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국내 최초 리튬 상업 생산

– 연산 2,500톤 규모PosLX 공장 준공··· 독자기술 개발 7년만에 결실 – 권오준 회장 “미래 성장사업 비전과 열정으로 에너지소재 사업 육성할 것 – 폐이차전지 추출 인산리튬으로 탄산리튬 생산해 재활용 생태계 구축에도 기여

[2016 포스코그룹 10대 뉴스] 주요 연표

2016 포스코그룹 10대 뉴스 외에 올 한 해 있었던 주요 사건들을 연표로 정리해본다. 1월 1일 클린포스코시스템 가동 11일 세계 철강사 최초로 美 디트로이트모터쇼 참가(~1.24) 22일 다보스포럼 선정 지속가능경영 기업 40위(100대 기업 중 철강사 유일) 대우인터내셔널,

전기차의 핵심은 소재 기술이다!

l 글 과학기술칼럼니스트 이준정 박사 l 미래를 뒤엎을 전기자동차 열풍의 시작 금년 들어서 자동차 시장에 전기차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테슬라 자동차가 전기차의 대중화를 목표로 저가형 ‘모델 3’를 개발하여 공개하자 전 세계에서 예약 물량이 폭주하여 한 달 만에 37만 대에

포스코켐텍, 2차전지 음극재 공장 증설 준공식 개최

– 2천 톤 생산능력 4호기 증설, 연산 6천 톤 생산 체제 운영 – 증설 투자 지속, 인조흑연계 음극재 사업화로 성장 이어갈 것 포스코켐텍(사장 이영훈)이 7월 7일 세종시 전의산업단지 내 음극소재사업소에서 2차전지 음극재 공장의 4호기 라인 증설 준공식을

마그네슘, 신소재로 각광받는 이유!

  △ 이미지 출처 – 플리커 ‘마그네슘’ 하면 영양제부터 떠오르시나요? 사실 마그네슘(Mg)은 상용 금속 중 가장 가벼워 자동차, IT 제품, 의료 보조기구 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고마운 존재인데요. 오늘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는

미래산업의 쌀, 리튬 이야기

    △ 이미지 출처 – 위키피디아   지난 2월, 포스코는 아르헨티나에서 상업용 리튬 생산 공장 착공식을 가졌는데요. 2010년부터 리튬을 미래의 주요 먹거리로 보고, 관련 기술을 끊임없이 연구 및 발전시켜 온 결실 중 하나라고 볼 수

권오준 회장, 마크리 아르헨 대통령과 리튬사업 추진 협력

– 상업용 리튬 생산공장 착공식 후 아르헨 대통령과 환담 ··· 상호 발전적 협력 약속– 포스코 독자 ‘리튬 직접 추출 기술’ 적용으로 향후 4만 톤 규모로 생산 확대 계획 권오준 회장은 2월 15일(현지시각), 마우리시오

포스코 리튬 상업화 본격 추진

– 아르헨티나 Salta 州 소재 포주엘로스(Pozuelos)염호에 연산 2,500톤 규모 상업 생산 설비 착공 – 포스코 독자적 고효율 리튬 추출 기술 적용 및 염호 사용 권한 확보로 안정적 원료 수급 기반 마련 – 권오준회장, 마우리시오

포스코, 리튬 사업 상업화 본격 추진

– 아르헨티나 Salta 州 소재 포주엘로스(Pozuelos)염호에 연산 2,500톤 규모 상업 생산 설비 착공– 포스코 독자적 고효율 리튬 추출 기술 적용 및 염호 사용 권한 확보로 안정적 원료 수급 기반 마련– 권오준 회장, 마우리시오

RIST, 세계최고 성능 차세대 구면수차 보정 투과전자현미경 도입해

– 100억분의 1미터까지 측정, 원자 단위 물질구조 정보 획득 가능– 이차전지 소재, 그래핀 등 첨단소재 개발 가속화 기대RIST(원장 우종수)가 세계최고성능의 차세대 투과전자현미경을 도입했다.   ▶ 세계최고 성능을 보유한 RIST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