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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gri-Bio &#8211; 포스코그룹 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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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POSCO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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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인터내셔널 &#8220;질적성장시대 연다&#8221;, 글로벌 친환경 종합사업회사로 새 출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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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9 Apr 2023 10:58:45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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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l 4월 13일 통합법인 비전 선포식 개최, 2030년 시가총액 23조 기업으로 성장 l 최정우 회장 “포스코그룹 친환경 사업 이끌고, 글로벌화 선도해 달라” 국내 대표 종합상사인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글로벌 친환경 종합사업회사로 거듭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4월 13일 인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l 4월 13일 통합법인 비전 선포식 개최, 2030년 시가총액 23조 기업으로 성장</strong><br />
<strong>l 최정우 회장 “포스코그룹 친환경 사업 이끌고, 글로벌화 선도해 달라”</strong></p>
<p>국내 대표 종합상사인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글로벌 친환경 종합사업회사로 거듭난다.</p>
<div id="attachment_94454"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9445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4/20230410_k1_01.jpg" alt="▲최정우 회장(왼쪽에서 네번째)이 4월 13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포스코인터내셔널 통합 비전선포식 무대에서 임직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운데 단상에는 포스코인터내셔널과 With POSCO 로고가 초록색 풀에 둘러싸여 함께 보여지고 있다. " width="960" height="65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4/20230410_k1_0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4/20230410_k1_01-800x54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4/20230410_k1_01-768x521.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최정우 회장(왼쪽에서 네번째)이 4월 13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포스코인터내셔널 통합 비전선포식에서 임직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p></div>
<p>포스코인터내셔널은 4월 13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포스코에너지와 통합 이후 수립한 성장전략과 비전 선포식을 갖고 양적 성장을 기반으로 질적 도약을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새로운 비전으로 ‘Green Energy &amp; Global Business Pioneer’ 을 선포하고, 시가총액을 현재 약 3조 8000억 원에서 2030년까지 약 23조 원으로 높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친환경 에너지사업을 필두로 철강, 식량, 신사업 등 네 가지 사업영역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지속 성장하는 미래를 열어간다는 계획이다.</p>
<p>새로운 비전의 핵심 키워드는 단연 그린(GREEN)이다. 친환경이라는 시대적 가치를 토대로 3대 핵심사업 밸류체인을 공고히 함과 동시에 신사업을 통해 그룹의 미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첨병역할을 담당하겠다는 전략이다.</p>
<div id="attachment_94455"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9445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4/20230410_k1_02.jpg" alt="▲포스코인터내셔널 통합 비전선포식에서 축사를 하는 최정우 회장 모습이다. " width="960" height="62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4/20230410_k1_0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4/20230410_k1_02-800x52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4/20230410_k1_02-768x50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포스코인터내셔널 통합 비전선포식에서 축사를 하는 최정우 회장.</p></div>
<p>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10년 포스코그룹에 편입된 후 지속적으로 외연을 확장해 왔다. 2013년 미얀마 가스전 상업생산, 2017년 포스코P&amp;S 인수합병, 2020년 자회사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설립에 이어 올해 초 포스코에너지까지 합병하며 양적, 질적 성장의 토대를 구축했다.</p>
<p>포스코그룹에 편입된 2010년, 포스코인터내셔널 실적은 매출 15조 6720억 원, 영업이익은 1717억 원 수준이었으나, 지난해에는 포스코에너지 합산기준 매출 41조 7000억 원, 영업이익 1조 1740억 원을 달성하며, 편입 10여년 만에 매출은 약 3배, 영업이익은 약 7배 성장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 기준 코스피 상장회사 중 17위 수준이다.</p>
<p>하지만 이러한 비약적인 성장에도 불구하고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가치는 저평가 되어왔다. 2010년 3조 5000억 원 수준이었던 시가총액은 2023년 현재 약 3조 8000억 원 수준으로 코스피 상장사 중 80위권에 머물고 있는 실정이다.</p>
<p>이에 통합법인 첫 대표이사로 취임한 정탁 부회장은 회사 실제가치와 시장가치 차이를 극복해 나가자고 주문하며, 상사라는 사업 패러다임에서 과감히 벗어나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종합사업회사’로 진화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p>
<p>이날 최정우 회장은 축사에서 “새로운 비전을 바탕으로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합병 그 이상의 시너지를 만들어 낼 것으로 믿는다. 탄소중립 달성을 비롯, 그룹 친환경사업 성장을 이끌어주고, 해외사업 첨병으로서 그룹 글로벌화를 선도해 달라”고 말했다.</p>
<div id="attachment_94456"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9445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4/20230410_k1_03.jpg" alt="▲ 포스코인터내셔널 정탁 부회장이 통합 비전선포식에서 성장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화면에는 포스코인터내셔널 로고와 사옥 이미지 옆으로 친환경, 그린, 글로벌, 무한, 시너지, 융합/확장, 선구자, 혁신 이라는 키워드가 나와있다. " width="960" height="68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4/20230410_k1_0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4/20230410_k1_03-800x57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4/20230410_k1_03-768x547.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인터내셔널 정탁 부회장이 통합 비전선포식에서 성장전략을 설명하고 있다.</p></div>
<p>포스코인터내셔널은 먼저 에너지사업을 ‘그룹 제3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 미얀마, 호주에 이어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에서 추가적으로 광구를 개발해 2022년 1.6Tcf 수준의 매장량을 2030년까지 2.5Tcf로 대폭 늘린다. 터미널 사업은 2030년까지 314만㎘로 현행 73만㎘ 대비 4배 이상 확장하고, 집단에너지사업도 추진한다.</p>
<p>재생에너지분야 확장에도 적극 나서 그룹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한다. 신안육상 풍력발전에 이어 2027년까지 신규 해상풍력사업을 개발하고, 가스전과 연계한 CCS사업 등으로 미래 친환경 에너지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p>
<p>철강 부문에서는 친환경 수요를 리딩하는 철강 토털솔루션 프로바이더(total solution provider)로 나아간다. 친환경 산업이 성장함에 따라 2022년 181만톤 수준이던 친환경 연계 철강재 판매량을 2030년에는 2배 이상인 390만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친환경 철강원료와 이차전지소재 조달능력을 높이고, 그린에너지용 철강소재 판매확대에도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p>
<p>이와 함께 친환경 모빌리티 사업은 북미, 유럽, 중국 등에 설립한 해외 공장을 가동해 2030년까지 700만대 이상의 구동모터코아 글로벌 생산판매체제를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 점유율 10% 이상을 확보할 계획이다.</p>
<p>글로벌 식량자원 확보를 통한 식량사업 강화에도 박차를 가한다. ‘글로벌 톱10 식량사업회사로 도약’이라는 목표 아래 호주, 북미, 남미 등에서 글로벌 공급망을 강화하고, 성장성이 높은 가공 분야로 밸류체인을 확장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p>
<p>이와 더불어 정밀농업, 스마트 팜 등 어그테크(AgTech, 농업 생명공학 기술) 분야 투자를 통한 새로운 사업기회 발굴로 친환경 영농사업도 선도한다는 전략이다.</p>
<p>마지막으로, 글로벌 친환경 종합사업회사로서 그룹 7대 사업영역 밖에서도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주도해 나간다. 新재생에너지, 親환경소재, 脫탄소 분야에서 조기에 사업화를 달성할 계획이다.</p>
<p>바이오플라스틱, 바이오매스 원료 등 친환경 소재 부문에서는 기술 역량을 보유한 국내외 기업과 협업해 시장을 확대하고, 유망 벤처기업에도 선제적으로 투자해 미래 먹거리 발굴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p>
<p>포스코인터내셔널은 에너지, 철강, 식량 등 인류문명에 가장 필요한 사업군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발표한 통합비전을 바탕으로 질적 성장을 이뤄내, 친환경 에너지 전문 종합사업회사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국가 에너지·식량 안보에서도 첨병 역할을 할 계획이다.</p>
<p>한편,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앞으로도 통합 이후 커진 규모와 위상에 맞는 다양한 주주 친화정책을 마련해 주주가치 향상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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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그룹 성장 비전 및  7대 핵심사업 성장전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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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2 Mar 2022 11:01:37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Agri-Bio]]></category>
		<category><![CDATA[건축/인프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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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 세계에 걸쳐 모든 산업분야에서의 저탄소 전환은 글로벌 비즈니스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으로 촉발된 기술 혁신은 기업 경영의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포스코그룹은 이러한 초(超) 불확실성 시대의 사업환경에서 생존하고,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전 세계에 걸쳐 모든 산업분야에서의 저탄소 전환은 글로벌 비즈니스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으로 촉발된 기술 혁신은 기업 경영의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p>
<p>포스코그룹은 이러한 초(超) 불확실성 시대의 사업환경에서 생존하고,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을 놓기 위해 지주회사체제 전환을 결정했다. 지주회사인 포스코홀딩스를 통해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끊임없이 강화하고, 미래 신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함으로써 변화와 적응을 가능케 하는 경영체제를 구축하는 것이다.</p>
<p>2일 포스코홀딩스가 새롭게 출범하면서 포스코그룹은 지주사를 중심으로 각 사업들의 경쟁력 제고 및 시너지 창출, 미래 신사업 발굴 및 육성 등을 한층 강화함으로써 그룹의 균형 있는 성장체제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p>
<p>이로써 포스코홀딩스는 그룹 성장전략을 수립하고 이에 따른 미래 사업 테마를 발굴하며 M&amp;A 등 신사업을 추진하는 미래사업 포트폴리오 개발자로서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다. 동시에 그룹의 사업을 진단 및 평가하고 사업 육성 또는 구조조정 방향을 설정하며, 그룹과 시장 전체 관점에서 새로운 시너지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p>
<p>또한 그룹 종합 연구 체제를 구축하여 미래 신기술 전략을 수립하고 필요한 R&amp;D 인재를 영입 및 육성하고, 그룹의 ESG 전략 수립과 탄소저감 로드맵을 관리하는 등 그룹의 ESG 경영 역시 리딩 하게 된다.</p>
<p>포스코그룹은 지주사를 중심으로 저탄소 시대에 부응하여 미래 신사업 투자를 확대하고, 그룹 차원의 시너지 기회를 적극 발굴하며, 기술혁신을 가속화하는 한편, ESG 경영을 강화함으로써 2030년 기업가치를 현재의 3배 이상 증가시킨다는 목표다.</p>
<p>나아가 더 큰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로 기업시민 가치 창출의 거대한 동력을 만들어 기업의 성장이 사회의 성장을 이끄는 선순환을 강화해 나감으로써 국내외 많은 기업들의 모범이 되는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로 발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p>
<h2><b>1. 포스코그룹 성장 비전</b></h2>
<p>포스코그룹은 미래 사회의 지속가능성에 기여할 수 있는 ①철강, ②이차전지소재, ③리튬•니켈, ④수소, ⑤에너지, ⑥건축•인프라, ⑦식량 등 7대 핵심사업을 기반으로 성장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p>
<p>이를 위해 &lt;인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gt;를 성장비전으로 삼고,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25b6.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철강 탄소저감 완성,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25b6.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新모빌리티 견인,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25b6.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지속가능한 에너지 선도,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25b6.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미래 주거 실현,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25b6.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글로벌 식량자원 확보의 다섯 가지 지향점을 실현하기 위해 ①철강, ②이차전지소재, ③리튬•니켈, ④수소, ⑤에너지, ⑥건축•인프라, ⑦식량 등 7대 핵심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383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3/000.jpg" alt="포스코 홀딩스의 성장비전은 The Global business leader for sustainable future of humanity 인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이며, 지향점으로 철강 탄소저감 완성 아래에 수소환원제철&amp;재생에너지 기반 Net Zero 현황으로 2030년까지 20%, 2040년까지 50%, 2050년까지 100% 을 보여주는 그래프가 그려져 있다. 그 옆에는 新모빌리티 견인 아래 차의 구성요소를 각각 분리시켜 차체, 구동모터, 배터리팩, 연료전지 분리판, 양음극재를 나타내고 있다. 그 옆에 지속가능한 에너지 선도 아래 수소, 신재생을 통해 LNG 발전을 보여주는 초록색 전구모양의 나뭇잎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고, 그 옆에 미래 주거 실현을 위해 제로에너지 빌딩, 모듈러 건축에 해당하는 건물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으며 그 옆에 글로벌 식량자원 확보 아래에 글로벌 가공/유통 인프라 구축에 관련된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다. 핵심산업은 철강, 이차전지소재, 리튬/니켈,수소,에너지,건축/인프라/agri-bio이다. " width="960" height="43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3/000.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3/000-800x365.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3/000-768x35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스코그룹은 지주사를 중심으로 각 사업들의 경쟁력 제고 및 시너지 창출, 미래 신사업 발굴 및 육성 등을 한층 강화함으로써 그룹의 균형 있는 성장체제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으로, 핵심 사업 경쟁력 제고를 통해 그룹의 균형 있는 성장체제를 구축함으로써 2030년 기업가치를 현재의 3배 이상 증가시킨다는 목표다.</p>
<h2><b>2. 7대 핵심사업 성장전략</b></h2>
<p>1) 철강 사업<br />
현재 철강산업은 환경이 최우선 가치로 부각되어 각 국가와 기업들이 계획을 발표하고 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강화하고 있으며, 환경규제와 맞물린 무역 장벽 역시 높아지고 있다. 더불어 ‘Green Steel’로 불리는 저탄소 고급강 수요는 증가하는 반면, 환경 부담에 따른 철강설비 증설은 자제되면서 수급 환경의 대변화도 예상된다.</p>
<p>이에 따라 철강 사업은 저탄소 생산체제 기반 구축, 프리미엄 제품 판매 강화, 해외 투자 확대 등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p>
<p>포스코는 이러한 철강산업을 둘러싼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에서는 2030년까지 사회적 감축 10%를 포함해 CO2 배출량 총 20% 절감을 목표로 2조 원을 투자하여 탄소저감 생산체제 구축에 나선다.</p>
<p>탄소저감의 첨병인 수소환원제철은 2030년까지 국책과제를 통해 포스코 고유의 수소환원제철 모델 HyREX(하이렉스)의 데모 플랜트를 구축하고 상용화 가능성을 검증할 예정이다.</p>
<p>동시에 석탄 사용 저감 기술과 신규 전기로 도입 등을 통해 저탄소 제품 요구에 대응하고, 브랜드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한 수익성 개선에 주력하여 향후 2022년부터 2030년까지 평균 13%의 영업이익률 달성을 목표로 사업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p>
<p>해외에서는 2030년까지 12조 원을 투자하여 현재 510만 톤의 조강 능력을 2,310만 톤으로 확대하고, 영업이익률은 7%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Green Steel 생산 등 경쟁력을 보유한 지역을 중심으로 원료 및 에너지 파트너사와의 협력 체제를 구축해 글로벌 생산 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p>
<p>인도의 경우 향후 그린수소 생산 경쟁력이 높을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수소 활용까지 고려한 진출 전략을 수립했으며, 철강산업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동남아 시장의 수요에 대비해 인도네시아 일관밀 확장을 계획 중이다. 풍부한 철 스크랩 등 철원류를 보유하고 있는 미국 또한 Green Steel을 주도하는 신성장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어, 향후 미국에서의 전기로 일관밀 합작도 고려하고 있다.</p>
<p><b>2) 이차전지소재(양/음극재) 사업</b><br />
이차전지소재 사업은 양•음극재 생산능력을 현재 약 11만 5천 톤에서 2030년 68만 톤까지 확대하고, 선도 기술 확보를 통해 글로벌 Top-Tier로 도약한다는 목표다.</p>
<p>먼저 양극재는 국내와 중국에서 배터리사를 공략한 생산기지 집적화를 추진하고, 미국에서는 GM과의 합작을 통해 대규모 공장을 설립하는 등 생산능력을 2030년 42만 톤까지 확장하며 글로벌 입지를 다진다. 더불어 다양한 수요처 확보를 위해 프리미엄부터 저가형 제품까지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차세대 배터리 소재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전고체전지용 소재도 개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p>
<p>음극재는 흑연계에서 글로벌 리딩 경쟁력을 유지하고 실리콘계 사업에 진출하여, 2030년 26만 톤의 생산체제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중국 수입 의존도가 높은 흑연의 경우 천연흑연 공급처를 탄자니아, 호주 등 중국 외 지역으로 다변화하고, 인조흑연 역시 이번 달 1단계 준공을 마친 국내 유일의 생산 공장을 기반으로 자체 수급 능력을 갖춰 경쟁력을 높인다.</p>
<p>또한 차기 전기차에 사용될 실리콘계 음극재는 2023년 양산 설비 구축을 목표로 유럽 완성차 업체와 제품 개발에 협력 중이다.</p>
<p><b>3) 리튬/니켈 사업</b><br />
이차전지소재의 원료인 리튬과 니켈 사업은 자체 보유한 광산•염호와 환경을 고려한 생산기술을 통해 2030년까지 리튬 22만 톤, 니켈 14만 톤의 생산 능력을 갖춘 글로벌 Top 제조사로 거듭난다는 목표다.</p>
<p>리튬은 포스코그룹이 지난 2018년 선제적으로 확보한 아르헨티나 염호와 호주 필바라社의 광산 지분을 통해 경쟁력 높은 공급체계 구축을 지속한다. 지난 10여 년에 걸친 연구개발 끝에 환경 친화적 리튬 추출 기술을 확보했으며, 전고체 전지용 황화리튬과 리튬메탈 등의 고부가가치 제품도 개발 중이다.</p>
<p>니켈은 2030년까지 광석 기반 11만 톤, 리사이클링 추출 3만 톤으로 총 생산능력 14만 톤을 확보할 방침이다. 호주와 인도네시아 등의 글로벌 니켈사와 합작하여 생산능력을 확충하는 한편, 급증하는 전기차 배터리 수요에 적기 대응할 수 있도록 기존 스테인리스스틸용 니켈 일부를 배터리용 고순도 니켈로 전환하는 투자를 진행 중이다.</p>
<p>또한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사업을 위해 내년 11월 광양에 1단계 리사이클링 공장을 준공 예정이며, 글로벌 폐배터리 수거 네트워크 보유사와 전략적 협력을 통해 배터리 순환 경제 완성에도 기여코자 한다.</p>
<p><b>4) 수소 사업</b><br />
포스코그룹은 자체 수소환원제철과 그룹사 포스코에너지의 발전 사업으로도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 수요가 발생하는 기업이다. 이러한 안정적인 내부 수요를 기반으로 적극적 외부 판매까지 연계하는 수소 사업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p>
<p>우선 초기 단계에서는 제철소에서 발생하는 부생가스를 활용해 수소 시장에 진출한다. 포스코그룹은 부생수소(그레이수소)를 연료전지 및 모빌리티용으로 공급하는 체제를 갖출 계획이다.</p>
<p>2030년까지는 해외에서 추진 중인 블루•그린수소 생산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 이후 생산 능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국내외 철강, 연료전지, 발전, 충전소 등 대규모 B2B 수요처에 수소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p>
<p>이를 위해 현재 포스코그룹은 7대 전략국가에서 19건의 수소 생산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공급망과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중동에서는 글로벌 최대 석유기업과 프로젝트 지분투자를 통한 블루수소 할당 구매권리(Off-take) 확보를 추진 중이며, 재생에너지 생산 여건이 우수한 호주와 오만 등에서는 철강을 연계한 다수의 그린수소 생산 프로젝트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p>
<p>또한 수소 생산과 활용을 위한 핵심 기술 확보에도 나서고 있다. 대표적으로 한국과학기술원과 암모니아에서 수소를 추출하는 암모니아 크래킹 기술 연구 개발에 착수했으며, 한국원자력연구원과는 원전 연계 고온 수전해 기술 연구를, 두산중공업과는 암모니아 혼소터빈 발전기술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 중이다.</p>
<p><b>5) 에너지 사업</b><br />
에너지 분야에서는 LNG, 암모니아, 신재생에너지 등 수소경제와 연계한 사업을 확대한다.</p>
<p>우선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위한 가교로 주목받는 LNG의 비즈니스 확장을 위해 광양에 LNG 터미널 2단계 증설 사업을 진행 중이며, 당진 등에도 증설을 검토하고 있다.</p>
<p>LNG를 생산하는 E&amp;P 사업은 미얀마 가스전 추가 개발을 지속하고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에서의 탐사 자산 개발도 진행할 계획이다.</p>
<p>발전 사업은 장기적으로 LNG 발전을 저탄소 수소 발전으로 전환한다는 목표로, 먼저 LNG 발전에 암모니아 혼소기술을 적용한 저탄소 발전을 추진한다. LNG 발전 외 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사업도 해외 선진기업과의 합작 등으로 확대해 나가면서, 그룹의 에너지 분야 발전용량을 2030년까지 현재의 약 2.5배인 8.3GW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p>
<p><b>6) 건축/인프라 사업</b><br />
건축•인프라 분야는 2030년 수주액 4조 3천억 원 달성을 목표로 제로에너지빌딩, 모듈러 건축 분야의 수주를 확대하는 한편, 수소생산 플랜트 및 그린뉴딜 연계 해상풍력 플랜트 사업도 확장하여 환경지향적 인프라 기반의 지속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p>
<p><b>7) 식량(Agri-Bio) 사업</b><br />
식량 사업(Agri-Bio)은 2030년 매출 10조 원을 목표로 북남미 등 해외에서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사업 교두보 마련에 나선다. 또한 국제 환경인증을 기반으로 환경이슈가 야기되지 않은 팜 농장 인수 혹은 팜유 정제사업 진출을 추진하면서, 글로벌 식량 메이저로서 취급량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간다는 방침이다.</p>
<p>이외에도 포스코그룹은 지주회사 체제 아래, 벤처투자를 그룹의 신사업 발굴 채널로 지속 활용함과 동시에 유망 벤처기업을 글로벌 유니콘기업(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의 비상장기업)으로 육성함으로써 그룹의 미래 가치를 제고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2030년까지 누계 8천억 원의 펀드 출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포스코의 출자액과 외부 벤처펀드 자금을 합한 펀드 결성 총액은 4조 원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p>
<p>벤처펀드는 이차전지소재, 수소 등 그룹 성장 사업 연관 분야 투자와 그래핀, 바이오 등 미래 유망 신수종 분야 투자로 나누어 진행되며, 벤처투자를 포스코그룹의 사업 역량 강화는 물론 그룹의 Seed 사업 발굴에도 활용할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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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포스코 지주회사 체제 전환 계획 및 2030 중장기 성장전략</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c%a7%80%ec%a3%bc%ed%9a%8c%ec%82%ac-%ec%b2%b4%ec%a0%9c-%ec%a0%84%ed%99%98-%ea%b3%84%ed%9a%8d-%eb%b0%8f-2030-%ec%a4%91%ec%9e%a5%ea%b8%b0-%ec%84%b1%ec%9e%a5%ec%a0%84/</link>
				<pubDate>Fri, 10 Dec 2021 16:20:45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Agri-Bio]]></category>
		<category><![CDATA[건축/인프라]]></category>
		<category><![CDATA[리튬/니켈]]></category>
		<category><![CDATA[수소]]></category>
		<category><![CDATA[에너지]]></category>
		<category><![CDATA[이차전지소재]]></category>
		<category><![CDATA[철강]]></category>
									<description><![CDATA[포스코가 10일 이사회를 열어 지주회사 체제 전환을 의결하고, 체제 전환 계획 및 2030 중장기 성장전략을 발표했다. 포스코그룹 지주회사 체제는 그룹의 미래 신사업 발굴과 사업 및 투자 관리를 전담하는 지주사 ‘포스코홀딩스’를 상장사로 유지하고, 철강 사업회사 ‘포스코’는 비상장사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포스코가 10일 이사회를 열어 지주회사 체제 전환을 의결하고, 체제 전환 계획 및 2030 중장기 성장전략을 발표했다.</p>
<p>포스코그룹 지주회사 체제는 그룹의 미래 신사업 발굴과 사업 및 투자 관리를 전담하는 지주사 ‘포스코홀딩스’를 상장사로 유지하고, 철강 사업회사 ‘포스코’는 비상장사로 물적 분할하여 지주사가 100% 소유하는 구조로 추진된다.</p>
<p>포스코그룹은 지주회사 체제를 기반으로 그룹의 균형 있는 성장을 가속화해 기업가치를 2030년까지 현재의 3배 이상으로 증대시킨다는 목표다.</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A9F5F2;"><span style="font-size: 22px;"> l 지주회사 체제 전환 추진 배경</span></span></strong></p>
<p>최근 경영 환경은 그린, 디지털, 바이오 기술이 시시각각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EV, 신재생 에너지 등 친환경 비즈니스가 고성장 하는 한편, 글로벌 패권 경쟁으로 인한 경제 블록화가 심화되어 각국은 안전한 공급망 확보에 사활을 거는 상황이다.</p>
<p>포스코는 이러한 변화를 맞아 철강 사업은 친환경 전환과 글로벌 성장에 매진하고, 이차전지소재와 수소 등 신성장 분야는 전략적으로 본격 육성하여 균형 있는 그룹 성장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주회사를 통한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하도록 하고, 각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판단이다.</p>
<p>또한 포스코는 지주회사 체제 전환에 따른 그룹 신성장 사업에 대한 가치 재평가도 기대하고 있다. 최근 포스코가 철강 사업에서 역대 최대 실적을 올릴 뿐 아니라 국내외 이차전지소재, 수소 사업 등에서 적극적으로 이니셔티브를 확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코스피 상승과는 달리 포스코의 주가는 저평가되어 있는 상황이다. 이는 포스코가 철강 중심 기업이라는 인식 때문에 신성장 사업에 대한 가치를 적절히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는 의견도 그룹 안팎에서 대두됐다.</p>
<p>이에 포스코는 그룹 사업별로 전문성을 강화하고 사업 간 시너지를 창출하여 2030 중장기 전략을 달성함은 물론, 기업 정체성을 쇄신해 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발판을 마련하고자 지주회사 체제로의 전환을 추진하게 되었다.</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A9F5F2;"><span style="font-size: 22px;"> l 지주회사 체제 전환 방향</span></span></strong></p>
<p>포스코그룹의 지주회사 체제 전환은 철강 사업회사를 지주회사가 100% 소유하는 완전자회사로 물적분할하고 지주사가 중심이 되어 그룹의 새로운 성장 비전을 추진하는 방식을 따른다.</p>
<p>지주사 ‘포스코홀딩스’는 상장 존속법인으로 유지되며, 철강회사 ‘포스코’는 비상장 신설법인으로 운영된다. 포스코뿐 아니라 향후 지주사 산하에 새롭게 설립되는 법인들 역시 상장은 지양한다는 방침이다.</p>
<p>이는 기존의 주주가치 훼손을 방지하고 지주회사와 자회사 주주 간의 이해 관계가 상충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철강 사업을 포함해 향후 설립될 신규 법인들 역시 비상장을 유지하여, 각 자회사의 성장 가치가 온전히 포스코홀딩스의 주주가치로 연결되도록 한다는 것이다.</p>
<p>포스코는 철강회사의 비상장 유지를 명확하게 하기 위해 신설 철강회사의 정관에 ‘제3자배정, 일반 공모’ 등 상장에 필요한 규정을 반영하지 않을 예정이다. 이로써 포스코는 기존의 ‘분할 후 상장’ 모델과는 차별화 된 글로벌 선진 지배구조 모델을 그룹에 정착시킬 방침이다.</p>
<p>향후 그룹 사업을 위한 자금이 필요할 경우, 자회사 상장을 통한 자금 조달은 지양하고 지주사가 유상증자 등을 통해 주도적으로 사업을 이끌어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주사는 그룹 사업의 영역별 전문 인사를 보강하여 균형 성장에 걸맞은 이사회를 구성하고 사외이사 비중을 확대하는 등 이사회 중심의 선진 그룹 경영을 강화할 예정이다.</p>
<p>지주사 포스코홀딩스는 크게 △미래 사업 포트폴리오 개발 △그룹 사업 개편 및 시너지 확보 △그룹 R&amp;D 전략 수립 △ ESG 경영 리딩의 역할을 맡게 된다.</p>
<p>지주사는 그룹의 성장전략을 수립하고 이에 따른 미래 사업 테마를 발굴하며 M&amp;A 등 신사업을 추진하는 미래사업 포트폴리오 개발자로서 역할한다. 동시에 그룹의 사업을 냉철하게 진단 및 평가하고 사업육성 또는 구조조정 방향을 설정할 것이며, 그룹과 시장 전체 관점에서 새로운 시너지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그룹 종합 연구 체제를 구축하여 미래 신기술 전략을 수립하고 필요한 R&amp;D 인재를 영입 및 육성하며, 그룹의 ESG 전략 수립과 탄소중립 로드맵을 관리하는 등 그룹의 ESG 경영 역시 리딩하게 된다.</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2/1.png" alt="<포스코그룹 성장 비전> 제목 아래 성장비전 : The global business leader for sustainable future of humanity 인류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라 쓰여있고, 지향점으로는 철강 탄소중립 완성/ 新모빌리티 견인 / 그린에너지 선도 / 미래 주거 실현 / 글로벌 식량지원 확보 순으로 쓰여 있으며 핵심 사업으로는 철강 / 이차전지소재 / 리튬/니켈 / 수소 / 에너지 / 건축/인프라 / Agri-Bio 순으로 쓰여져 있다.&#8221; width=&#8221;960&#8243; height=&#8221;290&#8243; class=&#8221;aligncenter size-full wp-image-82816&#8243; /></p>
<p>지주회사 체제 아래 포스코그룹은 ‘인류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The global business leader for sustainable future of humanity)’라는 비전을 향해 7대 핵심 사업 중심의 성장을 도모한다.</p>
<p>그룹 7대 핵심 사업은 △철강 △이차전지소재 △리튬/니켈 △수소 △에너지 △건축/인프라 △식량 (Agri-Bio)이며, 각 사업은 △철강 탄소중립 완성 △新모빌리티 견인 △그린에너지 선도 △미래 주거 실현 △글로벌 식량자원 확보라는 5대 지향점을 향해 추진된다.</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A9F5F2;"><span style="font-size: 22px;"> l 지주회사 체제 전환 방향</span></span></strong></p>
<p>포스코그룹은 2030년 균형 있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을 목표로, 아래와 같이 7대 핵심 사업과 미래 사업 발굴을 추진한다.</p>
<p><strong>1) 철강 사업</strong><br />
철강 사업은 친환경 생산체제 기반 구축, 프리미엄 제품 판매 강화, 해외 투자 확대 등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한다.</p>
<p>현재 철강산업은 환경이 최우선 가치로 부각되어 각 국가와 기업들이 탄소중립계획을 발표하고 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강화하고 있으며, 환경규제와 맞물린 무역 장벽 역시 높아지고 있다. 더불어 ‘Green Steel’로 불리는 친환경 고급강 수요는 증가하는 반면, 환경 부담에 따른 철강설비 증설은 자제되면서 수급 환경의 대변화도 예상된다.</p>
<p>이러한 철강산업을 둘러싼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포스코는 국내에서는 2030년까지 사회적 감축 10%를 포함해 CO2 배출량 총 20% 절감을 목표로 2조 원을 투자하여 탄소중립 생산체제 구축에 나선다. 탄소중립의 첨병인 수소환원제철은 2030년까지 국책과제를 통해 포스코 고유의 수소환원제철 모델 HyREX(하이렉스)의 데모 플랜트를 구축하고 상용화 가능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동시에 석탄 사용 저감 기술과 신규 전기로 도입 등을 통해 저탄소 제품 요구에 대응하고, 친환경 브랜드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한 수익성 개선에 주력하여 향후 2022년부터 2030년까지 평균 13%의 영업이익률 달성을 목표로 사업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p>
<p>해외에서는 2030년까지 12조 원을 투자하여 현재 510만 톤의 조강 능력을 2,310만 톤으로 확대하고, 영업이익률은 7%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Green Steel 생산 등 친환경 경쟁력을 보유한 지역을 중심으로 원료 및 에너지 파트너사와의 협력 체제를 구축해 글로벌 생산 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p>
<p>인도의 경우 향후 그린수소 생산 경쟁력이 높을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수소 활용까지 고려한 진출 전략을 수립했으며, 철강산업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동남아 시장의 수요에 대비해 인도네시아 일관밀 확장을 계획 중이다. 풍부한 철 스크랩 등 친환경 철원류를 보유하고 있는 미국 또한 Green Steel을 주도하는 신성장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어, 향후 미국에서의 전기로 일관밀 합작도 고려하고 있다.</p>
<p><strong>2) 이차전지소재(양/음극재) 사업</strong><br />
이차전지소재 사업은 양•음극재 생산능력을 현재 약 11만 5천 톤에서 2030년 68만 톤까지 확대하고, 선도 기술 확보를 통해 글로벌 Top-Tier로 도약한다는 목표다.</p>
<p>먼저 양극재는 국내와 중국에서 배터리사를 공략한 생산기지 집적화를 추진하고, 미국에서는 GM과의 합작을 통해 대규모 공장을 설립하는 등 생산능력을 2030년 42만 톤까지 확장하며 글로벌 입지를 다진다. 더불어 다양한 수요처 확보를 위해 프리미엄부터 저가형 제품까지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차세대 배터리 소재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전고체전지용 소재도 개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p>
<p>음극재는 흑연계에서 글로벌 리딩 경쟁력을 유지하고 실리콘계 사업에 진출하여, 2030년 26만 톤의 생산체제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중국 수입 의존도가 높은 흑연의 경우 천연흑연 공급처를 탄자니아, 호주 등 중국 외 지역으로 다변화하고, 인조흑연 역시 이번 달 1단계 준공을 마친 국내 유일의 생산 공장을 기반으로 자체 수급 능력을 갖춰 경쟁력을 높인다. 또한 차기 전기차에 사용될 실리콘계 음극재는 2023년 양산 설비 구축을 목표로 유럽 완성차 업체와 제품 개발에 협력 중이다.</p>
<p><strong>3) 리튬/니켈 사업</strong><br />
이차전지소재의 원료인 리튬과 니켈 사업은 자체 보유한 광산•염호와 친환경 생산 기술을 통해 2030년까지 리튬 22만 톤, 니켈 14만 톤의 생산 능력을 갖춘 글로벌 Top 제조사로 거듭난다는 목표다.</p>
<p>리튬은 포스코가 2018년 선제적으로 확보한 아르헨티나 염호와 호주 필바라社의 광산 지분을 통해 경쟁력 높은 공급체계 구축을 지속한다. 포스코는 지난 10년에 걸친 연구개발 끝에 친환경 리튬 추출 기술을 확보했으며, 전고체 전지용 황화리튬과 리튬메탈 등의 고부가가치 제품도 개발 중이다.</p>
<p>니켈은 2030년까지 광석 기반 11만 톤, 리사이클링 추출 3만 톤으로 총 생산능력 14만 톤을 확보할 방침이다. 호주와 인도네시아 등의 글로벌 니켈사와 합작하여 생산능력을 확충하는 한편, 급증하는 전기차 배터리 수요에 적기 대응 할 수 있도록 기존 스테인리스스틸용 니켈 일부를 배터리용 고순도 니켈로 전환하는 투자를 진행 중이다.</p>
<p>또한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사업을 위해 내년 11월 광양에 1단계 리사이클링 공장을 준공 예정이며, 글로벌 폐배터리 수거 네트워크 보유사와 전략적 협력을 통해 배터리 순환 경제 완성에도 기여코자 한다.</p>
<p><strong>4) 수소 사업</strong><br />
수소 사업은 2030년까지 10조 원을 투자하여 연간 매출 2조 3천억 원, 생산 50만 톤 달성을 목표로 한다. 이후 20년간 사업을 고도화하여 2050년까지 연간 700만 톤의 수소 생산 체제를 구축해, 글로벌 Top 10 수소 공급 기업으로 자리 잡는다는 포부다.</p>
<p>포스코는 자체 수소환원제철과 그룹사 포스코에너지의 발전 사업으로도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 수요가 발생하는 기업이다. 이러한 안정적인 내부 수요를 기반으로 적극적 외부 판매까지 연계하는 수소 사업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br />
우선 초기 단계에서는 제철소에서 발생하는 부생가스를 활용해 수소 시장에 진출한다. 포스코는 2026년까지 연간 7만 톤의 부생수소(그레이수소)를 연료전지 및 모빌리티용으로 공급하는 체제를 갖출 계획이다. 이후 2030년까지는 해외에서 추진 중인 블루•그린수소 생산 프로젝트를 본격화하여 연간 50만 톤으로 생산량을 증대한다. 이후 2040년 300만 톤, 2050년 700만 톤으로 생산 능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국내외 철강, 연료전지, 발전, 충전소 등 대규모 B2B 수요처에 수소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p>
<p>이를 위해 현재 포스코는 7대 전략국가에서 19건의 수소 생산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공급망과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중동에서는 글로벌 최대 석유기업과 프로젝트 지분투자를 통한 블루수소 할당 구매권리(Off-take) 확보를 추진 중이며, 재생에너지 생산 여건이 우수한 호주와 오만 등에서는 철강을 연계한 다수의 그린수소 생산 프로젝트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p>
<p>이와 함께 수소 생산과 활용을 위한 핵심 기술 확보에도 나서고 있다. 대표적으로 한국과학기술원과 암모니아에서 수소를 추출하는 암모니아 크래킹 기술 연구 개발에 착수했으며, 한국원자력연구원과는 원전 연계 고온 수전해 기술 연구를, 두산중공업과는 암모니아 혼소터빈 발전기술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 중이다.</p>
<p><strong>5) 에너지 사업</strong><br />
에너지 분야에서는 LNG, 암모니아, 신재생에너지 등 수소경제와 연계한 사업을 확대한다.</p>
<p>우선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위한 가교로 주목받는 LNG의 비즈니스 확장을 위해 광양에 LNG 터미널 2단계 증설 사업을 진행 중이며, 당진 등에도 증설을 검토하고 있다.</p>
<p>LNG를 생산하는 E&amp;P 사업은 미얀마 가스전 추가 개발을 지속하고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에서의 탐사 자산 개발도 진행할 계획이다.</p>
<p>발전 사업은 장기적으로 LNG 발전을 청정 수소 발전으로 전환한다는 목표로, 먼저 LNG 발전에 암모니아 혼소기술을 적용한 저탄소 발전을 추진한다. LNG 발전 외 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사업도 해외 선진기업과의 합작 등으로 확대해 나가면서, 그룹의 에너지 분야 발전용량을 2030년까지 현재의 약 2.5배인 8.3GW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p>
<p><strong>6) 건축/인프라, 식량(Agri-Bio) 사업</strong><br />
건축•인프라 분야는 2030년 친환경 수주액 4조 3천억 원 달성을 목표로 제로에너지빌딩, 모듈러 건축 등 친환경 분야의 수주를 확대하는 한편, 수소생산 플랜트 및 그린뉴딜 연계 해상풍력 플랜트 사업도 확장하여 친환경 인프라 기반의 지속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p>
<p>또한 식량 사업(Agri-Bio)은 2030년 매출 10조 원을 목표로 우크라이나와 북남미 지역에서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사업 교두보 마련에 나선다. 또한 국제 환경인증을 기반으로 환경이슈가 야기되지 않은 팜 농장 인수 혹은 팜유 정제사업 진출을 추진하면서, 글로벌 식량 메이저로서 취급량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간다는 방침이다.</p>
<p><strong>7) 미래 사업 발굴</strong><br />
포스코는 지주회사 체제 아래, 벤처투자를 그룹의 신사업 발굴 채널로 지속 활용함과 동시에 유망 벤처기업을 글로벌 유니콘기업(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의 비상장기업)으로 육성함으로써 그룹의 미래 가치를 제고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2030년까지 누계 8천억 원의 펀드 출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포스코의 출자액과 외부 벤처펀드 자금을 합한 펀드 결성 총액은 4조 원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p>
<p>벤처펀드는 이차전지소재, 수소 등 그룹 성장 사업 연관 분야 투자와 그래핀, 바이오 등 미래 유망 신수종 분야 투자로 나누어 진행되며, 벤처투자를 포스코그룹의 사업 역량 강화는 물론 그룹의 Seed 사업 발굴에도 활용할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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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연말특집] 2019 포스코 로드 돌아보기</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c%97%b0%eb%a7%90%ed%8a%b9%ec%a7%91-2019-%ed%8f%ac%ec%8a%a4%ec%bd%94-%eb%a1%9c%eb%93%9c-%eb%8f%8c%ec%95%84%eb%b3%b4%ea%b8%b0/</link>
				<pubDate>Thu, 19 Dec 2019 10:00:17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2019 포스코 로드]]></category>
		<category><![CDATA[Agri-Bio]]></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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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철강]]></category>
									<description><![CDATA[2019년이 저물어간다. 이즈음이면 모두들 새 달력을 넘기며 내년의 목표나 계획을 세우곤 한다. 동시에 지난 1년 동안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며 스스로를 칭찬하거나 반성하면서 떠나가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도 갖는다. 포스코의 2019년은 어떤 해였을까? &#8216;더불어 함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2019년이 저물어간다. 이즈음이면 모두들 새 달력을 넘기며 내년의 목표나 계획을 세우곤 한다. 동시에 지난 1년 동안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며 스스로를 칭찬하거나 반성하면서 떠나가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도 갖는다. 포스코의 2019년은 어떤 해였을까? &#8216;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8217;의 경영이념 아래 포스코는 Business, Society, People 각 영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포스코 뉴스룸이 2019년 포스코가 걸어온 길을 #키워드와 함께 정리했다.</p>
<h2><span style="color: #1b5b86;"><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d3edff; dashed; padding: 10px;"><span style="font-size: 30px;"><span style="color: #1b5b86;"> ① BUSINESS</span> </span></span></strong>  <span style="font-size: 20px;">#WTP제품 #CI2020 #등대공장 #고객사 #동반성장 #이노빌트 #포스아트 #그룹사업</span></span></h2>
<p><span style="color: #000000;"><strong>■ 어려울 때 더욱 빛난 포스코의 진짜 경쟁력</strong></span><br />
2019년 전 세계적으로 철강사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포스코 역시 롤마진(Roll Margin) 압박을 받고 있다. 하지만 포스코는 주요 글로벌 경쟁사 대비 이익 감소폭이 적었는데, 그 비결은 고부가가치 제품인 <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d3edff;">WTP(World Top Premium) 제품</span></strong> 덕분. WTP 제품 판매량은 지난해 961만 톤에서 올해 1,019만 톤으로 늘어나면서 수익성을 방어했다.</p>
<p>제품 기술력과 함께 철강의 위기를 극복하게 만드는 포스코의 또 다른 DNA는 바로 원가절감 활동. 포스코는 올 1월부터 전사적 원가절감 활동인 <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d3edff;">CI2020(Cost Innovation 2020)</span></strong> 프로그램을 강도 높게 실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3분기만에 2,400억 원을 절감</span>하며 올해 절감 목표였던 2,300억 원을 초과 달성했다. 포스코는 △원료 △설비 △공정 △예산 △Smart 등 5개 분야별로 매 분기 성과를 검증하여, 직원 복리후생 비용 등은 손대지 않으면서도 올 연말까지 3천억 원 이상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특히 지난해 11월 최정우 회장 취임 100일 시점에 착수한 <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d3edff;">&#8216;100대 개혁과제&#8217;</span></strong>는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1조 2,400억 원의 재무성과</span>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CI2020을 통해 절감한 2,400억 원 외에 그룹 내 LNG 및 E&amp;C 사업군 재배치 등 주요 사업 재편과 장기 저성과 사업 정리를 통해 거둔 8,000억 원의 재무효과를 포함한 의미 있는 성과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650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2019POSCO_business_01.png" alt="제품 판매량 - WTP 판매량(천 톤) 2018년 9,612 에서 2019(전망) 10,192로 6% 상승, 강건재 판매량(천 톤) 2018년 2,370에서 2019(전망) 2,908 22%상승 / 100대 개혁과제 성과 1조 2,400억원 CI2020 2,400억 원, 사업재편 8,000억 원, 기타 2,000억 원" width="960" height="42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2019POSCO_business_01.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2019POSCO_business_01-800x350.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2019POSCO_business_01-768x33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이러한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와 원가절감 노력에 힘입어 포스코는 글로벌 철강 전문 분석기관인 WSD(World Steel Dynamics)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 10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세계경제포럼(WEF)으로부터 국내 기업 최초로 <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d3edff;">‘등대공장(Lighthouse Factory)’</span></strong>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용융아연도금라인(CGL) 도금량 자동제어기술과 스마트 고로 기술 등 철강 생산성과 품질을 향상시키는 인공지능 기술을 제철소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제조업의 혁신을 리딩하는 기업으로 꼽힌 것이다. (등대공장 시리즈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category/%eb%93%b1%eb%8c%80%ea%b3%b5%ec%9e%a5/" target="_blank" rel="noopener">보기</a>)</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652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IMG12177_.png" alt="전 세계 등대공장(2019.7월 기준) 자이머젠 - 생명공학, 미국, 패스트 래디우스 - 3D프린팅, 미국, 티타스틸-철강,네덜란드 , 존슨앤존슨-제약,메디컬,아일랜드, BMW-자동차,독일 슈나이더 일렉트릭-전기부품,프랑스 르노그룹 - 자동차,프랑스 피닉스컨택트-공정 자동화 기술, 독일 노키아 - 네트워크 및 통신장비, 핀란드 샌드빅 코로만트 - 절삭 공구, 스웨덴 프록터앤드갬블 - 생활용품, 체코 아르첼릭 - 가전 루마니아 포드 오토산 - 자동차, 터키 바이엘 - 제약, 이탈리아 사우디 아람코 - 석유, 사우디아라비아 롤드 - 전자기기 부품, 이탈리아 지멘스 - 산업자동화제품, 중국 포스코- 철강, 대한민국 댄포스-산업 장비, 중국 하이얼-가전,중국 맥서스-자동차,중국 보쉬-자동차 및 산업부품, 중국 폭스콘-전자기기, 중국 페트로씨-중장비,석유및가스,인도네시아 티타스틸-철강, 인도 슈나이더 일렉트릭-전기부품,인도네시아 " width="960" height="57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IMG12177_.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IMG12177_-800x479.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IMG12177_-768x46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pan style="color: #000000;"><strong>■ 포스코 51년 지탱한 힘, 고객사와 함께 &#8216;위드 포스코&#8217;</strong></span><br />
어려울 때일수록 오래된 고객은 포스코에게 더 큰 힘이 된다.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올해 창업 51년을 맞은 포스코는 <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d3edff;">조강생산량 누계 10억 톤</span></strong>을 달성했다. 포스코는 올해도 고객사와의 동반성장, 상생협력을 한층 더 강화했다. 그 핵심은 단순 철강제품 공급을 넘어 기술 솔루션까지 함께 개발, 제공하는 것. 올해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고객사를 대상으로 한 솔루션 마케팅 건수는  260건</span>으로 전망된다. 그중 <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d3edff;">강소고객사를 대상으로 한 솔루션 마케팅 활동</span></strong>은 60건으로, 지난해 38건과 비교하면 60%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자동차·가전 등 대형 고객사뿐만 아니라, 작지만 강한 잠재력을 가진 강소고객사들의 성장까지 견인하기 위해 고객의 VOC와 니즈를 살피고, 필요한 제품과 강재 이용기술을 함께 개발하고 있다. (융진과의 Pos-H 개발사례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b%b6%88%ed%99%a9-%eb%8f%8c%ed%8c%8c%ed%95%98%eb%a0%a4%ea%b3%a0-%ec%9e%a1%ec%9d%80-%ec%86%90-%ec%97%85%e6%a5%ad%ec%9d%98-%eb%b0%a9%ed%96%a5%eb%8f%84-%eb%b0%94%ea%bf%a8%ec%96%b4%ec%9a%94/" target="_blank" rel="noopener">보기</a>, DSP와의 슈퍼틸 개발사례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c%b0%b8%ec%b9%98-%ec%ba%94%ec%9c%bc%eb%a1%9c-%ec%97%98%eb%a6%ac%eb%b2%a0%ec%9d%b4%ed%84%b0%eb%a5%bc-superteel-%ec%9d%b4%eb%a0%87%ea%b2%8c-%ed%83%84%ec%83%9d%ed%96%88%eb%8b%a4/" target="_blank" rel="noopener">보기</a>)</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650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2019POSCO_business_03_img.png" alt="강소고객 솔루션 개발 2018년 38건수 2019년 60건수로 1.5배 상승, 사진은 솔루션 중인 직원"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2019POSCO_business_03_img.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2019POSCO_business_03_img-640x360.pn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2019POSCO_business_03_img-800x450.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2019POSCO_business_03_img-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pan style="color: #000000;"><strong>■ 부담은 낮추고, 보상과 혜택은 강화한 성과공유제</strong></span><br />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포스코는 2004년 국내 최초로 <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d3edff;">성과공유제(Benefit Sharing)</span></strong>를 도입하여 공급사와의 동반성장에 노력하고 있다. 성과공유제는 공급사와 원가절감·품질향상 등의 개선과제를 공동 추진하고, 그 결과로 발생한 성과(Benefit)를 양사가 사전 협의한 대로 공유하는 대·중소기업간 상생제도다. 올해 포스코와 공급사의 BS과제는 175건, 성과보상금은 300억 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과제 유형을 확대하고 실패한 과제에도 50%를 보상</span>하는 등 공급사의 성과공유제 참여 문턱을 낮춘 덕분인 것으로 보인다. 처음 과제 제안부터 보상까지 걸린 행정처리 소요일도 600일에서 190일로 단축됐다.</p>
<p>또한 공급사가 자신의 제품을 자유롭게 홍보할 수 있는 <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d3edff;">&#8216;e-catalog 시스템&#8217;</span></strong>도 신규 가동에 들어갔다. 그동안 공급사가 제품을 홍보하려면 포스코 현장을 직접 방문해야 했지만, 이제는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제품 정보를 시스템에 등록하고 홍보할 수 있다. 포스코와 첫 거래를 시작하려는 공급사에게는 더없이 쉽고 빠른 접점 창구가 생긴 셈이다. 포스코는 e-catalog 시스템을 통해 850개 공급사로부터 4,600여 개 신규 품목을 소개받고, 그중 1,020개 품목을 계약했다. 한편 공급사 상시 소싱을 통해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공급사 등록 소요일도 144일에서 23일</span>로 획기적으로 단축했다.</p>
<p>포스코가 추구하는 ‘Business with POSCO’란, 포스코그룹만 잘 나가는 것이 아니라 <strong><u>비즈니스 파트너들과 함께 가치를 만들어 나가고, 각 산업에서 밑거름 역할을 묵묵히 해내는 기업시민이 되는 것</u></strong>이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657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1218_2019POSCO_business_03.png" alt="공급사 동반성장 성과공유제(Benefit Sharing) BS과제 건수 - 2018 156건 2019(전망) 175건 19건 상승, BS성과보상금(억 원) 2018년 240 2019(전망) 300 60억 원 증가, 성과보상 소요일 2018년 600 2019년 190 410일 감소" width="960" height="44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1218_2019POSCO_business_03.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1218_2019POSCO_business_03-800x371.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1218_2019POSCO_business_03-768x35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pan style="color: #000000;"><strong>■ 철강제품에도 &#8216;명품 브랜드&#8217;가 있습니다</strong></span><br />
참! 빼놓을 수 없는 이야기 한 꼭지. 얼마 전 포스코는 유튜브 대스타 ‘펭수’에게 ‘이노빌트’로 지은 새 집을 선물해 줬다. <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d3edff;">이노빌트(INNOVILT)</span></strong>는 올해 론칭한 포스코의 프리미엄 건설자재 브랜드. 그동안 자동차강판·가전강판 등에서 쌓아온 최고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활용해 일반 소비자들도 건설자재를 직접 알아보고 선택할 수 있도록 브랜드화한 것이다. 이노빌트라는 이름은 고품질의 포스코 스틸 100%로 만든 자재에만 주어지는 &#8216;인증서&#8217;인 셈이다. (펭숙소 제작기와 이노빌트 시리즈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tag/innovilt/" target="_blank" rel="noopener">보기</a>)</p>
<p>이번에 펭숙소 제작에 사용된 포스맥과 포스아트는 이노빌트 제품으로 선정되기 위해 심의를 앞두고 있다. 특히 <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d3edff;">포스아트(PosART)</span></strong>는 지난 10월 세계철강협회로부터 ‘올해의 혁신상(Innovation of the year)’을 수상해 프리미엄 소재로서 그 가치를 이미 입증하기도 했다. 포스아트는 포스코의 철강재에 포스코강판의 잉크젯프린팅 기술을 접목한 ‘고해상도 잉크젯프린트 강판’으로, 고객이 원하는 사이즈로 원하는 이미지를 완벽하게 풀컬러 인쇄할 수 있는 것이 특장점. 지난해 상용화된 이후,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출시 1년만에 판매량이 37배 증가</span>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포스아트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95%84%ed%8a%b8-%eb%a7%88%eb%b8%94/" target="_blank" rel="noopener">더 알아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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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02.png" alt="포스아트로 만든 펭수의 이미지" width="960" height="65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03.png" alt="INNOVILT 브랜드 이미지" width="960" height="65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04.png" alt="포스맥으로 만든 펭숙소의 프레임" width="960" height="65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05.png" alt="포스아트 - 대리석의 질감을 줄 수 있다." width="960" height="650" /></div>
</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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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color: #000000;"><strong>■ 그룹 글로벌인프라·신성장 사업의 약진<br />
</strong></span>2019년은 철강사업이 어려움을 겪은 반면, 글로벌인프라사업을 비롯한 그룹사업들은 크게 선전한 한 해였다. 먼저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식량을 직접 생산할 뿐 아니라 가공, 보관, 운송, 터미널 운영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곡물 밸류체인을 구축하며 국내 최대 규모의 농산물 교역량 규모를 갖췄다. <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d3edff;">포스코인터내셔널의 곡물 트레이딩량</span></strong>은 지난해 437만 톤에서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올해 500만 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span>된다. 올 9월 국내기업 최초로 준공한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터미널의 규모는 연 250만 톤으로, 한국 곡물 수요의 약 21%에 해당한다. 아울러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꾸준한 핵심사업인 <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d3edff;">미얀마 가스전</span></strong>은 지난해 11월 중국 측 가스관 복구 완료 이후, 지난해 1,444억ft<sup>3</sup>에서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올해 3분기 기준 1,592억ft<sup>3</sup></span>로 생산량이 대폭 늘었다.</p>
<p>올해 가장 약진한 그룹사 중 하나는 바로 <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d3edff;">포스코케미칼</span></strong>. 음극재와 양극재 사업을 담당하던 포스코켐텍과 포스코ESM이 합병한 포스코케미칼은 양·음극재 사업을 통합해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 판매 확대를 적극 추진함으로써 사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올 한 해 포스코케미칼의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양극재 생산능력은 지난해 대비 6천 톤 증가한 1만 5천 톤</span>,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음극재 생산량은 2만 톤 증가한 4만 4천 톤</span>으로 확대됐다. 양극재는 기존 구미 공장과 더불어 광양 및 중국 공장을 추가로 준공하여 본격적인 성장 발판을 마련했고, 음극재는 기존의 세종 1공장에 이어 2공장 1단계까지 준공함으로써 이차전지 소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650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2019POSCO_business_02.png" alt="포스코인터내셔널 식량 및 가스전 사업- 곡물 판매량(천 톤) 2018년 4,370 2019(전망) 5,000 , 가스전 생산량(억ft3) 2018년 1,444 2019(3분기) 1,592 포스코케미칼 양,음극재 생산능력 - 양극재(천 톤) 2018년 9 2019년 15, 음극재(천 톤) 2018년 24 2019년 44" width="960" height="56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2019POSCO_business_02.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2019POSCO_business_02-800x473.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2019POSCO_business_02-768x45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2><span style="color: #000000;"><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df0b3; dashed; padding: 10px;"><span style="font-size: 30px;"> ② SOCIETY </span></span></strong>  <span style="font-size: 20px;">#1%나눔 #봉사 #포스코콘서트 #벤처 #청년취창업</span></span></h2>
<p><span style="color: #000000;"><strong>■ &#8216;나눔&#8217;으로써 &#8216;채운&#8217; 2019년</strong></span><br />
Society 측면에서 돌아본 포스코의 올 한 해는 ‘나눔 실천’과 ‘청년의 꿈 키워주기&#8217;였다. 2019년 <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df0b3;">포스코1%나눔활동</span></strong>은 더욱 뜨거워졌다. 포스코 임직원들의 1%나눔재단 기부 참여율은 지난해보다 44%p나 껑충 뛰어오른 98%를 기록했으며,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올 연말까지 93억 원의 기금</span>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2013년 설립된 1%나눔재단은 회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우리나라 대표 재단으로 자리잡으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올해 1%나눔재단은 미래세대, 다문화, 장애인 지원에 집중하여 △참여형 예술 프로그램 ‘1% 나눔아트스쿨’ △실험과 함께하는 과학시간 ‘상상이상 사이언스’ △다문화가정 모국 방문 지원 △장애인 복지시설 리모델링 사업 &#8216;희망공간&#8217; △장애인 맞춤형 보조기구 지원 사업 ‘희망날개’ 등을 신설하여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해 왔다. (전동 휠체어 지원사례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9d%ac%eb%a7%9d%eb%82%a0%ea%b0%9c-%ec%a0%84%eb%8f%99-%ed%9c%a0%ec%b2%b4%ec%96%b4/" target="_blank" rel="noopener">보기</a>)</p>
<p>직원들의 일상이나 다름없는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8216;재능봉사&#8217;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편하여 임직원들이 기업시민으로서  더욱 의미 있고 보람찬 봉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클린오션·전기수리·공부방·사진 봉사단 등 기존에 활동해오던 봉사단 외에도 법률·조경·요리·재무교육 등 임직원들의 재능과 직무 관련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df0b3;">재능봉사단</span></strong> 25개가 올해 신규 창단했다. 포항 23개, 광양 19개, 서울 12개 재능봉사단에 참여하는 임직원은 2,762명으로 지난해보다 1천 명 가량 증가했다. 재능봉사를 포함해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포스코 임직원들이 올해 봉사활동에 참여한 시간은 약 44만 시간</span>에 달해, 전 직원 1만 7천여 명이 매월 2시간 이상 꾸준히 봉사한 것으로 나타났다.</p>
<p>한편 포스코는 포항·광양·서울 각지에서 시민들의 문화생활을 위해 무료로 콘서트를 개최해 왔다. 올해에는 <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df0b3;">‘기업시민 포스코 문화콘서트’</span></strong>라는 이름 하에 트롯, 클래식, 오페라 등 장르를 다양화하고 공연 횟수도 월 1회 수준으로 늘렸다. 특히 지난 10월에는 송가인, 김연자 등 화제의 트롯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치열한 티켓팅이 펼쳐지고, 공연 장소 인근에 수많은 인파가 몰리기도 했다. 올해 포스코 콘서트 참여 관객 수는 모두 3만 6,114명으로 지난해 2만 3,749명에 비해 1만 명 이상 증가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656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2019POSCO_society_01_1218.png" alt="1%나눔재단 참여율(%) 2018년 54 2019년 98 , 재능봉사단 단체 수와 인원 2018년 26개 1,834명 2019년 51개 2,726명, 콘서트 참여자 수 인원 2018년 23,749명 2019년 36,114명" width="960" height="45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2019POSCO_society_01_1218.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2019POSCO_society_01_1218-800x375.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2019POSCO_society_01_1218-768x36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span style="color: #000000;"><strong>■ 청년과 벤처의 꿈을 응원합니다<br />
<!-- ================= slide start ================= --></strong></span>청년 일자리 창출과 벤처의 꿈을 현실화하는 데도 포스코가 힘을 싣고 있다. 포스코는 올해 산학연협력실을 신설하고 대규모 투자를 전제한 <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df0b3;">‘포스코 벤처 플랫폼’</span></strong> 운영계획을 구체화했다. 먼저 벤처 육성을 지원하는 <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df0b3;">벤처밸리</span></strong>는 포스코의 산학연 인프라를 기반으로 포항·광양에 인큐베이팅 센터를 조성하고 벤처기업의 창업과 보육을 돕는다. <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df0b3;">벤처펀드</span></strong>는 벤처밸리 입주기업과 국내외 유망 벤처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함으로써 그들의 성장을 지원한다.</p>
<p>사실 포스코의 벤처 투자 및 지원 역사는 꽤 오래 됐다. 1997년 포스텍기술투자(現 포스코기술투자)를 설립해 벤처 육성을 시작했으며, 2011년부터 <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df0b3;">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IMP)</span></strong>를 통해 벤처 창업자를 모으고 멘토링·투자 활동을 해오고 있다. IMP는 포스코가 예비 창업자와 초기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창업 교육을 진행하는 벤처육성 프로그램. 2019년까지 포스코가 IMP를 통해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육성한 벤처기업은 379개</span>이며, 그중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직접투자 기업 수는 98개</span>,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직접투자 금액은 169억 원</span>에 이른다. 직접투자한 기업들 중 코스닥에 상장되거나 전국 스타트업 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사례도 있다.</p>
<p>또한 포스코는 청년 실업을 해결하기 위해 기업실무형 취업교육, AI·Big Data 아카데미, 창업 인큐베이팅 스쿨로 구성된 <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df0b3;">&#8216;포유드림(<u>PO</u>SCO <u>You</u>th <u>Dream</u>)&#8217;</span></strong>과 협력사 취업지원 교육 등 다양한 청년 취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교육 참여자 수는 1,328명</span>으로 지난해의 8배로 증가했으며 이중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430명이 취업에, 39명이 창업에 성공</span>했다.<br />
<!-- ================= slide start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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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06.png" alt="포스코는 올해 산학연협력실을 신설하고 대규모 투자를 전제한 ‘포스코 벤처 플랫폼’ 운영계획을 구체화했다." width="960" height="65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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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07.png" alt="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IMP)의 모습 시제품을 보고있다." width="960" height="65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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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08.png" alt="벤처밸리의 가상 조감도" width="960" height="65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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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09.png" alt="AI·Big Data 아카데미 프로그램 진행 중인 모습" width="960" height="65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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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10.png" alt=" 기업실무형 취업교육을 받고 있는 참여자들" width="960" height="65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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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12.png" alt="협력사 취업지원 교육을 받고 있는 참여자들" width="960" height="65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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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 slide stop ================= --></p>
<h2><span style="color: #068c65;"><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b6fcda; dashed; padding: 10px;"><span style="font-size: 30px;"><span style="color: #068c65;"> ③ PEOPLE</span> </span></span></strong>  <span style="font-size: 20px;">#워라밸 #8-5제 #노사화합 #협력사 #복지 #어린이집</span></span></h2>
<p><span style="color: #000000;"><strong>■ 직원의 행복과 워라밸을 응원합니다</strong></span><br />
좋은 직장의 조건으로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이 중요해지면서, 포스코도 임직원의 워라밸을 적극 챙겼다. 지난 11월부터 포스코는 <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b6fcda;">8 to 5 근무제</span></strong>(8-5제)를 도입해 직원들이 저녁 시간을 자기계발에 사용하거나 가족과 함께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했다.</p>
<p>8-5제는 포스코의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2019년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span> 결과에 따른 것이다. 이밖에도 △기본임금 인상 △정비직원 처우 개선을 위한 정비기술장려금 상향 △주임급 신설을 통해 직책보임률을 높였다. 또한 임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원들에게 주어지는 △난임치료휴가 사용기간을 연간 5일에서 10일까지로 확대하고 치료비를 일부 지원하기로 했으며 △다자녀 직원들의 육아부담 완화를 위해 자녀학자금 한도 금액도 늘렸다.</p>
<p><span style="color: #000000;"><strong>■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8216;현장직 영보드&#8217; 확대</strong></span><br />
올해 또 하나 포스코에 새로 생긴 것은 바로 <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b6fcda;">‘현장직 영보드(Young Board)’</span></strong>다. 본사 및 연구소의 차장·과장급 직원이 참여하는 기존 영보드 참여 범위를 제철소에서 운전과 정비를 담당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확대하고, 연령을 대폭 낮춰 대리급 이하 저근속 중심으로 선발한 것. 지난 9월 최정우 회장과의 첫만남에서 이들은 △현장의 안전을 위한 솔루션 △세대간 소통 활성화 △현장직원들의 동기부여 강화 등 제철소 현장이 당면하고 있는 사안들을 자유 토론을 통해 거침없이 전달했다. 포스코 최초의 현장직 영보드는 앞으로 밀레니얼 세대의 소통 영역을 넓히고, 제철소 현장의 정서를 최고경영층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650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11.png" alt="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현장직 영보드' 확대 직원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최정우 회장" width="1024" height="49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11.png 1024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11-800x390.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11-768x374.png 768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br />
<span style="color: #000000;"><strong>■ 협력사에게도 최고의 복지 혜택을 동시에</strong></span><br />
2019년은 협력사와의 공생가치를 통 크게 실천한 한 해이기도 했다. 포스코는 포스코그룹사에 제공하고 있던 <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b6fcda;">임직원 전용 휴양시설을 협력사까지 공동으로 사용</span></strong>하도록 이용 범위를 확대하는 통합운영시스템을 구축했다. 그 결과 협력사 임직원의 연간 휴양시설 사용 가능일수는 지난해 0.4일에서 올해 4.8일로 대폭 늘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평창 올림픽 당시 기자단 숙소로 활용됐던 ‘위드포스코레지던스’를 포함한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전국 휴양시설 350실을 추가 확보</span>해 총 669실을 운영한다. <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b6fcda;">협력사 현장 후생시설과 사무환경 개선</span></strong> 작업도 한창이다. 지난해 1,176개소에 이어 올해 추가 개선한 곳은 786개소로, 모두 협력사가 사용하는 현장 시설들이다.</p>
<p>기혼 임직원의 절대 관심사인 어린이집도 규모를 확충하고 있다. 포항과 광양, 그리고 서울까지 모든 그룹사와 협력사가 이용하는 <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b6fcda;">상생형 어린이집을 신축</span></strong>할 예정이며, 특히 서울에서는 정원 120명이던 제1어린이집에 100명의 인원을 추가로 수용할 수 있는 제2어린이집을 새로 지어 2020년에는 220명의 원아를 수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포항과 광양에서도 포스코그룹과 협력사 임직원 자녀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투자비 190억여 원을 들여 상생형 어린이집을 신축</span>하고 있다.</p>
<p>포스코는 양 제철소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복리후생 강화를 위해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기숙사와 후생시설도 1,300억여 원을 투입해 개선</span>키로 했다. 향후 회사의 주역이 될 미래세대들이 더 편안하게 정착할 수 있게 돕고 싶은 작은 배려다. 오는 2021년까지 포항제철소는 복지센터를 리모델링하고 700석 규모의 대규모 식당을 새로 짓는다. 광양제철소는 생활관 500실을 신축하고, 여기에 직원식당과 북카페 등이 마련된 복지센터를 확대 이전할 계획이다. 임직원의 워라밸을 보장하기 위한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655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2019POSCO_people_01_1218.png" alt="협력사 휴양시설 이용대상 확대 - 연간 사용 가능일 2018년 0.4일 2019년 4.8일 상생어린이집 확충 - 서울 어린이집 인원 2018년 120명 2019년 220명" width="960" height="35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2019POSCO_people_01_1218.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2019POSCO_people_01_1218-800x292.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2019POSCO_people_01_1218-768x28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2019년 한 해를 돌아보며 포스코에서 1년간 만들어온 성과와 그 의미들을 살펴봤다. 포스코는 사업<sup>BUSINESS</sup>과 사회<sup>SOCIETY</sup>, 그리고 사람<sup>PEOPLE</sup>이 조화롭게 공존하고 성장함으로써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나가는 기업이 되기 위해 2020년에도 힘찬 발걸음을 뗄 것이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그룹이 식량사업을 한다?</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a%b7%b8%eb%a3%b9%ec%9d%b4-%ec%8b%9d%eb%9f%89%ec%82%ac%ec%97%85%ec%9d%84-%ed%95%9c%eb%8b%a4/</link>
				<pubDate>Wed, 02 Oct 2019 18:00:31 +0000</pubDate>
				<dc:creator><![CDATA[parky]]></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Agri-Bio]]></category>
		<category><![CDATA[곡물]]></category>
		<category><![CDATA[곡물터미널]]></category>
		<category><![CDATA[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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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쌀]]></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인터내셔널]]></category>
									<description><![CDATA[포스코그룹이 진행하는 다양한 사업분야에 식량사업이 포함돼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많이 있을까? &#8216;산업의 쌀&#8217;로 불리는 철강재가 아니라 진짜 쌀 산업 말이다. 포스코그룹에서는 생각보다 비중 있게 식량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실제로 식량사업은 포스코의 100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포스코그룹이 진행하는 다양한 사업분야에 식량사업이 포함돼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많이 있을까? &#8216;산업의 쌀&#8217;로 불리는 철강재가 아니라 진짜 쌀 산업 말이다. 포스코그룹에서는 생각보다 비중 있게 식량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실제로 식량사업은 포스코의 100대 개혁 과제 중 하나로 꼽히기도 했으며, 그 결실로 지난 9월에는 우크라이나에 곡물 수출터미널을 준공해 주목받고 있다. 이윤을 넘어 식량안보 차원에서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식량사업. 그렇다면 포스코그룹은 왜 식량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어떤 성과가 예상되는지 포스코 뉴스룸에서 정리해봤다.</strong></p>
<hr />
<h2><strong>l 식량사업, 왜 중요할까?</strong></h2>
<p>2000년대 들어서서 유럽, 남미 등 세계적 밀 생산지의 가뭄으로 전 세계 곡물 생산량이 급감했다. 이는 국가 간 식량 양극화의 빌미를 제공했다. 각국에서는 식량 부족에 대한 현실적 우려들이 높아지기 시작했고, ‘식량안보’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졌다.</p>
<p>그렇다면 우리나라의 현실은 어떨까? 사실 대한민국은 ‘식량부족국가’로 불릴만하다. 2019년 8월, 영국의 경제정보평가기관 이코노미스트에서 발표한 세계 식량안보지수(GFSI, Global Food Safety Initiative)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100점 만점에 75.6점을 기록, 총 113개 국가 중 25위에 그쳤다. OECD 국가 중에도 하위권이다. 전체 식량 중에서도 특히 곡물 자급률은 해마다 낮아지고 있다. 전통적인 곡물 위주의 식습관과 가파르게 증가하는 육류 소비량을 고려했을 때 결코 가볍게 여길 수 없는 부분이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412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posco_190930_02_.png" alt="&lt;최근 3년 평균 전 세계 곡물 자급률&gt; 호주 289.6% 캐나다 177.8% 미국 125.2% 중국 100.0% 일본 27.2% 한국 23.0% 세계평균 101.5%" width="960" height="50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posco_190930_02_.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posco_190930_02_-800x421.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posco_190930_02_-768x40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3년 평균 전 세계 곡물 자급률은 101.5%인데 반해, 한국은 23.0%에 불과하다. 연간 식용 및 사료용 곡물 수요가 2천여만 톤에 달하지만 국내 곡물생산량은 쌀을 제외하면 거의 수입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곡물 수급의 해외 의존도가 높을 경우 국제 곡물 가격이 상승할 때마다 식량안보 위기가 증폭될 수밖에 없다. 지속가능한 미래 식량자원 확보가 중요한 이유다.</p>
<h2><strong>l 산업의 쌀을 넘어 ‘진짜 쌀’을 향해</strong></h2>
<p>포스코인터내셔널은 국내 최대 규모의 농산물 교역량 규모를 자랑한다. 직접 식량 생산뿐 아니라 가공, 보관, 운송, 터미널 운영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곡물 밸류체인을 구축해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으로 인도네시아 팜 오일 사업, 미얀마 미곡종합처리장 사업, 우크라이나 곡물터미널 사업을 꼽을 수 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412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posco_190930_01.png" alt="&lt;포스코 인터내셔널 전 세계 식량사업 현황&gt; 우크라이나- 옥수수,밀,보리 등 우크라이나산 곡물 소싱 및 거래 미얀마 - 미곡처리장 건설 및 운영 통한 쌀 판매 인도네시아 - 팜 오일 농장 개발 및 운영 [그래프] 포스코인터내셔널 곡물 트레이딩 현황 단위(만 톤) 포스코 인터내셔널 곡물 전체 취급량 2015년 84 2016년 277 2017년 320 2018년 437 2019년 500(예상), 우크라이나산 곡물 취급량 2015년 21 2016년 70 2017년 80 2018년 105 2019년 120(예상)" width="960" height="56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posco_190930_01.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posco_190930_01-800x474.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posco_190930_01-768x455.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3><strong>(1) [농장형 밸류체인] 인도네시아 팜 오일 사업</strong></h3>
<div id="attachment_64120"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412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INTER_1-1024x576.jpg" alt="포스코인터내셔널 인도네시아 팜 오일 농장"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INTER_1-1024x576.jpg 1024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INTER_1-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INTER_1-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INTER_1-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인터내셔널 인도네시아 팜 오일 농장</p></div>
<p>포스코인터내셔널의 식량 무역 중, 직접 생산을 포함한 ‘농장형 밸류체인’에는 인도네시아의 팜 오일 사업이 있다. 지난 2011년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인도네시아 파푸아 주에 대규모 팜 농장을 조성하고 설비 투자를 감행했다. 2017년 기준 전 세계 식용 오일의 39%를 차지하고 있는 팜 오일에 주목했기 때문. 인도네시아는 말레이시아와 더불어 세계적인 팜 오일 생산국으로, 이들 두 나라에서 생산되는 팜 오일이 전 세계 생산량의 85%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생산된 팜 오일은 인도네시아 내수에서 소비될 뿐만 아니라 동·서남아시아 국가로 수출되고 있으며, 바이오 시장에서 다양한 활용도로 각광받고 있기도 하다.</p>
<h3><strong>(2) [가공형 밸류체인] 미얀마 미곡종합처리장 사업</strong></h3>
<div id="attachment_64123"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412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INTER_2.jpg" alt="포스코인터내셔널 미얀마 미곡종합처리장" width="960" height="53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INTER_2.jpg 961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INTER_2-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INTER_2-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INTER_2-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인터내셔널 미얀마 미곡종합처리장</p></div>
<p>팜 오일 사업 다음으로 추진된 사업이 바로 미얀마 미곡종합처리장 사업이다. 미얀마는 전통적인 쌀 수출 강국.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여 년간의 쌀 수입 사업 경험을 토대로 미얀마 산지에서 수확된 벼를 가져와 건조, 저장, 도정, 검사, 판매를 일괄 처리하는 ‘가공형 밸류체인’을 구축했다. 2017년부터 제1공장을 가동했으며, 제2공장은 올 상반기에 완공됐다. 이 두 공장을 통해 연간 10만 톤의 쌀을 가공하여 유통할 수 있게 됐다.</p>
<h3><strong>(3) [유통형 밸류체인] 우크라이나 곡물터미널 사업</strong></h3>
<div id="attachment_64124"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412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INTER_3-1024x511.jpg" alt="포스코인터내셔널 우크라이나 미콜라이프 곡물터미널" width="960" height="47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INTER_3-1024x511.jpg 1024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INTER_3-800x40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INTER_3-768x38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인터내셔널 우크라이나 미콜라이프 곡물터미널</p></div>
<p>우크라이나는 옥수수, 밀, 대두 등 주요 곡물의 5대 수출국이자 전 세계 주요 곡창지대 중 하나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곡물 주요 생산국인 우크라이나에 곡물 조달 법인 설립에 이어 국내 최초로 연 250만 톤 규모의 곡물 수출터미널을 준공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가동을 시작했다. 이 곡물터미널을 확보함으로써 ‘농장형’, ‘가공형’에 이은 ‘유통형’으로 밸류 체인을 확장한 것이다.</p>
<p>이로써 우크라이나산 곡물의 구입, 검사, 저장, 선적에 이르는 단계별 물류 컨트롤이 가능해졌을 뿐만 아니라 효율적인 재고 관리도 용이해졌다. 민간기업이 해외 수출 터미널을 운영하게 되었다는 것은, 글로벌 곡물 트레이더로서의 역량 강화를 뛰어넘어 장차 대한민국의 ‘국가 곡물 조달 시스템 구축’에 기여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p>
<h2><strong>l 완전한 밸류체인 통해 매출 5조 원의 캐시카우로&#8230; 더불어 &#8216;식량안보&#8217;까지</strong></h2>
<p>포스코인터내셔널은 작년 약 437톤의 곡물을 트레이딩했으며, 이는 매출기준 1조 2,000억 원 수준이다. 오는 2030년까지 식량사업의 매출을 5조 원까지 끌어올려 회사의 캐시카우로 키우기 위해 미드스트림 확대와 밸류체인 완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팜 오일 사업은 흑자를 내기 시작했고, 미얀마 미곡종합처리장 사업도 제2공장 가동이 본격화되면서 흑자 전환을 기대해볼 만하다. 특히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식량 유통뿐만 아니라 생산, 조달, 가공을 모두 아우르는 완전한 밸류체인을 구축해 식량사업을 미래 핵심사업으로서 더욱 강건하게 키워나갈 방침이다.</p>
<p>한편, 최근 높아지는 비유전자변형(Non-GMO) 곡물에 대한 선호와 물류 효율성 증대로 우크라이나산 곡물의 아시아 수출량이 확대되고 있다. 때문에 우크라이나 정부는 노후 저장 시설 개선 및 곡물 전용 수출 터미널 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에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곡물터미널 사업은 해외 곡물 비축 사업을 민간기업이 나서서 정부와 협력해 나간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p>
<p>국가 식량안보 차원에서도 우크라이나 곡물터미널처럼 다양한 국가에 전진기지를 마련하는 것 역시 중요한 전략이다. 기후 변화와 외교 분쟁 등으로 일어날 수 있는 식량 파동에 보다 유연히 대처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 때문. 이 역시 국가의 해외 곡물비축사업을 민간기업이 나서 이뤄냈다는데 의의가 크다. 더불어 우크라이나 전체 곡물 수출의 90% 정도를 수출하는 흑해 항만에 공급 사슬망을 구축한다는 점도 주요하다. 포스코그룹의 신성장동력 중 하나인 식량사업의 교두보가 튼튼하게 세워지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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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그룹 공동 IR 개최… 그룹사 가치 동반 견인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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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30 Jul 2019 11:47:3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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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ㅣ 주요 투자가∙애널리스트 초청해 첫 ‘POSCO Group Corporate Day’ 열어 ㅣ 그룹 차원 사업계획 설명과 일대일 면담세션 병행해 시너지 효과 극대화 포스코가 7월 26일 여의도에서 그룹 5개 상장사와 합동으로 ‘2019 POSCO Group Corporate]]></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ㅣ 주요 투자가∙애널리스트 초청해 첫 ‘POSCO Group Corporate Day’ 열어</strong><br />
<strong>ㅣ 그룹 차원 사업계획 설명과 일대일 면담세션 병행해 시너지 효과 극대화</strong></p>
<p>포스코가 7월 26일 여의도에서 그룹 5개 상장사와 합동으로 ‘2019 POSCO Group Corporate Day’를 개최했다. 그룹 차원의 사업계획 설명회를 통해 기업 가치를 동시에 극대화하기 위해서다.</p>
<div id="attachment_62340" style="width: 81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2340 size-medium"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GIR1-800x542.jpg" alt=" 2019 POSCO Group Corporate Day에서 각사의 중점 추진사업 및 성과 발표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고 있는 모습" width="800" height="54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GIR1-800x542.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GIR1-768x520.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GIR1.jpg 960w" sizes="(max-width: 800px) 100vw, 800px" /><p class="wp-caption-text">▲7월 26일 포스코와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케미칼, 포스코ICT, 포스코강판, 포스코엠텍이 투자가 대상으로 ‘2019 POSCO Group Corporate Day’를 개최했다. 포스코그룹이 공동 IR을 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p></div>
<p>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케미칼, 포스코ICT, 포스코강판, 포스코엠텍 등 6개사 IR담당자들은 국내 기관투자가와 애널리스트 60여 명을 초청해 각사의 중점 추진사업 및 성과 발표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p>
<p>먼저 포스코는 월드톱프리미엄(WTP) 제품 판매 확대와 기술개발로 철강 리더십을 제고하고 있으며, 시황악화 대응과 원가절감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원료가격 급등에 대응해 저가 원료 사용 배합기술을 지속 개발함으로써 원가부담을 낮추고, 제품가격 인상을 통해 시황 악화에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에너지소재사업을 포스코그룹의 중점 추진 신사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발표했다.</p>
<p>포스코인터내셔널은 식량안보 이슈로 수요 확보가 기대되는 식량사업부문, 핵심역량 기반의 트레이딩·인프라 확대를 통한 LNG 밸류체인 구축, 안정적인 수익을 내고 있는 미얀마 가스전을 포함한 석유개발(E&amp;P)사업을 전략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얀마 가스전은 올 상반기 중국으로의 판매 호조로 계약물량 이상의 판매고를 달성했으며, 트레이딩 부문 호조세와 함께 지난 분기 회사 이익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p>
<p>포스코케미칼은 음극재와 양극재, 침상코크스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전기차 시장의 본격적인 성장에 대비해 설비 증설과 R&amp;D 투자를 지속하는 한편, 음극재는 2020년까지 6만 4,000톤, 양극재는 4만 7,000톤까지 증설하겠다고 말했다. 포스코케미칼이 생산하는 침상코크스는 현재 가격 하락세에 있지만, 중국의 전기로 지원 정책이 지속되고 전기로 가동률이 향상됨에 따라 가격이 안정될 것으로 전망했다.</p>
<p>포스코ICT는 포스코를 비롯한 주요 그룹사의 본원 경쟁력 강화와 핵심가치 제고를 위해 IT 인프라를 지원하고, 스마트팩토리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하는 사업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2022년까지 제철소 전체 공정에 스마트팩토리를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p>
<p>포스코강판은 신시장 개척과 그룹 공동 마케팅 강화로 WTP제품 판매를 확대하고, 포스마블 같은 고수익·차별화 제품 개발과 디자인·솔루션 제공, 미얀마 도금·컬러법인 통합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포스코건설 등과 협업하여 개발한 주택용 고급 내외장재 시장 진입을 확대 중인 점도 강조했다.</p>
<p>포스코엠텍은 회사 비전으로 설정한 &#8216;철의 가치를 높이는 글로벌 포장·소재 전문기업&#8217;으로 도약하기 위해 포장부문에서 설비와 조업, 정비의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소재부문에서는 저가원료 사용 최적화 기술과 다품종 개발 등 생산기술을 강화할 것이라고 발표했다.</p>
<p>이번에 처음 실시한 그룹사 공동 IR 행사는 주요 기관투자가들이 평소 각 그룹사에 대해 갖고 있던 궁금증을 한자리에서 해소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그룹사별 설명회를 마친 뒤에는 회사별로 일대일 투자자 면담을 열어 공동 세션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투자자의 문의사항에 답변했다.</p>
<p>한편 포스코는 향후에도 포스코그룹 공동 IR을 통해 그룹 차원의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투자가들의 관심사항과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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