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 이차전지 소재 사업 밸류체인 한 눈에 보기!

포스코가 미래소재 소재 대표 기업으로서 그룹 신성장동력의 핵심으로 이차전지 소재 사업 밸류체인 완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포스코는 2030년까지 리튬 22만톤, 니켈 10만톤을 자체 공급해, 2030년까지 양극재 40만톤, 음극재 26만톤 생산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이차전지소재 부문에서

포스코 x JTBC <바라던 바다> 지속가능한 Bar의 탄생

JTBC 첫방송 이후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라던 바다!> JTBC와 포스코가 예능으로 뭉쳤다! 철로 환경 지향적 컨셉의 바(BAR)를 짓고, 일회용품 제로화, 식재료 현지 조달 등 지속가능한 운영방식을 추구하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바라던 바다>. 그

인터배터리 2021 전시회를 가다!

전 세계적인 탄소저감 흐름을 타고 이차전지 시장이 어느 때보다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이차전지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제품을 한자리에 모은 전시회가 열렸다. 바로 매년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InterBattery) 2021’이 그 주인공! 지난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성황리에

현대차•SK•효성그룹과 수소기업협의체 설립 추진

l 민간 주도 협의체…수소경제 육성, 수소사회 구현에 핵심 역할 수행 기대 l 포스코•현대차•SK그룹 공동의장, 효성그룹 등 주요기업 참여 확대 유도 l 7월까지 참여기업 확정, 9월 중 최고경영자 총회 열어 공식 출범 목표 포스코그룹이 현대차•SK•효성그룹과 함께

기업시민 5대 브랜드의 탄생!

2018년, “기업시민”을 경영이념으로 선포한 포스코는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회 공동체 일원으로서, 사회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기업 차원의 역할을 모색하고 실천해 왔다. 그리고 2021년, 대표사업들을 포괄하고 모든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기업시민 5대 브랜드”를 론칭했다.

포스코, 지속가능한 탄소저감 물류 선포

l 산림청∙물류파트너사와 탄소저감 활동 힘모으기로 l 물류 파트너사와 함께 친환경 LNG 트랙터 도입 추진 포스코가 6월4일 서울 성북구 상월곡동 소재 삼태기 도시숲에서 산림청, 12개 물류파트너사와 함께 지속가능한 탄소저감 물류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김광수 포스코

포스코, 이차전지 친환경 리사이클링 사업 본격 추진

l 28일, 전라남도와 이차전지 친환경 리사이클링 사업 투자협약 체결 l 정창화 신성장부문장, “친환경 배터리 리사이클링 사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로 이차전지산업의 핵심소재 공급자로서 성장 할 것” l 중국 화유코발트사와 합작해 포스코HY클린메탈 설립…광양 율촌산단에 1200억원 투자

포스코, 광양에 연산 4만3천톤 규모 수산화리튬 공장 착공

l 26일 광양 경제자유구역 율촌산업단지 내 수산화리튬 공장 착공식 개최 l 지난 4월, 리튬생산 법인 포스코리튬솔루션 출범…리튬 국산화로 국내 이차전지산업 경쟁력 제고 l 최정우 회장, “선제적인 투자와 기술혁신으로 리튬 양산, 국내 이차전지산업 경쟁력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다 간단하고 가볍게, e Autopos의 배터리팩!

자동차 산업에도 환경 보호 바람이 불고 있다.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대비해 포스코는 친환경차 통합 브랜드 ‘e Autopos’를 선보였다. e Autopos에는 포스코의 어떤 기술력과 솔루션이 숨어 있는지 그 면면의 이야기들을 뉴스룸이 특집 시리즈로 전한다. 드디어 e Autopos

전문가가 말하는 2차전지의 ‘음극재’와 ‘양극재’

포스코그룹은 철강에 버금가는 그룹의 핵심사업으로 이차전지소재사업을 성장시킨다는 계획을 품고 있는 가운데 배터리산업의 주역인 포스코케미칼이 창립 50주년을 맞이했다. 포스코케미칼은 2030년까지 양극재 40만톤, 음극재 26만톤의 생산 체제를 구축하여 에너지소재 분야 23조원의 매출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