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고싶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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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싶은이야기 86] 고학봉 前 부사장, “초기요원들은 국가기간산업 떠받친다는 사명감 하나로 기본에 철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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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싶은이야기 85] 천신일 세중 회장, 포스텍에 6만 3000평 조건 없이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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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싶은이야기 84] 박계생 前 이사, 포스코 최초로 품질개념 도입해 ‘품질제일주의’ 정착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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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싶은이야기 83] 김명원 범우연합 회장, 포스코와 함께 한 40년··· 세계 1위 금속 가공유제 전문기업 도약 밑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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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싶은이야기 82] 오세철 서울엔지니어링 회장, 포스코와 함께 한 50년··· 풍구(風口) 시장점유율 세계 1위 기업으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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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싶은이야기 81] 김광호 前 상임감사, 종아리 퉁퉁 붓도록 재무부·금융기관 찾아다닌 끝에 부도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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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싶은이야기 80] 김권식 前 부사장, 타성에 젖어 변화 거부하면 발전 없어··· 끊임없는 ‘학습’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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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싶은이야기 79] 신수철 前 상무, 통섭에 기반한 고유기술 개발로 세계 최고의 제철소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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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싶은이야기 78] 엄하용 前 상무이사, 판매 외길··· 공장 가동 초기, 해외 수출선 확보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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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싶은이야기 77] 김종필 前 국무총리, 포스코는 민족자금 그리고 조국근대화 사명감으로 탄생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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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싶은이야기 76] 이선종 前 상무이사, 국내 최초로 공장자동화 개념 도입··· 첨단 IT기술의 제철소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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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싶은이야기 75] 신충식 前 전무, 18년간 구매업무 수행··· 컨소시엄 계약으로 설비 국산화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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