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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환경 &#8211; 포스코그룹 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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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환경 &#8211; 포스코그룹 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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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POSCO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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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그룹, 기술나눔 통해 중소기업의 친환경•스마트화 혁신 성장 지원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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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2 Oct 2021 11:00:57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Together With POSCO]]></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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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l 12일, 산업부•KIAT•중소기업과 ‘포스코 기술나눔 업무협약’ 체결 l 포스코그룹, 올해 88개 중소기업에 특허 140건 무상 제공 … 5년간 241개사에 564건 기술나눔 l 친환경•스마트화 분야 특허 기술나눔으로 저탄소 사회 구현과 중소기업 스마트화 경쟁력 확보 기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l 12일, 산업부•KIAT•중소기업과 ‘포스코 기술나눔 업무협약’ 체결 </strong><br />
<strong>l 포스코그룹, 올해 88개 중소기업에 특허 140건 무상 제공 … 5년간 241개사에 564건 기술나눔 </strong><br />
<strong>l 친환경•스마트화 분야 특허 기술나눔으로 저탄소 사회 구현과 중소기업 스마트화 경쟁력 확보 기대 </strong></p>
<p>포스코그룹이 중소기업의 친환경•스마트화 기술 혁신 성장을 위해 올해 140건의 특허를 무상으로 제공한다.</p>
<p>12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개최된 ‘포스코 기술나눔 업무협약’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김상모 산업기술융합정책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석영철 원장, 포스코 천시열 생산기술전략실장과 중소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오프라인 참석 인원을 제한하고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해 진행됐다.</p>
<p>포스코그룹은 앞선 8월, 중소기업의 저탄소 사회 구현과 스마트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친환경 분야 112건, 스마트화 분야 476건 총 588건의 특허를 공개하고, 이전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신청을 받았다. 특허 공개에는 포스코, 포스코케미칼, 포스코건설, 포스코에너지, 포스코ICT,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총 6개 사가 참여했다.</p>
<p>이중 올해는 ‘이산화탄소 회수장치 기술’, ‘무정전 전원공급장치 기술’ 등 총 140건의 특허를 88개 중소기업에게 무상 양도하고, 기술 지도 및 컨설팅을 포함한 후속 사업화 지원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이로써 포스코는 2017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기술나눔을 통해 241개 중소기업에 총 564건의 특허를 무상으로 이전하게 되었다.</p>
<p>포스코 천시열 생산기술전략실장은 “기후변화 위기 속에 포스코와 중소기업이 탄소중립을 위해 한 발자국 더 내딛는 기회가 되고, 장치∙공정 스마트화로 친환경 강소기업이 육성 되길 바란다”라며 “포스코는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하며 더 나은 사회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p>
<p>실제로 지난해 포스코로부터 연료전지 특허를 이전 받은 회사 중 ㈜에프씨아이는 올해 해당 기술을 활용하여 시장 진출에 성공했으며, 이 밖에도 12개 회사가 2022년 이후 벨트 컨베이어, IT 서비스 플랫폼 등의 시장 진입을 목표로 적극적인 R&#038;D 활동을 펼치는 등 포스코의 기술나눔이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주효한 역할을 하고 있다.</p>
<p>한편, 2013년 시작된 기술나눔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공공연구소 및 대기업 등이 보유한 기술을 중소기업에 무료로 개방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대•중소기업 상생 협력 사업으로, 포스코는 2017년부터 동참해오고 있다.</p>
<div id="attachment_81628" style="width: 129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0/10월-12일-개최된-포스코-기술나눔-업무협약-행사에서-참석자들이-기념촬영을-하고-있다.jpg" alt="기술나눔 업무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관계자들" width="1280" height="853" class="size-full wp-image-8162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0/10월-12일-개최된-포스코-기술나눔-업무협약-행사에서-참석자들이-기념촬영을-하고-있다.jpg 128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0/10월-12일-개최된-포스코-기술나눔-업무협약-행사에서-참석자들이-기념촬영을-하고-있다-800x5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0/10월-12일-개최된-포스코-기술나눔-업무협약-행사에서-참석자들이-기념촬영을-하고-있다-768x512.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0/10월-12일-개최된-포스코-기술나눔-업무협약-행사에서-참석자들이-기념촬영을-하고-있다-1024x682.jpg 1024w" sizes="(max-width: 1280px) 100vw, 1280px" /><p class="wp-caption-text">▲ 10월 12일 개최된 &#8216;포스코 기술나눔 업무협약&#8217;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산업통상자원부 김상모 산업기술융합정책관, 포스코 천시열 생산기술전략실장, RIST 김영덕 혁신기획실장, KIAT 석영철 원장)</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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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슬기로운 탄소저감생활 3편] Mission! 올 추석, 가족과 함께하는 탄소저감 실천!</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c%8a%ac%ea%b8%b0%eb%a1%9c%ec%9a%b4-%ed%83%84%ec%86%8c%ec%a4%91%eb%a6%bd%ec%83%9d%ed%99%9c-3%ed%8e%b8-mission-%ec%98%ac-%ec%b6%94%ec%84%9d-%ea%b0%80%ec%a1%b1%ea%b3%bc-%ed%95%a8%ea%bb%98%ed%95%98/</link>
				<pubDate>Wed, 15 Sep 2021 10:00:47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포스코에세이]]></category>
		<category><![CDATA[명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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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얼마 남지 않은 민족 대명절 추석!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운 친척, 가족들과 함께하는 너무 소중한 우리 민족의 대표적인 고유 명절이다. 또한 추석에는 맛있는 음식까지 마음껏 즐길 수 있어 벌써부터 설레는 마음을 감출 수 없다. 매년 돌아오는 추석이지만 이번 추석은 좀 더 특별하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13_posco_c_01.png" alt="탄소저감 습관화를 위한 작은 실천! 올 추석 가족과 함께하는 탄소저감 실천! 제목 아래 재활용이 가능한 박스를 든 네식구가 궁궐로 들어서려는 모습이 그려진 이미지이다." width="960" height="64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25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13_posco_c_01.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13_posco_c_01-800x533.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13_posco_c_01-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얼마 남지 않은 민족 대명절 추석!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운 친척, 가족들과 함께하는 너무 소중한 우리 민족의 대표적인 고유 명절이다. 또한 추석에는 맛있는 음식까지 마음껏 즐길 수 있어 벌써부터 설레는 마음을 감출 수 없다.</p>
<p>매년 돌아오는 추석이지만 이번 추석은 좀 더 특별하게 보내보자! 바로 가족들과 함께하는 탄소저감 생활로 말이다. 그럼 오늘은 추석 동안 가족들과 함께 실천이 가능한 탄소저감 생활에 대해 함께 알아보자!</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81f7f3;"><span style="font-size: 23px;"> 1. 귀성•귀경길은 대중교통으로!</span></span></strong></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13_posco_c_04.png" alt="기차역에 정차되어 있는 기차의 모습이다." width="960" height="64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25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13_posco_c_04.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13_posco_c_04-800x533.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13_posco_c_04-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환경오염을 막을 수 있는 방법으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아마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지구는 온실가스로 인한 지구온난화로 기후변화가 가속화되고 있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노력은 필수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중교통보다는 승용차를 타고 이동하는 경우가 많고 이로 인해 명절의 경우 온실가스의 배출량이 평소보다 높게 나타난다고 한다.</p>
<p>승용차 대신 KTX를 이용할 경우 약 10배가 넘는 이산화탄소 줄일 수 있다고 하니 이번 추석에는 가족들과 함께 기차와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것을 권장한다. </p>
<p>하지만, 승용차 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에코 드라이브’에 도전해보자. 에코 드라이브란 우리말로 환경적 경제운전을 뜻한다. 운전자가 자동차의 특성을 이해하고 순리대로 운전해 에너지를 절약하고 이산화탄소도 줄이자는 취지이며, 경제운전은 운전자의 의지가 중요하고 올바른 운전 습관을 갖는 데 의의가 있다. 그렇다면 에코 드라이브를 위해선 어떤 점을 명심해야 할까?</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FFFFFF; border: #2E2E2E 1px dashed; padding: 5px;"><span style="color: #000000;"><br />
<strong>1. 경제속도를 유지한다.</strong><br />
경제속도란 연료를 가장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특정속도를 말한다. 차량마다 다르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시속 60㎞~100㎞다.<br />
경제속도만 준수하면 연료를 10~20% 절감할 수 있다.</p>
<p><strong>2. 급출발 • 급가속 • 급제동을 조심한다.</strong><br />
급출발, 급가속, 급제동은 흔히 3급이라고 불리는데, 3급만 조심해도 연비효율을 높일 수 있다. 실제로 3급을 피하면 연료를 30%가량 아낄 수 있다고 한다. 안전운전과 연비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3급을 주의하자.</p>
<p><strong>3. 엔진 공회전을 줄인다.</strong><br />
운전 도중 정차할 일이 있을 경우, 시동을 잠시 꺼보도록 하자. 그렇다고 정차 시마다 시동을 끄는 것을 권장하는 것이 아니다. 운전 중 3분 이상 정차를 할 경우에는 시동을 끄는 것을 추천한다. 겨울이나 여름철 차의 예열을 위해 공회전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2분 정도면 충분하다.</p>
<p><strong>4. 차를 가볍게 만든다.</strong><br />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차는 가벼울수록 연비효율이 좋다. 그렇기 때문에 이동 시 짐의 무게를 줄여서 싣는 것이 좋은데 불필요한 짐 때문에 차 무게가 무거워질 경우 연비효율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먼 길을 간다고 연료를 가득 채우는 것 또한 NG! 연료는 2/3정도만 채우는 것이 좋다. </span></div>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81f7f3;"><span style="font-size: 23px;"> 2. 먹을 만큼만 준비하는 명절음식! </span></span></strong></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13_posco_c_02.png" alt="송편이 놓여진 모습이다." width="960" height="64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25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13_posco_c_02.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13_posco_c_02-800x533.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13_posco_c_02-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오곡백과가 익어가는 가을 한가운데 맞이한 추석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다양한 추석 음식들이다. 송편은 물론, 녹두전과 다양한 전들 그리고 남녀노소가 좋아하는 갈비찜까지! 게다가 이 맛있는 음식들을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 함께 먹으니 벌써 마음은 물론, 내 속까지 풍성해지는 느낌이다. </p>
<p>하지만, 풍성하게 차린 식탁이 먹고 즐기기엔 좋지만 환경에는 그리 좋은 일이 아니다. 추석 동안의 탄소저감 실천을 위해서는 먹을 만큼만 조리하고 음식을 남김없이 먹는 것이 중요하다. 이유는 음식물 쓰레기에서도 20g당 17.3g의 탄소가 발생되기 때문이다. 또한 많은 재료로 요리를 할 때 발생하는 에너지도 환경오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다. 그러니 마음은 풍족하게 준비하되, 음식은 먹을 만큼만 만들어 음식물 쓰레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자.</p>
<p>이 외에도 명절을 맞아 산소에 방문 했을 시, 어쩔 수 없이 나무젓가락이나 종이컵 같은 일회용품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종이컵과 나무젓가락 같은 일회용품을 소비하는 것은 우리의 소중한 자원은 물론 일회용품을 만들 때마다 탄소를 배출하기 때문에 환경을 위해 되도록이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81f7f3;"><span style="font-size: 23px;"> 3. 저탄소 인증마크를 확인하세요! </span></span></strong></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13_posco_c_03.png" alt="추석선물로 포장된 배와 사과들의 모습이다." width="960" height="64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25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13_posco_c_03.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13_posco_c_03-800x533.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13_posco_c_03-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명절에 빠질 수 없는 과일이라 하면 무엇이 먼저 생각나는가? 보통 사과와 배를 생각하기 쉽다. 가을이 제철인 사과와 배는 차례상은 물론, 추석 선물용으로 특히 인기 있는 과일이기도 하다. 탄소저감이 생활화가 된 우리는 그냥 지나칠 수 없지! 과일을 고를 때도 탄소저감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p>
<p>농업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로 인한 환경문제를 빼놓을 수 없는데, 이런 문제를 줄이기 위해서는 저탄소 농법으로 생산된 채소나 과일을 구매하는 것이 착한 소비이자 환경을 생각하는 일이다.</p>
<p>저탄소 농산물을 구별하는 법은 간단하다. 마트나 시장에서 한 번쯤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바로’저탄소 인증마크! 저탄소 농산물에는 인증마크가 표시되어 있는데, 인증마크에 쓰여있는 low carbon은 안심농산물을 대상으로 저탄소 농업기술*을 적용해 생산된 우리나라 농산물에 부여하는 인증제도로 GAP인증을 받은 안심농산물을 말한다.<br />
<span style="font-size: 13px;"><sup>*</sup>저탄소 농업기술: 농업 생산 전반에 투입되는 비료, 농약, 농자재 및 에너지 절감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영농방법 및 기술.</span></p>
<div id="attachment_81254" style="width: 41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저탄소.jpg" alt="해당 이미지는 국가인증농식품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제도 마크이다." width="400" height="400" class="size-full wp-image-81254" /><p class="wp-caption-text">▲ 국가인증농식품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제도 마크이다.</p></div>
<p>저탄소 과일이라고 맛이 없을 거란 편견은 버리자. 맛은 물론, 환경을 생각하는 저탄소 과일으로 지구를 살리는 일에도 동참한다면 이보다 뜻 깊은 일이 있을까?</p>
<p>또한 추석 선물 시, 불필요한 포장을 줄이고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박스를 가급적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냉장/냉동 제품일 경우, 일반쓰레기로 분류되는 보냉팩 대신 분리수거가 가능하고 쉽게 버릴 수 있는 보냉팩을 사용한다면 불필요한 자원 낭비를 줄일 수 있다.</p>
<hr>
<p>오늘은 슬기로운 탄소저감 생활 3편에서는 환경을 생각하는 뜻 깊은 ‘추석’을 보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너무 당연하지만 실천할 기회가 없었다면 이번 추석, 가족들과 함께 탄소저 생활을 실천해 보는 건 어떨까?</p>
<p>추석은 가을의 달빛이 가장 좋은 밤이라는 뜻으로 달이 유난히 밝은 좋은 명절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이번 추석은 가족들과 함께 마음만큼은 보름달보다 더 풍성한 연휴를 보내자!</p>
<p><a href="http://corporatecitizenship.posco.com/citizen/kor/brand/s919w1000400c.jsp" target="_blank" rel="noopen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995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green.png" alt="기업시민 포스코 Green With POSCO 함께 환경을 지키는 회사 / Together / Green / Life / Community / 우측 손 위에 새싹이 자라는 일러스트 이미지." width="960" height="34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green.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green-800x290.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green-768x27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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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이번 주말은 스틸풀(Steel-ful) 하게 보내볼까?</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c%9d%b4%eb%b2%88-%ec%a3%bc%eb%a7%90%ec%9d%80-%ec%8a%a4%ed%8b%b8steel%ed%92%80-%ed%95%98%ea%b2%8c-%eb%b3%b4%eb%82%b4%eb%b3%bc%ea%b9%8c/</link>
				<pubDate>Fri, 10 Sep 2021 10:17:06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포스코에세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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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포석호는 이 중 한 군데에 숨었어!]]></category>
									<description><![CDATA[한 주를 잘 버틴 자, 이제 주말을 즐기자! 주말을 즐기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오늘은 멀리 가지 않고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주말 보내기’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한다. 더위가 한 풀 꺾인 요즘같이 좋은 날씨에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고, 맛있는 식사를 즐긴 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 주를 잘 버틴 자, 이제 주말을 즐기자!<br />
주말을 즐기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오늘은 멀리 가지 않고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주말 보내기’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한다. 더위가 한 풀 꺾인 요즘같이 좋은 날씨에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고, 맛있는 식사를 즐긴 후 스테인리스 스틸과 함께 온전하게 하루를 즐기는 법을 말이다. 그럼 스테인리스 스틸과 함께 즐기는 스틸풀(Steel-ful)한 하루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p>
<hr>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AECC5"><span style="font-size: 23px;">몸에 쌓인 독소, 주스 한 잔으로 해독!</span></span></strong></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08_posco_steel_01.png" alt="믹서기로 갈아낸 ABC 주스 사진이다." width="960" height="64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11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08_posco_steel_01.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08_posco_steel_01-800x533.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08_posco_steel_01-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최근 코로나19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에 따라 건강식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오늘은 집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건강주스 ‘ABC 주스’를 소개한다.</p>
<p>ABC 주스는 디톡스 주스로 알려져 있으며, 주스의 주재료인 사과(Apple), 비트(Beet), 당근(Carrot)의 앞 글자를 따서 이름을 지은 주스이다. ABC 주스는 면역력을 키워주는 것은 물론 내장지방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고 하니 요즘 확찐자가 되어 걱정이라면 특히 주목하는 것이 좋다.</p>
<p>ABC 주스를 만들기 위해선 가장 먼저 믹서기나 착즙기를 준비하자. ABC 주스를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사과 1개, 당근 1개, 비트 1/3개를 물 200ml와 함께 갈기만 하면 된다. 주스를 보다 시원하게 즐기고 싶다면 냉동실에 얼려둔 스테인리스 얼음을 넣어주기만 하면 끝! 좋은 효과에 비해 만드는 방법이 간단하지 않은가? 이번 주말 아침은 건강한 ABC 주스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해보자!</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1-4.png" alt="포스코 뉴스룸 꿀TIP: 남은 주스 보관법을 설명한 이미지다. 내용은 이와 같다. 주스를 갈았을 때 양 조절에 실패했거나 주스 양이 생각보다 많다면 당황하지 말자! 생과일주스의 경우 가급적 빠르게 먹을 것을 권장하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엔 잘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과일주스는 무엇보다 신선하게 보관하는 것이 관건! 플라스틱 병의 경우, 환경호르몬에 노출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유리병 혹은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든 병에 보관해야 한다. 우선 플라스틱이 아닌 유리나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든 병을 준비한 후 물을 끓여 소독할 병을 준비한다. 끓인 물을 사용해 상온에서 최소 세 번 이상 병을 헹궈 멸균해서 사용하면 보다 신선하고 위생적으로 주스를 보관할 수 있다라고 기재되어있다." width="960" height="344"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12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1-4.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1-4-800x287.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1-4-768x275.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AECC5"><span style="font-size: 23px;">브런치 준비? 와플팬 하나만 있으면 ok!</span></span></strong></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08_posco_steel_02.png" alt="와플과 와플팬 사진이다." width="960" height="64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11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08_posco_steel_02.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08_posco_steel_02-800x533.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08_posco_steel_02-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주말에 여유롭게 즐기는 브런치 타임은 언제나 즐겁다. 브런치 메뉴라 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는가? 아마 제일 먼저 떠올리는 것은 와플이 아닐까 싶다. 브런치 메뉴에서 빼놓을 수 없는 와플은 와플팬 하나만 준비된다면 레스토랑 못지 않게 즐길 수 있다.</p>
<p>와플(Waffle)은 서양의 대표적인 디저트 중 하나로, 금속으로 제작한 두 개의 틀을 뜨겁게 달궈 밀가루와 버터, 달걀 등의 재료를 섞은 반죽을 넣고 구워서 만든 음식이다. 보통 와플을 즐기는 방법은 쨈이나 메이플 시럽을 곁들여 먹는 것이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와플이 출시되면서 생크림, 아이스크림은 물론 크로와상 생지를 넣은 크로플 등 다양한 형태의 와플이 인기다.</p>
<p>이 밖에도 와플팬을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들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 와플팬을 활용할 경우, 단순히 모양만 예쁜 것이 아니라 반죽(음식) 내에 홈이 생겨 토핑을 더 많이 뿌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는 주방 도구가 되어가고 있다.</p>
<p>와플팬을 활용한 음식이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에도 변하지 않는 것은 바로 와플 특유의 벌집무늬다. 와플의 벌집무늬는 요철 모양의 와플팬이 있기에 가능한데, 그렇다면 와플은 언제부터 벌집무늬로 만들어진 것일까?</p>
<div id="attachment_81120"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KakaoTalk_20210908_155606073.png" alt="와플을 만들던 금속 팬의 모양" width="960" height="640" class="size-full wp-image-8112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KakaoTalk_20210908_155606073.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KakaoTalk_20210908_155606073-800x533.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KakaoTalk_20210908_155606073-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와플을 만들던 금속 팬의 모습이다. (출처: 위키트리)</p></div>
<p>13세기부터 15세기 사이에 생겨난 초기의 와플팬은 두 개의 철판이 연결되어 있고, 두 개의 긴 손잡이가 달려 있는 형태였다고 한다. 이 시기에는 와플팬의 모양이 지금과 같은 무늬가 아닌 풍경이나 종교적인 상징을 새길 수 있는 패턴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이후 이 모양이 점차 개조되면서 지금과 같은 올록볼록한 무늬로 변경되었고 지금의 벌집무늬로 자리잡게 되었다.</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2-1.png" alt="포스코 뉴스룸 꿀TIP : 와플팬 세척법으로 와플팬은 특유의 돌기가 많은 구조라 세척에 신경을 써야 한다. 와플팬 세척은 조리 후에 와플팬이 뜨거울 때 뜨거운 물을 부어 살짝 불린 후 칫솔이나 세척용 솔에 세제를 묻혀 꼼꼼하게 문질러 세척을 하면 된다. 단, 거친 도구로 세게 문지를 경우, 와플팬의 코팅이 벗겨질 위험이 있으니 조심하자 라고 기재되어 있는 이미지이다." width="960" height="228"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13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2-1.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2-1-800x190.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2-1-768x18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AECC5"><span style="font-size: 23px;">자전거만 있다면, 어디든 갈 수 있어</span></span></strong></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contents.png" alt="한강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는 남자와 왼쪽 모서리에 포스코 캐릭터 이미지." width="960" height="64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69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contents.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contents-800x533.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contents-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드라마에서 남자배우가 말했던 유명한 대사, “흰 천과 바람만 있으면 난 어디든 갈 수 있어.” 그에게 흰 천과 바람이 있었다면 우리에겐 자전거와 텀블러가 있다! </p>
<p>자전거 타기의 효과는 두 번 말하면 입 아플 정도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나 요즘같이 좋은 날씨에 자전거를 타면 건강은 물론, 기분 전환에도 제격이다. 게다가 자동차가 아닌 자전거로 이동할 경우 전 세계적으로 이슈인 탄소감축에도 도움이 되니 일석이조 아니 일석삼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p>
<p>자전거 라이딩 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스테인리스 자전거 물통이다. 스테인리스 물통의 경우, 일반 자전거 물병보다 뛰어난 보냉 효과가 있기 때문에 장거리를 이동 시에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p>
<p>또한, 스테인리스 스틸 물통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환경을 보호하는 소재’라는 점이다. 스테인리스는 인체에 무해하고 오래 사용이 가능하고 재활용도 가능한 소재이기 때문에 환경 오염을 줄일 수 있다.</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3.png" alt="포스코 뉴스룸 꿀TIP : 자전거 소재 별 프레임 특성을 기재한 이미지다. 내용은 이와 같다. 1) 스틸: 자전거에 가장 오랫동안 쓰여온 소재로, 만들기 쉽고 충격에 강해 지금도 널리 쓰이고 있는 소재. 다소 무게가 무겁지만, 합리적인 가격의 이점으로 생활용 자전거 및 자전거 초보자들이 꼽는 최고의 소재로 활용된다. 2) 알루미늄: 알루미늄 역시 대중적인 자전거 프레임 소재로 스틸 보다 가벼우면서도 강하며, 녹도 생기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소재 특성상 탄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승차감이 딱딱하고, 도로로부터의 충격을 잘 전달하기 때문에 오래 타면 쉽게 피로해질 수 있다. 3) 티타늄: 매우 가볍고 튼튼하며 쉽게 부식되지 않아 인기 있는 소재이다. 가격대가 다른 소재보다 월등히 높으며, 주로 자전거 마니아들을 위한 고급 자전거에 사용된다. 탄성이 좋아 자전거에 가하는 모든 힘을 프레임이 흡수해 버리기 때문에 속도를 내기 힘들다는 단점도 있다. 4) 카본: 카본은 탄소섬유로 만든 소재를 말한다. 금속으로 구성된 소재에 비해 탄성이 매우 높고 무게도 가볍다. 성형이 자유로워 다양한 디자인으로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가격대가 스틸이나 알루미늄에 비해 매우 높고 금속 소재에 비해 파손 위험이 높다." width="960" height="566"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13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3.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3-800x472.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3-768x453.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r>
공기만큼 우리 일상 속 곳곳에서 함께하고 있는 스틸. 작지만 소중한 행복은 제일 가까운 곳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이번 주말은 나와 지구를 생각하는 스틸풀(Steel-ful)한 하루를 보내 보도록 하자!</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그룹, 친환경 강건재 솔루션으로 건설산업 ESG 선도</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a%b7%b8%eb%a3%b9-%ec%b9%9c%ed%99%98%ea%b2%bd-%ea%b0%95%ea%b1%b4%ec%9e%ac-%ec%86%94%eb%a3%a8%ec%85%98%ec%9c%bc%eb%a1%9c-%ea%b1%b4%ec%84%a4%ec%82%b0%ec%97%85-esg-%ec%84%a0/</link>
				<pubDate>Wed, 11 Aug 2021 11:00:06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INNOVILT]]></category>
		<category><![CDATA[Together With POSCO]]></category>
		<category><![CDATA[강건재]]></category>
		<category><![CDATA[건설]]></category>
		<category><![CDATA[건축박람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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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인피넬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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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l 12일부터 15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규모 건축박람회 참가 l 고객사•그룹사와 &#8216;친환경 철강제품으로 만드는 깨끗하고 안전한 건설&#8217;을 주제로한 이노빌트館 오픈 l 체험형 콘텐츠로 강건재 이해도 제고 및 이노빌트 제품 인지도 향상 기대 포스코그룹(회장]]></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l 12일부터 15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규모 건축박람회 참가 </strong><br />
<strong>l 고객사•그룹사와 &#8216;친환경 철강제품으로 만드는 깨끗하고 안전한 건설&#8217;을 주제로한 이노빌트館 오픈</strong><br />
<strong>l 체험형 콘텐츠로 강건재 이해도 제고 및 이노빌트 제품 인지도 향상 기대</strong></p>
<p>포스코그룹(회장 최정우)이 12일(목)부터 15일(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코리아빌드 건축박람회에 참가해 친환경 안전을 테마로 이노빌트(INNOVILT) 제품을 선보인다.</p>
<p>코리아빌드는 1986년에 시작해 35년간 지속되고 있으며 연평균 10만 명이 관람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건축박람회다.</p>
<p>포스코는 국제에스터, 대한가설산업 등 강건재 고객사 및 포스코건설, 포스코강판 등 그룹사와 함께 &#8216;친환경 철강제품으로 만드는 깨끗하고 안전한 건설&#8217;을 주제로 이노빌트관을 열고 기존 건축재인 석재, 목재, 알루미늄 대비 탄소 저감이 가능하고 안전한 강건재 제품과 솔루션을 소개한다.</p>
<p>이노빌트관은 ▲이노빌트 월드 ▲친환경 ▲안전 ▲스마트 하우징 플랫폼 ▲상생 ▲스토리 등 6개 존(zone)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람객이 직접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도록 UX(User Experience)형 콘텐츠로 채워져 있다.</p>
<div id="attachment_80182"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INNO_01.png" alt=" 2021 코리아빌드 포스코 이노빌트관의 전경이며, 총 6개의 존으로 구성되어있는 모습이다." width="960" height="548" class="size-full wp-image-8018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INNO_01.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INNO_01-800x457.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INNO_01-768x43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2021 코리아빌드 포스코 이노빌트(INNOVILT)관, 포스코건설, 포스코강판, 포스코SPS,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A&#038;C 총 5개 그룹사가 참여했으며, &#8216;친환경 철강제품으로 만드는 깨끗하고 안전한 건설&#8217;을 주제로 이노빌트 월드, 친환경, 안전, 스마트 하우징 플랫폼 ,상생, 스토리 등 6개 존(zone)으로 구성되어 있다.</p></div>
<p>전시관 입구의 이노빌트 월드에서는 포스코그룹의 프리미엄 강건재가 각종 건축물과 교통 및 상하수도 등 인프라를 만드는 곳곳에 사용되고 있음을 한눈에 알 수 있다.</p>
<p>친환경존에는 중공(中空)철근, 합성보, 태양광발전 지지대, 친환경 가로수 생육 솔루션인 포스맥 배리어(PosMAC Barrier) 등을 소개한다. 특히 포스코가 최근에 고강도강을 적용해 개발한 중공철근은 기존 이형철근보다 중량이 절반에 가까워 시공성 개선으로 인한 공기 단축과 탄소 저감이 가능한 제품이다.</p>
<div id="attachment_80183"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INNO_02.png" alt="2021 코리아빌드 포스코 이노빌트(INNOVILT)관의 친환경존(Zone)의 전경이다." width="960" height="548" class="size-full wp-image-8018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INNO_02.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INNO_02-800x457.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INNO_02-768x43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2021 코리아빌드 포스코 이노빌트(INNOVILT)관의 친환경존(Zone). 포스코의 대표적인 친환경 강건재 제품인 중공철근, 합성보, 태양광발전 지지대, 친환경 가로수 생육 솔루션인 포스맥 배리어(PosMAC Barrier) 등을 볼 수 있다.</p></div>
<p>안전존에서는 교통 인프라와 사용자의 안전, 건설근로자의 안전, 깨끗한 물 공급 등 사람들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구축하는 데 사용되고 있는 포스맥 가드레일, 고강도 가설재, 스테인리스스틸로 만든 상수도배관, 저수조 라이닝, 물탱크 등을 볼 수 있다.</p>
<p>스마트 하우징 플랫폼존에서는 친환경 모듈러 제품을 소개한다. 모듈러는 공장에서 90%를 만든 후 현장에서 소음과 먼지 없이 안전하게 시공할 수 있는 혁신 건축 공법으로 일반 콘크리트 건축 대비 20% 이상 온실가스를 저감할 수 있다.</p>
<p>또한 포스코강판의 &#8216;인피넬리(INFINeLI)’로 만든 다양한 내외장재와 액자형음향기기 나팔(NAPAL)스피커도 볼 수 있다. 인피넬리는 ‘한계가 없는 무한한’의 ‘Infinite’와 ‘아름답게’, ‘정교하게’를 뜻하는 ‘Finely’의 합성어로 다양한 색상, 디자인, 기능을 바탕으로 한계를 뛰어넘어 무한히 확장해 사용할 수 있는 컬러강판이다. 인피넬리 제품에는 ▲다양한 디자인과 질감을 표현할 수 있는 프린트강판(PosPRINT) ▲고해상도 잉크젯 프린트강판인 포스아트(PosART) ▲불연(PosNC)과 항균 기능을 가진 컬러강판(PGS항균) ▲보는 각도에 따라 다양한 색상으로 보이는 카멜레온 강판(PVDF) 등이 있으며 건축 외장재로 사용되는 등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철강재다.</p>
<p>상생존에는 폐플라스틱과 제철 부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복합소재인 슬라스틱(Slasitc, Slag+Plastic), BIPV(Building-integrated photovoltaic, 건물 일체형 태양광 발전시스템), 도시 주차난 해결을 위한 신개념 주차타워 솔루션 포스파킹 등 포스코 및 그룹사 벤처의 친환경 솔루션을 선보인다. </p>
<p>포스코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탄소 및 미세먼지 저감과 안전성 개선 등 건설산업에서의 ESG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 그리고 이노빌트 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이노빌트는 2019년 포스코가 만든 국내 최초의 프리미엄 강건재 통합브랜드이다. 포스코 강재가 100% 사용된 강건재 고객사의 제품 중 기술성, 시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이노빌트 제품으로 인증하고 있으며, 현재 총 112개사 174개 강건재 제품이 선정되어 있다.</p>
<p>한편, 이번 박람회는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된다. 참가기업, 운영요원 등은 매일 아침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 검사후 입장할 예정이며, 일반 관람객 또한 부스면적 기준 최대 30명 기준보다 축소한 15~20명 내외 적정 인원만 입장 가능하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 2021년 ‘이노빌트(INNOVILT)’ 제품 두 번째 인증</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2021%eb%85%84-%ec%9d%b4%eb%85%b8%eb%b9%8c%ed%8a%b8innovilt-%ec%a0%9c%ed%92%88-%eb%91%90-%eb%b2%88%ec%a7%b8-%ec%9d%b8%ec%a6%9d/</link>
				<pubDate>Thu, 13 May 2021 10:17:46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INNOVILT]]></category>
		<category><![CDATA[PosMAC]]></category>
		<category><![CDATA[Together With POSCO]]></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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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이노빌트]]></category>
		<category><![CDATA[철강]]></category>
		<category><![CDATA[친환경]]></category>
		<category><![CDATA[탄소중립]]></category>
									<description><![CDATA[l ‘이노빌트(INNOVILT)’ 23개사 29개 제품 신규 선정..총 100개사 153개 제품 등록 l 고객사 협업 교량 제품 최초 인증, 환경을 고려한 제품 다수 선정 포스코가 지난 4월 21일, 올해 두 번째 이노빌트(INNOVILT) 브랜드 위원회를 개최하고, 총 23개사]]></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l ‘이노빌트(INNOVILT)’ 23개사 29개 제품 신규 선정..총 100개사 153개 제품 등록</strong><br />
<strong>l 고객사 협업 교량 제품 최초 인증, 환경을 고려한 제품 다수 선정</strong></p>
<p>포스코가 지난 4월 21일, 올해 두 번째 이노빌트(INNOVILT) 브랜드 위원회를 개최하고, 총 23개사 29개 제품을 선정했다. 이로써 프리미엄 강건재 브랜드 이노빌트에는 총 100개사 153개 제품이 등록됐다.</p>
<p>특히, 이번에 인증된 이노빌트 제품에는 고객사와 포스코가 공동 개발한 교량 제품을 비롯해 다수 환경 고려 제품들이 선정된 것이 특징이다.</p>
<p>포스코 이노빌트 제품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서류평가를 시작으로 전문가 자체평가 및 브랜드 위원회의 심사를 거쳐야 한다. 이를 통해 실제 포스코 강재를 사용한 제품의 기술성 및 시장성을 검증 받아야 하고, 제작사의 재무적 안정성 및 경영능력에 대한 심의도 통과해야 한다.</p>
<p>제품을 심사하는 브랜드 위원회는 선정의 공정성을 위해 건축·토목 관련학과 교수 등 사외위원과 포스코 및 그룹사 관련 사내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p>
<h2><strong>l 안전과 미관, 두마리 토끼 다 잡는 기술 개발 상품들</strong></h2>
<p>㈜삼현피에프 제품인 ‘HITAB 거더’는 시공성과 경제성, 그리고 심미성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교량 분야의 이노빌트 1호 제품으로 선정됐다. ‘HITAB거더’의 경우, 기존 최대 경간장 100m 내외인 강박스 거더 대비 50% 이상의 장경간화를 이룬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교량의 휨 강성 및 비틀림 강성이 우수한 강박스 구조와, 미관이 우수한 트러스 구조의 효율적 배치를 구현해 구조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p>
<div id="attachment_76997"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7699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0513_posco_h_img_01.png" alt="왼쪽은 ㈜삼현피에프의 HITAB 거더 제품을 사용해 구조물을 시공 완료한 모습이며 오른쪽은 공사가 진행중인 상황으로, ㈜삼현피에프의 HITAB 거더 제품을 크레인을 통해 들어올린 모습이다." width="960" height="32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0513_posco_h_img_01.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0513_posco_h_img_01-800x267.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0513_posco_h_img_01-768x25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HITAB 거더 제품</p></div>
<p>㈜고려제강의 ‘현수교 메인케이블 와이어’와 ‘사장교 스테이케이블 와이어’는 포스코 주관 국토교통부가 참여하여 개발한 기술로 고강도 면에서 세계 최고 수준을 인정 받았다. ‘현수교 메인케이블 와이어’의 경우, 포스코의 PosCable92/98 선재를 열처리한 방식을 사용했고, 신선(drawing) 및 도금 공정을 통해 생산된 것이 특징이다. ‘사장교 스테이케이블 와이어’ 역시, 신선(drawing) · 도금 · 연선(stranding) · 왁싱 · HDPE 피복 코팅을 통해 생산된 제품으로, 기존 Cable용 강선의 한계를 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p>
<div id="attachment_76998"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7699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0513_posco_h_img_02.png" alt="(왼쪽부터) ㈜고려제강의 ‘현수교 메인케이블 와이어’, ‘사장교 스테이케이블 와이어’" width="960" height="32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0513_posco_h_img_02.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0513_posco_h_img_02-800x267.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0513_posco_h_img_02-768x25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왼쪽부터) ㈜고려제강의 ‘현수교 메인케이블 와이어’, ‘사장교 스테이케이블 와이어’</p></div>
<h2><strong>l 탄소저감에 앞장서는 이노빌트 제품</strong></h2>
<p>환경을 고려한 관련 제품으로는 아이솔라에너지㈜의 ‘아이블라인드’, ㈜인페쏘의 ‘솔라파인’ 제품등이 선정됐다. 아이솔라에너지㈜의 ‘아이블라인드’는 일반인들도 누구나 간편하게 태양광 발전에너지를 활용 할 수 있는 솔루션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인페쏘의 경우, 태양광조형물인 ‘솔라파인’ 제품으로 인증받았다. ‘솔라파인’은 공장에서 완성품으로 제작해 현장에 설치하는 Pre-Fab 방식을 택했으며, 날씨의 영향으로부터 자유롭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가성비가 뛰어나며 아파트 단지나 대규모 공원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p>
<div id="attachment_76999"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7699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0513_posco_h_img_03.png" alt="(왼쪽부터) 아이솔라에너지㈜의 ‘아이블라인드’, ㈜인페쏘의 ‘솔라파인’" width="960" height="32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0513_posco_h_img_03.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0513_posco_h_img_03-800x267.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0513_posco_h_img_03-768x25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왼쪽부터) 아이솔라에너지㈜의 ‘아이블라인드’, ㈜인페쏘의 ‘솔라파인’</p></div>
<p>㈜NAPAL의 NAPAL Speaker와 액자는 디자인면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NAPAL의 제품들은 PosMAC 컬러강판을 사용해 디자인했고, 스피커가 매립된 액자형 제품으로 강건재 시장에 없는 희소성이 높은 제품으로 평가 받아 향후 인테리어 소품 시장에서도 지속적인 수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p>
<div id="attachment_77000"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7700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0513_posco_h_img_04.png" alt="인테리어에 실제로 적용한 디자인 면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은 ㈜NAPAL의 NAPAL Speaker와 액자의 모습이다. ." width="960" height="32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0513_posco_h_img_04.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0513_posco_h_img_04-800x267.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0513_posco_h_img_04-768x25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NAPAL의 NAPAL Speaker</p></div>
<p>포스코는 INNOVILT Alliance 회원사의 혜택으로 제품 홍보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INNOVILT 앱’을 론칭해 고객사 및 제품의 정보를 검색 할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으며, 유명 인플루언서와 협업해(유튜브 ‘인테리어하는 나르 NAR TV’) 일반인 대상 이노빌트 선정 제품들을 소개한 바 있다. 또한, 2021년에 계획된 관련 전시회 참가 등으로 고객과 함께하는 Council을 통해 이노빌트 제품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p>
<p>한편, 포스코는 차기 INNOVILT 브랜드 위원회를 7월, 10월 개최해 브랜드 인증 제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699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0512_pocso_innovilt.png" alt="2021년 신규 INNOVILT 인증 제품. 번호, INNOVILT Alliance, INNOVILT 제품명, 구분 순. 1, ㈜엔아이스틸, D-Column, 건축구조. 2, 다스코㈜, WBM, 건축구조. 3, ㈜대창스틸, OA Floor, 내외장재. 4, ㈜대창스틸, Access Floor, 내외장재. 5, 덱스퀘어㈜, 덱스보드, 내외장재. 6, 덱스퀘어㈜, 아트보드, 내외장재. 7, ㈜나라판넬, PosMAC-RP250골, 내외장재. 8, ㈜나라판넬, Pos-징크2,3골, 내외장재. 9, 주신기업㈜, 팔라루버, 내외장재. 10, 주신기업㈜, 팔라텍스, 내외장재. 11, 아이솔라에너지㈜, 아이블라인드, 내외장재. 12, 제일루버(유), Luminary System, 내외장재. 13, ㈜엠비케이, 다각형 입면 파사드, 내외장재. 14, 삼일아이앤씨, PosMAC S-Look, 내외장재. 15, ㈜나팔, PosART 스피커,액자, 내외장재. 16, 인텔철강㈜, PosMAC Expanded Metal, 내외장재. 17, ㈜삼현피에프, HITAB 거더, 도로, 교량. 18, ㈜국제에스티, ABSORAIL, 도로, 교량. 19, 고려제강㈜, 현수교용 교량 케이블, 도로, 교량. 20, 고려제강㈜, 사장교용 교량 케이블, 도로, 교량. 21, ㈜세강스틸러스, 고강도 강관볼트, 지반, 기초. 22, ㈜티에스테크노, 튜브형 강관 록볼트, 지반, 기초. 23, 고강이앤씨㈜, STP550 Helix Pile, 지반, 기초. 24, ㈜선우가설산업, SWO.k-SUPPORT SYSTEM, 기타제품. 25, ㈜인페쏘, 솔라파인, 기타제품. 26, 성화시스템찬넬㈜, 멀티모듈러 시스템찬넬, 기타제품. 27, ㈜솔라테크, 태양광 지지구조물용 PosMAC 프로파일, 기타제품. 28, ㈜이에프코리아, 입상 T 분기 배관, 기타제품. 29, ㈜이에프코리아, 분기 주름마디 배관, 기타제품." width="960" height="149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0512_pocso_innovilt.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0512_pocso_innovilt-515x800.png 515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0512_pocso_innovilt-768x1194.pn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0512_pocso_innovilt-659x1024.png 659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더 맑은 하늘을 위한 포스코의 “극한 스테인리스 소재” 솔루션!</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b%8d%94-%ea%b9%a8%eb%81%97%ed%95%9c-%ed%95%98%eb%8a%98%ec%9d%84-%ec%9c%84%ed%95%9c-%ed%83%88%ed%99%a9%ec%84%a4%eb%b9%84-%ed%8f%ac%ec%8a%a4%ec%bd%94-%ec%86%94%eb%a3%a8%ec%85%98%ea%b3%bc-%ea%b5%ad/</link>
				<pubDate>Mon, 08 Feb 2021 14:00:47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329J4L]]></category>
		<category><![CDATA[GP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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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화력발전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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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속가능한’, 기업부터 개인까지 비켜갈 수 없는 공동의 이정표. 포스코의 GPS 역시 지속가능한 미래로 가는 길 위에 있다. 우리 일상을 이끌고 있는 Green POSCO Solution, 그 이야기들을 뉴스룸이 특집 시리즈로 전한다. 강초록이 오늘은 파란 하늘에 심취했네요. 창문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6f5fe;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지속가능한’, 기업부터 개인까지 비켜갈 수 없는 공동의 이정표. 포스코의 <span style="color: #2f9d27;">GPS</span> 역시 지속가능한 미래로 가는 길 위에 있다. 우리 일상을 이끌고 있는 <strong><span style="color: #2f9d27;">G</span>reen<span style="color: #2f9d27;"> P</span>OSCO <span style="color: #2f9d27;">S</span>olution</strong>, 그 이야기들을 뉴스룸이 특집 시리즈로 전한다.</div>
<p>강초록이 오늘은 파란 하늘에 심취했네요. 창문을 열고 맑은 공기를 한껏 들이마셔봅니다. 하지만 이런 파란 하늘을 보는 게 요즘은 하늘의 별 따기 같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거워지네요. 미세먼지의 주범들을 없애버릴 수는 없을까요?</p>
<hr />
<h2><span style="color: #005793;"><strong>l 미세먼지, 왜 생기는 걸까?</strong></span></h2>
<p><img class="size-full wp-image-72541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vert.jp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7" /> 철석아, 오늘 날씨가 참 좋다~ 하늘이 파랗네. 일기예보를 보니 내일은 미세먼지가 심할 거라고 하는데, 미세먼지 왜 생기는 걸까?</p>
<p>그거 알지? 미세먼지는 공장이나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1차 미세먼지가 있고, 가스 상태로 배출됐다가 대기 중에서 화학반응을 일으켜 미세먼지가 되는 2차 미세먼지가 있다는 거. 그리고, 실은 2차 미세먼지 비중이 훨씬 더 크다는 거.</p>
<p><img class="size-full wp-image-72541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vert.jp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7" /> 맞아, 그 얘기 들어서 알고 있어. 그럼 2차 미세먼지를 만드는 원인물질은 뭐야?</p>
<p>황산화물, 질소산화물이 대표적인데, 무엇보다 황산화물의 영향이 크다고 할 수 있어. 화석 연료를 태울 때 발생하는 탄소(C)와 황(S)이 산소(O<sub>2</sub>)와 만나면 이산화탄소(CO<sub>2</sub>)와 황산화물(SOx)을 만들거든. 이산화탄소는 지구온난화, 황산화물은 대기오염을 일으키지. 다행인 건 전 세계적으로 탈석탄화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사실이야. 미국이나 영국, 일본 등은 기후 위기에 공감하며 석탄화력발전소 감축을 발표하기도 했어. 하지만 여전히 국내 에너지원 중 발전량이 가장 높은 건 화력발전이기 때문에 한동안 화력발전과 우리는 공존해야 하는 상황으로 보여.</p>
<h2><span style="color: #005793;"><strong>l 황산화물을 제거를 위해 ‘탈황설비’가 있지</strong></span></h2>
<p><img class="size-full wp-image-72541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vert.jp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7" /> 한동안 화력발전과 공존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오염물질은 어떡해?</p>
<p>너무 걱정 마 초록아. 화력발전소의 오염 물질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대책들이 마련되어 있어. 환경 투자도 늘고 있고. 우리나라는 2015년 이후에 설치하는 화력발전의 배출허용기준을 과거에 비해 아주 엄격하게 개정하기도 했지. 같은 설비인데, 황산화물 배출량을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p>
<p><img class="size-full wp-image-72541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vert.jp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7" /> 음… 황을 걸러주는 설비를 추가로 설치한다든가…</p>
<p>정답이야. 그 설비를 ‘탈황설비’라고 해. 탈황설비는 화력발전소, 산업용 보일러 등 대형 유틸리티 공급 설비나 제철소, 정유, 시멘트 공장 같은 산업시설에서 배출하는 가스에 포함된 황산화물을 제거하는 설비야. 석탄 연소 후 깨끗한 공기와 물만 배출하게 도와주는 장비라고 생각하면 쉬워. 화력발전소를 예로 들어볼까?</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570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2/posco_img_01_V2.png" alt="화력발전 탈황설비 구조도 그림. 흡수탑, 가스열교환기, 탈황폐수처리설비 등으로 이루어졌다." width="960" height="60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2/posco_img_01_V2.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2/posco_img_01_V2-800x502.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2/posco_img_01_V2-768x48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size-full wp-image-72541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vert.jp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7" /> 어떻게 작동하는 건데?</p>
<p>이해하기 쉽게 그림으로 설명해 줄게. 화력발전소의 대표적인 탈황설비는 <strong>△흡수탑, △가스열교환기, △탈황폐수처리설비</strong>를 꼽을 수 있어. 흡수탑은 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연소가스가 거쳐 가는 통로로, 황 성분을 흡수하는 기능을 해. 열교환기는 흡수탑 전후에서 열을 뺏거나 가해서 탈황효율을 높여주는 설비야. 그리고 탈황폐수처리설비는 이름 그대로 시설 내에서 발생한 폐수의 황 성분을 제거, 희석하는 장치지.</p>
<p><img class="size-full wp-image-72541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vert.jp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7" /> 그럼 이런 환경 설비를 이용하면 황이 어느 정도 제거되는데?</p>
<p>가장 최신의 탈황설비의 경우, 탈황설비 없는 화력발전소에서 대기로 배출되는 황의 양과 비교하면 <strong>대략 98%의 황을 제거</strong>할 수 있을 걸로 기대돼. 만약 설비용량이 560MW인, 1995년 이전에 설치된 노후 발전소의 탈황설비를 최신 흡수탑과 가스열교환기로 교체한다면 연간 약 4,500톤의 SOx를 추가로 감축할 수 있어. 이 화력발전소를 20년 동안 가동한다고 가정하면, 약 91,000톤에 이르는 양이지.</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570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2/posco_img_05_V2.png" alt="화력발전소에 탈황설비(흡수탑, 열교환기)를 새로 설치하면, 대기로 배출되는 황산화물 발전소 1기당 연간 4,500톤, 20년간 91,000톤이 감축되는 효과가 있다." width="960" height="67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2/posco_img_05_V2.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2/posco_img_05_V2-800x558.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2/posco_img_05_V2-768x53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2><span style="color: #005793;"><strong>l 근데, 탈황설비 소재는 수입해서 쓴다고?</strong></span></h2>
<p><img class="size-full wp-image-72541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vert.jp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7" /> 이렇게 획기적으로 황 배출량을 줄여주는 탈황설비가 있으니 화력발전소를 좀 더 환경에 이롭게 운영할 수 있겠다.</p>
<p>맞아. 네가 좋아하는 파란 하늘을 오래도록 보기 위해 탈황설비는 화력발전소가 완전히 사라지기 전까지 꼭 필요한 설비야. 그런데 한 가지 문제가 있어.</p>
<p><img class="size-full wp-image-72541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vert.jp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7" /> 문제가 있다고? 무슨 문제?</p>
<p>탈황설비에 들어가는 철강재들이 대부분 <strong>수입재 스테인리스 스틸</strong>이라는 사실이야. 탈황설비 내부는 고농도의 황산에 노출되기 때문에 부식에 강한 강재를 사용해야 해. 보통 N08367, S31254, 329J4L(각 강종에 대한 설명은 차차하도록 하고!)과 같은 고합금 스테인리스 스틸이 쓰이는데 대부분을 수입해서 사용하고 있었어. 화력발전소 환경 설비를 보강하면서, 탈황설비에 쓰이는 고합금 스테인리스 스틸 수요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데, 수입재를 쓰면 가격이나 수급 안정성 면에서 불리하니 골치가 아픈 상황이었지.</p>
<h2><span style="color: #005793;"><strong>l 걱정 마! 포스코가 탈황설비 소재 국산화에 성공했어~</strong></span></h2>
<p><img class="size-full wp-image-72541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vert.jp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7" /> 국산화는 어려운 거야?</p>
<p>그럴 리가! 포스코가 있는걸! 포스코는 이미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imo-2020-%EC%B9%B4%EC%9A%B4%ED%8A%B8%EB%8B%A4%EC%9A%B4-%ED%8F%AC%EC%8A%A4%EC%BD%94-%EC%8A%A4%ED%85%8C%EC%9D%B8%EB%A6%AC%EC%8A%A4%EB%8A%94-%EC%A4%80%EB%B9%84%EB%90%90%EB%8B%A4/" target="_blank" rel="noopener">선박용 탈황설비(SOx scrubber) 핵심 소재 국산화</a>를 이룬 경험이 있잖아. 이 기술이 바다 위에만 있으라는 법 있어? 육상에서도 그 기술력을 그대로 발휘한 거지! 당시 개발한 강종과 용접 솔루션들을 기반으로 발전소용 탈황설비 솔루션도 자신 있게 시작했어. 포스코가 화력발전소 탈황설비를 어떻게 국산화했는지 하나씩 자세히 설명해 줄게!</p>
<h3><span style="color: #000000;"><strong>① 흡수탑: 수입재 N08367 코일 ➔<span style="color: #333399;"> 포스코 S31254 코일로 국산화!</span></strong></span></h3>
<h2 style="color: transparent; line-height: 0;">sss</h2>
<p><img class="size-full wp-image-72541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vert.jp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7" /> 흡수탑? 연소가스의 황 성분을 흡수하는 탑이라고 그랬지?</p>
<p>딩동댕동~ 흡수탑은 황산화물이 다량 함유된 배출가스에 세정수를 분사해서 가스를 정화하는 탈황설비야. 흡수탑용 강재로는 보통 몰리브데넘이 6% 이상 함유된 ‘6Mo(6몰리)’강을 사용하는데, 기존의 탈황설비 설계 지침서에는 N08367(20Cr-24Ni-6Mo)이라는 수입재만 사용하도록 고정해 놓아서 다른 강종은 진입이 어려운 상황이었어.</p>
<p><img class="size-full wp-image-72541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vert.jp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7" /> 우리 소재를 두고 무조건 수입재를 써야 한다는 거야?</p>
<p>그래서 포스코는 수입재를 대체할 수 있는 강종을 개발, 시험 생산해보기로 했어. 선박 탈황설비에 성공적으로 적용된 S31254(20Cr-18Ni-6Mo)을 활용하기로 했지. <strong>S31254로 흡수탑을 제작한 후 실제 발전소에서 필드 테스트</strong>에 돌입했거든. 자그마치 1년의 시간이 흐른 뒤 N08367과 S31254를 비교해보니, 모재는 물론 용접부까지 <strong>S31254의 내식성이 N08367과 최소 동등하거나 뛰어난 걸로 밝혀졌어.</strong></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458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img_02-5.png" alt="S31254와 N08367의 발전소 필드 테스트 1년 후 비교 사진. 모두 부식되지 않은 모습이다. 김철석: 양쪽 다 부식되지 않았지? S31254가 N08367을 대체할 수 있다는 걸 증명해." width="960" height="58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img_02-5.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img_02-5-800x488.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img_02-5-768x469.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 <img class="size-full wp-image-7130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vert.jp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7" /><br />
그럼 수입산 강재 N08367을 포스코 강재 S31254로 교체할 수 있겠다!</p>
<p>맞아! 이제 새롭게 건설되는 발전소나 노후 발전소의 흡수탑을 100% 국산화해서 제작할 수 있게 되었어.</p>
<h2 style="color: transparent; line-height: 0;">sss</h2>
<h3><span style="color: #000000;"><strong>② 가스열교환기: 수입재 329J4L 심리스 튜브 ➔<span style="color: #333399;"> 포스코 329J4L 용접 튜브로 국산화!</span></strong></span></h3>
<h2 style="color: transparent; line-height: 0;">sss</h2>
<p><img class="size-full wp-image-72541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vert.jp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7" /> 가스열교환기는 어떤 역할을 하는 거야?</p>
<p>가스열교환기(GGH, Gas-Gas Heater)는 흡수탑 전후에서 기체의 온도를 조절하는 역할을 해. 교환기 안에는 스틸 소재의 튜브가 3~4열 설치되어 있어. 이 튜브 속에 뜨겁고 차가운 물이 돌아다니면서 석탄 연소 후 나오는 배출가스의 열은 뺏고(냉각기, Cooler), 이 열을 가지고 탈황 후 정화된 공기는 다시 데워줘(재열기, Reheater). 배출가스의 열을 뺏는 이유는 탈황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고 정화된 공기를 배출 전에 가열하는 것은 밖으로 빠르게 확산시키기 위해서야.</p>
<p><img class="size-full wp-image-7130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png" alt="강초록" width="143" height="66" /> 그렇구나. 가스열교환기에도 고합금 스테인리스 스틸을 쓰겠지?</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459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img_04-1.png" alt="화력발전 열교환기 구조 그림. 뜨거운 배연가스가 GGH냉각기, 흡수탑, GGH 제열기를 걸쳐 뜨거운 공기상태로 굴뚝에 배출된다." width="960" height="46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img_04-1.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img_04-1-800x386.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img_04-1-768x37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size-full wp-image-7130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man_blue.png" alt="김철석" width="143" height="66" /> 가스열교환기는 부식되기 쉬운 환경에 노출되기 때문에 발전소 설계 기준에 의해 소재는 단 두 가지로 규정되어 있어. 앙코르강(ANCOR강)이라고도 불리는 포스코의 내황산강, 혹은 <strong>고합금 슈퍼 듀플렉스 스테인리스 강(329J4L)이야.</strong> 대부분 앙코르강으로 튜브를 제작하지만 재열기 속 첫 번째 튜브의 환경은 특히 부식성이 강하기 때문에 슈퍼 듀플렉스 스테인리스 강으로 만든 심리스 튜브를 주로 사용해.</p>
<p><img class="size-full wp-image-72541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vert.jp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7" /> 329J4L 심리스 튜브. 이게 바로 수입재구나!</p>
<p>그렇지. 이 <strong>튜브를 전량 일본에서 수입해 사용</strong>하고 있었거든. 심리스(Seamless) 튜브는 이름 그대로 용접부가 없는 튜브인데, 고온인 막대 모양의 봉강 내부로 작은 직경의 바(bar)를 밀어 넣어서 튜브 형태로 제조하거나 봉강 내부를 기계가공하는 방식이라 공정이 까다롭고 가격이 비싸대. 제조 수량이 적어 수급도 불안정했고. 소재 국산화가 절실한 이때 해결사로 누가 나타났을까?</p>
<p><img class="size-full wp-image-72541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vert.jp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7" /> 포스코가 또?</p>
<p>정답! 포스코는 스테인리스 용접 강관 전문 제조사인 창신특수강과 손잡고, 일본산 소재를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국산품 개발에 착수했어. <strong>용접선이 없는 심리스 튜브와 동등한 특성을 지닌 용접 튜브를 개발</strong>한 거지. 소재는 포스코의 슈퍼 듀플렉스강 329J4L를 사용했어.</p>
<p><img class="size-full wp-image-72541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vert.jp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7" /> 아무래도 용접선이 없는 튜브에 비해 용접 강관은 부식에 취약할 것 같은데?</p>
<p>상식적으로는 그렇지? 용접 튜브에서 가장 취약한 부분은 물론 용접부야. 특히 이번 개발에서는 심리스를 상대로 동등 수준 이상의 품질을 확보해야 했기 때문에 <strong>용접부와 모재(母材)가 같은 성질을 유지</strong>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었어. 포스코는 이를 위해 아크 용접, 레이저 용접, 전기저항 용접 등 튜브에 쓸 수 있는 다양한 용접 방법을 잇따라 테스트했어. 몇 번의 실험 끝에, 모재와 용접부가 동등한 성질을 유지하는 <strong>레이저 용접을 적용</strong>하기로 했지. 이후 용접부 내식성을 확보하기 위해 용접 시 용접부에 공급되는 열량과 용접 속도, 보호 가스 종류 등 레이저 용접조건을 수차례에 걸쳐 최적화하고, 용접부 미세조직을 제어하기 위한 후열처리(PWHT: Post Weld Heat Treatment) 조건도 오랜 시행착오를 거쳐 계산해냈어. 창신특수강은 포스코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튜브 제작 테스트를 이어갔고, 기술 개발에는 꼬박 1년이 걸렸지.</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459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img_0.png" alt="329J4L 파이프 용접 솔루션 기술 개발 With 창신특수강. (좌)레이저 용접과 (우) 후열처리의 모습" width="960" height="40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img_0.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img_0-800x339.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img_0-768x32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size-full wp-image-72541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vert.jp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7" /> 1년 연구의 결과는?</p>
<p>용접을 했는데도 심리스와 같은 성능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확인하는 것이 필요했기 때문에 포스코와 고객사가 함께 힘을 합쳐 국산 튜브가 일본재 이상의 성능이 보장된다는 것을 확인하는데 6개월을 더 보냈어. <strong>6개월간 329J4L 용접 튜브 개발 후 기존 329J4L 심리스 튜브와 내식성을 비교해보았더니, 내식성은 물론이거니와 수입재와 최소 같거나 뛰어난 수준의 물성이 확보된다는 것을 확인했어.</strong> 긴 마라톤 같던 시험이 끝나고, 결국 ‘19년 12월에 최종 품질 합격을 받는데 성공했지! 지난해 1월에는 발전소 설계사의 기술심의를 최종 통과했어. 즉, 국산화에 성공한 거야.</p>
<p><img class="size-full wp-image-72541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vert.jp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7" /> 박수!!</p>
<p>현재 포스코는 국내 <strong>화력발전소 가스열교환기용 329J4L의 생산 및 공급을 완료</strong>했고, 창신특수강에서 용접 튜브로 부지런히 가공 중이야.</p>
<h2 style="color: transparent; line-height: 0;">sss</h2>
<h3><span style="color: #000000;"><strong>③ 탈황폐수처리설비: 수입재 S31254 후판 ➔<span style="color: #333399;"> 포스코 S31254 후판으로 국산화!</span></strong></span></h3>
<h2 style="color: transparent; line-height: 0;">sss</h2>
<p><img class="size-full wp-image-72541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vert.jp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7" /> 대기 중으로 배출되는 황도 줄여야 하지만, 폐수 속 황도 제거해야지. 폐수 처리는 어떻게 이뤄지는 거야?</p>
<p>기존에는 폐수를 정화해서 배출했다면, 요즘엔 <strong>폐수 무방류 시스템(ZLD, Zero Liquid Discharge)</strong>을 적용하는 추세야. 시설 내에서 나온 폐수를 자체적으로 처리해서 <strong>시설 내에서 재사용하는 방식</strong>이지. 이를 위해 황 성분을 씻어낸 폐수를 정화하고, 농축된 찌꺼기는 고형화해 분리하는 건데, 흡수탑과 마찬가지로 고농도의 황산에 노출되기 때문에 고내식 소재가 요구돼.</p>
<p><img class="size-full wp-image-72541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vert.jp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7" /> 오 그럼 S31254를 쓰면 되겠다!</p>
<p>그렇지! 척척박사 다 됐네~ <strong>폐수 무방류 시스템용 소재로는 S31254 후판</strong>을 사용해. 국내 발전소들은 기존에 유럽에서 생산한 S31254 후판을 가져다가 쓰고 있었는데, 표면 품질 문제와 기술 지원 한계에 부딪혀 포스코에 S31254 후판 개발 요청이 들어왔어.</p>
<p><img class="size-full wp-image-72541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vert.jp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7" /> 포스코는 이미 선박용 탈황설비에 쓰이는 S31254가 있잖아.</p>
<p>맞아. 하지만 S31254 제품을 탈황폐수처리설비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제조 범위를 확대할 필요가 있었어. 선박용 탈황설비에 쓰는 S31254는 두께가 최대 6mm 이면 충분해서 코일 제품으로 공급이 가능했는데, 석탄화력발전소 <strong>탈황폐수처리설비에는 8mm 이상의 후판 소재가 요구</strong>되거든. 포스코는 S31254 후판 압연 기술 개발에 속도를 올림과 동시에 사외 임가공 프로세스에 함께할 업체들과 손을 잡았어. 고객사가 요구하는 사이즈의 S31254 후판 반제품을 포스코가 만들면 사외 임가공 업체에서 소둔, 산세, 교정을 통해 적절한 재질과 표면품질을 가지는 완제품으로 생산해서 발전소에 공급하는 거지. 이제 100% 국산 소재, 기술로 만드는 탈황폐수처리설비를 기대할 수 있어.</p>
<hr />
<p>깨끗한 하늘을 잃어버릴까 걱정했던 초록이가 안도의 한숨을 내쉬네요. 환경적 시대를 앞당기는 국산 소재들이 속속 개발되고 있으니 말이에요. 그리고 그 여정에는 포스코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깨끗한 지구를 향한 포스코의 발걸음을 응원해 주세요!</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커피만 드려요! 일회용 컵 없는 포스코센터</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c%bb%a4%ed%94%bc%eb%a7%8c-%eb%93%9c%eb%a0%a4%ec%9a%94-%ec%9d%bc%ed%9a%8c%ec%9a%a9-%ec%bb%b5-%ec%97%86%eb%8a%94-%ed%8f%ac%ec%8a%a4%ec%bd%94%ec%84%bc%ed%84%b0/</link>
				<pubDate>Tue, 02 Feb 2021 15:23:19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포스코에세이]]></category>
		<category><![CDATA[스테인리스 스틸]]></category>
		<category><![CDATA[스테인리스 텀블러]]></category>
		<category><![CDATA[친환경]]></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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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텀블러]]></category>
									<description><![CDATA[텀블러로 커피 받아 가세요! 2월 첫 출근길 포스코센터, 무료로 커피를 나눠주는 행사로 출입구가 여느 때보다 한층 분주해 보였다. 하지만 이게 웬일? 커피만 있고 일회용 컵은 보이지 않았다. “텀블러를 가지고 오셔서 탄소저감에 동참하고, 맛있는 커피도 한잔하세요!” 커피를 나눠주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텀블러로 커피 받아 가세요!</h2>
<p>2월 첫 출근길 포스코센터, 무료로 커피를 나눠주는 행사로 출입구가 여느 때보다 한층 분주해 보였다. 하지만 이게 웬일? 커피만 있고 일회용 컵은 보이지 않았다.</p>
<p>“텀블러를 가지고 오셔서 탄소저감에 동참하고, 맛있는 커피도 한잔하세요!” 커피를 나눠주는 직원 목소리가 마스크를 뚫고 낭랑하게 퍼졌고, 너도 나도 텀블러를 가지고 다니는 직원들의 행렬이 한참을 이어졌다.</p>
<h2>l 포스코센터, “일회용 컵 사용 없는 빌딩” 시작!</h2>
<p>지난 1일 아침 텀블러를 가져오는 임직원들에게 커피를 무료로 제공한 것은 <strong>포스코센터를 일회용 컵 없는 건물</strong>로 만들기 위한 이벤트.</p>
<p>지난해 12월 ‘2050년 탄소중립’ 계획을 발표하며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선언한 포스코가 생활 속 구체적인 실천 항목 중 하나로 포스코센터에서 2월부터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기로 한 것이다.</p>
<p>포스코 임직원 모두 1년간 텀블러를 사용하면 30년생 소나무를 연간 9,000그루 심는 효과가 있다고 하니, 텀블러에 새겨진 &#8216;Reduce CO<sub>2</sub>, Save Tomorrow&#8217; 슬로건처럼 소소하지 않은 일이다.</p>
<p>이날 행사에 참여한 직원은 “텀블러를 사용해 무료로 커피도 마시고, 생활 속 탄소저감 실천까지 된다고 하니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p>
<p>오후가 되면서 찾아간 포스코센터 안의 카페 풍경은 기존과는 확연히 달랐다. 커피를 주문하는 손님들 손에는 너 나 할 것 없이 자연스럽게 텀블러가 들려 있었고, 커피 머신 옆에도 색색의 텀블러들이 나란히 줄 서 있었다.</p>
<div id="attachment_75638"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7563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2/포스코테라로사.jpg" alt="포스코센터 내 커피 매장인 테라로사에 손님들이 가져온 텀블러가 줄을 잇고 있다." width="960" height="72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2/포스코테라로사.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2/포스코테라로사-800x60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2/포스코테라로사-768x57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센터 내 커피 매장인 테라로사에 손님들이 가져온 텀블러가 줄을 잇고 있다.</p></div>
<p>‘일회용 컵 없는 빌딩’ 만들기는 포스코 포항 본사와 각 지역 기술 연구원으로도 확대되고 그룹사들도 동참할 계획이다.</p>
<h2>l 커피 매장의 &#8216;혜택&#8217;, 일석이조 텀블러!</h2>
<p>포스코센터에서 텀블러를 사용하면 탄소저감으로 환경보호만 되는 것일까? 아니다. 내 지갑도 보호할 수 있다! 국내 주요 커피숍은 텀블러를 가져올 경우 잔당 200~400원가량 가격 할인을 해준다. 국내 1위 스타벅스를 기준으로 아메리카노 10잔을 구매하면 포인트(별) 적립 10회에 무료 음료 쿠폰이 1잔이 따라온다. 하지만 텀블러를 사용하면 쿠폰 적립 외에 추가로 300원을 아낄 수 있다. 10잔이면 3천 원이다.</p>
<p>최근 신용카드사들은 카드 혜택으로 주요 커피숍 할인을 내세우고 있는데, 카드를 써야 하니 그것도 많이 써야 하니… 레알 혜택이라 할 수 있을까? 텀블러로 얻는 혜택과 비교하면 새 발의 피요, 번데기 앞 주름잡기인 셈이다. 커피 매장에서 텀블러는 혜택의 왕이요, 환경보호의 왕이다. 그러니, 텀블러를 왕처럼 모실지어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565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2/posco_img_01_2.png" alt="포스코 스테인리스 소재가 장착된 텀블러는... / 커피 무료 행사에서 가장 많이 눈에 띄었던 텀블러는 포스코가 지난 1월 전 직원에게 지급한 특이한 디자인의 제품이다. 'Reduce CO₂, Save Tomorrow' 슬로건이 새겨져 있고, 포스코 스테인리스 소재가 사용됐다. 이 텀블러는 락앤락에서 제작한 '메트로 텀블러'인데, 놀랍게도 스웨덴 출신의 디자이너가 중세 북유럽과 현대적인 감성을 반영해 디자인했다고.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석권한 제품이다. 독특한 더블 캡 디자인과 위로 점점 좁아지는 굴곡진 몸체, 휴대용 손잡이 등으로 디자인과 기능의 혁신성을 인정받았다고 한다. 일회용 컵 없는 포스코센터를 만드는 텀블러의 정체... 알고보니 세계가 인정한 디자인 제품이었다니 포스코의 텀블러로 마시는 커피가 왠지 더 맛있게 느껴진다. " width="960" height="117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2/posco_img_01_2.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2/posco_img_01_2-654x800.png 654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2/posco_img_01_2-768x940.pn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2/posco_img_01_2-837x1024.png 837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텀블러를 사용한다는 것은&#8230;</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5%80%eb%b8%94%eb%9f%ac%eb%a5%bc-%ec%82%ac%ec%9a%a9%ed%95%9c%eb%8b%a4%eb%8a%94-%ea%b2%83%ec%9d%80/</link>
				<pubDate>Wed, 20 Jan 2021 10:08:18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포스코에세이]]></category>
		<category><![CDATA[스테인리스 스틸]]></category>
		<category><![CDATA[재활용]]></category>
		<category><![CDATA[친환경]]></category>
		<category><![CDATA[텀블러]]></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스틸]]></category>
									<description><![CDATA[누구나 텀블러 하나씩은 가지고 있지 않을까? ‘일회용 컵 줄이기’ 캠페인이 확산되면서 커피전문점이나 마트에서 손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텀블러가 생활 속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올해부터는 커피전문점에서 다회용 컵을 사용해야 하고, 일회용 컵 무상 제공이 금지되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누구나 텀블러 하나씩은 가지고 있지 않을까?</p>
<p>‘일회용 컵 줄이기’ 캠페인이 확산되면서 커피전문점이나 마트에서 손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텀블러가 생활 속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p>
<p>올해부터는 커피전문점에서 다회용 컵을 사용해야 하고, 일회용 컵 무상 제공이 금지되었다. 또한, 텀블러를 지참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거나 추가요금을 낼 필요가 없다.</p>
<h2>l 텀블러와 일회용 컵의 환경학</h2>
<p>그런데 이렇게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의 대명사인 텀블러가 오히려 환경에 해롭다는 얘기가 들린다.</p>
<p>이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이야기다.</p>
<p>LCA라는 말을 들어보았는가?</p>
<p>LCA(Life Cycle Assessment, 전 과정 평가)는 하나의 제품이 만들어지고 사용되고 폐기되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것을 말한다.</p>
<div>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d5d5d5; padding: 20px;"><span style="color: #000080;"><strong>관련 기사 보기</strong></span><br />
<span style="color: #000000;">•<strong>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c%b2%a0%ec%9d%b4-%ec%b9%9c%ed%99%98%ea%b2%bd%ec%a0%81%ec%9d%b8-%ec%9d%b4%ec%9c%a0-%eb%9d%bc%ec%9d%b4%ed%94%84%ec%82%ac%ec%9d%b4%ed%81%b4-%ec%a0%91%ea%b7%bc%ec%97%90-%eb%8b%b5%ec%9d%b4-%ec%9e%88/" target="_blank" rel="noopener">철이 지속가능한 이유, 라이프사이클 접근에 답이 있다</a></strong></span></div>
</div>
<p>LCA 측면에서 텀블러, 일회용 플라스틱 컵, 일회용 종이컵의 이산화탄소 발생량은 텀블러 671g, 일회용 플라스틱 컵 52g, 일회용 종이컵 28g이다. (출처: 기후변화행동연구소)</p>
<p>텀블러가 일회용 플라스틱 컵보다 13배, 일회용 종이컵보다 24배 많은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는 걸 확인할 수 있다.</p>
<p>그렇다. 텀블러가 일회용 종이컵보다 환경적이지 않다는 말이 여기서 나온 것이다.</p>
<p>그러나 한 번 더 생각해 보자. 텀블러를 13번 이상 사용하면 일회용 플라스틱 컵보다 환경적이고, 텀블러를 24번 이상 사용하면 일회용 종이컵보다 환경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p>
<p>2년간 일회용 컵을 하루 1개씩 사용할 경우와 텀블러를 사용할 경우를 비교하면, 텀블러는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일회용 플라스틱 컵보다 33배, 일회용 종이컵보다 18배 줄일 수 있다. <span style="font-size: 12px;">(텀블러, 일회용 컵의 용량 등에 따라 산정된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span></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540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1/posco_img_01_.png" alt="텀블러, 일회용 플라스틱 컵 및 종이컵의 시간에 따른 이산화탄소 발생량 그래프. '플라스틱 컵 - 1일(13분의 1) 2주(1배) 1개월(2.3배) 1년(21배) 2년(33.5배)' '종이컵 - 1일(24분의 1) 2주(2분의 1) 3주(1배) 1년(11.3배) 2년(18배)' '텀블러 - 1일~2년까지 동일'" width="960" height="75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1/posco_img_01_.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1/posco_img_01_-800x632.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1/posco_img_01_-768x60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스코도 일상생활 속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여 이산화탄소를 저감하는 활동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들에게 스테인리스 텀블러를 지급했다.</p>
<p>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30년생 소나무 1그루는 연간 6.6kg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한다고 한다.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하루 한 개씩 1년간 사용할 경우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는 약 19kg이니,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는 작은 행동의 환경적 가치가 결코 작지 않음을 알 수 있다.</p>
<p><img class="size-full wp-image-7540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1/posco_caption_01.png" alt="&quot;포스코가"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1/posco_caption_01.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1/posco_caption_01-800x515.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1/posco_caption_01-768x49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이미 많은 커피전문점들이 일회용 컵 줄이기에 동참하며 텀블러 등 다회용 컵을 사용하면 할인 등의 혜택을 주고 있다. 텀블러 사용 시 커피전문점 별로 100~500원 할인 혜택이 있어 하루 한 잔씩 구매하는 경우 한 달에 많게는 1만 원을 아낄 수 있다. 스타벅스 등은 일회용 컵 줄이기에 그치지 않고 삼림 보호를 위해 <span style="color: #000000;"><strong><u><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C%8A%A4%ED%83%80%EB%B2%85%EC%8A%A4%EC%97%90-%EA%B0%80%EB%A9%B4-%EC%9E%90%EC%84%9D%EC%9D%B4-%EB%B6%99%EB%8A%94-%EB%82%98%EB%AC%B4-%EB%B2%BD%EC%9D%B4-%EC%9E%88%EB%8B%A4/" target="_blank" rel="noopener">매장 건축에도 환경 지향적 자재를 사용</a></u></strong></span>하고 있다.</p>
<h2>l <span style="color: #005793;">H</span>ead와 <span style="color: #005793;">H</span>and가 만나면 환경 보호 실천 Start!</h2>
<p>텀블러는 1~2년만 사용 가능한 것일까?</p>
<p>녹이 슬지 않고 인체에 무해한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든 텀블러는 음료를 마신 후 세척을 깨끗이 하면 훨씬 더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정식 규격인 스테인리스 304로 만든 텀블러를 사용하길 권장한다.</p>
<p>텀블러는 시간과 혜택의 계산만으로  환경 보호 제품이 되는 게 아니다. 텀블러의 환경 보호는 우리 손에서 사용되면서 시작하고 유지되고 쌓여간다는 것. 아는 것을 행동으로 옮길 때, 머리(<strong><span style="color: #005793;">H</span></strong>ead)와 손(<strong><span style="color: #005793;">H</span></strong>and)이 만날 때 비로소 환경 보호가 실천된다.</p>
<p>텀블러를 사용한다는 것은 나무를 심는 일이다. 한 사람 한 사람의 텀블러 사용이 모여 울창한 숲이 되는 것이다.</p>
<p>마지막으로 텀블러를 위생적으로 오래 사용할 수 있는 팁을 전한다. 스마트폰에 저장해 놓고 참고하길 바란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bf7ff;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
<p><strong><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2666.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 텀블러 올바른 관리 TIP</strong></p>
<p><u>① 음료를 지나치게 오래 보관하지 않는다</u><br />
→ 텀블러에 음료를 장시간 담아두면 냄새가 남거나 착색, 세균 번식 등의 위험이 있다. 텀블러 음료 보관은 5시간을 넘지 않도록 하고 음료를 마신 직후 바로 세척하는 게 좋다.</p>
<p><u>② 텀블러를 꼼꼼하게 세척한다</u><br />
→ 텀블러에 따뜻한 물과 베이킹 소다를 넣어 30분 정도 두었다가 닦아주면 냄새를 제거할 수 있다. 물과 식초를 9:1로 섞어 세척하면 물 때 제거와 살균에 효과적이다.</p>
<p><u>③ 세척 후 충분히 말린다</u><br />
→ 텀블러를 깨끗이 세척한 후에는 햇빛에 바짝 말리거나 통풍이 잘 되는 곳에 거꾸로 세워 완전히 말리는 게 중요하다. 텀블러가 마르기 전에 뚜껑을 닫지 않도록 주의하자.</p>
<p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font-size: 11.5px;">출처: 초록지팡이<sup>*</sup> 공식 블로그</span><br />
<span style="font-size: 11px;">*환경부 산하 환경교육포털</span></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맥과 함께 물 위에 태양광 꽃이 피었습니다!</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b%a7%a5%ea%b3%bc-%ed%95%a8%ea%bb%98-%eb%ac%bc-%ec%9c%84%ec%97%90-%ed%83%9c%ec%96%91%ea%b4%91-%ea%bd%83%ec%9d%b4-%ed%94%bc%ec%97%88%ec%8a%b5%eb%8b%88%eb%8b%a4/</link>
				<pubDate>Wed, 23 Dec 2020 08:00:07 +0000</pubDate>
				<dc:creator><![CDATA[parky]]></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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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속가능한’, 기업부터 개인까지 비켜갈 수 없는 공동의 이정표. 포스코의 GPS 역시 지속가능한 미래로 가는 길 위에 있다. 우리 일상을 이끌고 있는 Green POSCO Solution, 그 이야기들을 뉴스룸이 특집 시리즈로 전한다. 충청북도 제천시를 방문한 강초록. 제천 하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6f5fe;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지속가능한’, 기업부터 개인까지 비켜갈 수 없는 공동의 이정표. 포스코의 <span style="color: #2f9d27;">GPS</span> 역시 지속가능한 미래로 가는 길 위에 있다. 우리 일상을 이끌고 있는 <strong><span style="color: #2f9d27;">G</span>reen<span style="color: #2f9d27;"> P</span>OSCO <span style="color: #2f9d27;">S</span>olution</strong>, 그 이야기들을 뉴스룸이 특집 시리즈로 전한다.</div>
<p>충청북도 제천시를 방문한 강초록. 제천 하면 빠질 수 없는 청풍호에도 들렀는데요. 그런데 호수에 뭔가가 둥둥 떠있어요. 저게 대체 뭐냐고 물어보니, <strong>태양광발전 시설</strong>이라고 합니다. 풍력과 함께 재생에너지 시대의 주연 역할을 할 거라는 태양광, 앞으로 우리나라에도 태양광 꽃이 활짝 피는 걸까요?</p>
<hr />
<h2><span style="color: #005793;"><strong>l </strong><strong>태양광? 태양열? 대세는 태양광 발전</strong></span></h2>
<div id="attachment_75063"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506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solar_1-1024x570.png" alt="충청북도 제천시 청풍호에 설치된 3MW급 수상태양광의 모습" width="960" height="53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solar_1-1024x570.png 1024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solar_1-800x445.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solar_1-768x427.pn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solar_1.png 1274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호(충주댐)에 설치된 3MW급 수상태양광 (이미지출저: 스코트라)</p></div>
<p><img class="size-full wp-image-72482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png" alt="강초록" width="143" height="66" />얼마 전에 청풍호를 지나가는데, 물 위에 패널이 둥둥 떠있더라. 그게 <strong>태양광발전 패널인데, ‘PV(Photovoltaic)모듈’</strong>이라고 부른데. 풍력발전처럼 태양광발전도 물에다가 설치하는 모양이야.</p>
<p><img class="size-full wp-image-7248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man_blue.png" alt="김철석" width="143" height="66" />네가 부유식 수상태양광발전 시설을 봤나 보다! 풍력에너지와 함께 미래 지속가능한 시대에서 빠질 수 없는 에너지원이 바로 태양광이지. 지금까지 태양광은 주로 육상이나 건물에 설치했는데, 최근에는 저수지나 댐 또는 매립지 방조제 수면에 설치하는 <strong>수상태양광이 주목</strong>받고 있어.</p>
<p><img class="size-full wp-image-72482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png" alt="강초록" width="143" height="66" />근데 늘 궁금하던 건데, 태양광과 태양열은 다른 거지?</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507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solar_2.png" alt="태양광과 태양열의 차이를 설명하는 그림. 태양광발전은 태양의 빛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해 사용하고, 태양열발전은 태양의 열 에너지를 운동에너지로, 이 운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바꿔 사용한다." width="960" height="55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solar_2.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solar_2-800x463.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solar_2-768x44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size-full wp-image-7248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man_blue.png" alt="김철석" width="143" height="66" />다르지. 우리가 태양에서 얻을 수 있는 에너지는 빛과 열, 두 가지야. <strong>태양광발전은 태양의 빛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strong> 변환해 사용하고, <strong>태양열발전은 열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strong> 바꿔 사용하는 거야. 그런데 태양광과 달리 태양열발전은 열에너지를 그대로 전기에너지로 교환하지 못하고, 이 열로 물을 끓여 증기를 발생시키고 이때 발생하는 운동에너지로 터빈을 돌려 전기에너지를 생산해. 현재 우리나라에서 보편화된 것은 태양광 방식이야. 태양열 발전이 태양광 발전보다 상용화는 더 빨랐지만, 태양광발전은 모터와 같은 기계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소음공해, 진동이 없고 유지 보수가 쉽다는 등의 장점이 커서 지금은 <strong>태양광발전이 대세</strong>지.</p>
<h2><span style="color: #005793;"><strong>l </strong><strong>그린 뉴딜의 한 축, 수상태양광</strong></span></h2>
<p><img class="size-full wp-image-74156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kanggreen-vert_1.pn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4" />태양광을 저수지나 댐, 호수에 설치하는 이유는 뭐야?</p>
<p>수상태양광은 산림을 훼손하지 않고 유휴 수면을 이용해 <strong>국토를 효율적으로 활용</strong>할 수 있고 육상태양광과 비교해서 <strong>발전량이 10% 정도 높게</strong> 나오는 장점이 있어. 또 저수지라는 게 농업을 위해 인공적으로 만든 시설이잖아. 근데 여기서 전기까지 생산할 수 있으면 일석이조 아니겠어?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총 저수 면적의 5%인 26.6Km²만 활용해도 수상태양광 1,612MW를 발전할 수 있데.</p>
<p><img class="size-full wp-image-72482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png" alt="강초록" width="143" height="66" />그린 뉴딜에 대규모 태양광발전 사업을 추진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걸 봤어. 또 정부가 2030년까지 우리나라 재생에너지 비중을 20%로 높이고 2040년에는 30~35%까지 높이겠다는 로드맵을 발표했잖아. 그 한 축이 수상태양광이겠구나.</p>
<p><img class="size-full wp-image-7248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man_blue.png" alt="김철석" width="143" height="66" />맞아. 우리나라에는 <strong>2012년 경상남도 합천군 합천댐에 처음으로 설치</strong>된 후,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약 45기 이상의 수상태양광 발전소가 생겼어. 최근에는 <strong>고흥 남정호에 국내 최대 25MW급 수상태양광 시설이 완공</strong>됐는데, 이 발전소는 연간 3만 5,770M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데. 이는 <strong>1만 3,000여 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양</strong>이야. 남정호 밖에도 100MW급 사업이 다수 계획 중이라서 국내 최대 수상태양광이란 타이틀도 얼마 안가 다른 프로젝트에 넘겨줘야 할 거야.</p>
<p><img class="size-full wp-image-72482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png" alt="강초록" width="143" height="66" />그런데 태양광 모듈은 어떻게 물 위에 떠 있는 거지? <a href="https://bit.ly/2TFIsLH">지난번 이야기했던 해상풍력발전 모노파일</a>처럼 바닥에 구조물을 심어서 고정시켜 놓았나?</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506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solar_3.png" alt="부유식 수상태양광 발전소 구성: PV모듈, 앵커, 부력체, 무게추, 구조물, 수중케이블, 전기실, 송전탑" width="960" height="49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solar_3.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solar_3-800x413.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solar_3-768x39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size-full wp-image-7248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man_blue.png" alt="김철석" width="143" height="66" />수상 태양광은 <strong>대부분 부유식</strong>이야. 저수지나 댐의 수면은 계절에 따라 계속 변하게 되는데 PV모듈은 늘 태양광에 노출되어야 하니 부유식으로 설치할 수밖에 없지. 수상태양광의 핵심 구성 요소는 태양광 빛을 받아서 <strong>전기에너지로 변환하는 △PV모듈</strong>, 그 아래에서 이를 <strong>띄우고 있는 △부력체</strong>, 그리고 이들을 연결하면서 <strong>지지하는 △구조물</strong>이야. 물론 이 모두를 수상에 잘 고정시켜줄 계류설비(앵커, 추, 계류선)도 필요하지. 모듈에서 생성된 빛에너지는 수중 케이블을 통해 육지에 있는 전기실로 이동되고 인버터로 송전 가능한 교류 형태로 변환되게 돼. 최종적으로 송전탑으로 흘러가 우리 일상에서 사용되지.</p>
<p><img class="size-full wp-image-72482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png" alt="강초록" width="143" height="66" /> PV모듈은 반도체(태양전지)를 프레임에 설치한 거잖아. 부력체와 구조물은 어떻게 만드는 거야? 해상풍력타워 하부구조물에 크고 무거운 후판을 쓰는 것과 달리 수상태양광 구조물은 가볍고 부식에 강한 소재를 쓸 것 같은데.</p>
<p><img class="size-full wp-image-7248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man_blue.png" alt="김철석" width="143" height="66" />부력체는 주로 플라스틱으로 만들고, PV모듈과 부력체들을 안정적으로 잡아줘야 하는 구조물은 스틸, 플라스틱, 알루미늄 등 다양한 소재가 적용되고 있어. 하지만 그중에서 <strong>우리나라 수상태양광 구조물 90%가량에 쓰일 만큼 가장 압도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소재는 바로 스틸</strong>이야.</p>
<h2><span style="color: #005793;"><strong>l </strong><strong>팔방미인 포스맥, 태양광에도 핵심 소재!</strong></span></h2>
<p><img class="size-full wp-image-74156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kanggreen-vert_1.pn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4" /> ‘철은 녹슨다’라는 게 고정관념인데, 수상 구조재로 스틸이 가장 많이 쓰인다니 의외다!</p>
<p>들어봤을걸? <strong>포스코의 고내식 강재 ‘포스맥(PosMAC, POSCO Magnesium Aluminium Coating product)’!</strong> 수상 태양광발전 하부구조물은 내식성이 수명을 좌우하는데, 포스코는 여기에 일반 <strong>아연도금제품보다 최대 5배 이상 부식에 강한</strong> 포스맥을 공급하고 있어. 네가 다녀온 청풍호는 물론이고, 현재 우리나라 최대 규모인 남정호에도 포스맥이 적용됐지.<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507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solar_4.png" alt="수상태양광 구조물의 핵심 소재, 고내식 용융아연도금강판 포스맥. 스틸 위에 아연, 마그네슘, 알루미늄 3원계 합금 도금을 입힌 고내식 강판이다. 3원계 도금층이 산화하면서 만들어지는 부식 생성물이 포스맥 표면에 필름처럼 막을 형성하게 돼 산화층이 된다." width="960" height="58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solar_4.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solar_4-800x488.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solar_4-768x46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size-full wp-image-72482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png" alt="강초록" width="143" height="66" />포스맥은 건축물 내외장재, 가로수 보호대, 저류조, 가드레일 등에도 쓰이잖아. 활용도가 엄청나다고 생각했는데 수상태양광에도 사용되다니! 정말 사방팔방에서 찾는 팔방미인이구나!</p>
<p><img class="size-full wp-image-7248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man_blue.png" alt="김철석" width="143" height="66" />포스코의 대표 WTP(World Top Premium) 제품인 포스맥은 포스코 고유 기술로 개발된 도금 강판이야.<strong> 스틸 위에 아연-마그네슘-알루미늄(Zn-Mg-Al) 3원계 합금 도금을 입힌 고내식 강판</strong>이지. 익히 알려진 대로 부식 환경에 강한 강판이라 수상 태양광 구조물로 안성맞춤이라고 해.</p>
<p><img class="size-full wp-image-74156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kanggreen-vert_1.pn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4" />어떻게 해서 그렇게 부식에 강할 수 있는 거야?</p>
<p>그 비결은 3원계 도금층이 산화하면서 만들어지는 <strong>부식 생성물</strong>에 있어. 육안으로는 관찰이 힘들지만 이 부식 생성물은<strong> 아주 치밀하고 안정적으로 만들어져서 포스맥 표면에 필름처럼 막을 형성</strong>하게 돼. 이걸 ‘산화층’이라고도 부르는데, 반영구적으로 표면 부식을 막아주고 절단된 부분까지 커버해서 절단면의 내식성도 높여준대.</p>
<p><img class="size-full wp-image-74156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kanggreen-vert_1.pn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4" />아주 치밀한 녹이 강판 표면을 감싸서 더 이상 녹이 생기지 못하도록 한다는 거네! 신기하다.</p>
<p>태양광 설비는 한번 설치하면 오랜 시간 햇빛을 받으면서 외부 환경에 노출되어 있잖아. 요즘은 간척지에도 태양광발전 설치를 고려하다 보니까, 지속적으로<strong> 증발하는 습기나 염분을 견딜 수 있는 포스맥이 인기</strong>지.</p>
<p><img class="size-full wp-image-74156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kanggreen-vert_1.pn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4" />내식성 말고 다른 성능은 어때? 저렇게 수면에 설치된 태양광 구조물은 태풍 오면 파손되고 그러는 거 아니야?</p>
<p>좋은 지적이야. 바로 그 점 때문에 포스맥이 많이 사용되거든. 수상태양광은 <strong>태풍과 같은 센 바람에도 견뎌야 하고 수면에 파랑(波浪)이 발생하는 경우에도 파손되지 않아야</strong> 해. 바람이 불 때는 높은 강도와 연신율로 안전하게 버텨야 하고, 파랑이 일 때는 수면 위를 유연하게 타고 넘어야 파손되지 않을 수 있어. 강하면서도 유연해야 하니 쉽지는 않지. 수상태양광에 적용되는 <strong>포스맥은 최대 강도가 400~500MPa이나 되고 연신율(늘어나는 비율)도 30% 수준</strong>이라서 이런 수상 환경에 딱 맞는 소재라고 할 수 있지. 그리고 수상태양광 구조물의 중간중간에는 유연한 움직임을 위한 연결부가 설치되어 있어. 그래서 파랑이 높게 생기는 날에는 수면에 딱 붙어서 넘실거리는 모습을 볼 수 있어.</p>
<h2><span style="color: #005793;"><strong>l </strong><strong>포스맥과 함께 하는 수상태양광, 환경영향은?</strong></span></h2>
<p><img class="size-full wp-image-74156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kanggreen-vert_1.pn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4" />자, 그럼 이번에도 태양광발전이 지구에 얼마나 이로운 건지 바로 알아봐야지?</p>
<p>네가 다녀온 청풍호를 기준으로 이야기해볼까? 청풍호의 수상태양광 구조물 역시 포스맥으로 제작됐다고 했지? 포스맥을 포함해서 청풍호 수상태양광발전의 소재와 부품 제조 단계부터 설치와 사용까지 <strong>전 과정(Life Cycle) 관점에서 환경영향도</strong>를 들여다볼게. 청풍호 태양광발전은 340w의 발전량을 갖춘 PV모듈 유닛이 720개 설치되어 있고 총용량은 3MW급이야. 하루 평균 발전 시간을 3시간 30분 정도로 보면, <strong>1년 동안 약 3.8GWh의 전력을 공급</strong>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와. 이건 우리가 현재 사용하는 전기, 즉 화석연료를 포함해 발전하는 전기를 쓰는 것보다 <strong>약 1,500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저감</strong>할 수 있는 양이지. 수상태양광이 주로 20년 정도 운영되니까 <strong>수명 동안 약 76GWh의 전기를 생산하고 이산화탄소는 약 3만 톤 저감</strong>할 수 있어. 이는 연간 4,500그루의 소나무가 흡수할 수 있는 탄소의 양이야.</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507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solar_5.png" alt="3MW급 수양태양광발전 1기는 20년간 76GWh의 전력 생산, 3만 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저감시킨다. 이는 연간 4,500그루의 나무가 흡수하는 탄소를 줄이는 효과를 지닌다."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solar_5.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solar_5-640x360.pn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solar_5-800x450.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solar_5-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size-full wp-image-72482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png" alt="강초록" width="143" height="66" />3MW급 발전인데도 이 정도 효과구나. 100MW급 사업도 많이 계획 중이라고 했으니까 앞으로 환경 보호 기여도가 훨씬 더 크겠구나. 수상태양광, 해상풍력… 재생에너지 시대에 포스코의 역할도 더 커지겠다.</p>
<p><img class="size-full wp-image-7248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man_blue.png" alt="김철석" width="143" height="66" />우리는 이제 탄소 등 환경유해물질을 발생시키지 않는 에너지로 움직이는 세상으로 가고 있어. 그 중심에는 재생에너지가 있고, <strong>재생에너지는 미래 에너지인 수소와도 연결고리</strong>가 있으니 그 중요성이 엄청나지.</p>
<p><img class="size-full wp-image-74156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kanggreen-vert_1.pn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4" />갑자기 수소 에너지? 수소 에너지와 재생에너지가 어떤 관계가 있길래?</p>
<p>완벽한 수소 사회를 이루려면 재생에너지가 필수거든. <strong>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물을 전기분해해서 수소를 생산하면, CO<sub>2</sub>가 완전히 발생하지 않는 수소 사회가 가능</strong>해져. 이를 위해 풍력, 태양광, 조력 등과 같은 재생에너지가 필수적이라는 말씀! 태양광, 풍력, 수소가 함께 하는 완전한 지속가능한 에너지 시대.. 하루빨리 앞당겨서 누려보고 싶지 않아?</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489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H_.png" alt="그레이수소: 천연가스 등 화석연료 개질, 수소생산으로 이산화탄소 발생. 블루수소: 발생된 이산화탄소를 포집, 저장. 그린수소: 재생에너지 기반으로 이산화탄소 미발생. 궁극적인 지향점이다." width="960" height="35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H_.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H_-800x295.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H_-768x283.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r />
<p>이제 재생 에너지는 선택이 아닌 필수! 태양과 바람, 물에서 얻는 에너지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는 늘 포스코의<span style="color: #2f9d27;"> <strong>GPS</strong></span>가 함께 합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막걸리를 마시며</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b%a7%89%ea%b1%b8%eb%a6%ac%eb%a5%bc-%eb%a7%88%ec%8b%9c%eb%a9%b0/</link>
				<pubDate>Wed, 16 Dec 2020 13:50:53 +0000</pubDate>
				<dc:creator><![CDATA[parky]]></dc:creator>
						<category><![CDATA[포스코에세이]]></category>
		<category><![CDATA[광양막걸리]]></category>
		<category><![CDATA[규산 슬래그 비료]]></category>
		<category><![CDATA[규산질 비료]]></category>
		<category><![CDATA[막걸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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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며칠 전 오후, 갑작스럽게 사무실에 막걸리 병이 등장했다. 사무실에 웬 막걸리냐며 직원들이 모두 어리둥절하던 찰나, 막걸리 병이 두르고 있는 레이블 글귀를 보니 궁금증이 단박에 해소됐다. “철든 쌀이 맛도 좋다! 포스코의 규산질 비료를 활용한 쌀로 만든 막걸리. 포스코와 사회적 기업인]]></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며칠 전 오후, 갑작스럽게 사무실에 막걸리 병이 등장했다. 사무실에 웬 막걸리냐며 직원들이 모두 어리둥절하던 찰나, 막걸리 병이 두르고 있는 레이블 글귀를 보니 궁금증이 단박에 해소됐다.</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철든 쌀이 맛도 좋다! 포스코의 규산질 비료를 활용한 쌀로 만든 막걸리.<br />
포스코와 사회적 기업인 광양주조공사와 함께 만든 프리미엄 막걸리”</strong></p>
<div id="attachment_74971"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497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mak_1.png" alt="포스코와 사회적 기업인 광양주조공사와 함께 만든 광양生막걸리 골드 프리미엄/ 막걸리 병과 막걸리를 따른 유리컵에 초점을 둔 사진 " width="960" height="48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mak_1.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mak_1-800x404.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mak_1-768x38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와 사회적 기업인 광양주조공사와 함께 만든 광양生막걸리 골드 프리미엄</p></div>
<p>코로나 팬데믹으로 동료들과 함께 잔을 기울일 수는 없는 상황, 아쉽지만 두 병을 싸 들고 퇴근해 &#8216;집술&#8217;을 시작했다. 격하게 흔들어 음미한 첫 느낌은 강하고 싱싱한 편. 서울에서 많이들 마시는 특유의 탄산 맛이 배제되어선 지 감기는 맛은 다소 떨어지는 듯 하나, 입안 이곳저곳을 에두르지 않고 감각에 직진하는 술맛이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정갈하며, 클래식한 느낌. (맛에 대한 취향이 다를 것이기 때문에 막걸리 맛에 대해서는 이 정도로 하고..)</p>
<p>한 잔이 두 잔 되고 두 잔이 석 잔이 되는 사이 막걸리 거품 방울은 유리잔 벽을 타고 뽀글거리고 의식 또한 뿌옇게 하늘거리는데, 문득 이 뽀얀 액체가 식탁 위에 오르기까지 원래의 낱알 원형이 겪었을 서사가 떠올랐다.</p>
<p>막걸리는 쌀로 빚는데, 대개 그 쌀이 어디에서 생산된 것인지를 알기는 어렵다. 기껏해야 국산이냐 수입산이냐의 구분이 있는 정도. 근데 이 막걸리는 전남 광양 진월면 특정 논에서 수확한 쌀로 만들어졌다. 원재료 쌀의 고향이 정확히 특정된 막걸리를 보는 것 자체가 진귀한 경험. 어떻게 이것이 가능하냐 묻는다면, 지난해 우리 포스코 광양제철소 임직원들이 직접 그 논에 비료를 뿌려 땅심을 한껏 북돋아 놓았고 이 막걸리가 바로 그 땅에서 열린 쌀로 탄생한 것이기 때문이다.</p>
<p>그럼 또 하나의 물음표가 생길 것이다. 포스코 직원이 왜 비료를 뿌렸을까. 그냥 비료가 아니라, 규산질 비료라는 점을 짚어야겠다. 규산질 비료는 용광로에서 쇳물을 뽑아내고 분리한 부산물(슬래그)을 급냉, 입상화하여 만든 것이다. 벼의 광합성 작용을 촉진시키고 줄기를 튼튼하게 하며 토양 개량을 도와 밥맛과 쌀 품질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한국협화, 제철세라믹, 효석 등 8개사가 포항과 광양제철소에서 슬래그를 공급받아 규산질 비료를 생산, 판매하고 있다. 생산량의 80% 이상은 농협을 통해 농민들한테 무상 공급된다. 산업의 쌀을 만드는 용광로와 우리 식탁 위의 쌀을 키우는 농민들 사이에 연대가 생긴다.</p>
<p>용광로가 낳은 이 비료가 주는 의미가 하나 더 있다. 규산질 비료는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는 그린 카본(Green Carbon) 비료로도 역할을 하고  있단다. 논에서는 미생물의 유기물 분해에 따라 1헥타르 당 하루에 메탄(CH<strong><sub>4</sub></strong>) 2.32kg이 방출되는데, 규산질 비료를 뿌려놓은 논에서는 슬래그에 미량 함유된 철이온 등이 전자수용체로 작용해 메탄 생성균의 활성을 저하시킨다. 결과적으로 일반 비료를 사용했을 때와 비교해 메탄 발생량을 15~20% 감소시킨다고 한다. 규산이 풍부한 이 착한 비료는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하고 있는 셈이니, 작은 일이지만 의미가 있다.</p>
<p>정리해 보자면, 산업의 쌀을 만드는 용광로에서 나온 부산물이 규산질 비료의 재료가 되고, 그 비료는 토지의 힘을 키워 벼의 생육과 쌀의 품질을 돕고, 그렇게 수확한 쌀은 맛 좋은 밥이 되거나 시원하게 목을 적셔주는 막걸리가 되고, 그리고 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과정에서 생태계는 자연적으로 순환한다! 막걸리 한 병 놓고 이런 이야기를 하게 될 줄이야. 감히 ‘용광로의 마법’이라 부르고 싶다.</p>
<p>요즘 유행이 &#8216;부캐&#8217;라고 하던데, 오늘은 ‘산업의 쌀’을 만드는 본업 외에 ‘진짜 쌀’을 더 맛나게 하고 생태계의 자연적 순환을 만드는 용광로의 부캐를 발견했다. 끝으로 서사가 가득한 막걸리를 마실 수 있게 해주신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4px;">주1) 위에서 언급한 광양 生막걸리는 시중에서는 구할 수 없는 기획 상품이다. 포스코는 올 12월, 광양 진월면에서 재배한 쌀을 수매해 지역 양조 전문업체 광양주조공사와 함께 막걸리 1만 3,000병을 빚었고, 관련 농가와 지역민, 지역기관과 함께 나눴다.</span><br />
<span style="font-size: 14px;">주2) 포스코는 포항과 광양의 제철소를 통해 올해 기준 약 28만 톤의 용광로 슬래그를 규산질 비료 재료로 제공했다.</span><br />
<span style="font-size: 14px;">주3) 규산질 비료를 활용해 재배한 쌀에 관하여 전문기관의 분석결과가 있다.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span></p>
<div>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d5d5d5; padding: 5px;">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규산질 비료로 재배한 쌀, &#8216;맛·품질&#8217; 모두 잡았다</strong></p>
<p style="text-align: left;"><strong>l 경상대학교 김필주 교수팀과 경남농업기술원 공동 분석</strong><br />
<strong>l 규산질 비료 미시비(未施肥) 쌀 대비 밥맛 10.8% 좋았고 수확량 7.4% 늘어</strong></p>
<p>포스코 철강 부산물로 만든 규산질 비료로 재배한 쌀이 수확량은 물론 맛도 품질도 우수하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검증됐다.</p>
<p>경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김필주 교수팀과 경남농업기술원의 공동연구에 따르면 규산질 슬래그 비료를 뿌려 재배한 벼가 그렇지 않은 벼 대비 생산성과 밥맛, 쌀 품질 특성 등 쌀에 대한 모든 평가 지표에서 월등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분석시험은 사천, 순천, 대전 3개 재배지역에서 다른 조건은 모두 동일한 상황에서 규산질비료 처리와 미처리로 구분해 진행했다.</p>
<p>‘규산질 슬래그 비료’는 용광로에서 쇳물을 뽑아내고 분리한 슬래그를 급냉, 분쇄 후 입상화하여 만든 것으로 벼의 광합성을 촉진시키고 줄기를 튼튼하게 하는 가용성규산 약 25~30%, 토양개량을 돕는 알칼리분 약 40~48%로 구성되어 토양의 지력 증진으로 밥맛과 쌀 품질을 향상시킨다.</p>
<p>연구팀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규산질 슬래그 비료를 시비(施肥)한 지역의 쌀은 미시비 지역 대비 밥맛이 10.8% 개선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밥맛을 떨어뜨리는 단백질과 아밀로스의 함량이 낮아졌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단백질과 아밀로스 함유율이 낮을수록 쌀밥은 부드럽고 끈기가 강하고 맛 평가가 높아진다. 또한 벼의 생산성 지표인 이삭수와 등숙률(벼 이삭이 잘 익은 정도)이 모두 우수해 쌀 수확량도 7.4% 개선됐는데, 이는 논 1마지기(200평) 당 24kg 증산이 가능함을 의미한다. 이와 함께 양곡관리법에서 정한 우수등급의 쌀 조건은 낟알이 투명하고 윤기가 있으며 완전립의 비율이 높아야 하는데, 피해립(싸라기와 분상질 등)의 비율은 감소하고 상대적으로 완전립의 비율이 높아져 상품 가치도 한층 높아졌다.</p>
<div id="attachment_74991" style="width: 81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4991 size-medium"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mak_2-800x369.png" alt="규산질비료 재배 쌀의 품질 및 효과 분석결과 (출처: 경상대, 경남농업기술원(’20.12) / '규산질비료 시비 - 밥맛 특성-식미치(69.5) , 생산성특성-수확량(kh/ha)(7,340) , 품질총평-94점'" width="800" height="36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mak_2-800x369.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mak_2-768x354.pn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mak_2.png 970w" sizes="(max-width: 800px) 100vw, 800px" /><p class="wp-caption-text">▲ 규산질비료 재배 쌀의 품질 및 효과 분석결과 (출처: 경상대, 경남농업기술원(’20.12))</p></div>
<p>이에 더해 규산질 비료는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는 그린 카본(Green Carbon) 비료로도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논에서는 미생물의 유기물 분해에 따라 1헥타르 당 하루에 메탄(CH<sub>4</sub>) 2.32kg(기본배출계수)이 방출되는데, 규산질 비료를 시비한 논에서는 슬래그에 미량 함유된 철이온 등이 전자수용체로 작용해 메탄생성균의 활성을 저하시켜 메탄 발생이 15~20%가량 감소하기 때문이다. 메탄(CH<sub>4</sub>)의 지구온난화지수는 이산화탄소(CO<sub>2</sub>)의 21배에 달한다. 규산질 비료는 우리나라 농축산 분야에서 축산 장내발효, 분뇨처리보다도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벼 재배 논의 메탄을 저감시켜 국가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하고 있다.</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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