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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검색결과 38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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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글로벌인프라·신성장사업 특화된 경쟁력 확보 위해 사업재편 잰걸음
본업인 철강사업 외에도 글로벌인프라 경쟁력 강화와 신성장사업의 본격 추진을 천명한 포스코가 그룹사별 특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발빠르게 선택과 집중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뉴스룸에서는 포스코그룹사별 특화사업 육성을 위한 최근의 사업 재배치 현황을 정리한다. ㅣ그룹 이차전지소재
비즈니스2019/02/27 -
디트로이트 모터쇼의 화두는 첨단 고강도 강철
이전다음 자동차 소비자는 점점 더 안전한 자동차를 선호하고 있다. 하지만 그로 인해 차체가 무거워지는 걸 원하진 않는다. 가볍지만 더 강한 자동차에 대한 제조업체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철강사는 가볍고 더 강한 소재 개발에 힘쓰고 있다. 알루미늄의 경우 철보다 가볍지만, 강도는
포스코에세이2019/02/20 -
2019년 전기차 배터리 시장 전망
새로운 기술이나 제품이 시장에 출시되어 처음에는 잘 팔리는 듯하다가, 대중적으로 보급되기까지 수요가 정체되는 시기가 있다. 이를 ‘캐즘(Chasm)’ 또는 ‘죽음의 계곡(Death valley)’ 이라 부르는데, 출시된 지 130년이 지난 지금까지 전기자동차는 ‘초기 캐즘’의 깊은
전문가리포트2019/01/29 -
국내외 경제 및 원자재∙철강 시장 전망 <국내 편>
국내외 경기 둔화 속 원자재 가격 약세 예상 포스코경영연구원이 2019 국내외 경제 및 원자재∙철강 시장 전망을 전망했다. 지난 편에서는 2019 해외 경제 전망을 살펴봤고, 이번 편에서는 국내 경제 전망을 다룬다. ┃국내 경제, 투자 부진과 수출 둔화로 2019년 성장률은 2.5%로
전문가리포트2019/01/03 -
[2018 연말결산] 2018 포스코 뉴스룸 헤드라인 주요 콘텐츠
포스코는 2018년 한 해를 어느 해보다도 변화의 물결 속에서 보냈다. 창립 50주년을 맞아 100년 기업으로서 앞으로의 50년을 준비하는 가운데 최정우 회장의 취임으로 새로운 비전을 선포, 기업시민 포스코로서의 역할이 강조되고 새로운 개혁과제가 수립됐다. 포스코 뉴스룸은 ‘2018
비즈니스2018/12/31 -
“이번 연말에는 포스코센터에서 만나요”
지난 4월 창립 5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단행한 이후 직원들은 물론 외부인들도 즐겨 찾는 공간이 된 포스코센터가 이번에는 연말 분위기가 물씬 나는 공간으로 변신했다. 포스코뉴스룸에서 올해 손꼽히는 연말 명소가 될 포스코센터를 만나보자. ? ┃포스코센터의 아주
사람과문화2018/12/10 -
2차전지, 들어는 봤는데 아직 잘 모르겠다면?
휴대용 전자기기, 전기차, 로봇 등 산업기술이 발전하면서 2차전지의 중요성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세계적 기업들이 2차전지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눈여겨보고 있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포스코는 이미 그룹사 차원에서 2차전지 핵심 소재를 미래 신성장 사업으로 육성해왔다. 일반인에게는
전문가리포트2018/12/06 -
포스코, ‘2018 글로벌EVI포럼’ 개최
l 6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국내외 고객 1,400여명 초청 l 최정우 회장 ‘Next 50 years with POSCO’ 주제로 기조연설…프리미엄 소재 개발로 고객과 더불어 함께 발전하겠다 메시지 전달 l 산업별 고객•전문가 총 50명 연사 미래 메가트렌드에 맞춰 미래
보도자료2018/11/06 -
‘제5회 국제 고기능성 철강ㆍ비철금속산업전’을 가다
┃관람객 시선 사로 잡는 LED 화면과 QR코드 활용한 스마트한 정보 제공 ┃VR 체험 및 스마트폰으로 조작하는 스피로 로봇 게임 등 관객 참여형 전시 포스코 뉴스룸이 ‘제5회 국제 고기능성 철강ㆍ비철금속산업전(Steel & Metal Korea 2018, 이하 SMK)’
비즈니스2018/11/02 -
포스코, 국내 최대 철강 전시회서 미래 50년 선보인다
ㅣ전시장 대형 LED로 포스코 기술의 현재와 미래 구현…QR코드로는 관람객에게 다양한 정보 제공 포스코가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5회 국제 고기능성 철강ㆍ비철금속산업전(Steel & Metal Korea 2018, 이하 SMK)’에
비즈니스2018/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