둔로의 연소설비를 점검하고 수리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입사 후 처음으로 설비 점검에 나서 향후 본인이 책임져야할 설비들을 본 날을 잊을 수 없다는 그는 포스코가 생산하는 제품에 일조한다는 자부심과 막중한 책임감이 들었다고 한다.</p>
<p>*소둔(燒鈍) : 소재를 적당한 온도로 가열한 다음 서서히 냉각시켜 연하게 만드는 공법</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9-1.png" alt="지금은 퇴직하신 하준식 선배님과 함께 현장으로 향했습니다. 제가 담당할 설비 앞에 도착하자 선배님은 이제 이 설비는 네가 책임져야 해. 지금부터 잘 보고, 열심히 배워라라고 말씀하시고는 해당 설비를 분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각 부분의 명칭과 역할에 대해 아주 상세하게 설명을 해주셨는데요. 그 순간 포스코가 생산하는 제품에 일조한다는 자부심과 막중한 책임감이 들더라고요. 그날 집으로 돌아와 잠을 자는데 눈앞에 설비가 보였어요. 그만큼 부담을 느꼈던 것 같아요. 어느덧 8년째 연소설비 진단과 수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지만, 처음에 느꼈던 자부심과 책임감을 지금도 느끼고 있어요. 제품 생산을 위해 불씨를 지킨다는 일념 하나로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최적의 연소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끔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width="960" height="698"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280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9-1.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9-1-800x582.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9-1-768x55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273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LIM_4583.jpg" alt="현장에서 근무하는 배종수 대리의 모습"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LIM_458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LIM_4583-800x5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LIM_4583-768x51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2>l 내 설비는 끝까지 책임진다</h2>
<p>담당하는 설비는 무슨 일이 있어도 책임지고 해결해야 한다는 그는 설비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혼자 머리를 꽁꽁 싸매고 골몰했다고 한다. 입사 초기, 해결책을 제대로 찾지 못한 날에는 집에서도 원인에 대해서 생각을 했었는데, 여전히 제대로 풀리지 않아 악순환이 계속되는 상황들이 많았다고 한다.</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10.png" alt="사실 선배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었는데, 당시 저는 내가 담당하는 설비는 무슨 일이 있어도 내가 끝까지 책임지고 해결해야 한다는 책임감이 굉장이 강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설비에 문제가 생기면 몇 날 며칠을 혼자 원인을 찾기 위해 골몰했습니다. 해결책을 제대로 찾지 못한 날은 집에 와서도 머릿속에 도대체 뭐가 문제인 것일까하는 생각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결국 시간은 가는데, 문제는 여전히 그대로인 악순환이 계속되자 선배님들께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현장 경험이 남다른 선배님들은 제가 찾지 못한 원인을 단 번에 찾으시고는 해결 방법까지 일사천리로 알려주시더라고요. 설비를 책임진다는 것은 혼자가 아니라 제대로 하는 게 더 중요함을 깨달았죠" width="960" height="658"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280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10.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10-800x548.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10-768x52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이제는 동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부족한 역량을 보완하고 있다고 한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274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3-2-1.png" alt="기술인이라면 단순히 쟁이가 아니라 기술을 가진 장인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어요. 지금까지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15종의 국가기술자격을 획득했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이 동료들에게도 도움 줄 수 있는 진정한 연소설비 부분의 장인으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width="960" height="38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3-2-1.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3-2-1-800x322.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3-2-1-768x309.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274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4-1-1.png" alt="현장에서 설비를 다루는 배종수 대리의 모습" width="960" height="65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4-1-1.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4-1-1-800x542.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4-1-1-768x52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2>l 연소설비 최고의 기술자를 향해 우직하게 나아가다</h2>
<p>담당하는 분야에서 최고가 되는 꿈을 가지고 있는 그는 ‘어떤 일에 열정을 갖고 꿈꾸며 노력하면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고 말했다. 현재는 진단과 수리 업무에 집중하여 담당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설계까지 담당하는 전문가가 꿈이라고 한다. 설비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작업환경에 맞게 설계하고 싶다는 그는 기술능력을 더 키울 것이라고 한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274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4_.png" alt="우보만리, 우직한 소처럼 천천히 걸어 만 리를 간다는 말인데요. 자기개발을 게을리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부지런히 나아가다 보면, 언젠가는 각 분야의 최고의 영예를 안는 선배님들과 같은 귀감이 될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 width="960" height="30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4_.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4_-800x250.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4_-768x24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274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5-2-1.png" alt="배종수 대리와 동료들의 사진" width="960" height="65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5-2-1.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5-2-1-800x542.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5-2-1-768x52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철강인을 향한 간절한 꿈이 현실이 된 배종수 대리, 그가 앞으로도 포항제철소의 연소설비를 책임진다는 최고 전문가가 되기를 기대해본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위대한 사람들] 49편. 포항제철소 전기 정비의 달인 정규점 님</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c%9c%84%eb%8c%80%ed%95%9c-%ec%82%ac%eb%9e%8c%eb%93%a4-49%ed%8e%b8-%ed%8f%ac%ed%95%ad%ec%a0%9c%ec%b2%a0%ec%86%8c-%ec%a0%84%ea%b8%b0-%ec%a0%95%eb%b9%84%ec%9d%98-%eb%8b%ac%ec%9d%b8-%ec%a0%95/</link>
				<pubDate>Wed, 21 Dec 2016 11:21: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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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49편으로 돌아온 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오늘은 포항제철소 EIC기술부 전기기술과에 근무하고 있는 정규점 님을 만나봅니다! 제철소에서 전기 기술 설비는 매우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데요. 조금만 방심해도 정전, 화재 등 대형 설비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죠. 지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505DF445859DC53194C3F.jpg" alt="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49편 포항제철소 전기 정비의 달인 정규점 님"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clear: none;">49편으로 돌아온 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오늘은 포항제철소 EIC기술부 전기기술과에 근무하고 있는 정규점 님을 만나봅니다!</p>
<p style="float: none; clear: none;">제철소에서 전기 기술 설비는 매우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데요. 조금만 방심해도 정전, 화재 등 대형 설비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죠. 지난 30년간의 업무 노하우에도 현장에서는 항상 긴장을 늦추지 않는다는 위대한 사람, 정규점 님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볼까요?</p>
<h2 class="o_title">나 이런사람이야!</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6016A4D5859D8DB2B9C66.jpg" alt="포항제철소 전기기술과 정규점 님. 주어진 일에 감사하며 최선을 다하자." width="670" height="43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안녕하십니까. 포항제철소 전기기술과 정규점입니다. 저는 1985년 10월에 입사한 후 포항제철소 전기수리과에서 근무하다가 창원기술대학을 졸업하고 1996년 1월 전기기술팀으로 보직을 옮겨 줄곧 이곳에서 근무하고 있는데요. 전기기술 업무를 담당한지도 어느덧 30년이 훌쩍 넘었네요.</p>
<p>제철소에는 정말 다양한 설비들이 있는데요. 저는 그중에서도 사람의 동맥과 같은 전력계통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전력설비 기술지원과 보호계전 시스템 검토, 기술교육 등을 주 업무로 하고 있는데요. 조금만 소홀하거나 방심하게 되면 정전, 화재 발생 등 대형 설비 사고로 이어지기에 제가 맡은 업무에 긴장을 늦추지 않고 전력설비 인프라 안정 및 성능 복원에 몰두하고 있습니다.</p>
<p>또한, 현장 정비요원이나 조업요원들이 전기 설비 관련 도움을 요청하면 신속하게 출동해 최상의 기술역량으로 문제를 해결해 주고 있습니다. 그럼 제가 몸담고 있는 전기기술과가 어떤 일들을 하고 있는지 소개해 드릴게요.</p>
<h2 class="o_title">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2525F4E5859D904304EC0.jpg" alt="저는 아침 기상시간이 남들보다 조금 빠른 편인데요.  고층 아파트에 사는 혜택으로 계단 오르기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매일 아침, 저녁으로 계단 오르기를 하는데 처음 시작할 때는 숨도 차고 힘들었지만 지금은 가볍게 계단을 오르고 있습니다.  읾 아침 모든 잡념을 버리고 계단을 오르다 보면 문득 떠오르는 아이디어들이 있어 이를 업무에 활용하기도 합니다.  제가 근무하는 메레카 사무실에는 EIC기술부 직원 약 80명이 근무하는데요.  출근해서 만나는 직원들과 밝은 표정으로 인사를 하고 간밤의 설비 장애 발생 상황 등을 확인합니다.  또 사무실에 울려 퍼지는 음악에 맞춰 안전체조를 하며 몸을 풀고 안전슬로건 제창으로 힘찬 하루를 시작합니다.  저희부서 사람들은 현장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현장 요청 업무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노력합니다.  특히 정전 등 대형 장애 발생 시 조업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현장 상황을 정확히 파악해 최적의 조업 방안을 도출합니다.  그리고 평소에 긴급한 설비 장애에 신속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공장별 대응 방안을 숙지하는 등 현장에 도움이 되는 정비인이 되고자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  입사 후 줄곧 중앙정비 분야에서 근무하면서 다양한 설비 트러블을 경험했는데요,  사소한 트러블에서부터 대형 전히화재, 장애 복구에 이르기까지 주어진 업무가 성공리에 잘 마무리되었을 때 큰 보람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포항 2열연과 광양 2제강 화재사고가 가장 기억에 남는데요.  큰 사고였기에 며칠 동안 밤을 지새우며 복구에 몰두했었지요.  또, 청도의 ZRM 화재 복구 때는 최악의 조건에서 어려움도 많았지만 한 달 이상 작업한 끝에 결국 복구에 성공했는데요.  공장이 돌아가는 힘찬 기계 소리가 들리는데 어찌나 감동적이던지.  이런 게 바로 회사생활의 큰 보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특히 광양 2제강 화재복구차가 광양에 도착했을 때에는 직원 개개인이 맡은 업무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새삼 느꼈습니다.  대수롭지 않은 조그마한 불씨 하나가 회사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것은 물론, 직원들이 복구에 쏟아야 하는 고통과 좌절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또다시 이런 일을 겪지 않기 위해서는 평소에 전기 설비 관리를 강화해 선제적으로 대형 설비 사고를 계방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모든 직원들이 제철소를 지키는 수호천사가 되겠다는 마음과 굳은 의지로 화재 및 설비 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설비가 24시간 가동괴는 제철소 특성상 정비인들은 언제, 어느 장소에 있든지 현장에서 기술 지원 요청이 오면 달려가야 하는 게 숙명입니다.  출장을 가다가 돌아온 적도 있고, 1년에 한번 만나는 고향 친구들 모임 중에 돌아오기도 했습니다.  또, 입사 동기 연말 송년회 도중 현장으로 뛰어간 적도 있는데 이것이 나의 운명이라 받아들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 width="630" height="226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2 class="o_title">정규점 님의 A 특공대를 소개합니다!</h2>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44AC7475859D9A9391E13.jpg" alt="동료들과 함께 찍은 사진들. 동료들과 함께 즐거운 한때~ 전기기술과 직원들과 영남알프스 여행 " width="670" height="244"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제철소를 비롯해 포스코패밀리, 해외법인 등 설비에 문제가 생기면 즉각 대응해야 하기에 트러블 슈팅 대응능력을 후배들에게 전수하고 있습니다. 설비 장애 발생 시 원인 분석 및 재발방지를 위하여 노력하는 전기기술과 전력그룹 특공대를 소개해드릴게요.</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5795D485859D9B40F2B65.jpg" alt="동료들과 찍은 사진" width="670" height="41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김도운 씨는 매사에 적극적인 성격으로 업무 속도가 빠른 점이 장점입니다. 인니 일관밀 파견 시 완벽하게 기술 지원을 마치고 복귀하여 지금은 어떤 기술 업무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직원입니다.</p>
<p>선종대 씨는 기술과로 입사하여 기본 지식이 탄탄한 직원으로, 제강설비 현장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2제강 합리화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 또한 어떤 아이템이든 신속하고 정확하게 통찰하는 능력이 뛰어나 저희 과에 없어서는 안되는 유능한 직원입니다.</p>
<p>황지의 씨는 여직원으로, 기술 지원 업무에 어려움이 많을 텐데 늘 밝은 표정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메레카 미소천사로 불리고 있지요. 기술 업무에 필요한 기본 데이터들을 잘 정리해 업무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며 현장 파트장님들에게도 사랑받는 직원입니다.</p>
<h2 class="o_title">완벽한 업무 수행, 그만의 비법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42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174A34F5859D9DC290F02.jpg" alt="포항제철소 전기기술과 정규점 님. 책임감 끈기" width="420" height="36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업무 비결이라 하기엔 부끄럽습니다만, 책임감과 끈기를 꼽을 수 있습니다. 내가 하는 일에 대해서는 무엇이든 책임진다는 각오로 업무에 임하고 있는데요. 리스크를 최소화하고자 조그마한 부분이라도 늘 고민하고 대응책을 세워 실수는 줄이고 신뢰는 높이고 있습니다.</p>
<p>저는 업무 및 전기관련 자료나 지식들을 그냥 두지 않습니다. 오려내고 수집하는 남다른 자료 욕심이 결국 자기계발은 물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중요한 장애 발생 시 원인이 명확하게 풀리지 않을 경우 기술서적들을 펼쳐보기도 하고, 며칠간 곰곰이 생각하며 모든 것에 가능성을 두고 고민하다 보면 원인을 찾게 되고 개선안이 떠오르게 되는데요. 끈기 있게 물고 늘어지면 해결 안 될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364D24F5859D9F134B874.jpg" alt="지역 주민도, 우리 가족도 내가 지켜요!  저는 2004년 11월, 유강지역 자율방범대를 창설해 지역주민의 안녕과 청소년 선도 및 안전 귀가를 목표로 12년 동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똣을 같이하는 몇몇이 모여 자녀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자는 목적으로 자율방범대를 창설하게 되었는데요.  우리 지역의 범죄 예방은 물론, 해를 거듭하며 소년소녀가장을 비롯한 어려운 이웃을 돌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교통정리 등 포항시 행사를 지원하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는데요.  한 겨울 노상 취짐 중인 취객을 안전하게 귀가시키고, 늦은 밤 우범지역을 떠도는 아이들을 부모의 심정으로 타일러 집으로 돌려보내는 등 몇 버의 특별한 경험에서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화합할 수 있는 지역의 파수꾸니 되도록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저는 여행을 좋아합니다. 모든 것을 잊고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게 여행의 큰 장점인데요.   몇 해 전, 입사 동기들과 부부동반 동남아를 다녀오기도 했고, 작년에는 고향 선후배들과 일본 유명 온천을 다녀왔는데 생활의 큰 활력소가 되더군요.  특히 아내가 무척 좋아해 줘서 다음 여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는 항상 곁에 있어야 모든 것이 편안한 아내와 자기를 믿어달라고 외치는 아들, 그리고 세상에서 제일 예쁜 딸이 있습니다.  아들은 군에 입대할 때가 엊그제인 것 같은데 벌써 제대를 하고 금융기관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세젤예 딸도 대학 졸업 후 직장 생활을 잘 하고 있어서 마음이 뿌듯합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지만 모든 것이 부족하고 자상하지 못한 남편임에도 불구하고, 늘 이해해주고 믿고 따라주는 우리 집사람에게 이 기회를 빌어 정말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가족 모두가 바쁘게 생할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건강하기를 바라며 남을 배려하면서 항상 희망을 갖고 자기 생활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width="670" height="1509"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2 class="o_title">응답하라, 패밀리!</h2>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127144C5859DA203892C9.jpg" alt="포항제철소 전기기술과 정규점 님의 등산 중 찍은 사진" width="670" height="412"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가끔 인재창조원에서 강의할 기회가 생기면 후배들에게 꿈과 비전을 주고자 노력합니다. 도전하면 반드시 꿈은 이루어진다고 이야기해주곤 하는데요. 무엇보다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후배 사원들이 재무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고자 여러 가지 조언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p>
<p>주자십회운에 ‘소불근학노후회(少不勤學老後悔)’란 말이 있는데 ‘젊어서 부지런히 배우지 않으면 늙어서 후회한다’는 뜻으로, 자기 분야 최고 전문가 되는 지름길은 끊임없는 공부라고 생각합니다.</p>
<p>인생은 주어진 운명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선택에 따라 달라진다고 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도 나 자신을 위한 일이라 생각할 때 일 자체가 재미있어지고, 타인에게 신뢰받는 진정한 전문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덧 2016년도 저물어 가는데요. 정유년에도 끊임없이 정진하고 업무도, 나만의 취미생활도 즐기는 행복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558CB425859DCEB1543FE.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class="o_remarks">POSCO the Great!<br />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위대한 분들이 있었기에<br />
위대한 포스코가 탄생할 수 있었답니다.<br />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며 포스코를 위해 힘쓰고 계시는<br />
그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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