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title="XSL_formatting" type="text/xsl" href="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plugins/posco-rss/posco-rss.xsl"?><rss version="2.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wfw="http://wellformedweb.org/CommentAPI/"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slash="http://purl.org/rss/1.0/modules/slash/"
	>
	<channel>
		<title>포스코 &#8211; 포스코그룹 뉴스룸</title>
		<atom:link href="https://newsroom.posco.com/kr/tag/%ED%8F%AC%EC%8A%A4%EC%BD%94/feed/"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link>https://newsroom.posco.com/kr</link>
        <image>
            <url>http://www.posco.co.kr/homepage/images/kor5/common/h1_posco.png</url>
            <title>포스코 &#8211; 포스코그룹 뉴스룸</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link>
        </image>
        <currentYear>2026</currentYear>
        <cssFile>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plugins/posco-rss/posco-rss-xsl.css</cssFile>
        <logo>http://www.posco.co.kr/homepage/images/kor5/common/h1_posco.png</logo>
		<description>What's New on POSCO Newsroom</description>
		<lastBuildDate>Tue, 21 Apr 2026 10:59:19 +0000</lastBuildDate>
		<language>en-US</language>
		<sy:updatePeriod>hourly</sy:updatePeriod>
		<sy:updateFrequency>1</sy:updateFrequency>
					<item>
				<title>포스코, 인도 일관제철소 합작투자 건설&#8230; 해외 제철소 투자로 미래 경쟁력 확보 승부수</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c%9d%b8%eb%8f%84-%ec%9d%bc%ea%b4%80%ec%a0%9c%ec%b2%a0%ec%86%8c-%ed%95%a9%ec%9e%91%ed%88%ac%ec%9e%90-%ea%b1%b4%ec%84%a4-%ed%95%b4%ec%99%b8-%ec%a0%9c%ec%b2%a0%ec%86%8c/</link>
				<pubDate>Mon, 20 Apr 2026 20:27:2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description><![CDATA[I 20일, 인도 현지에서 JSW스틸과 합작투자계약(JVA) 체결…양사 각 50% 지분 공동경영 I 오디샤州에 조강 600만 톤 규모 일관제철소 건설…2031년 준공 목표 I 포스코그룹의 &#8216;완결형 현지화 전략&#8217; 실행 대표 사례로 고성장 인도 철강 시장 선점 I]]></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20일, 인도 현지에서 JSW스틸과 합작투자계약(JVA) 체결…양사 각 50% 지분 공동경영<br />
I 오디샤州에 조강 600만 톤 규모 일관제철소 건설…2031년 준공 목표<br />
I 포스코그룹의 &#8216;완결형 현지화 전략&#8217; 실행 대표 사례로 고성장 인도 철강 시장 선점<br />
I 글로벌 수익 기반으로 국내 탈탄소 전환 투자의 ‘선순환 성장 모델’ 구축</strong></p>
<p>포스코(대표이사 이희근)가 14억 6천만명 인구의 고성장 시장인 인도에 일관제철소* 건설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철강사업 확장에 나선다. </p>
<p><span style="font-size: 14px;">*일관제철소 : 제선(쇳물 생산), 제강(불순물 제거), 압연(철강재 생산) 등 전 공정을 갖춘 제철소</span></p>
<p>포스코는 20일(현지시간) 인도 현지에서 인도 1위 철강사 JSW스틸과 일관제철소 건설을 위한 합작투자계약(JVA)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양사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인도 내 고수익 시장을 공략하고 글로벌 철강 공급망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행보다.</p>
<p>이 날 체결식에는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과 사잔 진달(Sajjan Jindal) JSW그룹 회장을 비롯해 이희근 포스코 사장, 자얀트 아차리야(Jayant Acharya) JSW스틸 사장 등 양사 그룹 주요 최고 경영진이 참석했다.</p>
<p>2024년 10월 장인화 회장과 사잔 진달 회장이 직접 만나 MOU를 맺은 후, 2025년 7월 HOA*를 통해 협력 기반을 다져왔으며, 이번 최종 계약 체결로 양사의 합작사업이 본격적인 건설 실행 단계에 진입한다. 합작법인은 양사가 지분을 각각 50%씩 보유하는 동등한 파트너십 구조다.</p>
<p><span style="font-size: 14px;">*HOA : Non-Binding Heads of Agreement, 주요 조건 합의서</span></p>
<p>신설 일관제철소는 고로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고급강 생산이 가능한 제선-제강-열연-냉연/도금공정으로 구성되며, 조강 600만톤 규모의 상∙하공정 일관 생산체제를 갖춘다. 부지는 철광석 광산과 인접해 있고 효율적인 물류·전력·인프라 활용이 가능한 오디샤주 내 부지를 확보하였고, 착공 후 48개월의 건설 기간을 거쳐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p>
<p>양사는 포스코의 저탄소 조업 기술 및 스마트팩토리 역량을 결합하고, JSW의 재생에너지 인프라를 활용해 전력의 일부를 재생에너지로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를 통해 인도 정부가 세계 최초로 수립한 ‘그린스틸 분류체계(Green Steel Taxonomy, ’24.12)’ 에 부합하는 저탄소 생산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p>
<p>이희근 포스코 사장은 “이번 합작투자를 통해 포스코의 혁신적인 철강 기술력과 JSW그룹의 강력한 현지 경쟁력을 결합하여, 미래가치 창출은 물론 양국 산업 발전과 경제 성장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p>자얀트 아차리야(Jayant Acharya) JSW 스틸 CEO는 &#8220;이번 포스코와의 파트너십은 양사의 비전과 의지를 결집하는 계기가 될 것&#8221;이라며, &#8220;인도 철강 생태계를 강화하고 국가 산업 가치 사슬(Value Chain)을 공고히 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8221;고 밝혔다.</p>
<p>포스코의 오랜 숙원 사업인 인도 제철소 건설 프로젝트는 장인화 회장 취임 후 &#8216;완결형 현지화 전략&#8217;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면서 마침내 인도 진출의 결실을 보게 되었다. </p>
<p>포스코는 2004년 부터 4차례에 걸쳐 인도에 상공정 진출을 모색했지만, 합작사 물색, 부지 확보 어려움 등의 이유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하지만 이후 전기강판 공장, 자동차용강판 공장 등 하공정 투자를 성공적으로 진행했고, 특히 인도의 유력 철강사를 보유한 JSW그룹과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해오는 등 인도 비즈니스 경험을 축적해 왔다. </p>
<p>JSW그룹과의 굳건한 파트너십은 지난 2022년 힌남노 태풍 피해로 포항제철소가 침수되었을 때 JSW그룹이 열연공장용으로 제작중인 설비를 포스코에 선뜻 내어주어 2열연 공장 복구를 크게 앞당길 수 있었던 사례가 대표적이다.    </p>
<p>인도는 GDP 성장, 도시화와 인구 증가, 제조업 확대에 힘입어 철강 소비 증가율이 최근 수 년간 10%를 상회하는 고성장 시장으로 특히 소득증가와 소비구조 고급화에 따른 자동차·가전용 고급강 시장의 확대로 고부가가치 강재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p>
<p>포스코그룹은 글로벌 시장에서 인도 일관제철소 건설, 미국 루이지애나 제철소 지분 투자 및 클리블랜드클리프스(Cleveland-Cliffs)와의 협력 등 &#8216;완결형 현지화 전략&#8217;으로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위기를 정면 돌파한다는 방침이며, 국내에서는 제품 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하는 한편, AI와 로봇기술 융합을 통한 인텔리전트 팩토리 전환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한국형 수소환원제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p>
<p>특히 이번 투자는 장인화 회장이 2026년 신년사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글로벌 시장에서 창출한 수익을 기반으로 국내 탈탄소 전환 투자를 실행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데 중요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
<div id="attachment_129337" style="width: 121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일-인도-1위-철강사-JSW스틸과-일관제철소-건설을-위한-합작투자계약JVA을-체결했다-e1776684400564.png" alt="" width="1200" height="800" class="size-full wp-image-129337"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가 20일 인도 1위 철강사 JSW스틸과 일관제철소 건설을 위한 합작투자계약(JVA)을 체결했다. 사진 오른쪽부터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이희근 포스코 사장, 자얀트 아차리야(Jayant Acharya) JSW스틸 사장, 사잔 진달(Sajjan Jindal) JSW그룹 회장</p></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 &#8216;2026 포스코 제안왕&#8217; 선발&#8230; 직원들의 목소리로 현장 혁신 가속한다</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2026-%ed%8f%ac%ec%8a%a4%ec%bd%94-%ec%a0%9c%ec%95%88%ec%99%95-%ec%84%a0%eb%b0%9c-%ec%a7%81%ec%9b%90%eb%93%a4%ec%9d%98-%eb%aa%a9%ec%86%8c%eb%a6%ac%eb%a1%9c-%ed%98%84/</link>
				<pubDate>Mon, 20 Apr 2026 13:22:51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description><![CDATA[I 한 해 동안 혁신적인 제안으로 경영 성과에 크게 기여한 직원 3명 대상 ‘2026 포스코 제안왕’ 수여 I 우수 제안 보상 강화, 디지털 전환 제안 항목 신설 등 제도 개선으로 높은 참여 호응 이끌어 포스코가 한 해 동안 우수한 제안 활동으로 경영 성과에 크게 기여한 직원들에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한 해 동안 혁신적인 제안으로 경영 성과에 크게 기여한 직원 3명 대상 ‘2026 포스코 제안왕’ 수여<br />
I 우수 제안 보상 강화, 디지털 전환 제안 항목 신설 등 제도 개선으로 높은 참여 호응 이끌어</strong></p>
<p>포스코가 한 해 동안 우수한 제안 활동으로 경영 성과에 크게 기여한 직원들에게 &#8216;2026 포스코 제안왕&#8217;을 수여하며 현장 혁신을 가속하고 있다. 올해 제안왕의 영예는 포항제철소 STS제강부 3제강공장 이성호 계장, 광양제철소 에너지부 동력섹션 고상현 과장,기술연구원 표면연구그룹 고석영 계장에게 돌아갔다.</p>
<p>포스코는 매년 &#8216;제안 한마당&#8217; 시스템 내 실적을 바탕으로 포항·광양제철소와 기술연구원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최종 3인을 선정해 인증패를 수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직원들의 참여 의욕을 높이기 위해, 우수한 제안의 보상을 강화하고, DX(Digital Transformation) 제안을 신설하는 등 대대적인 제도 개선을 단행했다.</p>
<p>포스코는 아이디어의 창의성과 경제성 등을 고려해 제안 체계를 나누어 운영하는 한편, 아이디어 등록만으로도 가치를 인정 받도록 참여 문턱을 낮췄다. 또한 성과검증 시점을 기존 6개월에서 3개월로 앞당겨 보상의 체감 속도를 높이기도 했다.</p>
<p>특히 시대적 흐름에 맞춘 DX 제안이 눈에 띈다. 인공지능(AI), 로봇, 자동화, 공정관리정보시스템(PIMS) 등을 활용한 제안에 대해 별도 보상 체계를 마련하고 가점을 부여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지난 한 해 동안 등록된 제안은 총 2만 5천여건 이상이 접수되는 등 높은 참여 호응을 이끌었다.</p>
<div id="attachment_129329" style="width: 301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932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6년-제안왕에-선정된-포항제철소-STS3제강공장-이성호-계장.jpg" alt="" width="3000" height="200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6년-제안왕에-선정된-포항제철소-STS3제강공장-이성호-계장.jpg 30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6년-제안왕에-선정된-포항제철소-STS3제강공장-이성호-계장-800x5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6년-제안왕에-선정된-포항제철소-STS3제강공장-이성호-계장-768x512.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6년-제안왕에-선정된-포항제철소-STS3제강공장-이성호-계장-1024x683.jpg 1024w" sizes="(max-width: 3000px) 100vw, 3000px" /><p class="wp-caption-text">▲2026 포스코 제안왕에 선정된 포항제철소 STS3제강공장 이성호 계장(왼쪽에서 9번째).</p></div>
<p>제안왕에 선정된 포항제철소 STS 3제강공장 이성호 계장은 “출퇴근길에 매일 마주하는 회사 정문에 적힌 ‘자원은 유한, 창의는 무한’이라는 문구가 제안왕에 도전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이었다.”며, “현장을 바라보는 시각과 아이디어에는 한계가 없다는 확신을 갖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선 활동에 임하겠다.”고 전했다.</p>
<p>또한 기술연구원 표면연구그룹 고석영 계장은“제안 활동을 진행하며 가장 크게 깨달은 것은 문제 해결의 열쇠는 현장에 있다는 점”이라며, “동료들과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현상을 면밀히 파악하여, 현장 혁신의 실마리 지속적으로 찾아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하기도 했다.</p>
<p>한편 포스코는 ‘제안왕 선발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직원들의 아이디어 발굴과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는 다양한 제안들을 현장에 적극 적용할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광양제철소, 품질설비 이상예지 시스템 개발…”제품결함 선제적으로 예방한다”</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a%b4%91%ec%96%91%ec%a0%9c%ec%b2%a0%ec%86%8c-%ed%92%88%ec%a7%88%ec%84%a4%eb%b9%84-%ec%9d%b4%ec%83%81%ec%98%88%ec%a7%80-%ec%8b%9c%ec%8a%a4%ed%85%9c-%ea%b0%9c%eb%b0%9c%ec%a0%9c/</link>
				<pubDate>Mon, 20 Apr 2026 08:12:45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광양제철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description><![CDATA[I 포스코 사업장 중 최초로 품질설비 이상예지 시스템 PIMS-Q 개발 I 온도 · 유량 · 압력 등 다양한 데이터 기반 설비 모니티링으로 품질결함 사전 예방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가 품질 결함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생산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포스코 전 사업장 중 최초로 품질설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포스코 사업장 중 최초로 품질설비 이상예지 시스템 PIMS-Q 개발<br />
I 온도 · 유량 · 압력 등 다양한 데이터 기반 설비 모니티링으로 품질결함 사전 예방</strong></p>
<p>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가 품질 결함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생산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포스코 전 사업장 중 최초로 품질설비 이상예지 시스템 PIMS-Q(Posco Intelligent Maintenance System-Quality)를 개발했다.</p>
<p>광양제철소 EIC기술부가 열연부, 품질기술부와 협업하여 개발한 PIMS-Q는 제품 품질과 직결되는 생산설비인 품질설비의 기초적인 데이터를 수시로 파악할 수 있는 종합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제품의 최종 품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제품의 폭과 두께에서 ▲온도 ▲유량 ▲압력 등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비를 감시하고 특이점을 즉각 파악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p>
<p>특히,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시간 모니터링을 진행한다는 점에서 설비에 이상 상황 발생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생산되는 제품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결함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품질을 대폭 끌어올리는 효과가 기대된다.</p>
<p>가령, 열연 공정에서 슬라브의 산화철을 제거하는 고압수를 분사해 표면 품질을 개선하는데 그 과정에서 고압수의 압력이 부족하면 산화철이 충분히 제거되지 못해 품질 결함이 발생할 수 있다. PIMS-Q로 압력 데이터를 실시간 감시하면서 적정한 압력의 고압수를 상시 분사토록 하여 이같은 품질 결함을 예방할 수 있게 된다.</p>
<p>이 밖에도, 열연 제품의 품질을 유지 및 개선하기 위한 적정 냉각 온도 감시와 슬라브의 가열 불량을 방지하기 위한 설비 베어링 온도 감시 등 다양한 기초 데이터를 실시간 모니터링하여 품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를 사전에 차단 및 대응 가능토록 했다.</p>
<p>광양제철소는 지난 3월까지, 열연공장 전 개소에 PIMS-Q 구축을 완료, 작업자들이 조업부서 운전실에서 원격으로 설비를 감시할 수 있는 환경을 구성했으며, 오는 6월까지 ▲제강 ▲냉연 ▲도금 등 타 공장에도 순차적으로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p>
<p>김태원 광양제철소 EIC기술부장은 “포스코의 품질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생산성을 한층 끌어올리고자 우리 광양제철소가 최초로 PIMS-Q를 개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기술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p>
<div id="attachment_129306" style="width: 1363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51031_광양제철소-드론-전경사진-2.jpg" alt="" width="1353" height="1014" class="size-full wp-image-12930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51031_광양제철소-드론-전경사진-2.jpg 1353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51031_광양제철소-드론-전경사진-2-800x60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51031_광양제철소-드론-전경사진-2-768x576.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51031_광양제철소-드론-전경사진-2-1024x767.jpg 1024w" sizes="(max-width: 1353px) 100vw, 1353px" /><p class="wp-caption-text">▲ 광양제철소 전경 사진.</p></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미술관 광양, 개관 1주년 특별展 《상상으로 엮인 지도 – Where stories meet》 개최</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af%b8%ec%88%a0%ea%b4%80-%ea%b4%91%ec%96%91-%ea%b0%9c%ea%b4%80-1%ec%a3%bc%eb%85%84-%ed%8a%b9%eb%b3%84%e5%b1%95-%e3%80%8a%ec%83%81%ec%83%81%ec%9c%bc%eb%a1%9c-%ec%97%ae/</link>
				<pubDate>Fri, 17 Apr 2026 08:06:44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광양제철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description><![CDATA[I 광양제철소, 4월 20일부터 6월 20일까지 개최…작가와 함께하는 체험프로그램도 진행 I 서영기 · 이조흠 · 임수범 · 지희킴 등 전국 각지에서 독창적 예술세계 확장해온 작가 4인 초청 I 서로 다른 좌표에서 출발한 이야기들이 광양에서 만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가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광양제철소, 4월 20일부터 6월 20일까지 개최…작가와 함께하는 체험프로그램도 진행</strong><br />
<strong>I 서영기 · 이조흠 · 임수범 · 지희킴 등 전국 각지에서 독창적 예술세계 확장해온 작가 4인 초청</strong><br />
<strong>I 서로 다른 좌표에서 출발한 이야기들이 광양에서 만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전시</strong><br />
<strong>I 포스코가 지역사회가 함께 그려 나갈 미래를 전시작품을 감상하며 상상해볼 수 있는 계기 마련</strong></p>
<p>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가 포스코미술관 광양에서 4월 20일(월)부터 6월 20일(토)까지 개관 1주년 특별 기획展 《상상으로 엮인 지도 &#8211; Where stories meet》를 개최한다.</p>
<p>이번 전시는 포스코미술관 광양이 문화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여정을 ‘지도’라는 형식을 미술과 접목시켜 지역사회와 문화예술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기획됐다. 이를 위해, 전국 각지에서 독창적인 작업세계를 확장시켜 온 4명의 작가(서영기, 이조흠, 임수범, 지희킴)의 회화, 설치, 조각 작품들을 선보인다.</p>
<p>특히, 이번 전시는 층고가 높은 ‘포스코미술관 광양’의 특징을 살려 특정 장소를 여행하는 듯한 독특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어두운 1층에서 시작해 계단을 지나 빛이 스며드는 2층으로 향하는 과정은 미지의 영역을 탐험하며 자신만의 지도를 완성해나가는 여행자의 모습과 닮아 있다.</p>
<p>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서영기 작가는 본인의 경험에서 기인한 일상 속 장면들을 상상의 이미지로 재탄생시키는 작품들을 창작해왔다. 광주와 독일에서 7회의 개인전을 개최했으며, 지난 2023년에는 광주미술상 특별상을 수상하는 등 그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현대인의 삶을 회화, 조형, 3D프린팅 등 다양한 형식으로 표현하는 이조흠 작가는 11회의 개인전을 열었고, 2024년 제15회 광주비엔날레 캐나다 파빌리온을 비롯해 서울과 캐나다 등 다수의 기획전에 참여하면서 관람객들과 소통해왔다.</p>
<p>언어로 규정할 수 없는 세상 너머의 미지의 존재들을 상상해 예술로 승화하는 임수범 작가는 2024년 제15회 광주비엔날레 광주파빌리온 참여하였으며, 서울 아라리오 갤러리 전속작가로 활동중이다. 영국 런던 및 서울에서 석박사 과정을 거쳐, 현재 동국대학교 부교수로 재직중인 지희킴 작가는 위로와 연민, 사랑, 행복 등 인간의 복합적인 감정을 식물에 투영시키는 드로잉 작품을 통해 작가만의 독창적인 세계를 선보여왔다. 2016년 제5회 금호영아티스트, 2012~2022 수림아트랩 시각예술부문 수상작가로 선정되었다.</p>
<p>이번 특별기획전 개최와 동시에 작가와 함께하는 체험프로그램도 진행하여 임직원들이 작가와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기간 중 토요일을 이용해 작가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실습해보는 시간으로 마련될 예정이다.</p>
<p>광양제철소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은 서로 다른 좌표에서 출발한 이야기들이 이곳 포스코미술관 광양에서 만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전시&#8221;라며 “관람객들이 포스코미술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그려 나갈 미래를 예술을 통해 상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p>
<p>이번 전시는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 해설을 원하는 시민은 공식 홈페이지(<a href="http://park1538.posco.com">park1538.posco.com</a>)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다.</p>
<p>한편, 지난해 4월 Park1538광양의 개장과 더불어 광양 유일의 기업미술관 ‘포스코미술관 광양’은 빛의 도시 광양에 첫 발걸음을 내딛은 이후 지역사회와 ‘문화예술’로 공감하고 소통하기 위해 지난 1년간 내실있는 전시(개관 특별 소장품展, 포스코미술관 순회展)와 다채로운 교육프로그램 및 문화행사(가족미술 체험교실, 전문가 초청 특강)을 선보여왔다.</p>
<div id="attachment_129289" style="width: 1601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12928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임수범-작가-그건-아마-가장-작은-세상일지-몰라.jpg" alt="" width="1591" height="69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임수범-작가-그건-아마-가장-작은-세상일지-몰라.jpg 1591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임수범-작가-그건-아마-가장-작은-세상일지-몰라-800x351.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임수범-작가-그건-아마-가장-작은-세상일지-몰라-768x337.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임수범-작가-그건-아마-가장-작은-세상일지-몰라-1024x449.jpg 1024w" sizes="(max-width: 1591px) 100vw, 1591px" /><p class="wp-caption-text">▲임수범 작가-그건 아마 가장 작은 세상일지 몰라.</p></div>
<div id="attachment_129288" style="width: 1248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928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특별전시전-모습1.jpg" alt="" width="1238" height="82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특별전시전-모습1.jpg 123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특별전시전-모습1-800x534.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특별전시전-모습1-768x512.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특별전시전-모습1-1024x683.jpg 1024w" sizes="(max-width: 1238px) 100vw, 1238px" /><p class="wp-caption-text">▲특별전시전 모습.</p></div>
<div id="attachment_129290" style="width: 1201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929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60415_광양행정섭외그룹_Park1538-개관-1주년-기념-특별-기획-전시-포스터.png" alt="" width="1191" height="168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60415_광양행정섭외그룹_Park1538-개관-1주년-기념-특별-기획-전시-포스터.png 1191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60415_광양행정섭외그룹_Park1538-개관-1주년-기념-특별-기획-전시-포스터-566x800.png 566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60415_광양행정섭외그룹_Park1538-개관-1주년-기념-특별-기획-전시-포스터-768x1086.pn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60415_광양행정섭외그룹_Park1538-개관-1주년-기념-특별-기획-전시-포스터-724x1024.png 724w" sizes="(max-width: 1191px) 100vw, 1191px" /><p class="wp-caption-text">▲전시포스터.</p></div>
<p>&nbsp;</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UAM부터 초고속 하이퍼튜브까지!  ‘K-AI 시티’가 그리는 미래는?</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uam%eb%b6%80%ed%84%b0-%ec%b4%88%ea%b3%a0%ec%86%8d-%ed%95%98%ec%9d%b4%ed%8d%bc%ed%8a%9c%eb%b8%8c%ea%b9%8c%ec%a7%80-k-ai-%ec%8b%9c%ed%8b%b0%ea%b0%80-%ea%b7%b8%eb%a6%ac%eb%8a%94/</link>
				<pubDate>Tue, 14 Apr 2026 08:30:15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산업리포트]]></category>
		<category><![CDATA[AI 전환]]></category>
		<category><![CDATA[K-AI 시티]]></category>
		<category><![CDATA[K-모빌리티]]></category>
		<category><![CDATA[PosLoop355]]></category>
		<category><![CDATA[uam]]></category>
		<category><![CDATA[글로벌이슈리포트]]></category>
		<category><![CDATA[도심항공모빌리티]]></category>
		<category><![CDATA[드론]]></category>
		<category><![CDATA[모빌리티]]></category>
		<category><![CDATA[모빌리티 산업]]></category>
		<category><![CDATA[미래 모빌리티]]></category>
		<category><![CDATA[스틸 버티포트]]></category>
		<category><![CDATA[인프라]]></category>
		<category><![CDATA[자율주행]]></category>
		<category><![CDATA[철강]]></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하이퍼루프]]></category>
		<category><![CDATA[하이퍼튜브]]></category>
									<description><![CDATA[[글로벌 이슈 리포트 시즌2] 올해 초 국토교통부가 '2030 모빌리티 혁신성장 로드맵'을 발표하며 K-모빌리티의 이정표를 제시한 가운데, AI가 이끄는 모빌리티 산업의 재편은 인프라와 소재 시장의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물결 속에서 포스코그룹이 포착할 수 있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13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1.jpg" alt="[글로벌 이슈 리포트 시즌] UAM부터 초고속 하이퍼튜브까지! ‘K-AI 시티’가 그리는 미래는? " width="960" height="74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1-800x62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1-768x598.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f6fcf2; font-size: 1em; color: #222;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24px;">운전자가 없는 차가 달리고, 하늘을 나는 도심항공교통수단(UAM)이 우리 일상에 등장할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올해 초 국토교통부가 &#8216;2030 모빌리티 혁신성장 로드맵&#8217;을 발표하며 K-모빌리티의 이정표를 제시한 가운데, AI가 이끄는 모빌리티 산업의 재편은 인프라와 소재 시장의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물결 속에서 포스코그룹이 포착할 수 있는 사업적 기회와 전략적 방향성을 짚어봅니다.</div>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17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2-1.jpg" alt="2030 모빌리티 혁신성장 로드맵 5대 핵심 과제를 나타낸 인포그래픽이다. 글로벌 3대 자율주행 강국 도약, 도심항공 모빌리티(UAM)로 하늘길 이동 혁신, 탄소중립 모빌리티 대전환, 국민이 체감하는 생활 속 모빌리티, 혁신 모빌리티 기반 도시·공간 조성 ※ 자료: 국토교통부 ‘2030 모빌리티 혁신성장 로드맵’ " width="960" height="4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2-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2-1-800x367.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2-1-768x35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국토교통부는 올해 2월 AI 기술을 활용해 국민의 이동을 더 빠르고 편리하게 바꾸기 위한 향후 5년의 이정표, <strong>&#8216;2030 모빌리티 혁신성장 로드맵&#8217;</strong>을 발표했습니다. 그동안 법률 제정과 시범지구 지정 등 기반을 다져왔으나 자율차·UAM(도심항공모빌리티) 상용화가 지연되며 낮아졌던 국민 체감도를 높이고, 빠르게 발전하는 AI 기술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strong>5대 모빌리티 분야 혁신 과제</strong>를 담았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13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3.jpg" alt="글로벌 미래 모빌리티 주요 분야별 시장 성장 전망을 나타낸 그래프이다. 자율주행 24년 1,865억 35년 68,000억 / UAM 24년 42억 32년 146억 / 드론 24년 382억 30년 578억 으로 전망치가 나타나 있다. " width="960" height="52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3-800x43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3-768x421.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글로벌 자율주행 시장이 2035년 6조8,000억 달러, UAM 시장이 2032년 146억 달러 규모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번 로드맵은 반도체·철강·이차전지·소재 등 국내 산업 전반은 물론 포스코그룹의 주요 사업에도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13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4.jpg" alt="2027년 완전자율주행 실증 본격화, 생활 속 모빌리티 서비스 구현" width="960" height="5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4-800x4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4-768x4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정부는 올해 광주광역시에 자율차 200대 투입을 시작으로 <strong>대규모 도시 단위 자율주행 실증</strong>에 나섭니다. 실주행 데이터를 표준화해 통합·공유하는 플랫폼을 구축하여 &#8216;실증-데이터 수집-학습&#8217;으로 이어지는 AI 기반 기술개발 체계를 세우고, 규제는 &#8216;선허용 후규제&#8217;를 원칙으로 하여 자율주행 관제·대여·중개 전문 서비스 사업을 제도화합니다.</p>
<p>또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모빌리티 강화를 위해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활성화 기반을 마련합니다. 올해 관련 법 제정을 통해 개인형 이동장치(PM) 관리를 강화하고, 2027년 원격운전 도입을 위한 제도 개선과 통합교통서비스(MaaS) 앱 고도화도 함께 추진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13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5.jpg" alt="배터리·수소·하이퍼튜브까지... 미래 친환경 모빌리티 도입 가속" width="960" height="5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5-800x4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5-768x4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신차 중 친환경차 비율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도 촘촘해집니다. 올해 전기차 배터리 인증제를 본격 시행하고, 구형 배터리관리시스템(BMS) 개선장치 개발 등을 통해 배터리 안전성을 대폭 높일 계획입니다. 또한 올해 배터리 리스·교환 실증 사업과 제도화를 추진하고, 내년에는 사용 후 배터리 순환 이용 및 안전관리를 위한 성능평가·안전검사제를 도입합니다.</p>
<p>친환경 교통망 확충을 위해 수소 전세버스의 차령 연한을 완화하여 보급을 확대하고, 2027년 수소열차 실증에 나서는 한편, <strong>시속 1,000km 이상의 초고속 이동을 가능케 할 미래의 교통수단 &#8216;하이퍼튜브(Hypertube)&#8217; 도입도 가속화</strong>됩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하이퍼튜브(Hypertube): 진공 상태의 튜브 안을 최고 시속 1,200km로 주행하는 차세대 초고속 교통수단으로, 한국형 하이퍼루프(hyperloop)의 공식 명칭이다.</span></p>
<div id="attachment_129130"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12913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6.jpg" alt="" width="960" height="54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6.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6-800x45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6-768x43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는 2024년 세계 최초로 유럽 하이퍼루프 센터 시험노선 구간에 특화 강재 ‘PosLoop355’ 352톤을 공급했다.(사진 출처: 하르트)</p></div>
<p>2029년 12km 규모의 하이퍼튜브 테스트베드 착공이 예정됨에 따라, 튜브의 진공 상태를 유지하고 진동을 견디는 특화 강재 기술이 주요한 과제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strong>포스코는 고속 주행 시 진동 감쇠 효과를 높인 하이퍼루프 튜브용 특화 강재 ‘PosLoop355’*를 세계 최초로 개발</strong>하고, 이를 활용한 경량화(20% 이상)된 튜브구조 솔루션을 개발하여 이미 네덜란드 시험선에 적용한 바 있습니다. 특화 강재 및 튜브구조 경량화는 소재비용 외 기반시설 비용을 절감하여 사업경쟁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어 향후 국내 하이퍼튜브 인프라 실증 및 구축 과정에서의 긍정적인 역할이 기대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12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7.jpg" alt="2028년 UAM 상용화 본격화... '버티포트' 등 인프라 실증에 주목" width="960" height="5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7.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7-800x4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7-768x4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모빌리티 혁신의 핵심인 UAM은 내년까지 기체 인증과 사이버보안 등 안전체계를 정비하고, 기초·성장기·미래형 등 핵심기술 개발을 지원해 &#8216;실증-초기상용화-본격 상용화&#8217;의 단계별 일정을 밟습니다. 내년까지 드론특별자유화구역과 드론공원 등 드론 공역을 대폭 확대하고, 소방·항공·농업 등 활용도가 높은 5대 분야 드론 완성체와 모터·영상송수신장치 등 핵심 부품의 국산화를 적극 지원합니다.</p>
<p>이와 더불어 2028년까지 구축될 통신망 및 <strong>UAM 이착륙장 &#8216;버티포트(Vertiport)&#8217; 등 공공 인프라 기반도 구축</strong>됩니다. 버티포트는 UAM의 핵심 인프라로, 항공기의 이착륙을 도울 뿐만 아니라 승객의 탑승 수속을 위한 터미널 공간, 기체를 충전·정비할 수 있는 시설까지 갖춰 일종의 도심 공항 역할을 합니다. 제한된 도심 공간에 지어져야 하는 만큼 구조적 안정성을 갖춘 소재와 효율적인 건축 공법이 필수적입니다.</p>
<div id="attachment_129128"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12912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8.jpg" alt="" width="960" height="48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8.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8-800x40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8-768x38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지난 2024년 6월 전남 고흥에서 진행된 국내 최초 포스코 스틸 버티포트 공개 성능 검증 모습. UAM 대비 이착륙 충격이 더 큰 헬리콥터로 성능을 검증해 안정성과 내구성을 입증했다.</p></div>
<p><strong>포스코는 UAM 상용화 시대를 대비해 2023년부터 철강 소재와 강구조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이착륙장 ‘스틸 버티포트(Steel Vertiport)’를 개발</strong>하고 있습니다. 포스코가 개발한 스틸 버티포트는 고내식·고강도 특수 강재를 적용해 하중을 견디는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하였으며, 공장에서 모듈로 분할해 사전 제작하고 현장에서 조립하는 ‘프리패브’ 공법을 통해 시공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 것이 특징입니다. 지난 2024년에는 국내 최초로 스틸 버티포트 공개 성능 검증을 진행하여 기술력을 입증하기도 했습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0f0ef; font-size: 1em; color: #222;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24px;"><strong>[관련 기사 보기] </strong><a href="https://newsroom.posco.com/kr/기술잇수다-7편-uam의-안전한-운항을-책임질-도심-속-공/" target="_blank" rel="noopener">⊙ UAM의 안전한 운항을 책임질 도심 속 공항! 포스코 스틸 버티포트</a></div>
<div id="attachment_129127"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12912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9.jpg" alt="" width="960" height="72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9.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9-800x60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09-768x57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2025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UAM) 박람회’에 전시된 포스코 스틸 버티포트 모형.</p></div>
<p>포스코는 앞으로도 고성능 특화 강재 솔루션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버티포트 개발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인데요. 2028년 UAM 상용화가 본격화됨에 따라 인프라 구축 과정에서 유의미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12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10.jpg" alt="미래 모빌리티 기반 도시 조성, 'K-AI 시티' 추진" width="960" height="5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10.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10-800x4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10-768x4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id="attachment_129125"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12912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11.jpg" alt=""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1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11-800x5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11-768x51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도요타자동차가 건설중인 미래 모빌리티 실험도시 ‘우븐 시티(Woven City)’ 전경. 실제 거주자들이 생활하는 공간 내에서 자율주행차, 로봇, 스마트홈, 인공지능(AI) 등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을 실증한다. 사진 출처: <a href="https://www.woven-city.global/">도요타 우븐 시티 홈페이지</a></p></div>
<p>정부는 이러한 미래 모빌리티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도시 공간 자체를 재편합니다. 3D 공간정보 및 실내 공간정보 등 고정밀 공간정보 구축을 지원하고, <strong>&#8216;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8217;</strong> 조성을 추진합니다. AI 인프라와 자동차 산업 생태계를 갖춘 광주에 첨단 모빌리티 기술을 개발·실증·적용하는 <strong>미래형 도시모델</strong> <strong>‘한국판 우븐시티’</strong>를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p>
<p>아울러 로봇과 모빌리티가 건축물과 유기적으로 결합할 수 있도록 &#8216;스마트 빌딩법&#8217; 제정을 추진하는 등 융합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제도 정비에 나섭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12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12.jpg" alt="스마트 빌딩(smart building) 로봇 등 실내 모빌리티, 자율차·UAM 등 실외 모빌리티를 원활히 수용·연계하고 AI·로봇 등 첨단기술을 서비스하기 위한 공간과 시스템을 제공하는 건축물을 말한다. 1984년 미국에서 ‘Intelligent Building(IB)’이라는 개념이 등장했으며, 하트퍼드(Hartford)에 지어진 City Place 건물이 스마트 빌딩의 대표 사례다." width="960" height="22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1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12-800x18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12-768x181.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홍지선 국토부 제2차관은 &#8220;산업 전 분야에서 AI 전환으로 혁신의 속도가 전례 없이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로드맵이 대한민국 모빌리티 산업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할 것&#8221;이라며 &#8220;국민들이 미래 모빌리티를 하루빨리 일상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세부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8221;고 밝혔습니다.</p>
<p>이번 국토교통부의 로드맵은 미래 모빌리티의 일상화를 위해 제도적 기반과 물리적 인프라 구축이 상호 보완적으로 추진되어야 함을 시사합니다. 이 과정에서 <strong>포스코그룹이 보유한 고성능 강재와 스마트 인프라 기술력은 대한민국이 그리는 ‘K-AI 시티’와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생태계를 뒷받침하는 핵심적인 가치</strong>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12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13.jpg" alt="핵심 세줄 요약! 국토부 '2030 모빌리티 로드맵' 발표, AI 기반의 미래 모빌리티 시대 본격화 / 자율주행·UAM·하이퍼튜브 등 인프라 확충으로 관련 시장 급성장 예고 / 포스코의 고성능 강재 기술, 차세대 모빌리티 인프라 구축의 핵심 동력으로 기대" width="960" height="32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1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13-800x26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09_kr_img_a13-768x257.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r />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999999;">본 글의 일부 내용은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정책뉴스 ‘<a href="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60028">‘내년에 완전자율주행 상용화…&#8217;2030 모빌리티 로드맵&#8217; 발표’</a>’를 토대로 작성하였으며, 공공누리 제0유형(자유이용) 조건에 따라 이용하였습니다.</span></p>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d5d5d5; padding: 20px;"><strong><span dir="auto" style="vertical-align: inherit;">[글로벌 이슈 리포트 시즌2] 다시 보기 </span></strong><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2026-산업-정책-미리보기-k-제조업-ai-전환-가속화될까/">① 2026 산업 정책 미리보기! K-제조업의 AI 전환 가속화될까?</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2026-ai-트렌드-전망-화려함을-벗고-하드햇을-쓰다/">② 2026 AI 트렌드 전망, 화려함을 벗고 하드햇을 쓰다!</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얼음왕국-그린란드가-글로벌-강대국의-격전지/">③ ‘얼음왕국’ 그린란드가 글로벌 강대국의 격전지로 떠오른 이유</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희귀가스-글로벌-우주산업의-필수-요소로-부각되다/">④ 희귀가스, 글로벌 우주산업의 필수 요소로 부각되다!</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휴머노이드-로봇으로-본-전고체-배터리-상용화-어디/">⑤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본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어디까지 왔나?</a></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영일대 잔디광장을 채운 클래식 선율, 포스코 포항제철소 ‘영일대 블라썸’ 성료</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c%98%81%ec%9d%bc%eb%8c%80-%ec%9e%94%eb%94%94%ea%b4%91%ec%9e%a5%ec%9d%84-%ec%b1%84%ec%9a%b4-%ed%81%b4%eb%9e%98%ec%8b%9d-%ec%84%a0%ec%9c%a8-%ed%8f%ac%ec%8a%a4%ec%bd%94-%ed%8f%ac%ed%95%ad%ec%a0%9c/</link>
				<pubDate>Sun, 12 Apr 2026 10:58:23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항제철소]]></category>
									<description><![CDATA[I 11일(토), 호텔 영일대 잔디광장에서 지역 시민과 함께하는 클래식 향연 펼쳐 I 포스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전자 바이올린으로 ‘비창’부터 지역 서사 ‘구룡’, ‘벚꽃엔딩’까지 세대 공감 무대 선사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박남식)가 지난 11일, 호텔 영일대 잔디광장에서 찾아가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11일(토), 호텔 영일대 잔디광장에서 지역 시민과 함께하는 클래식 향연 펼쳐<br />
I 포스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전자 바이올린으로 ‘비창’부터 지역 서사 ‘구룡’, ‘벚꽃엔딩’까지 세대 공감 무대 선사</strong></p>
<p>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박남식)가 지난 11일, 호텔 영일대 잔디광장에서 찾아가는 클래식 연주회 ‘영일대 블라썸’을 개최했다. 봄바람과 함께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힐링의 시간을 선사한 이번 공연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p>
<p>이날 공연은 재즈, 뮤지컬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80분간의 다채로운 구성으로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p>
<p>원상영 단장이 이끄는 기타 앙상블의 ‘캐논 변주곡’으로 문을 연 무대는 페루 민중가요 ‘엘 콘도르 파사(El Condor Pasa)’의 이국적인 선율로, 플루트 앙상블의 비발디 ‘사계’ 중 ‘봄’, 오카리나 앙상블의 리드미컬한 ‘체리 핑크 맘보’로 이어지며 봄의 생동감을 더했다.</p>
<p>이어 바이올린, 클라리넷, 재즈 피아노, 드럼으로 구성된 재즈 앙상블은 ‘All of me’, ‘Fly me to the moon’ 등을 연주하며 재즈 특유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선사했다. 공연의 깊이는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입힌 무대에서 더욱 빛났다. 현대적인 감각의 스티브 바라캇의 ‘Flying’부터 세대를 초월한 ‘벚꽃엔딩’까지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p>
<p>특히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8번 ‘비창’ 중 3악장을 전자바이올린으로 화려하게 재해석한 무대는 시민들에게 강렬한 전율을 선사했으며,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순간’과 포스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메인 테마곡인 ‘Gu Ryong(구룡)’은 포항의 지역적 서사를 예술로 승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p>
<p>마지막 앵콜곡 ‘캉캉’의 경쾌한 리듬은 관객들의 뜨거운 함성과 어우러지며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p>
<p>이번 무대를 빛낸 ‘포스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2010년 창단 이래 포스코·협력사 직원과 가족, 그리고 시민들이 음악으로 하나 되는 포항 유일의 시민 오케스트라다.</p>
<p>약 16년간 정기 연주회와 감사 콘서트 등을 통해 지역 내 클래식 저변 확대에 앞장서 온 이들은, 이번 공연을 통해 세대를 잇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자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p>
<p>포스필하모닉오케스트라 이창수 대표는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 덕분에 악기 하나하나에 깃든 진심이 관객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오케스트라가 지역시민의 마음을 잇는 연결 고리이자, 언제든 찾아와 위로 받을 수 있는 문화 플랫폼으로 발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p>
<p>이날 공연에 참석한 한 시민은 “따스한 봄날 포스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음악을 들으니 일상의 무게가 눈 녹듯 사라지는 기분이었다”며,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힐링 시간이었다”고 전했다.</p>
<p>한편, 포스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을 통해 지역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p>
<div id="attachment_129152" style="width: 121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915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1-포항제철소-포스필하모닉오케스트라-영일대-블라썸-공연.jpg" alt="" width="1200" height="660" /><p class="wp-caption-text">▲ 지난 11일, 포항제철소 포스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포항 호텔 영일대 잔디광장에서 찾아가는 클래식 ‘영일대 블라썸’ 연주회를 진행했다.</p></div>
<div id="attachment_129151" style="width: 121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915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포항-유일의-시민-오케스트라-포스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영일대-블라썸-공연.jpg" alt="" width="1200" height="61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포항-유일의-시민-오케스트라-포스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영일대-블라썸-공연.jpg 2203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포항-유일의-시민-오케스트라-포스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영일대-블라썸-공연-800x41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포항-유일의-시민-오케스트라-포스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영일대-블라썸-공연-768x394.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포항-유일의-시민-오케스트라-포스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영일대-블라썸-공연-1024x525.jpg 1024w" sizes="(max-width: 1200px) 100vw, 1200px" /><p class="wp-caption-text">▲ 포항 유일의 시민 오케스트라인 ‘포스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11일 호텔 영일대 잔디광장에서 다양한 무대로 지역 시민들에게 음악적 감동을 선사했다.</p></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광양제철소, 조경 개선으로 금호동의 풍경을 바꾸다&#8230;”일상이 힐링이 되는 명소로”</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a%b4%91%ec%96%91%ec%a0%9c%ec%b2%a0%ec%86%8c-%ec%a1%b0%ea%b2%bd-%ea%b0%9c%ec%84%a0%ec%9c%bc%eb%a1%9c-%ea%b8%88%ed%98%b8%eb%8f%99%ec%9d%98-%ed%92%8d%ea%b2%bd%ec%9d%84-%eb%b0%94%ea%be%b8%eb%8b%a4/</link>
				<pubDate>Thu, 09 Apr 2026 16:15:5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광양제철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description><![CDATA[I 백운아트홀 사거리 · 복지센터에 경관 조형물 설치로 화사한 분위기 연출 I 임직원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휴식과 힐링의 명소로 거듭나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가 8일, 직원들의 자긍심을 제고하고 주민들의 복리 증진에 기여하며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하고자, 복지센터와 백운아트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백운아트홀 사거리 · 복지센터에 경관 조형물 설치로 화사한 분위기 연출<br />
I 임직원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휴식과 힐링의 명소로 거듭나</strong></p>
<p>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가 8일, 직원들의 자긍심을 제고하고 주민들의 복리 증진에 기여하며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하고자, 복지센터와 백운아트홀 사거리에 조형물 설치를 통한 조경 환경개선 사업을 완료했다.</p>
<p>광양제철소는 금호동을 오가는 시민들의 주요 이동 동선인 백운아트홀 사거리와 직원들이 자주 이용하는 복지센터 주변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조경 개선에 나서 지역 분위기를 더욱 수려하게 탈바꿈시켰으며, 출퇴근하는 직원들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휴식과 활력의 명소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p>
<div id="attachment_129118" style="width: 1477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12911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백운아트홀-사거리-조형물-전후-모습.jpg" alt="" width="1467" height="48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백운아트홀-사거리-조형물-전후-모습.jpg 1467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백운아트홀-사거리-조형물-전후-모습-800x265.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백운아트홀-사거리-조형물-전후-모습-768x254.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백운아트홀-사거리-조형물-전후-모습-1024x339.jpg 1024w" sizes="(max-width: 1467px) 100vw, 1467px" /><p class="wp-caption-text">▲ 백운아트홀 사거리 조형물 전후 모습</p></div>
<p>먼저, 백운아트홀 사거리에 조성된 래들 형태의 조형물은 중후장대한 철강산업의 상징인 전로를 모티브로 삼았다. 전로 조업 현장을 꽃이 흘러나오는 모습으로 형상화함으로서 ‘철’의 강한 생명력이 우리의 삶을 더욱 다채롭게 만든다는 의미와 함께 각종 미래 모빌리티 소재 생산과 탄소 저감을 위해 노력하는 깨끗한 광양제철소의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다.</p>
<p>복지센터 인근에는 ①가족, ②사랑, ③화합이라는 3가지의 주제를 기반으로 한 조형물들이 설치됐다.</p>
<div id="attachment_129115" style="width: 1543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12911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복지센터-조형물①가족-②사랑-모습.jpg" alt="" width="1533" height="102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복지센터-조형물①가족-②사랑-모습.jpg 1533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복지센터-조형물①가족-②사랑-모습-800x5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복지센터-조형물①가족-②사랑-모습-768x512.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복지센터-조형물①가족-②사랑-모습-1024x683.jpg 1024w" sizes="(max-width: 1533px) 100vw, 1533px" /><p class="wp-caption-text">▲ 복지센터 조형물(①가족, ②사랑) 모습</p></div>
<div id="attachment_129116" style="width: 1298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12911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복지센터-조형물③화합-모습.jpg" alt="" width="1288" height="85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복지센터-조형물③화합-모습.jpg 128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복지센터-조형물③화합-모습-800x534.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복지센터-조형물③화합-모습-768x512.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복지센터-조형물③화합-모습-1024x683.jpg 1024w" sizes="(max-width: 1288px) 100vw, 1288px" /><p class="wp-caption-text">▲ 복지센터 조형물(③화합) 모습</p></div>
<p>가족이 품어내는 따뜻한 온기를 표현하기 위해 가족 구성원을 형상화한 ①조화의 궤적, 불철주야 뜨거운 열정으로 제철소를 이끌어가는 임직원들을 표현한 하트 형태의 ② 철의 심장, 직원들뿐만 아니라 포스코 패밀리 모두의 끈끈한 결속력과 협업 정신을 표현한 ③원팀이 설치되어 복지센터 주변이 도심 속 작은 공원으로 재탄생했다.</p>
<p>각 조형물에는 지면 투광등을 설치하여 야간에도 시인성을 강화하고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해 임직원들과 지역민들에게 시각적인 즐거움을 보탤 수 있도록 했다.</p>
<div id="attachment_129119" style="width: 1586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12911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복지센터-전후-모습.jpg" alt="" width="1576" height="56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복지센터-전후-모습.jpg 1576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복지센터-전후-모습-800x284.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복지센터-전후-모습-768x273.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복지센터-전후-모습-1024x364.jpg 1024w" sizes="(max-width: 1576px) 100vw, 1576px" /><p class="wp-caption-text">▲ 복지센터 전후 모습</p></div>
<p>또한, 복지센터 인근에는 형형색색의 다양한 초화류를 식재하여 주변 환경에 획기적인 변화를 주면서 직원들과 주민들에게 더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핑크뮬리, 메리골드, 비올라, 안젤로니아 꽃 등 각 계절별로 어울리는 꽃을 주기적으로 교체식재하여 계절에 따라 바뀌는 조경으로 주민들에게 신선한 시각적 즐거움과 향기를 선사하는 등 지역 미관 개선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p>
<p>한 광양제철소 직원은 &#8220;새롭게 바뀐 백운아트홀 사거리의 전로 조형물로 출퇴근을 더욱 즐겁게 해주는 데에 도움을 준 광양제철소에 감사하다&#8221;며, &#8220;계절마다 서로 다른 꽃으로 바뀌게 될 복지센터 인근 풍경도 기대된다&#8221;고 전했다. 금호동의 한 주민은 &#8220;주변 지인들이 인스타그램이나 카카오톡 프로필에 사진들을 업로드하고 있을 정도로 반응이 좋다&#8221;고 전했다.</p>
<p>광양제철소 관계자는 “직원들과 시민들이 매일 오가는 공간인 금호동과 광양제철소가 조금 더 밝고 아름다운 장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조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며 “출퇴근길에 마주하게 될 새로운 조경 환경이 직원들에게는 바쁜 일상 속에서 휴식과 활력의 명소로, 시민들에게는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장소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 조업지원 협력사 직원 &#8216;직접 고용’…원·하청 구조 획기적 개선 및 안전체계 혁신</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c%a1%b0%ec%97%85%ec%a7%80%ec%9b%90-%ed%98%91%eb%a0%a5%ec%82%ac-%ec%a7%81%ec%9b%90-%ec%a7%81%ec%a0%91-%ea%b3%a0%ec%9a%a9%ec%9b%90%c2%b7%ed%95%98/</link>
				<pubDate>Wed, 08 Apr 2026 08:20:4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description><![CDATA[I 철강 생산공정의 조업을 지원하는 협력사 현장직원 약 7천 명 순차적 직고용 I ‘위험의 외주화 근절’을 위한 원·하청 구조 획기적 개선으로 안전체계 강화 I 15년 이상 끌어 온 소모적 근로자지위 확인 소송 일단락…상생의 노사모델 구축 포스코(대표 이희근)가 포항·광양 제철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철강 생산공정의 조업을 지원하는 협력사 현장직원 약 7천 명 순차적 직고용<br />
I ‘위험의 외주화 근절’을 위한 원·하청 구조 획기적 개선으로 안전체계 강화<br />
I 15년 이상 끌어 온 소모적 근로자지위 확인 소송 일단락…상생의 노사모델 구축</strong> </p>
<p>포스코(대표 이희근)가 포항·광양 제철소 생산 현장에서 조업을 지원하는 협력사 직원들을 직접 고용하는 로드맵을 8일 발표했다. 이는 산업 현장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함이다.</p>
<p>포스코는 제철 공정 특성상 대규모 설비가 24시간 가동되고 작업 간 직무 편차가 커 직영과 협력사가 함께 근무하는 원·하청 구조로 운영돼 왔으나, 이번에 조업과 직접 연관된 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협력사 현장 직원을 대규모 직접 고용하기로 결정했다.</p>
<p>포스코는 2011년부터 제기되어 온 근로자 지위 확인 소송을 일단락하고, 향후 순차적으로 양 제철소에서 근무하는 조업 지원 협력사 직원들 중 입사를 희망하는 현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채용 절차를 진행한다.</p>
<p>이번 조치는 ‘위험의 외주화&#8217; 근절을 통한 안전 관리 혁신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는 포스코그룹이 지난해 8월 밝힌 ‘다단계 하청 구조를 포함한 하도급 문제의 근본적 개선’ 방침을 실행에 옮긴 것으로, 그룹 차원의 안전 원칙과 의지를 구체화한 사례이다.</p>
<p>포스코 관계자는 “협력사 직원 직고용을 통해 산업 현장의 안전 체계를 혁신하고, 상생의 노사 모델을 바탕으로 미래 철강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8221;이라고 말했다.</p>
<p>포스코 협력사 상생협의회 직원측은 “포스코의 대승적 결정을 환영하며, 장기간 소송으로 인한 내부 갈등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포스코의 일원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안전한 일터 만들기에 힘을 보태겠다”고 소회를 밝혔다.</p>
<p>포스코는 향후 직고용된 직원들이 보다 안전한 생산 현장 근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직무 역량 향상 교육을 제공하고, 화합의 조직 문화 안착을 위한 사후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p>
<p>이번 포스코의 원·하청 간 대규모 통합은 산업계 노사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 한편, 유례없는 철강 산업의 위기를 상생의 해법을 통해 극복하며 새로운 돌파구를 만들어 간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p>
<p>아울러 포스코는 포항과 광양 지역사회에 양질의 일자리가 확대됨에 따라 젊은 인재들의 지역 정착이 늘어나 소상공인을 포함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div id="attachment_129058" style="width: 1034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포항제철소-전경-1024x759.jpg" alt="" width="1024" height="759" class="size-large wp-image-12905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포항제철소-전경-1024x759.jpg 1024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포항제철소-전경-800x59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포항제철소-전경-768x569.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포항제철소-전경.jpg 1200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p class="wp-caption-text">▲ 포항제철소 전경.</p></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 포항제철소, 세계 최초 대형 ‘현가용 스프링강’ 양산 기반 구축 성공</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d%8f%ac%ed%95%ad%ec%a0%9c%ec%b2%a0%ec%86%8c-%ec%84%b8%ea%b3%84-%ec%b5%9c%ec%b4%88-%eb%8c%80%ed%98%95-%ed%98%84%ea%b0%80%ec%9a%a9-%ec%8a%a4%ed%94%84%eb%a7%81/</link>
				<pubDate>Tue, 07 Apr 2026 13:50:38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항제철소]]></category>
									<description><![CDATA[I 전기차 시대 겨냥 ‘고부가 선재’ 시장 정조준… 직경 23mm 현가용 스프링강 생산 I 기존 설비 한계 뛰어넘은 기술 혁신…압연·냉각 고도화로 글로벌 경쟁력 입증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박남식)가 세계 최초로 고품질 직경 23㎜급 대형 현가(Suspension, 懸架)용]]></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전기차 시대 겨냥 ‘고부가 선재’ 시장 정조준… 직경 23mm 현가용 스프링강 생산<br />
I 기존 설비 한계 뛰어넘은 기술 혁신…압연·냉각 고도화로 글로벌 경쟁력 입증</strong></p>
<p>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박남식)가 세계 최초로 고품질 직경 23㎜급 대형 현가(Suspension, 懸架)용 스프링강의 양산 기반을 구축하며, 전기차 시대를 겨냥한 고부가 선재 시장 공략에 나섰다.</p>
<p>현가용 스프링강은 자동차 서스펜션의 핵심 소재로, 주행 중 노면 충격을 흡수하고 차체 하중을 지탱하는 프리미엄 선재 제품이다. 차량 승차감 및 안전성과 직결돼 완성차 성능을 좌우하는 중요한 부품으로 꼽힌다.</p>
<p>최근 전기차 보급 확대로 배터리 중량이 증가하면서, 기존 내연기관용 제품 대비 굵고 강도가 높은 대형 현가용 스프링강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이에 따라 글로벌 완성차 및 스프링 제조사들은 높은 하중 조건에서도 내구성과 품질 균일성을 확보할 수 있는 고성능 소재 확보를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p>
<p>포스코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해 기존 설비의 한계를 뛰어넘는 기술 혁신에 나섰다. 포항제철소 선재부와 품질기술부, 기술연구원, 글로벌제품기술실, 선재판매그룹이 원팀(One-team)으로 협업해 공정 조건을 최적화하고, 대형 규격 제품의 양산 기술을 확보했다.</p>
<p>특히 압연 설비에서 선재 이송 속도와 온도를 실시간으로 정밀 제어하는 냉각 기술을 적용해 직경 23㎜급 선재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했다. 이번 기술 혁신을 통해 포스코는 올해 본격적인 판매 확대와 함께 글로벌 주요 스프링 제조사들과의 협력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
<p>포스코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현장과 연구, 품질, 마케팅 조직이 원팀으로 긴밀히 협력해 이뤄낸 결과”라며 “공정 기술 고도화와 제품 차별화로 고부가 선재 시장에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한편, 포스코는 8대 핵심 전략제품을 중심으로 기술·생산·판매 전 과정의 ‘원팀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러한 통합 운영 체계를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p>
<div id="attachment_129044" style="width: 1034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포항제철소-세계-최초-직경-23mm급-대형-현가용-스프링강-양산2-1024x682.jpg" alt="" width="1024" height="682" class="size-large wp-image-12904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포항제철소-세계-최초-직경-23mm급-대형-현가용-스프링강-양산2-1024x682.jpg 1024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포항제철소-세계-최초-직경-23mm급-대형-현가용-스프링강-양산2-800x5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포항제철소-세계-최초-직경-23mm급-대형-현가용-스프링강-양산2-768x512.jpg 768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p class="wp-caption-text">▲포항제철소 4선재 공장에서 생산한 직경 23mm급 대형 현가용 스프링강 시제품.</p></div>
<div id="attachment_129045" style="width: 1034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포항제철소-세계-최초-직경-23mm급-대형-현가용-스프링강-양산1-1024x683.jpg" alt="" width="1024" height="683" class="size-large wp-image-12904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포항제철소-세계-최초-직경-23mm급-대형-현가용-스프링강-양산1-1024x683.jpg 1024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포항제철소-세계-최초-직경-23mm급-대형-현가용-스프링강-양산1-800x5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포항제철소-세계-최초-직경-23mm급-대형-현가용-스프링강-양산1-768x512.jpg 768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p class="wp-caption-text">▲23mm급 대형 ‘현가용 스프링강’ 양산 기술을 공동 개발한 임직원들이 4선재 공장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p></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한국선급 인증으로 초격차 완성, 포스코가 바꾼 K-해양방산의 미래 &#8211; 이진우·이재익 포스코 수석연구원</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95%9c%ea%b5%ad%ec%84%a0%ea%b8%89-%ec%9d%b8%ec%a6%9d%ec%9c%bc%eb%a1%9c-%ec%b4%88%ea%b2%a9%ec%b0%a8-%ec%99%84%ec%84%b1-%ed%8f%ac%ec%8a%a4%ec%bd%94%ea%b0%80-%eb%b0%94%ea%be%bc-k-%ed%95%b4%ec%96%91/</link>
				<pubDate>Tue, 07 Apr 2026 08:00:59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K-방산]]></category>
		<category><![CDATA[강재솔루션연구그룹]]></category>
		<category><![CDATA[고연성강]]></category>
		<category><![CDATA[방탄강]]></category>
		<category><![CDATA[신소재]]></category>
		<category><![CDATA[인터뷰]]></category>
		<category><![CDATA[잠수함]]></category>
		<category><![CDATA[철강]]></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한국선급인증]]></category>
		<category><![CDATA[함정용 신소재]]></category>
									<description><![CDATA[K-해양 방산용 철강 소재 기술을 이끌고 있는 포스코의 핵심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포스코 강재솔루션연구그룹 이재익, 이진우 수석연구원과 함께 자세히 살펴본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873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RE_20260326_kr_img_a01.jpg" alt="[전문가의 시선] 한국선급 인증으로 초격차 완성, 포스코가 바꾼 K-해양방산의 미래 / 포스코 강재솔루션연구그룹 이재익 수석연구원┃이진우 수석연구원 / 두 사람 사진" width="960" height="48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RE_20260326_kr_img_a0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RE_20260326_kr_img_a01-800x40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RE_20260326_kr_img_a01-768x387.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font-size: 1em; color: #222;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24px;">최근 포스코는 국내 최초로 함정용 신소재인 고연성강과 방탄강 한국 선급(KR) 인증을 획득하며 독보적인 철강 소재 기술력을 증명했다. 신소재 적용으로 대한민국 해군 차세대 함정의 성능이 비약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극한의 수압과 강한 외부 충격을 견뎌내는 강재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K-해양 방산용 소재 기술을 이끌고 있는 포스코의 핵심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포스코 강재솔루션연구그룹 이재익, 이진우 수석연구원과 함께 자세히 살펴본다.</div>
<hr />
<div style="background-color: #f0f6ff;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strong>Q. 두 분의 담당 연구 분야와 역할을 소개 부탁드립니다.</strong></div>
<p><img class="size-full wp-image-128711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6_kr_img_a02.jpg" alt="이재익연구원" style="margin-right: 20px; margin-bottom: 15px;" />안녕하세요. 저는 얇고 튼튼한 ‘고장력강&#8217;이 고객사의 제품으로 완벽하게 구현되도록 돕는 ‘이용기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최근 탄소 저감을 위한 뼈대 경량화가 화두가 되면서 고강도 강재 수요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철이 강해질수록 용접은 까다로워지고, 어렵게 용접을 마쳐도 이음새의 수명이 철의 강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한계가 생깁니다. 저는 바로 이 문제를 해결합니다. 고장력강 용접부의 피로 수명을 획기적으로 늘려, 고객사가 더 가볍고 강한 강재를 오랫동안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제 역할입니다.</p>
<p><img class="size-full wp-image-128712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6_kr_img_a03.jpg" alt="이진우연구원" style="margin-right: 20px; margin-bottom: 15px;" /> 반갑습니다. 포스코 강재솔루션연구그룹에서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연구하고 있는 이진우입니다. 저희 연구그룹의 역할은 단순히 좋은 철을 만드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소재가 고객의 현장에서 100%의 성능을 발휘하도록 최적의 기술과 가이드를 담은 일종의 ‘종합 사용 설명서’를 함께 제공합니다.</p>
<p>현재 제 주력 분야는 크게 두 가지인데요. 첫째는 K-방산을 이끄는 육상무기체계와 특수선(수상함)용 차세대 소재 솔루션입니다. 둘째는 중장비 및 건설기계 분야입니다. 특히 방산 분야에서 축적한 ‘극한 환경 대응 기술’과 ‘구조 최적화 노하우’를 건설 장비에 접목하여, 우리 강재가 적용되었을 때 장비의 내구성과 효율이 극대화되도록 시너지를 내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제 역할은, 소재라는 원석을 첨단 산업의 핵심 부품으로 탈바꿈시키는 ‘기술적 가교&#8217;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0f6ff;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Q. <strong>올해 1월 포스코 함정용 신소재(고연성강·방탄강)가 한국선급(KR)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가 있었습니다. K-방산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이번 성과가 갖는 의미를 어떻게 평가하시나요?</strong></div>
<div id="attachment_128719"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871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6_kr_img_a10.jpg" alt="차세대 함정 가상 이미지" width="960" height="4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6_kr_img_a10.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6_kr_img_a10-800x367.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6_kr_img_a10-768x35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신(新) 방산 소재를 적용한 차세대 함정 가상 이미지.</p></div>
<p><img class="size-full wp-image-128712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6_kr_img_a03.jpg" alt="이진우연구원" style="margin-right: 20px; margin-bottom: 15px;" />이번 한국선급(KR) 인증은 함정용 소재의 역할이 단순한 ‘구조재’에서 전투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능재&#8217;로 진화했고, 대한민국 함정 건조 기술이 소재 혁신을 통해 새로운 차원으로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결정적 장면입니다. 첨단 무기가 정교해지는 현대전에서, 이를 감싸는 선체의 진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인데요. 포스코의 신소재는 방어력과 기동성을 동시에 확보했습니다. 연신율 35%, 충격 흡수력을 50% 이상 끌어올려 강력한 생존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선체 두께를 30%나 덜어내어 기동성과 연비까지 획기적으로 높였습니다. 우리 소재가 무기체계를 뒷받침하는 핵심 기능재로서 K-방산의 초격차를 완성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차세대 함정의 ‘강철 방패’를 넘어, 글로벌 방산 수출 무대에서 포스코가 핵심 파트너로 도약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0f0ef; font-size: 1em; color: #222;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24px;"><strong>[관련기사 보기] </strong><a href="https://newsroom.posco.com/kr/포스코-차세대-함정-소재-기술의-새-기준-제시-글로/" target="_blank" rel="noopener">⊙ 포스코, 차세대 함정 소재 기술의 새 기준 제시… 글로벌 톱티어 성능 확보 및 국내 첫 선급 인증</a></div>
<div style="background-color: #f0f6ff;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Q. <strong>포스코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고연성강·방탄강 등 함정용 신소재는 어떤 특징이 있는 강재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strong></div>
<p><img class="size-full wp-image-128712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6_kr_img_a03.jpg" alt="이진우연구원" style="margin-right: 20px; margin-bottom: 15px;" />포스코의 함정용 신소재는 잠수함이 바다 깊은 곳에서 안전하게 버틸 수 있도록, 더욱 강력하고 튼튼한 철강 소재를 개발하는 방향으로 진화합니다. 먼저, 빙하와 부딪혀도 끄떡없는 기술을 응용한 고연성강은 기존보다 훨씬 더 잘 늘어나면서(연신율 35%) 충격을 흡수하는 힘은 50% 이상 강력해졌습니다. 또한, 육상 무기체계의 단단한 방탄 기술을 해양 분야에 이식한 고성능 방탄강은 강도는 유지하면서도 철판의 두께를 기존보다 약 30% 줄였습니다. 이렇게 철판이 두께를 줄이면 선체 경량화가 가능해져 기동성과 연비를 함께 개선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소재 기술의 진보는 구조재를 넘어 핵심 기능재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상징하며, 향후 K-방산 수출 확대와 글로벌 해군 함정 시장 진출에 기여할 포스코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입니다.<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874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rere20260326_kr_img_a02.jpg" alt="포스코 해양 방산용 철강 소재의 진화 함정 선체 구조 함정 상부 방호 함정용 고연성강 (Higher-ductility hull structural steel) 함정용 방탄강 연신율(늘어나는 성질) 향상 두께 경량화 + 방호 성능 연신율 35% 이상 향상, 충돌 시뮬레이션 충격 흡수율 약 50% 이상 향상 두께 약 30% 경량화(동등 이상 방호 성능) 소재 설계, 용접성 검증, 안전성•품질 전 과정 소재•용접•방호 성능 전 과정 선체 구조, 충돌•좌초 등 사고 대응 조타실, 레이더, 첨단 무기체계 등 핵심 구역 KR 인증 전시•세미나 2026년 1월 선급 인증 2025년 5월 ‘2025 국제해양방산전시회(MADEX)’ 등에서 개발 현황 공개 함정 상부 방호 함정용 고연성강 (Higher-ductility hull structural steel) 함정용 방탄강 연신율(늘어나는 성질) 향상 두께 경량화 + 방호 성능 연신율 35% 이상 향상, 충돌 시뮬레이션 충격 흡수율 약 50% 이상 향상 두께 약 30% 경량화(동등 이상 방호 성능) 소재 설계, 용접성 검증, 안전성•품질 전 과정 소재•용접•방호 성능 전 과정 선체 구조, 충돌•좌초 등 사고 대응 조타실, 레이더, 첨단 무기체계 등 핵심 구역 KR 인증 전시•세미나 2026년 1월 선급 인증 2025년 5월 ‘2025 국제해양방산전시회(MADEX)’ 등에서 개발 현황 공개" width="960" height="60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rere20260326_kr_img_a0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rere20260326_kr_img_a02-800x50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rere20260326_kr_img_a02-768x48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f0f6ff;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Q. <strong>잠수함이나 함정용 특수선 등에 쓰이는 철강은 일반 조선용 후판과 비교해 본질적으로 어떤 점이 다른 소재인가요?</strong></div>
<p><img class="size-full wp-image-128711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6_kr_img_a02.jpg" alt="이재익연구원" style="margin-right: 20px; margin-bottom: 15px;" />바다에서 쓰이는 만큼 일반 조선용 후판과 함정용 특수 강재 모두 높은 신뢰성이 필수입니다. 하지만 소재가 지향하는 핵심 목적은 다릅니다. 일반 조선용 후판은 정해진 항로의 파도나 온도에 맞춰 ‘경제성과 안정성’을 최적화하는 데 집중합니다. 반면 수상함이나 잠수함 같은 해양 방산용 소재는 전 세계 어느 바다에서든 작전을 수행해야 하며, 피탄이나 폭발 같은 극한의 전투 상황에서도 살아남아야 하므로 현존하는 최고 수준의 까다로운 규격이 요구됩니다. 일반 조선용은 용접 등 작업 효율이 좋은 ‘고효율 강재’를 주로 쓰는 반면, 해양 방산용은 특수 합금이 다량 포함되어 최고 수준의 강도와 인성(질긴 성질)을 자랑하는 ‘최상위 특수강재’를 사용한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0f6ff;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strong>Q. 잠수함의 경우는 특히 더 소재의 중요성이 클 것 같습니다. 잠수함용 철강이 반드시 견뎌야 하는 극한 조건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strong></div>
<p><img class="size-full wp-image-128711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6_kr_img_a02.jpg" alt="이재익연구원" style="margin-right: 20px; margin-bottom: 15px;" />잠수함의 뼈대인 압력선체는 거센 수압과 폭발, 충격으로부터 승무원과 민감한 장비를 보호하기 위해 피로나 갈라짐 없이 원래 형태를 단단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수압을 버티는 단단함(항복강도), 부러지지 않고 유연한 성질(연신율), 충격을 흡수하는 힘(인성), 열 없이도 구부리기 쉬운 성질(냉간가공성)을 두루 갖춘 철강이 필요하며, 이음새 역시 원래 철판만큼 튼튼하게 이어주는 완벽한 용접과 용접 후의 스트레스를 없애주는 기술이 필수적입니다.</p>
<p>일례로 일본 타이게이급 잠수함은 수심 500m를 견디는 초고강도 철강(NS110, 항복강도 약 980MPa)을 적용했는데, 이처럼 철이 단단해질수록 유연성이 떨어지는 문제를 극복하는 것이 핵심 기술입니다. 반면 독일 212/214급 잠수함은 적의 자기장 기반 탐지를 피하고자 자석에 붙지 않는 ‘비자성강’을 썼지만, 소재가 버티는 힘에 한계가 있어 잠수 깊이가 약 250m 수준에 그칩니다. 결국 해저 충돌이나 어뢰 회피, 급격한 부상 등 극한의 위기 상황에서 잠수함이 끄떡없이 생존하려면, 이처럼 단단함과 유연성의 균형을 맞춘 첨단 철강 소재와 믿을 수 있는 용접 기술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합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0f6ff;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Q. <strong>잠수함은 수십 년간 운용되는 만큼 소재의 신뢰성이 매우 중요할 것 같습니다. 잠수함 철강 소재의 신뢰성을 증명하기 위해 어떤 검증 과정을 거치나요?</strong></div>
<p><img class="size-full wp-image-128711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6_kr_img_a02.jpg" alt="이재익연구원" style="margin-right: 20px; margin-bottom: 15px;" />잠수함 소재의 신뢰성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크게 세 단계의 평가를 거쳐야 합니다. 첫째, 손톱만한 ‘미소시험편’으로 기본 합금 설계와 물성을 수치화합니다. 둘째, 강재가 생산되면 ‘실두께 시험체’를 만들어 모재와 용접부의 강도, 인성 등 한계치를 직접 테스트합니다. 마지막으로 실제 잠수함 형태와 유사하게 조립하는 ‘구조물 단위 평가(Mock-up Test)’를 진행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실제 가공 시 발생하는 잔류 응력, 피로 수명, 폭발 시 변형 등을 최종 점검합니다. 결과적으로 하나의 강재가 개발되기 위해 수백 개의 유사 항목을 2중, 3중으로 반복 검증하게 되며, 이 가혹한 과정을 통과해야만 비로소 잠수함의 생존성을 책임질 수 있습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0f0ef; font-size: 1em; color: #222;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24px;"><strong>[관련 영상 보기] </strong><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UbRvSJX6wU8" target="_blank" rel="noopener">⊙ 이재익 연구원이 설명하는 잠수함 철강 개발 과정과 기술</a></div>
<h2 style="background-color: #f0f6ff;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Q. 철강의 강도를 높이면 오히려 충격에는 취약해질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해양 방산용 철강 개발 시 강도와 인성을 함께 확보하기 위해 포스코에서는 어떤 기술적 접근을 하고 있나요?</h2>
<p><img class="size-full wp-image-128711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6_kr_img_a02.jpg" alt="이재익연구원" style="margin-right: 20px; margin-bottom: 15px;" />개발하며 가장 어려운 부분이지요. 철판의 강도를 높이면 충격에 약해지고, 이를 보완하면 용접이 틀어지는 악순환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포스코는 이 까다로운 한계를 두 가지 혁신으로 돌파하고 있습니다. 첨단 제어 압연(TMCP) 기술과 미세 조직 정밀 제어 기술을 통해 강도와 인성을 동시에 확보하고자 연구 중이며, 최근에는 AI를 결합해 강도와 인성(유연성)을 모두 잡은 최적의 합금 비율을 찾아내는 기술이 정착되고 있습니다. 또 소재와 용접재를 처음부터 한 세트로 묶어 동시 개발해, 나중에 아귀가 맞지 않아 원점으로 돌아가야 했던 시행착오를 없애면서 전체 개발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내고 있습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0f6ff;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strong>Q. 해양 방산용 철강 개발 과정에서 조선소·방산업체와의 협업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연구 개발 측면에서 어려웠던 점이나 도움이 되었던 점이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strong></div>
<p><img class="size-full wp-image-128711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6_kr_img_a02.jpg" alt="이재익연구원" style="margin-right: 20px; margin-bottom: 15px;" />해양 방산용 철강 개발은 국가 안보와 외교적 민감성 때문에 설계부터 운용까지 모든 기술이 철저한 보안 속에 관리됩니다. 기술 개발은 주로 방위사업청 주도의 국책 과제로 진행되며, 그 성과는 국가 자산으로 귀속됩니다. 고객사가 범용기술 개발을 요청한 경우 ‘JDP(공동개발프로젝트)’ 형태로 개발이 진행됩니다.</p>
<p>가장 대표적인 사례는 2019년 한화오션(구 대우조선해양), 한국선급(KR)과 함께 진행한 ‘고장력강 용접부 피로설계 기술 개발’ 프로젝트입니다. 독일 HDW가 기술이전한 설계기술을 적용하여 설계가 진행되었으나 결국 국산화를 추진하게 됐고, 이후 3사가 협력하여 국산 설계 기술을 확보하게 된 과제였습니다. 향후, 국산화된 용접재료와 용접솔루션까지 적용이 되면, 고성능 대형잠수함의 자력생산 기반이 구축될것으로 기대됩니다.</p>
<p><img class="size-full wp-image-128712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6_kr_img_a03.jpg" alt="이진우연구원" style="margin-right: 20px; margin-bottom: 15px;" />포스코는 방산 기관의 핵심 소통 창구인 양대 중공업사의 특수선사업부와 초기 설계 단계부터 밀착 협력하는 ‘사전 공동 기획(Early Supplier Involvement) 체계’를 구축하여 차세대 함정용 소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번 개발된 신소재의 한국선급(KR) 인증 역시 HD현대중공업 특수선 사업부 협업하고, 방산기관들과 소통하여 이룬 성과입니다. 방산용 강재는 단순한 고강도를 넘어 방호 성능, 용접성, 현장 조립 정합성 등 복잡한 상충 조건을 동시에 만족해야 하는 난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협업 과정에서는 제조기술, 부품화 가능성, 특수 방호 성능 검증 방법, 그리고 최종적인 규격화(Spec-in)까지 밀접하게 의견을 교환합니다.</p>
<p>이러한 현장 중심의 긴밀한 기술 교류(Spec-in)는 연구실에서 놓치기 쉬운 ‘현장의 현실’을 조기에 반영할 수 있게 해줘 연구실 단위의 한계를 조기에 보완해 주었습니다. 결과적으로 5~10년 이상 소요되는 방산 R&amp;D 특유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단기간 내 실제 함정 적용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경쟁력이 되고 있습니다. 포스코는 무기체계의 운용 개념을 선제적으로 공유 받고, 요구 성능을 조율하며 ‘소재와 구조 설계의 동시 진화’를 이끌어냈습니다. 지금의 협업체계가 왜 중요한지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입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0f6ff;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Q. <strong>이번에 선급 인증을 받은 함정용 소재 개발은 생산, 품질, 마케팅 부서가 &#8216;원팀&#8217; 체계로 협력해 완료했다고요. 연구소와 각 부서의 긴밀한 피드백이 개발 과정에서 어떤 큰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strong></div>
<p><img class="size-full wp-image-128712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6_kr_img_a03.jpg" alt="이진우연구원" style="margin-right: 20px; margin-bottom: 15px;" />이번 함정용 소재의 성공적인 선급 인증은 연구개발, 생산, 품질, 마케팅 부서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원팀(One-Team)’ 협업 체계의 결실입니다. 연구소가 설계한 고기능성 소재를 바탕으로, 생산 부서는 압연 및 열처리 공정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는 현실적 양산 솔루션을 제시했고, 품질 부서는 엄격한 인증 기준을 통과할 정밀 검증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여기에 마케팅 부서가 방산 시장의 고객 니즈를 적기에 전달하여 실제 함정 설계에 즉시 반영되도록 방향을 조율함으로써, 부서 간의 긴밀한 피드백이 ‘연구실의 기술’을 ‘현장 맞춤형 제품’으로 신속하게 전환시키는 촉매가 되어 까다로운 인증 과정을 단기간에 효율적으로 완수할 수 있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871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6_kr_img_a07.jpg" alt="포스코 고망간강 사진 위로 신문기사가 보인다. 제목 : &quot;K-방산과 K-철강이 손잡다&quot; 포스코-HD현대중공업, 미래 첨단함정 개발 협약 /포스코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고망간강이 미래 첨단 방위산업의 신소재로 개발되며, 이를 통해 글로벌 방위산업 시장에서의 시장 경쟁력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포스코와 HD현대중공업은 28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에서 ‘미래 첨단함정 신소재 개발 및 실선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파이낸셜신문"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6_kr_img_a07.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6_kr_img_a07-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6_kr_img_a07-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6_kr_img_a07-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f0f6ff;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Q. <strong>글로벌 시장에서 볼 때, 포스코의 함정용 철강 기술력은 어느 정도 위치에 있다고 보시나요? 또, 함정 소재 분야에서 포스코만의 핵심 경쟁력은 무엇일까요?</strong></div>
<p><img class="size-full wp-image-128712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6_kr_img_a03.jpg" alt="이진우연구원" style="margin-right: 20px; margin-bottom: 15px;" />포스코는 선체구조용 후판 분야에서 글로벌 톱티어 수준의 품질과 양산 능력을 입증하며 국내 조선 및 함정 산업의 핵심 기반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차세대 특수강 분야에서는 여전히 앞서가는 부분이 있는 미국, 독일 등 군사 선진국을 뛰어넘기 위한 전략적 도전을 이어가고 있죠. 이를 위해 단순한 기술 추격에 머물지 않고, 국가 방산 연구기관 및 조선소 특수선 설계부문과 ‘밀착형 공동 연구 체계’를 구축하여 ‘소재 개발-제조 기술-함정 설계’가 하나의 유기체처럼 움직이는 ‘포스코만의 독자적 발전 모델’을 구축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런 밸류체인(Value Chain) 통합형 협업 생태계는 향후 포스코가 차세대 함정 소재 기술의 패러다임을 주도하는 퍼스트무버로 도약하는 가장 강력한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0f6ff;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Q. <strong>앞으로 잠수함과 함정이 더 고도화될수록, 소재 기술력도 중요해질 듯 싶습니다. 포스코 함정용·잠수함 철강 기술은 어떤 방향으로 진화해 나가야 할까요?</strong></div>
<div id="attachment_128738" style="width: 59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873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RE_20260326_kr_img_a09.jpg" alt="" width="580" height="334" /><p class="wp-caption-text">▲ 잠수함 가상 이미지. 사진 출처: my posco</p></div>
<p><img class="size-full wp-image-128711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6_kr_img_a02.jpg" alt="이재익연구원" style="margin-right: 20px; margin-bottom: 15px;"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 등 현대전의 양상을 분석해 보면, 향후 잠수함용 철강 기술의 패러다임은 &#8216;무인화 확대&#8217;와 스텔스 성능 등 ‘극한의 은밀성’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유인 잠수함의 위험을 분산할 무인 드론에 적용하기 위해 한 차원 높은 수준의 고강도 강재가 필수적이며, 일본 등 주변국 역시 비밀리에 소재 성능을 지속적으로 개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대응하여 우리나라도 무장 탑재력을 높일 선체 대형화, 더 깊은 바다를 견디는 ‘초고장력 강재’, 그리고 얕은 수심에서 적의 자기장 탐지를 원천 차단하는 ‘고강도 비자성(Non-magnetic) 강재’ 개발로 나아가야 합니다. 결국, 주변국과 대등하거나 그 이상을 뛰어넘는 고기능 특수강과 이를 완벽히 구현할 용접<strong>·</strong>가공 기술의 고도화가 우리가 선점해야 할 명확한 미래 방향성이라고 봅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0f6ff; padding: 8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03125em; font-family: 'Noto Sans KR',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돋움', Dotum, sans-serif;"><strong>Q. 마지막으로 철강 소재 연구 개발에 있어서 개인적인 포부와 목표가 있다면 한마디 부탁드립니다!</strong></div>
<p><img class="size-full wp-image-128711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6_kr_img_a02.jpg" alt="이재익연구원" style="margin-right: 20px; margin-bottom: 15px;" />잠수함의 생명인 ‘은밀성’을 완성하는 초고장력강은 50년 전보다 강도가 2배 향상되며 과거 ‘꿈의 소재’를 현실로 만들었습니다. 중요한 점은 이러한 최첨단 방산 기술이 향후 선박 경량화와 탄소 저감 등 민간 산업으로 확대되어, 다가올 저탄소 고장력강 시대를 이끌 든든한 초석이 된다는 것입니다. 포스코가 그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p>
<p><img class="size-full wp-image-128712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26_kr_img_a03.jpg" alt="이진우연구원" style="margin-right: 20px; margin-bottom: 15px;" />소재 혁신은 연구실의 성과에 머무를 때보다 현장에 적용될 때 비로소 진정한 가치를 갖는다고 생각합니다. 포스코는 연구, 생산, 품질, 마케팅은 물론 조선소와 연구기관 등 파트너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그 가치를 현실로 만들어 왔습니다. 앞으로도 축적된 기술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함정 소재의 경쟁력을 높여가겠습니다. 포스코가 대한민국 방산 소재 기술의 기반을 다지고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책임 있게 기여하고 싶습니다.</p>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d5d5d5; padding: 20px;"><strong> [전문가의 시선] 다시보기</strong><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lng인프라-시장의-게임체인저-포스코-고망간강/">LNG인프라 시장의 게임체인저, 포스코 고망간강 &#8211; 포스코 이순기 수석 연구원<br />
</a><a href="https://newsroom.posco.com/kr/전문가의-시선-인텔리전트-팩토리-구현을-이끄는-산/">인텔리전트 팩토리 구현을 이끄는 산업현장 제어 시스템, 포스마스터 – 포스코DX 성휴표 상무보</a><a href="https://newsroom.posco.com/kr/lng인프라-시장의-게임체인저-포스코-고망간강/"><br />
</a><a href="https://newsroom.posco.com/kr/포스코그룹이-글로벌-리튬-자원-확보에-나선-이유-전/">포스코그룹이 글로벌 리튬 자원 확보에 나선 이유 – 박재범 수석연구원</a><a href="https://newsroom.posco.com/kr/lng인프라-시장의-게임체인저-포스코-고망간강/"><br />
</a><a href="https://newsroom.posco.com/kr/유럽-ev-공급망-전략-거점-폴란드-구동모터코어-공장의/">유럽 EV 공급망 전략 거점! 폴란드 구동모터코어 공장의 경쟁력 – 포스코인터내셔널 왕진덕 리더</a><a href="https://newsroom.posco.com/kr/lng인프라-시장의-게임체인저-포스코-고망간강/"><br />
</a></div>
]]></content:encoded>
																				</item>
			</channel>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