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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압연 &#8211; 포스코그룹 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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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압연 &#8211; 포스코그룹 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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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 직무백과②] &#8216;생산기술&#8217; 직무 선배들의 리얼 직무 토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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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8 Jan 2023 14:10:1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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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포스코 직무백과’ 2편에서는 ‘생산기술’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현장 곳곳에서 활약을 펼치고있는 최고의 인재 사원 이야기를 소개한다. 직무별 업무와 필요한 역량, 그리고 현직자의 솔직 담백한 조언까지! 포스코 생산기술 직무 중 선강, 압연을 담당하고 있는 2인의 ‘직무’ 인터뷰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07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1-1.png" alt="포스코 직무백과 2편 '생산기술직' 선배들의 리얼 직무 토크이다." width="960" height="60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1-1.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1-1-800x500.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1-1-768x48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포스코 직무백과’ 2편에서는 ‘생산기술’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현장 곳곳에서 활약을 펼치고있는 최고의 인재 사원 이야기를 소개한다. 직무별 업무와 필요한 역량, 그리고 현직자의 솔직 담백한 조언까지! 포스코 생산기술 직무 중 선강, 압연을 담당하고 있는 2인의 ‘직무’ 인터뷰를 함께 살펴보자.</p>
<hr />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03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1-1.png" alt="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라고 적힌 소중제이다." width="960" height="9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1-1.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1-1-800x78.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1-1-768x7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01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2-2.png" alt="리얼직무 토크로 오른쪽은 광양제철소 제강부 2제강공장 오민석 사원, 오른쪽은 포항제철소 냉연부 냉연기술개발섹션 전창기 사원의 소개이다." width="960" height="60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2-2.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2-2-800x500.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2-2-768x48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fe0b2;"> 제강부 오민석</span></strong> : <strong>광양제철소 제강부 2제강공장 엔지니어</strong>로 근무하고 있는 오민석입니다. 21년 2월 생산기술 직무로 입사해 ‘제철소의 꽃’이라고 불리는 제강부에 지원했으며, 올해로 3 년차가 되었습니다. 22년 12월까지 제강기술개발섹션에 머물다 23년 1월 2제강공장 엔지니어로 인사명령 받아 근무 중입니다.</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ff9c4;">냉연부 전창기</span></strong> : 안녕하세요! 19년도 입사해 5 년차가 된 전창기입니다. 저는 19년도 입사 당시 압연부 STS압연설비정비섹션에서 근무하다 19년 9월 <strong>냉연부 냉연기술개발섹션</strong>으로 이동하게 되었으며, 현재 1냉연공장 1,2CAL 공정 및 BP 제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03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2-2.png" alt="포스코 입사 지원동기는 무엇인가요? 라고 적힌 소중제이다." width="960" height="9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2-2.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2-2-800x78.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2-2-768x7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fe0b2;">제강부 오민석</span></strong> : 기계, 건설, 제조업 등 그 어디에도 철이 필요하지 않은 산업이 없습니다. 산업의 근간이 되는 철을 만드는 곳에서 일을 해보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ff9c4;">냉연부 전창기</span></strong> : 1년에 2번 정도 제철소를 견학할 수 있도록 학과 내 마련된 프로그램이 따로 있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제철소로 견학을 오게 되었고, 견학 후부터 흥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신소재공학과’라는 저의 전공을 잘 살릴 수 있을 것 같아서 포스코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03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3-1.png" alt="생산기술은 어떤 일을 하는 분야인가요? 라고 적힌 소중제이다." width="960" height="9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3-1.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3-1-800x78.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3-1-768x7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fe0b2;">제강부 오민석</span></strong> : 제조업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strong>‘생산’, ‘품질’, ‘원가’ 업무</strong>를 하는 분야입니다. 고객사가 원하는 물량과 품질을 맞추기 위해 조업기준을 정립하는 것입니다. 원활한 생산과 좋은 품질을 위한 최적의 조업기준이 수립되었다면, 현재의 수준을 유지하되 원가를 절감하기 위해 활동합니다.</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ff9c4;">냉연부 전창기</span></strong> : 생산기술 직무란 <strong>저원가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기술을 개발</strong>하고, 돌발적으로 발생하는 조업 트러블을 대응하는 등 매우 다양한 업무를 진행합니다. 근본적으로는 수익성 향상을 위한 업무를 진행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03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4-1.png" alt="담당하고 있는 직무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라고 적힌 소중제이다." width="960" height="9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4-1.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4-1-800x78.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4-1-768x7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02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6-1.png" alt="&quot;기준을 세운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 포인트이다. 새로운 기준이 실제 조업현장에 적용시켜 생산/품질/원가적 측면의 개선이 성과로 연계될 때 보람을 느낍니다./ 라고 적힌 광양제철소 제강부 2제강공장 '오민석' 사원의 말이며, 오른쪽은 '노력으로 조업 환경이 개선되었을 때 보다 큰 희열을 느낄 수 있는 점이 매력입니다. 라고 적힌 포항제철소 냉연부 냉연기술개발섹션 '전창기 사원의 말이다." width="960" height="60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6-1.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6-1-800x500.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6-1-768x48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fe0b2;">제강부 오민석</span></strong> : 제가 속해있는 ‘제강부’는 제철소의 생산과 제품의 최초 품질을 담당하고 있는 부서입니다. 저는 제2강공장 엔지니어로 <strong>전기강판 양산체제 구축, 신규 조업기준 마련 등의 업무</strong>를 진행합니다. 최근 들어 전기차 구동모터에 사용되는 전기강판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광양제철소에서 최초로 전기강판 양산체제를 구축 중입니다. 구축 시 원활한 생산을 위해 전기강판 제강 조업기준을 새롭게 수립하고 있으며, 용강의 품질과 설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신규 조업기준을 수립 및 테스트하고 있습니다.</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ff9c4;">냉연부 전창기</span></strong> : 현재 <strong>‘1,2CAL(소둔*) 공정’ 및 ‘BP(Black Plate**) 제품’</strong>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1,2CAL 공정에서는 ‘어닐링***’이라는 열처리 라인을 담당하고 있고, 캔에 들어가는 철을 주석도금하기 전에 판을 만드는 제품인 BP를 생산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BP 제품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조업 이슈 대응과 원가 절감, 지표(실수율, 부적합 등)를 개선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span style="font-size: 14px;"><br />
*소둔 : 금속 재료를 적당한 온도로 가열한 다음 서서히 냉각시켜 상온으로 하는 조작.<br />
**석도(용) 원판 (Black Plate) : 부식 방지의 도금이나 마무리 칠을 하지 않은 철판으로, 석도강판에 적합하도록 제조된 저탄소강의 강판 및 강대로 두께가 얇아 최고급 냉연강판에 속함.<br />
***어닐링(Annealing) : 금속 등 내부의 변형을 바로잡기 위해 일정 온도까지 가열했다 서서히 식히는 열처리 방법.</span></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03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5-1.png" alt="보통 출근 후의 하루 일과가 어떻게 되나요? 라고 적힌 소중제이다." width="960" height="9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5-1.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5-1-800x78.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5-1-768x7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fe0b2;">제강부 오민석</span></strong> : 먼저 작업현황과 출강 스케줄을 확인해 오늘은 현장에서 어떤 설비정비를 하는지, 어떤 강종을 생산하는지 확인하고 전날 야간에 조업 특이사항은 없는지 조업일지를 확인합니다. 공장 엔지니어는 공장 내부에서 활동하고 있는 모든 연구과제 진행사항을 팔로업 해야 하기에 미팅, Test 시 입회 등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간중간 여유시간들을 활용해 제가 주관하고 있는 기술개발을 위해 Data 분석 및 조업기준을 수립하고 있습니다.</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ff9c4;">냉연부 전창기</span></strong> : 하루 일과가 루틴 하게 이루어져 있진 않지만, 보통 출근 후 오전은 그 전날에 공정에서 있었던 이슈 사항을 파악하고, 개선 과제 수행을 위한 데이터 분석을 실시합니다. 오후에는 원가 절감을 위한 과제 수행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업 부서는 열연부, 품질기술부, 생산기술부 등 관련 부서가 많아서 여러 부서와 회의도 자주 하고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03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6-1.png" alt="포스코 채용에 있어 이것만큼은 꼭 준비했으면 하는 것이 있나요? 라고 적힌 소중제이다." width="960" height="9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6-1.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6-1-800x78.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6-1-768x7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fe0b2;">제강부 오민석</span></strong> : 포스코가 원하는 <strong>인재가 어떤 유형의 사람</strong>인지를 분석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strong>자신의 강점</strong>을 어필하면 좋겠습니다. 자기 위주의 어필보다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는지 니즈를 파악해 면접에 임하면 합격률은 올라갈 것입니다!</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ff9c4;">냉연부 전창기</span></strong> : 회사에 대한 <strong>사전 조사</strong>는 꼭 했으면 합니다. 우리 회사가 최근 어떤 사업에 관심이 있는지, 어떤 기술을 개발했는지 등 회사에 대해 많이 알수록 채용 준비하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또한, 자신이 회사에서 하고 싶은 업무와 위치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방향성을 잡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03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7.png" alt="본인 분야로 취업을 위해 가장 많이 준비했던 활동은 무엇인가요? 라고 적힌 소중제이다." width="960" height="9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7.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7-800x78.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7-768x7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fe0b2;">제강부 오민석</span></strong> : 대학 졸업과 동시에 군장교로 복무했기 때문에 취업을 위해 준비한 활동이 없습니다. 다만, ‘포스코 채용팀이라면 어떤 사람을 뽑을까?’하는 물음을 가지고 저의 대학교와 군장교 스토리를 자기소개와 1,2차 면접에서 풀어냈습니다. A, B, C 각 스토리가 있다면 A에는 주체성, B에는 분석 능력, C에는 소통 능력 등 한 스토리에 저의 강점을 녹여내고자 사전에 준비를 많이 했었답니다.</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ff9c4;">냉연부 전창기</span></strong> : 저는 방학 때 타 철강회사로 3개월 인턴십을 했습니다. 인턴생활을 통해 담당 부서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 진로 선택할 때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그리고 대학 및 공모전을 통해 회사 견학을 하는 등 철강 관련 회사를 직접 경험해 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포스코 입사를 희망한 후에는 “아는 게 힘이다”라는 말이 있듯 회사에 대해 최대한 많이 알고자 관련 기사 스크랩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02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3-2.png" alt="ox 퀴즈 본인 전공과 직무의 연관성이 있다? 라는 답변에 오민석 사원은 x, 전창기 사원은 o를 들었다." width="960" height="60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3-2.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3-2-800x500.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3-2-768x48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fe0b2;">제강부 오민석</span></strong> : 저는 <strong>나노소재학</strong>을 전공했습니다. 4년간 반도체, 배터리와 관련된 전공 공부를 했었죠. 전공이 다르지만 업무에 대한 열정이 가득했기에 적응을 빠르게 할 수 있었고, 제철 공정 내 최저 원가를 달성하는 ‘포스코 스틸 유니버스’라는 사내 경영 대회에서 최우수상, 아시아 대회에서 3등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습니다.</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ff9c4;">냉연부 전창기</span></strong> : 저는 앞서 언급했듯 직무와 연관된 <strong>신소재공학</strong>을 전공했습니다. 그러나 주변 동기들 중 기계/전기 전공이지만 생산기술 직무로 입사해 잘 적응하고, 만족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꼭 본인 전공이 아니어도 업무를 수행하는 데 크게 문제가 없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오히려 본인 전공이 아니기 때문에 새로운 시각에서 문제를 해결해 오히려 좋은 점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02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4-1.png" alt="포항/광양에서 생활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ox 퀴즈에 대한 답변으로 오민석 사원은 x, 전창기 사원은 x를 들었다." width="960" height="60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4-1.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4-1-800x500.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4-1-768x48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fe0b2;">제강부 오민석</span></strong> : 광양 생활에 따른 어려움은 느낄 수 없었습니다. 서울에서 대학생활을 할 때부터 취업을 하게 되면 지방에서 생활하고 싶었습니다. 제 특성상 자연을 벗 삼아 드라이브, 캠핑 등을 좋아했기 때문에 광양에서의 생활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는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곱다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사람입니다. 예로부터 음식은 전라도라는 말이 있듯 일반 식당을 가도 기본 이상의 맛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광양에서 미미(美味)를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ff9c4;">냉연부 전창기</span></strong> : 포항에는 많은 인프라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단 포항 내에 쌍용 사거리나 영일대 번화가가 잘 되어 있습니다. 바다가 가까워 드라이브하기도 좋고, 멀지 않은 곳에 부산, 울산, 대구 등 대도시가 많아서 주말에 놀러 가기도 좋습니다. 저는 동기들이랑 경주를 자주 방문하기도 하고, 최근에는 골프를 배우기 시작해서 저만의 포항 라이프를 즐기고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07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5.png.png" alt="Q. 본인이 포스코에 합격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면접에서 포스코가 원하는 상을 잘 어필한 것이 결정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포스코 지원 당시 학점이 뛰어나지도, 기사 자격증을 보유하지도 않았습니다. 다만, 포스코의 기본적인 소양을 갖췄는지 판단하는 인적성 검사만 통과한다면 면접은 무조건 합격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죠. 저는 기본적인 소양을 갖추되 여러 사람들과 잘 어울릴 수 있고,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잘 어필했기에 합격할 수 있었다 생각합니다. Q.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만족하는, 누리고 있는 ‘포스코의 복지 제도’는 무엇인가요? 방송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다섯 쌍둥이를 출산한 군인 부부에게 포스코가 9인승 승합차를 선물한 게 조명된 적이 있습니다. 포스코는 저출산 사회문제를 함께 공감하고, 임신 중·출산 후 육아에 대해 많은 부분을 배려하고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도 지난해 5월 아들을 출산하며 출산 휴가 및 지원금을 받게 되었습니다. 아직 사용은 안 했으나 육아 휴직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부서 내에서도 당연한 권리라고 인지하는 분위기라 포스코 출산 복지 제도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전창기) Q. 어려움이 닥쳤을 때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회사 생활을 하면서 혼자서는 해결하지 못하는 난관에 봉착할 때가 있습니다. 저는 이럴 때 현장 파트장님, 주임님, 선배 엔지니어, 리더, 공장장님께 조언을 구하면서 극복을 하는데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캐치해 알려주시기도 하고,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보다 합리적인 방향 및 방안을 제시해 주셔서 많이 의지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Q. 공채 전형 중 가장 어려웠던 과정은 무엇이었나요? 저는 2차 면접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2차 면접은 어떠한 질문이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준비하는 데 어려움을 많이 겪었습니다. 면접관님께서 예상치 못한 질문을 하셔서 5명의 면접자 전원이 대답을 못한 상황이 있었고, 면접 전 돌발로 사전에 공지하지 않은 한문 시험도 봤습니다. 그때 당시엔 당황했으나, 지금 생각해 보니 질문과 한문 시험이라는 자체보다는 지원자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빠졌을 때 어떻게 대응하고자 하는지를 확인해 보려고 한 것 같습니다." width="960" height="126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5.png.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5.png-610x800.png 61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5.png-768x1008.pn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5.png-780x1024.png 780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r />
<p>포스코 입사를 꿈꾸는 예비 포스코 人을 위해 &#8216;생산기술&#8217; 직무 선배 사원들의 꿀 같은 이야기를 한곳에 모았다. ‘포스코 직무백과’ 3편에서는 ‘설비기술’ 직무가 소개될 예정이다. 2023년 신입사원 채용은 3월 2일 목요일부터 3월 22일 수요일까지 이어지며, 선배 사원의 직무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리크루팅도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p>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19070B; padding: 20px;">
<p><strong> [직무백과 모아보기]</strong><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c%a7%81%eb%ac%b4%eb%b0%b1%ea%b3%bc%e2%91%a0-%ec%9d%b8%eb%ac%b8%ec%82%ac%ed%9a%8c%ea%b3%84-%ec%84%a0%eb%b0%b0%eb%93%a4%ec%9d%98-%eb%a6%ac%ec%96%bc-%ec%a7%81%eb%ac%b4/">1편 : ‘인문사회계’ 선배들의 리얼 직무 토크</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c%a7%81%eb%ac%b4%eb%b0%b1%ea%b3%bc%e2%91%a2-%ec%84%a4%eb%b9%84%ea%b8%b0%ec%88%a0-%ec%a7%81%eb%ac%b4-%ec%84%a0%eb%b0%b0%eb%93%a4%ec%9d%98-%eb%a6%ac%ec%96%bc/">3편 : ‘설비기술’ 직무 선배들의 리얼 직무 토크</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c%a7%81%eb%ac%b4%eb%b0%b1%ea%b3%bc%e2%91%a3-%ea%b3%b5%ec%a0%95%ea%b8%b0%ec%88%a0%c2%b7%ed%99%98%ea%b2%bd-%ec%a7%81%eb%ac%b4-%ec%84%a0%eb%b0%b0%eb%93%a4%ec%9d%98/">4편 : ‘공정기술·환경’ 직무 선배들의 리얼 직무 토크</a></p>
</div>
<p><a href="http://recruit.posco.com" target="_blank" rel="noopen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287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222_posco_hire_07.jpg" alt="2023년 상반기 포스코 신입사원 채용 원서접수 바로가기 버튼 이미지" width="960" height="20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222_posco_hire_07.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222_posco_hire_07-800x17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222_posco_hire_07-768x163.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a></p>
<p>&nbsp;</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왜 철은 뜨거울 때 쳐야 하죠?</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3%85%87%e3%84%b1%e3%84%b9%e3%85%87-%ec%99%9c-%ec%b2%a0%ec%9d%80-%eb%9c%a8%ea%b1%b0%ec%9a%b8-%eb%95%8c-%ec%b3%90%ec%95%bc-%ed%95%98%ec%a3%a0/</link>
				<pubDate>Fri, 11 Oct 2019 14:24:34 +0000</pubDate>
				<dc:creator><![CDATA[newsroom]]></dc:creator>
						<category><![CDATA[포스코에세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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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STEEL Talk에서는 STEEL(철강)은 물론 Science, Technology, Energy, Environment and Life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드립니다. 오늘 포스코 뉴스룸에 도착한 초등학생의 사연은 ‘Strike while the]]></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background-color: #f8f0f4;">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color: #0000ff;"><strong>STEEL Talk</strong></span>에서는 <strong>STEEL(철강)</strong>은 물론 </span><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color: #0000ff;"><strong>S</strong></span>cience, <span style="color: #0000ff;"><strong>T</strong></span>echnology, <span style="color: #0000ff;"><strong>E</strong></span>nergy, <span style="color: #0000ff;"><strong>E</strong></span>nvironment and <span style="color: #0000ff;"><strong>L</strong></span>ife에 </span><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font-size: 14px;">대한 </span><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font-size: 14px;">궁금증과 호기심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드립니다.<br />
</span></span></span></span></span></p>
</div>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432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posco_191007_02.png" alt="오늘 영어 시간에 '철은 뜨거울 때 쳐라 (strike while the iron is hot)'라는 영국 속담을 배웠어요. 이 속담 뜻은 뭔가요? 왜 철을 때려요.?ㅠㅠ" width="960" height="28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posco_191007_02.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posco_191007_02-800x233.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posco_191007_02-768x22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오늘 포스코 뉴스룸에 도착한 초등학생의 사연은 <span style="color: #0000ff;"><strong><span lang="EN-US">‘Strike while the iron is hot(</span>철은 뜨거울 때 쳐라<span lang="EN-US">)’</span></strong></span>라는 영국 속담의 뜻을 알려달라는 것이었어요<span lang="EN-US">. </span>그리고 철을 왜 때리는지도 이해가 안된다고 하네요<span lang="EN-US">.</span> 포스코 뉴스룸에서 이 속담 속의 과학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p>
<p>먼저 철을 왜 뜨거울 때 쳐야 하는지, 그 이유를 쉽게 설명하기 위해 ‘대장장이’의 작업하는 과정과 원리를 소개할게요. 역사 책이나 TV에서 대장장이를 본 적 많으시죠? <strong><u>대장장이는 철, 구리, 주석 등 금속을 달구고 두드려 연장이나 기구를 만드는 기술자</u></strong>를 말하는데요. 농사할 때 사용하는 호미, 낫과 같은 연장을 비롯해 말발굽이나 칼 등의 장비가 대부분 대장장이의 손에서 탄생되었다고 할 수 있어요.</p>
<hr />
<h2><span style="color: #000000;">| 대장장이가 작업할 때 쇠를 달구는 이유는?</span></h2>
<p>대장장이는 딱딱한 쇠를 화로에 넣고 무르게 만들 수 있을 만큼 강력한 화력으로 쇠를 빨갛게 달구어 냅니다. 달궈진 쇠는 집게로 끄집어 내 이리저리 쳐서 메질을 하여 모양을 만드는데요.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strong><u>‘타이밍’</u></strong>입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4323 size-medium"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1-800x542.jpg" alt="메질을 하기 위해 빨갛게 달군 철의 모습" width="800" height="54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1-800x542.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1-768x520.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1.jpg 960w" sizes="(max-width: 800px) 100vw, 800px" /></p>
<p>뜨거워졌을 때를 놓치면 아무리 때려도 모양을 만들기 쉽지 않기 때문이죠. 바로 여기서 오늘의 주인공인 속담 <span style="color: #0000ff;"><strong>‘Strike while the iron is hot’</strong></span>의 숨은 의미를 파악할 수 있어요. 절대 움직이지 않을 것처럼 딱딱한 쇠를 녹이고 이를 알맞게 변형하려면 때를 놓쳐서는 안되겠죠? 뜨거운 때를 놓치면 원하는 모양으로 변형할 수 없어요. 이미 딱딱하게 굳어버렸기 때문이죠. 즉, <strong><u>마땅히 해야 할 일을 뒤로 미루지 말고 시기적절할 때 해결하라</u></strong>는 교훈을 이 속담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p>
<h2><span style="color: #000000;">| 포스코의 현대식 제철소에서도 &#8220;뜨거울 때 쳐라&#8221;</span></h2>
<p>과거 대장장이의 철을 제련하는 방법은 현대 사회에서는 제철소라는 대형 설비로 응용되어 있어요. 용광로에서 나온 쇳물은 우선 직육면체 모양의 반제품(슬래브)으로 만들어져서 식혀 놓는데요. 제품으로 만들기 위해 이 반제품을 <strong><u>가열로</u></strong>라는 설비에서 새빨갛게 다시 달굽니다. 대장장이가 쇠를 빨갛게 달구는 것과 같은 이치죠. 그리고 나서 <strong><u>압연</u></strong> 설비로 꾹꾹 누르고 편 다음 얇아진 반제품을 두루마리 휴지 형태로 돌돌말면 <strong><u>열연</u></strong> 제품이 완성됩니다. 아래 제조공정을 살펴보시면 이해하시기 쉬울꺼예요.</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4324 size-medium"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posco_191010_03-800x667.png" alt="포스코의 열연 제품 제조공정 1 &lt;가열&gt; 슬래브*를 가열로에 충분히 가열한 후 추줄해 압연* 가열로 슬래브 2 &lt;1차 압연&gt; 슬래브를 적당한 두께와 폭을 갖춘 압연 소재로 만드는 공정 1차 안엽기 3 &lt;2차 압연&gt; 판을 정해진 두께와 폭으로 조절하고 용도에 맞는 온도에서 압연하는 공정 2차 압연기 4 &lt;냉각 및 권취*&gt; RUN-OUT TABLE을 거쳐 권취기에서 권취 권취기 열연제품 *슬래브(slab): 비교적 얇은 평면 구조의 철근 콘크리트 바닥 판 *압연 : 재료를 회전하는 2개의 롤 사이로 통과시켜서 여러가지 형태의 재료로 가공하는 방법 *권취 : 극판, 코일과 같은 재료를 두루마리 형태로 둥글게 마는 것" width="800" height="66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posco_191010_03-800x667.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posco_191010_03-768x640.pn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posco_191010_03.png 960w" sizes="(max-width: 800px) 100vw, 800px" /></p>
<p>과거 대장장이의 손놀림이 제철소에서 모든 것이 자동으로 제어되는 최첨단 설비와 기술력으로 구현이 되어있다고 보면 됩니다. 포스코 제철소의 경우 AI 기술 등이 접목되어 더욱 진화해 가고 있는 중입니다. 뜨거울 때와 식힐 때, 두드릴 때와 압축할 때를 정확히 파악해 고객들의 요구를 최대한 만족시킬 수 있는 고품질, 고성능 제품들이 생산되고 있어요.</p>
<p><strong>쇠는 두드릴 수록 단단해진다</strong>는 한국 속담<strong>, 가장 뛰어난 강철은 가장 뜨거운 불에 들어가야 한다</strong>(The Finest steel has to go through the hottest fire)라는 미국 명언, <strong>가장 뜨거운 불에서 가장 강한 강철이 나온다</strong>(Out of the hottest fire comes the strongest steel)는 중국 속담&#8230; 이처럼 철과 관련된 속담과 명언들에는 연마하고 단련하고 극한 상황을 겪을수록 성장할 수 있다는 내용이 많은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래서인지 철강제품을 만들고 있는 포스코의 이미지도 견고하고 강인한 느낌을 주는게 아닐까 싶습니다.</p>
<hr />
<p>알고 보면 쉽고 재미있는 속담과 명언 속 철 이야기.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딱 맞지요?  쇠는 두드릴수록 단단해진다는 속담처럼 현재 자신이 해야하는 일이 어렵고 힘들더라도 견디고 이겨내서 보다 강한 사람으로 성장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랄게요. 또 궁금한 얘기가 있다면 언제든 포스코의 문을 두드려주세요!</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위대한 사람들] 43편. 포항 후판부 ‘올해의 혁신인’ 이승호 님</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c%9c%84%eb%8c%80%ed%95%9c-%ec%82%ac%eb%9e%8c%eb%93%a4-43%ed%8e%b8-%ed%8f%ac%ed%95%ad-%ed%9b%84%ed%8c%90%eb%b6%80-%ec%98%ac%ed%95%b4%ec%9d%98-%ed%98%81%ec%8b%a0%ec%9d%b8/</link>
				<pubDate>Tue, 11 Oct 2016 07: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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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포스코를 지키는 사람들을 조명해보는 &#8216;위대한 사람들&#8217; 시리즈! 이번 시간에는 포항 후판부 이승호 파트장을 만나볼 텐데요. 36년간 포스코와 함께 해온 그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함께 보실까요? 🙂 나 이런사람이야! 안녕하세요! 포항제철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4579D4F57FAFCCB0C3BA3.jpg" alt="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43편 포항 후판부‘올해의 혁신인’ 이승호 님"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포스코를 지키는 사람들을 조명해보는 &#8216;위대한 사람들&#8217; 시리즈! 이번 시간에는 포항 후판부 이승호 파트장을 만나볼 텐데요. 36년간 포스코와 함께 해온 그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함께 보실까요?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h2 class="o_title">나 이런사람이야!</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646044D57FAFAB1341987.jpg" alt="포항제철소 후판부 후판정비과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승호 파트장 님. '하면 된다'는 믿음으로 즐기며 일하자!"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안녕하세요! 포항제철소 후판부 후판정비과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승호 파트장입니다.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접할 땐 몰랐는데 막상 제가 &#8216;위대한 사람들&#8217;의 주인공이 되니 조금은 쑥스러운데요. 우리 후판정비과 이야기를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합니다.</p>
<p>저는 1980년, 제강부로 입사해 포스코와 처음 인연을 맺었습니다. 처음에는 전기운전을 담당하다가, 1981년 좀 더 적성에 맞는 정비 업무로 방향을 전환해 지금까지 후판정비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지난 36년간, 정비인으로서 설비를 점검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하면서 보람된 일도 참 많았는데요. 그동안 선배들, 동료들과 함께 정비현장에서 일궈낸 노력의 산물들을 후배들에게 잘 물려주는 것이 바로 저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제, 제가 몸담고 있는 후판정비과의 일상부터 함께 만나보시죠!</p>
<h2 class="o_title">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74B984D57FAFAB22F3B71.jpg" alt="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 후판정비과 AGC파트에서는 1·2·3후판공장의 압연기 제어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와 후판제품의 두께를 제어하는 AGC설비관리를 책임지고 있는데요.  보통 8시에 출근해 운전실에서 보낸 메일을 확인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밤사이 어떤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았는지 꼼꼼히 체크하기 위해서지요.  이후 제어 부분을 검토해 담당자에게 결과를 공유하고 만일 문제가 생기면 파트원들과 협의해 매주 월·목요일 계획수리에 돌입하게 됩니다.  자, 이 많은 모니터들이 보이시나요?  정비업무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설비에 문제가 생기기 전에 점검 또 점검하여 이상 징후를 포착해 예방하는 건데요.  주로 이 모니터들을 통해 매의 눈으로 설비를 살펴보고 있죠.  오전에는 원격으로 모니터링을 했다면, 오후에는 직접 현장으로 나가 설비를 점검합니다.  또 설비상태 해석시스템으로 제어상태를 분석하고 확인하는 작업도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하루 일과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우리 후판정비과의 자랑 중에 하낙 바로 선후배간 노하우 전수가 잘 이뤄진다는 점인데요.  1:1 멘토링으로 밀착형 교육이 수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못다 한 이야기들은 다같이 둘러앉아 점심식사를 하면서 나누기도 한답니다. " width="670" height="127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44E0D4D57FAFAB32C8DEF.jpg" alt="알쏭달쏭~ 'AGC'설비에 대해 알아봅시다! AGC(Automatic Gauge Control)는 후판압연기의 두께를 제어하는 설비로, 후판부에서 생산되는 제품의 판내 두께를 균일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width="670" height="15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2 class="o_title">이승호 님의 A 특공대를 소개합니다!</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53D854D57FAFAB1395B42.jpg" alt="이승호 님의 A 특공대와 함께 찍은 사진들" width="650" height="234"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포스코인으로서, 정비인으로서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아무래도 자력으로 개발한 설비가 현장에서 쌩쌩 달리고 있는 모습을 지켜볼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 순간을 맞이하기까지 늘 함께 해온 동료들이 바로 저의 천하무적 A특공대인데요.</p>
<p>동료들과 함께 이뤄낸 성과들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2007년경 후판제품이 호황이던 시절, NSCR(Non Stop Controlled Rolling) 기술을 자체적으로 개발했던 것입니다. 제품 수요가 많다 보니, 생산량과 속도가 매우 중요한 상황이었는데요. 당시 저와 동료들은 밤낮으로 연구하고 테스트하며 기술개발에 나섰습니다. 그 결과 압연기 전면에서 최대 10매까지 공랭시간에 따른 &#8216;Idle Time(유휴 시간)&#8217;을 최소화하는 기술로 정지시간 없이 제품을 생산할 수 있었습니다.</p>
<p>이렇게 자체기술을 통해 저력을 키워온 후판정비과 AGC파트! 올해는 노후화돼 고장이 잦은 1후판의 AGC PLC 설비개선에 나섰는데요. 투입 인력도 부족한 상황에서 외산 설비를 들이는 방식으로 마무리할 수도 있었지만, &#8216;이번에도 한 번 우리 힘으로 해보자&#8217;며 다함께 의기투합! 압연설비그룹, 포스코ICT와의 협업으로 기술개발에 돌입했습니다. 결국 일본 전문가들의 도움 없이, 순수하게 국내 자력기술로 개발을 마칠 수 있었죠. 이후 현장조정 및 정도향상은 AGC파트가 단독으로 수행하며 우리만의 경쟁력을 더 키워나가기도 했습니다. 지금 이렇게 제가 자부심을 가지고 자체기술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것도, 후판부에서 ‘올해의 혁신인’으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도, 모두 그동안 함께 땀 흘리고 노력해온 A특공대 덕분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366944D57FAFAB2157050.jpg" alt="나누면 나눌수록 커지는 봉사활동의 힘! 보통은 남을 돕기 위해 봉사를 한다지만,  봉사활동을 하다 보면 제가 얻는 것이 더 많다는 것을 느낍니다.  후판정비과 동료들과 영천 나자렛 장애인마을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곤 했었는데요. 몸은 피곤해도 마음은 어찌나 보람차던지요.  한 번은 주민들과 아톰스축구장으로 경기관람을 갔다가,  장애인 한 분을 잃어버려 찾느라 발을 동동 굴렀던 적도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데요.  서로 마음을 나누며 그만큼 가까워졌기에 그런 마음도 들 수 있었던 것 아닐까 싶습니다. 봉사활동을 하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좋은 일을 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다는 것도 알게 됐습니다.  2012년부터는 파트장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노인들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에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있는데요.  올해 초부터 파트장협의회에서 부회장직을 맡게 된 만큼,  앞으로 더욱 책임감 있게~ 보다 열정적으로~ 나눔활동에 참여해볼 계획입니다." width="670" height="679"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2 class="o_title">완벽한 업무 수행, 그만의 비법은?</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54AAC4D57FAFAB330B8F4.jpg" alt="후대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자! 일을 즐기는자, 최고가 될 수 있다!" width="490" height="349"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아무리 스피드가 중요한 시대라고는 하지만, 무엇이든 하루아침에 이루어질 수는 없지요. 꾸준하고 깊이 있게 파고들어야 그 분야에서 어느 정도의 경지에 오를 수 있는 법인데요.자기계발도 마찬가지입니다. 최고의 정비인이 되기 위해서는 개인의 노력이 물론 중요합니다만. 후배들이 꾸준히 자신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바로 파트장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물이 잘 흐르게 하려면 물꼬를 터줘야 하듯, 파트장이 멍석을 깔아 주어야 후배 직원들도 마음 놓고 자기계발도 하고 자신감 있게 발전적인 일을 찾아 나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후배들을 더 나은 길로 이끌어주는 것도 선배들이 해야 할 일인데요. 퇴직 후에도 후배님들이 설비를 관리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도록, 모든 노하우를 기록하고 문서화하면서 든든한 선배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선배들을 통해 그런 정신과 노하우를 물려받았던 것처럼 말이죠.</p>
<p>또 업무 노하우라는 게 특별한 것이라기보다는 그저 주어진 일을 즐기는 태도가 우선되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파트장이 되기 한참 전의 일인데요. 1998년 당시, 2후판공장 신예화 공사로 기존의 독일산 설비에서 일본산 설비로 교체하는 작업이 한창이었습니다. 일본인 Supervisor들과 함께 매일 밤 자정까지 설비에 열정을 쏟아부으며 일을 즐기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는데요. 처음에 품었던 &#8216;할 수 있을까?&#8217;라는 의문이 어느덧 &#8216;할 수 있다!&#8217;는 자신감으로 바뀌면서 더욱 일을 즐기게 되었던 것이죠. 그 후 일본인 Supervisor들이 떠날 무렵에는 “포스코의 후판 AGC파트는 우리를 능가할 만큼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다른 공장의 정비와는 차원이 다르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광양과 인도네시아의 후판공장 건설에 AGC 부분 Supervisor를 파견할 정도로 기술력이 향상되었는데요. 앞으로도 이 분야 최고의 전문가가 되는 그날까지~ ‘할 수 있다!&#8217;는 믿음으로 일을 즐겨볼 생각입니다.</p>
<h2 class="o_title">응답하라, 위대한 패밀리!</h2>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367414D57FAFAB314AE77.jpg" alt="아내와 함께 가을산을 즐기는 이승호 파트장의 모습" width="300" height="400" /><figcaption>△ 아내와 함께 가을산을 즐기는 이승호 파트장의 모습</figcaption></figure>
</div>
<p>“긍정적인 생각이 일을 즐겁게 만든다.” 저는 이 말을 참 좋아합니다. 때론 힘든 일도 있고, 짜증 나는 일도 있을 텐데 무조건 일을 즐기라고만 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지요. 저도 마찬가지인데요. 그래서 평소에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일할 땐 최선을 다해 일하고, 놀 땐 신나게 놀자는 주의예요. 그러다 보면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나 개인적인 고민들을 훌훌 털어버리고 결국 긍정적인 에너지들이 더 많이 남게 되거든요. 그래서 “잘 노는 사람이 일도 잘한다”라는 말이 있는 게 아닐까요?</p>
<p>청명한 하늘에 시원한 바람 그리고 나뭇잎들은 조금씩 울긋불긋 가을 빛을 내고 있는 참 좋은 계절입니다. 이 좋은 날에, 동료들 그리고 가족들과 좋은 시간들 많이 보내면서 여러분의 마음에도 긍정적인 에너지들이 길가의 낙엽처럼~ 차곡차곡 쌓여가길 바랍니다.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txc-image 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32A344557EB2AD7057026.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 width="650" height="67" style="text-align: center;" /></p>
<p class="o_remarks">POSCO the Great!<br />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위대한 분들이 있었기에<br />
위대한 포스코가 탄생할 수 있었답니다.<br />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며 포스코를 위해 힘쓰고 있는<br />
그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알아 두면 좋은 철강재와 철강 기술 용어들!</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c%95%8c%ec%95%84-%eb%91%90%eb%a9%b4-%ec%a2%8b%ec%9d%80-%ec%b2%a0%ea%b0%95%ec%9e%ac%ec%99%80-%ec%b2%a0%ea%b0%95-%ea%b8%b0%ec%88%a0-%ec%9a%a9%ec%96%b4%eb%93%a4/</link>
				<pubDate>Mon, 05 Sep 2016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포스코에세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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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60; 우리의 일상생활을 에워싸고 있는 철은 친숙하지만, 이에 쓰이는 전문적인 철강 용어들은 낯설고 어렵습니다. 그러나, 철이 어떻게 생산되고 활용되는지 알고 싶다면 관련 용어의 뜻을 익혀두는 것은 꼭 필요한데요! 생활용품이나 건축물 등에 널리 쓰이는 철강제품 관련 용어(用語)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p>&nbsp;</p>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76AA34A57C93675096F9F.jpg" width="650" height="12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26F614A57C93DBF3277B2.jpg"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우리의 일상생활을 에워싸고 있는 철은 친숙하지만, 이에 쓰이는 전문적인 철강 용어들은 낯설고 어렵습니다. 그러나, 철이 어떻게 생산되고 활용되는지 알고 싶다면 관련 용어의 뜻을 익혀두는 것은 꼭 필요한데요!</p>
<p style="text-align: justify;">생활용품이나 건축물 등에 널리 쓰이는 철강제품 관련 용어(用語)에 대해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실까요?</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472174857C9331A2FD534.jpg" width="650" height="5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4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263614957C9456719320B.jpg" width="450" height="365"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철강관련 기사나 뉴스를 접하다 보면 &#8216;압연&#8217;이라는 말을 쉽게 듣게 되는데요. 그만큼 중요하고 대표적인 철강 제조 공정 중 하나이기 때문이죠.</p>
<p style="text-align: justify;">압연이란 연속주조 공정에서 생산된 슬라브, 블룸, 빌릿 등을 회전하는 여러 개의 롤(Roll) 사이에 통과시켜, 연속적인 힘을 가함으로써 늘리거나 얇게 만드는 과정을 말하는데요.</p>
<p style="text-align: justify;">쉽게 풀어 말하자면, 철강재의 반제품인 &#8216;슬라브&#8217;를 고온으로 가열한 뒤 누르고 늘여서 두께를 얇게 만드는 과정인 것이죠. 이렇게 만들어진 강판을 &#8216;압연강판&#8217;이라고 부르며, 압연강판은 우리가 쉽게 볼 수 있는 철강 구조물이나 전자제품들에 가장 흔히 쓰이는 강재 중 하나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압연강판은 크게 &#8216;열연강판&#8217;과 &#8216;냉연강판&#8217;으로 나뉘는데요.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실까요?</p>
<p style="text-align: justify;"><b><span style="color: #4174d9; font-size: 11pt;">열연강판</span></b></p>
<p style="text-align: justify;">열연강판이란 앞서 설명드린 압연공정을 마치고 냉각 과정을 거친 뒤, 코일 형태로 감은 강판을 말합니다. 냉연강판에 비해 표면이 검고 거친 것이 특징이며, 강도가 높고 용접성·가공성·내식성 등이 뛰어나 산업 전반에서 다양하게 활용되는데요. 철 구조물, 교량, 선박, 차량 제작 등 사용 분야가 매우 넓죠.</p>
<p style="text-align: justify;"><b> </b></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53F994F57C937AD385067.jpg" width="650" height="324"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광양제철소 4열연공장 모습</p>
<p style="text-align: justify;"><b> </b><b><span style="color: #4174d9; font-size: 11pt;">냉연강판</span></b></p>
<p style="text-align: justify;">냉연강판은 열연강판을 상온에서 표면 처리하고 정밀 기계로 더 얇게 눌러만든 제품으로, 고온이 아닌 상온에서 만든다고 해서 &#8216;냉연&#8217;이라고 부르는 것인데요. 자동차용 강판이나 전자제품에 들어가는 얇은 철판 등이 대표적인 냉연제품이랍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표면이 미려하고 가공성이 우수한 고급 철강재로, 소비생활 수준이 높아진 현대 사회에 꼭 필요한 소재이며, 가정 용품에서부터 산업기기, 각종 건자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722514857C9331A0653E5.jpg" width="650" height="5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날이 갈수록 철강의 제조기술도 점점 발전하여 더 튼튼하면서도 가공성이 좋고, 환경에도 이로운 제품들이 새로이 탄생하고 있는데요. 관련한 용어 몇 가지를 함께 살펴 보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b><span style="color: #4174d9; font-size: 11pt;">초고강도강판, 트윕(TWIP)강</span></b></p>
<p style="text-align: left;">일반적으로 강판은 강도가 높을수록 가공하기 어려운 것이 상식인데요. 초고강도강판을 말하는 트윕강은 강도가 매우 높으면서도 가공도 쉬워 주목받고 있으며, 포스코가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는 제품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1990년대 초 포스코가 최초로 개발했으나 제조비용이 높아 상용화하지는 못하다가, 2003년부터 새로운 연구를 통해 제조원가를 효율적으로 낮춰 2010년 12월 최초로 트윕강을 양산, 공급하게 되었는데요.</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1058A4F57C93945045035.jpg"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2016 디트로이트 모터쇼 포스코 부스</p>
<p style="text-align: justify;">강도가 높으면서도 가볍고 얇기 때문에 자동차용 강판으로 주로 쓰이며, 가벼운 특성이 차량의 무게를 줄여 연비를 개선하고, 사고가 났을 때 파손을 줄여줍니다. 지난 1월에는 포스코가 철강사 최초로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참가해 트윕강을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4174d9;"><b><span style="font-size: 11pt;">포스맥</span></b></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b></b>포스맥(PosMAC)은 포스코가 6년여의 연구 끝에 독자 개발한 고내식 합금도금강판을 말하며, POSCO Magnesium Alloy Coating Product의 약자를 따 이렇게 이름을 지었다고 해요.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철강 표면처리제품 중 하나로, 고급 건축물 외장재나 자동차 모터케이스 소재로 각광받고 있는데요. 기존의 도금강판보다 5~10배 이상 강한 내식성을 지녀 쉽게 녹이 슬지 않고, 스테인리스 등의 다른 내식성 소재보다 가격이 저렴해 미래를 이끌어 갈 차세대 강건재로 꼽히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b><span style="color: #4174d9; font-size: 11pt;">파이넥스 공법</span></b></p>
<div style="text-align: justify;">파이넥스 공법이란 자연상태 가루 모양의 철광석과 일반탄을 바로 사용해 쇳물을 생산하는 설비로 지난 2007년 포스코가 세계 최초로 개발, 상용화한 차세대 혁신 제철기술 중 하나입니다. 전통적인 용광로 공법에서는 철을 생산하기 위해 철광석과 유연탄을 각각 소결공장과 코크스공장에서 열을 가해 덩어리 형태로 만드는 중간 과정을 거처 제조된 소결광과 코크스를 용광로 속에 넣어 쇳물을 뽑아내는데요.</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반면, 파이넥스 공법은 기존의 중간 가공처리과정 없이 자연상태인 가루모양의 철광석과 일반탄으로 쇳물을 생산하는 설비입니다.</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165B74F57C937AD160ED7.jpg" width="650" height="324"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파이넥스 설비 모습</p>
</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따라서 파이넥스공법은 고로공법에서의 철광석과 유연탄을 처리하는 소결공장 및 코크스공장이 필요 없기 때문에 설비 투자비가 고로공법의 약 80% 정도 수준이며, 고급 철광석과 유연탄을 사용하는 고로공법과는 달리 가루상태의 철광석과 일반 유연탄을 사용하기 때문에 제조원가를 약 20% 정도 절감할 수 있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또한 원료가공 공정에서 발생하던 환경오염 물질을 고로공법의 10% 이하 수준으로 줄일 수 있어, 친환경 철강 제조 공법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div>
<hr class="blue" />
<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font-size: 12pt;">Hello, 포스코 블로그와 함께 알아본 대표적인 철강용어들, 어떠셨나요? </span></b><b><span style="font-size: 12pt;">조금 어려울 순 있지만, 우리 곁에서 널리 쓰이는 </span></b><b><span style="font-size: 12pt;">철강재들의 </span></b><b><span style="font-size: 12pt;">이름을 알아보는 것도 </span></b><b><span style="font-size: 12pt;">생각보다 재미있네요. </span></b><b><span style="font-size: 12pt;">철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스틸캐스트! 다음 시간을 기대해 주세요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span></b></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24편. 광양의 설비 관리왕, 전상옥 님</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a5%bc-%ec%a7%80%ed%82%a4%eb%8a%94-%ec%9c%84%eb%8c%80%ed%95%9c-%ec%82%ac%eb%9e%8c%eb%93%a4-24%ed%8e%b8-%ea%b4%91%ec%96%91%ec%9d%98-%ec%84%a4%eb%b9%84-%ea%b4%80/</link>
				<pubDate>Sat, 12 Dec 2015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기계 설비]]></category>
		<category><![CDATA[압연]]></category>
		<category><![CDATA[열연공장]]></category>
		<category><![CDATA[열연정비]]></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그룹]]></category>
									<description><![CDATA[제철소를 지키는 수많은 기계들! 이 기계들이 원활하게 작동하게끔 관리와 보수에 힘쓰는 이들이 있습니다. 광양제철소 열연정비과의 전상옥 님도 그 중 한 분인데요. 오랜 시간 동안 업무를 담당하며 쌓인 노하우로 이제 기계 돌아가는 소리만 들어도 이상 여부를 알 수 있다는 전상옥 님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span id="fontsize"></p>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2/260DF550566A30620F8998.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81" filename="위대한사람들_24_메인.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제철소를 지키는 수많은 기계들! 이 기계들이 원활하게 작동하게끔 관리와 보수에 힘쓰는 이들이 있습니다. 광양제철소 열연정비과의 전상옥 님도 그 중 한 분인데요.
		</p>
<p>
			오랜 시간 동안 업무를 담당하며 쌓인 노하우로 이제 기계 돌아가는 소리만 들어도 이상 여부를 알 수 있다는 전상옥 님의 이야기,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 함께 만나볼까요?
		</p>
</p>
<h2 class="o_title">나 이런사람이야!</h2>
</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2/2247A24D566A2D471E621C.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445" filename="위대한사람들_24_03.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안녕하세요. 광양제철소 열연정비과에서 2열연 압연 기계 파트장을 맡고 있는 전상옥입니다. 89년 2월 겨울, 포스코에 첫발을 내디딘 저는 현재 2열연공장의 기계 설비를 총괄하며 자나 깨나 안정된 설비 관리를 위해 힘쓰고 있는데요.
		</p>
</p>
<p>
			오랜 기간 설비 정비에 몸 담으며 이제는 현장 점검 중 기계 돌아가는 소리만 들어도 이상 여부를 알아챌 수 있는 정도가 됐답니다.(웃음) 매일 아침 마음속으로 &#8216;안전제일&#8217;을 다짐하며 나서는 곳!
		</p>
<p>
			저와 함께 그 현장으로 가보실까요?
		</p>
</p>
<h2 class="o_title">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h2>
</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2/2451404D566A2D4916A2C6.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1863" filename="위대한사람들_24_05.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h2 class="o_title">전상옥 님의 A 특공대를 소개합니다!</h2>
</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2/264F5D4D566A2D4B17C2BE.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85" filename="위대한사람들_24_07.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2열연 기계 파트는 2014년 대수리 이후 많은 설비 트러블로 어려움을 겪었어요. 그래서 2015년 대수리는 꼭 최고 수준으로 해내자고 팀원들과 다짐했답니다. 하지만 여느 때처럼 작업 과정이 녹록지 않았어요. 마지막 이틀은 모두 피곤한 몸을 이끌고 철야를 하며 작업을 마쳤는데요. 꼼꼼하게 설비 체크와 테스트 검증을 하고, 동시에 동료들에게 누가 되지 않게 서로 도우며 대수리를 마무리했습니다.
		</p>
<p>
			<br />한마음 한뜻으로 움직이는 2열연 정비 직원들의 열정적인 모습을 보면서 저는 &#8220;어떠한 어려움도 이 사람들과 함께라면 극복할 수 있겠다&#8221;라는 자부심이 생겼어요. 참으로 고맙고 감사한 동료들이지요.
		</p>
</p>
<h2 class="o_title">완벽한 업무 수행, 그만의 비법은?</h2>
</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375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2/224B744D566A2D501AB954.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375" height="345" filename="위대한사람들_24_09.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저는 정비 업무가 사람을 치료하는 의사와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다만 의사는 환자들에게 몸 상태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잖아요. 상담을 통해서 처방을 해줄 수 있고요~ 그런데 설비는 사람과 달리 아무런 정보 없이 파손돼버려요. 이 때문에 정비인은 늘 하나의 현상만 보고도 더 많은 정보를 파악하고 분석할 수 있어야 하죠.
		</p>
</p>
<p>
			그럼 빠른 정보 파악을 위해선 어떤 자세로 임해야 할까요? 저는 가정에 내가 지켜야 할 가족이 있다면 회사에는 또 하나의 나의 자식, 설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웃음) 설비는 거짓말을 하지 않아요.
		</p>
</p>
<p>
			내가 보듬고 관심을 가지는 만큼 성능을 발휘하거든요. 항상 설비와 교감할 수 있는 능력 개발이야말로 세계 최강의 정비인이 될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p>
</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2/2749CC4D566A2D501B3CF6.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818" filename="위대한사람들_24_10.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h2 class="o_title">응답하라, 패밀리!</h2>
</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2/2352724D566A2D51164430.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424" filename="위대한사람들_24_12.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여러모로 어려움이 많은 요즘이지요? 하지만 위기는 &#8216;또 하나의 기회&#8217;이기도 합니다. 모든 직원이 주인의식으로 똘똘 뭉쳐 지금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한다면 좀 더 경쟁력 있는 회사를 만들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p>
</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2/2107594C566A4FC50E7781.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67" filename="포스코투데이_배너.png" filemime="image/png"/></span>
		</p>
<p class="o_remarks">
		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다음 편도 기대해 주세요.^^
		</p>
</p></div>
<p>	</span>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16편. 광양의 압연 베테랑! 신해석 님</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a5%bc-%ec%a7%80%ed%82%a4%eb%8a%94-%ec%9c%84%eb%8c%80%ed%95%9c-%ec%82%ac%eb%9e%8c%eb%93%a4-16%ed%8e%b8-%ea%b4%91%ec%96%91%ec%9d%98-%ec%95%95%ec%97%b0-%eb%b2%a0/</link>
				<pubDate>Sun, 04 Oct 2015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광양제철소]]></category>
		<category><![CDATA[압연]]></category>
		<category><![CDATA[열연공장]]></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그룹]]></category>
									<description><![CDATA[30년 가까이 압연 분야에서 근무하면서, 품질 개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광양제철소의 신해석 님! 위대한 사람들의 16번째 주인공으로 모든 이가 인정하는 &#8216;압연 베테랑&#8217; 신해석 님의 이야기를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 소개합니다.^^ 나 이런사람이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span id="fontsize"></p>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0/2549184B5615C7490B4659.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81" filename="위대한사람들_16편_00-1.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p>
<p>
			30년 가까이 압연 분야에서 근무하면서, 품질 개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광양제철소의 신해석 님! 위대한 사람들의 16번째 주인공으로 모든 이가 인정하는 &#8216;압연 베테랑&#8217; 신해석 님의 이야기를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 소개합니다.^^
		</p>
</p>
<h2 class="o_title">나 이런사람이야!</h2>
</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0/2529F734560DE1DC341AFE.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432" filename="위대한사람들_16편_02.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안녕하세요. 광양제철소 열연부 1열연공장에 근무하고 있는 신해석입니다. 저는 입사한 이래로 30년 넘게 압연 분야에 몸담고 있는데요. 최고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동료들을 리딩할 수 있도록 그동안의 경험을 살려 설비 개선 및 통판성 향상에 많은 신경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워낙 설비 관리를 꼼꼼하게 하다 보니 시어머니란 별명도 얻었을 정도죠. </p>
<p>요즘 같은 여름철 폭염 속에서도 좋은 아빠, 멋진 리더가 되기 위해 열심히 달리고 있는데요. 백문이 불여일견이니, 모두 준비되셨다면 저를 따라 1열연공장으로 출발해봅시다!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00.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
		</p>
<h2 class="o_title">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h2>
</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0/2573C834560DE1DD091343.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1342" filename="위대한사람들_16편_04.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0/261C3934560DE1DE3BDF0B.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01" filename="위대한사람들_16편_05.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h2 class="o_title">신해석 님의 A 특공대를 소개합니다!</h2>
</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0/2461BC34560DE1E01564F5.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433" filename="위대한사람들_16편_07.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br />열연공장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바로 통판성이에요. 통판성이란 슬라브가 롤 사이를 통과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만약 통판성이 좋지 않을 경우 품질 불량으로 인해 생산성이 떨어지게 됩니다. 때문에 이를 향상시키기 위해 품질개선주임과 함께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죠.</p>
<p>가만히 있어도 등줄기에 땀이 주룩주룩 흐를 만큼 더울 때는 가끔 지치기도 하지요. 그러나 문제가 말끔히 해결되어 품질 불량이 줄어들었을 때의 기분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특히 정기 수리 날, 땀 흘리며 고생한 동료들과 맛있는 저녁 식사를 하면서 하루의 피로를 풀면 천국이 따로 없어요.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00.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
		</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h2 class="o_title">완벽한 업무 수행, 그만의 비법은?</h2>
</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406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0/2167E234560DE1E2110845.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406" height="327" filename="위대한사람들_16편_09.jpg" filemime="image/jpeg"/></span>
		</p>
<p>평소 직원들에게 자기 계발을 위한 계획적인 시간 관리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동료들에게 귀감이 될만한 좋은 본보기가 되고 싶다는 생각에 압연기능장, 기계정비 산업기사 등 업무에 필요한 자격증을 취득하기도 했죠. 이런 작은 활동을 꾸준히 이어간다면 점점 발전하는 조직을 만들 수 있을 거라고 믿어요.</p>
<p>또, 업무를 할 때는 동료와의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인데요. 되도록이면 서로의 의견을 많이 듣고, 다른 의견이 나오면 토론을 통해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려봅니다. 워낙 대화를 많이 주고받은 덕분에 언변의 달인이라는 칭찬도 듣곤 했지요.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00.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
		</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h2 class="o_title">응답하라, 패밀리!</h2>
</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0/2770DC34560DE1E30B6D94.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66" filename="위대한사람들_16편_11.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br />세계 철강경기 침체로 국내 철강산업이 위기를 맞았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만 집중하여 성과를 내면 좋은 날이 올 거라 믿어요. 때문에 동료와 서로 믿고 소통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어 경쟁력 있는 팀으로 자리 잡는 것이 저의 꿈이랍니다. 앞으로도 동료들과 힘을 합쳐 &#8216;미래를 향해 전진하는 1열연공장&#8217;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포스코패밀리들도 모두 파이팅입니다!
		</p>
</p>
</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0/236FCE4C560E4C5D0FE165.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50" filename="포스코_사내블로그_배너.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class="o_remarks">
			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다음 편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p>
</p></div>
<p>	</span>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2015 알아보JOB] 3편. 생산기술(압연)-열연부 김현진 매니저&#038;냉연부 김민우 매니저</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2015-%ec%95%8c%ec%95%84%eb%b3%b4job-3%ed%8e%b8-%ec%83%9d%ec%82%b0%ea%b8%b0%ec%88%a0%ec%95%95%ec%97%b0-%ec%97%b4%ec%97%b0%eb%b6%80-%ea%b9%80%ed%98%84%ec%a7%84-%eb%a7%a4%eb%8b%88%ec%a0%80/</link>
				<pubDate>Thu, 13 Aug 2015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냉간압연]]></category>
		<category><![CDATA[냉연 공정]]></category>
		<category><![CDATA[압연]]></category>
		<category><![CDATA[열간압연]]></category>
		<category><![CDATA[열연 공정]]></category>
		<category><![CDATA[제철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그룹]]></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직무]]></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채용]]></category>
									<description><![CDATA[연속주조 공정에서 생산된 철을 연속적인 힘을 가해 눌러, 강판이나 선재 등 얇은 형태의 제품으로 만드는 압연 공정! 이 압연 공정을 통해 비로소 2차 제품이나 산업에 활용되는 제품 형태의 철이 만들어지는데요. 그만큼 기술과 품질 관리가 중요한 압연 공정에서 늘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1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8/232E403755CAECBB0D0FEE.jpg" width="1" height="1"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8/26610E3A55CAD65438123F.jpg" alt="2015알아보JOB 포스코 직무에 대한 모든 것! 2015년 하반기 포스코 채용 시리즈! 포스코패밀리들의 업무, 그것이 궁금하다!" width="650" height="43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연속주조 공정에서 생산된 철을 연속적인 힘을 가해 눌러, 강판이나 선재 등 얇은 형태의 제품으로 만드는 압연 공정! 이 압연 공정을 통해 비로소 2차 제품이나 산업에 활용되는 제품 형태의 철이 만들어지는데요.</p>
<p>그만큼 기술과 품질 관리가 중요한 압연 공정에서 늘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는 열연부의 김현진 매니저, 냉연부의 김민우 매니저의 업무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p>
<h2 class="o_title">전세계 유일, 최고이 기술을 다룬다!</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8/2427F03755CAD69A2B4B04.jpg" alt="POSCO 생산기술(압연) - 열연부 김현진 매니저" width="650" height="1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3>연연속 기술로 고품질 · 고수익의 제품 생산</h3>
<p>저는 열연 연연속 기술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IP Project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기존 열간압연은 소재를 낱장으로 압연을 하는 공정인데, 연연속 기술을 활용하여 조압연(Roughing Mill)이 완료된 소재(Bar)를 접합하여 마무리압연(Finishing Mill)을 연속적으로 실시할 수 있습니다.</p>
<p>제가 담당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이러한 연연속 프로세스를 활용하여 생산을 하는 과정에 있어 기술적/운영적인 문제를 개선하고, 연연속 접합할 수 있는 강종의 수를 확대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고품질 · 고수익의 강을 생산하여 회사 수익성을 창출하는 데 기여하고 있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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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25b6.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 압연공정 체험하기 (<a href="http://bit.ly/1Pk2BgE" target="_blank" rel="noopener">http://bit.ly/1Pk2BgE</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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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전세계 유일, 연연속 기술로 생산한다는 자부심</h3>
<p>연연속 기술은 일본 철강업체에서 먼저 시도했다가 실패한 열간압연의 고급 기술인데요, 전세계에서 포항 2열연에서만 유일하게 상용생산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개척해 나가며, 저의 일과 동료 분들이 전세계 최고라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어서 제 업무가 가치있다고 생각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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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25b6.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 연연속압연기술 설명보기 (<a href="http://bit.ly/1MjpFw2" target="_blank" rel="noopener">http://bit.ly/1MjpFw2</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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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40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8/241E633A55CAD65316A99F.jpg" alt="김현진 매니저" width="400" height="60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3>열연 공정 최고의 관리자를 꿈꾸다!</h3>
<p>열간압연은 반제품인 슬라브(Slab)를 압연하여 코일(Coil) 상태로 만들어 판매하거나, 냉간압연 공정으로 이송하는 제철소의 허리에 해당하는 공정입니다. 이러한 핵심 공정에서 근무를 하면서 열간압연 기술, 제품 품질관리 및 제강-냉간압연 공정까지 종합적인 업무지식과 경험을 쌓아 나가며 엔지니어로서 역량을 발휘하고 싶습니다. 또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매니지먼트 능력을 키워서 향후 기술적, 관리적으로 능력있는 열연 공정 관리자로 성장하고 싶습니다.</p>
<h2 class="o_title">고객만족과 품질 개선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엔지니어</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8/2223FD3755CAD6993056FB.jpg" alt="POSCO 생산기술(압연) - 냉연부 김민우 매니저 " width="650" height="1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3>관리자와 현장 담당자 간의 가교 역할을 하다</h3>
<p>저는 냉연부 엔지니어로서 &#8216;생산관리 및 기술개발&#8217;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냉연공정은 크게 압연공정과 소둔공정(열처리)으로 나뉘게 되는데, 저는 압연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습니다.</p>
<p>포스코에서엔지니어로 일을 하게 된다면 어느 부서를 가든 &#8216;생산&#8217;과 관련된 많은 활동을 하게 됩니다. 고객의 눈높이는 나날이 높아져가고 있고, 고객만족을 위해 압연 엔지니어로서 &#8220;어떻게 하면 조금 더 형상이 좋고 생산성을 올려 효율적으로 제품을 생산할까? 수율을 올릴 수 있도록 설비를 개선할까?&#8221; 늘 고민하고 개선하는 활동을 하고 있죠. 그리고 엔지니어로서 관리자와 현장 오퍼레이터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40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8/267D0E3A55CAD6532B351A.jpg" alt="김민우 매니저" width="400" height="53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3>쇳물이 제품이 될 때까지, &#8216;품질 최우선&#8217;의 마인드로!</h3>
<p>제품을 만드는 마지막 공정으로 제철소에서 고객과의 최접점에서 고객의 요구사항에 맞게 최고의 품질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속해있는 냉연부는 최종제품을 만드는 부서입니다.</p>
<p>&#8216;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8217;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제선부에서 좋은 용선을 만들고 제강부에서 깨끗하게 정련을 하여도 제품을 만드는 저희 부서에서 제대로 하지 않으면 형상·표면 등에 결함이 발생하여 그 쇳물은 제품이 되지 못합니다. 이렇게 가장 중요한 부서에서 일한다는 자부심과 &#8216;품질 최우선&#8217;이라는 마인드로 일하고 있습니다.</p>
<h3>냉간압연 분야의 전문가가 나의 목표</h3>
<p>가장 기본적인 목표는 후배들에게 업무적으로 많은 자문을 해줄 수 있는 냉간압연 분야의 전문가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어느덧 후배 사원도 많이 입사하면서 중견사원이 되었는데 후배들이 업무적으로나 업무 외적으로 편하게 기댈 수 있는 선배가 될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br />
조금 더 큰 꿈을 꾸자면 누구나 CEO가 될 가능성이 있는 포스코에서 엔지니어라면 한번씩 꿈 꿔 본 CEO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할까요? 그것이 막연한 꿈이 되지 않기 위해 매일매일 소임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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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실제 제품 생산 공정에서 기술과 품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김현진 매니저, 김민우 매니저의 압연공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보았습니다. 쇳물이 제품으로 만들어지는 압연공정은 그만큼 쉽지 않으면서도, 보람있는 업무 분야인 것 같네요!<br />
포스코 패밀리들이 직접 포스코의 직무를 소개해 드리는 &#8216;2015 알아보JOB&#8217; 시리즈는 2015 하반기 공채 전까지 계속됩니다. 포스코의 다양한 직무가 궁금하다면,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a class="tx-link" href="http://gorecruit.posco.net/" target="_blank" rel="noopen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8/247DE64C55CADC1210DF93.jpg"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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