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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계 &#8211; 포스코그룹 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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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업계 메가 트렌드! 인간형 로봇, 휴머노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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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Oct 2025 08:00:3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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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모건스탠리는 인간형 로봇에 관한 ‘휴머노이드 100’ 보고서를 내고 앞으로 10년 후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규모가 최대 60조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산업계 메가 트렌드로 자리 잡은 휴머노이드 산업의 잠재력과 글로벌 시장의 기술 개발 전략, 그리고 한국의 대응 방향에 대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465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k1_01.jpg" alt="" width="960" height="41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k1_0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k1_01-800x34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k1_01-768x33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급변하는 세계경제 속에서 주목해야 할 최신 글로벌 경제 및 산업 이슈는 무엇일까요? 포스코경영연구원 전문가들이 포스코그룹의 주요 사업과 관련한 글로벌 산업, 경제 동향을 심층 분석해 드립니다. 최근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수요가 폭증하며 대규모 공급 계약이 잇따라 체결되고 있습니다. 이에 모건스탠리는 인간형 로봇에 관한 ‘휴머노이드 100’ 보고서를 내고 앞으로 10년 후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규모가 최대 60조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산업계 메가 트렌드로 자리 잡은 휴머노이드의 잠재력과 글로벌 시장의 기술 개발 전략, 그리고 한국의 대응 방향에 대해 분석해 봅니다.</p>
<p style="text-align: right;"><strong>포스코경영연구원 우정헌 수석연구원</strong></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465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k1_02.jpg" alt="산업계 메가 트렌드, 휴머노이드" width="960" height="5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k1_0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k1_02-800x4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k1_02-768x4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인간형 로봇, 즉 휴머노이드는 인류 역사 속에서 때로는 충직한 조력자로, 때로는 인간을 위협하는 존재로 묘사됐습니다. 고대 그리스·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청동 거인 ‘탈로스’, 중국 한나라 시대의 ‘물시계로 작동하는 자동 인형’, 르네상스 시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설계한 ‘로봇 기사’ 등, 고대 문명이 태동한 여러 지역에서 인간을 닮은 기계가 여러 형태로 등장해 왔는데요.</p>
<p>휴머노이드에 대한 관심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왔지만, 동시에 잠재적 위험성에 대한 경계도 존재했습니다. 대표적으로 SF 작가 아이작 아시모프는 1942년 발표한 소설 『런어라운드(RunAround)』에서 ‘로봇공학 3원칙*’을 통해 로봇이 인간을 헤칠 수 있다는 관점을 제시했습니다. 로봇공학 3원칙은 휴머노이드에 대한 기술적 호기심을 넘어 인간과 기계의 관계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던지는 계기가 됐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465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k1_03.jpg" alt="아이작 아시모프 소설 『런어라운드(RunAround)』에 등장하는 로봇공학 3원칙에 대한 설명이다. 제1원칙 로봇은 인간에게 해를 입혀서는 안 되고, 인간이 해를 입도록 그냥 두어서도 안 된다. 제2원칙 제1원칙에 위배되지 않는 한 로봇은 인간의 명령에 복종해야 한다. 제3원칙 로봇은 제1원칙과 2원칙에 위배되지 않는 한 스스로를 보호해야 한다." width="960" height="28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k1_0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k1_03-800x234.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k1_03-768x225.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최근 AI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은 로봇 산업이 휴머노이드 중심으로 발전해 나갈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일반적으로 ‘기계(machine)’는 동력을 활용해 생산 활동을 수행하도록 설계된 도구를 의미하지만, ‘로봇’은 일정한 조건 아래 사용자의 직접적인 제어 없이 스스로 판단하고 작동하는 지능형 기계로 정의됩니다.</p>
<p>최근 등장한 휴머노이드는 여기서 더 나아가 첨단 AI 기술과 결합한 새로운 폼 팩터(form factor)*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휴머노이드는 인간의 신체 구조를 모방한 외형에 AI를 탑재해 스스로 작업 방식을 학습하고, 성능을 최적화하며, 다양한 인간 활동을 능동적으로 보조합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폼 팩터(form factor): 원래 컴퓨터 하드웨어의 크기, 모양, 사양 등을 뜻하는 용어였으나, 최근에는 모바일 기술의 발전과 함께 디지털 기기 전반에 걸쳐 사용됨</span></p>
<p>이와 함께 ‘Physical AI’라는 개념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Physical AI는 로봇이나 자율주행차처럼 물리적 디바이스에 AI가 적용되어 현실 세계와 직접 상호작용하는 기술을 의미합니다. 기존의 AI 가 텍스트, 이미지 등 생성된 디지털 콘텐츠를 화면을 인터페이스로 인간과 소통했다면, Physical AI는 실제 공간에서 인간과 협업하거나 환경을 인식하고 반응하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는 AI 기술의 활용 범위를 디지털 공간에서 현실 세계로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p>
<p>이러한 흐름 속에서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CES 2025에서 Physical AI를 중요한 미래 먹거리로 지목하며, 향후 엔비디아가 기술 생태계의 중심축이 될 것임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p>
<div id="attachment_124659"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465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k1_05.jpg" alt="휴머노이드 로봇이 택배를 분류하고 있다."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k1_0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k1_05-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k1_05-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k1_05-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사진 출처 : ⓒ gettyimagesbank</p></div>
<p>&nbsp;</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465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k1_04.jpg" alt="세계는 왜 휴머노이드를 주목하는가?" width="960" height="5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k1_0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k1_04-800x4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k1_04-768x4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휴머노이드가 사회적으로 수용되고 기술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크게 폼 팩터의 적합성과 사회·경제적 활용가능성의 측면에서 설명할 수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467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k1_06-1.jpg" alt="①폼 팩터 측면" width="960" height="3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k1_06-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k1_06-1-800x3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k1_06-1-768x29.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로봇이 특정 기능을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데에는 해당 기능에 특화된 폼 팩터가 가장 효율적입니다. 하지만 현실 세계에서 특정화되지 않은 행동을 수행하는 Physical AI에게는 인간의 신체 구조를 모방한 형태가 가장 유리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물리적 인프라가 인간의 신체에 맞게 설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p>
<p>예를 들어 문손잡이와 계단의 폭과 높이, 컨트롤 패널의 위치 등은 모두 인간의 신체를 고려해 만들어졌습니다. 휴머노이드는 이러한 인간의 작업 환경에 맞춰 행동할 수 있기 때문에 별도의 작업 인프라 구축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인간의 신체 비율에 따라 다양한 표준 인터페이스를 구축할 수 있어 범용성이 높지만, 만약 폼 팩터 별로 서로 다른 표준을 구축해야 할 경우 비효율적일 수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466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k1_07.jpg" alt="②사회·경제적 측면" width="960" height="3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k1_07.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k1_07-800x3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k1_07-768x29.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휴머노이드는 인간과 유사한 외형을 바탕으로 다양한 인간-로봇 협업 시나리오를 설계할 수 있어 응용 범위가 매우 넓습니다. 단순한 제조업 현장을 넘어, 고객 응대, 간병, 교육, 안내 등 서비스 산업 전반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데요. 특히 최근에는 언어 처리 능력, 표정 인식·표현, 제스처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면서, 인간과의 공감 능력도 향상되고 있습니다. 이는 로봇이 단순한 도구를 넘어, 사회적 존재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흐름입니다.</p>
<p>하지만 이러한 진화에는 심리적 장벽도 존재합니다. 일본 도쿄공업대의 모리 마사히로 명예교수는 “로봇이 인간과 너무 유사해질 경우 오히려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다”는 ‘불쾌한 골짜기(Uncanny Valley)’ 이론을 제시했습니다. 이 이론은 인간과 로봇의 관계를 설계할 때, 기술적 완성도뿐 아니라 심리적 수용성과 감성적 거리감까지 고려해야 함을 시사합니다.</p>
<p>휴머노이드는 경제적 측면에서도 큰 잠재력을 지닌 기술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휴머노이드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AI 기술뿐만 아니라 센서, 액추에이터*, 모션 제어 시스템, 에너지 공급 기술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이 동시에 발전해야 합니다. 이러한 기술적 요구는 관련 산업 전반에 걸쳐 기술 혁신을 촉진하는 효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휴머노이드 개발이 단순한 로봇 제작을 넘어 미래 산업의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액추에이터: 전기, 유압, 공압 등 외부 에너지를 이용해 시스템의 움직임이나 제어를 담당하는 기계 장치</span></p>
<p>&nbsp;</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466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k1_08.jpg" alt="휴머노이드 산업의 구성과 잠재적 플레이어들" width="960" height="5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k1_08.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k1_08-800x4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k1_08-768x4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모건스탠리는 2025년 2월 보고서에서 휴머노이드 산업의 가치 사슬을 지능(Brain), 신체(Body), 통합(Integrator) 세 가지 핵심 영역으로 구분하고, 각 영역에서 활약할 수 있는 잠재적 플레이어 후보군을 제시했습니다.</p>
<p>우선 휴머노이드의 두뇌를 담당하는 지능(Brain) 영역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결합한 구조입니다. 소프트웨어 영역은 기반 AI 모델, 데이터 사이언스, 시뮬레이션 기술, 비전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영역은 메모리와 비전 컴퓨팅(Vision Computing)*이 포함됩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비전 컴퓨팅(Vision Computing): 기계가 이미지와 비디오에서 정보를 추출하고 이해하도록 만드는 인공지능의 한 분야</span></p>
<p>휴머노이드의 신체(Body) 영역은 액추에이터와 부품, 모터, 센서, 배터리 등이 있으며 전력 반도체와 아날로그 반도체, 알루미늄 캐스팅, 커넥터, 열처리 기술, 자동화 설비 및 솔루션으로 구성돼 있습니다.</p>
<p>브레인과 바디를 조립하고 통합하여 완제품을 생산하는 통합(Integrator) 영역은 자동차 기업인 현대자동차와 보스턴 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 가전 기업인 애플과 삼성전자, LG전자, 이커머스 기업인 알리바바, 아마존, 네이버 등이 후보군으로 제시됐습니다. 그 외에도 전통 제조업용 로봇을 공급해 온 ABB, KUKA 등이 잠재적 후보군으로 언급됐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466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k1_09.jpg" alt="휴머노이드 밸류 체인(Morgan Stanley Research, 2025)을 나타낸 그림이다. 자료 출처: 모건스탠리 '휴머노이드 100' 보고서" width="960" height="51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k1_09.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k1_09-800x431.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k1_09-768x41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이 외에도 휴머노이드 산업의 확장 가능성을 고려할 때, ①핵심 부품 및 모듈 ②완제품 조립 ③서비스 영역으로도 구분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서비스 영역에서는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이 등장할 것으로 전망합니다.</p>
<p>&nbsp;</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466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k1_10.jpg" alt="글로벌 휴머노이드 기술 개발 주도 기업, 테슬라와 엔비디아" width="960" height="5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k1_10.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k1_10-800x4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k1_10-768x4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태동기로 평가받고 있는 휴머노이드 산업은 테슬라 진영과 엔비디아 진영이 상반된 기술 개발 전략을 바탕으로 산업을 선도하고 있습니다.</p>
<p>우선 테슬라는 전기차(EV) 생산과 자율주행 기술에서 축적한 역량을 바탕으로 휴머노이드 모델 ‘옵티머스(Optimus)’를 개발하고, 이를 생산 공정 무인화의 핵심 전략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2021년 테슬라 AI 데이에서 처음 공개된 옵티머스는 지속적인 기술 업그레이드를 거쳐 다양한 동작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진화했습니다. 2024년에 공개된 옵티머스 2는 총 40개의 액추에이터를 사용했는데, 손에만 12개를 적용해 직접 달걀을 깨는 등 인간의 손동작과 거의 흡사한 수준을 구현했습니다. 테슬라는 2026년부터 휴머노이드 판매 사업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입니다.</p>
<p><iframe title="옵티머스 - 2세대 | 테슬라" src="https://www.youtube.com/embed/cpraXaw7dyc" width="960" height="548"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iframe><br />
<span style="font-size: 14px;">▲테슬라가 공개한 휴머노이드 옵티머스 2(동영상 출처 : <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cpraXaw7dyc">테슬라 유튜브</a>)</span></p>
<p>반면 엔비디아는 AI의 강점을 토대로 휴머노이드의 ‘지능(Brain) 플랫폼’을 독점하려는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는 자체 휴머노이드를 개발하기보다는, 휴머노이드의 두뇌 역할을 하는 컴퓨팅 플랫폼을 독점함으로써 휴머노이드의 학습과 행동 제어 영역을 지배하려는 방식입니다.</p>
<p>최근 엔비디아는 휴머노이드 전용 컴퓨터 ‘젯슨 토르(Jetson Thor)’를 출시했는데, 이는 최신 GPU인 블랙웰(Blackwell)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작동하며 과거 서버급에서만 가능했던 대규모 AI 추론과 비전 기반 의사결정 과정을 로컬 디바이스로 실행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p>
<p>테슬라는 애플처럼 독자적인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통합 방식을 추구하는 반면, 엔비디아는 안드로이드처럼 AI 플랫폼 공급을 통해 생태계를 지배하려는 전략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두 기업이 기술 개발 방향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이는 만큼, 향후 산업 양상을 자세히 모니터링하며 기술·시장·서비스 측면에서의 전략적 대응을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p>
<p>&nbsp;</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466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k1_11.jpg" alt="휴머노이드 산업 밸류체인 파악해 주도권 확보해야" width="960" height="5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k1_1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k1_11-800x4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0/20251022_img_k1_11-768x4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스마트폰과 전기차(EV) 이후 뚜렷한 기술 혁신의 기제가 부재했던 가운데, 최근 휴머노이드가 차세대 기술 혁신의 촉매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첨단 기술이 집약된 기술 혁신 복합체이자, 향후 기술 발전을 견인할 핵심 영역으로 그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지만 가격 경쟁력, 인간-기계 협업에서의 안전성 등 해결해야 할 현실적인 과제도 분명 존재합니다.</p>
<p>그러나 중요한 것은 휴머노이드 산업이 AI와 소프트웨어 영역을 넘어, 소재·부품·서비스 전반에 걸쳐 폭넓은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이란 점입니다. 향후 휴머노이드의 개발과 표준화 과정에서는 기능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핵심 부품의 개발과 양산 능력이 요구될 것으로 보이는데, 특히 서비스 영역에서는 휴머노이드 활용과 산업 현장에서의 인간-로봇 협업 모델 개발, 휴머노이드 학습·운영 등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합니다.</p>
<p><iframe title="사람같이 '착착' 불붙은 경쟁…&quot;질 수 없지&quot; 팀코리아 뭉쳤다 / SBS 8뉴스" src="https://www.youtube.com/embed/kUSzvfy36cs" width="960" height="54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iframe><br />
<span style="font-size: 14px;">▲사람같이 &#8216;착착&#8217; 불붙은 경쟁…&#8221;질 수 없지&#8221; 팀코리아 뭉쳤다. (동영상 출처 : <a href="https://youtu.be/kUSzvfy36cs?si=C0hinPZPe5mSsncA">SBS 8뉴스 유튜브</a>)</span></p>
<p>테슬라와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글로벌 휴머노이드 기술 개발이 빠르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지난 6월 국내 40여 개 산학연과 대기업이 협력하는 국가 차원의 로봇·AI 연합체인 ‘K-휴머노이드 연합’을 출범했습니다. 연합에 참여한 AI 전문기업과 전문가는 대학별 인재 연합과 협력해 과제를 수행하고, 개발한 AI 모델을 로봇 제조사에 공급할 예정이며, 개발된 로봇을 산업현장에서 실증할 수 있도록 포스코그룹 등 수요 기업과의 연계도 구축했습니다. 사례로, 휴머노이드 제조 기업인 에이로봇은 포스코이앤씨, HD 현대미포조선 등과 건설현장과 조선소에 투입될 휴머노이드 개발에 관한 MOU를 체결했습니다.<a href="https://www.news1.kr/economy/idustry-trade/5770549"> [관련기사 보기]</a></p>
<p>단순한 로봇 기술을 넘어, 차세대 산업 혁신의 중심축으로 부상한 휴머노이드. 그 진화를 둘러싼 기술·산업·서비스 전반의 흐름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대응하는 전략이 무엇보다 필요한 때입니다.</p>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d5d5d5; padding: 20px;"><strong> [글로벌 이슈 리포트] 다시보기</strong><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글로벌-이슈-리포트-美-철강-시장-구조로-알아보는-트/">① 美 철강 시장 구조로 알아보는 트럼프발 ‘철강 관세 전쟁’</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글로벌-이슈-리포트-미래의-교통수단-하이퍼루프가/">② 미래의 교통수단 하이퍼루프가 철강업에 미칠 영향은?</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글로벌-이슈-리포트-2025-인도-예산안-분석-철강·/">③ ‘2025 인도 예산안’ 속 숨겨진 기회! 철강·배터리·에너지 시장을 잡아라</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글로벌-이슈-리포트-미국-철강사의-전기로-조업-확대/">④ 미국 철강사의 전기로 조업 확대에 따른 시장 진출 전략</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글로벌-이슈-리포트-선박에도-탄소세가-붙는다-2028년/">⑤ 선박에도 탄소세가 붙는다! 2028년 해운 탄소세 부과와 LNG 사업 전망</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글로벌-이슈-리포트-전기화-시대가-온다-글로벌-에너/">⑥ 전기화 시대가 온다! 글로벌 에너지 시장이 전기에 주목하는 이유</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글로벌이슈리포트-급증하는-전력-소비의-대안-글로/">⑦ 급증하는 전력 소비의 대안! 글로벌 에너지 경쟁력은 핵융합에너지에 달려 있다?</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지속가능항공유saf-세계가-주목하는-신성장-사업의-기/">⑧ 지속가능항공유(SAF), 세계가 주목하는 신성장 사업의 기회와 과제</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글로벌-이슈-리포트-자원패권시대-개막-미래-첨단산/">⑨ 자원패권시대 개막! 미래 첨단산업의 생명줄이 될 핵심 희귀광물 분석</a></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 직무백과③] &#8216;설비기술&#8217; 직무 선배들의 리얼 직무 토크</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c%a7%81%eb%ac%b4%eb%b0%b1%ea%b3%bc%e2%91%a2-%ec%84%a4%eb%b9%84%ea%b8%b0%ec%88%a0-%ec%a7%81%eb%ac%b4-%ec%84%a0%eb%b0%b0%eb%93%a4%ec%9d%98-%eb%a6%ac%ec%96%bc/</link>
				<pubDate>Mon, 13 Mar 2023 14:00:4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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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포스코 직무백과’ 3편에서는 ‘설비기술’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설비 현장에서 빛을 발하고 있는 최고의 인재 사원 이야기를 소개한다. 직무별 업무와 필요한 역량, 그리고 현직자의 솔직 담백한 조언까지! 포스코 생산기술 직무 중 기계, 전기를 담당하고 있는 2인의 ‘직무’ 인터뷰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24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1-5.png" alt="설비기술 직무 선배들의 리얼 직무 토크 썸네일이다. 왼쪽에는 김겸은 여성 사원과 오른쪽엔 김병우 남성 사원의 모습이 보인다." width="960" height="60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1-5.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1-5-800x500.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1-5-768x48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포스코 직무백과’ 3편에서는 ‘설비기술’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설비 현장에서 빛을 발하고 있는 최고의 인재 사원 이야기를 소개한다. 직무별 업무와 필요한 역량, 그리고 현직자의 솔직 담백한 조언까지! 포스코 생산기술 직무 중 기계, 전기를 담당하고 있는 2인의 ‘직무’ 인터뷰를 함께 살펴보자.</p>
<hr />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23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1-2.png" alt="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라고 적힌 소중제이다." width="960" height="9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1-2.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1-2-800x78.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1-2-768x7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21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2-5.png" alt="김겸은-광양제철소 설비기술부 중앙수리섹션이며, 김병우는 포항제철소 EIC 기술부 제어기술섹션에 근무 중이다." width="960" height="60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2-5.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2-5-800x500.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2-5-768x48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fe0b2;">설비기술부 김겸은</span></strong> : 안녕하세요! <strong>광양제철소 설비기술부 중앙수리섹션</strong>에서 근무하고 있는 엔지니어 4년 차 김겸은입니다. 20년 1월, 설비기술 기계 직무로 입사해 설비기술부 기계기술섹션을 거쳐 작년 여름 같은 소속의 중앙수리섹션으로 전입했습니다. 저는 설비 부문 엔지니어로서 광양제철소의 설비 이슈를 대응하고 있습니다.</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dcedc8;">EIC기술부 김병우</span></strong> : 안녕하세요, 2020년 1월에 입사해 현재 <strong>포항제철소 EIC기술부 제어기술섹션</strong>에 근무 중인 4년 차 김병우입니다. 저는 포스코에서 설비기술직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제가 하고 있는 일을 비유하자면 열심히 씨앗을 뿌려 1년 농사를 짓는 과정이라고 얘기할 수 있겠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23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2-3.png" alt="포스코 입사 지원동기는 무엇인가요? 라고 적힌 소중제이다." width="960" height="9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2-3.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2-3-800x78.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2-3-768x7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fe0b2;">설비기술부 김겸은</span></strong> : 대학생 시절 수강했던 전공 과목 교수님께서 강의를 하실 때 항상 포스코 열연공정의 실무 예시를 들어 설명하곤 하셨습니다. 당시에는 그 공정이 열연인지, 제강인지도 잘 모르던 때라, ‘필드’라고 하면 자연스럽게 제철소의 풍경이 떠올랐던 것 같습니다. 제 전공을 100% 활용할 수 있는 회사에 입사하고 싶었고, 포스코가 제가 알고 있던 것보다 더욱 경쟁력 있는 회사였기에 입사를 희망했습니다.</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dcedc8;">EIC기술부 김병우</span></strong> : 대학교 리크루팅에서 마주친 동문 선배님의 추천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우연히 들어가게 된 상담부스에는 포스코에 입사하신 선배님이 계셨고, 상담을 통해 포스코의 문화, 직무 특징 등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희망하는 회사를 찾지 못했던 상황이었고, 포스코의 복지, 업무 등 다양한 부분이 제 마음을 동하게 만들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23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3-2.png" alt="설비기술은 어떤 일을 하는 분야인가요? 라고 적힌 소중제이다." width="960" height="9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3-2.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3-2-800x78.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3-2-768x7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fe0b2;">설비기술부 김겸은</span></strong> : <strong>제철소의 설비 이슈를 대응하는 직무</strong>입니다. 기계공학 전공자로서 입사해 갈 수 있는 부서는 매우 다양한데요. 설비기술부, 설비투자그룹 이외에도 열연부, 제강부와 같은 조업 부서도 있습니다. 제철소 전 공장에는 많은 설비들이 있고, 이런 설비 및 공정에 지원이 필요한 모든 곳에는 기계전공의 설비기술 엔지니어가 있습니다.</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dcedc8;">EIC기술부 김병우</span></strong> : 설비기술(전기/전자)은 <strong>제철소의 전기, 제어, 계측, 자동화 기술을 총괄하는 부서</strong>입니다. 제철소 내의 전기설비들이 최상의 상태로 작동해 고품질의 철강을 생산할 수 있도록 개선, 유지, 투자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23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4-2.png" alt="담당하고 있는 직무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라고 적힌 소중제이다." width="960" height="9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4-2.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4-2-800x78.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4-2-768x7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24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6-4.png" alt="제철소의 전공정을 접할 수 있다는 점이 설비 기술 직무의 매력 포인트입니다. 라고 꼽은 광양제철소 설비기술부 중앙기술섹션 '김겸은' 사원의 말이며, 100개가 넘는 공장으로 인해 마르지 않는 화수분처럼 새로운 설비를 배우는 즐거움과 기술지원을 통해 얻는 뿌듯함이 있습니다. '포항제철소 EIC 기술부 제어기술섹션 김병우 사원이 꼽은 매력 포인트이다." width="960" height="60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6-4.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6-4-800x500.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6-4-768x48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fe0b2;">설비기술부 김겸은</span></strong> : 설비기술 직무는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크게 설비 이슈를 대응하는 업무를 합니다. 저를 예시로 설명드리면 <strong>설비 트러블에 대한 해결책을 현장에 제시하는 업무, 설비의 수리작업을 지원하고, 계약을 검토하는 업무</strong>를 하고 있습니다.</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dcedc8;">EIC기술부 김병우</span></strong> : 저는 <strong>냉연공장 PLC, 신기술 적용, AI 제어기술 및 PIMS* 개발 업무</strong>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냉간압연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냉연공장의 제어개선을 통해 생산성 향상, 품질 개선, 자동화 등의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br />
<span style="font-size: 14px;"> *PIMS(POSCO Intelligent Maintenance System) : 설비 센서나 공정제어 과정에서 수집된 빅테이터를 활용해 설비 상태 감시 및 고장을 예측하고, 사전에 정비를 유도함으로써 설비사고를 예방하는 기술.</span></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23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5-2.png" alt="보통 출근 후의 하루 일과가 어떻게 되나요? 라고 적힌 소중제이다." width="960" height="9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5-2.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5-2-800x78.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5-2-768x7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fe0b2;">설비기술부 김겸은 </span></strong>: <strong>보통 출근한 후에 루틴하지 않은 업무 반, 루틴한 업무 반</strong> 정도의 업무를 진행합니다. 오전에는 주로 루틴하지 않은 타 부서와 협업하는 업무를 처리하고, 오후에는 설비의 수리작업을 검토하는 루틴한 업무를 진행합니다.</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dcedc8;">EIC기술부 김병우</span></strong> : 주로 <strong>프로젝트 성격의 업무</strong>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별로 길게는 반년, 짧게는 1주일 정도 소요됩니다. 따라서 매일 동일한 일을 반복하는 루틴성 업무보다 스스로 정한 기한에 따른 유동성 프로젝트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년 초 공장별 설비 개설 VOC*를 취합하고, 1년간 시간과 노력을 적절히 배분해 프로젝트를 수행합니다. 따라서 연초부터 열심히 준비하여 연말에 완료한 프로젝트를 보며 뿌듯해하기도 하고, 반면 아쉬움이 남는 프로젝트도 있습니다. 이처럼 설비기술 직무는 농부와 같은 직무이고, 농사와 같은 업무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br />
<span style="font-size: 14px;">*VOC(Voice of Customer) : 어떤 서비스에 대한 불만이나 만족을 표현하는 고객의 피드백.</span></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23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6-2.png" alt="포스코 채용에 있어 이것만큼은 꼭 준비했으면 하는 것이 있나요? 라고 적힌 소중제이다." width="960" height="9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6-2.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6-2-800x78.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6-2-768x7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fe0b2;">설비기술부 김겸은 </span></strong>: <strong>채용 시 그 기업에 대한 관심도</strong>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회사 홈페이지’뿐 아니라 ‘포스코 뉴스룸’, ‘인스타그램’,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비즈니스, 기업시민 등 많은 정보를 담고 있으니 적극적으로 활용하시길 바랍니다.</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dcedc8;">EIC기술부 김병우</span></strong> : 포스코의 <strong>문화, 역사, 미래</strong>에 대해 잘 알아보시고, 준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루 8시간, 길게는 약 30년을 넘게 함께할 회사이기에 지원하는 직무가 어떤 업무를 하고,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를 파악한 후 입사를 결정한다면 업무 만족도가 올라갈 것입니다. 포스코와 포스코 직무에 대해 알아보는 일이 나와 맞는 MBTI를 찾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사전에 미리 조사를 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23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7-1.png" alt="공채전형 중 가장 어려웠던 과정은 무엇인가요?라고 적힌 소중제이다." width="960" height="9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7-1.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7-1-800x78.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7-1-768x7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fe0b2;">설비기술부 김겸은 </span></strong>: <strong>1차 면접 전형</strong>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AP, 직무면접, 에세이 등 여러 가지의 면접이 진행되다 보니 준비가 참 힘들었습니다. 1차 면접 중 직무 면접 당시 면접관으로 계셨던 리더님을 입사 후 부서 배치 첫날 다시 뵙게 되었습니다. 면접 때 긴장했던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던 터라 다시 만나 뵙게 되니 민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채용 시 면접관 분들이 미래의 상사, 동료라고 생각하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면접에 임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dcedc8;">EIC기술부 김병우</span></strong> : 제가 준비했을 당시 <strong>1, 2차 면접</strong> 통틀어 약 7개 정도의 면접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면접을 준비하는 것이 어려웠고, 더 잘 준비해야겠다는 부담감도 조금 있었습니다. 1차 면접의 경우 이어지는 여러 면접 전형들에 흔들리지 않고, 준비한 것을 다 보여줄 수 있도록 반복 연습했습니다. 저의 경우도 학과 내에 포스코 면접을 준비하는 채팅방이 있어 함께 준비하는 동기들과 면접에 열을 가했었습니다. 다양한 면접을 보기 때문에 준비 시간이 길지 않습니다. 포스코 면접 스터디를 만드시고, 서로 공유·보완하면 좋을 결과가 찾아올 것입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22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3-5.png" alt="전공이 업무에 활용되는 경우가 많다? ㅇx 퀴즈이다. 왼쪽 김겸은 직원과 오른쪽 김병우 직원 모두 o를 들고 있다." width="960" height="60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3-5.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3-5-800x500.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3-5-768x48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fe0b2;">설비기술부 김겸은</span></strong> : 저는 <strong>기계공학과</strong>로 전공과 연관성 있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학교에서 배웠던 기계공학 지식과 전공 기초 지식이 많이 활용되는 편인데요. 제 주변 동기들만 봐도 전공과 직무가 다르지만 잘 적응하고 있고, 부서마다 필요로 하는 전문 지식들이 다르기 때문에 충분한 관심도를 어필하면 입사하기 어렵지 않다고 생각됩니다.</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dcedc8;">EIC기술부 김병우</span></strong> : 저는 <strong>전기전자공학</strong>을 전공했습니다. 그러나 제 부서와는 한 15% 정도만 연관이 있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 제어기술섹션 ‘제어’라는 특별성이 있는 부서이다 보니 전기 관련 학문이 잘 활용되진 않았습니다. 의외로 물리학과 미적분학이 업무에서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설비는 물리적 법칙과 연산을 통해 구동하기에, 이를 해석하고 이해하는데 이러한 지식들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22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4-3.png" alt="ox퀴즈이다. 포항/광양에서 생활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에 대한 답변으로 왼쪽 여성인 김겸은 직원과 오른쪽 남성 직원인 김병우직원 모두 x를 들었다." width="960" height="60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4-3.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4-3-800x500.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4-3-768x48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fe0b2;">설비기술부 김겸은</span></strong> : 저는 광양으로 온 후 여행을 참 많이 다녔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광양이 경상도와 전라도 사이에 위치한 교통의 요지로서 어디든 쉽게 떠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데요. 즉흥적으로 동기들과 근처 여수 바다에서 힐링도 하고, 당일치기로 거제도도 다녀온답니다. 작년 여름에는 동기들과 대학시절 즐겼던 MT처럼 남해도 갔다 왔습니다! 또한, 5시 퇴근이다 보니 저녁 시간이 여유로워 필라테스, 요가, 골프, 클라이밍 등 취미 생활을 접해볼 수 있어 광양 생활에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dcedc8;">EIC기술부 김병우</span></strong> : 퇴근 후 꼭 러닝을 합니다. 포항엔 영일대, 철길숲, 형산강 산책로 등 러닝에 적합한 문화공간이 잘 조성되어 있어 바다, 강, 도심 경관을 보며 힘차게 달릴 수 있습니다. 저는 취미로 낚시를 종종 다니는데, 포항 바다를 바라보며 물멍할 때 피로와 고민,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을 받곤 한답니다. 그리고 주중엔 테니스, 헬스 등 운동시설이 잘 구비되어 있는 포스텍에서 선배님들과 함께 운동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21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5-7.png" alt="Q. 포스코에 합격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어릴 때부터 전주에서 생활을 하다, 대학을 서울로 다니게 되면서 서울에서의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이 점을 장점으로 삼아 지역 상관없이 어느 곳에서도 업무를 잘 임할 수 있고, 잘 적응할 수 있다는 점을 어필했습니다. 또한 활발한 성격이다 보니 낯을 잘 가리지 않고, 선배님들께 먼저 다가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기 때문에 합격하게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Q. 본인 부서의 분위기는 어떠한가요? 저희 부서는 굉장히 에너제틱 합니다. 유쾌함과 열정이 가득한 분들로 이루어져 있죠. 간혹 업무적으로 어려움이 있을 때에는 선배님들께 언제든 질문할 수 있도록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실제로도 경험이 가득한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해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이 많습니다. (김병우) Q. 냉천범람 복구 당시 '시운전 팀장'을 맡았던 경험을 들려주세요. 평소 저희 팀(냉연부)의 경우 제어와 전기를 맡고 있는 공장에 한 번씩 시운전 파견을 가곤 했습니다. 저는 아직 사원이다 보니 리드하는 건 없었지만, 옆에서 선배님들의 모습과 작업 프로세스를 보고 익혀왔었습니다. 이번 냉천범람 수해 복구의 경우 아무래도 엔지니어 인력이 부족하다 보니 시운전 프로세스를 알고 있는 제가 STS 1CGL 공장으로 파견을 가게 되었습니다. LNG 선에 들어갈 금속을 만드는 곳이라 바로 수주를 해야 했기에 급박한 상황이었습니다. 처음엔 팀원으로 파견 가게 되었으나 갑자기 팀장님께서 자리를 비우게 되면서 제가 팀장으로 투입이 되었던 것이죠. 운전, 기계, 전기 세 파트의 합의점을 찾아내기 위해 소통에 힘썼고, 다행히도 세 파트 분들이 적극적으로 협조를 해주셔서 적은 인원이었지만 기한 내에 공장을 가동할 수 있었습니다. 저의 능력보다 적극적 협조를 해주셔서 무사히 마무리된 것 같습니다. 라고 적힌 인터뷰이다." width="960" height="108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5-7.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5-7-705x800.png 705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5-7-768x871.pn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5-7-903x1024.png 903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r />
<p>포스코 입사를 꿈꾸는 예비 포스코 人을 위해 ‘설비기술’ 직무 선배 꿀 같은 이야기를 한곳에 모았다. ‘포스코 직무백과’ 4편에서는 ‘공정기술·환경’ 직무가 소개될 예정이다. 2023년 신입사원 채용은 3월 2일 목요일부터 3월 22일 수요일까지 이어지며, 선배 사원의 직무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리크루팅도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p>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19070B; padding: 20px;">
<p><strong> [직무백과 모아보기]</strong><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c%a7%81%eb%ac%b4%eb%b0%b1%ea%b3%bc%e2%91%a0-%ec%9d%b8%eb%ac%b8%ec%82%ac%ed%9a%8c%ea%b3%84-%ec%84%a0%eb%b0%b0%eb%93%a4%ec%9d%98-%eb%a6%ac%ec%96%bc-%ec%a7%81%eb%ac%b4/">1편 : ‘인문사회계’ 선배들의 리얼 직무 토크</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c%a7%81%eb%ac%b4%eb%b0%b1%ea%b3%bc%e2%91%a1-%ec%83%9d%ec%82%b0%ea%b8%b0%ec%88%a0%ec%a7%81-%ec%84%a0%eb%b0%b0%eb%93%a4%ec%9d%98-%eb%a6%ac%ec%96%bc-%ec%a7%81%eb%ac%b4/">2편 : ‘생산기술’ 직무 선배들의 리얼 직무 토크</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c%a7%81%eb%ac%b4%eb%b0%b1%ea%b3%bc%e2%91%a3-%ea%b3%b5%ec%a0%95%ea%b8%b0%ec%88%a0%c2%b7%ed%99%98%ea%b2%bd-%ec%a7%81%eb%ac%b4-%ec%84%a0%eb%b0%b0%eb%93%a4%ec%9d%98/">4편 : ‘공정기술·환경’ 직무 선배들의 리얼 직무 토크</a></p>
</div>
<p><a href="http://recruit.posco.com" target="_blank" rel="noopen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287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222_posco_hire_07.jpg" alt="2023년 상반기 포스코 신입사원 채용 원서접수 바로가기 버튼 이미지" width="960" height="20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222_posco_hire_07.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222_posco_hire_07-800x17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222_posco_hire_07-768x163.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a></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 딥터뷰⑤] 2년 차 포항제철소 설비기술부 기계기술섹션 사원을 만나다.</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94%a5%ed%84%b0%eb%b7%b0-%e2%91%a3-2%eb%85%84-%ec%b0%a8-%ed%8f%ac%ed%95%ad%ec%a0%9c%ec%b2%a0%ec%86%8c-%ec%84%a4%eb%b9%84%ea%b8%b0%ec%88%a0%eb%b6%80-%ea%b8%b0%ea%b3%84/</link>
				<pubDate>Wed, 14 Sep 2022 15:00:57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2022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category>
		<category><![CDATA[기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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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복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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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인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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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포항제철소]]></category>
		<category><![CDATA[하반기]]></category>
		<category><![CDATA[현직자]]></category>
									<description><![CDATA[‘2022년 하반기 포스코 신입사원 채용’을 맞아  직무부터 채용 Tip까지 현직자의 입을 통해 직접 들려주는 속 깊은 인터뷰 ‘포스코 딥터뷰’를 연재한다. 오늘은 포항제철소 설비기술부 기계기술섹션 기계기술직을 담당하는 열정 가득한 ‘진혜빈 사원’을 만나보려 한다. 포스코 취업]]></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893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posco_썸네일_수정.jpg" alt="[포스코 딥터뷰 ⑤]2년 차 포항제철소 설비기술부 기계기술섹션을 만나다 진헤빈 사원의 썸네일이다." width="960" height="62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posco_썸네일_수정.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posco_썸네일_수정-800x521.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posco_썸네일_수정-768x50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6f5fe;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
<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005793;">‘2022년 하반기 포스코 신입사원 채용’을 맞아  직무부터 채용 Tip까지<br />
현직자의 입을 통해 직접 들려주는 속 깊은 인터뷰 ‘포스코 딥터뷰’를 연재한다.</span></strong></div>
</div>
<p>오늘은 포항제철소 설비기술부 기계기술섹션 기계기술직을 담당하는 열정 가득한 ‘진혜빈 사원’을 만나보려 한다. 포스코 취업 선배가 들려주는 솔직 담백한 직무 이야기와 채용 이야기에 빠져들어보자.</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901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KakaoTalk_20220914_134130277.jpg" alt="06:30~07:00 기상 및 출근 준비 07:00~07:20 출근 07:20~07:40 회사에서 아침 식사 (중앙대식당) 07:40~08:00 환복 및 아이스 커피 준비 08:00~08:30 오늘 일정 정리 08:30~12:00 개인 업무 수행 *주로 섹션 전체 주간 VP, 업무 주간 회의 등 12:00~12:20 점심식사 12:20~13:00 낮잠 13:00~17:00 개인 업무 수행 * 구조해석, 보고서 작성, 현장 방문(설비 확인), 현장or투자부서와 업무회의 17:00~18:00 저녁식사 후 퇴근 18:30~20:00 운동 20:00~22:00 휴식 또는 자격증 공부 22:00~ 취침 준비 및 취침라고 적혀있는 포항제철소 설비기술부 진혜빈 사원의 하루 일과표이다." width="960" height="76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KakaoTalk_20220914_134130277.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KakaoTalk_20220914_134130277-800x6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KakaoTalk_20220914_134130277-768x608.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pan style="background-color: #f1f8e9;"><strong>Q.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strong></span><br />
안녕하세요 <strong>포항제철소 설비기술부 기계기술섹션</strong>에서 이제 3년 차가 된 진혜빈 사원입니다. &#8217;20년 10월 입사해 만으로는 2년 정도, 부서에 온 지는 이제 1년 7개월이 되었습니다.</p>
<p><span style="background-color: #f1f8e9;"><strong>Q.현재 포항제철소 설비기술부 기계기술섹션 기계기술직을 담당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담당하고 계시는 업무는 무엇인지 말씀해주세요.</strong></span><br />
<!-- ================= slide start ================= --></p>
<div class="single-gallery">
<div class="gallery-inner">
<ul>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881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posco_장표01-1.jpg" alt="안전모와 안전 조끼를 입고 설비기술부 기계기술섹션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모습이다." width="960" height="65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posco_장표01-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posco_장표01-1-800x542.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posco_장표01-1-768x52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881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posco_장표02-1.jpg" alt="작업복을 입은 진혜빈사원이 기계설비 관련 업무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 width="960" height="65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posco_장표02-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posco_장표02-1-800x542.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posco_장표02-1-768x52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div>
</li>
</ul>
</div>
<div class="btn_group"><button class="btn_prev" type="button">이전</button><button class="btn_next" type="button">다음</button></div>
<div class="btn_page"></div>
</div>
<p><!-- ================= slide stop ================= --><br />
‘설비’기술부 ‘기계’기술섹션이라는 아름다운 곳에서 기계 설비 관련 업무를 다양하게 담당하고 있습니다. 전 공정, 구조/유압 할 거 없이 기계장애 저감을 위한 검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장 메인으로 하고 있는 업무를 꼽자면 설비장애 시 원인과, 재발방지대책을 검토하는 일입니다. 설비가 급작스럽게 부서지거나, 문제가 생겨 가동되지 않을 때 ‘어떤 원인 때문에 설비가 가동되지 않는지’,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어떤 방법을 통해서 동일한 문제가 재발되지 않을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p>
<p>이런 제 업무를 신입사원 혹은 인턴들에게 소개해 줄 때 ‘탐정’에 비유하고 있는데요, 설비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여러 가지 가정들을 세우고 그 가정들을 하나하나 검토하고, 배제해 가며 최종적인 원인을 찾는 것이 여러 단서를 가지고 범인을 색출해 내는 탐정과 비슷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파손된 설비가 피해자라고 할 수 있고, 사건현장과 알리바이라고 할 수 있겠죠. 탐정이 되어 알리바이를 알아내듯 현장VOC, 파손 형태, 현장 환경 등 주변 단서와 학교에서 배웠던 다양한 전공지식을 활용하고 기계적인 부분을 동원해 원인(범인)을 잡아내는 것입니다!</p>
<p>여러 가정과 가능성을 통해 원인을 발견하고 해결해 냈을 때의 뿌듯함과 짜릿함은 탐정 그 이상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발견해낸 원인을 기계적으로, 또는 시스템적으로 유사 장애를 막을 수 있는 대책을 수립하고, 더 나아가 비슷한 설비들에도 유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철소 전체에 제가 만든 대책을 전개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제철소 전체의 설비를 강건화하여 장애 발생을 줄이는데 이바지하고 있습니다.</p>
<p><span style="background-color: #f1f8e9;"><strong>Q.담당하시는 업무에 대한 특장점 및 만족도에 대해 말씀해주세요.</strong></span><br />
담당하는 업무의 특장점은 뭐니 뭐니 해도 학교에서 배웠던 기계공학 전공을 200% 활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근무하는 사무실 옆에는 전공서적이 빽빽이 꽂혀있을뿐더러 서적을 펼쳐놓고 업무를 진행할 때가 빈번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설비의 수명을 구하기 위해 그 설비에 얼마큼의 응력이 가해지는지 확인해야 할 때 고체역학 연습문제를 풀어나가듯 합니다. 설비를 간략화하고, FBD를 그려서 응력을 손으로 계산하기도 하고, 계산할 수 없는 복잡한 설비들은 학교 실습시간에 배운 프로그램인 ansys나 nx를 적극 활용해 구조/유동해석을 통해 응력을 구하기도 합니다.</p>
<p>이런 부분을 위해서 부서에서 프로그램 교육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어, 기회가 있다면 언제든지 원하는 분야를 더 공부하고 배울 수 있습니다. 지금은 비록 코로나 때문에 조금 주춤해졌지만 저도 지지난달에 유동해석 관련 교육을 다녀왔습니다. 이렇게 4년간 배워왔던 전공 지식을 쓸 수 있다는 것이 보람차고 즐겁기도 합니다. ‘학교 다닐 때는 내가 배운 게 살아가면서 쓰일까?’라는 의문을 늘 가지고 있었는데, 실제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고 현장에 적용되는 걸 몸소 체험하면서 그 필요성을 더욱더 체감하게 됩니다. 학교 다닐 때 보다 더 열심히 전공 공부를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p>
<p>또 여러 공정, 여러 설비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갖출 수 있는 것도 특장점 중 하나입니다. 엔지니어로 입사를 하면 본인이 소속된 공장/공정의 업무에 집중하게 되니 한 분야에 깊은 지식을 얻게 됩니다. 하지만, 저희는 제철소 전체의 설비를 담당하니 어제는 선재의 설비를 검토하고, 오늘은 제강의 설비를 검토하면서 다양한 공정, 설비를 접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그로 인해 제철 공정에 대한 폭넓은 지식도 기를 수 있고, 다양한 설비의 도면을 보고 메커니즘 이해하면서 기계 엔지니어로서 폭넓은 공학적 지식을 기를 수 있습니다. 매일매일 새로운 설비를 검토하면서 몰랐던 설비, 기계요소를 알아가는 것이 엔지니어로서 역량을 탄탄히 쌓아가는 느낌입니다.</p>
<p>제가 검토해서 개선한 내용이 가시적으로 확인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검토한 내용을 바로바로 설비에 적용하고, 실제로 현장이 개선되는 걸 눈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뿌듯함이 큰 것 같습니다. 공장을 걸어 다니면서 내가 검토한 설비가 적용된 걸 보고, 후배들에게 은근슬쩍 제가 설비한 것이라며 이야기를 할 때 어깨가 으쓱으쓱합니다. 포스코라는 대기업에, 이렇게 커다란 공장에 내가 앉아서 고민하고 결정한 내용이 적용된 걸 보면 이럴 때 기계공학 전공하기를 참 잘했다 느낍니다.</p>
<p><span style="background-color: #f1f8e9;"><strong>Q.해당 직무를 선택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strong></span><br />
기계공학 전공자라면 누구든 설비기술 직무에 대해서 한 번쯤 고려해 봤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학부 때 해석 툴을 이용한 구조해석/유동해석에 관심이 많았었고, 구조해석 결과를 기반으로 설비를 개선하는 과제에 가장 보람과 흥미를 느꼈습니다. 따라서 직무를 선택할 때, 기계공학 전공을 살리면서도 세부적으로는 해석이나 최적설계를 진행하는 업무를 해보고 싶어 설비기술을 선택하게 됐습니다. 또 해석분야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R&amp;D와 설비기술을 고민하기도 했었는데요. 자리에 앉아서 연구 개발에 집중하는 업무보다는 현장과 소통하고, 또 설비 유지/관리부터 해석, 개선까지 모두 진행할 수 있는 설비기술 직무가 좀 더 성향에 잘 맞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설비기술 직무를 최종적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p>
<p><span style="background-color: #f1f8e9;"><strong>Q.취업을 위해 가장 많이 준비하였던 내용(활동)은 무엇인가요?</strong></span><br />
취업했을 당시에 저는 남들 다 가지고 있다는 자격증도 하나도 없었고, 전공학점이 4점이 넘는 그런 우등생도 아니었습니다. 그렇기에 저만이 가질 수 있는 강점을 어필하기 위해 여러 고민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전공적인 역량을 증명하기 위해 시험 성적만이 아닌 전공 관련 다양한 활동들을 수행하고자 하였습니다. 실무에 관련된 전공 활동들을 수행하면서 길러온 폭넓은 경험이 전공적 역량을 키워줬고, 또 취업할 때 설비기술이라는 직무의 관심도를 보여줬던 것이 큰 장점이 됐던 것 같습니다.</p>
<p>기계 재료 연구실에서 그래핀 분석을 주제로 교내 공모전에서 출전하여 입상을 하기도 했고, 제가 좋아하는 분야였던 CFD 연구실에서 학부 연구생을 하면서 실제 설비를 개선하는 연구과제도 수행해 봤습니다. 교내 기술 지주 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수행해 기술 특허 관련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습득하기도 하고, IT 회사에서 인턴으로 도면 AI 분석 과제를 주제로 팀 프로젝트를 수행해 보기도 했습니다.</p>
<p>이와 같은 활동들을 모두 팀으로 수행하였고, 전공 과목을 수강할 때도 텀프로젝트, 팀 활동을 위주로 수강하면서 길러온 프로젝트 리드/팔로우 하는 법, 소통능력, 협업능력 등도 취업활동을 할 때 좋게 보여지는 강점 중 하나가 된 것 같습니다.</p>
<p><span style="background-color: #f1f8e9;"><strong>Q.포항에서 생활하는 데 따르는 어려움은 없나요?</strong></span><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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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882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posco_장표03-1.jpg" alt="포항제철소의 여자 직원 둘과 남자 직원 넷이 함께 카페에 가서 찍은 단체사진이다." width="960" height="65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posco_장표03-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posco_장표03-1-800x542.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posco_장표03-1-768x52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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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882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posco_장표04-1.jpg" alt="포항제철소 동료 직원들과 볼링을 치고 있는 모습이다." width="960" height="65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posco_장표04-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posco_장표04-1-800x542.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posco_장표04-1-768x52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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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근무에 가장 우려되는 부분이 ‘외롭거나 심심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사람 저마다 느끼는 것이 다를 순 있지만 포항에서만 느낄 수 있는 포항만의 매력도 명확히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p>
<p>포항에 있으면 동기들과 농담으로 만날 사람이 서로밖에 없다는 얘기를 한답니다. 포항에서 근무를 하면 타지가 고향인 사람이 많기 때문에 포항에서는 가족/고향 친구들을 만나기 어려워 동기들에게 유독 의지를 하게 됩니다. 회사 근처에 모여 살다 보니 물리적으로도 가까워서 자주 보게 되고 생활 패턴도 비슷하니 퇴근 후 만남도 잦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가까워져 퇴근 후나 주말에도 동기들, 선/후배들을 만나기에 외로움을 느낄 일이 없습니다.</p>
<p>포항의 또 한 가지 장점이 정말 다양한 운동들을 근처에서, 또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저도 포항에 와서 많은 운동들을 새롭게 접하고 지금까지도 하고 있습니다. 헬스도 배우고, 수영도 배워보고, 지난달까지는 테니스를 배우다가, 최근에 필라테스를 처음 시작해서 배우고 있습니다. 날씨가 좀 선선해지면 다음에는 골프를 배울 예정이고, 포항에서 빼놓을 수 없는 서핑도 여름이 가기 전에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정말 다양한 운동들을 쉽게 접하고 배울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p>
<p>혼자 하는 운동 외에도 회사의 체육관 등이 정말 잘 돼있어서 동기들과 퇴근 후에 테니스를 치다가 최근 들어서는 실내 체육관을 빌려 배드민턴을 시작했습니다. 전문적으로 배우는 건 아니지만 한번 치고 나면 땀에 뽀짝(?) 젖을 정도로 진심으로, 즐겁게 운동하고 있습니다.</p>
<p>또 하나의 장점은 신선한 해산물을 언제든지 접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취업 전에는 초밥 이외의 해산물은 잘 먹지 않는 편이었는데, 포항에 와서 신선한 해산물의 맛에 눈을 떠버리는 바람에 해산물 맛집은 다 찾아서 가보고 있는 중입니다. 진짜 해산물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포항에서의 삶의 만족도가 굉장히 높으실 거라 생각됩니다!</p>
<p><span style="background-color: #f1f8e9;"><strong>Q.업무 현장 혹은 함께 업무를 진행하시는 팀과의 분위기는 어떠한가요?</strong></span><br />
새로운 설비나, 지식을 접할 일이 많다 보니 선배들이 조언이나 가르침이 업무를 진행할 때 꼭 필요한 경우가 많은데,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A to Z를 정말 친절히 가르쳐 주십니다. 저도 그렇게 배웠기 때문에 새로운 후배가 들어왔을 때 바쁘더라도 모르는 부분에 있어서 열심히 가르쳐주곤 합니다. 저희 부서뿐 아니라 제철소 내에서는 이러한 상황이 선순환 되면서 서로 많이 도움을 주고받는 문화가 형성되었습니다. 부서 문화 덕분에 어려운 부분도 바로바로 공유 및 소통을 통해 스트레스를 줄이고 돈독한 관계를 쌓아 나가고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882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posco_장표07.jpg" alt=" 포스코의 인재는 조언과 도움을 구할 수 있는 사람이다! 전 제철소의 설비를 담당하는 부서이다 보니 대부분의 업무 관련해 현장과 소통을 필요로 합니다. 혼자서 아무리 뛰어난 개선방안을 만들어내도, ‘실제로 현장에 적용 가능한지’, ‘현장에서 진짜 필요한 니즈는 무엇인지’, ‘개선된 설비가 정말 현장에 도움이 되는지’ 등 충분한 소통이 되지 않으면 오류가 발생합니다. 설비기술이라는 직무는 공학적인 지식도 중요하지만 팀원들과, 그리고 현장과 소통하면서 조언/도움을 구할 수 있는 협업 능력이 더 중요합니다. 전공지식이 부족하면 선배님께 조언을 구해서 스스로 공부하면 되고, 낯선 설비가 어렵다면 현장에 물어보고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 width="960" height="69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posco_장표07.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posco_장표07-800x575.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posco_장표07-768x55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pan style="background-color: #f1f8e9;"><strong>Q.포스코 취업준비생에게 딱 한가지 준비해두라고 하고 싶은 점은?</strong></span><br />
저는 자격증이 없었지만 취업 후 업무를 진행하면서 일반기계기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 공부했습니다, 일반기계기사에 정말 도움 되는 내용이 많아서 다시 취준생으로 돌아간다면 일반기계기사를 꼭 취득하고 들어올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잘 가르치지 않는 유압 기기나 유압도면 보는 법이 업무할 때 유압 트러블 슈팅이나 유압기기 검토 시에 요긴하게 쓰이고, 유압기기를 가르치는 학교도 잘 없어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심지어 필답형에 기계요소 관련 문제는 업무상 기계요소 검토가 필요할 때 그대로 풀이과정을 인용하기도 합니다. 만약 제가 면접관으로 함께 일할 동료를 뽑는다면 저는 일반기계기사를 취득하여 내용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을 뽑을 것 같아서 설비기술부에서 근무하고 싶다면 꼭 취득하기를 추천드립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882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posco_장표06-1.jpg" alt="진혜빈 사원의 응원 한마디 : 저는 취업 스터디가 정말 큰 도움이 됐어서 필기 합격 후에 면접 스터디를 만들어 진행하는 것을 팁으로 전수하고 싶습니다. 취준 생활이 고달프고 힘들겠지만 노력한 만큼 돌아올 것이기 때문에 다들 조금만 더 힘내서 나중에 선배 후배로 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라고 적힌 박스이다." width="960" height="32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posco_장표06-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posco_장표06-1-800x267.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posco_장표06-1-768x25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r />
<p>포항제철소 설비기술부 기계기술섹션 기계기술직 진혜빈 사원은 “자신의 업무는 탐정과도 같다&#8221;며, 설비기술부를 꿈꾸는 이들에게 업무에 대한 흥미를 자극했다. 신입사원 채용은 9월 1일 목요일부터 9월 28일 수요일까지 이어진다. 포스코 신입사원을 꿈꾸는 이라면 선배 사원의 진솔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자.</p>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19070B; padding: 20px;"><strong>포스코 딥터뷰 살펴보기!</strong><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94%a5%ed%84%b0%eb%b7%b0-%e2%91%a0-10%eb%85%84-%ec%b0%a8-%ed%8f%ac%ed%95%ad%ec%a0%9c%ec%b2%a0%ec%86%8c-%ec%a0%84%ea%b8%b0%ea%b0%95%ed%8c%90%eb%b6%80-%ec%83%9d%ec%82%b0/">[포스코 딥터뷰①] 10년 차 포항제철소 전기강판부 생산기술직을 만나다.</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94%a5%ed%84%b0%eb%b7%b0%e2%91%a16%eb%85%84-%ec%b0%a8-%ea%b4%91%ec%96%91%ec%a0%9c%ec%b2%a0%ec%86%8c-eic%ea%b8%b0%ec%88%a0%eb%b6%80-%ec%83%9d%ec%82%b0%ea%b8%b0%ec%88%a0/">[포스코 딥터뷰②] 6년 차 광양제철소 EIC기술부 생산기술직을 만나다.</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94%a5%ed%84%b0%eb%b7%b0%e2%91%a2-3%eb%85%84-%ec%b0%a8-%ec%84%9c%ec%9a%b8-%ec%9e%90%eb%8f%99%ec%b0%a8%ec%86%8c%ec%9e%ac%eb%a7%88%ec%bc%80%ed%8c%85%ec%8b%a4-%ec%9e%90/">[포스코 딥터뷰③] 3년 차 서울 자동차소재마케팅실 자동차강판판매그룹 사원을 만나다.</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88933-2/">[포스코 딥터뷰④] 2년 차 광양제철소 기술개발섹션 제선기술직 사원을 만나다.</a></div>
<p><a href="https://recruit.posco.com/h22a01-front/H22A1001.html?id=22006"><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814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0822_posco_hire_05.jpg" alt="2022년 하반기 포스코 신입사원 채용 원서접수 바로가기 클릭 배너이다." width="960" height="20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0822_posco_hire_0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0822_posco_hire_05-800x17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0822_posco_hire_05-768x163.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a></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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