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 GS그룹과 사업 협력으로 미래 성장 기반 다진다

l 포스코-GS 그룹 교류회…이차전지 리사이클링 및 新모빌리티, 수소사업 등 신사업 협력 논의 l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 및 포스코에너지, 포스코인터내셔널 등 참석…GS그룹, 허태수 회장, GS에너지, GS칼텍스 등 참석 l 최정우 회장, “수소, 배터리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포스코그룹 구동모터코아, 현대차•기아 차세대 전기SUV에 적용된다

l 포스코SPS, 현대차•기아에 포스코 e Autopos 셀프본딩 기술 적용한 구동모터코아 공급권 확보 l 항속거리 개선한 차세대 전기 SUV에 포스코그룹 고유 솔루션 적용하여 소음, 효율 혁신 도모 포스코그룹이 현대차•기아의 차세대 전기SUV에 구동모터코아를 공급한다. 철강가공

[슬기로운 탄소저감 생활 2편] Mission! 탄소저감 습관화를 위한 작은 실천들

전 세계적 과제인 탄소중립! 세계 각국은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여러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우리나라도 2030년 온실가스, 2017년 대비 24% 감축 및 2050년 ‘완전 탄소중립’이라는 목표를 내걸었다. 앞선 [슬기로운 탄소중립 생활 1편]에서 언급했듯이, 지구의

[슬기로운 탄소저감 생활 1편] Mission! 지구를 지켜라

오 마이 갓! 지난 7월, 브라질의 리오그란데두 술 주를 비롯해 3개 주 50여 개 도시에 폭설이 내렸다는 뉴스를 보았다. 게다가 8월까지 강추위와 폭설이 계속해서 내릴 수 있다는 데… 이게 정말 실화인가? 현재 전 세계는 지구온난화로 세계 곳곳에서 이상 기후 현상과 그로 인한 피해가

신성장 동력 2개의 신형엔진, 포스코HY클린메탈 편

이차전지 소재사업은 포스코그룹 신성장 사업의 핵심이다. 이차전지의 시장규모는 매년 가파른 성장이 예상되고 그 원료와 소재를 확보하기 위한 전세계적인 경쟁이 이미 치열하게 진행 중이다. 포스코그룹은 2021년 4월과 5월, 포스코그룹의 이차전지 소재사업을 이끌 두 신형 엔진의 탄생을

신성장 동력 2개의 신형엔진, 포스코리튬솔루션 편

이차전지 소재사업은 포스코그룹 신성장 사업의 핵심이다. 이차전지의 시장규모는 매년 가파른 성장이 예상되고 그 원료와 소재를 확보하기 위한 전세계적인 경쟁이 이미 치열하게 진행 중이다. 포스코그룹은 2021년 4월과 5월, 포스코그룹의 이차전지 소재사업을 이끌 두 신형 엔진의 탄생을

포스코, 이차전지용 고순도니켈 생산 나선다

l 고용량 배터리 양극재의 필수원료인 고순도니켈 확보 위해 광양에 연 2만 톤 고순도니켈 공장 신설…전기차 50만대에 공급 가능 l 그룹사 SNNC 기존 설비에 탈철공정을 신설해 니켈매트를 생산하고, 포스코가 이를 활용해 고순도니켈 제조 l 리튬•흑연•니켈 원료로부터 이차전지소재까지

[기업시민 선포 3주년 특집] 기업시민 3년 발자취를 돌아보다!

“포스코그룹은 스스로가 사회의 일원이 되어 경제적 수익뿐만 아니라, 공존과 공생의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시민’으로 발전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2018년 7월, 100년 기업시민 포스코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는 외침과 함께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선포한지 3년이 지났다. 경영이념을

포스코 기업시민 3년, “미래 경영의 길이 되다”

l 최정우 회장, “기업시민 경영이념, 새로운 문화정체성으로 자리매김…체인지업 그라운드는 벤처플랫폼 구축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가능토록하는 기업시민의 큰 결실 l 스탠포드大 윌리엄 바넷 교수, “ESG경영 급부상 시점에서 포스코는 기업시민으로 기업의 역할 선도적으로

클로즈업! Challenge With POSCO

2018년, “기업시민”을 경영이념으로 선포한 포스코는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회 공동체 일원으로서, 사회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기업 차원의 역할을 모색하고 실천해 왔다. 그리고 2021년, 대표사업들을 포괄하고 모든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기업시민 5대 브랜드”를 론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