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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 &#8211; 포스코그룹 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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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 &#8211; 포스코그룹 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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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POSCO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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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양제철소 신입사원, ‘나눔버스’ 타고 지역사회에 희망 전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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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3 Jul 2026 08:18:41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광양제철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description><![CDATA[I 신입사원, ‘나눔버스’ 행사로 재능봉사단과 함께 어르신 · 지역 취약계층 맞춤형 봉사활동 진행 I 광양제철소 “미래 인재들이 포스코 나눔의 문화 체험…지역사회에 희망 전하길 기대”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가 10일, 생산기술직 신입사원 140명과 함께 지역사회에 희망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신입사원, ‘나눔버스’ 행사로 재능봉사단과 함께 어르신 · 지역 취약계층 맞춤형 봉사활동 진행<br />
I 광양제철소 “미래 인재들이 포스코 나눔의 문화 체험…지역사회에 희망 전하길 기대”</strong></p>
<p>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가 10일, 생산기술직 신입사원 140명과 함께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파하기 위한 테마형 봉사활동 행사인 ‘나눔버스’ 행사를 진행했다.</p>
<p>‘나눔버스’는 신입사원들이 광양제철소 임직원이 주축이 된 광양제철소 재능봉사단과 함께 지역 내 주요 사회복지시설을 방문, 수혜자 맞춤형 봉사활동에 참가하며 배려와 나눔의 마인드를 함양할 수 있도록 진행되는 교육과정이다. 신입사원들을 나눔문화를 실천하는 인재로 육성하고 지역사회에는 희망을 나눈다는 의미도 담겨있다.</p>
<p>이날 140명의 신입사원들은 총 3대의 나눔버스에 탑승해 △중마노인복지관 △중군동 새마을회 조리장 △광양시가족센터 △광양읍 YWCA 무료급식소 △부덕사 나눔스쿨을 각각 방문했다.</p>
<p>이곳에서 이들 신입사원은 △중마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을 위한 목공예품 만들기 (마음이음 꽃꽂이 재능봉사단) △새마을회 조리장에서 독거노인 가정을 위한 도시락 만들기 (릴레이 나눔의 밥상 재능봉사단) △광양시가족센터에서 어르신 대상 음식나눔 및 인형극 공연 지원(하늬바람 풍선아트 재능봉사단)에 나섰다.</p>
<p>아울러, △전통시장 방역활동(돌보고살피고 재능봉사단) △부덕사에서 캘리그라피를 활용한 제품 만들기 (캘리그라피 재능봉사단)에도 동참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협업과 상생의 문화를 습득했다.</p>
<p>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신입사원은 &#8220;동료들과 힘을 합쳐 도시락을 만들고, 취약계층을 위한 작은 선물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정말 뜻깊었다&#8221;며 &#8220;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포스코 고유의 나눔의 문화를 배울 수 있었고, 앞으로도 우리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소회를 밝혔다.</p>
<p>광양제철소 관계자는 “이번 ‘나눔버스’ 행사는 신입사원들이 협업과 배려의 문화를 몸소 익히는 포스코만의 나눔활동”이라며 “우리 회사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들이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p>
<p>한편, 광양제철소는 2014년부터 임직원들이 가지고 있는 지식과 기술, 경험 등의 재능을 한껏 발휘해 지역사회에 다양한 도움을 주겠다는 취지로 재능봉사단을 창단했으며, 지난 13년간 봉사단의 규모를 키워 현재는 50개의 재능봉사단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행복을 전하고 있다.</p>
<div id="attachment_131603" style="width: 1034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신입사원-캘리그라피-제작-봉사활동.jpeg" alt="" width="1024" height="768" class="size-full wp-image-13160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신입사원-캘리그라피-제작-봉사활동.jpeg 1024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신입사원-캘리그라피-제작-봉사활동-800x600.jpe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신입사원-캘리그라피-제작-봉사활동-768x576.jpeg 768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p class="wp-caption-text">▲ 캘리그라피 : 지난 10일, 광양 부덕사에서 광양제철소 신입사원들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캘리그라피 제품을 만들고 있다.</p></div>
<div id="attachment_131600" style="width: 1248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신입사원-다문화가정-봉사활동.jpeg" alt="" width="1238" height="826" class="size-full wp-image-13160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신입사원-다문화가정-봉사활동.jpeg 123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신입사원-다문화가정-봉사활동-800x534.jpe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신입사원-다문화가정-봉사활동-768x512.jpe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신입사원-다문화가정-봉사활동-1024x683.jpeg 1024w" sizes="(max-width: 1238px) 100vw, 1238px" /><p class="wp-caption-text">▲ 다문화가정 : 지난 10일, 광양시가족센터에서 광양제철소 신입사원들이 다문화가정의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p></div>
<div id="attachment_131601" style="width: 1248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신입사원-도시락-배달-봉사활동.jpeg" alt="" width="1238" height="826" class="size-full wp-image-13160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신입사원-도시락-배달-봉사활동.jpeg 123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신입사원-도시락-배달-봉사활동-800x534.jpe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신입사원-도시락-배달-봉사활동-768x512.jpe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신입사원-도시락-배달-봉사활동-1024x683.jpeg 1024w" sizes="(max-width: 1238px) 100vw, 1238px" /><p class="wp-caption-text">▲ 도시락 : 지난 10일, 광양 새마을회 조리장에서 광양제철소 신입사원들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도시락 밑반찬을 만들고 있다.</p></div>
<div id="attachment_131602" style="width: 1034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신입사원-목공예-제작-봉사활동.jpeg" alt="" width="1024" height="768" class="size-full wp-image-13160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신입사원-목공예-제작-봉사활동.jpeg 1024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신입사원-목공예-제작-봉사활동-800x600.jpe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신입사원-목공예-제작-봉사활동-768x576.jpeg 768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p class="wp-caption-text">▲ 목공예 :  지난 10일, 광양 중마노인복지관에서 광양제철소 신입사원들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목공예 제품을 만들고 있다.</p></div>
<div id="attachment_131604" style="width: 1034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신입사원-나눔버스-전통시장-방역활동.jpg" alt="" width="1024" height="577" class="size-full wp-image-13160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신입사원-나눔버스-전통시장-방역활동.jpg 1024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신입사원-나눔버스-전통시장-방역활동-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신입사원-나눔버스-전통시장-방역활동-800x451.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신입사원-나눔버스-전통시장-방역활동-768x433.jpg 768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p class="wp-caption-text">▲ 방역활동 :  지난 10일, 광양제철소 신입사원들이 지역 전통시장 방역활동에 나서고 있다.</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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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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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KB국민은행, 철강산업 생태계 상생 위한 ‘공급망 금융’ 지원 나선다</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kb%ea%b5%ad%eb%af%bc%ec%9d%80%ed%96%89-%ec%b2%a0%ea%b0%95%ec%82%b0%ec%97%85-%ec%83%9d%ed%83%9c%ea%b3%84-%ec%83%81%ec%83%9d-%ec%9c%84%ed%95%9c%ea%b3%b5%ea%b8%89/</link>
				<pubDate>Thu, 09 Jul 2026 16:23:23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description><![CDATA[I 포스코-고객사-은행 연계 ‘공급망 금융’ 통해 포스코 매출채권·담보 관리제도 혁신 I 주문 · 출하 통합 플랫폼 ‘My POSCO’에 대출연동으로 원스톱 금융 서비스 지원 I 철강 경기 불황 속 고객사 유동성 확보 및 거래 안정성 전방위 지원 포스코(대표이사 이희근)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포스코-고객사-은행 연계 ‘공급망 금융’ 통해 포스코 매출채권·담보 관리제도 혁신<br />
I 주문 · 출하 통합 플랫폼 ‘My POSCO’에 대출연동으로 원스톱 금융 서비스 지원<br />
I 철강 경기 불황 속 고객사 유동성 확보 및 거래 안정성 전방위 지원</strong></p>
<p>포스코(대표이사 이희근)가 KB국민은행과 손잡고 철강 비즈니스 생태계 내 고객사들을 위한 ‘공급망 금융(Supply Chain Finance)’ 서비스를 도입한다.</p>
<p>이를 통해 포스코는 금융 리스크와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자금 유동성이 확보된 철강 고객사와 불황을 극복하기 위한 상생 협력 모델을 더욱 견고히 구축할 계획이다.</p>
<p>포스코는 7월 9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KB국민은행과 ‘공급망 금융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포스코 이희근 사장과 KB국민은행 이환주 은행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p>
<p>이번에 도입하는 ‘공급망 금융’은 제품 생산부터 유통까지 공급망에 참여하는 기업들과 금융기관을 연계해 자금 유동성을 높이는 금융 시스템이다. 대금 회수 시차나 담보 부족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사의 자금 순환을 돕는 상생형 모델이라 할 수 있다.</p>
<p>이번 협약에서는 포스코와 고객사, 은행이 연계돼 은행이 판매대금 회수를 전담하고 고객사에는 기업 대출 지원, ESG컨설팅까지 각종 우대혜택을 담은 금융 및 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구조로 운영된다.</p>
<p>이를 위해 양사는 연내 공식 오픈을 목표로 ‘My POSCO’ 플랫폼 내에 KB국민은행 대출 프로그램을 직접 연동하는 시스템 개발에 착수한다. 개발이 완료되면 고객사들은 상품 가입 이후에 플랫폼 안에서 대출 신청부터 실행까지 원스톱으로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된다. 고객사는 가산금리를 최소화한 업계 최저 수준의 우대금리 혜택을 받아, 철강 경기 불황 장기화 속에서 실질적인 유동성 확보와 금융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p>
<p>KB국민은행은 철강 산업 공급망 전반의 상생을 지원하는 선도적인 금융 모델을 구축하고, 예금·환전 등 교차판매를 통한 비즈니스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이번 협약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p>
<p>이날 협약식에서 포스코 이희근 사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금융 협력을 넘어, 고객사와 함께 성장하는 포스코 고유의 ‘상생 협력 모델’을 한 단계 더 격상시키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이번 협력이 대한민국의 제조업과 금융업이 손잡고 만들어낸 가장 모범적이고 대표적인 상생 사례로 기록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p>
<p>포스코와 KB국민은행은 연내 관련 시스템 구축을 차질 없이 완료하고, 고객사를 대상으로 공동 설명회를 개최해 구체적인 금융 혜택과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할 예정이다.</p>
<div id="attachment_131569"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3156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image-9.png" alt="" width="960" height="640" /><p class="wp-caption-text">▲ 9일 포스코-KB국민은행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이희근 포스코 사장, 이환주 KB국민은행 은행장이 MoU에 서명했다.</p></div>
<div id="attachment_131568"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3156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image-10.png" alt=""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image-10.png 30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image-10-800x533.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image-10-768x512.pn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image-10-1024x683.png 1024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9일 포스코-KB 국민은행이 철강 공급망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좌측부터 이원종 KB국민은행 CIB영업그룹대표, 김현욱 KB국민은행 기업고객그룹대표 ,이희근 포스코 사장, 이환주 KB국민은행 은행장, 김상철 포스코 마케팅본부장,신성원 포스코 경영기획본부장</p></div>
]]></content:encod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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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 포항제철소, 온열질환 예방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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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9 Jul 2026 15:07:46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항제철소]]></category>
									<description><![CDATA[I 예방물품 조기 지급·맞춤형 교육 등 밀착 지원으로 &#8216;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 맞이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박남식)가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된 7월을 맞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 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예방물품 조기 지급·맞춤형 교육 등 밀착 지원으로 &#8216;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 맞이</strong></p>
<p>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박남식)가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된 7월을 맞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 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물품 지급부터 안전 교육, 현장 점검까지 아우르는 종합 대책을 시행 중이다.</p>
<p>온열질환은 열사병·열탈진 등 고온 노출 시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고온 설비가 많은 제철소 현장에서는 철저한 예방이 필수적이다. 이에 포항제철소는 기후변화로 인한 역대급 폭염에 대비해 예년보다 앞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관리에 집중해 왔다.</p>
<p>포항제철소는 무더위가 본격화되기 전인 5월부터 현장 작업자들의 체온 관리를 위해 생수, 얼음, 쿨토시 등 필수 예방물품을 상시 지급해 왔다. 또한 정비자회사 및 협력사 6개사를 대상으로 ‘땀방지 헤어밴드’ 25만 개를 조기 지급하는 등 현장 밀착형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p>
<p>이와 함께 대한산업보건협회 전문 강사가 현장 직책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주요 시간대별 체감온도와 작업·휴식 기준을 제공하는 ‘하절기 온열 지킴이 알림 문자’를 발송하고 있다. 제철소 내 작업장 수시 점검도 병행하며 예방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p>
<p>아울러 제철소 전역에는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물·그늘·휴식·보냉장구·응급처지)이 담긴 현수막을 게시하고, 현장 곳곳에 그늘막과 휴게 공간을 마련해 작업자들이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p>
<p>포항제철소 산업보건센터장은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냉방 설비 확충, 체감온도별 휴식 기준 적용, 보건 관리 등 실질적인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제철소 내 모든 직원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div id="attachment_131563" style="width: 2477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사진2.-포항제철소-작업자들이-현장에서-휴식을-취하고-있다.jpg" alt="" width="2467" height="1644" class="size-full wp-image-13156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사진2.-포항제철소-작업자들이-현장에서-휴식을-취하고-있다.jpg 2467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사진2.-포항제철소-작업자들이-현장에서-휴식을-취하고-있다-800x5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사진2.-포항제철소-작업자들이-현장에서-휴식을-취하고-있다-768x512.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사진2.-포항제철소-작업자들이-현장에서-휴식을-취하고-있다-1024x682.jpg 1024w" sizes="(max-width: 2467px) 100vw, 2467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p></div>
<div id="attachment_131564" style="width: 131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사진1.-포스코-포항제철소가-온열질환-예방을-위해-현장-점검을-실시하고-있다.png" alt="" width="1300" height="866" class="size-full wp-image-13156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사진1.-포스코-포항제철소가-온열질환-예방을-위해-현장-점검을-실시하고-있다.png 13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사진1.-포스코-포항제철소가-온열질환-예방을-위해-현장-점검을-실시하고-있다-800x533.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사진1.-포스코-포항제철소가-온열질환-예방을-위해-현장-점검을-실시하고-있다-768x512.pn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사진1.-포스코-포항제철소가-온열질환-예방을-위해-현장-점검을-실시하고-있다-1024x682.png 1024w" sizes="(max-width: 1300px) 100vw, 1300px" /><p class="wp-caption-text">▲ 포항제철소 작업자들이 현장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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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 포항제철소, 신기술로 더 안전하게…‘제4회 치공구·안전장치 개선 전시회’ 개최</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d%8f%ac%ed%95%ad%ec%a0%9c%ec%b2%a0%ec%86%8c-%ec%8b%a0%ea%b8%b0%ec%88%a0%eb%a1%9c-%eb%8d%94-%ec%95%88%ec%a0%84%ed%95%98%ea%b2%8c%ec%a0%9c4%ed%9a%8c/</link>
				<pubDate>Wed, 08 Jul 2026 14:49:44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항제철소]]></category>
									<description><![CDATA[I 직원들이 직접 고안한 안전 개선품 72점 전시… 작업 안전성·정비 효율 극대화 I 포항 지역 정비사업회사 첫 동참… 철강 생태계 ‘안전 상생’ 실현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박남식)가 현장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첨단 기술을 융합해 안전한 일터 만들기에 앞장섰다. 포항제철소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직원들이 직접 고안한 안전 개선품 72점 전시… 작업 안전성·정비 효율 극대화<br />
I 포항 지역 정비사업회사 첫 동참… 철강 생태계 ‘안전 상생’ 실현</strong></p>
<p>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박남식)가 현장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첨단 기술을 융합해 안전한 일터 만들기에 앞장섰다. 포항제철소는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7일까지 기계수리공장에서 &#8216;제4회 치공구·안전장치 개선사례 전시회&#8217; 를 개최했다.</p>
<p>이번 전시회는 현장 직원들이 직접 개발한 개선 사례를 공유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형 치공구 ▲대형장치 ▲신기술 점검기구 등 총 3개 분야에서 총 72점의 현장 맞춤형 개선작품이 출품됐다. 특히 올해는 포항 지역 정비사업 회사들도 처음으로 동참해 기술 교류의 폭을 넓히며 철강 생태계 전반의‘안전 상생&#8217; 을 도모했다.</p>
<p>현장에서는 낙하·전도 위험을 방지하는 &#8216;대형 실린더 전용 고정장치&#8217;와 &#8216;열연 크로스키트(Cross Kit) 줄걸이 장치&#8217; 등 맞춤형 안전장치가 주목받았다.</p>
<p>또한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고소·밀폐 구역을 안전하게 점검하는 &#8216;집진기 덕트(Duct) 점검용 로봇&#8217;과 &#8216;송전탑 절연체 청소 드론&#8217;, 수작업을 줄여주는 &#8216;레이저 클리닝 장치&#8217; 등 신기술 장비도 소개되어 임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p>
<p>포항제철소 설비기술부 김민걸 리더는 “직원들이 스스로 참여하는 자발적인 개선 활동이야말로 안전한 제철소를 만드는 가장 핵심적인 기반&#8221;이라며, &#8220;정비 기술의 표준화를 적극 지원하고 현장의 안전성을 한층 더 높여,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p>
<p>포스코 포항제철소는 출품된 우수 개선작품들을 현장에 적용해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나아가 현장 주도의 안전 혁신 활동을 제도화하고 우수 사례를 지속 발굴하여, 이번 전시회를 제철소 고유의 안전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p>
<div id="attachment_131497" style="width: 151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사진1.-박남식-포항제철소장이-전시회에서-직원들과-함께-출품작을-살펴보고-있다-1.png" alt="" width="1500" height="1000" class="size-full wp-image-13149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사진1.-박남식-포항제철소장이-전시회에서-직원들과-함께-출품작을-살펴보고-있다-1.png 15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사진1.-박남식-포항제철소장이-전시회에서-직원들과-함께-출품작을-살펴보고-있다-1-800x533.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사진1.-박남식-포항제철소장이-전시회에서-직원들과-함께-출품작을-살펴보고-있다-1-768x512.pn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사진1.-박남식-포항제철소장이-전시회에서-직원들과-함께-출품작을-살펴보고-있다-1-1024x683.png 1024w" sizes="(max-width: 1500px) 100vw, 1500px" /><p class="wp-caption-text">▲ 박남식 포항제철소장이 &#8216;제4회 치공구·안전장치 개선 전시회&#8217;에서 직원들과 함께 출품작을 살펴보고 있다.</p></div>
<div id="attachment_131498" style="width: 151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사진2.-전시회-개최-후-단체-기념사진-촬영하는-모습-1.png" alt="" width="1500" height="1000" class="size-full wp-image-13149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사진2.-전시회-개최-후-단체-기념사진-촬영하는-모습-1.png 15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사진2.-전시회-개최-후-단체-기념사진-촬영하는-모습-1-800x533.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사진2.-전시회-개최-후-단체-기념사진-촬영하는-모습-1-768x512.pn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사진2.-전시회-개최-후-단체-기념사진-촬영하는-모습-1-1024x683.png 1024w" sizes="(max-width: 1500px) 100vw, 1500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8216;제4회 치공구·안전장치 개선 전시회&#8217;를 개최하고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p></div>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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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광양제철소, 혹서기 휴게물품 신청시스템 개발…현장 온열질환 막는다</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a%b4%91%ec%96%91%ec%a0%9c%ec%b2%a0%ec%86%8c-%ed%98%b9%ec%84%9c%ea%b8%b0-%ed%9c%b4%ea%b2%8c%eb%ac%bc%ed%92%88-%ec%8b%a0%ec%b2%ad%ec%8b%9c%ec%8a%a4%ed%85%9c-%ea%b0%9c%eb%b0%9c%ed%98%84/</link>
				<pubDate>Wed, 08 Jul 2026 13:15:19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광양제철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description><![CDATA[I AI 기반 휴게물품 신청 시스템 개발…신청 편의성 개선 및 지원업무 효율화 I 부서 신청 내용 즉시 대응으로 혹서기 현장 맞춤형 지원 강화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가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AI 기반 휴게물품 신청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번 시스템은 휴게물품 신청부터 승인, 배송]]></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AI 기반 휴게물품 신청 시스템 개발…신청 편의성 개선 및 지원업무 효율화<br />
I 부서 신청 내용 즉시 대응으로 혹서기 현장 맞춤형 지원 강화</strong></p>
<p>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가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AI 기반 휴게물품 신청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번 시스템은 휴게물품 신청부터 승인, 배송 안내까지의 과정을 자동화해 근무자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p>
<p>이번 시스템은 포스코가 추진 중인 AX(AI Transformation) 전략의 일환으로 개발됐다. 개발에는 기존 신청 방식에서 발생하던 불편을 줄이고, 현장별 수요를 보다 세밀하게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p>
<p>기존에는 담당자에게 일일이 메일로 정해진 양식을 작성해 제출해야 해, 물품 수량이나 장소, 옵션을 유연하게 입력하기 어려웠다. 또 진행 상황을 즉시 확인하기 어려워 신청자와 담당자 모두 불편함을 겪었다.</p>
<p>그러나 이번에 개발한 새 시스템에서는 물품과 수량, 날짜, 배송 장소 등을 항목별로 상세 입력할 수 있도록 개선해 입력 및 확인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접수, 승인, 배송 완료 등의 접수 단계별 자동 알림 기능이 추가됐고, 생수의 경우 정수, 얼음물 등 세부 옵션도 선택할 수 있게 했다.</p>
<p>신청 절차도 간단해졌다. 사용자는 시스템에서 필요 물품을 항목에 맞게 입력 후 담당자가 확인하면 접수가 승인되어 이후 배송 사항은 자동으로 안내된다. 뿐만 아니라, 담당자가 접수하기 전까지 시스템에서 신청자가 수정 및 취소할 수 있어 변경 사항이 생겨도 즉시 반영 가능하다. 기존보다 짧고 명확한 절차로 정비되면서 근무자들이 여름철 휴게물품을 더 빠르게 확보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p>
<p>특히, AI를 활용해 부서별 신청 현황을 자동 집계 후 신청 누락이나 오류가 발생한 현장을 즉시 파악할 수 있도록 구현하여 현장별 수요에 맞추어 보다 적절한 지원이 가능해졌다.</p>
<p>온열 질환 예방을 위해 지원 물품도 다양하게 구성했다. 휴게를 위한 텐트, 텐트용 바람막이, 테이블 및 의자 등과 함께 생수, 아이스박스, 냉온수기 등 더위를 식힐 수 있는 물품이 제공된다.</p>
<p>광양제철소 관계자는 “전용 신청 시스템 도입으로 근무자 편의성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했다”며 “근무자들이 혹서기에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p>
<div id="attachment_131521" style="width: 1034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신규-시스템으로-신청-및-배송된-생수를-섭취하며-무더위를-식히고-있다.png" alt="" width="1024" height="723" class="size-full wp-image-13152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신규-시스템으로-신청-및-배송된-생수를-섭취하며-무더위를-식히고-있다.png 1024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신규-시스템으로-신청-및-배송된-생수를-섭취하며-무더위를-식히고-있다-800x565.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신규-시스템으로-신청-및-배송된-생수를-섭취하며-무더위를-식히고-있다-768x542.png 768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p class="wp-caption-text">▲ 신규 시스템으로 신청 및 배송된 생수를 섭취하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p></div>
<div id="attachment_131520" style="width: 1034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현장-근무자들이-지원된-휴게공간에서-휴식을-취하고-있다.png" alt="" width="1024" height="697" class="size-full wp-image-13152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현장-근무자들이-지원된-휴게공간에서-휴식을-취하고-있다.png 1024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현장-근무자들이-지원된-휴게공간에서-휴식을-취하고-있다-800x545.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현장-근무자들이-지원된-휴게공간에서-휴식을-취하고-있다-768x523.png 768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p class="wp-caption-text">▲ 현장 근무자들이 지원된 휴게공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p></div>
]]></content:encod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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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양제철소, ‘사랑나눔 헌혈행사’를 통한 생명나눔 실천…29년간 2만 8527명 참여</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a%b4%91%ec%96%91%ec%a0%9c%ec%b2%a0%ec%86%8c-%ec%82%ac%eb%9e%91%eb%82%98%eb%88%94-%ed%97%8c%ed%98%88%ed%96%89%ec%82%ac%eb%a5%bc-%ed%86%b5%ed%95%9c-%ec%83%9d%eb%aa%85%eb%82%98/</link>
				<pubDate>Wed, 01 Jul 2026 10:45:11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광양제철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description><![CDATA[I 30일, 생산종합관제센터·복지센터서 헌혈행사 열려…혈액 수급 안정화 기여 I 1998년부터 29년간 꾸준히 진행…2015·2021년엔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I 누적 참여 2만 8,527명, 기부 헌혈증 1만 1,813장 돌파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가 30일, 전국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30일, 생산종합관제센터·복지센터서 헌혈행사 열려…혈액 수급 안정화 기여<br />
I 1998년부터 29년간 꾸준히 진행…2015·2021년엔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br />
I 누적 참여 2만 8,527명, 기부 헌혈증 1만 1,813장 돌파</strong></p>
<p>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가 30일, 전국의 극심한 혈액 수급난 해소와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자 제철소 임직원 및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사랑나눔 헌혈행사’를 진행했다.</p>
<p>매년 여름철은 휴가와 방학, 더위 등으로 인해 헌혈 참여자가 감소해 전국적으로 혈액 보유량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시기다. 이번 행사는 혈액 수급 안정화에 힘을 보태고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p>
<p>이날 행사는 교대근무자 등 임직원들의 이동 편의성과 접근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광양제철소 내 생산종합관제센터(PCO)와 선강식당, 복지센터 등 총 3곳에 헌혈버스를 분산 배치해 참여율을 높였다.</p>
<p>광양제철소의 사랑나눔 헌혈행사는 지난 1998년부터 29년간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되어 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오랜 기간 꾸준히 생명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지난 2015년과 2021년에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p>
<p>이날 헌혈 버스를 찾은 임직원과 가족들은 현장에서 빈혈 수치, 혈압, 맥박 등 세심한 건강 진단을 받으며 안전하게 헌혈에 동참했다. 또한, 당일 건강 상태나 약물 복용 등의 이유로 직접 헌혈이 어려운 직원들은 그동안 모아두었던 헌혈증을 기증하며 따뜻한 마음을 보탰다.</p>
<p>그 동안 광양제철소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금까지 누적 참여 인원은 총 2만 8,527명에 달하며, 기부된 누적 헌혈증은 총 1만 1,813장에 달한다</p>
<p>광양제철소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자발적으로 소매를 걷어붙여 준 임직원과 가족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소중한 생명 나눔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p>
<p>한편, 광양제철소는 헌혈행사 외에도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응급처치 교육 ▲AI활용 헬스케어 교육 ▲의료활동 재능봉사 등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p>
<div id="attachment_131402" style="width: 1581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13140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광양제철소-임직원-헌혈-사진1.jpg" alt="" width="1571" height="104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광양제철소-임직원-헌혈-사진1.jpg 1571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광양제철소-임직원-헌혈-사진1-800x534.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광양제철소-임직원-헌혈-사진1-768x512.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광양제철소-임직원-헌혈-사진1-1024x683.jpg 1024w" sizes="(max-width: 1571px) 100vw, 1571px" /><p class="wp-caption-text">▲광양제철소 &#8216;사랑나눔 헌혈행사&#8217;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헌혈버스에서 생명나눔을 실천하고 있다.</p></div>
<div id="attachment_131401" style="width: 1034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13140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광양제철소-임직원-헌혈-사진2.jpg" alt="" width="1024" height="76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광양제철소-임직원-헌혈-사진2.jpg 1024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광양제철소-임직원-헌혈-사진2-800x60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광양제철소-임직원-헌혈-사진2-768x576.jpg 768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p class="wp-caption-text">▲광양제철소 &#8216;사랑나눔 헌혈행사&#8217;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헌혈버스에서 생명나눔을 실천하고 있다.</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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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AI가 불량 먼저 잡고, 제품 출하 순서까지 정한다… 포항제철소 현장 주도 스마트 혁신 가속</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ai%ea%b0%80-%eb%b6%88%eb%9f%89-%eb%a8%bc%ec%a0%80-%ec%9e%a1%ea%b3%a0-%ec%a0%9c%ed%92%88-%ec%b6%9c%ed%95%98-%ec%88%9c%ec%84%9c%ea%b9%8c%ec%a7%80-%ec%a0%95%ed%95%9c%eb%8b%a4-%ed%8f%ac%ed%95%ad/</link>
				<pubDate>Tue, 30 Jun 2026 16:20:52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항제철소]]></category>
									<description><![CDATA[I 현장 엔지니어, 바이브코딩으로 품질 이상 조기 선별 및 제품 출하 최적화 프로그램 직접 개발 I AI CCTV가 물류 현장과 철도 건널목 위험 실시간 감지…효율·품질·안전 모두 잡았다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박남식)가 AI를 활용해 품질 관리와 물류 효율, 현장 안전을 동시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현장 엔지니어, 바이브코딩으로 품질 이상 조기 선별 및 제품 출하 최적화 프로그램 직접 개발</strong><br />
<strong>I AI CCTV가 물류 현장과 철도 건널목 위험 실시간 감지…효율·품질·안전 모두 잡았다</strong></p>
<p>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박남식)가 AI를 활용해 품질 관리와 물류 효율, 현장 안전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현장 직원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개발해 품질 이상 제품을 조기에 선별하고, 제품 출하 순서까지 최적화하는 등 현장 주도형 스마트 혁신이 속도를 내고 있다.</p>
<p>포항제철소는 최근 현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바이브코딩’을 도입했다. 바이브코딩은 복잡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직접 작성하지 않아도 AI와 자연어로 대화하며 필요한 프로그램이나 분석 도구를 구현하는 방식이다.</p>
<p>대표 사례는 품질 결함 조기 선별과 재검사 최적화 프로그램이다. 기존에는 후속 공정에서 불량이 발견될 경우 관련 제품을 일일이 추적해 검사 장소로 되돌려야 했다. 이 과정에서 불필요한 물류 부담이 발생할 뿐만 아니라, 품질 결함 제품이 다음 공정으로 넘어가는 것을 완벽히 차단하기가 어려웠다.</p>
<p>이를 개선하고자 직원들이 직접 바이브코딩으로 생산·품질 데이터를 분석하고, 불량 가능성이 있는 제품을 조기에 판단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덕분에 이상 가능성이 있는 제품만 선별적으로 재검사할 수 있게 됐으며, 불필요한 이동을 줄이고 품질 문제를 조기에 차단하는 효과를 거뒀다.</p>
<p>제품 출하 과정의 물류 효율성도 한층 더 고도화했다. 주로 자동차 부품 등의 소재로 쓰이는 코일 모양의 선재 제품은 창고에 최대 3단으로 적치된다. 아래층 제품을 출하할 때 위층 제품을 먼저 이동시켜야 하는 물리적 제약이 있는 만큼, 크레인의 이동 동선을 최적화해 순환 속도를 극대화하는 것이 물류 경쟁력의 핵심이었다.</p>
<p>이에 현장 직원들은 창고 내 크레인의 최적 동선을 찾아주는 프로그램을 구현했다. 통상 6개월가량 걸릴 것으로 예상됐던 프로젝트였으나, 직원들이 코딩 장벽 없이 직접 개발에 참여하면서 단 6주 만에 완료됐다. 이에 따라 하루 출고 능력도 약 12.5% 향상됐다.</p>
<p>AI는 물류 안전관리 분야에도 확대 적용되고 있다. 포항제철소는 물류·출하·철도 건널목 등 주요 거점 54개소에 AI CCTV 200대를 구축했다. AI CCTV는 제철소 현장 곳곳에서 발생할 수 있는 ▲크레인 작업 이상 ▲철강 슬래브 경로 이탈 ▲철도 건널목 충돌 위험 등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담당자에게 즉시 전송한다. 이로써 현장 전역의 안전 상태를 빈틈없이 확인하며 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p>
<p>포항제철소 공정품질담당 부소장은 “이번 개선은 현장 직원들이 AI를 활용해 일하는 방식을 혁신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와 아이디어가 기술로 실현될 수 있도록 조직문화를 조성하여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물류 현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p>
<p>한편, 포스코는 상생 협력과 지역 인재 육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중소기업의 제조 AI 전환을 돕는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지역 청년을 위한 직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스마트 제조 기술 인재 양성에도 힘쓸 계획이다.</p>
<div id="attachment_131334" style="width: 121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13133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3016102816109_1782803436_0030043195.jpg" alt="" width="1200" height="79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3016102816109_1782803436_0030043195.jpg 12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3016102816109_1782803436_0030043195-800x5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3016102816109_1782803436_0030043195-768x511.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3016102816109_1782803436_0030043195-1024x682.jpg 1024w" sizes="(max-width: 1200px) 100vw, 1200px" /><p class="wp-caption-text">▲ 포항제철소 공정품질담당 직원들이 바이브코딩 교육을 받고 있다.</p></div>
<div id="attachment_131335" style="width: 65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13133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30500639.gif" alt="" width="640" height="360"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 포항제철소 코일 출하장에서 크레인으로 선재 코일을 옮기고 있는 모습</p></div>
]]></content:encod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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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사람들] 포항 흙먼지 속에서 피어난 기적, 49년 만에 마주하다! 프랑스 엔지니어 제라르 르벨님</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c%82%ac%eb%9e%8c%ec%82%ac%eb%9e%8c%eb%93%a4-%ed%8f%ac%ed%95%ad-%ed%9d%99%eb%a8%bc%ec%a7%80-%ec%86%8d%ec%97%90%ec%84%9c-%ed%94%bc%ec%96%b4%eb%82%9c-%ea%b8%b0%ec%a0%81-49%eb%85%84-%eb%a7%8c/</link>
				<pubDate>Mon, 29 Jun 2026 08:00:51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사람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인터뷰]]></category>
		<category><![CDATA[제라르르벨]]></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항제철소]]></category>
		<category><![CDATA[피플]]></category>
									<description><![CDATA[반짝반짝 기쁘게(喜) 일하고(勞) 동료를 사랑하며(愛) 인생을 즐기는(樂) 포스코그룹 사람들의 희로애락을 만나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118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23_img_t01.jpg" alt="사람사람들. 포항 흙먼지 속에서 피어난 기적, 49년 만에 마주하다. 프랑스 국기 우표 아이콘과 프랑스 엔지니어 제라르 르벨 님의 사진. 안경을 쓰고 미소를 지으며 비스듬히 서 있는 백발의 제라르 르벨 님 모습이 연두색 배경 우측에 배치되어 있다." width="960" height="37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23_img_t0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23_img_t01-800x316.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23_img_t01-768x303.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스코를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뉴스룸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지금으로부터 약 49년 전인 1977년, 포항제철소 3기 설비 확장 프로젝트를 위해 프랑스에서 건너왔던 엔지니어 제라르 르벨(Gérard REVEL)입니다. 오랜만에 이곳을 다시 찾으니, 포항에서 보낸 3년의 세월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는데요. 당시 포스코의 상징이었던 황토색 근무복을 입고 제철소 현장을 누비던 직원들의 모습은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뜨겁고 소중했던 그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며 오늘 독자 여러분께 저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119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23_img_t02.jpg" alt="기쁠 희(喜). 포스코와의 동행, 그 시작은? 포스코역사박물관에 전시된 프랑스 크뢰조-루아르의 자회사, 세심(SECIM) 관련 자료를 보여주는 이미지다. 왼쪽 사진에는 두 명의 외국인 남성이 박물관 전시를 관람하고 있으며, 쇼케이스 안의 전시물이 빨간 점선 원으로 강조되어 있다. 오른쪽에는 강조된 전시물의 상세 사진 두 장이 있다. 하나는 'FIRST SLAB ROLLED ON DECEMBER 1st 1978'과 'SECIM' 로고가 새겨진 금빛 현판이며, 다른 하나는 포항종합제철 박태준 사장에게 보낸 SECIM의 영문 편지다." width="960" height="51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23_img_t0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23_img_t02-800x432.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23_img_t02-768x41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저는 1940년대 후반, 프랑스 철강 산업의 요람이라 불리는 중부의 한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1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광업과 제철 산업을 이어온 분지에서 자랐기에 대학 졸업 후 자연스럽게 철강 설비 설계·제조 분야의 명가인 크뢰조-루아르(Creusot-Loire)의 자회사, 세심(SECIM)에서 회사 생활을 시작했는데요. 회사가 글로벌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세계로 무대를 넓혀가면서 엔지니어링 부서에서 일하던 저에게 새로운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바로 전 세계에 공급되는 턴키 공장의 현장 설치와 시운전을 총괄하는 업무가 주어진 것이죠.</p>
<p>그날부터 세계 각국을 누비며 설비들이 현장에서 살아 움직이는 순간들을 지휘해 왔는데요.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 중 하나가 바로 한국 철강 산업의 초석이 된 포스코 분괴공장*입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조괴공장에서 쇳물을 일정한 형태의 틀에 부어 만든 철강덩어리(강괴)를 분괴공장에서 재가열하여 슬래브(Slab)나 블룸(Bloom) 등으로 변환한다. 포항제철소에서는 전 강종 100% 연속주조(Continuous Casting) 공정 구축 이후 1998년 12월에 폐쇄됐다.</span></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119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23_img_t03.jpg" alt="포스코역사박물관에서 과거 제철소 작업 사진을 관람하고 있는 프랑스 엔지니어 제라르 르벨 님의 모습이다. 제라르 르벨 님은 팔짱을 낀 채 미소를 지으며 전시를 바라보고 있으며, 머리 위에는 '그때의 기억이 하나둘 떠오르네요!'라는 문구가 적힌 말풍선이 있다. 왼쪽 벽면에는 붉은 쇳물이 강렬하게 튀는 용광로 작업 현장 사진이 크게 걸려 있다." width="960" height="53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23_img_t0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23_img_t03-800x44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23_img_t03-768x43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제가 처음 한국 땅을 밟은 것은 1977년이었습니다. 분괴공장 건설 지원 담당자로 임명되어 이곳에 왔지만, 솔직히 고백하자면 당시 저에게 한국은 너무나 낯선 나라였습니다. 그저 세계지도에서 위치만 겨우 확인한 채 비행기에 몸을 실었죠. 하지만 그 서툴렀던 첫걸음이 제 인생을 바꾼 위대한 여정의 시작이 될 줄은, 그때는 꿈에도 몰랐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119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23_img_t04.jpg" alt="일할 로(勞). 1977년, 포항제철소 3기 설비 확장 프로젝트 현장은? 이라는 타이틀 아래 세 장의 사진이 배치되어 있다. 상단 사진은 젊은 시절의 제라르 르벨 님과 정명식 전 회장(당시 건설본부장)이 악수를 나누는 과거 사진이며, 하단에는 '정명식 전 회장님은 참 따뜻하고 좋은 사람이었어요.'라는 자막이 적혀 있다. 하단 왼쪽 사진은 모래시계와 '鐵鋼은 國力(철강은 국력)' 및 '1978. 12. 8 포항종합제철주식회사'가 새겨진 기념패다. 하단 오른쪽 사진은 포항제철소 건설 현장 모습이며, '직원들의 열정이 가득했던 당시 현장의 모습'이라는 자막이 적혀 있다." width="960" height="102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23_img_t0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23_img_t04-749x800.jpg 749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23_img_t04-768x821.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23_img_t04-958x1024.jpg 95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제가 담당했던 분괴 공정은 제강 공장에서 나온 거대한 쇳덩이를 압연하여 슬래브 같은 반제품으로 만들어내는, 제철소의 허리와도 같은 핵심 공정이었습니다. 고도의 정밀함과 기술적 조율이 요구되는 일이기에 장비 설치를 감독하고 한국 팀과 협력해 시운전을 수행하는 매 순간 온 신경을 집중해야 했습니다.</p>
<p>당시 분괴공장 건설 현장은 늘 붉은 흙먼지로 가득했는데요. 그보다 더 붉었던 건 현장 직원들의 열정이었습니다. 한국 엔지니어들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도면을 파고들었고, 프랑스어나 영어가 서툴러도 손짓발짓을 해가며 기술 하나라도 더 배우기 위해 저를 찾곤 했습니다. 그 열정에 감동해서 저도 제가 가진 모든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해 주려고 노력했지요.</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119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23_img_t05.jpg" alt="왼쪽은 흑백 사진으로, 항구에 정박한 대형 화물선에서 크레인을 이용해 무거운 제철 설비를 하역하는 모습과 선박 아래에서 대기 중인 트레일러 및 작업자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오른쪽은 컬러 사진으로, 제철소 공장 내부에서 붉게 달아오른 뜨거운 철강 소재가 롤러 설비를 따라 이동하며 가공되는 공정 모습이다." width="960" height="32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23_img_t0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23_img_t05-800x27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23_img_t05-768x26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당시 동료들과 쌓은 추억은 헤아릴 수 없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저를 가장 놀라게 했던 것은 한국인들의 놀라운 창의성과 독창성이었습니다. 볼트를 조일 렌치가 부족하면 강판을 잘라 직접 도구를 만들어 썼고, 기초를 타설할 콘크리트 펌프가 없으면 현장 옆에 거대한 흙더미를 쌓아 올려 그 높낮이 차이로 콘크리트를 흘려보내더군요. 아무리 열악한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길을 찾아내는 그들의 지혜를 보며, 감탄을 금치 못했던 기억이 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119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23_img_t06.jpg" alt="사랑할 애(愛). 내가 사랑했던 사람, 사람들?" width="960" height="6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23_img_t06.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23_img_t06-800x51.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23_img_t06-768x49.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당시 건설을 총지휘하셨던 한국인 간부들의 탁월한 리더십이 유독 기억에 남습니다. 군대처럼 일사불란하고 강력한 추진력을 보여주면서도, 타국에서 온 이방인 엔지니어들을 따뜻하게 품어주던, 특유의 깊은 정(情)이 있었죠.</p>
<p>토목 공사와 건물 건설, 그리고 설비 설치 작업이 동시에 맞물렸을 때는 현장에 무려 2000여 명의 노동자들이 함께 피땀을 흘렸는데요. 그 기억도 이제는 아득한 옛일이 되었지만, 완공이라는 목표를 향해 모두가 ‘국적을 초월한 원 팀(One Team)’으로 뭉쳐 기적을 만들어냈던 순간은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이 기회를 빌려, 당시 현장에서 늘 함께 땀 흘리며 동고동락했던 Mr. J.K. Kim과 Mr. Sonn Yang Han 님께 안부를 전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119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23_img_t07.jpg" alt="즐길 락(樂). '다시 만난 포스코에 전하고 싶은 이야기는?'이라는 타이틀 아래 두 장의 사진이 배치되어 있다. 왼쪽 사진은 'Gerard REVEL &amp; Pascal MONNIER Welcome to POSCO ♡'라는 환영 문구가 띄워진 대형 스크린 앞에서 두 명의 외국인 방문객과 포스코 직원이 캐릭터 마스코트 '포석호' 인형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은 모습이며, 하단에는 '포스코의 앞날을 응원하겠습니다!'라는 자막이 적혀 있다. 오른쪽 사진은 베이지색 재킷을 입은 외국인 방문객이 테이블에서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고, 줄무늬 셔츠를 입은 다른 방문객이 이를 지켜보고 있는 모습이다." width="960" height="56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23_img_t07.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23_img_t07-800x46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23_img_t07-768x449.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프랑스에 있는 제 서재에는 당시 포항에서 동료들과 찍은 사진들이 액자에 소중하게 담겨 있는데요. 시간이 흘러 세계적인 철강사로 우뚝 선 포스코를 바라보고 있으면, 경이로움을 넘어 뜨거운 존경심이 느껴집니다. 사실 포항을 떠날 때만 해도 ‘이 제철소가 정말 세계적인 수준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거든요.</p>
<p>하지만 포스코는 보란 듯이 제 예상을 뛰어넘어 기적을 일구어냈습니다. 황무지에서 출발해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철강사로 성장했고,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죠. 이 위대한 역사의 한 페이지에 함께했다는 사실은, 저의 인생의 가장 큰 자랑거리입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118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23_img_t08.jpg" alt="야외 전시장에서 두 명의 외국인 방문객과 여성 가이드가 '조괴(잉곳)' 전시물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전시물은 검고 거친 표면의 직사각형 기둥 모양 쇳덩어리이며, 윗부분에는 노란색 강조 표시 아이콘이 그려져 있다. 하단에는 '분괴공장의 가장 첫 단계에 투입되는 핵심 원료 조괴(잉곳)를 보며!'라는 자막이 적혀 있다." width="960" height="58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23_img_t08.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23_img_t08-800x487.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23_img_t08-768x467.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최근 글로벌 철강 산업이 위기에 직면해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걱정하지 않습니다. 포스코를 일군 주역들은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해 낸 위대한 이들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의 포스코 제철소 역시 49년 전 수많은 한국인 엔지니어들과 해외 엔지니어가 흘린 뜨거운 땀과 눈물, 그리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겠다는 집념으로 일궈낸 기적의 땅입니다. 그 위대한 ‘포스코 DNA’는 지금의 포스코인들 가슴 속에도 고스란히 살아 숨 쉬고 있을 것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그래왔듯 먼 프랑스 땅에서 포스코의 앞날을 응원하겠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118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23_img_t09.jpg" alt="포스코의 역사가 녹아있는 Park1538 관람을 마치며'라는 타이틀 아래, 제라르 르벨이 남긴 방명록 친필 메시지와 한국어 번역이 적혀 있다. 번역 내용은 '정성스러운 설명과 매끄러운 진행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따뜻하게 환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국은 언제나 미래를 향해 열려 있는 나라입니다. 제라르 르벨'이다." width="960" height="68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23_img_t09.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23_img_t09-800x572.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623_img_t09-768x549.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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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양제철소, Park1538 광양 개관 1주년 기념 특별기획전 성공적 마무리</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a%b4%91%ec%96%91%ec%a0%9c%ec%b2%a0%ec%86%8c-park1538-%ea%b4%91%ec%96%91-%ea%b0%9c%ea%b4%80-1%ec%a3%bc%eb%85%84-%ea%b8%b0%eb%85%90-%ed%8a%b9%eb%b3%84%ea%b8%b0%ed%9a%8d%ec%a0%84-%ec%84%b1%ea%b3%b5/</link>
				<pubDate>Wed, 24 Jun 2026 14:01:38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광양제철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description><![CDATA[I Park1538 광양 개관 1주년 기념 특별기획전…4월 20일부터 두 달간 이어진 예술 여행 성료 I 비엔날레·국내외 수상 작가 4인 참여…미술관 전체를 ‘예술 지도’로 구현 I 작가와 함께하는 가족 미술체험교실·오디오 가이드 등 연계 프로그램 운영…문화 소통 확대 포스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Park1538 광양 개관 1주년 기념 특별기획전…4월 20일부터 두 달간 이어진 예술 여행 성료<br />
I 비엔날레·국내외 수상 작가 4인 참여…미술관 전체를 ‘예술 지도’로 구현<br />
I 작가와 함께하는 가족 미술체험교실·오디오 가이드 등 연계 프로그램 운영…문화 소통 확대</strong></p>
<p>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가 Park1538 광양 개관 1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특별기획전 &#8216;상상으로 엮인 지도 : Where Stories Meet&#8217;가 지난 6월 20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전시는 4월 20일부터 약 두 달간 Park1538 광양 내 포스코미술관에서 열려 지역민과 임직원들에게 예술을 통한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했다.</p>
<p>이번 특별전은 미술관이 지역 문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해 가는 여정을 ‘지도’라는 형식에 은유해 풀어냈다. 서로 다른 좌표에서 출발한 이야기들이 하나의 공간에서 만나 새로운 서사를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담아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예술적 경험을 선사했다.</p>
<p>전시는 독창적인 작업 세계를 확장하며 미술계에서 주목받아온 작가 4인(서영기, 이조흠, 임수범, 지희킴)이 참여했다. 회화와 설치, 조각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작품들이 미술관 공간 전체를 하나의 ‘지도’처럼 구성하며 창의성을 높였다.</p>
<p>특히 6m의 높은 층고, 1-2층으로 구분된 미술관의 공간적 특성을 적극 활용한 전시 연출이 눈길을 끌었다. 어두운 1층과 빛이 스며드는 2층 전시장의 반전된 분위기, 그 사이를 잇는 긴 계단에서 연상되는 여행의 감각은 실제 종이 지도처럼 제작된 리플릿으로 이어진다. 관람객은 이 지도를 손에 쥐고 전시장이라는 지형 위를 여행하듯 이동하며 자신만의 지도를 완성하도록 연출한 점이 돋보인다.</p>
<p>또한 정기 전시 해설 시간에 참여하지 못한 관람객들을 위해 상시 오디오가이드 서비스를 제공해 작품 설명과 전시 흐름을 언제든지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이 각 작품의 의미와 작가의 메시지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관람 편의를 높였다.</p>
<p>1층 전시실에서는 임수범 작가가 ‘인간의 시각이 닿지 않는 세계의 이면’을 상상한 회화와 도자기 설치 작품을 통해 자연을 하나의 생명체로 바라보는 독창적인 세계관을 선보였으며, 이조흠 작가는 인간 형상을 기호처럼 단순화해 반복·배열한 작업으로 개인이 모여 사회를 이루는 동시대의 구조와 집단의 가능성을 표현했다.</p>
<p>이어 2층 전시실은 서영기 작가의 세로형 회화 연작이 새벽에서 동이 터오는 아침으로 이어지는 일상의 풍경과 시간의 흐름을 담아냈다. 마지막은 지희킴 작가의 대형 천장 설치 작품이 장식하며 텍스트, 신체, 정원을 통해 사회적 통념과 규율의 경계를 넘나드는 강렬한 상상의 풍경을 선사했다.</p>
<p>전시 기간 동안 포스코미술관 광양에는 지역민과 임직원의 발길이 이어지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관람객들은 “미술관 전체가 하나의 이야기와 여정처럼 느껴졌다”, “독창적인 작품들을 경험하며 많은 재미를 느꼈다”는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과 지역 시민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지역 문화공간으로서 포스코미술관 광양의 역할과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p>
<p>가정의 달을 맞아 두 차례 운영한 전시 연계 교육 프로그램 ‘작가와 함께하는 가족미술체험교실&#8217;도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 작가인 서영기 작가와 임수범 작가가 직접 강사로 나서 ▲OHP 필름을 활용한 인물화, 풍경화 그리기 ▲아이클레이 점토로 수호신 만들기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유치원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임직원 가족 60여 팀이 참여했으며, 부모와 자녀가 미술을 매개로 함께 대화하고 소통할 수 있어 가족들의 호평이 이어졌다.</p>
<p>포스코 미술관 광양 관계자는 “이번 특별기획전은 예술을 매개로 지역민과 깊이 공감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뜻깊은 여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p>
<p>한편 포스코미술관 광양은 지난해 4월 소장미술품으로 구성된 개관 특별전을 선보인 후, 서울 포스코미술관 순회전, 가족미술체험교실, 전문가 초청 특강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올 하반기에는 서울 포스코미술관 순회전에 이어 준공을 앞둔 구봉산 조형물을 주제로 한 전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p>
<div id="attachment_131243" style="width: 1034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13124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사진-5-포스코미술관-광양을-찾은-관람객이-임수범-작가의-설명을-듣고-있다..jpg" alt="" width="1024" height="61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사진-5-포스코미술관-광양을-찾은-관람객이-임수범-작가의-설명을-듣고-있다..jpg 1024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사진-5-포스코미술관-광양을-찾은-관람객이-임수범-작가의-설명을-듣고-있다.-800x477.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사진-5-포스코미술관-광양을-찾은-관람객이-임수범-작가의-설명을-듣고-있다.-768x458.jpg 768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미술관 광양을 찾은 관람객이 임수범 작가의 설명을 듣고 있다.</p></div>
<div id="attachment_131244" style="width: 1034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13124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사진-1-포스코미술관-광양-전시장-2층-전경사진.jpg" alt="" width="1024" height="68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사진-1-포스코미술관-광양-전시장-2층-전경사진.jpg 1024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사진-1-포스코미술관-광양-전시장-2층-전경사진-800x534.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사진-1-포스코미술관-광양-전시장-2층-전경사진-768x512.jpg 768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미술관 광양 전시장 2층 전경사진</p></div>
<div id="attachment_131240" style="width: 1034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13124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사진-2-포스코미술관-광양-1층-전시장에-전시된-임수범-작가-작품.jpg" alt="" width="1024" height="51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사진-2-포스코미술관-광양-1층-전시장에-전시된-임수범-작가-작품.jpg 1024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사진-2-포스코미술관-광양-1층-전시장에-전시된-임수범-작가-작품-800x401.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사진-2-포스코미술관-광양-1층-전시장에-전시된-임수범-작가-작품-768x385.jpg 768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미술관 광양 1층 전시장에 전시된 임수범 작가 작품</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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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양제철소, ‘디오션 워터파크’ 통째로 빌렸다…직원 가족 초청행사 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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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2 Jun 2026 16:00:58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광양제철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description><![CDATA[I 6월 19일, 디오션리조트 워터파크에서 직원, 가족 등 1,800여명 참석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가 여름 혹서기를 앞두고 직원과 가족들에게 시원한 추억을 선사했다. 광양제철소는 지난 19일, 여수에 위치한 디오션리조트 워터파크를 단독 대관하고 임직원 초청행사를 열었다. 총]]></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6월 19일, 디오션리조트 워터파크에서 직원, 가족 등 1,800여명 참석</strong></p>
<p>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가 여름 혹서기를 앞두고 직원과 가족들에게 시원한 추억을 선사했다.</p>
<p>광양제철소는 지난 19일, 여수에 위치한 디오션리조트 워터파크를 단독 대관하고 임직원 초청행사를 열었다.</p>
<p>총 1,800여명이 참여한 이번 초청행사는 단독 대관으로 보다 더 쾌적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배우자와 자녀 등 직원 가족뿐만 아니라 직장 동료와 친구 및 지인들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 특징이다.</p>
<p>특히, 디오션 워터파크 전면 개장일인 20일을 하루 앞둔 19일에 광양제철소 직원들을 위한 단독 대관 행사를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디오션 워터파크는 남해 바다가 보이는 조망으로 인기가 높으며 전남 지역은 물론 전국에서 관광객이 찾아오는 워터파크로 알려져 있다.</p>
<p>생산기술부 최건아 주임은 “평소에는 사람이 많아 방문하기 어려운 이곳 워터파크를 회사가 대관해준 덕분에 더욱 편하게 가족과 휴일을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가족 초청행사가 더 많이 진행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p>
<p>직원 자녀 김라이 양은 “부모님과 함께 물놀이를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앞으로도 다른 곳도 놀러갈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p>
<p>광양제철소는 앞서, 지난 4월에는 전남 화순에 위치한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키즈라라’를 단독 대관하고 직원과 자녀들을 초청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앞으로도 광양제철소는 직원들의 만족도 높은 워라밸과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다양한 가족초청행사를 열 계획이다.</p>
<div id="attachment_131173" style="width: 1196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3117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워터파크-단독대관-1.png" alt="" width="1186" height="88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워터파크-단독대관-1.png 1186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워터파크-단독대관-1-800x594.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워터파크-단독대관-1-768x570.pn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워터파크-단독대관-1-1024x760.png 1024w" sizes="(max-width: 1186px) 100vw, 1186px" /><p class="wp-caption-text">▲지난 19일, 디오션 워터파크에서 광양제철소 직원가족 초청행사가 진행됐다.</p></div>
<div id="attachment_131175" style="width: 144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13117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워터파크-단독대관-3.png" alt="" width="1430" height="102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워터파크-단독대관-3.png 143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워터파크-단독대관-3-800x571.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워터파크-단독대관-3-768x548.pn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워터파크-단독대관-3-1024x730.png 1024w" sizes="(max-width: 1430px) 100vw, 1430px" /><p class="wp-caption-text">▲지난 19일, 디오션 워터파크에서 광양제철소 직원가족 초청행사가 진행됐다.</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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