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임직원과 지역민 대상 최신 영화 무료 상영
I 변요한·노재원 주연의 타짜시리즈로 지역민들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 선사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양시 금호동 백운아트홀에서 임직원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최신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를 무료 상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광양제철소는 임직원과 지역민들이 영화관에서 상영 중인 최신 작품을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CGV와 협업해 다양한 영화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도 주말을 포함해 총 5회 상영함으로써 교대근무 직원과 평일 문화생활이 어려운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허영만·김세영 작가의 만화 ‘타짜’ 4부를 원작으로 한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타고난 운을 지닌 장태영이 친구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은 뒤 전설적인 포커 고수를 만나 복수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기존 시리즈의 화투 대신 포커를 중심 소재로 내세웠으며, 변요한·노재원·미요시 아야카를 비롯해 조우진·윤경호 등 유명 배우들이 출연해 치열한 심리전과 긴장감 넘치는 승부를 선보였다.
백운아트홀을 찾은 한 관람객은 “극장에서 상영 중인 최신 영화를 가까운 곳에서 무료로 볼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이번 상영에 관심을 갖고 찾아주신 임직원과 지역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관심과 취향을 반영한 영화와 공연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백운아트홀의 노후 조명과 음향 시스템을 최신형 기기로 교체하는 등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백운아트홀은 영화뿐 아니라 음악회,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과 지역민들에게 고품격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시민들이 영화 타짜 4를 관람하고 있다.

▲백운아트홀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