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의 상상력을 해방시키다: 이노빌트 스틸커튼월

공기단축, 균일한 품질, 경량화, 다양한 디자인을 원한다면 ‘스틸커튼월’ 서울대 중앙도서관 관정관 외벽에 이노빌트 스틸커튼월은 구조성이 우수하며 다양한 입면 표현이 가능해, 건축가의 설계 의도를 그대로 표현할 수 있는 우수한 외장재다. 커튼월은 건물의 하중을

스틸로 만들어낸 반짝이는 도서관, 서울대학교 관정관

서울대학교 관악 캠퍼스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는 중앙도서관 본관은 1974년 이승우의 설계로 1975년 완공됐다. 당시의 모더니즘을 반영해 지어진 이 건축물은 4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큰 변화 없이 잘 쓰였다. 국내 ‘최고’, ‘최대’, ‘최다 장서’ 같은 여구를 굳이 붙이지

포스코, 프리미엄 강건재 ‘이노빌트’ 브랜드 사용협약 체결

l 국내 17개사 23개 상품 이노빌트 제품으로 선정, NI스틸과 첫번째 이노빌트 브랜드 사용협약 l 포스코 철강 사용한 품질과 성능 우수 강건재 이노빌트 제품으로 인증 l 건축박람회, 포스코TV(유튜브) 등 온오프라인 통해 고객사와 공동마케팅 추진 포스코(회장 최정우)가 국내

스마트건설을 만드는 우리는 ‘이노빌트 얼라이언스’에요!

포스코는 지난 11월, 프리미엄 건설 자재 브랜드 ‘이노빌트(INNOVILT)’를 론칭했다. 그동안 자동차·가전·모바일 등에서 포스코 스틸이 프리미엄 소재로 활약했던 것처럼, 건설 분야에서도 그 가치를 십분 발휘해보겠다는 것. 이를 더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작전 공동체’,

[연말특집] 2019 포스코 로드 돌아보기

2019년이 저물어간다. 이즈음이면 모두들 새 달력을 넘기며 내년의 목표나 계획을 세우곤 한다. 동시에 지난 1년 동안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며 스스로를 칭찬하거나 반성하면서 떠나가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도 갖는다. 포스코의 2019년은 어떤 해였을까? ‘더불어 함께

포스코, 펭수에게 철로 만든 집 지어줬다

l 프리미엄 철강 건설자재 브랜드 ‘이노빌트’로 EBS 사옥 로비에 ‘펭숙소’ 제작 l 12월 13일, <자이언트 펭TV> 통해 제작 스토리 및 집들이 에피소드 공개 포스코가 전 세대에 걸쳐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EBS 크리에이터 ‘펭수’에게 철로 만든 집을 지어줘

포스코에 펭수 성덕이 있뜹니다! 펭숙소를 지은 최 대리 이야기

요즘 대한민국에서 제일 핫한 인물, 아니 ‘펭물’은 누구? 긴 설명이 필요 없는 K-펭귄, EBS 연습생 펭수다. 그런 펭수가 포스코를 만났다?! 사연인즉, 그동안 EBS 소품실에서 거주하던 펭수에게 포스코가 프리미엄 강건재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펭숙소’를

포스코가 프리미엄 건설자재 브랜드 ‘이노빌트’를 소개합니다.

건설의 주요 자재인 ‘강건재’. 인간 생활의 3대 기본 요소 의식주(衣食住) 영역에 포함되다 보니, 무엇보다 그 품질이 중요하다. 하지만 구조재의 경우 사용자가 직접 눈으로 확인하기 어렵고, 외관을 본다 해도 저가재인지 고급재인지 판단하기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제 가구나

포스코, 프리미엄 강건재 통합브랜드 ‘이노빌트’ 론칭

 

포스코, 프리미엄 강건재 통합브랜드 ‘이노빌트‘ 론칭

l Innovation+Value+Built 합성어… 강건재 가치 제고 의미 l 고품질·친환경 고부가가치 철강재 공급… 고객과 함께 미래 건설시장 선도 l 이노빌트 얼라이언스 통해 브랜드 제품 개발 및 공동마케팅 추진 포스코(회장 최정우)가 고객사와 함께 강건재 통합브랜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