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 새해 ‘혁신과 성장’ 잰걸음

새해 포스코의 “혁신(Innovation)과 성장(Growth)”을 향한 발걸음이 힘차다. “혁신과 성장”은 최정우 회장이 신년사에서 밝힌 2021년 포스코그룹 핵심 경영 키워드.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이차전지소재 사업 부문. 포스코그룹은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할 핵심사업으로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통합솔루션! ‘e Autopos’에 있소

노르웨이 2025년, 영국 2030년, 중국 2035년, 일본 2035년.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바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발표한 내연기관 신차 판매 금지 시점이다. 인류 최고의 발명품으로 손꼽히는 자동차. 최근 세계적으로 환경규제가 강화되면서 자동차 산업에서도 환경 보호 바람이

포스코, 친환경차 통합 브랜드 ‘e Autopos’ 론칭

l 친환경차용 제품과 고객 맞춤형 이용솔루션까지 제공하는 통합 브랜드 론칭 l ‘e Autopos’ 친환경성·협업시너지 ·혁신을 통해 친환경차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의미 담겨… l 고객사와 함께 친환경차용 제품 공동개발 및 국내외 전시회 공동참여로 시너지 창출 포스코(회장

수소는 스틸을 타고~

“아시아 국가들을 이겨야 한다” 지난해 6월, 독일 경제에너지부 페터 알트마이어(Peter Altmaier) 장관이 국가전략을 발표하며 한 말이다. 독일이 발표한 국가수소전략은 독일에서 수소를 생산·운송·저장·활용하는 모든 기술을 개발한다는 것으로, 수소 발전에 대한 투자규모만

송도 김 과장의 「종횡무진 솔루션 다이어리」 – 기술력 빛나게 한 스틸디자인

도시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동참하는 포스코의 DNA가 유감없이 펼쳐지는 곳이 있으니, 바로 포스코 철강솔루션연구소다. 뉴스룸에서는 철강솔루션연구소가 인천디자인지원센터와 함께 펼치는 종횡무진 솔루션 개발기를 이 곳에 근무하는 김우석 과장의 목소리로 연재한다. 기업의

수소, 당신은 스틸의 동반자

‘나는 언젠가 물이 연료로 쓰일 날이 오리라고 믿네. 물의 구성 성분인 수소와 산소가 개별적으로 쓰이든 동시에 쓰이든 간에 무한정의 열과 빛을 제공해주는 에너지원이 될 거야. 물은 미래의 석탄이지.’ <해저2만리>, <80간의 세계 일주>로 유명한 프랑스의

포스코 최정우 회장, 새해 첫 현장 행보에서 ‘안전’ 강조

l 7일부터 이틀간 포항, 광양제철소 방문 및 임직원 격려 l 안전을 최우선 핵심 가치로 삼아 행복한 삶의 터전을 만들자고 당부 l 수소플랜트, 전기강판 · 자동차강판 · 리튬 생산공장 등 차세대 먹거리 생산현장 점검 포스코 최정우 회장이 새해 첫 현장 행보에서 최우선 핵심가치로

2021년 신년사

<2021년 신년사> 국내와 해외에서 성실하게 근무하고 있는 포스코그룹 임직원 여러분과 협력사, 고객사, 공급사 등 포스코와 함께하는 모든 분들의 일터와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2020년은 예기치 못한 코로나19 영향으로 전 세계가

포스맥과 함께 물 위에 태양광 꽃이 피었습니다!

‘지속가능한’, 기업부터 개인까지 비켜갈 수 없는 공동의 이정표. 포스코의 GPS 역시 지속가능한 미래로 가는 길 위에 있다. 우리 일상을 이끌고 있는 Green POSCO Solution, 그 이야기들을 뉴스룸이 특집 시리즈로 전한다. 충청북도 제천시를 방문한 강초록. 제천 하면

포스코, ‘혁신과 성장’ 위한 조직개편 및 인사 단행

l 산업가스ᆞ수소사업부, 물류사업부를 CEO직속으로 신설, 이차전지소재사업 조직 확대개편… 신성장동력 추진 강화 위해 그룹 차원의 우수인력 전진 배치 l 철강부문 최고경영층 세대교체, 위기 속 안정 위해 본부장 대부분 유임 …철강부문장(사장)에 김학동 생산기술본부장 승진,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