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 <2022 이차전지소재사업 밸류데이> 개최

포스코홀딩스, 차세대 음극재社 테라테크노스 인수… 그룹 이차전지소재 밸류체인 강화

l 흑연음극재 대비 4배 용량 높일 수 있는 차세대 음극재 라인업 구축 l 2030년까지 실리콘음극재 시장 규모 매년 39%씩 성장 전망 포스코그룹이 차세대 음극재로 각광받고 있는 실리콘음극재 사업에도 진출한다. 포스코홀딩스는 테라사이언스와 지난 1일 실리콘음극재 생산기술을 보유하고

포스코 ‘3대 전략 브랜드’ 로 지속가능한 시장 개척한다

포스코는 2019년 강건재 프리미엄 브랜드 ‘INNOVILT’ 론칭을 시작으로, 지난해 친환경차 통합브랜드 ‘e Autopos’에 이어 지속가능한 에너지 소재 브랜드 ‘Greenable’을 출시했다. 포스코 뉴스룸에서는 ‘3대 전략 브랜드’와

포스코홀딩스, S&P 신용등급 10년만에 ‘A-’상향

l S&P “한국 철강시장에서의 견고한 시장지배력, 프로덕트믹스 우수”, “향후 2년 EBITDA 대비 조정 차입금 비율 0.8~1.4배 수준 전망” l 신설법인 철강 사업회사 포스코에도 신용등급 ‘A-’부여 국제 신용평가기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28일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 호주에서 미래사업 핵심 원료 공급망 직접 챙긴다

l 호주 핸콕社와 전략적 협력 MOU 체결…철강 관련 사업에 이어 리튬, 니켈 등 이차전지 원소재 광산개발 및 가공 등 미래 사업 분야까지 협력 기회 모색 l 최정우 회장, “포스코그룹과 광산업에서 우수한 경험과 역량을 보유한 핸콕이 리튬, 니켈 등의 이차전지 원소재 사업을 협력한다면

포스코홀딩스-SK온, 이차전지 사업 손 잡는다

l 양해각서 체결…리튬 등 원소재 및 양·음극재, 리사이클링 등 全분야 협력키로 l SK온 글로벌 생산 확장계획에 따른 포스코그룹의 소재 확대공급도 논의 포스코홀딩스와 SK온이 이차전지 사업 관련 전방위적 협력에 나선다. 공급망 문제가 현안으로 부상한 가운데 리튬/니켈,

이차전지 소재산업의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의 필요성

l 이차전지 소재산업과 원료 시장의 동향 및 전망 미래 산업의 변화는 전동화(Electrification)와 무선화(Cordless)가 핵심이다. 에너지저장장치, 전기차, 무선가전, 드론, 로봇 등이 이차전지로 움직이는 시대가 개막했다. 특히, 이차전지는 ‘탈(脫)탄소화’라는 글로벌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전략회의’ 개최해 그룹 성장사업 핵심기술 개발 로드맵 마련한다

l 최정우 회장, “수소·이차전지소재 투자 속도 높이고, 신기술 확보에 심혈을 기울여야…탄소 배출 없는 철강은 친환경 미래소재” l 인공지능 플랫폼, 친환경미래소재, 그린철강, 미래연구원 연구분야별 벤처투자/산학연협력 현황 등을 주제로 발표 및 토론…산업 동향, 기술

포스코그룹, 핵심사업 경쟁력 강화 위해 5년간 국내 33조 포함 53조 투자한다

l 2026년까지 친환경 철강생산 기반 마련에 20조, 이차전지소재 및 수소 5.3조원, 친환경 인프라 5조원, 벤처투자 및 신기술 확보에 2.7조원 투자…국내 총 33조원 투자 l 핵심사업 경쟁력 강화로 국내 경제 산업 발전에 더욱 기여…미래 산업 트렌드 적극 선도 l 대규모 투자와

포스코그룹, 양극재 152% 등 이차전지소재사업 성장목표 대폭 상향

l 2030년 양극재 61만 톤(←40), 음극재 32만 톤(←26), 리튬 30만 톤(←22), 니켈 22만 톤(←14) l 지주사 출범에 맞춰 성장목표 재설정··· 지속가능한 미래소재 대표기업으로 발돋움 기대 l 리튬, 니켈 자체 공급망 완성으로 그룹 글로벌 원료 공급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