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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미술관 특별전 <오마주 투 포스코>에 초대합니다!

포스코미술관 특별전 <오마주 투 포스코>에 초대합니다!

2018/04/05

대한민국 대표작가들이 포스코에 보내는 찬사 포스코 미술관 특별전 오마주투포스코

포스코미술관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아주 특별한 전시를 선보입니다. 바로 <오마주 투 포스코(Hommage to POSCO)>전인데요. 오마주란 ‘감사, 경의, 존경’을 뜻하는 프랑스어입니다. 존경하는 영화감독에 대한 헌사로 특정 장면을 모방하는 것을 ‘오마주’라고 하기도 하죠. 포스코미술관이 준비한 <오마주 투 포스코>전, 과연 어떤 내용을 담은 전시인지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실까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술작가 28인이 모이다!

전시명 오마주 투 포스코 일시 2018.4.4(수)~5.8(화) 29일간 장소 포스코센터 지하1층 포스코 미술관 내용 국내 미술작가 28인의 대표작 76점 참여작가 강미선 강익중 권남득 김기수 김선두 김윤재 김은주 김창환 노동식 박정란 서영덕 서혜영 성동훈 손진아 심병건 안재홍 안정환 엄익훈 이상길 이윤복 이환권 장영숙 최재혁 한경원 한기주 홍수연 황남진 황혜선(가나다순)

포스코미술관을 통해 성장해 온 예술가들을 중심으로, 국내외 미술계에서 호평받고 있는 작가 28인이 뭉쳤습니다. 이들은 포스코의 지난 50년 역사에 대한 존경과 함께, 미래의 100년을 기원하는 축복의 마음을 담아 이번 전시에 참여했는데요. 회화, 조형물, 입체 등 다양한 장르의 작가들이 총 76점의 작품을 출품했다고 합니다. 이번 전시에서 눈에 띄는 작품을 몇 점 살펴보실까요?

포스코 미술관 작품No.78 고요한 숲 안정환 캔버스에 유화 112X162cm 2012~2014 Anguish 385 서영덕 철선 101X60X84cm 2016 비정형의 색체 박정란 캔버스에 유화 130X97cm 2017 Still Life#10 최재혁 캔버스에 유화 162.2X130.3cm 2016 Inscape Scape 손진아 캔버스에 아크릴 180X150cm 2014
Δ자료제공 : 포스코미술관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강익중의 작품을 포스코미술관에서!

이번 전시에는 강미선, 김선두, 성동훈, 이환권, 황혜선 등 인지도 있는 국내 미술작가들이 많이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작가는 바로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강익중인데요. ‘제2의 백남준’이라고도 불리는 강익중 작가는 중국 상하이 엑스포의 한국관 내외벽을 형형색색 수놓았던 설치미술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또 지난 2008년 광화문 복원 당시, 복원 현장의 가림막 ‘광화문에 뜬 달’을 제작해 강렬한 인상을 주기도 했죠. 특히 이 작품은 민족의 염원을 담은 달, 산 등을 그려넣은 가로, 세로 60cm의 작품 2600여 개를 모자이크처럼 엮어 광화문을 상징적으로 표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포스코미술관 작품 달항아리 강익중 나무에 혼합재료 120X120cm 2015 한글과 달항아리 강익중 나무에 혼합재료 120X120cm 2017
Δ자료제공 : 포스코미술관

강익중 작가는 지난 2011년 포스코미술관에서 <강익중 對 강익중> 개인전을 열고, 포스코센터 로비에 ‘선릉에 뜬 달’을 설치하는 등 포스코와 오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작가인데요. 강 작가는 이번 <오마주 투 포스코>전에서 그의 대표작 ‘달항아리’와 ‘한글과 달항아리’ 두 작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강익중 작가의 한마디 달항아리처럼 선구자 역할을 해온 포스코의 재도약을 응원합니다. 저의 작품 <달항아리>는 당당한 모습으로 팔을 넓게 벌려 세상을 보듬고,주위를 감싸는 모습을 하고 있지요.창립 50주년을 맞은 포스코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지난 50년간 대한민국 산업의 선구자 역할을 해온 포스코,다가오는 50년에도 달항아리가 가진 조화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전세계를 보듬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원합니다.

 

철을 다루는 작가, <오마주 투 포스코>로 다시 돌아오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번 전시에는 포스코미술관과 함께 성장해 온 작가들이 다수 참여했습니다. 지난 2007년, 당시 대학원생의 신문으로 포스코청암재단이 주최한 ‘제2회 스틸아트 어워드’에서 대상을 수상했던 권남득 작가도 마찬가지인데요.

포스코미술관 작품 호흡하다 권남득 STS 철가루 LCD모니터 기계장치 150X150cm 2007 철의호흡 권남득 5분46초, 2채널 영상 가변설치 2007-2018 달 권남득  STS 티타늄 골드도금 듀라루민 동 모터 기계장치 LED조명 스테인리스 스틸 티타늄 골드 도금 듀랄루민 동 모터 기계장치 LED조명 150X150X210cm 2018
Δ자료제공 : 포스코미술관

작품의 재료를 철로 특화한 국내 최초의 미술 공모전 ‘스틸아트 어워드’에서 권남득 작가는 STS 소재를 사용한 작품 ‘호흡하다’로 대상을 수상했는데요. ‘호흡하다’는 STS 육면체 안에 금속을 갉아먹고 사는 벌레가 있다는 상상력을 발휘해 영상과 결합한 작품이었습니다.

포스코미술관. 권남득 작가의 한마디 steel strong 포스코,100년 후에는 더강해지길 이번 전시에 선보인 <달>을 비롯해 철을 소재로 작품을 만들 때며 열에 의해 수축과 팽창을 반복하는 철의 생명력을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금속은 언제나 새롭고 흥미로운 재료입니다.앞으로도 철의 무한한 가능성을 찾아 사람들에게 아름다움과 감동을 줄 수 있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여전히 강한 <steel strong>포스코,100년 후에는 더욱 강해지기를 응원합니다.

 

개성 넘치는 조각 작품, 관람객 시선 사로잡다

포스코미술관 작품 메이 엄익훈 철 LED조명 우레탄 페인트 30X30X51cm 2017 민들레바라보기 노동식 혼합재료 가변크기 2012 상어 김창환 철근 약 330cm 2011 백색왕국 성동훈 STS 금속 청화백자 200X130X245cm 2015
Δ자료제공 : 포스코미술관

이번 전시에는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독특한 입체 조형물도 다양하게 전시되었는데요. 멋진 뿔이 달린 순록이 우아한 자태를 자랑하고 있고(성동훈, 백색왕국), 흩날리는 민들레 홑씨를 바라보는 귀여운 소녀상(노동식, 민들레-바라보기)이 즐거운 볼거리를 선사합니다.

포스코미술관작품 교통체증 이환권 F.R.P에 아크릴 215X54X101cm 2014 차량행렬에 갇혀있던 중 떠올린 작품이다.
Δ자료제공 : 포스코미술관

이환권 작가의 ‘교통체증’도 시선이 가는 조형물 중 하나인데요. 작가는 테헤란로에서 꽉 막힌 차량 행렬에 갇혀있던 중, 작품에 대한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운전을 하다가 문득 수많은 오피스 빌딩 속 고단한 사람들의 모습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고, 차 안에 갇힌 자신과 이들의 모습이 많이 닮아 있다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교통체증’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운전자가 왼팔을 밖으로 내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이를 통해 작가는 커다란 고층 빌딩 유리창에 팔을 걸치고 망중한을 즐기고 있는 직장인의 모습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대표기업 포스코를 응원합니다!

제철보국의 사명으로 대한민국 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하며 지난 50년간 굳건히 성장해온 포스코. 이번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이 포스코에게 감사, 격려,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왔다고 하는데요. 작가들의 따뜻한 응원의 마음이 담긴 한 마디, 함께 보실까요?

포스코미술관. 작가들이 보내온 메시지 세상을 따뜻한 빛으로 밝혀가는포스코 강미선 철은 인간을 꿈꾸게 한다.포스코는 그 꿈을 실현하게 한다. 이상길 먼미래에도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포스코가 되기를 바랍니다. 늘 우리 곁에 있어 주세요.엄익훈 지난 50년동안 뛰어온 산업의 심장처럼,앞으로도 우리 산업의 뜨거운 강심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한경원 커다란 불꽃의 망울 망울 50년 세월의 붉은 꽃으로 피워올랐네요 박정란 철로 쏘아 올린 싱그러운 50발의 폭즉! 김선두 지천명에 이른 포스코, 앞으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장영숙
Δ자료제공 : 포스코미술관

대한민국 대표 미술작가들이 포스코에 보내는 존경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기획한 <오마주 투 포스코>전. 5월 8일까지 전시가 진행된다고 하니 시간 내셔서 꼭 한 번 들려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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