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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재 &#8211; 포스코그룹 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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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철로 쓰는 세계사 : 문명의 판도를 바꾼 단 하나의 금속, 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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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5 Jun 2025 09:00:1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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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세계 분쟁과 무기, 산업 분야를 다양한 시각에서 취재해온 이세환 군사전문기자와 함께, 국가의 운명을 좌우하고 시대의 흐름을 뒤바꾼 철의 놀라운 역사 속으로 떠나봅니다. 철강이 어떻게 인류의 역사를 바꿔왔는지, 지금부터 함께 살펴볼까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244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25_img_k1_00-3.jpg" alt="&quot;강철로 쓰는 세계사&quot; 타이틀 아래 중앙에 이세환 군사 전문 기자가 있고, 양 옆으로 철도의 기차, 말 등자, 레드백 장갑차, 포스코 고망간강 그림이 배치된 이미지." width="960" height="54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25_img_k1_00-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25_img_k1_00-3-800x45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25_img_k1_00-3-768x43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fff3e0; border: #ffcc80 1px dashed; padding: 10px;">
<div style="text-align: center;">
<p><strong>아주 먼 옛날, 농기구와 무기를 나무로 만들던 시절부터 현대의 첨단 무기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삶과 문명을 완전히 바꿔놓은 결정적인 소재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철’인데요. 이번 편에서는 세계 분쟁과 무기, 산업 분야를 다양한 시각에서 취재해온 이세환 군사 전문 기자와 함께, 국가의 운명을 좌우하고 시대의 흐름을 뒤바꾼 철의 놀라운 역사 속으로 떠나봅니다. 철강이 어떻게 인류의 역사를 바꿔왔는지, 지금부터 함께 살펴볼까요?</strong></p>
</div>
</div>
<hr />
<p>&nbsp;</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242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25_img_k1_01.jpg" alt="오늘의 이야기꾼 이세환 기자 라는 글자 아래 무언가를 말하고 있는 이세환 기자의 사진" width="960" height="35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25_img_k1_0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25_img_k1_01-800x299.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25_img_k1_01-768x287.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nbsp;</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241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25_img_k1_02.jpg" alt="新 철기 시대의 서막이 열리다 라는 제목" width="960" height="4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25_img_k1_0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25_img_k1_02-800x35.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25_img_k1_02-768x3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인류는 오랫동안 농기구를 나무로 만들어 사용해 왔습니다. 그러다 청동이 등장했지만, 청동은 너무 귀하고 비싸서 주로 귀족이나 지배층의 장신구로 쓰였습니다. 게다가 열과 압력에도 약해 농기구로 사용하기에는 한계가 있었죠. 그런데 철이 등장하면서 상황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철은 청동보다 훨씬 더 강해서 농기구와 무기로 널리 보급될 수 있었고, 문명의 발전 속도도 그야말로 폭발적으로 빨라졌습니다. 전쟁의 승패와 국가의 명운까지도 철기가 좌우하게 되었죠.</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241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25_img_k1_03.jpg" alt="좌측에 이세환 기자가 두 손을 모으고 어딘갈 응시하며 설명하고 있고, '인류 역사상 가장 핵심적인 소재'라는 자막이 떠 있다. 우측에는 이세환 기자가 말하는 표정 아래 '철기가 나오면서 모든 게 바뀌었다'는 자막이 떠 있다." width="960" height="26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25_img_k1_0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25_img_k1_03-800x22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25_img_k1_03-768x21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히타이트 문명, 들어보셨나요? 지금의 튀르키예, 그러니까 고대 아나톨리아 반도에 기원전 1600년부터 1178년까지 존재했던 나라입니다. 이 히타이트 제국이 철을 제련해 무기로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이른바 ‘철기혁명’이 일어났죠. 청동보다 훨씬 단단한 철기는 무기와 농기구의 대중화를 이끌었고, 히타이트는 철제 전차를 앞세워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까지 세력을 넓힙니다. 하지만 영원한 강자는 없는 법. 히타이트는 철기 생산 기술을 국가 기밀로 삼아 강력한 군사력을 자랑했지만, 결국 이 기술이 유출되면서 인류는 본격적인 철의 시대로 접어들게 됩니다. 바로 新 철기 시대의 서막이 열린 것이죠.</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245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움짤_1.gif" alt="Before: 말 안장 손잡이 그림 위에 '말 안장 손잡이에 의지'라는 캡션이 있고, 로마시대 기병들이 &quot;언제까지 이렇게 불안하게 싸워야 돼&quot;, &quot;내 말이...&quot;라고 한탄하는 모습. After: 등자가 개발된 뒤 기병이 안정적으로 전투하는 모습과, 옆에 말 등자와 마구 사진 위에 '등자와 마구에 의지 전투력 UP!'이라는 캡션이 있는 이미지. 두 이미지가 움짤로 번갈아 나온다." width="960" height="537" /></p>
<p>시간을 훌쩍 뛰어넘어, 이번에는 몽골제국 시대로 가보겠습니다. 몽골군은 철로 만든 등자와 마구를 활용해 기마 전술 혁신을 일으켰습니다. 로마 시대까지만 해도 등자가 없어서, 기병들은 말 안장의 손잡이를 잡고 검과 창을 동시에 써야 했으니 얼마나 불안정했겠어요. 하지만 등자가 등장하면서 기병의 안정성이 크게 높아졌고, 몽골군은 이 작은 철조각 덕분에 유라시아 대륙을 휩쓸며 압도적인 기동력과 타격력을 자랑했습니다. 정말 작은 철 한 조각이 역사상 가장 큰 단일 제국이라는 수식어까지 안겨준 셈이죠.</p>
<p>&nbsp;</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242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25_img_k1_04.jpg" alt="철이 곧 국력이 된 20세기 라는 제목" width="960" height="4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25_img_k1_0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25_img_k1_04-800x35.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25_img_k1_04-768x3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19세기 산업혁명 이후에는 철강이 대량 생산되기 시작합니다. 무기, 선박, 철도, 포탄 등 전쟁과 산업을 움직이는 거의 모든 것들이 철로 만들어지기 시작했죠. 이때부터 철강 생산량은 한 나라의 국력을 보여주는 상징이 되었습니다. 철제 대포는 청동 대포보다 훨씬 더 강한 압력을 견딜 수 있었고, 증기기관의 발전으로 등장한 철도 인프라는 병력과 보급품을 신속하게 이동시키며 전장의 속도와 규모 자체를 바꿔놓았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242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25_img_k1_05.jpg" alt="3장으로 배치된 이미지. 좌측 상단에는 철갑선 및 철제 대포 사진이 있고, 우측 상단에는 철도 인프라 사진이, 하단에는 이세환 기자 모습과 아래 '철강=국력'이라는 캡션이 있다." width="960" height="81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25_img_k1_0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25_img_k1_05-800x681.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25_img_k1_05-768x65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철강이 한 나라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소재라는 점은 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의 사례를 보면 더욱 잘 알 수 있습니다. 20세기 초, ‘거함거포주의’*가 전 세계를 휩쓸면서 각국이 앞다퉈 거대한 전함을 건조하기 시작했는데요. 일본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1941년 진주만 공습 이후, 일본은 길이만 263m에 무려 460mm 주포를 장착한 야마토급 전함을 만들어내는데요. 이 거대한 전함은 일본 해군력의 상징이었지만, 이런 거함 건조 경쟁은 결국 막대한 철강 낭비와 전략적 실패로 이어지고 맙니다.</p>
<p><span style="color: #808080;">*거함거포주의 : 거포와 중장갑을 갖춘 거대한 전함을 해군력의 중심으로 여기는 사상.</span></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242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25_img_k1_12.gif" alt="3장이 순서대로 이어지는 움짤. 첫 번째: 일본 야마토급 전함 사진. 두 번째: 철 부족으로 일본이 대규모로 고철을 수거하는 모습. 세 번째: 이세환 기자가 '결국 전략 실패로 목재에 의존!'이라고 설명하는 장면." width="960" height="542" /></p>
<p>왜 그랬을까요? 사실 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은 철이 크게 부족한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전쟁 전만 해도 일본은 대부분의 철을 미국산 고철에 의존하고 있었는데, 자신들을 도와주던 미국을 공격하면서 스스로 궁지에 몰리게 된 거죠. 철이 부족해진 일본은 1930~1940년대 조선에서 대규모 고철 공출을 강행합니다. 가정집 냄비부터 사찰의 종까지, 쇠붙이라면 모조리 가져갔고, 이로 인해 한반도의 산업 기반이 크게 무너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쟁 말기에는 철이 너무 부족해 항공기나 선박을 목재로 만들기도 했으니… ‘철이 곧 국력’이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 이제 이해가 되시죠?</p>
<p>&nbsp;</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243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25_img_k1_06-1.jpg" alt="스마트 아이언! 그 중심에 포스코 고망간강이 있다 라는 제목" width="960" height="4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25_img_k1_06-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25_img_k1_06-1-800x35.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25_img_k1_06-1-768x3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그렇다면 현대에 들어서 철강의 역할은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20세기 후반 이후, 항공기나 미사일처럼 복합 소재를 사용하는 무기 체계가 등장하면서, 예전만큼 철에만 의존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전차, 함선, 탄약 제조 등 군사와 산업의 핵심에는 철이 자리 잡고 있죠. 게다가 철의 가치는 무궁무진합니다. 최근에 탄소섬유 합금, 초고강도 특수강 등 더 강하고 더 가볍고, 더 똑똑한 철이 계속해서 개발되고 있는데요.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포스코의 고망간강입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242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25_img_k1_07-1.jpg" alt=" 왼쪽에는 이세환 기자가 포스코의 고망간강의 우수성을 설명하는 모습이 있고, 오른쪽에는 바닷속 기뢰 옆에 '땀 삐질'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으며, 그 위로 포스코의 고망간강으로 만든 선박이 떠다닌다. 선박 옆에는 말풍선으로 '고망간강으로 만든 선박은 기뢰의 위협으로부터 안전!'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width="960" height="39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25_img_k1_07-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25_img_k1_07-1-800x325.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25_img_k1_07-1-768x31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고망간강이라고 하면 대부분 LNG 운반선에 쓰이는 소재라고 생각하실 텐데요. 사실 그 진가는 훨씬 더 다양한 곳에서 발휘됩니다. <strong>고망간강은 극저온 환경에서도 강도를 유지할 뿐만 아니라, 자성이 없다는 점이 큰 특징</strong>이죠. 이러한 특징 덕분에 바다에 심어놓은 기뢰*의 위협에서도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p>
<p><span style="color: #808080;">*기뢰(機雷) : 수중에 설치되어 함선이 접근 또는 접촉했을 때, 자동 또는 원격 조작에 의해 폭발하는 수중 병기.</span></p>
<p>기존에는 기뢰가 자성에 반응해 쇠로 된 배가 가까이 오면 폭발하는 탓에, 플라스틱(FRP)으로 소해정을 만들어 기뢰를 제거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플라스틱으로는 큰 배를 만들기가 쉽지 않다는 한계가 있었죠. 반면, 고망간강을 사용하면 크고 튼튼한 배를 만들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성이 없는 선체 덕분에 기뢰의 위험에서도 벗어날 수 있습니다. 포스코 고망간강, 존재감이 남다르다고 할 수밖에 없겠죠?</p>
<p>이처럼 <strong>고망간강은 기뢰 제거 소해함은 물론, LNG 운반선, 전차, 잠수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strong>하며, 군사 강국들 사이에서도 그 가치를 점점 더 인정받고 있습니다.</p>
<p>&nbsp;</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243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25_img_k1_08.jpg" alt="K-방산을 지탱하는 강철 파워 라는 제목" width="960" height="4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25_img_k1_08.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25_img_k1_08-800x35.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25_img_k1_08-768x3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243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25_img_k1_09.jpg" alt="'K-무기에 전 세계가 눈독...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향해 약진, 'K9 자주포, 괴물로 변한다' 1등 넘어 싹쓸이 특명, 'K-철강과 K-방산의 시너지 효과 통한 글로벌 방위산업 시장 경쟁력 향상 기대'라는 자막이 뉴스 기사 타이틀 형태로 디자인돼 있다." width="960" height="23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25_img_k1_09.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25_img_k1_09-800x19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25_img_k1_09-768x18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요즘 제일 잘 나가~ K-방산 이야기인데요!  K9 자주포, K2 전차, 호주에 수출된 레드백까지, 우리나라 기갑 차량들이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한민국의 방산 신화 뒤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철강도 든든하게 버티고 있어요.</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243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25_img_k1_10.jpg" alt="균질압연강판 모양 일러스트 아래 K9 자주포, K2 전차, 호주로 수출된 레드백 장갑차 이미지가 차례로 나열돼 있다." width="960" height="49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25_img_k1_10.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25_img_k1_10-800x41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25_img_k1_10-768x39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먼 옛날, 국가의 흥망을 좌우하던 전략적 자원에서 이제는 국가 안보와 경제를 든든하게 지탱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은 철강! 이 공식은 앞으로도 쉽게 바뀌지 않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철강이 앞으로 또 어떤 분야에서 혁신을 만들어낼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그게 무엇이든, 여러분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날이 머지않았을 겁니다!</p>
<h2></h2>
<p>&nbsp;</p>
<h2 style="text-align: center;"><strong><b><span style="background-color: #e0ecf8;">▼강철로 쓰는 세계사 영상으로 만나보기</span></b></strong><a href="https://youtu.be/nsipDZD9Qfg" target="_blank" rel="noopener"><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243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3분순삭_재생버튼.jpg" alt="유튜브 영상 썸네일 이미지이다. 이세환 군사 전문 기자의 모습이 우측에 소개되고 있고, 좌측에는 포스코의 고망간강으로 만든 기뢰 제거 소해함과 한국 K2 전차 등의 이미지가 배치돼 있으며, 아래 'K-방산의 비밀병기 포스코 고망간강'이라는 자막이 크게 박혀 있다." width="640" height="362" /></a></h2>
<p>&nbsp;</p>
<hr />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d5d5d5; padding: 20px;"><strong> [3분 순삭 유튜브 모아보기]</strong><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3%eb%b6%84-%ec%88%9c%ec%82%ad-%ec%9c%a0%ed%8a%9c%eb%b8%8c-%ea%b4%91%ec%96%91-%ea%b8%b0%ea%b0%80%ed%83%80%ec%9a%b4-%eb%9e%9c%ec%84%a0-%ec%a7%91%eb%93%a4%ec%9d%b4/">1편 : 직원 복지 만렙, 최첨단 숙소 기가타운 랜선 집들이</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3%eb%b6%84-%ec%88%9c%ec%82%ad-%ec%9c%a0%ed%8a%9c%eb%b8%8c-%ec%bd%94%eb%a1%9c%eb%82%9819%ec%97%90%eb%8f%84-%ea%b3%b5%ec%82%ac-%ea%b8%b0%ea%b0%84-2%ea%b0%9c%ec%9b%94-%eb%8b%a8%ec%b6%95-%eb%b2%a0/">2편 : 코로나19 위기에도 공사 기간 2개월 단축! 포스코이앤씨 베트남 LSP 프로젝트 성공 스토리</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3%eb%b6%84-%ec%88%9c%ec%82%ad-%ec%9c%a0%ed%8a%9c%eb%b8%8c-%ed%8c%90%ed%83%80%ec%8a%a4%ed%8b%b8-%ec%99%95%ea%b5%ad%ec%9d%98-%ea%b3%bc%ea%b1%b0%ec%99%80-%eb%af%b8%eb%9e%98-%ea%b7%b8-%ec%a4%91/">3편 : 판타스틸 왕국의 과거와 미래, 그 중심엔 철이 있다!</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3%eb%b6%84-%ec%88%9c%ec%82%ad-%ec%9c%a0%ed%8a%9c%eb%b8%8c-%ea%b5%ad%eb%82%b4-%ec%9c%a0%ec%9d%bc-%ec%9d%8c%ea%b7%b9%ec%9e%ac-%ed%94%8c%eb%a0%88%ec%9d%b4%ec%96%b4-%ed%8f%ac%ec%8a%a4%ec%bd%94%ea%b7%b8/">4편 : 국내 유일 음극재 플레이어 포스코그룹이 그려갈 미래</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3%eb%b6%84-%ec%88%9c%ec%82%ad-%ec%9c%a0%ed%8a%9c%eb%b8%8c-%ec%a0%84%ea%b8%b0%ec%b0%a8%ec%97%90-%eb%82%a0%ea%b0%9c%eb%a5%bc-%eb%8b%ac%ec%95%84%ec%a4%84-%ea%b5%ac%eb%8f%99%eb%aa%a8%ed%84%b0%ec%bd%94/">5편 : 전기차에 날개를 달아줄 구동모터코아의 모든 것!</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3%eb%b6%84-%ec%88%9c%ec%82%ad-%ec%9c%a0%ed%8a%9c%eb%b8%8c-%ec%a0%84%ea%b8%b0%ec%b0%a8%ec%9d%98-%ec%8b%ac%ec%9e%a5%ec%9d%84-%eb%9b%b0%ea%b2%8c-%ed%95%98%eb%8a%94-%ec%9b%90%eb%8f%99%eb%a0%a5-hyper-no/">6편 : 전기차의 심장을 뛰게하는 원동력, Hyper NO로부터!</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3%eb%b6%84-%ec%88%9c%ec%82%ad-%ec%9c%a0%ed%8a%9c%eb%b8%8c-a-to-z-%eb%af%b8%eb%9e%98-%ea%b1%b4%ec%b6%95-%ec%8b%9c%ec%8a%a4%ed%85%9c%ec%9d%98-%ed%95%b4%eb%8b%b5%ec%9d%b4-%eb%90%a0-%ec%9d%b4%eb%85%b8/">7편 : 미래 건축 시스템의 스마트한 해답! 포스코A&amp;C 이노하이브 A to Z</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c%9d%b8%ed%84%b0-%eb%b0%b0%ed%84%b0%eb%a6%ac-2024%ec%97%90%ec%84%9c-%eb%a7%9e%ec%b6%b0%eb%b3%b8-%ed%8f%ac%ec%8a%a4%ec%bd%94%ea%b7%b8%eb%a3%b9%ec%9d%98-%ec%9d%b4%ec%b0%a8%ec%a0%84%ec%a7%80/">8편 : ‘인터배터리 2024’에서 맞춰본 포스코그룹의 이차전지 풀밸류체인 퍼즐</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3%eb%b6%84-%ec%88%9c%ec%82%ad-%ec%9c%a0%ed%8a%9c%eb%b8%8c-%ec%95%a0%ec%82%ac%ec%8b%ac-%eb%bf%9c%eb%bf%9c-%ed%8f%ac%ec%9e%98%ec%95%8c-3%ec%9d%b8%ea%b3%bc-%ed%8f%ac%ec%8a%a4/">9편 : 애사심 뿜뿜! ‘포잘알’ 3인과 포스코인터내셔널 사내 복지 파헤치기</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3%eb%b6%84-%ec%88%9c%ec%82%ad-%ec%9c%a0%ed%8a%9c%eb%b8%8c-1%eb%a7%8c-4000%ed%86%a4-%ea%b8%89-%ec%b4%88%eb%8c%80%ed%98%95-%ec%bc%80%ec%9d%b4%ec%8a%a8-%ec%98%88%ec%9d%b8-%ed%8f%ac%ec%8a%a4%ec%bd%94-2/">10편 : 1만 4000톤 급 초대형 케이슨 예인! 포스코이앤씨 울릉도 사동항 2단계 동방파제 축조공사 성공 스토리</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3%eb%b6%84-%ec%88%9c%ec%82%ad-%ec%9c%a0%ed%8a%9c%eb%b8%8c-%ea%b3%a0%ec%9c%84%ed%97%98-%ed%98%84%ec%9e%a5%ec%9d%80-%ec%9a%b0%eb%a6%ac%ea%b0%80-%ec%a0%91%ec%88%98%ed%95%9c%eb%8b%a4-%ed%8f%ac%ec%8a%a4/">11편 : 고위험 현장은 우리가 접수한다! 포스코DX 로봇자동화센터 산업용 로봇 모음zip</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3분-순삭-유튜브-뭘-좋아할지-몰라서-다-넣었어-포/">12편 :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넣었어” 포스코그룹의 기술력이 집약된 캐딜락 리릭</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3분-순삭-유튜브-해외에서도-빛난-포스코이앤씨-제철/">13편 : 해외에서도 빛난 포스코이앤씨 제철 플랜트 기술력! 제철소 건설 사업 성공 스토리</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3분-순삭-유튜브-잘라도-끄떡없는-배터리-전고체-전지/">14편 : 전고체 전지의 핵심 소재! 고체 전해질 파헤치기</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3%eb%b6%84%ec%88%9c%ec%82%ad%ec%9c%a0%ed%8a%9c%eb%b8%8c-%ea%b6%a4%eb%8f%84%ea%b0%80-%ec%95%8c%eb%a0%a4%ec%a3%bc%eb%8a%94-%eb%a6%ac%ed%8a%ac%ec%9d%98-%eb%aa%a8%eb%93%a0-%ea%b2%83-%ec%a7%80%ea%b5%ac/">15편 : 궤도가 알려주는 리튬의 모든 것 : 지구상 가장 가벼운 금속이 세상을 바꾼다!</a></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 고강도강 대거 적용! SM6의 이유 있는 인기몰이</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a%b3%a0%ea%b0%95%eb%8f%84%ea%b0%95-%eb%8c%80%ea%b1%b0-%ec%a0%81%ec%9a%a9-sm6%ec%9d%98-%ec%9d%b4%ec%9c%a0-%ec%9e%88%eb%8a%94-%ec%9d%b8%ea%b8%b0%eb%aa%b0%ec%9d%b4/</link>
				<pubDate>Mon, 11 Apr 2016 11:33: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SM6]]></category>
		<category><![CDATA[강재]]></category>
		<category><![CDATA[강판]]></category>
		<category><![CDATA[고강도강]]></category>
		<category><![CDATA[솔루션마케팅]]></category>
									<description><![CDATA[△이미지 출처 &#8211; 르노 삼성 홈페이지 르노삼성 프리미엄 중형 세단 SM6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대형차의 프리미엄을 갖춘 가성비 높은 중형차라는 점, 다양한 혁신 기술로 편의성을 구현했다는 점 등 여러 이유가 있을 텐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주목할만한 점은 포스코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4/271AC64C5704C632178EEB.jpg" alt="르노삼성 프리미엄 중형 세단 SM6" width="650" height="340"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figcaption>△이미지 출처 &#8211; <a href="https://www.renaultsamsungm.com/2017/main/main.jsp">르노 삼성 홈페이지</a></figcaption></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르노삼성 프리미엄 중형 세단 SM6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대형차의 프리미엄을 갖춘 가성비 높은 중형차라는 점, 다양한 혁신 기술로 편의성을 구현했다는 점 등 여러 이유가 있을 텐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주목할만한 점은 포스코의 고강도강을 대거 적용해 안전성과 연비를 높였다는 점이겠죠! 그럼, 지금부터 Hello, 포스코 블로그와 함께 SM6의 매력 포인트를 하나씩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p>
<p>&nbsp;</p>
<h2 class="o_title">대형차의 고급스러움 갖춘 중형차</h2>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4/27052B4C5704C6322AC4EB.jpg" alt="르노삼성 프리미엄 중형 세단 SM6" width="650" height="366"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figcaption>△이미지 출처 &#8211; <a class="tx-link" href="http://www.renaultsamsungm.com/2016/vehicle/sm6.jsp" target="_blank" rel="noopener">르노 삼성 홈페이지</a></figcaption></figure>
</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지난 3월 1일 출시된 후 20여 일 만에 예약 주문량 1만 6,000대를 돌파한 SM6. 예약자 중 60% 정도는 30~40대의 젊은 운전자들이라고 하는데요. 외제차로 눈을 돌렸던 젊은 세대들의 까다로운 입맛을 맞춘 중형차의 등장이라는 점이, SM6의 인기 요인이라고 할 수 있죠. 대형차에 준하는 고급 사양을 갖췄음에도 2,325∼3,250만원 사이의 합리적인 가격도 한몫하고 있습니다.</div>
<p style="text-align: justify;">SM6는 가솔린 2.0 GDe 모델과 터보를 장착한 1.6 TCe 모델이 주력인데요. 2.0 GDe 모델은 최대출력 150마력과 최대토크 20.6kg·m, 연비 12~12.3km(리터당)를 갖추고 있습니다. 고성능 버전인 1.6 TCe 모델은 최대출력 190마력과 최대토크 26.5kg·m, 연비 12.3~12.8km로 2.0 모델보다 연비 효율이 높죠. 또한 다운사이징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으로 연비 향상과 최적의 출력·토크를 구현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다양한 혁신 기술들도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손가락 터치만으로 5개 주행 모드와 7개 시스템을 설정할 수 있는 멀티센스, S링크 7인치 미러링 시스템, 5모드 7인치 TFT 클러스터 등이 그것이죠.</p>
<p style="text-align: justify;">디자인도 강점인데요. SM6의 유럽 판매 모델명인 &#8216;르노 탈리스만&#8217;은 국제 자동차 페스티벌 주최로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8216;2016 컨셉카 전시회&#8217; 전야제에서 &#8216;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차&#8217; 부문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p>
<p>&nbsp;</p>
<h2 class="o_title">섬세한 편의기능</h2>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4/2103654C5704C63228B4A3.jpg" alt="르노삼성 프리미엄 중형 세단 SM6 남성이 트렁크에 짐을 넣고 있다." width="650" height="273"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figcaption>△이미지 출처 &#8211; <a class="tx-link" href="http://www.renaultsamsungm.com/2016/vehicle/sm6.jsp" target="_blank" rel="noopener">르노 삼성 홈페이지</a></figcaption></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운전자의 피로도를 낮추는 여러 가지 편의 기능도 인상적입니다. 운전자가 스마트키를 소지한 상태에서 앞 좌석 손잡이에 손을 넣으면 모든 도어와 트렁크 리드의 잠금이 해제되는 &#8216;매직 핸들&#8217; 기능이나, 반대로 운전자가 도어를 잠그지 않은 상태에서 차량과 멀리 떨어지면 자동으로 도어가 잠기고 사이드미러도 함께 닫히는 &#8216;오토 클로징&#8217; 기능이 대표적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8216;매직 트렁크&#8217; 기능은 시동을 끈 상태에서도 스마트키를 소지하고 차량 번호판 밑에 발을 넣다 빼면 트렁크 도어가 자동으로 열리는 기능인데요 마트나 백화점에서 쇼핑을 마친 후 양손에 물건들을 들고 있는 상황에서 유용하겠죠.</p>
<p style="text-align: justify;">주차할 때 주변의 물체를 초음파 센서로 감지해 경보 디스플레이와 경보음으 로 알려주는 주차 경보 시스템이나, 초음파 센서로 주차공간을 탐색한 뒤 자동으로 스티어링 휠을 제어하여 주차를 안내해주는 주차 조향 보조 시스템도 물론 갖추고 있습니다.</p>
<p>&nbsp;</p>
<h2 class="o_title">포스코 초고장력강판 적용으로 안정성·연비 더욱 높아져</h2>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4/25467A4C5704C6312EDABD.jpg" alt="르노삼성 프리미엄 중형 세단 SM6 차체다" width="650" height="325"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figcaption>△이미지 출처 &#8211; <a class="tx-link" href="http://www.renaultsamsungm.com/2016/vehicle/sm6.jsp" target="_blank" rel="noopener">르노 삼성 홈페이지</a></figcaption></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SM6는 외관재와 내장재 모두 포스코 강판을 100% 사용했는데요. 특히 자동차용 기가파스칼(인장강도 1000MPa)급 초고장력강판을 동급 차종 중 최대인 18.5%로 확대 적용한 점이 특징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국내 최초 TWB-HPF(복합성형가공제품)가 적용됨에 따라 동급차량 대비 경량화 및 안전성도 크게 높아졌는데요. TWB-HPF 기술이란 두께와 강도가 서로 다른 강판을 원하는 모양대로 잘라낸 뒤 레이저로 용접하는 TWB 기술과 강판에 고열을 가했다가 급랭시켜 강도를 향상시키는 HPF 기술을 융합한 것입니다. 이는 포스코가 개발한 신기술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포스코와 르노삼성은 고강도 자동차용 소재 개발, 월드프리미엄 신강종 적용에 이르기까지 양사 공동의 다양한 기술 협력을 펼쳐오고 있습니다.</p>
<p class="o_remarks">포스코와 르노 삼성의 협력으로 태어난 SM6!<br />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 마케팅을 만나다] 세계 최초 개발·인증·적용 성공! 포스코 BCA강을 만든 다섯 남자 이야기</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a7%88%ec%bc%80%ed%8c%85%ec%9d%84-%eb%a7%8c%eb%82%98%eb%8b%a4-%ec%84%b8%ea%b3%84-%ec%b5%9c%ec%b4%88-%ea%b0%9c%eb%b0%9c%c2%b7%ec%9d%b8%ec%a6%9d%c2%b7%ec%a0%81%ec%9a%a9/</link>
				<pubDate>Thu, 09 Apr 2015 14:56: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BCA강]]></category>
		<category><![CDATA[강재]]></category>
		<category><![CDATA[대우조선해양]]></category>
		<category><![CDATA[컨테이너선]]></category>
		<category><![CDATA[후판]]></category>
									<description><![CDATA[최근 컨테이너선이 대형화되는 추세에 따라 국제선급협회(IACS)는 2014년부터 수주한 선박에 BCA(Brittle Crack Arrest·취성균열정지인성)보증강을 적용하도록 했습니다. 선박에 균열이 발생하더라도 균열 전파를 막을 수 있는 BCA보증 후판제품을 의무적으로 사용하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4/262F54425524C1520933F6.jpg" alt="지구가 빛이 나고 있고 전체적으로 파란배경이다. 지구에는 반원으로 선들이 그어져 있으며 빛이 엄청나게 나고있다."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p>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center; display: none;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4/264C4138552DBAD60802A7.jpg" width="650" height="32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최근 컨테이너선이 대형화되는 추세에 따라 국제선급협회(IACS)는 2014년부터 수주한 선박에 BCA(Brittle Crack Arrest·취성균열정지인성)보증강을 적용하도록 했습니다. 선박에 균열이 발생하더라도 균열 전파를 막을 수 있는 BCA보증 후판제품을 의무적으로 사용하게 규정을 변경한 것인데요.</p>
<p style="text-align: justify;">이에 따라 포스코는 조선용 후판으로 쓰이는 최대 100㎜ 두께의 BCA보증강 부문에서 경쟁사를 제치고 세계 최초 개발과 선급 인증, 공급이라는 3개의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 이번 &#8216;포스코 마케팅을 만나다&#8217; 시간에는, 대우조선해양이 수주한 1만 9200TEU급 세계 최대 규모 컨테이너선의 균열 전파를 방지하기 위해 100㎜ 두께 BCA강을 개발하고 공급하기까지 각자의 위치에서 활약한 5명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실까요?</p>
<p>&nbsp;</p>
<h2 class="o_title">포스코 BCA강 탄생의 숨은 공로자5인은 누구?</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4/2654D24955249BF622A25E.jpg" alt="이학철 박사(포항연구소 강재1연구그룹) : BCA보증강 개발 2.김범석 매니저(철강솔루션마케팅실 GTC) : 개발 및 품질설계, 선급 인증 담당 3. 남호섭 매니저(조선해양소재판매그룹 대우조선해양KAM ) : 고객사 협업 및 의견 조율 4. 노병두 수석(철강솔루션마케팅실 PAC 연구지원과) : 대형인장시험(ESSO테스트) 담당 5. 배홍열 박사(철강솔루션마케팅실 PAC 연구지원과) : 용접 및 BCA보증강 평가 담당" width="650" height="147"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ffffff; border: #cbcbcb 1px dashed; padding: 10px;">
<p><strong>① 이학철 박사(포항연구소 강재1연구그룹) : </strong>BCA보증강 개발</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②</strong> <strong>김범석 매니저(철강솔루션마케팅실 GTC) :</strong> 개발 및 품질설계, 선급 인증 담당</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③</strong> <strong>남호섭 매니저(조선해양소재판매그룹 대우조선해양KAM ) :</strong> 고객사 협업 및 의견 조율</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④</strong> <strong>노병두 수석(철강솔루션마케팅실 PAC 연구지원과) :</strong> 대형인장시험(ESSO테스트) 담당</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⑤ 배홍열 박사(철강솔루션마케팅실 PAC 연구지원과) :</strong> 용접 및 BCA보증강 평가 담당</p>
<p style="text-align: right;">(왼쪽부터 차례대로)</p>
</div>
<h2></h2>
<h2 class="o_title">BCA강이란? &#8220;대형 컨테이너선의 균열 사고를 막는 필수 강재!&#8221;</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4/277574405526071D239B77.jpg" alt="컨테이너선에 적용된 BCA보증강 해치 코밍(hatch coaming) 최상단 갑판 (upper deck) BCA보증강 적용 부분 컨테이너선 측면 컨테이너선 단면" width="650" height="33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span style="color: #4174d9;">BCA강이란, </span><span style="color: #4174d9;">취성균열정지특성을 지닌 조선용 후판 강재라고 들었습니다. 제품에 대해 좀더 설명해 주시겠어요?</span></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김범석:</strong> BCA강이란 취성균열정지특성(Brittle Crack Arrest) 인성을 보증하는 강을 말합니다. 쉽게 말하면 배에 균열이 발생했을 때 더 이상 균열이 퍼지지 않고 멈추게 하는 성질을 보증한다는 말이죠.</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이학철:</strong> 컨테이너선이 점차 대형화되면서 균열에 의한 파괴가 발생할 가능성도 크게 증가하다 보니 2014년 1월 1일 이후 계약한 선박은 BCA보증강 인증을 받도록 선급 규정이 변경됐는데요. 대형 컨테이너선 한 척당 700톤가량 사용되는 BCA보증강은 갑판 구멍 주변에 설치한 격벽을 일컫는 해치코밍(hatch coaming)과 최상단 갑판(upper deck)에 적용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 부위는 초대형 컨테이너선의 핵심 파트이면서도 선체 구조적으로 가장 강한 응력을 받는 곳입니다. 높은 강도와 인성, 두꺼운 두께를 두루 갖추고 저온에서도 취성균열의 전파를 막을 수 있어야 배가 파단되는 사고가 일어나지 않죠.</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4/27074645552501590D2D50.jpg" alt="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포스코는 조선용 후판강재 개발 분야에서 세계시장의 선두에 나설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개발 담당자로서 더할 나위 없이 보람을 느낍니다. 이학철(포항연구소 강재1연구그룹)"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4174d9;"><strong>포스코의 100t급 BCA강에 세계 최초라는 수식어가 세 번 들어갑니다. </strong></span><span style="color: #4174d9;"><strong>개발도 세계 최초, 인증과 공급도 세계 최초라고 하던데요.</strong>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이학철:</strong> 그렇습니다. 개발 기간이 무척 짧았지만 세계 최초로 두께 100mm급 BCA강을 개발하게 되었어요. 조선용 철강재 분야에서 포스코가 선두 기업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뿌듯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노병두/배홍열:</strong> 앞서 말씀드린 국제선급협회의 새로운 룰에 따라 국내외 철강사가 BCA강 개발에 착수했죠. 포스코는 수년 전부터 BCA 특성을 연구해왔고 BCA 보증이 되는 고강도 선급용 강재 개발에 매진해왔는데요. 그 결과 최대 100㎜ 두께의 EH40강재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발빠른 대응으로 독일선급협회(Germanischer Lloyd)에서 세계 최초의 BCA 인증도 받은 것이죠.</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남호섭:</strong> 이렇게 개발한 제품을 제 담당 고객인 대우조선해양의 컨테이너선에서 최초로 적용하게 되었죠. BCA강의 대표적 적용 사례라고 할 수 있는데요. 선례가 없다보니 인증을 받기 위해 독일선급협회의 본사인 함부르크에도 찾아가게 되었죠. 컨테이너선 인증의 8~90%가 독일선급협회에서 이루어지거든요.</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김범석:</strong> 이번에 포스코와 독일선급협회가 협의해서 만든 룰은 앞으로 다른 선박사나 철강사에서 참고하고 따라갈 가능성이 큽니다. 향후 대형 컨테이너선용 강재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였다는 점에서도 의의를 찾을 수 있죠.</p>
<p>&nbsp;</p>
<h2 class="o_title">모두가 힘을 모아 탄생한 &#8220;세계 최초&#8221;라는 결과</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4/2640A94255250175224407.jpg" alt="짧은 시일 안에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마친 것은 여러 부서의 원활한 협조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일입니다. 앞으로도 포스코 조선용 후판 강재가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범석(철강솔루션마케팅실 GTC)"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span style="color: #4174d9;">짧은 일정에 맞추어 강재 개발/인증/공급을 하느라 고생이 많으셨다고 </span><span style="color: #4174d9;">들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스토리가 있다면요?  </span></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노병두:</strong> 지난해 12월에 배홍열 박사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10월부터 시험을 했는데 기대한 결과는 안 나오고 시험 물량만 늘어났죠. 결혼식 날짜는 다가오고 배 박사도 상당히 당혹스러웠을 겁니다. 신혼여행을 갈 수 있다, 없다 말이 많았지만 다행히 잘 다녀올 수 있었어요. 물론 속을 참 많이 끓였지만, 힘들었던 만큼 배로 축하해줄 수 있어 참 기뻤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남호섭:</strong> 저는 판매담당자이다보니 대우조선해양에 우리 BCA강을 공급할 수 있는지의 여부가 매우 중요했습니다. 후판을 공급하지 못하면 선박 건조 스케줄도 순연되고, 포스코와 대우조선해양 모두 엄청난 손해를 입게 되니 두 회사가 함께 독일선급협회에 조속한 인증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피력했죠.</p>
<p style="text-align: justify;">당시 포스코 외에 다른 철강사도 독일선급협회의 인증을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우리가 먼저 인증을 받기 위해 작년 9월 배홍열 박사, 김범석 매니저와 함께 독일선급협회 본사가 있는 함부르크로 직접 찾아갔죠. 사실 이렇게 소재메이커인 제철소에서에서 선급 인증기관을 찾아가는 것은 굉장히 이례적인 케이스랍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김범석:</strong> 작년 하반기에는 강재 개발, 인증, 시험방법, 공급일정을 협의하기 위해 2주일에 한 번씩 거제도에 모여 회의를 했습니다. 독일선급협회와 포스코, 그리고 대우조선해양 삼자가 제한된 시간 안에 움직이다 보니 저희 내부적으로도 긴밀한 업무협의가 필요했어요.</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이학철:</strong> 포스코 BCA강 개발 초기에는 대우조선해양과 미팅을 할 때 미심쩍어하는 눈빛을 받기도 했었는데요. 우리가 강재를 신속히 개발하고 전천후 대응한 이후부터는 상호간 신뢰감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죠.</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4/253C62425525018D261E47.jpg" alt="포스코의 솔루션마케팅이 빛을 발한 프로젝트였습니다. 서울과 거제도, 독일선급협회 본사가 있는 함부르크를 바쁘게 오가며 고객사와 선급협회 간 협의에 힘을 쏟았던 경험을 잊을 수 없죠. 남호섭(조선해양소재판매그룹 대우조선해양KAM)"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4174d9;"><strong>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려면 수많은 분들과 긴밀한 협업이 필요했을텐데요.</strong></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노병두:</strong> 저는 2가지 에피소드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한 번은 샘플에 가해지는 하중만 수천 톤에 달하는 시험에서 용접 불량 문제가 생겨 샘플에 균열이 생기고 마치 지진이라도 난 것처럼 시험실이 흔들리고 포탄 터지는 것 같은 폭발음이 발생한 적이 있었는데요. 이를 계기로 외주직원들과 부서직원들이 밤새 머리를 맞대고서 협의한 끝에 용접 시험안전도를 한층 높일수 있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또 하나의 에피소드는, 대형인장시험 초기에는 제가 직접 액체질소를 가지고 영하 100~120℃까지 냉각을 실시했는데 자칫 목숨을 잃을 수 있을 정도로 위험했습니다. 다행히 같은 부서 동료 분들의 도움을 받아 액체질소는 자유낙하 방식으로 라인을 연결해서 공급했어요. 기기 안에서 하던 일도 반자동화 하고 기기 내부는 카메라로 실시간 확인하고요. 계측기, 격발장치, 컨트롤러도 모두 한 운전실에 설치해서 시험을 진행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김범석:</strong> 노 수석님은 업무에 헌신적이셨어요. 샘플 제작도 어렵고 시험 한 번에 나흘이 걸리니 작년 크리스마스, 연말은 반납하셨죠. 저희는 선급협회 담당자가 한국에 출장 올 수 있도록 추진했고요. 결국 제품 인증 시기도 앞당기고 결과가 좋았죠. 모든 부서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해 주셔서 시험생산 과정도 일사천리로 진행된 것 같습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4/2131AA43552502CE2883BE.jpg" alt="체중이 10kg줄 정도로 힘들었지만, 좋은 결과가 나와 기쁩니다. 시험과정의 실수로 여러분이 쌓아온 노고가 무너지지는 않을까 우려했던 마음도 많은 격려와 지원으로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노병두(철강솔루션마케팅실 PAC연구지원과)"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배홍열:</strong> 인증을 담당하고 시험용 강재를 수급한 GTC, 강재 개발을 맡은 강재1그룹, 고객의 요구에 적절하게 대응한 대우조선해양KAM, 가혹한 생산조건과 일정에서도 힘써준 후판 및 재질 시험과, 또 서너달 주말을 반납하며 실험한 연구지원과와 재질시험과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대형인장시험을 혼자 수행하신 노병두 수석님, 기도하는 마음으로 함께 해 준 접합연구그룹의 송우현 박사님, 강재1 그룹의 이학철 박사님께도 고맙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한동안 시험 결과가 잘 나오지 않아서 고객 미팅 갈 때마다 마음이 무거웠는데, 마침내 시험목표치를 초과하고는 당당하게 출장 갔던 기억이 생생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이학철:</strong> 지난해 12월 1차 시험생산 결과가 잘 나오지 않아 여유시간이 많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사실 2차 시험생산 시 강재 개발부터 시험생산, ESSO테스트 까지 약 4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는데요. 관련 부서가 모두 혼연일체 되어 이 기간을 한 달 내로 단축했습니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놀라운 경험이었죠.</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남호섭:</strong> 독일선급협회와 대우조선해양, 포스코를 오가는 업무 전반에 차질이 없도록 모든 부서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해준 덕분에 고객사에 BCA보증강을 무사히 공급했습니다. 이 점이 매우 감사하고 기쁩니다.</p>
<p>&nbsp;</p>
<h2 class="o_title">포스코 전 제품을 세계 최고로 만들기 위한 노력은 계속 된다!</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4/25392C405525056425D108.jpg" alt="고객사의 요구사항에 맞추려면 시간이 부족했기에 모든 부서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했습니다. 주말도 반납하며 시험에 몰두한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배홍열(철강솔루션마케팅 PAC 연구지원과)"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span style="color: #4174d9;">포스코 BCA강에 대한</span><span style="color: #4174d9;"> 고객이나 독일선급협회의 반응은 어떤지요?  </span></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김범석:</strong> 대우조선해양의 표현을 빌리면 포스코가 일본을 추월한 경우는 처음이라고 합니다. 제조가 어려운 강재는 늘 일본이 최초로 개발했는데 이번에는 한국이 일본을 앞질렀다는 거죠. 포스코의 솔루션마케팅 활동이 활짝 꽃을 피운 사례라 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남호섭:</strong> 대우조선해양은 그간 일본 철강사와 특수강, 고부가가치강, 고품질강 등을 함께 개발하면서 국내 기술개발 속도가 다소 뒤처진다는 선입견이 있었는데요. 이제는 포스코와 함께 대형 선박을 개발할 수 있겠다는 긍정적인 인식이 생긴 셈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이학철:</strong> 2주마다 고객사와 미팅을 하고 요구사항에 대해 경쟁사보다 빨리 대응하려 노력했습니다. 어느날 고객사에서 “포스코가 이렇게 빠른 회사인지 몰랐다” 라는 말을 듣고. 솔루션마케팅의 중요성을 새삼 느꼈죠.</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노병두:</strong> 시험 규정을 준수하면서도 시험 냉각온도를 정확히 맞추는 것이 참 어렵고 중요한데요. 혹여 실수가 있을까 무척 예민하고 초조해집니다. 독일 심사관께서 일본 에서는 4~5명이 진행할 시험인데 혼자서 힘들지 않느냐 물어보셨고, 함께 한 분들도 정확한 작업에 감탄하며 격려해 주셨죠. 체중도 10kg이나 줄어들 만큼 힘들었지만 좋은 결과가 나와서 아주 뿌듯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배홍열:</strong> 독일선급협회로부터 BCA보증강 인증을 받기까지는 접합연구그룹 안규백 박사의 숨은 공이 매우 큰데요. 수년 전부터 해외 유수 선급협회와 취성균열전파 특성에 대해 공동연구를 진행한 덕에 포스코의 강종 성능 평가가 신뢰를 얻게 됐기 때문이죠. 국내에서 유일하게 포스코가 대형인장시험기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도 주효했습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4/2333C63E5524C07D157B40.jpg" alt="노병욱님과 배홍열님의 회의 하는 모습이다."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4174d9;"><strong>앞으로의 다짐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strong></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김범석:</strong> 최근 삼성중공업이 MOL선사의 20100TEU급 컨테이너선을 수주했는데요. 해당 선박에도 우리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LR(영국선급협회) 및 BV(프랑스선급협회) 본사 방문 회의도 준비하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남호섭:</strong> 100t급 BCA강을 독일에서 인증받고 나서 국내 조선사 연락이 많이 옵니다. 조선 시황이 좋지 않지만 솔루션마케팅은 이런 환경에서도 빛을 발하죠. 앞으로 포스코 후판 제품 브랜드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노병두:</strong> 고난도 작업을 마치고 품질평가가 남아있는데요. 연구지원과가 더욱 노력해서 BCA강 뿐 아니라 포스코 전제품을 세계최고 품질로 높이는데 기여하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배홍열:</strong> 현재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 투입되는 대형인장 시험을 소형 시험법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관련 연구를 하루빨리 완성하고 BCA강 판매량을 늘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이학철:</strong> 최근 20,000TEU 이상의 컨테이너선이 수주되고 있는 만큼 고강도 극후물재 수요도 계속 늘어날 텐데요. 앞으로 더 두껍고 더 강한 BCA 보증강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p>
<p>&nbsp;</p>
<hr class="blue" />
<p>&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조선용 후판 BCA강의 개발부터 인증과 고객 공급까지, 기존의 선입견을 뛰어넘고 세계 최초의 타이틀을 거머쥔 포스코. 앞으로 국내외 조선사에서 포스코의 BCA강을 많이 사용하여 컨테이너선의 안전성이 높아지길 바랍니다.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가혹한 조건과 빡빡한 일정에서도 헌신적 노력과 협동을 보여준 5명의 Silent Heroes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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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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