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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 위대한 사람들 &#8211; 포스코그룹 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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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대한 사람들] 49편. 포항제철소 전기 정비의 달인 정규점 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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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1 Dec 2016 11:21: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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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49편으로 돌아온 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오늘은 포항제철소 EIC기술부 전기기술과에 근무하고 있는 정규점 님을 만나봅니다! 제철소에서 전기 기술 설비는 매우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데요. 조금만 방심해도 정전, 화재 등 대형 설비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죠. 지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505DF445859DC53194C3F.jpg" alt="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49편 포항제철소 전기 정비의 달인 정규점 님"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clear: none;">49편으로 돌아온 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오늘은 포항제철소 EIC기술부 전기기술과에 근무하고 있는 정규점 님을 만나봅니다!</p>
<p style="float: none; clear: none;">제철소에서 전기 기술 설비는 매우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데요. 조금만 방심해도 정전, 화재 등 대형 설비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죠. 지난 30년간의 업무 노하우에도 현장에서는 항상 긴장을 늦추지 않는다는 위대한 사람, 정규점 님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볼까요?</p>
<h2 class="o_title">나 이런사람이야!</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6016A4D5859D8DB2B9C66.jpg" alt="포항제철소 전기기술과 정규점 님. 주어진 일에 감사하며 최선을 다하자." width="670" height="43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안녕하십니까. 포항제철소 전기기술과 정규점입니다. 저는 1985년 10월에 입사한 후 포항제철소 전기수리과에서 근무하다가 창원기술대학을 졸업하고 1996년 1월 전기기술팀으로 보직을 옮겨 줄곧 이곳에서 근무하고 있는데요. 전기기술 업무를 담당한지도 어느덧 30년이 훌쩍 넘었네요.</p>
<p>제철소에는 정말 다양한 설비들이 있는데요. 저는 그중에서도 사람의 동맥과 같은 전력계통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전력설비 기술지원과 보호계전 시스템 검토, 기술교육 등을 주 업무로 하고 있는데요. 조금만 소홀하거나 방심하게 되면 정전, 화재 발생 등 대형 설비 사고로 이어지기에 제가 맡은 업무에 긴장을 늦추지 않고 전력설비 인프라 안정 및 성능 복원에 몰두하고 있습니다.</p>
<p>또한, 현장 정비요원이나 조업요원들이 전기 설비 관련 도움을 요청하면 신속하게 출동해 최상의 기술역량으로 문제를 해결해 주고 있습니다. 그럼 제가 몸담고 있는 전기기술과가 어떤 일들을 하고 있는지 소개해 드릴게요.</p>
<h2 class="o_title">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2525F4E5859D904304EC0.jpg" alt="저는 아침 기상시간이 남들보다 조금 빠른 편인데요.  고층 아파트에 사는 혜택으로 계단 오르기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매일 아침, 저녁으로 계단 오르기를 하는데 처음 시작할 때는 숨도 차고 힘들었지만 지금은 가볍게 계단을 오르고 있습니다.  읾 아침 모든 잡념을 버리고 계단을 오르다 보면 문득 떠오르는 아이디어들이 있어 이를 업무에 활용하기도 합니다.  제가 근무하는 메레카 사무실에는 EIC기술부 직원 약 80명이 근무하는데요.  출근해서 만나는 직원들과 밝은 표정으로 인사를 하고 간밤의 설비 장애 발생 상황 등을 확인합니다.  또 사무실에 울려 퍼지는 음악에 맞춰 안전체조를 하며 몸을 풀고 안전슬로건 제창으로 힘찬 하루를 시작합니다.  저희부서 사람들은 현장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현장 요청 업무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노력합니다.  특히 정전 등 대형 장애 발생 시 조업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현장 상황을 정확히 파악해 최적의 조업 방안을 도출합니다.  그리고 평소에 긴급한 설비 장애에 신속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공장별 대응 방안을 숙지하는 등 현장에 도움이 되는 정비인이 되고자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  입사 후 줄곧 중앙정비 분야에서 근무하면서 다양한 설비 트러블을 경험했는데요,  사소한 트러블에서부터 대형 전히화재, 장애 복구에 이르기까지 주어진 업무가 성공리에 잘 마무리되었을 때 큰 보람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포항 2열연과 광양 2제강 화재사고가 가장 기억에 남는데요.  큰 사고였기에 며칠 동안 밤을 지새우며 복구에 몰두했었지요.  또, 청도의 ZRM 화재 복구 때는 최악의 조건에서 어려움도 많았지만 한 달 이상 작업한 끝에 결국 복구에 성공했는데요.  공장이 돌아가는 힘찬 기계 소리가 들리는데 어찌나 감동적이던지.  이런 게 바로 회사생활의 큰 보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특히 광양 2제강 화재복구차가 광양에 도착했을 때에는 직원 개개인이 맡은 업무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새삼 느꼈습니다.  대수롭지 않은 조그마한 불씨 하나가 회사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것은 물론, 직원들이 복구에 쏟아야 하는 고통과 좌절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또다시 이런 일을 겪지 않기 위해서는 평소에 전기 설비 관리를 강화해 선제적으로 대형 설비 사고를 계방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모든 직원들이 제철소를 지키는 수호천사가 되겠다는 마음과 굳은 의지로 화재 및 설비 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설비가 24시간 가동괴는 제철소 특성상 정비인들은 언제, 어느 장소에 있든지 현장에서 기술 지원 요청이 오면 달려가야 하는 게 숙명입니다.  출장을 가다가 돌아온 적도 있고, 1년에 한번 만나는 고향 친구들 모임 중에 돌아오기도 했습니다.  또, 입사 동기 연말 송년회 도중 현장으로 뛰어간 적도 있는데 이것이 나의 운명이라 받아들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 width="630" height="226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2 class="o_title">정규점 님의 A 특공대를 소개합니다!</h2>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44AC7475859D9A9391E13.jpg" alt="동료들과 함께 찍은 사진들. 동료들과 함께 즐거운 한때~ 전기기술과 직원들과 영남알프스 여행 " width="670" height="244"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제철소를 비롯해 포스코패밀리, 해외법인 등 설비에 문제가 생기면 즉각 대응해야 하기에 트러블 슈팅 대응능력을 후배들에게 전수하고 있습니다. 설비 장애 발생 시 원인 분석 및 재발방지를 위하여 노력하는 전기기술과 전력그룹 특공대를 소개해드릴게요.</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5795D485859D9B40F2B65.jpg" alt="동료들과 찍은 사진" width="670" height="41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김도운 씨는 매사에 적극적인 성격으로 업무 속도가 빠른 점이 장점입니다. 인니 일관밀 파견 시 완벽하게 기술 지원을 마치고 복귀하여 지금은 어떤 기술 업무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직원입니다.</p>
<p>선종대 씨는 기술과로 입사하여 기본 지식이 탄탄한 직원으로, 제강설비 현장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2제강 합리화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 또한 어떤 아이템이든 신속하고 정확하게 통찰하는 능력이 뛰어나 저희 과에 없어서는 안되는 유능한 직원입니다.</p>
<p>황지의 씨는 여직원으로, 기술 지원 업무에 어려움이 많을 텐데 늘 밝은 표정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메레카 미소천사로 불리고 있지요. 기술 업무에 필요한 기본 데이터들을 잘 정리해 업무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며 현장 파트장님들에게도 사랑받는 직원입니다.</p>
<h2 class="o_title">완벽한 업무 수행, 그만의 비법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42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174A34F5859D9DC290F02.jpg" alt="포항제철소 전기기술과 정규점 님. 책임감 끈기" width="420" height="36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업무 비결이라 하기엔 부끄럽습니다만, 책임감과 끈기를 꼽을 수 있습니다. 내가 하는 일에 대해서는 무엇이든 책임진다는 각오로 업무에 임하고 있는데요. 리스크를 최소화하고자 조그마한 부분이라도 늘 고민하고 대응책을 세워 실수는 줄이고 신뢰는 높이고 있습니다.</p>
<p>저는 업무 및 전기관련 자료나 지식들을 그냥 두지 않습니다. 오려내고 수집하는 남다른 자료 욕심이 결국 자기계발은 물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중요한 장애 발생 시 원인이 명확하게 풀리지 않을 경우 기술서적들을 펼쳐보기도 하고, 며칠간 곰곰이 생각하며 모든 것에 가능성을 두고 고민하다 보면 원인을 찾게 되고 개선안이 떠오르게 되는데요. 끈기 있게 물고 늘어지면 해결 안 될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364D24F5859D9F134B874.jpg" alt="지역 주민도, 우리 가족도 내가 지켜요!  저는 2004년 11월, 유강지역 자율방범대를 창설해 지역주민의 안녕과 청소년 선도 및 안전 귀가를 목표로 12년 동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똣을 같이하는 몇몇이 모여 자녀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자는 목적으로 자율방범대를 창설하게 되었는데요.  우리 지역의 범죄 예방은 물론, 해를 거듭하며 소년소녀가장을 비롯한 어려운 이웃을 돌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교통정리 등 포항시 행사를 지원하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는데요.  한 겨울 노상 취짐 중인 취객을 안전하게 귀가시키고, 늦은 밤 우범지역을 떠도는 아이들을 부모의 심정으로 타일러 집으로 돌려보내는 등 몇 버의 특별한 경험에서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화합할 수 있는 지역의 파수꾸니 되도록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저는 여행을 좋아합니다. 모든 것을 잊고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게 여행의 큰 장점인데요.   몇 해 전, 입사 동기들과 부부동반 동남아를 다녀오기도 했고, 작년에는 고향 선후배들과 일본 유명 온천을 다녀왔는데 생활의 큰 활력소가 되더군요.  특히 아내가 무척 좋아해 줘서 다음 여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는 항상 곁에 있어야 모든 것이 편안한 아내와 자기를 믿어달라고 외치는 아들, 그리고 세상에서 제일 예쁜 딸이 있습니다.  아들은 군에 입대할 때가 엊그제인 것 같은데 벌써 제대를 하고 금융기관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세젤예 딸도 대학 졸업 후 직장 생활을 잘 하고 있어서 마음이 뿌듯합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지만 모든 것이 부족하고 자상하지 못한 남편임에도 불구하고, 늘 이해해주고 믿고 따라주는 우리 집사람에게 이 기회를 빌어 정말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가족 모두가 바쁘게 생할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건강하기를 바라며 남을 배려하면서 항상 희망을 갖고 자기 생활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width="670" height="1509"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2 class="o_title">응답하라, 패밀리!</h2>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127144C5859DA203892C9.jpg" alt="포항제철소 전기기술과 정규점 님의 등산 중 찍은 사진" width="670" height="412"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가끔 인재창조원에서 강의할 기회가 생기면 후배들에게 꿈과 비전을 주고자 노력합니다. 도전하면 반드시 꿈은 이루어진다고 이야기해주곤 하는데요. 무엇보다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후배 사원들이 재무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고자 여러 가지 조언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p>
<p>주자십회운에 ‘소불근학노후회(少不勤學老後悔)’란 말이 있는데 ‘젊어서 부지런히 배우지 않으면 늙어서 후회한다’는 뜻으로, 자기 분야 최고 전문가 되는 지름길은 끊임없는 공부라고 생각합니다.</p>
<p>인생은 주어진 운명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선택에 따라 달라진다고 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도 나 자신을 위한 일이라 생각할 때 일 자체가 재미있어지고, 타인에게 신뢰받는 진정한 전문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덧 2016년도 저물어 가는데요. 정유년에도 끊임없이 정진하고 업무도, 나만의 취미생활도 즐기는 행복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558CB425859DCEB1543FE.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class="o_remarks">POSCO the Great!<br />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위대한 분들이 있었기에<br />
위대한 포스코가 탄생할 수 있었답니다.<br />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며 포스코를 위해 힘쓰고 계시는<br />
그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p>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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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위대한 사람들] 48편. 광양제철소 기계정비의 달인 박도규 님</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c%9c%84%eb%8c%80%ed%95%9c-%ec%82%ac%eb%9e%8c%eb%93%a4-48%ed%8e%b8-%ea%b4%91%ec%96%91%ec%a0%9c%ec%b2%a0%ec%86%8c-%ea%b8%b0%ea%b3%84%ec%a0%95%eb%b9%84%ec%9d%98-%eb%8b%ac%ec%9d%b8-%eb%b0%95%eb%8f%84/</link>
				<pubDate>Mon, 05 Dec 2016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광양제철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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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후판정비과]]></category>
									<description><![CDATA[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48편! 광양제철소 후판부 후판정비과에 근무하고 있는 박도규 님을 만나봅니다. 다양한 설비가 설치되어 있는 제철소! 고장 없는 설비를 위해서는 세심하고 정교한 기계 정비가 필수인데요. 광양제철소에서 근무하며 설비 정비 업무를 완벽하게수행하고 있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415963A58401016279FA9.jpg" alt="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48편 광양제철소 기계정비의 달인 박도규 님"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48편! 광양제철소 후판부 후판정비과에 근무하고 있는 박도규 님을 만나봅니다.</p>
<p>다양한 설비가 설치되어 있는 제철소! 고장 없는 설비를 위해서는 세심하고 정교한 기계 정비가 필수인데요. 광양제철소에서 근무하며 설비 정비 업무를 완벽하게수행하고 있는 기계정비의 달인 박도규 님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시죠~</p>
<h2 class="o_title">나 이런사람이야!</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26D513358400907093B3F.jpg" alt="광양제철소 후판정비과에 근무하는 박도규 님. 고장 없는 강한 설비, 내가 얼마나 관심을 갖느냐에 따라 좌우된다! " width="670" height="43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안녕하세요. 광양제철소 후판정비과에 근무하는 박도규입니다. 저는 1987년 광양제철소 열연정비과로 입사해서 2008년 10월 광양 후판 조업대비팀으로 보직을 옮긴 후 현재까지 후판정비과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27년여 기간 동안 줄곧 기계정비 업무를 담당해 왔는데요. 현재는 후판부 전단, 정정, 열처리 설비의 정비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p>
<p>제철소에는 다양한 설비들이 있어 정비 업무가 까다롭기도 하고 그만큼 정교함이 요구되는데요. ‘내가 얼마나 관심을 갖느냐에 따라 고장 없는 강한 설비를 만들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매사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럼 제가 몸담고 있는 후판정비과는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함께 만나보실까요?</p>
<h2 class="o_title">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648B73C584009610DF949.jpg" alt="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 예전에는 아침에 일어나면 조기축구를 했는데 요즘은 사이클이나 빨리 걷기를 50분 정도 합니다.  아침 운동을 하면서 오늘 할 일과 주요 이슈에 대한 대책을 세우는 등 생각을 정리하는데요.  중·대수리로 아무리 피곤하더라도 아침 운동만큼은 꼭 거르지 않고 있습니디.  아침 7시 30분경 출근해서 파트원들이 오기 전 사무실 문을 엽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시작하게 해주신 데 대해 짧은 감사의 기도를 하고요.  전날 퇴근 후 발생한 공장의 생산 품질 관련 메일을 확인하고 답변을 보내주며 꼭 필요한 부분은 파트원들에게 공유합니다.  우리 사무실에는 기계파트와 전기정비파트가 있는데요.  풀근 후 모든 직원들이 함께 스트레칭을 하고 안전 슬로건을 외칩니다.  이어서 아침 TBM을 실시해 어제 있었던 설비 이상 등 서로 공유해야 할 사항들을 이야기하고요.  각자 진행 중인 작업을 공유하며 협업이 필요한 부분을 논의합니다.  오늘 해야 할 우선 작업과 주요 작업 등 TBM이 완료되면 파트원이 하루씩 돌아가며 지적확인을 선창하고 각자 업무를 시작합니다.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서 두세 시간씩 당일 PDA에 지시된 설비 점검을 하는데요.  작업 진행 시 파트장에게 먼저 알리고 현장확인, 안전 확보 후 신속하게 설비 정상화에 들어갑니다.  설비 고장이 발생할 때면 늘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quot;내가 좀 더 부지런하게, 체계적으로 점검했으면 좋았을 텐데...&quot;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고장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해 대책을 수립하고 조치함과 동시에 유사한 상황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개선을 실시합니다.  설비가 안정되면 또 다른 설비 개선에 몰두할 수 있는데요.  이런 업무를 할 때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마냥 즐겁기만 합니다.  정비 업무를 하면서 다양한 에피소드가 참 많은데요.  한 번은 2제강공장에 화재가 발생해 지상 9m 정도의 높이에 올라 스페어 케이블을 내리는 작업을 했습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 40여 명의 인원이 호흡을 맞춰 케이블을 당기기가 쉽지 않았는데요.  마침 호후라기를 항상 휴대하고 있던 터라 직원들과 호루라기 소리에 맞춰 작업을 했던 기억이 압니다.  또 휴대전화가 없던 시절엔 늦은 밤 회사에서 돌발 전화가 오면 집집마다 전화를 걸어야 했습니다.  출동 인원을 전달하느라 목소리가 커지면 곤히 자던 아이가 아침인 줄 알고 일어나 노는 모습에 마음이 아리기도 했습니다.  재미있는 추억도 많습니다. 동료들과 이야기를 하다 아내들끼리 전화 통화를 할 때면 '남편이 써보밸브(Servo Valve; 자동 제어밸브)를 교환하러갔다, 하이드롤릭 오일(Hydraulic oil;유압유)이 새서 수리하러 나갔다'는 등 전문용어를 익숙하게 사용한다는 이야기가 나와 한참을 웃기도 했습니다." width="630" height="231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2 class="o_title">박도규 님의 A 특공대를 소개합니다!</h2>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3185A48584009EC070861.jpg" alt="박도규 님의 A 특공대와 함께 찍은 사진" width="650" height="40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담당 설비에 문제가 생기면 깊은 생각에 잠깁니다. 머릿속에 도면을 펼쳐놓고 수정에 수정을 수없이 반복하는데요. 회사에 나오면 동료들과 문제점, 개선방향에 대해 토론을 합니다. 개선 방향이 설정되면 이후 도면 작성·제작·설치는 일사천리로 진행되는데요. 이때가 제일 즐겁고 재미있습니다. 때로는 힘들고, 때로는 즐거운 과정을 함께 겪으며 힘이 되어주는 동료들! 바로 우리 A 특공대 대원들입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331E435584011442874F7.jpg" alt="박도규 님의 A 특공대와 함께 찍은 생일 사진" width="670" height="22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박선욱 사우는 업무처리 속도가 아주 빠릅니다. 스스로 일을 남겨두고는 못 견디는 성격이어서 많은 업무도 신속하게 처리하는 유능한 직원입니다. 정기연 사우는 폭 절단기, 배폭과 이폭 절단기 등 복잡한 설비의 정비를 담당하고 있는데요. 항상 설비 개선에 앞장서는 일꾼입니다. 조상호 사우는 얼마 전 결혼한 새신랑인데요. 매사에 착실하고 꾸준함이 돋보이는 친구입니다. 부서 내 궂은일을 스스로 찾아서 하는 성실한 직원이죠.</p>
<p>김진성 사우는 좀처럼 서두르지 않는 듬직한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최근 과부하에 걸려 속을 썩이던 이송 설비인 Transfer Reducer Shaft 개선 작업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김홍서 사우는 꼼꼼한 성격처럼 설비관리를 아주 섬세하고 깨끗하게 잘하는 직원입니다.</p>
<p>이렇게 동료들이 저마다의 개성을 살려 우리의 임무이자 최종 목적인 설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함께 애써준 동료들의 수고에 힘입어 올해의 설비관리 실적도 여러모로 향상되었고, 부서 목표 달성에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고 하니 우리가 하는 업무에 보람과 자부심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동료들과 함께 후판부는 물론, 회사의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p>
<h2 class="o_title">완벽한 업무 수행, 그만의 비법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52A6D4C58400A53269EB4.jpg" alt="완벽한 업무 수행, 그만의 비법은? 세상에 안 되는 일은 없다! 노력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는 마음으로 끊임업이 도전! " width="500" height="354"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저는 목표를 세우고 노력하면 무슨 일이든지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p>
<p>용접기능장 자격증을 따면서 이러한 생각을 더욱 확고하게 갖게 되었는데요. 나름 용접에 일가견이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어느 순간 돌아보니 일반적인 전기용접의 흉내를 내는 정도임을 깨닫고 CO2용접과 Tig 용접 등 3종이 하나로 묶인 용접기능장 취득을 목표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p>
<p>찌는 더위에도 방열복을 입고 점심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용접열, 슬래그 파편과 고군분투했는데요. 더위도 더위지만 꽁꽁 싸맨 틈 사이로 어찌나 슬래그가 몸을 공격하는지. 부분 화상도 허다하게 입었습니다. 너무 힘들고 어려워 중도에 포기하고 싶은 생각도 들었지만 하면 된다는 신념을 가지고 도전에 도전을 거듭해 나와의 싸움에서 승리했습니다.</p>
<p>늦은 밤 우체국에서 자격증을 찾는 순간 눈물이 핑 돌며 나도 모르게 만세를 불렀어요. 힘들고 어렵게 취득한 자격증인 만큼 보람과 감동도 더 크게 다가왔죠.</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169CB4A58400A720CBBFF.jpg" alt="홀몸 어르신 돌보기, 쏟아 내리는 땀보다 큰 보람. 저는 2009년부터 자매마을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석해 마을 어르신들에게 힘이 되어드리고 있습니다.  마을에는 홀몸 어르신을 비롯해서 우리의 손을 기다리는 일이 많습니다. 봄에는 비료 나르기, 가을에는 벼 수확, 밤·감 따기 등을 주로 합니다.  쏟고 오는 땀보다도 얻는 보람이 더 큰 시간들이죠.  여러 활동 중 가장 공을 들이는 건 바로 홀로 계신는 어르신 댁의 겨울 나기용 땔감을 준비하는 일입니다.  매년 11~12월에는 한 달에 두세 번씩 독거 어르신 댁에 들러 쌀이나 땔감이 떨어지지 않았는지 둘러보고 옵니다.  어린시절 어렵게 살았던 기억과 부모님의 얼굴이 떠올라 어르신들을 뵐 때마다 가슴이 뜨겁습니다.  보일러를 놓아드리려 해도 신세 지기 싫다며 한사코 서절하시고 나무 때는 게 좋다고 말씁하시는 어르신의 말씀이 마음에 애잔하게 남습니다.  앞으로 동료, 가족들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베풀며, 더불어 살아가려 합니다." width="670" height="1092"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2 class="o_title">응답하라, 패밀리!</h2>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34FC93658400C321B15E3.jpg" alt="가족들과 함께 신년 산행을 했던 사진들" width="650" height="44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광양에는 천혜의 명산인 가야산, 백운산과 지리산이 지척에 있습니다. 몇 년 전 가족들과 신년 산행으로 해발 1008m인 백운산 억불봉에 오르며 극기훈련을 제대로 한 적이 있어요. 평상시에는 등산하는 사람도 많고 그리 어렵지 않은 산세인데 그날은 바람이 무척이나 거세고 눈발이 날려 8부 능선쯤 오르니 바닥이 온통 얼어붙어 오르기가 정말 힘들었죠. 겨울 산은 어렵기 때문에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는 얘기를 몸으로 실감한 날이었습니다.</p>
<p>아내와 아이들도 장비를 완벽하게 갖추지 않은 터라 그만 내려갈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새해 첫날의 다짐을 포기할 수 없어 미끄럽고 험한 산세를 끌어주고, 밀어주며 정상에 올랐어요. 겨우 오른 정상에서 짧게 만세 삼창만 하고 바로 하산했는데 오히려 내려올 때 더 큰 고생을 했었죠. 이날 일을 계기로 어떤 일이든 사전에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하고, 또 난관에 부딪쳤을 때 현명한 선택으로 잘 대응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p>
<p>직장 생활이나 일상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일하는 직장 동료들, 포스코 제품을 사용해 주시는 고객들, 항상 내 편이 되어주는 가족들, 그리고 자매마을의 이웃들까지&#8230; 옆에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큰 힘이 되어주는데요. 특히 회사에선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의 동료의식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p>
<p>강한 설비를 만들기 위한 필수 조건인 ‘강한 조직’이 되려면 구성원들 간의 소통이 원활히 이루어져야 할 텐데요. 업무부터 일상생활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편하게 나누며 소통에 조금 더 힘쓰고 싶습니다. 요즘 여러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정비실 내 ‘패밀리사 미팅룸’을 만들고 있는데요. 추운 겨울에도 변변한 장소가 없어 추위에 떨며 회의를 했었는데, 이제 곧 따뜻한 장소가 마련돼 좀 더 안전한 환경에서 활발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아 설렙니다.</p>
<p>올해 달력도 어느덧 마지막 한 장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소중한 동료들과 가족들, 그리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보면 어떨까요? 저도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을 챙기고 파트원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좋은 동료가 되고자 합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155FC4E584100BF1000CA.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class="o_remarks">POSCO the Great!<br />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위대한 분들이 있었기에<br />
위대한 포스코가 탄생할 수 있었답니다.<br />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며 포스코를 위해 힘쓰고 계시는<br />
그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위대한 사람들] 44편. 포항 전기강판부 &#8216;정비인의 표본&#8217; 이진복 님</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c%9c%84%eb%8c%80%ed%95%9c-%ec%82%ac%eb%9e%8c%eb%93%a4-44%ed%8e%b8-%ed%8f%ac%ed%95%ad-%ec%a0%84%ea%b8%b0%ea%b0%95%ed%8c%90%eb%b6%80-%ec%a0%95%eb%b9%84%ec%9d%b8%ec%9d%98-%ed%91%9c%eb%b3%b8/</link>
				<pubDate>Mon, 17 Oct 2016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소둔라인]]></category>
		<category><![CDATA[위대한 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이진복 님]]></category>
		<category><![CDATA[전기강판정비과]]></category>
		<category><![CDATA[전기설비]]></category>
		<category><![CDATA[정비인의 표본]]></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위대한 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투데이]]></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포항제철소]]></category>
		<category><![CDATA[포항제철소 정비인의 표본]]></category>
									<description><![CDATA[지금의 포스코가 있기까지 값진 땀을 흘리며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위대한 사람들! 오늘은 제44편으로 포항제철소 전기강판정비과 이진복 파트장을 만나보겠습니다. 품질 좋은 전기강판제품 생산을 위해 튼튼한 설비를 운영하고 있는 위대한 사람의 이야기를 바로 확인해보시죠. 🙂 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110123658005E32016F47.jpg" alt="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44편 포항 전기강판부 ‘정비인의 표본’ 이진복 님"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지금의 포스코가 있기까지 값진 땀을 흘리며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위대한 사람들! 오늘은 제44편으로 포항제철소 전기강판정비과 이진복 파트장을 만나보겠습니다. 품질 좋은 전기강판제품 생산을 위해 튼튼한 설비를 운영하고 있는 위대한 사람의 이야기를 바로 확인해보시죠.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h2 class="o_title">나 이런사람이야!</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750A14258005A22308366.jpg" alt="포항제철소 전기강판정비과에서 3소둔전기파트장을 맡고 있는 이진복 님. 사랑으로, 정성으로 하면 된다!" width="670" height="43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안녕하세요! 포항제철소 전기강판정비과에서 3소둔전기파트장을 맡고 있는 이진복입니다. 저는 1984년 포스코에 입사해 압연정비부 선재정비과에서 줄곧 근무하다가 지난 2008년부터 전기강판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전기강판부에는 총 3개의 공장이 있는데 제가 맡고 있는 라인은 방향성 전기강판(GO; Grain Oriented electrical steel)을 생산하는 3공장입니다.</p>
<p>산세와 압연 공정 다음이 바로 전기강판 제품의 품질을 좌우하는 ‘소둔라인’인데요. 저는 탈탄소둔(DNL; Decarbonization &amp; Nitriding Line), 고온소둔(COF; Continuous Open flame Furnace)을 비롯해 코팅정정(HCL; Heat flattening &amp; Coating Line), 자구미세(DRL; Domain Refining Line) 라인의 全 전기설비를 담당하고 있습니다.</p>
<p>세계 제일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강건한 설비를 운영하는 것이 제 꿈이자 소망이죠. 더불어 파트장이라는 자리에 있기 때문에 항상 동료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정이 넘치는 파트를 만들어가려고 노력합니다. 그럼 저의 소중한 사람들과 사랑하는 일이 있는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p>
<h2 class="o_title">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14C713D58005A543679BF.jpg" alt="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 다른 파트장들도 마찬가지겠지만, 남들보다 일찍 출근하는 것이 이제는 습관화되었습니다.  풀근 후 제일 먼저 하는 일은 조업일지를 보는 것입니다.  조업일지를 통해 밤새 설비의 이상 징후가 있었는지,  트러블, VOC가 있었는지 확인하고 당일 업무 스케줄을 조정해요.  조업이 우선적으로 될 수 있도록 당일 업무 계획을 면밀히 분석해두는 거죠.  아침 미팅 시간엔 동료들 중 아픈 사람은 없는지 건강과 안전을 확인합니다.  그리고 각자가 분석하고 계획한 것들을 보며 의견을 교환하고요.  우선적으로 조치할 사항이 있으면 현장에 가서 정상 복구를 해둡니다.  퇴근 시에는 30분 정도 그날의 조치 사항이나 근무 중 있었던 일들을 정리하며 동료들과 하루를 마무리하는데요.  늘 똑같은 일은 반복하는 것 같지만 사실 설비는 고질적으로 발생하는 곳에 또 고장이 나기 마련이에요.  완벽히 조치하지 않으면 고장이 반복되고 이후엔 더 큰 고장으로 이어지죠.  그래서 설비 이상 조치 시에는 사후 관리를 위해 고장 일지에 기록을 남겨요.  나 아닌 누구라도 언제든 조치가 가능하도록요.  이렇게 철저한 관리로 진단과 수리를 하다 보면 자연스레 설비에 정이 가요.  우리의 관심으로 복구를 하면 설비도 그 답례로 트러블 없이 씽씽~ 잘 가동됩니다.  관심을 가지는만큼 많이 알게 되고, 보답을 해주니 참 감사한 일이죠. ^^" width="630" height="164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2 class="o_title">이진복 님의 A 특공대를 소개합니다!</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739864D58005B46288E6F.jpg" alt="이진복 님의 A 특공대와 함께 찍은 사진" width="650" height="36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입사이래 정비 업무만 줄곧 수행해온 저는 설비와 인연이 깊습니다. 유난히 눈이 많이 내렸던 2011년 겨울의 고장 복구 때가 생각이 나는데요. 3전기강판공장 메인 변압기가 트립(Trip)되어 회사에 다시 들어가야 했어요. 도로엔 차량 통행이 안될 정도로 많은 눈이 내렸고 결국 집에서 현장까지 눈길을 뚫고 달려갔죠.</p>
<p>변압기 룸(Room)으로 가보니 고양이가 한 마리 있었어요. 추위를 견디지 못하고 변압기 룸으로 들어가 단락을 일으킨 것이었죠. 모두 고양이 한 마리를 돌려보내는 데에 쩔쩔맸던 웃지 못할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p>
<p>또 기억나는 일은 설비가 고장 났는데 필요한 부품이 광양제철소에 있어서 광양에서 포항으로 가져와 2박 3일 꼬박 복구작업을 했던 일입니다. 지금은 설비가 내 몸의 일부라고 생각하지만 입사 초기에는 모르는 부분이 많았고 또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고장이 나기도 했습니다. 해결이 쉽지 않아 어려움도 많이 겪었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위기가 닥쳤을 때 더 큰 힘이 발휘된다는 것을 몸소 체험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p>
<p>어려운 문제를 모두가 힘을 모아 해결했을 때의 보람과 성취감은 몇 날 며칠의 무겁고 힘들었던 심정을싹 날려버려요. 땀을 흘려본 자만이 누릴 수 있는 성취감이죠. 또 이 모든 것들은 혼자서 하기 힘든 일이에요. 내가 아닌 우리였기에 해낼 수 있었죠. 그렇게 숱한 경험을 기반으로 지금은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줄 수 있는 자리까지 왔습니다. 요즘은 정비 업무가 천직이라고 생각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1328C4958005B5232EF31.jpg" alt="이진복 님의 A 특공대와 함께 찍은 사진" width="650" height="408"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우리 A 특공대는 이루 말할 수 없이 귀한 존재이자 파트너입니다. 우리 조직이 만들어졌을 때는 모두들 업무에 익숙하지 않아 햇병아리 같았습니다. 격랑의 바다를 항해하는 것 같았다고나 할까요? ^^</p>
<p>하지만 덕분에 표류하지 않도록 항해 일지를 꼼꼼히 써 내려갈 수 있었어요. 설비의 안정적인 가동을 최우선으로 생각했죠. 그리고 설비 가동과 함께 정비 기술력 향상이 급선무였습니다.</p>
<p>가장 먼저 구동 설비 점검을 위한 DAQ*(Data Acquisition 데이터 수집) 활용으로 Smart 점검 체제를 구축하는 등 정비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했어요. 낭비 없는 설비관리로 고장 제로에 도전, 2015년 직무역량 향상 우수조직에 선정되었죠. 저는 올해의 전기강판부 전강인으로 선정되는 큰 영광을 안았고요.</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632D84958005B6532F927.jpg" alt="알쏭달쏭~ 'DAQ'에 대해 알아봅시다! 데이터 수집(DAQ: Data Acquisition)은 전압, 전류, 온도, 압력, 소음 등 물리적인 현상을 측정하는 과정입니다.  DAQ시스템은 센서, 측정 하드웨어 및 프로그래밍, 소프트웨어가 설치된 컴퓨터로 구성되는데요.  PC 기반 DAQ시스템은 산업 표준 컴퓨터의 처리 능력, 생산성, 디스플레이 및 연결 기능을 활용하기 때문에 기존 측정 시스템보다 효율적인 측정 솔루션을 구현합니다." width="630" height="18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74CEA4B58005B890CBC3D.jpg" alt="이진복 님의 A 특공대와 함께 찍은 사진" width="650" height="374"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그럼 우리 A 특공대 자랑을 좀 해볼까요? 각자가 내공을 쌓는 데에 부단히 노력한 결과 옥광일 대리는 소둔로 제어방법 개발로 특허 및 미압부 실수율 향상, 다수의 노하우등록과 우수 제안, 전기기능장 취득을 이뤄냈고요. 이진철 주무 역시 올해 전기기능장을취득했어요. 산업안전기사, 전기기사 보유자들 외에도 반원 모두가 생산자동화산업기사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p>
<p>이렇게 꾸준한 자기개발로 능력을 향상시키다 보니 자연스럽게 주변에도 ‘일 잘한다’는 소문이 퍼졌어요. 타 조직에서 유사 설비 돌발 장애가 발생하면 기술을 지원해 도움을 주곤 합니다. 이때의 자부심과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크죠~ 젊은 직원들과는 서바이벌 체험, 자전거 라이딩, 스포츠 경기 관람 등 다양한 야외활동을 하며 소통을 도모하고 있습니다.</p>
<h2 class="o_title">완벽한 업무 수행, 그만의 비법은?</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2371C4D58005BAB295FEC.jpg" alt="목표와 성취감, 주인정신" width="44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매사 ‘안 되는 일은 없다. 단지 하지 않을 뿐이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임합니다. 목표를 설정해서 함께 노력하고, 그 목표를 이뤘을 때 성취감을 나누는 것이 진정한 일의 즐거움 아닐까요? 성공했을 때의 성취감을 오롯이 느낄 줄 알아야 그다음 목표를 이루기 위해 더 노력할 수 있는 것 같아요.</p>
<p>두 번째는 주인정신입니다. 주인정신이란 내 것에 대한 애정과 책임의식이잖아요. ‘나의 것’이라고 생각하면 십 원짜리 동전에도 애정이 생기고 관심이 생기죠. 내가 주인이라는 관점으로 설비를 바라보면 부족한 부분, 문제점이 보이고 책임의식을 갖고 해결하는 선순환 과정이 반복돼요. 그리고 이 과정이 나와 회사를 발전의 길로 이끌어줍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11C744A58005BC1333A02.jpg" alt="음악과 봉사, 생활의 활력소! 바쁜 일과 중에도 틈틈이 시간을 내 운동을 합니다.  건강뿐 아니라 동료들과의 화합을 위해서도 참 좋은 취미생활이죠.  점심 식사 후에 탁구를 해온 것도 어느덧 5년이 넘었고 주말 아침에는 배드민턴 등을 즐겨 합니다.  그리고 통기타 연주도 즐겨 해요.  정년퇴임식 행사 등에서 찬조 출연도 여러 번 했고요.  주말이면 홀몸 어르신들이나 소년소녀 가장들을 위한 밑반찬 배달 봉사활동을 합니다.  작은 나눔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나눠줄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껴요.  많은 활동을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이 부분들 모두 업무를 성실히 마치고 진행이 가능합니다.  나를 위해, 또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정성을 쏟으면서 일상이 활격소를 얻어요." width="630" height="1012"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2 class="o_title">응답하라, 패밀리!</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315055058005BE035B111.jpg" alt="포항제철소 전기강판정비과에서 3소둔전기파트장을 맡고 있는 이진복 님." width="650" height="379"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몇 해 전만 해도 업무에 서툴기만 하던 신입사원들이 이제 남부럽지 않을 정도로 개인 역량이 향상된 것을 피부로 느끼는 요즘입니다. 전기기능장 자격증을 취득하고 특허·우수 제안·고장 제로 달성 등 좋은 성과로 수익성 향상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죠.</p>
<p>힘들어도 내색 하나 없이 밝은 얼굴로 웃어주는 우리 특급 A 특공대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매사 자신감 넘치고 서로 격려해주는 모습을 볼 때마다 늘 자랑스러운 마음이 든다고요. 앞으로도 더욱 겸손한 자세로 조직을 이끌고 나아가 ‘일에서나 생활에서나 솔선수범하겠다’는 처음의 다짐을 놓지 않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5535A5058005C19016BBA.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class="o_remarks">POSCO the Great!<br />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위대한 분들이 있었기에<br />
위대한 포스코가 탄생할 수 있었답니다.<br />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며 포스코를 위해 힘쓰고 계시는<br />
그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위대한 사람들] 41편. 포항제철소 소결 정비 지킴이 김규영 님</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c%9c%84%eb%8c%80%ed%95%9c-%ec%82%ac%eb%9e%8c%eb%93%a4-41%ed%8e%b8-%ed%8f%ac%ed%95%ad%ec%a0%9c%ec%b2%a0%ec%86%8c-%ec%86%8c%ea%b2%b0-%ec%a0%95%eb%b9%84-%ec%a7%80%ed%82%b4%ec%9d%b4-%ea%b9%80/</link>
				<pubDate>Mon, 26 Sep 2016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소결 정비]]></category>
		<category><![CDATA[원료소결정비과]]></category>
		<category><![CDATA[위대한 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설비 관리 시스템]]></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소결 설비]]></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위대한 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투데이]]></category>
		<category><![CDATA[포항제철소]]></category>
									<description><![CDATA[&#160; &#160; 다시 돌아온 위대한 사람들 제41편! 오늘은 사람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의사의 마음으로 제철소 설비를 확인하고 진단하는 소결 정비 지킴이 김규영 님을 만나봅니다. &#160; 고장 없는 설비로 24시간 쉬지 않고 돌아가는 제철소를 위해 완벽함 임무 수행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546FA3957E4C59429CE3C.jpg" alt="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41편 포항 소결 정비 지킴이! 김규영 님"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다시 돌아온 위대한 사람들 제41편! 오늘은 사람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의사의 마음으로 제철소 설비를 확인하고 진단하는 소결 정비 지킴이 김규영 님을 만나봅니다.</p>
<p>&nbsp;</p>
<p>고장 없는 설비로 24시간 쉬지 않고 돌아가는 제철소를 위해 완벽함 임무 수행을 달성하고 있는 위대한 사람, 김규영 님을 바로 만나 보시죠!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h2 class="o_title">나 이런사람이야!</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41FB23B57E4C66213C95D.jpg" alt="포항제철소 원료소결정비과 3·4 소결기계정비 김규영 파트장 님. 현재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라!" width="650" height="417"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안녕하세요~ 포항제철소 원료소결정비과 3·4 소결기계정비 김규영 파트장입니다. 1979년 2월 입사해 포스코와 첫 인연을 맺은 저는 당시 원료정비과 소속으로 줄곧 3·4 소결공장의 기계정비 업무를 담당해왔는데요. 운전·정비 통합 시절 3년간은 소결공장 안전파트장으로 근무하기도 했습니다. 어느덧 38년의 세월이 흘러 이제 &#8216;포항제철소 소결 설비 지킴이’가 되었네요. ^^</p>
<p>&nbsp;</p>
<p>제철소는 24시간 쉬지 않고 가동되는 만큼 ‘고장 없는 설비 관리’가 아주 중요한데, 그래서 늘 “설비를 내 몸같이, 내가 이곳의 주인이다”라는 마인드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설비는 마치 사람과도 같아서 따뜻한 눈길과 사랑스러운 손길로 관심을 보여줄 때 돌발고장 없이, 더욱 강건하게 유지되거든요. 이제 ‘멈출 수 없는 기계와의 소통’을 위해 현장으로 출발합니다!</p>
<p>&nbsp;</p>
<h2 class="o_title">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5578E3857E4C6B9051C5E.jpg" alt="이곳 소결공장은 포항제철소에서 가장 높은 굴뚝이 있는 곳입니다.  소결(sintering, 燒結)이라는 말이 일반일들에게는 생소할 수 있을 텐데요~  가장 먼저 세계 각지의 광산에서 수입한 각종 철광석 원료 중 가루 형태의 원료를 모읍니다.  그리고 코크스와 COG를 열원으로 해 잘 태운 뒤 덩어리 형태의 소결 광석을 만드는데요.  이렇게 만들어진 소결 광석을 고로 공장으로 보내기까지의 제선 핵심공정을 바로 소결 공정이라고 부릅니다.  저의 하루 업무는 설비와의 소통을 위한 준비로 시작합니다.  사람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의사의 마음과 같다고 할까요?  먼저  MES¹ 화면에 접속해 밤새 설비가 정상적으로 가동되었는지 확인 후  CMS²로 설비의 컨디션을 확인하고 진단합니다.  어디 아픈 곳은 없는지, 평소와 다른 점은 없는지 꼼꼼히 살피고 데이터를 분석해 기록하죠.  이후 HMI³ 화면으로 이동해 현재 설비의 가동 현황과 정상 작동 여부를 살핍니다.  여기서 어느 설비의, 어떤 기계부터 먼저 체크할지 결정하죠!  &quot;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quot;라는 속담처럼  24시간 가동되는 대형 3·4소결 설비를 담당하다 보니 늘 긴장의 연속입니다.  설비 도입 초기에는 정비기술이 부족해 고장도 많이 발생했어요.  입사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땐 그런 상황이 오면 많이 당황했었죠.  당시 작업장님께서 급히 공구를 가져오라고 하셨는데,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고 엉뚱한 공구를 가져가 혼이 났던 기억도 나네요. ^^  설비 가동 상태를 꼼꼼히 살폈으니 이제 팀원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시간입니다.  인사를 나누고 오늘의 안전에 대한 각오 한마디씩을 나누며 함께 현장으로 나서는데요~  우리 소결공장에는 &quot;설비는 우리의 일상을 기억한다&quot;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사소한 행동이나 생각도 설비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죠.  무더위가 계속되는 요즘은 대형 감속기와 고속 회전체의 진동 · 베어링 온도를 측정하고,  윤활과 냉각시스템이 잘 작동하는지,  압력과 유량은 정상적인지를 집중 점검합니다.  눈으로 보고, 만져 보고, 냄새를 맡는 오감 활용 점검을 시작으로 청음봉을 이용해 기계 내부 소리로 상태를 파악합니다.  이 모습도 환자의 가슴에 청진기를 대고 진단을 하는 의사의 모습과 비슷하죠?  상태가 좋지 않은 기계는 파트장이 직접 담당자와 동행해 진단 방법과 관리 포인트를 전수하는데요.  수리 방법과 일정 등 정비 계획을 함께 고민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업무 효율도 훨씬 좋아졌습니다.  진단 결과가 좋지 않을 때는 중앙 수리과에 정밀 진단을 의뢰해 지원을 받는데요.  수술이 필요한 환자와 마찬가지로 즉시 조치가 필요하기 때문이죠~  그럼 하루 일정이 더욱 바빠지는데, 바로 이런 날을 '돌발정비'라고 부릅니다.  기계를 정지할 수 있는지 운전 부서와 협의 후 작업자를 배치하고 TBM을 실시합니다.  안전 작업의 필수 준비 단계죠.  공정관리, 시운전으로 잘 마무리하고 운전 부서에 설비를 인계하면 끝...인가 싶지만 아직 남았습니다!  작업 결과를 보고서로 기록하고서야 비로소 하루 업무가 끝이 납니다.  숨 가쁘게 돌아가는 일상이지만 '돌발정지' 예방 노력을 계속한 덕분에 얻은 성과도 많습니다.  대형 감속기인 드럼믹서와 대형 쿨러팬의 윤활 감시 시스템을 구축해 미연에 사고를 방지할 수 있었고,  소결공장의 돌발정지 시간 역시 대폭 줄일 수 있었거든요!" width="650" height="3657"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3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25CA63757E4C71F2CC0BD.jpg" alt="알쏭달쏭~ '설비 관리 시스템'에 대해 알아봅시다!  1. MES(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 : 제품의 주문에서부터 완성품 품질검사까지 생산 현장의 각종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어,  고품질 수익 지향적 생산체제를 갖춘 통합 생산 관리 시스템.  2. CMS(Condition Monitoring System) : 진동 센서를 통해 설비의 이상 여부를 판단해주는 시스템.  3. HMI(Human Machine Interface) : 생산설비에 필요한 각종 정보, 가동 여부를 알기 쉬운 화면으로 전달하는 인간과 기계의 소통 시스템. " width="630" height="202"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h2 class="o_title">김규영 님의 A 특공대를 소개합니다!</h2>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52A523457E4C742021E3D.jpg" alt="가족만큼 소중한 저의 특공대원들. 왼쪽부터 3·4소결 기계정비를 책임지고 있는 김규영, 박성철, 강주호, 김홍덕, 신승윤, 안병현, 최영길, 구본승씨." width="670" height="405" /></figure>
</div>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가족만큼 소중한 저의 특공대원들. 왼쪽부터 3·4소결 기계정비를 책임지고 있는 김규영, 박성철, 강주호, 김홍덕, 신승윤, 안병현, 최영길, 구본승씨.</p>
</div>
<p>&nbsp;</p>
<p>장모님께서 해마다 사위 건강 잘 챙기라며, 손수 만든 건강주를 보내주시는데요. 사실 인사만 드리고 한 번도 제대로 먹어 보지 못 했습니다. 돌발 호출 시 1분이라도 신속하게 출동할 수 있도록 공식 회식 외에는 음주를 자제하는 것이 정비인의 기본자세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예방 점검과 수리 교체의 때를 놓치지 않고자 항상 긴장 속에서 살아가는 A 특공대입니다.</p>
<p>&nbsp;</p>
<p>어떻게 하면 돌발고장 없이 즐겁고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얻은 결론은 결국 &#8216;돌발고장이 나지 않게 하면 된다&#8217;라는 단순한 진리였습니다. 먼저 고참 선배와 신입사원을 한 팀으로 편성하는 멘토-멘티 제도를 시행했는데요. 선후배가 함께 설비 담당자로 일하니 자연스럽게 팀워크도 향상되고 돌발고장도 줄어들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었습니다.</p>
<p>&nbsp;</p>
<p>또한 평일 야간과 휴무일에는 특별 근무를 하는 &#8216;일 더하기 운동&#8217;으로 각오를 새롭게 다지기도 했고요. 월 1회 파트장과 함께하는 설비 동행 점검으로 소통의 기회도 넓히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1158A3457E4C75E174470.jpg" alt="A 특공대와 함께 찍은 사진" width="650" height="363"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평소엔 음주를 자제하고 있지만 지난해 봄에는 우리 A 특공대도 특별하게 공식 회식을 가졌는데요. 막내였던 신승윤 주무가 1년간의 인턴생활을 마치고 당당히 특공대에 정식 발령 받은 것을 기념하는 자리였습니다.</p>
<p>&nbsp;</p>
<p>당시 돌발정지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각도오 새롭게 다지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날 동료들과 맛있는 장어를 먹고 힘이 불끈 솟는다며 농담을 주고 받았는데요. 비록 몸값(?)은 조금 비싼 장어였지만, 덕분에 우리 특공대원들 모두 삼복더위에 기력 충전을 제대로 했답니다.</p>
<p>&nbsp;</p>
<h2 class="o_title">완벽한 업무 수행, 그만의 비법은?</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44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6733F3757E4C7B8157716.jpg" alt="메모는 습관, 매일이 도전이다!" width="44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p>저는 매일 새벽 5시 잠에서 깨어나 동네 뒷산을 한 바퀴 돌고 오늘의 할 일을 메모한 뒤 출근합니다. 또한 순간순간 떠오르는 생각이나 업무 중 잊지 말아야 할 일들을 꼼꼼하게 메모해 실수하지 않도록 신경 씁니다. 언젠가 책에서 ‘메모는 나중에 기억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지금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 하는 것’이라는 문구를 봤는데 무척 공감이 가더라고요.</p>
<p>&nbsp;</p>
<p>미리 메모를 하고, 생각을 해두면 업무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할 수 있는데요. 오랫동안 고민하다 떠오른 아이디어를 기록해두면 나중에 문제 해결의 단서가 될 수도 있습니다. 후배들에게도 늘 메모의 중요성을 강조하곤 하는데요. 현상을 기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번뜩이는 아이디어들은 즉시 메모하라고 조언합니다.</p>
<p>&nbsp;</p>
<p>기계정비를 할 때는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도 필수입니다. 점검과 수리 작업 외에 낭비 발굴, 설비 개선도 꾸준히 추진해 원가 절감, 수익성 향상으로 연결해야 하는데요. 한 번은 3소결 공장의 코크스 파쇄 설비인 로드 밀 고무 라이너(Rod Mill Rubber Liner)가 마모되고 찢어지는 현상이 계속 발생했습니다. 여러 번의 도전 끝에 다중 그물망을 장착, 탄성 유지와 결속 강화로 수명을 연장해 특허 공동출원을 했답니다.</p>
<p>&nbsp;</p>
<p>우리 포스코의 역사가 곧 도전의 역사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이 위기라고 하지만 이 또한 새로운 환경에서의 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이야말로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비법 아닐까요!</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14D683C57E4C7DE06BC01.jpg" alt="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리 없건만!  (1991년 파미르 고원 코르즈네프스카야 등반 사진) 저는 어린 시절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조그만 산골에서 자랐어요.  자연스럽게 산을 좋아하게 됐죠.  학교에서 돌아오면 매일 지게를 지고 산으로 올라가 땔감을 준비하는 것이 어린 저의 임무였는데,  힘들기는커녕 마냥 즐겁기만 했습니다.  (1997년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에서 찍은 사진) 산을 보면 오르고 싶고, 산에 오르면 힘이 솟아요.  등산은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고 노력한 만큼 성과가 나타나는,  아주 정직한 스포츠라는 것이 큰 매력이에요.  (에베레스트 등반 후 환영식 사진들)  열정과 패기가 넘치던 젊은 시절에는 '좀 더 어려운 곳으로'라는 목표 아래 등산보다는 등반을 즐겼어요.  몇 차례의 히말라야 고산 등반으로 성공의 기쁨과 실패의 좌절도 경험했고요.  목표를 향해 한 걸음, 또 한 걸음 나아가는 과정이 소중하다는 교훈도 얻었습니다.  1997년에는 세계 최고 봉 8,848m 에베레스트 등반으로 대통령 표창도 받았습니다.  (포항등산학교 실기 강의 모습과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자원봉사 사진)  지금은 그간 쌓아온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포항등산학교에서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992년 설립된 포항등산학교는 포항 근교 지역 시민이라면 누구나 입학할 수 있는데요.  등산 초보자, 암벽 등반을 배우고 싶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연 1회 등산 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창립멤버였던 저는 지금은 학감의 직책으로 등산 예절 과목의 특가을 담당하고 있죠.  이 밖에도 경북산악협회 이사,  포항시 산악협회 부회장직을 맡아 다양한 지역사회 산악 관련 행사에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일터에서도 '근교산악회'라는 동아리는 통해 동료들과 함께 즐거운 산 오르기를 하고 있죠." width="650" height="1720"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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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class="o_title">응답하라, 패밀리!</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643683C57E4C7FB104226.jpg" alt="포항제철소 원료소결정비과 3·4 소결기계정비 김규영 파트장 님" width="650" height="422"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포스코 가족 여러분! 회사가 어렵다고 하지만 우리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반드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안전한 일터와 고장 없는 설비 강건화라는 목표 아래 땀 흘리고 있는 모든 직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일터에서는 ‘안전제일’, 인생에서는 ‘건강 제일’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건강에 도움이 되는 취미활동으로 더욱 즐겁고 행복한 인생 꾸리시길 기원합니다. 파이팅!</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76DB33557E4D6181DC27A.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class="o_remarks">POSCO the Great!<br />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위대한 분들이 있었기에<br />
위대한 포스코가 탄생할 수 있었답니다.<br />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며 포스코를 위해 힘쓰고 계시는<br />
그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p>
</div>
<p>&nbsp;</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34편. &#8216;올해의 포스코패밀리 대상&#8217; 포스코에너지 배은환 님</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a5%bc-%ec%a7%80%ed%82%a4%eb%8a%94-%ec%9c%84%eb%8c%80%ed%95%9c-%ec%82%ac%eb%9e%8c%eb%93%a4-34%ed%8e%b8-%ec%98%ac%ed%95%b4%ec%9d%98-%ed%8f%ac%ec%8a%a4%ec%bd%94/</link>
				<pubDate>Thu, 26 May 2016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위대한 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건설]]></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그룹]]></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에너지]]></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패밀리]]></category>
									<description><![CDATA[&#160; 포스코를 지키는 &#8216;위대한 사람들&#8217; 시리즈가 제 34편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주인공은 바로 &#8216;올해의 포스코패밀리 대상&#8217; 수상자배은환 님인데요. 그는 2008년 포스코건설로입사 후 현재포스코에너지 베트남 몽즈엉Ⅱ 석탄화력발전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33C404C57454DDE206D11.jpg" alt="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34편 '올해의 포스코패밀리 대상' 배은환 님"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포스코를 지키는 &#8216;위대한 사람들&#8217; 시리즈가 제 34편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주인공은 바로 &#8216;올해의 포스코패밀리 대상&#8217; 수상자배은환 님인데요.</p>
<p>그는 2008년 포스코건설로입사 후 현재포스코에너지 베트남 몽즈엉Ⅱ 석탄화력발전소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다양한 해외 현장 경험, 긍정 마인드, 그리고 끊임없는 소통으로 지역전문가가 된 배은환 님의 이야기,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 함께 보시죠!</p>
<h2 class="o_title">나 이런 사람이야!</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336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701CD47574293B21B8AE3.jpg" alt="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34편 '올해의 포스코패밀리 대상' 배은환 님. 항상 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 width="336" height="356"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포스코패밀리 여러분, 반갑습니다. 포스코에너지 베트남 몽즈엉Ⅱ 석탄화력발전소에서 근무하는 배은환입니다. 저는 2008년 포스코건설로 입사해 처음에는 포스코 합성천연가스생산 플랜트 현장의 프로젝트를 담당했습니다. 그 후 2011년 포스코에너지로 와서 베트남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초기부터 작년 종합준공까지 사이트 매니저로 근무했으며, 현재는 엔지니어링팀에서 발전소 안전 관리 및 설비개선, 정부 대관업무 등을 총괄하고 있습니다.</p>
<p>그러고 보니 1996년 스리랑카 근무부터 시작해 에티오피아, 칠레, 페루, 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까지 거의 20여 년을 해외에서 근무하고 있네요. 이런 해외 현장에서의 다양한 건설 경력이 이번 베트남 석탄화력발전소 준공 때에도 큰 도움이 됐던 것 같습니다. 자, 그럼 현장으로 이동해볼까요?</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5023447574293B31B057F.jpg" alt="알쏭달쏭~ '베트남 몽즈엉II 석탄화력발전소'에 대해 알아봅시다!  (베트남 몽즈엉II 석탄화력발전소 외경)  제가 근무하고 있는 베트남 몽즈엉II 석탄화력발전소는 베트남 북부 꽝닌성의 몽즈엉 지역에 위치해있습니다.  하노이에서 차로 약 5시간이 걸리는 곳이죠. 발전설비 용량은 총 1200MW이며,  베트남 발전설비 총용량인 3만 6000MW의 3.5%로 약 330만 명의 사람들에게 전력 공급이 가능합니다.  작년 3월에 1호기, 4월에 2호기가 상업운전을 시작해 현재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몽즈엉II 석탁화력발전소는 미국의 에너지 회사인 'AES'와 공동으로 운영을 하고 있어 발전소 내에는  한국인뿐만 아니라 미국인, 베트남인 등 다양한 나리의 사람들이 근무를 하고 있답니다. " width="650" height="462"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2 class="o_title">위대한 사람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26B3B47574293B335A591.jpg" alt="(음... 내 생각은 말이야~)  베트남에서의 하루는 빨리 시작됩니다.  보통 6시 30분에 출근해서 메일을 확인하고,  직원들이 모두 출근하면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하죠.  제가 맡고 있는 엔지니어링팀의 팀원들은 대부분 베트남인입니다.  다양한 인종이 함께 하다 보니 이곳의 기업문화는 한국과 다른 점이 많은데요.  가끔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 차이 때문에 웃지 못할 상황이 연출되기도 하지만,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면서 잘 지내고 있답니다.  하지만, 회의 시간이 길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직원들이 다양한 국적을 가지고 있다 보니 각기 다른 의견을 하나의 의견으로 합의하는 과정에서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덕분에 다양한 의갼들을 들으며 많이 배우기도 하죠.  엔지니어링 팀원들 대부분이 아직 젊고 경험도 다소 부족하지만, 이런 토론 과정을 거치면서  서로 배우고 역량을 기를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회의를 마쳤으니 이제 현장으로 나가볼까요?  (오늘도 철저한 안전 관리!)  현장에서 제일 중요한 건 뭐니 뭐니 해도 안전입니다.  이곳 베트남 몽즈엉II 석탄화력발전소는 베트남 최고의 무사고·무재해 발전소인데요.  그만큼 평소 철저하게 안전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안전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매년 '안전의 날'을 정해 안전 포스터 대회를 개최하는 등  직원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죠.  처음에는 엄격한 안전 관리 때문에 현지 직원들의 불만이 높았어요.  하지만 이런 노력을 통해 건설 공기 5개월 단축, 건서릭간 44개월 동안 무인명 사고를  기록하고 현지의 까다로운 모든 테스트를 통과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무사고·무재해 사업장을 만들어가겠습니다.)  특히 2013년에는 미국 에너지 회사 'AES'의 전 세계 사업장 중에서 가장 안전한 사업장으로 선정되기도 했고요.  2014년에는 'AES Values Day' 때 '올해의 AES 아시아인 상'을 제가 대표로 수상하기도 했답니다.  AES는 전 세계 사업장을 대상으로 매년 'AES Values Day'를 개최하고 안전활동에  공헌한 모범직원에게 'AES Value상'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안전 관리 총책임자로서 늘 자부심을 느끼고 있답니다!" width="650" height="1665"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4061A47574293B41893D0.jpg" alt="베트남 몽즈엉II 석탄화력발전소의 안전 활동 이모저모. 2015년 안전의 날을 맞이하여! 치~~즈. 2015 안전의 날을 맞아 개최한 '안전 포스터 대회'. '우수 안전 작업자상'을 수상한 직원을 축하하며~ 소방훈련 등 정기적인 안전훈력 실시. " width="650" height="613"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2 class="o_title">배은환 님의 A특공대를 소개합니다!</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76C3547574293B42F70DF.jpg" alt="건설 당시, 매일 새벽 함께 교통정리를 도맡았던 AES의 매니저들(왼쪽)과 같이 파견되어 근무하고 있는 한국인 직원들(오른쪽) 왼쪽부터 이상길 팀장 양상근 CFO 저 이웅종그룹장 박정호 매니저 그리고 박광규 팀장" width="650" height="226"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발전소가 준공되기까지 많은 에피소드가 있었습니다. 건설 초기에는 도로 상황, 건물 등 시설이 매우 열악하여 비가 많이 오면 주변 교통상황이 자주 마비되어 업무가 중단될 정도였습니다. 건설기간이 중반을 넘어서면서 엄청난 인력이 투입되었는데, 아침에 오토바이를 타고 출근하는 사람들만 5천여 명이 넘었죠. 오토바이를 세워 둘 곳도 마땅치 않고, 매일 아침 발전소 인근 도로의 병목현상으로 출근길이 지연되는 날이 빈번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사소한 것 같지만 이런 것도 건설 공기에 하나하나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다른 분들과 함께 새벽 5시에 출근해 매일 아침마다 출근길 도로 교통정리를 자발적으로 실시했습니다. 덕분에 현장 근로자들의 출근길이 수월해졌고, 작업에도 지장이 없었죠.</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70B7747574293B413F3F0.jpg" alt="44개월의 건설기간 동안 무사고·무재해 달성을 위해 노력한 발전소의 리더들. 발전소 건설이 무사히 잘 마무리되겠죠? Of course! I'm sure we did our best! " width="650" height="552"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현재 여기 베트남에는 저를 포함해 총 6명의 한국인 직원들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6개월간 교육을 받기 위해 파견 온박정호 님을제외하고는 모두 나이가 지긋한 분들이죠. 건설 초기부터 먼 타지에서 같이 고생을 해서 그런지 존재 자체만으로도 늘 힘이 된답니다!</p>
<h2 class="o_title">완벽한 업무 수행, 그만의 비법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4716447574293B42DA786.jpg" alt="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34편 '올해의 포스코패밀리 대상' 배은환 님. 2016 포스코패밀리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너무 영광입니다! " width="650" height="449"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20년 가까이 10개국이 넘는 곳의 다양한 건설현장에서 근무하면서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건설현장이 원래 힘든 곳이기도 한데, 한국도 아닌 낯선 곳에서 현지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일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죠. 손짓 발짓 섞어가며 커뮤니케이션하고… 힘들 때마다 현지인들과 오히려 더 활발하게 소통해나갔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이왕 일하는 거 즐겁게 일하자고 마음먹었죠! 힘들었지만 그런 다양한 경험 덕분에 현재 베트남 몽즈엉Ⅱ 석탄화력발전소에서도 직원들과 원활하게 의사소통을 이어나갈 수 있었습니다.</p>
<p>다양한 경험, 긍정 마인드와 더불어, ‘나 자신에 대한 강한 믿음’이 필요합니다. 건설 현장에는 예측 불가한 크고 작은 일들이 수시로 발생합니다. 이런 일들을 반복해서 겪다 보니 이젠 ‘어떤 열악한 해외 건설현장에서도 어려움을 극복해낼 수 있다’는 저 자신에 대한 강한 믿음이 자연스럽게 생기더라고요.</p>
<p>준공이 잘 마무리되고 상업운전을 안정적으로 하고 있는 지금, 돌이켜보면 베트남 몽즈엉Ⅱ 석탄화력발전소는 제 자신에게 여러 기회를 준 것 같아요. 2011년 포스코에너지로 입사하자마자 이곳 베트남 몽즈엉Ⅱ 석탄화력발전소의 사이트 매니저로 건설현장을 총괄하게 됐고, 원활한 현장관리 능력을 인정받아 2014년에는 ‘포스코에너지인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죠. 그리고 계획 대비 건설 공기 5개월 단축, 건설기간 44개월 동안 무사고·무재해로 발전소 조기준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3월에는 ‘2016년 포스코패밀리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5142847574293B50BC061.jpg" alt="지역사회와 더불어 함께하며!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초등학교애 PC를 기증하고, 나무를 심는 직원들)  이곳 베트남 발전소가 있는 몽즈엉 지역은 시설이 매우 열악합니다.  교육, 의료시설 등 인프라가 많이 부족하고요.  그래서 포스코에너지는 AES와 함께 지역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이 직접 찾아가는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몽즈엉 지역 의료센터에 의료 기구 및  의약품을 지원하고, 지역 초등학교에는 PC 등 학습기자재를 기증하고 있습니다." width="650" height="515"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2 class="o_title">응답하라, 패밀리!</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71BA447574293B5027CCE.jpg" alt="베트남 몽즈엉II 석탁화력발전소 직원들과 함께~!" width="650" height="433"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해외에서 근무하다 보면 언어와 문화의 장벽, 열악한 시설, 현지 지자체와의 관계, 갑작스러운 현지법 변경 등 크고 작은 어려움이 갑자기 찾아옵니다.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이런 어려움을 하나씩 해결해나가다 보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현지화되어 금세 적응하게 되죠. 그만큼 ‘많이 배웠구나’하는 생각도 들고요. 기회가 되신다면 해외 현장에서 근무하는 것을 어려워하지 말고 도전하시기를 바랍니다. 세계는 넓고 기회는 무한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img class="txc-image 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40E773D579EE5D61DC445.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 width="650" height="67" /></p>
<p class="o_remarks">POSCO the Great!<br />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위대한 분들이 있었기에<br />
위대한 포스코패밀리가 탄생할 수 있었답니다.<br />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며 포스코패밀리를 위해 힘쓰고 계시는<br />
그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_^</p>
</div>
<p>&nbsp;</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33편. 포항제철소 선박 접안의 달인 김명호 님</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a5%bc-%ec%a7%80%ed%82%a4%eb%8a%94-%ec%9c%84%eb%8c%80%ed%95%9c-%ec%82%ac%eb%9e%8c%eb%93%a4-33%ed%8e%b8-%ed%8f%ac%ed%95%ad%ec%a0%9c%ec%b2%a0%ec%86%8c-%ec%84%a0%eb%b0%95/</link>
				<pubDate>Mon, 11 Apr 2016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선박 접안]]></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달인]]></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위대한 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포항제철소]]></category>
									<description><![CDATA[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시리즈 제 33편, 포항제철소 선박 접안의 달인 김명호 님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입사하고 17년 동안 원료부두에서 하역기 언로더 운전을 하던 그가 현재 포항제철소 제선부 원료공장에서 하역 물류 파트를 담당하고 있죠. 포기하지 않은 열정으로 꾸준히]]></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span id="fontsize"></p>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4/24647E48570738B40FFC60.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81" filename="KakaoTalk_20160408_134929366.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시리즈 제 33편, 포항제철소 선박 접안의 달인 김명호 님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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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사하고 17년 동안 원료부두에서 하역기 언로더 운전을 하던 그가 현재 포항제철소 제선부 원료공장에서 하역 물류 파트를 담당하고 있죠. 포기하지 않은 열정으로 꾸준히 달려온 김명호 님의 이야기,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 함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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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class="o_title">나 이런사람이야!</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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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4/240D4849570732B835DF54.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434" filename="1.jpg" filemime="image/jpeg"/></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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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저는 포항제철소 제선부 원료공장에서 하역 물류 파트를 담당하고 있는 김명호입니다. 해외에서 철광석, 석탄 등의 원료가 들어올 때, 선박 스케줄을 확인하고 그 스케줄에 따라 배가 부두에 접안해 원료 하역작업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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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군 전역 후, 1988년 5월에 광양제철소로 입사했습니다. 노란 햇병아리 시절, 교대근무 후 독신료 휴게실에서 입사 동기들과 함께 통닭에 맥주를 시켜 먹으며 88올림픽을 보던 생각에 새삼 아련해지네요. 동기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즐겁기만 했던 그 철없는 신입사원이 어느덧 입사 28년 차 중견 고참 반열에 들어섰습니다. 처음 17년간은 제철소의 첫 관문인 원료부두에서 하역기 언로더 운전을 하다가 현재는 하역 물류 업무를 맡고 있는 저의 일과를 지금부터 소개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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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class="o_title">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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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4/254BB049570732D007BCD3.jpg" style="cursor: pointer;max-width:100%;height:auto" onclick="open_img('http://cfile2.uf.tistory.com/original/254BB049570732D007BCD3')" width="650" height="2095" filename="2.jpg" filemime="image/jpeg"/></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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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4/2149E949570732B808F82A.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04" filename="3.jpg" filemime="image/jpeg"/></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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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class="o_title">김명호 님의 A 특공대를 소개합니다!</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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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4/210DA549570732B935FCEC.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65" filename="4.jpg" filemime="image/jpeg"/></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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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하역 물류 업무는 크게 선박 입·출항 계획과 하역 정산, 하역작업 데이터 관리, 원료부두 설비관리 등으로 나뉩니다.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겠지만, 이 모든 파트들이 제 역할을 했을 때 비로소 원활한 업무 진행이 가능하죠. 한 파트에서 일어난 작은 실수가 전체 업무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저희는 모든 상황을 빠짐없이 서로에게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이 참 유연하고, 정확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에 많은 분들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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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저는 이번 기회를 빌려 이분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모두 불러드리고 싶습니다. 하역 정산과 국내 석회석 선박 입·출항 업무를 조정하시는 박용암 선배님, 항만 보안 업무와 하역작업 데이터 관리를 꼼꼼하게 챙기는 김기항 부총괄, 입사 4년 차로 아직은 어리바리하지만 장차 물류 업무의 전문가가 될 부산 갈매기 권창오 주무, 하역기 현장 교대를 하면서 체선료 줄이기에 여념 없는 협력사 e-Port 직원분들, HR혁신실 항공섹션 김승현 부장님, 박기석·박상진 헬기 조종사님들께 감사의 말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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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class="o_title">완벽한 업무 수행, 그만의 비법은?</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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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439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4/25129949570732D032F5AD.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439" height="340" filename="5.jpg" filemime="image/jpeg"/></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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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16;게으른 천재보다 노력하는 바보가 낫다&#8217;는 말을 굳게 믿고 28년간 미련하리만큼 한 우물만을 파왔습니다. 그런데도 아직 부족하다는 걸 많이 느끼고 있어요. 그럴 때면 늘 &#8216;할 수 있다. 이것도 못하면 남자도 아니다&#8217;라는 생각으로 자기최면을 걸어왔습니다. 그러면 어느 순간 자신감이 생기더라고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적절한 자신감은 업무 능률을 향상시켜주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못한다는 생각보다는 할 수 있다는 생각이 지배적일 때, 더욱 노력하게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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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자신감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일들도 무수히 많습니다. 이때 필요한 건 ‘포기하지 않는 열정’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늘 보고서나 회의 자료 등 각종 문서를 작성할 때 서툴러 애를 먹습니다. 그럴 때면 한참 어린 후배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곤 하죠. 경험 많은 선배가 까마득한 후배에게 배우는 게 부끄럽지 않냐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전 전혀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아요. 단지 &#8216;열정&#8217;이라고 말할 뿐이죠. 서툴다고 해서 일을 미루거나 배우려고 하지 않는 것만큼 바보 같은 건 없다고 생각해요. 배울 점이 있다면, 어린아이에게도 배울 수 있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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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4/224A0849570732B908FBD0.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629" filename="6.jpg" filemime="image/jpeg"/></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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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class="o_title">응답하라, 패밀리!</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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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4/2703B249570732B939BFA1.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434" filename="7.jpg" filemime="image/jpeg"/></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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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가 아닐 때가 없었습니다. 늘 위기였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좀 더 심각합니다. 일본의 70~80년대 버블경제가 우리나라에도 도래한 게 아닐까 할 정도로 어려운 시국입니다.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고 있으며, 철강경기도 지속적으로 어렵다고 합니다. 이럴 때일수록 포스코의 저력을 보여 줄 수 있다고 단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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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성 배가, WP제품 개발 및 저원가 원료를 이용하여 쇳물을 생산하는 기술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각자 맡은 바 역할에 충실하면서 낭비를 줄여 원가절감에 기여한다면 어려운 난국을 헤쳐 나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입사 때부터 귀가 따갑도록 들었지만 들을 때마다 가슴이 뭉클해지는 말 ‘우향우 정신’이 살아 있는 한 POSCO the Great는 영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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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
			<img actualwidth="650" width="650" exif="{}" id="tx_entry_46482_" class="txc-imag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4/240E773D579EE5D61DC445.jpg" height="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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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o_remarks">
POSCO the Great! <br />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위대한 분들이 있었기에<br />
위대한 포스코가 탄생할 수 있었답니다.<br />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며 포스코를 위해 힘쓰고 계시는<br />
그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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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32편. 포항제철소 2015 올해의 혁신인 장길봉 님</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a5%bc-%ec%a7%80%ed%82%a4%eb%8a%94-%ec%9c%84%eb%8c%80%ed%95%9c-%ec%82%ac%eb%9e%8c%eb%93%a4-32%ed%8e%b8-%ed%8f%ac%ed%95%ad%ec%a0%9c%ec%b2%a0%ec%86%8c-2015-%ec%98%ac/</link>
				<pubDate>Tue, 05 Apr 2016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고로 조업]]></category>
		<category><![CDATA[위대한 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위대한 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포항제철소]]></category>
									<description><![CDATA[32년째 고로 조업에 몸담고 있는 포항제철소 장길봉 님, 그가 이번 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의 32번째 주인공입니다! 기본의 실천과 철저한 자기개발로 항상 안정적인 조업을 이끌어왔죠. 포항제철소 2015 올해의 혁신인 장길봉 님의 이야기,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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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4/21771D4D5701EEEB30D542.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81" filename="메인타이틀.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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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년째 고로 조업에 몸담고 있는 포항제철소 장길봉 님, 그가 이번 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의 32번째 주인공입니다! 기본의 실천과 철저한 자기개발로 항상 안정적인 조업을 이끌어왔죠. 포항제철소 2015 올해의 혁신인 장길봉 님의 이야기,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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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style="LINE-HEIGHT: 16px">
<h2 class="o_title">나 이런사람이야!</h2>
</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4/24043D3E5701D03432799B.jpg" style="cursor: pointer;max-width:100%;height:auto" onclick="open_img('http://cfile29.uf.tistory.com/original/24043D3E5701D03432799B')" width="650" height="499" filename="1.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안녕하세요. 저는 포항제철소 1제선 2고로의 조업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장길봉입니다. 저는 고등학교를 막 졸업하고 1983년 포스코에 입사했습니다. 당시는 2고로가 2대기 화입(火入)을 몇 개월 앞둔 시점이었죠. 그 시절, 고로 조업의 초년병으로 시작해서 지금까지 현 업무에 몸담고 있습니다. 입사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2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어느덧 공장의 최고참 소리를 듣게 되었네요. 하지만 고로 조업 32년의 외길 인생에도 풀리지 않는 의문들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 해답을 찾기 위해 저는 오늘도 열심히 업무에 임하고 있는데요. 현장에서의 제 모습, 지금부터 소개해드릴게요~</p>
<h2 class="o_title">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h2>
</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4/2103003E5701D034325DB7.jpg" style="cursor: pointer;max-width:100%;height:auto" onclick="open_img('http://cfile30.uf.tistory.com/original/2103003E5701D034325DB7')" width="650" height="1908" filename="2.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4/277AEC445701D167350610.jpg" style="cursor: pointer;max-width:100%;height:auto" onclick="open_img('http://cfile5.uf.tistory.com/original/277AEC445701D167350610')" width="650" height="169" filename="22.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h2 class="o_title">장길봉 님의 A 특공대를 소개합니다!</h2>
</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4/2706BD3E5701D03531820A.jpg" style="cursor: pointer;max-width:100%;height:auto" onclick="open_img('http://cfile8.uf.tistory.com/original/2706BD3E5701D03531820A')" width="650" height="412" filename="3.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
			포항제철소 2고로에서 조업 및 안전, 설비관리를 함께 하는 동료들이 제 인생의 주역들입니다!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이분들이 항상 제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셨어요. 덕분에 안전 조업뿐만 아니라 새로운 일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습니다. 소통의 힘을 몸소 깨닫게 해주었고, 동료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게 해주었죠. 현장에서 함께 웃고, 함께 울며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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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의 동료들과는 동료 이상의 무언가가 있는 것 같아요. 회사 밖에서도 돈독한 친분을 유지하고 있거든요. 함께 한 시간이 긴 만큼 재미난 에피소드도 많습니다. 그중에서 하나만 소개해드릴까 해요. 조직 활성화를 위한 주임 단위 야유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저희는 월포 수련관으로 야유회를 떠났죠. 그곳에서 물놀이도 하고, 씨름 경기도 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그러던 중, 해가 저물고 저녁 식사시간이 되었어요. 제가 식사 당번이라 압력 밥솥에 음식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압력 밥솥에서는 김빠지는 소리가 점점 잦아들었고, 저는 망설임 없이 압력 밥솥의 뚜껑을 열었습니다. 잠시 후, 펑 하는 소리와 함께 솥 안에 있던 음식물들이 동료들의 어깨와 등, 얼굴에 떡 하니 붙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죠. 원인을 찾아보니 대파가 코크 부분을 막아 압력이 더 이상 빠지지 않았던 것이었어요. 다친 사람이 없어 천만다행이었지만, 그 기막힌 광경에 모두들 한참을 웃었던 것 같네요.
		</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
<h2 class="o_title">완벽한 업무 수행, 그만의 비법은?</h2>
</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44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4/2211443E5701D0352A1863.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440" height="349" filename="4.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저는 고로 조업을 늘 &#8216;내과 의사&#8217;에 비유합니다. 모든 센서를 동원해 고로 내부를 진단하고, 적절한 액션과 처방을 취해 정상적인 조업 환경을 만들어내기 때문인데요. 의사들에게 다양한 처방이 있듯이, 고로 조업에도 무수히 많은 처방이 뒤따릅니다. 이때 모든 처방에는 기본이 되는 것들이 존재하는데요. 그 기본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는 게 저의 신념입니다. 고로 조업 시, 무수히 많이 발생하는 돌발 상황. 각각의 상황에 맞게 기본을 준수한 정확한 진단을 내려야 하는데요. 자칫 기본을 무시한 진단을 내려 본질을 흐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는 형편없는 결과를 만들어 내기도 하죠.</p>
<p>
			또, 정확한 진단을 위해 필요한 한 가지가 더 있습니다. 백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자기계발인데요. 자신만의 노하우를 습득하기 위해서는 각종 지식이 요구됩니다. 끊임없는 자기계발이 뒷받침되어야 가능한 일이죠. 안정적인 조업을 이끌어 가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는 생각으로, 자발적이고 치열한 자기계발에 앞장서야 합니다. 저 또한 치열한 자기계발 결과, 용접기능장, 제선기능장, 기계정비산업기사, e-professional 1급, 우수제안 3등급 등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본인에게 재산이 되는 자기계발에 힘을 쏟아보세요! 좋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p>
</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4/277F983E5701D036359B4E.jpg" style="cursor: pointer;max-width:100%;height:auto" onclick="open_img('http://cfile5.uf.tistory.com/original/277F983E5701D036359B4E')" width="650" height="979" filename="5.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h2 class="o_title">응답하라, 패밀리!</h2>
</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4/210BA43E5701D0362E8AA0.jpg" style="cursor: pointer;max-width:100%;height:auto" onclick="open_img('http://cfile27.uf.tistory.com/original/210BA43E5701D0362E8AA0')" width="650" height="402" filename="6.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국내외를 막론하고 어려운 경제 상황이 수년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조그마한 것이라도 절감해야겠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낭비를 줄여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12월, 포항제철소는 &#8216;2016 낭비제로 활동 킥오프 행사&#8217;를 가지고, 전사적으로 연간 1회 실시하던 낭비제거 아이디어 발굴 활동을 2회로 늘렸는데요. 낭비제로 활동은 새로운 것을 추진하는 것이 아닙니다. 각자가 자기 주위의 조그마한 낭비부터 줄여가는 습관을 가지면 충분한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사소한 낭비 10%를 줄이면, 100%의 이익 증가를 이룰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포스코패밀리 여러분 힘든 시기이지만 모두들 힘내고, 파이팅 합시다!
		</p>
</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
			<img actualwidth="650" width="650" exif="{}" id="tx_entry_46482_" class="txc-imag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4/240E773D579EE5D61DC445.jpg" height="67">
		</p>
</p>
<p class="o_remarks">
POSCOthe Great!<br />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위대한 분들이 있었기에<br />
위대한 포스코가 탄생할 수 있었답니다.<br />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며 포스코를 위해 힘쓰고 계시는<br />
그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_^
		</p>
</p></div>
<p>	</span>
</div>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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