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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 기업시민 &#8211; 포스코그룹 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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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POSCO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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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경받는 100년 기업으로 가는 길, 포스코 정체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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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8 Jul 2021 17:00:38 +0000</pubDate>
				<dc:creator><![CDATA[윤정구 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학 교수]]></dc:creator>
						<category><![CDATA[산업리포트]]></category>
		<category><![CDATA[전문가리포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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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정체성은 기업이 처음 어디에서 시작했고 지금 현재에는 어디에 서 있고 미래에는 어떤 목적지를 향해서 가고 있는 지에 대한 여정에 관한 이야기이다. 포스코를 사랑하고 존경하는 구성원들이 생각하는 포스코의 정체성은 무엇일까? l 포스코가 걸어온 길 이전다음 포스코는 1968년 4월 1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정체성은 기업이 처음 어디에서 시작했고 지금 현재에는 어디에 서 있고 미래에는 어떤 목적지를 향해서 가고 있는 지에 대한 여정에 관한 이야기이다. 포스코를 사랑하고 존경하는 구성원들이 생각하는 포스코의 정체성은 무엇일까?</p>
<hr />
<h2><strong>l 포스코가 걸어온 길 </strong></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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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985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00.png" alt="포항종합제철주식회사 명판을 다는 모습을 찍은 흑백사진으로 하단에는 1968.4.1. 포항종합제철주식회사 창립이라고 쓰여있다." width="960" height="65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00.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00-800x542.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00-768x52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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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986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1-2.png" alt="한 남성이 앞에서 연설하고 있고 이를 여러명의 사람들이 경청하고 있는 모습을 찍은 흑백사진으로 하단에는 1968.4.1. 포항종합제철주식회사 창립이라고 쓰여있다." width="960" height="65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1-2.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1-2-800x542.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1-2-768x52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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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포스코는 <strong>1968년 4월 1일 포항종합제철이라는 공기업으로 시작했다.</strong>이때 일본으로부터 받은 대일청구자금이 사용되어 창업정신이 제철보국이었다. 포항종합제철의 임무는 양질의 철을 생산해서 국가 산업화 기반을 마련해 국가의 은혜에 보답하는 것이었다.</p>
<p>포스코는 <strong>1980년대에 이르러 제철보국의 사명을 완수하고 민영화 단계를 거친다.</strong> 1994년 뉴욕 증시에 상장과 더불어 2000년에는 남은 정부 지분을 매각하여 자본의 민영화를 완성한다. 민영화와 동시 대일청구자금도 모두 상환한다. 2002년 민영화된 회사로의 딥 체인지를 위해 사명을 포스코로 변경한다. 현재 포스코는 해외 주주가 50% 이상 지분을 보유하고 있고 18만 주주가 참여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p>
<p>사기업으로 걸음을 시작한 지 16년이 지나고, 포스코가 걸어온 세월이 반세기가 되는 2018년 포스코는 또 한 번의 탄생을 경험한다.<br />
<strong>2018년은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통해 사기업이라는 몸을 넘어 정신까지 온전하고 새롭게 태어난 해이다.</strong></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978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0722_posco_info_01.png" alt="기업시민으로의 여정이라는 제목아래 포스코의 연도 별 주요 이벤트가 적혀있다.  1968년 4월 1일 포항종합제철주식회사 창립이 되었으며, 공기업으로 출발하였다. 창업정신은 제철보국. 1994년 10월 14일에는 국내 기업 최초로 뉴욕증시 상장하였으며, 1996년 1월 30일 대일청구권 자금의 75% (유상자금) 이자 포함 상환 완료하였다. 2000년 10월 4일 대일청구권 자금 잔여 25% (무상자금) 민영화와 동시 매각 완료되었으며, 민영화 완료되어 사기업으로 전환되었다. 2002년 3월 15일에는 POSCO로 사명이 변경되었으며, 2018년 7월 27일에는 기업시민 경영이념 선포하고 2019년 7월 25일에는 기업시민 현장 선포했다. "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0722_posco_info_01.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0722_posco_info_01-640x360.pn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0722_posco_info_01-800x450.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0722_posco_info_01-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2><strong>l 기업시민이란 무엇인가? </strong></h2>
<p>포스코의 문화적 정체성이자 철학적 신조(credo)인 <strong>기업시민이란 포스코 지속 가능성을 지지하는 구성원들과 함께 공존, 공생, 공영이라는 기업 생태계의 공진화를 달성하는 것</strong>을 의미한다.</p>
<p>포스코 기업 생태계 구성원은 전방과 후방에 위치한다. 포스코의 후방의 구성원은 협력업체와 이 협력업체가 제공하는 자연환경이라 할 것이다. 전방의 구성원은 포스코의 경쟁사, 제품을 사주는 직접 고객, 고객이 만들어내는 제품을 소비하는 마지막 소비자들이다. 사회 구성원이야말로 전방 구성원의 종착점이다.</p>
<p><strong>포스코 기업시민은 이들과의 관계에 대한 재정립이다.</strong> 후방인 자연환경을 가져다 쓰는 일방적인 관계에서 공존하는 파트너로, 전방에 포진한 경쟁사를 포함한 사회 구성원들과는 경쟁하는 관계에서 공생하는 파트너로, 중심에 있는 경영진과 종업원들과는 생존을 넘어 100년 기업 포스코를 공영하는 파트너로 동행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p>
<p>요즈음 대한민국에 ESG에 관한 열풍이 거세지고 있는데 포스코에는 전혀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 이미 포스코는 기업시민을 통해 포스코에 고유한 ESG를 실행해왔다.<strong> 포스코 기업시민의 세 영역인 비즈니스, 소사이어티, 피플은 ESG의 영역과 일치한다.</strong></p>
<p>포스코의 비즈니스 영역은 ESG의 E(Environmental)에서 주장하는 바와 같이 자원을 재활용하고 탄소배출을 줄이는 비즈니스의 혁신을 달성해 자연환경과 공존하는 것이 핵심이다. 포스코의 소사이어티는 ESG의 S(Social)에서 주창하는 사회의 약자, 경쟁사, 협력업체에 대한 배려와 공생의 철학이 포함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피플에서는 ESG의 거버넌스(Governance)에 해당하는 경영진과 직원들에 대해 포용하고 공영하는 문화를 목적함수로 생각한다. <strong>포스코는 ESG 열풍이 시작되기 이전에 포스코만의 고유한 형태로 ESG를 실천하고 있었다.</strong> ESG는 포스코의 기업시민을 실현하는 하위 전략이다.</p>
<p>기업시민의 본질은 자연, 사회, 구성원을 포스코의 이방인으로 취급하기보다 이들의 아픔을 환대하고 이들과 더불어 공존, 공생, 공영을 추구하는 동행의 정신에 있다. 이런 거대한 목적에도 불구하고 기업시민은 큰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지금 있는 자리에 안주하기보다는 포스코의 비즈니스를 통해 자연, 사회, 구성원을 향해 손을 내밀고 먼저 한 발 더 가는 방식으로 차근차근 혁신하겠다는 것을 의미한다.</p>
<p><strong>기업시민은 이런 시민 행동을 축적해 파트너들과 지금보다 더 높은 곳에 공존, 공생, 공영</strong>을 위해 함께 할 수 있는 더 평평한 운동장을 만들겠다는 약속이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978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0722_posco_info_03.png" alt="1968년 창립 신조인 제철보국의 경우, 국가와 구성원(민족)을 생각했다면 2021년 현재,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포스코는 국가와 구성원에 자연과 사회까지 생각하는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이미지이다."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0722_posco_info_03.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0722_posco_info_03-640x360.pn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0722_posco_info_03-800x450.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0722_posco_info_03-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기업시민의 신조는 제철보국이라는 창업정신을 현대적 의미에 맞게 부활시켜 낸 것이다. 포스코는 설립 시점에는 국가와 민족에 은혜를 갚는 회사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있었는데 기업시민은 시대정신의 변화에 발맞춰 이 보은의 대상에 자연, 구성원, 사회를 포함한 것이다. 힘 있는 대기업으로서 이끌어가겠다는 자세에서 벗어나 <strong>포스코의 생태계에 참여하는 모든 구성원과 함께 서로의 지속 가능성을 타진해보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strong></p>
<p>경영진과 종업원들도 주인의식을 바탕으로 지금 있는 것만 가지고라도, 지금 서 있는 자리에서,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에서 시작해 자신과 동행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한 걸음 먼저 더 나서는 것이 기업시민이 추구하는 가치이다.</p>
<h2><strong>l 초연결 플랫폼 시대의 차별화 전략 </strong></h2>
<p>모든 기업은 자신이 가진 차별점을 지렛대로 삼아 경쟁력을 유지하고 경쟁력을 인정받으면 생존을 구가한다. 지금까지 경영전략을 통해 우리가 배운 차별화의 두 축은 가격과 기술을 통한 품질의 차별화이다. 가격 차별화만으로 경쟁력을 유지하던 시대는 산업사회의 패러다임이다. 품질 차별화를 위한 기술도 문제다. 초연결 디지털 시대는 융합과 제휴로 기술 수준이 쉽게 포화상태에 도달하여 기술만 가지고 차별적 경쟁력을 유지할 방법도 없다.</p>
<p>기술과 가격이 차별화의 지렛대가 될 수 없는 시대에 다음 수준의 차별화 포인트로 거론되는 것은 체험을 통한 차별화다. 고객이 어떤 서비스나 제품을 사용할 경우 가격과 품질을 넘어서 이 제품과 이 서비스에서는 다른 회사 제품과 서비스에는 느낄 수 없는 독특한 체험을 한다. 회사가 자신들을 존재의 수준에서 차별화시키는 철학이 있어서 이것을 서비스와 제품에 끼워 넣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이들은 제품과 서비스를 넘어 철학을 판다. 최고의 가격과 최고의 품질을 기본으로 회사의 철학을 체험으로 팔 수 있는 회사가 소위 초연결 디지털 혁명 시대의 초우량 기업이다.</p>
<p>포스코는 철강, 에너지 등에서 품질을 갖춘 제품, 최고의 가성비 있는 제품을 팔기도 하지만 <strong>포스코는 이런 제품을 넘어 기업시민이라는 이념과 정체성을 파는 회사이다.</strong> 포스코의 파트너들은 최고의 제품을 최고의 가격에 사는 것을 넘어 포스코 생태계에서만 맛볼 수 있는 기업시민이라는 정체성을 체험하기 위해 포스코와 거래한다.</p>
<h2><strong>l 감사편지를 받는 회사 </strong></h2>
<p>포스코가 기업시민을 통해 약속한 공진화를 구성원들이 실제로 체험할 수 있을 때 포스코의 기업시민의 진정성이 이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기 시작한다.</p>
<p>100년 기업 포스코를 지지하는 구성원 마음속에 기업시민이 자리 잡을 때 기업시민은 생명을 획득한다. 기업시민이 생명을 획득해 성장하는 모습을 목격하면 구성원들은 포스코를 향해서 따뜻한 감사편지를 보낸다. 기업시민 비즈니스 영역이 약속한 탄소 배출과 지구온난화의 문제를 해결했을 때 가장 열광하는 구성원은 아이들과 기저질환에 무방비로 노출된 노인들일 것이다.</p>
<p>비즈니스 영역에서 약속이 실현된다면 노인과 아이들로부터 포스코가 지구를 살려내줘서 고맙다는 감사편지를 받을 것이다. 기업시민의 사회 영역을 구성하고 있는 파트너사, 협력업체, 경쟁자로부터도 계속 거래하고 싶다는 편지를 받을 것이다. 경쟁자들로부터도 존경의 편지를 받을 수 있다면 사회 영역에서 기업시민을 최고 상태로 실현한 것이다. 포스코의 경영진과 종업원들로부터는 100년 기업 포스코를 만드는 과정에 동참하는 동안 더 인격적으로 성숙한 기업시민의 구성원이 되었다는 편지를 받을 것이다.</p>
<p>구성원들로부터 포스코를 지지하고 응원하는 <strong>감사편지를 받을 수 있는 상태는 포스코의 기업시민을 향한 진정성이 가장 높은 수준</strong>에서 꽃피운 상태이다.</p>
<p>포스코 생태계를 구성하는 다양한 파트너들에게 받은 감사편지는 종업원으로부터 받은 조직몰입을 넘어서서 사회적 헌신(Social Commitment)의 원천이다. 포스코가 사회적 헌신을 동원할 수 있는 회사가 되었다는 것은 100년 기업으로 안착하는 포스코의 대업이 내부 구성원인 경영진과 종업원을 초월해 모든 파트너의 관심사로 전환되었다는 증거이다.</p>
<p>조직몰입이 구성원들로부터의 일방적 사랑이라면 사회적 헌신은 포스코의 성공에 지분을 가지고 있는 파트너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상태를 의미한다. 종업원과 경영진을 넘어 파트너들이 포스코에 감사편지를 보낸다는 것은 이들 마음에 포스코가 법인을 넘어서 품격 있는 인격을 갖춘 시민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p>
<hr />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996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editor-2.png" alt="기고문을 작성한 교수의 사진과 함께 윤정구 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를 소개하고 있다. 윤정구 교수는 인사조직전략 교수로 The University of lowa에서 박사를 받았고 지난 20여 년 간 여름 방학에는 미국 코넬대학교의 조직행동론학과의 겸임교수 (summer appointment)를 겸임했다. 현재 (사)한국조직격영개발학회의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고 (사)한국공정거래학회의 부회장이다. 대표저서로는 세종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된 100년 기업의 변화경영, 황금수도꼭지:목적경영이 만들어낸 기적, 여성은 전략적 파트너인가와 2010년 미국사회학회에서 James Coleman 최고학술상을 수상한 Social Commitment in a Depersonalized World(Russell Sage Foundation 2009), Cambridge 대학에서 출간한 Order on the Edge of Chaos(2015)가 있다 현재 POSRI 기업시민포럼 피플분과위원으로 활동중이다." width="960" height="35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editor-2.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editor-2-800x298.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editor-2-768x28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소명과 도전」으로 본 POSCO ROAD 1968-2020</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3%80%8c%ec%86%8c%eb%aa%85%ea%b3%bc-%eb%8f%84%ec%a0%84%e3%80%8d%ec%9c%bc%eb%a1%9c-%eb%b3%b8-posco-road-1968-2020/</link>
				<pubDate>Wed, 31 Mar 2021 14:00:01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포스코에세이]]></category>
		<category><![CDATA[Park1538]]></category>
		<category><![CDATA[광양제철소]]></category>
		<category><![CDATA[등대공장]]></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ESG]]></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기업시민]]></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창립 53주년]]></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탄소중립]]></category>
		<category><![CDATA[포항제철소]]></category>
									<description><![CDATA[4월 1일은 포스코 창립 53주년 기념일입니다. 포스코 임직원들은 숱한 고난과 역경을 딛고 오늘의 포스코를 일궈온 선배 세대의 노고에 감사하며 또다른 50년 역사를 써내려갈 것을 다짐하였는데요. 특히 올 창립기념일에는 100년 기업을 향한 랜드마크로 「Park1538」을 포항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4월 1일은 포스코 창립 53주년 기념일입니다. 포스코 임직원들은 숱한 고난과 역경을 딛고 오늘의 포스코를 일궈온 선배 세대의 노고에 감사하며 또다른 50년 역사를 써내려갈 것을 다짐하였는데요.</p>
<p>특히 올 창립기념일에는 100년 기업을 향한 랜드마크로 「Park1538」을 포항에 개관하면서 <span style="color: #003366;"><strong>과거의 성공신화에 안주하지 않고, 다음 세대를 위해 포스코가 도전하고 개척해 나가야 할 과업에 대해 임직원들이 깊이 새기는 시간</strong></span>을 가졌습니다.</p>
<p>사실 포스코 역사를 보면, <strong><span style="color: #003366;">포스코는 당대 「시대적 소명」을 포착하면 물불 가리지 않고 도전하는 저력</span></strong>을 보여주었습니다. 포스코 포항·광양 제철소에 입구에 큼지막하게 붙어있는 “資源은 有限, 創意는 無限”이라는 그 신념으로 말입니다.</p>
<p>포스코 50여 년의 역사에는 어떤 「시대적 부름」이 있었을까요? 또, 지금 포스코가 인식하고 있는 중대한 「도전」은 무엇일까요?</p>
<p><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B%8C%80%ED%95%9C%EB%AF%BC%EA%B5%AD%EA%B3%BC-%ED%95%A8%EA%BB%98-%EC%84%B1%EC%9E%A5%ED%95%9C-%ED%8F%AC%EC%8A%A4%EC%BD%94-%EC%96%B5%EC%88%98%EB%A1%9C-%EC%8F%9F%EC%95%84%EB%82%B8-10%EC%96%B5-%ED%86%A4/" target="_blank" rel="noopen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649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0614_modi_FN.png" alt="포스코 50여 년의 역사에는 어떤 「시대적 부름」이 있었을까요? 또, 지금 포스코가 인식하고 있는 중대한 「도전」은 무엇일까요? 시작하기 전에 워밍업부터 합니다. 50여년 간 포스코가 이 땅에 탄생시킨 철강제품은 얼마나 될까요? 1974년 45만톤의 제품을 생산한 이래 1989년 1억톤, 1998년 3억톤을 거쳐 2019년 10월 누계 10억톤을 달성햇습니다. 지금을 11억톤을 향해 달려가고 있겠지요. 아래 그림을 보면 포스코가 쾌속질주한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숱한 도전의 길을 걸어왔답니다." width="960" height="660" /></a></p>
<h2>l 소명과 도전 ①</h2>
<p>1970년 포항제철소 건설을 위한 첫 삽을 뜰 당시를 아시는 분은 많지 않을텐데요, <span style="color: #003366;"><strong>“산업의 쌀”을 만드는 것이 포스코 최초의 소명</strong></span>이었습니다. 자원도, 자본도, 기술도, 사람도 없는 나라에서 <span style="color: #003366;"><strong>‘조국 근대화’를 위한 국민적 열망에 힘입어 포스코 사람들은 ‘전투적으로’ 미션을 수행</strong></span>합니다. 포스코 사람들한테 제철소 건설은 역사적 사명이었으니까요. (‘조국 근대화’라는 표현은 포스코 社歌에 나오는 가사임다^^)</p>
<p>그렇게 시작된 포스코의 제철사업은 <span style="color: #003366;"><strong>영일만을 넘어 광양만까지 확장하며 대한민국 경제발전을 견인</strong></span>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세워진 <span style="color: #003366;"><strong>포스코의 두 제철소는 현재 조강생산 기준 글로벌 1위, 2위로 랭크</strong></span>되어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650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img_03-5.png" alt="시대적 소명 - 대한민국 산업화 기반 구축(1968~1992) 에서 포스코의 도전과 성과 - 포항제철소 준공(1970~1981), 광양제철소 준공(1982~1992) - '단일제철소 기준 조강생산 각각 세계 1,2위 제철소(광양 1위 포항 2위)' '포스코 세계 5위 철강사 [2019년 조강생산 기준, worldsteel] 배경 - 포항제철소 전경" width="960" height="56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img_03-5.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img_03-5-800x472.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img_03-5-768x453.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2>l 소명과 도전 ②</h2>
<p><span style="color: #003366;"><strong>우리나라는 자원의 대부분을 해외에서 수입해야 하는 것이 숙명이어서 수입한 자원을 갖고 고부가가치 상품을 만들고, 이를 다시 해외에 수출하는 경제모델</strong></span>을 갖게 되는데요, 포스코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글로벌 경제 흐름에 늘 촉각을 세워야 하는데, 이 흐름을 놓치면 품질 좋은 ‘산업의 쌀’을 자동차, 조선, 기계, 건설 등 수요산업에 경제적으로 공급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3366;">포항, 광양 제철소 건립 이후 포스코는 불어오는 세계화 바람을 타고 적극적으로 글로벌라이제이션 전략</span></strong>을 펴나갑니다. 해외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의미도 있고, 우리나라 수요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양면적인 성격을 갖는 것이죠.</p>
<p>마침내 포스코는 <span style="color: #003366;"><strong>중국, 인도·인도네시아·베트남 등 동남아에서부터 저 멀리 멕시코, 미국 등지에까지 대한민국의 경제 영토를 확장</strong></span>하는 역할을 해내게 됩니다. 지금도 물론 우리나라 경제 영토를 넓히는 일을 지속하고 있지만요. 그 결과, 포스코 그룹은 <strong><span style="color: #003366;">글로벌 52개국에서 164개 사업장</span></strong>을 운영하며<span style="color: #003366;"><strong> 현지 인력 약 3만 명</strong></span>을 고용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659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KakaoTalk_20210407_095751196_03.png" alt="시대적 소명 - 대한민국 경제 영토의 확장(1968~1992) / 포스코의 도전과 성과 - Globalization 추구 '글로벌 52개국 164개 사업장 운영' '글로벌 인력 약 3만명'" width="960" height="57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KakaoTalk_20210407_095751196_03.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KakaoTalk_20210407_095751196_03-800x475.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KakaoTalk_20210407_095751196_03-768x45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2>l 소명과 도전 ③</h2>
<p>우리나라의 제조업이 직면한 어려움 중의 하나가 이른바 ‘굴뚝산업’이라 존재가치가 폄하되는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요즘인데요, 이러한 경향은 ICT 융복합시대가 가속화하면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p>
<p>‘굴뚝’ 기업이라고 ‘삽’으로 일한다는 이미지를 가진 분들이 있던데요ㅠㅠ, <span style="color: #003366;"><strong>포스코 같은 거대한 일관제철소는 고도의 ICT 기술을 접목하지 않고는 오퍼레이션은 물론, 생존 자체가 불가능</strong></span>합니다. 그래서 포스코는 ‘포스코ICT’ 같은 IT전문기업을 그룹사로 두고 생산과 관리 프로세스를 고도화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span style="color: #003366;"><strong>Big Data, AI 등 첨단 ICT기술을 결합해 철강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는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strong></span>하고 있습니다.</p>
<p>포스코 제철소가 <strong><span style="color: #003366;">세계경제포럼(일명 ‘다보스포럼’)이 선정한 우리나라 유일의 ‘등대공장(Lighthouse Factory)’</span></strong>이라는 거 알고 계신가요? 등대공장이란 마치 등대가 바다위의 배를 안내하는 것처럼 Big Data, AI, IoT 등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을 도입해 제조업 혁신을 이루는 기업을 말하죠. 포스코는 용광로까지 인공지능화(AI) 하고 있습니다. 포스코가<span style="color: #003366;"><strong>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로 11년 연속 1위</strong> </span>자리를 차지하는 데도 이렇듯 ICT를 통한 업(業)의 첨단화가 한 몫 했겠죠?</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650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img_07.png" alt="시대적 소명 - ICT 융합시대, 美의 첨단화 (2000~2020) / 포스코의 도전과 성과 - Digital Transformation '국내기업유일 등대공장 지정'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있는 철강사 11년 연속 1위'" width="960" height="44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img_07.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img_07-800x372.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img_07-768x357.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지금까지 <span style="color: #003366;"><strong>「소명과 도전」</strong></span>이란 프레임으로 살펴본 포스코 50여 년 역사를 한 페이지로 펼쳐 볼까요? 짜잔~~</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650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img_09_2_.png" alt="POSCO ROAD 1968-2020 / 대한민국 산업화기반 구축 1968~2993 [광양제철소 준공, 포항제철소 준공] , 대한민국 경제 영토의 확장 1993~2015 [Globalization] / ICT융합시대, 美의 첨단화 2000~2020 [Digital Transformation]" width="960" height="73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img_09_2_.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img_09_2_-800x608.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img_09_2_-768x58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2>l Where to go?</h2>
<p>근데, 과거 걸어온 길보다 중요한 것은 앞으로 가야 할 길! <span style="color: #003366;"><strong>지금 포스코는 100년 기업을 향한 또다른 출발점</strong></span>에 서 있습니다.</p>
<p>오늘날 포스코가 당면한 도전, 시대적 소명은 무엇일까요? 키워드는 <span style="color: #003366;"><strong>「안전과 환경」</strong></span>입니다. 요샛말로 <strong><span style="color: #003366;">「ESG 경영」</span></strong>이죠.</p>
<p><span style="color: #003366;"><strong>「ESG 경영」</strong></span>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든 단어로, <strong><span style="color: #003366;">기업 경영활동에서 환경과 사회적 책임경영 그리고 지배구조 개선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span></strong><span style="color: #000000;">한다는 의미입니다. </span><strong><span style="color: #003366;">포스코 「기업시민」 경영이념이 추구하는 바와 정확히 일치</span></strong>하죠.</p>
<p>포스코는 이미 2019년 7월 「기업시민헌장」을 선포하며 「ESG 경영」이라는 시대적 소명의식을 임직원들이 공유해 오고 있습니다. 최정우 회장은 금번 창립 53주년 기념사에서도<strong><span style="color: #003366;"> “탄소저감은 철강업의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안전과 환경을 최우선 핵심가치로 삼고 ESG경영을 실천해야 한다”</span></strong>고 강조했습니다.</p>
<div id="attachment_76513"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651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img_10.png" alt="▲ 2019년 선포한 「포스코 기업시민헌장」의 일부, 기업의 경영활동은 사회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며, 사회와 조화를 통해 성장하고 영속할 수 있다. 우리는 사회의 자원을 활용하여 성장한 기업이 사회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경제적 이윤창출을 넘어 사회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인류의 번영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기여하는 것이 올바를 길이라고 믿는다." width="960" height="41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img_10.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img_10-800x348.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img_10-768x33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2019년 선포한 「포스코 기업시민헌장」의 일부</p></div>
<h2>l 소명과 도전 NOW</h2>
<p>「ESG 경영」이란 시대적 어젠다를 앞에 두고 포스코가 혁신하고, 성장해 나갈 길은 이렇습니다.</p>
<p>우선, 포스코는 <span style="color: #003366;"><strong>모든 사업장에서 안전보건 체계를 혁신</strong></span>해 나갈 것입니다.</p>
<p>이뿐만이 아니라, <span style="color: #003366;"><strong>포스코는 Green &amp; Mobility 비즈니스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strong></span>를 키우고 있습니다. <span style="color: #003366;"><strong>지속가능한 차세대 성장사업을 육성하는데 그룹의 역량을 집중</strong></span>해 나간다는 것입니다. <span style="color: #003366;"><strong>속도감있게 추진하고 있는 이차전지소재와 수소 사업</strong></span>이 대표적인 사례인데요, 장기적으로는 <span style="color: #003366;"><strong>수소환원제철을 통해 탄소저감을 달성</strong></span>하겠다는 목표도 있습니다.</p>
<p>그렇게 되면 <span style="color: #003366;"><strong>포스코 그룹이 영위하는 사업의 지형도가 크게 바뀔 것</strong></span>은 뻔한 일. 사실, 지금 포스코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리포지셔닝 하는 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로 「ESG 경영」이라는 시대정신을 좌표점으로 해서 말이죠!</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650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img_08_2.png" alt="시대적 소명 - ESG 경영 탄소저감 / 포스코가 나아갈 길 - 안전과 환경을 최우선핵심가치로 경영, Green&amp;Mobility 비즈니스 선도, 탄소저감 / 핵심과제 - 모든 사업장 안전보건 체계혁시, 신모빌리티, 강건재, 에너지 강재 솔루션 개발 확대 , 이차전지소재사업 글로벌 톱티어 도약, 수소전문기업도약 기반 구축, 수소환원제철기술 개발" width="960" height="64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img_08_2.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img_08_2-800x535.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img_08_2-768x51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2>l <strong><span style="color: #003366;">POST-CORONA 시대, 「POSCO의 시간」</span></strong>을 만들어 가겠습니다</h2>
<p>지금은 <strong><span style="color: #003366;">환경보호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급속하게 커지고, 新모빌리티 부문의 성장이 가속화되는 경영환경의 대전환기</span></strong>입니다. 시대의 흐름을 정확히 읽고, 남다른 소명의식으로 묵묵히 실행해 나가는 것이 포스코의 오래된 DNA인 만큼 포스코는 담대하게 길을 열어갈 것입니다.</p>
<p>창립 53주년을 맞아 <strong><span style="color: #003366;">포스코의 오늘이 있기까지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모든 분들께, 또 앞으로 포스코가 가는 길을 응원해 주실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span></strong>드립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밥을 나눈다는 것은 ‘ㅎㅁ’을 키우는 일이다</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b%b0%a5%ec%9d%84-%eb%82%98%eb%88%88%eb%8b%a4%eb%8a%94-%ea%b2%83%ec%9d%80-%e3%85%8e%e3%85%81%ec%9d%84-%ed%82%a4%ec%9a%b0%eb%8a%94-%ec%9d%bc%ec%9d%b4%eb%8b%a4/</link>
				<pubDate>Thu, 04 Feb 2021 10:01:41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Community With POSCO]]></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기업시민]]></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무료급식소]]></category>
		<category><![CDATA[포항사랑실천의 집]]></category>
		<category><![CDATA[희망나눔 도시락]]></category>
									<description><![CDATA[‘먹방’이 TV와 유튜브를 달구는 시대, 먹는다는 행위가 예술이 되고, 놀이가 되는 시대, 많은 이들에게 밥 한 끼가 주는 무게가 가벼워지는 요즘이지만, 주변을 둘러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게 현실이다. 누군가에게는 따뜻한 한 끼 밥만큼 절실하고, 먹먹한 일이 없다. 절기상]]></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먹방’이 TV와 유튜브를 달구는 시대, 먹는다는 행위가 예술이 되고, 놀이가 되는 시대, 많은 이들에게 밥 한 끼가 주는 무게가 가벼워지는 요즘이지만, 주변을 둘러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게 현실이다. 누군가에게는 따뜻한 한 끼 밥만큼 절실하고, 먹먹한 일이 없다.</p>
<p>절기상 입춘이라지만 오래된 코로나19 사태와 엄동설한까지 겹쳐 더 움츠러드는 요즘, 밥에 관한 포스코 주변의 장면들을 모아봤다.</p>
<hr />
<h2>l 월급 헐어 차린 무료급식소 … 현재 1,077명의 봉사자들과 함께 운영</h2>
<p>2009년 6월, 포항시 남구에 특별한 무료급식소가 들어섰다. 포항제철소에 근무하는 한 직원이 자신의 월급 일부를 떼어 설립한 것. 그가 무료급식소를 감행(?)하게 된 이야기를 들었다.</p>
<p>제철소 정비부서에 근무하던 그는 2004년 어느 날 우연히 시내 무료급식소에서 경로잔치를 하는 광경을 목격하게 되는데, 이것이 계기가 됐다. 그는 밥 한 끼 챙겨 먹기 어려웠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무료급식소에서 봉사활동을 하기로 결심하게 된다. 4년간을 꾸준히 무료급식 봉사를 했던 그는 또 다른 결심을 하게 되는데, 더 큰 나눔을 위해 자비로 ‘포항사랑실천의 집’이라는 무료급식소를 설립한 것. 그게 2009년의 일이다.</p>
<p>한 사람의 작은 시작이었으나 마법과 같은 ‘나비효과’가 일어났다. 여기저기서 도움의 손길들이 보태졌고, 어느덧 10년이 넘은 지금은 1,077명의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이 그와 함께한다. 포스코 임직원 가족이 421명이고, 그룹사·협력사 임직원 가족과 포항시민이 656명이란다.</p>
<p>‘포항사랑실천의 집’에서는 매주 5회씩 130여 명의 어르신들께 무료급식을 나눈다. 이외에도 어려운 이웃에 생필품을 지원하고, 경로잔치를 열기도 한다. 소년소녀가장에게 장학사업도 하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자원봉사활동도 한다. 소년소녀가장을 대상으로 한 장학사업은 연간 20명에게 50만 원씩 전달한다.</p>
<p>얼굴을 드러내기를 원치 않는 그는 “엄마, 아부지가 이 세상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어서 자랑스럽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또 그는 “누군가에게 따뜻한 밥은 1,500℃의 용광로만큼 뜨거운 법”이라며, “우리는 그런 밥 나눔을 통해 웃음과 미소를 짓고,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기 바란다”고 소망을 밝혔다.</p>
<p>근데, 제철소에서 그의 일솜씨는 어떨까? ‘달인’을 뛰어넘는 수준이라고만 귀띔해 준다.</p>
<p><!-- ================= slide start ================= --></p>
<div class="single-gallery">
<div class="gallery-inner">
<ul>
<li>
<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2/posco_img_02_01.png" alt="급식소의 모습. 뒤로 급식소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모습과 가운데 위상모자와 위생장갑을 착용하고 배식하는 세 사람의 모습."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2/posco_img_02_02.png" alt="급식소 관계자의 단체 사진 " /></div>
</li>
</ul>
</div>
<div class="btn_group"><button class="btn_prev" type="button">이전</button><button class="btn_next" type="button">다음</button></div>
<div class="btn_page"></div>
</div>
<p><!-- ================= slide stop ================= --></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fff5e3; border: #FFE1AB 1px dashed; padding: 10px;">
<h3><strong>&lt; ‘그’가 말하는 나눔&gt;</strong></h3>
<p><strong>“무료급식소에 오시는 어르신들의 마음은 20대 소년소녀 같다”</strong><br />
무료급식소를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옷과 신발, 화장품 등을 모아 어르신들만 모시고 무료 바자회를 열어 많은 부분을 지원했더니, 우리 급식소가 이쁜 할머님 멋진 할아버지로 변신해가고 있는 것을 느꼈다. 뿌듯했다.</p>
<p><strong>“아내 몰래 퇴직금 중간정산금으로 급식소 전세를 얻은 적이 있다”</strong><br />
운영하고 있는 급식소 자리에 원룸을 짓는다고 주인이 비워달라고 하여 굶주림에 힘겨워하는 소년소녀 장학생들과 어르신들이 걱정됐기 때문이다. 몇 달 지나 아내가 알게 되면서 밥도 못 얻어먹으면서 생활하기도 했는데, 많은 회원들의 후원과 응원,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밝은 모습에 아내는 지금 저보다 몇갑절 더 봉사활동에 보람을 느끼고 있다. 너무나 감사하다.</p>
<p><strong>“많은 어르신들께서는 우리 급식소를 회사에서 운영하는 줄 알고 계신다”</strong><br />
포스코와 그룹사에 근무하는 직원과 가족이 500여 명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계신데, 그래서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포스코 너무 고맙다고들 하시는 것 같다.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는 회원들이 계속 늘어가고 있어 너무나 기분이 좋다.</p>
<p><strong>“남 회장~ 시의원 나올라카나~ 나오너라 우리가 선거운동 해주께~”</strong><br />
어르신들께서 종종 하시는 말씀이다. 저는 그저 20년 전부터 심부름꾼일 뿐이다. 마음속에는 급식소에 오시는 어르신들은 모든 분이 저의 어머님 아버지시다. 엄마, 아부지가 이 세상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라고 늘 자부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p>
</div>
<h2>l 아! 코로나 … 그러나, 나눔 활동은 멈추지 않는다</h2>
<p>포스코 제철소가 자리 잡고 있는 포항과 광양에는 포스코가 직접 지원하는 무료급식 나눔의 집이 여러 곳 운영되고 있다. 제철소가 ‘산업의 쌀’을 만드는 곳이라고 하지만, 무엇보다 이웃한 지역사회와 ‘밥공동체’가 돼야 하지 않겠는가.</p>
<p>포스코는 지역 내 소외계층에 따뜻한 밥 한 끼를 대접하기 위해 2004년부터 직접 무료급식 사업을 하기로 결정한다. 현재 포항은 해도동과 송도동, 제철동 3곳, 광양은 광영동과 태인동 2곳, 총 5개의 무료급식소인 ‘나눔의 집’을 운영하고 있다. 물론 포항시, 광양시 등 지자체와 지역 사회복지단체와 연대와 협력을 통해 추진하고 있다.</p>
<p>포스코의 ‘나눔의 집’ 은 인근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들과 생활보호대상자,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다섯 차례 따뜻한 밥을 대접해 왔다. 대략 500~600여 명이 식사를 제공받는다.</p>
<p>안타까운 점은 코로나 확산으로 인한 운영 중단. 지난해 2월 무료급식소의 문이 닫혀 버렸다. 그러나 코로나19라는 장벽이 막아서도 포스코의 나눔 활동은 멈출 수 없는 일. 포스코는 무료급식을 대체하여 매달 라면, 국수, 컵밥 등 간편식과 함께 생필품을 준비해 전달해 오고 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568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2/posco_img_01-1.png" alt="포스코 무료 급식소 운영현황을 담은 이미지. 포항, '해도 무료 급식소 - 이용인원 310명/ 주5회 (월~금)' '송도 무료 급식소 - 이용인원 200명/주5회 (월~금)' '제철 무료급식소 - 이용인원 120명/주5회(월~금)'. 광양, '포스코 나눔의 집(광영동) - 이용인원 300명/주5회(월~금)' '포스코 나눔의 집(태인동) - 이용인원 200명/주5회 (월~금)'." width="960" height="63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2/posco_img_01-1.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2/posco_img_01-1-800x527.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2/posco_img_01-1-768x50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2>l 도시락에 &#8216;희망’을 담았습니다</h2>
<p>지난 1월 29일, 포항 송도동에 ‘깜짝 도시락 맛집’이 등장했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쓱 도는 맛깔스러운 반찬들이 밥과 함께 빼곡히 담겼다. 한 술만으로도 배가 든든해질 것 같은 푸짐한 도시락의 정체, SK그룹과 포스코가 함께 만든 ‘희망나눔 도시락’이다.</p>
<p>희망나눔 도시락은 코로나19로 심각해진 취약계층의 결식 문제 해결을 위해 SK와 포스코 양사가 정성을 담아 마련한 한 끼 식사다.</p>
<p>포스코 최정우 회장과 SK 최태원 회장은 이날 포항시 송도동에 위치한 한 식당에 깜짝 출현해 ‘희망나눔 도시락’을 함께 만들고, 거동이 불편한 독거 어르신들 가정을 찾아 도시락을 직접 전달했다.</p>
<p>이날 열린 양사 합동 봉사활동은 코로나19 여파로 운영이 중단된 포항, 광양 지역 무료급식소 이용자들에게 간편식 제공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한 포스코가 또 다른 지원 방안을 강구하던 중 기획된 것이었다. 특히 이번 도시락 제작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 식당과 함께해 상생의 의미도 더했다.</p>
<p>포스코는 이번 양사 합동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향후 무료급식소 운영이 재개될 때까지 포스코가 포항과 광양에서 자체 운영해 온 무료급식소 5곳을 비롯, 포항시와 광양시가 운영하는 12곳의 무료급식소 이용자까지 포함한 총 2,600여 명에게 주 3회 양질의 도시락을 제공할 방침이다. 현재 진행 중인 간편식 지원도 지속 이어나갈 계획.</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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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2/210204_01.png" alt="SK-포스코 함께하는 희망나눔 도시락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다섯 사람의 모습."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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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2/210204_02.png" alt="SK-포스코 함께하는 희망나눔 도시락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다섯 사람의 모습.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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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color: #000000;">•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sk-%ed%8f%ac%ec%8a%a4%ec%bd%94-%ec%b7%a8%ec%95%bd%ea%b3%84%ec%b8%b5-%ea%b2%b0%ec%8b%9d%ea%b3%bc-%ec%a7%80%ec%97%ad-%ea%b3%a8%eb%aa%a9%ec%83%81%ea%b6%8c-%eb%ac%b8/" target="_blank" rel="noopener">SK-포스코, ‘취약계층 결식’과 ‘지역 골목상권’ 문제 해결 함께 나서</a></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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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뉴스룸 편집실은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분들한테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 코로나 확산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이지만, 밥심을 빼앗겨 희망의 끈을 놓는 일은 부디 없기를 소망한다. 봄은 희망, 희망으로만 오는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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