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스크랩 확보를 위한 정부 정책과 포스코의 전략 [K-스틸법 내 철스크랩 산업 육성안] ▲ 고품질 재생철자원 회수ㆍ선별ㆍ가공 및 유통 기반시설 구축 ▲ 재생철자원 품질 등급의 표준화 ▲ AI 기반 자동 검수 시스템의 확산 ▲ 수입 다변화 및 전략적 비축 방안 마련 ▲ 관련 산업 종사자ㆍ기술인력 교육 및 인력 양성 ▲ 관련 기업에 대한 입지ㆍ행정 등에 관한 지원 ▲ 가공 전문기업 육성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특별법(제 26조, 제 27조) 우리나라 정부는 철스크랩을 단순한 전기로 원료가 아닌, 순환경제와 철강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자원으로 보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포스코 철스크랩 확보 전략] ▲ 국내외 철스크랩 구매 정책의 일관성과 안정성 향상 ▲ 품질 테스트를 확대해 사용 가능 범위 확대 ▲ 전용 구좌 업체와 락인업체를 통한 조달 비중 확대 ▲ 수요 증가에 맞춰 공급망 넓히고 조달 안정성 확보 포스코는 철스크랩 구매를 직접 관리하는 체계로 전환하고 철스크랩을 안정적으로 납품하는 락인업체*를 확대하는 등 조달 효율성과 공급 안정성을 동시에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포스코는 양질의 철스크랩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저탄소·고급강으로 전환 생산하는 역량을 키워나갈 것입니다. *락인(Lock-in) 업체 : 장기 공급 계약, 지분 투자, 또는 독점적 협력 관계를 맺어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전략적 전속 공급사(벤더)‘](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9/RE_20260928_kr_img_a06.jpg)
[한입뉴스] 탈탄소 원료 전쟁, 철스크랩을 확보하라! [텍스트로 보기]
[이슈한입] 전기로 시대, 철스크랩이 중요해진 이유는?
2026년,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연산 250만 톤 규모의 초대형 전기로(EAF, Electric
Arc Furnace)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전기로는 전기 아크의 열로 철 스크랩, 환원철 등을
녹여 쇳물을 만드는 설비입니다.
그런데 전기로가 늘어날수록
새로운 경쟁이 시작됩니다.
바로 ‘품질 좋은 철스크랩을 누가 확보하느냐’입니다.
전기로가 늘면 왜 철스크랩 경쟁이 치열해질까?
전기로는 철광석을 녹여 쇳물을 만드는 고로와 달리
철스크랩을 철원료로 활용합니다.
특히 자동차강판처럼 품질이 중요한 고급 강재를 생산하려면
아무 철스크랩이나 사용할 수 없습니다.
철 회수율이 높고, 이물질과 불순물이 적으며,
품질 편차가 작은 ‘고품위 철스크랩’이 필요합니다.
구리·주석·니켈 같은 불순물이 많이 섞이면
강재의 품질을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전기로 시대에는
‘전기를 얼마나 안정적으로 확보하느냐’뿐 아니라
‘품질 좋은 철스크랩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확보하느냐’가
철강사의 경쟁력이 되는 셈입니다.
철스크랩 가격 상승과 본격화된 전략 자원화
고품위 철스크랩은 폐차·건설·산업용 철강재에서 발생해
공급을 빠르게 늘리기 어렵습니다.
반면 전기로 생산 확대로 수요는 증가해
가격과 확보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해외 주요국들은 자국 내 물량 확보를 위해
수출 규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국내 철스크랩 가격은 연초 대비 38% 이상 상승했고, .
수입가격도 2022년 톤당 303달러에서
2025년 하반기 555달러로 크게 상승했습니다.
철스크랩이 단순한 ‘고철’을 넘어
전략자원으로 주목받는 이유입니다.
철스크랩 확보에 나선 글로벌 철강사들
글로벌 철강사들은 전기로 확대와 함께
스크랩 회수·가공·조달 인프라를 직접 확보하고 있습니다.
뉴코어(Nucor)는 북미 전역에 철스크랩 처리시설 네트워크를
확보하여 약 680만 톤 규모의 철스크랩을
자체 조달하고 있습니다.
클리블랜드 클리프스(Cleveland-Cliffs)는 약 300만 톤 규모의
철스크랩 조달망을 확보하고 재활용업체 인수 등을 통해
내부 공급망을 강화했습니다.
아르셀로미탈(ArcelorMittal)은 저탄소 철강 제품군(XCarb®)을
출시하고, 철스크랩 재활용 밸류체인을 확대해 왔습니다.
일본제철 역시 철 스크랩 구매 정책을 개편하고
거래를 본사에서 통합 관리하는 등
고품질 철스크랩 공급망 구축에 나서고 있습니다.
철스크랩 확보를 위한 정부 정책과 포스코의 전략
[K-스틸법 내 철스크랩 산업 육성안]
▲ 고품질 재생철자원 회수ㆍ선별ㆍ가공 및 유통 기반시설 구축
▲ 재생철자원 품질 등급의 표준화
▲ AI 기반 자동 검수 시스템의 확산
▲ 수입 다변화 및 전략적 비축 방안 마련
▲ 관련 산업 종사자ㆍ기술인력 교육 및 인력 양성
▲ 관련 기업에 대한 입지ㆍ행정 등에 관한 지원
▲ 가공 전문기업 육성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특별법(제 26조, 제 27조)
우리나라 정부는 철스크랩을 단순한 전기로 원료가 아닌,
순환경제와 철강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자원으로
보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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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철스크랩 확보 전략]
▲ 국내외 철스크랩 구매 정책의 일관성과 안정성 향상
▲ 품질 테스트를 확대해 사용 가능 범위 확대
▲ 전용 구좌 업체와 락인업체를 통한 조달 비중 확대
▲ 수요 증가에 맞춰 공급망 넓히고 조달 안정성 확보
포스코는 철스크랩 구매를 직접 관리하는 체계로 전환하고
철스크랩을 안정적으로 납품하는 락인업체*를 확대하는 등
조달 효율성과 공급 안정성을 동시에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포스코는 양질의 철스크랩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저탄소·고급강으로 전환 생산하는 역량을 키워나갈 것입니다.
*락인(Lock-in) 업체 : 장기 공급 계약, 지분 투자, 또는 독점적 협력 관계를 맺어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전략적 전속 공급사(벤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