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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톡파원③ 캐나다 유경은&#038;김예솔, 포스코퓨처엠 얼티엄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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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2 Aug 2024 08:00:2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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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left;"><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412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01-1.jpg" alt="" width="960" height="52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01-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01-1-800x441.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01-1-768x423.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 style="text-align: left;">다양한 나라에서 활약하는 포스코그룹 직원들의 이야기가 궁금하신가요? 포스코뉴스룸이 해외법인 직원의 생생한 현지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3편에서는 포스코퓨처엠과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배터리 양극재 합작 법인인 포스코퓨처엠 얼티엄캠(Ultium CAM)에서 근무하고 있는 유경은 사원과 김예솔 엔지니어를 만나봅니다.</p>
<p style="text-align: left;"><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412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02-1.gif" alt="" width="960" height="446" /></p>
<p style="text-align: left;"><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406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03.jpg" alt="" width="960" height="23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0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03-800x19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03-768x19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 style="text-align: left;"><img class="size-full wp-image-11408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name01.jpg" alt="" width="180" height="68" /><br />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406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04.jpg" alt="" width="960" height="53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0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04-800x445.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04-768x427.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 style="text-align: left;">안녕하세요. 저는 2023년 7월 29일부터 캐나다 퀘벡주 베캉쿠아에서 해외주재원 생활을 하고 있는 인사총무부 유경은 사원입니다. 제가 근무하고 있는 얼티엄캠은 포스코퓨처엠과 미국 자동차 제조기업 제너럴모터스(GM)의 합작사로, 제너럴모터스 전기자동차에 사용할 배터리의 양극재를 생산하는 생산법인입니다. 현재 얼티엄캠은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연산 3만 톤 규모의 양극재 공장을 건설 중이죠.</p>
<p style="text-align: left;">얼티엄캠이 있는 캐나다 퀘벡주 베캉쿠아시는 전략적으로 배터리 기업을 유치해 ‘SPIPB(The Société du parc industriel et portuaire de Bécancour)’라는 배터리 특화 산업단지를 형성했는데요. 얼티엄캠은 이 산업단지에 처음 공장을 짓고, 생산과 운영을 준비하고 있는 공장이라 베캉쿠아시의 전폭적인 지원과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left;">저는 얼티엄캠 인사총무부에서 퀘벡 현지 직원들과 협력해 현지 인사 기획, 인사 제도 운영, 홍보, 대관 업무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재원들이 현지에 잘 적응하고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업무도 하고 있습니다.</p>
<p><img class="size-full wp-image-11408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name02.jpg" alt="" width="226" height="68"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406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05.jpg" alt="" width="960" height="71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0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05-800x59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05-768x57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 style="text-align: left;">반갑습니다. 저는 유경은 사원과 같은 날 얼티엄캠에서 주재원 생활을 시작한 김예솔 엔지니어입니다. 저는 건설생산실 생산안전부에서 공장 가동에 필요한 MRO 자재를 조달하고 있습니다. MRO란 Maintenance(정비), Repair(수리), Operation(생산)의 약자로, 공장 가동에 필요한 모든 소모성 자재를 MRO 자재라고 부르는데요. 작게는 볼트, 너트부터 설비 부품인 필터, 메쉬까지 설비 가동을 위해 주기적으로 관리하고 교체해야 하는 자재들을 현장에 조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안전환경 관련 현지 법령 검토, 대관 업무도 맡고 있는데 최근에는 신규 채용된 현지 직원들의 공정 프로세스 교육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left;"><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406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06.jpg" alt="" width="960" height="23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06.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06-800x199.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06-768x191.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img class="size-full wp-image-11408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name01.jpg" alt="" width="180" height="68" /><br />
대학에서 프랑스학과를 전공한 저는 제가 가진 프랑스어 실력을 활용할 수 있는 기업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포스코퓨처엠의 글로벌 통섭(統攝)형 인재 전형을 알게 됐는데요. 통섭형 인재란 인문·사회·자연과학·공학적 지식을 융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직원을 말하며, 이 전형을 통해 직무 능력을 검증받은 이에게는 해외 파견 기회가 우선 부여됩니다. 통섭형 인재 전형으로 입사한 저는 언젠가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얼티엄캠에서 근무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품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운명처럼 주재원 파견 기회가 찾아왔고, 제가 가진 프랑스어 실력을 십분 발휘하면 법인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 같아 망설임 없이 캐나다 퀘벡주에서 주재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left;">프랑스어를 오랫동안 공부했기에 불어권 문화를 잘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처음 접해 본 퀘벡의 ‘불어사랑 문화’는 무척 낯설었습니다. 불어를 퀘벡주 제1의 가치로 내세우고, 얼티엄캠 같은 글로벌 기업에 법적으로 불어를 쓸 것을 강조하는 것을 보면서 얼티엄캠의 초기 정착이 쉽지 않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left;">하지만 과거 영국의 식민지였던 캐나다에서 선조들이 프랑스 언어와 전통을 지키려고 얼마나 노력해 왔는지, 현지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역사를 공부하면서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퀘벡인들의 불어사랑 문화를 진심으로 이해한다면 얼티엄캠이 이른 시일 내 지역에서 사랑받는 기업이 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합니다.</p>
<p style="text-align: left;"><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406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07.jpg" alt="" width="960" height="29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07.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07-800x24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07-768x233.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북미에서는 수시 채용이 일반화돼 있어 한국과 같은 ‘공개채용’, ‘캠퍼스 리크루팅’보다는 링크드인(Linked-in)과 같은 전문 사이트를 활용해 채용하는 편입니다. 얼티엄캠은 지역 인지도가 낮아 어떻게 회사를 알려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요.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가장 먼저 추진한 것은 베캉쿠아 지역 행사였습니다. 지역 사회에 “우리 얼티엄캠이 왔어요~”라며 공식적으로 처음 소개하는 자리였는데, 영광스럽게도 얼티엄캠을 대표해 회사사업을 발표하게 됐습니다. 영어를 전혀 하지 못하는 지역 주민들을 고려해 모든 발표와 설명은 불어로 이뤄졌죠.</p>
<p style="text-align: left;">몬트리올, 트루아리비에르 채용 박람회에서 부스를 운영하고, 베캉쿠아 일대에서 얼티엄캠 채용 이벤트도 했는데요. 저는 주로 현지 구직자들에게 불어로 공정과 제품을 소개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품 특성이나 작업 환경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을 많이 받았는데, 입사 후 통섭 교육에서 익혔던 다양한 지식과 경험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p>
<p style="text-align: left;"><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406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08.jpg" alt="" width="960" height="29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08.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08-800x24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08-768x233.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 style="text-align: left;">얼티엄캠에는 퀘벡 현지 직원들뿐만 아니라 남미, 아시아 등 여러 국적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소통에 있어 외국어 실력보다는 ‘이(異)문화를 존중할 줄 아는 자세’가 필요한데요. 저는 퀘벡 문화에 대해 새로운 것을 배웠을 때 “한국에서는 이렇게 하는데, 퀘벡은 이렇구나~ 이런 게 두 문화의 차이점이야.”라고 알려주거나 혹은 “한국에서는 이런데, 퀘벡은 어때?”라고 물어보면서 두 나라의 문화적 차이에 관해 이야기하는 편입니다. 일상 대화뿐만 아니라 업무 고민도 자주 주고받으면서 동료들과 라포(Rapport, 상호신뢰관계)를 형성하고자 노력하고 있죠.</p>
<p style="text-align: left;">또, 결혼보다는 동거를 선호하거나 프라이버시를 중요하게 생각해 나이나 결혼 여부, 자녀 정보 등을 공개하기 꺼리는 것, 종교 혹은 개인적 신념에 따른 다양한 식습관 등 한국이라면 생각하지 못했을 문화적 차이점을 배우면서 이러한 특성을 인사채용 프로세스와 인사제도에 반영해 사내 시스템을 현지화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left;"><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406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09.jpg" alt="" width="960" height="47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09.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09-800x39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09-768x38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저와 김예솔 사원 이외에도 얼티엄캠에는 총 4명의 통섭형 인재 전형 입사 동기들(정비부 봉민영 엔지니어, 기술품질부 이혜연 엔지니어)이 함께 근무하고 있는데요. 각각 생산·정비·품질 부서 안팎에서 가교 구실을 하며 건설 지원 업무도 겸하고 있습니다. 해외 유학 또는 근무 경험을 살려 회의실에서의 통역 지원은 물론, 실제로 공사 현장에서 발로 뛰며 시공사·공급사 등 여러 현지 관계사와의 미팅에도 참여하고 있죠.</p>
<p>언어나 문화의 장벽을 넘어 진정한 한 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각 부서에서 저희가 가진 경험과 지식을 십분 활용할 수 있다는 게 얼티엄캠에서 근무하며 느낀 큰 장점이자 축복이랍니다!</p>
<p><img class="size-full wp-image-11408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name02.jpg" alt="" width="226" height="68"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406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10.jpg" alt="" width="960" height="61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10.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10-800x51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10-768x49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 style="text-align: left;">저는 대학 시절 불어불문학과 경제학을 전공했습니다. 새로운 환경과 도전을 좋아하는 저는 유경은 사원과 마찬가지로 포스코퓨처엠 통섭형 전형을 통해 입사했는데요. 외국인 친구들이 많은 편이라 해외주재원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발령 소식을 들으니 외국인들과 친구가 아닌 동료로 잘 지낼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섰습니다. 하지만 영어와 프랑스어에 능통한 덕분에 현지 직원들과 스몰토크를 나누면서 빠르게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역시 사회적 거리를 좁히는 데에는 진솔한 대화만 한 게 없는 것 같아요.</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406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11.jpg" alt="" width="960" height="71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1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11-800x594.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11-768x57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 style="text-align: left;">얼티엄캠은 현재 연간 양극재 3만 톤 생산 규모의 공장을 건설 중입니다. 미래 먹거리인 전기차 배터리 산업이자 탄소와 폐수를 배출하지 않는 공장이라 현지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저는 이곳에서 폐기물 처리 전략을 맡아 폐기물을 매립이나 소각하는 대신 자원화하는 방법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니켈이나 리튬 등을 포함한 공정폐기물은 배터리 소재 재활용 업체에 판매할 수 있도록 논의 중이죠.</p>
<p style="text-align: left;">저는 공장 내에서 사용되는 설비·자재 현지화 업무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얼티엄캠은 북미 첫 양극재 공장이라 한국과 달리 전기차 배터리 소재용 설비자재 업체가 매우 드뭅니다. 그래서 구매팀과 함께 현지 공급사 박람회에 적극 참가해 저희 사양에 맞는 자재를 납품할 수 있는 업체를 발굴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설비 도면과 설명서를 살피느라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말이죠.</p>
<p style="text-align: left;"><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406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12.jpg" alt="" width="960" height="60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1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12-800x505.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12-768x485.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최근에는 얼티엄캠 현지 관리자, 엔지니어 직원들과 함께 양극재 기술연수 과정에 참여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인재창조원 송도, 포항 캠퍼스와 양극재 공장 현장에서 4주간 교육을 받았는데요. 저와 함께한 직원들 모두 퀘벡에 포항과 광양처럼 견고한 배터리 밸류 체인을 구축할 수 있도록 현장을 둘러보며 궁금한 점을 여쭤보고, 현지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며 어느 때보다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p>
<p>이번 기술연수는 조업, 정비, 품질 직무별 맞춤형으로 운영되어 공장 가동에 필요한 실무기술을 습득할 수 있었고, 포스코그룹의 기업문화 이해를 통해 포스코인으로서의 소속감을 높일 수 있었는데요. 한국인인 저는 전문 기술을 이렇게 자세히 알려주시는 것에 무척 놀랐는데, 외국 직원들은 기술연수를 통해 포스코그룹에 대한 자부심과 더불어 한국 기업의 업무 환경을 직접 보고 느끼고, 문화를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하더라고요. 지금은 모두 현지로 복귀해 교육으로 습득한 지식과 기술을 공장에 적용하고자 고군분투하고 있죠.</p>
<p style="text-align: left;"><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421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13-1.jpg" alt="" width="960" height="30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13-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13-1-800x2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13-1-768x24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nbsp;</p>
<p style="text-align: left;"><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407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14.jpg" alt="" width="960" height="22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1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14-800x189.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14-768x18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 style="text-align: left;"><img class="size-full wp-image-11408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name01.jpg" alt="" width="180" height="68" /><br />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407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15.jpg" alt="" width="960" height="38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1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15-800x31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15-768x305.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 style="text-align: left;">제가 근무하는 베캉쿠아는 작지만 풍경이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그래서인지 주민들이 늘 친절하고 여유 있어서 현지 사람들을 만나고, 함께 일하는 것이 무척 즐거운데요. 쉬는 날에는 동료들과 맛집을 찾아다니며 여러 현지 음식을 맛보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left;"><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407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16.gif" alt="" width="960" height="365" /><br />
제가 여러분께 소개하고 싶은 현지 맛집은 코코넛바(Coconut bar)입니다. 주재원분들이 거주하는 트루아리비에르 지역에 위치한 곳으로, 오래전부터 운영한 곳이라 현지 직원들의 어머니와 할머니의 추억이 녹아있는 펍이라고 합니다. 펍에 들어서면 직원들이 하와이안 느낌의 꽃다발을 목에 걸어주시는데 매장 내 장식된 조각상과 분수를 보고 있으면 눈 덮인 캐나다가 아닌 여름 휴양지 바에 온 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현지 직원들은 “트루아리비에르에 왔으면 코코넛바를 꼭 가야 한다.”며 입버릇처럼 말하고 있죠.</p>
<p style="text-align: left;">코코넛바가 특별한 이유가 하나 더 있습니다. 얼티엄캠 인사총무부에 새로운 직원이 입사할 때마다 이곳에서 환영회를 열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첫 출근 날은 긴장되기 마련인데 바에 앉아 동료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어색한 분위기를 쉽게 풀 수 있습니다. 한 번은 저의 어머니께서 환갑을 맞이하셨다는 소식을 들은 동료들이 코코넛바에서 불어로 생일 축하 메시지 영상을 찍어 저에게 보내줬는데 영상을 보신 어머니께서 살면서 이렇게 글로벌한 생일 축하 인사는 처음이라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무척 좋아하셨습니다.</p>
<p style="text-align: left;"><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407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17.jpg" alt="" width="960" height="31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17.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17-800x26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17-768x25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현지 맛집을 찾아가고 새로운 메뉴를 맛보는 것을 무척 좋아하지만, 가끔 한식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땐 몬트리올에 있는 한식당에 찾아가거나 한인 슈퍼에서 사 온 재료로 한식을 만들어 주재원들과 함께 먹으며 고국을 향한 그리움을 해소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있었던 일화들, 돌아가면 꼭 하고 싶은 것들에 관해 이야기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고요.</p>
<p style="text-align: left;"><img class="size-full wp-image-11408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name02.jpg" alt="" width="226" height="68" /><br />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407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18.jpg" alt="" width="960" height="29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18.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18-800x24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18-768x23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해외주재원 생활을 하다 보면 새롭고 다양한 상황을 자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업무적으로 새로운 절차나 프로세스를 거쳐야 할 때는 조금 힘들지만, 일상에서는 재미있는 추억을 많이 쌓을 수 있어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 얼티엄캠은 아직 사무동과 식당이 완공되지 않아 임시 사무실에서 근무하고 있는데요. 각자 도시락을 싸 와서 함께 식사하는데, 한 번은 현지 직원이 매일 컵라면을 먹는 저에게 현지 요리인 연어메이플시럽 절임을 잔뜩 만들어 선물해 줬습니다. 생선에 달콤한 시럽을 뿌려 먹는다는 게 영 어색했는데 먹어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맛있더라고요. 그 답례로 한식을 준비해서 동료들과 나눠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p>
<p style="text-align: left;"><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407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19.jpg" alt="" width="960" height="65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19.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19-800x54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19-768x52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베캉쿠아는 1년의 절반이 겨울이라 눈이 많이 그리고 자주 옵니다. 추위를 싫어해서 한국에서는 겨울이 오는 게 탐탁지 않았는데 이곳에 온 이후로 공원에서 스노모빌, 크로스컨트리스키를 타거나 동료들과 호수에서 스케이트를 타면서 겨울이 주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여름에는 현지 직원들이 알려준 퀘벡 스포츠 피클볼(Pickle Ball)을 자주 하는데요. 테니스와 배드민턴, 탁구가 섞인 운동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패들로 공을 타격할 때마다 쌓인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기분이 듭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e9f4d2;">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411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20-1.jpg" alt="" width="960" height="16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20-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20-1-800x141.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20-1-768x135.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주재원 생활에서 여행은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입니다. 제가 추천하고 싶은 캐나다 도시는 총 세 곳인데요. 여러분도 아래 명소들을 찾아가 수려한 자연환경과 깊은 역사, 다양한 인종이 어우러져 살아가고 있는 캐나다의 매력에 푹 빠져보시길 바랍니다.</p>
<p><span style="color: #339966;"><strong>①퀘벡시티</strong></span><br />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411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20-2.jpg" alt="" width="960" height="30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20-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20-2-800x25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20-2-768x243.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퀘벡시티는 퀘벡주의 공식 주도(Capital City)로, 한국인들에게는 드라마 &lt;도깨비&gt; 촬영 장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드라마 촬영 장소 중 하나였던 샤토 프롱트낙은 1893년에 건립된 호텔로, 퀘벡시티의 랜드마크인데요. 호텔 근처에는 세인트로렌스강을 따라 이어지는 약 400m의 뒤프랭 테라스 산책로가 있는데 이 길은 드넓은 아브라함 평원으로 이어집니다. 아브라함 평원으로 가는 언덕에서 보는 샤토 프롱트낙의 전경은 정말 멋있어요.</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407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21.jpg" alt="" width="960" height="48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2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21-800x404.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21-768x388.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샤또 프롱트낙에서 조금 걸어 내려가면 가파른 경사 때문에 계단을 내려가던 사람이 목이 부러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목 부러지는 계단과 아기자기한 기념품 가게와 맛집이 모여있는 쁘띠 샹플랭 거리도 만날 수 있습니다.</p>
<p><span style="color: #339966;"><strong>②몬트리올</strong></span><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407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22.jpg" alt="" width="960" height="31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2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22-800x25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22-768x248.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몬트리올은 퀘벡주에서 가장 큰 도시이자, 퀘벡주에서 한인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곳입니다. 때문에 거리에서 한인마트와 한식당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복합예술공간인 쁠라스 데 쟈에서는 각종 공연과 전시가 열리기 때문에 저도 자주 방문하고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408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23.jpg" alt="" width="960" height="40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2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23-800x336.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23-768x32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몬트리올의 구시가지는 마치 유럽에 와있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데요. 프랑스 후기 고딕 양식을 감상할 수 있는 노트르담 성당과 항구에 있는 올드포트 대관람차는 몬트리올의 자랑스러운 랜드마크입니다. 참고로 몽루아얄 공원은 아름다운 몬트리올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어서 몬트리올의 사계절을 즐기고 싶다면 꼭 한번 방문해야 하는 머스트비짓(Must-Visit) 관광지로 꼽힙니다.</p>
<p><span style="color: #339966;"><strong>③오타와</strong></span><br />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408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24.jpg" alt="" width="960" height="34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2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24-800x28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24-768x277.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캐나다의 행정수도인 오타와에서는 매년 5월 성대한 튤립 축제가 열립니다. 이 시기에는 오타와에 위치한 여러 공원에서 만개한 튤립을 감상할 수 있는데 도시 길가에도 꽃이 가득 피어있어서 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무척 행복해집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408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25.jpg" alt="" width="960" height="57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2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25-800x48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25-768x461.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오타와에 있는 리도 운하의 어원은 오타와강과 합류하는 리도강의 쌍둥이 폭포가 마치 커튼처럼 생겨서 ‘커튼’을 뜻하는 프랑스어 단어 리도(Rideau)에서 비롯됐다고 하는데요. 평소에도 정말 아름다운 운하지만, 겨울에는 운하를 얼려 스케이트장으로 활용하는데 그 풍경이 장관입니다. 오타와 국립 미술관은 몬트리올 미술관, 온타리오 미술관과 함께 캐나다 3대 미술관 중 하나로 꼽히는데 75,000점 이상의 미술품이 전시돼 있으며 입구에 있는 청동 거미 조각상인 &lt;마망&gt;이 무척 유명합니다.</p>
</div>
<p>&nbsp;</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408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26.jpg" alt="" width="960" height="23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26.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26-800x19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26-768x185.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img class="size-full wp-image-11408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name01.jpg" alt="" width="180" height="68" /><br />
포스코퓨처엠 얼티엄캠은 현재 공장을 짓고 있는 초기 단계라 현지 인지도가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인사총무부 직원으로서 베캉쿠아 인근에서 얼티엄캠을 모르는 사람이 없도록 열심히 홍보할 계획인데요. 공장이 준공되면 더 많은 직원을 채용하게 될 텐데, 전 직원들의 참여를 토대로 ‘한국과 퀘벡의 문화를 융합한 얼티엄캠만의 조직문화’를 구축하는 것이 저의 가장 큰 목표입니다.</p>
<p>마지막으로 포스코퓨처엠 얼티엄캠에 도전하고 싶은 취업 준비생들이 있다면 두려워하지 말고 당당히 도전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현지에서 부딪혀보면 힘든 점보다 새롭고 재미있는 날들이 더 많으니까요. 여러분 모두 Aie du Courage(용기를 내십시오)!</p>
<p><img class="size-full wp-image-11408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name02.jpg" alt="" width="226" height="68" /><br />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408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27.jpg" alt="" width="960" height="61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27.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27-800x512.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01_img_t27-768x491.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엔지니어 업무는 문제와 답의 방향성이 명확한 편입니다. 설비와 공정에 대해 얼마나 자세히 알고 있는지, 얼마나 많은 이슈를 고민해 보고 해결했는지 등 풍부한 현장 경험이 요구되기 때문에 틈 날 때마다 공부하고 있습니다. 건설 단계부터 봐왔던 얼티엄캠 공장이 무사히 준공돼 연간 3만 톤 규모의 양극재를 생산하는 그날까지, 캐나다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p>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19070B; padding: 20px;"><strong>[포스톡파원 다시보기]</strong><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포스코-글로벌-라이프-러닝-저니-포스톡파원①-프랑/">포스톡파원① 프랑스 김돈건 르노 레지던트 엔지니어</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포스톡파원②-멕시코-마리솔-솔데빌라/">포스톡파원② 포스코멕시코 마리솔 솔데빌라, 주문 관리 부문 리더</a></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 GM 우수 공급사상 2년 연속 수상</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gm-%ec%9a%b0%ec%88%98-%ea%b3%b5%ea%b8%89%ec%82%ac%ec%83%81-2%eb%85%84-%ec%97%b0%ec%86%8d-%ec%88%98%ec%83%81/</link>
				<pubDate>Fri, 11 Mar 2016 10:15: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2년 연속 수상]]></category>
		<category><![CDATA[GM]]></category>
		<category><![CDATA[글로벌]]></category>
		<category><![CDATA[기업소식]]></category>
		<category><![CDATA[우수공급사상]]></category>
		<category><![CDATA[자동차]]></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description><![CDATA[GM 글로벌 공장에 맞춤형 솔루션 제공&#8230;포스코 저력 인정받아 진화된 솔루션마케팅 확대 실행&#8230;파트너십 증진 협력키로&#160; &#160; 포스코가 3월 10일 GM(General Motors)으로부터 ‘올해의 우수 공급사상(Supplier of the Year]]></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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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TEXT-ALIGN: center; LINE-HEIGHT: 1.5;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3/23405C3556E21C7C254455.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120" filename="1_포스팅_타이틀_이미지_고딕.jpg" filemime="image/jpeg"></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3/25447F3556E21C7D246EFF.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81" filename="2_메인썸네일_650x430.jpg" filemime="image/jpeg"/></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p>
<div style="BORDER-BOTTOM: #cbcbcb 1px dashed; TEXT-ALIGN: justify; BORDER-LEFT: #cbcbcb 1px dashed; PADDING-BOTTOM: 10px; BACKGROUND-COLOR: #ffffff; PADDING-LEFT: 10px; PADDING-RIGHT: 10px; BORDER-TOP: #cbcbcb 1px dashed; BORDER-RIGHT: #cbcbcb 1px dashed; PADDING-TOP: 10px" class="txc-textbox">
<ul style="LIST-STYLE-TYPE: disc">
<li>GM 글로벌 공장에 맞춤형 솔루션 제공&#8230;포스코 저력 인정받아</li>
<li>진화된 솔루션마케팅 확대 실행&#8230;파트너십 증진 협력키로&nbsp;</li>
</ul>
</div>
<p style="TEXT-ALIGN: justify">&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포스코가 3월 10일 GM(General Motors)으로부터 ‘올해의 우수 공급사상(Supplier of the Year Award)’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수상은 2015년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으로, 글로벌 탑 자동차소재 공급자로서 포스코 저력을 인정받았는데요.</p>
<p style="TEXT-ALIGN: justify">&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포스코는 작년 한국, 멕시코, 인도 등 GM 글로벌 공장을 대상으로 고품질 소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경쟁력을 강화해왔습니다. 또한, 솔루션마케팅 실행력 제고를 통해 양사 시너지 극대화에 주력했습니다. 특히, 포스코와 GM이 공동 운영하는 기술협의체는 신차에 적용할 강재·이용기술 등을 공동 개발하는 장으로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지속 창출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포스코 글로벌 마케팅 인프라와 TSC(Technical Service Center)*1 등은 타 경쟁사대비 차별화된 포스코만의 저력으로 평가받고 있는데요. 이 같은 강점을 바탕으로 GM 각 글로벌 공장에 맞춤형 솔루션 제공하고 협력을 강화한 것이 포스코가 2년 연속 우수 공급사에 선정된 주된 요인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실례로 GM 멕시코공장에 포스코멕시코에서 생산한 외판재 품질인증 완료 및 본격적인 공급 개시로 GM 로컬재 구매 확대 전략을 적극 지원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인도 GM공장에는 본사의 소단중재를 공급하는 등 GM 글로벌 공장별 니즈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여 고객사 생산 안정화와 효율 향상에 지속 기여해왔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올해에도 포스코는 월드 프리미엄 제품에 기반한 진화된 솔루션마케팅 확대 실행을 통해 글로벌 마케팅 경쟁력을 높이고 GM과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1px;width: 1px; height: 1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3/237BEC3B56E25E1B2C7C9B.jpg" style="cursor: pointer;max-width:100%;height:auto" onclick="open_img('http://cfile30.uf.tistory.com/original/237BEC3B56E25E1B2C7C9B')" width="1" height="1" filename="포스코_블로그_메인롤링썸네일_FIX_160622GM.jpg" filemime="image/jpeg"></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line-height: 1.5;">한편, 1992년에 시작된 GM 우수 공급사상 수상은 구매·엔지니어링·품질·생산·물류 등 각 분야 임원으로 구성된 심사단이 품질·서비스·기술·가격 등을 기준으로 전세계 공급사를 평가한 후 선정되며 올해는 110개사가 우수 공급사로 선정되었습니다.</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포스코 TSC(Technical Service Center)</strong><br />포스코 강재를 이용하는 고객사에 밀착해 EVI(Early Vendor Involvement)와 기술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조직입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미주, 유럽, 동남아 등 전세계 주요 지역 23곳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글로벌 고객사들 대상의 밀착 케어 및 현지 완결형 솔루션 제공 등에 힘쓰고 있습니다.</p>
<p><!-- Google Analytics  --> </p>
<p></p>
</div>
<p></span>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북미국제오토쇼 특집] 1편. 전 세계를 누비는 휴먼솔루션 마케터, 이정호 시니어매니저</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b%b6%81%eb%af%b8%ea%b5%ad%ec%a0%9c%ec%98%a4%ed%86%a0%ec%87%bc-%ed%8a%b9%ec%a7%91-1%ed%8e%b8-%ec%a0%84-%ec%84%b8%ea%b3%84%eb%a5%bc-%eb%88%84%eb%b9%84%eb%8a%94-%ed%9c%b4%eb%a8%bc%ec%86%94%eb%a3%a8/</link>
				<pubDate>Mon, 25 Jan 2016 09: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GM]]></category>
		<category><![CDATA[디트로이트 모터쇼]]></category>
		<category><![CDATA[북미국제오토쇼]]></category>
		<category><![CDATA[솔루션마케팅]]></category>
		<category><![CDATA[전기차]]></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그룹]]></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자동차강판]]></category>
									<description><![CDATA[철강사 최초 모터쇼 부스 참가, 솔루션 제공자로써의 입지 다지는 기회 Q. 이렇게 의미 있는 자리에서 만나 뵙게 돼 반갑습니다. 먼저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포스코 자동차 소재마케팅실 이정호 시니어매니저입니다. 저는 포드(Ford)와 유럽계 자동차사를 대상으로 전세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span id="fontsize"></p>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1/2359435056A1ADA51F0A3D.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689" filename="포스코_북미국제오토쇼_특집_00메인.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h2 class="o_title">철강사 최초 모터쇼 부스 참가, 솔루션 제공자로써의 입지 다지는 기회</h2>
</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1/26160F5056A1ADA6122997.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79" filename="포스코_북미국제오토쇼_특집_01.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h3>Q. 이렇게 의미 있는 자리에서 만나 뵙게 돼 반갑습니다. 먼저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h3>
</p>
<p>
			안녕하세요. 포스코 자동차 소재마케팅실 이정호 시니어매니저입니다. 저는 포드(Ford)와 유럽계 자동차사를 대상으로 전세계 공장에 포스코 자동차강판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고객사와의 가격 협상부터 재고, 납기 및 품질 관리, 나아가 고객사 신규 개발 차량에 대해 고장력강 적용 및 판매가 가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p>
</p>
<p>
			저는 GM(General Motors)에서 10년간 일하다 포스코로 옮긴지 이제 막 5년이 되어갑니다. GM 근무 당시 상품기획에서 생산 기획까지 많은 업무를 담당했는데요. 포스코에서 수출 일을 하며 여러 완성차 고객사를 접하고 더욱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각 완성차에서 어떤 방향으로 차를 개발하고 있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차량 경량화를 위해 같이 고민하는 등 한층 색다른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p>
</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1/2405B35056A1ADA61356BA.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79" filename="포스코_북미국제오토쇼_특집_02.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h3>Q. 포스코에게 이번 북미국제오토쇼 참가가 가지는 의미는 무엇인가요. 또 현장에서 체감하는 고객들의 반응은 어떤지요?</h3>
</p>
<p>
			포스코는 금번 부스를 &#8216;미래 경량화 소재&#8217;에 초점을 맞춰 원가 절감, 경량화, 성능 향상의 테마로 준비했습니다. 자동차에 들어가는 소재산업에서 우리의 이름을 알리고 CO<sub>2</sub> 배출 절감, 연비 향상을 위해 포스코가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솔루션을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 부품사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p>
</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1/2151225056A1ADA71F0928.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50" filename="포스코_북미국제오토쇼_특집_03.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div class="o_imgset">
<figure>
		<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1/2654F24856A1AFD4287AA6.jpg" alt="△GM 社에서 전기차 대중화 신차인 ‘Bolt EV’를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여 많은 이들이 모터쇼 현장에서 관심을 보였다."><figcaption>△GM 社에서 전기차 대중화 신차인 ‘Bolt EV’를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여 많은 이들이 모터쇼 현장에서 관심을 보였다.</figcaption></figure>
</div>
<p>
			이번 모터쇼는 가장 큰 테마가 그린카(Green car)인 만큼, 전기차나 하이브리드 등 완성차(performance vehicle)보다는 친환경차에 많은 중점을 뒀습니다. 특히 전기차의 경우 GM의 대중화 신차인 &#8216;Bolt EV&#8217; 판매가를 3만 불로 책정할 정도로 참가 회사 모두가 친환경차에 대해 매우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p>
</p>
<p>
			이러한 대중화 전기차의 경우 철강 대안재인 알루미늄 등 비싼 소재를 차량에 100% 적용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당사 고장력강에 많은 자동차사들이 관심을 보이며 상용화를 위해 실제 application이 가능한지 문의를 해왔어요. 부품사 및 경쟁밀도 직접 포스코 부스를 방문해 당사 PBC-EV 전시 Body structure 및 샤시 structure 등을 보며 실제 부품 적용 상용화 계획 및 실제 적용(acture application)을 위한 상담을 다수 진행했습니다.
		</p>
</p>
<div class="o_imgset">
<figure>
		<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1/2106B15056A1ADAA1B1BE1.jpg" alt="△ 브라이언 캘리(Brian Calley) 미시간 부주지사가 1월 12일 디트로이트 모터쇼 포스코 부스를 방문해 이정호 시니어매니저로부터 제품 설명을 듣고 있다."><figcaption>△ 브라이언 캘리(Brian Calley) 미시간 부주지사가 1월 12일 디트로이트 모터쇼 포스코 부스를 방문해 이정호 시니어매니저로부터 제품 설명을 듣고 있다.</figcaption></figure>
</div>
<h3>Q. 마케팅 최일선에서 일하고 계시는 입장에서 이번 모터쇼 참가가 향후 어떤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지 시니어매니저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h3>
</p>
<p>
			영업 현장에 있는 사람들이 모든 고객사를 찾아가는 것은 물리적, 시간적으로 많은 노력을 요하는데요. 이렇게 모터쇼 현장에서 부스 전시장을 운영하며 신규 고객사를 추가 발굴하는 이점이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미시간 정부에서도 부주지사 및 미시간 경제부 부사장이 방문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고요. 디트로이트에 위치한 Big 3 글로벌 부품사와 협력을 통한 경량화 등 당사가 비록 한국에 위치한 회사지만 ‘미국 자동차 산업에 도움을 주는 솔루션 제공자’라는 인식을 갖게 된 것 같아요.
		</p>
</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1/263F0F4C56A1B1532C7E0D.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55" filename="문장1.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h2 class="o_title">고객사가 원하는 모든 옵션 제공하는 포스코의 솔루션마케팅</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1/242A054856A1AFD5029BCA.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418" filename="포스코_북미국제오토쇼_특집_06-1.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p>
<h3>Q.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데 가장 어려움을 겪는 부분은 어떤 것들입니까? 이런 어려움 가운데 포스코의 솔루션마케팅 전략이 도움이 되는 부분은 어떤 점들인가요?</h3>
</p>
<p>
			공급보다 수요가 많던 시절은 이제 지나갔습니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마케팅 전략이 필요할 때죠. 고객이 요청하는 단순 자료 제공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머릿속에 구상하고 있는 실제 적용에 대해 더 많은 옵션을 제공하며 신뢰를 코팅해주어야 비로소 솔루션마케팅에 다가갈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부분이 ‘선진국, 신시장’이라고 생각해요.
		</p>
</p>
<p>
			이러한 측면에서 우리 회사가 정말 뛰어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열정’입니다. 그리고 그 열정은 다른 회사와 차별화된 ‘고객 대응 속도’로 연결됩니다. 이 빠른 대응 속도 근간에 솔루션마케팅을 더한다면 새로운 시장 개척에 대해서 충분히 빠른 진입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p>
</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1/2612424C56A1B1542E2FE3.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81" filename="문장2.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h3>Q. GM에서 근무했을 당시의 경험이 포스코 이직 후 어떤 강점으로 작용했는지 듣고 싶습니다.</h3>
</p>
<p>
			제가 GM에서 근무할 당시 담당업무 중 하나가 각 글로벌 GM의 공장별 상황(LABOR COST, BODY SHOP CAPA, GENERAL ASSEMBLY CAPA)을 이해하고 마케팅으로부터 시장 가능성을 보고받아 어떤 차종이 각 국가 공장별 생산이 유리한지 검토하는 팀이었습니다. GM이 전 세계에 공장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당시에는 공장 이름 외우는 부분도 버거웠었는데, 이 일이 포스코에 입사한 뒤 큰 도움이 됐어요. 각 공장의 생산 차량은 한나라에만 국한돼 있지 않습니다. 즉, 시장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시장에서 생산을 추진하게 되는 것이죠.
		</p>
</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1/256DBB4C56A1B154040E00.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81" filename="문장3.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h2 class="o_title">변화하는 글로벌 시장에 발맞추기 위해 노력</h2>
</p>
<h3>Q.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제품이 아닌 ‘자동차용 강판’을 마케팅, 수출하는 업무가 일반인들에겐 생경할 것 같습니다. 공부도 많이 해야 할 것 같고요. 평소 이공, 기술, 자동차 분야에 대한 공부도 함께 겸하시는지 궁금합니다.</h3>
</p>
<p>
			요즘 철강 대체 소재가 상당수 개발되고, 또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 대체 소재의 첫 번째 적용이 바로 전기차에요. 전기차 구동 방식, 개발 방향 등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진다면, 고객에게 일반 차에 있어서도 솔루션을 제공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렵지만 전기차에 맞춰 포스코 소재가 지속 개발된다면 일반 페트롤 차에도 대중화 적용을 할 수 있습니다.
		</p>
</p>
<p>
			저도 전기차 구동 방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이전 직장인 GM 및 대학원에서 함께한 친구들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이나 방향이 제시되는 시점에 지인들의 도움을 받으려고 정기적인 모임도 꾸준히 갖고 있고요. 자동차 엔지니어링에 대한 기초지식을 바탕으로 그린카 개발 흐름을 이해하고, 고객사에 먼저 솔루션을 제안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중입니다.
		</p>
</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1/2652CB5056A1ADAB29BF7F.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50" filename="포스코_북미국제오토쇼_특집_07.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h3>Q.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한 앞으로의 목표와 계획에 대해 들려주세요.</h3>
</p>
<p>
			완성차 입장에서는 이제 ‘친환경 무인자동차를 얼마나 빨리 시장에 선보이느냐’가 시장 선점을 위한 키포인트입니다. 우리에게는 알루미늄(Al), 탄소섬유 강화 금속 (CFRM, Carbon Fiber Reinforced Metal) 등 대체 소재를 얼마나 빨리 낮은 가격으로 경량화 철강소재 솔루션을 내놓는가가 시장 판도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이겠죠.
		</p>
</p>
<p>
			전기차는 이러한 트렌드의 1차 각축장입니다. 전기차용으로 당사의 고장력강이 개발되고 있으나 아직 양산까지 강종의 완성도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 연구원들이 제대로 된 방향을 가지고 개발할 수 있도록 EVI팀과 함께 완성차의 니즈 및 시장성을 정확히 파악해 연구소에 인풋(Input)을 넣고, 완성차와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저의 목표와 할 일이라고 생각해요. 빠른 시간 내에 우리가 시장 선도자의 자리에 설수 있도록 작은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p>
</p>
<p class="o_remarks">
			전 세계 미래 자동차 경연장에서 세계 철강사 최초로 기술전시회를 열고 있는 포스코. <br />
			그 현장의 생생한 뒷이야기를 시리즈로 전해 드릴 텐데요. 앞으로도 Hello, <br />
			포스코 블로그에서 계속될 북미국제오토쇼에서의 활약 이야기, 많이 기대해 주시길 바랍니다!
		</p>
</p></div>
<p>	</span>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 마케팅을 만나다] 완성차·부품사 손잡고 솔루션마케팅… 철강제조사 패러다임 바꾸다</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a7%88%ec%bc%80%ed%8c%85%ec%9d%84-%eb%a7%8c%eb%82%98%eb%8b%a4-%ec%99%84%ec%84%b1%ec%b0%a8%c2%b7%eb%b6%80%ed%92%88%ec%82%ac-%ec%86%90%ec%9e%a1%ea%b3%a0-%ec%86%94/</link>
				<pubDate>Wed, 13 May 2015 17:06: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GM]]></category>
		<category><![CDATA[도요타]]></category>
		<category><![CDATA[르노삼성]]></category>
		<category><![CDATA[솔루션마케팅]]></category>
		<category><![CDATA[쌍용자동차]]></category>
		<category><![CDATA[자동차강판]]></category>
									<description><![CDATA[&#160; 지난 2015 서울모터쇼에 등장했던 르노삼성의 &#8216;이오랩&#8217;, 기억하시나요? 무려 1리터로 100km를 달리는 연비를 달성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이러한 &#8216;꿈의 연비&#8217;를 달성하는데는 포스코가 공급한 초경랑 자동차강판이 한몫 톡톡히]]></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p>&nbsp;</p>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5/227DAD495554422B2CBAD2.jpg" alt="철광소에서 지금 철을 녹여 내리고 있다."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지난 2015 서울모터쇼에 등장했던 르노삼성의 &#8216;이오랩&#8217;, 기억하시나요? 무려 1리터로 100km를 달리는 연비를 달성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이러한 &#8216;꿈의 연비&#8217;를 달성하는데는 포스코가 공급한 초경랑 자동차강판이 한몫 톡톡히 했다는 사실!</p>
<p style="text-align: justify;">2014년 포스코는 자동차강판 판매량 830만 톤을 달성했습니다. 국내외 자동차강판 생산·판매 네트워크를 연계해 중국·미주 등 전략지역 글로벌 자동차사와 거래, 경쟁력을 강화한 점이 주효한 것인데요.</p>
<p>올해도 솔루션마케팅을 통한 고부가가치 월드프리미엄 제품 개발과 판매에 박차를 가하고 글로벌 자동차·부품 제조사와 전략적 협업을 강화할 예정입니다.</p>
<p>오는 2020년까지는 자동차강판 판매 1200만 톤 체제를 구축한다는 목표인데요. 자동차강판 글로벌 톱 서플라이어(Global Top Supplier)로서 포스코가 추진하는 차별화된 솔루션마케팅 활동과 사례를 소개합니다.</p>
<p>&nbsp;</p>
<h2 class="o_title">글로벌 자동차 판매량 증가세… 포스코에 긍정적 시그널</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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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5/2224E04755531CE10A1064.jpg" alt="자동차 자체에 색이 다다르다." width="650" height="381" /></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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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justify;">지난 2월 미국시장 조사업체인 IHS 오토모티브는 2015년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2015년 글로벌 자동차 판매 대수가 전년 대비 2.4% 증가한 8,860만 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 것인데요. 특히 중국, 미국 시장 등지에서 신차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미국은 유가 하락이 소비자의 신차 구매를 촉진해 2017년 자동차 판매가 1,750만 대까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p>
<p>중국 자동차 판매량은 전년보다 7% 증가한 2,520만 대 수준으로 예상되며, 차종별로는 SUV(Sports Utility Vehicle)가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고급차 판매량도 15% 증가해 200만 대를 넘어설 것으로 분석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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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5/275FD8415554400B32AF8B.jpg" alt="자동차 부품 적용사례 외판재 소비자에게 직접 보이는 부위이므로 외관품질이 매우 중요하고, 덴트강성 확보를 위해 고강도화가 요구된다. 외판재에는 주로 BH,DP강이 적용된다. 프런트 펜더(front fender) 도어 외판(door cuter) 측면 골격(side outer)후드 외판(hood outer) 보강재 차체 패널의 강도를 국부적으로 강화하려면 외부 충격에 견딜 수 있는 강도가 필요하다. 보강재에는 주로 DP강, CP강, HPF강이 적용된다. 센터 필러 보강재(center pillar reinforce) 도어 임팩트 빔(door impact beam) 섀시 자동차의 운동을 제하고, 소음이나 진동을 완화하는 기능이 요구된다. 섀시부품에는 주로 DP강, FB강, HPF강이 적용된다. 프런트 크로스 멤버 (front cross member) CTBA 튜블러 빔 (CTBA tubular beam) 프런트 로어 컨트롤 암 (front lower control arm) 스틸 휠 (steel wheel) 구조재 차량의 하중을 지탱하고, 충돌성능을 확보하려면 높은 강도가 필요하다. 구조재에는 주로 DP강, CP강, TRIP강, HPF강이 적용된다. 범퍼 빔(bumper beam) 센터 프런트 어퍼 멤버 (center floor i]upper member) 시트 레일(seat rail) 사이드 실(side sill)" width="650" height="578"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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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float: none; text-align: justify; clear: none;">이 같은 글로벌 자동차 판매량 증가세는 포스코에 긍정적인 시그널이라 볼 수 있죠. 1990년대 후반부터 포스코는 글로벌 자동차강판 시장 개척을 위해 해외 생산·판매 네트워크를 강화해왔는데요. 현재는 중국·인도·멕시코에 자동차강판 생산법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6년 준공을 목표로 태국에도 생산법인을 설립 중입니다.</p>
<p>이런 법인들은 빠른 시일 내 경영안정화를 목표로 주요 메이저 자동차사의 품질인증을 조기에 취득하고 자동차사별 신차 개발 프로젝트 참여를 확대하는 등 기술기반 솔루션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GI-ACE, TWIP 등 제품 적용을 위해 고객사와 공동 이용기술, 금형 솔루션 개발에도 참여하고 있죠.</p>
<p>&nbsp;</p>
<h2 class="o_title">12개 국가에 24개 자동차강판 가공법인 운영!</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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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5/2623804955546783013282.jpg" alt="용광로에서 용암이 내려가고 있다." width="650" height="459"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figcaption></figcaption></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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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justify;">전세계 12개국에서 운영되고 있는 포스코의 24개 자동차강판 가공법인은 각 지역별 고객사에 고품질의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솔루션을 제공하며 글로벌 마케팅 기반을 확대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합니다.</p>
<p>가공법인의 기본적인 역할은 자동차강판의 가공판매입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고객 니즈에 선제 대응할 수 있도록 금융, 물류, 기술컨설팅 등에 이르기까지 마케팅의 영역을 확장해가며 더 많은 가치와 사업기회 창출에 도전, 고객과 시장으로부터 큰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특히 글로벌 해외법인 통합 운영체제에 따른 투명하고 효율적인 경영활동은 포스코가 글로벌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로컬기업과 동일한 지원을 얻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포스코의 글로벌 마케팅 네트워크 구축과 경쟁력 강화 노력은 글로벌 톱 15 자동차사에 제품을 공급하는 실적으로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올해 초 포스코는 2014년 글로벌 판매 순위 1위와 3위를 차지한 도요타, GM에서 ‘2014년 우수공급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또한 폴크스바겐, 르노닛산 등과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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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5/22790E4255543FFA2831C1.jpg" alt="글로벌 시장 진출 현황 폴란드PWPC(브로츠와프시) 터키TNPC(부르사) 인도IPPC(푸네) IDPC(델리) ICPC(첸나이) 태국 TBPC(방콕) 말레이시아MKPC(셸랑고르주) 중국CSPC(장쑤성)CWPC(안후이성) CFPC(광둥성) CLPC(랴오닝성) CTPC(톈진시) CYPC(산둥성) CCPC(충칭시) CJPC(자란성) 일본JEPC(가나가와현) JWPC(기타큐슈시) 베트남VHPC(동나이현) VNPC(하노이) 필리핀 PMPC(마닐라) 인도네시아IJPC(자카르타) 미국AAPC(엘라베마주) 멕시코MPPC(푸에블라주 외) MAPC(아과스칼라엔테스주)" width="650" height="405"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figcaption></figcaption></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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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justify;">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시장에서도 포스코는 전통의 1인자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현대기아, 한국GM, 르노삼성, 쌍용차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신강종 개발 EVI 활동 등을 적극 추진하며 국내 자동차강판 시장 기술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p>
<p>한국GM과는 2014년부터 생산·기술·마케팅 등 관련 부서 전원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결성, 운영하면서 월드프리미엄 제품 적용을 통한 솔루션 공동개발에 앞장서 왔습니다.</p>
<p>이 밖에도 르노삼성, 쌍용자동차 등 국내 자동차사와 기술교류회를 정례화하고 고객사별 니즈에 따른 공동과제를 수행, 포스코 자동차강판의 채용 범위를 확대해나가고 있습니다.</p>
<p>완성차사와의 협업뿐만 아니라 국내 부품사와 함께하는 솔루션마케팅 활동도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고객사와 공동으로 고강도 경량화 소재 개발, 부품 적용 솔루션을 연구하며 글로벌 프로젝트 공동 수주를 추진하는 등 국내 자동차 부품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역량을 쏟았습니다.</p>
<p>지난 4월에는 국내 자동차 부품 제조사인 디케이오스텍과 해외수출 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성형해석 지원, 금형기술 솔루션 제공 등으로 국내 부품 고객사의 신규 수주, 수출판로 개척 등을 돕고 있으며 이를 통해 철강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p>
<p>&nbsp;</p>
<h2 class="o_title">포스코의 글로벌 톱 자동차사 솔루션마케팅 성공사례</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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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5/241E4B4955544229197BA1.jpg" alt="시계가 90위를 가르키고 있고 3과 가까운 방향으로 되어있다. "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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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h3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4174d9;"><strong>중국 창청자동차 EVI 솔루션 지원… 차체 경량화·원가절감</strong></span></h3>
<p>중국 최대 SUV(Sports Utility Vehicle) 제조사 창청자동차와 포스코는 2012년 전략적 기술협력 MOU를 체결하고 신차개발 및 자동차 소재채용과 관련된 기술협력을 활발히 진행해왔습니다.</p>
<p>창청자동차는 2014년 신규 SUV차량을 개발하던 중 경량화 기술개발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고, 포스코에 공동 기술개발을 제안했는데요. 이에 포스코는 원가절감과 기술개발이라는 고객사의 니즈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철강솔루션마케팅실과 포스코차이나 등이 협력해 인력을 파견, 솔루션 발굴에 역량을 집중하도록 했습니다.</p>
<p>이 밖에도 차체구조 설계·성능 향상 방안, 공법 개선을 통한 차체중량 절감방안 등을 도출해 창청자동차에 제안했습니다. 창청자동차는 이를 받아들여 신차 경량화뿐만 아니라 차량 성능 향상, 제조원가 절감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포스코의 토털 기술 솔루션 지원에 크게 만족한 창청자동차는 지난 3월 포스코를 연구개발품질상 수상기업으로 선정했죠.</p>
<h3><span style="color: #4174d9;"><strong>해외법인과 협업체계 구축… 인도 포드와 기술협력 수주 확대</strong></span></h3>
<p>인도 포드(Ford)는 2013년 첸나이 공장에서 소형차 에코스포츠(Eco Sports)를 신규 생산하면서 긴급하게 강재를 조달해야 했습니다. 포스코는 인도 포드의 니즈를 선제적으로 파악, 시험 생산단계에서 긴급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신뢰를 확보했고 정식 공급계약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p>
<p>인도에서 자동차 생산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인도 포드는 2015년 총 15만 대를 2개 공장에서 생산할 계획입니다. 특히 포스코가 신규로 가공법인(POSCO-IAPC)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구자라트(Gujarat)주에서 신규 소형차 모델 양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p>
<p>포스코는 인도 현지에서 소재를 구매하려는 고객사의 요구에 발맞춰, 포스코마하라슈트라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품질인증을 조속히 추진했는데요. 또 현지에서 대응 불가능한 고강도 소재 등은 본사가 대체 공급함으로써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와 더불어 인도 포드가 필요로 하는 금형·강재 가공기술을 제공, 전략적 기술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있습니다.</p>
<h3><span style="color: #4174d9;"><strong>미주 TSC 기점 솔루션마케팅 통한 포스코멕시코 GI재 공급</strong></span></h3>
<p>세계 자동차산업의 신흥 중심지 멕시코에는 르노닛산, GM, 폴크스바겐 등 세계 유수의 자동차사가 진출해 있습니다. 포스코는 멕시코에 자동차 생산법인, 가공법인뿐만 아니라 포스코아메리카 TSC((Technical Service Center, 기술서비스센터)를 운영하며 자동차강판 품질인증, 고객사 기술서비스 제공 및 신규 고객사 발굴에 힘쓰고 있는데요.</p>
<p>포스코아메리카 TSC는 미국 대형 트럭 메이커사가 소재의 품질 결함으로 생산에 차질을 겪자, 포스코멕시코의 GI 제품을 사용할 것을 제안했습니다.</p>
<p>이와 동시에 소재 전환에 따른 불량이 발생하지 않도록 소재 가공 관련 기술을 지원했습니다. 이에 따라 고객사는 품질불량률은 낮추고 실수율은 크게 오르는 성과를, 포스코는 강재판매 확대와 발전적 기술협력의 기회를 얻었습니다.</p>
<p>이 밖에도 고객사와 상용차 경량화를 위한 포괄적 기술협의체를 운영하며 양사의 공동성장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있습니다. 포스코는 향후 고객사로부터 신규강종 품질인증 획득, 파트너십 형성은 물론 기술서비스와 고객맞춤형 솔루션마케팅 활동 강화로 판매기반을 확대할 예정입니다.</p>
<h3><span style="color: #4174d9;"><strong>1.8GPa급 PO 후열처리강 개발로 자동차강판 기술우위 확보</strong></span></h3>
<p>스태빌라이저 바(Stabilizer Bar)는 자동차 주행 시 좌우평형을 유지하는 장치로 원심력에 의해 차량이 바깥쪽으로 쏠리는 현상을 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p>
<p>차량경량화 흐름에 발맞춰 스태빌라이저 바의 무게를 줄이면서도 품질·기술 우위를 확보하고자 글로벌 부품 제조사는 1.8GPa급 PO재(Pickled-Oiled Steel Sheet,산세강판)를 사용한 초고강도 스태빌라이저 바의 생산을 늘리고 있습니다.</p>
<p>국내 한 스태빌라이저 바 제조사는 글로벌 자동차사 공급계약을 수주함에 따라 1.8GPa급 PO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해야 했습니다. 이에 포스코는 신속히 고객사의 해외 수주 대응력을 높이고 경쟁사보다 우수한 품질기술력을 지닌 강재개발에 나섰습니다.</p>
<p>종전에는 1.3GPa급 스탭(stab)강으로 속이 찬 형태(solid type)의 스태빌라이저 바를 생산했으나 포스코와 고객사는 1.8GPa급 후열처리강을 적용한 속이 빈 형태(tube type)의 제품을 생산하는 솔루션을 개발, 내구성뿐 아니라 기존 제품보다 무게를 40% 감량하는 데 성공했습니다.</p>
<p>포스코는 강재개발, 이용기술 지원, 시제품 품질개선 등 토털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사의 성공적인 제품공급을 지원했습니다. 1.8GPa급 PO제품 양산에 성공하며 양사는 마케팅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었으며, 최근 국내 고객사의 중국, 유럽 수출 계약 성사가 이어짐에 따라 포스코 제품 판매도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p>
<p class="o_remarks">전세계 자동차강판 시장을 주도하는 포스코의 솔루션마케팅 이야기! 어떻게 보셨나요?<br />
세계가 필요로 하는 위대한 기업이 되기 위한 포스코의 노력은 계속 됩니다.<br />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드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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