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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시민 5대 브랜드의 탄생!

“알기 쉬운” 기업시민 5대 브랜드 이야기 1

기업시민 5대 브랜드의 탄생!

2021/06/11

알기쉬운 기업시민 5대 브랜드 이야기, 기업시민 5대 브랜드의 탄생

2018년, “기업시민”을 경영이념으로 선포한 포스코는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회 공동체 일원으로서, 사회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기업 차원의 역할을 모색하고 실천해 왔다. 그리고 2021년, 대표사업들을 포괄하고 모든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기업시민 5대 브랜드”를 론칭했다. 이에 뉴스룸에서는 2021년 새롭게 탄생한 ‘기업시민 5대 브랜드’를 총 6회에 걸쳐 상세하게 소개한다.

l 포스코,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합니다.

최근 스웨덴 완성차 업체 볼보(Volvo)의 광고가 온라인에서 화제 된 적이 있다. 파괴적인 안전 테스트를 통해 제품의 견고함을 증명하는 것으로 유명한 볼보는 이번에도 ‘극한의 안전 테스트’라는 제목의 광고를 제작했는데, 인트로에 빙하가 있는 극지방이 등장하면서 위험한 상황에서의 안전 테스트가 이뤄질 것이라는 예상을 하게 만든다. 하지만 빙하가 무너져 내리는 장면이 나오며 반전이 시작된다. 곧, ‘지구변화, 지구에 대한 극한의 안전 테스트. 이것이 볼보가 전기차 회사로 전환하는 이유입니다.’라는 메시지가 보이며 볼보가 향후 지향하는 바를 명확하게 드러낸다.

볼보 자동차는 실제로 탄소 배출 저감 액션플랜을 가동하고 기후 변화 대응 공동사업에 적극 참여 중이다. 볼보 자동차의 기업 부문 총괄 한나 파거는 “우리는 기후변화 문제의 일부이기도 하지만, 솔루션의 일부이기도 하다. 우리는 이것을 행동으로 옮겨야 할 책임이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와 사회적 책임에 대한 진정성을 보여주는 사례다.

또, 얼마 전 유튜브에서는 의자 전문 브랜드의 캠페인 영상이 누적 조회 수 590만 건 이상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퍼시스 그룹의 ‘기대요’ 캠페인은 한글대학 할머니, 길거리 버스킹 뮤지션 등 의자가 필요한 이들에게 맞춤형 의자를 제작해 보내주는 사회 공헌 활동의 내용을 보여주는 영상이다. 이 캠페인은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2020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온라인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경영의 대가로 불리는 노스웨스턴 대학교 석좌교수 필립 코틀러는 기업의 브랜드 자체가 사회적 책임에 대해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존재가 된 현상을 ‘브랜드 액티비즘’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대중이 함께 하고 싶은 기업은 ‘브랜드를 통해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꾸준히 전달하는 기업’이기 때문이다.

기업이 브랜드를 통해 사회적 이슈에 목소리를 내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것은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겠다는 기업의 선안과도 같다. 필립코틀러.

포스코 역시 지난 2018년 “기업시민”이라는 경영이념 선포 및 5대 대표사업 발표 이후, 이를 꾸준히 실천해왔다. 그렇다면, 포스코의 기업시민 5대 브랜드가 무엇인지 보다 자세히 살펴봐야겠다.

l 기업시민 5대 브랜드의 탄생 배경

사회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경제적 이윤 창출을 넘어 사회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인류의 번영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기여하는 것이 올바른 길이라고 믿는다. 포스코 기업시민헌장 중

포스코는 기업시민 헌장 전문의 내용처럼 ‘사회공동체 일원으로서 사회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업 차원의 역할을 모색해 실천’하고 있다.

그리고 경영이념 선포 후, 2019년에는 이런 활동들을 더 많은 사람들이 좀 더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6대 대표사업을 선정했었다.

기업시민 6대 대표사업(2019.12월에서 2021년 2월) 동반성장. 저출산 롤모델 제시. 바다숲 조성. 청년 취창업 지원. 벤처 플랫폼 구축. 글로벌 모범시민.

그러나, 최근 ESG 경영이 강조되면서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 안전에 대한 이해관계자와의 커뮤니케이션 등이 더욱 중요해졌다. 또, 포스코뿐 아니라 그룹사별로 특성에 맞는 대표사업들을 추진하고 성과를 창출하는 등 기업시민으로서의 활동 영역이 한층 넓어졌다.

그렇게 해서 2021년 3월, 드디어 새로운 기업시민 5대 브랜드가 탄생하게 됐다.

l 집중탐구! 포스코 기업시민 5대 브랜드

포스코 기업시민 5대 브랜드. 투게더 위드 포스코 & 챌린지 위드 포스코 & 그린 위드 포스코, 이는 시그니처 브랜드 & 라이프 위드 포스코 & 커뮤니티 위드 포스코

포스코는 지난해 12월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선언함에 따라 Green With POSCO(함께 환경을 지키는 회사)를 시그니처(signature) 브랜드로 설정하고, 그 외 Together With POSCO(함께 거래하고 싶은 회사), Challenge With POSCO(함께 성장하고 싶은 회사), Life With POSCO(함께 미래를 만드는 회사), Community With POSCO(지역과 함께 하는 회사)를 함께 5대 브랜드로 지정했다.

알파벳 T. 투게더 위드 포스코. 함께 거래하고 싶은 회사 Together With POSCO

먼저 Together With POSCO, ‘함께 거래하고 싶은 회사’에 대해 살펴보자. 포스코는 그동안 비즈니스 파트너와 동반성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강건한 공급망과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고자 하는 의지를 보인다. 브랜드는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력과 상생의 가치를 추구하는 활동을 포함하고 있다.

포스코는 한층 높아진 사회적 기대에 부응하고, 경영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새로운 차원의 동반성장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포스코와 협력기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성과공유제, 공급사가 직접 방문 없이도 물품을 홍보할 수 있는 개방형 소싱, 중소•중견기업의 코로나19 위기 극복 및 유동성을 지원하는 1,000억원 규모의 「철강상생협력펀드」가 대표적인 사업이다. 특히, 개방형 소싱 사업인 E-Catalog 시스템에는 897개사가 가입하고 5,257개 품목이 소개됐으며 1,529품목의 구매 계약(2019년 7월 기준)이 이뤄지는 등 놀라운 성과를 냈다.

주요 활동 사례를 담은 사진 왼쪽으로 활동을 설명하는 사진. 오른쪽으로 활동 설명. 7大 동반 성장 프로그램 운영. e-Catlog, 하도급상생결재 & 성과공유제, 포스코형 생산성 혁신 (QSS, 스마트공장) & 동반성장지원단, 포요드림, 잡매칭, 기업시민 프렌즈. 포스코 서플라이 채인 ESG 구매 도입. 중소 파트너사 협업 신제품 개발 판매. P-int’I 글로벌 마케팅 협업 포털 운영

알파벳 C. 챌린지 위드 포스코. 함께 성장하고 싶은 회사

다음은 Challenge With POSCO, ‘함께 성장하고 싶은 회사’! 유망한 벤처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함으로써 ‘함께 성장하고 싶은 회사’로 발돋움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브랜드다. 사회와 산업 전반에 변화와 혁신을 이루고, 다시 이를 포스코그룹의 혁신과 지속 성장의 원동력으로 삼고자 하는 것이다.

포스코는 민•관 협력형(중소벤처기업부) 인큐베이팅 센터인 ‘서울 CHANGE UP GROUND’ 등 벤처기업 인큐베이팅 공간을 만들어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 벤처 플랫폼을 통해 2020년 한 해에 60개사를 지원하고 육성한 바 있다. 매년 2회 유망 벤처기업을 발굴하고 아이디어 단계부터 비즈니스 모델 수립, 투자 및 사후관리까지 사업의 전 과정을 총괄 지원해 선순환 벤처 플랫폼 구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포스코는 친환경•저탄소 트렌드에 맞춰 포스코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사업역량과 자원을 활용하면서 동시에 ‘환경, 지속 가능한 도시, 생산, 소비’를 추구하는 아이디어를 가진 파트너들과 협력한다.

주요활동 사례를 담은 사진. 왼쪽으로 활동예시 사진. 오른쪽으로 주요 활동 사례 나열. Change UP Ground 운영(서울), 포항 오픈 예정. 포스코 그룹사 – 벤처밸리 매칭 사업 (Biz Day). 아이디어 마켓 플레이스. 벤처펀드 조성 및 투자. P-int’I, P-건설. P-에너지 사내벤처 운영

알파벳 G. 그린 위드 포스코. 함께 환경을 지키는 회사 시그니처 브랜드

시그니처 브랜드인 Green With POSCO에는 ‘함께 환경을 지키는 회사’를 만들겠다는 포스코의 강한 의지를 담았다.

‘2050 탄소중립’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2030년 20%, 2040년 50% 탄소 감축이라는 중장기 목표를 제시했다. 당장은 이미 사용 중인 탄소 배출을 줄이는 저탄소 솔루션을 최적화하고, 향후에 단계적으로 저탄소 기술을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1단계로 에너지 효율 향상과 경제적 저탄소 연원료의 대체를 추진하고, 2단계로는 스크랩 활용 고도화와 탄소 포집저장활용(Carbon Capture Storage & Utilization, CCUS) 적용, 3단계로는 기존 파이넥스(FINEX)기반의 수소환원제철 기술을 개발해 궁극적으로 수소환원과 재생에너지에 기반한 탄소중립 제철 공정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포스코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술 개발뿐만 아니라, 모든 구성원이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지속적인 소통과 파트너십 활동을 펼쳐간다. 또, 기업시민으로서 업무와 일상에서 탄소를 줄일 수 있는 ‘마이 리틀 챌린지’에도 적극 참여한다.

주요 활동 사례를 담은 사진. 왼쪽으로 활동 모습을 담은 사진. 오른쪽으로 활동 사례 나열. 2050 탄소중립 선언 내용 이행. 제철소 내 친환경 차량 운영. 임직원 일상 속 탄소저감 활동 (마이 리틀 챌린지). P-엠텍 탄소 포인트제, 에코얼라이언스.

알파벳 L, 라이프 위드 포스코. 함께 미래를 만드는 회사 Life With POSCO

Life With POSCO, ‘함께 미래를 만드는 회사’는 안전•보건•복지•교육 등 직원들을 위한 소중한 가치를 지킨다. 포스코는 포항과 광양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미래 세대의 꿈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문화 예술 분야의 꿈을 키워주는 ‘1% 나눔 아트스쿨’, 아동보호시설 청소년의 자립을 지원하는 ‘두드림’ 프로그램, 지역 학교에 찾아가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여주는 체험형 창의개발 특강 ‘상상이상 사이언스’ 등이 대표적인 사업이다. 또, ‘청년의 미래가 국가의 미래’라는 생각으로 ‘포유드림(POSCO YOUTH DREAM)’을 자체 운영해 청년 구직자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자 한다. AI/ Big Data 관련 인재 육성 및 산업 진출을 위한 아카데미, 예비창업자를 위한 창업 인큐베이팅 스쿨, 중소기업 취업 연계 프로그램인 청년희망 나눔 등으로 청년들을 지원한다.

주요활동 사례를 설명하는 그림. 왼쪽으로 활동 모습, 오른쪽으로 활동 사례 나열. 저출산 심포지엄 개최. 미래세대 인구교육 교재 발간, 배포. 경력단절없는 육아기 재택근무 제도 등 운영. 상생형 공동 직장 어린이집 운영. 청년 취,창업 지원(포유드림) P-건설 사회주택지원.

알파벳 C, 커뮤니티 위드 포스코. 지역과 함께하는 회사 Community With POSCO

Community With POSCO, ‘지역과 함께하는 회사’. 포스코는 창립 초기부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을 기업의 사회적 책임으로 인식했다. 앞으로도 계속 포스코그룹의 사업장이 위치한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공존 및 발전의 모델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포스코 임직원들은 포항, 광양, 서울 등에서 모두 80개의 재능봉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별로 차별화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참여해 나눔을 실천하고, 업무 특성과 특기를 활용한 재능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신뢰를 쌓아간다. 또한 포항과 광양에서 무료급식소를 운영하고 2007년부터 대학생 봉사단 ‘비욘드’를 창단해 농어촌 마을 재생을 돕고 도시와 마을의 가교 역할도 했다.

그 외 기업시민 포스코 문화콘서트, 키즈콘서트, 사은 송년콘서트 등 클래식, 뮤지컬, 전문가 강연으로 지역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여주는 다양한 장르의 문화 콘텐츠를 제공한다. 포항시 환호공원에 포스코의 철강재를 이용한 조형물을 설치하고, 광양제철소 인근 마을에 지역을 상징하는 조형물을 설치하는 등 지역 명소를 만들어 지역사회와의 유대관계를 다지기도 했다.

주요활동 사례를 설명하는 사진. 왼쪽으로 활동 모습, 오른쪽으로 활동사례 나열. 포항 호나호공원 명소화 사업. Park 1538 조성.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 기업시민 포스코 문화콘서트. P-ICT 장애인 스마트 스쿨 운영.

I 존경받는 100년 기업의 힘은 기업시민 포스코로부터!

이제, 기업시민 5대 브랜드를 활용해 많은 사람들이 공감 가능한 활동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직접 실천하며 실현해 나가는 5대 브랜드의 가치가 포스코의 기업문화로 자리 잡는 순간, ‘역시 기업시민 포스코!’라는 대중들의 감탄이 나오지 않을까? 앞으로도 기업시민 5대 브랜드 활동에 더 많은 이들이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포스코가 되어야겠다. 이상 5대 브랜드 탄생 스토리를 마치며, 앞으로도 쭈~욱 연재되는 “알기쉬운 기업시민 5대 브랜드 이야기”에 꾸준한 관심과 격려를 기대해 본다.

기업시민 5대 브랜드가 탄생한 계기와 그 이유가 무척 궁금하실 텐데요. 기존 기업시민 6대 대표사업은 2019년 12월에 발표된 후 꾸준하고 활발하게 펼쳐졌습니다. 국내 기업 최초로 저출산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체인지업 그라운드를 오픈해 민관 협력형 인큐베이팅 센터를 개설했으며 SK SOVAC에서 포스코 벤처플랫폼 구축 사례도 발표했죠.

그러나 최근 전 세계적으로 ESG 경영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기업시민 경영이념 추진 활동의 영역이 이전보다 넓어지고, 다양한 규모와 범위의 새로운 사업들을 담을 브랜드가 절실해졌습니다. 이에 포스코는 사업장 안전보건, 기후변화 대응, 新 사업 발굴과 성장, 지속 가능한 생산 우위 확보, 부산물 자원화, 이해관계자 커뮤니케이션, 지역사회 공헌활동, 대기 환경 개선 등의 추진이 필요한 사업을 중심으로 브랜드를 리뉴얼했습니다.

그 결과 올해 3월 포스코와 그룹사별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대표사업들을 담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기업시민 5대 브랜드’를 만들어졌고, 선포 4년 차를 맞아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포스코는 지난해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선언하며 탄소중립 비전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천명했습니다. 지구는 기후변화로 인해 위기를 맞았으며 탄소중립이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로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포스코는 지속적인 투자와 수소환원제철 등 혁신기술을 개발하고, 구성원들의 탄소중립 실현 활동으로 ‘그린 철강’을 만들어가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담은 Green With POSCO를 시그니처 브랜드로 선정했습니다.

포스코는 직원 모두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현 활동 및 일상 속 탄소 저감 활동에 참여하며 시그니처 브랜드 Green With POSCO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많은 임직원이 목표 달성 지원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동료들과 소통하며 일상 속 작은 목표를 실천 및 습관화하는 ‘마이 리틀 챌린지’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습니다. 또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텀블러 사용하기, ESG 분야 서적 읽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과 같은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실천에도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포스코는 앞으로 기업시민 5대 브랜드 실현을 위해, 경영이념을 담은 개별 사업 및 성과를 창출하는 모습을 담아 가꾸어 나갈 계획입니다.

시그니처 브랜드를 포함한 다섯가지 브랜드를 눈에 보이는 생생한 콘텐츠로 재구성해 포스코와 함께하는 이해관계자들과 커뮤니케이션한다면 ‘거래하고 싶은 회사, 제품을 사고 싶은 회사’라는 외부의 평가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모든 임직원들은 1개 이상의 브랜드 사업에 직접 참여하며 성공을 경험하고, 기업시민 경영이념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변화는 존경받는 100년 기업 포스코의 토대가 될 것입니다.

※이 콘텐츠는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를 토대로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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