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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인터내셔널 &#8211; 포스코그룹 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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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인터내셔널 &#8211; 포스코그룹 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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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인터내셔널, 인니 팜 자회사 PT.PAR CI 선포… 종자부터 정제까지 팜 밸류체인 완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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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8 Jun 2026 08:27:5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인터내셔널]]></category>
									<description><![CDATA[I PMI(인수 후 통합) 마무리 및 신규 CI 공개…PT.PAR 새 출발 공식화 I 종자 역량 확보 기반 식량사업 새 성장단계 진입 포스코인터내셔널(대표이사 사장 이계인)이 지난해 인수한 인도네시아 팜 기업 삼푸르나 아그로(Sampoerna Agro)의 인수 후 통합(PMI)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PMI(인수 후 통합) 마무리 및 신규 CI 공개…PT.PAR 새 출발 공식화<br />
I 종자 역량 확보 기반 식량사업 새 성장단계 진입</strong></p>
<p>포스코인터내셔널(대표이사 사장 이계인)이 지난해 인수한 인도네시아 팜 기업 삼푸르나 아그로(Sampoerna Agro)의 인수 후 통합(PMI)을 마무리하고, 새 사명인 PT.PAR(Prime Agri Resources)의 신규 기업 아이덴티티(CI)를 공식 선포했다.</p>
<p>이번 CI 선포는 PT.PAR의 새 출발을 공식화하는 동시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종자 개발부터 농장 운영, 정제사업까지 이어지는 팜 사업 밸류체인을 구축했음을 선언하는 의미를 갖는다.</p>
<p>포스코인터내셔널은 1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래플스 호텔에서 PT.PAR CI 선포식을 개최했다. PT.PAR은 지난 1월 인도네시아 법적 절차를 완료하고 공식 사명을 확정했으며, 이번 행사는 PMI 완료와 함께 새로운 기업 아이덴티티를 대내외에 공식 선언하기 위해 마련됐다.</p>
<p>행사에는 주인도네시아 윤순구 대사와 인도네시아 팜오일협회 에디 마르토노(Eddy Martono) 회장을 비롯해 주요 거래선 및 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p>
<p>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 약 1조3천억원 투자 집행을 완료해 삼푸르나 아그로의 경영권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수마트라와 칼리만탄 전역에 걸친 12만8천ha 규모의 팜 농장을 추가 확보했다. 이와 함께 인도네시아 시장 점유율 2위 수준의 종자 전문 자회사와 연구개발(R&amp;D) 역량을 확보하며 팜 사업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p>
<p>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번 인수를 통해 기존 농장 운영 중심 사업에서 나아가 종자 개발 역량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게 됐다. PT.PAR는 앞으로 포스코인터내셔널 팜 사업의 핵심 생산 거점이자 종자 사업 역량의 중심축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p>
<p>PT.PAR 출범으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PT.BIA, PT.PAR, PT.ARC를 축으로 한 인도네시아 팜 사업 3개 법인 체제를 완성하게 됐다. △파푸아 지역 팜 농장을 운영하는 PT.BIA(2만6천ha) △수마트라·칼리만탄 지역에서 농장과 종자 사업을 영위하는 PT.PAR(12만8천ha) △GS칼텍스와 공동 설립한 팜유 정제법인 PT.ARC(연간 50만톤 규모)이다.</p>
<p>이를 통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종자 개발, 농장 운영, 팜유 생산, 정제유 생산, 바이오연료 원료 공급으로 이어지는 팜 사업의 수직계열화를 이뤘다. 회사는 단순 농장 운영을 넘어 식량·바이오 소재 원료 전반을 아우르는 글로벌 식량·소재 플랫폼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p>
<p>포스코인터내셔널이 보유한 인도네시아 팜 농장 면적은 총 15만4천ha로 서울시 면적의 약 2.5배에 달한다. 생산 기반 확대와 종자 사업 역량 확보 효과가 본격 반영됨에 따라 올해 팜 사업 영업이익 규모는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을 목표하고 있다.</p>
<p>한편 이날 공개된 PT.PAR의 신규 CI는 팜나무를 형상화한 심볼과 유기적으로 연결된 곡선을 통해 종자 개발부터 농장 운영, 팜유 생산까지 이어지는 사업 밸류체인의 연결성을 시각화하고, PT.PAR의 지속가능한 성장 비전을 담아냈다.</p>
<p>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8220;PT.PAR의 출범과 이번 CI 선포는 팜 사업의 생산 기반 확대와 종자 사업 역량 강화를 통해 식량사업의 새로운 성장단계 진입을 알리는 이정표&#8221;라며 &#8220;팜 사업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글로벌 식량·소재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8221;고 말했다.</p>
<div id="attachment_131120" style="width: 121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3112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사진4_PT.PAR-CI-선포식에서-기념-촬영을-하고-있다.-1.jpg" alt="" width="1200" height="80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사진4_PT.PAR-CI-선포식에서-기념-촬영을-하고-있다.-1.jpg 60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사진4_PT.PAR-CI-선포식에서-기념-촬영을-하고-있다.-1-800x5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사진4_PT.PAR-CI-선포식에서-기념-촬영을-하고-있다.-1-768x512.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사진4_PT.PAR-CI-선포식에서-기념-촬영을-하고-있다.-1-1024x683.jpg 1024w" sizes="(max-width: 1200px) 100vw, 1200px" /><p class="wp-caption-text">▲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 자회사 PT.PAR의 CI 선포식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 8번째부터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윤순구 주인도네시아 대사, 에디 마르토노(Eddy Martono) 팜오일협회 회장)</p></div>
<div id="attachment_131121" style="width: 121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3112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사진5_PT.PAR-CI-선포식에서-기념-촬영을-하고-있다.-1.jpg" alt="" width="1200" height="80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사진5_PT.PAR-CI-선포식에서-기념-촬영을-하고-있다.-1.jpg 60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사진5_PT.PAR-CI-선포식에서-기념-촬영을-하고-있다.-1-800x5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사진5_PT.PAR-CI-선포식에서-기념-촬영을-하고-있다.-1-768x512.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사진5_PT.PAR-CI-선포식에서-기념-촬영을-하고-있다.-1-1024x683.jpg 1024w" sizes="(max-width: 1200px) 100vw, 1200px" /><p class="wp-caption-text">▲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 자회사 PT.PAR의 CI 선포식을 하고 있다. (왼쪽 3번째부터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윤순구 주인도네시아 대사, 에디 마르토노(Eddy Martono) 팜오일협회 회장)</p></div>
<div id="attachment_131104"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3110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사진2.-포스코인터내셔널-인도네시아-팜-사업-포트폴리오.png" alt="" width="960" height="67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사진2.-포스코인터내셔널-인도네시아-팜-사업-포트폴리오.png 192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사진2.-포스코인터내셔널-인도네시아-팜-사업-포트폴리오-800x565.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사진2.-포스코인터내셔널-인도네시아-팜-사업-포트폴리오-768x543.pn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사진2.-포스코인터내셔널-인도네시아-팜-사업-포트폴리오-1024x724.png 1024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인터내셔널 인도네시아 팜 사업 포트폴리오</p></div>
<div id="attachment_131105" style="width: 610px" class="wp-caption alignleft"><img class="wp-image-13110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사진1_PT.PAR-신규-CI.jpg" alt="" width="600" height="12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사진1_PT.PAR-신규-CI.jpg 2899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사진1_PT.PAR-신규-CI-800x171.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사진1_PT.PAR-신규-CI-768x164.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사진1_PT.PAR-신규-CI-1024x219.jpg 1024w" sizes="(max-width: 600px) 100vw, 600px" /><p class="wp-caption-text">▲ PT.PAR 신규 CI</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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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원을 향한 끝없는 도전, 천연가스 탐사의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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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2 Jun 2026 08:00:38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가스 탐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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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포스코인터내셔널]]></category>
									<description><![CDATA[자원을 향한 끝없는 도전! 천연가스 탐사의 역사와 함께 글로벌 가스전 사업과 미래 에너지 기술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에너지 밸류체인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사업 이야기까지 알아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066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1200X465_매거진-헤더-1.png" alt="포스코인터내셔널(POSCO INTERNATIONAL)의 비즈니스 역사 콘텐츠 배너 이미지이다. 푸른 바다 위에 떠 있는 거대한 노란색 해상 가스전 생산 플랫폼을 배경으로, 좌측에는 흰색의 굵은 글씨로 '천연가스 탐사의 역사'라는 메인 타이틀이 적혀 있다. 그 아래에는 '우연한 발견에서 AI 기술 도입까지, 자원을 향한 끊임없는 도전'이라는 부제가 적혀 있으며, 좌측 상단에는 'BIZ history' 카테고리명이, 우측 상단에는 포스코인터내셔널 로고가 배치되어 있다." width="1200" height="46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1200X465_매거진-헤더-1.png 12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1200X465_매거진-헤더-1-800x310.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1200X465_매거진-헤더-1-768x298.pn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1200X465_매거진-헤더-1-1024x397.png 1024w" sizes="(max-width: 1200px) 100vw, 1200px" /></p>
<div style="font-size: 1em; color: #222;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24px;">천연가스는 발전·산업·수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대표적인 에너지원으로,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지표 관측에서 시작된 탐사 기술은 지질 분석과 AI 기반 자원 탐사로 발전하며 에너지 산업의 혁신을 이끌고 있습니다. 자원을 향한 끝없는 도전! 천연가스 탐사의 역사와 함께 글로벌 가스전 사업과 미래 에너지 기술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에너지 밸류체인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사업 이야기까지 알아봅니다.</div>
<hr />
<h2 style="background-color: #e5f0fa; padding: 6px 12px; /* 상하 6px, 좌우 12px로 더욱 축소 */ border-radius: 6px; margin: 20px 0px; font-size: 1.5em; font-weight: bold;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color: #2d3436; 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a5b9d;">자연의 흔적</span>에서 시작된 초기 천연가스 탐사</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066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매거진2.png" alt="1 눈과 코, 그리고 감으로 가스를 찾았다고? (이미지 설명: 가뭄이나 건조함으로 인해 거칠고 깊게 쩍쩍 갈라진 황토색 지표면 사진이 있습니다. 갈라진 틈새 사이사이로 마른 갈색 나뭇잎 몇 개가 떨어져 있고,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작고 푸른 새싹들이 군데군데 돋아나 있는 모습입니다.) 초기 천연가스 탐사는 지표면으로 새어 나오는 가스를 찾는 원시적인 방식이었습니다. 당시 탐험가들은 가스 특유의 냄새나 지면의 미세한 균열, 가스로 인해 불이 붙은 '영원한 불꽃'을 육안으로 식별해 매장지를 추측했습니다." width="810" height="101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매거진2.png 81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매거진2-640x800.pn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매거진2-768x960.png 768w" sizes="(max-width: 810px) 100vw, 81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f8fbff; border-left: 5px solid #1d6db8; border-right: 1px solid #d1d9e6; border-top: 1px solid #d1d9e6; border-bottom: 1px solid #d1d9e6; padding: 24px; border-radius: 0 12px 12px 0; margin: 0 0 40px 0; font-size: 1.05em; line-height: 1.9; color: #333;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box-shadow: 2px 4px 10px rgba(0,0,0,0.05); font-weight: normal;">오늘날 천연가스는 발전과 산업, 일상 곳곳에서 활용되며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정교한 탐사 기술이 자리잡기까지는 오랜 시간에 걸친 기술 발전과 탐사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strong>천연가스 탐사는 자연의 작은 흔적에서 시작해 AI 기반 자원 탐사로 진화</strong>하며 미래 에너지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div>
<h2 style="background-color: #e5f0fa; padding: 6px 12px; /* 상하 6px, 좌우 12px로 더욱 축소 */ border-radius: 6px; margin: 20px 0px; font-size: 1.5em; font-weight: bold;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color: #2d3436; 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a5b9d;">지질 구조 분석</span>으로 진화한 천연가스 탐사</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066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매거진3.png" alt="2 무작정 파기만 하던 시대는 끝!? 배사구조에 주목하다 (중앙 이미지 설명: 지층이 위로 볼록하게 솟아오른 '배사구조'의 단면을 보여주는 일러스트입니다. 맨 위에는 양방향 화살표로 '산유범위'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지층은 아래에서부터 위로 쌓여 있으며, 가장 아래쪽 갈색 지층은 '저류암'입니다. 그 위로 파란색의 '물' 층, 어두운 회색의 '원유' 층, 흰색의 '가스' 층이 밀도 차이에 따라 차례대로 쌓여 볼록한 돔 형태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 가스와 원유 층 바로 위를 노란색 지층인 '덮개암'이 지붕처럼 덮고 있어 가스가 빠져나가지 못하게 막고 있는 구조입니다.) 산업혁명기로 들어서며 에너지 수요가 폭발하자, 탐사는 체계적인 지질학의 영역이 됐습니다. 지층이 위로 볼록하게 솟아 가스가 갇히기 좋은 ‘배사구조’를 분석해 매장지를 예측하는 공학적 접근이 시작됐습니다. 이로써 운에만 기대던 탐사는 점점 과학의 영역으로 바뀌었습니다." width="810" height="101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매거진3.png 81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매거진3-640x800.pn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매거진3-768x960.png 768w" sizes="(max-width: 810px) 100vw, 81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f8fbff; border-left: 5px solid #1d6db8; border-right: 1px solid #d1d9e6; border-top: 1px solid #d1d9e6; border-bottom: 1px solid #d1d9e6; padding: 24px; border-radius: 0 12px 12px 0; margin: 0 0 40px 0; font-size: 1.05em; line-height: 1.9; color: #333;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box-shadow: 2px 4px 10px rgba(0,0,0,0.05); font-weight: normal;">배사구조 개념이 등장하면서 천연가스 탐사는 보다 체계적인 방식으로 발전하기 시작했습니다. <strong>가스가 모이는 지질 구조를 분석하며 탐사 성공률과 효율성</strong>도 크게 높아졌습니다. 이는 천연가스 산업이 본격적으로 성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습니다.</div>
<h2 style="background-color: #e5f0fa; padding: 6px 12px; /* 상하 6px, 좌우 12px로 더욱 축소 */ border-radius: 6px; margin: 20px 0px; font-size: 1.5em; font-weight: bold;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color: #2d3436; 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a5b9d;">탄성파 탐사</span>가 연 심해 자원 개발 시대</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066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매거진4.png" alt="3 땅을 파지 않고도 지하 3km를 꿰뚫어 본다? (우측 상단 일러스트 설명: 삼각대 위에 설치된 주황색과 노란색의 지질 탐사 측정 장비 일러스트가 있습니다. 중앙 이미지 설명: 맑고 푸른 하늘과 잔잔한 바다 위에 건설된 거대한 해상 가스전 플랫폼 사진입니다. 철골 구조로 된 세 개의 대형 해상 플랫폼이 다리로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가장 오른쪽 플랫폼의 높은 타워 끝에서는 붉은 불꽃이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20세기 중반, 탄성파(지진파) 탐사의 등장으로 자원 탐사의 패러다임이 바뀌었습니다. 인공적인 진동을 주고 되돌아오는 파형을 분석해 지하 구조를 입체적으로 파악하는 기술이 핵심으로 부상했습니다. 이를 통해 심해저와 극지방 등 극한 환경의 가스전을 발견하며, 에너지 영토는 바다와 극지로 확장됐습니다." width="810" height="101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매거진4.png 81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매거진4-640x800.pn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매거진4-768x960.png 768w" sizes="(max-width: 810px) 100vw, 81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f8fbff; border-left: 5px solid #1d6db8; border-right: 1px solid #d1d9e6; border-top: 1px solid #d1d9e6; border-bottom: 1px solid #d1d9e6; padding: 24px; border-radius: 0 12px 12px 0; margin: 0 0 40px 0; font-size: 1.05em; line-height: 1.9; color: #333;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box-shadow: 2px 4px 10px rgba(0,0,0,0.05); font-weight: normal;">탄성파 탐사 기술은 지하 깊은 곳의 구조를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는 시대를 열었습니다. 인공지진파를 활용해 지층 구조를 파악하면서 보다 정확한 자원 탐사가 가능해졌습니다. 특히 <strong>해양 탐사 기술 발전은 심해 자원 개발 시대의 기반</strong>이 되고 있습니다.</div>
<h2 style="background-color: #e5f0fa; padding: 6px 12px; /* 상하 6px, 좌우 12px로 더욱 축소 */ border-radius: 6px; margin: 20px 0px; font-size: 1.5em; font-weight: bold;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color: #2d3436; 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a5b9d;">AI와 빅데이터</span>로 진화하는 자원 탐사 기술</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066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매거진5.png" alt="4 알고리즘이 숨은 자원을 찾아낸다고? (우측 상단 일러스트 설명: 프로펠러가 4개 달린 흰색 쿼드콥터 드론 일러스트가 있습니다. 중앙 이미지 설명: 신비로운 푸른빛의 우주 공간 혹은 디지털 네트워크를 배경으로, 한 사람이 양손으로 투명한 미래형 태블릿 디스플레이를 들고 검지손가락으로 화면을 터치하고 있습니다. 투명한 화면 위에는 지구본 모양의 그리드, 데이터 분석 그래프, 사용자 프로필 아이콘 등 첨단 기술 인터페이스가 푸른 빛으로 시각화되어 있습니다.) AI와 빅데이터는 자원 탐사의 정확도와 범위를 한층 더 높이고 있습니다. 방대한 지질 데이터를 알고리즘으로 분석하고, 드론과 로봇이 위험 지대를 정밀 스캔하며 지하 깊은 곳의 가스 매장 가능성을 소수점 단위까지 계산합니다. 이렇게 진화해 온 탐사 기술은 전 세계를 무대로 자원을 찾는 기업들의 새로운 ‘지도’가 되고 있습니다." width="810" height="101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매거진5.png 81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매거진5-640x800.pn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매거진5-768x960.png 768w" sizes="(max-width: 810px) 100vw, 81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f8fbff; border-left: 5px solid #1d6db8; border-right: 1px solid #d1d9e6; border-top: 1px solid #d1d9e6; border-bottom: 1px solid #d1d9e6; padding: 24px; border-radius: 0 12px 12px 0; margin: 0 0 40px 0; font-size: 1.05em; line-height: 1.9; color: #333;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box-shadow: 2px 4px 10px rgba(0,0,0,0.05); font-weight: normal;">최근에는 <strong>AI와 빅데이터 기술이 탐사 산업에도 적용되며 자원 분석의 정확도</strong>를 높이고 있습니다. 방대한 지질 데이터를 기반으로 유망 자원을 예측하며 탐사 효율도 함께 향상되고 있습니다. 탐사 기술은 이제 디지털 기술과 결합하며 새로운 에너지 산업 혁신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div>
<h2 style="background-color: #e5f0fa; padding: 6px 12px; /* 상하 6px, 좌우 12px로 더욱 축소 */ border-radius: 6px; margin: 20px 0px; font-size: 1.5em; font-weight: bold;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color: #2d3436; 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a5b9d;">글로벌 가스전 사업</span>으로 확대되는 에너지 밸류체인</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066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매거진6.png" alt="5 미얀마에서 호주까지, 지구촌 자원 지도를 그리다 (중앙 이미지 설명: 끝없이 펼쳐진 푸른 초원과 나무들이 보이는 넓은 평지 한가운데에 건설된 대규모 육상 가스 처리 시설의 항공 촬영 사진입니다. 시설 내부에는 연두색과 회색의 컨테이너형 건물들, 복잡하게 연결된 가스 배관 설비들, 그리고 우측에 우뚝 솟아 있는 대형 은색 원통형 탱크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미지 우측 하단에는 파란색 말풍선 모양으로 '호주 세넥스에너지'라는 라벨이 붙어 있습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천연가스 탐사부터 개발, 생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E&amp;P 역량을 키워 왔습니다. 미얀마 가스전 개발 과정에서 축적한 기술을 바탕으로 동남아 해상 탐사를 진행하고, 호주 세넥스에너지를 통해 육상 가스전 개발·운영 역량도 입증하며 세계 곳곳에서 자원 탐사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width="810" height="101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매거진6.png 81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매거진6-640x800.pn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매거진6-768x960.png 768w" sizes="(max-width: 810px) 100vw, 81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f8fbff; border-left: 5px solid #1d6db8; border-right: 1px solid #d1d9e6; border-top: 1px solid #d1d9e6; border-bottom: 1px solid #d1d9e6; padding: 24px; border-radius: 0 12px 12px 0; margin: 0 0 40px 0; font-size: 1.05em; line-height: 1.9; color: #333;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box-shadow: 2px 4px 10px rgba(0,0,0,0.05); font-weight: normal;">포스코인터내셔널은 미얀마와 호주 등 글로벌 가스전 사업을 기반으로 에너지 밸류체인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strong>천연가스 개발부터 생산과 공급까지 연결하며 안정적인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을 구축</strong>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미래 에너지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div>
<h2 style="background-color: #e5f0fa; padding: 6px 12px; /* 상하 6px, 좌우 12px로 더욱 축소 */ border-radius: 6px; margin: 20px 0px; font-size: 1.5em; font-weight: bold;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color: #2d3436; 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a5b9d;">친환경 기술</span>로 이어지는 미래 에너지 전략</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066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매거진7.png" alt="6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 미래 사업으로 이어가다 (중앙 이미지 설명: 육지에서부터 바다, 그리고 해저 지층까지 연결된 CCS 가치사슬을 보여주는 3D 입체 일러스트입니다. 첫째, 육지에는 '블루수소' 생산 시설, '제철소', '발전소' 건물이 있으며, 여기서 이산화탄소가 발생하는 단계를 가리키는 'CO2 발생' 라벨과 이를 모으는 'CO2 포집' 라벨이 붙어 있습니다. 둘째, 포집된 이산화탄소(CO2)가 육상 파이프라인과 바다 위의 붉은색 수송선을 통해 이동하는 모습을 나타내는 'CO2 수송' 라벨이 있습니다. 셋째, 바다 위에 떠 있는 해상 플랫폼에서 해저 깊숙한 지층까지 파란색 파이프라인이 수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이산화탄소를 지하 깊은 곳에 묻는 단계를 나타내는 'CO2 저장' 라벨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E&amp;P 사업으로 쌓아 온 역량을 탄소를 줄이는 CCS* 가치사슬 구축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사업화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하고, 미국을 비롯한 주요 지역에서의 CCS 사업 기회를 검토·추진함으로써 탄소중립 달성을 향한 CCS 역량과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갈 계획입니다. *CCS(Carbon Capture and Storage): CO2를 포집·수송해 육·해상 지하에 영구 저장하는 기술" width="810" height="101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매거진7.png 81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매거진7-640x800.pn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매거진7-768x960.png 768w" sizes="(max-width: 810px) 100vw, 81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f8fbff; border-left: 5px solid #1d6db8; border-right: 1px solid #d1d9e6; border-top: 1px solid #d1d9e6; border-bottom: 1px solid #d1d9e6; padding: 24px; border-radius: 0 12px 12px 0; margin: 0 0 40px 0; font-size: 1.05em; line-height: 1.9; color: #333;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box-shadow: 2px 4px 10px rgba(0,0,0,0.05); font-weight: normal;">천연가스는 미래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핵심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strong>포스코인터내셔널은 CCS 등 친환경 기술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미래 에너지 사업</strong>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글로벌 에너지 밸류체인을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갈 계획입니다.</div>
<div style="font-size: 1em; color: #222222;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24px; text-align: center;">오늘날 천연가스는 글로벌 에너지 산업과 미래 에너지 전환을 이끄는 핵심 자원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br />
탐사 기술이 만들어온 혁신의 시간 위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글로벌 에너지 밸류체인을 기반으로<br />
지속 가능한 미래 에너지 가치를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div>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999999;">※ 이 콘텐츠는 <a title="새 창 열림" href="https://newsmagazine.poscointl.com/" target="_blank" rel="noopener">포스코인터내셔널 매거진</a> &#8216;비즈니스&#8217; 기사를 토대로 제작되었습니다.</span></p>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d5d5d5; padding: 20px;"><strong> [비즈 히스토리] 다시보기</strong><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전기차의-탄생부터-모빌리티-시대-핵심-부품까지-구/" target="_blank" rel="noopener">1. 전기차의 탄생부터 모빌리티 시대 핵심 부품까지! 구동모터코어의 역사<br />
</a><a href="https://newsroom.posco.com/kr/lng-저장-기술은-어떻게-에너지-산업을-바꿨을까/" target="_blank" rel="noopener">2. LNG 저장 기술은 어떻게 에너지 산업을 바꿨을까?<br />
</a><a href="https://newsroom.posco.com/kr/팜나무-재배는-어떻게-식량-산업을-바꿨을까/" target="_blank" rel="noopener">3. 팜나무 재배는 어떻게 식량 산업을 바꿨을까?<br />
</a><a href="https://newsroom.posco.com/kr/컨테이너가-바꾼-무역의-역사/" target="_blank" rel="noopener">4. 컨테이너는 세계 무역의 역사를 어떻게 바꿨을까?<br />
</a></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인터내셔널, 美 내 최초 희토류·영구자석 통합 생산 단지 구축한다</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c%9d%b8%ed%84%b0%eb%82%b4%ec%85%94%eb%84%90-%e7%be%8e-%eb%82%b4-%ec%b5%9c%ec%b4%88-%ed%9d%ac%ed%86%a0%eb%a5%98%c2%b7%ec%98%81%ea%b5%ac%ec%9e%90%ec%84%9d-%ed%86%b5/</link>
				<pubDate>Fri, 22 May 2026 08:12:28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인터내셔널]]></category>
									<description><![CDATA[I 美 리엘리먼트社와 2억 달러 공동 투자, 美 내 연 6,000톤 규모 분리정제 공장 신설 추진 I 동남아 원료부터 美 영구자석 생산 잇는 글로벌 공급망 확보 I 워싱턴 D.C.서 美 정부 고위 인사 및 주미한국대사관 관계자 참석한 가운데 서명식 개최 I 2028년 양산 목표… 美]]></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美 리엘리먼트社와 2억 달러 공동 투자, 美 내 연 6,000톤 규모 분리정제 공장 신설 추진<br />
I 동남아 원료부터 美 영구자석 생산 잇는 글로벌 공급망 확보<br />
I 워싱턴 D.C.서 美 정부 고위 인사 및 주미한국대사관 관계자 참석한 가운데 서명식 개최<br />
I 2028년 양산 목표… 美 핵심광물 공급망 재편에 선제 대응</strong></p>
<p>포스코인터내셔널(대표이사 사장 이계인)이 미국 내 희토류 분리정제 및 영구자석 통합 생산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p>
<p>포스코인터내셔널은 5월 21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美 리엘리먼트(ReElement Technologies Corporation)와 미국 희토류 분리정제 생산 합작법인 설립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p>
<p>이번 서명식에는 포스코인터내셔널 이계인 사장과 리엘리먼트 마크 젠슨 CEO를 비롯해 미국 국무부·상무부·에너지부 고위 인사와 주미한국대사관 관계자가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협약은 미국이 국가 안보 차원에서 추진해 온 핵심광물 공급망 자립 정책과 한·미 양국의 산업 협력 의지를 대외에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p>
<p>양사는 총 2억 달러를 공동 투자해 美 내에 연 6,000톤 규모의 희토류 분리정제 공장을 신설하고, 향후 영구자석까지 일관 생산하는 통합 단지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대주주로서 합작법인 경영을 주도하며, 리엘리먼트는 분리정제 핵심 기술을 제공한다.</p>
<p>총 사업비 2억 달러 가운데 1억 달러는 공장·설비 구축 및 초기 운영자금으로 우선 투입되며, 나머지 1억 달러는 향후 시장 수요에 따라 증설에 활용될 예정이다.</p>
<p>이번 협약으로 양사가 작년 9월 산업통상자원부 임석 하에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명명한 &#8216;보일러메이커(Boiler Maker) 프로젝트&#8217;가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특정 국가에 편중된 글로벌 희토류 공급망을 다변화하는 한·미 산업 협력 차원에서 전략적 의미를 갖는다.</p>
<p>희토류는 전기차 모터, 로봇, AI 데이터센터 등 첨단 산업에 활용되는 핵심 소재다. 특히 디스프로슘(Dy), 테르븀(Tb) 등 중(重)희토류는 고성능 영구자석 제조에 반드시 필요한 자원이다. 매장량이 희소하고 전 세계 생산의 대부분이 일부 지역에 집중돼 있어, 공급 안정성이 산업 경쟁력과 직결된다.</p>
<p>이에 미국 정부는 핵심광물 공급망 협의체 출범, 전략 핵심광물 비축 프로그램(Project Vault) 등 자국 내 공급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가동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미국 내 분리정제 인프라 부족이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려운 만큼, 현지 생산 거점을 선점하는 기업이 향후 북미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할 것으로 보고 있다.</p>
<p>이번 합작법인은 영구자석 핵심 원료인 네오디뮴(Nd)·프라세오디뮴(Pr) 산화물과 중(重)희토류인 디스프로슘(Dy)·테르븀(Tb) 산화물 등을 생산하고, 이를 활용한 영구자석 제조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1단계로 연 3,000톤 생산 체제를 구축한 뒤, 2단계 증설을 통해 연 6,000톤까지 생산능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2027년 4분기 시범 생산을 거쳐 2028년 정식 양산을 목표로 한다.</p>
<p>포스코인터내셔널의 이번 투자는 단순한 분리정제 공장 설립을 넘어, 원료 조달부터 분리정제, 영구자석 및 전기차 구동모터코어 생산까지 이어지는 통합 밸류체인(Value Chain) 구축의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 동남아 광산 투자 및 추가 원료 확보를 추진하는 한편, 리엘리먼트와 국내외 광산 자원 및 재활용 자원을 아우르는 공동 원료 태스크포스를 운영하며 공급망 확대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p>
<p>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은 &#8220;이번 합작은 단순한 정제 공장 설립을 넘어, 원료에서 최종 소재까지 이어지는 미국 내 핵심광물 가치사슬 구축의 출발점&#8221;이라며 &#8220;양사의 글로벌 공급망 역량과 혁신적 분리정제 기술이 결합해 큰 시너지를 낼 것&#8221;이라고 말했다.</p>
<p>마크 젠슨 리엘리먼트 CEO는 &#8220;리엘리먼트의 분리정제 중심 플랫폼과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글로벌 역량·산업 규모가 결합해, 시장 내 공급망 공백을 해소하는 통합 생산체계를 만들어 갈 것&#8221;이라며 &#8220;양사는 국가 안보, 청정에너지, 차세대 첨단 기술을 뒷받침하는 안정적 공급망을 함께 구축해 나갈 것&#8221;이라고 밝혔다.</p>
<p>포스코그룹은 장인화 회장 취임 이후 이번 희토류 합작투자를 비롯해 이차전지소재 등 핵심광물 분야에서 글로벌 우량 자원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며 공급망을 안정화하고 소재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오고 있다. 지난 4월 포스코홀딩스는 아르헨티나 리튬 염호 광권 인수계약과 호주 리튬 광산 지분투자 계약을 잇달아 체결한 바 있다.</p>
<p>한편 리엘리먼트(ReElement Technologies Corporation)는 나스닥 상장사 American Resources Corporation(NASDAQ: AREC)의 관계사로, 희토류 및 핵심광물 분리정제 분야의 선도 기업이다. 분리정제 중심의 독자 공정을 바탕으로 영구자석, 리튬이온 배터리, 산업·국방·기술 폐기물에서 회수한 재활용 소재는 물론 광석, 염수, 석탄 부산물까지 다양한 원료를 처리해 고순도 제품으로 생산한다. 이를 통해 경제성과 친환경성을 갖춘 순환형 공급망 구축을 뒷받침하고 있다.</p>
<div id="attachment_130259" style="width: 1546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3025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사진2.-협약식-단체사진.jpg" alt="5월 21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美 리엘리먼트(ReElement Technologies Corporation)와 미국 희토류 분리정제 생산 합작법인 설립 추진을 위한 협약 체결식 모습이다. 관계자들이 증서를 들고 작은 미국,한국 국기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width="1536" height="102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사진2.-협약식-단체사진.jpg 1536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사진2.-협약식-단체사진-800x5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사진2.-협약식-단체사진-768x512.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사진2.-협약식-단체사진-1024x683.jpg 1024w" sizes="(max-width: 1536px) 100vw, 1536px" /><p class="wp-caption-text">▲ (왼쪽부터) 마이크 코프 미국 에너지부 장관 선임고문, 마크 젠슨 리엘리먼트 CEO,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박찬기 주미대사관 상무관</p></div>
<div id="attachment_130258" style="width: 1899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3025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사진1.-협약식-단체사진.jpg" alt="5월 21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美 리엘리먼트(ReElement Technologies Corporation)와 미국 희토류 분리정제 생산 합작법인 설립 추진을 위한 협약 체결식 모습이다. 9명의 관계자들이 증서를 들고 작은 미국,한국 국기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width="1889" height="140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사진1.-협약식-단체사진.jpg 1889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사진1.-협약식-단체사진-800x594.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사진1.-협약식-단체사진-768x570.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사진1.-협약식-단체사진-1024x760.jpg 1024w" sizes="(max-width: 1889px) 100vw, 1889px" /><p class="wp-caption-text">▲ (왼쪽부터) 서용덕 포스코인터내셔널 북미지역담당, 이경진 철강본부장, 조슈아 크룬 미국 상무부 부차관보, 윌리엄 키밋 미국 상무부 국제무역 차관,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마크 젠슨 리엘리먼트 CEO, 셰인 트라게돈 리엘리먼트 국제전략 부사장, 박찬기 주미대사관 상무관, 김경찬 POSCO-America 대표법인장</p></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컨테이너는 세계 무역의 역사를 어떻게 바꿨을까?</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c%bb%a8%ed%85%8c%ec%9d%b4%eb%84%88%ea%b0%80-%eb%b0%94%ea%be%bc-%eb%ac%b4%ec%97%ad%ec%9d%98-%ec%97%ad%ec%82%ac/</link>
				<pubDate>Wed, 20 May 2026 09:00:41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무역]]></category>
		<category><![CDATA[물류]]></category>
		<category><![CDATA[비즈 히스토리]]></category>
		<category><![CDATA[세계무역]]></category>
		<category><![CDATA[인프라]]></category>
		<category><![CDATA[컨테이너]]></category>
		<category><![CDATA[컨테이너 역사]]></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인터내셔널]]></category>
									<description><![CDATA[컨테이너는 화물을 효율적으로 운송하기 위해 도입된 표준화된 물류 수단으로, 오늘날 글로벌 교역과 공급망을 움직이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습니다. 석탄 운송 효율 개선에서 시작된 컨테이너는 맬컴 맥린의 표준화 혁신을 거치며 해상·육상·철도를 연결하는 글로벌 물류 시스템의 중심으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010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1200X465_매거진-헤더.png" alt="포스코인터내셔널의 'BIZ history' 콘텐츠 이미지. 어두운 배경에 크레인으로 들어 올려진 붉은색 화물 컨테이너가 강조되어 있으며, 화면 왼쪽에는 '컨테이너가 바꾼 무역의 역사: 세계 무역을 존재하게 한 네모의 기적'이라는 문구가 흰색 굵은 글씨로 적혀 있다." width="960" height="37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1200X465_매거진-헤더.png 12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1200X465_매거진-헤더-800x310.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1200X465_매거진-헤더-768x298.pn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1200X465_매거진-헤더-1024x397.png 1024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font-size: 1em; color: #222;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24px;">컨테이너는 화물을 효율적으로 운송하기 위해 도입된 표준화된 물류 수단으로, 오늘날 글로벌 교역과 공급망을 움직이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습니다. 석탄 운송 효율 개선에서 시작된 컨테이너는 맬컴 맥린의 표준화 혁신을 거치며 해상·육상·철도를 연결하는 글로벌 물류 시스템의 중심으로 발전했습니다. 세계 무역의 흐름을 바꾼 컨테이너 역사와 함께 글로벌 물류로 완성하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산업 밸류체인까지 알아봅니다.</div>
<h2 style="background-color: #e5f0fa; padding: 6px 12px; /* 상하 6px, 좌우 12px로 더욱 축소 */ border-radius: 6px; margin: 20px 0px; font-size: 1.5em; font-weight: bold;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color: #2d3436; 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a5b9d;">석탄</span>을 옮기던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span style="color: #0a5b9d;">컨테이너</span></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010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매거진2.png" alt="1. 석탄을 하나하나 옮겨 담았다고? 1790년대 영국에서는 석탄을 나르기 위해 목재 상자를 마차에 싣고 옮겼습니다. 배에 실을 때는 자루나 드럼통 등에 짐을 나눠 담아야 해서 짐을 싣고 내리는 상하역 시간이 오래 걸리고, 도난과 파손, 분실도 잦았습니다. (이미지 설명: 석탄이 담긴 손수레 일러스트와 철로 위에 정차된 오래된 화물 열차 사진)&quot;" width="810" height="101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매거진2.png 81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매거진2-640x800.pn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매거진2-768x960.png 768w" sizes="(max-width: 810px) 100vw, 81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f8fbff; border-left: 5px solid #1d6db8; border-right: 1px solid #d1d9e6; border-top: 1px solid #d1d9e6; border-bottom: 1px solid #d1d9e6; padding: 24px; border-radius: 0 12px 12px 0; margin: 0 0 40px 0; font-size: 1.05em; line-height: 1.9; color: #333;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box-shadow: 2px 4px 10px rgba(0,0,0,0.05); font-weight: normal;">항구에 쌓인 수많은 컨테이너는 이제 글로벌 교역의 상징이 되었지만, 이 표준화된 운송 방식이 처음부터 존재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strong>컨테이너의 역사는 산업혁명 이전, 석탄 운송 효율을 높이기 위한 시도에서 시작</strong>됐습니다. 1790년대 영국에서는 광산에서 채굴한 석탄을 나르기 위해 목재 상자를 마차에 싣고 옮겼습니다. 배에 실을 때는 자루나 드럼통 등에 짐을 나눠 담아야 했는데, 이 과정에서 반복적인 상·하차 작업이 큰 부담이었고, 도난과 파손, 분실도 잦았습니다.</div>
<h2 style="background-color: #e5f0fa; padding: 6px 12px; /* 상하 6px, 좌우 12px로 더욱 축소 */ border-radius: 6px; margin: 20px 0px; font-size: 1.5em; font-weight: bold;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color: #2d3436; 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a5b9d;">물류 혁명</span>을 일으킨 <span style="color: #0a5b9d;">트럭 사업가</span>의 아이디어</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010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매거진3.png" alt="2. 물류 혁명을 일으킨 사람이 트럭 사업가였다고? 1956년, 미국의 트럭 사업가 맬컴 맥린은 짐을 일일이 옮기는 비효율을 없애기 위해 ‘상자째 싣고 내리는’ 컨테이너 방식을 고안했습니다. 이후 컨테이너 길이를 20피트와 40피트로 맞추고, 국제 표준(ISO)이 만들어지면서 전 세계 항만·철도·트럭이 하나의 규격으로 연결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미지 설명: 1957년 뉴어크 항구에서 맬컴 맥린이 컨테이너가 쌓인 항만을 배경으로 서 있는 흑백 사진. 사진 하단에는 '컨테이너의 아버지, 맬컴 맥린'이라는 설명이 적혀 있음)" width="810" height="101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매거진3.png 81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매거진3-640x800.pn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매거진3-768x960.png 768w" sizes="(max-width: 810px) 100vw, 81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f8fbff; border-left: 5px solid #1d6db8; border-right: 1px solid #d1d9e6; border-top: 1px solid #d1d9e6; border-bottom: 1px solid #d1d9e6; padding: 24px; border-radius: 0 12px 12px 0; margin: 0 0 40px 0; font-size: 1.05em; line-height: 1.9; color: #333;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box-shadow: 2px 4px 10px rgba(0,0,0,0.05); font-weight: normal;">일정한 크기의 운송 상자를 활용한 초기 컨테이너 개념은 화물을 단위화해 물류 효율을 높이며 오늘날 컨테이너 시스템의 기초가 됐습니다. 이후 <strong>1950년대 맬컴 맥린이 컨테이너 표준화 방식을 도입하면서 물류 프로세스가 단순화되고 운송 효율이 크게 개선</strong>됐습니다. 이 혁신은 해상·철도·육상을 연결하는 인터모달 물류의 시작이 되었으며 글로벌 물류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계기가 됐습니다.</div>
<h2 style="background-color: #e5f0fa; padding: 6px 12px; /* 상하 6px, 좌우 12px로 더욱 축소 */ border-radius: 6px; margin: 20px 0px; font-size: 1.5em; font-weight: bold;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color: #2d3436; 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a5b9d;">표준화</span>가 만든 물류비용 혁신</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010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매거진4.png" alt="3. 박스 하나 바뀌었을 뿐인데 비용이 뚝 줄었다고? 선박이 항구에 들어와 짐을 싣고 내리는 하역에 며칠씩 걸리던 작업이 몇 시간으로 줄어들면서, 운송 비용은 크게 떨어지고 글로벌 분업과 대량 생산 체제가 가능해졌습니다. 항구의 혼잡을 줄이기 위해 도입된 현대식 컨테이너 물류 시스템은 전 세계로 퍼져 나가 오늘날 글로벌 공급망의 튼튼한 기반이 됐습니다. (이미지 설명: 크레인에 매달린 노란색 컨테이너 일러스트와 수많은 컨테이너가 쌓여 있는 항구의 항공 사진)" width="810" height="101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매거진4.png 81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매거진4-640x800.pn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매거진4-768x960.png 768w" sizes="(max-width: 810px) 100vw, 81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f8fbff; border-left: 5px solid #1d6db8; border-right: 1px solid #d1d9e6; border-top: 1px solid #d1d9e6; border-bottom: 1px solid #d1d9e6; padding: 24px; border-radius: 0 12px 12px 0; margin: 0 0 40px 0; font-size: 1.05em; line-height: 1.9; color: #333;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box-shadow: 2px 4px 10px rgba(0,0,0,0.05); font-weight: normal;"><strong>컨테이너 도입 이후 물류 산업에서 가장 큰 변화는 바로 표준화</strong>였습니다. 규격이 통일된 컨테이너는 운송 장비 간 호환성을 높였고, 화물 이동 과정의 복잡성을 줄였습니다. 그 결과 물류 비용은 크게 절감됐고 운송 속도는 더욱 빨라졌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글로벌 무역 성장의 중요한 기반이 되었으며, 컨테이너는 단순 운송 수단을 넘어 세계 경제를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게 됐습니다.</div>
<h2 style="background-color: #e5f0fa; padding: 6px 12px; /* 상하 6px, 좌우 12px로 더욱 축소 */ border-radius: 6px; margin: 20px 0px; font-size: 1.5em; font-weight: bold;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color: #2d3436; 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a5b9d;">LNG부터 식품</span>까지, 진화하는 컨테이너</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010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매거진5.png" alt="4. 아이스크림부터 LNG까지 모두 담을 수 있다고? 컨테이너는 화물의 특성에 맞춰 다양하게 진화해 왔습니다. LNG 등 액화가스를 운송하는 전용 탱크 컨테이너부터, 냉동·냉장 기능을 갖춘 리퍼 컨테이너, 지붕과 측면 벽이 없어 폭이 넓고 높이가 큰 대형 화물을 적재하기에 적합한 플랫 랙 컨테이너까지 다양한 형태가 개발됐습니다. 최근에는 IoT·GPS 기반의 위치·상태 모니터링 기술까지 더해지면서 컨테이너와 항만은 한층 고도화된 스마트 물류 시스템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설명: 세 종류의 특수 컨테이너 사진. 상단부터 원통형 탱크가 실린 '탱크 컨테이너', 냉동기가 부착된 '리퍼 컨테이너', 벽면이 없는 '플랫 랙 컨테이너'가 각각 파란색 라벨과 함께 표시되어 있음)" width="810" height="101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매거진5.png 81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매거진5-640x800.pn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매거진5-768x960.png 768w" sizes="(max-width: 810px) 100vw, 81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f8fbff; border-left: 5px solid #1d6db8; border-right: 1px solid #d1d9e6; border-top: 1px solid #d1d9e6; border-bottom: 1px solid #d1d9e6; padding: 24px; border-radius: 0 12px 12px 0; margin: 0 0 40px 0; font-size: 1.05em; line-height: 1.9; color: #333;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box-shadow: 2px 4px 10px rgba(0,0,0,0.05); font-weight: normal;">오늘날 컨테이너는 단순 화물 운송을 넘어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에너지 자원인 LNG부터 농산물과 식품, 산업 소재까지 각 화물 특성에 맞춘 특수 컨테이너가 개발되면서 물류 산업의 전문성과 안정성도 함께 높아지고 있습니다.이처럼 <strong>물류 기술의 발전은 산업 경쟁력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strong>가 되고 있으며, <strong>글로벌 공급망 안정성 확보에도 중요한 역할</strong>을 하고 있습니다.</div>
<h2 style="background-color: #e5f0fa; padding: 6px 12px; /* 상하 6px, 좌우 12px로 더욱 축소 */ border-radius: 6px; margin: 20px 0px; font-size: 1.5em; font-weight: bold;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color: #2d3436; 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a5b9d;">미래 가치</span>를 만들어가는 포스코인터내셔널</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011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매거진6.png" alt="컨테이너 혁신과 함께 성장한 포스코인터내셔널. 컨테이너의 발전으로 세계 무역이 빠르게 활성화됐고, 이는 무역을 업으로 삼는 종합상사가 세계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됐습니다. 상사로 출발한 포스코인터내셔널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사업 영역을 꾸준히 넓히며 성장해 왔습니다. (이미지 설명: 바다 위를 항해하는 컨테이너선 배경 위에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주요 사업 품목인 LNG 탱크, 광물, 구동모터 코어, 옥수수, 팜유 열매 일러스트가 배치되어 있음)" width="810" height="101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매거진6.png 81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매거진6-640x800.pn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매거진6-768x960.png 768w" sizes="(max-width: 810px) 100vw, 81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f8fbff; border-left: 5px solid #1d6db8; border-right: 1px solid #d1d9e6; border-top: 1px solid #d1d9e6; border-bottom: 1px solid #d1d9e6; padding: 24px; border-radius: 0 12px 12px 0; margin: 0 0 40px 0; font-size: 1.05em; line-height: 1.9; color: #333;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box-shadow: 2px 4px 10px rgba(0,0,0,0.05); font-weight: normal;">포스코인터내셔널은 트레이딩과 물류 역량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 자원을 연결하며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에너지, 소재, 식량 등 다양한 사업 영역과 연계된 물류 역량을 통해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산업과 산업을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strong>단순 물류를 넘어 산업 가치사슬 전반을 연결하는 기업으로 성장</strong>하고 있습니다.</div>
<h2 style="background-color: #e5f0fa; padding: 6px 12px; /* 상하 6px, 좌우 12px로 더욱 축소 */ border-radius: 6px; margin: 20px 0px; font-size: 1.5em; font-weight: bold;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color: #2d3436; 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a5b9d;">글로벌 물류</span>로 완성하는 산업 밸류체인</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011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매거진7.png" alt="6. 컨테이너가 연결한 글로벌 네트워크, 에너지·소재·식량 밸류체인 실현.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에너지·소재·식량 3대 사업의 밸류체인을 완성하고, 전 세계 주요 지역에 구축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글로벌 종합사업회사’로서의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다양한 화물의 안정적인 운송·공급 능력을 토대로 전 세계에 필요한 가치를 전달하며, 글로벌 공급망의 내일을 설계해 가고 있습니다. (이미지 설명: 전 세계가 네트워크 선으로 연결된 세계 지도 배경 위에, 포스코인터내셔널 로고가 새겨진 컨테이너선 일러스트가 배치되어 있음)" width="810" height="101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매거진7.png 81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매거진7-640x800.pn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매거진7-768x960.png 768w" sizes="(max-width: 810px) 100vw, 81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f8fbff; border-left: 5px solid #1d6db8; border-right: 1px solid #d1d9e6; border-top: 1px solid #d1d9e6; border-bottom: 1px solid #d1d9e6; padding: 24px; border-radius: 0 12px 12px 0; margin: 0 0 40px 0; font-size: 1.05em; line-height: 1.9; color: #333;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box-shadow: 2px 4px 10px rgba(0,0,0,0.05); font-weight: normal;"><strong>포스코인터내셔널은 컨테이너 물류를 기반으로 전 세계를 연결하며 에너지, 소재, 식량을 아우르는 글로벌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습니다.</strong> 글로벌 공급망 관리가 기업 경쟁력의 핵심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트레이딩과 물류 역량을 결합해 자원의 생산부터 운송, 공급까지 이어지는 산업 밸류체인을 완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산업 간 연결 가치를 높이며, 미래 시장을 선도하는 종합 사업회사로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갈 계획입니다.</div>
<div style="font-size: 1em; color: #222222;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24px; text-align: center;">에너지부터 소재, 식량 자원까지 컨테이너를 통해 연결되는 자원들은<br />
전 세계 산업의 흐름을 움직이는 핵심 동력입니다.<br />
물류 기업이 만들어온 혁신의 시간 위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은<br />
산업과 산업을 연결하며 새로운 글로벌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div>
<div></div>
<div></div>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999999;">※ 이 콘텐츠는 <a href="https://newsmagazine.poscointl.com/">포스코인터내셔널 매거진</a> &#8216;비즈니스&#8217; 기사를 토대로 제작되었습니다.</span></p>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d5d5d5; padding: 20px;"><strong> [비즈 히스토리] 다시보기</strong><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전기차의-탄생부터-모빌리티-시대-핵심-부품까지-구/">1. 전기차의 탄생부터 모빌리티 시대 핵심 부품까지! 구동모터코어의 역사<br />
</a><a href="https://newsroom.posco.com/kr/lng-저장-기술은-어떻게-에너지-산업을-바꿨을까/">2. LNG 저장 기술은 어떻게 에너지 산업을 바꿨을까?<br />
</a><a href="https://newsroom.posco.com/kr/팜나무-재배는-어떻게-식량-산업을-바꿨을까/">3. 팜나무 재배는 어떻게 식량 산업을 바꿨을까?<br />
</a></div>
]]></content:encod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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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인터내셔널, 하나금융그룹ㆍ두나무와 손잡고 블록체인으로 글로벌 송금 바꾼다</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c%9d%b8%ed%84%b0%eb%82%b4%ec%85%94%eb%84%90-%ed%95%98%eb%82%98%ea%b8%88%ec%9c%b5%ea%b7%b8%eb%a3%b9%e3%86%8d%eb%91%90%eb%82%98%eb%ac%b4%ec%99%80-%ec%86%90%ec%9e%a1/</link>
				<pubDate>Wed, 29 Apr 2026 10:00:42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인터내셔널]]></category>
									<description><![CDATA[I 하나금융그룹·두나무와 3자 협력… 글로벌 자금관리 디지털화 I 기술 검증 넘어 실거래 적용… 해외송금 효율 개선 본격화 포스코인터내셔널(대표이사 사장 이계인)이 기업 간 해외송금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9일 하나금융그룹, 두나무와 함께 ‘블록체인 기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하나금융그룹·두나무와 3자 협력… 글로벌 자금관리 디지털화<br />
I 기술 검증 넘어 실거래 적용… 해외송금 효율 개선 본격화</strong></p>
<p>포스코인터내셔널(대표이사 사장 이계인)이 기업 간 해외송금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다.</p>
<p>포스코인터내셔널은 29일 하나금융그룹, 두나무와 함께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및 기업 간 자금 이동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울 하나금융그룹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이은형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오경석 두나무 대표 등이 참석했다.</p>
<p>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협력 ▲글로벌 자금관리 효율화를 위한 금융 인프라 구축 ▲디지털 금융 사업 기회 발굴 등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p>
<p>기존 해외송금은 국제금융통신망(SWIFT)을 통해 송금 지시와 자금 결제가 분리 처리되는 구조로, 정산 지연과 비용 부담 등의 비효율이 발생해 왔다. 이번 협력은 블록체인을 통해 송금 지시와 결제를 실시간으로 연계함으로써 처리 속도와 거래 투명성, 비용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p>
<p>포스코인터내셔널은 51개국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연간 약 4만 건의 해외송금을 수행하고 있다. 회사는 무역 거래에서 발생하는 자금 흐름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실효성을 검증하고,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p>
<p>하나금융그룹과 두나무는 앞서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기술 검증(PoC)을 통해 거래내역 등 민감정보가 두나무 자체 블록체인 플렛폼인‘기와(GIWA)체인’상에서 안전하게 전송되는 것을 검증했다. 이번 협력은 이를 실제 자금 흐름에 적용하는 단계다.</p>
<p>이를 위해 3사는 블록체인 기반 실시간 해외송금을 위한 협력모델 구축을 연내 추진할 계획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글로벌 무역 거래에서 발생하는 실제 자금 흐름을 기반으로 사업 적용을 주도하고, 하나금융그룹는 외국환 역량을 바탕으로 송금 관리와 자금 정산, 실제 지급 처리 등 금융거래를 담당할 예정이다. 두나무는 기와체인을 통해 기술 인프라를 제공하고, 거래 기록을 블록체인에 기록·관리하는 운영을 지원한다.</p>
<p>특히 이번 협력은 국내 본사와 해외 법인 간 B2B 거래에 블록체인을 적용하는 사례로, 실제 자금 이동 환경에서 기술의 실효성을 검증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p>
<p>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은“디지털 금융과 디지털 자산 분야에서 국내 대표 기업들과 중장기적 파트너십 기반을 구축했다”며 “3사가 협력을 통해 디지털 금융 생태계에서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p>
<p>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은 “이번 협약은 디지털자산과 산업, 금융이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서비스 상용화를 통해 산업 생태계 참여자 모두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p>
<p>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8220;기와체인의 기술력이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한 온체인 금융 환경을 구현하는 토대가 되길 기대한다&#8221;며 &#8220;블록체인이 가져올 미래 금융의 변화를 기술적으로 뒷받침하겠다&#8221;고 말했다.</p>
<p>한편,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최근 국내 비금융기업 최초로 HSBC와 약 1,400억 원 규모의 블록체인 기반 외화 디지털 채권을 발행했으며, 지난해에는 글로벌 금융기관 JP 모건과 협력해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자금 조달과 지급, 결제 전반에서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p>
<div id="attachment_129661" style="width: 121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966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사진2포스코인터내셔널-두나무-하나금융그룹-전략적-제휴.jpg" alt="'포스코인터내셔널·두나무·하나금융그룹 전략적 제휴' 협약식 기념 사진이다. 초록색 배경의 현수막 아래에 정장을 입은 관계자 7명이 일렬로 서 있다. 중앙의 세 명은 서명된 협약서를 함께 들고 있으며, 양옆의 네 명은 주먹을 쥐고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수막에는 '산업·디지털자산·금융의 융합 혁신', '일자: 4월 29일', '장소: 하나... 24F' 등의 문구가 적혀 있다." width="1200" height="52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사진2포스코인터내셔널-두나무-하나금융그룹-전략적-제휴.jpg 20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사진2포스코인터내셔널-두나무-하나금융그룹-전략적-제휴-800x34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사진2포스코인터내셔널-두나무-하나금융그룹-전략적-제휴-768x334.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사진2포스코인터내셔널-두나무-하나금융그룹-전략적-제휴-1024x446.jpg 1024w" sizes="(max-width: 1200px) 100vw, 1200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인터내셔널 · 두나무 · 하나금융그룹 이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및 기업 간 자금 이동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 세번째부터 이은형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오경석 두나무 대표)</p></div>
<div id="attachment_129662" style="width: 121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966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사진1포스코인터내셔널-두나무-하나금융그룹-전략적-제휴.jpg" alt="'포스코인터내셔널·두나무·하나금융그룹 전략적 제휴' 협약식 기념 사진이다. 초록색 배경의 현수막 아래에 정장을 입은 관계자 7명이 일렬로 서 있다. 중앙의 세 명은 서명된 협약서를 함께 들고 있으며, 양옆의 네 명은 주먹을 쥐고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수막에는 '산업·디지털자산·금융의 융합 혁신', '일자: 4월 29일', '장소: 하나... 24F' 등의 문구가 적혀 있다." width="1200" height="614"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인터내셔널 · 두나무 · 하나금융그룹 이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및 기업 간 자금 이동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이은형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오경석 두나무 대표)</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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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인터내셔널, 국내 비금융기업 최초 ‘디지털 채권’ 발행</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c%9d%b8%ed%84%b0%eb%82%b4%ec%85%94%eb%84%90-%ea%b5%ad%eb%82%b4-%eb%b9%84%ea%b8%88%ec%9c%b5%ea%b8%b0%ec%97%85-%ec%b5%9c%ec%b4%88-%eb%94%94%ec%a7%80%ed%84%b8/</link>
				<pubDate>Thu, 23 Apr 2026 13:09:08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인터내셔널]]></category>
									<description><![CDATA[I 블록체인 기반 외화 조달 첫 사례… 글로벌 투자자 저변 확대 I 결제기간 5일에서 3일로 단축… 자금 운영 효율성 제고 포스코인터내셔널(대표이사 사장 이계인)은 23일 국내 비금융기업 가운데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채권(Digital Bond)’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디지털]]></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블록체인 기반 외화 조달 첫 사례… 글로벌 투자자 저변 확대<br />
I 결제기간 5일에서 3일로 단축… 자금 운영 효율성 제고</strong></p>
<p>포스코인터내셔널(대표이사 사장 이계인)은 23일 국내 비금융기업 가운데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채권(Digital Bond)’을 발행했다고 밝혔다.</p>
<p>디지털 채권은 발행·등록·거래·결제 전 과정을 블록체인 기술로 처리하는 채권으로, 기존 채권 대비 보안성을 높이고 결제 시간을 단축하고 글로벌 투자자 접근성을 확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p>
<p>이번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디지털 채권은 원화 약 1400억 원(홍콩달러(HKD) 약 7억8000만 달러) 규모로 사모(Private Placement) 모집 방식으로 발행됐다. 글로벌 금융기관인 HSBC가 단독 주간을 맡았다. 국내에서는 미래에셋증권에 이어 두 번째 사례이며, 비금융기업으로는 최초다.</p>
<p>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번 디지털 채권 도입을 통해 기존 외화채권의 결제기간인 5영업일을 3영업일로 단축했다. 이에 따라 자금 회전 속도를 높여 운용 효율성을 제고하고, 글로벌 종합사업회사로서 투자자 접근성도 한층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p>
<p>또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홍콩 금융당국이 디지털 채권 활성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제공하는 ‘발행 비용 보조금 제도’를 통해 조달금리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p>
<p>포스코인터내셔널은 에너지·소재·식량 사업 중심의 글로벌 트레이딩 기업으로 안정적인 외화 조달이 매우 중요한 사업 구조를 갖고 있다. 회사는 이번 발행을 계기로 금융의 디지털화를 가속화하는 한편, 스마트계약(smart contract) 및 토큰증권(STO, 실물자산을 블록체인 기반으로 쪼개 발행·유통하는 증권) 시장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p>
<p>한편, 포스코인터내셔널과 HSBC는 지난 16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HSBC 본사에서 디지털 채권 발행을 위한 서명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경진 포스코인터내셔널 경영기획본부장과 이상호 HSBC증권 대표가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발행을 계기로 블록체인 및 디지털 금융 기술 도입, 자금조달 효율화, 디지털 전환 등 디지털 금융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p>
<p>이날 서명식에서 정경진 포스코인터내셔널 경영기획본부장은 “이번 발행은 지난해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결제 시스템 도입에 이어 자금 조달 분야에서도 디지털 전환을 실현한 이정표”라며 “회사는 DX(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마스터 플랜을 기반으로 디지털 대전환을 본격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토큰증권(STO) 시장 등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조달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
<div id="attachment_129473" style="width: 193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947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사진1-지난-16일-포스코인터내셔널과-HSBC는-서울-중구-HSBC-본사에서-디지털-채권발행을-위한-서명식을-개최했다.png" alt="포스코인터내셔널과 HSBC는 서울 중구 HSBC 본사에서 디지털 채권 발행을 위한 서명식을 개최하고 있다. 두 관계자가 증서를 앞에 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width="1920" height="139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사진1-지난-16일-포스코인터내셔널과-HSBC는-서울-중구-HSBC-본사에서-디지털-채권발행을-위한-서명식을-개최했다.png 192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사진1-지난-16일-포스코인터내셔널과-HSBC는-서울-중구-HSBC-본사에서-디지털-채권발행을-위한-서명식을-개최했다-800x581.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사진1-지난-16일-포스코인터내셔널과-HSBC는-서울-중구-HSBC-본사에서-디지털-채권발행을-위한-서명식을-개최했다-768x558.pn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사진1-지난-16일-포스코인터내셔널과-HSBC는-서울-중구-HSBC-본사에서-디지털-채권발행을-위한-서명식을-개최했다-1024x743.png 1024w" sizes="(max-width: 1920px) 100vw, 1920px" /><p class="wp-caption-text">▲ 지난 16일 포스코인터내셔널과 HSBC는 서울 중구 HSBC 본사에서 디지털 채권 발행을 위한 서명식을 개최했다. 사진 오른쪽 정경진 포스코인터내셔널 경영기획본부장, 왼쪽 이상호 HSBC 증권 대표</p></div>
<div id="attachment_129474" style="width: 193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947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사진2-지난-16일-포스코인터내셔널과-HSBC는-서울-중구-HSBC-본사에서-디지털-채권발행을-위한-서명식을-개최했다.png" alt="포스코인터내셔널과 HSBC의 'Digitally Native Bond Offering' 서명식 기념패 전달 사진이다. 좌우 대형 화면에는 'posco INTERNATIONAL', 'POSCO International Digitally Native Bond Offering Signing Ceremony', 'April 2026', 'Sole arranger HSBC' 문구가 띄워져 있다. 중앙에는 정장을 입은 두 명의 관계자가 미소를 지으며 투명한 기념패를 함께 맞잡고 서 있다." width="1920" height="109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사진2-지난-16일-포스코인터내셔널과-HSBC는-서울-중구-HSBC-본사에서-디지털-채권발행을-위한-서명식을-개최했다.png 192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사진2-지난-16일-포스코인터내셔널과-HSBC는-서울-중구-HSBC-본사에서-디지털-채권발행을-위한-서명식을-개최했다-800x455.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사진2-지난-16일-포스코인터내셔널과-HSBC는-서울-중구-HSBC-본사에서-디지털-채권발행을-위한-서명식을-개최했다-768x436.pn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사진2-지난-16일-포스코인터내셔널과-HSBC는-서울-중구-HSBC-본사에서-디지털-채권발행을-위한-서명식을-개최했다-1024x582.png 1024w" sizes="(max-width: 1920px) 100vw, 1920px" /><p class="wp-caption-text">▲ 지난 16일 포스코인터내셔널과 HSBC는 서울 중구 HSBC 본사에서 디지털 채권 발행을 위한 서명식을 개최했다.</p></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팜나무 재배는 어떻게 식량 산업을 바꿨을까?</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c%9c%eb%82%98%eb%ac%b4-%ec%9e%ac%eb%b0%b0%eb%8a%94-%ec%96%b4%eb%96%bb%ea%b2%8c-%ec%8b%9d%eb%9f%89-%ec%82%b0%ec%97%85%ec%9d%84-%eb%b0%94%ea%bf%a8%ec%9d%84%ea%b9%8c/</link>
				<pubDate>Wed, 08 Apr 2026 09:00:2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식량 안보]]></category>
		<category><![CDATA[식량 자원]]></category>
		<category><![CDATA[신사업]]></category>
		<category><![CDATA[팜유]]></category>
		<category><![CDATA[팜유 역사]]></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인터내셔널]]></category>
									<description><![CDATA[척박한 땅의 식량 자원에서 지속가능한 미래의 에너지까지, 고대 아프리카의 나무에서 시작해 현대의 글로벌 풀 밸류체인으로 이어지는 팜유 산업의 흐름을 따라가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00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6_img_t01.jpg" alt="팜나무 재배의 역사, 척박한 땅의 식량 자원에서 지속가능한 미래의 에너지까지, 농장 직원이 팜나무 열매를 리어카에 가득 싣고 가는 이미지" width="960" height="64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6_img_t0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6_img_t01-800x535.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6_img_t01-768x51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font-size: 1em; color: #222;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24px;">팜유는 척박한 환경에서 자라는 팜나무 열매에서 추출한 유지(油脂)로, 오늘날 전 세계 식물성 기름 생산 및 소비량 1위를 차지하는 전략 자원입니다. 서아프리카의 식량 자원에서 시작된 팜유는 산업혁명기 공업 원료로의 전환과 20세기 초 동남아시아로의 재배지 이전을 거치며 글로벌 공급망의 중심으로 도약했습니다. 척박한 땅의 식량 자원에서 지속가능한 미래의 에너지까지, 고대 아프리카의 나무에서 시작해 현대의 글로벌 풀 밸류체인으로 이어지는 팜유 산업의 흐름을 따라가봅니다.</div>
<hr />
<h2 style="background-color: #e8f5e9; padding: 6px 12px; /* 상하 6px, 좌우 12px로 더욱 축소 */ border-radius: 6px; margin: 20px 0px; font-size: 1.5em; font-weight: bold;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color: #2d3436; 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a5b9d;">팜나무</span>는 오래 전부터 중요한 <span style="color: #0a5b9d;">식량 자원</span>이었다</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01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810_1013_2.png" alt="[팜 열매 이미지] 1 수천 년 전 아프리카의 주식(主食)이었다고? 팜나무는 서아프리카 지역의 자생 식물로, 팜 열매에서 짜낸 기름은 고대부터 원주민들의 소중한 식량 자원이었습니다. 영양분이 부족하고 물이 적은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팜나무는 현지 공동체를 지탱해 온 생명의 나무이자 인류와 함꼐한 가장 오래된 유지 작물 중 하나입니다. " width="810" height="101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810_1013_2.png 81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810_1013_2-640x800.pn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810_1013_2-768x960.png 768w" sizes="(max-width: 810px) 100vw, 81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f8fbff; border-left: 5px solid #2e7d32; border-right: 1px solid #d1d9e6; border-top: 1px solid #d1d9e6; border-bottom: 1px solid #d1d9e6; padding: 24px; border-radius: 0 12px 12px 0; margin: 0 0 40px 0; font-size: 1.05em; line-height: 1.9; color: #333;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box-shadow: 2px 4px 10px rgba(0,0,0,0.05); font-weight: normal;">팜나무는 서아프리카 지역의 자생 식물로, 그 <strong>열매에서 짜낸 기름은 고대부터 원주민들의 소중한 식량 자원</strong>이었습니다. 영양분이 부족하고 물이 적은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생명력을 가졌기 때문에 팜나무는 현지 공동체를 지탱해 온 ‘생명의 나무’이자 인류와 가장 오래 함께한 유지 작물 중 하나였습니다.</div>
<h2 style="background-color: #e8f5e9; padding: 6px 12px; /* 상하 6px, 좌우 12px로 더욱 축소 */ border-radius: 6px; margin: 20px 0px; font-size: 1.5em; font-weight: bold;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color: #2d3436; 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a5b9d;">산업혁명기</span>의 가치 발견이 <span style="color: #0a5b9d;">팜유 기술의 출발점</span>이 됐다</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01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810_1013_3.png" alt="2. 산업혁명의 숨은 주역이 팜유라고? 1589년 유럽에 처음 소개된 팜유는 이후 19세기 산업혁명기에 접어들며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기계 윤활유와 비누, 양초 등 산업용 동물성 유지를 대체할 핵심 원료로 각광받으며 국제 교역의 중심 품목으로 부상했습니다. (이미지 설명: 19세기 산업혁명기 공장의 모습을 담은 흑백 사진이 배경으로 깔려 있고, 우측 하단에는 증기 기관과 공장 굴뚝을 묘사한 컬러풀한 일러스트가 배치되어 있음)" width="810" height="101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810_1013_3.png 81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810_1013_3-640x800.pn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810_1013_3-768x960.png 768w" sizes="(max-width: 810px) 100vw, 810px" /></p>
<p><!-- 텍스트 박스 --></p>
<div style="background-color: #f8fbff; border-left: 5px solid #2e7d32; border-right: 1px solid #d1d9e6; border-top: 1px solid #d1d9e6; border-bottom: 1px solid #d1d9e6; padding: 24px; border-radius: 0 12px 12px 0; margin: 0 0 40px 0; font-size: 1.05em; line-height: 1.9; color: #333;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box-shadow: 2px 4px 10px rgba(0,0,0,0.05); font-weight: normal;">1589년 유럽에 처음 소개된 팜유는 19세기 산업혁명기를 맞이하며 산업적 전환점을 맞이합니다. 급격한 공업화로 기계 윤활유와 비누, 양초의 수요가 폭발하자 산업계는 기존의 동물성 유지를 대체할 원료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strong>압도적인 가성비와 안정적인 물리적 성질을 가진 팜유가 핵심 원료로 각광</strong>받으며 국제 교역의 중심 품목으로 화려하게 부상했습니다.</div>
<h2 style="background-color: #e8f5e9; padding: 6px 12px; /* 상하 6px, 좌우 12px로 더욱 축소 */ border-radius: 6px; margin: 20px 0px; font-size: 1.5em; font-weight: bold;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color: #2d3436; 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a5b9d;">재배지 이전과 벌크 운송</span>으로 팜유가 <span style="color: #0a5b9d;">글로벌 자원</span>으로 각광받다</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01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810_1013_4.png" alt="3. 20세기 초, 팜유의 중심지가 동남아로 이동한 이유는? 20세기 초, 고무 가격 하락에 대응하여 플랜테이션 기업들이 동남아에 팜나무를 대체 식재하면서 대규모 플랜테이션이 본격화되었습니다. 이후 벌크 운송 도입으로 규모의 경제를 달성한 동남아는 아프리카를 제치고 세계 최대 공급지로 도약하며 현재 전 세계 생산량의 약 90%를 점유하게 되었습니다. (이미지 설명: 20세기 초 동남아시아의 팜 농장에서 작업자들이 팜 열매를 수확하는 모습을 담은 흑백 사진 위에, 동남아시아 지역을 연두색으로 강조한 지도가 겹쳐져 있음)" width="810" height="101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810_1013_4.png 81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810_1013_4-640x800.pn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810_1013_4-768x960.png 768w" sizes="(max-width: 810px) 100vw, 810px" /></p>
<p><!-- 텍스트 박스 --></p>
<div style="background-color: #f8fbff; border-left: 5px solid #2e7d32; border-right: 1px solid #d1d9e6; border-top: 1px solid #d1d9e6; border-bottom: 1px solid #d1d9e6; padding: 24px; border-radius: 0 12px 12px 0; margin: 0 0 40px 0; font-size: 1.05em; line-height: 1.9; color: #333;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box-shadow: 2px 4px 10px rgba(0,0,0,0.05); font-weight: normal;">팜유 산업이 글로벌 스케일로 확장된 결정적 계기는 재배지의 이동이었습니다. 20세기 초, 고무 가격 하락에 대응해 새로운 수익원을 찾던 플랜테이션 기업들이 오일팜을 동남아시아에 대체 식재하면서 본격적인 대량 생산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특히 대형 벌크 선박을 통한 운송 기술이 도입되면서 규모의 경제를 달성한 동남아시아는 아프리카를 제치고 세계 최대 공급지로 도약했습니다. 현재 <strong>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는 전 세계 생산량의 약 90%를 점유하며 글로벌 공급망의 거점</strong>이 되었습니다.</div>
<h2 style="background-color: #e8f5e9; padding: 6px 12px; /* 상하 6px, 좌우 12px로 더욱 축소 */ border-radius: 6px; margin: 20px 0px; font-size: 1.5em; font-weight: bold;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color: #2d3436; 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a5b9d;">지속가능성을 향한 질적 성장</span>은 산업의 생존을 결정지었다</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01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810_1013_5.png" alt="4.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기름 1위라고? 식물성 기름 시장 점유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팜유 35.0%, 콩기름 31.1%, 유채유 15.6%, 해바라기유 9.3%, 기타(팜커널, 땅콩 등) 11.9%입니다. (출처: USDA, Oilseeds: World Markets and Trade, January 2026). 팜유는 다른 식물성 기름보다 단위 면적당 생산성이 압도적으로 높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는 식물성 기름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런 급격한 성장에서 야기될 수 있는 환경적 영향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습니다. 이에 따라 양적 이점을 유지하면서도 환경을 보호하는 지속 가능한 질적 성장이 산업의 생존을 결정짓는 핵심 가치로 부상했습니다. (이미지 설명: 팜 열매가 가득한 사진을 배경으로, 식물성 기름별 시장 점유율을 나타내는 가로 막대 그래프가 중앙에 배치되어 있음)" width="810" height="101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810_1013_5.png 81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810_1013_5-640x800.pn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810_1013_5-768x960.png 768w" sizes="(max-width: 810px) 100vw, 810px" /></p>
<p><!-- 텍스트 박스 --></p>
<div style="background-color: #f8fbff; border-left: 5px solid #2e7d32; border-right: 1px solid #d1d9e6; border-top: 1px solid #d1d9e6; border-bottom: 1px solid #d1d9e6; padding: 24px; border-radius: 0 12px 12px 0; margin: 0 0 40px 0; font-size: 1.05em; line-height: 1.9; color: #333;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box-shadow: 2px 4px 10px rgba(0,0,0,0.05); font-weight: normal;">팜유는 상온에서 반고체 상태를 유지하는 독특한 물리적 특성 덕분에 <strong>라면, 과자 등 가공식품은 물론 화장품, 세제, 최근의 바이오 항공유(SAF)에 이르기까지 우리 일상 전반</strong>에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수요가 가능한 배경에는 팜유만의 압도적인 생산 효율성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팜유는 단위 면적당 생산량이 대두유(콩기름) 등 다른 식물성 기름보다 높습니다. 적은 땅에서 더 많은 기름을 얻을 수 있는 이 경제적 이점은 <strong>팜유를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고 가장 많이 소비되는 식물성 기름</strong>으로 자리매김하게 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러한 양적 성장이 산림 파괴라는 환경적 비용을 초래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합니다. 이제 산업의 경쟁력은 단순히 많이 생산하는 기술을 넘어, ‘어떻게 환경을 보호하며 가치를 이어갈 것인가’로 옮겨갔습니다.</div>
<h2 style="background-color: #e8f5e9; padding: 6px 12px; /* 상하 6px, 좌우 12px로 더욱 축소 */ border-radius: 6px; margin: 20px 0px; font-size: 1.5em; font-weight: bold;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color: #2d3436; 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a5b9d;">팜나무를 직접 키워 </span>글로벌 밸류체인의 주도권을 잡다</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01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810_1013_6.png" alt="5. 직접 팜 나무를 키워 주도권을 잡는다고? 2011년,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팜 농장 운영을 위해 인도네시아에 'PT.BIA' 법인을 설립했습니다. 인도네시아 파푸아섬 농장을 팜 밸류체인의 시작점으로 삼아, 이듬해 첫 식재를 시작하고 2016년부터는 본격적인 팜유 생산에 돌입했습니다. 해당 농장의 환경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연중 기온 25~28도, 연간 강수량 3,000mm, 팜 나무 350만 그루. (이미지 설명: 인도네시아 지도에서 파푸아 지역이 주황색으로 강조되어 있고, 해당 위치에 'PT.BIA' 법인 시설 사진이 원형으로 연결되어 있음. 우측에는 기온, 강수량, 나무 수량을 나타내는 아이콘과 수치가 박스 안에 나열되어 있음)" width="810" height="101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810_1013_6.png 81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810_1013_6-640x800.pn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810_1013_6-768x960.png 768w" sizes="(max-width: 810px) 100vw, 810px" /></p>
<p><!-- 텍스트 박스 --></p>
<div style="background-color: #f8fbff; border-left: 5px solid #2e7d32; border-right: 1px solid #d1d9e6; border-top: 1px solid #d1d9e6; border-bottom: 1px solid #d1d9e6; padding: 24px; border-radius: 0 12px 12px 0; margin: 0 0 40px 0; font-size: 1.05em; line-height: 1.9; color: #333;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box-shadow: 2px 4px 10px rgba(0,0,0,0.05); font-weight: normal;">포스코인터내셔널은 단순히 원료를 구매해 유통하는 단계를 넘어, 공급망의 가장 기초가 되는 영농 단계부터 직접 진출해 자원 주도권을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strong>2011년,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안정적인 독자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해 인도네시아에 PT. BIA 법인을 설립</strong>했습니다.</div>
<h2 style="background-color: #e8f5e9; padding: 6px 12px; /* 상하 6px, 좌우 12px로 더욱 축소 */ border-radius: 6px; margin: 20px 0px; font-size: 1.5em; font-weight: bold;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color: #2d3436; text-align: center;">지속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span style="color: #0a5b9d;">글로벌 팜 사업</span>의 중심에 서다</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01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810_1013_7.png" alt="6. 팜유에도 '지속 가능성 인증'이 있다는데?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환경 파괴 없는 개발을 위해 NDPE 정책을 선언하고 지속 가능 인증인 ISPO와 RSPO를 획득했습니다. 또한 인권경영을 선언하고 현지 주민과 함께 상생하는 농장을 운영하며 단순한 생산을 넘어 지구와 지역사회를 보호하는 '지속 가능한 팜유'의 표준을 세우고 있습니다. 인증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ISPO'는 인도네시아에서 생산되는 팜유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둘째, 'RSPO'는 지속가능한 팜유 생산을 위한 국제 인증입니다. (이미지 설명: 팜 농장에서 안전모를 쓴 작업자들이 현장을 점검하는 모습이 배경으로 깔려 있고, 중앙에는 ISPO와 RSPO 인증 마크와 각각의 설명이 담긴 두 개의 박스가 나란히 배치되어 있음)" width="810" height="101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810_1013_7.png 81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810_1013_7-640x800.pn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810_1013_7-768x960.png 768w" sizes="(max-width: 810px) 100vw, 810px" /></p>
<p><!-- 텍스트 박스 --></p>
<div style="background-color: #f8fbff; border-left: 5px solid #2e7d32; border-right: 1px solid #d1d9e6; border-top: 1px solid #d1d9e6; border-bottom: 1px solid #d1d9e6; padding: 24px; border-radius: 0 12px 12px 0; margin: 0 0 40px 0; font-size: 1.05em; line-height: 1.9; color: #333;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box-shadow: 2px 4px 10px rgba(0,0,0,0.05); font-weight: normal;">오늘날 팜 산업은 단순한 재배를 넘어 밸류체인 전반의 통합 관리 역량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속 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strong>포스코인터내셔널은 환경 파괴 없는 개발을 위해 NDPE 정책을 선언하고, 국제 지속 가능 인증인 RSPO와 ISPO를 획득하며 글로벌 표준을 준수</strong>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권경영 선언과 현지 상생형 농장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존하는 모델을 정착시켰습니다.</div>
<h2 style="background-color: #e8f5e9; padding: 6px 12px; /* 상하 6px, 좌우 12px로 더욱 축소 */ border-radius: 6px; margin: 20px 0px; font-size: 1.5em; font-weight: bold;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color: #2d3436; text-align: center;">성장하는 팜 사업, <span style="color: #0a5b9d;">포스코인터내셔널</span>의 역할</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01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810_1013_8-1.png" alt="7. 종자 개발부터 정제까지, 팜유 풀밸류체인이 가능하다고? 2025년에는 인도네시아 대형 팜 기업 '삼푸르나 아그로'를 인수해 총 15만 헥타르의 글로벌 영농기반을 갖췄습니다. 이는 서울시 면적의 2.5배에 달하는 거대한 규모입니다. 또한 연 50만 톤 규모의 팜유 정제공장을 준공하며 팜 종자 개발부터 바이오연료의 원료가 되는 팜유 생산까지 풀밸류체인을 완성했습니다. (이미지 설명: 끝없이 펼쳐진 광활한 팜 농장의 전경을 담은 사진. 파란 하늘 아래 푸른 팜 나무들이 가득하며, 우측 하단에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인수한 팜 농장 전경'이라는 설명 문구가 파란색 박스 안에 표시되어 있음)" width="810" height="101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810_1013_8-1.png 81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810_1013_8-1-640x800.pn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810_1013_8-1-768x960.png 768w" sizes="(max-width: 810px) 100vw, 810px" /></p>
<p><!-- 텍스트 박스 --></p>
<div style="background-color: #f8fbff; border-left: 5px solid #2e7d32; border-right: 1px solid #d1d9e6; border-top: 1px solid #d1d9e6; border-bottom: 1px solid #d1d9e6; padding: 24px; border-radius: 0 12px 12px 0; margin: 0 0 40px 0; font-size: 1.05em; line-height: 1.9; color: #333;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box-shadow: 2px 4px 10px rgba(0,0,0,0.05); font-weight: normal;">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인도네시아 농장 확보와 정제 인프라를 기반으로 글로벌 공급망의 안정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재배와 정제를 넘어 종자 개발부터 바이오 연료의 원료 생산까지 이어지는 풀 밸류체인은 이제 <strong>국가 식량 안보와 미래 에너지 경쟁력을 떠받치는 핵심 인프라</strong>로 기능하고 있습니다.</div>
<div style="font-size: 1em; color: #222222;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24px; text-align: center;">식량부터 산업까지, 팜유는 미래 식량 안보와 바이오 에너지의 흐름을 움직이는 핵심 자원입니다.<br />
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밸류체인을 유지하는 역량은 산업을 넘어<br />
국가 식량 안보를 뒷받침하는 핵심 경쟁력이 되었습니다.<br />
자원의 가치를 발굴하고 글로벌 공급망의 흐름을 완성하는 전략, 그 중심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있습니다.</div>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999999;">※ 이 콘텐츠는 <a title="새 창 열림" href="https://newsmagazine.poscointl.com/" target="_blank" rel="noopener">포스코인터내셔널 매거진</a> &#8216;비즈니스&#8217; 기사를 토대로 제작되었습니다.</span></p>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d5d5d5; padding: 20px;"><strong> [비즈 히스토리] 다시보기</strong><br />
<a title="새 창 열림" href="https://newsroom.posco.com/kr/전기차의-탄생부터-모빌리티-시대-핵심-부품까지-구/" target="_blank" rel="noopener">1. 전기차의 탄생부터 모빌리티 시대 핵심 부품까지! 구동모터코어의 역사<br />
</a><a title="새 창 열림" href="https://newsroom.posco.com/kr/lng-저장-기술은-어떻게-에너지-산업을-바꿨을까/" target="_blank" rel="noopener">2. LNG 저장 기술은 어떻게 에너지 산업을 바꿨을까?<br />
</a></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LNG 저장 기술은 어떻게 에너지 산업을 바꿨을까?</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lng-%ec%a0%80%ec%9e%a5-%ea%b8%b0%ec%88%a0%ec%9d%80-%ec%96%b4%eb%96%bb%ea%b2%8c-%ec%97%90%eb%84%88%ec%a7%80-%ec%82%b0%ec%97%85%ec%9d%84-%eb%b0%94%ea%bf%a8%ec%9d%84%ea%b9%8c/</link>
				<pubDate>Mon, 30 Mar 2026 09:30:32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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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고대의 불꽃에서 시작해 현대의 LNG 밸류체인으로 이어지는 LNG 저장 기술과 산업의 흐름을 따라가 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81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7_kr_img_a01.jpg" alt="LNG 저장의 역사, 보이지도 않는 가스를 인류는 어떻게 담기 시작했을까? 파란 바다 위에 LNG 운반선이 항해하고 있는 이미지" width="960" height="64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7_kr_img_a0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7_kr_img_a01-800x535.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7_kr_img_a01-768x51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font-size: 1em; color: #222;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24px;">LNG 저장 기술은 천연가스를 액화해 장기간 저장하고 장거리로 운송할 수 있도록 만든 핵심 에너지 기술입니다. 이 기술이 없었다면 천연가스는 특정 지역에서만 소비되는 제한적인 에너지원에 머물렀을 것입니다. 오늘날 전력, 산업, 도시 에너지의 핵심 자원인 천연가스는 ‘어떻게 저장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해답을 얻으면서 비로소 산업이 되었습니다. 고대의 불꽃에서 시작해 현대의 LNG 밸류체인으로 이어지는 LNG 저장 기술과 산업의 흐름을 따라가 봅니다.</div>
<p><!-- 상단 제목 박스 (초록색 테마) --></p>
<h2 style="background-color: #e8f5e9; padding: 6px 12px; /* 상하 6px, 좌우 12px로 더욱 축소 */ border-radius: 6px; margin: 20px 0px; font-size: 1.5em; font-weight: bold;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color: #2d3436; 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a5b9d;">천연가스</span>는 오래전부터 존재했지만 <span style="color: #0a5b9d;">산업 자원</span>은 아니었다?</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80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포스코인터내셔널_LNG-저장-기술_비즈히스토리-2.png" alt="카드뉴스처럼 구현된 이미지, 붉은 불꽃이 타고 있는 사진과 일러스트, 1 천연가스는 이미 고대부터 알려져 있었다고? 인류는 오래전부터 땅에서 자연스럽게 분출되는 가스와 불꽃을 관찰하며 천연가스의 존재를 인식해 왔습니다. 그러나 기체는 눈에 보이지 않고 형태가 없어, 저장하거나 운송하는 것은 오랫동안 기술적으로 불가능한 영역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width="810" height="101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포스코인터내셔널_LNG-저장-기술_비즈히스토리-2.png 81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포스코인터내셔널_LNG-저장-기술_비즈히스토리-2-642x800.png 642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포스코인터내셔널_LNG-저장-기술_비즈히스토리-2-768x958.png 768w" sizes="(max-width: 810px) 100vw, 810px" /><br />
<!-- 텍스트 박스 --></p>
<div style="background-color: #f8fbff; border-left: 5px solid #0a5b9d; border-right: 1px solid #d1d9e6; border-top: 1px solid #d1d9e6; border-bottom: 1px solid #d1d9e6; padding: 24px; border-radius: 0 12px 12px 0; margin: 0 0 40px 0; font-size: 1.05em; line-height: 1.9; color: #333;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box-shadow: 2px 4px 10px rgba(0,0,0,0.05); font-weight: normal;">인류는 땅에서 자연스럽게 분출되는 가스와 불꽃을 관찰해 왔지만, 기체라는 특성은 에너지 활용의 가장 큰 한계였습니다. <strong>눈에 보이지 않고 형태를 유지할 수 없는 기체는 저장도, 장거리 운송도 불가능</strong>했기 때문이죠. 천연가스가 산업이 되기 위해서는, 이 물질을 관리 가능한 형태로 바꾸는 기술이 필요했습니다.</div>
<p><!-- 상단 제목 박스 (초록색 테마) --></p>
<h2 style="background-color: #e8f5e9; padding: 6px 12px; /* 상하 6px, 좌우 12px로 더욱 축소 */ border-radius: 6px; margin: 20px 0px; font-size: 1.5em; font-weight: bold;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color: #2d3436; 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a5b9d;">기체를 액체로 만드는 과학적 발견</span>이 LNG 기술의 출발점</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80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포스코인터내셔널_LNG-저장-기술_비즈히스토리-3.png" alt="과학자 마이클 패러데이 인물 그림과 하얀 기체가 뿜어져 나오는 배경 이미지, 2 기체를 액체로 만들 수 있다는 걸 처음 증명한 사람이 있었다고? 1823년 과학자 마이클 패러데이(Michael Faraday)는 고압,저온 조건을 이용해 여러 기체를 액화하는 실험에 성공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천연가스의 주성분인 메탄 역시 액화가 가능하다는 사실이 실험적으로 입증됐습니다. 이는 LNG 기술의 과학적 출발점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width="810" height="101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포스코인터내셔널_LNG-저장-기술_비즈히스토리-3.png 81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포스코인터내셔널_LNG-저장-기술_비즈히스토리-3-642x800.png 642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포스코인터내셔널_LNG-저장-기술_비즈히스토리-3-768x958.png 768w" sizes="(max-width: 810px) 100vw, 810px" /></p>
<p><!-- 텍스트 박스 --></p>
<div style="background-color: #f8fbff; border-left: 5px solid #0a5b9d; border-right: 1px solid #d1d9e6; border-top: 1px solid #d1d9e6; border-bottom: 1px solid #d1d9e6; padding: 24px; border-radius: 0 12px 12px 0; margin: 0 0 40px 0; font-size: 1.05em; line-height: 1.9; color: #333;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box-shadow: 2px 4px 10px rgba(0,0,0,0.05); font-weight: normal;">19세기 초, 고압과 저온 환경에서 기체가 액화될 수 있다는 사실이 증명되면서 천연가스 활용의 가능성도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메탄을 액체 상태로 전환할 수 있다는 실험 결과는 LNG* 기술의 과학적 토대를 마련한 결정적인 계기로 평가됩니다. <strong>기체였던 에너지가 저장 가능한 형태로 바뀌면서, 에너지 산업의 전환점</strong>이 마련됐습니다.<br />
<span style="font-size: 14px;">*LNG(Liquefied Natural Gas)는 천연가스를 약 -162℃로 냉각해 액체 상태로 만든 것</span></div>
<p><!-- 상단 제목 박스 (초록색 테마) --></p>
<h2 style="background-color: #e8f5e9; padding: 6px 12px; /* 상하 6px, 좌우 12px로 더욱 축소 */ border-radius: 6px; margin: 20px 0px; font-size: 1.5em; font-weight: bold;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color: #2d3436; 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a5b9d;">LNG는 저장·활용 기술</span>의 실증을 통해 산업으로 전환됐다</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80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포스코인터내셔널_LNG-저장-기술_비즈히스토리-4.png" alt="3. LNG를 처음 '상업화'한 인물은 누구였을까? 미국의 화학자 월터 O. 스넬링(Walter O. Snelling)은 1912년 천연가스를 냉각하고 압축해 액화·저장·활용할 수 있음을 실증했습니다. 이후 1917년, 그의 기술을 기반으로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에서 Hope Natural Gas Company가 세계 최초의 LNG 상업용 저장·공급 설비를 가동하며 LNG 산업이 본격적으로 출발했습니다. (이미지 설명: 우측 상단에 월터 O. 스넬링의 흑백 인물 사진이 일러스트 형태로 배치되어 있고, 배경에는 오래된 가스 저장 용기들이 야외에 쌓여 있는 모습)" width="810" height="101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포스코인터내셔널_LNG-저장-기술_비즈히스토리-4.png 81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포스코인터내셔널_LNG-저장-기술_비즈히스토리-4-642x800.png 642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포스코인터내셔널_LNG-저장-기술_비즈히스토리-4-768x958.png 768w" sizes="(max-width: 810px) 100vw, 810px" /></p>
<p><!-- 텍스트 박스 --></p>
<div style="background-color: #f8fbff; border-left: 5px solid #0a5b9d; border-right: 1px solid #d1d9e6; border-top: 1px solid #d1d9e6; border-bottom: 1px solid #d1d9e6; padding: 24px; border-radius: 0 12px 12px 0; margin: 0 0 40px 0; font-size: 1.05em; line-height: 1.9; color: #333;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box-shadow: 2px 4px 10px rgba(0,0,0,0.05); font-weight: normal;">20세기 초에 들어서며 <strong>천연가스를 냉각하고 압축해 액화한 뒤 저장하고, 다시 기화해 사용하는 기술</strong>이 실증되기 시작했습니다. 이 시기부터 LNG는 실험실을 벗어나 관리 가능한 에너지 자원으로 인식되었고, 저장 설비와 공급 시스템을 중심으로 새로운 산업 구조가 형성됐습니다.</div>
<p><!-- 상단 제목 박스 (초록색 테마) --></p>
<h2 style="background-color: #e8f5e9; padding: 6px 12px; /* 상하 6px, 좌우 12px로 더욱 축소 */ border-radius: 6px; margin: 20px 0px; font-size: 1.5em; font-weight: bold;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color: #2d3436; 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a5b9d;">해상 운송 기술</span>은 LNG를 글로벌 에너지 자원으로 확장시켰다</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80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포스코인터내셔널_LNG-저장-기술_비즈히스토리-5.png" alt="4. LNG는 언제부터 바다를 건너기 시작했을까? 1959년, LNG 운반선 'Methane Pioneer'호는 세계 최초로 LNG를 실은 해상 운송에 성공했습니다. 이 선박은 알제리에서 생산된 LNG를 미국으로 이송하는 데 사용되었죠. 이를 계기로 LNG는 대륙을 연결하는 에너지 자원이 되었고, 글로벌 공급망과 장거리 수송 산업이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미지 설명: 바다 위에 떠 있는 대형 LNG 운반선 항공 사진. 선박은 둥근 저장 탱크가 여러 개 배치된 구조이며, 우측 상단에는 LNG 운반선 모양의 귀여운 일러스트가 배치되어 있음)" width="810" height="101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포스코인터내셔널_LNG-저장-기술_비즈히스토리-5.png 81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포스코인터내셔널_LNG-저장-기술_비즈히스토리-5-642x800.png 642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포스코인터내셔널_LNG-저장-기술_비즈히스토리-5-768x958.png 768w" sizes="(max-width: 810px) 100vw, 810px" /></p>
<p><!-- 텍스트 박스 --></p>
<div style="background-color: #f8fbff; border-left: 5px solid #0a5b9d; border-right: 1px solid #d1d9e6; border-top: 1px solid #d1d9e6; border-bottom: 1px solid #d1d9e6; padding: 24px; border-radius: 0 12px 12px 0; margin: 0 0 40px 0; font-size: 1.05em; line-height: 1.9; color: #333;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box-shadow: 2px 4px 10px rgba(0,0,0,0.05); font-weight: normal;"><strong>LNG 저장 기술이 산업의 판을 바꾼 또 하나의 전환점은 해상 운송의 성공</strong>이었습니다. 1959년 LNG 운반선이 바다를 건너는 데 성공하면서, 천연가스는 파이프라인이라는 물리적 한계를 넘어설 수 있게 됐습니다. 에너지는 더 이상 생산지 인근에서만 소비되는 자원이 아니라, 운송 기술을 통해 대륙과 대륙을 연결하는 글로벌 자원으로 확장됐습니다. 이때부터 에너지 산업의 경쟁력은 ‘어디서 생산하느냐’보다 ‘어떻게 저장하고 옮기느냐’에 의해 좌우되기 시작했습니다.</div>
<p><!-- 상단 제목 박스 (초록색 테마) --></p>
<h2 style="background-color: #e8f5e9; padding: 6px 12px; /* 상하 6px, 좌우 12px로 더욱 축소 */ border-radius: 6px; margin: 20px 0px; font-size: 1.5em; font-weight: bold;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color: #2d3436; 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a5b9d;">한국의 LNG 인프라</span>는 인수기지를 중심으로 구축됐다</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80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포스코인터내셔널_LNG-저장-기술_비즈히스토리-6.png" alt="5. 대한민국 LNG 인프라는 어디서 시작됐을까? 1986년, 경기도 평택시에 준공된 평택 LNG 인수기지는 한국가스공사(KOGAS)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LNG 도입·저장·기화 시설로, 국내 천연가스 산업과 도시가스 보급의 출발점이 됐습니다. 2005년에는 포스코인터내셔널 광양 LNG 터미널이 준공돼 민간 기업 최초로 자체 LNG를 도입·저장·기화하는 사례를 만들었으며, 제철·발전 연료의 안정적 확보와 국가 에너지 안보 강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설명: 포스코인터내셔널 광양 LNG 터미널의 전경을 담은 항공 사진. 여러 개의 대형 원통형 LNG 저장 탱크가 배치되어 있고, 우측 상단에는 LNG 탱크 모양의 일러스트, 우측 하단에는 '포스코인터내셔널 광양 LNG 터미널'이라는 설명 문구가 파란색 박스 안에 표시되어 있음)" width="810" height="101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포스코인터내셔널_LNG-저장-기술_비즈히스토리-6.png 81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포스코인터내셔널_LNG-저장-기술_비즈히스토리-6-642x800.png 642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포스코인터내셔널_LNG-저장-기술_비즈히스토리-6-768x958.png 768w" sizes="(max-width: 810px) 100vw, 810px" /></p>
<p><!-- 텍스트 박스 --></p>
<div style="background-color: #f8fbff; border-left: 5px solid #0a5b9d; border-right: 1px solid #d1d9e6; border-top: 1px solid #d1d9e6; border-bottom: 1px solid #d1d9e6; padding: 24px; border-radius: 0 12px 12px 0; margin: 0 0 40px 0; font-size: 1.05em; line-height: 1.9; color: #333;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box-shadow: 2px 4px 10px rgba(0,0,0,0.05); font-weight: normal;">한국에서 LNG는 에너지 산업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꾼 자원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1980년대 <strong>LNG 인수기지를 시작으로 천연가스는 전력과 도시 에너지의 핵심 기반</strong>이 되었고, 이후 민간 기업 주도의 LNG 도입과 저장, 기화 사례가 확대되며 산업 연료의 안정성과 공급 구조가 한 단계 고도화됐습니다. 이 과정은 대한민국 에너지 인프라가 안정성과 유연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중요한 전환점이었습니다.</div>
<p><!-- 상단 제목 박스 (초록색 테마) --></p>
<h2 style="background-color: #e8f5e9; padding: 6px 12px; /* 상하 6px, 좌우 12px로 더욱 축소 */ border-radius: 6px; margin: 20px 0px; font-size: 1.5em; font-weight: bold;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color: #2d3436; 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a5b9d;">성장하는 LNG 밸류체인</span>,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역할</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80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포스코인터내셔널_LNG-저장-기술_비즈히스토리-7.png" alt="6. 성장하는 LNG 밸류체인,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미래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25년 5월 포스코그룹 최초의 LNG 전용선 'HL FORTUNA호'를 인도했으며, 추가로 전용선을 확보해 LNG 운송 및 유통망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2026년 하반기에는 제2터미널이 완공되어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40일간 난방연료로 사용 가능한 용량에 맞먹는 총 133만 킬로리터(kl)의 LNG 저장용량을 확보할 예정입니다. LNG 저장 및 운송 기술을 바탕으로 LNG 밸류체인을 강화해 나가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미래를 기대해 주세요. (이미지 설명: 포스코그룹 최초의 LNG 전용선 'HL FORTUNA호'의 명명식 현장 사진. 선박 앞에 '경축 HL FORTUNA'라고 적힌 대형 현수막이 설치되어 있고, 우측 하단에는 '포스코그룹 최초의 LNG 전용선 HL FORTUNA호'라는 설명 문구가 파란색 박스 안에 표시되어 있음)" width="810" height="101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포스코인터내셔널_LNG-저장-기술_비즈히스토리-7.png 81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포스코인터내셔널_LNG-저장-기술_비즈히스토리-7-642x800.png 642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포스코인터내셔널_LNG-저장-기술_비즈히스토리-7-768x958.png 768w" sizes="(max-width: 810px) 100vw, 810px" /></p>
<p><!-- 텍스트 박스 --></p>
<div style="background-color: #f8fbff; border-left: 5px solid #0a5b9d; border-right: 1px solid #d1d9e6; border-top: 1px solid #d1d9e6; border-bottom: 1px solid #d1d9e6; padding: 24px; border-radius: 0 12px 12px 0; margin: 0 0 40px 0; font-size: 1.05em; line-height: 1.9; color: #333;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box-shadow: 2px 4px 10px rgba(0,0,0,0.05); font-weight: normal;">
<p>오늘날 LNG 산업은 저장과 운송을 넘어 밸류체인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단순히 에너지를 보관하는 기술을 넘어, 유통과 활용, 그리고 안정적인 글로벌 공급망 구축까지 LNG 저장 기술의 역할은 계속해서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이 기술은 이제 <strong>하나의 설비를 넘어 국가 에너지 안보와 산업 경쟁력을 떠받치는 핵심 인프라</strong>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LNG 저장·운송 인프라를 기반으로 글로벌 공급망의 안정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p>
<p>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25년 5월 <strong>포스코그룹 최초의 LNG전용선 HL FORTUNA호</strong>를 인도했으며, 추가로 전용선을 확보해 LNG 운송, 유통망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strong>2026년 하반기에는</strong> <strong>LNG 제2터미널을 완공하여 총 133만kl의 LNG저장용량을 확보</strong>할 예정입니다.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흐름 속에서 LNG밸류체인을 강화해 나가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미래를 기대해 주세요.</p>
</div>
<div style="font-size: 1em; color: #222222;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24px; text-align: center;">오늘날 에너지 산업에서 LNG 저장 기술의 의미는 과거보다 더 커지고 있습니다.<br />
에너지 전환, 지정학적 리스크, 공급망 불확실성이 확대될수록 에너지를 어떻게 저장하고,<br />
얼마나 안정적으로 이동시킬 수 있는지가 산업과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br />
에너지의 흐름을 만드는 기술, 그 중심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있습니다.</div>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999999;">※ 이 콘텐츠는 <a href="https://newsmagazine.poscointl.com/">포스코인터내셔널 매거진</a> &#8216;비즈니스&#8217; 기사를 토대로 제작되었습니다.</span></p>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d5d5d5; padding: 20px;"><strong> [비즈 히스토리] 다시보기</strong><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전기차의-탄생부터-모빌리티-시대-핵심-부품까지-구/">1. 전기차의 탄생부터 모빌리티 시대 핵심 부품까지! 구동모터코어의 역사</a></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전기차의 탄생부터 모빌리티 시대 핵심 부품까지! 구동모터코어의 역사</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c%a0%84%ea%b8%b0%ec%b0%a8%ec%9d%98-%ed%83%84%ec%83%9d%eb%b6%80%ed%84%b0-%eb%aa%a8%eb%b9%8c%eb%a6%ac%ed%8b%b0-%ec%8b%9c%eb%8c%80-%ed%95%b5%ec%8b%ac-%eb%b6%80%ed%92%88%ea%b9%8c%ec%a7%80-%ea%b5%ac/</link>
				<pubDate>Wed, 18 Mar 2026 09:37:32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구동모터]]></category>
		<category><![CDATA[구동모터코어]]></category>
		<category><![CDATA[에너지소재]]></category>
		<category><![CDATA[전기차]]></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인터내셔널]]></category>
									<description><![CDATA[구동모터코어의 혁신적인 역사를 되짚어보고, 그룹 차원의 기술력과 글로벌 생산망을 앞세워 구동모터코어 시장의 중심에 선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미래 모빌리티 밸류체인까지 살펴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41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Untitled-7.jpg" alt="전기차의 심장, 구동모터코어의 역사: 전기차의 탄생부터 모빌리티 시대의 핵심 부품까지. (이미지 설명: 전기차의 내부 구조가 푸른색 와이어프레임 그래픽으로 표현되어 있으며, 모터 부분에 붉은색 빛이 강조된 기술적인 느낌의 이미지)" width="960" height="64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Untitled-7.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Untitled-7-800x535.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Untitled-7-768x51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font-size: 1em; color: #222;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24px;">전기차는 19세기 최초의 전기마차에서 시작되어 내연기관차 시대를 거쳐 오늘날 배터리·모터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과 환경·산업 전략 변화로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기차의 여러 핵심 부품 중에서도 주행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좌우하는 것이 바로 &#8216;구동모터코어&#8217;인데요. 이 작은 부품이 어떻게 미래 모빌리티 심장으로 거듭났을까요? 구동모터코어의 혁신적인 역사를 되짚어보고, 그룹 차원의 기술력과 글로벌 생산망을 앞세워 <strong>구동모터코어 시장의 중심에 선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미래 모빌리티 밸류체인</strong>까지 차례로 살펴보겠습니다.</div>
<hr />
<p><!-- 상단 제목 박스 (초록색 테마) --></p>
<h2 style="background-color: #e8f5e9; padding: 6px 12px; /* 상하 6px, 좌우 12px로 더욱 축소 */ border-radius: 6px; margin: 20px 0px; font-size: 1.5em; font-weight: bold;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color: #2d3436; text-align: center;">19세기에 시작된 <span style="color: #2e7d32;">전기차의 역사</span></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41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810_1013_2_삼륜차수정-1.jpg" alt="1. 전기차가 내연기관차보다 50년이나 선배라고? 1830년대, 스코틀랜드의 발명가 '로버트 앤더슨'이 원시적인 전기 마차를 만들면서 전기차의 역사가 시작됐습니다. 이는 최초의 가솔린 자동차로 알려진 삼륜차 '페이턴트 모터바겐'이 1885년에 개발된 것보다 무려 50여 년이나 앞선 시도였습니다. (이미지 설명: 구스타브 트루베의 전기 삼륜차를 묘사한 19세기풍의 흑백 삽화. 모자를 쓴 남성이 삼륜차를 타고 있고 주변에 사람들이 서 있는 모습)" width="960" height="1201" style="display: block;"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810_1013_2_삼륜차수정-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810_1013_2_삼륜차수정-1-639x800.jpg 639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810_1013_2_삼륜차수정-1-768x961.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810_1013_2_삼륜차수정-1-819x1024.jpg 819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 텍스트 박스 --></p>
<div style="background-color: #f8fbff; border-left: 5px solid #2e7d32; border-right: 1px solid #d1d9e6; border-top: 1px solid #d1d9e6; border-bottom: 1px solid #d1d9e6; padding: 24px; border-radius: 0 12px 12px 0; margin: 0 0 40px 0; font-size: 1.05em; line-height: 1.9; color: #333;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box-shadow: 2px 4px 10px rgba(0,0,0,0.05); font-weight: normal;"><strong>1830년대, 스코틀랜드의 발명가 로버트 앤더슨이 원시적인 형태의 전기마차를 선보인 것이 전기차 시대로의 첫발을 내디딘 역사적인 사건</strong>이었습니다. 이 전기마차는 우리가 흔히 아는 최초의 가솔린 자동차인 삼륜차, 벤츠가 1885년에 제작한 &#8216;페이턴츠 모터바겐(Patent-Motorwagen)&#8217;보다 무려 50년 이상 앞선 기술 실험이었습니다. 비록 당시에는 배터리와 충전 기술의 한계로 전기차 상용화에 이르지 못했지만, 현대 전기차의 가능성을 보여준 선구적 시도로 평가받습니다.</div>
<h2 style="background-color: #e8f5e9; padding: 6px 12px; /* 상하 6px, 좌우 12px로 더욱 축소 */ border-radius: 6px; margin: 20px 0px; font-size: 1.5em; font-weight: bold;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color: #2d3436; text-align: center;">가솔린 자동차의 시대, <span style="color: #2e7d32;">잠시 자취를 감춘 전기차</span></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38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810_1013_3.jpg" alt="2. 배터리 vs 가솔린, 100년 전 승자는? 1920년대, 미국 텍사스에서 값싼 석유가 쏟아져 나오고, 포드식 대량 생산이 자리 잡으면서, 가솔린 내연기관차의 경쟁력이 상승했습니다. 반면, 배터리 무게와 충전 인프라 제약을 극복하지 못한 전기차는 도로에서 사라져가기 시작했습니다. (이미지 설명: 1920년대 스타일의 클래식한 붉은색 자동차 사진과 그 옆에 떠 있는 흰색 연료통 일러스트)" width="960" height="120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810_1013_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810_1013_3-639x800.jpg 639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810_1013_3-768x961.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810_1013_3-819x1024.jpg 819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f8fbff; border-left: 5px solid #2e7d32; border-right: 1px solid #d1d9e6; border-top: 1px solid #d1d9e6; border-bottom: 1px solid #d1d9e6; padding: 24px; border-radius: 0 12px 12px 0; margin: 0 0 40px 0; font-size: 1.05em; line-height: 1.9; color: #333;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box-shadow: 2px 4px 10px rgba(0,0,0,0.05); font-weight: normal;">1920년대 미국 텍사스에서 값싼 석유가 대량으로 생산되고 포드의 대량 생산 방식이 도입되면서, 가솔린 내연기관 자동차의 경쟁력은 크게 높아졌습니다. 반면 당시 전기차는 무거운 배터리와 제한된 충전 인프라 때문에 실용성이 떨어졌고, 점차 도로에서 자취를 감추기 시작했죠. <strong>이 시기는 전기차가 잠시 설 자리를 잃고 가솔린 자동차가 자동차 시장을 장악하던 시대였습니다.</strong></div>
<h2 style="background-color: #e8f5e9; padding: 6px 12px; /* 상하 6px, 좌우 12px로 더욱 축소 */ border-radius: 6px; margin: 20px 0px; font-size: 1.5em; font-weight: bold;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color: #2d3436; text-align: center;">전기차의 부활, <span style="color: #2e7d32;">다시 도로 위로</span></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38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810_1013_4.jpg" alt="3. 되찾은 모빌리티 주도권, 21세기 전기차 르네상스. 100여 년 동안 내연기관차에 자리를 내주었던 전기차는 배터리·모터 기술의 발전과 환경 문제, 그리고 각국의 산업전략이 맞물리면서 다시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1997년 등장한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시작으로 2010년대에는 전기차의 상용화 시대가 열렸습니다. (이미지 설명: 흰색 전기차에 충전 케이블이 연결되어 충전 중인 모습과 화면에 43% 충전 상태가 표시된 모습, 그리고 우측 상단에 녹색 전기차 충전기 일러스트가 배치되어 있음)" width="960" height="120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810_1013_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810_1013_4-639x800.jpg 639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810_1013_4-768x961.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810_1013_4-819x1024.jpg 819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f8fbff; border-left: 5px solid #2e7d32; border-right: 1px solid #d1d9e6; border-top: 1px solid #d1d9e6; border-bottom: 1px solid #d1d9e6; padding: 24px; border-radius: 0 12px 12px 0; margin: 0 0 40px 0; font-size: 1.05em; line-height: 1.9; color: #333;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box-shadow: 2px 4px 10px rgba(0,0,0,0.05); font-weight: normal;">100여 년간 내연기관차에 밀려나 있던 전기차는, 배터리와 모터 기술의 눈부신 발전,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 증가, 각국의 산업 전략이 맞물리면서 오늘날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1997년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등장으로 새로운 전기차 시대의 서막이 열렸고, 2010년대에 들어서는 본격적인 상용화가 이루어지며 전기차가 다시금 도로를 누비게 되었습니다. <strong>오늘날 전기차는 단순한 친환경 대체 수단을 넘어, 자동차 사업의 미래와 모빌리티 혁신을 주도하는 핵심 기술로 견고하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strong></div>
<h2 style="background-color: #e8f5e9; padding: 6px 12px; /* 상하 6px, 좌우 12px로 더욱 축소 */ border-radius: 6px; margin: 20px 0px; font-size: 1.5em; font-weight: bold;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color: #2d3436; text-align: center;">전기차 성능의 핵심, <span style="color: #2e7d32;">&#8216;구동모터코어&#8217;</span></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38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810_1013_5_2-2.jpg" alt="4. 전기차의 심장, 구동모터코어가 주목받다. 전기차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전기차의 주행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좌우하는 구동모터코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기 에너지를 회전 에너지로 전환하는 구동모터의 핵심 부품인 구동모터코어는 더 높은 출력과 효율을 요구하는 트렌드에 맞춰 수요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미지 설명: 전기차 내부 구조를 배경으로, 구동모터코어의 단면도가 상세히 표시되어 있음. 단면도에는 '고정자에 전기를 전달해 자기장 형성'과 '회전자에 삽입된 영구자석이 자기장과 상호작용해 회전'이라는 설명선이 각각 고정자와 회전자를 가리키고 있음)" width="960" height="120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810_1013_5_2-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810_1013_5_2-2-639x800.jpg 639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810_1013_5_2-2-768x961.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810_1013_5_2-2-819x1024.jpg 819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f8fbff; border-left: 5px solid #2e7d32; border-right: 1px solid #d1d9e6; border-top: 1px solid #d1d9e6; border-bottom: 1px solid #d1d9e6; padding: 24px; border-radius: 0 12px 12px 0; margin: 0 0 40px 0; font-size: 1.05em; line-height: 1.9; color: #333;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box-shadow: 2px 4px 10px rgba(0,0,0,0.05); font-weight: normal;">전기차 시장이 다시 주목받으면서, 차량의 주행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결정짓는 <strong>&#8216;구동모터코어&#8217;</strong>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전기 에너지를 회전 에너지로 변환하는 구동모터의 핵심 부품인 이 코어는, <strong>단순히 모터를 돌리는 역할을 넘어 전기차 성능을 판가름하는 핵심 지표</strong>가 되었습니다. 특히, 더 높은 출력과 효율을 요구하는 최신 전기차 트렌드에 맞춰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며, 전기차 산업의 성장과 맞물려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부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div>
<h2 style="background-color: #e8f5e9; padding: 6px 12px; /* 상하 6px, 좌우 12px로 더욱 축소 */ border-radius: 6px; margin: 20px 0px; font-size: 1.5em; font-weight: bold;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color: #2d3436; text-align: center;">소재부터 생산까지, <span style="color: #2e7d32;">포스코그룹이 만드는 차세대 모터코어</span></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38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810_1013_6.jpg" alt="5.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구동모터코어 밸류체인 시너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Hyper NO'는 모든 방향에서 자기 특성이 비교적 균일하도록 설계된 무방향성 전기강판으로, 구동모터코어의 주재료입니다. 둘째, 'EMFree'는 적층 시 강판 정렬을 위한 홈 없이 제작하는 기술입니다. 셋째, 'Self Bonding'은 미량의 접착제를 정밀 도포해 마치 스티커처럼 접착하는 기술입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포스코그룹과 함께 소재부터 공급까지 전 영역을 아우르는 구동모터코어 밸류체인을 구축했습니다. 포스코로부터의 Hyper NO 소재 수급과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의 EMFree, Self Bonding 기술을 통한 가공 및 생산 역량으로 그룹 차원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설명: 구동모터코어 제품 사진을 배경으로, 세 가지 핵심 기술인 Hyper NO, EMFree, Self Bonding이 파란색 박스 안에 명칭과 설명으로 나열되어 있음)" width="960" height="120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810_1013_6.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810_1013_6-639x800.jpg 639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810_1013_6-768x961.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810_1013_6-819x1024.jpg 819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f8fbff; border-left: 5px solid #2e7d32; border-right: 1px solid #d1d9e6; border-top: 1px solid #d1d9e6; border-bottom: 1px solid #d1d9e6; padding: 24px; border-radius: 0 12px 12px 0; margin: 0 0 40px 0; font-size: 1.05em; line-height: 1.9; color: #333;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box-shadow: 2px 4px 10px rgba(0,0,0,0.05); font-weight: normal;"><strong>포스코인터내셔널은 포스코그룹과 협력해 소재 공급부터 생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구동모터코어 밸류체인을 구축했습니다.</strong> 포스코의 고기능성 강판인 <strong>&#8216;Hyper NO&#8217;</strong> 소재를 안정적으로 수급하고,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의 <strong>&#8216;EMFree&#8217;</strong>와 <strong>&#8216;Self Bonding&#8217;</strong> 기술을 활용한 정밀 가공과 생산 역량을 결합해, 그룹 차원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단순 생산을 넘어 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는 핵심 기술 파트너로 도약하고 있습니다.</div>
<h2 style="background-color: #e8f5e9; padding: 6px 12px; /* 상하 6px, 좌우 12px로 더욱 축소 */ border-radius: 6px; margin: 20px 0px; font-size: 1.5em; font-weight: bold;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color: #2d3436; text-align: center;">글로벌 생산 네트워크로 <span style="color: #2e7d32;">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하다</span></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38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810_1013_7.jpg" alt="6.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로 구동모터코어 시장의 중심에 서다. 'VISION 2030 사업장 및 목표 생산량'에 따르면, 각 국가별 연간 목표 생산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멕시코 350만 대, 폴란드 120만 대, 인도 30만 대, 한국 250만 대입니다. 또한 2025년 폴란드 공장 준공으로 아시아·북미·유럽을 잇는 글로벌 구동모터코어 생산 벨트를 구축했습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30년까지 연 750만 대 규모의 구동모터코어 생산체제로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이미지 설명: 세계 지도 위에 각 국가의 위치와 국기가 표시되어 있고, 파란색 박스를 통해 국가명과 목표 생산량이 연결되어 있음. 국가 간에는 생산 네트워크를 상징하는 곡선이 그려져 있음)" width="960" height="120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810_1013_7.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810_1013_7-639x800.jpg 639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810_1013_7-768x961.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810_1013_7-819x1024.jpg 819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f8fbff; border-left: 5px solid #2e7d32; border-right: 1px solid #d1d9e6; border-top: 1px solid #d1d9e6; border-bottom: 1px solid #d1d9e6; padding: 24px; border-radius: 0 12px 12px 0; margin: 0 0 40px 0; font-size: 1.05em; line-height: 1.9; color: #333;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box-shadow: 2px 4px 10px rgba(0,0,0,0.05); font-weight: normal;"><strong>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25년 폴란드 공장 준공을 통해 아시아·북미·유럽을 연결하는 글로벌 구동모터코어 생산 밸트를 완성했습니다.</strong> 나아가 2030년까지 연 750만 대 규모의 생산 체제를 구축해, 빠르게 성장하는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입니다. 글로벌 생산망과 최첨단 기술력 그리고 그룹 차원의 밸류체인이 결합된 이 체계는, 전기차 산업의 성장과 혁신을 이끄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입니다.</div>
<div style="font-size: 1em; color: #222;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24px;">
<p style="text-align: center;">에너지 효율부터 주행 성능까지 구동모터코어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흐름을 움직이는 핵심 부품입니다.<br />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 가치를 선점하고 글로벌 공급망의 흐름을 완성하는 전략, 그 중심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있습니다.</p>
</div>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999999;">※ 이 콘텐츠는 <a href="https://newsmagazine.poscointl.com/">포스코인터내셔널 매거진</a> &#8216;비즈니스&#8217; 기사를 토대로 제작되었습니다.</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나야, 만능자원 팜유!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글로벌 팜유 밸류체인</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b%82%98%ec%95%bc-%eb%a7%8c%eb%8a%a5%ec%9e%90%ec%9b%90-%ed%8c%9c%ec%9c%a0-%ed%8f%ac%ec%8a%a4%ec%bd%94%ec%9d%b8%ed%84%b0%eb%82%b4%ec%85%94%eb%84%90%ec%9d%98-%ea%b8%80%eb%a1%9c%eb%b2%8c-%ed%8c%9c/</link>
				<pubDate>Tue, 20 Jan 2026 09:00:59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3분순삭유튜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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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활용 범위가 넓은 팜유는 최근 식품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도 폭넓게 쓰이고 있는데요. 이러한 글로벌 수요 증가에 대응해 ‘팜사업 밸류체인’을 구축해 온 회사가 바로 포스코인터내셔널입니다! 오늘은 우리 삶의 필수 자원인 팜유의 재배·수확 과정부터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글로벌 팜사업]]></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01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01-1-1.gif" alt="[3분순삭유튜브]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글로벌 팜유 밸류체인, 광활한 팜 나무 농장을 배경으로 팜유 열매를 가득 채운 두손이 팜유를 떨어뜨리고 있는 gif . 나야, 만능자원 팜유 캡션이 있다. " width="960" height="480" /></p>
<p style="background-color: #e3f2fd; border: 1px dashed #90caf9; padding: 10px; text-align: center;">활용 범위가 넓은 팜유는 최근 식품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도 폭넓게 쓰이고 있는데요. <strong>이러한 글로벌 수요 증가에 대응해 ‘팜사업 밸류체인’을 구축해 온 회사가 바로 포스코인터내셔널입니다!</strong> 오늘은 우리 삶의 필수 자원인 팜유의 재배·수확 과정부터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글로벌 팜사업 밸류체인까지, 한눈에 살펴보겠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677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02.jpg" alt="만능 자원 팜유, 네가 궁금해!" width="960" height="4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0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02-800x39.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02-768x38.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초콜릿, 라면, 비누, 화장품… 우리의 일상에서 너무나 친숙한 물건들이죠? 이 물건들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strong>바로 ‘팜유(Palm oil)’라는 재료가 들어간다는 점이죠.</strong> 팜유는 열대 지역에서 자라는 야자수의 일종인 ‘팜나무(기름야자)’ 열매에서 짠 기름을 말해요. 가공식품에 적합한 물성, 단위 면적당 높은 생산성과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strong>식물성 기름 가운데 전 세계 소비 점유율 1위</strong>를 차지하고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678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04.jpg" alt="이 이미지는 USDA biofuels international의 자료를 바탕으로 한 2025/2026년 식물성 오일 생산량 예측치를 보여주는 가로 막대그래프이다. 예측 생산량이 낮은 순부터 높은 순으로 나열되어 있으며, 상세 수치는 다음과 같다. 해바라기유: 21.9백만 톤 카놀라유: 34.5백만 톤 대두유: 70.8백만 톤 팜유: 80.4백만 톤 그래프 하단에는 &quot;팜유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거래되는 식물성 기름입니다.&quot;라는 설명 문구가 적혀 있어, 네 가지 식물성 오일 중 팜유의 생산량 예측치가 가장 높음을 강조하고 있다."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0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04-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04-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04-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678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05.jpg" alt="팜유의 변신은 무죄? 팜유 생산 과정 톺아보기" width="960" height="5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0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05-800x42.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05-768x4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팜유는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뜨겁고 습하며 배수가 잘되는 토양에서 특히 잘 자라는 팜나무는 이런 조건에 딱 부합하는 <strong>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에서 주로 재배</strong>됩니다. 이 두 나라가 전 세계 팜유 생산량의 무려 80%를 차지하고 있죠.</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678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06.jpg" alt="이 이미지는 동남아시아 지도와 원형 그래프를 통해 특정 국가의 팜유 생산 비중을 보여주는 인포그래픽이다. 지도 표시: 동남아시아 지도 위에 말레이시아(국기 아이콘과 함께 표시)와 인도네시아(국기 아이콘과 함께 표시) 영토가 초록색과 파란색으로 강조되어 있다. 통계 데이터 (USDA Palm Oil Production, 2024): 우측 상단에는 80%를 나타내는 파란색 원형 차트가 그려져 있다. 핵심 메시지: 이미지 하단에는 &quot;전 세계 팜유 생산의 약 80%를 담당하고 있습니다.&quot;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두 국가가 전 세계 팜유 생산량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음을 설명한다." width="960" height="53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06.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06-800x447.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06-768x429.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팜나무는 양묘소에서 건강한 씨앗을 선별해 1년간 묘목으로 키운 뒤, 농장으로 옮겨 심는데요. 이후 3년 동안 충분한 영양 공급과 잡초 제거 등 꾸준한 생육 관리를 하면 팜나무 줄기와 잎 사이에 열매 다발이 맺히기 시작합니다. 한 그루에 연간 약 8~12송이의 열매 다발을 수확할 수 있으며, 잘 익은 주황빛 열매 한 송이에는 무려 1000~3000개의 낱알이 들어 있다고 해요.</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678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05.gif" alt="팜나무 줄기 사이에 빽빽하게 맺힌 팜유 열매 송이를 도구를 이용해 수확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시각적 묘사: 팜나무의 두꺼운 초록색 줄기들 사이로 붉고 검은빛을 띠는 타원형의 팜나무 열매들이 거대한 송이를 이루며 뭉쳐 있다. 작업자가 긴 자루가 달린 날카로운 수확 도구(치즐)를 열매 송이 안쪽으로 밀어 넣어 수확을 시도하고 있다. 좌측 상단에는 초록색 'BIA' 로고가 희미하게 보인다. 자막 메시지: 이미지 하단에는 &quot;팜나무는 연중 내내 열매를 맺고,&quot;라는 자막이 적혀 있어, 팜나무의 지속적인 생산성을 설명하고 있다." width="960" height="540" /></p>
<p>팜나무는 키가 크고 열매를 감싸는 잎이 단단해 수확에 상당한 기술과 힘이 필요합니다. 또 연중 내내 열매를 맺고, 기계로 대체하기 어려운 재배 환경 때문에 수확과 관리를 위한 인력도 항상 필요하죠.</p>
<p>정성껏 수확한 팜 열매는 기름의 신선함과 품질 유지를 위해 수확 즉시 공장으로 운반돼 다섯 차례의 착유와 정제 과정을 거치는데요. 이 단계에서 팜유의 품질이 결정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678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07.jpg" alt="팜유가 생산되는 주요 공정을 4개의 단계별 일러스트와 설명으로 보여주는 인포그래픽이다. 각 이미지 좌측 상단에는 전체 공정 순서인 '멸균 &gt; 탈곡 &gt; 착유 &gt; 불순물 제거 &gt; 저장' 단계가 표시되어 있으며, 현재 진행 중인 단계가 밝게 강조되어 있다. 1단계 (멸균): 강조된 단계: 멸균 일러스트: 고온 증기 솥 안에 붉은 팜나무 열매들이 들어가 쪄지고 있는 모습. 설명 문구: &quot;수확한 열매는 먼저 140~150℃의 고온 증기로 멸균하죠.&quot; 2단계 (탈곡): 강조된 단계: 탈곡 일러스트: 컨베이어 벨트와 회전 드럼 기계를 통해 열매 송이에서 낱알 열매들이 분리되어 이동하는 모습. 설명 문구: &quot;멸균이 끝나면, 회전 드럼을 이용해 열매 다발에서 송이와 열매를 분리하는데요.&quot; 3단계 (착유): 강조된 단계: 착유 일러스트: 대형 압착 기계(스크류 프레스)에서 과육이 압착되어 붉은색 팜원유(CPO)가 흘러나와 통에 담기는 모습. 설명 문구: &quot;스크류 프레스를 통해 과육을 압착해 팜원유(CPO)를 추출합니다.&quot; 4단계 (불순물 제거 및 저장): 강조된 단계: 저장 (불순물 제거 단계 포함) 일러스트: 두 개의 대형 진공 건조 탱크 안에서 수분과 불순물이 아래로 가라앉으며 분리되는 모습. '수분 및 불순물 0.5% 미만까지 건조'라는 수치 정보가 표시되어 있다. 설명 문구: &quot;진공 건조로 수분을 날려보낸 뒤 저장 탱크에 보관됩니다.&quot;" width="960" height="54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07.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07-800x45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07-768x43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공장에 도착한 열매는 먼저 깨끗하게 세척한 뒤 140~150℃의 고온 증기로 멸균합니다. 이 과정은 과육을 부드럽게 해 기름을 잘 짜낼 수 있도록 하고, 시간이 지나며 늘어나는 유리지방산(FFA)* 성분을 억제해 산패를 막는 중요한 역할을 하죠. 멸균이 끝나면 회전 드럼으로 송이와 열매를 분리하고, 잘게 으깬 뒤 스크류 프레스로 과육을 압착해 팜원유(CPO, Crude Palm Oil)를 추출합니다. 이후 침전과 정제를 거쳐 섬유질과 불순물을 제거합니다.</p>
<p>이렇게 추출한 팜유는 아직 원유 상태인데요. 불순물을 제거하는 탈검, 붉은빛을 없애는 탈색, 향과 맛을 정리하는 탈취 과정을 모두 거쳐야 비로소 깨끗한 팜유가 완성돼요. 마지막으로 분별 공정을 통해 다양한 제품 용도에 맞게 성분을 세분화합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유리지방산(FFA, Free Fatty Acid ) : 식물성 기름이 산소와 반응하거나 오래 저장되면서 자연스럽게 분해되어 생기는 산성 성분. 함량이 높아지면 맛과 향이 나빠지고 산패가 진행돼 품질이 떨어지며, 식용유와 팜유의 신선도와 품질을 판단하는 주요 지표로 사용</span></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678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08.jpg" alt="팜유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의 재활용 방식(왼쪽)과 팜 열매의 부위별 최종 사용처(오른쪽)를 보여주는 2분할 인포그래픽입니다. 왼쪽 (부산물 재활용): 씨앗은 '팜커널유 생산라인'으로 이동하여 가공됩니다. 빈 열매 다발은 '퇴비 / 바이오 연료'로 재활용됩니다. 하단 자막: &quot;빈 열매 다발은 퇴비나 바이오 연료로 재활용됩니다.&quot; 오른쪽 (팜 열매 최종 사용처): '팜 열매'에서 추출되는 세 가지 성분의 사용처를 분류하여 보여줍니다. 팜원유 사용처: 식용유, 바이오디젤 팜커널유 사용처: 화장품, 세제 쉘 사용처: 공장 연료 하단 자막: &quot;'쉘'은 공장 연료로 활용되죠.&quot;" width="960" height="27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08.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08-800x225.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08-768x21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팜유가 식품, 에너지, 산업 원료 등 여러 분야에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주목받는 이유, 바로 부산물까지 모두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strong> 착유 과정에서 분리된 씨앗은 팜커널유(CPKO, Crude Palm Kernel Oil) 생산라인으로 보내져 화장품·세제 등 고급 합성 제품의 원료로 쓰입니다. 빈 열매 다발은 퇴비나 바이오 연료로 재활용되지요. 열매 하나에서 이렇게 많은 제품을 만들 수 있다니, 정말 ‘아낌없이 주는 유용한 자원’이죠?</p>
<p>&nbsp;</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678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09.gif" alt="포스코인터내셔널의 팜유 밸류체인 구축 과정을 연도별로 보여주는 루프(Loop)형 애니메이션 GIF입니다. 상단 타이틀은 고정되어 있으며, 중앙의 연혁 정보와 하단 자막이 시간에 따라 3단계로 전환됩니다. 고정 상단 타이틀: 팜 시장 메인 플레이어,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스마~트한 팜유 밸류체인 1단계 (2011년 12월): 중앙 아이콘 및 텍스트: 현미경 일러스트와 함께 '2011년 12월 PT.BIA 농장 개발' 표시 하단 자막: &quot;그 시작은 2011년, 인도네시아에 PT.BIA 법인을 설립하면서 본격화됐는데요.&quot; 2단계 (2016년 10월): 중앙 아이콘 및 텍스트: 공장 일러스트와 함께 '2016년 10월 CPO 공장 준공' 표시 하단 자막: &quot;5년 뒤인 2016년에는 팜원유(CPO) 공장을 준공하며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했습니다.&quot; 3단계 (2023년 10월): 중앙 아이콘 및 텍스트: 악수하는 손 일러스트와 함께 '2023년 10월 합작법인(JV) 설립 계약' 표시 하단 자막: &quot;그리고 작년 10월, 글로벌 기업과의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하며 정제 사업에도 진출했죠.&quot;" width="960" height="680" /></p>
<p>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11년 인도네시아에 PT.BIA 법인을 설립하며 팜사업에 빠르게 뛰어들었습니다. 이듬해 첫 식재를 시작했고,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팜원유 생산에 돌입했죠. 현재는 서울시 면적의 약 60% 달하는 부지에 약 350만 그루의 팜나무를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20만 톤 이상의 팜유를 생산하고 있어요. 이러한 빠른 성장은 파푸아 지역의 뛰어난 입지 덕분이기도 하지만, <strong>무엇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체계적인 운영 방식과 차별화된 경쟁력이 뒷받침</strong>되었기에 가능했는데요. 그 비결이 궁금하시지 않나요? 지금부터 포스코인터내셔널만의 특별한 팜농장 운영방식을 소개합니다!</p>
<h2 style="margin: 0; font-size: 1.2em; font-weight: bold; background-color: #e6f2ff; /* 연한 파랑 */ display: inline-block; /* 텍스트 크기에 맞게 배경 적용 */ padding: 4px 10px;"><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2705.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 <span style="color: #0057b7; font-weight: bold;">핵심 경쟁력 ① </span><span style="color: #007700; font-weight: bold;">우수한 생산 체계</span></h2>
<p>포스코인터내셔널은 <strong>효율성을 극대화한 생산 체계</strong>를 갖추고 있습니다. 파푸아는 팜나무 재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지만, 인도네시아 동부 국경 지역의 미개발지로 도로·통신망·내륙 항만 등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단점이 있는데요. 이에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식재와 배수시설을 최적화하는 것은 물론, 정비가 필요했던 현지 도로와 인프라를 구축해 악조건 속에서도 수확량을 높였습니다. 또한 적정 수확 주기를 유지해 높은 수율을 확보하고 있죠. 수확 후 나온 부산물도 놓치지 않는다는 점! 연료·비료 등으로 재활용하고, 팜 폐수도 농업용수로 재사용하면서 환경까지 고려한 자원순환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p>
<h2 style="margin: 0; font-size: 1.2em; font-weight: bold; background-color: #e6f2ff; /* 연한 파랑 */ display: inline-block; /* 텍스트 크기에 맞게 배경 적용 */ padding: 4px 10px;"><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2705.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 <span style="color: #0057b7; font-weight: bold;">핵심 경쟁력 ② </span><span style="color: #007700; font-weight: bold;">지역사회와의 상생</span></h2>
<div id="attachment_127011"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701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14.jpg" alt="포스코인터내셔널 인도네시아 법인(PT.BIA)의 의료 지원과 교육 지원 현장을 보여주는 2분할 사진이다. 왼쪽 사진 (의료 지원): 포스코인터내셔널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은 의료진이 현지 어린이의 구강을 진료한다. 그 뒤에서 다른 스태프가 아이를 보조하며, 배경에는 대기 중인 아이들이 보인다. 오른쪽 사진 (교육 지원): 파란 지붕의 학교 건물 앞 운동장에서 현지 초등학생 11명이 나란히 서서 미소 짓고 있다. 학생들은 흰색 셔츠와 붉은색 하의로 구성된 교복을 단정하게 착용하고 있다." width="960" height="27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1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14-800x226.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14-768x217.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건강검진·예방접종부터 초등학교 3개 운영으로 교육·의료 인프라를 확충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나가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다양한 제도. 사진출처 : <a href="https://newsmagazine.poscointl.com/">포스코인터내셔널 매거진</a></p></div>
<p>현지에서 농장을 운영하는 만큼, <strong>지역 주민과의 상생</strong>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대표적으로 농장 일부를 지역 주민에게 양도해 경제적 자립을 돕는 ‘플라즈마 제도’를 2021년부터 운영하며, 주민이 직접 농업 활동에 참여해 안정적인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죠. 이 외에도 의료·교육·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p>
<h2 style="margin: 0; font-size: 1.2em; font-weight: bold; background-color: #e6f2ff; /* 연한 파랑 */ display: inline-block; /* 텍스트 크기에 맞게 배경 적용 */ padding: 4px 10px;"><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2705.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 <span style="color: #0057b7; font-weight: bold;">핵심 경쟁력 ③ </span><span style="color: #007700; font-weight: bold;">지속가능한 생산방식</span></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678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11.jpg" alt="친환경 및 지속가능성 인증과 정책을 설명하는 2분할 인포그래픽이다. 왼쪽 이미지 (ISPO 및 RSPO 인증): ISPO: 인도네시아 정부에서 발급하는 지속가능한 팜유 인증이다. RSPO: 지속 가능한 팜유 생산을 위한 국제 인증이다. 하단 자막: 국제 지속가능성 인증인 RSPO를 모두 취득했음을 명시한다. 오른쪽 이미지 (NDPE 정책): 지구 일러스트 아래 붉은 리본 모양으로 'NDPE 정책' 타이틀이 표시되어 있다. NDPE 약어 설명: No Deforestation: 산림 파괴 금지 Peat: 이탄지 개발 금지 Exploitation: 노동 착취 금지 하단 자막: NDPE는 산림 파괴, 이탄지 개발, 인권 침해를 금지하는 정책임을 설명한다." width="960" height="32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1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11-800x26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11-768x257.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최근에는 무분별한 자원 수확이 문제가 되면서 <strong>지속가능한 생산 방식이 중요</strong>해지고 있는데요.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인도네시아 정부가 운영하는 의무 인증 제도 ‘ISPO(Indonesia Sustainable Palm Oil)’와 국제 민간 다자기구 인증 ‘RSPO(Roundtable on Sustainable Palm Oil)’를 모두 취득했습니다. 또한 국내 기업 최초로 산림 파괴, 이탄지 개발, 인권 침해를 금지하는 NDPE 정책(No Deforestation, No Peat, No Exploitation)을 선언했고, 농장 내 생태학적으로 중요한 고보존가치지역을 설정하는 등 국제 사회가 요구하는 지속가능한 운영 체계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678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12.jpg" alt="지속가능한 항공유(SAF) 및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2분할 사진이다. 왼쪽 사진 (지속가능한 항공연료): 공항 활주로에서 작업자가 노란색 작업대 위에 올라가 비행기 날개 하단에 연료 주입 호스를 연결하고 있다. 이미지 내 텍스트: &quot;지속가능한 항공연료 역할로 주목!&quot;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하단 자막: 글로벌 항공사와 정유사들이 관련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음을 설명한다. 오른쪽 사진 (고부가가치 산업): 세 가지 가공 원료(하얀색 가루, 투명한 플라스틱 펠릿, 갈색 바이오매스 펠릿)가 생산 및 가공되는 과정이 3분할 화면으로 나열되어 있다. 이미지 내 텍스트: 화면 중앙에 &quot;고부가가치 산업&quot;이라는 큰 글자가 배치되어 있다. 하단 자막: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활발히 논의되고 있음을 설명한다." width="960" height="27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1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12-800x226.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7_kr_img_a12-768x217.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우리 삶에 깊숙이 자리 잡은 팜유는 이제 부산물까지 주목받으며 바이오 플라스틱, 고체 바이오연료 등 식품을 넘어 <strong>미래 산업의 핵심 자원으로 급부상</strong>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속가능한 항공유의 핵심 원료로 떠오르며 글로벌 항공사와 정유사들이 관련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strong>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대형 팜 기업 삼푸르나 아그로社를 인수하고, 인도네시아 현지에 정제 공장을 건설하며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strong></p>
<div style="background-color: #e0f1f9ff; font-size: 1em; color: #222;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24px;"><strong>[관련기사 보기]</strong><br />
<a title="새 창 열림" href="https://newsroom.posco.com/kr/포스코인터내셔널-인니-대형-팜-기업-인수-및-정제공/" target="_blank" rel="noopener">⊙ 포스코인터내셔널, 인니 대형 팜 기업 인수 및 정제공장 준공… 팜 종자 개발부터 바이오연료 원료 생산까지 풀밸류체인 완성</a></div>
<p><strong>재배를 넘어 정제·활용까지! 상생과 지속가능성을 기반으로 팜유 밸류체인을 구축해 나가고 있는 포스코인터내셔널. 앞으로 더 무궁무진해질 팜유의 쓰임새와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해 나갈 포스코인터내셔널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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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 style="text-align: center;"><strong>▼포스코인터내셔널의 &#8216;글로벌 팜유 밸류체인&#8217; 보러 가기</strong><a title="새 창 열림" href="https://www.youtube.com/watch?v=J7QXpKIO87k" target="_blank" rel="noopener"><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17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포인터-글로벌팜사업밸류체인.jpg" alt="지구적 스케일로 일하는 법! 포스코인터내셔널 인도네시아에서 세계로, 글로벌 팜사업 한눈에 보기, 우거진 팜나무 숲에서 팜열매를 수확한 트럭이 달리고 있다. " width="640" height="362" /></a></h3>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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