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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시봉과 함께 떠나는 포스코 가을 음악회 ‘추억으로 가는 기차’

쎄시봉과 함께 떠나는 포스코 가을 음악회 ‘추억으로 가는 기차’

2012/10/02

누가 뭐래도 가을입니다. 쌉싸름한 아메리카노 한 잔을 들고 낙엽 떨어지는 벤치에 앉으면 나도 모르게 고독해지고, 잔잔하지만 익숙한 음악이라도 들을라치면 떠나간 연인에 대한 참을 수 없는 그리움에 어쩐지 눈물 한 방울 흐를 것 같은 그런 계절입니다. 그래요, 모두가 사랑하고 싶은 가을입니다. 편안하고 은은한 음악회가 끌리지 않으시나요? 

이 가을에 어울리는 추억과 낭만의 음악회, <쎄시봉 친구들>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과 함께 하는 <추억으로 가는 기차>가 10월 20일, 포스코센터에서 열립니다. 사랑하고 싶은, 사랑에 지친, 사랑을 추억하는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사랑한다면 김세환처럼

사랑하는 마음보다 더 좋은 건 없을 걸. 
사랑받는 그 순간보다 흐뭇한 건 없을 걸.

사랑을 고백할 때 노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추억으로 가는 기차>를 타고 부드럽고 세련된 김세환의 노래를 따라 부르노라면 그 사람의 얼굴에 절로 웃음이 피어납니다. 이때쯤이면 슬쩍 손을 잡아도 좋습니다. 그 누구라도 뿌리치지 않을 테니까요. 

지쳐있다면 조영남처럼

My my my Delilah,  Why why why Delilah
So before they come to break down
the door for give me Delilah
I just couldn’t take any more.

헐렁헐렁 할 것 같으면서고 힘이 넘치는 조영남의 흥겨우면서도 서글픈 <딜라이라>는 지치고 상처 받은 마음을 위로합니다. 누군가 내 마음을 몰라주고 나를 아프게 해도 거기서 주저 앉으면 안됩니다. 시간이 흐르면 슬픔은 아름다운 이야기로 변해 추억으로 남는 법이니까요. ▶ 조영남 인터뷰 보기

추억한다면 윤형주처럼

밤하늘의 별 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 같이 간다고 해도 언제라도 난 안 잊을테요. 

오래된 사진 같은 추억 만큼 인생을 의미있게 하는 것도 드뭅니다. 곱고 우아한 윤형주의 목소리는 추억의 소중함을 일깨웁니다. 바쁘고 정신없이 살아오느라 마음 속 한 구석에 묻어버렸던 추억들을 꺼내 먼지 묻은 앨범을 한장 한장 넘기듯 찾아보세요. 아마도 이런 말이 절로 튀어 나올 겁니다. 
아, 참 좋다…(C’est Si Bon)
쎄시봉 친구들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의 노래는 1970년대를 대표하지만, 1970년대에 매어있지 않습니다. 직접 듣고 따라 불렀거나, 부모님이나 선배를 통해 알게 모르게 귀에 익은 멜로디들이 세대를 떠나 모두의 마음을 감싸 안아줍니다.

이날 옛 향수를 자극하는 포토존과 함께 추억의 옛 게임 등 7080 세대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된다고 하네요. 

그러니 사랑하거나 잠시 지쳐있거나 오래된 추억에 빠져 있다면 추억과 낭만 가득한 포스코 10월 음악회 <추억으로 가는 기차>에서 그리움과 감동을 만나세요. 지금은 그동안 꽁꽁 감춰둔 ‘센치’한 마음을 드러내도 좋은 가을이니까요. 
오는 10월 20일 오후 6시 포스코센터 아트리움에서 열릴 포스코 10월 음악회 추억으로 가는 기차에 함께 오르고 싶은 분들은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포스코 홈페이지에서 초대권을 신청하세요. 10월 12일 함께 타실 분들을 발표합니다.

포스코 공식 블로그 개인정보 수집 방침 바로가기>>

포스코센터 음악회 초대권 EVENT 당첨자 발표

쎄시봉과 함께 떠나는 포스코 음악회 ‘추억으로 가는 기차’ 후기 이벤트의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당첨자는 총 세 분입니다.

김병기 
bettyye 
바보사랑

당첨되신 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포스코음악회에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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