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포스코 뉴스룸이 준비한 ‘용광로 해부학 1편(보기)’을 읽어보셨다면, 무식하게(?) 보이는 덩치 큰 용광로가 사실은 고도 기술의 집약체라는 사실을 알게 되셨을 텐데요. 오늘은 4차 산업혁명의 흐름 속에 변화하는 용광로 운용 기술을 알아볼게요. 포스코의 용광로, ‘스마트 고로’를

제철소의 심장 용광로, 어디까지 봤니?

우리나라는 포항, 광양, 당진에 일관제철소가 있습니다. 일관제철소의 ‘심장’인 용광로는 포항에 4기, 광양에 5기, 당진에 3기 총 12기가 운영되고 있죠. 특히 광양에 있는 1고로는 내용적이 무려 6,000입방 미터로 세계 최대 규모의 고로이며, 광양제철소는

[용광로 해부학]_③ Fe의 여행 I am a butter‘Fe’ly

포스코 뉴스룸에서는 용광로를 파헤쳐 보는 시간을 가지고 있죠. 용광로 해부학 1편에서는 용광로 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2편에서는 인공지능으로 더 똑똑하게 진화하는 스마트 용광로를 살펴봤습니다. 1, 2편에 이어 이번 3편에서는 철이 우리 곁에 오기까지의 여정을 알아보려고 해요.

[용광로 해부학]_②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포스코 뉴스룸이 준비한 ‘용광로 해부학 1편(보기)’을 읽어보셨다면, 무식하게(?) 보이는 덩치 큰 용광로가 사실은 고도 기술의 집약체라는 사실을 알게 되셨을 텐데요. 오늘은 4차 산업혁명의 흐름 속에 변화하는 용광로 운용 기술을 알아볼게요. 포스코의 용광로, ‘스마트 고로’를

[용광로 해부학]_① 제철소의 심장 용광로, 어디까지 봤니?

우리나라는 포항, 광양, 당진에 일관제철소가 있습니다. 일관제철소의 ‘심장’인 용광로는 포항에 4기, 광양에 5기, 당진에 3기 총 12기가 운영되고 있죠. 특히 광양에 있는 1고로는 내용적이 무려 6,000입방 미터로 세계 최대 규모의 고로이며, 광양제철소는

친환경적 자동차 경량화의 해답은? AHSS에 있다!

지구온난화의 주범으로 꼽히는 온실가스 CO2. 현재 정부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자동차 배기가스에 대한 규제를 확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자동차 업계에서도 전동 장치 시스템과 공기역학을 개선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등 엄격해지는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업계가

[카드뉴스] 포스코는 에코 드라이버 : 우리가 몰랐던 스틸 마지막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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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포스코는 에코 드라이버 : 우리가 몰랐던 스틸 7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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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포스코는 에코 드라이버 : 우리가 몰랐던 스틸 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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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너무 가난해 보여 가슴이 찢어지는 것만 같았다”

l 용광로보다 뜨겁게 혼(魂)을 불사른 김철우 前 부사장에 대한 헌사 올해 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고(故) 김철우 포스코 부사장을 ‘과학기술유공자’로 선정하고, 지난달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증서를 수여했다. 포항제철소 1고로를 설계, 건설하는 등 우리나라 최초 제철소 건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