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세계가스총회 특별기획] WGC에서 만난 “지속가능한 포스코의 미래”

가스관련 세계 최대규모 국제 행사인 ‘2022 세계가스총회(World Gas Conference)’가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렸다. 세계가스총회(WGC)는 세계에너지총회(WEC), 세계석유회의(WPC)와 더불어 세계 3대 에너지 행사 중 하나로,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전략회의’ 개최해 그룹 성장사업 핵심기술 개발 로드맵 마련한다

l 최정우 회장, “수소·이차전지소재 투자 속도 높이고, 신기술 확보에 심혈을 기울여야…탄소 배출 없는 철강은 친환경 미래소재” l 인공지능 플랫폼, 친환경미래소재, 그린철강, 미래연구원 연구분야별 벤처투자/산학연협력 현황 등을 주제로 발표 및 토론…산업 동향, 기술

포스코 HyREX 수소환원제철 기술 심층 소개

탄소저감 시대, 철강산업은 큰 도전에 직면해 있다. 외부적으로는 지구 온난화의 위기 속에 시장과 고객의 저탄소 제품에 대한 요구가 매년 높아지고 있고, 내부적으로는 제철공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줄이기 위한 새로운 기술 개발과 대규모 설비 투자가 요구되고 있다. 수십 년간 지속해 온

포스코홀딩스, <그룹ESG협의회> 개최

l 최정우 회장 “포스코그룹의 ESG의식 수준과 실행력을 높이고, 리얼밸류 경영이 새로운 정체성이 되어야 한다” l 포스코홀딩스 및 주요 사업회사 대표이사, 임원, 해외법인장 등 약 100명 온·오프라인 참석 l 포스코, 2030년 사업장 감축 10%, 사회적 감축 10%,

[포스코 직무백과 2탄] 생산기술직 선배들의 리얼 직무 토크 ① 조업(선강&STS 부문)

‘포스코 직무백과’에서는 선강, 압연, 설비, 품질 등 현장 곳곳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생산기술 직원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첫 번째 주인공은 포항제철소 FINEX부 이준우 사원과 노재그룹 임진섭 대리, STS제강부 김재성 대리! 직무별 업무와 필요한 역량, 복지제도까지

포스코, 세계철강협회 ‘지속가능발전 우수멤버社’로 선정

l 안전보건•ESG 등 철강업이 추구해야 할 지속가능경영 원칙 모두 만족 l 세계철강협회, 포스코의 기업시민 경영이념 실천과 지속가능경영 높게 평가 세계철강협회(worldsteel)는 3월 3일 세계철강협회에 가입한 142개 회원단체 중 포스코(대표이사 부회장 김학동)를 포함한

포스코, 글로벌 친환경 철강 리딩기업으로 제2의 도약

l 2일 창립총회, 철강사업에 역량 집중해 안전강화 및 친환경 생산체제로의 전환 가속화 l 대표이사에 김학동 부회장•정탁 마케팅본부장(사장) 선임, 사외이사로 박재환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이민호 前 경희대 환경학과 교수 선임 l 김학동 부회장,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100년

포스코그룹 성장 비전 및 7대 핵심사업 성장전략

전 세계에 걸쳐 모든 산업분야에서의 저탄소 전환은 글로벌 비즈니스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으로 촉발된 기술 혁신은 기업 경영의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포스코그룹은 이러한 초(超) 불확실성 시대의 사업환경에서 생존하고,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을

포스코홀딩스, 지속가능한 미래 향한 첫걸음 내딛다

l 창립 54년 만에 지주회사체제 전환… 2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홀딩스 출범식 가져 l 최정우 회장, “지주회사를 중심으로 사업회사의 경쟁력 강화하고 미래 성장 사업을 발굴해 로 발돋움할 것” l 친환경 미래소재 대표기업으로 발돋움… 리얼밸류(Real Value) 경영으로

포스코그룹, 광양 LNG 터미널 구축에 7,500억 원 투자

l 22일, 전라남도와 ‘광양 LNG 터미널 구축’ 투자협약 체결 … 투자비 약 7,500억 원 l 김학동 대표이사 부회장 “광양 LNG 터미널이 전남 미래산업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 되도록 최선 다할 것” l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100년 성장 먹거리 준비하는 마음으로 첨단 기업 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