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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50주년" 검색결과 15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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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 소재로 다시 태어난 모나미 볼펜 이야기
△ 이미지 출처 – 플리커 볼펜, 하면 머릿속에 떠오르는 하얀 몸체의 바로 그 제품, ‘국민 볼펜’이라 불리기도 하는 바로 모나미 볼펜인데요. 1960년대에 출시되어 50년 넘게 사랑받아온 모나미 제품이 메탈 소재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포스코에세이2016/05/19 -
[남기고싶은이야기 66] 정윤모 전 자금부 차장, 부도위기·자금난 해결사로 동분서주··· 창립초기 회계·재무 기반 다져
포항제철소 1기 설비 건설 사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던 1972년 한때, 정부는 한 달 동안 동안 국고 대외지출을 중단했다. 세수가 부족하여 국고가 바닥나 있었던 것이다. 제철소 건설에 소요되는 정부 출자 또한 중단되어 포항제철은 진행 중인 모든 공사를 중단해야 할 위기에 처했다. 뿐만
사람과문화2016/05/09 -
[남기고싶은이야기 65] 원운재 前 환경안전실장, ‘공원 속의 제철소’··· 포스코가 최초로 산업계에 전파한 新개념
고려대학교 임학과를 졸업하고 산림조합중앙회를 거쳐 유엔개발기구(UNDP; United Nations Development Programme) 동진강사업소장으로 재임하고 있던 원운재 전 환경안전실장은 1969년 ‘포항제철로 가야 할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 그러나 확실한
사람과문화2016/04/25 -
[남기고싶은이야기 64] 예광해 前 이사, 계약은 규정 벗어나면 비리로 인식··· 늘 시비의 대상
포항제철소 1기 설비가 준공된 1973년 7월 3일 이후, 업무부의 말단 직원이었던 예광해 전 이사는 수시로 서울 소공동에 위치한 동양화학 본사 앞에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려야 했다. 제강공장에서 생산된 용강(鎔鋼)으로 잉곳(ingot)을 만들 때 잉곳케이스에 사용할 소석회를 구매하기
사람과문화2016/04/11 -
[남기고싶은이야기 63] 황원철 前 정비본부장, 정비인의 손길이 닿을 때마다 설비는 진화한다
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1971년 포스코에 입사한 뒤 줄곧 석회소성공장 조업에만 매달려 있던 황원철 전 본부장이 전공 분야인 기계 쪽으로 옮겨간 것은 4기 설비 건설이 끝난 1982년 2월이었다. 지금은 고인이 된 장세훈 당시 포항제철소장이 그를 불러 이제 기계 쪽으로 가라며
사람과문화2016/03/24 -
[남기고싶은이야기 62] 손봉락 TCC동양 회장, ‘냉연은 철강의 꽃, 석도강판은 냉연의 꽃’
조강연산 550만 톤 체제의 포항제철소 3기 설비가 준공된 1978년 12월이었다. 준공식 참석차 포항을 방문한 박정희 대통령은 박태준 사장에게 포항 연관단지 입주 업체 중에 가볼 만한 공장을 소개하라고 했다. 박태준 사장은 주저 없이 동양석판(現 TCC동양)을 추천했고, 대통령
사람과문화2016/03/14 -
[남기고싶은이야기 61] 홍영철 고려제강 회장, 값진 경험 공유하며 포스코와 함께한 36년···초일류 와이어로프 기업으로 성장
포항제철소 1선재공장이 준공된 1979년 2월 이후 우리나라 최대의 와이어로프(wire rope) 제조사인 고려제강은 포스코에서 생산한 선재(wire rod)제품을 시험재로 사용해 보았다. 우리나라 최초의 선재공장에서 처음 생산한 제품이었기에 어느 정도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예상을
사람과문화2016/01/28 -
[남기고싶은이야기 60] 박문수 前 부사장, 반드시 해내겠다는 강한 의지로 ‘전량 판매’ 기반 다지다
조강연산 103만 톤 체제의 포항제철소 1기 설비가 종합준공된 1973년 7월 3일 이후 ‘최대 생산·전량 판매’라는 박태준 사장의 경영 철칙은 초창기 포스코맨들의 어깨를 짓누른 무거운 짐이었다고 박문수 전 부사장은 회고했다. "제철소
사람과문화2016/01/14 -
[남기고싶은이야기 59] 이정부 前 이사, ‘우리 일’ 아닌 ‘나의 일’ 마인드로 제철소 건설에 총력 다해
이정부 전 이사는 2기 설비가 준공되고 3기 설비가 한창 건설되고 있을 때 박종태 초대 제철소장이 회사를 떠나면서 남긴 말씀이 지금도 생생하게 떠오른다고 했다. "현장에서 비공식 이임식이 있었는데, 그 자리에서 하신 말씀이었어요. ‘토목 쪽이 고생 많다. 토목은
사람과문화2015/11/12 -
[남기고싶은이야기 58] 박명하 前 이사, 제선에서 빛 발한 주인의식··· 자력 고로개수 전통 만들었다
박명하 전 이사는 1971년 10월 20일 연수원 도입교육이 끝나고 제선설비부 고로건설반으로 발령났을 때, 연수원까지 직접 와서 신입사원들을 현장으로 데리고 간 조용선 당시 고로건설반장을 떠올렸다. "첫 말씀이 ‘오늘부터 나와 같이 근무한다. 이제부터 고생이다.
사람과문화2015/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