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 재활용되는 철강 부산물, 어떻게 쓰이나

노릇노릇하게 구운 두부전과 구수한 비지찌개. 요즘처럼 추위가 닥쳐올 때 더없이 생각나는 음식들이다. 두붓집에서는 비지찌개를 같이 팔기도 하고, 식당을 찾은 손님들은 비지 한 봉지씩을 싸 들고 나오기도 한다. ‘철’ 공장 포스코를 이야기하면서 두부 요리를 떠올린

포스코, 그룹사 공동 IR 개최

l 21일, 상장 6개사 및 비상장사 건설·에너지도 참석… 중점사업 및 비전 설명 l 전기차 시대를 준비하는 그룹 차원의 전략 제시 l 포스코 기업시민 경영이념과 기업가치 제고 방향에 대해서도 공유 포스코(회장 최정우)가 11월 21일 여의도 전경련 콘퍼런스센터에서

포스코의 모든 제품은 ‘환경성적표지’ 인증 완료

얼마 전, 넷플릭스의 다큐멘터리 ‘우리의 지구(Our Planet)’에 담긴 바다코끼리의 모습이 세계인에게 충격을 줬다. 얼음이 줄어들어 서식지를 잃어버린 바다코끼리가 ‘살기 위해’ 벼랑에 올랐다가 추락하는 처절한 모습이었다. 지구 온난화에 대한

포스코는 무겁고 큰 철강재만 만드나요?

STEEL Talk에서는 STEEL(철강)은 물론 Science, Technology, Energy, Environment and Life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드립니다. 스틸은 거대하고 무거운 구조물에 많이 쓰여서 그런지 포스코를 어려워하는 느낌이

철강제품만을 판매하지 않는 철강회사 포스코

“포스코는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제품을 판매하는 회사입니다.” WSD(World Steel Dynamics) 선정 10년연속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 1위’의 타이틀을 떠올리면 당연한 문장처럼 보인다. 하지만, 오늘날

포스코, 해외 첫 양극재 공장 준공

l 中 저장성에서 22일 합작사 화유코발트社와 연산 5천톤 규모의 양극재 공장 준공식 개최 l 세계 최대 코발트 생산업체와 합작해 안정적 원료 수급 및 원가경쟁력 확보 l 약 1년 앞당겨 올 연말 양산… 中 입지 강화 위해 추가 증설 예정 포스코(회장 최정우)가 22일 중국

포스코그룹 공동 IR 개최… 그룹사 가치 동반 견인한다

ㅣ 주요 투자가∙애널리스트 초청해 첫 ‘POSCO Group Corporate Day’ 열어 ㅣ 그룹 차원 사업계획 설명과 일대일 면담세션 병행해 시너지 효과 극대화 포스코가 7월 26일 여의도에서 그룹 5개 상장사와 합동으로 ‘2019 POSCO Group Corporate

오늘 전기자동차를 샀다!

어쩌다 마주친 일상 속 철, 그리고 그 안에 숨은 포스코의 독보적 기술력들! P씨 가족의 그림일기를 통해 때로는 공룡처럼 거대하게, 때로는 깨알같이 미세하게 우리 삶 곳곳에 숨어 있는 포스코를 찾아보자. – 본격 숨은 포스코 찾기! – 포스코 기술력 어디어디

포스코, 전세계 철강회사 최초 ESG(환경·사회·지배구조)채권 발행 성공

l 최정우 회장 “신사업, 신재생 에너지 분야 및 철강산업 생태계 발전 등에 사용할 것” l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 투자자들, 포스코의 우수한 영업실적, 우량한 신용도 및 국제적인 인지도 신뢰 l 포스코, ESG채권 발행으로 사회적책임투자(SRI)에 대한 글로벌 금융시장의

[카드뉴스] 포스코는 에코 드라이버 : 우리가 몰랐던 스틸 마지막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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