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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설비 국산화 준공 초도출하 기념식에서 차량 앞에서 기념식을 진행하고 있는 관계자들의 모습.

▲ 포스코 유병옥 산업가스•수소사업부장과(왼쪽에서 네 번째) 이진수 광양제철소장(왼쪽에서 세 번째), 유원양 TEMC 대표(왼쪽에서 다섯 번째)가 1월 12일 광양제철소 산소공장에서 개최된 ‘네온 생산 설비 준공 및 출하식’ 행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 반도체용 희귀가스 ‘네온’ 생산 설비 및 기술 국산화

2022/01/12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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