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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신입사원 채용정보] 11편. 포스코ICT 신입사원들을 만나다!

[포스코 신입사원 채용정보] 11편. 포스코ICT 신입사원들을 만나다!

2015/01/28

포스코ICT 신입사원 단체사진 (우리는 포스코ICT 신입사원 입니다!)

2015년, 포스코ICT 판교사옥을 싱그러운 에너지로 가득 채운 이들!

바로 1월부터 정식 입사한 포스코ICT 신입사원들인데요. 오늘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는 열정 넘치는 포스코ICT 신입사원들을 만나보았습니다. 지금부터 신입사원들의 풋풋한 이야기, 함께 확인해볼까요? : D

반짝반짝 빛나는 포스코 ICT 신입사원들의 열정을 만나다!

분석 및 발표(AP)면접, 심리적성 면접, 임원 면접 등 다양한 관문에서 치열한 경쟁하고 있는 신입사원들의 모습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 하나로 똘똘 뭉친 12명의 신입사원들!

3달 여 동안 서류전형, 분석 및 발표(AP)면접, 심리적성 면접, 임원 면접 등 다양한 관문에서 치열한 경쟁을 통과해 포스코ICT인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요즘같이 취업이 어려운 시기에 당당하게 취업 문을 뚫은 소감, 한 번 들어볼까요?

양해영 사원의 사진. 양해영: 우선 부모님께 자랑스러운 딸, 친구들이 부러워하는 친구가 되었어요. 요즘은 정말 밥을 먹을 때도, 길을 걸을 떄도, 잠에 들 떄도 마음이 뿌듯할 만큼 매일 매일이 행복합니다.   정수연 사원의 사진. 정수연: 저는 포스코ICT 지난 여름에 2014년 인턴 사원으로 두 달 동안 결험을 했었는데요. 다시 신입 사워느로 회사를 오니 정말 감회가 남다르네요!

우리 신입사원들, 입사 확정 후 회사에 오는 기분은 어땠을까요?

두 명의 신입사원들에게 면접 당시의 기분, 그리고 지금의 소감을 물어봤습니다.

이정재 사원의 사진. 이정재: 한 달 전 면접을 보러 회사에 왔었을 때는 긴장이 참 많이 되었는데, 지금은 긴장보다 '두근두근' 설레는 감정이 더 큰 것 같습니다.  박성희 사원의 사진. 박성의: 포스코ICT면접을 본 시간만 16시간!!ㅠㅠ 면접때 어김없이 장 트러블이 탖아와 고생했었는데요. 이젠 훨씬 편해졌어요. 그리고 더불어 열정과 애정을 담아 출근한답니다!

긍정의 기운이 느껴지는 우리의 신입사원들, 이들은 또한 포스코ICT에 지원하게 된 이유로 ‘따뜻한 기업문화’, ‘자유롭고 편안해 보이는 회사 분위기’ 등을 꼽았는데요. 이 정도면 포스코ICT, ‘긍정의 기업문화가 꽃피는 회사’로 확실히 자리매김 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겠죠? : D

경영지원실장 안광호 전무님과의 간담회 현장

경영지원실장 안광호 전무님과의 간담회 현장 (여기는 간담회 현장입니다!  전무님 입장~! 반갑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임원 간담회! 신입사원들은 간담회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살짝 긴장된 모습을 보이는 신입사원들의 얼굴에서 왠지 모를 미묘한 설레임이 느껴졌는데요.

드디어 경영지원실장 안광호 전무님이 간담회장으로 들어오시고, 신입사원들은 생애 첫 임원 간담회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간담회 중인 신입사원들과 전무님의 모습

간담회 내내 전무님과 신입 사원들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특히 안광호 전무님께서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사원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여러 가지 조언과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많은 조언들 중 우리 신입사원들의 마음 속 깊이 각인된 전무님 말씀에는 어떤 것들이 있었을까요?

전무님 말씀 속에서 신입 사원의 직장 생활 팁을 지금 공개합니다!

신입사원을 위한 직장 생활 Tip!  1. "자기계발을 열심히 하라" 취업한 것에 만족하지 말고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 라는 생각으로 모든것에 적극적으로 열심히 해라.  ㅈ. 이제는 아마추어가 아닌 프로로서의 책임감을 가져라.  3. 빠르게 변하는 IT업계에서 살아남으려면 빠르게 적응하는 능력을 키워라.  4. 상사가 자신을 이해해주기를 바랄 뿐 아니라, 본인도 상사들의 입장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서로가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회사생활에 중요한 것.

조금은 긴장되고 어려웠던 자리였겠지만 이렇게 주옥 같은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흔치는 않은데요. 힘든 시간이었을 텐데 잘 마무리해준 우리 신입사원들에게 박수를, 짝짝짝!!

신입사원들의 워너비 <미생> 캐릭터는? 그리고 당찬 포부까지!

손을 모르고 화이팅을 하고 있는 신입사원들의 모습

직장인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누린, 최근 종영된 드라마 <미생>! 드라마 <미생> 속에서 우리 신입사원들의 워너비 신입사원 캐릭터는 누구인지 한 번 알아보았는데요. 과연 누가 1위의 워너비 신입사원으로 뽑혔을까요?

포스코ICT 신입사원들의 당찬 포부 한 마디와 함께 살펴보시죠! : D

1위 안영이. 양해영: 저의 첫 직장이자 마지막 직장! 포스코ICT에서 뼈를 묻겠습니다.  이초롱: 열정을 책임감으로 녹여내고 싶습니다!  정용교: 끊임없이 발전하는 사원이 되겠습니다.   박성희:"I may be wrong" 겸손한 마음으로 배우겠습니다!   정수연: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2위 장그래.  김용훈: 한 번 시작하면 끝장을 보는 사람, 김용훈!   이정재: 포스코ICT의 우수 기술을 꼭 배우고 싶습니다.   강상원: 매 순간 최선을 다 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구슬아: 열심히, 그리고 잘 하겠습니다!

3위 한석율.  류지나: 주변 사람들을 챙기는 '엄마'같은 동료 류지나입니다^^    허문강: 저는 매사에 최선을 다 하는 열정적인 사람!    이제은: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설문 결과, 드라마에서 뛰어난 실력파 신입사원 안영이, 꿋꿋한 성격과 겸손함으로 모든 일에 열심히 하는 노력파 신입사원 장그래, 그리고 최고의 친화력을 자랑하는 한석율 순으로 인기를 얻었는데요. 앞으로 신입사원들이 ‘미생 신입사원’들의 장점만을 모아 모두들 어려움이 닥쳐도 현명하게 해쳐나갈 수 있는 직장인이 되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포스코ICT의 2015년도 1월에 입사한! 파릇파릇~한 신입사원들을 만나봤는데요. 이들과 함께할 2015년이 정말 기대가 됩니다.
포스코ICT와 함께 세상을 더 스마트하게 만들어 나갈 우리 신입사원 친구들에게 많은 응원와 격려를 보내주세요! : D

POSCO 포스코ICT, 이 글은 포스코ICT 블로그에 소개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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