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5,000시간을 이웃과 함께 나눴습니다”

5,000시간. 얼마나 긴지 상상하기도 어려울 만큼 길게 느껴진다. 하루 24시간으로 나누면 무려 200일이 넘는다. 여기, 포스코에 봉사활동에만 5,000시간을 넘게 쏟은 직원이 있다. 주말 하루 8시간을 냈다고 가정하면, 12년 동안 매주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온 셈이다. 포스코

포스코 대학생 봉사단 비욘드 리유니온데이, 나눔으로 하나 되는 청춘!

포스코 대학생 해외봉사단 비욘드(Beyond). 비욘드 선후배 단원들이 모여 나눔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고 서로를 알아가는 ‘리유니온데이’ 행사가 지난 10월 5일 열렸다. 비욘더에게 비욘드 활동은 어떤 의미였을까? 봉사와 나눔의 의미를 사회에서도 열심히 실천하고 있는 비욘드 1기

포스코, 지역아동 위한 ‘1%나눔 아트스쿨’ 런칭

l 포항, 광양지역 아동센터 1,030여 명 대상… 포스코1%나눔재단 기부금으로 운영 l 예술을 매개로 한 ‘체험, 소통, 참여’ 활동으로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기업시민’ 실천 l 경력단절여성과 청년들을 예술강사로 선발, 육성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 포스코(회장

포스코, 제3차 기업시민위원회 개최

포스코가 제3차 기업시민위원회를 열고 비즈니스 영역에서의 기업시민 실천 방향을 논의하고 임원의 개선 과제 수행과 ‘기업시민 포스코 페스티벌’ 개최 계획에 대해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현지 고객사와의 협력을 통한 포스맥(PosMAC) 제품의 인도 시장 진출, 산학연 협력을 통한 스마트

미스트롯, 포스코에 뜬다! 포항, 광양, 서울에서 공연 개최

l 송가인 등 ‘미스트롯’ Top4 수상자 공연 10월 5일, 12일, 19일 각각 포항, 광양, 서울에서 개최 l 사업장 소재 지역에서 매월 다채로운 문화행사 선보이며 기업시민 이념 실천 포스코가 화재의 TV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의

포스코, 포항·광양 벤처기업 육성 본격 스타트

l 민간 주도의 벤처밸리 기업협의회 발족… 포항•광양 지역 197개 벤처기업으로 구성 l 14개 창업보육기관 및 지자체는 유기적 지원… 19일 포항, 27일 광양에서 각각 킥오프  l 포스코, 벤처생태계 구축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등 기업시민 역할

1%로 시작해 96%, 이것이 포스코 나눔 스타일

2011년 포스코 임원과 부장급 직원들이 급여 1%를 기부하면서 시작된 포스코1% 나눔재단은 ’13년 설립이래 다양한 공헌활동을 통해 임직원의 기부로 운영되는 국내 대표적인 재단법인으로 자리매김하였다. 현재 기부자 수는 30,400명으로, 포스코가

포스코, 2019년 임금 및 단체협상 최종 타결

l 기본급 2.0% 인상 등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실시결과 86.1%로 가결 l 저출산 극복, 육아부담 완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통해 기업시민 실천 l 출∙퇴근시간1시간 앞당겨 저녁시간 활용여건 개선… 직원 삶의 질 향상 지원 포스코의 2019년 임금 및 단체협상(이하 임단협)이

포스코1%나눔재단, ‘아동쉼터’ 건립해 광양시 기증

l 포스코 고유 기술과 제품 활용해 튼튼하고 안전한 스틸 복지시설 건립 l 포스코그룹 및 협력사 임직원의 급여 기부와 회사의 매칭그랜트로 운영되는 포스코1% 나눔재단 사업의 일환 l 정현복 광양시장 “아이들이 안전하게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포스코1%나눔재단은 6일

여름의 끝자락을 붙잡고… 바닷가로 가자!

여름이 끝나기 전에 시원한 바다를 찾은 P씨네 가족. 바닷가에서 우연히 마주친 포스코의 보이지 않는 손결들을 찾아보자. – 본격 숨은 포스코 찾기! – 포항에서 찾은 포스코의 모습들을 소개합니다~ ① 바다 건강은 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이 지킨다 깨끗한 바닷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