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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기술대학, 2018학년도 전문학사 40명 배출

포스코기술대학, 2018학년도 전문학사 40명 배출

2019/03/05

l 포스코기술대학, 교육부 정식 인가받은 2년제 전문학사 사내대학… 2014 개교이래 175명 졸업생 배출
l 2018년 전문학사 40명 양성…광양연구인프라그룹 이상후 씨 수석 졸업 영예

포스코기술대학이 2월 22일 본교 대강당에서 2018학년도 학위수여식을 열고 4기 졸업생을 배출했다. 2018학년도 졸업생은 총 40명으로 포항캠퍼스 21명, 광양캠퍼스 19명이 전문학사 학위를 받았다.

포스코기술대학은 포스코가 현장직원의 자기개발과 평생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2013년 10월 교육부로부터 정식 인가받은 2년제 전문학사 과정의 사내대학이다. 포스코기술대학에 입학하면 ‘철강융합과’를 전공하게 된다. 철강업에 최적화한 교육과정을 담은 철강융합과의 전공 교과목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금속·기계· 전기와 관련된 기초 공학 과목들부터 재료강도학·소성가공 등 전공심화 과목까지 총 27개에 이른다. 또한 현장관리자로서 알아야 할 환경보건경영시스템, 경영학 개론을 비롯한 인문·사회·자연과학 분야의 교양과목도 교육과정에 포함되어 있다.

학생들은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주 23시간 수업에 참여한다.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목ㆍ금요일은 근무하지 않아도 된다. 학비는 전액 포스코에서 지원하기때문에 전교생이 장학금 혜택을 받는다. 포스코기술대학을 통해 철강융합전문학사를 취득한 포스코 직원은 지금까지 총 175명이다.

▲ 포스코기술대학이 2월 22일 포항 포스코인재창조원에서 학위수여식을 열고 4기 졸업생 40명을 배출했다.

2018년도 학위수여식은 포스코 장인화 철강부문장 축사, 학위 및 상장 수여, 축하공연, 졸업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위증서는 철강회사의 상징성을 담은 STS 재질로 제작해 졸업생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등 특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수석졸업자인 광양연구인프라그룹 이상후 졸업생에게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이 수여됐다. 회장상은 포항 품질기술부 김종문 씨, 철강부문장상은 광양 제선부 김수철 씨, 생산본부장상은 포항 압연설비부 최원진 씨, 경영지원본부장상은 포항 STS제강부 최홍석 씨, 포항제철소장상은 포항 설비기술부 권기철 씨, 광양제철소장상은 광양 제강부 박희용 씨, 기술연구원장상은 광양 선강설비부 강성덕 졸업생이 각각 받았다.

수석졸업자인 이상후 씨는 졸업사에서 “현장에서 만나게 될 문제점들을 스스로 해결하고, 필요하면 교수님들의 자문을 받아 해결할 수 있도록 계속 가르침을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졸업생들은 대학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을 현장과 연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고의 전문가로 성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올해는 포항캠퍼스 15명, 광양캠퍼스 11명의 신입생이 포스코기술대학에 입학하며, 입학식은 3월6일 광양교육관과 포항정도관을 영상으로 연결하여 열릴예정이다. 한편 포스코는 포스코기술대학을 통해 더 많은 현장직원들의 자기개발을 격려하고, 4년제 대학 3학년 편입 과정을 지원하는 등 사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인재 경영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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