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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 브랜드! Green With POSCO

“알기 쉬운” 기업시민 5대 브랜드 이야기 4

시그니처 브랜드! Green With POSCO

2021/07/16

알기 쉬운 기업시민 5대 브랜드 이야기 ④시그니처 브랜드 Green With POSCO

2018년, “기업시민”을 경영이념으로 선포한 포스코는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회 공동체 일원으로서, 사회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기업 차원의 역할을 모색하고 실천해 왔다. 그리고 2021년, 대표사업들을 포괄하고 모든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기업시민 5대 브랜드”를 론칭했다. 이에 뉴스룸에서는 2021년 새롭게 탄생한 ‘기업시민 5대 브랜드’를 총 6회에 걸쳐 상세하게 소개한다.

포스코 기업시민 5대 브랜드 도표. Together With POSCO, Challenge With POSCO(시그니처 브랜드), Green With POSCO, Life With POSCO, Community With POSCO.기업시민 5대 브랜드는 포스코그룹이 지향하는 기업의 모습을 담았다. 수소산업을 선도하고 ‘2050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는 시그니처 브랜드 Green With POSCO, 공급사•고객사와 동반성장하는 동반성장하는 Together With POSCO, 벤처 생태계를 활성화시키고 신성장 산업을 육성하는 Challenge With POSCO, 저출산•취업 등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며 직원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하는 Life With POSCO, 지역사회와 상생•공존하기 위해 기업과 사회가 함께 발전하는 모델을 제시하는 Community With POSCO다.

오늘은 Green With POSCO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보자!

Green With POSCO 브랜드의 목표Green With POSCO 브랜드는 ‘함께 환경을 지키는 회사’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탄생했다. 기후변화 대응과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을 위해 탄소중립환경그룹, 부산물자원화그룹, 양소 행정섭외그룹, 기업시민전략그룹과 ESG그룹이 협업해 다각도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50 탄소중립’과 ‘e Autopos’ 등 비즈니스 차원에서 펼치고 있는 사업부터 임직원들의 일상 속 탄소 저감 활동인 ‘마이리틀챌린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파트너십 활동인 ‘클린오션봉사’까지 다양한 탄소중립 활동을 통해 기업시민 포스코가 친환경 미래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Green With POSCO는 왜 시그니처 브랜드일까?포스코는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선언하고,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며 파트너십 활동을 펼쳐 기업시민으로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저탄소 철강기술 개발 외에도 모든 구성원이 일상과 업무에서 탄소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실천하고 있다.

5개 브랜드 중 Green With POSCO 브랜드는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업차원의 역할을 모색하고 실천해 나가며 누구나 함께하고 싶은 회사, 존경받는 100년 기업으로 지속 성장해 나가고자 하는 포스코의 강한 의지를 담고 있는 시그니처 브랜드이다.

Green With POSCO 핵심 프로그램

l 2050 탄소중립 선언 이행

지난 2015년 12월, 파리에서 기후협정이 체결됐다. 전 세계 196개국은 ‘2050년까지 지구 평균기온 상승 폭을 2℃ 이하로 억제하고, 1.5℃ 이내로 유지’하기로 합의하는 것이 파리협정(The Paris Agreement)에서 체결된 내용이다.

나아가 UN IPCC*는 2018년 10월 발간한 특별보고서에서 기후변화로 인한 위험을 억제하기 위해 산업화 이전 대비 기온상승 폭을 1.5℃ 이내로 억제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에 한국을 비롯한 각국 정부는 2050 탄소중립 목표를 선언했고, 주요 투자가 그룹과 고객사들도 탄소중립 이행을 선언하고 투자기업과 공급업체의 참여를 요청하고 있다. 각주 *IPCC(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패널

①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첫걸음, 회의체 구성과 조직의 탄생
포스코 역시 기후변화 위기와 대책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이사회 논의를 거쳐 2020년 12월 ‘포스코 2050 탄소중립’ 비전을 수립했다. 기업시민의 책무를 다하는 동시에 저탄소 생산체제 전환과 비즈니스 재편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포스코는 체계적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안전환경본부 환경기획실에 탄소중립환경그룹을 신설했다. 환경기획실은 회사의 에너지∙환경 지표를 종합하고, 전사 차원의 전략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이사회와 경영위원회에서도 온실가스 감축목표에 따른 CO2 배출과 비즈니스 전략의 의사결정을 진행한다. 2020년에는 회사의 ‘2050 탄소중립’ 비전 선포에 관한 의사결정이 이뤄졌다.

포스코 2050 탄소중립 로드맵 그래프, 2017년~2019년 그래프 바 평균 탄소 배출량 78.8백만 tCO2, 2030년 2017년~2019년 그래프 기준 20% 감축된 그래프 바, 2040년 그래프 바 2017~2019년 그래프 기준 50% 감축 , 2050년 탄소중립 Net Zero 목표

지난 2010년 국내 기업 최초로 2020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수립한 이후 아시아 철강사로서는 처음으로 탄소중립 계획을 공식화한 것으로 매우 도전적인 목표를 수립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후 2021년 CEO를 포함한 본사 경영진 및 사업장 KPI로 CO2 배출량 및 원 단위를 설정해 관리하고 있으며, CEO 주재 그룹운영회의(연 4회) 및 철강부문장 주재 사운영회의(연 8회)에서 CO2 배출 목표 달성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철강부문장 주재로 생산기술본부장, 안전환경본부장 및 산하 임원이 참여하는 ‘저탄소 친환경 카운슬’은 분기 1회 운영하고 있는데, 이 카운슬을 통해 저탄소•친환경 전사 목표 이행을 점검하고 개선방안 및 기후변화 관련 이슈, 정책동향 등 또한 심도 있게 논의한다.

또, 포스코 투자관리규정에는 신규 투자사업 의사결정 시, 온실가스 배출량 증가 등 환경 리스크가 예상되는 사업은 환경기획실과 협의 과정을 거치도록 명시하고 있으며, 투자 검토 시에도 배출량 증가에 따른 탄소 비용을 반영하고 있다.

②탄소중립에 한 걸음 더 가까이, 이행상황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핵심기술인 수소환원제철(HyREX)을 개발하고자 산업통상자원부 그린철강위원회에서 국책연구과제 수행을 준비 중이며, 이행 목표로 2030년 시험플랜트 테스트, 2050년 상용화를 계획하고 있다. 포스코의 수소환원제철은 현존하는 FINEX 공정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규모 확대에 유리하며, 분철광석도 사용이 가능해 다른 철강사에서 개발 중인 수소환원제철 대비 탄소중립에 더 유리한 상황이다.

이행체계도 도식 이미지. 비전은 2050 탄소중립사회로 ①탄소순배출 제로 ②경제성장 달성 ③포용사회 구현을 내용으로 함. 비전 달성을 위한 3대 정책 방향 중 첫 번째는 적응으로 그 내용은 경제구조의 저탄소화. 두 번째는 기회로 그 내용은 新유망 저탄소 산업·기술 생태계 조성. 세 번째는 공정으로 그 내용은 기후위기 적응 및 공정 전환이다. 3대 정책방향에 따른 12대 과제.

포스코는 조강생산량을 유지하면서 온실가스 감축 기술 적용 확대, 코크스건식소화, 에너지효율개선 등 신규투자로 2030년까지 사업장 배출 온실가스 10% 이상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친환경 제품 공급으로 10%의 사회적 온실가스 감축을 달성해 총 20% 이상의 온실가스를 줄일 계획이다.

고로vs파이넥스vs수소환원제철 공정 비교 이미지.첫 번째는 고로조업 공정 이미지로 철광석은 소결공장을 거친 후 용선 과정을 거친 후 용강 과정을 거치고 후공정 과정을 거치게 되며, 석탄은 코크스 공장을 거친 후 부생가스가(co)가 발생하며 부생가스발전으로 이어진다. 이 과정에서 외부 전력을 가한 후 후공적 과정을 거치고 전로의 과정을 거친다. 고로조업 이미지 상단에는 고로의 원소가 기재되어있다. 그 내용은 Fe2O3+3CO → 2Fe+3CO2와 같다. 두 번째는 파이넥스(FINEX)에 관한 이미지로 철광석이 DRI를 거쳐 융용로로 향하며 그 뒤 용선과정을 거쳐 전로로 향하고 용강 과정을 거쳐 후공정(연주, 압연)을 거친다. 석탄은 융용로를 거치면 COH2로 변하고 부생가스(CO, H2)는 부생가스발전으로 향한다. 이 과정에서 외부전략을 가한 후 융용로,에서 용선을 거쳐 전로로, 전로에서 용강을 거쳐 후공정이 진행된다. 융용로에서 Coal → C+CO+H2, 2C+O2→2CO 로 변하는 과정이 원소로 표시되어 있다. 파이넥스 이미지 상단에는 유통환원로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으며 그 내용은 Fe2O3+3CO → 2Fe+3CO2 (75%), Fe2O3+3H2 → 2Fe+3H2o(25%)이다. 세 번째는 수소환원제철(HyREX)에 대한 이미지로 철광석은 DRI를 거쳐 전기로로 향하며 용강을 거쳐 후공정(연주,압연)을 거친다. 이 과정에서 외부전력(신재생)이 가해진다. 수소 H2가 전 과정에 추가 된다. 수소환원제철 이미지 상단에는 유통환원로에 대한 원소가 기재되어있다. 그 내용은 Fe2O3+3H2 → 2Fe+3H2O이다.

2040년까지는 수소환원제철 기술의 완성과 더불어 사업장의 사회적 감축 목표로 50%를 설정했고, 현재 구체적인 이행계획을 수립 중이다. 이후 2050년까지 기존 고로-전로 공정의 수명을 고려한 단계적 수소환원제철 전환으로 탄소중립을 구현할 예정이다

'철강업계 2050 탄소중립 선언' 제1차 그린철강위원회 출범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관계자들의 모습.

▲2월 2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제1차 그린철강위원회’ 출범식.

또 포스코는 국내 철강업계 5개사와 함께 국내 산업계 최초로 정부의 탄소중립 비전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지난 2월 철강업계는 2050 탄소중립을 위해 산∙학∙연∙관 협의체인 그린철강위원회를 발족했다. 그린철강위원회는 공동선언문에서 △신기술 개발과 생산구조 전환을 통한 탄소배출 감축 노력, △정보와 의견 공유 활성화, △정부 정책 과제 발굴 및 제언과 미래 지속가능 경쟁력 향상 추진, △국제협력 강화 등 주요 추진 방향을 정립했다.

l 클린오션봉사단

포항 제철소 인근 해역에서 수중 및 해안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는 클린오션봉사단 활동 모습. (좌) 그물을 이용하여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모습. (우) 클린오션봉사단원들이 바구니에 담긴 불가사리를 들고 기념 사진을 찍는 모습.

▲포항 클린오션봉사단 활동 모습.

클린오션봉사단은 매주 제철소 인근 해역에서 수중 및 해안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해양 생태계 보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역 환경단체나 주민들과 함께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쓰레기도 수거하며 환경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좌측 상단) 불가사리 이미지. (좌측 하단) 클린오션봉사단원들이 활동 중 배에서 촬영한 기념 사진, (우측) 클린오션봉사단원이 물에서 배로 올라오는 모습과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다른 단원.

▲2021년 2월 클린오션봉사단 수중 생활 쓰레기 청소 및 불가사리 채취 활동.

지역 주민들의 어업 활동과 안전에 지장을 주는 수중 폐기물(폐어구)과 해적 생물(불가사리, 성게) 등을 구제해 해양 생태계 정화는 물론 지역 주민 편의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2021년 상반기 기준 해양 폐기물 약 1,912톤을 수거했다.

(좌) 2021년 6월 광양제철소 클린오션재능봉사단 섬진강 수중정화활동 현수막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 모습. (우) 망덕포구에서 폐그물 및 폐어구 수거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클린오션봉사단의 모습.

▲2021년 6월 망덕포구 폐그물 및 폐어구 수거에 나선 광양 클린오션봉사단.

l 마이리틀챌린지

나와 사회를 변화시키는 습관을 키우기 위해 시행 중인 마이리틀챌린지! 동일한 목표를 가진 임직원들이 작지만 의미 있는 도전목표(챌린지)를 설정하고, 모바일 앱을 활용해 실천을 인증하며 원하는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30일, 씩씩하고 멋진 도전의 여정을 보여준 마리챌 시즌 1의 두 달간 활동이 마무리됐다.

텀블러 사용하기 챌린지
(좌) 2021년 3월 17일. 텀블러 4개가 모여있는 모습. 텀블러 사용하기 도전! (우) 2021년 4월 12일. 텀블러 사용 모습. 오늘도 성공적~

금수저 은수저 챌린지
(좌)2021년 4월 8일. 초밥 도시락과 은수저 사용 모습. 챌린지 도전! 다들 맛점하세요~ (우) 수정통에 담긴 은수저 모습. D+7 금수저 은수저 챌린지 오늘도 인증!

올해 4월부터 3개의 시즌에 걸쳐 운영하고 있는 마이리틀챌린지는 매 시즌이 끝나면 우수 참가자를 선정해 선물도 증정한다. 의미 있는 목표에 즐겁게 도전하고 실천할 수 있어 ‘마리챌’에 대한 직원들의 호응이 아주 뜨겁다.

2021 Green With POSCO 일정. 5월의 추진 프로그램은 마이리틀챌린지 시즌 1실시로 그 내용은 일상 속 작은 실천 습관화를 위한 챌린지를 진행하는 것이다. 이 챌린지는 4~5월 2차수 운영, 차수 별 평균 6,000여 명이 참여하였고, 평균 74% 실천 인증 달성률 기록, 탄소중립 실천 테마 챌린지 비중이 전체 67%이다. 6월의 추진 프로그램은 첫 번째 마이리틀챌린지 시즌 1 실시 결과이며 내용은 작은 실천의 내실 있는 습관화를 위해 운영 기간 3주에서 7주에서 변경이며, 두 번째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 봉사이며 내용은 지역 망덕 포구 수증 환경 정화 활동 이다. 7월의 추진 프로그램은 첫 번째 마이리틀챌린지 시즌2 실시이며 내용은 시즌 1시행결과요약과 시즌2 주요 콘셉트 소개이며 예시로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전사 공통 챌린지 중심 운영이다. 두 번째 수중 정화활동이며 내용은 거문도 인공어초 정화 활동 이다. 8월은 추진 프로그램 및 내용 없음. 9월의 추진 프로그램은 수중 정화활동이며 내용은 거문도 인공어초 정화 활동 이다. 10월의 추진 프로그램은 마이리틀챌린지 시즌3이며 내용은 시즌 1,2 시행결과 요약과 시즌3 주요 콘셉트 소개로 현재 시즌 3 주요 콘셉트는 미정이다. 11월의 추진 프로그램은 기업시민 포스코 브렌드 데이 개최이며 내용은 Green With POSCO 등 5대 브랜드 실천 활동이다. 12월은 추진 내용 및 프로그램 없음. 중장기 추진사업으로는 시즌 1 시행 결과 요약, 시즌 2 주요 콘셉트 소개, 파이넥스 기반의 수소환원제철 기술 개발을 내용으로 한다.
 
담당자와 Talk김민규 차장, 환경기획실 탄소중립환경그룹. Q 탄소중립 실현에 포스코의 생존이 달려있다'고 말하기도 하는데요. 왜일까요? 2050년 탄소중립은 IPCC의 특별보고서에서 언급된 바와 같이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의 위험을 막기 위해 산업화 이전 대비 기온상승 폭을 1.5℃ 이내로 억제해야 합니다. 이는 전 세계가 이행해야 하는 공동 목표죠. 따라서 주요 국가별, 산업을 중심으로 탄소중립을 위한 단계별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있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기업가와 투자가는 관련된 산업에 동참 서한을 보내고 있습니다. 포스코 자동차 고객사의 경우는 공급 제품의 탄소배출원단위 정보 제공 및 기준을 설정하여 이를 충족하지 못할 경우 제품 공급을 제한하는 규정까지 설정하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향후 참여기업들의 증가와 요구사항이 까다로워질 것을 대비해 한∙중∙일 등 대형 고로 생산체제에 기반한 철강사로는 처음으로 탄소중립 계획을 공식적으로 발표한 것이지요. Q 탄소중립 기본 방향은 무엇이고 부문별 비전과 전략은 어떨지 궁금합니다.포스코는 전 세계가 저탄소 경제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탄소리스크를 오히려 기회로 활용함으로써 기업시민으로서 지속가능한 사회에 기여할 계획으로 아래와 같이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2050년 탄소중립을 위한 기본방향으로는 중장기 감축 목표를 설정했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기술전략으로는 기존 공정 온실가스 감축 기술인 Blue 기술개발(~2040)과 미래 혁신 제철공정 수소환원제철(2040~)을 들 수 있습니다. 중기목표인 2030년 사업장 감축 10%, 사회적 감축 10% 달성을 위해 사업장에서는 제철소 내 주요 탄소배출원인 고로의 용선 생산 시 사용하는 석탄 비율을 개선하고 생산량 최소화를 위한 스크랩을 사용하는 저HMR 조업기술, 부생가스 발전 효율 향상 기술 등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또한 장기목표인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하여 포스코 독자 상용설비 기술인 FINEX 설비의 유동환원로를 활용한 수소환원제철기술도 개발 예정입니다.Q 탄소중립을 구체화 하면서 어려운 점과 가장 시급한 과제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2050년 탄소중립을 위한 핵심기술인 수소환원제철 기술개발과 공정전환에는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며, 기업 홀로 감당이 곤란한 상황입니다. 기존의 석탄을 활용한 생산 방식에서 수소를 활용한 생산방식으로 제조공법의 완전한 변경이 필요하여 기술 상용화까지 30년 이상이 걸리는 장기 프로젝트이며, R&D 비용, 기존 설비 매몰비용, 신규 설비 설치까지 조 단위의 비용 발생이 전망되기 때문에 정부 차원의 협조와 지원이 무엇보다 필요한 상황입니다. 수소환원제철을 통한 탄소중립의 실현을 위해 조강 3,800만 톤 기준으로 그린수소 연간 370만 톤과 전통적인 발전 3.7GW 규모의 재생에너지 전력이 필요하여 국가적인 공급 인프라 구축이 시급한 과제입니다. Q 2050년 탄소중립 포스코는 어떤 모습일까요? 2050년 탄소중립 실현 시 기존 고로-전로 방식에서 탈피해 수소환원제철 기술인 유동환원로-전기로 방식으로 완전히 탈바꿈하게 됩니다. 기존 고로(용광로)가 없어지니 소결공장, 코크스공장도 사라지게 되며, 쇳물을 정제하는 전로 설비도 사라지죠. 이와 함께 현재 자가발전 비중을 높이고, 수전 비중을 낮추어 경제적, 안정적으로 구축된 포스코의 전력 수급체계가 외부의 재생에너지에 의존하게 됩니다. 환원제로 사용되는 수소는 모두 재생에너지 전력을 수전해 기술을 통해 얻게 되며, 상대적으로 재생에너지 입지 여건이 우수한 해외에서 수입하는 방안이 고려될 전망입니다. 전기로 전력 또한 모두 재생에너지나 수소발전, 슈퍼그리드와 같은 무탄소 전원으로 공급이 필요합니다.김학영 차장, 기업시민실 기업시민전략그룹. Q '마이리틀챌린지' 탄생 스토리를 들려주세요. 놀라운 습관의 힘을 아시나요? 매일 1%씩 나아진다면, 1년 후에는 무려 37배나 성장하는 큰 변화를 이룰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일회용품 줄이기, 다회용품 사용하기 등 우리 사회를 위한 활동을 목표습관으로 하여 실천해 간다면, 그 의미가 훨씬 더 클 것입니다. 이처럼 작지만 의미 있는 실천을 통해 나와 사회를 변화시키는 습관 형성 플랫폼으로 ‘마이리틀챌린지’ 를 시작했습니다. Q 마이리틀챌린지를 진행하며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언제였나요? 시즌 1을 마무리하면서, 작은 인증샷 하나가 직원들의 습관형성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는 사실을 직원들의 리뷰로 확인했을 때가 가장 보람 있었습니다. “다음 세대에 물려줄 자연을 생각하면서 열정적으로 재미있게 참여했고, 끝나고 난 후 습관화되는 모습을 보면서 자부심을 느낍니다.” 라는 글과 “두어 달 동안의 환경 지킴이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서 지구상에 같이 살아갈 자격을 조금 확보한 것 같다.”는 감동적인 글도 제 마음을 울렸죠. 또, 본인의 건강과 관련해서도 챌린지를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긴 했지만, 하루하루 실천을 인증을 통해 몸무게도 5kg이나 빼고 한층 건강해졌다는 긍정적인 리뷰도 제게 많은 힘을 주었습니다. Q 마이리틀챌린지를 진행하면서 잊지 못할 고마운 직원이나 부서가 있는지요? 마리챌이 생소할 수도 있는 직원들을 위해 회원 가입 방법 및 챌린지 인증 방법 UCC를 개인 시간을 할애해 만들어주시고, 부서원들이 긍정적인 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속적으로 홍보, 독려해주신 90명의 챌린지 매니저분들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마리챌을 이끌어 주신 챌린지 매니저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Q 마이리틀챌린지 시즌2,3의 콘셉트는 어떻게 달라질지 무척 궁금한데요. 시즌 1은 부서원들에게 마리챌이 어떤 프로그램인가를 경험하는 차원의 맛보기 형태였다면, 시즌 2부터는 시즌 1을 직접 해보신 직원분들의 VOC를 반영하여 더욱 내실 있는 챌린지들로 다가갈 예정입니다. 그 일환으로 시즌2는 습관형성에 필요한 기간을 고려해 기존 2개 차수 3~4주 단위의 운영 기간을 단일 차수 7주간 (50일 프로젝트)로 변경해 진행합니다. 더불어, 마리챌은 임직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실천 플랫폼입니다. 플랫폼 안에서 의미 있는 실천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챌린지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시즌 1에서는 탄소중립을 큰 테마로 하여 챌린지를 진행했는데요. 시즌 2, 3에서는 부서원들께서 직접 선정하신 나와 사회를 변화시키는 의미 있는 챌린지를 설정하고 도전하실 수 있습니다. 마리챌 시즌 2에도 직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다양한 탄소중립 활동을 통해 친환경 미래를 선도해 나가는 기업시민 포스코를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이 콘텐츠는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를 토대로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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