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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 &#8211; 포스코그룹 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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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네스북 등재!? 포스코이앤씨의 기술력이 집약된 청라하늘대교 올인원 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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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8 May 2026 08:30:2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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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늘은 청라하늘대교의 매력을 낱낱이 파헤치고, 특별한 경험까지 올인원으로 즐겨보겠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018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20_img_t01.jpg" alt="3분순삭 유튜브 썸네일: '포스코이앤씨의 기술력이 집약된 청라하늘대교 올인원 투어'. 푸른 바다 위 청라하늘대교 전경과 184m 주탑 상부 스카이워크 현장 모습을 두 명의 여성 출연자가 소개하는 이미지. 뒤편으로는 184m 주탑 상공에 안전모와 안전복을 입은 사람 세 명이 작게 합성돼 있고, 머리 위로 184m 상공...이라는 말풍선이 써져 있다. (섬네일 배경 사진 : 인천광역시 제공) " width="960" height="54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20_img_t0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20_img_t01-800x45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20_img_t01-768x43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strong>184.2m 높이의 상공을 직접 걸어볼 수 있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그 짜릿한 경험이 가능한 곳, 바로 지난 1월 정식 개통한 ‘인천청라하늘대교’입니다. 송도와 영종, 청라국제도시를 하나로 잇는 인천 제3연륙교인 청라하늘대교는, 그동안 이동에 불편을 겪었던 시민들에게 새로운 바닷길을 열어주었는데요. 특히 세계 최고 높이의 해상교량 전망대로 기네스북에 등재되며, 벌써부터 많은 주목을 받고 있죠. 이 다리 속에는 포스코그룹의 독보적인 기술력이 숨어 있다는 사실! 오늘은 청라하늘대교의 매력을 낱낱이 파헤치고, 특별한 경험까지 올인원으로 즐겨보겠습니다.</strong></p>
<hr />
<p>이번 체험 현장의 일일 리포터로 이선주 프로와 박세인 대리가 함께했는데요. 특히 박세인 대리는 입사 후 첫 발령지로 청라하늘대교 시공 현장에 배치되어, 지난 4년간 다리가 지어지기까지 그 처음과 끝을 함께했기에 감회가 더욱 남다르다고요. 그럼, 누구보다 청라하늘대교 ‘잘알’인 든든한 박세인 대리와 함께 서해바다가 한눈에 펼쳐지는 시원한 바닷길을 달리러 가볼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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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018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20_img_t02.jpg" alt="포스코이앤씨 일일 리포터 소개 카드뉴스. 왼쪽에는 홍보그룹 홍보2섹션 이선주 프로(노란색 배경), 오른쪽에는 제3연륙교 건설공사 제2공구 현장 박세인 대리(하늘색 배경)의 프로필 사진과 소속 정보가 담겨 있다." width="960" height="35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20_img_t0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20_img_t02-800x296.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20_img_t02-768x28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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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018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20_img_t03.jpg" alt="잠깐! 교량계의 육각형 모델? 인천청라하늘대교 스펙 미리보기 (카드 뉴스 형태의 이미지 설명: 인천청라하늘대교의 주요 스펙과 특징을 세 개의 현장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사진은 건설 중인 교량 상부 구조물의 모습으로, ‘세계 최초! 주탑에 초고강도 강재인 포스코 기가 스틸 적용 HSB690’이라는 설명이 적혀 있습니다. 두 번째 사진은 시원하게 뻗은 교량 도로 위에서 거대한 주탑을 바라보는 전경으로, ‘총 길이 3.62km, 도로 폭 약 30m, 왕복 6차로’의 스펙과 함께 ‘자전거도로·보행자 전용도로까지 완비’되어 있음을 보여줍니다. 주석으로는 포스코이앤씨가 주교량, 강재주탑 및 청라측 접속교(1,600m)를 담당하고, 한화건설이 주교량 및 영종측 접속교(2,020m)를 담당했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세 번째 사진은 교량 아래에 조성된 친수공간과 엘리베이터 타워의 모습으로, ‘교량 하부 주차장에서 도보로 연결되는 하부전망대·친수공간 보행데크 설치’라는 설명이 담겨 있습니다. 각 사진의 상단에는 ‘DIVE IN PENC 인천 청라하늘대교편’ 로고와 ‘posco 포스코이앤씨’ 로고가 함께 표시되어 있습니다.)" width="960" height="157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20_img_t0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20_img_t03-487x800.jpg 487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20_img_t03-768x1262.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20_img_t03-623x1024.jpg 623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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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018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20_img_t04.jpg" alt="청라하늘대교 매력 완.벽.해.부.해 볼까?" width="960" height="5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20_img_t0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20_img_t04-800x49.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20_img_t04-768x47.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018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20_img_t05.jpg" alt="인천청라하늘대교 첫 번째 코스 [교량 하부 도로] 소개 이미지. 1. 바다를 가로지르는 웅장한 교량 전경 (선주 프로 자막: &quot;바다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기분이 정말 짜릿하네요&quot;) 2. 총 길이 3.62km, 폭 약 30m, 왕복 6차로 규모의 도로 및 자전거·보행자 전용도로 완비 3. 도로 위 30대 CCTV, 구간 단속 카메라, 결빙 예방용 자동 염수 분사 장치 설치 (결빙까지 예방) 4. 자전거를 타거나 걸어서 건널 수 있는 전용 도로 전경 (선주 프로 자막: &quot;이 멋진 교량을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도 건너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더라고요&quot;)" width="960" height="81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20_img_t0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20_img_t05-800x681.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20_img_t05-768x65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청라하늘대교를 즐기는 방법은 참 다양합니다. 바다 한가운데를 시원하게 가로지르는 드라이브부터 바다 내음을 가까이 느끼며 걷는 산책, 그리고 하늘 위를 걷는 듯한 짜릿한 경험까지 모두 가능하죠. 그중에서도 서해 바다의 정취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교량 하부는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매력적인 공간입니다.</p>
<p>청라하늘대교는 총길이 3.62km, 도로 폭 약 30m의 왕복 6차선으로 설계되어 가슴이 뻥 뚫리는 개방감을 자랑합니다. 특히 기존의 인천대교나 영종대교와는 달리 자동차 도로뿐만 아니라 자전거 도로와 보행자 전용도로까지 완비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에요. 도로 위에는 30대의 CCTV와 구간 단속 카메라, 겨울철 결빙을 막는 자동 염수 분사 장치까지 설치되어 있어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언제든 시민들의 안전을 지켜주는 역할을 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019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20_img_t06.jpg" alt="첫 번째 코스 [교량 하부 도로] (카드 뉴스 형태의 이미지 설명: 인천청라하늘대교의 첫 번째 코스인 교량 하부 도로를 네 개의 현장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사진은 바다 위를 길게 가로지르는 교량의 웅장한 항공 뷰로, ‘선주 프로: 바다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기분이 정말 짜릿하네요’라는 자막이 적혀 있습니다. 두 번째 사진은 교량 도로 위에서 주탑을 바라보는 전경으로, ‘총 길이 3.62km, 도로 폭 약 30m, 왕복 6차로’의 스펙과 함께 ‘자전거도로·보행자 전용도로까지 완비’되어 있음을 보여줍니다. 주석으로는 포스코이앤씨가 주교량, 강재주탑 및 청라측 접속교(1,600m)를 담당하고, 한화건설이 주교량 및 영종측 접속교(2,020m)를 담당했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세 번째 사진은 교량 진입 도로의 항공 뷰로, ‘도로 위 30대 CCTV·구간 단속 카메라 설치’ 및 ‘자동 염수 분사 장치로 결빙까지 예방’한다는 안전 설비에 대한 설명이 담겨 있습니다. 네 번째 사진은 교량 옆에 마련된 전용도로에서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거나 걷고 있는 모습으로, ‘선주 프로: 이 멋진 교량을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도 건너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더라고요’라는 자막이 적혀 있습니다. 각 사진의 상단에는 ‘DIVE IN PENC 인천 청라하늘대교편’ 로고와 ‘posco 포스코이앤씨’ 로고가 함께 표시되어 있습니다.)" width="960" height="80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20_img_t06.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20_img_t06-800x671.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20_img_t06-768x64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청라하늘대교는 낱낱이 살펴볼수록 그 진가가 제대로 드러납니다. 자동차가 달리는 도로 아래로는 바다와 더 가까이 닿을 수 있는 또 다른 길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 바로 교량 하부 주차장에서 도보로 연결되는 친수공간에 마련된 해안산책로인데요. 잘 닦인 보행 데크를 따라 걷다 보면 단순히 바다를 내려다보는 걸 넘어 해안 산책의 묘미까지 즐길 수 있어요.</p>
<p>이곳의 히든 플레이스는 하부전망대인데요. 전망대 내부로 들어가면 마치 바닷속 깊은 곳에 들어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몰입형 미디어아트존이 펼쳐져요. 신비로운 분위기 속에서 특별한 체험을 즐기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죠. 여기에 공연장과 포토존은 물론, 교량하부면을 영화관 스크린처럼 활용해 밤이면 바닷바람을 맞으며 영화를 감상하는 낭만적인 시간도 보낼 수 있습니다. 청라하늘대교, 앞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독차지할 핫플레이스로 인정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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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019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20_img_t07.jpg" alt="세 번째 코스 [교량 상부] (카드 뉴스 형태의 이미지 설명: 인천청라하늘대교의 세 번째 코스인 교량 상부를 세 개의 현장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사진은 도시 전경을 배경으로 우뚝 솟은 두 개의 거대한 문 모양 주탑을 보여주며, ‘공항으로 연결된 청라하늘대교는 ‘세계로 향하는 문’ 즉 門형 주탑으로 구성’이라는 자막이 적혀 있습니다. 두 번째 사진은 건설 중인 주탑 상부 구조물의 모습으로, ‘세계 최초! 주탑에 초고강도 강재인 포스코 기가 스틸 적용 HSB690’이라는 설명이 담겨 있습니다. 세 번째 사진은 주탑 상부 전망대 구조물을 다른 각도에서 바라본 모습으로, ‘세인 대리: 더 강한 바닷바람을 견뎌야 하는 상부 전망대에는 PosMac 강판이’라는 자막이 적혀 있습니다. 각 사진의 상단에는 ‘DIVE IN PENC 인천 청라하늘대교편’ 로고와 ‘posco 포스코이앤씨’ 로고가 함께 표시되어 있습니다.)" width="960" height="106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20_img_t07.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20_img_t07-724x800.jpg 724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20_img_t07-768x849.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20_img_t07-927x1024.jpg 927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이번엔 교량 상부로 가볼까요? 도로 위에서는 미처 체감하지 못했던 세계 최고 높이 주탑의 웅장한 자태가 가까이서 보니 그야말로 압도적입니다. 청라하늘대교의 주탑은 기존 교량들과는 차별화된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어요. 인천공항과 연결된다는 상징성을 살려 ‘세계로 향하는 문’을 형상화한 ‘문(門) 형태’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죠. 단순히 모양만이 독특한 것이 아닙니다. 주탑 전체는 포스코의 초고강도 강재인 기가스틸(HSB690)로 제작되어 견고함을 자랑하고요. 여기에 주탑을 지탱하는 주경간교 케이블은 초강도 소재를 사용했고, 더 강한 바닷바람을 견뎌야 하는 상부 전망대에는 내식성이 뛰어난 포스맥(PosMAC)을 적용하는 등 교량 곳곳에 포스코의 철강을 아낌없이 투입했어요. 포스코이앤씨의 시공력과 포스코의 강재 기술이 만나 완벽한 시너지를 낸 결과물이죠!</p>
<p>이러한 기술력 덕분에 청라하늘대교는 세계 최고 높이의 해상교량 전망대로 기네스북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답니다. 기네스북뿐만 아니라 KRI(한국기록원 공식 인증)와 WRC(글로벌 기록 전문기관 인증)에서도 동일 분야 기록으로 공식 인증을 받으며, 명실상부 인천의 떠오르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어요.</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019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20_img_t08.jpg" alt="인천청라하늘대교 주탑 상부 전망대 'SKY184' 소개 이미지. 1. 맑은 날에는 남산타워, 롯데월드타워, 북한 개성 인근까지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탁월한 조망권을 자랑합니다. (박세인 대리 설명 및 실제 전망 사진 삽입) 2. 천장에 은색 구체와 우주 영상 스크린이 설치되어 있어, 마치 우주정거장에 온 듯한 신비로운 인테리어를 갖춘 전망대 'SKY184'의 내부 전경입니다." width="960" height="26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20_img_t08.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20_img_t08-800x22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20_img_t08-768x211.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청라하늘대교의 정점, 스카이184 전망대를 만나볼까요? 지상 184m에서 마주하는 이곳은 은하수길을 콘셉트로 꾸며져 마치 우주로 진입하는 듯한 신비로운 여정을 선사합니다. 통로를 따라 길게 늘어선 조형물들은 태양계 행성을 옮겨놓은 듯한데요. 그 사이를 걷다 보면 어느새 지구를 벗어나 우주정거장에 서 있는 듯한 신비로운 기분을 만끽할 수 있어요. 세계 최고 높이 해상교량 전망대에서 올려다보는 뷰는 어떨까요? 맑은 날에는 남산타워, 롯데월드 타워, 심지어 북한 개성 인근까지 보인다고요. 내부에는 전자망원경도 준비되어 있어 흐린 날에도 물론 멋진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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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019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20_img_t09.jpg" alt="청라하늘대교의 꽃! 하늘길을 걷는 엣지워크 체험" width="960" height="7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20_img_t09.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20_img_t09-800x6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20_img_t09-768x61.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드디어 오늘의 하이라이트 코스! 청라하늘대교의 꽃, 엣지워크를 체험해 볼 시간인데요. 이선주 프로와 박세인 대리가 직접 184m 상공 위를 걷는 짜릿한 체험에 나섰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019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20_img_t10.gif" alt="인천청라하늘대교 주탑 상부 고공 스카이워크 체험 움짤. 아찔한 높이의 다리 위에서 스카이워크를 체험하기 전, 안전복과 헬멧을 쓴 출연자들이 안전줄에 의지해 서 있고, 두려움에 떨고 있다. 그러나 천천히 체험을 즐기면서 두려움은 순식간에 사라지고, 어느새 체험을 즐기며 활짝 웃는 모습이 나타난다. 청라하늘대교의 전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고, 그 풍경을 배경으로 이선주 프로와 박세인 대리는 인증샷을 찍는다." width="960" height="540" /></p>
<p>엣지워크는 주탑 루프톱 난간 바깥쪽 철제 레일에 안전고리를 연결한 뒤 35m 구간을 아슬아슬하게 걷는 익스트림 체험 시설입니다. 아래에서 올려다볼 땐 그토록 거대하던 다리가 막상 위에서 내려다보면 한눈에 쏙 들어오죠. 걷다 보면 발밑이 뻥 뚫린 구멍 사이를 점프해서 건너는 빅재미 포인트도 만날 수 있는데요. 처음엔 184m라는 높이에 다리가 살짝 떨릴 수도 있지만, 튼튼한 안전장치에 몸을 맡겨 한 걸음 내딛다 보면 어느새 스릴를 제대로 즐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탁 트인 시야만큼이나 스트레스가 한 방에 날아가는 기분, 이런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는 엣지워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예약은 청라하늘대교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019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20_img_t11.jpg" alt="좌측에는 박세인 대리 사진이 있고, 우측에는 박세인 대리가 직접 말하는 듯한 대사가 담긴 말풍선 이미지. &quot;청라하늘대교는 단순히 이동을 위한 다리를 넘어, 기술에 아름다움을 더한 예술이자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앞으로도 쭉 시민들의 편리한 바닷길이자 언제든 쉬어갈 수 있는 최고의 쉼터로 오래도록 함께하겠습니다!&quot; " width="960" height="28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20_img_t1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20_img_t11-800x23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20_img_t11-768x229.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스코의 강재 기술력과 포스코이앤씨의 시공력이 함께 만나 탄생한 청라하늘대교! 오늘 소개한 코스 외에도 노을 맛집, 야간 4색 LED 조명, 기념품샵 등 자랑거리가 더 많이~ 남아 있으니, 좋은 사람들과 좋은 날 꼭 한 번 들러 잊지 못할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p>
<p>&nbsp;</p>
<h2 style="text-align: center;"><strong><b><span style="background-color: #eff0f0;">▼포스코그룹의 완벽한 시너지로 탄생한 인천청라하늘대교 영상으로 만나보기 ↓</span></b></strong></h2>
<table dir="ltr" style="height: 100%;" border="1" width="100%" cellspacing="0" cellpadding="0" data-sheets-root="1">
<colgroup>
<col width="100" />
<col width="100" /></colgroup>
<tbody>
<tr>
<td><a title="새 창 열림" href="https://www.youtube.com/watch?v=VqLv-SPYVhk" target="_blank" rel="noopener"><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019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20_img_t13.jpg" alt="청라하늘대교 해상전망대 역대급 담력 체험..? 포스코이앤씨 팬씨앤다이브 유튜브 영상 섬네일" width="640" height="360" /></a></td>
<td><a title="새 창 열림" href="https://www.youtube.com/watch?v=iZ1bJYQEH3o" target="_blank" rel="noopener"><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019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20_img_t12.jpg" alt="착공부터 개통까지의 기록 청라하늘대교 유튜브 영상 섬네일" width="640" height="360" /></a></td>
</tr>
</tbody>
</table>
<p><a href="https://newsroom.posco.com/kr/series/3%eb%b6%84-%ec%88%9c%ec%82%ad-%ec%9c%a0%ed%8a%9c%eb%b8%8c/"><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302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5_img_t13.jpg" alt="3분순삭유튜브 콘텐츠 모아보기 배너" width="326" height="80" /></a></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 광양제철소, AI 활용 이상예지 시스템 &#8216;InnoPIMS&#8217; 선보여</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a%b4%91%ec%96%91%ec%a0%9c%ec%b2%a0%ec%86%8c-ai-%ed%99%9c%ec%9a%a9-%ec%9d%b4%ec%83%81%ec%98%88%ec%a7%80-%ec%8b%9c%ec%8a%a4%ed%85%9c-innopims-%ec%84%a0%eb%b3%b4/</link>
				<pubDate>Wed, 27 May 2026 15:35:29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광양제철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description><![CDATA[I AI 기반 설비 이상 사전 감지…설비 데이터 자동 분석으로 생산성·안정성 동시 제고 기대 I 예지모델 구축 기간 80% 단축…AI 기반 데이터 재학습 기능으로 현장 맞춤형 예지정비 모델 구현 I &#8216;AWS Summit Seoul 2026&#8217;에서 첫]]></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AI 기반 설비 이상 사전 감지…설비 데이터 자동 분석으로 생산성·안정성 동시 제고 기대<br />
I 예지모델 구축 기간 80% 단축…AI 기반 데이터 재학습 기능으로 현장 맞춤형 예지정비 모델 구현<br />
I &#8216;AWS Summit Seoul 2026&#8217;에서 첫 공개&#8230;클리우드 기반 설비정비 혁신 사례 공유</strong></p>
<p>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가 포스코 최초로 개발한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 및 Agent 기반 이상예지 모델 ‘InnoPIMS’를 공개했다.</p>
<p>그동안 설비 이상을 사전에 감지해 장애를 예방하는 시스템인 예지정비 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코딩 작업이 장기간 소요되고 직원간 개발 역량 차이로 인해 품질 유지가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p>
<p>이에 광양제철소는 이상예지 모델의 혁신과 지속적인 품질 유지를 위해 AWS의 AI 에이전트를 기반으로 한 이상예지 모델인 ‘InnoPIMS’를 개발했다. ‘InnoPIMS’는 설비 고장과 관련한 데이터를 자동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장 엔지니어의 별도 코딩 작업 없이도 이상예지 모델을 개발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시스템이다.</p>
<p>실제로 광양제철소가 시범 운영한 결과, 이상예지 모델을 개발하는 기간이 기존의 평균 2주에서 약 2일로 80%가량 단축시킬 수 있었다.</p>
<p>또한, AWS의 기계 학습 및 분석 기능 플랫폼인 ‘SageMaker’를 활용해 설비의 데이터를 상시 모니터링하여 이상 및 고장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는 이상예지 시스템도 개발했다. 수집된 데이터를 스스로 재학습하고 이를 활용해 개선한 이상예지 모델을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해 생산성과 효율성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앞서, 광양제철소는 지난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WS Summit Seoul 2026에서 ‘InnoPIMS’를 공개하며 광양제철소의 예지정비 혁신 사례를 공유해 주목을 받았다.</p>
<p><span style="font-size: 14px;">*AWS Summit Seoul : AWS가 매년 서울에서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클라우드 기술 컨퍼런스로서, 개발자와 엔지니어 및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클라우드 기술 트렌드와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행사</span></p>
<p>조현영 광양제철소 EIC기술부 리더는 “클라우드 기반 예지정비 모델을 구축한 사례로서 AI를 활용한 제조현장 혁신을 이뤄냈다는 의미가 있다”며 “데이터 기반 설비 관리 체계를 확산해 광양제철소 전반의 설비 안정성과 생산 효율을 높여 나가겠다”고 다짐했다.</p>
<p>광양제철소는 ‘InnoPIMS’의 현장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개발 및 유지보수를 진행하고 궁극적으로 공장 전체 설비를 상시 모니터링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원격점검체계 구축을 검토할 계획이다.</p>
<div id="attachment_130382" style="width: 121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13038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AI기반-설비-이상예지-시스템-공개-1-e1779863680128.jpg" alt="▲ AWS Summit Seoul 2026에서 조현영 광양제철소 EIC기술부 리더가 AI기반 이상예지 시스템 ‘InnoPIMS’를 선보이고 있다." width="1200" height="900" /><p class="wp-caption-text">▲ AWS Summit Seoul 2026에서 조현영 광양제철소 EIC기술부 리더가 AI기반 이상예지 시스템 ‘InnoPIMS’를 선보이고 있다.</p></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AI활용하는 스마트한 설비 관리”…포스코, 설비관리GPT 2.0 도입</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ai%ed%99%9c%ec%9a%a9%ed%95%98%eb%8a%94-%ec%8a%a4%eb%a7%88%ed%8a%b8%ed%95%9c-%ec%84%a4%eb%b9%84-%ea%b4%80%eb%a6%ac%ed%8f%ac%ec%8a%a4%ec%bd%94-%ec%84%a4%eb%b9%84%ea%b4%80/</link>
				<pubDate>Thu, 21 May 2026 11:19:32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항제철소]]></category>
									<description><![CDATA[I 설비 관리 노하우를 빅데이터로 축적해 관리…단순 챗봇 넘어 최적의 설비관리 솔루션 제공 I 5만 건 이상의 설비 콘텐츠 학습…정비 · 설비장애 시 업무 효율 향상 기대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설비 운영 노하우를 실시간으로 찾아볼 수 있는 신규 서비스 ‘설비관리GPT 2.0’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설비 관리 노하우를 빅데이터로 축적해 관리…단순 챗봇 넘어 최적의 설비관리 솔루션 제공<br />
I 5만 건 이상의 설비 콘텐츠 학습…정비 · 설비장애 시 업무 효율 향상 기대</strong></p>
<p>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설비 운영 노하우를 실시간으로 찾아볼 수 있는 신규 서비스 ‘설비관리GPT 2.0’을 공개하며 스마트 설비관리 체계 구축에 나섰다.</p>
<p>이번에 공개된 ‘설비관리GPT 2.0’은 양 제철소 설비부문이 DX전략실, KT와 함께 지난해부터 협업해 개발했다. 기존에 운영되던 ‘설비관리GPT 1.0’을 한 단계 발전시킨 버전으로서, 기존 모델이었던 GPT 4에서 5로 업그레이드했고, 설비 용어와 컨텐츠를 추가 학습하여 답변 정확도를 높이도록 개선됐다.</p>
<p>특히, 기존의 단순 정보 제공 수준의 챗봇에서 기능을 고도화해 실제 현장 용어와 설비 데이터를 이해하도록 했다. 설비 운영과 정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기술 정보를 통합 분석해 현장 작업자에게 최적의 정비 방법과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p>
<p>또한 텍스트뿐만 아니라 차트, 이미지, 그래프 등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이해하고 분석하는 기능도 추가됐다. GPT 1.0 대비 5만 건 이상의 설비 관련 콘텐츠를 추가 학습하였으며, 이후에도 시스템에 등록된 최신 정비 매뉴얼과 장애 조치 이력을 반영하도록 개선했다. 이를 통해 광양제철소 설비 현장에서 필요한 최신 정비 지침과 실제 사례를 함께 참고하며 설비 상태를 더욱 정확히 파악하고 정비 판단을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p>
<p>광양제철소는 이번 설비 관리의 AI 혁신을 통해 설비 부문의 기술 전수와 설비 운영 방식에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축적된 노하우를 신입 직원도 빠르게 확인할 수 있어 문서 탐색이나 문제 해결 방법을 찾는 시간도 크게 줄어들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현장의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해 기술 경쟁력 향상까지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p>
<p>향후에는 전사적으로 고도화하기 위해 5월 내로 12만 5천건의 컨텐츠를 추가 학습하고, 신규로 생성되는 양질의 데이터 또한 실시간 학습체계를 통해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p>
<p>광양제철소 관계자는 “설비관리GPT는 제철소 현장의 기술력과 콘텐츠가 축적될수록 경쟁력이 강화되는 플랫폼”이라며 “AI 기반 설비 관리 혁신을 통해 스마트한 업무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
<p>한편, 포스코는 설비관리 GPT뿐 아니라, 현장의 다양한 직무와 공정에 특화된 항목별 GPT를 지속적으로 개발 및 고도화하여 전사적인 AI전환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p>
<div id="attachment_130246" style="width: 1034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설비관리-GPT-시연-모습.png" alt="회의실에서 한 남성이 화면 가르키며 설명하고 있는 모습" width="1024" height="577" class="size-full wp-image-13024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설비관리-GPT-시연-모습.png 1024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설비관리-GPT-시연-모습-640x360.pn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설비관리-GPT-시연-모습-800x451.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설비관리-GPT-시연-모습-768x433.png 768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p class="wp-caption-text">▲ 신규로 개발된 &#8220;설비관리 GPT 2.0&#8221; 서비스의 사용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p></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22년째 이어온 포스코 무료급식소 ‘나눔의 집’…흑백요리사 급식대가와 특식 봉사 펼친다</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22%eb%85%84%ec%a7%b8-%ec%9d%b4%ec%96%b4%ec%98%a8-%ed%8f%ac%ec%8a%a4%ec%bd%94-%eb%ac%b4%eb%a3%8c%ea%b8%89%ec%8b%9d%ec%86%8c-%eb%82%98%eb%88%94%ec%9d%98-%ec%a7%91%ed%9d%91/</link>
				<pubDate>Thu, 21 May 2026 11:00:47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description><![CDATA[I &#8217;04년부터 무료급식소 &#8216;나눔의 집&#8217; 운영..22년간 일평균 903명, 누적 416만 명 지원 I 단순한 급식을 넘어 지역사회 소통의 장이자 든든한 쉼터로 자리매김 I 미래세대부터 장애인, 다문화가정까지 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으로 상생]]></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8217;04년부터 무료급식소 &#8216;나눔의 집&#8217; 운영..22년간 일평균 903명, 누적 416만 명 지원<br />
I 단순한 급식을 넘어 지역사회 소통의 장이자 든든한 쉼터로 자리매김<br />
I 미래세대부터 장애인, 다문화가정까지 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으로 상생 실천</strong></p>
<p>포스코(대표이사 이희근)가 지난 2004년부터 22년째 포항·광양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따뜻한 동행을 이어오고 있다.</p>
<p>포스코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결식 우려 이웃을 위해 무료급식소 ‘나눔의 집’을 운영 중이다. 현재 포항(해도· 송도· 제철동)과 광양(광영· 태인동) 지역에서 운영하는 5개의 ‘나눔의 집’은 지난 22년간 일평균 약 903명, 누적 416만 명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해 왔다. 이곳은 단순한 결식 예방과 영양 불균형 완화를 넘어, 지역 어르신들이 서로 안부를 묻고 소통하는 ‘사랑방’이자 든든한 ‘쉼터’로서 지역사회의 구심점 역할도 하고 있다.</p>
<p>특히 포스코는 올해 &#8216;나눔의 집&#8217; 개소 22주년을 맞아 21일 송도동 송림노인복지관에서 특별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 송도동은 포항제철소 제강부가 1994년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30년 넘게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각별한 인연이 있는 곳이다.</p>
<p>이 날 무료급식에는 이희근 포스코 사장이 직접 어르신들께 식사를 대접했으며, 함께 배식에 참여한 현장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화제의 요리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급식대가 이미영 셰프가 함께 해 어르신들께 영양 가득한 특식을 제공하며 다정한 위로와 색다른 미식 경험을 선사했다.</p>
<p>이희근 사장은 “22년 동안 포스코가 지역사회와 나눔의 온기를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우리 이웃들의 변함없는 신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포스코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울타리로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p>
<p>함께 봉사에 동참한 급식대가 이미영 셰프 역시 “음식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것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따뜻한 마음이라고 생각한다”며, “포스코 임직원들과 함께 어르신들께 정성 어린 식사를 대접하며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다”고 전했다.</p>
<p>포스코의 나눔은 위기 상황에서도 빛을 발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당시에도 급식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시락과 간편식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해 왔다. 또한 포스코1%나눔재단 &#8216;희망공간&#8217; 사업의 일환으로 &#8216;나눔의 집&#8217;의 지붕과 전기 시설 보수, 노후 간판 및 시트지를 교체해 이용객들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인 바 있다.</p>
<p>한편, 포스코그룹은 ‘나눔의 집’ 무료급식소 외에도 미래세대, 다문화가정, 장애인 등 소외계층의 불균형 해소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포스코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단순한 지원을 넘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현장 중심의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p>
<div id="attachment_130248" style="width: 121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3024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이희근-포스코-사장가운데과-급식대가-이미영-셰프-오창석-포항제철소-제강부-명장이-포항-송도동-송림노인복지관에서-특별-배식-봉사를-하고-있다.jpg" alt="이희근 포스코 사장(가운데)과 급식대가 이미영 셰프, 오창석 포항제철소 제강부 명장이 마스크와 위생 모자를 쓰고, 식판을 들고 식사하고 있는 어르신들 사이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 width="1200" height="80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이희근-포스코-사장가운데과-급식대가-이미영-셰프-오창석-포항제철소-제강부-명장이-포항-송도동-송림노인복지관에서-특별-배식-봉사를-하고-있다.jpg 204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이희근-포스코-사장가운데과-급식대가-이미영-셰프-오창석-포항제철소-제강부-명장이-포항-송도동-송림노인복지관에서-특별-배식-봉사를-하고-있다-800x5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이희근-포스코-사장가운데과-급식대가-이미영-셰프-오창석-포항제철소-제강부-명장이-포항-송도동-송림노인복지관에서-특별-배식-봉사를-하고-있다-768x512.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이희근-포스코-사장가운데과-급식대가-이미영-셰프-오창석-포항제철소-제강부-명장이-포항-송도동-송림노인복지관에서-특별-배식-봉사를-하고-있다-1024x683.jpg 1024w" sizes="(max-width: 1200px) 100vw, 1200px" /><p class="wp-caption-text">▲이희근 포스코 사장(가운데)과 급식대가 이미영 셰프, 오창석 포항제철소 제강부 명장이 포항 송도동 송림노인복지관에서 특별 배식 봉사를 하고 있다.</p></div>
<div id="attachment_130249" style="width: 121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3024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무료급식소-‘나눔의-집’-개소-22주년을-맞아-21일-포항-송도동-송림노인복지관에서-특별-배식-봉사를-진행했다-e1779338163228.jpg" alt="맛있는 나눔, 따뜻한 동해 무료급식, 포스코가 함께합니다 현수막을 펼치고 이희근 포스코 사장, 이미영 셰프 등 봉사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width="1200" height="800" /><p class="wp-caption-text">▲포스코가 무료급식소 ‘나눔의 집’ 개소 22주년을 맞아 21일 포항 송도동 송림노인복지관에서 특별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p></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 포항제철소, 생성형 AI로 설비 이상 예지부터 생산 안정성까지 잡는다</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d%8f%ac%ed%95%ad%ec%a0%9c%ec%b2%a0%ec%86%8c-%ec%83%9d%ec%84%b1%ed%98%95-ai%eb%a1%9c-%ec%84%a4%eb%b9%84-%ec%9d%b4%ec%83%81-%ec%98%88%ec%a7%80%eb%b6%80%ed%84%b0-%ec%83%9d/</link>
				<pubDate>Wed, 20 May 2026 11:29:22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항제철소]]></category>
									<description><![CDATA[I 생성형 AI 기반 ‘PIMS 로직 생성 도우미’로 이상 예지 설계 지원 I 설비관리 GPT 2.0 도입…데이터 기반의 생산 안정성 강화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제조 현장 전반에 도입하며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설비 이상 예지부터 정비 매뉴얼 관리까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생성형 AI 기반 ‘PIMS 로직 생성 도우미’로 이상 예지 설계 지원</strong><br />
<strong>I 설비관리 GPT 2.0 도입…데이터 기반의 생산 안정성 강화</strong></p>
<p>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제조 현장 전반에 도입하며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설비 이상 예지부터 정비 매뉴얼 관리까지, AI 기반 시스템이 현장 업무 방식을 근본적으로 강화하는 양상이다.</p>
<p>포항제철소 EIC기술부는 사내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8216;PIMS Logic 생성 도우미&#8217;를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PIMS(POSCO Intelligent Maintenance System) 관련 매뉴얼과 우수 사례, 표준 로직 데이터를 학습해 직원들의 이상 예지 로직 설계를 지원한다.</p>
<p>현장 직원이 설비 관련 보고서를 첨부하거나 설비 특성을 입력하면, 시스템이 이를 분석해 적절한 이상 예지 로직을 자동으로 구성한다. 이 시스템은 PIMS 숙련도가 낮은 직원들도 로직 개발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설비 이상 저감과 안정적인 조업 환경 조성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p>
<p>포스코 포항제철소 EIC기술부 관계자는 &#8220;제조업 특화 생성형 AI인 PIMS 로직 생성 도우미를 통해 신입사원들도 방대한 데이터를 즉시 활용하며 효율적인 기술 개발이 가능해졌다&#8221;고 설명했다. 또한 &#8220;설비 이상 예지를 넘어서 조업 품질·생산·감시까지 확대하여, 조업 안정성을 한층 더 강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p>
<p>포항제철소는 &#8216;설비관리 GPT 2.0&#8217;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공장 증설 혹은 인프라 개선이 이뤄지는 가운데 기술 전수의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개발됐다. 개인 경험에 의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와 시스템을 기반으로 누구나 전문가 수준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환경을 구성하려는 전략이다.</p>
<p>설비관리 GPT 2.0은 설비담당자가 원하는 정보를 이미지, 그래프 등 시각 자료로 제공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사내 문서를 기반으로 최신 정비 매뉴얼과 이상 조치 이력들을 종합하여 정리하는 것도 이 시스템의 주요 특징으로 꼽힌다.</p>
<p>포항제철소는 설비 관리 체계 고도화와 물류 자동화를 포함한 &#8216;인텔리전트 팩토리&#8217;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이끌고,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계획이다.</p>
<div id="attachment_130176" style="width: 1355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13017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PIMS-로직-생성-도우미를-개발한-포항제철소-EIC기술부-김준혁-사원.png" alt="" width="1345" height="89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PIMS-로직-생성-도우미를-개발한-포항제철소-EIC기술부-김준혁-사원.png 1345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PIMS-로직-생성-도우미를-개발한-포항제철소-EIC기술부-김준혁-사원-800x533.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PIMS-로직-생성-도우미를-개발한-포항제철소-EIC기술부-김준혁-사원-768x512.pn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PIMS-로직-생성-도우미를-개발한-포항제철소-EIC기술부-김준혁-사원-1024x682.png 1024w" sizes="(max-width: 1345px) 100vw, 1345px" /><p class="wp-caption-text">▲ PIMS 로직 생성 도우미를 개발한 포항제철소 EIC기술부 김준혁 사원</p></div>
<div id="attachment_130177" style="width: 1355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13017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EIC기술부-팀원들이-PIMS-로직-생성-도우미를-활용하고-있다.png" alt="" width="1345" height="89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EIC기술부-팀원들이-PIMS-로직-생성-도우미를-활용하고-있다.png 1345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EIC기술부-팀원들이-PIMS-로직-생성-도우미를-활용하고-있다-800x532.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EIC기술부-팀원들이-PIMS-로직-생성-도우미를-활용하고-있다-768x511.pn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EIC기술부-팀원들이-PIMS-로직-생성-도우미를-활용하고-있다-1024x681.png 1024w" sizes="(max-width: 1345px) 100vw, 1345px" /><p class="wp-caption-text">▲ EIC기술부 팀원들이 PIMS 로직 생성 도우미를 활용하고 있다.</p></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 경기북부경찰청과 &#8216;스틸 버디&#8217;캠페인으로 아동 실종 예방 나선다</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a%b2%bd%ea%b8%b0%eb%b6%81%eb%b6%80%ea%b2%bd%ec%b0%b0%ec%b2%ad%ea%b3%bc-%ec%8a%a4%ed%8b%b8-%eb%b2%84%eb%94%94%ec%ba%a0%ed%8e%98%ec%9d%b8%ec%9c%bc%eb%a1%9c-%ec%95%84/</link>
				<pubDate>Wed, 20 May 2026 11:22:03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description><![CDATA[I 세계 실종 아동의 날 맞아 온·오프라인 아동 보호 캠페인 추진 I 철강 소재 미아방지 호루라기 목걸이 배포 및 실종 예방 안전동화 제작 I 5월 23일부터 3일간 파주서 체험 행사…사전 지문등록 및 위기 시 행동 수칙 교육 실시 포스코가 ‘실종 아동의 날(5월 25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세계 실종 아동의 날 맞아 온·오프라인 아동 보호 캠페인 추진<br />
I 철강 소재 미아방지 호루라기 목걸이 배포 및 실종 예방 안전동화 제작<br />
I 5월 23일부터 3일간 파주서 체험 행사…사전 지문등록 및 위기 시 행동 수칙 교육 실시</strong></p>
<p>포스코가 ‘실종 아동의 날(5월 25일)’ 20주년을 맞아 경기북부경찰청과 함께 아동 실종 예방을 위한 사회 안전망 확충 캠페인 ‘스틸 버디(Steel Buddy)’를 전개한다.</p>
<p>‘스틸 버디’ 캠페인은 포스코 철강의 단단한 이미지와 철의 물성, 소리를 활용해 아동 실종 및 유괴 등 사회적 안전 문제를 예방하고자 기획됐다.</p>
<p>포스코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파주 롯데프리미엄아울렛에서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한다. 현장에서는 ▲아동 대상 실종 예방 교육 및 퀴즈 이벤트 ▲포스코 철강재를 활용한 미아방지 목걸이 제작 및 보호자 연락처 각인 서비스 ▲경기북부경찰청 주관 아동 사전 지문등록 코너 등이 운영된다.</p>
<p>특히 포스코는 미아방지 호루라기 목걸이 ‘호루루’를 제작해 현장에서 배포한다. ‘호루루’는 보호자 연락처를 기재하는 기존 미아방지 목걸이의 기능을 넘어, 위기 상황 시 아동이 주체적으로 호루라기를 불어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p>
<p>또한 아동들이 위기 상황에서의 행동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포스코 캐릭터 ‘포석호’를 주인공으로 한 안전동화책도 제작했다. 경기북부경찰청과 세이브더칠드런의 자문을 거쳐 개발된 이 동화책은 행사 현장에서 교육 자료로 활용되며, 이후 경찰청 및 보육기관 등을 통해 전국에 온라인 배포될 예정이다.</p>
<p>이번 캠페인은 아동 사전 지문등록 제도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사전 지문등록 시 실종 아동 발견 후 보호자 인계까지 걸리는 시간이 평균 58시간에서 1시간 내외로 획기적으로 단축된다. 포스코는 이번 행사 현장에 경찰관과 함께 사전 지문등록 코너를 운영해 제도 참여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p>
<p>포스코는 경기북부경찰청과 함께하는 이번 파주 행사를 시작으로, 세이브더칠드런, 지역별 경찰서와 협력해 6월부터 9월까지 포항, 광양, 송도 등 주요 사업장 인근 지역에서 ‘호루루’ 목걸이 배포, 안전동화 교육, 사전 지문등록 등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p>
<p>포스코 관계자는 “포스코 철의 단단함이 우리 아이들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철의 이로운 가치를 바탕으로 미래 세대가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p>
<p>한편, 포스코1%나눔재단은 &lt;희망날개(국가유공자 첨단보조기구 지원)&gt;, &lt;상상이상 사이언스(중학생 대상 창의과학 교육)&gt;, &lt;함께 자라는 교실(초등학교 특수학급 리모델링 지원)&gt; 사업 등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p>
<div id="attachment_130172" style="width: 121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3017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제작한-미아방지용-호루라기-목걸이-‘호루루’를-착용한-어린이의-모습-e1779243506826.png" alt="▲포스코가 제작한 미아방지용 호루라기 목걸이 ‘호루루’를 착용한 어린이둘이 호루루를 자세히 살펴 보고 있다. " width="1200" height="800"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가 제작한 미아방지용 호루라기 목걸이 ‘호루루’를 착용한 어린이의 모습</p></div>
<div class="mceTemp"></div>
<div id="attachment_130170" style="width: 65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30170 size-medium"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포스코가-5월-23일부터-3일간-파주-롯데프리미엄아울렛에서-진행하는-‘스틸-버디Steel-Buddy’-캠페인-오프라인-행사-포스터-640x800.png" alt="포스코와 경찰청이 함께하는 실종예방 행사 포스터이다. 나를 지키는 스틸버디 호루루, 포스코 캐릭터 '포석호'가 마술사 망토와 모자를 쓰고 마법을 부리는 느낌으로 하늘에 떠있다.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 럭셔리빌 3층 야외정원에서 5,23~5.25 오전 11시~오후 5시까지 열린다" width="640" height="80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포스코가-5월-23일부터-3일간-파주-롯데프리미엄아울렛에서-진행하는-‘스틸-버디Steel-Buddy’-캠페인-오프라인-행사-포스터-640x800.pn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포스코가-5월-23일부터-3일간-파주-롯데프리미엄아울렛에서-진행하는-‘스틸-버디Steel-Buddy’-캠페인-오프라인-행사-포스터-768x960.pn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포스코가-5월-23일부터-3일간-파주-롯데프리미엄아울렛에서-진행하는-‘스틸-버디Steel-Buddy’-캠페인-오프라인-행사-포스터-819x1024.png 819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포스코가-5월-23일부터-3일간-파주-롯데프리미엄아울렛에서-진행하는-‘스틸-버디Steel-Buddy’-캠페인-오프라인-행사-포스터.png 1600w" sizes="(max-width: 640px) 100vw, 640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가 5월 23일부터 3일간 파주 롯데프리미엄아울렛에서 진행하는 ‘스틸 버디(Steel Buddy)’ 캠페인 오프라인 행사 포스터</p></div>
<div id="attachment_130169" style="width: 677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30169 size-medium"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포스코가-제작한-아동-안전교육용-동화책-나를-지키는-친구-호루루-표지-667x800.png" alt="▲ 포스코가 제작한 아동 안전교육용 동화책 나를 지키는 친구, 호루루 표지, 초원위에서 다람쥐가 호루라기를 불면 구름을 타고 호루루 캐릭터(포석호)가 등장하는 모습" width="667" height="800"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가 제작한 아동 안전교육용 동화책 나를 지키는 친구, 호루루 표지</p></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확대&#8230;  중소기업 &#8216;제조AI 전환&#8217; 지원 앞장서</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c%83%81%ec%83%9d%ed%98%95-%ec%8a%a4%eb%a7%88%ed%8a%b8%ea%b3%b5%ec%9e%a5-%ea%b5%ac%ec%b6%95-%ec%a7%80%ec%9b%90%ec%82%ac%ec%97%85-%ed%99%95%eb%8c%80-%ec%a4%91%ec%86%8c/</link>
				<pubDate>Tue, 19 May 2026 09:35:14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description><![CDATA[I 누적 스마트공장 632건 구축 지원… 올해 &#8216;AI 트랙&#8217; 신설로 중소기업 제조 혁신 뒷받침 I 25년 노하우 ‘동반성장지원단’ 맞춤형 컨설팅으로 현장 실효성 극대화 I 중소·중견 철강 거래사 금융지원 1조 원 규모로 확대… 전방위 상생 생태계 조성 포스코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누적 스마트공장 632건 구축 지원… 올해 &#8216;AI 트랙&#8217; 신설로 중소기업 제조 혁신 뒷받침<br />
I 25년 노하우 ‘동반성장지원단’ 맞춤형 컨설팅으로 현장 실효성 극대화<br />
I 중소·중견 철강 거래사 금융지원 1조 원 규모로 확대… 전방위 상생 생태계 조성</strong></p>
<p>포스코가 오는 5월 20일부터 국내 중소기업의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추진하는 이 사업은 중소·중견기업 제조 현장 자동화와 디지털 전환(DX)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포스코는 지난 2019년부터 누적 120억 원의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해 현재까지 총 632건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했다.</p>
<p>이 사업의 핵심은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선 ‘현장 밀착형 컨설팅’에 있다. 25년 이상의 경력과 노하우를 갖춘 포스코 사내 전문부서 ‘동반성장지원단’이 스마트공장 도입 계획 수립부터 시스템 구축, 이후 현장 문화 정착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이를 통해 참여 기업들은 스마트 기술 도입에 따른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일하는 방식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이뤄내고 있다.</p>
<p>실제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들의 성과도 뚜렷하다. 지난해 스마트공장을 구축한 비철금속 설비업체 ‘세일정기’는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MES(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 등 회사 업무 시스템을 고도화해 제조 리드타임을 5일 단축하고 완제품 불량률을 기존 대비 0.69%p 낮췄다. 이병주 세일정기 대표는 “스마트공장 도입으로 생산 효율성과 품질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해 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p>
<p>선박부품 제조업체 ‘대천’은 ICT 연계형 창고관리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제품 출하시간을 23% 줄이고 물류 비용을 크게 절감했다. 박성호 대천 상무는 “포스코의 세심한 컨설팅 덕분에 수작업 위주의 생산·물류 프로세스를 전면 자동화하는데 성공했다”며, “확보된 노하우를 기반으로 전 세계 10개국 이상에 수출하는 글로벌 제조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p>
<p>포스코는 올해도 20억 원의 기금을 출연해 중소기업 지원을 이어간다. 특히 올해는 범국가적 AX(AI전환) 흐름에 발맞춰 ‘AI 트랙’을 새롭게 도입한다. ‘AI 트랙’은 기존 스마트공장 구축을 넘어 AI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는 고도화 단계다. 포스코는 스마트공장 구축의 기초부터 AI 적용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기업의 수준과 상황에 최적화된 지원 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p>
<p>이와 더불어, 포스코는 중소·중견 철강 거래사를 위한 금융 지원책도 대폭 강화했다. 기존의 저리대출펀드와 철강ESG 상생펀드에 더해, 올해 1월부터는 한국무역보험공사, 기업은행과 협력해 4,000억 원 규모의 ‘철강 공급망 안정화 기금’을 추가 운영하며 총 1조 원 이상의 금융 지원 생태계를 조성했다.</p>
<p>포스코 관계자는 “중소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과 철강 거래사 대상의 금융 지원 등 다양한 동반성장 활동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을 강화해 국내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p>
<p>포스코의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소기업중앙회(www.kbiz.or.kr)와 대한상공회의소(www.korcham.net)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포스코는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오는 9월경 참여 기업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p>
<div id="attachment_130091" style="width: 121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3009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포스코-상생형-스마트공장-구축-지원사업-확대-1.jpg" alt="▲ 안전모를 쓴 포스코 동반성장지원단이 한국협화 공장 설비를 바라보며 현장 컨설팅을 하고 있다." width="1200" height="160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포스코-상생형-스마트공장-구축-지원사업-확대-1.jpg 3024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포스코-상생형-스마트공장-구축-지원사업-확대-1-600x800.jpg 6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포스코-상생형-스마트공장-구축-지원사업-확대-1-768x1024.jpg 768w" sizes="(max-width: 1200px) 100vw, 1200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 동반성장지원단이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에 참여한 한국협화 공장에서 현장 컨설팅을 하고 있다.</p></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광양제철소, 가정의 달 맞아 ‘포스코미술관 광양’서 직원가족 대상 미술체험교실 운영</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a%b4%91%ec%96%91%ec%a0%9c%ec%b2%a0%ec%86%8c-%ea%b0%80%ec%a0%95%ec%9d%98-%eb%8b%ac-%eb%a7%9e%ec%95%84-%ed%8f%ac%ec%8a%a4%ec%bd%94%eb%af%b8%ec%88%a0%ea%b4%80-%ea%b4%91%ec%96%91/</link>
				<pubDate>Mon, 18 May 2026 16:07:23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광양제철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description><![CDATA[I 인물화 · 풍경화 그리기 체험활동 진행…부모와 자녀가 미술로 함께하는 소통의 장 마련 I 작가와 함께한 특별한 창작 체험으로 임직원 가족 높은 호응 이어져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포스코미술관 광양’에서 유치원, 초등학생 자녀를 둔 임직원 가족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인물화 · 풍경화 그리기 체험활동 진행…부모와 자녀가 미술로 함께하는 소통의 장 마련<br />
I 작가와 함께한 특별한 창작 체험으로 임직원 가족 높은 호응 이어져</strong></p>
<p>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포스코미술관 광양’에서 유치원, 초등학생 자녀를 둔 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작가와 함께하는 가족미술체험교실’을 지난 16일 운영했다.</p>
<p>이번 행사는 임직원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는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총 90여명(30팀)이 참여했다.</p>
<p>이번 프로그램에는 Park1538 광양 개관 1주년 기념 특별 기획전 &lt;상상으로 엮인 지도: Where Stories Meet&gt; 참여작가인 서영기 작가가 주강사로 나섰다. 서 작가는 이날 프로그램에서 창작 지도와 시연을 맡아 아이와 부모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표현 방법을 소개했다.</p>
<p>프로그램은 OHP 필름 위에 매직 등 미술 재료를 활용해 가족의 모습을 표현한 ‘인물화’와 Park1538 광양 야외 풍경을 담은 ‘풍경화’를 직접 그려보는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풍경화를 그리는 시간에는 Park1538 광양 야외에서 바라본 광양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그림에 담을 수 있도록 했다.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 주제를 정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을 키우고, 부모들은 자녀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p>
<p>이어진 발표 시간에서는 아이들이 저마다 완성한 작품을 소개하며 자신의 개성을 마음껏 드러냈다. 친구들의 발표를 귀담아듣고 서로의 그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감이 이어졌다.</p>
<p>전체 프로그램은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됐으며, 가족들은 미술관이라는 열린 문화공간에서 창작 활동을 함께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직원들 사이에서는 “아이와 깊이 대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호응이 이어지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p>
<p>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임직원은 “아이와 나란히 앉아 그림을 그리며 서로의 생각을 나눌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가정의 달에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좋은 선물을 받은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하며, 향후에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했다.</p>
<p>광양제철소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와 자녀가 함께 대화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미술이라는 매개를 통해 가족 구성원 간 소통이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p>
<p>광양제철소는 오는 30일, 작가와 함께하는 두 번째 가족미술 체험교실로 이번 전시에 참여한 임수범 작가가 주 강사로 참여하여 아이클레이 점토를 활용한 &#8216;수호신 만들기 체험&#8217;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포스코미술관 광양은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가족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p>
<p>* 서영기 : 광주 · 전남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로, 조선대학교 미술학부 졸업, 동 대학원 미술학과를 수료했다. “남겨진 밤”, “발췌된 풍경, 덧입혀지는 이야기” 등 8건의 개인전 및 “파편의 섬 : 해상도 365”, “제 26회 광주신세계미술제 1차 선정작가展” 등 50건 이상의 단체전을 전시하였다. 본인의 경험에서 기인한 일상 속 장면들을 상상의 이미지로 재탄생시키는 작품들을 창작해왔으며, 2023년에는 광주미술상 특별상을 수상하였다.</p>
<p>* 임수범 : 전북대학교 미술학과에서 서양화를 전공하였고, “빛이 드리우는 변방의 땅”, “상상 생명체 연구소” 등 5건의 개인전 및 “도깨비불”, “무등 : 고요한 긴장” 등 15건 이상의 단체전을 전시하였다. 서울 아라리오 갤러리 전속작가로 활동중이며, 언어로 규정할 수 없는 세상 너머의 미지의 존재들을 상상해 예술로 승화시킨다.</p>
<div id="attachment_130086" style="width: 1034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3008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임직원-가족들이-직접-만든-작품을-들고-기념-촬영을-하는-하는-모습.jpg" alt="▲ 지난 16일 ‘포스코미술관 광양’에서 열린 ‘작가와 함께하는 가족미술체험교실’에 참여한 임직원 가족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width="1024" height="76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임직원-가족들이-직접-만든-작품을-들고-기념-촬영을-하는-하는-모습.jpg 1024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임직원-가족들이-직접-만든-작품을-들고-기념-촬영을-하는-하는-모습-800x60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임직원-가족들이-직접-만든-작품을-들고-기념-촬영을-하는-하는-모습-768x576.jpg 768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p class="wp-caption-text">▲ 지난 16일 ‘포스코미술관 광양’에서 열린 ‘작가와 함께하는 가족미술체험교실’에 참여한 임직원 가족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p></div>
<div id="attachment_130087" style="width: 1034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3008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OHP-필름과-매직을-활용해-서로의-얼굴을-그리는-모습.jpg" alt="▲ 참가 가족들이 OHP 필름과 매직을 활용해 서로의 얼굴을 그려보는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width="1024" height="57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OHP-필름과-매직을-활용해-서로의-얼굴을-그리는-모습.jpg 1024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OHP-필름과-매직을-활용해-서로의-얼굴을-그리는-모습-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OHP-필름과-매직을-활용해-서로의-얼굴을-그리는-모습-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OHP-필름과-매직을-활용해-서로의-얼굴을-그리는-모습-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p class="wp-caption-text">▲ 참가 가족들이 OHP 필름과 매직을 활용해 서로의 얼굴을 그려보는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p></div>
<div id="attachment_130085" style="width: 1034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3008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서영기-작가의-지도에-따라-주변-풍경을-관찰하며-풍경화를-그리는-모습2.jpg" alt="▲ 참가 가족들이 서영기 작가의 지도에 따라 주변 풍경을 관찰하며 풍경화를 그리는 체험 활동을 하고 있다." width="1024" height="50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서영기-작가의-지도에-따라-주변-풍경을-관찰하며-풍경화를-그리는-모습2.jpg 1024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서영기-작가의-지도에-따라-주변-풍경을-관찰하며-풍경화를-그리는-모습2-800x392.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서영기-작가의-지도에-따라-주변-풍경을-관찰하며-풍경화를-그리는-모습2-768x377.jpg 768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p class="wp-caption-text">▲ 참가 가족들이 서영기 작가의 지도에 따라 주변 풍경을 관찰하며 풍경화를 그리는 체험 활동을 하고 있다.</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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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항제철소-고용노동부, DK동신 ‘안전중심 QSS 활동’ 지원 사격… 상생 안전 문화 확산</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d%95%ad%ec%a0%9c%ec%b2%a0%ec%86%8c-%ea%b3%a0%ec%9a%a9%eb%85%b8%eb%8f%99%eb%b6%80-dk%eb%8f%99%ec%8b%a0-%ec%95%88%ec%a0%84%ec%a4%91%ec%8b%ac-qss-%ed%99%9c%eb%8f%99/</link>
				<pubDate>Wed, 13 May 2026 16:12:54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항제철소]]></category>
									<description><![CDATA[I &#8217;24년 8월부터 작업환경 및 안전시설물 집중 개선으로 현장중심의 자율적 안전 관리 체계 전환 기여 I 치공구류 관리 체계 수립, 위험구역 시각화 등 포스코 안전 노하우 곳곳 이식해 포항제철소(소장 박남식)가 ’24년 8월부터 고용노동부포항지청 산재예방감독과와 손을 잡고]]></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8217;24년 8월부터 작업환경 및 안전시설물 집중 개선으로 현장중심의 자율적 안전 관리 체계 전환 기여<br />
I 치공구류 관리 체계 수립, 위험구역 시각화 등 포스코 안전 노하우 곳곳 이식해</strong></p>
<p>포항제철소(소장 박남식)가 ’24년 8월부터 고용노동부포항지청 산재예방감독과와 손을 잡고 약 20개월간 추진해 온 DK동신의 ‘안전중심 QSS(Quick Smart Solution)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오늘 13일 활동 결과 공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p>
<p>이번 활동은 포항제철소의 고유 혁신 방법론인 QSS를 지역 기업인 DK동신에 전수하여 작업 현장의 유해 요인을 제거하고, 근로자 중심의 자율 안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포항제철소는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안전과 생산성이 조화를 이루는 실질적인 현장 개선을 이끌어내는 데 주력했다.</p>
<p>이번 활동으로 포항제철소는 DK동신의 설비 안전성 강화 큰 힘을 보탰다. 스크랩 리와인더 방호울 신설과 방호커버 보완, 발끝막이판 설치 등을 통해 현장의 회전체 협착 및 낙하물 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지게차 작업자 감지 경보 장치와 크레인 리모컨 보관함을 설치하고 위험 구역을 시각화하는 등 포항제철소의 안전 노하우를 현장 곳곳에 이식했다.</p>
<p>또한 포항제철소는 5S(정리·정돈·청소·청결·습관화)를 기반으로 DK동신 작업장의 기본환경을 구축하기도 했다. 작업장 내 장애물을 제거하고 통로를 명확히 구분해 전도나 충돌 사고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 소화기 보관 상태를 재정비하고 치공구류의 3정(정품·정량·정위치) 관리 체계 수립을 지원해 비상 대응력과 작업 효율을 동시에 높였다.</p>
<p>DK동신 정일영 대표이사는 “이번 QSS 활동은 관리부서 중심이 아닌, 현장 근로자들이 직접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현장 주도형 참여 체계’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공정별 작업 안전 분석을 지속하고, 이번 활동의 성공 사례를 전사적으로 확산하여 안전사고 없는 일터를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p>
<p>포항제철소는 이번 활동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안전중심QSS활동의 지원으로 지역 사회에 안전 문화가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p>
<div id="attachment_129971" style="width: 141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997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성과공유간담회에-참석한-관계자들이-현장을-둘러보고-있다.1.jpg" alt="혁신허브 DK동신 안전중심 QSS활동 성과공유간담회 참석자들이 산업 현장을 방문하여, 안전모를 착용한 채 제어판(콘솔) 앞에 모여 설비 운영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width="1400" height="105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성과공유간담회에-참석한-관계자들이-현장을-둘러보고-있다.1.jpg 14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성과공유간담회에-참석한-관계자들이-현장을-둘러보고-있다.1-800x60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성과공유간담회에-참석한-관계자들이-현장을-둘러보고-있다.1-768x576.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성과공유간담회에-참석한-관계자들이-현장을-둘러보고-있다.1-1024x768.jpg 1024w" sizes="(max-width: 1400px) 100vw, 1400px" /><p class="wp-caption-text">▲ 혁신허브 DK동신 안전중심 QSS활동 성과공유간담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p></div>
<div id="attachment_129970" style="width: 129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997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성과공유회에-참여한-관계자들이-이야기를-나누고-있다.jpg" alt="디케이동신 본사 회의실에서 열린 '혁신허브 DK동신 안전중심 QSS활동 성과공유간담회' 모습. 관계자들이 테이블에 둘러앉아 발표를 경청하거나 토론하고 있으며, 앞쪽 스크린에는 행사 관련 문구가 표시되어 있다." width="1280" height="96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성과공유회에-참여한-관계자들이-이야기를-나누고-있다.jpg 128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성과공유회에-참여한-관계자들이-이야기를-나누고-있다-800x60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성과공유회에-참여한-관계자들이-이야기를-나누고-있다-768x576.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성과공유회에-참여한-관계자들이-이야기를-나누고-있다-1024x768.jpg 1024w" sizes="(max-width: 1280px) 100vw, 1280px" /><p class="wp-caption-text">▲ 성과공유간담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p></div>
<div id="attachment_129969" style="width: 141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996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성과공유간담회에-참석한-관계자들이-현장을-둘러보고-있다.2.jpg" alt="▲ 혁신허브 DK동신 안전중심 QSS활동 성과공유간담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안전모를 쓰고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width="1400" height="105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성과공유간담회에-참석한-관계자들이-현장을-둘러보고-있다.2.jpg 14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성과공유간담회에-참석한-관계자들이-현장을-둘러보고-있다.2-800x60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성과공유간담회에-참석한-관계자들이-현장을-둘러보고-있다.2-768x576.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성과공유간담회에-참석한-관계자들이-현장을-둘러보고-있다.2-1024x768.jpg 1024w" sizes="(max-width: 1400px) 100vw, 1400px" /><p class="wp-caption-text">▲ 혁신허브 DK동신 안전중심 QSS활동 성과공유간담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p></div>
]]></content:encod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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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 모빌리티 인프라 혁신을 이끈다! 포스코 스틸 버티포트 &#8211; 이지운 포스코 수석연구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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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2 May 2026 16:00:22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eVTOL]]></category>
		<category><![CDATA[uam]]></category>
		<category><![CDATA[모빌리티 인프라]]></category>
		<category><![CDATA[버티포트]]></category>
		<category><![CDATA[스틸버티포트]]></category>
		<category><![CDATA[철강]]></category>
		<category><![CDATA[철강솔루션]]></category>
		<category><![CDATA[포스맥]]></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헬리패드]]></category>
		<category><![CDATA[헬리포트]]></category>
									<description><![CDATA[UAM 인프라 구축의 핵심 파트너로 도약 중인 포스코의 스틸 버티포트 개발 현황과 미래 비전을 포스코 강건재솔루션연구그룹 이지운 수석연구원에게 들어본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72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0.jpg" alt="전문가의 시선: 미래 모빌리티 인프라 혁신을 이끈다, 포스코 스틸 버티포트. 배경에는 버티포트(도심항공교통 이착륙장) 모형이 있고, 오른쪽에는 이지운 포스코 강건재솔루션연구그룹 수석연구원의 인물 사진이 배치되어 있다." width="960" height="43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0.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0-800x35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0-768x34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font-size: 1em; color: #222;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24px;">올해 초 국토교통부는 ‘2030 모빌리티 혁신성장 로드맵’을 통해 국민의 이동을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혁신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특히 하늘길을 잇는 UAM(도심항공모빌리티) 분야는 2028년까지 기체 인증 및 안전체계를 정비하고,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담고 있다. UAM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기체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이착륙 구조물인 ‘버티포트’의 안전성과 효율성. 포스코는 자사의 고내식성 철강재를 활용해, 기존 인프라의 한계를 극복한 ‘스틸 버티포트’를 개발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UAM 인프라 구축의 핵심 파트너로 도약 중인 포스코의 스틸 버티포트 개발 현황과 미래 비전을 포스코 강건재솔루션연구그룹 이지운 수석연구원에게 들어본다.</div>
<hr />
<p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serif; color: #12840a; font-size: 0.85em; font-weight: bold; margin: 0 0 10px 0; letter-spacing: 2px; text-align: center;"><span style="border-bottom: 2px solid #12840a; padding-bottom: 3px;">PART 01</span></p>
<h2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serif; font-size: 1.5em; font-weight: 600; color: #222222; line-height: 1.3; margin: 0; text-align: center; letter-spacing: -0.5px;">UAM 시장의 핵심 인프라 ‘버티포트’</h2>
<p>&nbsp;</p>
<div style="background-color: #f2f2f2;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strong>Q.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이끌 핵심 요소로 ‘UAM’과 ‘버티포트’가 자주 언급됩니다. 이들이 무엇인지, 왜 중요한지 설명 부탁드립니다.<br />
</strong></div>
<div id="attachment_129724"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972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1.jpg" alt="도심항공교통(UAM) 버티포트 조감도. 현대적인 건물 옥상 이착륙장에서 UAM 기체들이 운항하는 모습." width="960" height="38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1-800x32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1-768x307.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대형 UAM 버티포트 개념도 (출처: 한국공항공사)</p></div>
<p>UAM(도심항공모빌리티, Urban Air Mobility)이란 도심 내 3차원 공중교통 체계를 활용한 차세대 항공운송 생태계를 말합니다. 최근 심화되는 도심 교통 체증과 환경 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죠. UAM의 핵심 기체인 eVTOL(전기수직이착륙 항공기, electric Vertical Take-Off and Landing)은 좁은 공간에서도 수직 이착륙을 할 수 있어 따로 활주로를 짓지 않아도 되고, 배터리 기반 전기 에너지로 운용되어 소음이 적다는 장점이 있는데요.</p>
<p>eVTOL이 도심에서 안전하게 운항하려면 안전하게 이착륙할 수 있는 구조물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 구조물을 바로 ‘버티포트(Vertiport)*’라고 부릅니다. <strong>버티포트는 단순히 기체가 내리는 곳을 넘어, 승객의 탑승 수속을 위한 터미널 공간, 기체를 충전·정비할 수 있는 시설까지 갖춘 일종의 도심 공항 역할로 UAM의 핵심 인프라</strong>로 손꼽히고 있습니다.</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4px;">*버티포트(Vertiport) : 수직을 의미하는 Vertical과 터미널을 의미하는 Port의 합성어</span></span></p>
<div style="background-color: #f2f2f2;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strong>Q. UAM 상용화가 가시화되고 있지만, 실제 인프라 연구 현장에서는 여러 고민도 많으실 것 같습니다. 현장에서 체감하시는 상용화 속도는 어떠하며, 인프라 측면에서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과제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br />
</strong></div>
<p><strong>인프라 측면에서는 버티포트 입지 확보와 구축 비용 문제가 가장 큰 과제</strong>입니다. UAM은 도심에서 활용될 때 접근성과 효율성이 극대화되지만, 이미 밀집도가 높은 도심지는 버티포트를 지을 부지를 확보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버티포트 구축을 위해서는 가로·세로 30m 이상의 평탄한 부지가 필요한데, 고층 빌딩이 즐비하고 땅값이 비싼 도심에서 그만한 공간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또한 아직 비즈니스 모델과 수요가 정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막대한 인프라 건설 비용을 민간이나 공공이 단독으로 부담하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도 있습니다.</p>
<p><div id="attachment_129725"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972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2.jpg" alt="두바이 에어쇼 2025'에 전시된 다양한 eVTOL(전기 수직 이착륙기) 기체들을 보여주는 4분할 사진. 각 화면에는 글로벌 UAM 기업들이 선보인 미래형 항공 기체들이 전시장에서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width="960" height="51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2-800x427.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2-768x41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글로벌 UAM 기업들이 ‘두바이 에어쇼 2025’에서 선보인 다양한 eVTOL 기체 모습. [사진: 이지운 연구원 제공]</p></div>버티포트 인프라가 잘 갖춰지더라도 UAM 상용화는 기체 개발, 버티포트 구축, 통신 네트워크, 운항 관리 등 여러 요소가 맞물려야 가능합니다. 항공 산업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기에 기술 도입에 있어 신중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항공 안전 기준을 미국 연방항공청(FAA)이나 유럽연합 항공안전청(EASA)과 같은 글로벌 표준 체계를 따르고 있어, 국내 상용화 시점 역시 조비(Joby)나 아처(Archer)와 같은 글로벌 UAM 기업들의 개발 속도에 맞춰질 것으로 보입니다. 새로운 모빌리티를 도입하는 만큼, 우리나라도 속도를 내기보다는 충분한 기술 검증과 안전체계 마련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p>
<p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serif; color: #12840a; font-size: 0.85em; font-weight: bold; margin: 0 0 10px 0; letter-spacing: 2px; text-align: center;"><span style="border-bottom: 2px solid #12840a; padding-bottom: 3px;">PART 02</span></p>
<h2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serif; font-size: 1.5em; font-weight: 600; color: #222222; line-height: 1.3; margin: 0; text-align: center; letter-spacing: -0.5px;">콘크리트와 알루미늄의 한계, 포스코 ‘철(Steel)’로 답하다</h2>
<p>&nbsp;</p>
<div style="background-color: #f2f2f2;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strong>Q. 포스코는 기존 버티포트 설계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스틸 버티포트’를 개발했습니다. 어떤 배경에서 개발에 착수하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br />
</strong></div>
<p>몇 년 전, 국내에서 최초로 버티포트를 구축하고자 했던 기관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기존 인프라 중 버티포트와 가장 유사한 헬리포트(Heliport)의 설계를 보완하여 사용할 것을 우선 검토했었는데, 재료적 측면에서 몇 가지 한계에 봉착했습니다. 헬리포트의 주재료는 콘크리트 또는 알루미늄이 사용되는데, 콘크리트는 가격이 저렴하고 변형과 소음이 적어 사용성이 우수한 장점이 있지만, 자중(Self-weight)이 무거워 지반 공사 또는 기존 건물 보강 등 대규모 공사가 필수적이었습니다. 알루미늄 헬리패드는 고가의 건설 비용 때문에 많은 보급이 어렵고 상용화 시기가 늦춰질 것이라는 우려가 컸죠. 또한 핵심 원천 기술을 해외에서 도입한 경우가 많아 국내 기술 주권이 취약하다는 점도 버티포트 고유의 특성을 고려한 최적화 설계를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었습니다.</p>
<div id="attachment_129726"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972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3.jpg" alt="도심 빌딩 숲 사이에 위치한 버티포트 조감도. 원형의 버티포트 건물 옥상 이착륙장 위로 미래형 UAM 기체가 비행하고 있으며, 주변에는 고층 빌딩과 녹지가 어우러진 도심 전경이 펼쳐져 있다."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3-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3-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3-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포스코가 개발 중인 UAM 스틸 버티포트 콘셉트 이미지(이착륙장의 위치, 규모, 디자인 노선 등은 확정 사항 아님)</p></div>
<p>이러한 현실적인 고민을 바탕으로, <strong>포스코는 2022년 한국공항공사, 한화 건설부문과 업무협약(MOU)를 맺고 포스코의 고내식강인 ‘포스맥(PosMAC)’을 활용하여 가볍고 경제적인 스틸 버티포트 개발을 본격화했습니다.</strong> 당시에는 이착륙장, 터미널, 관제시설, 편의시설을 포함한 대형·종합 인프라로서의 버티포트가 주목받던 때였으나, 저희는 UAM 산업의 조기 안착과 빠른 보급을 위해서는 ‘가장 미니멀한 형태’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가장 작은 이착륙 패드에서 시작하여 무한한 확장성을 갖는 ‘모듈형 스틸 버티포트’ 개발에 착수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72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4.jpg" alt="포스코형 스틸 버티포트 개발 목표 인포그래픽. 옥상형에 적합한 경량·모듈식 버티포트를 중심으로 세 가지 핵심 가치를 제시하고 있다. 첫째, '공간 효율성'으로 도심 내 부지 사용 최소화 및 건물 옥상 설치 시 공간 확보가 가능하다. 둘째, '도심지 시공성'으로 자재 경량화를 통한 빠른 시공과 프리패브 공법을 활용한 신규 건설 및 확장에 유리하다. 셋째, '운영 안정성'으로 비행 장애물 회피가 용이하고 난류 발생 빈도를 감소시킨다." width="960" height="59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4-800x49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4-768x473.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f2f2f2;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strong>Q. 포스코가 지향하는 ‘UAM 전용 인프라’의 설계 철학은 무엇이며, 특히 경량화된 구조물임에도 어떻게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br />
</strong></div>
<p><strong>포스코의 스틸 버티포트는 단위 면적당 하중이 일반 구조물보다 훨씬 가볍습니다.</strong> 우리는 이러한 장점에 착안해 버티포트에 최적화된 ‘경량 강관 말뚝 시스템’을 패키지로 개발했습니다. 기존 토목 방식은 지반을 다지고 대형 말뚝을 박기 위해 중장비를 동원해야 하므로 공사 기간이 길고 비용 부담이 컸지만, 저희가 개발한 경량 강관 말뚝 시스템을 도입하면 중장비 없이도 신속한 시공이 가능하며, 콘크리트 양생 과정이 필요 없어 공기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지면이 울퉁불퉁한 거친 지형에서도 말뚝의 높낮이를 조절해 버티포트 바닥판의 평탄도를 정밀하게 확보할 수 있습니다.</p>
<div style="text-align: center; max-width: 960px; margin: 0 auto !important; padding-bottom: 0 !important;"><!-- 1. video 태그에 title과 aria-labelledby를 추가하여 스크린 리더가 인식할 수 있도록 합니다. --><br />
<video id="posco-vertiport-video" style="width: 100%; height: auto; display: block;" title="포스코 스틸 버티포트 인천 청라 시험 시공 현장 영상" poster="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썸네일.jpg" muted="" controls="controls" width="300" height="150" aria-labelledby="video-caption"><sourc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버티포트-시스템-시험시공-영상_청라-현장_0900bf4bac45b13a_us.mp4" type="video/mp4" /><!-- HTML5 비디오를 지원하지 않는 구형 브라우저를 위한 대체 텍스트 --><br />
이 브라우저는 동영상 재생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아래의 텍스트 설명을 참고해 주세요.</video><strong><span id="video-caption" style="font-size: 15px; display: block; margin-top: 8px !important; margin-bottom: 0 !important; padding-bottom: 0 !important;"><br />
▲포스코 스틸 버티포트 인천 청라 시험 시공 현장 모습 영상</span></strong><!-- 3. [선택/강력 추천] 영상의 시각적/청각적 내용을 설명하는 접이식 대본 제공 --></p>
<div style="text-align: left; font-size: 14px; color: #555; margin-top: 12px; padding: 12px; background-color: #f9f9f9; border: 1px solid #e0e0e0; border-radius: 4px;">
<details style="cursor: pointer;">
<summary style="font-weight: bold; color: #333;">동영상 텍스트 설명 보기</summary>
<p style="font-size: 14px; color: #444; line-height: 1.6; letter-spacing: -0.5px;"><strong>[영상 설명]</strong><br />
스틸 버티포트 2025년 7월 청라 시공 현장 모습이 담긴 2분 26초가량의 영상. 안전모를 쓴 작업자들이 버티포트를 설치하고 있으며, 총 7단계에 걸쳐 완성한 스틸 버티포트 인천 청라 시공 현장 모습이 담겨 있다. 1단계 설치위치 계측 및 기준선 시공, 2단계 기초 위치 고정, 3단계 기초 강관 시공, 4단계 상부 구조물 지지용 템플릿 설치, 5단계 스틸 패드 프레임 설치, 6단계 스틸 패드 설치, 7단계 스틸 패드 시공 완료 과정이 보여진다. (음성 및 배경음악 없음)</p>
</details>
</div>
</div>
<p><!-- 본문 텍스트 영역 (양측 정렬) --></p>
<div class="justify-text">
<p>UAM 상용화 시대의 버티포트는 도심 접근성을 고려할 때 옥상형 버티포트(Elevated Vertiport)의 형태로 설치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버티포트 자체가 너무 무거우면 건물 전체의 구조 설계를 다시 해야 하거나 대규모 보강 공사가 수반되는 본말전도 현상이 발생할 우려가 있습니다. 포스코의 스틸 버티포트는 고강도 철강재를 활용해 구조물을 훨씬 가볍고 슬림하게 설계함으로써 건물에 가해지는 하중을 획기적으로 줄여줍니다. 이는 지상형(Ground level) 버티포트 설치 시에도 지반 개량이나 말뚝 시공 등 공사비 비중이 큰 공정을 최소화하여 경제성을 높여줍니다.</p>
</div>
<p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serif; color: #12840a; font-size: 0.85em; font-weight: bold; margin: 0 0 10px 0; letter-spacing: 2px; text-align: center;"><span style="border-bottom: 2px solid #12840a; padding-bottom: 3px;">PART 03</span></p>
<h2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serif; font-size: 1.5em; font-weight: 600; color: #222222; line-height: 1.3; margin: 0; text-align: center; letter-spacing: -0.5px;">포스코 스틸 버티포트의 ‘유연한 진화’</h2>
<p>&nbsp;</p>
<div style="background-color: #f2f2f2;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strong>Q. UAM 기체 사양이 표준화되지 않은 초기 시장에서 포스코의 스틸 버티포트는 어떻게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나요?<br />
</strong></div>
<p>UAM의 기체 사양 표준화 문제는 현재 가장 큰 불확실성을 가진 숙제입니다. 지난 3월, 국내 버티포트 설계 기준이 고시되며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은 마련되었지만, 여전히 기체별 하중이나 운항 사양에 따른 유기적인 대응이 필수적입니다. 포스코의 모듈형 버티포트는 이러한 ‘변화하는 환경’까지 모두 고려해 설계되었으며, 두 가지 측면에서 유연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72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5.jpg" alt="이 이미지는 포스코 스틸 버티포트의 시공 과정을 3단계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각 단계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화살표를 통해 순서대로 연결되어 있다. 1단계: 모듈 사전제작 및 운송 설명: 공장에서 미리 제작된 붉은색 사각형 모양의 스틸 모듈 판들이 대형 트레일러 트럭에 차곡차곡 쌓여 시공 현장으로 운송되고 있다. 2단계: 모듈 현장 조립 설명: 넓고 평평한 야외 현장에서 작업자들이 지게차를 이용해 운송된 스틸 모듈 판들을 바닥에 나란히 배치하며 조립하고 있다. 3단계: 버티포트 완성 설명: 조립이 완료된 버티포트의 전체 모습이다. 바닥에 깔린 넓은 붉은색 사각형 스틸 판 중앙에 영문 대문자 'V'가 그려진 흰색 사각형 표식이 있고, 그 아래에는 'posco' 로고가 새겨져 있다." width="960" height="30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5-800x252.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5-768x24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첫째, ‘확장과 축소의 자유로움’입니다. 포스코의 버티포트는 전체 구조를 작은 단위의 모듈로 분할해 공장에서 사전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하는 프리패브 공법*을 적용했습니다. 이 덕분에 초기 수요에 맞춰 최소 규모로 구축했다가 기체 운항이 늘어나면 모듈을 추가해 면적을 넓힐 수 있습니다. 반대로 수요가 적거나 기체 규모가 작아질 경우, 테두리 모듈을 철거해 간편하게 재정비하는 것도 가능합니다.</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4px;">*프리패브(Prefab) : Pre-fabrication의 줄임말로 공장에서 부재를 미리 제작하고 현장에서는 조립만 해 구조물을 완성하는 공법<br />
</span></span></p>
<p>둘째, ‘국부적인 유지보수 및 대응력’입니다. 전체 구조는 이미 튼튼하게 설계되어 있지만, 향후 더 무거운 기체가 도입돼 특정 구간에 높은 내하력(하중을 견디는 힘)이 요구된다면 해당 모듈만 고강도 사양으로 교체하면 됩니다. 전체를 뜯어고칠 필요 없이 필요한 부분만 업그레이드하는 방식입니다.</p>
<p>덧붙여 <strong>포스코의 스틸 버티포트는 기체 기술의 진화와 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지속하여 함께 성장하고 변모하는 ‘살아있는 인프라’를 지향할 것입니다.</strong> 이러한 유연함이야말로 초기 투자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UAM 상용화의 문턱을 낮추는 핵심 열쇠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2f2f2;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strong>Q. 최근 글로벌 UAM 시장에서는 알루미늄, 탄소섬유 등 다양한 신소재 도입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이들과 비교했을 때, 포스코 스틸 버티포트만이 가진 독보적인 강점은 무엇인가요?<br />
</strong></div>
<p>&nbsp;</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72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6.jpg" alt="UAM 버티포트의 세 가지 주요 소재인 철강, 알루미늄, 탄소섬유의 핵심 특성을 화재 안전성, 구조적 강성, 경제성 및 공급 측면에서 비교한 표이다. 1. 철강 화재 안전성: 불연성 소재로 고온 시 붕괴를 지연하고 구조를 유지한다. 구조적 강성: 높은 하중 지지력 및 전체 붕괴 방지 능력을 가지고 있다. 경제성 및 공급: 안정적인 공급망을 갖추고 있으며 경제성이 우수하다. 2. 알루미늄 화재 안전성: 녹는점이 낮아 고열 시 구조적 내력을 상실한다. 구조적 강성: 경량화에는 유리하나, 강성 확보를 위한 추가적인 설계가 필요하다. 경제성 및 공급: 철강 대비 원자재 및 가공 비용이 높다. 3. 탄소섬유 화재 안전성: 고열에 노출될 경우 수지가 연소하여 구조적 결합력을 즉각 상실한다. 구조적 강성: 무게 대비 강도는 높으나, 고열 시 강성이 급격히 저하된다. 경제성 및 공급: 제조 및 가공 비용이 매우 높다." width="960" height="29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6.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6-800x24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6-768x238.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가장 먼저 화재 안전성을 꼽을 수 있습니다.</strong> UAM 기체는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 구동 항공기인 만큼, 화재 발생 시 치명적인 고열이 장시간 발생할 위험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버티포트도 대피와 진압을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어야 하고, 화재 이후의 복구를 고려하여 설계되어야 합니다. 철강의 녹는점은 1538도로 알루미늄의 녹는점(약 600도)이나 탄소섬유의 강도가 급격히 낮아지는 산화점(약 500도)보다 매우 높기 때문에 화재 발생 시에도 장시간 전체 붕괴를 막아 뼈대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경제성 우위와 안정적인 시장 공급망, 그리고 파손 시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한 유지보수의 편의성까지 갖추고 있어 버티포트 인프라에 최적화된 소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2f2f2;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strong>Q. 국책 과제 수행과 박람회 참여 등 스틸 버티포트의 상용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오셨습니다. 현장에서 포스코만의 기술적 우위와 시장 경쟁력을 체감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strong></div>
<div id="attachment_129730"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973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7.jpg" alt="2025 드론·UAM 박람회'에 마련된 포스코 스틸 버티포트 부스 전경. 파란색 톤의 현대적인 부스 중앙에는 대형 스크린이 설치되어 관련 영상이 상영되고 있으며, 관람객들이 부스를 둘러보거나 전시된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quot;" width="960" height="50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7.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7-800x419.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7-768x40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2025 드론·UAM 박람회’ 포스코 스틸 버티포트 부스 전경</p></div>
<p>지난해 참여한 ‘2025 드론·UAM 박람회’에서는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strong>포스코 스틸 버티포트는 모듈 구조로 설계되어 확장과 축소가 자유롭고, 급속 시공이 가능하다는 이점이 초기 투자 리스크를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는 평가</strong>였습니다. 특히 현장의 컨디션에 크게 영향받지 않고 빠른 설치가 가능하다는 점은, 원거리 설치나 임시 구축이 필요한 지자체 및 군 관계자들에게도 매력적으로 다가갔습니다.</p>
<div id="attachment_129731"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973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8.jpg" alt="2025 드론·UAM 박람회' 현장에서 발표자가 연단에 서서 마이크를 잡고 발표하고 있다. 발표자 뒤편의 대형 스크린에는 'eVTOL이 착륙하는 곳, 그곳이 버티포트다'라는 문구와 함께 버티포트 모형 및 현장 사진이 표시되어 있다." width="960" height="52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8.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8-800x4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8-768x41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2025 드론·UAM 박람회’ 오픈 세미나에서 포스코 스틸 버티포트를 소개 중인 이지운 수석연구원</p></div>
<p>국토교통부의 ‘K-UAM 안전운용체계 핵심기술 개발 과제’를 수행하면서 사실 고민이 많았습니다. UAM 산업의 핵심인 기체와 버티포트 분야는 이미 풍부한 실증 데이터를 확보한 해외 선도 기업들이 주도하고 있는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최근 글로벌 톱티어(Top-tier) 버티포트 개발사인 A사, 그리고 기체 개발사인 B사와의 미팅을 통해 그 불확실성은 확신으로 바뀌었습니다. 우리의 설계 철학이 그들이 현장에서 직면한 난제들에 대한 해답이 될 수 있음을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해외 선도 기업들이 먼저 우리의 기술적 우수성을 인정하고, 단순한 로컬 파트너를 넘어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제안하며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은 포스코의 기술력이 세계 무대에서도 통한다는 것을 체감한 값진 순간이었습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2f2f2;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strong>Q. 2024년 전남 고흥에서의 첫 실증 이후, 포스코 스틸 버티포트는 어떻게 진화했나요? 내년 말 울산에서 진행될 마지막 실증에서 특히 중점적으로 검증하고자 하는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br />
</strong></div>
<p>2024년 고흥에서의 공개 성능 검증이 버티포트의 구조적 가능성과 급속 시공성을 확인한 무대였다면, 내년 말 울산 테스트베드는 한층 개선된 제품 성능을 총체적으로 검증하는 <strong>‘전 과정 평가(Life Cycle Assessment)의 장’</strong>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울산에서는 이러한 설계와 시공 편의성 검증을 넘어, 상용급 UAM 기체를 활용해 구조 성능, 소음·진동 제어, 장기 거동 등을 실전에 가깝게 테스트할 계획입니다.</p>
<div id="attachment_129732"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973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9.jpg" alt="포스코 스틸 버티포트 설치 현장 사진. 왼쪽은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으로, 버티포트 위에 UAM 기체 모형이 놓여 있고 'posco' 로고와 '12t CD5'라는 문구가 확인된다. 오른쪽은 측면에서 바라본 모습으로, 지면 위에 설치된 버티포트의 구조와 'posco' 로고가 선명하게 보인다." width="960" height="24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9.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9-800x20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09-768x195.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2025 전국 대학생 UAM 올림피아드’에서 사용된 포스코 스틸 버티포트 모델. 정사각형 형태로 최대 12톤의 하중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p></div>
<p>현재의 스틸 버티포트 모델은 지난 2년간 상용화 수준의 완성도를 목표로 매진해 온 결과물입니다. 겉보기엔 비슷해 보일지 몰라도, 단면 형상과 연결 상세 설계를 전면 개편해 배수, 부식 방지, 유지보수 등 장기 운용에 필수적인 성능을 대폭 보완했습니다. 제작 방식 또한 개선했는데요. 기존 건설 현장에서는 수십 밀리미터에 달하는 오차를 작업자의 숙련도로 극복해 왔지만, 지금은 고정밀 제작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오차 범위를 1mm 내외로 통제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탈현장공법(Offsite Construction)에 걸맞은 정밀 제조 수준의 모듈형 버티포트를 구현해 낸 것입니다.</p>
<p>앞으로 본격적인 상용화에 앞서 실제 운용 시나리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세한 불편함까지 선제적으로 해결함으로써, 신뢰할 수 있는 인프라 솔루션을 시장에 각인시키는 것이 우리의 최종 목표입니다.</p>
<p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serif; color: #12840a; font-size: 0.85em; font-weight: bold; margin: 0 0 10px 0; letter-spacing: 2px; text-align: center;"><span style="border-bottom: 2px solid #12840a; padding-bottom: 3px;">PART 04</span></p>
<h2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serif; font-size: 1.5em; font-weight: 600; color: #222222; line-height: 1.3; margin: 0; text-align: center; letter-spacing: -0.5px;">포스코가 그리는 글로벌 버티포트 표준</h2>
<p>&nbsp;</p>
<div style="background-color: #f2f2f2;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strong>Q. UAM 인프라 표준화 논의가 한창입니다. 포스코의 기술이 국제 표준으로 자리 잡기 위한 전략은 무엇인가요?<br />
</strong></div>
<p>포스코는 이미 만들어진 기준을 따르는 데 그치지 않고, <strong>버티포트의 기준 자체를 제시하고 만들어가는 주도적인 역할</strong>을 수행하고자 합니다. 포스코는 G3AM* 멤버 참여와 국내 설계기준 제정 활동을 통해 기술적 우위를 선점하고, 축적된 실증 데이터를 바탕으로 스틸 버티포트의 기술 사양을 글로벌 스탠다드로 확립하는 ‘룰 메이커(Rule maker)’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p>
<p>항공 산업은 시장을 먼저 선점하고 기술적 우위를 증명한 기술이 곧 국제 규격으로 굳어지는 사실 표준(De facto standard)의 영향력이 절대적인 분야입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버티포트에 대한 명확한 요구 성능이 정립되지 않았고, 이를 뒷받침할 실증 데이터도 부족한 실정인데요. 앞으로는 우리가 축적해 온 과학적 근거와 실증 데이터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인프라 기준을 선제적으로 제시하여, 스틸 버티포트의 기술 사양이 곧 글로벌 스탠다드로 채택되도록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4px;">*G3AM : 첨단항공교통(Advanced Air Mobility·AAM) 분야 국제 사실표준화 기구 G3AM(Global Association for Advanced Air Mobility)<br />
</span></span></p>
<div style="background-color: #f2f2f2;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strong>Q. 현재 UAM 버티포트 적용 관련 글로벌 동향은 어떠한가요?<br />
</strong></div>
<p><div id="attachment_129733"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973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10.jpg" alt="현대적인 디자인의 버티포트 시설 외관. 둥근 지붕 형태의 이착륙장이 기둥 위에 설치되어 있고, 건물 벽면에는 'Skyports' 로고와 함께 항공 모빌리티 관련 심볼이 부착되어 있다. 건물 앞에는 조경수가 배치되어 있으며,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width="960" height="51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10.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10-800x4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10-768x415.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두바이 국제공항 버티포트(DXV) 모습. <a href="https://skyports.net/">[사진 출처: Skyports Infrastructure]</a></p></div>UAM 상용화의 이정표가 될 사례들 중 하나로는 올해 2월 완공된 두바이 국제공항 버티포트(DXV)가 있습니다. 당초 3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으로 연내 세계 최초 일반인 대상 상용 서비스를 계획했으나, 안타깝게도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일정이 무기한 연기된 상태입니다. 카자흐스탄은 알마티(Almaty) 인근 신도시에 8개 이상의 버티포트 구축을 계획 중이며, 미국도 LA 올림픽에 맞춰 일반 승객 운송을 위한 버티포트 인프라를 준비하고 있습니다.</p>
<p><div id="attachment_129734"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973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11.jpg" alt="킨텍스 K-UAM 실증 버티포트 조감도. 넓은 부지에 조성된 실증 시설로, 중앙에는 격납고 형태의 건물이 위치해 있고 그 앞쪽으로 UAM 기체가 이착륙할 수 있는 원형의 착륙장과 활주로가 마련되어 있다. 왼쪽에는 주차장이 배치되어 있으며, 주변은 녹지와 도로로 둘러싸인 개방적인 환경이다." width="960" height="51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1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11-800x4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2_img_k1_11-768x415.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킨텍스 K-UAM 실증 버티포트 조감도(안). <a href="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47373">[사진 출처: 국토교통부 정책 자료]</a></p></div>우리나라의 경우 전남 고흥 UAM 실증단지에 지상형 버티포트를 구축한 데 이어, 내년에는 울산에 테스트베드(옥상형)와 고양 킨텍스 인근에 수도권 최초의 버티포트가 건설될 예정입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2f2f2;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strong>Q. 포스코의 스틸 버티포트가 국내 UAM 인프라의 기술 자립을 넘어 향후 해외 시장으로 수출될 가능성도 열려 있을까요?<br />
</strong></div>
<p><strong>포스코의 스틸 버티포트는 세계 최초의 버티포트 전용 이착륙 데크라는 기술적 상징성을 넘어, 운반에 적합한 구조</strong>를 갖추고 있어 수출 경쟁력도 높다고 생각합니다. 공장에서 제작된 모듈을 해상 운송용 표준 컨테이너 규격에 맞춰 설계할 수 있고, 해외 현장에서는 복잡한 토목 공정 없이 시방서에 따라 단순 조립만 하면 되는 일종의 플러그 앤 플레이(Plug &amp; Play) 방식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p>
<p>현재 구체적인 특정 국가명을 밝힐 수는 없지만, 비밀유지협약(NDA)를 체결하고 제품 수출 및 기술 지원을 위한 실무 협의를 진행 중입니다. 물론 진출 대상국의 인허가 등 제도적 기반 마련이 선행되어야 하지만, 글로벌 톱티어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은 포스코의 인프라 솔루션을 전 세계로 수출하기 위한 강력한 교두보가 될 것입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2f2f2;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strong>Q. 마지막으로 포스코의 스틸 버티포트가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에서 어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시나요?<br />
</strong></div>
<p>UAM이라는 혁신적인 기술이 장밋빛 전망을 넘어 일상이 되기 위해서는, 누구나 믿고 발을 내디딜 수 있는 튼튼하고 실용적인 플랫폼이 먼저 갖춰져야 하는데, 포스코의 스틸 버티포트가 바로 그 역할을 할 것이라 믿습니다. 앞으로 미래 모빌리티와 시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기억되길 바라며, 나아가 <strong>철강이라는 소재가 어떻게 미래 첨단 산업의 인프라를 혁신하고 견인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상징적인 이정표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합니다.</strong></p>
<hr />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d5d5d5; padding: 20px;"><strong> [전문가의 시선] 다시보기</strong><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lng인프라-시장의-게임체인저-포스코-고망간강/">LNG인프라 시장의 게임체인저, 포스코 고망간강 &#8211; 포스코 이순기 수석 연구원<br />
</a><a href="https://newsroom.posco.com/kr/전문가의-시선-인텔리전트-팩토리-구현을-이끄는-산/">인텔리전트 팩토리 구현을 이끄는 산업현장 제어 시스템, 포스마스터 – 포스코DX 성휴표 상무보</a><a href="https://newsroom.posco.com/kr/lng인프라-시장의-게임체인저-포스코-고망간강/"><br />
</a><a href="https://newsroom.posco.com/kr/포스코그룹이-글로벌-리튬-자원-확보에-나선-이유-전/">포스코그룹이 글로벌 리튬 자원 확보에 나선 이유 – 박재범 수석연구원</a><a href="https://newsroom.posco.com/kr/lng인프라-시장의-게임체인저-포스코-고망간강/"><br />
</a><a href="https://newsroom.posco.com/kr/유럽-ev-공급망-전략-거점-폴란드-구동모터코어-공장의/">유럽 EV 공급망 전략 거점! 폴란드 구동모터코어 공장의 경쟁력 – 포스코인터내셔널 왕진덕 리더</a><a href="https://newsroom.posco.com/kr/lng인프라-시장의-게임체인저-포스코-고망간강/"><br />
</a><a href="https://newsroom.posco.com/kr/한국선급-인증으로-초격차-완성-포스코가-바꾼-k-해양/">한국선급 인증으로 초격차 완성, 포스코가 바꾼 K-해양방산의 미래 – 이진우·이재익 포스코 수석연구원</a><a href="https://newsroom.posco.com/kr/한국선급-인증으로-초격차-완성-포스코가-바꾼-k-해양/"><br />
</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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