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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순삭 유튜브] 전고체 전지의 핵심 소재! 고체 전해질 파헤치기

3분 순삭 유튜브

[3분 순삭 유튜브] 전고체 전지의 핵심 소재! 고체 전해질 파헤치기

2025/01/17

티비 모양에 일러에 [3분순삭 유튜브], 잘라도 끄덕없는 배터리? 전고체 전지의 핵심 소재! 고체 전해질 파헤치기, 리튬 염호 생산 공장을 배경으로 두 남녀가 가운데 있고 왼쪽에는 카드 모양의 전고체 전지 샘플, 오른쪽에는 하얀 가루가 담긴 작은 병(주황색 뚜껑) 고체 전해질 샘플이 있다.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을 절약해 드립니다. 긴 유튜브 영상을 단 3분 만에 만나볼 수 있는 3분 순삭 유튜브! 최근 빈번한 전기차 화재 사고로 전기차에 주로 탑재되는 리튬이온 전지의 안전성을 보완한 전고체 전지가 주목받고 있는데요. 전고체 전지의 핵심 소재가 바로 고체 전해질입니다. 이번 편에서는 고체 전해질의 개념에 대해 알아보고, 포스코그룹은 전고체 전지 소재 시장 선점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 그 차별화된 경쟁력까지 모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함께 만나 보시죠!


전 세계적으로 전고체 전지 기술 개발 경쟁이 뜨거운 만큼 포스코그룹도 전고체 전지의 원료와 핵심 소재를 활발하게 연구 개발해 오고 있는데요. 실제 연구가 이루어지는 곳이 바로 포항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입니다. 그래서! 최현정 아나운서가 직접 포항으로 찾아가 전고체 전지 전문가인 권오민 수석연구원을 만나 뵙고 알면 알수록 흥미로운 전고체 전지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포스코그룹이 준비하는 전고체 전지 핵심 소재 사업이 궁금하셨던 분들은 주목해 주세요~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오늘의 Teck Taker 최현정 아나운서,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 권오민 수석연구원

 

전고체 전지, 리튬이온 전지와 무엇이 다를까?

리튬이온 전지와 전고체 전지의 구조 비교를 보여주는 이미지입니다. 두 전지는 좌우로 나란히 배치되어 있으며, 각각의 구성 요소가 시각적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 왼쪽은 리튬이온 전지 구조로,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양극재(붉은색), 액체전해질(회색 점선으로 표시된 액체), 분리막(파란 점선), 음극재(파란색 육각 구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오른쪽은 전고체 전지 구조로, 양극재(붉은색), 고체전해질(노란색), 음극재(파란색 육각 구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분리막은 따로 표시되어 있지 않고 고체전해질이 그 역할을 겸함. 아래에는 구성 요소 설명이 있습니다: • 액체전해질: 리튬이온이 양극과 음극을 오가는 통로 • 분리막: 양극과 음극이 닿지 않게 하며 리튬이온만 통과 • 고체전해질: 전해질과 분리막 역할을 동시에 함

현재 전기차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이차전지 종류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리튬이온 전지입니다. 리튬이온 전지를 이루는 구성요소 중 양극과 음극 사이로 리튬 이온이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 전해질은 액체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액체 전해질은 가연성 유기용매를 포함하고 있어 고온 환경이나 외부 충격 상황에서 화재나 폭발 위험이 크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때, 분리막은 양극과 음극의 직접적인 접촉을 막는 방패막이 역할을 하는데, 리튬이온 전지 분리막의 경우 우리가 흔히 아는 비닐봉지의 주성분인 폴리머(Polymer)로 이루어져 있죠. 실제 비닐봉지에 열을 가하면 수축하면서 소멸하듯, 리튬이온 전지의 분리막 또한 열을 받으면 손상되고, 그렇게 되면 양극과 음극의 단락*이 발생하게 됩니다.

*단락 : 전기 회로의 두 점 사이의 절연이 잘되지 않아 두 점 사이가 접속되는 현상

권오민 수석연구원이 리튬이온전지에 분리막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이다. 하단 멘트 자막 : 비닐봉지가 열을 받으면 수축하듯이 기존 리튬이온전지도 분리막도 열을 받게 되면 수축되어 사라지게 되고 양극과 음극의 단락이 발생하게 됩니다. 비닐봉지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인물 우측 말풍선 : 비닐봉지처럼 강성이 낮은 리튬이온전지의 분리막!

전고체 전지는 기존 리튬이온 전지에서 사용하는 액체 전해질을 고체 전해질로 대체한 타입의 전지입니다. 강성이 낮은 폴리머(Polymer) 성질의 리튬이온 전지의 분리막과는 달리 분리막이 세라믹(Ceramics)으로 이루어져 있어 강성이 높죠. 그뿐만 아니라 휘발성이 없고 발화점이 높으므로 열을 받더라도 형상을 잘 유지해 화재로부터 안전합니다.

안전성이 향상되면 배터리에 들어가는 외장 케이스나 냉각장치 등의 열 관리 시스템을 단순화할 수 있어 배터리 팩(Pack) 단위에서 보다 향상된 에너지 밀도를 구현할 수 있는데요. 에너지 밀도가 향상되면 전기차 한 번 충전 시 주행가능 거리를 크게 늘릴 수 있습니다. 또한 리튬이온 전지에서는 위험성이 높아 사용할 수 없었던 리튬메탈 음극, 실리콘 음극, 실버/카본 나노 복합 음극체 등의 소재를 적용할 가능성도 높아져 기존 흑연 음극재 대비 에너지 밀도가 10배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합니다. 내연기관 차에서 전기차로의 완전한 전환에 대응할 차세대 배터리로 전고체 전지가 떠오르는 이유, 이제 잘 아시겠죠?

설명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권오민 수석연구원이 직접 포스코그룹에서 생산하는 전고체 전지 샘플을 가져와 성능 테스트를 진행했는데요. 결과를 만나 보기 전에! 먼저 포스코그룹의 전고체 전지 스펙을 하나하나 자세히 뜯어 볼까요?

 

포스코그룹의 전고체 전지 스펙 뜯어보기

권오민 수석연구원 멘트 : 양극과 분리막, 음극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연구원이 전고체전지 샘플을 들고 있고 그 위로 전고체전지의 핵심소재에 대한 설명 박스가 있다. 전고체전지 핵심소재 ① 양극 :양극과 고체 전해질로 복합된 전극 사용해 양극층 형성, 천고체전지 핵심소재 ② 음극 : 흑연이 아닌 초고에너지 밀도를 자랑하는 실버/카논 나노 복합 음극재 사용, 전고체 전지 핵심소재 ③ 분리막, 고체전해질을 얇게 캐스팅(Casting)한 레이어로 제조. 고체전해질 샘플병 이미지가 있다.

언뜻 보기에 얇은 종이 조각처럼 보이는 전지에 양극과 음극을 연결해 불이 들어오게 한 다음, 가위로 전지 면을 절단해 봤는데요. 과연 잘라도 불은 그대로 들어올까요?

이 이미지는 전고체 전지의 성능을 실험하는 장면을 담은 애니메이션(GIF)입니다. • 화면 중앙에는 흰색 실험용 카드처럼 생긴 전지를 손으로 잡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 전지에는 전선을 연결해 테스트 중이며, 파란색 집게는 음극, 빨간색 집게는 양극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 실험 장치가 연결되자, 아래쪽에 있는 작은 투명 디스플레이(또는 전자 명판)의 화면에 불이 켜집니다. • 테이블 위에는 흰색 가루가 담긴 실험용 병도 보이며, 실험에 사용된 전고체 전해질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 하단에는 “친환경 아나운서: 그래서 여기 화면에 불이 들어왔는데”라는 자막이 녹색 배경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 장면은 전고체 전지가 실제로 작동해 전력을 공급할 수 있음을 시연하는 실험 상황을 보여줍니다.

전지를 반으로 잘라도 불빛이 꺼지지 않는 마법~ 이 놀라운 비결은 바로 전고체 전지를 이루고 있는 고체 전해질이 그 자체로도 분리막 역할을 하므로 강성이 높아 외부 충격 요인에도 멀쩡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만약 전지 내부가 액체 전해질로 채워져 있었다면, 분리막이 손상돼 전해질이 누액·산화되고, 결국 전지는 구동되지 않아 제 역할을 하지 못했겠죠! 전고체 전지, 차세대 배터리 대표주자로 인정합니다!

 

전고체전지의 핵심 소재! 고체전해질, 네가 궁금해!

이미지는 고체 전해질을 세 가지 계열로 나누어 비교 설명합니다: 황화물계, 고분자계, 산화물계 각 계열은 이온 전도도, 온도 안정성, 생산 용이성, 압도 안정성이라는 네 가지 항목을 1(하)~3(상)까지 점수로 평가한 레이더 차트와 함께 설명되어 있습니다. ⸻ 1. 황화물계 (노란색 영역) • 타입: 찰흙같이 무른 타입 • 장점: • 액체 전해질 수준(5~10mS/cm)의 높은 이온 전도도 달성 가능 • 심지어 그 이상도 가능 • 단점: • 고용량 양극재와 맞닿을 경우 계면에서 화학 반응이 발생함 • 성능 지표: • 이온 전도도: 3 (상) • 온도 안정성: 2 (중) • 생산 용이성: 2 (중) • 압도 안정성: 1 (하) ⸻ 2. 고분자계 (파란색 영역) • 타입: 젤 타입 • 장점: • 기존 리튬이온 전지 공정을 그대로 사용 가능 • 단점: • 이온 전도도와 전기 화학적 안정성이 낮음 • 성능 지표: • 이온 전도도: 2 (중) • 온도 안정성: 1 (하) • 생산 용이성: 3 (상) • 압도 안정성: 2 (중) ⸻ 3. 산화물계 (주황색 영역) • 타입: 딱딱한 도자기처럼 단단한 타입 • 장점: • 한 입자 내에서 이온 이동 속도가 빠름 • 단점: • 분말 형태일 경우 이온 전도도가 크게 낮아짐 • 성능 지표: • 이온 전도도: 1 (하) • 온도 안정성: 3 (상) • 생산 용이성: 1 (하) • 압도 안정성: 3 (상) ⸻ 각주 설명: • 이온 전도도란? 이온이 무한히 희석된 상태에서 단위 전기 전도도에 기여하는 정도 • 계면이란? 서로 다른 물질 또는 물리적 상태의 경계면을 의미 출처: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그렇다면 이런 전고체 전지의 핵심 소재인 고체 전해질의 종류에는 어떤 게 있을까요? 전고체 전지에 쓰이는 고체 전해질은 황화물계, 고분자계, 산화물계 세 가지로 나뉘는데요. 이중 황화물계 고체 전해질은 상대적으로 부드러운 성질로, 전극과 전해질 간의 계면을 넓게 형성해 리튬 이온 전도도가 높아 전기차용으로 상용화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그러므로 전 세계 많은 기업이 가장 눈여겨보는 소재죠.

황화물계 고체 전해질의 핵심원료, 황화리튬, 황화인, 염화리튬을 분자 그림으로 나타낸 표이다.

고체 전해질을 만들려면 황화리튬, 오황화인, 염화리튬 세 가지 핵심 원료가 필요합니다. 이 세 가지 원료를 균일하게 혼합한 다음, 열처리를 통해 아지로다이트(Argyrodite, 은, 게르마늄, 황이 결합된 희귀 광물)를 합성하는데요. 이때 중요한 건 고체 전해질의 입자 크기를 적절하게 형성해야 한다는 겁니다. 분쇄*와 해쇄** 공정을 거쳐 입자 크기를 조절하면 고체 전해질이 완성됩니다.

*분쇄 : 단단한 물체를 가루처럼 잘게 부스러뜨림

**해쇄 : 뭉쳐진 입자들을 원래의 입자들로 분리해 주는 작업

 

한눈에 보는 포스코그룹의 전고체전지 풀 라인업

최현정 아나운서가 투명한 병에 담긴 작은 고체전해질 샘플을 들고 있다. 열처리 후 펠릿(Pellet) 상태가 된 작은 조각을 분쇄해 곱고 균일한 입도를 가진 분말로 탄생시킨 포스코그룹의 황화물계 고체 전해질!

 두 개의 장면이 나란히 배치된  GIF 이미지이다, 각각 포스코의 고체 전해질 관련 사업 내용을 전달합니다. ⸻ 왼쪽 화면: 회사 외부 전경 • 맑은 하늘 아래, 흰색 외벽을 가진 건물이 보입니다. • 건물 정면에는 “POSCO 포스코 JK솔리드솔루션” 이라는 회사명이 검정색 글씨로 큼직하게 적혀 있습니다. • 화면 아래에는 파란색 배너와 함께 흰색 자막이 나타납니다: “전문의 성석규 박사 | 그리고 저의 포스코 JK솔리드솔루션에서는” ⸻ 오른쪽 화면: 기사 캡처 • 뉴스 기사 형식의 화면으로, ‘포스코JK솔리드솔루션 고체전해질 공장 준공…연산 24톤 규모’라는 제목이 진한 글씨와 분홍색 배경으로 강조되어 있습니다. • 기사 내용에는 고체 전해질의 국산화와 대량 양산 계획, 포스코그룹의 이차전지 원천소재 기술 확보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기사 하단의 문장 중 일부도 분홍색 배경으로 강조되어 있으며, 고체 전해질의 순도와 불순물 제거 공정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 화면 맨 아래에는 자막으로 다음 문장이 파란색 배경에 흰 글씨로 나옵니다: “전문의 성석규 박사 | 고체 전해질의 증량 생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포스코그룹도 전고체 전지 시장을 선점하고자 황화물계 고체 전해질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는 사실 아셨나요? 먼저 포스코홀딩스는 고이온 전도 소재나 수분 안정형 고체 전해질의 조성 기술 개발에 한창입니다. 시제품 내부 테스트 결과, 리튬이온 전지와 동등한 수준의 전지 성능을 구현할 수 있다는 걸 확인했다고 해요.

2022년 2월에는 디스플레이 소재·부품 전문 기업인 ㈜정관에 지분 40%를 투자해 포스코JK솔리드솔루션을 합작 설립하고, 연간 24톤의 황화물계 고체 전해질을 양산할 수 있는 규모의 생산 공장을 준공했는데요. 최근에는 신규 공정 기술을 적용하는 데 성공해 생산량을 7200톤으로 늘리고자 단계적인 규모 확장을 준비하고 있으며, 다양한 고객사를 대상으로 전고체 전지 제품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요!

사막 지형 한가운데, 드넓은 땅 위에 대규모 산업 단지가 펼쳐져 있습니다. 영상은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항공 시점으로 시작됩니다. 화면 중앙에는 하얀 지붕을 가진 큰 공장 건물과, 주변에 여러 창고와 컨테이너, 다양한 설비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공장 뒤편으로는 아주 넓은 사각형 수조들이 줄지어 놓여 있습니다. 이 수조들은 리튬 추출에 쓰이는 증발지로 추정되며, 안에 담긴 용액 농도에 따라 흰색, 연녹색, 푸른빛 등 다양한 색으로 보입니다. 영상 하단에는 자막이 나타납니다. 녹색 배경에 흰 글씨로, “친환경 아나운서 – 우리 포스코그룹이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라는 문구가 읽힙니다. 이 장면은, 포스코그룹이 리튬을 추출하거나 가공하는 해외 현장을 소개하며,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관련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포스코그룹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염수리튬, 광석리튬, 수산화리튬, 탄산리튬을 생산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그 외에도 고부가 리튬 화합물에 대한 연구 개발도 활발하게 진행 중인데요. 고체 전해질을 생산하려면 필수적으로 황화리튬, 염화리튬 등의 리튬 화합물 확보가 필요한 만큼, 리튬 생산 인프라를 보유한 포스코그룹이 황화물계 고체 전해질 사업 분야에서 상당한 경쟁력을 갖췄다고 할 수 있겠네요!

리튬이온 전지의 한계를 뛰어넘을 해답인 전고체 전지, 그리고 그 핵심 소재인 고체 전해질! 포스코그룹은 고체 전해질뿐만 아니라 전고체 전지를 이루는 중요한 소재인 리튬메탈 음극재를 양산할 수 있는 경쟁력 또한 갖추고 있는데요. 그 차별화된 경쟁력을 앞세워 빠르게 변화하는 이차전지 소재 시장의 혁신 기업으로 발돋움해 나갈 계획입니다. 더 많은 정보가 궁금하시다면 영상 풀 버전을 확인해 주세요!

▼포스코그룹의 전고체 전지 성능 풀 영상으로 확인하기

유튜브 영상 썸네일 이미지이다. 전고체 전지를 자르면? 남성의 손이 카드 형태의 포스코 전고체전지 샘플을 들고 있고 얖에 빨간 가위 일러스트가 자르려고 하고 있다,


[3분 순삭 유튜브 모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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