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에 연산 4만3천톤 규모 수산화리튬 공장 착공

l 26일 광양 경제자유구역 율촌산업단지 내 수산화리튬 공장 착공식 개최 l 지난 4월, 리튬생산 법인 포스코리튬솔루션 출범…리튬 국산화로 국내 이차전지산업 경쟁력 제고 l 최정우 회장, “선제적인 투자와 기술혁신으로 리튬 양산, 국내 이차전지산업 경쟁력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문가가 말하는 2차전지의 ‘음극재’와 ‘양극재’

포스코그룹은 철강에 버금가는 그룹의 핵심사업으로 이차전지소재사업을 성장시킨다는 계획을 품고 있는 가운데 배터리산업의 주역인 포스코케미칼이 창립 50주년을 맞이했다. 포스코케미칼은 2030년까지 양극재 40만톤, 음극재 26만톤의 생산 체제를 구축하여 에너지소재 분야 23조원의 매출과

포스코, 호주 이차전지용 니켈 광산회사 지분 인수

포스코, 호주 이차전지용 니켈 광산회사 지분 인수

l 미화 2억4천만 달러에 호주 ‘레이븐소프’社 지분 30% 인수…연 32,000톤 규모 배터리용 니켈 확보 l 양극재 핵심원료 니켈, 전기차의 운행거리를 늘리는데 필요한 고성능 배터리의 필수 소재 l 이차전지 밸류체인 완성해 2030년까지 니켈 10만톤을 자체 공급망 구축 추진

포스코, 리튬 사업 본격 추진

l 지난 9일 이사회에서 광양 율촌산업단지에 연 4만3천톤 규모 광석 리튬 추출 공장 설립 승인 l 전기차 100만대 생산 가능…2년 이상 데모플랜트 운영하며 리튬 생산 위한 역량 확보 l 전기차 주행거리 증대에 필수인 수산화리튬 전용 공장으로 광석에서 바로 수산화리튬 추출

포스코, 철강 넘어‘Green&Mobility’중심으로 사업 전환

l 최정우 회장, 창립 53주년 맞아 “전기차 강재 및 부품, 이차전지소재, 수소 등 친환경 사업의 선도 기업으로 발돋움” 선언 l 친환경차 통합브랜드 ‘e Autopos’ 론칭…전기차 전용 강판, 양∙음극재, 모터코아 등 제품 및 솔루션 패키지 제공 l

「소명과 도전」으로 본 POSCO ROAD 1968-2020

4월 1일은 포스코 창립 53주년 기념일입니다. 포스코 임직원들은 숱한 고난과 역경을 딛고 오늘의 포스코를 일궈온 선배 세대의 노고에 감사하며 또다른 50년 역사를 써내려갈 것을 다짐하였는데요. 특히 올 창립기념일에는 100년 기업을 향한 랜드마크로 「Park1538」을 포항에

포항에 ‘그래핀 밸리’를 구축하는 까닭은

새로운 소재의 탄생, 새로운 물질의 발견은 세상에 엄청난 기대를 준다. ‘그래핀(Graphene)’이 딱 그런 예다. 그래핀은 상온에서 구리보다 100배나 많은 전류를 실리콘보다 100배 이상 빠르게 흘러가게 할 수 있고, 열전도성도 탁월해 구리보다 10배나 더 열을 잘 전달한다.

포스코, Green & Mobility 시대 성장 드라이브 본격화

l ESG위원회 가동 … 안전·환경을 최우선 핵심가치로 실행 l 수소·이차전지소재사업 등 차세대 성장 사업 육성 l 스마트팩토리 확산 등 철강사업 新경쟁우위 확보 12일 주총에서 최정우 회장의 연임이 확정되면서 포스코가 신년 경영계획에서 밝힌 “혁신과 성장” 드라이브를 본격화한다.

지구를 지키려면 자동차가 가벼워야 된다고요!

자동차 산업에도 친환경 바람이 불고 있다. 다가올 그린모빌리티 시대를 대비해 포스코는 친환경차 통합 브랜드 ‘e Autopos’를 선보였다. e Autopos에는 포스코의 어떤 기술력과 솔루션이 숨어 있는지 그 면면의 이야기들을 뉴스룸이 특집 시리즈로 전한다. 딩~동! 단잠을 깨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