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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프라 &#8211; 포스코그룹 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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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원을 향한 끝없는 도전, 천연가스 탐사의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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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2 Jun 2026 08:00:3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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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자원을 향한 끝없는 도전! 천연가스 탐사의 역사와 함께 글로벌 가스전 사업과 미래 에너지 기술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에너지 밸류체인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사업 이야기까지 알아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066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1200X465_매거진-헤더-1.png" alt="포스코인터내셔널(POSCO INTERNATIONAL)의 비즈니스 역사 콘텐츠 배너 이미지이다. 푸른 바다 위에 떠 있는 거대한 노란색 해상 가스전 생산 플랫폼을 배경으로, 좌측에는 흰색의 굵은 글씨로 '천연가스 탐사의 역사'라는 메인 타이틀이 적혀 있다. 그 아래에는 '우연한 발견에서 AI 기술 도입까지, 자원을 향한 끊임없는 도전'이라는 부제가 적혀 있으며, 좌측 상단에는 'BIZ history' 카테고리명이, 우측 상단에는 포스코인터내셔널 로고가 배치되어 있다." width="1200" height="46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1200X465_매거진-헤더-1.png 12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1200X465_매거진-헤더-1-800x310.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1200X465_매거진-헤더-1-768x298.pn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1200X465_매거진-헤더-1-1024x397.png 1024w" sizes="(max-width: 1200px) 100vw, 1200px" /></p>
<div style="font-size: 1em; color: #222;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24px;">천연가스는 발전·산업·수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대표적인 에너지원으로,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지표 관측에서 시작된 탐사 기술은 지질 분석과 AI 기반 자원 탐사로 발전하며 에너지 산업의 혁신을 이끌고 있습니다. 자원을 향한 끝없는 도전! 천연가스 탐사의 역사와 함께 글로벌 가스전 사업과 미래 에너지 기술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에너지 밸류체인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사업 이야기까지 알아봅니다.</div>
<hr />
<h2 style="background-color: #e5f0fa; padding: 6px 12px; /* 상하 6px, 좌우 12px로 더욱 축소 */ border-radius: 6px; margin: 20px 0px; font-size: 1.5em; font-weight: bold;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color: #2d3436; 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a5b9d;">자연의 흔적</span>에서 시작된 초기 천연가스 탐사</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066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매거진2.png" alt="1 눈과 코, 그리고 감으로 가스를 찾았다고? (이미지 설명: 가뭄이나 건조함으로 인해 거칠고 깊게 쩍쩍 갈라진 황토색 지표면 사진이 있습니다. 갈라진 틈새 사이사이로 마른 갈색 나뭇잎 몇 개가 떨어져 있고,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작고 푸른 새싹들이 군데군데 돋아나 있는 모습입니다.) 초기 천연가스 탐사는 지표면으로 새어 나오는 가스를 찾는 원시적인 방식이었습니다. 당시 탐험가들은 가스 특유의 냄새나 지면의 미세한 균열, 가스로 인해 불이 붙은 '영원한 불꽃'을 육안으로 식별해 매장지를 추측했습니다." width="810" height="101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매거진2.png 81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매거진2-640x800.pn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매거진2-768x960.png 768w" sizes="(max-width: 810px) 100vw, 81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f8fbff; border-left: 5px solid #1d6db8; border-right: 1px solid #d1d9e6; border-top: 1px solid #d1d9e6; border-bottom: 1px solid #d1d9e6; padding: 24px; border-radius: 0 12px 12px 0; margin: 0 0 40px 0; font-size: 1.05em; line-height: 1.9; color: #333;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box-shadow: 2px 4px 10px rgba(0,0,0,0.05); font-weight: normal;">오늘날 천연가스는 발전과 산업, 일상 곳곳에서 활용되며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정교한 탐사 기술이 자리잡기까지는 오랜 시간에 걸친 기술 발전과 탐사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strong>천연가스 탐사는 자연의 작은 흔적에서 시작해 AI 기반 자원 탐사로 진화</strong>하며 미래 에너지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div>
<h2 style="background-color: #e5f0fa; padding: 6px 12px; /* 상하 6px, 좌우 12px로 더욱 축소 */ border-radius: 6px; margin: 20px 0px; font-size: 1.5em; font-weight: bold;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color: #2d3436; 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a5b9d;">지질 구조 분석</span>으로 진화한 천연가스 탐사</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066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매거진3.png" alt="2 무작정 파기만 하던 시대는 끝!? 배사구조에 주목하다 (중앙 이미지 설명: 지층이 위로 볼록하게 솟아오른 '배사구조'의 단면을 보여주는 일러스트입니다. 맨 위에는 양방향 화살표로 '산유범위'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지층은 아래에서부터 위로 쌓여 있으며, 가장 아래쪽 갈색 지층은 '저류암'입니다. 그 위로 파란색의 '물' 층, 어두운 회색의 '원유' 층, 흰색의 '가스' 층이 밀도 차이에 따라 차례대로 쌓여 볼록한 돔 형태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 가스와 원유 층 바로 위를 노란색 지층인 '덮개암'이 지붕처럼 덮고 있어 가스가 빠져나가지 못하게 막고 있는 구조입니다.) 산업혁명기로 들어서며 에너지 수요가 폭발하자, 탐사는 체계적인 지질학의 영역이 됐습니다. 지층이 위로 볼록하게 솟아 가스가 갇히기 좋은 ‘배사구조’를 분석해 매장지를 예측하는 공학적 접근이 시작됐습니다. 이로써 운에만 기대던 탐사는 점점 과학의 영역으로 바뀌었습니다." width="810" height="101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매거진3.png 81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매거진3-640x800.pn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매거진3-768x960.png 768w" sizes="(max-width: 810px) 100vw, 81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f8fbff; border-left: 5px solid #1d6db8; border-right: 1px solid #d1d9e6; border-top: 1px solid #d1d9e6; border-bottom: 1px solid #d1d9e6; padding: 24px; border-radius: 0 12px 12px 0; margin: 0 0 40px 0; font-size: 1.05em; line-height: 1.9; color: #333;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box-shadow: 2px 4px 10px rgba(0,0,0,0.05); font-weight: normal;">배사구조 개념이 등장하면서 천연가스 탐사는 보다 체계적인 방식으로 발전하기 시작했습니다. <strong>가스가 모이는 지질 구조를 분석하며 탐사 성공률과 효율성</strong>도 크게 높아졌습니다. 이는 천연가스 산업이 본격적으로 성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습니다.</div>
<h2 style="background-color: #e5f0fa; padding: 6px 12px; /* 상하 6px, 좌우 12px로 더욱 축소 */ border-radius: 6px; margin: 20px 0px; font-size: 1.5em; font-weight: bold;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color: #2d3436; 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a5b9d;">탄성파 탐사</span>가 연 심해 자원 개발 시대</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066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매거진4.png" alt="3 땅을 파지 않고도 지하 3km를 꿰뚫어 본다? (우측 상단 일러스트 설명: 삼각대 위에 설치된 주황색과 노란색의 지질 탐사 측정 장비 일러스트가 있습니다. 중앙 이미지 설명: 맑고 푸른 하늘과 잔잔한 바다 위에 건설된 거대한 해상 가스전 플랫폼 사진입니다. 철골 구조로 된 세 개의 대형 해상 플랫폼이 다리로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가장 오른쪽 플랫폼의 높은 타워 끝에서는 붉은 불꽃이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20세기 중반, 탄성파(지진파) 탐사의 등장으로 자원 탐사의 패러다임이 바뀌었습니다. 인공적인 진동을 주고 되돌아오는 파형을 분석해 지하 구조를 입체적으로 파악하는 기술이 핵심으로 부상했습니다. 이를 통해 심해저와 극지방 등 극한 환경의 가스전을 발견하며, 에너지 영토는 바다와 극지로 확장됐습니다." width="810" height="101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매거진4.png 81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매거진4-640x800.pn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매거진4-768x960.png 768w" sizes="(max-width: 810px) 100vw, 81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f8fbff; border-left: 5px solid #1d6db8; border-right: 1px solid #d1d9e6; border-top: 1px solid #d1d9e6; border-bottom: 1px solid #d1d9e6; padding: 24px; border-radius: 0 12px 12px 0; margin: 0 0 40px 0; font-size: 1.05em; line-height: 1.9; color: #333;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box-shadow: 2px 4px 10px rgba(0,0,0,0.05); font-weight: normal;">탄성파 탐사 기술은 지하 깊은 곳의 구조를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는 시대를 열었습니다. 인공지진파를 활용해 지층 구조를 파악하면서 보다 정확한 자원 탐사가 가능해졌습니다. 특히 <strong>해양 탐사 기술 발전은 심해 자원 개발 시대의 기반</strong>이 되고 있습니다.</div>
<h2 style="background-color: #e5f0fa; padding: 6px 12px; /* 상하 6px, 좌우 12px로 더욱 축소 */ border-radius: 6px; margin: 20px 0px; font-size: 1.5em; font-weight: bold;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color: #2d3436; 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a5b9d;">AI와 빅데이터</span>로 진화하는 자원 탐사 기술</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066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매거진5.png" alt="4 알고리즘이 숨은 자원을 찾아낸다고? (우측 상단 일러스트 설명: 프로펠러가 4개 달린 흰색 쿼드콥터 드론 일러스트가 있습니다. 중앙 이미지 설명: 신비로운 푸른빛의 우주 공간 혹은 디지털 네트워크를 배경으로, 한 사람이 양손으로 투명한 미래형 태블릿 디스플레이를 들고 검지손가락으로 화면을 터치하고 있습니다. 투명한 화면 위에는 지구본 모양의 그리드, 데이터 분석 그래프, 사용자 프로필 아이콘 등 첨단 기술 인터페이스가 푸른 빛으로 시각화되어 있습니다.) AI와 빅데이터는 자원 탐사의 정확도와 범위를 한층 더 높이고 있습니다. 방대한 지질 데이터를 알고리즘으로 분석하고, 드론과 로봇이 위험 지대를 정밀 스캔하며 지하 깊은 곳의 가스 매장 가능성을 소수점 단위까지 계산합니다. 이렇게 진화해 온 탐사 기술은 전 세계를 무대로 자원을 찾는 기업들의 새로운 ‘지도’가 되고 있습니다." width="810" height="101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매거진5.png 81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매거진5-640x800.pn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매거진5-768x960.png 768w" sizes="(max-width: 810px) 100vw, 81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f8fbff; border-left: 5px solid #1d6db8; border-right: 1px solid #d1d9e6; border-top: 1px solid #d1d9e6; border-bottom: 1px solid #d1d9e6; padding: 24px; border-radius: 0 12px 12px 0; margin: 0 0 40px 0; font-size: 1.05em; line-height: 1.9; color: #333;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box-shadow: 2px 4px 10px rgba(0,0,0,0.05); font-weight: normal;">최근에는 <strong>AI와 빅데이터 기술이 탐사 산업에도 적용되며 자원 분석의 정확도</strong>를 높이고 있습니다. 방대한 지질 데이터를 기반으로 유망 자원을 예측하며 탐사 효율도 함께 향상되고 있습니다. 탐사 기술은 이제 디지털 기술과 결합하며 새로운 에너지 산업 혁신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div>
<h2 style="background-color: #e5f0fa; padding: 6px 12px; /* 상하 6px, 좌우 12px로 더욱 축소 */ border-radius: 6px; margin: 20px 0px; font-size: 1.5em; font-weight: bold;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color: #2d3436; 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a5b9d;">글로벌 가스전 사업</span>으로 확대되는 에너지 밸류체인</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066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매거진6.png" alt="5 미얀마에서 호주까지, 지구촌 자원 지도를 그리다 (중앙 이미지 설명: 끝없이 펼쳐진 푸른 초원과 나무들이 보이는 넓은 평지 한가운데에 건설된 대규모 육상 가스 처리 시설의 항공 촬영 사진입니다. 시설 내부에는 연두색과 회색의 컨테이너형 건물들, 복잡하게 연결된 가스 배관 설비들, 그리고 우측에 우뚝 솟아 있는 대형 은색 원통형 탱크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미지 우측 하단에는 파란색 말풍선 모양으로 '호주 세넥스에너지'라는 라벨이 붙어 있습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천연가스 탐사부터 개발, 생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E&amp;P 역량을 키워 왔습니다. 미얀마 가스전 개발 과정에서 축적한 기술을 바탕으로 동남아 해상 탐사를 진행하고, 호주 세넥스에너지를 통해 육상 가스전 개발·운영 역량도 입증하며 세계 곳곳에서 자원 탐사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width="810" height="101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매거진6.png 81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매거진6-640x800.pn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매거진6-768x960.png 768w" sizes="(max-width: 810px) 100vw, 81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f8fbff; border-left: 5px solid #1d6db8; border-right: 1px solid #d1d9e6; border-top: 1px solid #d1d9e6; border-bottom: 1px solid #d1d9e6; padding: 24px; border-radius: 0 12px 12px 0; margin: 0 0 40px 0; font-size: 1.05em; line-height: 1.9; color: #333;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box-shadow: 2px 4px 10px rgba(0,0,0,0.05); font-weight: normal;">포스코인터내셔널은 미얀마와 호주 등 글로벌 가스전 사업을 기반으로 에너지 밸류체인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strong>천연가스 개발부터 생산과 공급까지 연결하며 안정적인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을 구축</strong>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미래 에너지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div>
<h2 style="background-color: #e5f0fa; padding: 6px 12px; /* 상하 6px, 좌우 12px로 더욱 축소 */ border-radius: 6px; margin: 20px 0px; font-size: 1.5em; font-weight: bold;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color: #2d3436; 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a5b9d;">친환경 기술</span>로 이어지는 미래 에너지 전략</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066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매거진7.png" alt="6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 미래 사업으로 이어가다 (중앙 이미지 설명: 육지에서부터 바다, 그리고 해저 지층까지 연결된 CCS 가치사슬을 보여주는 3D 입체 일러스트입니다. 첫째, 육지에는 '블루수소' 생산 시설, '제철소', '발전소' 건물이 있으며, 여기서 이산화탄소가 발생하는 단계를 가리키는 'CO2 발생' 라벨과 이를 모으는 'CO2 포집' 라벨이 붙어 있습니다. 둘째, 포집된 이산화탄소(CO2)가 육상 파이프라인과 바다 위의 붉은색 수송선을 통해 이동하는 모습을 나타내는 'CO2 수송' 라벨이 있습니다. 셋째, 바다 위에 떠 있는 해상 플랫폼에서 해저 깊숙한 지층까지 파란색 파이프라인이 수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이산화탄소를 지하 깊은 곳에 묻는 단계를 나타내는 'CO2 저장' 라벨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E&amp;P 사업으로 쌓아 온 역량을 탄소를 줄이는 CCS* 가치사슬 구축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사업화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하고, 미국을 비롯한 주요 지역에서의 CCS 사업 기회를 검토·추진함으로써 탄소중립 달성을 향한 CCS 역량과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갈 계획입니다. *CCS(Carbon Capture and Storage): CO2를 포집·수송해 육·해상 지하에 영구 저장하는 기술" width="810" height="101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매거진7.png 81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매거진7-640x800.pn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매거진7-768x960.png 768w" sizes="(max-width: 810px) 100vw, 810px" /></p>
<p>&nbsp;</p>
<div style="font-size: 1em; color: #222222;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24px; text-align: center;">오늘날 천연가스는 글로벌 에너지 산업과 미래 에너지 전환을 이끄는 핵심 자원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br />
탐사 기술이 만들어온 혁신의 시간 위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글로벌 에너지 밸류체인을 기반으로<br />
지속 가능한 미래 에너지 가치를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div>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999999;">※ 이 콘텐츠는 <a title="새 창 열림" href="https://newsmagazine.poscointl.com/" target="_blank" rel="noopener">포스코인터내셔널 매거진</a> &#8216;비즈니스&#8217; 기사를 토대로 제작되었습니다.</span></p>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d5d5d5; padding: 20px;"><strong> [비즈 히스토리] 다시보기</strong><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전기차의-탄생부터-모빌리티-시대-핵심-부품까지-구/">1. 전기차의 탄생부터 모빌리티 시대 핵심 부품까지! 구동모터코어의 역사<br />
</a><a href="https://newsroom.posco.com/kr/lng-저장-기술은-어떻게-에너지-산업을-바꿨을까/">2. LNG 저장 기술은 어떻게 에너지 산업을 바꿨을까?<br />
</a><a href="https://newsroom.posco.com/kr/팜나무-재배는-어떻게-식량-산업을-바꿨을까/">3. 팜나무 재배는 어떻게 식량 산업을 바꿨을까?<br />
</a><a href="https://newsroom.posco.com/kr/컨테이너가-바꾼-무역의-역사/">4. 컨테이너는 세계 무역의 역사를 어떻게 바꿨을까?<br />
</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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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컨테이너는 세계 무역의 역사를 어떻게 바꿨을까?</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c%bb%a8%ed%85%8c%ec%9d%b4%eb%84%88%ea%b0%80-%eb%b0%94%ea%be%bc-%eb%ac%b4%ec%97%ad%ec%9d%98-%ec%97%ad%ec%82%ac/</link>
				<pubDate>Wed, 20 May 2026 09:00:4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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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컨테이너는 화물을 효율적으로 운송하기 위해 도입된 표준화된 물류 수단으로, 오늘날 글로벌 교역과 공급망을 움직이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습니다. 석탄 운송 효율 개선에서 시작된 컨테이너는 맬컴 맥린의 표준화 혁신을 거치며 해상·육상·철도를 연결하는 글로벌 물류 시스템의 중심으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010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1200X465_매거진-헤더.png" alt="포스코인터내셔널의 'BIZ history' 콘텐츠 이미지. 어두운 배경에 크레인으로 들어 올려진 붉은색 화물 컨테이너가 강조되어 있으며, 화면 왼쪽에는 '컨테이너가 바꾼 무역의 역사: 세계 무역을 존재하게 한 네모의 기적'이라는 문구가 흰색 굵은 글씨로 적혀 있다." width="960" height="37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1200X465_매거진-헤더.png 12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1200X465_매거진-헤더-800x310.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1200X465_매거진-헤더-768x298.pn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1200X465_매거진-헤더-1024x397.png 1024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font-size: 1em; color: #222;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24px;">컨테이너는 화물을 효율적으로 운송하기 위해 도입된 표준화된 물류 수단으로, 오늘날 글로벌 교역과 공급망을 움직이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습니다. 석탄 운송 효율 개선에서 시작된 컨테이너는 맬컴 맥린의 표준화 혁신을 거치며 해상·육상·철도를 연결하는 글로벌 물류 시스템의 중심으로 발전했습니다. 세계 무역의 흐름을 바꾼 컨테이너 역사와 함께 글로벌 물류로 완성하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산업 밸류체인까지 알아봅니다.</div>
<h2 style="background-color: #e5f0fa; padding: 6px 12px; /* 상하 6px, 좌우 12px로 더욱 축소 */ border-radius: 6px; margin: 20px 0px; font-size: 1.5em; font-weight: bold;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color: #2d3436; 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a5b9d;">석탄</span>을 옮기던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span style="color: #0a5b9d;">컨테이너</span></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010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매거진2.png" alt="1. 석탄을 하나하나 옮겨 담았다고? 1790년대 영국에서는 석탄을 나르기 위해 목재 상자를 마차에 싣고 옮겼습니다. 배에 실을 때는 자루나 드럼통 등에 짐을 나눠 담아야 해서 짐을 싣고 내리는 상하역 시간이 오래 걸리고, 도난과 파손, 분실도 잦았습니다. (이미지 설명: 석탄이 담긴 손수레 일러스트와 철로 위에 정차된 오래된 화물 열차 사진)&quot;" width="810" height="101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매거진2.png 81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매거진2-640x800.pn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매거진2-768x960.png 768w" sizes="(max-width: 810px) 100vw, 81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f8fbff; border-left: 5px solid #1d6db8; border-right: 1px solid #d1d9e6; border-top: 1px solid #d1d9e6; border-bottom: 1px solid #d1d9e6; padding: 24px; border-radius: 0 12px 12px 0; margin: 0 0 40px 0; font-size: 1.05em; line-height: 1.9; color: #333;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box-shadow: 2px 4px 10px rgba(0,0,0,0.05); font-weight: normal;">항구에 쌓인 수많은 컨테이너는 이제 글로벌 교역의 상징이 되었지만, 이 표준화된 운송 방식이 처음부터 존재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strong>컨테이너의 역사는 산업혁명 이전, 석탄 운송 효율을 높이기 위한 시도에서 시작</strong>됐습니다. 1790년대 영국에서는 광산에서 채굴한 석탄을 나르기 위해 목재 상자를 마차에 싣고 옮겼습니다. 배에 실을 때는 자루나 드럼통 등에 짐을 나눠 담아야 했는데, 이 과정에서 반복적인 상·하차 작업이 큰 부담이었고, 도난과 파손, 분실도 잦았습니다.</div>
<h2 style="background-color: #e5f0fa; padding: 6px 12px; /* 상하 6px, 좌우 12px로 더욱 축소 */ border-radius: 6px; margin: 20px 0px; font-size: 1.5em; font-weight: bold;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color: #2d3436; 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a5b9d;">물류 혁명</span>을 일으킨 <span style="color: #0a5b9d;">트럭 사업가</span>의 아이디어</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010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매거진3.png" alt="2. 물류 혁명을 일으킨 사람이 트럭 사업가였다고? 1956년, 미국의 트럭 사업가 맬컴 맥린은 짐을 일일이 옮기는 비효율을 없애기 위해 ‘상자째 싣고 내리는’ 컨테이너 방식을 고안했습니다. 이후 컨테이너 길이를 20피트와 40피트로 맞추고, 국제 표준(ISO)이 만들어지면서 전 세계 항만·철도·트럭이 하나의 규격으로 연결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미지 설명: 1957년 뉴어크 항구에서 맬컴 맥린이 컨테이너가 쌓인 항만을 배경으로 서 있는 흑백 사진. 사진 하단에는 '컨테이너의 아버지, 맬컴 맥린'이라는 설명이 적혀 있음)" width="810" height="101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매거진3.png 81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매거진3-640x800.pn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매거진3-768x960.png 768w" sizes="(max-width: 810px) 100vw, 81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f8fbff; border-left: 5px solid #1d6db8; border-right: 1px solid #d1d9e6; border-top: 1px solid #d1d9e6; border-bottom: 1px solid #d1d9e6; padding: 24px; border-radius: 0 12px 12px 0; margin: 0 0 40px 0; font-size: 1.05em; line-height: 1.9; color: #333;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box-shadow: 2px 4px 10px rgba(0,0,0,0.05); font-weight: normal;">일정한 크기의 운송 상자를 활용한 초기 컨테이너 개념은 화물을 단위화해 물류 효율을 높이며 오늘날 컨테이너 시스템의 기초가 됐습니다. 이후 <strong>1950년대 맬컴 맥린이 컨테이너 표준화 방식을 도입하면서 물류 프로세스가 단순화되고 운송 효율이 크게 개선</strong>됐습니다. 이 혁신은 해상·철도·육상을 연결하는 인터모달 물류의 시작이 되었으며 글로벌 물류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계기가 됐습니다.</div>
<h2 style="background-color: #e5f0fa; padding: 6px 12px; /* 상하 6px, 좌우 12px로 더욱 축소 */ border-radius: 6px; margin: 20px 0px; font-size: 1.5em; font-weight: bold;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color: #2d3436; 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a5b9d;">표준화</span>가 만든 물류비용 혁신</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010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매거진4.png" alt="3. 박스 하나 바뀌었을 뿐인데 비용이 뚝 줄었다고? 선박이 항구에 들어와 짐을 싣고 내리는 하역에 며칠씩 걸리던 작업이 몇 시간으로 줄어들면서, 운송 비용은 크게 떨어지고 글로벌 분업과 대량 생산 체제가 가능해졌습니다. 항구의 혼잡을 줄이기 위해 도입된 현대식 컨테이너 물류 시스템은 전 세계로 퍼져 나가 오늘날 글로벌 공급망의 튼튼한 기반이 됐습니다. (이미지 설명: 크레인에 매달린 노란색 컨테이너 일러스트와 수많은 컨테이너가 쌓여 있는 항구의 항공 사진)" width="810" height="101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매거진4.png 81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매거진4-640x800.pn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매거진4-768x960.png 768w" sizes="(max-width: 810px) 100vw, 81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f8fbff; border-left: 5px solid #1d6db8; border-right: 1px solid #d1d9e6; border-top: 1px solid #d1d9e6; border-bottom: 1px solid #d1d9e6; padding: 24px; border-radius: 0 12px 12px 0; margin: 0 0 40px 0; font-size: 1.05em; line-height: 1.9; color: #333;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box-shadow: 2px 4px 10px rgba(0,0,0,0.05); font-weight: normal;"><strong>컨테이너 도입 이후 물류 산업에서 가장 큰 변화는 바로 표준화</strong>였습니다. 규격이 통일된 컨테이너는 운송 장비 간 호환성을 높였고, 화물 이동 과정의 복잡성을 줄였습니다. 그 결과 물류 비용은 크게 절감됐고 운송 속도는 더욱 빨라졌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글로벌 무역 성장의 중요한 기반이 되었으며, 컨테이너는 단순 운송 수단을 넘어 세계 경제를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게 됐습니다.</div>
<h2 style="background-color: #e5f0fa; padding: 6px 12px; /* 상하 6px, 좌우 12px로 더욱 축소 */ border-radius: 6px; margin: 20px 0px; font-size: 1.5em; font-weight: bold;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color: #2d3436; 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a5b9d;">LNG부터 식품</span>까지, 진화하는 컨테이너</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010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매거진5.png" alt="4. 아이스크림부터 LNG까지 모두 담을 수 있다고? 컨테이너는 화물의 특성에 맞춰 다양하게 진화해 왔습니다. LNG 등 액화가스를 운송하는 전용 탱크 컨테이너부터, 냉동·냉장 기능을 갖춘 리퍼 컨테이너, 지붕과 측면 벽이 없어 폭이 넓고 높이가 큰 대형 화물을 적재하기에 적합한 플랫 랙 컨테이너까지 다양한 형태가 개발됐습니다. 최근에는 IoT·GPS 기반의 위치·상태 모니터링 기술까지 더해지면서 컨테이너와 항만은 한층 고도화된 스마트 물류 시스템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설명: 세 종류의 특수 컨테이너 사진. 상단부터 원통형 탱크가 실린 '탱크 컨테이너', 냉동기가 부착된 '리퍼 컨테이너', 벽면이 없는 '플랫 랙 컨테이너'가 각각 파란색 라벨과 함께 표시되어 있음)" width="810" height="101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매거진5.png 81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매거진5-640x800.pn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매거진5-768x960.png 768w" sizes="(max-width: 810px) 100vw, 81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f8fbff; border-left: 5px solid #1d6db8; border-right: 1px solid #d1d9e6; border-top: 1px solid #d1d9e6; border-bottom: 1px solid #d1d9e6; padding: 24px; border-radius: 0 12px 12px 0; margin: 0 0 40px 0; font-size: 1.05em; line-height: 1.9; color: #333;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box-shadow: 2px 4px 10px rgba(0,0,0,0.05); font-weight: normal;">오늘날 컨테이너는 단순 화물 운송을 넘어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에너지 자원인 LNG부터 농산물과 식품, 산업 소재까지 각 화물 특성에 맞춘 특수 컨테이너가 개발되면서 물류 산업의 전문성과 안정성도 함께 높아지고 있습니다.이처럼 <strong>물류 기술의 발전은 산업 경쟁력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strong>가 되고 있으며, <strong>글로벌 공급망 안정성 확보에도 중요한 역할</strong>을 하고 있습니다.</div>
<h2 style="background-color: #e5f0fa; padding: 6px 12px; /* 상하 6px, 좌우 12px로 더욱 축소 */ border-radius: 6px; margin: 20px 0px; font-size: 1.5em; font-weight: bold;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color: #2d3436; 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a5b9d;">미래 가치</span>를 만들어가는 포스코인터내셔널</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011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매거진6.png" alt="컨테이너 혁신과 함께 성장한 포스코인터내셔널. 컨테이너의 발전으로 세계 무역이 빠르게 활성화됐고, 이는 무역을 업으로 삼는 종합상사가 세계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됐습니다. 상사로 출발한 포스코인터내셔널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사업 영역을 꾸준히 넓히며 성장해 왔습니다. (이미지 설명: 바다 위를 항해하는 컨테이너선 배경 위에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주요 사업 품목인 LNG 탱크, 광물, 구동모터 코어, 옥수수, 팜유 열매 일러스트가 배치되어 있음)" width="810" height="101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매거진6.png 81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매거진6-640x800.pn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매거진6-768x960.png 768w" sizes="(max-width: 810px) 100vw, 81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f8fbff; border-left: 5px solid #1d6db8; border-right: 1px solid #d1d9e6; border-top: 1px solid #d1d9e6; border-bottom: 1px solid #d1d9e6; padding: 24px; border-radius: 0 12px 12px 0; margin: 0 0 40px 0; font-size: 1.05em; line-height: 1.9; color: #333;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box-shadow: 2px 4px 10px rgba(0,0,0,0.05); font-weight: normal;">포스코인터내셔널은 트레이딩과 물류 역량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 자원을 연결하며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에너지, 소재, 식량 등 다양한 사업 영역과 연계된 물류 역량을 통해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산업과 산업을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strong>단순 물류를 넘어 산업 가치사슬 전반을 연결하는 기업으로 성장</strong>하고 있습니다.</div>
<h2 style="background-color: #e5f0fa; padding: 6px 12px; /* 상하 6px, 좌우 12px로 더욱 축소 */ border-radius: 6px; margin: 20px 0px; font-size: 1.5em; font-weight: bold;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color: #2d3436; 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a5b9d;">글로벌 물류</span>로 완성하는 산업 밸류체인</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011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매거진7.png" alt="6. 컨테이너가 연결한 글로벌 네트워크, 에너지·소재·식량 밸류체인 실현.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에너지·소재·식량 3대 사업의 밸류체인을 완성하고, 전 세계 주요 지역에 구축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글로벌 종합사업회사’로서의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다양한 화물의 안정적인 운송·공급 능력을 토대로 전 세계에 필요한 가치를 전달하며, 글로벌 공급망의 내일을 설계해 가고 있습니다. (이미지 설명: 전 세계가 네트워크 선으로 연결된 세계 지도 배경 위에, 포스코인터내셔널 로고가 새겨진 컨테이너선 일러스트가 배치되어 있음)" width="810" height="101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매거진7.png 81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매거진7-640x800.pn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매거진7-768x960.png 768w" sizes="(max-width: 810px) 100vw, 81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f8fbff; border-left: 5px solid #1d6db8; border-right: 1px solid #d1d9e6; border-top: 1px solid #d1d9e6; border-bottom: 1px solid #d1d9e6; padding: 24px; border-radius: 0 12px 12px 0; margin: 0 0 40px 0; font-size: 1.05em; line-height: 1.9; color: #333;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box-shadow: 2px 4px 10px rgba(0,0,0,0.05); font-weight: normal;"><strong>포스코인터내셔널은 컨테이너 물류를 기반으로 전 세계를 연결하며 에너지, 소재, 식량을 아우르는 글로벌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습니다.</strong> 글로벌 공급망 관리가 기업 경쟁력의 핵심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트레이딩과 물류 역량을 결합해 자원의 생산부터 운송, 공급까지 이어지는 산업 밸류체인을 완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산업 간 연결 가치를 높이며, 미래 시장을 선도하는 종합 사업회사로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갈 계획입니다.</div>
<div style="font-size: 1em; color: #222222;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24px; text-align: center;">에너지부터 소재, 식량 자원까지 컨테이너를 통해 연결되는 자원들은<br />
전 세계 산업의 흐름을 움직이는 핵심 동력입니다.<br />
물류 기업이 만들어온 혁신의 시간 위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은<br />
산업과 산업을 연결하며 새로운 글로벌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div>
<div></div>
<div></div>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999999;">※ 이 콘텐츠는 <a href="https://newsmagazine.poscointl.com/">포스코인터내셔널 매거진</a> &#8216;비즈니스&#8217; 기사를 토대로 제작되었습니다.</span></p>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d5d5d5; padding: 20px;"><strong> [비즈 히스토리] 다시보기</strong><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전기차의-탄생부터-모빌리티-시대-핵심-부품까지-구/">1. 전기차의 탄생부터 모빌리티 시대 핵심 부품까지! 구동모터코어의 역사<br />
</a><a href="https://newsroom.posco.com/kr/lng-저장-기술은-어떻게-에너지-산업을-바꿨을까/">2. LNG 저장 기술은 어떻게 에너지 산업을 바꿨을까?<br />
</a><a href="https://newsroom.posco.com/kr/팜나무-재배는-어떻게-식량-산업을-바꿨을까/">3. 팜나무 재배는 어떻게 식량 산업을 바꿨을까?<br />
</a></div>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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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W 2026 핵심 요약! 포스코DX가 바꿀 제조 현장의 미래</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aw-2026-%ed%95%b5%ec%8b%ac-%ec%9a%94%ec%95%bd-%ed%8f%ac%ec%8a%a4%ec%bd%94dx%ea%b0%80-%eb%b0%94%ea%bf%80-%ec%a0%9c%ec%a1%b0-%ed%98%84%ec%9e%a5%ec%9d%98-%eb%af%b8%eb%9e%98/</link>
				<pubDate>Tue, 21 Apr 2026 08:00:3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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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피지컬AI]]></category>
									<description><![CDATA[매년 자동화 분야의 신기술과 혁신 솔루션을 선보이는 아시아 최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utomation World 2026, AW 2026)이 열렸습니다.  ‘AX 강자’인 포스코DX는 어떤 신기술을 선보였을까요? 포스코DX가 선보이는 압도적인 AX 세상으로 함께 떠나보시죠!]]></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24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1_img_k1_00.gif" alt="3분 순삭 유튜브, AW 2026 핵심 요약! 포스코DX가 바꿀 제조 현장의 미래. (이미지 설명: 왼쪽에는 3분 순삭 유튜브 로고와 영상 제목이 텍스트로 배치되어 있고, 오른쪽에는 포스코DX 로고가 새겨진 산업용 로봇 팔, 사족보행로봇, AI 에이전트를 형상화한 가상 직원 이미지가 있가 순서대로 나오는 gif " width="960" height="415" /></p>
<p style="background-color: #e3f2fd; border: 1px dashed #90caf9; padding: 10px; text-align: left;"><strong>지난 3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아시아 최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utomation World 2026, AW 2026)이 열렸습니다. 매년 자동화 분야의 신기술과 혁신 솔루션을 선보이는 AW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었는데요. 새로운 기술을 소개하려는 각 기업들의 열기로 뜨거웠던 가운데, ‘AX 강자’인 포스코DX는 어떤 신기술을 선보였을까요? 포스코DX가 선보이는 압도적인 AX 세상으로 함께 떠나보시죠!</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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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24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1_img_k1_01.jpg" alt="오늘의 Teck Talker 포스코DX AX 융합연구소 임민영 프로, 인물 이미지 " width="960" height="35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1_img_k1_0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1_img_k1_01-800x29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1_img_k1_01-768x28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nbsp;</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24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1_img_k1_02.jpg" alt="포스코DX와 함께하는 여정" width="960" height="3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1_img_k1_0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1_img_k1_02-800x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1_img_k1_02-768x31.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24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1_img_k1_03.jpg" alt="The AI Native Company를 테마로 AI팩토리 특별관에 참여했다. Your AX Journey with POSCO DX, the AI Native Company. 포스코그룹이 만들어 가는 압도적 AX 세상으로의 여정을 시작해보세요. AI Workforce: Agentee(AI Workforce Platform) / AI Agent. Intelligent Factory: Physical AI / Robotic Automation / Smart Controller. (이미지 설명: 전시회 현장에 설치된 대형 기둥 형태의 디스플레이에 포스코DX의 AI 기술 테마와 주요 솔루션이 표시되어 있다. 기둥 주변으로 관람객들이 이동하고 있으며, 오른쪽에는 Physical AI 체험존과 관련 장비가 배치되어 있다.)"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1_img_k1_0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1_img_k1_03-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1_img_k1_03-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1_img_k1_03-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스코DX의 이번 전시는 ‘Your AX Journey with POSCO DX, the AI Native Company(AI 네이티브 기업 포스코DX와 함께하는 AX 여정)’를 주제로 구성됐습니다. 전시관은 회사 비전과 안전 플랫폼을 소개하는 ‘포스코DX  오버뷰(Overview)’, AI 기반 업무혁신을 담은 ‘AI 워크포스(Workforce)’, 제조 현장의 자동화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인텔리전트 팩토리(Intelligent Factory)’ 등 세 개의 테마존으로 마련됐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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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24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1_img_k1_04.jpg" alt="미래형 업무 환경을 한눈에~ AI 워크포스 존" width="960" height="3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1_img_k1_0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1_img_k1_04-800x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1_img_k1_04-768x31.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AI 워크포스 존에서는 사무와 생산 현장에서 AI 에이전트가 사람과 협업하는 미래형 업무 환경이 소개됐습니다. 사람과 AI가 함께 일하는 업무 환경이 점점 확대되면서 포스코DX도 다양한 AI 동료들과 함께 일하고 있는데요.</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24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1_img_k1_05.jpg" alt="AI Workforce 재무회계(AR) Agent 대시보드 화면이다. 재무회계(AR) Agent - 채권전표 마이너스 잔액 점검. 주요 기능: 외상매출금 명세서, 미수금 명세서의 마이너스 잔액 전표를 점검한다. 마이너스 잔액 전표를 발견하면 안내메일을 발송할 수 있다. 당월(회계연월)의 예외 전표 조회/등록을 통해 안내메일 발송 대상을 관리할 수 있다. 사용 예시: 채권전표 마이너스 잔액 점검해줘, 전표 번호 999999 예외 등록해줘, 예외 전표 조회해줘. 사무영역에서 업무 목적을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하며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인터페이스이다. (이미지 설명: 웹 브라우저 기반의 AI 에이전트 대시보드 화면으로, 왼쪽에는 빠른 시작 메뉴가 있고 중앙에는 재무회계 업무를 위한 기능 설명과 사용 예시가 나열되어 있다. 하단에는 질문을 입력하는 입력창과 처리 중이라는 상태 표시가 나타나 있다.)"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1_img_k1_0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1_img_k1_05-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1_img_k1_05-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1_img_k1_05-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AI 임플로이(Employee)는 반복 업무부터 전문 영역까지 사람이 수행하던 업무를 대신 수행하는 에이전트로서, 사무 영역에서 업무 목적을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하며 직원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실행형 AI입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25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1_img_k1_14.gif" alt="제조현장에서 운전자의 개입 없이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제어까지 연계하는 가상의 직원 이미지, AI 에이전트의 멘트 말풍선 &quot;경고, *** 라인에서 이상 가스 누출이 감지되었습니다. 계측 Agent는 지금 즉시 배관 상태 확인 바랍니다." width="960" height="540" /></p>
<p>AI 오퍼레이터(Operator)는 멀티 에이전트 모델을 활용해 생산 현장에서 운전자의 개입 없이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제어하는 가상의 직원으로, 시각적으로 모니터링하고 LLM 기반으로 판단해 제어하죠.</p>
<p>이와 함께 AI 에이전트의 생성과 운영, 평가, 재배치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자체 플랫폼 &#8216;에이전티&#8217;도 소개됐습니다. 포스코DX는 인사·구매·경영분석 등 사무 업무 영역을 중심으로 약 110개의 AI 에이전트를 개발하고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24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1_img_k1_06.jpg" alt="관람객 한마디. 과거에는 반복적인 작업만 하는 게 로봇 공정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이제는 AI 기반 에이전트가 있어 작업자의 지시가 없어도 스스로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혁중 연구원 다이와 증권. (이미지 설명: 말풍선 형태의 디자인 안에 관람객의 후기가 적혀 있고, 왼쪽 하단에는 후기를 남긴 이혁중 연구원의 사진이 배치되어 있다.)" width="960" height="19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1_img_k1_06.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1_img_k1_06-800x161.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1_img_k1_06-768x15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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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24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1_img_k1_07.jpg" alt="제조 현장의 자동화를 꾀한다! 인텔리전트 팩토리 존" width="960" height="3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1_img_k1_07.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1_img_k1_07-800x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1_img_k1_07-768x31.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24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1_img_k1_08.jpg" alt="Physical AI를 나타낸 이미지, 선박 하역 장비를 축소한 GTSU(Grob Type Ship Unloader, 항만하역기)* 설비를 통해 AI가 선박 위치와 작업 지점을 분석한 뒤 자동으로 장비를 이동시키는 과정을 보여주는 미니 모형"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1_img_k1_08.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1_img_k1_08-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1_img_k1_08-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1_img_k1_08-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다음으로 인텔리전트 팩토리 존을 보실까요? 포스코DX는 AI와 로봇을 융합한 ‘피지컬(Physical) AI’도 제조현장에 확산하고 있습니다. 고위험·고강도 현장에 산업용 로봇을 도입하고, 산업현장의 물리적 설비와 로봇들을 인공지능을 통해 자동 제어하기 위한 목적인데요.</p>
<p>이날 현장에서는 선박 하역 장비를 축소한 GTSU(Grob Type Ship Unloader, 항만하역기)* 설비를 통해 AI가 선박 위치와 작업 지점을 분석한 뒤 자동으로 장비를 이동시키는 과정이 소개됐습니다. GTSU 현장에서는 높은 고도의 열악한 환경에서 작업자가 작업하는데, AI 기술과 자동화 기술을 결합해 무인화 기술을 개발한 것입니다.<br />
<span style="font-size: 14px;">*GTSU : 화물선에 실려 온 철광석과 같은 원료를 하역하는 크레인 설비로, 대형 버켓(집게)로 선박의 화물칸에서 원료를 퍼 올린 뒤 호퍼에 쏟아붓는 방식으로 작업이 이뤄짐. 하루 수만 톤의 원료를 하역하는 중요 설비.</span></p>
<p>카메라와 라이다(LiDAR)를 센서 퓨전 기술로 결합해 원료의 형상·높이·선박 화물칸 입구 크기 등을 인식하고, 강화 학습을 기반으로 효율이 극대화되는 지점을 분석해 한 줄씩 차례대로 하역 작업을 진행합니다. 현장에는 작업자 1명이 4대의 설비를 제어하는 형태로 도입할 계획이며, 전시에서는 1/35 크기 축소 모형으로 기술을 시연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25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1_img_k1_15.gif" alt="철강코일 하차 크레인을 가상 환경에서 직접 시운전 하는 gif 이미지, 철강 크레인이 코일을 들어 하차하고 있다. " width="960" height="540" /></p>
<p>이날 ‘피지컬(Physical) AI’ 체험존에서는 철강코일 하차 크레인을 가상 환경에서 직접 시운전해볼 수도 있었는데요. 포스코DX는 포스코스틸리온 도금 공장을 아이작 심(Isaac sim*) 가상 환경에 그대로 구현해 시뮬레이션 하며 코일하차 크레인을 최적으로 제어하는 AI 모델을 개발했습니다. 이러한 가상 시운전 프로세스는 현장 적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사전에 제거하여, 공정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핵심 기술로 활용되고 있습니다.<br />
<span style="font-size: 14px;">*Isaac sim: 엔비디아(NVIDIA)에서 개발한 로봇 공학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의 가상 시뮬레이션 플랫폼.</span></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25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1_img_k1_09.jpg" alt="포스코DX AI기술개발그룹 한승연 프로의 설명이다. AI 서버에서 코일의 포인트 클라우드 중심점을 측정해 크레인에 전송합니다. 이 과정은 피지컬 AI 기반 코일 하차 가상 시운전을 통해 구현되는데요. 현장 투입 전 가상환경에서 검증함으로써 최적화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고 안정성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설명: 말풍선 형태의 디자인 안에 한승연 프로의 설명이 적혀 있고, 왼쪽에는 마이크를 들고 설명하는 한승연 프로의 모습이 배치되어 있다.)" width="960" height="28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1_img_k1_09.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1_img_k1_09-800x23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1_img_k1_09-768x229.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nbsp;</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25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1_img_k1_10.jpg" alt="Robot Automation 에서 보여준 현장 작업 모습, 세명이서 80Kg 롤을 이동시키기 위해 고난도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1_img_k1_10.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1_img_k1_10-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1_img_k1_10-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1_img_k1_10-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또, 실제 산업 현장을 그대로 모사한 가상 환경에서 AI 모델을 학습하고 시뮬레이션하는 개발 체계도 소개했습니다. 해당 로봇들은 ‘HCGL Scale Breaker Roll 교체 프로젝트’를 PoC(Proof of Concept, 기술 실증)로 구성했는데요. 현장에서 세 명의 작업자가 80㎏ 롤을 이동시키는 고난도 작업을 서로 다른 이기종 로봇을 통해 자동화하는 프로젝트를 선보였습니다. 영구자석으로서 정전이나 에어가 끊겨도 절대 낙하하지 않는 안전한 작업 환경을 구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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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25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1_img_k1_11.jpg" alt="AX 생태계는 내가 책임진다! 포스코DX 포부 " width="960" height="3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1_img_k1_1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1_img_k1_11-800x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1_img_k1_11-768x31.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id="attachment_129253"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925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1_img_k1_12.jpg" alt="▲ 2026 산업지능화컨퍼런스에서 포스코DX의 AX 전략을 소개하고 있는 윤석준 로봇자동화센터장 발표 모습이다"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1_img_k1_1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1_img_k1_12-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1_img_k1_12-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1_img_k1_12-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2026 산업지능화컨퍼런스에서 포스코DX의 AX 전략을 소개하고 있는 윤석준 로봇자동화센터장.</p></div>
<p>이번 AW 2026에서는 산업지능화컨퍼런스가 함께 개최돼 ‘AX 시대, 인텔리전트 팩토리(Intelligent Factory)로의 전환’을 주제로 포스코DX의 AX 기술을 소개하는 시간도 있었는데요. 포스코DX는 AI 기술과 결합된 피지컬 AI 기반의 로봇 자동화를 통한 인텔리전트 팩토리 구현 활동을 지속해 그룹의 제조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입니다.</p>
<p>포스코DX의 기술 전략은 그룹 차원의 AX 전환과도 맞닿아 있는데요. 앞서 장인화 회장은 올해 초 임직원 소통 행사에서 “지능형 자율 제조와 최고 수준의 업무 수행 역량, 새로운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하는 ‘미션 오리엔티드(Mission Oriented) AX’ 전략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 산업 전반의 DX전환을 이끌며 AX 생태계를 확대해 나갈 포스코DX의 모습을 지켜봐 주세요!</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25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1_img_k1_13.jpg" alt="포스코DX가 이끌어갈 압도적인 AX 세상을 기대해주세요!" width="960" height="51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1_img_k1_1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1_img_k1_13-800x42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1_img_k1_13-768x41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r />
<p>&nbsp;</p>
<p><a title="새 창 열림" href="https://www.youtube.com/watch?v=ZsXVJFuLcjA" target="_blank" rel="noopener"><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56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60319-media-thumb-01c.jpg" alt="AW 2026, 포스코DX가 접수한다!! 따라 오라구~!, #AX최강 #AI_Native_Company. (이미지 설명: 영상 썸네일로, 빨간색 옷을 입은 진행자가 마이크를 들고 AW 2026 전시장을 소개하고 있다. 중앙에는 영상 재생 버튼이 있고, 배경에는 포스코DX의 전시 부스와 관람객들이 보인다.)" width="640" height="362" /></a></p>
<h3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newsroom.posco.com/kr/series/3%eb%b6%84-%ec%88%9c%ec%82%ad-%ec%9c%a0%ed%8a%9c%eb%b8%8c/"><br />
</a><a href="https://newsroom.posco.com/kr/series/3%eb%b6%84-%ec%88%9c%ec%82%ad-%ec%9c%a0%ed%8a%9c%eb%b8%8c/" target="_blank" rel="noopener" title="새 창 열림"><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302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5_img_t13.jpg" alt="3분순삭유튜브 콘텐츠 모아보기 배너" width="326" height="80" /></a></h3>
]]></content:encod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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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AM부터 초고속 하이퍼튜브까지!  ‘K-AI 시티’가 그리는 미래는?</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uam%eb%b6%80%ed%84%b0-%ec%b4%88%ea%b3%a0%ec%86%8d-%ed%95%98%ec%9d%b4%ed%8d%bc%ed%8a%9c%eb%b8%8c%ea%b9%8c%ec%a7%80-k-ai-%ec%8b%9c%ed%8b%b0%ea%b0%80-%ea%b7%b8%eb%a6%ac%eb%8a%94/</link>
				<pubDate>Tue, 14 Apr 2026 08:30:1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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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글로벌 이슈 리포트 시즌2] 올해 초 국토교통부가 '2030 모빌리티 혁신성장 로드맵'을 발표하며 K-모빌리티의 이정표를 제시한 가운데, AI가 이끄는 모빌리티 산업의 재편은 인프라와 소재 시장의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물결 속에서 포스코그룹이 포착할 수 있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13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1.jpg" alt="[글로벌 이슈 리포트 시즌2] UAM부터 초고속 하이퍼튜브까지! ‘K-AI 시티’가 그리는 미래는? 에어택시를 타고 내려오는 남녀의 모습, 캐리어를 들고 H 라고 쓰여진 착륙장 앞에서 에어택시를 바라보고 있는 남자 일러스트 모습. " width="960" height="74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1-800x62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1-768x598.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f6fcf2; font-size: 1em; color: #222;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24px;">운전자가 없는 차가 달리고, 하늘을 나는 도심항공교통수단(UAM)이 우리 일상에 등장할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올해 초 국토교통부가 &#8216;2030 모빌리티 혁신성장 로드맵&#8217;을 발표하며 K-모빌리티의 이정표를 제시한 가운데, AI가 이끄는 모빌리티 산업의 재편은 인프라와 소재 시장의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물결 속에서 포스코그룹이 포착할 수 있는 사업적 기회와 전략적 방향성을 짚어봅니다.</div>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17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2-1.jpg" alt="2030 모빌리티 혁신성장 로드맵 5대 핵심 과제 (본문 카드 설명: 화면에는 5개의 둥근 사각형 카드가 배치되어 있으며, 각 카드에는 핵심 과제와 세부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첫 번째 카드는 '글로벌 3대 자율주행 강국 도약'이며 세부 내용은 '자율주행 AI 인프라 확충 및 기술 고도화'입니다. 두 번째 카드는 '도심항공 모빌리티(UAM)로 하늘길 이동 혁신'이며 세부 내용은 '도심항공교통(UAM) 핵심 인프라 구축'입니다. 세 번째 카드는 '탄소중립 모빌리티 대전환'이며 세부 내용은 '전기차 배터리 소재 생태계 및 하이퍼튜브 실증'입니다. 네 번째 카드는 '국민이 체감하는 생활 속 모빌리티'이며 세부 내용은 'AI 기반 물류 및 모빌리티 서비스 혁신 지원'입니다. 다섯 번째 카드는 '혁신 모빌리티 기반 도시·공간 조성'이며 세부 내용은 'AI 모빌리티 시범도시 및 스마트 빌딩 전환'입니다. 우측 하단 일러스트 설명: 하얀색 빌딩들이 빽빽하게 들어선 미래형 스마트 시티를 배경으로, 무선 신호(와이파이 아이콘)를 주고받으며 달리는 은색의 미래형 자율주행 자동차가 그려져 있습니다.) ※ 자료: 국토교통부 ‘2030 모빌리티 혁신성장 로드맵’" width="960" height="4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2-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2-1-800x367.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2-1-768x35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국토교통부는 올해 2월 AI 기술을 활용해 국민의 이동을 더 빠르고 편리하게 바꾸기 위한 향후 5년의 이정표, <strong>&#8216;2030 모빌리티 혁신성장 로드맵&#8217;</strong>을 발표했습니다. 그동안 법률 제정과 시범지구 지정 등 기반을 다져왔으나 자율차·UAM(도심항공모빌리티) 상용화가 지연되며 낮아졌던 국민 체감도를 높이고, 빠르게 발전하는 AI 기술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strong>5대 모빌리티 분야 혁신 과제</strong>를 담았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13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3.jpg" alt="글로벌 미래 모빌리티 주요 분야별 시장 성장 전망 (단위: 억 달러) (본문 그래프 설명: 화면에는 자율주행, UAM, 드론 세 가지 분야의 시장 성장을 비교하는 막대그래프 카드가 나란히 배치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카드는 '자율주행' 분야로, 상단에는 파란색 자율주행 셔틀 버스 일러스트가 있습니다. 시장 규모는 24년 1,865억 달러에서 35년 68,000억 달러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두 번째 카드는 'UAM' 분야로, 상단에는 파란색과 흰색의 도심항공교통 기체 일러스트가 있습니다. 시장 규모는 24년 42억 달러에서 35년 146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세 번째 카드는 '드론' 분야로, 상단에는 카메라가 장착된 검은색 드론 일러스트가 있습니다. 시장 규모는 24년 382억 달러에서 35년 578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자료: 국토교통부 ‘2030 모빌리티 혁신성장 로드맵’" width="960" height="52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3-800x43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3-768x421.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글로벌 자율주행 시장이 2035년 6조8,000억 달러, UAM 시장이 2032년 146억 달러 규모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번 로드맵은 반도체·철강·이차전지·소재 등 국내 산업 전반은 물론 포스코그룹의 주요 사업에도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p>
<h2 style="background: #f6fcf2; border-left: 6px solid #12840a; padding: 4px 18px; font-size: 1.2em; font-weight: 600; color: #222; letter-spacing: 1px;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16px;">2027년 완전자율주행 실증 본격화, 생활 속 모빌리티 서비스 구현</h2>
<p>정부는 올해 광주광역시에 자율차 200대 투입을 시작으로 <strong>대규모 도시 단위 자율주행 실증</strong>에 나섭니다. 실주행 데이터를 표준화해 통합·공유하는 플랫폼을 구축하여 &#8216;실증-데이터 수집-학습&#8217;으로 이어지는 AI 기반 기술개발 체계를 세우고, 규제는 &#8216;선허용 후규제&#8217;를 원칙으로 하여 자율주행 관제·대여·중개 전문 서비스 사업을 제도화합니다.</p>
<p>또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모빌리티 강화를 위해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활성화 기반을 마련합니다. 올해 관련 법 제정을 통해 개인형 이동장치(PM) 관리를 강화하고, 2027년 원격운전 도입을 위한 제도 개선과 통합교통서비스(MaaS) 앱 고도화도 함께 추진합니다.</p>
<h2 style="background: #f6fcf2; border-left: 6px solid #12840a; padding: 4px 18px; font-size: 1.2em; font-weight: 600; color: #222; letter-spacing: 1px;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16px;">배터리·수소·하이퍼튜브까지&#8230; 미래 친환경 모빌리티 도입 가속</h2>
<p>신차 중 친환경차 비율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도 촘촘해집니다. 올해 전기차 배터리 인증제를 본격 시행하고, 구형 배터리관리시스템(BMS) 개선장치 개발 등을 통해 배터리 안전성을 대폭 높일 계획입니다. 또한 올해 배터리 리스·교환 실증 사업과 제도화를 추진하고, 내년에는 사용 후 배터리 순환 이용 및 안전관리를 위한 성능평가·안전검사제를 도입합니다.</p>
<p>친환경 교통망 확충을 위해 수소 전세버스의 차령 연한을 완화하여 보급을 확대하고, 2027년 수소열차 실증에 나서는 한편, <strong>시속 1,000km 이상의 초고속 이동을 가능케 할 미래의 교통수단 &#8216;하이퍼튜브(Hypertube)&#8217; 도입도 가속화</strong>됩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하이퍼튜브(Hypertube): 진공 상태의 튜브 안을 최고 시속 1,200km로 주행하는 차세대 초고속 교통수단으로, 한국형 하이퍼루프(hyperloop)의 공식 명칭이다.</span></p>
<div id="attachment_129130"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913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6.jpg" alt="포스코가 2024년 세계 최초로 유럽 하이퍼루프 센터(EHC) 시험노선 구간에 특화 강재 ‘PosLoop355’ 352톤을 공급하여 건설된 하이퍼루프 시험노선, 흰색의 거대한 원형 금속 튜브(하이퍼루프 시험노선)가 화면 중앙을 가로지르며 직선으로 길게 뻗어 있다." width="960" height="54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6.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6-800x45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6-768x43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는 2024년 세계 최초로 유럽 하이퍼루프 센터 시험노선 구간에 특화 강재 ‘PosLoop355’ 352톤을 공급했다.(사진 출처: 하르트)</p></div>
<p>2029년 12km 규모의 하이퍼튜브 테스트베드 착공이 예정됨에 따라, 튜브의 진공 상태를 유지하고 진동을 견디는 특화 강재 기술이 주요한 과제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strong>포스코는 고속 주행 시 진동 감쇠 효과를 높인 하이퍼루프 튜브용 특화 강재 ‘PosLoop355’*를 세계 최초로 개발</strong>하고, 이를 활용한 경량화(20% 이상)된 튜브구조 솔루션을 개발하여 이미 네덜란드 시험선에 적용한 바 있습니다. 특화 강재 및 튜브구조 경량화는 소재비용 외 기반시설 비용을 절감하여 사업경쟁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어 향후 국내 하이퍼튜브 인프라 실증 및 구축 과정에서의 긍정적인 역할이 기대됩니다.</p>
<h2 style="background: #f6fcf2; border-left: 6px solid #12840a; padding: 4px 18px; font-size: 1.2em; font-weight: 600; color: #222; letter-spacing: 1px;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16px;">2028년 UAM 상용화 본격화&#8230; &#8216;버티포트&#8217; 등 인프라 실증에 주목</h2>
<p>모빌리티 혁신의 핵심인 UAM은 내년까지 기체 인증과 사이버보안 등 안전체계를 정비하고, 기초·성장기·미래형 등 핵심기술 개발을 지원해 &#8216;실증-초기상용화-본격 상용화&#8217;의 단계별 일정을 밟습니다. 내년까지 드론특별자유화구역과 드론공원 등 드론 공역을 대폭 확대하고, 소방·항공·농업 등 활용도가 높은 5대 분야 드론 완성체와 모터·영상송수신장치 등 핵심 부품의 국산화를 적극 지원합니다.</p>
<p>이와 더불어 2028년까지 구축될 통신망 및 <strong>UAM 이착륙장 &#8216;버티포트(Vertiport)&#8217; 등 공공 인프라 기반도 구축</strong>됩니다. 버티포트는 UAM의 핵심 인프라로, 항공기의 이착륙을 도울 뿐만 아니라 승객의 탑승 수속을 위한 터미널 공간, 기체를 충전·정비할 수 있는 시설까지 갖춰 일종의 도심 공항 역할을 합니다. 제한된 도심 공간에 지어져야 하는 만큼 구조적 안정성을 갖춘 소재와 효율적인 건축 공법이 필수적입니다.</p>
<div id="attachment_129128"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912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8.jpg" alt="포스코 UAM 버티포트라고 적힌 붉은색 철강 버티포트 위로 커다란 헬리콥터가 착륙해 있는 모습" width="960" height="48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8.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8-800x40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8-768x38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지난 2024년 6월 전남 고흥에서 진행된 국내 최초 포스코 스틸 버티포트 공개 성능 검증 모습. UAM 대비 이착륙 충격이 더 큰 헬리콥터로 성능을 검증해 안정성과 내구성을 입증했다.</p></div>
<p><strong>포스코는 UAM 상용화 시대를 대비해 2023년부터 철강 소재와 강구조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이착륙장 ‘스틸 버티포트(Steel Vertiport)’를 개발</strong>하고 있습니다. 포스코가 개발한 스틸 버티포트는 고내식·고강도 특수 강재를 적용해 하중을 견디는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하였으며, 공장에서 모듈로 분할해 사전 제작하고 현장에서 조립하는 ‘프리패브’ 공법을 통해 시공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 것이 특징입니다. 지난 2024년에는 국내 최초로 스틸 버티포트 공개 성능 검증을 진행하여 기술력을 입증하기도 했습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0f0ef; font-size: 1em; color: #222;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24px;"><strong>[관련 기사 보기] </strong><a title="새 창 열림" href="https://newsroom.posco.com/kr/기술잇수다-7편-uam의-안전한-운항을-책임질-도심-속-공/" target="_blank" rel="noopener">⊙ UAM의 안전한 운항을 책임질 도심 속 공항! 포스코 스틸 버티포트</a></div>
<div id="attachment_129127"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912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9.jpg" alt="▲‘2025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UAM) 박람회’에 전시된 포스코 스틸 버티포트 모형이다. 유리관 안에 2개의 스틸버티포트 모형이 전시되어 있다. " width="960" height="72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9.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9-800x60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9-768x57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2025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UAM) 박람회’에 전시된 포스코 스틸 버티포트 모형.</p></div>
<p>포스코는 앞으로도 고성능 특화 강재 솔루션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버티포트 개발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인데요. 2028년 UAM 상용화가 본격화됨에 따라 인프라 구축 과정에서 유의미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됩니다.</p>
<h2 style="background: #f6fcf2; border-left: 6px solid #12840a; padding: 4px 18px; font-size: 1.2em; font-weight: 600; color: #222; letter-spacing: 1px;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16px;">미래 모빌리티 기반 도시 조성, &#8216;K-AI 시티&#8217; 추진</h2>
<div id="attachment_129125"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912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11.jpg" alt="도요타자동차가 건설 중인 미래 모빌리티 실험도시 ‘우븐 시티(Woven City)’의 광장과 주변 건물의 전경이다. 광장을 둘러싸고 계단식(테라스형) 구조로 설계된 현대적인 다세대 주거 및 연구 건물 세 동이 배치되어 있다. 광장 한가운데에는 도요타의 박스형 자율주행 셔틀(e-Palette 형태) 한 대가 문을 열어둔 채 정차해 있다. 차량 주변에는 야외용 원형 스탠딩 테이블들이 배치되어 있다."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1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11-800x5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11-768x51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도요타자동차가 건설중인 미래 모빌리티 실험도시 ‘우븐 시티(Woven City)’ 전경. 실제 거주자들이 생활하는 공간 내에서 자율주행차, 로봇, 스마트홈, 인공지능(AI) 등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을 실증한다. 사진 출처: <a title="새 창 열림" href="https://www.woven-city.global/" target="_blank" rel="noopener">도요타 우븐 시티 홈페이지</a></p></div>
<p>정부는 이러한 미래 모빌리티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도시 공간 자체를 재편합니다. 3D 공간정보 및 실내 공간정보 등 고정밀 공간정보 구축을 지원하고, <strong>&#8216;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8217;</strong> 조성을 추진합니다. AI 인프라와 자동차 산업 생태계를 갖춘 광주에 첨단 모빌리티 기술을 개발·실증·적용하는 <strong>미래형 도시모델</strong> <strong>‘한국판 우븐시티’</strong>를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p>
<p>아울러 로봇과 모빌리티가 건축물과 유기적으로 결합할 수 있도록 &#8216;스마트 빌딩법&#8217; 제정을 추진하는 등 융합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제도 정비에 나섭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12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12.jpg" alt="스마트 빌딩(smart building) (우측 일러스트 설명: 로봇의 하얀색 기계 손이 손바닥을 위로 향한 채 푸른색의 미래형 스마트 빌딩 숲을 조심스럽게 떠받치고 있는 모습입니다. 가장 높은 빌딩 위에는 'AI'라고 적힌 파란색 위치 핀 아이콘이 꽂혀 있으며, 빌딩 주변에는 와이파이 신호, 말풍선, 위치 표시 아이콘이 떠 있습니다. 배경에는 노란색 태양과 하얀색 구름이 그려져 있습니다.) 로봇 등 실내 모빌리티, 자율차·UAM 등 실외 모빌리티를 원활히 수용·연계하고 AI·로봇 등 첨단기술을 서비스하기 위한 공간과 시스템을 제공하는 건축물을 말한다. 1984년 미국에서 ‘Intelligent Building (IB)’이라는 개념이 등장했으며, 하트퍼드 (Hartford)에 지어진 City Place 건물이 스마트 빌딩의 대표 사례다." width="960" height="22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1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12-800x18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12-768x181.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홍지선 국토부 제2차관은 &#8220;산업 전 분야에서 AI 전환으로 혁신의 속도가 전례 없이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로드맵이 대한민국 모빌리티 산업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할 것&#8221;이라며 &#8220;국민들이 미래 모빌리티를 하루빨리 일상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세부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8221;고 밝혔습니다.</p>
<p>이번 국토교통부의 로드맵은 미래 모빌리티의 일상화를 위해 제도적 기반과 물리적 인프라 구축이 상호 보완적으로 추진되어야 함을 시사합니다. 이 과정에서 <strong>포스코그룹이 보유한 고성능 강재와 스마트 인프라 기술력은 대한민국이 그리는 ‘K-AI 시티’와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생태계를 뒷받침하는 핵심적인 가치</strong>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12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13.jpg" alt="핵심 세줄 요약! 국토부 '2030 모빌리티 로드맵' 발표, AI 기반의 미래 모빌리티 시대 본격화 / 자율주행·UAM·하이퍼튜브 등 인프라 확충으로 관련 시장 급성장 예고 / 포스코의 고성능 강재 기술, 차세대 모빌리티 인프라 구축의 핵심 동력으로 기대" width="960" height="32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1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13-800x26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13-768x257.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r />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999999;">본 글의 일부 내용은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정책뉴스 ‘<a title="새 창 열림" href="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60028" target="_blank" rel="noopener">‘내년에 완전자율주행 상용화…&#8217;2030 모빌리티 로드맵&#8217; 발표’</a>’를 토대로 작성하였으며, 공공누리 제0유형(자유이용) 조건에 따라 이용하였습니다.</span></p>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d5d5d5; padding: 20px;"><strong><span dir="auto" style="vertical-align: inherit;">[글로벌 이슈 리포트 시즌2] 다시 보기 </span></strong><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2026-산업-정책-미리보기-k-제조업-ai-전환-가속화될까/">① 2026 산업 정책 미리보기! K-제조업의 AI 전환 가속화될까?</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2026-ai-트렌드-전망-화려함을-벗고-하드햇을-쓰다/">② 2026 AI 트렌드 전망, 화려함을 벗고 하드햇을 쓰다!</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얼음왕국-그린란드가-글로벌-강대국의-격전지/">③ ‘얼음왕국’ 그린란드가 글로벌 강대국의 격전지로 떠오른 이유</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희귀가스-글로벌-우주산업의-필수-요소로-부각되다/">④ 희귀가스, 글로벌 우주산업의 필수 요소로 부각되다!</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휴머노이드-로봇으로-본-전고체-배터리-상용화-어디/">⑤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본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어디까지 왔나?</a></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LNG 저장 기술은 어떻게 에너지 산업을 바꿨을까?</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lng-%ec%a0%80%ec%9e%a5-%ea%b8%b0%ec%88%a0%ec%9d%80-%ec%96%b4%eb%96%bb%ea%b2%8c-%ec%97%90%eb%84%88%ec%a7%80-%ec%82%b0%ec%97%85%ec%9d%84-%eb%b0%94%ea%bf%a8%ec%9d%84%ea%b9%8c/</link>
				<pubDate>Mon, 30 Mar 2026 09:30:3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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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고대의 불꽃에서 시작해 현대의 LNG 밸류체인으로 이어지는 LNG 저장 기술과 산업의 흐름을 따라가 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81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7_kr_img_a01.jpg" alt="LNG 저장의 역사, 보이지도 않는 가스를 인류는 어떻게 담기 시작했을까? 파란 바다 위에 LNG 운반선이 항해하고 있는 이미지" width="960" height="64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7_kr_img_a0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7_kr_img_a01-800x535.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7_kr_img_a01-768x51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font-size: 1em; color: #222;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24px;">LNG 저장 기술은 천연가스를 액화해 장기간 저장하고 장거리로 운송할 수 있도록 만든 핵심 에너지 기술입니다. 이 기술이 없었다면 천연가스는 특정 지역에서만 소비되는 제한적인 에너지원에 머물렀을 것입니다. 오늘날 전력, 산업, 도시 에너지의 핵심 자원인 천연가스는 ‘어떻게 저장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해답을 얻으면서 비로소 산업이 되었습니다. 고대의 불꽃에서 시작해 현대의 LNG 밸류체인으로 이어지는 LNG 저장 기술과 산업의 흐름을 따라가 봅니다.</div>
<p><!-- 상단 제목 박스 (초록색 테마) --></p>
<h2 style="background-color: #e8f5e9; padding: 6px 12px; /* 상하 6px, 좌우 12px로 더욱 축소 */ border-radius: 6px; margin: 20px 0px; font-size: 1.5em; font-weight: bold;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color: #2d3436; 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a5b9d;">천연가스</span>는 오래전부터 존재했지만 <span style="color: #0a5b9d;">산업 자원</span>은 아니었다?</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80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포스코인터내셔널_LNG-저장-기술_비즈히스토리-2.png" alt="카드뉴스처럼 구현된 이미지, 붉은 불꽃이 타고 있는 사진과 일러스트, 1 천연가스는 이미 고대부터 알려져 있었다고? 인류는 오래전부터 땅에서 자연스럽게 분출되는 가스와 불꽃을 관찰하며 천연가스의 존재를 인식해 왔습니다. 그러나 기체는 눈에 보이지 않고 형태가 없어, 저장하거나 운송하는 것은 오랫동안 기술적으로 불가능한 영역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width="810" height="101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포스코인터내셔널_LNG-저장-기술_비즈히스토리-2.png 81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포스코인터내셔널_LNG-저장-기술_비즈히스토리-2-642x800.png 642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포스코인터내셔널_LNG-저장-기술_비즈히스토리-2-768x958.png 768w" sizes="(max-width: 810px) 100vw, 810px" /><br />
<!-- 텍스트 박스 --></p>
<div style="background-color: #f8fbff; border-left: 5px solid #0a5b9d; border-right: 1px solid #d1d9e6; border-top: 1px solid #d1d9e6; border-bottom: 1px solid #d1d9e6; padding: 24px; border-radius: 0 12px 12px 0; margin: 0 0 40px 0; font-size: 1.05em; line-height: 1.9; color: #333;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box-shadow: 2px 4px 10px rgba(0,0,0,0.05); font-weight: normal;">인류는 땅에서 자연스럽게 분출되는 가스와 불꽃을 관찰해 왔지만, 기체라는 특성은 에너지 활용의 가장 큰 한계였습니다. <strong>눈에 보이지 않고 형태를 유지할 수 없는 기체는 저장도, 장거리 운송도 불가능</strong>했기 때문이죠. 천연가스가 산업이 되기 위해서는, 이 물질을 관리 가능한 형태로 바꾸는 기술이 필요했습니다.</div>
<p><!-- 상단 제목 박스 (초록색 테마) --></p>
<h2 style="background-color: #e8f5e9; padding: 6px 12px; /* 상하 6px, 좌우 12px로 더욱 축소 */ border-radius: 6px; margin: 20px 0px; font-size: 1.5em; font-weight: bold;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color: #2d3436; 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a5b9d;">기체를 액체로 만드는 과학적 발견</span>이 LNG 기술의 출발점</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80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포스코인터내셔널_LNG-저장-기술_비즈히스토리-3.png" alt="과학자 마이클 패러데이 인물 그림과 하얀 기체가 뿜어져 나오는 배경 이미지, 2 기체를 액체로 만들 수 있다는 걸 처음 증명한 사람이 있었다고? 1823년 과학자 마이클 패러데이(Michael Faraday)는 고압,저온 조건을 이용해 여러 기체를 액화하는 실험에 성공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천연가스의 주성분인 메탄 역시 액화가 가능하다는 사실이 실험적으로 입증됐습니다. 이는 LNG 기술의 과학적 출발점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width="810" height="101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포스코인터내셔널_LNG-저장-기술_비즈히스토리-3.png 81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포스코인터내셔널_LNG-저장-기술_비즈히스토리-3-642x800.png 642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포스코인터내셔널_LNG-저장-기술_비즈히스토리-3-768x958.png 768w" sizes="(max-width: 810px) 100vw, 810px" /></p>
<p><!-- 텍스트 박스 --></p>
<div style="background-color: #f8fbff; border-left: 5px solid #0a5b9d; border-right: 1px solid #d1d9e6; border-top: 1px solid #d1d9e6; border-bottom: 1px solid #d1d9e6; padding: 24px; border-radius: 0 12px 12px 0; margin: 0 0 40px 0; font-size: 1.05em; line-height: 1.9; color: #333;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box-shadow: 2px 4px 10px rgba(0,0,0,0.05); font-weight: normal;">19세기 초, 고압과 저온 환경에서 기체가 액화될 수 있다는 사실이 증명되면서 천연가스 활용의 가능성도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메탄을 액체 상태로 전환할 수 있다는 실험 결과는 LNG* 기술의 과학적 토대를 마련한 결정적인 계기로 평가됩니다. <strong>기체였던 에너지가 저장 가능한 형태로 바뀌면서, 에너지 산업의 전환점</strong>이 마련됐습니다.<br />
<span style="font-size: 14px;">*LNG(Liquefied Natural Gas)는 천연가스를 약 -162℃로 냉각해 액체 상태로 만든 것</span></div>
<p><!-- 상단 제목 박스 (초록색 테마) --></p>
<h2 style="background-color: #e8f5e9; padding: 6px 12px; /* 상하 6px, 좌우 12px로 더욱 축소 */ border-radius: 6px; margin: 20px 0px; font-size: 1.5em; font-weight: bold;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color: #2d3436; 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a5b9d;">LNG는 저장·활용 기술</span>의 실증을 통해 산업으로 전환됐다</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80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포스코인터내셔널_LNG-저장-기술_비즈히스토리-4.png" alt="3. LNG를 처음 '상업화'한 인물은 누구였을까? 미국의 화학자 월터 O. 스넬링(Walter O. Snelling)은 1912년 천연가스를 냉각하고 압축해 액화·저장·활용할 수 있음을 실증했습니다. 이후 1917년, 그의 기술을 기반으로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에서 Hope Natural Gas Company가 세계 최초의 LNG 상업용 저장·공급 설비를 가동하며 LNG 산업이 본격적으로 출발했습니다. (이미지 설명: 우측 상단에 월터 O. 스넬링의 흑백 인물 사진이 일러스트 형태로 배치되어 있고, 배경에는 오래된 가스 저장 용기들이 야외에 쌓여 있는 모습)" width="810" height="101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포스코인터내셔널_LNG-저장-기술_비즈히스토리-4.png 81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포스코인터내셔널_LNG-저장-기술_비즈히스토리-4-642x800.png 642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포스코인터내셔널_LNG-저장-기술_비즈히스토리-4-768x958.png 768w" sizes="(max-width: 810px) 100vw, 810px" /></p>
<p><!-- 텍스트 박스 --></p>
<div style="background-color: #f8fbff; border-left: 5px solid #0a5b9d; border-right: 1px solid #d1d9e6; border-top: 1px solid #d1d9e6; border-bottom: 1px solid #d1d9e6; padding: 24px; border-radius: 0 12px 12px 0; margin: 0 0 40px 0; font-size: 1.05em; line-height: 1.9; color: #333;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box-shadow: 2px 4px 10px rgba(0,0,0,0.05); font-weight: normal;">20세기 초에 들어서며 <strong>천연가스를 냉각하고 압축해 액화한 뒤 저장하고, 다시 기화해 사용하는 기술</strong>이 실증되기 시작했습니다. 이 시기부터 LNG는 실험실을 벗어나 관리 가능한 에너지 자원으로 인식되었고, 저장 설비와 공급 시스템을 중심으로 새로운 산업 구조가 형성됐습니다.</div>
<p><!-- 상단 제목 박스 (초록색 테마) --></p>
<h2 style="background-color: #e8f5e9; padding: 6px 12px; /* 상하 6px, 좌우 12px로 더욱 축소 */ border-radius: 6px; margin: 20px 0px; font-size: 1.5em; font-weight: bold;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color: #2d3436; 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a5b9d;">해상 운송 기술</span>은 LNG를 글로벌 에너지 자원으로 확장시켰다</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80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포스코인터내셔널_LNG-저장-기술_비즈히스토리-5.png" alt="4. LNG는 언제부터 바다를 건너기 시작했을까? 1959년, LNG 운반선 'Methane Pioneer'호는 세계 최초로 LNG를 실은 해상 운송에 성공했습니다. 이 선박은 알제리에서 생산된 LNG를 미국으로 이송하는 데 사용되었죠. 이를 계기로 LNG는 대륙을 연결하는 에너지 자원이 되었고, 글로벌 공급망과 장거리 수송 산업이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미지 설명: 바다 위에 떠 있는 대형 LNG 운반선 항공 사진. 선박은 둥근 저장 탱크가 여러 개 배치된 구조이며, 우측 상단에는 LNG 운반선 모양의 귀여운 일러스트가 배치되어 있음)" width="810" height="101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포스코인터내셔널_LNG-저장-기술_비즈히스토리-5.png 81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포스코인터내셔널_LNG-저장-기술_비즈히스토리-5-642x800.png 642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포스코인터내셔널_LNG-저장-기술_비즈히스토리-5-768x958.png 768w" sizes="(max-width: 810px) 100vw, 810px" /></p>
<p><!-- 텍스트 박스 --></p>
<div style="background-color: #f8fbff; border-left: 5px solid #0a5b9d; border-right: 1px solid #d1d9e6; border-top: 1px solid #d1d9e6; border-bottom: 1px solid #d1d9e6; padding: 24px; border-radius: 0 12px 12px 0; margin: 0 0 40px 0; font-size: 1.05em; line-height: 1.9; color: #333;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box-shadow: 2px 4px 10px rgba(0,0,0,0.05); font-weight: normal;"><strong>LNG 저장 기술이 산업의 판을 바꾼 또 하나의 전환점은 해상 운송의 성공</strong>이었습니다. 1959년 LNG 운반선이 바다를 건너는 데 성공하면서, 천연가스는 파이프라인이라는 물리적 한계를 넘어설 수 있게 됐습니다. 에너지는 더 이상 생산지 인근에서만 소비되는 자원이 아니라, 운송 기술을 통해 대륙과 대륙을 연결하는 글로벌 자원으로 확장됐습니다. 이때부터 에너지 산업의 경쟁력은 ‘어디서 생산하느냐’보다 ‘어떻게 저장하고 옮기느냐’에 의해 좌우되기 시작했습니다.</div>
<p><!-- 상단 제목 박스 (초록색 테마) --></p>
<h2 style="background-color: #e8f5e9; padding: 6px 12px; /* 상하 6px, 좌우 12px로 더욱 축소 */ border-radius: 6px; margin: 20px 0px; font-size: 1.5em; font-weight: bold;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color: #2d3436; 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a5b9d;">한국의 LNG 인프라</span>는 인수기지를 중심으로 구축됐다</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80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포스코인터내셔널_LNG-저장-기술_비즈히스토리-6.png" alt="5. 대한민국 LNG 인프라는 어디서 시작됐을까? 1986년, 경기도 평택시에 준공된 평택 LNG 인수기지는 한국가스공사(KOGAS)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LNG 도입·저장·기화 시설로, 국내 천연가스 산업과 도시가스 보급의 출발점이 됐습니다. 2005년에는 포스코인터내셔널 광양 LNG 터미널이 준공돼 민간 기업 최초로 자체 LNG를 도입·저장·기화하는 사례를 만들었으며, 제철·발전 연료의 안정적 확보와 국가 에너지 안보 강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설명: 포스코인터내셔널 광양 LNG 터미널의 전경을 담은 항공 사진. 여러 개의 대형 원통형 LNG 저장 탱크가 배치되어 있고, 우측 상단에는 LNG 탱크 모양의 일러스트, 우측 하단에는 '포스코인터내셔널 광양 LNG 터미널'이라는 설명 문구가 파란색 박스 안에 표시되어 있음)" width="810" height="101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포스코인터내셔널_LNG-저장-기술_비즈히스토리-6.png 81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포스코인터내셔널_LNG-저장-기술_비즈히스토리-6-642x800.png 642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포스코인터내셔널_LNG-저장-기술_비즈히스토리-6-768x958.png 768w" sizes="(max-width: 810px) 100vw, 810px" /></p>
<p><!-- 텍스트 박스 --></p>
<div style="background-color: #f8fbff; border-left: 5px solid #0a5b9d; border-right: 1px solid #d1d9e6; border-top: 1px solid #d1d9e6; border-bottom: 1px solid #d1d9e6; padding: 24px; border-radius: 0 12px 12px 0; margin: 0 0 40px 0; font-size: 1.05em; line-height: 1.9; color: #333;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box-shadow: 2px 4px 10px rgba(0,0,0,0.05); font-weight: normal;">한국에서 LNG는 에너지 산업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꾼 자원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1980년대 <strong>LNG 인수기지를 시작으로 천연가스는 전력과 도시 에너지의 핵심 기반</strong>이 되었고, 이후 민간 기업 주도의 LNG 도입과 저장, 기화 사례가 확대되며 산업 연료의 안정성과 공급 구조가 한 단계 고도화됐습니다. 이 과정은 대한민국 에너지 인프라가 안정성과 유연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중요한 전환점이었습니다.</div>
<p><!-- 상단 제목 박스 (초록색 테마) --></p>
<h2 style="background-color: #e8f5e9; padding: 6px 12px; /* 상하 6px, 좌우 12px로 더욱 축소 */ border-radius: 6px; margin: 20px 0px; font-size: 1.5em; font-weight: bold;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color: #2d3436; 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a5b9d;">성장하는 LNG 밸류체인</span>,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역할</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80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포스코인터내셔널_LNG-저장-기술_비즈히스토리-7.png" alt="6. 성장하는 LNG 밸류체인,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미래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25년 5월 포스코그룹 최초의 LNG 전용선 'HL FORTUNA호'를 인도했으며, 추가로 전용선을 확보해 LNG 운송 및 유통망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2026년 하반기에는 제2터미널이 완공되어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40일간 난방연료로 사용 가능한 용량에 맞먹는 총 133만 킬로리터(kl)의 LNG 저장용량을 확보할 예정입니다. LNG 저장 및 운송 기술을 바탕으로 LNG 밸류체인을 강화해 나가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미래를 기대해 주세요. (이미지 설명: 포스코그룹 최초의 LNG 전용선 'HL FORTUNA호'의 명명식 현장 사진. 선박 앞에 '경축 HL FORTUNA'라고 적힌 대형 현수막이 설치되어 있고, 우측 하단에는 '포스코그룹 최초의 LNG 전용선 HL FORTUNA호'라는 설명 문구가 파란색 박스 안에 표시되어 있음)" width="810" height="101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포스코인터내셔널_LNG-저장-기술_비즈히스토리-7.png 81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포스코인터내셔널_LNG-저장-기술_비즈히스토리-7-642x800.png 642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포스코인터내셔널_LNG-저장-기술_비즈히스토리-7-768x958.png 768w" sizes="(max-width: 810px) 100vw, 810px" /></p>
<p><!-- 텍스트 박스 --></p>
<div style="background-color: #f8fbff; border-left: 5px solid #0a5b9d; border-right: 1px solid #d1d9e6; border-top: 1px solid #d1d9e6; border-bottom: 1px solid #d1d9e6; padding: 24px; border-radius: 0 12px 12px 0; margin: 0 0 40px 0; font-size: 1.05em; line-height: 1.9; color: #333;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box-shadow: 2px 4px 10px rgba(0,0,0,0.05); font-weight: normal;">
<p>오늘날 LNG 산업은 저장과 운송을 넘어 밸류체인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단순히 에너지를 보관하는 기술을 넘어, 유통과 활용, 그리고 안정적인 글로벌 공급망 구축까지 LNG 저장 기술의 역할은 계속해서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이 기술은 이제 <strong>하나의 설비를 넘어 국가 에너지 안보와 산업 경쟁력을 떠받치는 핵심 인프라</strong>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LNG 저장·운송 인프라를 기반으로 글로벌 공급망의 안정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p>
<p>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25년 5월 <strong>포스코그룹 최초의 LNG전용선 HL FORTUNA호</strong>를 인도했으며, 추가로 전용선을 확보해 LNG 운송, 유통망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strong>2026년 하반기에는</strong> <strong>LNG 제2터미널을 완공하여 총 133만kl의 LNG저장용량을 확보</strong>할 예정입니다.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흐름 속에서 LNG밸류체인을 강화해 나가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미래를 기대해 주세요.</p>
</div>
<div style="font-size: 1em; color: #222222;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24px; text-align: center;">오늘날 에너지 산업에서 LNG 저장 기술의 의미는 과거보다 더 커지고 있습니다.<br />
에너지 전환, 지정학적 리스크, 공급망 불확실성이 확대될수록 에너지를 어떻게 저장하고,<br />
얼마나 안정적으로 이동시킬 수 있는지가 산업과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br />
에너지의 흐름을 만드는 기술, 그 중심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있습니다.</div>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999999;">※ 이 콘텐츠는 <a href="https://newsmagazine.poscointl.com/">포스코인터내셔널 매거진</a> &#8216;비즈니스&#8217; 기사를 토대로 제작되었습니다.</span></p>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d5d5d5; padding: 20px;"><strong> [비즈 히스토리] 다시보기</strong><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전기차의-탄생부터-모빌리티-시대-핵심-부품까지-구/">1. 전기차의 탄생부터 모빌리티 시대 핵심 부품까지! 구동모터코어의 역사</a></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2026 AI 트렌드 전망, 화려함을 벗고 하드햇을 쓰다!</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2026-ai-%ed%8a%b8%eb%a0%8c%eb%93%9c-%ec%a0%84%eb%a7%9d-%ed%99%94%eb%a0%a4%ed%95%a8%ec%9d%84-%eb%b2%97%ea%b3%a0-%ed%95%98%eb%93%9c%ed%96%87%ec%9d%84-%ec%93%b0%eb%8b%a4/</link>
				<pubDate>Tue, 27 Jan 2026 08:02:1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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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산업리포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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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글로벌이슈리포트 시즌2] ChatGPT가 2022년 말 등장한 이후, 생성형 AI는 3년째 뜨거운 화두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지난 3년 간의 AI 담론의 변화와 2026 AI 트렌드를 살펴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28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9_kr_img_a01.jpg" alt="글로벌 이슈 리포트 시즌2 2026 AI 트렌드 전망, 화려함을 벗고 하드햇을 쓰다! 커다란 AI 글자 앞에 서 있는 인간의 실루엣, 왼쪽에는 하드햇을 쓴 로봇 상반신 얼굴이 있다. " width="960" height="74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9_kr_img_a0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9_kr_img_a01-800x62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9_kr_img_a01-768x598.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f6fcf2; font-size: 1em; color: #222;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24px;">
<p>ChatGPT가 2022년 말 등장한 이후, 생성형 AI는 3년째 뜨거운 화두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AI 기술이 성장통의 시기를 건너 에이전트 AI와 피지컬 AI가 부상했고, 2026년 AI 담론의 핵심 기조는 ‘화려함(Flair)에서 기능(Function)’으로 초점을 옮겨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연구기관들의 자료를 토대로 지난 3년 간의 AI 담론의 변화와 2026 AI 트렌드를 살펴봅니다.</p>
</div>
<p style="text-align: right;"><strong>포스코경영연구원 한장규 리더</strong></p>
<hr />
<h2 style="background: #f6fcf2; border-left: 6px solid #12840a; padding: 4px 18px; font-size: 1.2em; font-weight: 600; color: #222; letter-spacing: 1px;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16px;">사람처럼 대화하는 AI &#8216;ChatGPT&#8217;의 등장</h2>
<p><strong>2022년 11월, 오픈AI(OpenAI)가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 &#8216;ChatGPT&#8217;를 출시했습니다.</strong> 단 2개월 만에 사용자가 1억 명을 돌파하며, 역사상 가장 빠른 확산 속도를 기록했죠. AI가 시를 쓰고, 코드를 작성하고, 사람처럼 대화하는 모습은 전 세계에 큰 충격을 주었는데요. 글로벌 경영 컨설팅사 맥킨지(McKinsey &amp; Company)는 생성형 AI의 연간 경제적 가치를 4조 4,000억 달러로 추정하며, 기업과 투자자들의 기대를 최고조로 끌어올렸습니다.</p>
<p>이 시기에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Prompt Engineering)’이 생성형 AI의 핵심 역량으로 주목받았습니다. AI에게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질문이나 지시문을 효과적으로 설계하는 기술로, 초기에는 ‘AI와 대화하는 법’으로 불렸는데요. 프롬프트 작성 능력이 중요한 경쟁 요소가 되면서 MS-구글 간 검색 시장 주도권 경쟁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733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RERE20260109_kr_img_a03-2.jpg" alt="가트너 기술 성숙도 곡선(Hype Cycle)을 연도별 단계와 함께 설명하는 그래프 이미지다. 하늘색 배경 위에 가로축은 '시간', 세로축은 '기대/가치'를 나타낸다. 그래프는 상승 후 하락했다가 다시 완만하게 상승하여 평탄해지는 특유의 곡선을 그리며, 각 단계마다 연도와 명칭이 표기되어 있다.  곡선의 흐름에 따른 5가지 단계는 다음과 같다.  2022~2023 : 기술 촉발 (Technology Trigger) 빨간색의 가파르고 톱니 모양이 있는 상승 곡선 구간이다. 2023 : 기대의 정점 (Peak of Inflated Expectation) 곡선의 가장 높은 꼭대기 지점으로, 주황색 선 위에 흰색 원으로 표시되어 있다. 2024 : 환멸의 골짜기 (Trough of Disillusionment) 급격히 하락하여 가장 깊은 바닥을 형성하는 지점으로, 보라색 선 위에 흰색 원으로 표시되어 있다. 2025 : 계몽기 (Slope of Enlightenment) 다시 완만하게 상승하는 파란색 곡선 구간으로, 흰색 원으로 표시되어 있다. 이 구간은 뒤쪽에 노란색 빛이 나는 원형 배경으로 강조되어 있으며, 검은색 화살표와 함께 **'투자 적기 : 실질 가치 증명 및 확장 단계 (Investment Sweet Spot : Proven Value &amp; Scaling)'**라는 안내 상자가 연결되어 있다. 2026 : 생산성 안정기 (Plateau of Productivity) 완만하게 평평해지는 초록색 곡선 구간으로, 흰색 원으로 표시되어 있다." width="960" height="50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RERE20260109_kr_img_a03-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RERE20260109_kr_img_a03-2-800x42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RERE20260109_kr_img_a03-2-768x40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미국의 정보 기술 연구 및 자문회사인 가트너(Gartner)는 ‘2024 생성형 AI 하이프 사이클(2024 Gartner Hype Cycle for Generative AI) 보고서’를 통해 신기술의 성숙 과정을 5단계로 설명했습니다. 가트너의 기술 성숙도 곡선(Hype Cycle)에 따르면, <strong>2023년 AI는 ‘기대의 정점(Peak of Inflated Expectations)’ 단계에 진입했습니다.</strong> 하지만 곧 ‘환각(Hallucination)’ 문제, 즉 그럴듯한 거짓 정보를 만들어내는 현상이 드러나면서 신뢰성에 대한 우려가 커졌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기 AI의 기업 도입률은 50%에서 65%로 급등했고, 경영진의 최우선 의제로 자리 잡았습니다.</p>
<h2 style="background: #f6fcf2; border-left: 6px solid #12840a; padding: 4px 18px; font-size: 1.2em; font-weight: 600; color: #222; letter-spacing: 1px;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16px;">생성형 AI의 성장통? &#8216;환멸의 골짜기&#8217;로의 진입</h2>
<p><strong>2024년은 텍스트를 넘어 이미지, 비디오, 오디오를 동시에 처리하는 &#8216;멀티모달 AI&#8217;가 보편화</strong>되었습니다. 한 번의 요청으로 보고서 문장·설명 이미지·프레젠테이션용 음성을 동시에 만들어내는 방식이죠. 또한, 인터넷 연결 없이 구동되는 온디바이스 AI(AI 폰, AI PC)도 등장해 시장의 새로운 표준으로 정착했습니다.</p>
<p>더불어 데이터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검색증강생성(RAG, 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기술도 기업용 AI의 핵심으로 부상했습니다. AI가 답을 만들 때 외부 데이터베이스나 사내 문서를 실시간 검색해 사실과 맥락을 함께 반영하는 방식이죠. 예를 들면 제조업에서 설비 매뉴얼·공정 데이터·안전 규정 등을 AI가 즉시 참조해 현장 작업자가 더 정확한 답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p>
<p><img class="alignnone wp-image-12733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GettyImages-1128850115.jpg" alt="로봇손이 동전을 쌓아올리는 합성이미지" width="960" height="72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GettyImages-1128850115.jpg 64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GettyImages-1128850115-800x60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GettyImages-1128850115-768x576.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GettyImages-1128850115-1024x768.jpg 1024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하지만 현실은 냉정했습니다. 맥킨지 조사에 따르면 기업들이 운영한 AI 파일럿 프로젝트의 90%가 전사 확산에 실패한 것으로 나타난 것이죠. <strong>AI 기술은 이제 단순한 기술 잠재력을 넘어, 실질적인 성과와 수익을 입증</strong>해야 했습니다. 이같은 ‘쇼 미더 머니(Show me the money)’ 담론이 본격화되면서 AI의 투자수익률(Return on Investment) 검증이 필수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 국가에서는 자국의 언어·문화·규제에 맞춘 ‘<strong>소버린 AI’ 개발을 통해 데이터 주권과 기술 자립을 강화하려는 움직임</strong>도 나타났습니다.</p>
<p>가트너는 이 시기 생성형 AI가 ‘환멸의 골짜기’에 진입했다고 선언했습니다. ‘환멸의 골짜기’란 하이프 사이클의 세 번째 단계로, 기술이 현실과 부딪히며 실망이 확산되는 구간을 말합니다. 모든 유망 기술이 거쳐야 하는 성장통의 시기이며, 이를 잘 통과해야 진정한 성숙 단계에 도달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죠.</p>
<h2 style="background: #f6fcf2; border-left: 6px solid #12840a; padding: 4px 18px; font-size: 1.2em; font-weight: 600; color: #222; letter-spacing: 1px;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16px;">에이전트 AI와 피지컬 AI 부상</h2>
<p><strong>2025년 AI는 단순히 답을 생성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도구를 사용해 과업을 완수하는 ‘에이전트 AI’로 진화</strong>했습니다. 맥킨지의 2025년 조사를 기준으로 살펴보면 62%의 기업이 에이전트 AI에 대한 확장(23%)과 실험(39%)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p>
<p>지난해에는 OpenAI의 o1(오원) 시리즈 등 복잡한 문제를 단계적으로 사고하며 해결하는 추론 모델(Reasoning Model)도 상용화되어 연구 개발 분야의 생산성 혁신을 견인했습니다. 기존 GPT 시리즈(GPT-4 등)가 빠른 응답에 초점을 맞췄다면, o1은 복잡한 수학·과학·코딩 문제를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 단계적으로 추론하여 해결하는 것이 특징입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728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9_kr_img_a07-1.jpg" alt="휴머노이드AI와 드론, 자율주행차의 이미지" width="960" height="50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9_kr_img_a07-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9_kr_img_a07-1-800x422.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9_kr_img_a07-1-768x405.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또한, 화면 속에 머물던 AI가 휴머노이드 로봇 등 하드웨어와 결합하여 <strong>물리적 작업을 수행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 담론이 부상</strong>했습니다. 피지컬 AI는 기존에 소프트웨어 영역에 머물던 인공지능이 로봇, 자율주행차, 드론 등 물리적 하드웨어와 결합하여 실제 세계에서 행동하고 작업을 수행하는 형태를 말합니다. 엔비디아(NVIDIA)는 CES 2025에서 &#8220;피지컬 AI가 50조 달러 규모의 제조 및 물류 산업을 혁신할 것&#8221;이라 선언했습니다.</p>
<p>그러나 기업의 AI 도입률이 78%에 달해도, 전사적 EBIT(Earnings Before Interest and Taxes)* 영향을 보고한 기업은 39%에 불과하며, AI 성숙 단계임을 자평하는 기업은 1%에 그쳤습니다.  ‘도입-가치’ 격차가 핵심 과제로 가시화되었습니다.<br />
<span style="font-size: 14px;">*EBIT(Earnings Before Interest and Taxes) : 이자와 세금을 빼기 전의 이익. 기업의 핵심 사업 성과를 평가하고, 자본 구조나 세금 환경이 다른 회사 간의 순수 운영 능력을 비교하기 위한 개념</span></p>
<h2 style="background: #f6fcf2; border-left: 6px solid #12840a; padding: 4px 18px; font-size: 1.2em; font-weight: 600; color: #222; letter-spacing: 1px;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16px;">2026년 AI, 하드햇을 쓰다</h2>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728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9_kr_img_a09-1.jpg" alt="주황색 하드햇을 쓴 로봇의 모습" width="960" height="43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9_kr_img_a09-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9_kr_img_a09-1-800x36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9_kr_img_a09-1-768x34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3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0f73cb;"><strong> 화려함(Flair)에서 기능(Function)으로</strong></span></h3>
<p>2026년 AI 담론의 핵심 기조는 ‘화려함(Flair)에서 기능(Function)’으로 초점을 옮겼습니다. 미국 리서치 기업 포레스터(Forrester)는 <strong>2026년을 “AI가 티아라를 벗고 하드햇(Hard Hat, 실용적 가치)을 쓰는 해”</strong>로 명명했습니다. 하드햇(Hard Hat)이란, 건설 현장에서 착용하는 안전모를 의미하며, 땀 흘리며 가치를 증명한다는 의미입니다. 즉, 실용적 가치 증명이 AI 투자의 유일한 평가 기준으로 정착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의 25%가 투자수익률(ROI) 미검증을 이유로 AI 투자를 2027년으로 늦출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회계 컨설팅 그룹 PwC(Pricewaterhouse Coopers)는 AI 가치 창출의 핵심 요소는 기술 20%, 워크플로 재설계 80%이며, 업무 프로세스 혁신 없이는 AI 투자 효과가 제한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729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9_kr_img_a10-1.jpg" alt="여러 AI 에이전트를 통합적으로 관리·조율하여 복잡한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Agent Orchestration)를 나타낸 이미지" width="960" height="56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9_kr_img_a10-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9_kr_img_a10-1-800x467.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9_kr_img_a10-1-768x448.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3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0f73cb;"><strong>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의 본격화</strong></span></h3>
<p>올해는 여러 AI 에이전트를 통합적으로 관리·조율하여 복잡한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Agent Orchestration)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마치 오케스트라 지휘자처럼 각 에이전트의 역할을 조정하는 것이죠. ICT 시장조사기관인 IDC(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은 2026년까지 G2000* 기업 직무의 40%가 AI 에이전트와 협업하는 형태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하였으며, 가트너는 2028년까지 기업 의사결정의 15%가 에이전트에 의해 자율 수행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2024년에는 0%였던 것에 비해 매우 높은 비율입니다.<br />
<span style="font-size: 14px;">*G2000 : 포브스가 선정하는 전 세계 상위 2,000대 기업(Global 2000). 매출, 이익, 자산, 시가총액을 종합 평가하여 선정</span></p>
<p>이러한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역량은 결국 ‘미래의 중간관리자 리더십’과 직결됩니다. 중간관리자는 사람뿐만 아니라 AI 에이전트들 간의 업무 분장과 리소스 점유 갈등을 조율하는 능력이 요구되며, 이는 관리자 역할의 근본적 재정의를 의미합니다.</p>
<h3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0f73cb;"><strong> 피지컬 AI와 로봇의 변곡점</strong></span></h3>
<p>글로벌 제조업에서 노동력 부족 문제는 로보틱스 채택을 촉진하는 중요한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2026년 전세계 산업용 로봇 누적 설치 대수는 550만 대에 도달할 전망이며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은 2030년 연간 100만 대 판매, 2040년 누적 4억 대가 판매될 것으로 보입니다.</p>
<div id="attachment_130513"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3051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maxresdefault-1.jpg" alt="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이끌 아틀라스와 스팟 CES2026 로봇 둘의 이미지"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maxresdefault-1.jpg 128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maxresdefault-1-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maxresdefault-1-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maxresdefault-1-768x432.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maxresdefault-1-1024x576.jpg 1024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현대자동차그룹이 CES 2026에서 선보인 AI 로보틱스 아틀라스와 스팟 (출처 : 현대자동차그룹 공식유튜브)</p></div>
<p>에이전트 AI와 피지컬 AI가 2026년 화두로 부상하는 가운데, 제조 현장은 오히려 유리한 출발선에 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철강·소재·이차전지 등 제조 현장에는 이미 수년에서 수십 년간 축적된 설비와 공정 데이터가 풍부하게 존재합니다. 현장 데이터와 물리적 자동화의 결합이 제조업 AI 전략의 핵심 차별화 포인트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따라서 소프트웨어 AI보다 피지컬 AI가 더 빠른 투자수익률(ROI)을 가져다줄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p>
<h2 style="background: #f6fcf2; border-left: 6px solid #12840a; padding: 4px 18px; font-size: 1.2em; font-weight: 600; color: #222; letter-spacing: 1px;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16px;">AI, 내 동료가 되라! 인간·AI 관계 재정립의 시대</h2>
<p><strong>3년간 AI 담론 변화의 핵심은 결국 ‘인간과 AI의 관계 재정립 과정’으로 요약</strong>할 수 있습니다. 2023년이 ‘AI에게 질문하는 법’을 배우는 시기였다면, 지금은 ‘AI에게 일을 시키는 법(위임)’을 설계하는 시기입니다. AI를 ‘도구’가 아닌 ‘동료’ 또는 ‘부하직원’처럼 다루는 역량이 요구되며, 이는 조직 내 AI 리터러시* 교육의 방향성을 재설정 해야 함을 의미합니다.<br />
<span style="font-size: 14px;">*AI 리터러시(AI Literacy) : AI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AI 도구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며, AI의 한계와 윤리적 이슈를 인식하는 종합적 역량</span></p>
<p>글로벌 전망에 따르면, 2026년까지 절반 이상의 기업이 AI 도움 없이 사고력을 측정하는 ‘AI-free’ 역량 평가를 도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일부 분석에서는 AI가 초급 직무를 대체하면서 신입 인재의 실무 경험 기회가 줄어드는 ‘경험 격차’ 현상을 지적하며, AI 활용 역량 강화와 대안적 인재 육성 경로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p>
<p>결국, 지난 3년의 변화는 <strong>AI를 어떻게 활용할지뿐 아니라, AI와 어떤 관계를 맺을지를 결정하는 시대가 왔음을 보여줍니다.</strong> 그리고 그 선택이 앞으로 조직의 경쟁력을 좌우하게 될 것입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729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9_kr_img_a13-1.jpg" alt="핵심 세줄 요약!  2026년, AI의 평가 기준은 ‘실용적 가치’가 될 예정  AI를 도구가 아니라 동료로 다루는 ‘관계 재정립’이 필요한 시기  에이전트 AI와 피지컬 AI의 부상은 제조 현장의 새로운 기회가 될 수도" width="960" height="31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9_kr_img_a13-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9_kr_img_a13-1-800x259.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1/20260109_kr_img_a13-1-768x249.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nbsp;</p>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d5d5d5; padding: 20px;"><strong><span dir="auto" style="vertical-align: inherit;"><span dir="auto" style="vertical-align: inherit;">[글로벌 이슈 리포트 시즌2] 다시 보기 </span></span></strong><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2026-산업-정책-미리보기-k-제조업-ai-전환-가속화될까/">① 2026 산업 정책 미리보기! K-제조업의 AI 전환 가속화될까?</a></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그룹의 디지털 보안을 책임진다! 포스코DX 보안기술그룹</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a%b7%b8%eb%a3%b9%ec%9d%98-%eb%94%94%ec%a7%80%ed%84%b8-%eb%b3%b4%ec%95%88%ec%9d%84-%ec%b1%85%ec%9e%84%ec%a7%84%eb%8b%a4-%ed%8f%ac%ec%8a%a4%ec%bd%94dx-%eb%b3%b4%ec%95%88/</link>
				<pubDate>Fri, 19 Dec 2025 08:00:2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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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3분 순삭 유튜브] 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디지털 보안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죠. 이번 편에서는 포스코그룹의 디지털 보안을 책임지는 포스코DX의 보안기술그룹을 만나봅니다. 포스코그룹의 보안 전문가가 만드는 안전한 디지털 세상, 지금 만나보세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638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8_kr_img_a01.jpg" alt="3분 순삭 유튜브 로고 옆 포스코그룹의 디지털 보안을 책임진다! 포스코DX 보안기술그룹이라는 타이틀이 적혀 있다. 하단에는 세 명의 인물의 사진이 노트북 옆에 차례로 삽입돼 있다." width="960" height="59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8_kr_img_a0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8_kr_img_a01-800x495.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8_kr_img_a01-768x475.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 style="background-color: #e3f2fd; border: 1px dashed #90caf9; padding: 10px; text-align: center;">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디지털 보안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죠. 이번 편에서는 포스코그룹의 디지털 보안을 책임지는 포스코DX의 보안기술그룹을 만나봅니다. 포스코그룹의 보안 전문가가 만드는 안전한 디지털 세상, 지금 만나보세요!</p>
<hr />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638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8_kr_img_a02.jpg" alt="오늘의 이야기꾼 보안기술그룹 보안기획리더 김진욱 프로, 보안기술그룹 보안관제 최종철 프로, 보안기술그룹 화이트해커 김종완 프로." width="960" height="37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8_kr_img_a0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8_kr_img_a02-800x31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8_kr_img_a02-768x30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nbsp;</p>
<div style="background-color: #f0f6ff;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
<h2 style="margin: 0; font-size: 1em; font-weight: bold;">Q. 만나서 반갑습니다. 현재 어떤 업무를 하고 계신지 소개해 주세요.</h2>
</div>
<p><img class="alignleft wp-image-12640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8_kr_img_a03.jpg" alt="김진욱 프로" width="150" height="57" />안녕하세요. 포스코DX 보안기술그룹의 김진욱 프로입니다. 보안기술그룹은 보안기획섹션, 포항보안섹션, 광양보안섹션으로 구성됩니다. 보안 시스템과 네트워크 시스템, 프로세스 컴퓨터, 데이터센터와 관련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룹사들의 보안SM* 업무도 수행하고 있고요.<br />
<span style="font-size: 14px;">*SM(System Management) : 시스템을 운영하고 장애를 예방·대응하는 역할</span></p>
<p><img class="alignleft wp-image-12640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8_kr_img_a04.jpg" alt="최종철 프로" width="150" height="57" /></p>
<p>안녕하세요. 보안기술그룹 최종철 프로입니다. 관제센터에서는 포스코그룹의 취약한 서버들이 노출되어 있지는 않은지 상시 점검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내부로 들어오는 공격에 대해서도 탐지를 하고 있고요. 이메일을 통해서 악성코드가 많이 들어오는데, 일일이 점검하면서 관리하고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left wp-image-12640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8_kr_img_a05.jpg" alt="김종완 프로" width="150" height="57" />안녕하세요. 보안기술그룹 화이트해커 김종완 프로입니다. 화이트 해킹팀은 모의해킹 업무를 주로 합니다. 웹, 인프라, 모바일 앱 대상으로 공격자의 관점으로 취약점을 진단하고 조치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638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8_kr_img_a06.jpg" alt="왼쪽에는 흰색 모자를 쓰고 컴퓨터 작업을 하는 화이트 해커 일러스트가 있고, 오른쪽에는 화이트해커는 모의 해킹 등으로 취약점을 점검해 대응 전략을 구상하는 보안 전문가이며 이에 반해 인터넷 시스템과 개인 컴퓨터시스템을 파괴하는 해커를 블랙 해커라고 한다는 설명 텍스트가 포함되어 있다." width="960" height="19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8_kr_img_a06.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8_kr_img_a06-800x16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8_kr_img_a06-768x157.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f0f6ff;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
<h2 style="margin: 0; font-size: 1em; font-weight: bold;">Q. IT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산업 분야의 보안위협도 점점 높아지고 있죠. 현재 포스코그룹은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요?</h2>
</div>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638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8_kr_img_a07.jpg" alt="영상 캡쳐 이미지, 높아지는 보안 위협, 포스코DX는? 이라는 질문에 김진욱 프로가 분당 2회 해킹시도가 포스코그룹을 대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8_kr_img_a07.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8_kr_img_a07-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8_kr_img_a07-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8_kr_img_a07-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alignleft wp-image-12640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8_kr_img_a03.jpg" alt="김진욱 프로" width="150" height="57" /></p>
<p>포스코그룹을 대상으로 하루 평균 약 3천여 건의 해킹 공격이 일어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요. 분당 2회가량 해킹 시도가 발생하는 것이죠. 이에 포스코그룹은 내부도 안전하지 않다고 보는 <strong>‘제로 트러스트(Zero Trust)’*</strong>라는 개념에 따라 대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시스템을 다 검증해야 해서 많은 비용이 들어갑니다. 최소한 4~5년에 걸쳐서 대규모의 투자가 동반되어야 하고요. 2027년을 목표로 그룹사의 제로 트러스트 보안모델 체계를 확산해나갈 계획입니다.<br />
<span style="font-size: 14px;">*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8216;아무도 기본적으로 신뢰하지 않는다&#8217;는 원칙에 기반한 보안 모델이다. 내부·외부를 구분하지 않고 모든 접근 요청을 검증하며, 최소 권한 부여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위협을 차단한다.</span></p>
<div style="background-color: #f0f6ff;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
<h2 style="margin: 0; font-size: 1em; font-weight: bold;">Q. 산업현장의 보안이란 무엇인가요?</h2>
</div>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639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8_kr_img_a08.jpg" alt="인터뷰 현장 캡쳐 이미지, 산업현장의 보안에 대해 김종완 프로가 기밀성, 무결성, 가용성을 꼽고 있다. "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8_kr_img_a08.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8_kr_img_a08-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8_kr_img_a08-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8_kr_img_a08-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alignleft wp-image-12640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8_kr_img_a05.jpg" alt="김종완 프로" width="150" height="57" /></p>
<p>‘정보보호 3요소’라는 게 있습니다. 기밀성, 무결성, 가용성 세 가지인데, 산업 현장은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생산 라인이 멈추면 안 되기 때문에 가용성이 특히 중요합니다. 그러다 보니 취약점이 발생해도 쉽게 조치를 취하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left wp-image-12640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8_kr_img_a04.jpg" alt="최종철 프로" width="150" height="57" /></p>
<p>업데이트가 어려운 패치가 오래된 자산들은 보안이 취약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에 외부로부터 내부로의 침입 경로를 차단하기 위해 망 분리나 차단을 꾸준히 해야 합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0f6ff;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
<h2 style="margin: 0; font-size: 1em; font-weight: bold;">Q. 아찔했던 보안 이슈는 무엇인가요?</h2>
</div>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639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8_kr_img_a09.jpg" alt="아찔했던 보안이슈 - 인터뷰 영상 캡처  배경 이미지: 대형 모니터 월(Wall)과 여러 대의 모니터가 설치된 보안 관제실 내부입니다. 좌측에는 검은색 카라티를 입은 남성이 의자에 앉아 인터뷰를 하고 있으며, 우측 뒤편에는 모니터 화면을 모니터링하고 있는 직원의 뒷모습이 보입니다.  자막 및 텍스트:  좌측 상단 타이틀: 아찔했던 보안이슈 (열쇠 구멍이 그려진 파란색 방패 아이콘 포함) 중앙 대형 자막: 20만대 PC 감염, 약 2시간 하단 자막: 2시간 정도 소요가 됐다고 합니다"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8_kr_img_a09.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8_kr_img_a09-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8_kr_img_a09-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8_kr_img_a09-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alignleft wp-image-12640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8_kr_img_a04.jpg" alt="최종철 프로" width="150" height="57" /></p>
<p>2017년 5월 ‘워너크라이(Wanna Cry) 랜섬웨어’가 확산됐던 게 기억에 남습니다. 해외에서부터 확산되기 시작해 전 세계 20만 대 PC가 감염되기까지 2시간이 채 걸리지 않았는데요. 포스코그룹은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련된 악성 정보들을 수집했습니다. 악성 통신을 하는 서버의 IP, 워너크라이 랜섬웨어의 해시코드 등을 미리 수집해서 회사 내부로 침투하지 못하도록 선제적인 방어 조치를 취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639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8_kr_img_a10.jpg" alt="왼쪽에는 쇠사슬에 묶인 노란색 폴더와 빨간색 잠금 화면이 뜬 컴퓨터, 그리고 비트코인을 들고 있는 손 일러스트가 있고, 오른쪽에는 워너크라이 랜섬웨어에 대한 설명이 적혀 있다. 설명은 랜섬웨어가 중요한 파일들을 암호화하여 접근할 수 없게 만든 후 암호 해제를 대가로 금전을 요구하는 악성 소프트웨어의 한 종류를 말하며 워너크라이 랜섬웨어는 랜섬웨어가 세계적으로 악명을 떨치게 된 계기로 꼽힌다는 내용이다." width="960" height="19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8_kr_img_a10.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8_kr_img_a10-800x16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8_kr_img_a10-768x157.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f0f6ff;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
<h2 style="margin: 0; font-size: 1em; font-weight: bold;">Q. 보안전문가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h2>
</div>
<p><img class="alignleft wp-image-12640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8_kr_img_a04.jpg" alt="최종철 프로" width="150" height="57" /></p>
<p>코딩을 잘하면 도움이 됩니다. 공격이나 유출에 대해서 프로그램을 통해 빠르게 자동화할 수 있어서 코딩을 하면 확실히 도움이 되고요.</p>
<p><img class="alignleft wp-image-12640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8_kr_img_a03.jpg" alt="김진욱 프로" width="150" height="57" /></p>
<p>시작하는 단계에서는 기본적으로 기술적 보안에 대해서 학습이 필요합니다. 많은 보안 장비들이 네트워크 기반으로 동작하기 때문에 네트워크의 기본적인 개념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0f6ff;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
<h2 style="margin: 0; font-size: 1em; font-weight: bold;">Q. 보안 업무를 하면서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h2>
</div>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639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8_kr_img_a11.jpg" alt="락드쉴즈 (Locked Shields)  배경 이미지: 어두운 화면 중앙에 붉은색 네온 글씨로 &quot;HACKING DETECTED&quot;(해킹 감지됨)라는 경고 문구가 켜져 있으며, 그 아래로 희미하게 &quot;DEVICE INFECTED&quot;(기기 감염됨)라는 문구가 겹쳐 보입니다.  전면 텍스트:  락드쉴즈 (영문 배경 표기: Locked Shields - 주황색 글씨) 나토 사이버방위센터 주관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사이버 방어 훈련"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8_kr_img_a1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8_kr_img_a11-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8_kr_img_a11-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8_kr_img_a11-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alignleft wp-image-12640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8_kr_img_a04.jpg" alt="최종철 프로" width="150" height="57" /></p>
<p>‘2025 Locked Shields’*에서 3일 동안 39개국 18개 팀과 공격과 방어를 하면서 점수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지난해에는 13위를 기록했는데, 올해에는 6위라는 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br />
<span style="font-size: 14px;">*락드 쉴즈(Locked Shields) : 나토 사이버방위센터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사이버 방어 훈련. 나토 회원국 간 사이버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2010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span></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639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8_kr_img_a12.jpg" alt="김종완 프로가 모니터를 보고 있는 사진 아래로, 화이트해커의 일을 회사의 경제적인 이득을 주는 업무라고 설명하고 있다. "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8_kr_img_a1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8_kr_img_a12-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8_kr_img_a12-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8_kr_img_a12-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alignleft wp-image-12640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8_kr_img_a05.jpg" alt="김종완 프로" width="150" height="57" /></p>
<p>보안기술 업무는 이익을 창출하지는 않지만, 회사에 이득을 줄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안 사고가 발생하면 100억 원가량의 과징금이 부과될 수도 있기 때문에 사고를 미리 사전에 예방하고, 대비해 이에 따른 손실을 막을 수 있습니다. 모든 IT 기술의 근간은 보안으로 부터 시작됩니다. 포스코DX은 보안기술그룹은 앞으로도 흔들림없는 보안 기술로 포스코그룹 DX 전환에 단단한 기반을 만들어 갈 계획입니다.</p>
<p><strong>포스코그룹은 날로 높아지는 보안 위협 속에서도 쉽게 뚫리지 않을 견고한 안전망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포스코그룹의 디지털 보안을 책임지는 포스코DX 보안기술그룹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strong></p>
<hr />
<p>&nbsp;</p>
<h3 style="text-align: center;"><strong>▼포스코그룹의 디지털 보안 현황 만나보러 가기</strong></h3>
<p><a title="새 창 열림" href="https://youtu.be/Eu6XSmz7GLU" target="_blank" rel="noopener"><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554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8_kr_img_a13-640x360.jpg" alt="포스코DX 정보보안관, 보안관제 전문가, 보안리더, 화이트해커 3인의 유튜브 영상 썸네일, 가운데 재생버튼" width="640" height="360" /></a></p>
<p><a href="https://newsroom.posco.com/kr/series/3%eb%b6%84-%ec%88%9c%ec%82%ad-%ec%9c%a0%ed%8a%9c%eb%b8%8c/"><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302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5_img_t13.jpg" alt="3분순삭유튜브 콘텐츠 모아보기" width="326" height="80" /></a></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급증하는 전력 소비의 대안! 글로벌 에너지 경쟁력은 핵융합 에너지에 달려 있다?</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a%b8%80%eb%a1%9c%eb%b2%8c%ec%9d%b4%ec%8a%88%eb%a6%ac%ed%8f%ac%ed%8a%b8-%ea%b8%89%ec%a6%9d%ed%95%98%eb%8a%94-%ec%a0%84%eb%a0%a5-%ec%86%8c%eb%b9%84%ec%9d%98-%eb%8c%80%ec%95%88-%ea%b8%80%eb%a1%9c/</link>
				<pubDate>Wed, 27 Aug 2025 08:00:37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산업리포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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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빅테크 기업들의 전력 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핵융합 에너지가 미래 전력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포스코경영연구원의 장기윤 수석연구원과 함께 핵융합 에너지와 기술 개발 동향에 대해 짚어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363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kr_img_a01.jpg" alt="글로벌 이슈 리포트 급증하는 전력 소비의 대안! 글로벌 에너지 경쟁력은 핵융합 에너지에 달려 있다? 검색창 디자인에 키워드 핵융합 에너지, 우측에 핵융합로를 형상화한 AI 이미지가 있다. " width="960" height="41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kr_img_a0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kr_img_a01-800x344.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kr_img_a01-768x33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급변하는 세계 정세 속에서 주목해야 할 최신 글로벌 경제 및 산업 이슈는 무엇일까요? 포스코경영연구원 전문가들이 포스코그룹의 주요 사업과 관련한 글로벌 산업, 경제 동향을 심층 분석해 드립니다. 최근 AI 전환 가속화로 빅테크 기업들의 전력 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탄소 배출이 거의 발생하지 않고 대용량 전력 생산이 가능한 &#8216;핵융합 에너지&#8217;가 미래 전력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포스코경영연구원의 장기윤 수석연구원과 함께 핵융합 에너지와 기술 개발 동향에 대해 짚어봅니다.</p>
<p style="text-align: right;"><strong>포스코경영연구원 장기윤 수석연구원</strong></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363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kr_img_a02.jpg" alt="빅테크는 '전기 먹는 하마' ?" width="960" height="4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kr_img_a0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kr_img_a02-800x39.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kr_img_a02-768x38.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AI, 클라우드 컴퓨팅, 스트리밍, 빅데이터 분석 등 첨단 디지털 서비스를 전 세계에 24시간 제공하기 위해 막대한 전기를 소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이들은 기존 데이터센터보다 훨씬 크고 확장성이 뛰어난 하이퍼스케일(Hyperscale)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 데이터센터 한 곳에서만 수십만 가구가 사용하는 전력과 맞먹는 수준의 전기가 지속적으로 소모됩니다. 특히 AI 연산과 대규모 서버 유지로 인해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는 매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죠. 앞으로 AI와 디지털 전환이 더욱 가속화되면,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가 두 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빅테크 기업들은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대용량 전력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하이퍼스케일(Hyperscale) 데이터센터 : 기존 데이터센터보다 훨씬 크고 확장성이 뛰어난 대규모 시설로, 수천 대의 서버와 방대한 양의 스토리지 용량을 갖추고 있으며, 대규모 워크로드를 처리하고 빠르게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주로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규모 IT 기업들이 운영하며, AI, 빅데이터 분석, 클라우드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된다.</span></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363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kr_img_a03.jpg" alt="'세계의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시장(2018-2030)'을 나타낸 세로 막대 그래프다. 시장 규모(단위: 백만 달러, US$M)는 2018년 약 20k(20,000)에서 시작하여 매년 지속적으로 성장해 2030년에는 약 78k(78,000)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Horizon(2025))" width="960" height="49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kr_img_a0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kr_img_a03-800x415.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kr_img_a03-768x398.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급증하는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서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주요 빅테크 기업들은 RE100* 캠페인에 참여해 2050년까지 100% 재생에너지 전력원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전력회사를 통한 장기 전력구매계약(Power Purchase Agreement, PPA) 체결, 자체 발전소 건설, 에너지 저장장치 도입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전력 조달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습니다.  미래의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에너지원을 확보하기 위해 소형모듈원전(Small Modular Reactor, SMR), 차세대 원전, 그리고 핵융합 등 첨단 에너지 기술 벤처에도 적극적으로 투자하며 에너지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RE100(Renewable Energy 100%) :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캠페인. 2014년 영국의 비영리단체인 더 클라이밋 그룹(The Climate Group)과 CDP(Carbon Disclosure Project)가 공동으로 시작했으며, 현재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span></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363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kr_img_a04.jpg" alt="빅테크가 핵융합 에너지 기술에 주목하는 이유" width="960" height="4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kr_img_a0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kr_img_a04-800x4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kr_img_a04-768x38.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id="attachment_123729"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372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GettyImages-1692574712-e1756098768298.jpg" alt="▲ 핵융합로에서 생성되는 핵융합 에너지를 시각화한 AI 이미지. (사진 출처 : ⓒ Getty Images Bank)" width="960" height="540" /><p class="wp-caption-text">▲ 핵융합로에서 생성되는 핵융합 에너지를 시각화한 AI 이미지. (사진 출처 : ⓒ Getty Images Bank)</p></div>
<p>빅테크 기업들이 핵융합 에너지 기술에 주목하는 이유는 AI와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전력을 24시간 안정적으로 공급할 청정에너지를 필수적으로 확보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기존 재생에너지와 원자력만으로는 미래 수요 증가를 감당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이죠.</p>
<p>핵융합 에너지는 이산화탄소(CO₂) 등 온실가스 배출이 거의 없고, 연속적이며 대용량 전력 생산이 가능해 ‘꿈의 에너지’로 불립니다. 장기적으로는 전 세계 에너지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죠. 빅테크 기업들은 핵융합이 상용화되면 에너지 비용 절감, 탄소중립 실현, 에너지 공급망 확보 등 혁신적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며 관련 기술 선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364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kr_img_a05-1.jpg" alt="핵융합과 핵분열의 특징을 구분한 표이다. 핵융합은 가벼운 원자핵이 결합하여 에너지를 방출하는 반응으로, 태양의 에너지 원리와 동일합니다. 주로 수소 동위원소가 연료로 사용되며, 현재는 실험 단계에 머물러 있습니다. 장점으로는 에너지 방출량이 매우 크고, 연료가 풍부하며, 온실가스와 방사성 폐기물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초고온·고압 등 기술적 난제가 많아 상용화가 어렵고, 높은 개발비용이 수반됩니다. 핵분열은 무거운 원자핵이 쪼개지면서 에너지를 방출하는 반응입니다. 우라늄이나 플루토늄이 연료로 사용되며, 연쇄반응을 통해 대규모 전력 생산이 가능합니다. 현재 원자력 발전소에서 사용되는 방식입니다. 장점으로는 상용화되어 기술이 성숙했고, 온실가스 배출이 적으며 대규모 전력 생산이 가능하다는 점이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방사성 폐기물 발생, 사고 위험, 핵무기 전용 위험 등이 있습니다." width="960" height="32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kr_img_a05-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kr_img_a05-1-800x27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kr_img_a05-1-768x259.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일례로 구글은 최근 핵융합 스타트업인 TAE 테크놀로지스*와 협력하여 세계 최초로 핵융합 발전 전력구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TAE의 혁신적인 수소-붕소(H-B) 핵융합 기술 개발에 대규모 자금을 투자한 것인데요. 구글은 장기적으로 핵융합 전력을 데이터센터와 AI 인프라에 직접 도입해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탄소중립 목표를 앞당기는 데 기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TAE 테크놀로지스( TAE Technologies):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상업용 핵융합 에너지 개발 기업. 수소-붕소 기반의 무중성자 핵융합 실현을 목표로 하며, 2025년 기준 누적 투자 U$13억, Google, Chevron, NEA(New Enterprise Associates) 등 글로벌 투자자 참여</span></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363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kr_img_a06.jpg" alt="각 국의 핵융합 에너지 기술 개발 동향" width="960" height="4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kr_img_a06.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kr_img_a06-800x4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kr_img_a06-768x38.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지속가능하고 안전한 미래 에너지원의 확보가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국제사회는 ITER(International Thermonuclear Experimental Reactor, 국제핵융합실험로) 프로젝트를 통해 핵융합 에너지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현재 프랑스 카다라슈에서 건설 중인 ITER는 유럽연합(EU), 미국, 러시아, 일본, 중국, 한국, 인도 등 7개국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 협력 사업으로, 각국은 자금과 기술, 인력을 함께 투입해 핵융합 에너지의 실현 가능성을 검증하고, 관련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ITER 프로젝트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는데요.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KFE)은 핵융합로의 핵심 부품인 진공용기, 열차폐막, 정압기 등 ITER 주요 장비의 설계와 제작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초전도 자석, 정밀 기계기술, 플라즈마 제어 등 자체 보유한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핵융합 에너지 기술 개발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죠. 한국은 이러한 기술적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상용 실증로(DEMO)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p>
<p>ITER는 2025년 첫 플라즈마* 실험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오는 2035년 완전 가동을 통해 핵융합 에너지 생산 가능성을 실증할 계획입니다. 이후 2050년대에는 상용 핵융합 발전소 건설이 본격화할 전망이며,각국의 기술력과 산업 생태계가 글로벌 경쟁력의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플라즈마 : 핵융합 반응을 일으키기 위한 매우 뜨거운 상태의 물질(고체, 액체, 기체 다음의 상태를 이르는 물질). 기체 상태의 원자를 극도로 가열하면 원자핵과 전자가 분리되어 자유롭게 움직이는 상태가 되는데, 이를 플라즈마라고 부른다. 핵융합 발전에서는 플라즈마 상태의 연료를 가둬 원자핵들이 서로 융합하도록 유도하며, 이 과정에서 막대한 에너지가 방출된다.</span></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374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kr_img_a07-1.jpg" alt="글로벌 핵융합 에너지 기술 개발 동향과 전망을 구분해 놓은 표이다. 미국은 민간 스타트업과 대기업이 적극적으로 핵융합 연구와 상용화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 상용화 경쟁에서 중국과 치열하게 경쟁 중이며, 2024년 기준 예산은 약 7억 9천만 달러입니다. 2030년대 상용화를 목표로 민간 주도의 혁신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프랑스는 ITER(국제핵융합실험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30개국 이상이 협력하여 세계 최대 규모의 핵융합 실험로를 건설 중입니다. 자체 실험장치인 WEST와 한국의 KSTAR 등과의 국제 공동연구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ITER 예산은 별도로 책정되어 있으며, 2030년대 상용화 기반 마련을 목표로 국제 협력과 소재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인공태양’으로 불리는 EAST 장치에서 1억 도의 초고온과 1,066초 운전 등 세계 신기록을 달성했습니다. 대형 핵융합 장치와 인프라 확장에 집중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예산은 약 15억 달러입니다. 빠른 산업화와 상용화 추진,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JT-60SA 등 첨단 실험장치를 운영하고, ITER의 핵심 부품 개발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국제 협력과 독자적인 기술 축적을 병행하고 있으며, 예산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2040년대 상용화 실증을 목표로 기술 내재화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각국은 핵융합 에너지 상용화를 위해 대형 실험장치 개발, 국제 협력, 민간 투자, 기술 내재화 등 다양한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2030~2040년대 상용화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1) ITER : International Thermonuclear Experimental Reactor, 국제핵융합실험로 (2) WEST : Tungsten (W) Environment in Steady-state Tokamak, 프랑스 핵융합실험장치 (3) KSTAR : Korea Superconducting Tokamak Advanced Research, 한국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 (4) EAST : Experimental Advanced Superconducting Tokamak, 중국 초전도핵융합실험장치, (5) JT-60SA : Japan Torus-60 Super Advanced, 일본 대형핵융합실험장치" width="960" height="66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kr_img_a07-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kr_img_a07-1-800x554.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kr_img_a07-1-768x5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각 국의 핵융합 에너지 기술 개발 동향을 살펴볼까요? 미국은 민간 스타트업과 대기업의 자본을 바탕으로 핵융합 연구와 상용화에 적극 투자하며, 2024년 기준 U$7.9억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세계 최초 상용화 경쟁에서 중국과 맞서고 있는 상태죠.</p>
<p>프랑스는 ITER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30개국 이상이 협력해 세계 최대 규모의 핵융합 실험로를 건설하고 있는데요. 2030년대 상용화 기반 마련을 목표로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프랑스는 자체 핵융합 실험장치인 WEST를 기반으로 한국 KSTAR와의 공동연구 등 국제 협력을 강화해, 미래 핵융합로 운전과 소재 개발 등 상용화 기반 기술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p>
<p>반면, 중국은 ‘인공태양’으로 불리는 EAST 장치에서 1억℃, 1066초 운전에 성공하며 세계 신기록을 세우는 등 핵융합 산업화와 기술 상용화를 빠르게 추진하고 있는데요. 2024년 U$15억 예산으로 대형 핵융합 장치와 인프라를 확장하며 세계 최고의 기술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p>
<p>마지막으로 일본은 JT-60SA 등 첨단 실험장치와 ITER 핵심부품 개발을 통해 국제 협력과 독자적 기술 축적을 병행하며, 2040년대 상용화 실증을 추진 중입니다.</p>
<p>그렇다면 한국의 핵융합 에너지 기술 개발은 어디까지 왔을까요?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Korea Institute of Fusion Energy, KFE)은 2007년 국내 기술로 독자 개발한 세계 최고 수준의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KSTAR)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KSTAR는 태양과 같은 핵융합 반응을 만들기 위해 초고온의 플라즈마를 자기장으로 가두는 도넛형 실험 장치(토카막 형태)로, 1억 도 이상의 초고온 플라즈마를 장시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죠.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은 2050년 핵융합 발전의 상용화를 목표로 독자적 기술 개발과 글로벌 협력을 통해 핵심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p>
<div id="attachment_123637"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363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kr_img_a09.jpg" alt="▲ 2007년 국내 기술로 완공된 한국형 '인공태양'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KSTAR) 이미지. " width="960" height="72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kr_img_a09.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kr_img_a09-800x60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kr_img_a09-768x57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2007년 국내 기술로 완공된 한국형 &#8216;인공태양&#8217;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KSTAR) 모습. 초전도 자석을 사용하여 플라즈마를 장시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토카막 형태의 실험로이다.(사진 출처 : <a href="https://www.kfe.re.kr/">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a>)</p></div>
<p>국내 기업들도 핵융합 에너지 기술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ITER와 KSTAR 등 대형 핵융합 장치의 진공용기, 초전도 자석, 가압기 등 핵심 부품을 직접 설계·제작하여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미래 상용 핵융합 발전 설비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HD현대중공업은 플라즈마 진공용기와 초전도 자석 등 핵융합 장치의 주요 부품을 제작해 ITER 등 국제 핵융합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삼성물산은 해외 핵융합 플랜트 건설과 글로벌 EPC(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 사업 진출을 추진하며, 상용화 시대에 대비한 인프라 구축에 집중하고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363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kr_img_a10.jpg" alt="핵융합 에너지 기술, 글로벌 에너지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 width="960" height="4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kr_img_a10.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kr_img_a10-800x4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20250821_kr_img_a10-768x38.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AI 확산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전력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에너지 산업의 구조와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빅테크 기업들을 필두로 미래 에너지 기술에 대한 대규모 투자와 기술 선점 경쟁이 이미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핵융합 에너지 기술의 상용화는 소재, 설비, 건설, 에너지 등 산업 전반에 새로운 시장과 혁신적인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되는데요.</p>
<p>포스코그룹 사업에도 다양한 기회가 열릴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발 빠른 대응과 철저한 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철강 및 소재 분야에서는 초고온·고내구성 신소재 개발 역량을 한층 강화해야 하며, 인프라 부문에서는 대형 플랜트와 에너지 인프라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핵융합 플랜트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필요가 있습니다. 에너지 부문에서는 미래 청정에너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도 속도를 내야 할 전망입니다. 변화하는 에너지 패러다임 속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략적 준비와 혁신적 대응이 중요한 시점입니다.</p>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d5d5d5; padding: 20px;"><strong> [글로벌 이슈 리포트] 다시보기</strong><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글로벌-이슈-리포트-美-철강-시장-구조로-알아보는-트/">① 美 철강 시장 구조로 알아보는 트럼프발 ‘철강 관세 전쟁’</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글로벌-이슈-리포트-미래의-교통수단-하이퍼루프가/">② 미래의 교통수단 하이퍼루프가 철강업에 미칠 영향은?</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글로벌-이슈-리포트-2025-인도-예산안-분석-철강·/">③ ‘2025 인도 예산안’ 속 숨겨진 기회! 철강·배터리·에너지 시장을 잡아라</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글로벌-이슈-리포트-미국-철강사의-전기로-조업-확대/">④ 미국 철강사의 전기로 조업 확대에 따른 시장 진출 전략</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글로벌-이슈-리포트-선박에도-탄소세가-붙는다-2028년/">⑤ 선박에도 탄소세가 붙는다! 2028년 해운 탄소세 부과와 LNG 사업 전망</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글로벌-이슈-리포트-전기화-시대가-온다-글로벌-에너/">⑥ 전기화 시대가 온다! 글로벌 에너지 시장이 전기에 주목하는 이유</a></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세계가 주목한 인천국제공항 BHS, 포스코DX 기술로 더 높이 날다!</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c%84%b8%ea%b3%84%ea%b0%80-%ec%a3%bc%eb%aa%a9%ed%95%9c-%ec%9d%b8%ec%b2%9c%ea%b5%ad%ec%a0%9c%ea%b3%b5%ed%95%ad-bhs-%ed%8f%ac%ec%8a%a4%ec%bd%94dx-%ea%b8%b0%ec%88%a0%eb%a1%9c-%eb%8d%94-%eb%86%92/</link>
				<pubDate>Mon, 04 Aug 2025 10:26:51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BHS]]></category>
		<category><![CDATA[공항물류]]></category>
		<category><![CDATA[수하물]]></category>
		<category><![CDATA[인천공항]]></category>
		<category><![CDATA[인프라]]></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DX]]></category>
									<description><![CDATA[기분 좋은 여정의 출발점인 공항. 그 이면에는 복잡하게 얽혀 운영되는 광활한 BHS 설비와 이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포스코DX 직원들의 노고가 있습니다. 포스코DX는 1996년 인천국제공항 BHS 1단계 사업부터 최근 준공한 4단계까지, 무려 28년에 걸쳐 진행한 BHS 구축 전 과정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325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8_img_t14-1-1.jpg" alt="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수하물처리시스템(BHS) 확장 사업 준공을 기념하는 포스코DX의 홍보 배너 이미지. 상단에는 하늘로 날아오르는 비행기와 컨베이어 벨트 위 수하물 일러스트와 함께 '세계가 주목한 인천국제공항 BHS, 포스코DX 기술로 더 높이 날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하단에는 파란색 근무복을 입은 포스코DX 임직원들이 '포스코DX의 기술로 세계 최고 공항을 만듭니다 -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수하물처리시스템 확장 사업 준공'이라고 적힌 대형 현수막을 들고 환하게 웃으며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width="960" height="70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8_img_t14-1-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8_img_t14-1-1-800x59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8_img_t14-1-1-768x56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인천국제공항이 수하물처리시스템(Baggage Handling System·BHS) 확장 4단계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로써 인천국제공항은 4개의 활주로를 기반으로 연간 60만 회의 항공기 운항과 1억 600만 명의 승객, 630만 톤의 화물을 처리할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시설을 갖추게 되었는데요. BHS 1단계부터 4단계까지 땀과 기술을 더해온 포스코DX의 스토리, 지금 함께 만나보시죠!</p>
<hr />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309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8_img_t01.jpg" alt="BHS는 무엇인가요?" width="960" height="3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8_img_t0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8_img_t01-800x32.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8_img_t01-768x3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326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8_img_t15-1.gif" alt="BHS란? 자막: 체크인한 수하물들을 항공끼자 이송시켜주는 시스템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수하물이 기내에 탑승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GIF" width="960" height="540" /></p>
<p>BHS는 승객의 수하물을 체크인 카운터에서 항공기까지 자동으로 운반하는 시스템입니다. 이 시스템에 문제가 생기면 수하물이 잘못 분류되거나 분실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공항 운영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죠. 수하물을 빠르고 안전하게 최종 목적지까지 전달하는 ‘공항 물류의 심장’이라고도 불립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309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8_img_t08.jpg" alt="수하물처리시스템(BHS)의 12단계 처리 흐름도 이미지입니다. 'Start' 표시가 있는 1단계부터 'End' 표시가 있는 12단계까지 순서대로 진행됩니다.  ① 체크인카운터: 승객들이 카운터에서 수하물을 위탁하는 모습 ② X-Ray 개장검색: 보안 요원이 모니터를 통해 수하물 내부를 검색하는 모습 ③ 폭발물 검색: 수하물이 정밀 검색 장비를 통과하는 모습 ④ TAG스캐너: 수하물 태그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스캐너 장비 ⑤ TAG 수동스캔: 인식 오류 시 작업자가 수동으로 태그를 스캔하는 모습 ⑥ 벨트컨베이어: 수하물들이 컨베이어 벨트를 따라 이동하는 모습 ⑦ 트레이 탑재: 수하물이 개별 노란색 트레이 위에 얹어지는 모습 ⑧ 고속개별운송: 트레이에 실린 수하물이 고속 수송 시스템을 통해 이동하는 모습 ⑨ 수하물저장소: 조기 위탁된 수하물들이 보관 랙에 일시 저장된 모습 ⑩ 수하물 분류: 목적지별 슬라이드를 통해 수하물이 분류되는 모습 ⑪ 수하물적재대: 작업자들이 수하물을 항공기용 컨테이너(ULD)에 적재하는 모습 ⑫ 항공기 탑재: 컨테이너가 지상 조업 장비를 통해 항공기 화물칸에 실리는 모습&quot;" width="726" height="482" /></p>
<p>&nbsp;</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309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8_img_t02.jpg" alt="포스코DX의 28년 대장정" width="960" height="3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8_img_t0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8_img_t02-800x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8_img_t02-768x31.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스코DX는 1996년 인천국제공항 BHS 1단계 사업부터 최근 준공한 4단계까지, 무려 28년에 걸쳐 진행한 BHS 구축 전 과정에 참여해 왔습니다. 설비 구축에 필요한 전기, 제어, IT 인프라 등에 포스코DX의 기술이 적용됐죠.</p>
<p>차로 영종도를 건널 수 없어 배로 출퇴근했던 시절부터, 4㎞가 넘는 현수교인 영종대교가 연결되고, 이제 막 구축을 시작한 인천국제공항이 세계 최고의 공항이 되기까지 긴 시간을 포스코DX도 함께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310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8_img_t09.jpg" alt="인천국제공항 BHS 구축 역사 타임라인 상세 정보입니다.  [1단계]  타이틀: 인천공항 준공을 향해! BHS 구축의 첫 삽을 뜨다. 기간: 1996. 10 ~ 2001. 03 관련 사진: 12명의 초기 구축 멤버 단체 기념사진, S자 곡선의 초기 컨베이어 벨트 설치 현장, 1996년 10월 7일 진행된 '인천국제공항 수하물 처리시설사업 계약서 서명식' 사진 [2단계]  타이틀: 항공기까지 보다 신속하게! 고속 트레이 시스템 구축 기간: 2004. 12 ~ 2008. 06 관련 사진: 내외빈들이 참석한 2단계 사업 준공식 테이프 커팅 장면, 작업모를 쓴 엔지니어들이 고속 트레이 시스템 라인을 점검하는 장면 [3단계]  타이틀: 제2터미널 건설로 총 141km의 대규모 설비 구축 기간: 2013. 11 ~ 2019. 11 관련 사진: 제2터미널 지하에 설치된 대규모 BHS 전산 제어 장비실, 수많은 노란색 개별 트레이(ICS)가 얽혀 있는 대규모 컨베이어 벨트 시스템 전경 [4단계]  타이틀: 제4활주로 건설, 제2터미널 확장에 따른 처리용량 확대 기간: 2021. 01 ~ 2025. 10 관련 사진: 넓고 쾌적한 최신식 수하물 수취대(Carousel) 구역에서 직원들이 점검하는 모습, 하늘에서 내려다본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과 활주로 전경&quot;" width="726" height="157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8_img_t09.jpg 726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8_img_t09-368x800.jpg 3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8_img_t09-471x1024.jpg 471w" sizes="(max-width: 726px) 100vw, 726px" /></p>
<p>BHS는 국내 최초, 최대의 물류 인프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우리에게 익숙한 온라인 배송이 대중화되기 훨씬 전부터 분류, 정렬, 이송 등 물류 전반에 걸치는 과정을 설계하고 구축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310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8_img_t10.jpg" alt="시운전 준비중인 인천공항 T2 BHS 설비 모습" width="726" height="461" /></p>
<p>인천국제공항은 올해 국제공항협의회(ACI)가 주관하는 고객 경험 서비스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서비스 1등 공항’이라는 고객들의 평가를 세 차례 연달아 받은 건 세계에서 인천국제공항이 유일하다고 하는데요. 그 배경에는 BHS 시스템의 우수성도 큰 역할을 했습니다. 원활한 수하물 시스템으로 여객들의 대기 시간이 짧고, 분실 수하물이 적은 덕에 기분 좋은 여정을 보낼 수 있었던 것이죠.</p>
<p>불과 몇 년 전 팬데믹이 끝났을 무렵, 런던 히스로, 암스테르담 스키폴, 파리 샤를 드골 공항 등은 급격히 늘어난 공항 이용자를 충분히 수용하지 못해 분실 수하물이 속출했는데요. 이와 비교하면 인천국제공항의 뛰어난 BHS 기술력은 세계에서 인정받을 만하지 않나요?</p>
<p>이번 4단계를 통해 인천국제공항 BHS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총 연장 길이가 기존 141㎞에서 43㎞ 늘어난 184㎞인데요. 이는 서울-강릉 직선거리인 170㎞보다 더 길다고 해요.</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310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8_img_t11.jpg" alt="&quot;인천공항 BHS 길이와 서울-강릉 직선거리 비교 그래프 데이터입니다.  인천공항 BHS 길이: 총 184km (기존 길이 141km + 확장 길이 43km) 서울에서 강릉까지의 직선거리: 총 170km 그래프 상에서 인천공항 BHS 길이를 나타내는 막대가 서울-강릉 직선거리 막대보다 더 길게 표시되어 있어, 공항 내 수하물 벨트의 총연장이 도시 간 직선거리보다도 길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quot;" width="726" height="240" /></p>
<p>하루에 BHS 컨베이어 벨트 위를 지나는 수하물은 평균 17만 2000개. 그중 비행기에 수하물을 싣지 못해 다음 항공편으로 실어 보내는 지각 수하물 발생률은 100만 개 당 2개로, 세계 공항 평균인 61개와 비교하면 독보적으로 적죠.</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310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8_img_t12.jpg" alt="지각 수하물 발생률 비교 그래프 데이터입니다.  인천공항: 수하물 100만 개당 2개 발생 (매우 짧은 남색 막대로 표시) 세계공항 평균: 수하물 100만 개당 61개 발생 (긴 하늘색 막대로 표시) 그래프 상에서 세계공항 평균 막대 길이에 비해 인천공항의 막대 길이가 극히 짧게 표시되어 있어, 인천공항의 지각 수하물 발생률이 세계 평균의 약 30분의 1 수준으로 매우 낮고 우수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quot;" width="726" height="220" /></p>
<p>연간 여객 수용량에서 세계 3위에 빛나는 인천국제공항! 그만큼 수하물이 많지만, 지각 수하물 수는 압도적으로 적으니 감탄할 만하죠? 앞서 백만 개 중에 두 개 수준, 99.9998%의 정확도를 이야기했죠. 어떤 설비와 시스템들이 184㎞에 달하는 인천국제공항의 BHS를 더욱 완벽한 수하물시스템으로 든든하게 뒷받침하는지 그 방대한 숫자들을 살펴보겠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310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8_img_t13.jpg" alt="인천공항 1터미널 및 2터미널 BHS 설비 스펙 비교 데이터입니다. (항목별 '2터미널 수치 / 1터미널 수치' 순서)  고속 시스템: 2터미널 5만 1000m / 1터미널 3만 6000m 수하물 감지센서: 2터미널 3만 1910개 / 1터미널 3만 5700개 구동모터: 2터미널 1만 9328개 / 1터미널 1만 4500개 조기수하물 저장용량: 2터미널 4930개 / 1터미널 6144개 수하물 검색장비: 2터미널 80대 / 1터미널 122대 수하물 조업대: 2터미널 140대 / 1터미널 154대 체크인 카운터: 2터미널 372개 / 1터미널 332개 수하물 감시 카메라: 2터미널 882개 / 1터미널 675개 시간당 처리 수하물: 2터미널 3만 6350개 / 1터미널 5만 8320개 벨트 컨베이어: 2터미널 4만 5000m / 1터미널 5만 2000m 수하물 미탑재율: 2터미널 0.0002% / 1터미널 0.0002% 도착수하물 수취대: 2터미널 22대 / 1터미널 27대&quot;" width="726" height="107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8_img_t13.jpg 726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8_img_t13-540x800.jpg 5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8_img_t13-692x1024.jpg 692w" sizes="(max-width: 726px) 100vw, 726px" /></p>
<p>&nbsp;</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309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8_img_t05.jpg" alt="현장 동료들의 이야기" width="960" height="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8_img_t0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8_img_t05-800x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8_img_t05-768x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수많은 레인과 회전체가 거미줄처럼 얽힌, 걷기만 해도 땀이 흐르는 공항 밑 BHS 현장! 설렘과 여운이 가득한 공항 청사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이곳에서 포스코DX 직원들은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화려한 공항 로비 뒤편, 여객의 여정을 부드럽게 이어주는 그들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볼까요?</p>
<p><iframe title="[이벤트] 놀면뭐하니? 유재석도 다녀간 인천공항 BHS 현장! 포스코DX 기술로 날아올라~&#x2708;" src="https://www.youtube.com/embed/Ny5NYJET1Ec" width="960" height="54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iframe></p>
<p>기분 좋은 여정의 출발점인 공항. 그 이면에는 복잡하게 얽혀 운영되는 광활한 BHS 설비와 이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포스코DX 직원들의 노고가 있습니다. 30년의 여정을 통해 쌓인 포스코DX의 BHS 기술 노하우와 레퍼런스가 앞으로 포스코그룹이 이어갈 다양한 사업들의 단단한 기반이 되길 바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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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이앤씨, AI기술로 건설현장 기상 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c%9d%b4%ec%95%a4%ec%94%a8-ai%ea%b8%b0%ec%88%a0%eb%a1%9c-%ea%b1%b4%ec%84%a4%ed%98%84%ec%9e%a5-%ea%b8%b0%ec%83%81-%ea%b4%80%eb%a6%ac%ec%9d%98-%ec%83%88%eb%a1%9c%ec%9a%b4/</link>
				<pubDate>Mon, 14 Jul 2025 11:06:41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인프라]]></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이앤씨]]></category>
									<description><![CDATA[I 기상청 산하 한국기상산업기술원 지원받아 케이웨더㈜와 ‘AI 건설 기상정보 시스템’ 공동 개발 I 건설현장 작업 위치별 체감온도 ·풍속 등 기후 정보 및 맞춤형 예보 제공 포스코이앤씨(사장 정희민)가 건설현장별 맞춤형 ‘AI 건설 기상정보 시스템’을 개발하여 현장 관리 효율성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기상청 산하 한국기상산업기술원 지원받아 케이웨더㈜와 ‘AI 건설 기상정보 시스템’ 공동 개발<br />
I 건설현장 작업 위치별 체감온도 ·풍속 등 기후 정보 및 맞춤형 예보 제공</strong></p>
<p>포스코이앤씨(사장 정희민)가 건설현장별 맞춤형 ‘AI 건설 기상정보 시스템’을 개발하여 현장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p>
<p>포스코이앤씨는 기상청 산하 한국기상산업기술원(원장 황명균)의 지원을 받아 날씨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케이웨더㈜와 공동으로 이번 기술을 개발했다.</p>
<p>현재 건설현장에서 주로 활용되는 기상청 지역 예보는 지하 작업장, 고층 구조물, 협소 공간 등 작업 환경의 특수성을 반영하기 어려워, 기온이나 체감온도의 정확한 판단에 한계가 있다.</p>
<p>포스코이앤씨가 개발한 AI 건설 기상정보 시스템은 작업 공간별 온도 및 체감온도 측정에서 더 나아가 맞춤형 예보를 제공한다. 타워크레인 상부, 콘크리트 타설 작업장 등 주요 작업 위치에 설치된 IoT 센서를 통해 온·습도, 체감온도, 풍향·풍속, 강우량 등을 수집하고, AI 기술을 활용해 맞춤형 예보를 시각화하여 현장 관리자가 작업중단, 휴식 등 폭염 대응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p>
<p>포스코이앤씨는 AI 건설 기상정보 시스템을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3차 건설현장에 시범 적용해 IoT 수집 기상 데이터의 정합성 및 AI 예보 정확도 등 시스템 성능을 검증하고 있으며, 향후 폭염에 노출되기 쉬운 현장에 우선 적용하고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p>
<p>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건설업은 기상기후의 영향을 많이 받을 수밖에 없는 업종으로 이에 대한 대비가 필수적”이라며 “IoT 기반의 AI 건설 기상정보 시스템이 건설업계 전반에 활용돼 효율적인 현장 관리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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