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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항제철소 &#8211; 포스코그룹 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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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항제철소 &#8211; 포스코그룹 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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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POSCO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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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갤러리, ‘2026 포항 예술인 아트페어’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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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0 Aug 2026 10:49:06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항제철소]]></category>
									<description><![CDATA[I 포항 작가들의 작품 330여 점 한자리에… 8월 21일~9월 16일 개최 I 시민·포스코 임직원 등 누구나 무료 관람… 현장에서 작품 구매도 가능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박남식)가 8월 21일부터 9월 16일까지 포스코 본사 내 위치한 포스코갤러리에서‘2026 포항 예술인]]></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포항 작가들의 작품 330여 점 한자리에… 8월 21일~9월 16일 개최<br />
I 시민·포스코 임직원 등 누구나 무료 관람… 현장에서 작품 구매도 가능</strong></p>
<p>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박남식)가 8월 21일부터 9월 16일까지 포스코 본사 내 위치한 포스코갤러리에서‘2026 포항 예술인 아트페어&#8217; 를 개최한다.</p>
<p>포항미술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아트페어는 포스코갤러리에서 처음 열리는 오픈마켓형 전시다. 포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품 330여 점이 출품되며 서양화, 한국화, 서예, 조형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시민과 포스코 임직원 등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전시장에서는 작품 구매도 가능하다.</p>
<p>포스코갤러리는 그동안 포항미술협회 정기전시 등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를 꾸준히 지원해왔다. 이번 아트페어는 지역 작가들에게 작품을 소개하고 판매할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포항미술협회 이상락 지부장은“이번 아트페어가 예술과 창작의 즐거움을 나누고,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내년 협회 창립 40주년을 맞아 포스코 임직원을 위한 인물화 전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그동안 지역 예술 발전을 지원해온 포스코에 감사드린다&#8221; 고 말했다.</p>
<p>전시를 담당한 포항제철소 정영아 과장은“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문화예술을 더욱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마련했다&#8221; 며,“많은 시민과 포스코 임직원께서 전시장을 찾아 작품을 감상하고 지역 작가들을 응원해주시길 바란다&#8221; 고 덧붙였다.</p>
<p>한편, 포항제철소는 포스코갤러리에서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효자아트홀에서 연극·뮤지컬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메세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p>
<div id="attachment_132517" style="width: 126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13251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8/1.-포스터.png" alt="" width="1250" height="1770" /><p class="wp-caption-text">▲ 2026 포항예술인아트페어 포스터</p></div>
<div id="attachment_132518" style="width: 126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3251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8/2.-신주연_비가-그치고-다시-모두의-바다.png" alt="" width="1250" height="47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8/2.-신주연_비가-그치고-다시-모두의-바다.png 125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8/2.-신주연_비가-그치고-다시-모두의-바다-800x307.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8/2.-신주연_비가-그치고-다시-모두의-바다-768x294.pn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8/2.-신주연_비가-그치고-다시-모두의-바다-1024x392.png 1024w" sizes="(max-width: 1250px) 100vw, 1250px" /><p class="wp-caption-text">▲ 신주연作 ‘비가 그치고, 다시 모두의 바다&#8217;</p></div>
<div id="attachment_132519" style="width: 126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3251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8/3.-한승협_장지에-먹.png" alt="" width="1250" height="88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8/3.-한승협_장지에-먹.png 125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8/3.-한승협_장지에-먹-800x563.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8/3.-한승협_장지에-먹-768x541.pn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8/3.-한승협_장지에-먹-1024x721.png 1024w" sizes="(max-width: 1250px) 100vw, 1250px" /><p class="wp-caption-text">▲ 한승협作 ‘장지에 먹’</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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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 포항제철소, 태풍·집중호우 선제 대응… 풍수해 대비 특별점검 나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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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2 Aug 2026 10:57:47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항제철소]]></category>
									<description><![CDATA[I 우수저장시설, 차·배수설비 등 주요 설비 집중 점검…수방자재 지원도 확대 I 포항제철소 부서별 비상대응체계 재정비…태풍·집중호우 대응 역량 강화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박남식)가 태풍과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주요 설비를 특별점검했다.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기상]]></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우수저장시설, 차·배수설비 등 주요 설비 집중 점검…수방자재 지원도 확대<br />
I 포항제철소 부서별 비상대응체계 재정비…태풍·집중호우 대응 역량 강화</strong></p>
<p>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박남식)가 태풍과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주요 설비를 특별점검했다.</p>
<p>최근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기상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포항제철소는 침수·누수·정전 등 풍수해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조업과 현장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부서별 대비 현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p>
<p>먼저 사업장 내 우수저장시설의 수위와 배관을 확인하고, 도로와 주요 설비 주변의 배수 여건을 집중적으로 진단했다. 수처리 설비의 작동 여부와 상습 침수구역도 점검했으며, 피해 우려가 있는 구간은 선제적으로 정비했다.</p>
<p>강풍과 폭우에 따른 2차 피해 예방에도 나섰다. 지붕과 외장재의 탈락 위험 구간을 비롯해 출입문·창문의 고정 상태와 누수 우려 개소 등을 면밀히 확인했다. 각 공장에서는 양수기와 수중펌프 등 장비 보유 현황과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부서에 수방자재 지원을 확대했다.</p>
<p>비상대응체계도 재정비했다. 부서별 비상연락망과 상황 전파체계를 확인하고, 태풍 발생 상황을 가정한 현장 모의훈련을 실시해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p>
<p>포항제철소 관계자는 “풍수해 피해를 예방하려면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신속하게 조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중점 관리 지역과 주요 설비를 꼼꼼히 살피고, 기상 악화에도 안전한 조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비태세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p>
<p>한편 포항제철소는 기상특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태풍의 이동 경로 등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태풍과 집중호우 등 기상 악화가 예상되면 주요 시설을 추가로 점검하고 필요한 안전조치를 시행해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p>
<div id="attachment_132297" style="width: 1034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32297 size-larg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8/포항제철소-풍수해-대비1-1024x683.jpg" alt="" width="1024" height="68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8/포항제철소-풍수해-대비1-1024x683.jpg 1024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8/포항제철소-풍수해-대비1-800x5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8/포항제철소-풍수해-대비1-768x512.jpg 768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p class="wp-caption-text">▲ 포항제철소 직원이 집중호우에 대비해 수중펌프 가동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p></div>
<div id="attachment_132296" style="width: 1034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32296 size-larg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8/포항제철소-풍수해-대비2-1024x683.jpg" alt="" width="1024" height="68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8/포항제철소-풍수해-대비2-1024x683.jpg 1024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8/포항제철소-풍수해-대비2-800x5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8/포항제철소-풍수해-대비2-768x512.jpg 768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p class="wp-caption-text">▲ 포항제철소 수로가 정비되어 있다.</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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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포스코 포항제철소 냉연공장, AI가 모터 상태까지 진단… 스마트 정비 시대 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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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1 Aug 2026 10:31:31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항제철소]]></category>
									<description><![CDATA[I AI 기반 모터 상태 점검 시스템 자체 개발… 설비 이상 예지시스템 고도화 I 돌발 고장 예방으로 계획 정비 실현… 생산 안정성 높이고 유지 보수 효율 향상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박남식)가 현장 직원들이 직접 개발한 AI 기반 ‘모터 상태 점검 시스템’을 냉연공장에 적용하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AI 기반 모터 상태 점검 시스템 자체 개발… 설비 이상 예지시스템 고도화<br />
I 돌발 고장 예방으로 계획 정비 실현… 생산 안정성 높이고 유지 보수 효율 향상</strong></p>
<p>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박남식)가 현장 직원들이 직접 개발한 AI 기반 ‘모터 상태 점검 시스템’을 냉연공장에 적용하며 데이터 기반 스마트 정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시스템은 숙련공의 경험에 의존하던 설비 점검 방식을 AI와 빅데이터 기반으로 고도화한 Intelligent Factory 개발 사례다.</p>
<p>냉연공장의 TBR(Tension Bridle Roll) 모터를 대상으로 개발됐다. TBR 모터는 강판이 생산라인을 따라 일정한 장력으로 안정적으로 이동하도록 돕는 핵심 설비다. 사람도 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을 미리 발견하듯, AI가 모터의 상태를 진단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찾아내고 고장이 발생하기 전에 필요한 정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p>
<p>포항제철소 EIC기술부와 압연설비부 직원들은 약 4개월간 설비 데이터를 분석해 TBR Motor 이상예지 시스템을 자체 개발했다. 분석 결과는 매일 아침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자동 전달돼 설비 상태를 한눈에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p>
<p>현장 적용 과정에서 TBR 모터를 분석한 결과, 모터 운전 상태에서 나타난 불규칙한 움직임을 조기에 확인해 계획 정비로 전환하고 필요한 부품을 미리 준비하는 등 돌발 고장을 예방했다. 이를 통해 갑작스러운 설비 정지를 방지하고 유지보수 시간과 비용을 줄였으며, 생산 안정성도 한층 높였다.</p>
<p>이번 시스템은 냉연공장에서 효과를 검증한 데 이어 현재 전기강판공장에도 확대 적용하고 있다. 앞으로는 냉연공장 전반은 물론 다양한 생산공정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 AI 기반 설비 관리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스마트 제철소 구현을 앞당길 계획이다.</p>
<p>개발에 참여한 신형민 사원은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데이터로 연결해 설비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구현했다”며 “동료들과 함께 만든 성과인 만큼, 앞으로도 현장의 안전과 작업 효율을 높이는 기술을 개발해 스마트 제철소 구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p>
<p>포스코 포항제철소는 앞으로도 AI와 빅데이터 기반 설비관리 체계를 확대 적용하며 생산력과 안전을 동시에 강화하는 인텔리전트 팩토리 구현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p>
<div id="attachment_132268" style="width: 126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8/사진1.png" alt="" width="1250" height="832" class="size-full wp-image-13226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8/사진1.png 125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8/사진1-800x532.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8/사진1-768x511.pn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8/사진1-1024x682.png 1024w" sizes="(max-width: 1250px) 100vw, 1250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 포항제철소 직원들이 자체 개발한 AI 기반 모터 상태 점검 시스템으로 설비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다.</p></div>
<div id="attachment_132269" style="width: 126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8/사진2.png" alt="" width="1250" height="833" class="size-full wp-image-13226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8/사진2.png 125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8/사진2-800x533.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8/사진2-768x512.pn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8/사진2-1024x682.png 1024w" sizes="(max-width: 1250px) 100vw, 1250px" /><p class="wp-caption-text">▲ 1냉연공장 모터 상태 점검 AI 시스템을 개발한 포항제철소 신형민 사원(왼쪽)과 권규태 대리(오른쪽)</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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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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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 포항제철소, 직원 수면장애 예방 위한 ‘수면 건강 상담 부스’ 운영 성료</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d%8f%ac%ed%95%ad%ec%a0%9c%ec%b2%a0%ec%86%8c-%ec%a7%81%ec%9b%90-%ec%88%98%eb%a9%b4%ec%9e%a5%ec%95%a0-%ec%98%88%eb%b0%a9-%ec%9c%84%ed%95%9c-%ec%88%98%eb%a9%b4/</link>
				<pubDate>Thu, 23 Jul 2026 15:51:48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항제철소]]></category>
									<description><![CDATA[I 수면장애 조기 확인부터 검사 예약 연결까지… 포스코, 직원 수면까지 챙긴다 I 사외위탁기관 직접 방문 상담을 통한 전문성과 편의성 제고로 직원 호평 이어져 23일, 포스코가 직원들의 건강한 수면 습관 형성과 수면장애 조기 확인을 위한 ‘직원 수면 건강 상담 부스’를 성공적으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수면장애 조기 확인부터 검사 예약 연결까지… 포스코, 직원 수면까지 챙긴다<br />
I 사외위탁기관 직접 방문 상담을 통한 전문성과 편의성 제고로 직원 호평 이어져</strong></p>
<p>23일, 포스코가 직원들의 건강한 수면 습관 형성과 수면장애 조기 확인을 위한 ‘직원 수면 건강 상담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전했다.</p>
<p>이번 행사에는 수면 관련 고민이 있는 포스코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었다. 직원들은 코골이, 수면무호흡, 주간 졸림, 불면 등 수면장애와 관련된 증상을 확인하는 한편, 이와 함께 개인 컨디션 상담과 고압산소치료에 대한 설명을 함께 제공받기도 했다.</p>
<p>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건강 정보 제공을 넘어, 직원들이 자신의 수면 상태를 보다 구체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연결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p>
<p>포항 산업보건센터는 수면장애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임직원의 건강과 업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8216;수면다원검사&#8217;를 사외위탁정밀검사 항목에 추가하여 올해 3월부터 본격 시행하였다.</p>
<p>이번 행사는 수면다원검사 시행 기관에서 직접 방문하여 수면다원검사 과정 및 수면장애에 대해 상세하게 상담하고 수면장애의 주요 치료방법인 양압기 체험 기회를 마련하여, 수면 건강 관리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는 후문이다.</p>
<p>상담에 참여한 한 포항제철소 직원은 “평소 수면의 질이 낮아 피로감을 자주 느끼곤 했는데 현장에서 바로 상담과 치료과정까지 상세히 안내 받을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전하기도 했다.</p>
<p>이번 행사를 기획한 포스코 포항제철소 유해성 산업보건센터장은 “수면은 일상 컨디션과 업무 효율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직원들이 스스로 건강을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일상 속 건강 고민이 무엇인지 살피고, 이를 스스로 챙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div id="attachment_131875"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3187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수면건강상담-부스-운영-사진.jpg" alt=""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수면건강상담-부스-운영-사진.jpg 30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수면건강상담-부스-운영-사진-800x5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수면건강상담-부스-운영-사진-768x512.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수면건강상담-부스-운영-사진-1024x683.jpg 1024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수면건강 상담부스에 참여한 포항제철소 직원들이 의료진으로부터 상담을 받고 있다.</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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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 포항제철소, 온열질환 예방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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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9 Jul 2026 15:07:46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항제철소]]></category>
									<description><![CDATA[I 예방물품 조기 지급·맞춤형 교육 등 밀착 지원으로 &#8216;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 맞이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박남식)가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된 7월을 맞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 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예방물품 조기 지급·맞춤형 교육 등 밀착 지원으로 &#8216;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 맞이</strong></p>
<p>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박남식)가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된 7월을 맞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 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물품 지급부터 안전 교육, 현장 점검까지 아우르는 종합 대책을 시행 중이다.</p>
<p>온열질환은 열사병·열탈진 등 고온 노출 시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고온 설비가 많은 제철소 현장에서는 철저한 예방이 필수적이다. 이에 포항제철소는 기후변화로 인한 역대급 폭염에 대비해 예년보다 앞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관리에 집중해 왔다.</p>
<p>포항제철소는 무더위가 본격화되기 전인 5월부터 현장 작업자들의 체온 관리를 위해 생수, 얼음, 쿨토시 등 필수 예방물품을 상시 지급해 왔다. 또한 정비자회사 및 협력사 6개사를 대상으로 ‘땀방지 헤어밴드’ 25만 개를 조기 지급하는 등 현장 밀착형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p>
<p>이와 함께 대한산업보건협회 전문 강사가 현장 직책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주요 시간대별 체감온도와 작업·휴식 기준을 제공하는 ‘하절기 온열 지킴이 알림 문자’를 발송하고 있다. 제철소 내 작업장 수시 점검도 병행하며 예방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p>
<p>아울러 제철소 전역에는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물·그늘·휴식·보냉장구·응급처지)이 담긴 현수막을 게시하고, 현장 곳곳에 그늘막과 휴게 공간을 마련해 작업자들이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p>
<p>포항제철소 산업보건센터장은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냉방 설비 확충, 체감온도별 휴식 기준 적용, 보건 관리 등 실질적인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제철소 내 모든 직원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div id="attachment_131563" style="width: 2477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사진2.-포항제철소-작업자들이-현장에서-휴식을-취하고-있다.jpg" alt="" width="2467" height="1644" class="size-full wp-image-13156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사진2.-포항제철소-작업자들이-현장에서-휴식을-취하고-있다.jpg 2467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사진2.-포항제철소-작업자들이-현장에서-휴식을-취하고-있다-800x5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사진2.-포항제철소-작업자들이-현장에서-휴식을-취하고-있다-768x512.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사진2.-포항제철소-작업자들이-현장에서-휴식을-취하고-있다-1024x682.jpg 1024w" sizes="(max-width: 2467px) 100vw, 2467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p></div>
<div id="attachment_131564" style="width: 131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사진1.-포스코-포항제철소가-온열질환-예방을-위해-현장-점검을-실시하고-있다.png" alt="" width="1300" height="866" class="size-full wp-image-13156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사진1.-포스코-포항제철소가-온열질환-예방을-위해-현장-점검을-실시하고-있다.png 13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사진1.-포스코-포항제철소가-온열질환-예방을-위해-현장-점검을-실시하고-있다-800x533.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사진1.-포스코-포항제철소가-온열질환-예방을-위해-현장-점검을-실시하고-있다-768x512.pn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사진1.-포스코-포항제철소가-온열질환-예방을-위해-현장-점검을-실시하고-있다-1024x682.png 1024w" sizes="(max-width: 1300px) 100vw, 1300px" /><p class="wp-caption-text">▲ 포항제철소 작업자들이 현장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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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 포항제철소, 신기술로 더 안전하게…‘제4회 치공구·안전장치 개선 전시회’ 개최</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d%8f%ac%ed%95%ad%ec%a0%9c%ec%b2%a0%ec%86%8c-%ec%8b%a0%ea%b8%b0%ec%88%a0%eb%a1%9c-%eb%8d%94-%ec%95%88%ec%a0%84%ed%95%98%ea%b2%8c%ec%a0%9c4%ed%9a%8c/</link>
				<pubDate>Wed, 08 Jul 2026 14:49:44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항제철소]]></category>
									<description><![CDATA[I 직원들이 직접 고안한 안전 개선품 72점 전시… 작업 안전성·정비 효율 극대화 I 포항 지역 정비사업회사 첫 동참… 철강 생태계 ‘안전 상생’ 실현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박남식)가 현장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첨단 기술을 융합해 안전한 일터 만들기에 앞장섰다. 포항제철소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직원들이 직접 고안한 안전 개선품 72점 전시… 작업 안전성·정비 효율 극대화<br />
I 포항 지역 정비사업회사 첫 동참… 철강 생태계 ‘안전 상생’ 실현</strong></p>
<p>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박남식)가 현장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첨단 기술을 융합해 안전한 일터 만들기에 앞장섰다. 포항제철소는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7일까지 기계수리공장에서 &#8216;제4회 치공구·안전장치 개선사례 전시회&#8217; 를 개최했다.</p>
<p>이번 전시회는 현장 직원들이 직접 개발한 개선 사례를 공유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형 치공구 ▲대형장치 ▲신기술 점검기구 등 총 3개 분야에서 총 72점의 현장 맞춤형 개선작품이 출품됐다. 특히 올해는 포항 지역 정비사업 회사들도 처음으로 동참해 기술 교류의 폭을 넓히며 철강 생태계 전반의‘안전 상생&#8217; 을 도모했다.</p>
<p>현장에서는 낙하·전도 위험을 방지하는 &#8216;대형 실린더 전용 고정장치&#8217;와 &#8216;열연 크로스키트(Cross Kit) 줄걸이 장치&#8217; 등 맞춤형 안전장치가 주목받았다.</p>
<p>또한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고소·밀폐 구역을 안전하게 점검하는 &#8216;집진기 덕트(Duct) 점검용 로봇&#8217;과 &#8216;송전탑 절연체 청소 드론&#8217;, 수작업을 줄여주는 &#8216;레이저 클리닝 장치&#8217; 등 신기술 장비도 소개되어 임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p>
<p>포항제철소 설비기술부 김민걸 리더는 “직원들이 스스로 참여하는 자발적인 개선 활동이야말로 안전한 제철소를 만드는 가장 핵심적인 기반&#8221;이라며, &#8220;정비 기술의 표준화를 적극 지원하고 현장의 안전성을 한층 더 높여,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p>
<p>포스코 포항제철소는 출품된 우수 개선작품들을 현장에 적용해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나아가 현장 주도의 안전 혁신 활동을 제도화하고 우수 사례를 지속 발굴하여, 이번 전시회를 제철소 고유의 안전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p>
<div id="attachment_131497" style="width: 151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사진1.-박남식-포항제철소장이-전시회에서-직원들과-함께-출품작을-살펴보고-있다-1.png" alt="" width="1500" height="1000" class="size-full wp-image-13149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사진1.-박남식-포항제철소장이-전시회에서-직원들과-함께-출품작을-살펴보고-있다-1.png 15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사진1.-박남식-포항제철소장이-전시회에서-직원들과-함께-출품작을-살펴보고-있다-1-800x533.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사진1.-박남식-포항제철소장이-전시회에서-직원들과-함께-출품작을-살펴보고-있다-1-768x512.pn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사진1.-박남식-포항제철소장이-전시회에서-직원들과-함께-출품작을-살펴보고-있다-1-1024x683.png 1024w" sizes="(max-width: 1500px) 100vw, 1500px" /><p class="wp-caption-text">▲ 박남식 포항제철소장이 &#8216;제4회 치공구·안전장치 개선 전시회&#8217;에서 직원들과 함께 출품작을 살펴보고 있다.</p></div>
<div id="attachment_131498" style="width: 151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사진2.-전시회-개최-후-단체-기념사진-촬영하는-모습-1.png" alt="" width="1500" height="1000" class="size-full wp-image-13149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사진2.-전시회-개최-후-단체-기념사진-촬영하는-모습-1.png 15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사진2.-전시회-개최-후-단체-기념사진-촬영하는-모습-1-800x533.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사진2.-전시회-개최-후-단체-기념사진-촬영하는-모습-1-768x512.pn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사진2.-전시회-개최-후-단체-기념사진-촬영하는-모습-1-1024x683.png 1024w" sizes="(max-width: 1500px) 100vw, 1500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8216;제4회 치공구·안전장치 개선 전시회&#8217;를 개최하고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p></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AI가 불량 먼저 잡고, 제품 출하 순서까지 정한다… 포항제철소 현장 주도 스마트 혁신 가속</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ai%ea%b0%80-%eb%b6%88%eb%9f%89-%eb%a8%bc%ec%a0%80-%ec%9e%a1%ea%b3%a0-%ec%a0%9c%ed%92%88-%ec%b6%9c%ed%95%98-%ec%88%9c%ec%84%9c%ea%b9%8c%ec%a7%80-%ec%a0%95%ed%95%9c%eb%8b%a4-%ed%8f%ac%ed%95%ad/</link>
				<pubDate>Tue, 30 Jun 2026 16:20:52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항제철소]]></category>
									<description><![CDATA[I 현장 엔지니어, 바이브코딩으로 품질 이상 조기 선별 및 제품 출하 최적화 프로그램 직접 개발 I AI CCTV가 물류 현장과 철도 건널목 위험 실시간 감지…효율·품질·안전 모두 잡았다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박남식)가 AI를 활용해 품질 관리와 물류 효율, 현장 안전을 동시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현장 엔지니어, 바이브코딩으로 품질 이상 조기 선별 및 제품 출하 최적화 프로그램 직접 개발</strong><br />
<strong>I AI CCTV가 물류 현장과 철도 건널목 위험 실시간 감지…효율·품질·안전 모두 잡았다</strong></p>
<p>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박남식)가 AI를 활용해 품질 관리와 물류 효율, 현장 안전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현장 직원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개발해 품질 이상 제품을 조기에 선별하고, 제품 출하 순서까지 최적화하는 등 현장 주도형 스마트 혁신이 속도를 내고 있다.</p>
<p>포항제철소는 최근 현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바이브코딩’을 도입했다. 바이브코딩은 복잡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직접 작성하지 않아도 AI와 자연어로 대화하며 필요한 프로그램이나 분석 도구를 구현하는 방식이다.</p>
<p>대표 사례는 품질 결함 조기 선별과 재검사 최적화 프로그램이다. 기존에는 후속 공정에서 불량이 발견될 경우 관련 제품을 일일이 추적해 검사 장소로 되돌려야 했다. 이 과정에서 불필요한 물류 부담이 발생할 뿐만 아니라, 품질 결함 제품이 다음 공정으로 넘어가는 것을 완벽히 차단하기가 어려웠다.</p>
<p>이를 개선하고자 직원들이 직접 바이브코딩으로 생산·품질 데이터를 분석하고, 불량 가능성이 있는 제품을 조기에 판단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덕분에 이상 가능성이 있는 제품만 선별적으로 재검사할 수 있게 됐으며, 불필요한 이동을 줄이고 품질 문제를 조기에 차단하는 효과를 거뒀다.</p>
<p>제품 출하 과정의 물류 효율성도 한층 더 고도화했다. 주로 자동차 부품 등의 소재로 쓰이는 코일 모양의 선재 제품은 창고에 최대 3단으로 적치된다. 아래층 제품을 출하할 때 위층 제품을 먼저 이동시켜야 하는 물리적 제약이 있는 만큼, 크레인의 이동 동선을 최적화해 순환 속도를 극대화하는 것이 물류 경쟁력의 핵심이었다.</p>
<p>이에 현장 직원들은 창고 내 크레인의 최적 동선을 찾아주는 프로그램을 구현했다. 통상 6개월가량 걸릴 것으로 예상됐던 프로젝트였으나, 직원들이 코딩 장벽 없이 직접 개발에 참여하면서 단 6주 만에 완료됐다. 이에 따라 하루 출고 능력도 약 12.5% 향상됐다.</p>
<p>AI는 물류 안전관리 분야에도 확대 적용되고 있다. 포항제철소는 물류·출하·철도 건널목 등 주요 거점 54개소에 AI CCTV 200대를 구축했다. AI CCTV는 제철소 현장 곳곳에서 발생할 수 있는 ▲크레인 작업 이상 ▲철강 슬래브 경로 이탈 ▲철도 건널목 충돌 위험 등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담당자에게 즉시 전송한다. 이로써 현장 전역의 안전 상태를 빈틈없이 확인하며 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p>
<p>포항제철소 공정품질담당 부소장은 “이번 개선은 현장 직원들이 AI를 활용해 일하는 방식을 혁신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와 아이디어가 기술로 실현될 수 있도록 조직문화를 조성하여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물류 현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p>
<p>한편, 포스코는 상생 협력과 지역 인재 육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중소기업의 제조 AI 전환을 돕는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지역 청년을 위한 직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스마트 제조 기술 인재 양성에도 힘쓸 계획이다.</p>
<div id="attachment_131334" style="width: 121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13133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3016102816109_1782803436_0030043195.jpg" alt="" width="1200" height="79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3016102816109_1782803436_0030043195.jpg 12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3016102816109_1782803436_0030043195-800x5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3016102816109_1782803436_0030043195-768x511.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3016102816109_1782803436_0030043195-1024x682.jpg 1024w" sizes="(max-width: 1200px) 100vw, 1200px" /><p class="wp-caption-text">▲ 포항제철소 공정품질담당 직원들이 바이브코딩 교육을 받고 있다.</p></div>
<div id="attachment_131335" style="width: 65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13133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30500639.gif" alt="" width="640" height="360"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 포항제철소 코일 출하장에서 크레인으로 선재 코일을 옮기고 있는 모습</p></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사람사람들] 포항 흙먼지 속에서 피어난 기적, 49년 만에 마주하다! 프랑스 엔지니어 제라르 르벨님</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c%82%ac%eb%9e%8c%ec%82%ac%eb%9e%8c%eb%93%a4-%ed%8f%ac%ed%95%ad-%ed%9d%99%eb%a8%bc%ec%a7%80-%ec%86%8d%ec%97%90%ec%84%9c-%ed%94%bc%ec%96%b4%eb%82%9c-%ea%b8%b0%ec%a0%81-49%eb%85%84-%eb%a7%8c/</link>
				<pubDate>Mon, 29 Jun 2026 08:00:51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사람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인터뷰]]></category>
		<category><![CDATA[제라르르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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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포항제철소]]></category>
		<category><![CDATA[피플]]></category>
									<description><![CDATA[반짝반짝 기쁘게(喜) 일하고(勞) 동료를 사랑하며(愛) 인생을 즐기는(樂) 포스코그룹 사람들의 희로애락을 만나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118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23_img_t01.jpg" alt="사람사람들. 포항 흙먼지 속에서 피어난 기적, 49년 만에 마주하다. 프랑스 국기 우표 아이콘과 프랑스 엔지니어 제라르 르벨 님의 사진. 안경을 쓰고 미소를 지으며 비스듬히 서 있는 백발의 제라르 르벨 님 모습이 연두색 배경 우측에 배치되어 있다." width="960" height="37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23_img_t0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23_img_t01-800x316.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23_img_t01-768x303.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스코를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뉴스룸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지금으로부터 약 49년 전인 1977년, 포항제철소 3기 설비 확장 프로젝트를 위해 프랑스에서 건너왔던 엔지니어 제라르 르벨(Gérard REVEL)입니다. 오랜만에 이곳을 다시 찾으니, 포항에서 보낸 3년의 세월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는데요. 당시 포스코의 상징이었던 황토색 근무복을 입고 제철소 현장을 누비던 직원들의 모습은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뜨겁고 소중했던 그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며 오늘 독자 여러분께 저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119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23_img_t02.jpg" alt="기쁠 희(喜). 포스코와의 동행, 그 시작은? 포스코역사박물관에 전시된 프랑스 크뢰조-루아르의 자회사, 세심(SECIM) 관련 자료를 보여주는 이미지다. 왼쪽 사진에는 두 명의 외국인 남성이 박물관 전시를 관람하고 있으며, 쇼케이스 안의 전시물이 빨간 점선 원으로 강조되어 있다. 오른쪽에는 강조된 전시물의 상세 사진 두 장이 있다. 하나는 'FIRST SLAB ROLLED ON DECEMBER 1st 1978'과 'SECIM' 로고가 새겨진 금빛 현판이며, 다른 하나는 포항종합제철 박태준 사장에게 보낸 SECIM의 영문 편지다." width="960" height="51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23_img_t0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23_img_t02-800x432.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23_img_t02-768x41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저는 1940년대 후반, 프랑스 철강 산업의 요람이라 불리는 중부의 한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1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광업과 제철 산업을 이어온 분지에서 자랐기에 대학 졸업 후 자연스럽게 철강 설비 설계·제조 분야의 명가인 크뢰조-루아르(Creusot-Loire)의 자회사, 세심(SECIM)에서 회사 생활을 시작했는데요. 회사가 글로벌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세계로 무대를 넓혀가면서 엔지니어링 부서에서 일하던 저에게 새로운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바로 전 세계에 공급되는 턴키 공장의 현장 설치와 시운전을 총괄하는 업무가 주어진 것이죠.</p>
<p>그날부터 세계 각국을 누비며 설비들이 현장에서 살아 움직이는 순간들을 지휘해 왔는데요.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 중 하나가 바로 한국 철강 산업의 초석이 된 포스코 분괴공장*입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조괴공장에서 쇳물을 일정한 형태의 틀에 부어 만든 철강덩어리(강괴)를 분괴공장에서 재가열하여 슬래브(Slab)나 블룸(Bloom) 등으로 변환한다. 포항제철소에서는 전 강종 100% 연속주조(Continuous Casting) 공정 구축 이후 1998년 12월에 폐쇄됐다.</span></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119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23_img_t03.jpg" alt="포스코역사박물관에서 과거 제철소 작업 사진을 관람하고 있는 프랑스 엔지니어 제라르 르벨 님의 모습이다. 제라르 르벨 님은 팔짱을 낀 채 미소를 지으며 전시를 바라보고 있으며, 머리 위에는 '그때의 기억이 하나둘 떠오르네요!'라는 문구가 적힌 말풍선이 있다. 왼쪽 벽면에는 붉은 쇳물이 강렬하게 튀는 용광로 작업 현장 사진이 크게 걸려 있다." width="960" height="53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23_img_t0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23_img_t03-800x44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23_img_t03-768x43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제가 처음 한국 땅을 밟은 것은 1977년이었습니다. 분괴공장 건설 지원 담당자로 임명되어 이곳에 왔지만, 솔직히 고백하자면 당시 저에게 한국은 너무나 낯선 나라였습니다. 그저 세계지도에서 위치만 겨우 확인한 채 비행기에 몸을 실었죠. 하지만 그 서툴렀던 첫걸음이 제 인생을 바꾼 위대한 여정의 시작이 될 줄은, 그때는 꿈에도 몰랐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119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23_img_t04.jpg" alt="일할 로(勞). 1977년, 포항제철소 3기 설비 확장 프로젝트 현장은? 이라는 타이틀 아래 세 장의 사진이 배치되어 있다. 상단 사진은 젊은 시절의 제라르 르벨 님과 정명식 전 회장(당시 건설본부장)이 악수를 나누는 과거 사진이며, 하단에는 '정명식 전 회장님은 참 따뜻하고 좋은 사람이었어요.'라는 자막이 적혀 있다. 하단 왼쪽 사진은 모래시계와 '鐵鋼은 國力(철강은 국력)' 및 '1978. 12. 8 포항종합제철주식회사'가 새겨진 기념패다. 하단 오른쪽 사진은 포항제철소 건설 현장 모습이며, '직원들의 열정이 가득했던 당시 현장의 모습'이라는 자막이 적혀 있다." width="960" height="102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23_img_t0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23_img_t04-749x800.jpg 749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23_img_t04-768x821.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23_img_t04-958x1024.jpg 95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제가 담당했던 분괴 공정은 제강 공장에서 나온 거대한 쇳덩이를 압연하여 슬래브 같은 반제품으로 만들어내는, 제철소의 허리와도 같은 핵심 공정이었습니다. 고도의 정밀함과 기술적 조율이 요구되는 일이기에 장비 설치를 감독하고 한국 팀과 협력해 시운전을 수행하는 매 순간 온 신경을 집중해야 했습니다.</p>
<p>당시 분괴공장 건설 현장은 늘 붉은 흙먼지로 가득했는데요. 그보다 더 붉었던 건 현장 직원들의 열정이었습니다. 한국 엔지니어들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도면을 파고들었고, 프랑스어나 영어가 서툴러도 손짓발짓을 해가며 기술 하나라도 더 배우기 위해 저를 찾곤 했습니다. 그 열정에 감동해서 저도 제가 가진 모든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해 주려고 노력했지요.</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119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23_img_t05.jpg" alt="왼쪽은 흑백 사진으로, 항구에 정박한 대형 화물선에서 크레인을 이용해 무거운 제철 설비를 하역하는 모습과 선박 아래에서 대기 중인 트레일러 및 작업자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오른쪽은 컬러 사진으로, 제철소 공장 내부에서 붉게 달아오른 뜨거운 철강 소재가 롤러 설비를 따라 이동하며 가공되는 공정 모습이다." width="960" height="32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23_img_t0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23_img_t05-800x27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23_img_t05-768x26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당시 동료들과 쌓은 추억은 헤아릴 수 없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저를 가장 놀라게 했던 것은 한국인들의 놀라운 창의성과 독창성이었습니다. 볼트를 조일 렌치가 부족하면 강판을 잘라 직접 도구를 만들어 썼고, 기초를 타설할 콘크리트 펌프가 없으면 현장 옆에 거대한 흙더미를 쌓아 올려 그 높낮이 차이로 콘크리트를 흘려보내더군요. 아무리 열악한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길을 찾아내는 그들의 지혜를 보며, 감탄을 금치 못했던 기억이 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119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23_img_t06.jpg" alt="사랑할 애(愛). 내가 사랑했던 사람, 사람들?" width="960" height="6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23_img_t06.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23_img_t06-800x51.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23_img_t06-768x49.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당시 건설을 총지휘하셨던 한국인 간부들의 탁월한 리더십이 유독 기억에 남습니다. 군대처럼 일사불란하고 강력한 추진력을 보여주면서도, 타국에서 온 이방인 엔지니어들을 따뜻하게 품어주던, 특유의 깊은 정(情)이 있었죠.</p>
<p>토목 공사와 건물 건설, 그리고 설비 설치 작업이 동시에 맞물렸을 때는 현장에 무려 2000여 명의 노동자들이 함께 피땀을 흘렸는데요. 그 기억도 이제는 아득한 옛일이 되었지만, 완공이라는 목표를 향해 모두가 ‘국적을 초월한 원 팀(One Team)’으로 뭉쳐 기적을 만들어냈던 순간은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이 기회를 빌려, 당시 현장에서 늘 함께 땀 흘리며 동고동락했던 Mr. J.K. Kim과 Mr. Sonn Yang Han 님께 안부를 전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119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23_img_t07.jpg" alt="즐길 락(樂). '다시 만난 포스코에 전하고 싶은 이야기는?'이라는 타이틀 아래 두 장의 사진이 배치되어 있다. 왼쪽 사진은 'Gerard REVEL &amp; Pascal MONNIER Welcome to POSCO ♡'라는 환영 문구가 띄워진 대형 스크린 앞에서 두 명의 외국인 방문객과 포스코 직원이 캐릭터 마스코트 '포석호' 인형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은 모습이며, 하단에는 '포스코의 앞날을 응원하겠습니다!'라는 자막이 적혀 있다. 오른쪽 사진은 베이지색 재킷을 입은 외국인 방문객이 테이블에서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고, 줄무늬 셔츠를 입은 다른 방문객이 이를 지켜보고 있는 모습이다." width="960" height="56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23_img_t07.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23_img_t07-800x46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23_img_t07-768x449.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프랑스에 있는 제 서재에는 당시 포항에서 동료들과 찍은 사진들이 액자에 소중하게 담겨 있는데요. 시간이 흘러 세계적인 철강사로 우뚝 선 포스코를 바라보고 있으면, 경이로움을 넘어 뜨거운 존경심이 느껴집니다. 사실 포항을 떠날 때만 해도 ‘이 제철소가 정말 세계적인 수준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거든요.</p>
<p>하지만 포스코는 보란 듯이 제 예상을 뛰어넘어 기적을 일구어냈습니다. 황무지에서 출발해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철강사로 성장했고,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죠. 이 위대한 역사의 한 페이지에 함께했다는 사실은, 저의 인생의 가장 큰 자랑거리입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118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23_img_t08.jpg" alt="야외 전시장에서 두 명의 외국인 방문객과 여성 가이드가 '조괴(잉곳)' 전시물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전시물은 검고 거친 표면의 직사각형 기둥 모양 쇳덩어리이며, 윗부분에는 노란색 강조 표시 아이콘이 그려져 있다. 하단에는 '분괴공장의 가장 첫 단계에 투입되는 핵심 원료 조괴(잉곳)를 보며!'라는 자막이 적혀 있다." width="960" height="58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23_img_t08.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23_img_t08-800x487.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23_img_t08-768x467.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최근 글로벌 철강 산업이 위기에 직면해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걱정하지 않습니다. 포스코를 일군 주역들은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해 낸 위대한 이들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의 포스코 제철소 역시 49년 전 수많은 한국인 엔지니어들과 해외 엔지니어가 흘린 뜨거운 땀과 눈물, 그리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겠다는 집념으로 일궈낸 기적의 땅입니다. 그 위대한 ‘포스코 DNA’는 지금의 포스코인들 가슴 속에도 고스란히 살아 숨 쉬고 있을 것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그래왔듯 먼 프랑스 땅에서 포스코의 앞날을 응원하겠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118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23_img_t09.jpg" alt="포스코의 역사가 녹아있는 Park1538 관람을 마치며'라는 타이틀 아래, 제라르 르벨이 남긴 방명록 친필 메시지와 한국어 번역이 적혀 있다. 번역 내용은 '정성스러운 설명과 매끄러운 진행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따뜻하게 환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국은 언제나 미래를 향해 열려 있는 나라입니다. 제라르 르벨'이다." width="960" height="68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23_img_t09.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23_img_t09-800x572.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23_img_t09-768x549.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 포항제철소, &#8217;26년 에너지 저감 아이디어 공모전 성료</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d%8f%ac%ed%95%ad%ec%a0%9c%ec%b2%a0%ec%86%8c26%eb%85%84-%ec%97%90%eb%84%88%ec%a7%80-%ec%a0%80%ea%b0%90-%ec%95%84%ec%9d%b4%eb%94%94%ec%96%b4-%ea%b3%b5%eb%aa%a8%ec%a0%84/</link>
				<pubDate>Sun, 14 Jun 2026 08:28:29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항제철소]]></category>
									<description><![CDATA[I 전 직원 참여로 총 133건 혁신 아이디어 발굴… 실현 가능성 높은 과제 대거 쏟아져 I 최우수상에 생산기술부 김성윤 대리, ‘열연 보존형 반제품 야드 구축’으로 에너지 절감 기대 12일, 포항제철소가 제철소 에너지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원가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전 직원 참여로 총 133건 혁신 아이디어 발굴… 실현 가능성 높은 과제 대거 쏟아져<br />
I 최우수상에 생산기술부 김성윤 대리, ‘열연 보존형 반제품 야드 구축’으로 에너지 절감 기대</strong></p>
<p>12일, 포항제철소가 제철소 에너지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원가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포항소 에너지 10% 저감 IDEA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p>
<p>이번 공모전은 고유가·고에너지 비용 시대에 대응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구조적 개선 활동을 통해 포항제철소의 에너지 소비 구조를 근본적으로 체질 개선하고, 에너지 비용 감소의 확실한 ‘변곡점’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p>
<p>이번 공모전에는 선강, 압연, STS, 설비 등 제철소 전 부서 직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총 133건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발굴되었다. 특히 이번에 제안된 아이디어들은 단순한 제안에 그치지 않고 현업 적용 및 실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구체적인 기술 솔루션들이 대거 포함되어 눈길을 끌었다.</p>
<p>각 부문별 선임리더 6명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들은 ▲구조적 개선 여부(30점), ▲실현 가능성(40점), ▲기대효과(30점)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5건, 참여상 20건을 최종 선정했다.</p>
<p>치열한 경쟁 끝에 영예의 최우수상은 생산기술부 생산기술섹션 김성윤 대리가 제안한 ‘열연 보존형 반제품 야드 구축을 통한 가열로 원단위 저감’ 아이디어가 차지했다. 이 아이디어는 열연 공정 전 단계에서 반제품의 열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보존형 야드를 구축함으로써 가열로에서 소모되는 에너지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방안이다. 이 밖에도 FINEX부 성형탄공장 신동호 차장, STS제강부 김영식 리더 역시 아이디어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p>
<p>박남식 포항제철소장은 “최근 환율, 유가 등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음을 고려하면 에너지 절감은 선택이 아닌 포항제철소의 필수적인 생존전략”이라며,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들은 즉각적으로 현장 적용을 위한 상세 검토를 진행하여 실질적인 원가 절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한편, 포항제철소는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전사적인 에너지 절감 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부서별 에너지 절감 목표 수립, 상시 제안 제도 활성화 등 다각적인 활동들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p>
<div id="attachment_130961" style="width: 2274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13096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포항제철소-생산기술부-생산기술섹션-김성윤-대리.jpg" alt="26년 포항제철소 에너지 저감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생산기술부 생산기술섹션 김성윤 대리" width="2264" height="150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포항제철소-생산기술부-생산기술섹션-김성윤-대리.jpg 2264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포항제철소-생산기술부-생산기술섹션-김성윤-대리-800x5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포항제철소-생산기술부-생산기술섹션-김성윤-대리-768x512.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포항제철소-생산기술부-생산기술섹션-김성윤-대리-1024x683.jpg 1024w" sizes="(max-width: 2264px) 100vw, 2264px" /><p class="wp-caption-text">▲ &#8217;26년 포항제철소 에너지 저감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생산기술부 생산기술섹션 김성윤 대리</p></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AI활용하는 스마트한 설비 관리”…포스코, 설비관리GPT 2.0 도입</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ai%ed%99%9c%ec%9a%a9%ed%95%98%eb%8a%94-%ec%8a%a4%eb%a7%88%ed%8a%b8%ed%95%9c-%ec%84%a4%eb%b9%84-%ea%b4%80%eb%a6%ac%ed%8f%ac%ec%8a%a4%ec%bd%94-%ec%84%a4%eb%b9%84%ea%b4%80/</link>
				<pubDate>Thu, 21 May 2026 11:19:32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항제철소]]></category>
									<description><![CDATA[I 설비 관리 노하우를 빅데이터로 축적해 관리…단순 챗봇 넘어 최적의 설비관리 솔루션 제공 I 5만 건 이상의 설비 콘텐츠 학습…정비 · 설비장애 시 업무 효율 향상 기대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설비 운영 노하우를 실시간으로 찾아볼 수 있는 신규 서비스 ‘설비관리GPT 2.0’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설비 관리 노하우를 빅데이터로 축적해 관리…단순 챗봇 넘어 최적의 설비관리 솔루션 제공<br />
I 5만 건 이상의 설비 콘텐츠 학습…정비 · 설비장애 시 업무 효율 향상 기대</strong></p>
<p>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설비 운영 노하우를 실시간으로 찾아볼 수 있는 신규 서비스 ‘설비관리GPT 2.0’을 공개하며 스마트 설비관리 체계 구축에 나섰다.</p>
<p>이번에 공개된 ‘설비관리GPT 2.0’은 양 제철소 설비부문이 DX전략실, KT와 함께 지난해부터 협업해 개발했다. 기존에 운영되던 ‘설비관리GPT 1.0’을 한 단계 발전시킨 버전으로서, 기존 모델이었던 GPT 4에서 5로 업그레이드했고, 설비 용어와 컨텐츠를 추가 학습하여 답변 정확도를 높이도록 개선됐다.</p>
<p>특히, 기존의 단순 정보 제공 수준의 챗봇에서 기능을 고도화해 실제 현장 용어와 설비 데이터를 이해하도록 했다. 설비 운영과 정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기술 정보를 통합 분석해 현장 작업자에게 최적의 정비 방법과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p>
<p>또한 텍스트뿐만 아니라 차트, 이미지, 그래프 등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이해하고 분석하는 기능도 추가됐다. GPT 1.0 대비 5만 건 이상의 설비 관련 콘텐츠를 추가 학습하였으며, 이후에도 시스템에 등록된 최신 정비 매뉴얼과 장애 조치 이력을 반영하도록 개선했다. 이를 통해 광양제철소 설비 현장에서 필요한 최신 정비 지침과 실제 사례를 함께 참고하며 설비 상태를 더욱 정확히 파악하고 정비 판단을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p>
<p>광양제철소는 이번 설비 관리의 AI 혁신을 통해 설비 부문의 기술 전수와 설비 운영 방식에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축적된 노하우를 신입 직원도 빠르게 확인할 수 있어 문서 탐색이나 문제 해결 방법을 찾는 시간도 크게 줄어들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현장의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해 기술 경쟁력 향상까지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p>
<p>향후에는 전사적으로 고도화하기 위해 5월 내로 12만 5천건의 컨텐츠를 추가 학습하고, 신규로 생성되는 양질의 데이터 또한 실시간 학습체계를 통해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p>
<p>광양제철소 관계자는 “설비관리GPT는 제철소 현장의 기술력과 콘텐츠가 축적될수록 경쟁력이 강화되는 플랫폼”이라며 “AI 기반 설비 관리 혁신을 통해 스마트한 업무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
<p>한편, 포스코는 설비관리 GPT뿐 아니라, 현장의 다양한 직무와 공정에 특화된 항목별 GPT를 지속적으로 개발 및 고도화하여 전사적인 AI전환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p>
<div id="attachment_130246" style="width: 1034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설비관리-GPT-시연-모습.png" alt="회의실에서 한 남성이 화면 가르키며 설명하고 있는 모습" width="1024" height="577" class="size-full wp-image-13024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설비관리-GPT-시연-모습.png 1024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설비관리-GPT-시연-모습-640x360.pn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설비관리-GPT-시연-모습-800x451.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설비관리-GPT-시연-모습-768x433.png 768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p class="wp-caption-text">▲ 신규로 개발된 &#8220;설비관리 GPT 2.0&#8221; 서비스의 사용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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