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 통합법인 출범, “에너지 품고 글로벌 종합사업회사로 도약”

l 1일 포스코에너지와 공식 합병하며 초대형 에너지 통합 법인 출범 l 매출 기준 국내 10위권이자 그룹 내 ‘Big 2’로서 성장 투자 가속화 l 정탁 신임 부회장, “글로벌 종합사업회사로 진화, 발전시켜 나갈 것”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포스코에너지의 통합법인이 1일 공식 출범했다.

포스코 ‘그린어블 에이치투(Greenable H₂)’로 에너진과 함께 수소저장용기 국산화 이루다

‘그린어블(Greenable)’은 풍력·태양광·수소 등 미래 에너지를 생산하거나 수송, 저장할 때 적용되는 전문적인 제품 및 솔루션을 통합한 브랜드다. ‘그린어블(Greenable)’은 풍력발전용 소재인 ‘윈드(Wind)’, 클린 에너지 태양광 소재인 ‘솔라(Solar)’, 수소

포스코,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 13년 연속 1위

l 글로벌 철강전문 분석기관 WSD 12일 발표… 전세계 35개 철강사 대상 23개 항목 평가 l 친환경 기술혁신, 고부가가치제품, 인적역량 등 7개 항목에서 10점 만점 l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 세계철강협회 회장 취임 · HyREX기술 기반의 철강업 탄소중립 주도 포스코가

포스코그룹, 말레이시아 사라왁州에서 CCS 사업 추진

포스코그룹, 말레이시아 사라왁州에서 CCS 사업 추진

l 12일, 포스코홀딩스-포스코인터내셔널-포스코건설-페트로스 4사간 탄소포집저장 MOU l 독보적 내화물 엔지니어링 기술 바탕으로 양사 협력 강화 l 조주익 수소사업추진단장 “포스코그룹의 역량 결집 통한 CCS사업으로 탄소중립 가속화” 포스코그룹이 말레이시아 사라왁州에서

그린 투모로우(Green Tomorrow) 캠페인 3편 기고문 : 대화는 계속되어야 한다

l 나에게 넌 너에게 난 2022년 달력도 어느덧 마지막 1장 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맘때쯤이면 바쁜 일상에 잠시 뒤로 미뤄뒀던 수많은 모임 자리를 갖기 마련이다. 어린 시절부터 오랜 기간 인연을 이어온 친구들과의 만남에서는 매번 같은 주제로 시시콜콜한 농담 따먹기를 해도, 대화의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 호주 앤서니 앨버니지 총리 만나 친환경 미래사업 논의

l 최정우 회장 “2050 탄소중립 달성 위해 호주는 철강 원료뿐 아니라 재생에너지, 수소, 그린스틸까지 친환경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국가” l 파트너사들과 2040년까지 수소생산 U$280억, 그린스틸 U$120억 등 총 U$400억 투자 예정 l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

포스코그룹, <2022 그린스틸 밸류데이> 개최

l 29일, 광양에서 그룹의 핵심사업인 지속가능한 미래소재로서의 철강 사업 중장기 전략 설명 l 저탄소 철강, 올해 640만 톤에서 2025년에는 전체 판매 비중의 24%인 850만 톤까지 확대 l 2050 탄소중립 실현 위한 수소환원제철 기술 동향/로드맵 소개 l 세계 최대 고로인

[2022 탄소중립 EXPO] 포스코가 구현할 ‘물로 철을 만드는 꿈의 제철소’

2022 탄소중립 엑스포가 11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렸다. 올해 2회를 맞은 탄소중립 엑스포는 정부, 기업, 공공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계의 현주소와 미래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포스코는 참가업체 중 최대 규모의 전시부스를 마련해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전략회의’ 개최해 미래성장동력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