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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I] 배터리를 어떻게 관리하고 폐기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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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I] 배터리를 어떻게 관리하고 폐기해야 할까?

2026/09/16

AI는 단순히 새로운 기술을 넘어 산업의 지형을 바꾸고, 우리가 일하고 소통하는 방식까지 재정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정확하고 핵심적인 정보를 얻는 능력’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는데요.

‘Q&AI’에서는 평소 궁금했던 배터리 관련 지식과 정보를 AI에게 직접 물어봅니다. 배터리·전기차의 기술과 트렌드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핵심만 딱 짚어드릴게요. 오늘의 질문은 ‘일상 속 기기들의 배터리를 어떻게 관리하고 폐기해야 할까?’입니다. 함께 알아볼까요?


배터리, 소재를 알면 관리법이 보입니다! 스마트폰부터 전기차까지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기기들의 배터리는 대부분 ‘리튬 이온 배터리’인데요. 배터리 안에서 리튬 이온이 양극재와 음극재를 오가면서 전류가 흐르는 것이 배터리의 기본 원리입니다.

이 배터리 안에 있는 다섯 가지 소재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면, 배터리를 오래, 그리고 안전하게 쓰는 법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죠.

 

 

같은 리튬 이온 배터리라도 기기마다 쓰는 방식이 달라, 신경 써야 할 부분도 조금씩 다른데요. 기기별로 일상 사용과 장기 미사용 시 배터리 관리법을 살펴보겠습니다.

 

 

 

 

배터리는 에너지를 저장하는 소재지만, 버릴 땐 안전과 자원 순환을 함께 생각해야겠죠? 특히 배터리가 압력이나 충격을 받으면, 분리막이 손상되면서 화재나 폭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일반쓰레기나 재활용쓰레기로 버리면 안됩니다.

스마트폰·태블릿·보조배터리 같은 소형 기기는 주민센터나 아파트 단지에 있는 폐배터리 수거함 또는 가전 매장의 무상 수거 서비스를 이용하세요. 수거 방법은 지자체와 제품 유형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배출 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조배터리처럼 단자가 노출된 제품은 테이프 등으로 단자를 절연하면 화재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배터리가 부풀었거나 파손·누액·이상 발열이 발생한 경우에는 충전하거나 누르지 말고, 일반 수거함에 넣지 마세요. 주변의 가연물을 치운 뒤 제조사 서비스센터나 지자체에 처리 방법을 문의해야 합니다. 연기나 화재가 발생하면 직접 옮기지 말고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119에 신고하세요.

전기차 배터리처럼 큰 배터리는 폐차 시 정해진 절차에 따라 회수됩니다. 완전히 못 쓰게 된 게 아니라 남은 용량으로 ESS* 등에서 다시 쓰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더 이상 재사용이 어려운 배터리는 분해 과정을 거쳐 리튬, 니켈, 코발트 같은 금속을 뽑아냅니다. 이렇게 회수된 금속은 다시 양극재를 만드는 원료로 쓰이면서 자원이 순환됩니다.

*ESS(Energy Storage System) : 생산된 전력을 저장했다가 필요한 시점에 공급하는 시스템으로, 발전·송전부터 최종 소비처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됩니다.


※ 이 콘텐츠는 포스코퓨처엠 뉴스룸 ‘퓨처엠스토리’ [Q&A] 배터리 관리/폐기법를 토대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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