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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신입사원, ‘나눔버스’ 타고 지역사회에 희망 전한다

광양제철소 신입사원, ‘나눔버스’ 타고 지역사회에 희망 전한다

2026/07/13

I 신입사원, ‘나눔버스’ 행사로 재능봉사단과 함께 어르신 · 지역 취약계층 맞춤형 봉사활동 진행
I 광양제철소 “미래 인재들이 포스코 나눔의 문화 체험…지역사회에 희망 전하길 기대”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가 10일, 생산기술직 신입사원 140명과 함께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파하기 위한 테마형 봉사활동 행사인 ‘나눔버스’ 행사를 진행했다.

‘나눔버스’는 신입사원들이 광양제철소 임직원이 주축이 된 광양제철소 재능봉사단과 함께 지역 내 주요 사회복지시설을 방문, 수혜자 맞춤형 봉사활동에 참가하며 배려와 나눔의 마인드를 함양할 수 있도록 진행되는 교육과정이다. 신입사원들을 나눔문화를 실천하는 인재로 육성하고 지역사회에는 희망을 나눈다는 의미도 담겨있다.

이날 140명의 신입사원들은 총 3대의 나눔버스에 탑승해 △중마노인복지관 △중군동 새마을회 조리장 △광양시가족센터 △광양읍 YWCA 무료급식소 △부덕사 나눔스쿨을 각각 방문했다.

이곳에서 이들 신입사원은 △중마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을 위한 목공예품 만들기 (마음이음 꽃꽂이 재능봉사단) △새마을회 조리장에서 독거노인 가정을 위한 도시락 만들기 (릴레이 나눔의 밥상 재능봉사단) △광양시가족센터에서 어르신 대상 음식나눔 및 인형극 공연 지원(하늬바람 풍선아트 재능봉사단)에 나섰다.

아울러, △전통시장 방역활동(돌보고살피고 재능봉사단) △부덕사에서 캘리그라피를 활용한 제품 만들기 (캘리그라피 재능봉사단)에도 동참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협업과 상생의 문화를 습득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신입사원은 “동료들과 힘을 합쳐 도시락을 만들고, 취약계층을 위한 작은 선물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정말 뜻깊었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포스코 고유의 나눔의 문화를 배울 수 있었고, 앞으로도 우리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소회를 밝혔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이번 ‘나눔버스’ 행사는 신입사원들이 협업과 배려의 문화를 몸소 익히는 포스코만의 나눔활동”이라며 “우리 회사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들이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2014년부터 임직원들이 가지고 있는 지식과 기술, 경험 등의 재능을 한껏 발휘해 지역사회에 다양한 도움을 주겠다는 취지로 재능봉사단을 창단했으며, 지난 13년간 봉사단의 규모를 키워 현재는 50개의 재능봉사단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행복을 전하고 있다.

▲ 캘리그라피 : 지난 10일, 광양 부덕사에서 광양제철소 신입사원들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캘리그라피 제품을 만들고 있다.

▲ 다문화가정 : 지난 10일, 광양시가족센터에서 광양제철소 신입사원들이 다문화가정의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 도시락 : 지난 10일, 광양 새마을회 조리장에서 광양제철소 신입사원들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도시락 밑반찬을 만들고 있다.

▲ 목공예 : 지난 10일, 광양 중마노인복지관에서 광양제철소 신입사원들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목공예 제품을 만들고 있다.

▲ 방역활동 : 지난 10일, 광양제철소 신입사원들이 지역 전통시장 방역활동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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