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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 검색결과 22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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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최정우 회장, “J.U.M.P. 통해 2020년을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기회로 만들자”
l 2일 그룹사 임직원, 노동조합, 노경협의회, 협력사, 공급사 대표 등 참석 l 최 회장, “지난해 체계를 확립한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내재화, 체질화할 것” l ‘안전하고 쾌적한 일터, 선진적 노사문화 구현, 사업 진화와 핵심사업 집중’ 등에 역점 포스코 최정우 회장은 2일
비즈니스2020/01/02 -
포스코 최정우 회장, 아르헨티나 리튬 공장 건설현장 방문
ㅣ 그룹 신성장동력의 핵심, 아르헨티나 리튬 추출 데모플랜트 건설현장 점검 ㅣ 안데스 산맥 4,000m 고지에서 다음 50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점 맞아… 안전이 최우선임을 강조 ㅣ 염호 중간 탐사 결과, 연간 2만5,000톤의 리튬을 50년 이상 지속 생산 가능한 것으로 확인
보도자료2019/10/23 -
오늘 전기자동차를 샀다!
어쩌다 마주친 일상 속 철, 그리고 그 안에 숨은 포스코의 독보적 기술력들! P씨 가족의 그림일기를 통해 때로는 공룡처럼 거대하게, 때로는 깨알같이 미세하게 우리 삶 곳곳에 숨어 있는 포스코를 찾아보자. – 본격 숨은 포스코 찾기! – 포스코 기술력 어디어디
포스코에세이2019/07/17 -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으로 앞으로 더 나은 연구를 해나갈 힘을 얻었습니다”
과학기술 발전은 산업 발전과 국가경쟁력의 원천으로 그 중요성은 여전히 막대하다. 과학의 발전이 기술의 진보로 이어지고, 이러한 성과는 곧 국가 전체의 경쟁력과 발전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로도 인식되고 있는 것. 포스코는 이런 상황 속에서 한국의 선진 과학을 위해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을
사람과문화2019/05/15 -
전기차와 2차 전지의 시대, 폐전지의 재활용 방안은?
한 번만 사용하고 용량이 모두 소모되면 폐기하는 전지를 ‘1차 전지’라고 한다. 우리가 익히 ‘건전지(Dry cell)’라고 부르는 것들이 1차 전지다. 반면에 스마트폰 배터리와 같이 사용한 후에도 계속 충ㆍ방전을 하여 재사용할 수 있는 전지를 ‘2차 전지’라고
전문가리포트2019/03/25 -
2019년 전기차 배터리 시장 전망
새로운 기술이나 제품이 시장에 출시되어 처음에는 잘 팔리는 듯하다가, 대중적으로 보급되기까지 수요가 정체되는 시기가 있다. 이를 ‘캐즘(Chasm)’ 또는 ‘죽음의 계곡(Death valley)’ 이라 부르는데, 출시된 지 130년이 지난 지금까지 전기자동차는 ‘초기 캐즘’의 깊은
전문가리포트2019/01/29 -
국내외 경제 및 원자재∙철강 시장 전망 <국내 편>
국내외 경기 둔화 속 원자재 가격 약세 예상 포스코경영연구원이 2019 국내외 경제 및 원자재∙철강 시장 전망을 전망했다. 지난 편에서는 2019 해외 경제 전망을 살펴봤고, 이번 편에서는 국내 경제 전망을 다룬다. ┃국내 경제, 투자 부진과 수출 둔화로 2019년 성장률은 2.5%로
전문가리포트2019/01/03 -
포스코 최정우 회장, “승풍파랑(乘風破浪)으로 경제난관을 슬기롭게 헤쳐나가자”
l 2일 최정우 회장 및 그룹사 임직원, 노동조합, 노경협의회 대표, 협력사, 공급사 대표 등 참석 l 최 회장,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을 기반으로 도출한 ‘100대 개혁과제’ 실행에 전념할 것” l ‘프리미엄 제품 판매확대, 원가절감, 안전해서 행복한
보도자료2019/01/02 -
2차전지, 들어는 봤는데 아직 잘 모르겠다면?
휴대용 전자기기, 전기차, 로봇 등 산업기술이 발전하면서 2차전지의 중요성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세계적 기업들이 2차전지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눈여겨보고 있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포스코는 이미 그룹사 차원에서 2차전지 핵심 소재를 미래 신성장 사업으로 육성해왔다. 일반인에게는
전문가리포트2018/12/06 -
[포스코 동반성장 프로그램 기획 시리즈 ③] 파트너십 강화 : 중소기업에게 합리적인 거래조건 제공, 벤처기업 육성
포스코는 지난 3월 대기업으로는 최초로 공급자 위주로 설비와 자재를 입찰하던 ‘최저가 낙찰제’를 전격 폐지했다. ‘최저가 낙찰제’는 경쟁 입찰 시 가장 낮은 가격을 제시한 공급사가 낙찰 받는 형식으로 구매기업 입장에서는 낮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투명하게 공급사를 선정할 수 있는
사람과문화2018/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