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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핵심광물 &#8211; 포스코그룹 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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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POSCO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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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입뉴스] 미래 산업의 판을 바꾸는 힘! 왜 지금 핵심광물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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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9 Apr 2026 13:00:2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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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최근 산업 핵심 이슈를 쉽고 간결하게 전하는 한입뉴스! 전 세계 산업의 시선이 '핵심광물'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3편에서는 핵심광물의 개념과 각국의 핵심광물 공급망 확보 전략에 대해 알아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60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1-1.jpg" alt="" width="960" height="53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1-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1-1-800x447.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1-1-768x429.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ddfdfd; font-size: 1em; color: #222;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24px;">최근 산업 핵심 이슈를 쉽고 간결하게 전하는 한입뉴스! 전 세계 산업의 시선이 &#8216;핵심광물&#8217;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3편에서는 핵심광물의 개념과 각국의 핵심광물 공급망 확보 전략에 대해 알아봅니다.</div>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949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2.jpg" alt="개념 한 입: 핵심광물이란 무엇인가? 배터리, 반도체, 방산 등 국가 핵심 산업과 안보를 뒷받침하는 전략 자원인 핵심광물에 대한 설명" width="960" height="137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2-560x800.jpg 5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2-768x1097.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2-717x1024.jpg 717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949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3.jpg" alt="전기차 산업의 아킬레스건, 핵심광물 공급망: 전기차 대중화에 따른 핵심광물 수요 급증과 중국 편중으로 인한 공급망 리스크 설명" width="960" height="124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3-615x800.jpg 615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3-768x998.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3-788x1024.jpg 78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949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4.jpg" alt="중국의 핵심광물 자원 무기화 전략: 구리, 리튬, 니켈, 코발트, 흑연, 희토류의 국가별 정·제련 생산 비중 그래프 및 중국의 공급망 통제 현황 분석" width="960" height="127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4-604x800.jpg 604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4-768x1018.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4-773x1024.jpg 773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949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5.jpg" alt="미국과 EU의 핵심광물 공급망 자립 전략: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및 프로젝트 볼트, EU의 핵심원자재법(CRMA)을 통한 공급망 동맹과 자립화 노력" width="960" height="133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5-576x800.jpg 576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5-768x1067.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5-737x1024.jpg 737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949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6.jpg" alt="한국의 핵심광물 공급망 내재화 전략: 첨단 제조업 강국을 위한 10대 전략광물 확보, 중국 의존도 해소 및 공급망 다변화와 기술 내재화의 필요성" width="960" height="133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6.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6-576x800.jpg 576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6-768x1067.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6-737x1024.jpg 737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949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3_kr_img_a07.gif" alt="포스코그룹 이차전지 핵심광물 밸류체인: 광물자원부터 원료, 중간소재, 최종소재(양극재·음극재)로 이어지는 수직 계열화 및 공급망 안정화 전략" width="960" height="1302" /></p>
<details style="width: 100%; margin: 0; border-top: 1px solid #e0e0e0; border-bottom: 1px solid #e0e0e0; font-family: sans-ser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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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class="my-summary" style="padding: 12px 10px; cursor: pointer; font-size: 16px; font-weight: 600; color: #80807e; outline: none;">
    <span style="flex: 1; padding-right: 10px;">[한입뉴스] 미래 산업의 판을 바꾸는 힘! 왜 지금 핵심광물인가? [텍스트로 보기]</span><br />
    <span class="my-arrow" style="font-weight: bold; color: #555; font-size: 16px; flex-shrink: 0;"></span><br />
  </summary>
<div style="padding: 0 10px 10px 10px; color: #444; font-size: 16.8px; line-height: 1.6;">
<h2><span style="background-color: #e0ecf8;">[개념 한입] 핵심광물, 무엇을 말할까요?</span></h2>
<p>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전 세계 산업의 시선이 ‘핵심광물(Critical Minerals)’에 집중되고 있습니다.</p>
<p>핵심광물은 배터리·반도체·방산 등 국가 핵심 산업과 안보를 뒷받침하는 필수 자원으로, 공급망 리스크가 커, 국가 차원의 전략적 관리가 필요한 자원을 일컫는데요. 특히 전기차 성능을 좌우하는 배터리 원료로서, 이차전지 산업의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인 요소로 떠오르고 있죠.</p>
<p>리튬·니켈·코발트·흑연과 같은 배터리 소재와 모터 효율을 좌우하는 희토류가 대표적이며, 각국은 자국 산업 상황에 맞춰 이를 철저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즉, 핵심광물은 단순한 산업 원자재를 넘어 미래 산업 전반의 기반이 되는 ‘전략 자산’이라 할 수 있습니다.</p>
<h2><span style="background-color: #e0ecf8;">전기차 산업의 아킬레스건, 핵심광물 공급망</span></h2>
<p>전기차 시장이 대중화 단계에 진입하면서 핵심광물 수요가 공급을 빠르게 앞지르고 있습니다. 전기차 1대를 만드는 데 필요한 핵심광물은 평균 약 200kg. 내연기관차보다 6배나 많은 양이죠. 문제는 이 자원들이 특정 국가에 편중되어 있고, 정련·제련 공정의 60~90%가 중국에 집중되어 있다는 점입니다.</p>
<p>이러한 ‘공급망의 병목’ 현상은 수출 통제나 가격 변동 시 산업 전체를 순식간에 흔들 수 있는 치명적인 아킬레스건입니다. 바로 이 점이 전 세계가 핵심광물 확보에 사활을 거는 이유입니다.</p>
<h2><span style="background-color: #e0ecf8;">중국: 공급망의 빗장을 걸다, 자원 무기화</span></h2>
<p>중국은 기술·공급망·정책을 아우르는 삼중 구조로 핵심광물 지배력을 무기화하고 있습니다. 1980년대부터 이어진 국가 차원의 지원과 유연한 환경 규제 이점을 발판 삼아, 주요 광물의 제련·정련 공정의 60~90%를 점유하고 있죠.</p>
<p>특히 공급이 불안정한 희토류와 흑연은 중국이 생산과 가공을 거의 모두 쥐고 있고, 자국 내 자원이 부족한 리튬과 니켈은 해외 광산을 선점한 뒤 가공 단계에서 주도권을 확보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p>
<p>최근에는 미국의 관세 압박에 맞서 희귀금속과 중(重)희토류에 대한 수출 통제를 강화하며 공급망의 빗장을 더욱 단단히 걸어 잠그고 있습니다.</p>
<h2><span style="background-color: #e0ecf8;">미국·EU: 안방에서 주권을 되찾다 공급망 동맹·자립 전략</span></h2>
<p>중국의 공급망 압박에 맞서 미국과 유럽연합(EU)도 맞대응에 나섰습니다.</p>
<p>미국은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으로 우호국 중심의 공급망을 구축하는 한편, 최근에는 정부와 민간이 협력하는 120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 볼트’를 통해 핵심 광물 비축도 추진 중입니다.</p>
<p>EU 또한 핵심원자재법(CRMA)을 통해 2030년까지 역내 채굴·가공 비율을 높이고, 특정 국가 의존도를 65% 이하로 낮추며 공급망 자립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p>
<p>결국 핵심광물 확보 경쟁은 누가 공급망을 쥐고, 시장을 주도하느냐의 싸움입니다.</p>
<h2><span style="background-color: #e0ecf8;">한국: 첨단 제조업 강국을 위한 필수 과제, 핵심광물 공급망 내재화</span></h2>
<p>한국은 첨단 제조업 강국이지만, 정작 핵심광물 자원 안보만큼은 취약한 ‘자원 빈국’입니다. 특히 전기차 구동모터의 핵심인 네오디뮴 영구자석은 중국 의존도가 94.7%에 달해 공급망 리스크가 크죠.</p>
<p>이에 정부는 2023년 ‘핵심광물 확보 전략’을 통해 리튬·니켈·코발트·희토류 등 10대 전략광물을 선정하고 비축 확대와 생산 시설 확충을 지원 중이나, 구조적 열세를 극복하기엔 아직 갈 길이 멉니다.</p>
<p>따라서 핵심광물을 단순 원자재가 아닌 국가 전략 자산으로 인식하고, 공급원 다변화, 정제·가공 기술 내재화, 해외 공급망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공급망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한 시점입니다.</p>
<h2><span style="background-color: #e0ecf8;">미래 산업 성장을 뒷받침하는 포스코그룹의 핵심광물 밸류체인</span></h2>
<p>포스코그룹은 ‘자원-정련-소재’로 이어지는 수직 계열화를 통해 공급망 안정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p>
<p>아르헨티나 염호와 호주 광산에서 고품위 리튬을 확보하고, 미국 내 희토류 가공부터 자석 생산까지 아우르는 통합 거점을 추진하는 등 공급망 다변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p>
<p>특히 포스코퓨처엠을 중심으로 한 흑연 음극재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은 주요 완성차 기업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견고히 하는 토대가 되고 있습니다.</p>
<p>이처럼 그룹 안에서 핵심광물 정·제련 인프라를 내재화한 포스코그룹의 ‘수직 계열화 체계’는 불확실한 글로벌 공급망 속에서 미래 산업 성장을 뒷받침할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p>
</div>
</det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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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포스코그룹이 글로벌 리튬 자원 확보에 나선 이유 &#8211; 박재범 수석연구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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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1 Dec 2025 08:00:0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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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문가의 시선] 포스코홀딩스는 최근 ‘소재보국’ 실현을 향한 핵심 전략으로 대규모 리튬 투자 계획을 발표하며, 글로벌 리튬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 투자 대상은 호주 리튬 광산 지분과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 광권으로, 포스코홀딩스는 이를 통해 안정적인]]></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572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1125_kr_img_a01.jpg" alt="전문가의 시선 : 포스코그룹이 글로벌 리튬 자원 확보에 나선 이유 (포스코경영연구원 박재범 수석연구원)이라는 제목이 담긴 타이틀 이미지. 호주 리튬 광산이 뒷 배경으로 깔려 있고, 박재범 연구원의 사진이 삽입돼 있다." width="960" height="48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1125_kr_img_a0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1125_kr_img_a01-800x40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1125_kr_img_a01-768x387.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스코홀딩스는 최근 ‘소재보국’ 실현을 향한 핵심 전략으로 대규모 리튬 투자 계획을 발표하며, 글로벌 리튬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 투자 대상은 호주 리튬 광산 지분과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 광권으로, 포스코홀딩스는 이를 통해 안정적인 리튬 생산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리튬 투자의 전략적 의미와 중요성, 그리고 포스코그룹의 향후 리튬 사업 전망을 포스코경영연구원 박재범 수석연구원과 함께 자세히 살펴본다.</p>
<hr />
<div style="background-color: #f0f6ff;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
<h2 style="margin: 0; font-size: 1em; font-weight: bold;">Q. 이번 호주 광산 지분 투자와 아르헨티나 염호 광권 추가 인수의 주요 내용과 투자 배경에 대해 설명해주세요.</h2>
</div>
<p>리튬은 현재 전기차용 배터리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그 가치가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AI, 드론, 차세대 항공기, 우주 개발 분야는 물론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에서 생산된 전력을 저장하는 에너지저장장치(Energy Storage System)에도 리튬 기반 배터리가 폭넓게 활용되고 있는데요. 이러한 수요 증가에 힘입어 세계적으로 더 빠르고 효율적인 차세대 배터리를 개발하려는 노력이 활발히 이어지고 있으며, 이 배터리들이 상용화될 경우 리튬 수요는 현재보다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따라서 리튬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받는 원료 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p>
<p>이러한 상황에서 포스코홀딩스는 미래 신소재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오랜 검토 끝에 대규모 리튬 투자를 단행했습니다. 하나는 호주 리튬 광산 지분 투자, 다른 하나는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Hombre Muerto) 염호 광권 인수입니다. 이번 투자에는 고품질 리튬 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글로벌 리튬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스코홀딩스의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0f6ff;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
<h2 style="margin: 0; font-size: 1em; font-weight: bold;">Q. 포스코홀딩스가 투자한 호주 리튬 광산 두 곳의 자원 특성과 경쟁력은 무엇인가요?</h2>
</div>
<p>리튬 품위가 높아 ‘티어 1(Tier-1)’으로 분류되는 광산은 전 세계적으로 약 10곳이 있는데요. 대부분 서호주 지역에 몰려 있습니다. 포스코홀딩스는 이 중 ‘워지나(Wodgina)’와 ‘마운트마리온(Mt.Marion)’ 두 광산 지분을 인수할 예정입니다.</p>
<div id="attachment_125727"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572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1125_kr_img_a02.jpg" alt="포스코홀딩스가 호주 미네랄 리소스(Mineral Resources)社와 공동 설립한 중간지주회사를 통해 지분 30%를 보유한 워지나(Wodgina·왼쪽) 광산과 마운트마리온(Mt.Marion) 광산." width="960" height="32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1125_kr_img_a0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1125_kr_img_a02-800x271.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1125_kr_img_a02-768x26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포스코홀딩스가 호주 미네랄 리소스(Mineral Resources)社와 공동 설립한 중간지주회사를 통해 지분 30%를 보유한 워지나(Wodgina·왼쪽) 광산과 마운트마리온(Mt.Marion) 광산. (오른쪽 사진 출처 : <a href="https://www.mineralresources.com.au/our-business/lithium/mt-marion/">미네랄 리소스 홈페이지</a>)</p></div>
<p>먼저 워지나 광산은 리튬이 배터리 원료로 쓰이는 형태인 탄산리튬 기준 약 650만 톤(LCE)*의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공식 확인된 바 있습니다. 스포듀민(Spodumene)이라는 광물은 농축 과정을 거쳐 리튬 함량을 높인 정광 형태로 생산되는데, 워지나 광산의 스포듀민은 약 5.5%에 달하는 리튬을 추출할 수 있어 우량 광산으로 평가됩니다. 마운트마리온 광산 역시 리튬 탄산염 기준 약 210만 톤의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스포듀민 정광 품위도 5%에 가까워 고품질 리튬 자원으로 인정받습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LCE(Lithium Carbonate Equivalent) : 리튬 함량을 탄산리튬으로 환산한 양.</span></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572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1125_kr_img_a03.jpg" alt="투자구도 표. 미네랄 리소스사 70%, 포스코홀딩스 30% 지분을 합쳐 중간지주회사를 설립, 중간지주회사가 워지나와 마운트마리온 광산을 관리하는 구조."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1125_kr_img_a0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1125_kr_img_a03-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1125_kr_img_a03-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1125_kr_img_a03-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현재 두 광산은 호주의 미네랄 리소스(Mineral Resources)社가 각각 5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포스코홀딩스는 미네랄 리소스와 공동 중간지주회사를 설립할 예정이며, 여기에 약 7억 6500만 달러(한화 1조 원)를 투자해 중간지주회사의 지분 30%를 인수할 계획입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0f6ff;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
<h2 style="margin: 0; font-size: 1em; font-weight: bold;">Q. 호주 리튬 광산 지분 투자로 얻을 수 있는 사업적 효과가 궁금합니다.</h2>
</div>
<p>워지나와 마운트마리온 두 광산의 지분을 보유하게 됨으로써, 연간 27만 톤의 리튬 정광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이는 두 광산의 생산 능력 확장 계획을 반영한 수치인데요. 수산화리튬 3만 7000톤을 생산할 수 있는 양이며, 전기차 약 86만 대에 들어가는 분량입니다. 또한 두 광산 모두 스포듀민 농축물 생산이 가능한 환경을 갖추고 있어, 이번 지분 투자를 통해 스포듀민 정광 판매 수익은 물론, 오프테이크(Off-take) 계약을 통한 안정적인 스포듀민 정광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p>
<p>광석 리튬은 생산 비용에서 원료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아, 광산과 생산 공정의 통합 관리 여부가 전체 비용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생산 공정을 최적화하더라도 원료비 절감에는 한계가 있죠. 따라서 이번 광산 투자로 원재료 판매를 통한 수익 확보는 물론, 원재료 가격 변동의 영향을 완화하고, 생산 공정의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전략적 기반이 될 것입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0f6ff;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
<h2 style="margin: 0; font-size: 1em; font-weight: bold;">Q. 추가 인수한 아르헨티나 염호 광권은 기존에 보유한 염호와 어떤 차이가 있나요?</h2>
</div>
<p>호주 광산 지분 투자와 함께 포스코홀딩스는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의 추가 광권도 인수할 계획입니다. 포스코홀딩스는 2018년에 이미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 전체 약 6만 헥타르 중 북쪽 광권 약 2만 5000 헥타르 규모의 광권을 확보한 바 있는데요.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는 리튬 함유량이 많고 불순물이 적은 고품위 염수로 손꼽히기 때문에, 세계적인 리튬 수요 급증 전망에 따라 포스코홀딩스는 추가 인수를 결정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572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1125_kr_img_a04.jpg" alt="포스코홀딩스가 2018년 광권을 인수한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 지도 이미지."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1125_kr_img_a0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1125_kr_img_a04-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1125_kr_img_a04-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1125_kr_img_a04-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이번에 인수할 염호는 포스코홀딩스가 건설 중인 리튬 공장 부지와 인접한 구역으로, 현재 캐나다계 기업 리튬 사우스(Lithium South)의 아르헨티나 현지법인 엔알지 메탈(NRG Metal)이 광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포스코홀딩스는 이 지분 100%를 약 1000억 원에 인수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기존 염호와의 연계 시너지 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0f6ff;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
<h2 style="margin: 0; font-size: 1em; font-weight: bold;">Q. 염호 광권 추가 확보가 리튬 공급망과 경쟁력에 어떤 영향을 줄 것으로 보시나요?</h2>
</div>
<p>포스코홀딩스가 새로 지분을 인수하게 될 염호는 탄산리튬 기준 약 158만 톤(LCE) 규모이며, 평균 리튬 농도는 736mg/L로 불순물이 적어 매우 우수한 염수 자원으로 평가됩니다. 또한 기존에 보유한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 안에 있는 광권이기 때문에 염수 성분이 유사하므로, 추출 공정·현지 인프라·사업 운영 경험 등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죠. 이러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면 경쟁력 있는 가격에 리튬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p>
<p>아울러 포스코홀딩스는 리튬 증발지에서 수년에 걸쳐 리튬을 추출하는 전통적 방식에서 벗어나, 효율적으로 리튬을 추출할 수 있는 ‘리튬 직접 추출 기술(DLE, Direct Lithium Extraction)’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이 방식은 공정 시간이 짧고, 리튬 회수율이 높으며, 넓은 증발지가 필요 없고 물·환경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차세대 염호 리튬 채굴법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염호 광권이 추가 확보되면 지금보다 더 많은 규모의 리튬 탄산염 생산 인프라를 갖추게 되며, DLE 기술 실증이 완료되고, 상용화될 경우 보다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리튬 생산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p>
<div id="attachment_125730"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573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1125_kr_img_a05.jpg" alt="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리튬 염호 사진." width="960" height="72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1125_kr_img_a0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1125_kr_img_a05-800x60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20251125_kr_img_a05-768x57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리튬 염호.</p></div>
<div style="background-color: #f0f6ff;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
<h2 style="margin: 0; font-size: 1em; font-weight: bold;">Q. 최근 포스코그룹은 호주와의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며 핵심광물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는데요. 현재 추진 중인 프로젝트가 궁금합니다.</h2>
</div>
<p>포스코그룹은 호주 광산에서 채굴된 스포듀민을 공급받아 2024년부터 국내에서 수산화리튬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호주와의 이러한 공급망 협력 강화는 최근 호주 광산 지분 투자로 이어졌으며, 호주 주요 연구기관과의 네트워크 확대와 리튬·희토류 등 핵심광물 연구개발 역량 강화로 연결되고 있습니다.</p>
<div id="attachment_125663" style="width: 100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566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1/20251120104957c3ba15b5-921e-4ba2-b5c4-1b87325609bb.jpg" alt="포스코홀딩스가 11월 19일 호주 대표 연구기관인 호주원자력과학기술기구(ANSTO: Australian Nuclear Science and Technology Organisation)와 핵심광물 기술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기념 사진. 왼쪽부터 김기수 포스코그룹 CTO, 올레 나코네 ANSTO 본부장." width="990" height="70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1/20251120104957c3ba15b5-921e-4ba2-b5c4-1b87325609bb.jpg 99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1/20251120104957c3ba15b5-921e-4ba2-b5c4-1b87325609bb-800x57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1/20251120104957c3ba15b5-921e-4ba2-b5c4-1b87325609bb-768x547.jpg 768w" sizes="(max-width: 990px) 100vw, 990px" /><p class="wp-caption-text">▲포스코홀딩스가 11월 19일 호주 대표 연구기관인 호주원자력과학기술기구(ANSTO: Australian Nuclear Science and Technology Organisation)와 핵심광물 기술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김기수 포스코그룹 CTO, 올레 나코네 ANSTO 본부장.</p></div>
<p>포스코홀딩스는 지난 5월 국내 기업 최초로 호주 현지에 자원 전문 연구거점인 ‘호주핵심자원연구소(Australia Critical Minerals R&amp;D Lab)’를 설립했으며, 11월에는 호주 정부 산하 대표 연구기관이자 핵심광물 R&amp;D 허브기관인 ‘호주원자력과학기술기구(ANSTO: Australian Nuclear Science and Technology Organisation)’와 핵심광물 기술개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핵심광물 제련기술 개발, 물성 분석 기술 고도화 등 다양한 공동 연구 과제를 추진하고, 정기적인 기술 교류회를 개최하는 등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0f6ff;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
<h2 style="margin: 0; font-size: 1em; font-weight: bold;">Q. 이번 대규모 투자가 포스코그룹의 리튬 장기 사업 전략과 글로벌 경쟁 구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궁금합니다.</h2>
</div>
<p>이번 우량 리튬 자원 선점을 계기로 고품질 리튬 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되면, 장기적으로는 글로벌 톱티어 리튬 기업과 경쟁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출 수 있습니다. 전 세계에는 리튬 생산을 준비하는 기업이 총 65곳이며, 그중 2025년 리튬 생산량 전망치 기준 상위 5개 기업은 미국의 앨버말(Albemarle), 중국의 간펑(Ganfeng), 칠레의 SQM, 호주의 리오 틴토(Rio Tinto), 중국의 톈치(Tianqi) 순입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579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1/20251125_kr_img_a07-2.jpg" alt="2025년 글로벌 기업별 리튬 생산량 전망을 담은 표. '포스코홀딩스의 2026년 리튬 생산 능력은 약 9만 3,000톤 전망'이라는 자막이 하단에 깔려 있다. 1위 Albemarle(미국) 165,000t LCE / 2위 Ganfeng(중국) 156,100t LCE / 3위 SQM (칠레) 141,300t LCE / 4위 Rio Tinto(호주) 117,200t LCE / 5위 Tianqi(중국) 70,700t LCE"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1/20251125_kr_img_a07-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1/20251125_kr_img_a07-2-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1/20251125_kr_img_a07-2-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1/20251125_kr_img_a07-2-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이들 기업의 가장 큰 경쟁력은 바로 우량 자원, 즉 리튬 함량이 높고 규모가 큰 광산과 염호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인데요. 포스코홀딩스는 이번 대규모 투자를 통해 2026년까지 연간 약 9만 3000톤의 리튬 생산 능력을 갖출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5위 기업인 톈치의 약 7만 톤을 넘어서는 규모입니다. 따라서 향후 램프 업(Ramp-up)이 완료되고 생산이 안정화되면 포스코그룹이 글로벌 리튬 생산량 TOP 10에 진입할 가능성이 큽니다.</p>
<p>무엇보다 광산에서 생산되는 스포듀민과 염호에서 추출되는 리튬을 동시에 확보한 만큼, 시장 성장기에 리튬 생산(제련) 공장에 대한 추가 투자가 이루어질 가능성도 큰데요. 이를 통해 포스코홀딩스는 현재 주력으로 생산 중인 수산화리튬뿐만 아니라 탄산리튬도 투자 대상으로 고려할 수 있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수급 리스크를 줄이는 동시에 공급망 다변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포스코그룹은 리튬 시황이나 정책 등을 모니터링 하면서 투자 규모와 시기를 유연하게 조정해 나갈 예정입니다.</p>
<p>이번 호주 리튬 광산 지분 투자와 아르헨티나 염호 광권 추가 인수는 포스코홀딩스의 미래 성장 투자 전략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자, 리튬 우량 자원 확보라는 청사진이 실현된 성과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p>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d5d5d5; padding: 20px;"><strong> [전문가의 시선] 다시보기</strong><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lng인프라-시장의-게임체인저-포스코-고망간강/">LNG인프라 시장의 게임체인저, 포스코 고망간강 &#8211; 포스코 이순기 수석 연구원</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전문가의-시선-인텔리전트-팩토리-구현을-이끄는-산/">인텔리전트 팩토리 구현을 이끄는 산업현장 제어 시스템, 포스코DX 포스마스터 &#8211; 포스코DX 기술개발그룹 성휴표 상무보</a></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자원패권시대 개막! 미래 첨단산업의 생명줄이 될 핵심 희귀광물 분석</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a%b8%80%eb%a1%9c%eb%b2%8c-%ec%9d%b4%ec%8a%88-%eb%a6%ac%ed%8f%ac%ed%8a%b8-%ec%9e%90%ec%9b%90%ed%8c%a8%ea%b6%8c%ec%8b%9c%eb%8c%80-%ea%b0%9c%eb%a7%89-%eb%af%b8%eb%9e%98-%ec%b2%a8%eb%8b%a8%ec%82%b0/</link>
				<pubDate>Mon, 22 Sep 2025 09:22:41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산업리포트]]></category>
		<category><![CDATA[글로벌이슈리포트]]></category>
		<category><![CDATA[자원전쟁]]></category>
		<category><![CDATA[핵심광물]]></category>
		<category><![CDATA[희귀광물]]></category>
									<description><![CDATA[미·중 관세전쟁이 희귀광물 수출통제로 확산되면서 글로벌 소재 패권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한국이 중국에 85% 이상 의존하고 있는 희귀·핵심광물의 수급 현황과 리스크를 심층 분석하고 자원안보 의미와 공급망 다변화 방안을 짚어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424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17_img_t01-1.jpg" alt="키워드-핵심 희귀광물, 제목 글로벌 이슈 리포트 : 자원패권시대 개막! 미래 첨단산업의 생명줄이 될 핵심 희귀광물 분석 " width="960" height="41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17_img_t01-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17_img_t01-1-800x344.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17_img_t01-1-768x33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급변하는 세계 정세 속에서 주목해야 할 최신 글로벌 경제 및 산업 이슈는 무엇일까요? 포스코경영연구원 전문가들이 포스코그룹의 주요 사업과 관련한 글로벌 산업, 경제 동향을 심층 분석해 드립니다. 미·중 관세전쟁이 희귀광물 수출통제로 확산되면서 글로벌 소재 패권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중국은 AI 반도체, 전기차 배터리, 방위산업 등 미래 첨단산업의 생명줄을 쥔 자원 무기화 전략으로 5개 핵심광물의 수출통제를 발표했습니다. 한국이 중국에 85% 이상 의존하고 있는 희귀·핵심광물의 수급 현황과 리스크를 심층 분석하고 자원안보 의미와 공급망 다변화 방안을 짚어봅니다.</p>
<p style="text-align: right;"><strong>포스코경영연구원 주영근 수석연구원</strong></p>
<p>&nbsp;</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422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17_img_t02.jpg" alt="(중제) 미래 산업의 핵심 소재, 희귀광물을 둘러싼 전쟁" width="960" height="3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17_img_t0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17_img_t02-800x32.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17_img_t02-768x3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세계 각국은 첨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희귀광물을 전략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각국 정부는 희귀광물의 생산, 정제, 분리·가공, 완제품 생산 등 공급망 전반을 직접 통제하거나 엄격히 관리하며, 이를 ‘전략 광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습니다. 특히 분쟁이나 갈등이 발생할 경우, 국가들은 희귀광물을 무기 삼아 자국의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습니다.</p>
<p>텅스텐, 인듐 등과 같은 희귀광물은 전기차 배터리, 반도체, 태양전지, 인공위성 등 미래 산업의 핵심 소재로 사용되는데요. 하지만 이들 광물은 매장량이 적고, 생산 가능한 국가도 제한적이기 때문에 공급에 차질이 생길 경우 첨단 산업과 제조업 전반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희귀광물의 안정적인 확보와 공급망 관리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423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17_img_t03.jpg" alt="(중제) 트럼프 영토 확장 발언의 숨은 배경은 핵심광물 위기?" width="960" height="3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17_img_t0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17_img_t03-800x32.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17_img_t03-768x3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423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17_img_t04.jpg" alt="신문기사 모양 디자인 안에 신문기사 일부 내용이 담겨있다. 제목 : 트럼프 2기 일성 &quot;영토확장&quot;… 유독 캐나다·그린란드 '눈독' 왜 / 내용 :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상원의장을 겸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발표로 제47대 미국 대통령으로 인증을 받은 직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인 트루스소셜에 캐나다와 그린란드를 미국의 영토로 편입하고 싶다는 글을 잇따라 올렸다. 트럼프가 돌연 외교적 도발에 가까운 언급을 한 배경과 관련해선 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트럼프 특유의 전략이라는 분석과, 중국에 대한 견제를 위해 북극 인근에 매장된 자원 선점과 북극 항로 개척을 염두에 둔 의도적 노림수일 수 있다는 해석이 함께 나온다. 하단 출처 : 2025.01.07 중앙일보" width="960" height="42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17_img_t0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17_img_t04-800x352.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17_img_t04-768x338.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2기 취임 전부터 캐나다를 미국의 51번째 주로 합병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한편,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매입해 안정적인 희귀광물 공급망을 확보하고, 이를 위한 광산 개발과 자원 확보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p>
<p>미국은 지질조사국(USGS, United States Geological Survey)이 지정한 50개 주요 광물 중 41개를 50~100%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거의 모든 핵심광물을 보유한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수십 년 동안 미국 내에서 새롭게 운영을 시작한 광산은 사실상 전무한 실정입니다.</p>
<p>이처럼 풍부한 광물 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실제로 광산 개발이 이루어지지 않는 데에는 여러 가지 복합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내무부의 40가지 이상의 환경 조사, 토지관리국의 환경 보고서 검토 등 규제 기관의 엄격한 환경 기준 뿐만 아니라, 환경단체와 시민 의견 수렴, 광산 운영에 대한 대통령 승인 등 복잡한 행정 절차와 인프라 부족이 주요 원인입니다. 이로 인해 광산 개발이 매우 어렵고, 실제로 개발이 완료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도 예측하기 힘든 상황입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423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17_img_t05.jpg" alt="(중제) 중국, 희귀광물 수출통제로 자원을 무기화하다" width="960" height="3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17_img_t0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17_img_t05-800x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17_img_t05-768x31.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id="attachment_124233"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423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17_img_t06.jpg" alt="원소기호가 그려진 종이 위로 네개의 빛나는 광물이 놓여있고 아래로 작은 중국국기들이 배치돼있는 사진" width="960" height="64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17_img_t06.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17_img_t06-800x534.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17_img_t06-768x513.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Getty Images Bank</p></div>
<p>중국은 1987년 덩샤오핑의 주도로 환경 문제를 감수하면서 국가 차원의 광물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이후 국내 광산 개발뿐만 아니라 남미와 아프리카 등 해외 광산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자원 무기화 전략을 강화해왔습니다.</p>
<p>지난 2025년 2월 4일, 중국 정부는 미국의 관세 인상에 대응해 텅스텐(W), 인듐(In), 몰리브덴(Mo), 비스무트(Bi), 텔루륨(Te) 등 5개 희귀광물을 수출통제 품목에 추가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해당 광물의 수출 자체를 금지하는 것은 아니지만, 법정 시한 45일 이내에 중국 상무부의 사전 수출 허가를 받아야만 수출이 가능하도록 한 것입니다. 특히, 중국 정부의 재량에 따라 수출 심사가 진행되어 심사 기준∙기한에 대한 명확한 제한이 없어, 수입국 입장에서는 물량 확보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입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423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17_img_t07.jpg" alt="중국의 수출통제 희귀광물 5종의 산업적 특징 및 주요 활용 분야에 대한 표 / 표 내용 : 텅스텐은 매우 높은 온도와 압력에서도 형태가 변하지 않는 강한 금속입니다. 이런 특성 덕분에 금속을 깎거나 절단하는 데 쓰이는 초경 공구(매우 단단한 절삭 도구)나 방탄재 같은 고강도 소재로 활용됩니다. 활용 분야: 기계 제작, 공구 산업, 군수산업, 전자부품 제조 등 / 인듐 (In) 인듐은 빛을 잘 통과시키면서도 전기가 잘 흐르는 특성이 있어, 터치스크린이나 평판 디스플레이의 투명 전극으로 사용됩니다. 스마트폰, TV, 태블릿 같은 전자기기의 핵심 소재죠. 활용 분야: 디스플레이 산업, 반도체, 통신장비 /몰리브덴 (Mo) 몰리브덴은 강철에 섞으면 열과 부식에 강해지는 특성이 있어, 고성능 합금을 만드는 데 꼭 필요합니다. 또한 석유화학 산업에서는 촉매로 사용되며, 항공기나 우주선 부품에도 쓰입니다. 활용 분야: 철강 및 합금 제조, 석유화학, 항공·우주산업 / 비스무트 (Bi) 비스무트는 독성이 없고 녹는 점이 낮아 납을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소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합금 제조나 용접, 의약품,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됩니다. 활용 분야: 의약품, 화장품, 친환경 소재, 자동차 부품 / 루륨 (Te) 텔루륨은 반도체나 태양전지에서 전기적 성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특히 태양광 발전과 같은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핵심 원소로 사용되며, 열전소자나 전자부품에도 쓰입니다. 활용 분야: 태양광 발전, 반도체, 전자산업 / " width="960" height="52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17_img_t07.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17_img_t07-800x43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17_img_t07-768x421.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현재 중국의 희귀광물 글로벌 생산 점유율은 텅스텐 81%, 인듐 66%, 몰리브덴 42%, 비스무트 80%, 텔루륨 67%로, 미국, 유럽, 일본 등 주요국들은 희귀광물 확보를 위해 자원 재활용, 신규 공급처 다변화 등 다양한 노력으로 공급망 안정화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p>
<p>희귀광물의 공급망 안정화가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 역시 희귀광물 수급 상황을 살펴 공급망 확보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희귀광물이란 정확히 무엇일까요?</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423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17_img_t08.jpg" alt="" width="960" height="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17_img_t08.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17_img_t08-800x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17_img_t08-768x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희귀(희소, 희유)금속(Rare Metal)’이란, 철·동·알루미늄·아연 등 상업적으로 대량 생산되는 보통금속(Common Metal)의 대응 개념입니다. 지각 내 부존량이 적거나, 부존량은 많으나 생산과 추출이 어려운 금속 자원 중 현재 상업적 수요가 있고 향후에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금속 원소를 의미합니다. 또는 극소수의 국가에 매장과 생산이 편재돼 있거나 특정국에서 전량을 수출하여 공급에 위험성이 있는 금속 원소를 말하기도 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422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17_img_t10.jpg" alt="한국 희귀금속 분류 표 / 표 내용(금속 구분, 개수, 원소) / 알칼리 금속 6개 리튬, 마그네슘, 베릴륨, 스트론튬, 바륨, 세슘 / 반금속 원소 9개 게르마늄, 인, 비소, 안티몬, 비스무트, 셀레늄, 텔루륨, 주석, 실리콘 / 철족 원소 2개 코발트, 니켈 / 보론 그룹 원소 5개 붕소, 갈륨, 인듐, 탈륨, 카드뮴 / 고융점 금속 11개 타이타늄, 지르코늄, 하프늄, 바나듐, 니오븀, 탄탈룸, 크롬, 물리브덴, 텅스텐, 망간, 레늄 / 희토류 금속 1개 란타늄족 원소 및 스칸듐, 이트륨을 총칭(17종) -스칸듐, 이트륨, 란타늄, 세륨, 프라세오디뮴, 네오디뮴, 프로메튬, 사마륨, 유로퓸, 가돌리늄, 터븀, 디스프로슘, 홀뮴, 에르븀, 툴륨, 이터븀, 루테튬 / 백금족 원소 1개 백금족 원소를 총칭(6종) : 백금, 루테늄, 오스뮴, 팔라듐, 이리듐, 로듐" width="960" height="58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17_img_t10.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17_img_t10-800x48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17_img_t10-768x46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희귀금속은 시대별, 국가별로 분류 기준이 다르며, 한국은 현재 수요가 있는 것과 추후 기술혁신이 일어나 새로운 공업용 수요가 예측되는 35종을 더해 56개의 금속 원소로 정의하고 있습니다.</p>
<p>희귀광물은 텅스텐, 인듐, 몰리브덴, 비스무트, 텔루륨, 티타늄, 망간, 희토류, 백금족, 지르코늄 등으로 분류합니다. 희토류는 세륨, 이트륨, 스칸듐 등 17종을 1군으로, 백금족은 백금, 루테늄, 팔라듐 등 6종을 1군으로 분류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422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17_img_t12.jpg" alt="미∙중 무역패권전쟁이 불러온 핵심광물 공급망 혼란" width="960" height="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17_img_t1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17_img_t12-800x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17_img_t12-768x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지난 2월 1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에 대한 10% 추가 관세를 발표한 이후 중국은 텅스텐, 인듐, 몰리브덴, 비스무트, 텔루륨 등 5개 품목에 대한 수출통제를 발표하고, 미국 방위 산업에 필수적인 다양한 핵심광물에 대한 제한 조치를 강화했습니다. 중국이 희귀광물, 희토류 광물 7종 등에 대한 수출통제 조치를 발표함에 따라, 이들 광물을 수입에 의존해 온 미국 자동차, 전자 등 산업에 빨간 불이 켜졌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425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RERE20250917_img_t13.jpg" alt="중국 수출통제 희귀광물 품목 수입 현황(2023년 기준) 차례대로 품목, 중국 글로벌 생산 점유율, 총 수입 금액(U$백만)과 중량(톤), 대중(對中) 의존도 금액(U$백만)과 중량(톤)을 기재한 표. 1.텅스텐(산화·탄화) 81%, 134.5, 3,800, 85.3%, 85.4% 2.몰리브덴(괴·분말) 42%, 6.3, 105, 90.1%, 85.0% 3.인듐(괴·분말 등) 66%, 93.1, 377, 95.5%, 92.8% 4.비스무트(괴·분말) 80%, 0.35, 5.9, 93.5%, 95.8% 5.텔루륨 67%, 0.39, 3.2, 52.9%, 61.2%" width="960" height="36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RERE20250917_img_t1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RERE20250917_img_t13-800x302.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RERE20250917_img_t13-768x29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핵심 희귀광물의 중국 수입 의존도가 높은 한국 역시 수출통제 조치에 공급망 혼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국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월 5일 ‘산업 공급망 점검회의’에서 중국의 희귀광물 수출통제에 대한 대응 논의를 진행했는데요. 회의 내용에 따르면 한국은 중국의 희귀광물 수출 제한에 단기적 대응은 가능하나, 장기화 시 공급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p>
<p>텅스텐의 경우 한국 내 민간 재고와 50일 이상의 공공 비축량을 고려했을 때, 약 6개월분의 물량이 확보된 상황이며, 스크랩 재활용을 통한 일부 생산으로 단기적 대응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텅스텐의 대중 수입 의존도는 2024년 기준 85.4%로 높은 편이므로 수급 동향을 예의 주시하면서 대체 수입처 발굴을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p>
<p>몰리브덴은 공공 비축 물량을 포함해 3개월 이상의 재고가 확보돼 단기 대응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그러나 2024년 기준 몰리브덴의 대중 수입 의존도가 85%로 수출 제한이 장기화되면 공급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p>
<p>다만, 2023년 기준 한국이 중국에 이어 글로벌 생산량 2위인 인듐을 비롯한 비스무트, 텔루륨은 국내 생산을 통해 대응이 가능해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납 제련의 부산물인 비스무트는 국내 기업이 생산 중인 광물로 수급 차질 시 국내 대체 조달 가능하며, 텔루륨 역시 국내 생산 중이고 캐나다 등에서 대체 수입도 가능하기 때문입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422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17_img_t14.jpg" alt="글로벌 소재 패권 전쟁에서 한국의 생존 전략은?" width="960" height="4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17_img_t1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17_img_t14-800x35.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17_img_t14-768x3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한국은 소재 패권 다툼의 전개를 지켜보면서 장기적 대응 전략을 만들어가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중국을 대체할 만한 수입 대체 국가를 찾아 공급망을 다변화하는 수급 안정화 전략이 우선 되어야 합니다. 일본의 경우 자원개발 전문 독립행정법인인 에너지금속광물자원기구(JOGMEC)가 지질 탐사 등 기술 및 정보지원은 물론, 민간 기업과 협력하여 해외 광물 자원 개발을 주도하고 출자와 채무보증 등 자금 지원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이를 벤치마킹해 민∙관∙공 협력을 바탕으로 해외 자원 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습니다. (<a href="https://www.mk.co.kr/news/economy/11396451">관련 기사 바로보기</a>)</p>
<p>또한, 자원 확보와 함께 폐자원 재활용 기술, 재자원화 기술 확보도 필요합니다. 희귀금속 활용 후 유용자원 회수기술 R&amp;D를 국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해 공정 후 남은 잔여물과 스크랩을 재자원화한다면, 효율적인 자원 관리로 희귀광물의 일정 부문을 자체 수급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희귀금속의 효율적인 제련∙정련∙생산 기술 개발을 바탕으로 고순도 희귀금속 생산 및 생산량을 높여 자급률을 높이는 방법도 강구해야 합니다.</p>
<p>자원 확보를 둘러싼 글로벌 패권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첨단 산업과 국가 경제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전략 자원의 안정적인 확보와 효율적 활용을 위해 종합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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