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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 &#8211; 포스코그룹 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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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 &#8211; 포스코그룹 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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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POSCO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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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양제철소, ‘디오션 워터파크’ 통째로 빌렸다…직원 가족 초청행사 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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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2 Jun 2026 16:00:58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광양제철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description><![CDATA[I 6월 19일, 디오션리조트 워터파크에서 직원, 가족 등 1,800여명 참석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가 여름 혹서기를 앞두고 직원과 가족들에게 시원한 추억을 선사했다. 광양제철소는 지난 19일, 여수에 위치한 디오션리조트 워터파크를 단독 대관하고 임직원 초청행사를 열었다. 총]]></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6월 19일, 디오션리조트 워터파크에서 직원, 가족 등 1,800여명 참석</strong></p>
<p>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가 여름 혹서기를 앞두고 직원과 가족들에게 시원한 추억을 선사했다.</p>
<p>광양제철소는 지난 19일, 여수에 위치한 디오션리조트 워터파크를 단독 대관하고 임직원 초청행사를 열었다.</p>
<p>총 1,800여명이 참여한 이번 초청행사는 단독 대관으로 보다 더 쾌적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배우자와 자녀 등 직원 가족뿐만 아니라 직장 동료와 친구 및 지인들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 특징이다.</p>
<p>특히, 디오션 워터파크 전면 개장일인 20일을 하루 앞둔 19일에 광양제철소 직원들을 위한 단독 대관 행사를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디오션 워터파크는 남해 바다가 보이는 조망으로 인기가 높으며 전남 지역은 물론 전국에서 관광객이 찾아오는 워터파크로 알려져 있다.</p>
<p>생산기술부 최건아 주임은 “평소에는 사람이 많아 방문하기 어려운 이곳 워터파크를 회사가 대관해준 덕분에 더욱 편하게 가족과 휴일을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가족 초청행사가 더 많이 진행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p>
<p>직원 자녀 김라이 양은 “부모님과 함께 물놀이를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앞으로도 다른 곳도 놀러갈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p>
<p>광양제철소는 앞서, 지난 4월에는 전남 화순에 위치한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키즈라라’를 단독 대관하고 직원과 자녀들을 초청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앞으로도 광양제철소는 직원들의 만족도 높은 워라밸과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다양한 가족초청행사를 열 계획이다.</p>
<div id="attachment_131173" style="width: 1196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3117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워터파크-단독대관-1.png" alt="" width="1186" height="88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워터파크-단독대관-1.png 1186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워터파크-단독대관-1-800x594.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워터파크-단독대관-1-768x570.pn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워터파크-단독대관-1-1024x760.png 1024w" sizes="(max-width: 1186px) 100vw, 1186px" /><p class="wp-caption-text">▲지난 19일, 디오션 워터파크에서 광양제철소 직원가족 초청행사가 진행됐다.</p></div>
<div id="attachment_131175" style="width: 144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13117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워터파크-단독대관-3.png" alt="" width="1430" height="102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워터파크-단독대관-3.png 143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워터파크-단독대관-3-800x571.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워터파크-단독대관-3-768x548.pn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워터파크-단독대관-3-1024x730.png 1024w" sizes="(max-width: 1430px) 100vw, 1430px" /><p class="wp-caption-text">▲지난 19일, 디오션 워터파크에서 광양제철소 직원가족 초청행사가 진행됐다.</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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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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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직원 건강이 곧 회사의 경쟁력’…광양제철소, AI 건강 진단·수면다원검사 등 건강 검사제도 다각화</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c%9e%84%ec%a7%81%ec%9b%90-%ea%b1%b4%ea%b0%95%ec%9d%b4-%ea%b3%a7-%ed%9a%8c%ec%82%ac%ec%9d%98-%ea%b2%bd%ec%9f%81%eb%a0%a5%ea%b4%91%ec%96%91%ec%a0%9c%ec%b2%a0%ec%86%8c-ai/</link>
				<pubDate>Sun, 21 Jun 2026 13:17:14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광양제철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description><![CDATA[I 사내 산업보건센터 중심으로 임직원 스마트한 건강 진단 체계 구축 I 2분 만에 건강 측정하는 ‘워크핏’ 신규 도입에 수면 패턴 검사까지…간편한 건강관리 환경 조성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가 직원들의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건강진단 장비 도입과 수면다원검사 지원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사내 산업보건센터 중심으로 임직원 스마트한 건강 진단 체계 구축<br />
I 2분 만에 건강 측정하는 ‘워크핏’ 신규 도입에 수면 패턴 검사까지…간편한 건강관리 환경 조성</strong></p>
<p>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가 직원들의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건강진단 장비 도입과 수면다원검사 지원을 확대하며 건강 검사제도 다각화에 나섰다.</p>
<p>광양제철소 산업보건센터는 최근 직원들이 스스로 건강 상태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AI 건강진단 보조장비 ‘워크핏(WorkFit)’을 도입해 운영을 시작했다. 해당 장비는 손가락 센서와 혈압계 등을 활용해 약 2분 만에 자율신경 균형, 혈관 건강 나이, 혈당 등 주요 건강 지표를 측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p>
<p>제철소 근무 환경을 고려해 정기적으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싶은 직원은 물론 50세 이상 직원, 만성 피로나 업무 부담으로 컨디션 점검이 필요한 직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워크핏 장비는 산업보건센터 1층 건강상담실에 설치되어 있으며 별도의 접수 없이 직원 누구나 자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측정 결과는 개인 스스로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참고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p>
<p>이와 함께 광양제철소는 직원들의 수면 건강 관리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산업보건센터는 사외위탁정밀검사 항목에 수면다원검사를 포함해 수면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이상 증상을 전문적으로 진단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시작했다.</p>
<p>수면다원검사는 수면 중 뇌파, 호흡, 산소포화도 등 다양한 생체 신호를 기록하고 분석해 수면무호흡증 등 수면장애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다. 특히 교대근무 비중이 높은 제철소 근무환경에서 수면 패턴이 불규칙해질 수 있는 직원들에게 수면의 질을 점검하고 수면 장애 여부를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검사는 산업보건센터 의사 상담을 통해 검사 의뢰서를 발급받은 후 사외 병원 예약을 통해 진행되며, 야간 검사 이후 약 일주일 후 결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세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개별 수면 패턴을 분석하여 수면 이상 증상을 겪는 직원들에게 맞춤형 상담이 이루어질 예정이다.</p>
<p>광양제철소 관계자는 “AI 기반 건강측정 장비 도입과 수면다원검사 지원을 통해 직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보다 쉽게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전문적인 진단까지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검사제도를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근무 환경을 고려한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직원들의 건강이 증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
<p>한편, 포스코는 산업보건센터에서 ▲혈당 개선 프로그램 ▲8주 운동 프로그램 ▲찾아가는 건강 플러스 ▲심리상담 등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내 건강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p>
<div id="attachment_131166" style="width: 1034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광양제철소-직원이-워크핏을-이용해-간편하게-건강-상태를-점검하고-있다.-1.jpg" alt="" width="1024" height="768" class="size-full wp-image-13116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광양제철소-직원이-워크핏을-이용해-간편하게-건강-상태를-점검하고-있다.-1.jpg 1024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광양제철소-직원이-워크핏을-이용해-간편하게-건강-상태를-점검하고-있다.-1-800x60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광양제철소-직원이-워크핏을-이용해-간편하게-건강-상태를-점검하고-있다.-1-768x576.jpg 768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p class="wp-caption-text">▲ 광양제철소 직원이 워크핏을 이용해 간편하게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p></div>
<div id="attachment_131167" style="width: 1034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광양제철소-직원이-워크핏-검사-후-의료진과-검사-결과를-상담하고-있다.-1.jpg" alt="" width="1024" height="768" class="size-full wp-image-13116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광양제철소-직원이-워크핏-검사-후-의료진과-검사-결과를-상담하고-있다.-1.jpg 1024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광양제철소-직원이-워크핏-검사-후-의료진과-검사-결과를-상담하고-있다.-1-800x60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광양제철소-직원이-워크핏-검사-후-의료진과-검사-결과를-상담하고-있다.-1-768x576.jpg 768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p class="wp-caption-text">▲ 광양제철소 직원이 워크핏 검사 후 의료진과 검사 결과를 상담하고 있다.</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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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 국내 최대 규모 전기로 준공으로 탈탄소 생산 체제 전환 박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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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7 Jun 2026 14:38:53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description><![CDATA[I 광양 전기로 총 6천억 원 투자, 연산 250만 톤 규모&#8230; 고로 대비 탄소 배출 약 75% 저감 I 고로 수준 품질 확보를 위한 ‘합탕(合湯) 기술’ 개발로 자동차용 강판 등 고급강 생산 추진 I 2050 탈탄소 로드맵 차질 없이 추진… 탈탄소 생산 체제 기반의 사업]]></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광양 전기로 총 6천억 원 투자, 연산 250만 톤 규모&#8230; 고로 대비 탄소 배출 약 75% 저감<br />
I 고로 수준 품질 확보를 위한 ‘합탕(合湯) 기술’ 개발로 자동차용 강판 등 고급강 생산 추진<br />
I 2050 탈탄소 로드맵 차질 없이 추진… 탈탄소 생산 체제 기반의 사업 구조 구축</strong></p>
<p>포스코(대표이사 이희근)가 전남 광양에 연산 250만 톤 규모의 대형 전기로를 준공하고 본격적인 탄소저감 강재 생산에 나선다.</p>
<p>17일 광양제철소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권향엽 국회의원, 조계원 국회의원, 김태균 전남도의장, 정인화 광양시장, 박성현 광양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이희근 포스코 사장, 김성호 포스코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p>
<p>포스코는 국내외 탈탄소 정책에 부응하고 고객사의 탄소저감 제품 공급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4년 2월 전기로 신설에 착수했다. 이번에 준공된 전기로는 단일 설비 기준 국내 최대 규모로, 연인원 27만 명의 공사 인력과 약 6천억 원의 투자비가 투입됐다.</p>
<p>철광석과 석탄(코크스)을 고로에 투입해 쇳물을 생산해 전로에서 정련하는 고로-전로 방식은 고품질 철강의 대량 생산이 가능하지만 탄소 배출량이 높다. 반면 전기로는 스크랩(고철)을 재활용해 고로 대비 최대 약 75%* 탄소감축이 가능하다.<br />
<span style="font-size: 14px;">*포스코 탄소감축률 산정 기준연도인 2017~2019년 평균 대비이며, 스크랩 수급 여건 및 전력 발전원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조강 기준, Scope 1&amp;2)</span></p>
<p>포스코는 전기로 생산 제품의 품질 향상을 위한 ‘합탕(合湯) 기술’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다. 합탕 기술은 전기로와 고로에서 생산한 쇳물을 혼합해 정련하는 기술로 자사 고로 대비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면서도 고급강을 생산할 수 있다. 포스코는 주원료인 스크랩의 선별, 분류와 정련 과정에서의 성분 정밀 제어 등 핵심 기술을 추가로 확보해 2030년까지 자동차강판과 전기강판을 양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p>
<p>이를 위해 포스코는 전기로 고급강을 ‘8대 전략 제품’으로 선정하고, 연구·생산·판매를 아우르는 통합 프로젝트팀을 구성해 특화 제품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울러 고로 함수소가스 취입, 상저취전로, 탄소감축 원료 기술 등 기존 생산 체제에서 탄소감축에 기여하는 브릿지 기술 개발을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p>
<p>최근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4기 배출권거래제 등 국내 탄소 감축 요구가 강화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또한 본격화되고 있다. 포스코는 수소환원제철인 &#8216;하이렉스(HyREX)&#8217;를 통한 탈탄소 생산 체제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신설 전기로는 수소환원제철 상용화 전까지 온실가스 감축을 추진하고, 탄소저감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나가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p>
<p>이날 장인화 회장은 “오늘 준공한 전기로는 단순히 하나의 설비를 추가한 것이 아닌 탈탄소라는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고 글로벌 시장의 판도를 바꾸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라고 강조하며 “포스코는 글로벌 고객사의 저탄소 강재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미래소재 대표기업으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 라고 밝혔다.</p>
<p>김민석 국무총리는 “광양제철소 전기로 준공은 친환경 산업으로 진화하는 철강 산업의 미래를 상징하는 사건“ 이라며, “철스크랩의 품질 개선·수급 안정화를 지원하고, 수소환원제철 실증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어려운 대내 여건 속에서도 우리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준 철강업계의 노력과 헌신이 값진 결실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p>
<p>포스코는 수소환원제철(HyREX) 상용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3월 국토교통부가 포항 국가산업단지 계획 변경을 승인함에 따라, 포항제철소 인근 약 135만 ㎡(41만 평) 규모의 공유수면을 활용한 부지 조성이 가시화됐다. 포스코는 연산 30만 톤 규모의 HyREX 실증 설비를 통해 2030년까지 상용화 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단계적으로 탈탄소 생산 체제 전환을 추진할 방침이다.</p>
<div id="attachment_131067"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3106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17일-포스코가-광양제철소-전기로-공장을-준공했다.png" alt="" width="1000" height="66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17일-포스코가-광양제철소-전기로-공장을-준공했다.png 10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17일-포스코가-광양제철소-전기로-공장을-준공했다-800x534.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17일-포스코가-광양제철소-전기로-공장을-준공했다-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1000px) 100vw, 1000px" /><p class="wp-caption-text">▲ 17일 포스코가 광양제철소 전기로 공장을 준공했다. 좌측부터 정인화 광양시장, 김태균 전남도의장, 권향엽 국회의원, 김민석 국무총리,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김성호 포스코노동조합 위원장, 이희근 포스코 사장, 박성현 광양시장 당선인.</p></div>
<div id="attachment_131068"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3106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17일-포스코-광양제철소-전기로-공장-준공식에-참석한-김민석-국무총리왼쪽와-장인화-포스코그룹-회장이-인사를-나누고-있다..png" alt=""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17일-포스코-광양제철소-전기로-공장-준공식에-참석한-김민석-국무총리왼쪽와-장인화-포스코그룹-회장이-인사를-나누고-있다..png 168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17일-포스코-광양제철소-전기로-공장-준공식에-참석한-김민석-국무총리왼쪽와-장인화-포스코그룹-회장이-인사를-나누고-있다.-800x533.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17일-포스코-광양제철소-전기로-공장-준공식에-참석한-김민석-국무총리왼쪽와-장인화-포스코그룹-회장이-인사를-나누고-있다.-768x512.pn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17일-포스코-광양제철소-전기로-공장-준공식에-참석한-김민석-국무총리왼쪽와-장인화-포스코그룹-회장이-인사를-나누고-있다.-1024x682.png 1024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17일 포스코 광양제철소 전기로 공장 준공식에 김민석 국무총리(오른쪽)와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입장하고 있다.</p></div>
<div id="attachment_131074"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3107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17일-포스코-광양제철소-전기로-공장-준공식에-김민석-국무총리오른쪽와-장인화-포스코그룹-회장이-입장하고-있다.png" alt=""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17일-포스코-광양제철소-전기로-공장-준공식에-김민석-국무총리오른쪽와-장인화-포스코그룹-회장이-입장하고-있다.png 168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17일-포스코-광양제철소-전기로-공장-준공식에-김민석-국무총리오른쪽와-장인화-포스코그룹-회장이-입장하고-있다-800x533.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17일-포스코-광양제철소-전기로-공장-준공식에-김민석-국무총리오른쪽와-장인화-포스코그룹-회장이-입장하고-있다-768x512.pn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17일-포스코-광양제철소-전기로-공장-준공식에-김민석-국무총리오른쪽와-장인화-포스코그룹-회장이-입장하고-있다-1024x682.png 1024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Prime Minister Kim Min-seok (right) and POSCO Group Chairman Chang In-hwa enter the completion ceremony of the EAF plant at Gwangyang Works on the 17th.</p></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에너지 혁신’ 이끄는 광양제철소…에너지절감 아이디어 공모전 성료</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c%97%90%eb%84%88%ec%a7%80-%ed%98%81%ec%8b%a0-%ec%9d%b4%eb%81%84%eb%8a%94-%ea%b4%91%ec%96%91%ec%a0%9c%ec%b2%a0%ec%86%8c%ec%97%90%eb%84%88%ec%a7%80%ec%a0%88%ea%b0%90/</link>
				<pubDate>Wed, 17 Jun 2026 08:09:29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광양제철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description><![CDATA[I 공정 혁신·설비 효율화로 에너지 경쟁력 강화 박차 I 현장 창의성 모아 에너지 효율 혁신 가속…수상작 공정 우선 적용 추진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가 제철소 에너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에너지절감 아이디어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제철소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공정 혁신·설비 효율화로 에너지 경쟁력 강화 박차<br />
I 현장 창의성 모아 에너지 효율 혁신 가속…수상작 공정 우선 적용 추진</strong></p>
<p>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가 제철소 에너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에너지절감 아이디어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제철소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현장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 방안을 발굴하고 공정 효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p>
<p>이번 공모전은 특히 관행적 낭비 요소를 개선해 즉시 실행이 가능한 아이디어 발굴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공모 분야는 ▲전력·연료 사용 절감 ▲동절기 스팀 사용 절감 ▲질소 공급 압력 조정 및 개선 등으로, 분야에 맞춰 다양한 에너지 절감 제안이 접수됐다.</p>
<p>광양제철소는 제출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실현 가능성, 기대효과,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심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최우수상 1건과 우수상 2건, 장려상 4건 등 우수 아이디어를 최종 선정했다.</p>
<p>최우수상은 제강부 노병연 과장이 제안한 에너지 절감 아이디어가 차지했다. 해당 아이디어는 압축기 공통배관의 설치를 통해 연주공정에서 발생하는 압력 불균형으로 인한 손실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안정적인 공정 운영과 비용 절감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p>
<p>우수상에는 각각 제선공정의 주변 열원 활용을 통해 스팀사용량을 절감하는 방안을 제시한 제선부 마효섭 대리와, 집진기 설비의 최적제어 방안으로 전력 사용량을 줄이는 아이디어를 제안한 제선설비부 이건영 대리가 선정됐다. 두 아이디어 역시 현장 적용 가능성과 에너지 절감 효과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p>
<p>이와 함께 장려상에는 제강부 양재용 사원, 화성부 김세준 계장 등이 선정됐다. 해당 제안들은 조업상황에 따른 질소 사용량 절감으로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천형 개선 방안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p>
<p>광양제철소는 수상작으로 선정된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공정 개선과 설비 운영 최적화를 추진하는 한편, 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 효과가 기대되는 아이디어도 적극 검토해 단계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p>
<p>옥상우 에너지부장은 “이번 공모전은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현장의 집단지성이 모여 에너지 절감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전 직원이 함께하는 혁신 활동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제철소 운영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광양제철소는 앞으로도 에너지 낭비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설비 점검 활동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저가 원료 활용 확대, 고가 외자설비 국산화 추진 등 전방위적 원가 절감 활동을 추진하여 원가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철강 시장에서 광양제철소의 철강경쟁력 우위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p>
<div id="attachment_131057" style="width: 1034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에너지-절감활동의-일환으로-배관을-점검하고-있다.jpg" alt="" width="1024" height="683" class="size-full wp-image-13105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에너지-절감활동의-일환으로-배관을-점검하고-있다.jpg 1024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에너지-절감활동의-일환으로-배관을-점검하고-있다-800x534.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에너지-절감활동의-일환으로-배관을-점검하고-있다-768x512.jpg 768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p class="wp-caption-text">▲ 에너지절감활동의 일환으로 에너지부 직원이 열 누수 방지를 위해 배관을 점검하고 있다.</p></div>
<div id="attachment_131058" style="width: 1453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광양제철소-전경.png" alt="" width="1443" height="1081" class="size-full wp-image-13105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광양제철소-전경.png 1443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광양제철소-전경-800x599.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광양제철소-전경-768x575.pn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광양제철소-전경-1024x767.png 1024w" sizes="(max-width: 1443px) 100vw, 1443px" /><p class="wp-caption-text">▲ 광양제철소 전경</p></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 포항제철소, &#8217;26년 에너지 저감 아이디어 공모전 성료</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d%8f%ac%ed%95%ad%ec%a0%9c%ec%b2%a0%ec%86%8c26%eb%85%84-%ec%97%90%eb%84%88%ec%a7%80-%ec%a0%80%ea%b0%90-%ec%95%84%ec%9d%b4%eb%94%94%ec%96%b4-%ea%b3%b5%eb%aa%a8%ec%a0%84/</link>
				<pubDate>Sun, 14 Jun 2026 08:28:29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항제철소]]></category>
									<description><![CDATA[I 전 직원 참여로 총 133건 혁신 아이디어 발굴… 실현 가능성 높은 과제 대거 쏟아져 I 최우수상에 생산기술부 김성윤 대리, ‘열연 보존형 반제품 야드 구축’으로 에너지 절감 기대 12일, 포항제철소가 제철소 에너지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원가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전 직원 참여로 총 133건 혁신 아이디어 발굴… 실현 가능성 높은 과제 대거 쏟아져<br />
I 최우수상에 생산기술부 김성윤 대리, ‘열연 보존형 반제품 야드 구축’으로 에너지 절감 기대</strong></p>
<p>12일, 포항제철소가 제철소 에너지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원가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포항소 에너지 10% 저감 IDEA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p>
<p>이번 공모전은 고유가·고에너지 비용 시대에 대응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구조적 개선 활동을 통해 포항제철소의 에너지 소비 구조를 근본적으로 체질 개선하고, 에너지 비용 감소의 확실한 ‘변곡점’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p>
<p>이번 공모전에는 선강, 압연, STS, 설비 등 제철소 전 부서 직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총 133건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발굴되었다. 특히 이번에 제안된 아이디어들은 단순한 제안에 그치지 않고 현업 적용 및 실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구체적인 기술 솔루션들이 대거 포함되어 눈길을 끌었다.</p>
<p>각 부문별 선임리더 6명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들은 ▲구조적 개선 여부(30점), ▲실현 가능성(40점), ▲기대효과(30점)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5건, 참여상 20건을 최종 선정했다.</p>
<p>치열한 경쟁 끝에 영예의 최우수상은 생산기술부 생산기술섹션 김성윤 대리가 제안한 ‘열연 보존형 반제품 야드 구축을 통한 가열로 원단위 저감’ 아이디어가 차지했다. 이 아이디어는 열연 공정 전 단계에서 반제품의 열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보존형 야드를 구축함으로써 가열로에서 소모되는 에너지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방안이다. 이 밖에도 FINEX부 성형탄공장 신동호 차장, STS제강부 김영식 리더 역시 아이디어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p>
<p>박남식 포항제철소장은 “최근 환율, 유가 등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음을 고려하면 에너지 절감은 선택이 아닌 포항제철소의 필수적인 생존전략”이라며,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들은 즉각적으로 현장 적용을 위한 상세 검토를 진행하여 실질적인 원가 절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한편, 포항제철소는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전사적인 에너지 절감 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부서별 에너지 절감 목표 수립, 상시 제안 제도 활성화 등 다각적인 활동들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p>
<div id="attachment_130961" style="width: 2274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13096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포항제철소-생산기술부-생산기술섹션-김성윤-대리.jpg" alt="26년 포항제철소 에너지 저감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생산기술부 생산기술섹션 김성윤 대리" width="2264" height="150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포항제철소-생산기술부-생산기술섹션-김성윤-대리.jpg 2264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포항제철소-생산기술부-생산기술섹션-김성윤-대리-800x5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포항제철소-생산기술부-생산기술섹션-김성윤-대리-768x512.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포항제철소-생산기술부-생산기술섹션-김성윤-대리-1024x683.jpg 1024w" sizes="(max-width: 2264px) 100vw, 2264px" /><p class="wp-caption-text">▲ &#8217;26년 포항제철소 에너지 저감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생산기술부 생산기술섹션 김성윤 대리</p></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 현대차와 차세대 전기강판 기술 개발 협력&#8230;전기차 에너지 효율 향상 목표</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d%98%84%eb%8c%80%ec%b0%a8%ec%99%80-%ec%b0%a8%ec%84%b8%eb%8c%80-%ec%a0%84%ea%b8%b0%ea%b0%95%ed%8c%90-%ea%b8%b0%ec%88%a0-%ea%b0%9c%eb%b0%9c-%ed%98%91%eb%a0%a5-%ec%a0%84/</link>
				<pubDate>Thu, 11 Jun 2026 15:42:19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description><![CDATA[I 현대차 등 10개 산·학·연 기관 참여… 전기차 전비 향상 위한 국책과제 본격 착수 I 규소 함량 6.5%급 고효율 전기강판 양산 및 구동모터 실증 공동 연구 I 포스코 글로벌 Top 전기강판 제조 기술력 활용해 구동모터 전력 손실 줄여 전기차 전비 경쟁력 확보 포스코(대표이사]]></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현대차 등 10개 산·학·연 기관 참여… 전기차 전비 향상 위한 국책과제 본격 착수<br />
I 규소 함량 6.5%급 고효율 전기강판 양산 및 구동모터 실증 공동 연구<br />
I 포스코 글로벌 Top 전기강판 제조 기술력 활용해 구동모터 전력 손실 줄여 전기차 전비 경쟁력 확보</strong></p>
<p>포스코(대표이사 이희근)가 전기차(xEV)의 전비(전기차 연비)를 향상시킬 수 있는 ‘고효율 전기강판’ 개발을 위해 국내 완성차 및 부품사, 연구기관들과 손을 맞잡았다.</p>
<p><span style="font-size: 14px;">*전기차(xEV) : 하이브리드(HEV), 배터리 전기차(BEV) 등 전기 구동 시스템(모터·배터리)을 탑재한 모든 전동화 차량(Electrified Vehicle)</span></p>
<p>포스코는 11일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에서 ‘규소 함량 6.5%급 광폭 전기강판 및 전기차 전비 향상형 코어·구동모터 제조기술 개발’ 연구과제의 킥오프 미팅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동 연구개발에 돌입했다.</p>
<p>이번 과제는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지원하는 ‘자동차핵심부품용 특화 철강판재 기술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포스코가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서 연구를 총괄하며, 현대자동차, 에스엘, 폴페어일렉트릭 등 완성차 및 부품 기업을 비롯해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울산대학교, 부경대학교, 한국금속재료연구조합 등 총 10개의 산·학·연 기관이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해 시너지를 낼 예정이다.</p>
<p>이번 국책과제의 핵심 목표는 고효율 모터의 핵심 소재인 ‘규소 6.5%급 광폭 전기강판’의 제조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실제 전기차 구동모터에 적용해 전비 향상 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p>
<p>전기강판은 규소(Si) 함량이 높을수록 고속 회전 시 발생하는 전력 손실(철손, Iron Loss)을 줄일 수 있어 모터 효율을 높이는 핵심 소재로 꼽힌다. 그러나 규소 함량이 높아질수록 깨지기 쉬운 성질(취성)이 강해져, 얇고 넓은 판재 형태로 생산·가공하기가 극도로 까다롭다는 공학적 난제가 있었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한 &#8216;광폭 소재 양산 공정 표준화&#8217;를 목표로 한다.</p>
<p>이날 참여기관들은 킥오프 미팅에 이어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소재 개발부터 코어 제작, 구동모터 제조에 이르는 전 과정의 연계 연구에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p>
<p>조명종 포스코 미래철강연구소장은 &#8220;이번 협력은 단순한 기업 간 협업을 넘어, 철강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이 함께 전기에너지 시대를 여는 중요한 전환점&#8221;이라며, &#8220;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고부가가치 첨단 소재·부품 기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산학연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8221;고 강조했다.</p>
<p>포스코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급성장으로 고효율 전기강판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이번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해 국내 철강 및 자동차 산업 밸류체인의 기술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글로벌 시장 선점의 발판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참여기관들과 함께 향후 세부 연구 일정에 맞춰 단계별 실증 연구를 진행하고, 정기적인 기술 교류회를 통해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p>
<div id="attachment_130955" style="width: 121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3095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image-7.png" alt="▲포스코가 11일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에서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10개 산·학·연 기관과 차세대 전기강판 기술개발 협력 킥오프 미팅을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width="1200" height="79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image-7.png 20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image-7-800x533.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image-7-768x511.pn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image-7-1024x682.png 1024w" sizes="(max-width: 1200px) 100vw, 1200px" /><p class="wp-caption-text">▲포스코가 11일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에서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10개 산·학·연 기관과 차세대 전기강판 기술개발 협력 킥오프 미팅을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p></div>
<p>&nbsp;</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철의 날 특집] 포항 1고로 종풍 5주년에 부치는 편지</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c%b2%a0%ec%9d%98%eb%82%a0%ed%8a%b9%ec%a7%91-%ed%8f%ac%ed%95%ad-1%ea%b3%a0%eb%a1%9c-%ec%a2%85%ed%92%8d-5%ec%a3%bc%eb%85%84%ec%97%90-%eb%b6%80%ec%b9%98%eb%8a%94-%ed%8e%b8%ec%a7%80/</link>
				<pubDate>Thu, 11 Jun 2026 08:00:44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철강]]></category>
		<category><![CDATA[철의날]]></category>
		<category><![CDATA[특집기획]]></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항1고로]]></category>
									<description><![CDATA[제27회 철의 날을 맞아, 반세기 동안 대한민국 산업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준 포항제철소 1고로를 기억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090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11_img_t01.gif" alt="타이틀 : 철의날특집 나의뜨거웠던친구여! 포항 1고로 종풍 5주년에 부치는 편지" width="960" height="832" /></p>
<p>1973년 6월 9일, 포항제철소에서 첫 쇳물을 쏟아내던 그날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한국철강협회와 정부는 대한민국 현대산업의 서막을 연 이 역사적인 날을 기념해 6월 9일을 ‘철의 날’로 정했습니다. 포스코그룹 뉴스룸에서는 제27회 철의 날을 맞아, 반세기 동안 대한민국 산업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준 포항제철소 1고로를 기억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습니다.</p>
<hr />
<p>&nbsp;</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090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11_img_t02.jpg" alt="나의 뜨거웠던 친구, 1고로여! 웅장하게 대지를 울리던 고동 소리, 그리고 영일만의 밤하늘을 붉게 물들이던 그 열기를 기억하고 있네. 이제는 그 모든 것이 추억이 되었지만, 그날의 열정은 우리 가슴 속에 선명히 남아 있구려. 자네도 기억하는가? 대한민국 산업화의 심장이었던 자네가 48년 6개월의 긴 소명을 다하고 종풍을 맞이했지. 그리고 어느덧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 철의 날을 맞아 고요한 평화 속에 잠든 우리들의 거인, 1고로 자네에게 오늘 마음 깊이 따뜻한 안부를 건네보네." width="960" height="70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11_img_t0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11_img_t02-800x58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11_img_t02-768x56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nbsp;</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090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11_img_t03.jpg" alt="" width="960" height="12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11_img_t0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11_img_t03-800x10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11_img_t03-768x9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090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11_img_t04.jpg" alt="1972년 포항 1고로 건설현장사진 상단 좌측, 포항1고로 전경 컬러사진 상단 우측, 하단 1972년 2월 26일 포항 1고로공장 입주식을 앞두고 임직원들이 안전기원제를 하고있는 흑백사진. 직원이 제사에 사용한 술잔을 들고있고, 흰 한복을 입은 지역 주민이 제사에 참여하고 있다." width="960" height="102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11_img_t0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11_img_t04-751x800.jpg 751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11_img_t04-768x818.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항 1고로의 역사는 1970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자금도, 기술도, 자원도 없던 시절이었습니다. 1970년 4월 1일, 대일청구권자금과 일본상업은행 차관 등 총 1억 2,370만 달러를 어렵게 조달하여 마침내 포항종합제철소 1기 설비 건설의 첫 삽을 떴습니다. 당시 투입된 공사비는 약 1,200억 원. 경부고속도로 건설비의 3배에 달하는 거액이었습니다. 39개월 동안 연인원 315만 5000여 명이 동원된 단군 이래 최대의 역사(役事)였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090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11_img_t05.jpg" alt="" width="960" height="15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11_img_t0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11_img_t05-800x131.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11_img_t05-768x12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이처럼 당시 박태준 명예회장은 현장 임직원에 우향우 정신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실패를 허용하지 않는 강철 같은 의지와 사명감은 황량한 모래바람을 뚫고 포항 1고로라는 기적의 뼈대를 세우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091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11_img_t06.jpg" alt="1973년 6월 9일, 뜨거운 첫 쇳물의 탄생" width="960" height="5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11_img_t06.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11_img_t06-800x46.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11_img_t06-768x4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091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11_img_t07.gif" alt="1대기 원화봉송사진, 1대기 화입사진, 첫 출선을 맞아 직원들과 고 박태준 명예회장이 만세를 부르는 사진이 연속으로 지나가는 사진 gif" width="960" height="620" /></p>
<p align="justify">건설의 대장정 끝에 맞이한 1973년 6월 8일 오전 10시 30분, 박태준 명예회장이 태양열로 채화한 역사적인 불씨를 받아 1고로에 직접 불을 붙이는 화입(火入)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초조하게 기다린 지 21시간 만인 1973년 6월 9일 아침 7시 30분, 마침내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거대한 용광로에서 뜨거운 쇳물이 콸콸 터져 나왔습니다!</p>
<p align="justify">사실 쇳물이 쏟아지기 직전, 밤새 가슴을 졸이며 대기하던 직원들의 눈에는 이미 눈물이 고여 있었습니다. 시뻘건 쇳물이 길을 따라 흘러내리는 순간, 박태준 명예회장을 비롯한 현장의 모든 임직원들은 서로를 껴안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영일만 벌판은 뜨거운 박수와 함성으로 가득 찼습니다.</p>
<p align="justify">이 첫 쇳물은 단순한 금속 액체가 아니었습니다. 한국은 철강을 스스로 생산할 수 없다던 세계의 회의적인 시선을 단숨에 날려버리고, &#8216;한강의 기적&#8217;이라 불리는 대한민국 현대 산업화의 서막을 알린 위대한 신호탄이었습니다.</p>
<p style="background-color: #e3f2fd; border: 1px dashed #90caf9; padding: 10px; text-align: left;"><stron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092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11_img_t20-1.png" alt="철의날이 6월 9일인 이유는?" width="385" height="52" /></strong><br />
철강업계는 철의 날 제정을 통해 일반인에게는 산업의 쌀인 철강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철강산업 종사자들에게는 철강인으로서의 자긍심을 양양하기 위해 1997년 철강홍보위원회가 철의 날 제정의 필요성을 제기, 발의하였다. 그 후 철강업계에서 2년여의 논의 끝에 1999년 1월 주요 철강업계 사장단이 참석한 철강홍보위원회에서 <b>우리나라 현대식 고로 첫 출선일인 6월 9일을 철의 날로 결정했다. 2000년에 처음 개최된 &lt;철의 날 기념행사&gt;는 올해로 27회를 맞았다.<br />
</b>※자료출처:<a href="https://www.kosa.or.kr/sub/steel_info/sub01.jsp" target="_self">한국철강협회</a></p>
<p>&nbsp;</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091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11_img_t08.jpg" alt="48년 넘게 우리 경제와 성장을 지탱한 민족고로" width="960" height="5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11_img_t08.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11_img_t08-800x44.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11_img_t08-768x4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align="justify">
<div align="justify">
<p>포항 1고로는 오늘날까지도 <strong>‘민족고로(民族高爐)’</strong>라고 불립니다. 포항 1고로 건설과 포항제철소 준공 이후 1970년대 초 20% 미만이었던 우리나라 철강 자급률은 1980년대 이후 90% 이상으로 급증*함으로써 한국 경제의 체질을 경공업에서 중화학공업으로 완전히 바꿨기 때문이죠. 이런 역사적인 전환점의 배경에는 철강으로 대한민국 산업 전체를 키워내고자 한<strong> ‘제철보국(製鐵報國)’</strong>의 정신이 있습니다.<br />
<span style="font-size: 14px;">*출처: 한국철강협회(KOSA)《한국 철강산업 50년사》및 한국은행《산업연관표 시계열 분석》</span></p>
<p>1970년대 중화학공업의 싹을 틔우던 시절, 포항제철은 국내 제조업의 든든한 수호자였습니다. 만약 포항제철이 없었다면, 철강 수입 의존도가 높았던 국내 기업들은 원가 경쟁력을 갖추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포항제철은 포항 1고로에서 생산된 고품질 철강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국내 기업들이 튼튼하게 <span data-teams="true">성장하고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span> 도왔습니다. 포항 1고로가 단순한 산업 시설을 넘어, 오늘날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넓힌 진정한 일등 공신이 된 것입니다. 지난 2011년에 중앙일보가 ‘대한민국 경제국보 1호’로 포항 1고로를 선정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091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11_img_t09.jpg" alt="" width="960" height="47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11_img_t09.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11_img_t09-800x399.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11_img_t09-768x383.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항 1고로는 무려 48년 6개월의 가동 기간 동안 누적 5500만 톤의 쇳물을 생산해 냈습니다. 이는 인천대교 1623개, 중형 자동차 5500만 대, 냉장고 11억 3000만 개를 만들 수 있는 양입니다. 이처럼 포항 1고로는 국내 제조업 전반의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인프라 역할을 수행했습니다.</p>
<p>이와 함께 포항 1고로로 창출한 수익은 여러 후공정과 광양제철소 등 적기 투자로 이어지며, 포스코가 세계적인 철강 기업으로 도약하는 발판이 되었습니다. 아르헨티나 염호 인수 및 호주 리튬 광산 지분 확보 등 글로벌 자원 공급망 구축을 위한 대규모 투자가 가능했던 것 역시, <strong>포항 1고로가 오랜 세월 동안 다져온 견고한 자본력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포항 1고로는 포스코그룹이 철강 사업의</strong> <strong>성공에 머무르지 않고 이차전지 소재, 에너지, 인프라 등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든든한 기틀</strong>이 되었습니다.</p>
<div id="attachment_130940" style="width: 55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3094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RE20260611_img_t17.jpg" alt="▲포항제철의 KBS-TV &lt;꽃피는 팔도강산&gt; 광고 포스터" width="540" height="82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RE20260611_img_t17.jpg 5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RE20260611_img_t17-525x800.jpg 525w" sizes="(max-width: 540px) 100vw, 540px" /><p class="wp-caption-text">▲포항제철의 KBS-TV &lt;꽃피는 팔도강산&gt; 광고</p></div>
<p style="background-color: #e3f2fd; border: 1px dashed #90caf9; padding: 10px; text-align: left;"><stron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092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11_img_t18.png" alt="" width="693" height="51" /><br />
</strong>1고로가 막 가동을 시작한 무렵 방영된 KBS 인기 드라마 《꽃피는 팔도강산》(1974~1975년)은 포항제철(現 포스코)을 배경으로 삼아 당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매주 브라운관을 통해 비쳐진 포항제철의 웅장한 모습은 국민들에게 고난을 벗어나 <strong>국가 경제를 일으켜 세우는 ‘국민기업’이자 ‘자랑스러운 국가적 자산’으로 인식되는 결정적 계기</strong>가 되었습니다.</p>
<p>&nbsp;</p>
<div class="mceTemp"></div>
</div>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091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11_img_t10.jpg" alt="쇳물에서 미래소재로,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 width="960" height="5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11_img_t10.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11_img_t10-800x4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11_img_t10-768x4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 style="text-align: left;">포항 1고로의 크기는 최신 고로의 3분의 1에 불과했지만, 포스코인들은 끊임없는 기술 혁신을 통해 이 작은 고로를 세계 최고의 ‘기술의 요람’으로 탈바꿈 시켰습니다. 통상 15년인 고로의 수명을 뛰어넘어 무려 28년 10개월간 연속 가동하는 세계 신기록을 달성했으며, 2017년에는 저가 원료를 활용해 최고 품질의 쇳물을 생산하는 최저 원가의 기적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left;">더욱 주목할 점은 반세기 동안 축적된 철강 제조 노하우가 오늘날 미래 소재 기술의 핵심 기술력으로 전이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반세기 동안 축적된 대규모 장치 산업 운영 경험과 고온 열 제어 기술, 그리고 글로벌 원료 소싱 역량은 오늘날 이차전지 소재 사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노하우가 되었습니다. 1고로가 지핀 불꽃이 단순한 철강 생산을 넘어, 포스코그룹의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진화한 것입니다.</p>
<div id="attachment_130923"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13092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11_img_t19.jpg" alt="포스코그룹 성장의 모태가 된 1고로가 철강, 이차전지소재, 에너지, 인프라로 가는 길을 열었다는 의미를 담은 AI 제작이미지" width="960" height="52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11_img_t19.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11_img_t19-800x437.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11_img_t19-768x419.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AI 제작 이미지</p></div>
</div>
<p>비록 포항 1고로는 2021년 12월 29일 마침내 종풍(終風)을 맞이하며 가동을 멈추었지만, 그 뜨거운 열정과 기술적 유산은 결코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반세기 동안 축적된 조업 노하우와 함께 불가능은 없다는 도전 정신은 이제 탈탄소 시대를 선도할 수소환원제철(HyREX)과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 고로라는 새로운 시대적 사명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p>
<p>또한, <strong>1고로로 보여준 불가능을 가능케 한 도전은 이제 철강을 넘어 이차전지소재, 수소, 에너지사업 등 포스코그룹의 미래를 밝히는 가장 강력한 에너지</strong>가 되었습니다. 1고로의 불길은 멈췄을지라도, 그 뜨거웠던 열정은 포스코그룹 임직원의 혈관 속에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어둠 속에서 첫 쇳물을 길어 올리던 그 마음으로, 이제 우리는 ‘세상에 가치를 더하는 글로벌 초일류 기업’을 향해 다시 한번 힘차게 도약할 것입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091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11_img_t14.jpg" alt="" width="960" height="68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11_img_t1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11_img_t14-800x57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11_img_t14-768x55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nbsp;</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091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11_img_t15.jpg" alt="그리운 친구여! 자네는 비록 소명을 다했지만, 우리는 자네가 단단히 닦아놓은 길 위에서 포스코그룹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그려나가고 있네. 자네가 남긴 유산은 단순한 철 구조물이 아닌,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포스코그룹의 '위대한 도전정신' 그 자체일세. 우리는 영원히 기억할 것이네. 6월 9일 영일만을 뜨겁게 달구었던 첫 쇳물의 온기와, 반세기 동안 묵묵히 대한민국 경제와 포스코그룹을 지탱해 준 자네의 위대한 헌신을 말이야. 안녕, 나의 영원한 거인 1고로여! 자네가 선물한 뜨거웠던 첫 숨결은 포스코그룹의 역사 속에서 영원히 식지 않는 불꽃으로 살아 숨 쉴 것이네. 1고로의 뜨거운 숨결을 기억하는, 포스코그룹 임직원 일동" width="960" height="82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11_img_t1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11_img_t15-800x684.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11_img_t15-768x657.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황무지에서 기적을 일궈낸 포항 1고로의 역사는 포스코그룹 임직원 모두의 가장 큰 자부심이자 자산입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했던 그날의 뜨거운 열정을 가슴에 품고, 포스코그룹의 새로운 역사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모두를 응원합니다!</p>
]]></content:encod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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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집기획] 사상 최고 코스피 시대에 돌아보는 포항제철 국민주 1호 상장의 기록</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a%b9%ec%a7%91%ea%b8%b0%ed%9a%8d-%ec%82%ac%ec%83%81-%ec%b5%9c%ea%b3%a0-%ec%bd%94%ec%8a%a4%ed%94%bc-%ec%8b%9c%eb%8c%80%ec%97%90-%eb%8f%8c%ec%95%84%eb%b3%b4%eb%8a%94-%ed%8f%ac%ed%95%ad%ec%a0%9c/</link>
				<pubDate>Wed, 10 Jun 2026 12:40:1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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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대한민국 주식 대중화의 시작점에는 포항제철 국민주 1호 상장이 있었다. 기업 성장의 결실을 국민과 나누며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저변을 넓힌 포스코의 발자취를 통해 국민주 1호 상장의 기록과 그 가치를 되짚어본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088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519_kr_img_a01-1.gif" alt="사상 최고 코스피 시대에 돌아보는 포항제철 국민주 1호 상장의 기록 타이틀 GIF. 포항제철 43000원 주식 가격이 적힌 전광판과 포항종합제철주식회사 현판을 거는 모습, 국민주 시대가 열렸다고 보도한 신문 헤드라인 이미지,포항종합제철 준공식 모습 이미지가 순서대로 나온다. " width="960" height="565" /><br />
코스피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며 주식 열풍이 뜨거운 오늘, <strong>대한민국 주식 대중화의 시작점에는 포항제철 국민주 1호 상장</strong>이 있었다. 기업 성장의 결실을 국민과 나누며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저변을 넓힌 포스코의 발자취를 통해 국민주 1호 상장의 기록과 그 가치를 되짚어본다.</p>
<hr />
<h2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serif; font-size: 1.5em; font-weight: 600; color: #000080; line-height: 1.3; margin: 0px 0px 15px 0px;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left; border-left: 4px solid #000080; padding-left: 12px;">대한민국 산업화의 상징, 포항종합제철 국민주 1호 상장의 서막</h2>
<div id="attachment_130281"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3028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9_kr_img_a03.jpg" alt="창립요원이 지켜보는 가운데 박태준 사장(왼쪽)이 ‘포항종합제철주식회사’ 현판을 걸고 있다. " width="960" height="48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9_kr_img_a0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9_kr_img_a03-800x40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9_kr_img_a03-768x38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창립요원이 지켜보는 가운데 박태준 사장(왼쪽)이 ‘포항종합제철주식회사’ 현판을 걸고 있다. 사진 출처: 포스코 50년사</p></div>
<p>1988년 포항종합제철(이하 ‘포항제철’)의 국민주 상장은 대한민국 경제 성장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사건이었다. 1960년대 말, 철강 자립의 꿈을 안고 시작한 포항제철은 국가 기간산업의 핵심기업으로 성장했고, 그 과정에는 국민들의 헌신과 기대가 함께했다.</p>
<p>특히 1973년 포항제철 1기 설비 종합 준공은 대한민국 산업화의 신호탄이었다. 이후 1977년 단일 제철소로서 세계 최초로 1억 달러 수출을 달성하는 등 포항제철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며 국가 경제의 대동맥 역할을 수행했다. 이러한 눈부신 성과는 국민들에게 &#8216;우리도 할 수 있다&#8217;는 자부심을 심어주었고, 포항제철은 명실상부한 국가 대표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p>
<p><strong>1980년대 중반, 정부는 자본시장의 저변을 확대하고 국영 기업의 성과를 국민과 나누기 위해 ‘국민주 보급 방안’을 추진</strong>했으며, 대한민국 산업화의 상징이자 국민적 신뢰가 가장 두터웠던 <strong>포항제철은 국민주 1호 기업</strong>으로 선정됐다. 1988년 6월 10일, 포항제철은 전 국민의 관심 속에 증시에 상장됐다. 당시 포항제철의 총발행 주식 수는 약 9,178만 주에 달했으며, 이 중 27.3%가 국민에게 배정되며 명실상부한 &#8216;국민의 기업&#8217;으로 자리매김했다.</p>
<div class="mceTemp"></div>
<div id="attachment_130363"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3036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9_kr_img_a18.jpg" alt="(왼쪽) 포항제철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국민의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내용을 담은 동아일보(1988.3.31) 기사 (오른쪽) 상장 첫날 포항제철 주가 동향을 보도한 조선일보(1988.6.11) 기사" width="960" height="58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9_kr_img_a18.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9_kr_img_a18-800x48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9_kr_img_a18-768x469.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왼쪽) 포항제철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국민의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내용을 담은 동아일보(1988.3.31) 기사 (오른쪽) 상장 첫날 포항제철 주가 동향을 보도한 조선일보(1988.6.11) 기사. 사진출처: 포스코 역사박물관</p></div>
<p>국민주 상장 과정에서 포항제철은 매우 주체적인 선택을 했다. 당시 정부는 1987년 3월, 주식 유동성 확보를 명분으로 포항제철 주식의 장외거래* 방침을 발표했다. 하지만 포항제철은 이 방식이 국가 기간산업의 지분이 특정 소수 자본에 집중될 위험이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정부를 설득해 장외거래 방침을 철회시키고,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정식 기업 공개를 관철해냈다. 이는 기업 성장의 결실을 특정 자본이 아닌 온 국민과 나누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이었다. 이 같은 결단은 포항제철이 단순한 국영 기업을 넘어, 국민의 신뢰를 기반으로 자율적 경영 체제를 구축해 나가는 중요한 분기점이 됐다.</p>
<p><span style="font-size: 14px;">*당시 정부는 주식 시장 활성화와 국민들의 투자 경험 확대를 위해 상장 전 장외거래를 예외적으로 허용했다. 그러나 포항제철은 특정 자본의 주식 매집과 경영권 독점 가능성을 우려해 정부를 설득했고, 정식 상장을 통한 국민주 보급을 이끌어냈다.</span></p>
<h2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serif; font-size: 1.5em; font-weight: 600; color: #000080; line-height: 1.3; margin: 0px 0px 15px 0px;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left; border-left: 4px solid #000080; padding-left: 12px;">포항제철 국민주, 주식 대중화 시대를 열다</h2>
<h3><strong>대한민국을 뒤흔든 역대급 청약 열기</strong></h3>
<div id="attachment_130361"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3036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9_kr_img_a07-1.jpg" alt="1988년 6월 10일, 상장 첫날 포항제철 주식은 높은 관심 속에 4만 30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왼쪽에는 43000원이 적힌 전광판 이미지와 오른쪽에는 국민주 상장 당시 직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 증권거래소를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이다. " width="960" height="32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9_kr_img_a07-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9_kr_img_a07-1-800x271.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9_kr_img_a07-1-768x26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왼쪽) 1988년 6월 10일, 상장 첫날 포항제철 주식은 높은 관심 속에 4만 30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오른쪽) 포항제철 국민주 상장 당시 증권거래소 모습. 사진 출처: 포스코 50년사</p></div>
<p>1988년 4월 진행된 포항제철 국민주 청약은 대한민국 금융 역사에 전무후무한 이정표를 남겼다. 당시 <strong>청약에 참여한 인원은 약 320만 명</strong>에 달했는데, 당시 우리나라 전체 주식 투자자 수(87년 말 기준 약 310만 명)보다도 많은 인파가 포항제철 청약에 몰린 셈이었다. 당시 증권가에서는 포항제철 국민주 보급으로 약 100만 명의 신규 투자자가 직간접적으로 증시에 유입된 것으로 추산했으며, 이는 국내 주식 인구를 약 30%가량 급증시키는 결정적 기폭제가 되었다.</p>
<p>특히 농어민과 근로자 등 우선배정 대상자만 약 312만 명이 몰렸는데, <strong>청약 열풍 속에 1인당 평균 7주가 배정되는 진풍경</strong>을 빚기도 했다. <strong>당시 대한민국 인구가 약 4,200만 명이었음을 감안하면, 전 국민의 약 7%가 단일 종목 청약에 참여한 격</strong>이다. 포항제철 국민주는 단순한 기업 상장을 넘어, 대한민국에 ‘주식 대중화 시대’를 연 결정적 계기였다.</p>
<p>포항제철의 상장은 한국 자본시장의 체급 자체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strong>상장 직전 한국 증시 전체의 시가총액은 약 39조 7000억 원 규모</strong>였다. 하지만 포항제철 상장 이후 주가가 3만~3만 5000원 선을 형성하면서, 단숨에 약 3조 원의 시가총액이 증시에 더해졌다. 단일 기업의 상장으로 전체 주식시장 규모가 급팽창한 것이다. <strong>포항제철은 상장과 동시에 증시 전체 시가총액의 약 7~8%를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시장의 &#8216;대장주&#8217;로 우뚝 섰다.</strong></p>
<h3>서민층 우선 배정으로 실현한 상생과 나눔의 가치</h3>
<p>특히 포항제철의 국민주 보급 방식은 단순한 자본 조달을 넘어,<strong> &#8216;서민층의 자산 형성과 소득재분배&#8217;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strong>했다는 점에서 오늘날에도 높이 평가받는다.</p>
<p>당시 정부와 포항제철은 매각 대상 주식 중 무려 <strong>75%에 달하는 2,346만 주를 월 소득 60만 원 이하의 중하위 소득자에게 집중 배정</strong>했다. 반면 일반 청약자에게 배정된 몫은 5%에 불과했다. 이는 국가 기간산업 성장의 결실이 특정 자본에 독점되는 것을 막고, 서민층에게 우선적으로 돌아가도록 설계한 고도의 정책적 배려였다.</p>
<p>또한, 대규모 상장에 따른 증시 충격을 예방하고 서민층의 실질적인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한 조치도 마련했다. 서민층 청약자에게는 정상 공모가(1만 5000원)에서 30%를 할인한 1만 500원에 주식을 살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을 주었다. 동시에 단기 투기로 인한 시장 혼란을 막기 위해 &#8216;3년간 예탁&#8217;을 의무화함으로써, 증시 안정화에도 만전을 기했다.</p>
<p>이렇게 출발한 포항제철 국민주는 대한민국 철강 산업의 비약적인 성장과 함께하며 가치를 높여갔다. 1988년 공모가 1만 5000원으로 시작된 포항제철 주가는 이후 2007년 최고가 76만 5000원까지 상승하며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자산 형성의 기회가 되었음을 입증했다. 이는 포항제철이 대한민국 최초로 국민주 시대를 성공적으로 열었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글로벌 경쟁 속에서 세계적인 철강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었던 든든한 자본 기반이 되었다.</p>
<h3><strong>주인의식으로 빚어낸 글로벌 경쟁력, 종업원지주제도 시행</strong></h3>
<div id="attachment_130286" style="width: 348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3028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image-4.png" alt="1988년 포항제철 우리사주조합 결성 총회 모습이다. 조합장이 발언 하고 있다. " width="338" height="239" /><p class="wp-caption-text">▲ 1988년 포항제철 우리사주조합 결성 총회 모습. 사진 출처: 포스코 50년사</p></div>
<p>1988년 국민주 상장과 함께 포스코는 내부적으로도 큰 변화를 맞이했다. <strong>직원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주인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대한민국 기업으로는 최초로 ‘종업원지주제도(현 우리사주제도)’를 시행</strong>한 것이다. 1988년 1월 27일 결성된 우리사주조합에는 1만 9,419명의 직원이 참여했으며, 직원들에게 배정된 주식은 총발행주식의 10%에 달하는 917만 8,914주였다. 이는 단순히 주식을 배분하는 차원을 넘어, 구성원 모두가 회사의 주인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경영에 참여하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안팎으로 다져진 단단한 결속력과 국민적 지지는 포항제철이 본격적인 글로벌 경쟁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세계적인 철강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가장 강력한 발판이 되었다.</p>
<p>우리사주제도는 38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포스코그룹 전반에 뿌리내려, 임직원이 회사의 성장 과실을 공유하는 제도로 운영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이앤씨, 포스코퓨처엠, 포스코DX 등 그룹사에서도 우리사주조합이 주요 주주로 참여하고 있으며, 신규 유상증자 시에는 자본시장법에 따라 발행 주식의 20%를 우리사주조합에 우선 배정하는 전통이 이어지고 있다.</p>
<h2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serif; font-size: 1.5em; font-weight: 600; color: #000080; line-height: 1.3; margin: 0px 0px 15px 0px;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left; border-left: 4px solid #000080; padding-left: 12px;">세계가 주목하는 기업으로, 글로벌 상장과 민영화</h2>
<div id="attachment_130362"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3036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9_kr_img_a11-1.jpg" alt="포스코 국내 최초 뉴욕증시 상장 기념 이미지. 뉴욕증시 상장 홍보 포스터, 태극기가 게양된 뉴욕증권거래소 건물 외관, 뉴욕증시 상장 기념 메달과 설명이 담긴 기념판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width="960" height="32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9_kr_img_a11-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9_kr_img_a11-1-800x26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9_kr_img_a11-1-768x257.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왼쪽부터) 1994년 10월 국내 최초의 뉴욕증시 상장을 알리는 기념 신문광고, 뉴욕증권거래소가 포항제철의 뉴욕증시 상장을 기념해 태극기를 내건 모습. 뉴욕증권거래소(NYSE)가 포스코 주식상장을 기념해 제작한 메달. 사진출처: 포스코 50년사, 포스코 역사박물관</p></div>
<p>1988년 국민주 상장이 포항제철의 &#8216;국민기업화&#8217;를 위한 첫걸음이었다면, 1990년대는 포스코가 세계 무대로 비상한 시기였다. 포항제철은 <strong>1994년 10월 한국 기업 최초로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3억 달러 규모의 ADR(미국주식예탁증서)을 상장</strong>하며 글로벌 자본시장의 엄격한 검증을 통과했다.</p>
<p>당시 뉴욕증시에 상장된 외국 기업은 160개사에 불과했으며, 철강업체로는 영국의 브리티시스틸(British Steel)이 유일했다. 이러한 시장 환경에서 포항제철의 상장은 한국 기업이 글로벌 자본시장의 까다로운 공시 및 회계 기준을 충족할 만큼 투명한 경영 체계를 갖추었음을 국제적으로 입증한 사례였다.</p>
<p>특히 포항제철의 뉴욕증시 상장은 이후 한국전력, 삼성전자, LG, SK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이 해외 증시의 문을 두드리는 물꼬를 텄으며, 한국 자본시장이 세계 시장으로 편입되는 과정을 가속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이어 1995년 런던증권거래소 상장까지 성공하며, 포스코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우량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p>
<div class="mceTemp"></div>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029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9_kr_img_a13-1.jpg" alt="포항제철 국민주 1호 상장과 민영화의 흐름: 1968년 포항종합제철 설립, 1973년 포항제철 1기 종합준공, 1988년 포항제철 국민주 1호 상장, 1994년 국내기업 최초 뉴욕 증시 상장, 2000년 포항제철 완전 민영화 달성, 2002년 사명 변경(포항제철에서 포스코로), 2022년 지주사 체제 전환(포스코홀딩스 출범)" width="960" height="55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9_kr_img_a13-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9_kr_img_a13-1-800x46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9_kr_img_a13-1-768x44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세계 무대에서 입증한 신뢰와 경쟁력을 바탕으로 포스코는 본격적인 민영화에 나섰다. 1998년부터 3년간 정부와 산업은행이 보유한 지분을 단계적으로 매각하는 과정을 거쳤고, 2000년 10월 산업은행 보유 지분을 자사주로 매입하며 마침내 완전한 민영화를 달성했다.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경영 체제를 갖춘 포스코는, 2002년 &#8216;포항제철&#8217;에서 &#8216;포스코(POSCO)&#8217;로 사명을 변경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p>
<h2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serif; font-size: 1.5em; font-weight: 600; color: #000080; line-height: 1.3; margin: 0px 0px 15px 0px;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left; border-left: 4px solid #000080; padding-left: 12px;">세대를 잇는 유산, 포항제철 종이 주권의 부활</h2>
<div id="attachment_130364"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3036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9_kr_img_a08-1.jpg" alt="포항제철 국민주 종이주권 견본 이미지. 왼쪽은 주황, 보라, 회색, 갈색 등 여러 색상의 주권이 겹쳐진 모습이며, 오른쪽은 1988년에 발행된 갈색의 일천주권(1,000주, 금 오백만원정) 상세 견양입니다. 주권에는 포항종합제철주식회사, 설립일 1968년 3월 25일, 발행일 1988년 3월 5일, 대표이사 박태준 명의와 직인이 찍혀 있다." width="960" height="31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9_kr_img_a08-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9_kr_img_a08-1-800x26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9_kr_img_a08-1-768x253.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국민들이 첫 &#8216;주주&#8217;라는 이름을 가진 순간을 떠올리게 하는 포항제철 국민주 종이주권 견본(견양). (오른쪽)88년 발행된 1000주 상당의 종이주권 견본. 사진 출처: 포스코 역사박물관</p></div>
<p>대한민국 자본주의 역사에 굵직한 궤적을 남긴 포항제철 국민주의 유산은 오늘날 뜻밖의 모습으로 우리 곁에 남아있다. 2019년 9월 전자증권제도가 전면 시행되며 종이 주권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 지금, 당시 발행됐던 포항제철 국민주 종이 주권이 레트로 열풍과 맞물려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최근 주식 열풍과 맞물려 온라인 커뮤니티나 SNS에는 부모 세대로부터 물려받거나 장롱 깊숙이 오래 보관하고 있는 포항제철 실물 주권의 인증 사진이 종종 올라와 눈길을 끈다. 단순한 수집품을 넘어, 한 세대 전 온 국민이 처음으로 ‘주주’라는 이름을 갖게 됐던 그 순간을 증명하는 상징물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코스피 8000 시대를 맞이한 오늘날의 주식 열풍 역시, 그 출발점에는 1988년 포항제철 국민주가 있었다.</p>
<h2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serif; font-size: 1.5em; font-weight: 600; color: #000080; line-height: 1.3; margin: 0px 0px 15px 0px;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left; border-left: 4px solid #000080; padding-left: 12px;">국민주 1호의 자부심, 미래 소재의 혁신으로 이어간다</h2>
<p>이제 포스코는 국민과 함께 쌓아온 단단한 신뢰와 자부심을 바탕으로, 미래를 향한 새로운 혁신을 써 내려가고 있다. 2022년, 포스코는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며 &#8216;포스코홀딩스&#8217;를 출범시켰고, 그룹의 미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철강 자립으로 대한민국 산업화의 기틀을 마련한 포스코는 이제 포스코그룹으로서 에너지 소재, 수소환원제철, LNG 등 미래 소재 기업으로의 대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042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9_kr_img_a17-1.jpg" alt="포스코그룹 주요 핵심 사업 전략 구조도. 에너지/인프라 사업이 하단에서 'Core 성장 지원'과 '신성장 육성 지원'을 하며 받치고 있고, 그 위로 '2 Core(본원사업인 철강, 성장사업인 이차전지소재)'와 'New Engine(신성장동력인 신사업)'이 위치해 있습니다. 각 사업별 상세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철강: 고부가치 제품 확대 및 구조적 원가 기술 혁신. 이차전지소재: 투자효율 제고 및 수익성 중심으로 사업 구조 전환. 신사업: 유망 미래소재 분야 진출로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 에너지/인프라: Core 사업의 수익 변동성 최소화 및 그룹사업 지원.&quot; /&gt;" width="960" height="44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9_kr_img_a17-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9_kr_img_a17-1-800x36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9_kr_img_a17-1-768x353.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항제철의 국민주 상장은 단순한 자본 조달을 넘어, 국가 기간산업의 성과를 국민과 공유하며 기업과 사회가 동반 성장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이제 포스코그룹은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의 파고를 넘어, 미래 경쟁력을 선점하는 더 큰 도약의 중심에 서 있다. 국민과 함께 다져온 신뢰의 기반 위에서, 포스코그룹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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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벽을 넘어 동반자로! 포스코와 JSW스틸이 그리는 인도 철강의 미래</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c%9e%a5%eb%b2%bd%ec%9d%84-%eb%84%98%ec%96%b4-%eb%8f%99%eb%b0%98%ec%9e%90%eb%a1%9c-%ed%8f%ac%ec%8a%a4%ec%bd%94%ec%99%80-jsw%ec%8a%a4%ed%8b%b8%ec%9d%b4-%ea%b7%b8%eb%a6%ac%eb%8a%94-%ec%9d%b8%eb%8f%84/</link>
				<pubDate>Tue, 09 Jun 2026 08:00:2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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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포스코가 인도 1위 철강사 JSW스틸과 손을 잡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인도 내 고수익 시장을 공략하고 글로벌 철강 공급망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두 회사의 합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려드립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086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09_img_t00.jpg" alt="" width="960" height="49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09_img_t00.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09_img_t00-800x40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09_img_t00-768x39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 style="background-color: #e3f2fd; border: 1px dashed #90caf9; padding: 10px; text-align: left;"><strong>최근 반가운 소식 하나가 전해졌습니다. 바로 포스코가 인도 1위 철강사 JSW스틸과 일관제철소 건설을 위한 합작투자계약(JVA)을 체결했다는 소식인데요. 이번 협력은 양사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인도 내 고수익 시장을 공략하고 글로벌 철강 공급망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행보라고 합니다. 어떻게 포스코와 JSW스틸이 손을 잡게 된 것일까요? 그 비하인드 스토리를 지금부터 만나봅니다.</strong></p>
<p>&nbsp;</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119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23_img_k1_01.jpg" alt="" width="960" height="36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23_img_k1_0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23_img_k1_01-800x30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23_img_k1_01-768x295.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nbsp;</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077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09_img_t02.jpg" alt="포스코, 인도 1위 철강사 JSW 스틸과 합작투자계약 체결" width="960" height="3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09_img_t0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09_img_t02-800x2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09_img_t02-768x27.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id="attachment_130772"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3077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09_img_t03.jpg" alt="" width="960" height="55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09_img_t0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09_img_t03-800x46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09_img_t03-768x44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가 4월 20일 인도 1위 철강사 JSW스틸과 일관제철소 건설을 위한 합작투자계약(JVA)을 체결했다. 사진 오른쪽부터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이희근 포스코 사장, 자얀트 아차리야(Jayant Acharya) JSW스틸 사장, 사잔 진달(Sajjan Jindal) JSW그룹 회장</p></div>
<p>포스코가 인도의 1위 철강사인 JSW스틸과 합작투자계약(JVA)*을 체결하며 14억 6천만명 인구의 고성장 시장인 인도에 일관제철소** 건설을 본격화했습니다. <strong>합작법인은 양사가 지분을 각각 50%씩 보유하는 동등한 파트너십 구조</strong>입니다.</p>
<p>신설 일관제철소는 고로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고급강 생산이 가능한 제선-제강-열연-냉연/도금공정으로 구성되며, <strong>조강 600만톤 규모의 상∙하공정 일관 생산체제</strong>를 갖춥니다. 부지는 철광석 광산과 인접해 있고 효율적인 물류·전력·인프라 활용이 가능한 오디샤주 내 부지를 확보하였고, 착공 후 48개월의 건설 기간을 거쳐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br />
<span style="font-size: 14px;">*합작투자계약(JVA) : 직접투자의 한 형태로서 현지자본과 공동으로 투자하여 기업을 경영하는 것을 말한다.<br />
**일관제철소 : 제선(쇳물 생산), 제강(불순물 제거), 압연(철강재 생산) 등 전 공정을 갖춘 제철소</span></p>
<p>&nbsp;</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077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09_img_t04.jpg" alt="" width="960" height="3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09_img_t0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09_img_t04-800x3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09_img_t04-768x29.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JSW그룹은 인도에서 포스코만큼이나 대중적 인지도와 영향력이 높은 기업으로, 다양한 사업 분야를 영위하고 있습니다. 포스코가 프로구단 포항스틸러스와 전남드래곤즈를 운영하는것처럼 JSW그룹도 인도 국민 스포츠인 크리켓 리그 팀(델리 캐피탈스)을 운영할 정도로 막대한 자본력과 영향력을 가지고 있죠.</p>
<p>특히 두 기업 사이에는 위기 속에서 피어난 특별한 인연이 있는데요. 지난 2022년 힌남노 태풍으로 포항체철소는 주요 설비가 물에 잠기는 등 침수 피해가 상당했습니다. 그런데 당시 <strong>JSW그룹이 열연공장용으로 제작중인 설비를 포스코에 선뜻 내어주어 2열연공장 복구를 크게 앞당길 수 있었고</strong>, 이를 계기로 두 그룹은 신뢰를 쌓을 수 있었습니다.</p>
<div id="attachment_130774" style="width: 881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3077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09_img_t05-e1781066149912.jpg" alt="" width="871" height="51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09_img_t05-e1781066149912.jpg 871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09_img_t05-e1781066149912-800x471.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09_img_t05-e1781066149912-768x452.jpg 768w" sizes="(max-width: 871px) 100vw, 871px" /><p class="wp-caption-text">▲ (왼쪽부터) 포스코 창립자 박태준 회장, JSW그룹 창립자 O.P. 진달(사진출처: 포스코그룹 뉴스룸 DB, 위키미디어)</p></div>
<p><strong>포스코와 JSW그룹은 단순한 사업적 파트너십을 넘어, 창업 정신과 경영 철학에서도 깊은 공통점</strong>을 가지고 있습니다. JSW그룹의 창립자인 O.P. 진달(Om Prakash Jindal)은 인도의 산업화를 위해 매진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는 ‘좋은 철을 만들어 나라에 보답한다’는 포스코 창립자인 박태준 명예회장의 ‘제철보국(製鐵報國)’ 정신과도 깊이 연결됩니다. O.P. 진달의 비전인 ‘Where others saw walls, he saw doors(남들이 벽을 볼 때, 그는 문을 보았다)’는 불굴의 의지로 어려움을 이겨냈던 ‘우향우 정신’*과도 닮아있죠.<br />
<span style="font-size: 14px;">*우향우 정신: 포항제철소 건설 당시 박태준 명예회장이 &#8220;대일청구권 자금으로 짓는 제철소 건설에 실패하면, 우리 모두 우향우해서 영일만 바다에 빠져 죽자&#8221;며 배수의 진을 치고 임했던 불굴의 도전 정신.</span></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077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09_img_t06.jpg" alt=""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09_img_t06.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09_img_t06-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09_img_t06-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09_img_t06-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JSW그룹의 현 회장인 사잔 진달(Sajjan Jindal)은 과거 포스코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를 방문하고 깊은 감명을 받아 <strong>“인도에도 이와 같은 최고 수준의 제철소를 만들겠다”는 꿈</strong>을 키웠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JSW 메인 제철소인 비자르가르(Vijayanagar) 제철소는 포스코 제철소의 레이아웃과 인근 주택 단지까지 유사하게 건설되었다고 합니다.</p>
<p>이처럼 오랜 시간 쌓아올린 신뢰와 존중을 통해 포스코와 JSW그룹은 마침내 인도 철강 시장의 미래를 함께 개척할 &#8216;동반자&#8217;로서 손을 잡게 되었습니다.</p>
<p>&nbsp;</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077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09_img_t07.jpg" alt="" width="960" height="3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09_img_t07.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09_img_t07-800x27.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09_img_t07-768x2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그렇다면 포스코는 왜 인도 시장을 택했을까요? 대한민국보다 33배가 큰 땅덩어리나 14억 명이 넘는 인구 등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가파른 철강 수요가 예상되기 때문일 텐데요. 인도는 매년 6~7%에 육박하는 고속 성장을 이어가며 현재 <strong>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국가</strong>로 꼽힙니다.</p>
<p>인도는 2년 전부터 중국보다 인구가 많아져 거대한 시장 규모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특히 <strong>인도 인구의 평균 연령은 28세로 매우 젊은데요. 이는 소비 시장의 활력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요인</strong>으로 꼽히고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077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09_img_t08.jpg" alt=""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09_img_t08.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09_img_t08-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09_img_t08-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09_img_t08-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인도 젊은 세대의 소비력 증가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발전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자동차 산업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데요. 인<strong>도의 자동차 산업은 생산량 기준 세계 4위에 해당하며, 향후 3위로 올라설 것으로 예상될 만큼 빠르게 성장</strong>하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 LG 등 한국 기업들이 진출해 있는 가전 시장 역시 소득 수준 향상하면서 수요가 늘고 있죠. 건설 부문에서도 신도시 건설 등이 활발히 이루어지며 철강 소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077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09_img_t09.jpg" alt=""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09_img_t09.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09_img_t09-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09_img_t09-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09_img_t09-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구체적으로 2015년에 9000만t이던 인도의 철강 수요는 2024년에 1억 5000만t으로 급증했습니다. 2035년에는 2억 6000만t까지 늘 것으로 내다보고 있고요. 이제 <strong>인도는 중국을 제외하면 세계에서 가장 큰 철강 시장</strong>인 셈입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077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09_img_t10.jpg" alt=""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09_img_t10.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09_img_t10-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09_img_t10-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09_img_t10-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이렇듯 폭발적인 철강 수요를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것은 인도가 보유한 풍부한 천연자원입니다. 인도는 철광석 매장량 기준 세계 7위(약 350억 톤) 국가이며, 제철용 석탄 역시 풍부하게 보유하고 있어 원자재 수급에 매우 유리합니다. 자원 풍요국이라는 강점은 인도가 철강 산업에서 완벽한 &#8216;셀프 서피션시(Self-sufficiency, 자급자족)&#8217;를 실현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발판이 되고 있습니다.</p>
<p>&nbsp;</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078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09_img_t11.jpg" alt="" width="960" height="3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09_img_t1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09_img_t11-800x2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09_img_t11-768x27.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그런데 포스코는 왜 합작투자계약(JV) 형식으로 인도에 진출하게 된 걸까요? 포스코는 2004년부터 네 차례에 걸쳐 인도에 상공정 진출을 모색했지만, 합작사 물색, 부지 확보 어려움 등의 이유로 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인도 시장은 외국 기업이 단독으로 진출하기에는 쉽지 않았던 것이죠. 이런 경험을 통해 포스코는 인도에서는 파트너사와 함께 하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했습니다.</p>
<p>그런 면에서 인도 제1의 철강사인 JSW스틸은 더할 나위 없는 파트너였습니다. 또한, <strong>JSW스틸은 2005년 기준 220만t의 조강 생산에서 현재 3000만t이 넘는 생산량을 기록해, 짧은 시간 동안 빠른 성장</strong>을 보이고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078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09_img_t12.jpg" alt="럭키 화면 캡쳐 이미지 &quot;인도 격언에 훌륭한 파트너십은 '1 더하기 1을 2가 아닌, 11로 만든다'는 말이 있습니다. 포스코와 JSW가 인도 내에서 보여줄 시너지가 매우 기대됩니다&quot;" width="960" height="39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09_img_t1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09_img_t12-800x326.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09_img_t12-768x313.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합작투자계약의 기본은 ‘신뢰’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합작법인은 양사가 지분을 각각 50%씩 보유하는 동등한 파트너십 구조를 취했는데요. 즉, <strong>포스코의 기술력과 JSW스틸의 시장 점유율, 인도에서의 실행력 등 양사의 장점들을 모아 가장 좋은 제철소를 만들겠다는 의지</strong>를 피력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p>
<p>전세계적으로 보호 무역주의가 강화되는 가운데 인도 정부도 자국 시장 보호를 위한 조치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자국 철강 산업 보호를 위해 역내 생산 규제를 강화하고 수입 철강에 대한 표준 인증 의무화를 시행하고 있죠. 이러한 상황에서 JSW와의 합작 투자를 결정한 것은 인도 시장을 돌파하는 선제적인 대응 전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p>
<p>“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같이 가라”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죠. 이 속담처럼 <strong>포스코는 혁신적인 철강 기술력을 기반으로 JSW그룹의 강력한 현지 경쟁력을 결합</strong>하여 양국 산업 발전과 경제 성장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나아갈 계획입니다.</p>
<p><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3tuW-A7UUj4" target="_blank" rel="noopener"><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0045 size-full" title="새창열림"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60515_media_thumb-01-1.jpg" alt="인도에서 한국 기업이 벌인 일 - 밥그릇도 스틸로 써요&quot; 동영상 썸네일. 포스코 인도일관밀추진반 김학수 부장,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 신아영 아나운서의 모습과 함께 &quot;14억 명이 매일 써요&quot;, &quot;밥그릇도 스틸로 써요&quot;, &quot;인도에서 한국 기업이 벌인 일&quot;이라는 자막이 적혀 있음. 배경에는 인도 지도 모양의 철판과 인도 식기, 제철소 전경이 보임." width="640" height="362" /></a></p>
<h3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newsroom.posco.com/kr/series/3%eb%b6%84-%ec%88%9c%ec%82%ad-%ec%9c%a0%ed%8a%9c%eb%b8%8c/"><br />
</a><a title="새 창 열림" href="https://newsroom.posco.com/kr/series/3%eb%b6%84-%ec%88%9c%ec%82%ad-%ec%9c%a0%ed%8a%9c%eb%b8%8c/" target="_blank" rel="noopener"><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3025 size-full" title="새창열림"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5_img_t13.jpg" alt="3분순삭유튜브 콘텐츠 모아보기 배너" width="326" height="80" /></a></h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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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양제철소, 다양한 가족 친화적 프로그램 운영으로 행복한 일터 만든다</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a%b4%91%ec%96%91%ec%a0%9c%ec%b2%a0%ec%86%8c-%eb%8b%a4%ec%96%91%ed%95%9c-%ea%b0%80%ec%a1%b1-%ec%b9%9c%ed%99%94%ec%a0%81-%ed%94%84%eb%a1%9c%ea%b7%b8%eb%9e%a8-%ec%9a%b4%ec%98%81%ec%9c%bc%eb%a1%9c/</link>
				<pubDate>Thu, 04 Jun 2026 09:47:24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광양제철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description><![CDATA[I 임직원 가족 초청 Park1538 견학 및 미술체험 프로그램 운영 I 임직원 · 가족들의 만족도 높여 자긍심 강화 및 사기 증진에 기여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가 직원들의 업무 만족도 제고와 사기 증진을 위해 직원가족들과 함께하는 Park1538 견학 및 체험 프로그램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임직원 가족 초청 Park1538 견학 및 미술체험 프로그램 운영<br />
I 임직원 · 가족들의 만족도 높여 자긍심 강화 및 사기 증진에 기여</strong></p>
<p>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가 직원들의 업무 만족도 제고와 사기 증진을 위해 직원가족들과 함께하는 Park1538 견학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p>
<p>광양제철소는 격주 휴무 금요일인 6월 5일과 6월 19일 두 차례에 걸쳐 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Park1538 패밀리 데이’ 가족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포스코 및 그룹사 임직원 가족들이 광양제철소 홍보관인 ‘Park1538 광양’을 중심으로 미술관과 제철소 현장을 함께 견학할 예정이다.</p>
<p>앞서, 지난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포스코미술관 광양에서 직원가족들을 대상으로 ▲OHP필름 드로잉체험 ▲아이클레이 점토로 수호신 만들기 등을 진행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대화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 바 있다. 실제로, 200여명에 달하는 직원가족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보였다.</p>
<p>오는 5일부터 진행되는 패밀리 데이 프로그램은 이러한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직원 가족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제철소 현장과 전시 공간을 직접 체험하며 철강 산업과 회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원과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가족의 일터를 직접 보고 경험하며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p>
<p>행사는 약 2시간 일정으로 진행된다. 가족들은 먼저 포스코 미술관에서 현재 상시 전시중인 &lt;상상으로 엮인 지도 &#8211; Where stories meet&gt; 전시를 관람하여 다양한 예술 작품과 전시 콘텐츠를 감상한다. 이어 홍보관에서 포스코의 역사와 철강 생산 과정, 첨단 기술을 소개하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둘러보고, 이후 열연공장을 포함한 제철소 생산 현장을 견학하며 철강이 실제로 생산되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확인할 예정이다.</p>
<p>‘Park1538광양’은 광양제철소의 역사와 기술을 소개하는 공간으로 영상관, 역사ㆍ제품 전시존 등 총 9개의 체험형 전시 및 영상 콘텐츠로 구성돼 있어 방문객들이 철의 가치와 제철 공정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광양제철소는 이번 패밀리데이를 통해 임직원 가족들이 제철소를 보다 친근하게 느끼고 회사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광양제철소 관계자는 “작가가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미술체험 프로그램은 직원 가족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면서, “앞으로도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한편, 광양제철소는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에도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가족친화적 기업문화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p>
<div id="attachment_130745" style="width: 1034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13074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체험사진1.jpg" alt="" width="1024" height="57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체험사진1.jpg 1024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체험사진1-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체험사진1-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체험사진1-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p class="wp-caption-text">▲ 지난 5월 포스코미술관 광양에서 임직원 가족들이 아이클레이 점토로 수호신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p></div>
<div id="attachment_130744" style="width: 995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13074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체험사진2.jpg" alt="" width="985" height="49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체험사진2.jpg 985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체험사진2-800x404.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체험사진2-768x388.jpg 768w" sizes="(max-width: 985px) 100vw, 985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미술관 광양에 전시중인 임수범 작가의 작품에 대해 작가에게 직접 설명을 듣고 있다.</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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