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수소환원제철(HyREX) 데모플랜트 설계 착수

포스코, 수소환원제철(HyREX) 데모플랜트 설계 착수

l 7월 26일, 파이넥스 설비 설계 경험 보유 프라이메탈스社와 공동 엔지니어링 업무협약 체결 l 이달부터 하이렉스 데모플랜트 주요 설비 공동 설계 착수 … 분광 그대로 사용하는 기술 적용 l 포스코, 10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HyIS 포럼 2022’ 개최 … 9월 16일까지

포스코 ‘Green Tomorrow : 그린어블 스톤을 찾아서’ 온에어

포스코가 유튜브 웹드라마 ‘Green Tomorrow : 그린어블 스톤을 찾아서’를 공개했다. 전편에서 포석호(현재, 조윤우 分)가 수소환원제철 화학식(Fe2O3 +3H2=2Fe+3H2O)에서 단서를 찾았다면, 이번 편은 지속가능 에너지용 강재

[궁금한 THE 이야기] ③ 에너지시장의 게임 체인저, 미래의 석탄은 바로 수소?

우주에서 가장 풍부하게 존재하는 원소는 바로 ‘수소(Hydrogen)’. 공해물질을 배출하지 않고 화석연료 대비 높은 효율을 가져 차세대 지속가능한 에너지로 부상 중인 수소에너지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궁금한 THE 이야기> 연재를 통해 자세히 풀어낸다. 국제사회가 함께

포스코, 친환경 철강 의미 재조명 위한 토론의 장 마련

l 고려대와 ‘지속가능 미래 포럼’ 개최… 철강재의 사회적 탄소 감축분 인정 필요성 강조 l 반기문 前 UN사무총장, “저탄소 사회 실현을 위해 사회적 합의 필수” l 포스코, “친환경 철강제품 개념 체계화 및 사회적 탄소 감축분 정량화 병행할 것” 포스코가 6일 고려대학교와 ‘제1회

신기한 스쿨버스가 온다! 포스코xEBS 찾아가는 메타버스 ESG교육

최근 ESG가 글로벌 화두지만, 어린이들에겐 추상적이고 어려운 개념이다. 포스코는 자라나는 미래세대가 어떻게 하면 ESG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손을 잡고 ‘신기하고 놀라운 스쿨버스(School-Verse)’를 만들었다. 아이들을

[궁금한 THE 이야기] ② 탄소 없는 삶, 수소로 실현 가능하다?

우주에서 가장 풍부하게 존재하는 원소는 바로 ‘수소(Hydrogen)’.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공해물질을 배출하지 않고 화석연료 대비 높은 효율을 가져 차세대 미래 에너지로 부상 중인 수소에너지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궁금한 THE 이야기> 연재를 통해 자세히 풀어낸다.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위한 포스코의 과제와 노력

탄소저감 시대, 철강산업은 큰 도전에 직면해 있다. 외부적으로는 지구 온난화의 위기 속에 시장과 고객의 저탄소 제품에 대한 요구가 매년 높아지고 있고, 내부적으로는 제철공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줄이기 위한 새로운 기술 개발과 대규모 설비 투자가 요구되고 있다. 수십 년간 지속해 온

포스코 ‘3대 전략 브랜드’ 로 지속가능한 시장 개척한다

포스코는 2019년 강건재 프리미엄 브랜드 ‘INNOVILT’ 론칭을 시작으로, 지난해 친환경차 통합브랜드 ‘e Autopos’에 이어 지속가능한 에너지 소재 브랜드 ‘Greenable’을 출시했다. 포스코 뉴스룸에서는 ‘3대 전략 브랜드’와

포스코·세계경제연구원, ‘ESG 글로벌 서밋’ 국제컨퍼런스 개최

l 6월 17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ESG경영 고도화 · 탄소중립 달성 방안 등 산업 대전환 시대의 지속 성장 로드맵 논의 l 반기문 前 유엔 사무총장,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 기획재정부 방기선 차관,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 세계경제연구원 전광우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