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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 사람들 &#8211; 포스코그룹 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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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사람들]5편. 그라운드의 심판자, 옐로카드 없는 설비를 꿈꾸다! 포항제철소 임중우 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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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9 Mar 2017 07: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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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들!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5편이 돌아왔습니다! 이번 시간에서는포항제철소고로정비섹션의 임중우님을 만나볼 텐데요.축구를 사랑하고,근무 현장에서도옐로카드가 없는 설비를 꿈꾸는 임중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3/2641C14258DB03152C8E54.jpg" alt="사람사람들 5 그라운드의 심판자, 옐로카드 없는 설비를 꿈꾸다! 포항제철소 임중우 님"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들!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5편이 돌아왔습니다!</p>
<p>이번 시간에서는포항제철소고로정비섹션의 임중우님을 만나볼 텐데요.축구를 사랑하고,근무 현장에서도옐로카드가 없는 설비를 꿈꾸는 임중우 님, 바로 만나 보시죠~!</p>
<h2 class="o_title">喜 기쁠 희- 내 인생의 기뻤던 순간?</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3/2677453B58D9F12636C8C8.jpg" alt="포항제철소 고로정비섹션에서 근무하고 있는 임중우 님의 사진(왼쪽)과 딸의 결혼식 사진(오른쪽)" width="670" height="23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안녕하세요. 포항제철소 고로정비섹션에서 근무하고 있는 임중우입니다. 저는 현재 2고로 1)노정, 열풍로, 2)PCI 설비의 전기 정비를 담당하고 있는데요. 어느 위치에서든 맡은 일에 책임을 다하고, ‘똑같은 일로 절대 두 번 실수하지 않는다’는 것을 철칙으로 삼으며 일하고 있습니다.</p>
<p>저는 고로정비섹션에서 근무하면서 고로 건설과 개수를 모두 경험했는데요. 지금은 가동이 중단된 주물선 고로 건설에도 참여해 고로가 어떻게 지어지는지 기초공사부터 완공되는 전 과정을 지켜봤어요. 이전까지만 해도 고로는 일본 설비가 전부였거든요.</p>
<p>그런데 주물선 고로가 영국 데이비 맥키社의 설비로 바뀌면서 3)PLC 프로그래밍에 참여할 수 있었는데요. 회사 지구정비에서 자력으로 참여하게 돼 더욱 의미가 있었죠. 또, 2015년 2고로 개수에 참여해 최단기간 트러블 없이 가동, 순조롭게 쇳물을 생산하고 있습니다.</p>
<p>정비인으로서 건설과 개수에 모두 참여했다는 건 잊을 수 없는 소중한 기회였죠. 요즘은 가정에도 기쁜 일이 참 많습니다. 사랑하는 딸이 지난해 꼭 맞는 배필을 만났거든요. 그리고 올해 1월에는 첫 아이를 순산했습니다. 오손도손 예쁘게 살아가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게 해줘서 참 고마운 일이죠. 비록 아직은 ‘할아버지’ 소리가 어색하고 부끄럽지만요. ^^</p>
<h2 class="o_title">勞 일할 로- 나의 일, 나를 말하는 물건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3/2301C73B58D9F127012CE8.jpg" alt="프로그래밍 노트 작업 중인 모습, 테스터기와 드라이버, 점프선" width="350" height="482"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저는 2고로 공장 특히 노정, 열풍로, PCI 설비의 전기 설비를 맡고 있어요. 공장 전체 설비 개선 시 가장 변경사항이 많은 PLC 프로그램을 프로그래밍하고, 타 설비 개선 작업도 지원하죠. 개선한 프로그램은 수첩에 꼼꼼하게 기록하고 동료들에게도 공유하는데요. 의문이 생기면 끝까지 추적하는 좋은 버릇(?) 덕분에 방법을 찾고, 해결해나가는 과정이 정말 즐겁습니다. 최근에는 1제선공장 김정규 님과 함께 고로에 연원료를 넣을 때 편차를 제어해 가장 적절하게 연원료를 투입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한 공동특허도 접수 중입니다.</p>
<p>전기정비 담당자에게 가장 중요한 기기는 무엇일까요? 바로 테스터(tester)기입니다. 회로 시험기라고도 하는데 전환 스위치에 의해 전기 저항, 전압 및 전류를 측정할 수 있죠. 병원에 가면 의사가 청진기로 환자의 몸 상태를 체크하잖아요. 우리도 현장 설비 점검에서 테스터기를 이용해 설비의 회로와 기기 상태를 파악합니다. 기기를 풀고 조이는 일자·십자드라이버와 회로가 연결 안 될 경우 복구할 때까지 긴급 조치하는 점프선(jump line)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기계 속을 들여다볼 수 없을 때는 청음봉을 대고 소리를 들어보면 바로 문제가 있음을 알아차릴 수 있죠~</p>
<p>축구 경기에서 선수들에게 경고를 줄 때 등장하는 옐로카드. 두 번 받으면 바로 퇴장 당하는 이 옐로카드가 정비에 대한 제 생각과 무척 닮은 것 같아요.. 경기 도중에 선수가 빠진다는 건 무척 치명적이잖아요. 저는 인생도 그렇고, 설비 사고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거든요. 한 번의 실수는 있을 수 있지만 같은 일로 두 번 실수한다는 건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죠!</p>
<h2 class="o_title">愛 사랑할 애- 내가 사랑하는 사람, 사람들?</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3/23410D3B58D9F1272F0805.jpg" alt="2고로 전기파트 동료들과 찍은 사진(왼쪽)과 심판 우정회 모임 사진(오른쪽)" width="670" height="23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가족들을 비롯해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이 소중합니다. 가족이야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지만 같이 근무하는 동료들이야말로 어쩌면 가족들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잖아요~ 많은 시간을 함께 해 이제 눈빛만 봐도 마음이 통하는 사람들이 직장생활의 큰 활력소입니다.</p>
<p>사외 멘토는 포스코 OB이자 축구 심판 선배로 현재 포항 축구협회 부회장을 맡고 계신 김의곤 선배입니다. 제가 2011년부터 2016년까지 포항 축구협회 심판위원장을 지냈거든요. 6년간 힘들고 어려운 고비가 있을 때마다 김 선배가 형님처럼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셨어요. 또 경험에서 나오는 지혜와 조언의 말씀을 아끼지 않으셨고요. 지난해에는 김 선배를 비롯해 좋아하는 형님들과 ‘심판 우정회’라는 모임을 만들었는데요. 저는 막내지만 회장, 총무 업무도 겸하고 있습니다. 두 달에 한 번씩 모여 인생 이야기 나누는 게 큰 즐거움입니다.</p>
<h2 class="o_title">樂 즐길 락- 내 인생의 즐거움, 내가 즐기는 취미활동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3/2562DD3B58D9F12721AE5A.jpg" alt="심판을 보는 모습, 축구 심판자격증, 그리고 마크" width="329" height="47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저는 축구를 참 좋아해요. 1990년부터 조기 축구회에 가입해 활동했습니다. 제가 속해 있던 동해축구연합회에는 총 13개의 단체가 활동했는데요. 사무국장을 맡는 동안 매 경기 판정 관련 트러블이 발생하는 걸 보고 몇몇 회원들을 심판 양성 교육에 보냈어요. 그런데 자격 취득 교육을 다녀온 회원들이 1~2년 정도 하다 그만두는 경우가 많더라고요.</p>
<p>결국 제가 직접 심판 자격증을 따야겠다고 마음먹고 1999년 대한축구협회 3급 심판 자격을 취득하며 본격적으로 심판의 세계에 입문했습니다.</p>
<p>경력을 쌓은 후 2004년 체력 테스트와 이론 시험을 통과, 12일간의 실기 과정을 거쳐 1급 자격증을 취득했는데요. 아직도 처음 심판을 봤던 2008년 고양 어울림구장에서의 고양FC-서울유나이티드 경기가 기억에 생생합니다. 지금은 전국구를 돌아다니며 심판 자격증으로 재능기부를 하고 있답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be8fb;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
<p><strong>이것만은 꼭 이루고 싶습니다!</strong></p>
<p>앞으로 체력관리를 잘해 심판 현역 활동을 좀 더 이어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현역 은퇴 후에는 경기감독관이나 심판평가관으로 축구 발전에 기여하고 싶고요. 제가 위원장, 회장 업무를 하며 아쉬운 점이 하나 있었는데요. 우리 회사는 두 개의 프로 축구단을 보유하고 있지만 직원들 중 프로 심판 자격을 가진 사람이 한 명도 없어요. 가까운 인근 회사들은 다수의 직원들이 심판 활동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우리 회사도 열심히 하는 후배들이 많은 만큼 꼭 프로 심판이 배출될 수 있도록 관심을 많이 가져주셨으면 합니다.</p>
<p>그리고 지난 6년간은 포항 축구협회 심판위원장 활동 때문에 주말에 시간이 많이 없었는데요. 올해 후배에게 자리를 넘겨주며 여유가 생긴 만큼 아내와 등산, 여행도 많이 가고 싶어요. 업무적으로는 설비개선을 많이 해서 부서 제안왕을 꿈꾸고 있습니다. 이루고 싶은 일이 많은 만큼 올해도 더 열심히, 부지런히 뛰어야겠습니다! ^^</p>
</div>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img class="txc-image 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3/21442B5058A5442E086525.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 width="650" height="67" /></p>
<p class="o_remarks">
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br />
포스코패밀리의 이야기, 사람사람들! 다섯 번째 시간 어떠셨나요?<br />
맡은 일에 책임을 다하고, 옐로카드가 없는 설비를 꿈꾸는 임중우님께 응원을 보내며,<br />
다음 시간에는 ‘사람사람들 6편’으로 다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사람사람들] 4편. 슈퍼맨이 돌아왔다! 포스코켐텍 이상훈 님</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c%82%ac%eb%9e%8c%ec%82%ac%eb%9e%8c%eb%93%a4-4%ed%8e%b8-%ec%8a%88%ed%8d%bc%eb%a7%a8%ec%9d%b4-%eb%8f%8c%ec%95%84%ec%99%94%eb%8b%a4-%ed%8f%ac%ec%8a%a4%ec%bd%94%ec%bc%90%ed%85%8d-%ec%9d%b4%ec%83%81/</link>
				<pubDate>Wed, 22 Mar 2017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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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들!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4편이 돌아왔습니다! 이번시간에서는 포스코켐텍의 이상훈 님을 만나볼 텐데요. 1남 3녀의 4남매의 슈퍼맨으로서 가족에게 얻는 행복한 기운을 매일 나누고]]></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3/2165AE4658CF6ABA06208A.jpg" alt="사람사람들 4 슈퍼맨이 돌아왔다! 포스코켐텍 이상훈 님"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들!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4편이 돌아왔습니다! 이번시간에서는 포스코켐텍의 이상훈 님을 만나볼 텐데요. 1남 3녀의 4남매의 슈퍼맨으로서 가족에게 얻는 행복한 기운을 매일 나누고 있는 이상훈 님을 바로 만나 보시죠!</p>
<h2 class="o_title">喜 기쁠 희- 내 인생의 기뻤던 순간?</h2>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3/237B643D58CF6ACF03BAA6.jpg" alt="1500 톤 Press설비 앞에서 찍은 사진" width="650" height="414" /><figcaption>△ 1500 톤 Press설비 앞에서</figcaption></figure>
</div>
<p>안녕하세요. 포스코켐텍 내화물사업실에서 전기 정비를 담당하고 있는 이상훈입니다. 저는 1남 3녀, 4남매의 아빠인데요. 사랑하는 아이들과 아내에게 얻는 행복한 기운을 회사에서도 나누며 날마다 새로운 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p>
<p>저는 1989년 12월, 포스코켐텍에 입사해 줄곧 내화물사업실에서 전기정비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근무기간 동안 가장 보람차고 기억에 남는 일은 2007년, 우리회사 설비들이 중국 합작 법인으로 이전되었을 때, 현지에 가서 직접 1500톤 프레스 설비에 대한 기술 전수를 하고 돌아온 것입니다.</p>
<p>당시 중국인 직원들에게 설비 운영 방법이나 고장 수리 방법을 교육해주었는데요. 현장 설비가 잘 가동되도록 하는 것만이 제 일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중국에서 그동안의 노하우를 발휘해 기술 컨설팅비까지 받으며 회사에 기여할 수 있어 더없이 기뻤습니다. 특히, 현지 직원들에게 매뉴얼보다 더욱 상세한 내용을 알려주어 큰 호응을 얻었고 포스코켐텍인으로서, 전기 정비인으로서 큰 자부심을 느꼈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3/263DD93858CF6AE12BE8DA.jpg" alt="쌍둥이 막내딸들 사진" width="335" height="479"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2000년, 쌍둥이 막내딸들이 태어났을 때가 제 인생에서 가장 기쁜 순간입니다. 아들 하나, 딸 하나. 남 부러울것 없이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중에 쌍둥이라는 또 하나의 큰 축복이 찾아온 것인데요. 이란성 쌍둥이 정윤이, 정민이는 조금 빨리 세상에 나왔지만 인큐베이터에 들어가지 않아도 될 정도로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p>
<p>처음에는 4명의 아이들을 어떻게 키울지 걱정도 되고, 책임감도 많이 느꼈지만, 지금은 4남매가 모두 건강하게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을 보면서 저의 행복도 4배가 되었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3/2460794F58CF6AEC2DEAC9.jpg" alt="이상훈님 가족 사진" width="650" height="468"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장남 현준이는 여동생들의 사랑 가득한 편지로 응원을 한 몸에 받으며 외롭지 않은 군 생활을 마쳤고, 둘째 은솔이는 태권도 4단, 택견 1단의 무술 고수로 부사관을 꿈꾸고 있는데요. 대한민국의 멋진 여군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p>
<p>그리고 정윤이, 정민이는 이란성 쌍둥이라서 외모도, 성격도 다르지만 막내답게 애교도 많고 저희 집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든 하루라도 집에 돌아가서 아이들을 보면 피로가 싹 풀리는데요. 우리 4남매 아이들은 저의 큰 기쁨이자 인생의 가장 큰 선물입니다.</p>
<h2 class="o_title">勞 일할 로- 나의 일, 나를 말하는 물건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3/2144F64358CF6B062657B6.jpg" alt="테스터기" width="650" height="429"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전기 정비 담당자들의 필수품. 바로 &#8216;테스터기&#8217;입니다. 테스터기는 전기 정비의 시작과 끝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포스코그룹 10대 안전 철칙’에도 있듯이, 전기 작업 전 전원 차단 및 검전을 실시하는 데 테스터기를 사용합니다. 작업 중에 동료와 저의 안전을 책임지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지요.</p>
<p>또한 청각, 시각적으로 발견한 설비 이상 징후를 정확하게 잡아내는 데에도 한몫을 합니다. 마지막으로,수리를 마치고 나서 설비에 적절한 전류와 전압이 흐르는지 확인할 때에도 이 테스터기를 사용합니다. 테스터기의 수치가 정확하게 나올 때에는 그동안의 고생이눈 녹듯 사라지는데요. 29년 동안 전기 정비 일을 하고 있지만, 설비를수리해서 재가동되는 매 순간 여전히 희열을 느낍니다.</p>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3/2153A24858CF6B182EE3A6.jpg" alt="출하를 기다리는 내화물 제품" width="650" height="367" /><figcaption>△ 출하를 기다리는 내화물 제품</figcaption></figure>
</div>
<p>하지만 설비 트러블을 최대한 빠르고 정확하게 수리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전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고, 점검하는 것인데요.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설비가 제대로 작동하고, 제품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설비를 미리 관리하는 것이야말로 우리 내화물사업실 동료들을 위한 것이라 생각합니다.</p>
<p>나아가 좋은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납기일을 정확하게 맞출 수 있어 고객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는 첫걸음이기도 하지요. 우리 공장에서 만들어진 제품이 출하되는 모습을 보면 정말 뿌듯합니다.</p>
<h2 class="o_title">愛 사랑할 애- 내가 사랑하는 사람, 사람들?</h2>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3/256F113C58CF6B2A223040.jpg" alt="멘토 유용준 선배와 함께" width="650" height="462" /><figcaption>△ 멘토 유용준 선배와 함께</figcaption></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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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회사 생활을 오래 하면서 많은 선후배님들과 함께 일하지만, 그중에서도 저의 영원한 멘토, 유용준 선배님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사실 선배님의 별명이 ‘놀부’인데, 전래 동화의 놀부와는 전혀 다르게 베풀기를 좋아하고, 심성이 착한 분입니다.</p>
<p>교대 근무를 하던시절 한 조에서 선배님과 함께 15년 정도 근무했는데요. 지금보다더 열악했던 현장에서 하나라도 더 알려주려던 선배님의 열정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기술이나 업무 노하우는 물론이고, 가정생활에도 조언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선배님이 저희 4남매 아이들을 키운 것이나 다름없을 정도로 자녀 교육에도 많은 조언을 해주셨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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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3/25457A3B58CF6B372920BE.jpg" alt="설비기술그룹 동료들과 손하트를 하며 찍은 사진" width="650" height="416" /><figcaption>△ 설비기술그룹 동료들</figcaption></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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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도 유용준 선배님처럼 후배들에게 좋은 선배이자 인생의 멘토가 되려고 노력 중입니다. 선후배 간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우리 부서에서 저는 중간자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제가 선배님들에게 배운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알려주고, 또 후배들은 젊은이들의 특유의 스마트함으로 기술을 빠르게 배우고 선배들을 잘 배려하니 설비기술그룹의 동료애가 계속 이어지는 것이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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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3/2125123658CF6B45087DD0.jpg" alt="사랑하는 아내와 이상훈 님" width="650" height="410" /><figcaption>△ 사랑하는 아내와 이상훈 님</figcaption></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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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 세상 그 누구보다도 제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여전히 아름다운 저희 아내입니다. 4남매를 키우면서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들었을 텐데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아내 덕분에 온 가족이 화목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p>
<p>‘4남매 육아’라는 엄청난일을 혼자 해내면서도 밖에서는 당당하고 프로페셔널한 워킹맘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진심으로 존경스럽고, 이 시대의 진정한 ‘원더 우먼’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누구보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가는 제 아내 순영이에게 아이들의 좋은 엄마가 되어주어 정말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p>
<h2 class="o_title">樂 즐길 락- 내 인생의 즐거움, 내가 즐기는 취미활동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3/236D315058CF6B570CA410.jpg" alt="바다낙시용 배의 앞머리 사진" width="650" height="488"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br />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3/2721A73658CF6B643079BC.jpg" alt="잡은 물고기를 들고 찍은 사진" width="650" height="488"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저는 15년 전부터 바다낚시를 즐겨 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성격이 좀 급한 편인데, 낚시할 때만큼은 천천히, 느림의 미학을 느낍니다. 손끝에 모든 감각을 모아 집중력도 높이고, 바람과 파도를 살피며 마음의 평안을 찾기도 합니다. 특히 날씨가 좋을 때에는 무인도로 섬 낚시를 떠나기도 합니다. 1박 2일 동안 무인도에서 자연의 싱그러움도 느끼고, 복잡했던 생각 정리도 할 수 있어 정말 좋습니다.</p>
<p>사진은 선상 낚시를했을 때 뱃머리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바깥 재림여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이때 참돔과 60cm의 부시리를 낚기도 했는데요. 그날의 손맛을 잘 기억하고, 늘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을 하면서 언젠가는 더 큰 대물을 낚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p>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3/252C513458CF6B780C5E36.jpg" alt="태권도 도복을 입은 사진" width="650" height="433" /><figcaption>△ 우리는 태권 가족~</figcaption></figure>
</div>
<p>또 하나의 취미는 바로 태권도입니다. 4남매의 아이들이 모두 함께 할 수있는 운동을 찾아 시작한 태권도는 온 가족의 취미이자 특기가 되었습니다. 태권도는 호신술과 다이어트는 물론이고 자신감 향상, 예절 교육에도 도움이 되는 운동인데요.</p>
<p>아내와 4남매 모두 태권도 공인 4단인데 저만 아직 2단이라 가족들에게 놀림 아닌 놀림(?)을 받기도 합니다. 이렇게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태권도를 6명의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하니 소통도 더욱 잘 되고, 행복한 가정이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3/224C973C58CF6B872853D8.jpg" alt="이것만은 꼭 이루고 싶습니다! 전기는 모든 설비의 뿌리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공장의 생명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전문성을 더 키우고자 '전기 기능장' 취득을 목표로 세우고 시험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회사에서는 전기 정비의 장인이 되고, 또 가정에서는 끊임없이 도전하는 자랑스러운 4남매의 아빠가 되고 싶습니다. " width="670" height="194"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3/2403834E58CF6BAD0C5029.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class="o_remarks">
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br />
포스코패밀리의 이야기, 사람사람들! 네 번째 시간 어떠셨나요?<br />
집에서나 일터에서나 슈퍼맨으로 노력하고 있는<br />
포스코켐텍 내화물사업실의 이상훈 님께 응원을 보내며,<br />
다음 시간에는 ‘사람사람들 5편’으로 다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사람사람들] 2편.&#8217;행복&#8217;을 계약하는 구매의 달인! 설비구매그룹 김나데즈다 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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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7 Feb 2017 07: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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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2/26753F3558A53B9907284F.jpg" alt="사람사람들 2 기쁘게(喜) 일하고(勞) 동료를 사랑하며(愛) 인생을 즐기는(樂) 포스코그룹 사람들의 희로애락을 만나봅니다. ’행복’을 계약하는 구매의 달인! 설비구매그룹 김나데즈다 님"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들!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2편이 돌아왔습니다!두 번째 시간에서는 설비구매그룹의 김나데즈다 님을 만나볼 텐데요. &#8216;행복&#8217;을 계약하는 구매의 달인 김나데즈다 님의 이야기, 바로 함께 보시죠!</p>
<h2 class="o_title">喜 기쁠 희- 내 인생의 기뻤던 순간?</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2/211F7D3D58A53D691233D5.jpg" alt="설비구매그룹에서 연구설비 구매를 담당하고 있는 김나데즈다 님" width="650" height="47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justify; clear: none;">안녕하세요. 설비구매그룹에서 연구설비 구매를 담당하고 있는 김나데즈다입니다. 욜로(YOLO, You Only Live Once)! ‘인생은 한 번뿐’이라는 뜻의 이 단어가 제 인생의 모토인데요. 회사에서 업무를 할 때나 일상 속에서 늘 현재를 즐기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후회 없는 행복한 삶을 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p>
<p style="float: none; clear: none;">2011년 포스코 입사 이래 가장 기뻤던 순간은 유럽 D사와의 외자계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을 때였어요. 처음 맡았던 대형 프로젝트이기도 했고, 상대기업이 무리한 계약 조건을 내걸었던 터라 쉽지 않은 건이었는데요. 원만한 협상을 위해 해당 기업의 경영층이 직접 방문하기도 했었죠.</p>
<p style="float: none; clear: none;">저는 외자계약 조건을 꼼꼼히 공부하고 어떻게 하면 성공적인 협상을 할 수 있을지 밤새 고민했어요. 신입사원이었지만 열정만큼은 대단했던 당시. 무려 3일간 밤낮 없는 마라톤협상 끝에 우리 회사에 가장 유리한 조건으로 계약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가 가장 기쁘고 뿌듯했던 순간인 동시에 큰 계약을 체결하는 중압감에 아찔했던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2/2733253A58A53D6934F155.jpg" alt="동료들과 함께 찍은 사진"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많은 분들이 제 이름이 무슨 뜻인지 궁금해하시는데요. ‘나데즈다(надежда)’는 러시아 말로 희망 또는 소망이라는 뜻입니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라도 항상 희망을 잃지 말고 살아가라는 의미인데요.</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교포 4세라 처음에는 한국말도 한국 문화도 모든 것이 낯설었지만 한국에서 10년째 생활하다 보니 이제는 “한국 사람보다 더 한국 사람 같다”는 말씀을 자주 해주세요. 저는 이 말을 들을 때 가장 기쁘더라고요. ‘낯선 땅에 와서 아주 잘 적응했구나’라는 생각에 제 스스로가 기특하게 느껴지기도 해서 뿌듯합니다.</p>
<h2 class="o_title">勞 일할 로- 나의 일, 나를 말하는 물건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구매부서는 회사의 생산활동에 필요한 품목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적기에 구매해 수익성을 향상시키는 프로핏 센터(Profit Center)의 역할을 합니다. 특히 구매금액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한 제조업에서는 구매 비용 절감이 영업이익과 직결되어 경영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요.</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2/214DF84258A53E06281EFB.jpg" alt="구매/외주인의 자세 - 우리는 시장원리에 입각한 거래관행을 정착시키고 가격과 품질을 고려한 최선의 조달을 통해, 거래상대방과 회사의 상호이익 창출에 기여한다.  - 우리는 윤리를 최우선의 가치로 인식하고, 항상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게 행동하여 구매/외주인으로서 자존심과 명예를 지킨다.  - 우리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배타적인 업무방식에서 벗어나, 거래 상대방의 제안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경청하고 공정한 기회를 제공한다.  - 우리는 정상을 벗어나는 어떠한 외압과 부정한 청탁에 흔들이지 않고, 회사가 정한 원칙과 절차에 따라 업무를 처리한다.  - 우리는 글로벌 환경에 능동적으로 적응하고 국제적인 시야와 전문적인 역량을 갖추기 위하여, 끊임없이 자기계발에 매진한다. " width="650" height="46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그래서 저는 구매업무를 할 때 사명감을 가지고 구매인으로서의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려 애쓰고 있습니다. 제 책상에는 ‘구매/외주인의 자세’라는 카드가 정 중앙에 놓여있는데요. 매일 아침 출근하면 한 번씩 읽어보며 마음속에 되새기곤 합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많은 공급사들과 계약을 하고 지출이 발생하는 업무이기 때문에 윤리 리스크가 있을 수 있는데요. 스스로는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나도 모르는 사이에 실수를 저지를 수도 있기 때문에 매일매일 구매인으로서의 자세를 점검하고 있죠.</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2/24469C3A58A53E06086884.jpg" alt="협상 업무를 하고 있는 김나데즈다 님의 모습"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포스코에는 해외에서 수입하는 설비들도 꽤 있는데요. 제철소 조업부서와 해외 공급사 사이에서 효과적으로 의견을 조율하고, 성공적인 협상으로 최적의 구매를 하기 위해 외국어 능력은 필수라고 볼 수 있죠. 저는 러시아어와 영어에 능통해 외자계약을 담당하며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쌓을 수 있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외자계약 시 회사의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자 외자계약 표준 문서를 만들기도 했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또 구매업무는 회계와 무역 등 다양한 지식을 필요로 하는데요. 저는 철강 제조공정과 원가 분석 등 업무에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꾸준히 학습하고 구매 트렌드에도 늘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요즘은 회사의 원가절감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구매 기법을 적용해 외자구매전략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맡은 일을 조금 더 잘 수행하기 위해 매일 독서와 한국어 공부, 체력 관리에 열심히 매진하고 있어요.</p>
<h2 class="o_title">愛 사랑할 애- 내가 사랑하는 사람, 사람들?</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2/254AEB3B58A53F9E035F4F.jpg" alt="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 width="650" height="46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사랑하는 남편과 가족들, 그리고 신입사원 시절 저를 따뜻하게 맞아주신 그룹장님이 생각나요. 남편은 한국에 와서 교회를 다니면서 우연히 알게 됐는데, 알고 보니 포스코 직원이었어요. 의도치 않게 사내커플이 된 셈이죠. 서로에 대한 확신이 있어 만난 지 6개월 만에 결혼을 했습니다. 남편도 저도 서로에게 정신적으로 많이 의지했던 것 같아요.</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그리고 시댁 식구들, 멀리 있는 친정 식구들과 시간을 보낼 때가 제일 기쁘고 행복합니다. 제 모토처럼 사랑하는 가족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려고 항상 노력하고, 멀리 있는 가족들에겐 매일같이 전화로나마 안부를 묻곤 하죠. 가족은 제게 가장 소중한 존재입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400px;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2/2552E83958A53F9E17F5A2.jpg" alt="그룹장님이 보내주신 꽃다발" width="400" height="50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또 제가 신입사원이었던 2012년, 한국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당시 그룹장님이 떠오르는데요. 저희 어머니께서 처음 한국에 오셨을 때 환영 꽃다발까지 보내주셔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그룹장님의 작은 배려가 제게는 정말 큰 감동이었죠.</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2/2425213A58A53F9E13115D.jpg" alt="글로벌 존 커뮤니티 사내 동아리 멤버들과 찍은 사진" width="650" height="46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애착을 가지고 활동하는 모임도 있습니다. 2012년부터 시작한&#8217;글로벌 존 커뮤니티(Global Zone Community)라는 사내 동호회 활동인데요. 세계 각국의 강사들을 초청해 다양한 문화체험은 물론 비즈니스 매너도 배우는 알찬 시간을 가졌었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작년에는 이에 이어 설비구매그룹 동료들과 영어 스터디를 구성해 토익 스피킹과 생활 속 영어 팁을 전수해주는 수업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외국어 재능을 살려 동료들과 소모임도 갖고 교류하면서 더욱 즐겁고 풍성한 회사생활을 이어갈 수 있었어요.</p>
<h2 class="o_title">樂 즐길 락- 내 인생의 즐거움, 내가 즐기는 취미활동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2/2358843958A543F52F5FF1.jpg" alt="쿠션을 만들기 위한 천(왼쪽)과 완성된 쿠션의 모습(오른쪽)" width="650" height="32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손재주가 있는 편이에요. 손으로 만드는 건 무엇이든 좋아하죠. DIY(Do It Yourself)에 관심이 많아서 요즘은 직접 만든 인테리어 소품들로 집을 꾸미고 있어요. 옆에 사진은 제가 직접 만든 쿠션입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소품뿐 아니라 음식도 곧잘 만드는 편이에요. 화덕에 구운 고기 파이, 애플파이 등 베이킹 요리를 즐겨 하는 편인데요.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해서 직접 만든 파이와 차를 대접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시간을 보낼 때 즐거움을 느낍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2/2535274458A544041A2778.jpg" alt="직접 만든 요리들" width="650" height="48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요즘은 노래를 한번 배워보고 싶어요. 한국에는 노래방 문화가 있어서 지인들과 노래방 갈 일이 종종 생기는데, 제가 노래를 잘 못해서 늘 위축되곤 하거든요.</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그리고 또 하나. 여행을 좋아해서 지난 7년 동안 한국 구석구석을 다니며 아름다운 풍경도 보고 모르는 사람들과도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전라도 지역을 많이 돌아보지 못해서 날이 따뜻해지면 남도 여행을 한번 가보고 싶어요. 남도 여행 핫 플레이스가 있다면 많이들 추천해주세요~</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2/25417F4258A542D210B019.jpg" alt="이것만은 꼭 이루고 싶습니다!  포스코에 입사해서 지금까지 제 목표는 늘 하나였습니다. 포스코가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  그리고 해외 공급사들과 거래할 때 글로벌 기업에 걸맞은 전문성 있는 구매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요.  그리고 한국 문화와 정서도 더욱 깊게 이해해서 동료들과 좋은 추억도 쌓고 싶습니다." width="670" height="172"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2/21442B5058A5442E086525.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class="o_remarks">
낯선 타지에서 자신의 꿈과 포스코를 위해<br />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김나데즈다 님이 대단하고 존경스럽네요!<br />
다음 시간에는 ‘사람사람들’ 3편으로 다시 찾아올테니,<br />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위대한 사람들] 49편. 포항제철소 전기 정비의 달인 정규점 님</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c%9c%84%eb%8c%80%ed%95%9c-%ec%82%ac%eb%9e%8c%eb%93%a4-49%ed%8e%b8-%ed%8f%ac%ed%95%ad%ec%a0%9c%ec%b2%a0%ec%86%8c-%ec%a0%84%ea%b8%b0-%ec%a0%95%eb%b9%84%ec%9d%98-%eb%8b%ac%ec%9d%b8-%ec%a0%95/</link>
				<pubDate>Wed, 21 Dec 2016 11:21: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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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49편으로 돌아온 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오늘은 포항제철소 EIC기술부 전기기술과에 근무하고 있는 정규점 님을 만나봅니다! 제철소에서 전기 기술 설비는 매우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데요. 조금만 방심해도 정전, 화재 등 대형 설비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죠. 지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505DF445859DC53194C3F.jpg" alt="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49편 포항제철소 전기 정비의 달인 정규점 님"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clear: none;">49편으로 돌아온 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오늘은 포항제철소 EIC기술부 전기기술과에 근무하고 있는 정규점 님을 만나봅니다!</p>
<p style="float: none; clear: none;">제철소에서 전기 기술 설비는 매우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데요. 조금만 방심해도 정전, 화재 등 대형 설비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죠. 지난 30년간의 업무 노하우에도 현장에서는 항상 긴장을 늦추지 않는다는 위대한 사람, 정규점 님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볼까요?</p>
<h2 class="o_title">나 이런사람이야!</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6016A4D5859D8DB2B9C66.jpg" alt="포항제철소 전기기술과 정규점 님. 주어진 일에 감사하며 최선을 다하자." width="670" height="43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안녕하십니까. 포항제철소 전기기술과 정규점입니다. 저는 1985년 10월에 입사한 후 포항제철소 전기수리과에서 근무하다가 창원기술대학을 졸업하고 1996년 1월 전기기술팀으로 보직을 옮겨 줄곧 이곳에서 근무하고 있는데요. 전기기술 업무를 담당한지도 어느덧 30년이 훌쩍 넘었네요.</p>
<p>제철소에는 정말 다양한 설비들이 있는데요. 저는 그중에서도 사람의 동맥과 같은 전력계통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전력설비 기술지원과 보호계전 시스템 검토, 기술교육 등을 주 업무로 하고 있는데요. 조금만 소홀하거나 방심하게 되면 정전, 화재 발생 등 대형 설비 사고로 이어지기에 제가 맡은 업무에 긴장을 늦추지 않고 전력설비 인프라 안정 및 성능 복원에 몰두하고 있습니다.</p>
<p>또한, 현장 정비요원이나 조업요원들이 전기 설비 관련 도움을 요청하면 신속하게 출동해 최상의 기술역량으로 문제를 해결해 주고 있습니다. 그럼 제가 몸담고 있는 전기기술과가 어떤 일들을 하고 있는지 소개해 드릴게요.</p>
<h2 class="o_title">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2525F4E5859D904304EC0.jpg" alt="저는 아침 기상시간이 남들보다 조금 빠른 편인데요.  고층 아파트에 사는 혜택으로 계단 오르기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매일 아침, 저녁으로 계단 오르기를 하는데 처음 시작할 때는 숨도 차고 힘들었지만 지금은 가볍게 계단을 오르고 있습니다.  읾 아침 모든 잡념을 버리고 계단을 오르다 보면 문득 떠오르는 아이디어들이 있어 이를 업무에 활용하기도 합니다.  제가 근무하는 메레카 사무실에는 EIC기술부 직원 약 80명이 근무하는데요.  출근해서 만나는 직원들과 밝은 표정으로 인사를 하고 간밤의 설비 장애 발생 상황 등을 확인합니다.  또 사무실에 울려 퍼지는 음악에 맞춰 안전체조를 하며 몸을 풀고 안전슬로건 제창으로 힘찬 하루를 시작합니다.  저희부서 사람들은 현장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현장 요청 업무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노력합니다.  특히 정전 등 대형 장애 발생 시 조업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현장 상황을 정확히 파악해 최적의 조업 방안을 도출합니다.  그리고 평소에 긴급한 설비 장애에 신속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공장별 대응 방안을 숙지하는 등 현장에 도움이 되는 정비인이 되고자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  입사 후 줄곧 중앙정비 분야에서 근무하면서 다양한 설비 트러블을 경험했는데요,  사소한 트러블에서부터 대형 전히화재, 장애 복구에 이르기까지 주어진 업무가 성공리에 잘 마무리되었을 때 큰 보람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포항 2열연과 광양 2제강 화재사고가 가장 기억에 남는데요.  큰 사고였기에 며칠 동안 밤을 지새우며 복구에 몰두했었지요.  또, 청도의 ZRM 화재 복구 때는 최악의 조건에서 어려움도 많았지만 한 달 이상 작업한 끝에 결국 복구에 성공했는데요.  공장이 돌아가는 힘찬 기계 소리가 들리는데 어찌나 감동적이던지.  이런 게 바로 회사생활의 큰 보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특히 광양 2제강 화재복구차가 광양에 도착했을 때에는 직원 개개인이 맡은 업무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새삼 느꼈습니다.  대수롭지 않은 조그마한 불씨 하나가 회사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것은 물론, 직원들이 복구에 쏟아야 하는 고통과 좌절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또다시 이런 일을 겪지 않기 위해서는 평소에 전기 설비 관리를 강화해 선제적으로 대형 설비 사고를 계방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모든 직원들이 제철소를 지키는 수호천사가 되겠다는 마음과 굳은 의지로 화재 및 설비 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설비가 24시간 가동괴는 제철소 특성상 정비인들은 언제, 어느 장소에 있든지 현장에서 기술 지원 요청이 오면 달려가야 하는 게 숙명입니다.  출장을 가다가 돌아온 적도 있고, 1년에 한번 만나는 고향 친구들 모임 중에 돌아오기도 했습니다.  또, 입사 동기 연말 송년회 도중 현장으로 뛰어간 적도 있는데 이것이 나의 운명이라 받아들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 width="630" height="226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2 class="o_title">정규점 님의 A 특공대를 소개합니다!</h2>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44AC7475859D9A9391E13.jpg" alt="동료들과 함께 찍은 사진들. 동료들과 함께 즐거운 한때~ 전기기술과 직원들과 영남알프스 여행 " width="670" height="244"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제철소를 비롯해 포스코패밀리, 해외법인 등 설비에 문제가 생기면 즉각 대응해야 하기에 트러블 슈팅 대응능력을 후배들에게 전수하고 있습니다. 설비 장애 발생 시 원인 분석 및 재발방지를 위하여 노력하는 전기기술과 전력그룹 특공대를 소개해드릴게요.</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5795D485859D9B40F2B65.jpg" alt="동료들과 찍은 사진" width="670" height="41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김도운 씨는 매사에 적극적인 성격으로 업무 속도가 빠른 점이 장점입니다. 인니 일관밀 파견 시 완벽하게 기술 지원을 마치고 복귀하여 지금은 어떤 기술 업무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직원입니다.</p>
<p>선종대 씨는 기술과로 입사하여 기본 지식이 탄탄한 직원으로, 제강설비 현장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2제강 합리화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 또한 어떤 아이템이든 신속하고 정확하게 통찰하는 능력이 뛰어나 저희 과에 없어서는 안되는 유능한 직원입니다.</p>
<p>황지의 씨는 여직원으로, 기술 지원 업무에 어려움이 많을 텐데 늘 밝은 표정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메레카 미소천사로 불리고 있지요. 기술 업무에 필요한 기본 데이터들을 잘 정리해 업무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며 현장 파트장님들에게도 사랑받는 직원입니다.</p>
<h2 class="o_title">완벽한 업무 수행, 그만의 비법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42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174A34F5859D9DC290F02.jpg" alt="포항제철소 전기기술과 정규점 님. 책임감 끈기" width="420" height="36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업무 비결이라 하기엔 부끄럽습니다만, 책임감과 끈기를 꼽을 수 있습니다. 내가 하는 일에 대해서는 무엇이든 책임진다는 각오로 업무에 임하고 있는데요. 리스크를 최소화하고자 조그마한 부분이라도 늘 고민하고 대응책을 세워 실수는 줄이고 신뢰는 높이고 있습니다.</p>
<p>저는 업무 및 전기관련 자료나 지식들을 그냥 두지 않습니다. 오려내고 수집하는 남다른 자료 욕심이 결국 자기계발은 물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중요한 장애 발생 시 원인이 명확하게 풀리지 않을 경우 기술서적들을 펼쳐보기도 하고, 며칠간 곰곰이 생각하며 모든 것에 가능성을 두고 고민하다 보면 원인을 찾게 되고 개선안이 떠오르게 되는데요. 끈기 있게 물고 늘어지면 해결 안 될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364D24F5859D9F134B874.jpg" alt="지역 주민도, 우리 가족도 내가 지켜요!  저는 2004년 11월, 유강지역 자율방범대를 창설해 지역주민의 안녕과 청소년 선도 및 안전 귀가를 목표로 12년 동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똣을 같이하는 몇몇이 모여 자녀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자는 목적으로 자율방범대를 창설하게 되었는데요.  우리 지역의 범죄 예방은 물론, 해를 거듭하며 소년소녀가장을 비롯한 어려운 이웃을 돌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교통정리 등 포항시 행사를 지원하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는데요.  한 겨울 노상 취짐 중인 취객을 안전하게 귀가시키고, 늦은 밤 우범지역을 떠도는 아이들을 부모의 심정으로 타일러 집으로 돌려보내는 등 몇 버의 특별한 경험에서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화합할 수 있는 지역의 파수꾸니 되도록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저는 여행을 좋아합니다. 모든 것을 잊고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게 여행의 큰 장점인데요.   몇 해 전, 입사 동기들과 부부동반 동남아를 다녀오기도 했고, 작년에는 고향 선후배들과 일본 유명 온천을 다녀왔는데 생활의 큰 활력소가 되더군요.  특히 아내가 무척 좋아해 줘서 다음 여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는 항상 곁에 있어야 모든 것이 편안한 아내와 자기를 믿어달라고 외치는 아들, 그리고 세상에서 제일 예쁜 딸이 있습니다.  아들은 군에 입대할 때가 엊그제인 것 같은데 벌써 제대를 하고 금융기관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세젤예 딸도 대학 졸업 후 직장 생활을 잘 하고 있어서 마음이 뿌듯합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지만 모든 것이 부족하고 자상하지 못한 남편임에도 불구하고, 늘 이해해주고 믿고 따라주는 우리 집사람에게 이 기회를 빌어 정말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가족 모두가 바쁘게 생할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건강하기를 바라며 남을 배려하면서 항상 희망을 갖고 자기 생활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width="670" height="1509"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2 class="o_title">응답하라, 패밀리!</h2>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127144C5859DA203892C9.jpg" alt="포항제철소 전기기술과 정규점 님의 등산 중 찍은 사진" width="670" height="412"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가끔 인재창조원에서 강의할 기회가 생기면 후배들에게 꿈과 비전을 주고자 노력합니다. 도전하면 반드시 꿈은 이루어진다고 이야기해주곤 하는데요. 무엇보다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후배 사원들이 재무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고자 여러 가지 조언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p>
<p>주자십회운에 ‘소불근학노후회(少不勤學老後悔)’란 말이 있는데 ‘젊어서 부지런히 배우지 않으면 늙어서 후회한다’는 뜻으로, 자기 분야 최고 전문가 되는 지름길은 끊임없는 공부라고 생각합니다.</p>
<p>인생은 주어진 운명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선택에 따라 달라진다고 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도 나 자신을 위한 일이라 생각할 때 일 자체가 재미있어지고, 타인에게 신뢰받는 진정한 전문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덧 2016년도 저물어 가는데요. 정유년에도 끊임없이 정진하고 업무도, 나만의 취미생활도 즐기는 행복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558CB425859DCEB1543FE.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class="o_remarks">POSCO the Great!<br />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위대한 분들이 있었기에<br />
위대한 포스코가 탄생할 수 있었답니다.<br />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며 포스코를 위해 힘쓰고 계시는<br />
그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위대한 사람들] 41편. 포항제철소 소결 정비 지킴이 김규영 님</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c%9c%84%eb%8c%80%ed%95%9c-%ec%82%ac%eb%9e%8c%eb%93%a4-41%ed%8e%b8-%ed%8f%ac%ed%95%ad%ec%a0%9c%ec%b2%a0%ec%86%8c-%ec%86%8c%ea%b2%b0-%ec%a0%95%eb%b9%84-%ec%a7%80%ed%82%b4%ec%9d%b4-%ea%b9%80/</link>
				<pubDate>Mon, 26 Sep 2016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소결 정비]]></category>
		<category><![CDATA[원료소결정비과]]></category>
		<category><![CDATA[위대한 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설비 관리 시스템]]></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소결 설비]]></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위대한 사람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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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포스코투데이]]></category>
		<category><![CDATA[포항제철소]]></category>
									<description><![CDATA[&#160; &#160; 다시 돌아온 위대한 사람들 제41편! 오늘은 사람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의사의 마음으로 제철소 설비를 확인하고 진단하는 소결 정비 지킴이 김규영 님을 만나봅니다. &#160; 고장 없는 설비로 24시간 쉬지 않고 돌아가는 제철소를 위해 완벽함 임무 수행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546FA3957E4C59429CE3C.jpg" alt="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41편 포항 소결 정비 지킴이! 김규영 님"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다시 돌아온 위대한 사람들 제41편! 오늘은 사람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의사의 마음으로 제철소 설비를 확인하고 진단하는 소결 정비 지킴이 김규영 님을 만나봅니다.</p>
<p>&nbsp;</p>
<p>고장 없는 설비로 24시간 쉬지 않고 돌아가는 제철소를 위해 완벽함 임무 수행을 달성하고 있는 위대한 사람, 김규영 님을 바로 만나 보시죠!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h2 class="o_title">나 이런사람이야!</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41FB23B57E4C66213C95D.jpg" alt="포항제철소 원료소결정비과 3·4 소결기계정비 김규영 파트장 님. 현재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라!" width="650" height="417"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안녕하세요~ 포항제철소 원료소결정비과 3·4 소결기계정비 김규영 파트장입니다. 1979년 2월 입사해 포스코와 첫 인연을 맺은 저는 당시 원료정비과 소속으로 줄곧 3·4 소결공장의 기계정비 업무를 담당해왔는데요. 운전·정비 통합 시절 3년간은 소결공장 안전파트장으로 근무하기도 했습니다. 어느덧 38년의 세월이 흘러 이제 &#8216;포항제철소 소결 설비 지킴이’가 되었네요. ^^</p>
<p>&nbsp;</p>
<p>제철소는 24시간 쉬지 않고 가동되는 만큼 ‘고장 없는 설비 관리’가 아주 중요한데, 그래서 늘 “설비를 내 몸같이, 내가 이곳의 주인이다”라는 마인드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설비는 마치 사람과도 같아서 따뜻한 눈길과 사랑스러운 손길로 관심을 보여줄 때 돌발고장 없이, 더욱 강건하게 유지되거든요. 이제 ‘멈출 수 없는 기계와의 소통’을 위해 현장으로 출발합니다!</p>
<p>&nbsp;</p>
<h2 class="o_title">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5578E3857E4C6B9051C5E.jpg" alt="이곳 소결공장은 포항제철소에서 가장 높은 굴뚝이 있는 곳입니다.  소결(sintering, 燒結)이라는 말이 일반일들에게는 생소할 수 있을 텐데요~  가장 먼저 세계 각지의 광산에서 수입한 각종 철광석 원료 중 가루 형태의 원료를 모읍니다.  그리고 코크스와 COG를 열원으로 해 잘 태운 뒤 덩어리 형태의 소결 광석을 만드는데요.  이렇게 만들어진 소결 광석을 고로 공장으로 보내기까지의 제선 핵심공정을 바로 소결 공정이라고 부릅니다.  저의 하루 업무는 설비와의 소통을 위한 준비로 시작합니다.  사람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의사의 마음과 같다고 할까요?  먼저  MES¹ 화면에 접속해 밤새 설비가 정상적으로 가동되었는지 확인 후  CMS²로 설비의 컨디션을 확인하고 진단합니다.  어디 아픈 곳은 없는지, 평소와 다른 점은 없는지 꼼꼼히 살피고 데이터를 분석해 기록하죠.  이후 HMI³ 화면으로 이동해 현재 설비의 가동 현황과 정상 작동 여부를 살핍니다.  여기서 어느 설비의, 어떤 기계부터 먼저 체크할지 결정하죠!  &quot;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quot;라는 속담처럼  24시간 가동되는 대형 3·4소결 설비를 담당하다 보니 늘 긴장의 연속입니다.  설비 도입 초기에는 정비기술이 부족해 고장도 많이 발생했어요.  입사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땐 그런 상황이 오면 많이 당황했었죠.  당시 작업장님께서 급히 공구를 가져오라고 하셨는데,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고 엉뚱한 공구를 가져가 혼이 났던 기억도 나네요. ^^  설비 가동 상태를 꼼꼼히 살폈으니 이제 팀원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시간입니다.  인사를 나누고 오늘의 안전에 대한 각오 한마디씩을 나누며 함께 현장으로 나서는데요~  우리 소결공장에는 &quot;설비는 우리의 일상을 기억한다&quot;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사소한 행동이나 생각도 설비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죠.  무더위가 계속되는 요즘은 대형 감속기와 고속 회전체의 진동 · 베어링 온도를 측정하고,  윤활과 냉각시스템이 잘 작동하는지,  압력과 유량은 정상적인지를 집중 점검합니다.  눈으로 보고, 만져 보고, 냄새를 맡는 오감 활용 점검을 시작으로 청음봉을 이용해 기계 내부 소리로 상태를 파악합니다.  이 모습도 환자의 가슴에 청진기를 대고 진단을 하는 의사의 모습과 비슷하죠?  상태가 좋지 않은 기계는 파트장이 직접 담당자와 동행해 진단 방법과 관리 포인트를 전수하는데요.  수리 방법과 일정 등 정비 계획을 함께 고민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업무 효율도 훨씬 좋아졌습니다.  진단 결과가 좋지 않을 때는 중앙 수리과에 정밀 진단을 의뢰해 지원을 받는데요.  수술이 필요한 환자와 마찬가지로 즉시 조치가 필요하기 때문이죠~  그럼 하루 일정이 더욱 바빠지는데, 바로 이런 날을 '돌발정비'라고 부릅니다.  기계를 정지할 수 있는지 운전 부서와 협의 후 작업자를 배치하고 TBM을 실시합니다.  안전 작업의 필수 준비 단계죠.  공정관리, 시운전으로 잘 마무리하고 운전 부서에 설비를 인계하면 끝...인가 싶지만 아직 남았습니다!  작업 결과를 보고서로 기록하고서야 비로소 하루 업무가 끝이 납니다.  숨 가쁘게 돌아가는 일상이지만 '돌발정지' 예방 노력을 계속한 덕분에 얻은 성과도 많습니다.  대형 감속기인 드럼믹서와 대형 쿨러팬의 윤활 감시 시스템을 구축해 미연에 사고를 방지할 수 있었고,  소결공장의 돌발정지 시간 역시 대폭 줄일 수 있었거든요!" width="650" height="3657"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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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3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25CA63757E4C71F2CC0BD.jpg" alt="알쏭달쏭~ '설비 관리 시스템'에 대해 알아봅시다!  1. MES(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 : 제품의 주문에서부터 완성품 품질검사까지 생산 현장의 각종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어,  고품질 수익 지향적 생산체제를 갖춘 통합 생산 관리 시스템.  2. CMS(Condition Monitoring System) : 진동 센서를 통해 설비의 이상 여부를 판단해주는 시스템.  3. HMI(Human Machine Interface) : 생산설비에 필요한 각종 정보, 가동 여부를 알기 쉬운 화면으로 전달하는 인간과 기계의 소통 시스템. " width="630" height="202"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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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class="o_title">김규영 님의 A 특공대를 소개합니다!</h2>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52A523457E4C742021E3D.jpg" alt="가족만큼 소중한 저의 특공대원들. 왼쪽부터 3·4소결 기계정비를 책임지고 있는 김규영, 박성철, 강주호, 김홍덕, 신승윤, 안병현, 최영길, 구본승씨." width="670" height="405" /></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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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가족만큼 소중한 저의 특공대원들. 왼쪽부터 3·4소결 기계정비를 책임지고 있는 김규영, 박성철, 강주호, 김홍덕, 신승윤, 안병현, 최영길, 구본승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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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장모님께서 해마다 사위 건강 잘 챙기라며, 손수 만든 건강주를 보내주시는데요. 사실 인사만 드리고 한 번도 제대로 먹어 보지 못 했습니다. 돌발 호출 시 1분이라도 신속하게 출동할 수 있도록 공식 회식 외에는 음주를 자제하는 것이 정비인의 기본자세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예방 점검과 수리 교체의 때를 놓치지 않고자 항상 긴장 속에서 살아가는 A 특공대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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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떻게 하면 돌발고장 없이 즐겁고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얻은 결론은 결국 &#8216;돌발고장이 나지 않게 하면 된다&#8217;라는 단순한 진리였습니다. 먼저 고참 선배와 신입사원을 한 팀으로 편성하는 멘토-멘티 제도를 시행했는데요. 선후배가 함께 설비 담당자로 일하니 자연스럽게 팀워크도 향상되고 돌발고장도 줄어들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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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한 평일 야간과 휴무일에는 특별 근무를 하는 &#8216;일 더하기 운동&#8217;으로 각오를 새롭게 다지기도 했고요. 월 1회 파트장과 함께하는 설비 동행 점검으로 소통의 기회도 넓히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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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1158A3457E4C75E174470.jpg" alt="A 특공대와 함께 찍은 사진" width="650" height="363"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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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평소엔 음주를 자제하고 있지만 지난해 봄에는 우리 A 특공대도 특별하게 공식 회식을 가졌는데요. 막내였던 신승윤 주무가 1년간의 인턴생활을 마치고 당당히 특공대에 정식 발령 받은 것을 기념하는 자리였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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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당시 돌발정지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각도오 새롭게 다지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날 동료들과 맛있는 장어를 먹고 힘이 불끈 솟는다며 농담을 주고 받았는데요. 비록 몸값(?)은 조금 비싼 장어였지만, 덕분에 우리 특공대원들 모두 삼복더위에 기력 충전을 제대로 했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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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class="o_title">완벽한 업무 수행, 그만의 비법은?</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44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6733F3757E4C7B8157716.jpg" alt="메모는 습관, 매일이 도전이다!" width="44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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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는 매일 새벽 5시 잠에서 깨어나 동네 뒷산을 한 바퀴 돌고 오늘의 할 일을 메모한 뒤 출근합니다. 또한 순간순간 떠오르는 생각이나 업무 중 잊지 말아야 할 일들을 꼼꼼하게 메모해 실수하지 않도록 신경 씁니다. 언젠가 책에서 ‘메모는 나중에 기억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지금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 하는 것’이라는 문구를 봤는데 무척 공감이 가더라고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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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미리 메모를 하고, 생각을 해두면 업무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할 수 있는데요. 오랫동안 고민하다 떠오른 아이디어를 기록해두면 나중에 문제 해결의 단서가 될 수도 있습니다. 후배들에게도 늘 메모의 중요성을 강조하곤 하는데요. 현상을 기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번뜩이는 아이디어들은 즉시 메모하라고 조언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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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기계정비를 할 때는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도 필수입니다. 점검과 수리 작업 외에 낭비 발굴, 설비 개선도 꾸준히 추진해 원가 절감, 수익성 향상으로 연결해야 하는데요. 한 번은 3소결 공장의 코크스 파쇄 설비인 로드 밀 고무 라이너(Rod Mill Rubber Liner)가 마모되고 찢어지는 현상이 계속 발생했습니다. 여러 번의 도전 끝에 다중 그물망을 장착, 탄성 유지와 결속 강화로 수명을 연장해 특허 공동출원을 했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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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우리 포스코의 역사가 곧 도전의 역사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이 위기라고 하지만 이 또한 새로운 환경에서의 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이야말로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비법 아닐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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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14D683C57E4C7DE06BC01.jpg" alt="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리 없건만!  (1991년 파미르 고원 코르즈네프스카야 등반 사진) 저는 어린 시절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조그만 산골에서 자랐어요.  자연스럽게 산을 좋아하게 됐죠.  학교에서 돌아오면 매일 지게를 지고 산으로 올라가 땔감을 준비하는 것이 어린 저의 임무였는데,  힘들기는커녕 마냥 즐겁기만 했습니다.  (1997년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에서 찍은 사진) 산을 보면 오르고 싶고, 산에 오르면 힘이 솟아요.  등산은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고 노력한 만큼 성과가 나타나는,  아주 정직한 스포츠라는 것이 큰 매력이에요.  (에베레스트 등반 후 환영식 사진들)  열정과 패기가 넘치던 젊은 시절에는 '좀 더 어려운 곳으로'라는 목표 아래 등산보다는 등반을 즐겼어요.  몇 차례의 히말라야 고산 등반으로 성공의 기쁨과 실패의 좌절도 경험했고요.  목표를 향해 한 걸음, 또 한 걸음 나아가는 과정이 소중하다는 교훈도 얻었습니다.  1997년에는 세계 최고 봉 8,848m 에베레스트 등반으로 대통령 표창도 받았습니다.  (포항등산학교 실기 강의 모습과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자원봉사 사진)  지금은 그간 쌓아온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포항등산학교에서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992년 설립된 포항등산학교는 포항 근교 지역 시민이라면 누구나 입학할 수 있는데요.  등산 초보자, 암벽 등반을 배우고 싶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연 1회 등산 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창립멤버였던 저는 지금은 학감의 직책으로 등산 예절 과목의 특가을 담당하고 있죠.  이 밖에도 경북산악협회 이사,  포항시 산악협회 부회장직을 맡아 다양한 지역사회 산악 관련 행사에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일터에서도 '근교산악회'라는 동아리는 통해 동료들과 함께 즐거운 산 오르기를 하고 있죠." width="650" height="1720"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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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class="o_title">응답하라, 패밀리!</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643683C57E4C7FB104226.jpg" alt="포항제철소 원료소결정비과 3·4 소결기계정비 김규영 파트장 님" width="650" height="422"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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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포스코 가족 여러분! 회사가 어렵다고 하지만 우리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반드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안전한 일터와 고장 없는 설비 강건화라는 목표 아래 땀 흘리고 있는 모든 직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일터에서는 ‘안전제일’, 인생에서는 ‘건강 제일’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건강에 도움이 되는 취미활동으로 더욱 즐겁고 행복한 인생 꾸리시길 기원합니다. 파이팅!</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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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76DB33557E4D6181DC27A.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class="o_remarks">POSCO the Great!<br />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위대한 분들이 있었기에<br />
위대한 포스코가 탄생할 수 있었답니다.<br />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며 포스코를 위해 힘쓰고 계시는<br />
그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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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만나다! 맛나다!] 포스코패밀리가 소개하는 &#8216;맛난&#8217; 여행 이야기 (1편)</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b%a7%8c%eb%82%98%eb%8b%a4-%eb%a7%9b%eb%82%98%eb%8b%a4-%ed%8f%ac%ec%8a%a4%ec%bd%94%ed%8c%a8%eb%b0%80%eb%a6%ac%ea%b0%80-%ec%86%8c%ea%b0%9c%ed%95%98%eb%8a%94-%eb%a7%9b%eb%82%9c-%ec%97%ac%ed%96%89/</link>
				<pubDate>Mon, 08 Aug 2016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포스코에세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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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60; 여행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 바로 식도락인데요. 여기에 먹방 열풍이 더해지면서,휴가지에서맛집과 독특한 별미를 찾아다니는 여행객들이 나날이 늘어나고 있죠.그런 의미에서, 포스코패밀리 임직원이 좋아하는 여행지의 맛집이야기를하나씩 추천해 드릴까 하는데요! 그 첫 번째 순서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8/2508B33857A437EC1F70F1.jpg" alt="만나다! 맛나다! 여행지에서 만난 '맛난' 음식 이야기 1편 " width="650" height="427"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여행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 바로 식도락인데요. 여기에 먹방 열풍이 더해지면서,휴가지에서맛집과 독특한 별미를 찾아다니는 여행객들이 나날이 늘어나고 있죠.그런 의미에서, 포스코패밀리 임직원이 좋아하는 여행지의 맛집이야기를하나씩 추천해 드릴까 하는데요!</p>
<p>그 첫 번째 순서로,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지역부터 가보겠습니다. 함께 보시죠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p>&nbsp;</p>
<h2 class="o_title">가까운 일본부터 가볼까요?</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8/263AC03657A4387D2C172D.jpg" alt="소박하지만 정갈한,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 '일본 가정식'  (2016년 3월, 도쿄에서)  김민정 매니저(포스코에너지 홍보CSR 그룹)  일본 음식이라고 하면 흔히들 스시, 라멘, 돈카츠, 카레, 덴뿌라 등을 떠올리시는데요.  저 역시 도쿄의 고급 음식점에서 먹은 스시, 눈이 펑펑 오던 날 힘들게 찾아가 맛본 삿포로의  스프카레, 1시간 동안 줄을 서서 먹었던 오사카의 오코노미야끼가 생각납니다. 하지만 매일 먹는  집밥이 늘 애틋한 것처럼 일본에 갈 때마다 먹었던 '일본 가정식'이 유독 기억에 남는데요." width="650" height="324"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8/2679F33857A437EA2CCD12.jpg" alt="일본 가정식 사진들" width="650" height="32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일본 가정식은 언뜻 보면 우리네 식탁과 비슷해 보입니다. 우리가 매일 먹는 집밥처럼 밥, 국, 반찬이 기본 메뉴이죠. 나무 소재로 된 1인용 쟁반에 하얀 쌀밥과 미소된장국, 일본식 달걀말이, 연어구이, 톳조림과 같은 야채 조림, 명란젓 등이 작은 도자기 그릇에 조금씩 담겨 나옵니다. 소박하지만 꽤나 정갈한 상차림이죠.</p>
<p>&nbsp;</p>
<p>어떻게 보면 특별할 것 하나 없는 일본 가정의 집밥이지만! 오히려 그래서일까요? 여행에 지칠 때 즈음 타지에서 따뜻한 집밥이 그리울 때 먹으면 힘이 나는 것 같습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맛, 그리고 약간 달착지근하면서 은은한 식감이 지친 심신을 달래주는 그런 느낌말이죠.</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8/24111A3857A437EB1A7E7E.jpg" alt="일본 식기들" width="650" height="40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일본에 갈 때마다 하나씩 사 모으기 시작했던 일본 그릇들도 벌써 이만큼이나 모였네요! 어느덧 한상차림이 가능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가끔 집에서 나름 1인용 나무 쟁반에 밥이랑 국이랑 몇 가지 반찬을 담아 먹으며 일본 가정식, 아니 한국 가정식을 맛보고 있죠. 일본 여행을 하는 듯한 느낌이라고 할까요?</p>
<p>&nbsp;</p>
<h2 class="o_title">동양의 라스베이거스, 마카오의 별미는?</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8/244A073657A4387D206F2E.jpg" alt="부드럽고 바삭한, 마카오 '에그타르트'  (2012년, 마카오에서)  백혜원 매니저(포스코에너지 홍보CSR그룹)  마카오는 종로구만 한 크기의 매우 작은 도시입니다.  때문에 홍콩 여행 시 잠시 경유하는 곳으로만 생각하지만,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화려한 카지노와 각종 테마 별 호텔들로 동양의 라스베가스라고 불리는 매력적인  여행지이기도 합니다.  특히 마카오는 오랜 기간 포르투칼의 식민지배를 받은 영향으로 이국적인 건물과  성당이 볼거리를 제공해주고, 육포 등의 중국 먹거리와 함께 포르투칼 음식이 여행객을 행복하게  해주는데요. " width="650" height="324"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그중에서도 마카오의 호텔이나 시내 곳곳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에그타르트를 소개해드릴게요. 에그타르트는 원래 포르투갈 음식이지만, ‘에그타르트를 먹기 위해 마카오를 간다’고 말할 만큼 이제는 마카오의 대표 먹거리가 되었습니다. 저도 4년 전 마카오를 여행하며, 시내에 위치한 유명한 맛집 ‘카페 이나타’를 찾아서 에그타르트를 먹어보았는데요.</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8/2773333857A437EB31A242.jpg" alt="마카오식 에그타르트" width="650" height="25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역시 마카오식 에그타르트는 한국에서 먹었던 것과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그전까지 먹었던 에그타르트가 부드러운 파이 같았다면, 마카오식 에그타르트의 맛은 그 이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겉은 바삭바삭한 페이스트리로 되어 있고, 안은 커스터드 크림과 달걀이 부드럽게 채워져 있어 환상적이죠!특히 커스터드 크림이 너무 무르지도 단단하지도 않아 먹기 딱 좋았고, 달지 않아서 여러 개를 먹어도 부담이 없었습니다. 마카오를 방문하시게 되면 너무나 맛있는 에그타르트를 꼭 먹어보세요~!</p>
<p>&nbsp;</p>
<h2 class="o_title">아시아를 넘어 오세아니아로!</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8/254FE63657A4387D1C9EA6.jpg" alt="태교여행에서 만난 맛, 직접 구워 먹는 '호주 스테이크'  (2015년 2월, 호주에서)  심원보 매니저(포스코에너지 홍보CSR그룹)  작년 2월, 아내와 뱃속 아기와 함께 호주로 태교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때 만난 '맛난 맛집'을 소개할까 하는데요.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릿지, 주말마다 마케이 열리는 Rocks 거리를 돌아다니며 시드니의  아름다움에 취해있을 때쯤 울린 배꼽시계에 이 도시를 찾는 여행객들이라면 꼭 가본다는 곳!  바로 시드니의 맛집 성지라 불리는 '필립스 푸트(Phillip's Foote)'를 찾아갔습니다. " width="650" height="321"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p>필립스 푸트는 특별한 재미와 맛이 숨어 있는 스테이크하우스입니다. 바로 가든파티와 같은 분위기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인데요. 먼저 손님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부위의 스테이크 고기를 골라 계산하고, 커다란 바비큐 그릴에서 본인이 좋아하는 스타일로 직접 고기를 굽고 식사할 수 있습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8/2374113857A437EB30C574.jpg" alt="스테이크를 굽는 모습(왼쪽)과 스테이크(오른쪽)" width="650" height="40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무엇보다 레스토랑을 찾은 손님들이 함께 바비큐 그릴을 나누어 쓰면서 고기를 굽다 보면 그릴 주변으로 모인 사람들과 어느새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점이 이 레스토랑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참! 이 레스토랑에서는 맛있는 스테이크와 함께 샐러드 바를 무한으로 즐길 수 있답니다. 대식가들에게는 또 다른 매력이 되겠지요? 시드니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필립스 푸트에서 기억에 남을만한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p>
<p>&nbsp;</p>
<p class="o_remarks">포스코에너지 임직원들과 함께 한 음식 여행, 어떠셨나요?<br />
기분 좋은 포만감이 좀 느껴지셨나요?<br />
다음 주에는 아랍에미리트와 유럽으로 떠날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p>
</div>
<p>&nbsp;</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34편. &#8216;올해의 포스코패밀리 대상&#8217; 포스코에너지 배은환 님</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a5%bc-%ec%a7%80%ed%82%a4%eb%8a%94-%ec%9c%84%eb%8c%80%ed%95%9c-%ec%82%ac%eb%9e%8c%eb%93%a4-34%ed%8e%b8-%ec%98%ac%ed%95%b4%ec%9d%98-%ed%8f%ac%ec%8a%a4%ec%bd%94/</link>
				<pubDate>Thu, 26 May 2016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위대한 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건설]]></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그룹]]></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에너지]]></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패밀리]]></category>
									<description><![CDATA[&#160; 포스코를 지키는 &#8216;위대한 사람들&#8217; 시리즈가 제 34편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주인공은 바로 &#8216;올해의 포스코패밀리 대상&#8217; 수상자배은환 님인데요. 그는 2008년 포스코건설로입사 후 현재포스코에너지 베트남 몽즈엉Ⅱ 석탄화력발전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33C404C57454DDE206D11.jpg" alt="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34편 '올해의 포스코패밀리 대상' 배은환 님"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포스코를 지키는 &#8216;위대한 사람들&#8217; 시리즈가 제 34편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주인공은 바로 &#8216;올해의 포스코패밀리 대상&#8217; 수상자배은환 님인데요.</p>
<p>그는 2008년 포스코건설로입사 후 현재포스코에너지 베트남 몽즈엉Ⅱ 석탄화력발전소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다양한 해외 현장 경험, 긍정 마인드, 그리고 끊임없는 소통으로 지역전문가가 된 배은환 님의 이야기,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 함께 보시죠!</p>
<h2 class="o_title">나 이런 사람이야!</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336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701CD47574293B21B8AE3.jpg" alt="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34편 '올해의 포스코패밀리 대상' 배은환 님. 항상 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 width="336" height="356"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포스코패밀리 여러분, 반갑습니다. 포스코에너지 베트남 몽즈엉Ⅱ 석탄화력발전소에서 근무하는 배은환입니다. 저는 2008년 포스코건설로 입사해 처음에는 포스코 합성천연가스생산 플랜트 현장의 프로젝트를 담당했습니다. 그 후 2011년 포스코에너지로 와서 베트남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초기부터 작년 종합준공까지 사이트 매니저로 근무했으며, 현재는 엔지니어링팀에서 발전소 안전 관리 및 설비개선, 정부 대관업무 등을 총괄하고 있습니다.</p>
<p>그러고 보니 1996년 스리랑카 근무부터 시작해 에티오피아, 칠레, 페루, 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까지 거의 20여 년을 해외에서 근무하고 있네요. 이런 해외 현장에서의 다양한 건설 경력이 이번 베트남 석탄화력발전소 준공 때에도 큰 도움이 됐던 것 같습니다. 자, 그럼 현장으로 이동해볼까요?</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5023447574293B31B057F.jpg" alt="알쏭달쏭~ '베트남 몽즈엉II 석탄화력발전소'에 대해 알아봅시다!  (베트남 몽즈엉II 석탄화력발전소 외경)  제가 근무하고 있는 베트남 몽즈엉II 석탄화력발전소는 베트남 북부 꽝닌성의 몽즈엉 지역에 위치해있습니다.  하노이에서 차로 약 5시간이 걸리는 곳이죠. 발전설비 용량은 총 1200MW이며,  베트남 발전설비 총용량인 3만 6000MW의 3.5%로 약 330만 명의 사람들에게 전력 공급이 가능합니다.  작년 3월에 1호기, 4월에 2호기가 상업운전을 시작해 현재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몽즈엉II 석탁화력발전소는 미국의 에너지 회사인 'AES'와 공동으로 운영을 하고 있어 발전소 내에는  한국인뿐만 아니라 미국인, 베트남인 등 다양한 나리의 사람들이 근무를 하고 있답니다. " width="650" height="462"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2 class="o_title">위대한 사람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26B3B47574293B335A591.jpg" alt="(음... 내 생각은 말이야~)  베트남에서의 하루는 빨리 시작됩니다.  보통 6시 30분에 출근해서 메일을 확인하고,  직원들이 모두 출근하면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하죠.  제가 맡고 있는 엔지니어링팀의 팀원들은 대부분 베트남인입니다.  다양한 인종이 함께 하다 보니 이곳의 기업문화는 한국과 다른 점이 많은데요.  가끔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 차이 때문에 웃지 못할 상황이 연출되기도 하지만,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면서 잘 지내고 있답니다.  하지만, 회의 시간이 길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직원들이 다양한 국적을 가지고 있다 보니 각기 다른 의견을 하나의 의견으로 합의하는 과정에서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덕분에 다양한 의갼들을 들으며 많이 배우기도 하죠.  엔지니어링 팀원들 대부분이 아직 젊고 경험도 다소 부족하지만, 이런 토론 과정을 거치면서  서로 배우고 역량을 기를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회의를 마쳤으니 이제 현장으로 나가볼까요?  (오늘도 철저한 안전 관리!)  현장에서 제일 중요한 건 뭐니 뭐니 해도 안전입니다.  이곳 베트남 몽즈엉II 석탄화력발전소는 베트남 최고의 무사고·무재해 발전소인데요.  그만큼 평소 철저하게 안전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안전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매년 '안전의 날'을 정해 안전 포스터 대회를 개최하는 등  직원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죠.  처음에는 엄격한 안전 관리 때문에 현지 직원들의 불만이 높았어요.  하지만 이런 노력을 통해 건설 공기 5개월 단축, 건서릭간 44개월 동안 무인명 사고를  기록하고 현지의 까다로운 모든 테스트를 통과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무사고·무재해 사업장을 만들어가겠습니다.)  특히 2013년에는 미국 에너지 회사 'AES'의 전 세계 사업장 중에서 가장 안전한 사업장으로 선정되기도 했고요.  2014년에는 'AES Values Day' 때 '올해의 AES 아시아인 상'을 제가 대표로 수상하기도 했답니다.  AES는 전 세계 사업장을 대상으로 매년 'AES Values Day'를 개최하고 안전활동에  공헌한 모범직원에게 'AES Value상'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안전 관리 총책임자로서 늘 자부심을 느끼고 있답니다!" width="650" height="1665"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4061A47574293B41893D0.jpg" alt="베트남 몽즈엉II 석탄화력발전소의 안전 활동 이모저모. 2015년 안전의 날을 맞이하여! 치~~즈. 2015 안전의 날을 맞아 개최한 '안전 포스터 대회'. '우수 안전 작업자상'을 수상한 직원을 축하하며~ 소방훈련 등 정기적인 안전훈력 실시. " width="650" height="613"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2 class="o_title">배은환 님의 A특공대를 소개합니다!</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76C3547574293B42F70DF.jpg" alt="건설 당시, 매일 새벽 함께 교통정리를 도맡았던 AES의 매니저들(왼쪽)과 같이 파견되어 근무하고 있는 한국인 직원들(오른쪽) 왼쪽부터 이상길 팀장 양상근 CFO 저 이웅종그룹장 박정호 매니저 그리고 박광규 팀장" width="650" height="226"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발전소가 준공되기까지 많은 에피소드가 있었습니다. 건설 초기에는 도로 상황, 건물 등 시설이 매우 열악하여 비가 많이 오면 주변 교통상황이 자주 마비되어 업무가 중단될 정도였습니다. 건설기간이 중반을 넘어서면서 엄청난 인력이 투입되었는데, 아침에 오토바이를 타고 출근하는 사람들만 5천여 명이 넘었죠. 오토바이를 세워 둘 곳도 마땅치 않고, 매일 아침 발전소 인근 도로의 병목현상으로 출근길이 지연되는 날이 빈번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사소한 것 같지만 이런 것도 건설 공기에 하나하나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다른 분들과 함께 새벽 5시에 출근해 매일 아침마다 출근길 도로 교통정리를 자발적으로 실시했습니다. 덕분에 현장 근로자들의 출근길이 수월해졌고, 작업에도 지장이 없었죠.</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70B7747574293B413F3F0.jpg" alt="44개월의 건설기간 동안 무사고·무재해 달성을 위해 노력한 발전소의 리더들. 발전소 건설이 무사히 잘 마무리되겠죠? Of course! I'm sure we did our best! " width="650" height="552"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현재 여기 베트남에는 저를 포함해 총 6명의 한국인 직원들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6개월간 교육을 받기 위해 파견 온박정호 님을제외하고는 모두 나이가 지긋한 분들이죠. 건설 초기부터 먼 타지에서 같이 고생을 해서 그런지 존재 자체만으로도 늘 힘이 된답니다!</p>
<h2 class="o_title">완벽한 업무 수행, 그만의 비법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4716447574293B42DA786.jpg" alt="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34편 '올해의 포스코패밀리 대상' 배은환 님. 2016 포스코패밀리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너무 영광입니다! " width="650" height="449"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20년 가까이 10개국이 넘는 곳의 다양한 건설현장에서 근무하면서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건설현장이 원래 힘든 곳이기도 한데, 한국도 아닌 낯선 곳에서 현지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일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죠. 손짓 발짓 섞어가며 커뮤니케이션하고… 힘들 때마다 현지인들과 오히려 더 활발하게 소통해나갔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이왕 일하는 거 즐겁게 일하자고 마음먹었죠! 힘들었지만 그런 다양한 경험 덕분에 현재 베트남 몽즈엉Ⅱ 석탄화력발전소에서도 직원들과 원활하게 의사소통을 이어나갈 수 있었습니다.</p>
<p>다양한 경험, 긍정 마인드와 더불어, ‘나 자신에 대한 강한 믿음’이 필요합니다. 건설 현장에는 예측 불가한 크고 작은 일들이 수시로 발생합니다. 이런 일들을 반복해서 겪다 보니 이젠 ‘어떤 열악한 해외 건설현장에서도 어려움을 극복해낼 수 있다’는 저 자신에 대한 강한 믿음이 자연스럽게 생기더라고요.</p>
<p>준공이 잘 마무리되고 상업운전을 안정적으로 하고 있는 지금, 돌이켜보면 베트남 몽즈엉Ⅱ 석탄화력발전소는 제 자신에게 여러 기회를 준 것 같아요. 2011년 포스코에너지로 입사하자마자 이곳 베트남 몽즈엉Ⅱ 석탄화력발전소의 사이트 매니저로 건설현장을 총괄하게 됐고, 원활한 현장관리 능력을 인정받아 2014년에는 ‘포스코에너지인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죠. 그리고 계획 대비 건설 공기 5개월 단축, 건설기간 44개월 동안 무사고·무재해로 발전소 조기준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3월에는 ‘2016년 포스코패밀리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5142847574293B50BC061.jpg" alt="지역사회와 더불어 함께하며!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초등학교애 PC를 기증하고, 나무를 심는 직원들)  이곳 베트남 발전소가 있는 몽즈엉 지역은 시설이 매우 열악합니다.  교육, 의료시설 등 인프라가 많이 부족하고요.  그래서 포스코에너지는 AES와 함께 지역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이 직접 찾아가는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몽즈엉 지역 의료센터에 의료 기구 및  의약품을 지원하고, 지역 초등학교에는 PC 등 학습기자재를 기증하고 있습니다." width="650" height="515"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2 class="o_title">응답하라, 패밀리!</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71BA447574293B5027CCE.jpg" alt="베트남 몽즈엉II 석탁화력발전소 직원들과 함께~!" width="650" height="433"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해외에서 근무하다 보면 언어와 문화의 장벽, 열악한 시설, 현지 지자체와의 관계, 갑작스러운 현지법 변경 등 크고 작은 어려움이 갑자기 찾아옵니다.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이런 어려움을 하나씩 해결해나가다 보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현지화되어 금세 적응하게 되죠. 그만큼 ‘많이 배웠구나’하는 생각도 들고요. 기회가 되신다면 해외 현장에서 근무하는 것을 어려워하지 말고 도전하시기를 바랍니다. 세계는 넓고 기회는 무한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img class="txc-image 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40E773D579EE5D61DC445.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 width="650" height="67" /></p>
<p class="o_remarks">POSCO the Great!<br />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위대한 분들이 있었기에<br />
위대한 포스코패밀리가 탄생할 수 있었답니다.<br />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며 포스코패밀리를 위해 힘쓰고 계시는<br />
그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_^</p>
</div>
<p>&nbsp;</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10편. 광양 후판부의 팔방미인! 배수열님</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a5%bc-%ec%a7%80%ed%82%a4%eb%8a%94-%ec%9c%84%eb%8c%80%ed%95%9c-%ec%82%ac%eb%9e%8c%eb%93%a4-10%ed%8e%b8-%ea%b4%91%ec%96%91-%ed%9b%84%ed%8c%90%eb%b6%80%ec%9d%98/</link>
				<pubDate>Tue, 30 Jun 2015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POSCO the Great]]></category>
		<category><![CDATA[광양 후판부]]></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포스코 창립 47주년을 맞아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위대한 포스코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을 만나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그 10번째 이야기로, 광양 후판부의 배수열 님을 만나볼 텐데요. 1993년 입사 후 20년이 넘게 현장을 지켜온 배수열 님을 만나러 함께 가보실까요? 🙂 작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span id="fontsize"></p>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6/2368A34B558BBED70E83A6.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81" filename="메인타이틀.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포스코 창립 47주년을 맞아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위대한 포스코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을 만나보고 있습니다!
		</p>
</p>
<p>
			이번에는 그 10번째 이야기로, 광양 후판부의 배수열 님을 만나볼 텐데요. 1993년 입사 후 20년이 넘게 현장을 지켜온 배수열 님을 만나러 함께 가보실까요?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
		</p>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p style="TEXT-ALIGN: justify; WIDOWS: 1; TEXT-TRANSFORM: none; MARGIN-TOP: 0px; TEXT-INDENT: 0px; LETTER-SPACING: normal; FONT: 12px/16px 돋움; WHITE-SPACE: normal; MARGIN-BOTTOM: 0px; COLOR: rgb(51,51,51); WORD-SPACING: 0px; -webkit-text-stroke-width: 0px">
</p>
<h2 class="o_title">작은 변화로 높은 효율을 추구한다! 배수열님</h2>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6/215F4C4B558BBED514C700.jpg" style="cursor: pointer;max-width:100%;height:auto" onclick="open_img('http://cfile9.uf.tistory.com/original/215F4C4B558BBED514C700')" width="650" height="432" filename="CA9683E2-6E9E-47C5-BC7D-9B10751352D8.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안녕하세요. 광양제철소 후판부 3연주공장에서 조업운영을 맡고 있는 배수열입니다. 1993년 입사 후 2009년 후판부가 신설되면서 3연주공장에서 업무를 시작했는데요. QSS 리더로 활동하면서 작은 변화로 높은 효율을 이끌어낼 수 있는 혁신활동에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p>
</p>
<p>
			발로 뛰면서 직접 개선점을 발굴하고, 작은 개선이 작업 현장에서 큰 변화를 이끌어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끼고 있어요. 본업과 혁신 활동, 후배 양성까지 모든 면에서 팔방미인으로 인정받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다 보니 손이 열 개라도 모자랄 것 같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쉴 틈 없이 움직이고 있는 제 손과 발을 따라 현장으로 출발해볼까요?
		</p>
</p>
<h2 class="o_title">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h2>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6/2377714B558BBED005222A.jpg" style="cursor: pointer;max-width:100%;height:auto" onclick="open_img('http://cfile6.uf.tistory.com/original/2377714B558BBED005222A')" width="650" height="1306" filename="9B463ABA-E235-414F-9E9E-964BF70CB80F.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6/2374A64B558BBED707FA55.jpg" style="cursor: pointer;max-width:100%;height:auto" onclick="open_img('http://cfile7.uf.tistory.com/original/2374A64B558BBED707FA55')" width="650" height="259" filename="E8819B92-FE96-4BB8-AFA1-0CAA74659D7C.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h2 class="o_title">배수열 님의 A 특공대를 소개합니다!</h2>
</p>
<div class="o_imgset">
<figure>
		<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6/2269B84B558BBECF0DED13.jpg" alt="△ 광양한중친목회의 중국 심천 방문"><figcaption>△ 광양한중친목회의 중국 심천 방문</figcaption></figure>
</div>
<p>
			그동안 갈고닦은 중국어 실력을 활용해 동료들과 함께 중국 배낭여행을 간 적이 있어요. 여행 가이드 없이 우리끼리 헤쳐나가며 서로 의지하다 보니 팀워크도 쌓고 서로 소통할 수 있어서 참 기뻤습니다.
		</p>
</p>
<p>
			중국과 저의 남다른 인연은 광양한중친목회에서 시작됐는데요. 2006년 5월, 동료들과 함께 광양한중친목회를 만든 이후, 광양의 자매도시인 심천시 공무원과 서로 왕래하면서 친목을 다지고 있습니다.이외에도 광양시 문화 유적 알리기, 재광양 중국인 근로자의 한국어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죠.
		</p>
</p>
<div class="o_imgset">
<figure>
		<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6/242A574B558BBED632BB3E.jpg" alt="△동료들과 떠난 청도 여행(좌)과 가야산 등반(우)"><figcaption>△동료들과 떠난 청도 여행(좌)과 가야산 등반(우)</figcaption></figure>
</div>
<p>
			중국 성어에 ‘一回生, 二回熟’이라는 말이 있는데요. 첫 번째는 서툴러도 두 번째는 익숙해진다는 뜻입니다. 말 그대로 처음에는 관내 중국인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과 조바심이 앞섰지만, 이제는 먼저 다가가 필요한 정보를 알려주는 게 습관이 되었답니다. 앞으로도 즐거운 마음으로 광양한중친목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에요. : )
		</p>
</p>
<h2 class="o_title">완벽한 업무 수행, 그만의 비법은?</h2>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396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6/2762D74B558BBED1111751.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396" height="320" filename="AEA310B1-FDBD-4D2A-BECA-BB32B9EFF5E5.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완벽한 업무의 비결이요?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자부심과 긍정적인 마인드 그리고 도전정신이 아닐까 싶습니다. 최고의 철강 산업에 앞장서고 있다는 자부심으로 궁금한 점이 생기면 주위 동료나 선배들에게 꼼꼼하게 물어가며 문제를 해결하고 있어요.
		</p>
</p>
<p>
			항상 필기구를 챙겨 수첩에 꼼꼼히 적는 저를 보며 주변 동료들이 &#8216;무엇이든 치열하게 고민하고 해결한다&#8217;고 칭찬해주기도 하는데요. 불합리한 요소를 발굴하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꼭 개선하고야 마는 도전 정신! 이런 자세가 지금의 저를 만든 것 같습니다.
		</p>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6/246D704B558BBECD0B4A4C.jpg" style="cursor: pointer;max-width:100%;height:auto" onclick="open_img('http://cfile2.uf.tistory.com/original/246D704B558BBECD0B4A4C')" width="650" height="572" filename="1BA7F703-3673-4224-AE15-19D3B05402B7.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요즘 저는 작은 변화로도 높은 효율을 가져올 수 있는 다양한 개선활동에 매진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품질, 수익성, 안전 모든 면에서 세계 최고 수준을 목표로 삼겠다는 마음가짐을 잃지 않을 겁니다. 그동안 직접 체득한 노하우를 동료, 후배와 나눔으로써 회사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더운 여름에도 모두 힘냅시다!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00.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
		</p>
</p>
<hr class=blue>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1px;WIDTH: 1px; HEIGHT: 1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6/25414D50559268D80EE204.jpg" style="cursor: pointer;max-width:100%;height:auto" onclick="open_img('http://cfile22.uf.tistory.com/original/25414D50559268D80EE204')" width="1" height="1" filename="포스코_블로그_메인롤링썸네일_FIX_160622.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OSCO the Great! 언제나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하는 배수열 님과 같은 분들 덕분에, 지금의 포스코가 있습니다. 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시리즈, 다음 편도 기대해주세요!
		</p>
</p>
<p style="text-align:center;">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6/247E333F557921A014BD1F.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50" filename="사내블~1.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 Google Analytics  -->
	</div>
<p>	</span>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3편. 광양 후판부 전단기계정비파트</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a5%bc-%ec%a7%80%ed%82%a4%eb%8a%94-%ec%9c%84%eb%8c%80%ed%95%9c-%ec%82%ac%eb%9e%8c%eb%93%a4-3%ed%8e%b8-%ea%b4%91%ec%96%91-%ed%9b%84%ed%8c%90%eb%b6%80-%ec%a0%84%eb%8b%a8/</link>
				<pubDate>Mon, 20 Apr 2015 18:58: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POSCO the Great]]></category>
		<category><![CDATA[광양제철소]]></category>
		<category><![CDATA[전단기계정비파트]]></category>
		<category><![CDATA[직원]]></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후판부]]></category>
									<description><![CDATA[포스코 창립 47주년! 지금의 포스코가 있기까지,현장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려온 분들의노고가 있었음을 잊을 순 없겠죠. 그래서 Hello, 포스코 블로그가 준비한, &#8216;위대한 사람들&#8217; 시리즈! 그 세 번째 이야기로 광양 후판부 전단기계정비파트원들을 만나봤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span id="fontsize"></p>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4/276C01505534879931FC83.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81" filename="메인.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포스코 창립 47주년! 지금의 포스코가 있기까지,현장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려온 분들의노고가 있었음을 잊을 순 없겠죠.
		</p>
</p>
<p>
			그래서 Hello, 포스코 블로그가 준비한, &#8216;위대한 사람들&#8217; 시리즈! 그 세 번째 이야기로 광양 후판부 전단기계정비파트원들을 만나봤습니다. 무(無) 고장을 실현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달리는 파트원들의 현장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00.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
</p>
<h2 class="o_title">출중한 업무 능력과 광양 후판부 전단기계정비파트원들!</h2>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4/26720141553485E8219B86.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420" filename="1.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
			안녕하세요, 여러분! 우리는 포스코 광양 후판부 전단기계정비파트입니다! &lt;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gt; 중 유일한 단체 인터뷰라고 들었는데요. 제목처럼 파트원 모두 위대한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으니 잘 찾아오셨습니다. 하하! 그럼 전단기계정비파트의 에이스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
			잘생긴 외모만큼이나 출중한 업무 능력을 자랑하는 우리 파트원들~! 지금부터 전단기계정비파트의 열정적인 하루를 보여드릴테니 잘 따라오세요!
		</p>
<p style="TEXT-ALIGN: justify">
<h2 class="o_title">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h2>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4/2524AF41553485E90194BB.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214" filename="2.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h3>김홍서 부총괄</h3>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
			우리는 후판제품이 수요처에 전달되기 전 최종적으로 거치는 냉각대-절단기-제품이송 및 보관대-냉간교정기-초음파검사기 등의 설비를 책임지고 있어요. 이 모든 작업 공정은 무수히 많은 기계 장치와 부품으로 이뤄지는데요. 설비들 중 한 개의 볼트에도 이상이 있으면 안 되기 때문에 매일매일 주의 깊게 살펴보고 있답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h3>
			박은수 주무<br />
		</h3>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
			광양제철소는 국내 제철소 중 유일하게 자동 칩(Chip) 이물질 제거장치를 갖추고 있어요. 이 기계는 후판을 절단할 때 발생하는 분말·분진·고철 등의 ‘찌꺼기’를 제거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다른 제철소에는 존재하지 않는 고품질 설비였기 때문에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처럼 아이디어 개발이 어려웠어요. 하지만 이 설비가 마련된 후 제품을 낱개로 분리하지 않으면서도 칩을 제거할 수 있게 되어 지난해에만 연간 4억 원의 수익 향상을 이뤄냈답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4/277DDA41553485EA1AA890.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214" filename="3.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h3>정기연 부총괄</h3>
<p style="TEXT-ALIGN: justify">
			<br />모든 파트원이 단합해서 핀치 롤 볼 스크루(pinch roll ball screw) 고장도 방지했어요. 철판을 절단하는 과정은 마치 가위로 종이를 자르는 모습과 유사한데요. 설비 내 상하부에 설치된 칼날이 진입한 후판을 절단하는 과정에서 설비의 폭을 넓히고 줄이는 볼 스크루 축(ball screw shaft)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
			그런데 간혹 설비가 과중한 부하를 견디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실제로 이런 일이 두 차례 발생해서 공장 가동이 8시간 이상 중단된 적이 있어요. 우리 파트는 신속하고 명확하게 원인을 파악해서 볼 스크루 축의 체결 강도를 향상시키고 볼 스크루의 추력(screw thrust)에 견디기 위해스페이서(spacer) 삽입 개선 작업을 성공리에 이뤄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h3>김진성 부총괄</h3>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
			종전에는 설비 내 인력이 투입되어 직접 설비를 분해하고 조립했는데요. 설비 작업 중 초고온의 판이 고속으로 이동하면서 신체에 닿을 경우 대형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았어요.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세 지점에 유압 펌프 시스템(pump system)을 구축하여 압력에 따라 판의 방향과 속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개선했답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4/2268B0495534884B0820E9.jpg" style="cursor: pointer;max-width:100%;height:auto" onclick="open_img('http://cfile29.uf.tistory.com/original/2268B0495534884B0820E9')" width="650" height="359" filename="4.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h2 class="o_title">후판부의 A 특공대, 전단기계정비파트!</h2>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4/25235C41553485EA021F8B.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420" filename="5.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
			전단기계정비파트는 2008년 ‘광양 후판사업추진반 후판조업대비팀’을 시작으로 후판공장 가동 후 2차 가열 및 냉각 과정을 통해 고급 강을 만드는 제반 기계정비 업무를 맡아왔어요.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
			자동 칩 이물질 제거 장치를 개발하고 전단 설비 물류 정체의 근본 요인을 해결하는 등 파트원 모두 열심히 노력한 덕분에 ‘후판부 최우수 조직상’ 수상, ‘QSS 우수 부문 제철소 부소장 표창’ 2회 수상, ‘제철소 제안왕’ 배출까지 화려한 수상 기록을 얻게 됐죠. 이렇게 반짝반짝 빛나는 트로피들 뒤에는 엄청난 노력이 있었답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h3>김홍서 부총괄</h3>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
			전단기계 파트원들은 긴급 및 돌발 상황이 발생하면 밤낮없이 출근하여 문제를 해결할 정도로 열정적이에요. 업무뿐만 아니라 팀워크 향상을 위한 여러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항상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h3>정기연 부총괄</h3>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
			중앙 수리 업무만 하다가 2009년 2월에 후판부로 오면서 정비 업무를 처음 하게 되었는데요. 서툴고 힘들었지만 동료들의 도움과 조언으로 차츰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언제나 곁에 있어주는 동료들이 정말 고마워요.
		</p>
<p style="TEXT-ALIGN: justify">
<h2 class="o_title">완벽한 업무 수행, 그만의 비법은?</h2>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4/216C1641553485EC255BF9.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420" filename="6.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h3>이현우 주무</h3>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
			아침에 눈을 뜨면 지난밤 설비 트러블이 발생하지 않았을까 걱정하며 집을 나섭니다. 출근하자마자 설비를 살피고 혹시 문제가 발견되면 원인과 대안을 놓고 깊게 파고드는데요. 저뿐만 아니라 파트원 모두 항상 열정적인 자세로 문제를 해결한답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
			저번에는 베어링 외륜에 미세한 마모 유격이 발견되어 파트장님에게 보고한 적이 있어요. 파트장님의 지시에 따라 근무 중인 파트원들 모두가 소집됐고, 다 같이 현장을 확인하며 원인 파악 및 대책 방안에 대해 논의했죠. 덕분에 마모 유격 방안을 선택, 조정함으로써 대형 고장을 방지했습니다. 저희 파트원들의 열정은 1000도를 훨씬 웃도는 것 같다니깐요.
		</p>
<p style="TEXT-ALIGN: justify">
<h3>박도규 파트장</h3>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
			정비인의 목표는 한마디로 ‘무(無) 고장을 실현하는 것’인데요. 이를 실천하기 위해선 파트원 모두가 하나로 연결되어 현재 상태와 문제 발생 원인, 해결방안을 찾아야 해요. 강한 설비를 만들기 위해선 강한 조직으로 거듭나야 하는 법!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
			이에 따라 우리 파트는 정기적으로 설비 설계도면을 놓고 열띤 토의를 벌여요. 자신이 맡은 영역 외에도 다른 영역에 대해 ‘눈’을 뜨기 위해서죠. 후판공장 내 최우수 조직에 선정될 수 있었던 것도 개개인의 역량이 뛰어나서라기보다는 서로의 업무에 통(通)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p>
<p style="TEXT-ALIGN: justify">
<h2 class="o_title">응답하라, 위대한 포스코 패밀리!</h2>
<p style="TEXT-ALIGN: justify">
<div class="o_imgset">
<figure>
	<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4/264C4841553485EC366A30.jpg" alt="△ 전단기계정비파트원들이 가족과 함께 한 나들이 모습"><figcaption>△ 전단기계정비파트원들이 가족과 함께 한 나들이 모습</figcaption></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h3>박도규 파트장</h3>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
			업무를 할 때 내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일하냐에 따라 강한 설비, 강한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믿어요. 재해와 설비 고장 없이 양질의 제품을 대량으로 생산하여 회사에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h3>김진성 부총괄</h3>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
			은퇴 후를 생각하는 시기가 됐다는 것에 가끔 우울하기도 하지만 누군가에게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왔기에 후회는 없어요. 포스코의 일원으로서 좋은 동료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참 기쁩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h3>김홍서 부총괄</h3>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고 하잖아요? 각자가 맡은 분야에 최고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면 머지않아 포스코가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재탄생 될 수 있을 겁니다. 포스코의 미래는 우리의 노력과 열정으로~! 아자! 아자!
		</p>
<p style="TEXT-ALIGN: justify">
<h3>정기연 부총괄</h3>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
			우리 파트뿐만 아니라 포스코패밀리들 모두 행복한 날이 올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합시다. 파이팅!
		</p>
<p style="TEXT-ALIGN: justify">
<h3>박은수 주무</h3>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면 이 위기를 현명하게 넘길 수 있을 거예요. 포스코의 재도약을 위해 모두 힘냅시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h3>이현우 주무</h3>
<p style="TEXT-ALIGN: justify">
			<br />돌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열심히 설비를 관리하여 즐거운 회사 생활을 만들고 싶어요. 여러분 모두 안전하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
<hr class=blue align=justify>
<p>
			POSCO the Great!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위대한 분들이 있었기에 위대한 포스코가 탄생할 수 있었답니다.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며 포스코를 위해 힘쓰고 계시는 그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위대한 포스코를 만들어가는 위대한 사람들 이야기는 다음 편에서도 계속 됩니다.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려요!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
		</p>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4/247E333F557921A014BD1F.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50" filename="사내블~1.jpg" filemime="image/jpeg"/></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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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spa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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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2편. 철도의 희망전도사! 박근수 님</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a5%bc-%ec%a7%80%ed%82%a4%eb%8a%94-%ec%9c%84%eb%8c%80%ed%95%9c-%ec%82%ac%eb%9e%8c%eb%93%a4-2%ed%8e%b8-%ec%b2%a0%eb%8f%84%ec%9d%98-%ed%9d%ac%eb%a7%9d%ec%a0%84%eb%8f%84/</link>
				<pubDate>Tue, 07 Apr 2015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POSCO the Great]]></category>
		<category><![CDATA[광양제철소]]></category>
		<category><![CDATA[구내운송과]]></category>
		<category><![CDATA[박근수]]></category>
		<category><![CDATA[생산기술부]]></category>
		<category><![CDATA[위대한 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철도]]></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포스코 창립 47주년을 맞아,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포스코를 함께 일구어 가는 사람들을 만나보는 &#8216;위대한 사람들&#8217; 시리즈!그 두 번째 이야기로 광양 생산기술부 구내운송과의 박근수 님을 만나보았는데요. &#8216;제철소의 혈액&#8217;으로 불리는 쇳물 수선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span id="fontsize"></p>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4/266631385521EA6B2140A4.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81" filename="메인타이틀.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
			포스코 창립 47주년을 맞아,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포스코를 함께 일구어 가는 사람들을 만나보는 &#8216;위대한 사람들&#8217; 시리즈!그 두 번째 이야기로 광양 생산기술부 구내운송과의 박근수 님을 만나보았는데요.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
			&#8216;제철소의 혈액&#8217;으로 불리는 쇳물 수선을 책임지며, 현장의 안전을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박근수 님의 이야기!박근수 님의 목소리로 직접 들어보실까요? : D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h2 class="o_title">광양제철소의 철도 운송물을 책임지는, 박근수 님!</h2>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4/2371FA375521E4610EB3CE.jpg" style="cursor: pointer;max-width:100%;height:auto" onclick="open_img('http://cfile27.uf.tistory.com/original/2371FA375521E4610EB3CE')" width="650" height="388" filename="9F98B946-455E-4BA4-AEFD-071E08C7B474.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안녕하세요! 광양 생산기술부 구내운송과에서 근무하고 있는 박근수입니다. 올해 포스코가 47주년을 맞이하는데요. 저는 지난 30여 년 동안 포스코, 그리고 철도와 함께 해왔답니다.^^ 1985년 포스코에 입사하여 2년 뒤에 광양제철소로 전입하게 되었고 제철소 철도건설 작업부터 참여했죠. 제철소에서 만들어지는 모든 철도 운송물은 제 손을 거치고 있어요.
		</p>
</p>
<p>
			매일 같은 일을 반복하는 게 지겹지 않느냐고요? 저는 철로에 설 때만큼은 초심으로 돌아가자고 늘 다짐해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며 활기찬 하루를 시작해볼까요?
		</p>
</p>
<h2 class="o_title">위대한 사람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h2>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4/214F9E375521E45F22D90C.jpg" style="cursor: pointer;max-width:100%;height:auto" onclick="open_img('http://cfile10.uf.tistory.com/original/214F9E375521E45F22D90C')" width="650" height="1864" filename="376B3174-5AB3-4413-B1F9-0647FAEF5DEC.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4/225CBE375521E4601B2812.jpg" style="cursor: pointer;max-width:100%;height:auto" onclick="open_img('http://cfile21.uf.tistory.com/original/225CBE375521E4601B2812')" width="650" height="507" filename="542718BE-8D9D-4B7F-82F8-C6D17AF5FF94.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h2 class="o_title">박근수 님의 A 특공대를 소개합니다!</h2>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4/2350AA375521E45E21B4B0.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04" filename="2.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펄펄 끓는 쇳물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운송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제 동료들이에요. 작년 한해 동안 저희 구내운송과 직원 모두 클린 TLC 활동을 위해 많이 애썼어요.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용선을 담을 수 있을까 밤낮없이 함께 고민하면서 우리 사이도 더욱 돈독해졌죠.
		</p>
</p>
<p>
			간혹 용선을 담을 때 쇳물이 넘치는 Over Flow 사고가 일어나는 경우가 있는데 우리 직원들이 용선을 수선할 때 사용하는 센서의 영점을 조정하자는 아이디어를 제시했어요. 덕분에 용선을 안정적이고 일정하게 담을 수 있게 되었다며 용선 출선 담당자들에게 감사의 문자를 받기도 했습니다.
		</p>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4/235768375521E45F1E831A.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221" filename="3.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하루에도 수 십 대의 기차가 오가다 보니 설비가 노후 되어 레일 교체가 필요한 경우가 종종 있어요. 지난번에는 1제강으로 용선을 공급하는 주요 철도를 교체해야 했는데요. 교체 작업을 추진하면 10일 넘게 가동을 중지해야 할 형편이었죠.
		</p>
</p>
<p>
			뾰족한 수가 없을까 고민했는데 외주 패밀리사인 (주)코렘, (주)궤도공영과의 긴 회의 끝에 임시 선로를 만들어 손실 없이 철도 레일 교체를 완료했어요. 다 함께 힘을 합치면 불가능은 없다는 걸 느꼈답니다. 제 동료들 참 대단하지 않나요!
		</p>
</p>
<h2 class="o_title">완벽한 업무 수행! 그만의 비법은?</h2>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336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4/2752D4375521E4611C6261.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336" height="308" filename="EEDD594B-1AFF-4DCB-8D64-9528931CB6CB.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
<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
			수백 톤의 쇳물을 운반하는 기관차는 마치 사람의 혈액 같은 존재에요. 만약 기관차 사고라도 난다면 사람의 심장이 멈춰 혈액 공급이 중단되는 것과 마찬가지죠. 엄청난 온도의 쇳물이 담긴 기관차들 중에 한 곳만 문제가 생겨도, 아뿔싸! 상상도 하고 싶지 않네요.
		</p>
</p>
<p>
			불의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항상 안전이 최우선이에요. 구내운송과 직원들뿐만 아니라 그룹사 협력 관계자들 모두 기관차가 철로를 이탈하는 사고나 이동 중 용선이 유출되는 사고에 대비해 훈련을 실시하고 있어요. 물론 사고가 나지 않도록 철저하게 준비하는 게 가장 중요하겠죠?
		</p>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4/214F53375521E46023FAC9.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221" filename="4.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br />올해 2월 초에는 포스코 직원들과 함께 베트남 빌리지 조성을 위한 집짓기 봉사활동을 다녀왔어요. 열악한 환경 속에 살고 있는 노인들과 어린이들을 위한 집이란 생각에 힘든 줄도 모르고 쉴 새 없이 벽돌을 쌓아 올렸죠. 멋지게 완공된 집을 바라보며 행복해하던 아이들의 미소가 잊히지 않아요.
		</p>
</p>
<p>
			나의 작은 힘 하나하나가 누군가에게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는 게 참 행복했답니다. 그래서 일이 고될 때마다 철도를 통해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는 생각을 해요. 그 생각만으로도 없던 힘이 불끈불끈 솟아나는 것 같다니깐요!
		</p>
</p>
<h2 class="o_title">응답하라, 위대한 포스코 패밀리!</h2>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4/245DC1375521E4601A17CC.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81" filename="5.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2015년에는 무전기 대신 가족들과 많은 시간을 함께 하고 싶어요. 2박 3일 정도 멋진 곳으로 여행을 떠나 좋은 추억을 쌓을 예정이에요. 건강한 아빠와 남편이 되기 위해서 한 달에 한 번씩 전국의 국립공원의 산들을 오르며 체력을 길러야죠! 하하.
		</p>
</p>
<p>
			언제나 저와 함께 하는 구내운송과 직원들뿐만 아니라 안전운행을 위해 노력하는 (주)코렘과 (주)궤도공영 직원분들에게 늘 감사드려요. 항상 긍정적인 자세로 동료 직원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게요! 여러분 모두 안전한 하루 되시길 바라며 파이팅!
		</p>
</p>
<hr class=blue>
<p>
			POSCO the Great! 이처럼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위대한 분들이 있었기에지금의 포스코가 탄생할 수 있었던 거겠죠? 위대한 포스코를 만들어가는 위대한 사람들 이야기는 다음 편에서도 계속 됩니다.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려요!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
		</p>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4/247E333F557921A014BD1F.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50" filename="사내블~1.jpg" filemime="image/jpeg"/></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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