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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 강재 &#8211; 포스코그룹 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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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POSCO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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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집기획] 고망간강부터 PosMAC까지: 포스코그룹 에너지 전환용 강재 라인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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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3 Dec 2025 09:00:1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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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628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01.jpg" alt="" width="960" height="54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0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01-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01-800x451.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01-768x433.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스코그룹은 탈탄소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에너지 전환 분야에 필요한 핵심 강재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고성능 철강 제품과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석유·가스, 발전, 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에서 안전성·효율성·내구성을 높이며, 지속가능한 에너지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데요. 에너지 전환 시대를 이끌어 갈 포스코그룹의 주요 에너지 강재를 소개합니다.</p>
<hr />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628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02.jpg" alt="에너지 전환 시대, 포스콕그룹의 고성능 강재가 열어간다!" width="960" height="4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0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02-800x4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02-768x38.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전세계는 지금 에너지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 수소, LNG, CCUS 등 탄소 감축을 위한 다양한 기술이 개발되고 있지만, 이를 현실로 구현하는 힘은 바로 ‘소재’입니다. 포스코그룹은 극한의 환경과 까다로운 조건을 견디는 고성능 강재를 개발해 새로운 에너지 인프라 산업에 기여하고 있는데요. 재생에너지 인프라 소재로 활용되는 고내식 합금도금강판 ‘PosMAC(포스맥)&#8217;를 비롯해 수소 인프라의 기반이 될 ‘수소 배관용 강재’, 액화수소 저장탱크 소재로 떠오르는 ‘고망간강’, LCO<sub>2</sub> 운반선용 핵심 강재 ‘LT–FH36’ 등 각 산업 특성에 맞는 포스코의 고성능 강재들이 다양한 에너지 전환 산업에 활용되고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647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03-1-1.jpg" alt="포스코그룹 에너지 전환용 강재 주요 특징을 나타낸 표이다." width="960" height="49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03-1-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03-1-1-800x40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03-1-1-768x39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nbsp;</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627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04.jpg" alt="ESS의 안전을 지키다, 고내식 합금도금강판 'PosMAC'" width="960" height="5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0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04-800x42.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04-768x4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id="attachment_126333"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633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ESS용-배터리케이스.jpg" alt="" width="960" height="45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ESS용-배터리케이스.jpg 1915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ESS용-배터리케이스-800x377.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ESS용-배터리케이스-768x362.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ESS용-배터리케이스-1024x483.jpg 1024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PosMAC은 LG에너지솔루션에서 개발한 ESS 배터리 케이스 소재로 사용되고 있다.</p></div>
<p>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 효율화 흐름 속에서 ESS(에너지저장장치)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ESS는 안정적으로 전력을 저장해야 하므로, 부식에 강한 소재가 필수입니다. 포스코 고내식 합금도금강판 ‘PosMAC’은 ESS 배터리 케이스 소재로 적용되어 장기간 안정성과 내구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p>
<p>PosMAC은 용융아연도금강판 대비 내식성이 5배 이상 우수하며, 해안가·고습·염분이 많은 환경에서도 안정성을 유지합니다. 이를 통해 탄소 배출과 원가를 저감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 덕분에 PosMAC은 풍력 발전기의 타워 부품과 해상풍력 구조물, 태양광 모듈 지지대와 구조물 등 대표적인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분야에서도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가혹한 환경에서도 성능을 지속해 설비 수명 연장과 유지보수 비용 절감에 기여하며, 지속가능한 에너지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p>
<p>PosMAC은 향후 ESS 배터리 케이스뿐 아니라 랙, BPU 케이스 등 다양한 부품에 확대 적용될 예정인데요. 포스코는 앞으로도 고객사와의 협업을 통해 PosMAC의 제품 수명과 신뢰성을 크게 높이고 적용 범위를 넓혀가며 재생에너지 산업 전반에서 핵심 소재로 자리매김할 계획입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627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07.jpg" alt="수소 인프라의 기반이 될 '수소 배관용 강재'" width="960" height="5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07.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07-800x4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07-768x41.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id="attachment_126327"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632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16.jpg" alt="" width="960" height="56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16.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16-800x46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16-768x449.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 포스코그룹 부스에 전시된 수소 배관 강재 모형.</p></div>
<p>수소 에너지는 미래 청정에너지의 핵심으로, 생산부터 저장·이송까지 전 과정에서 안전성이 절대적으로 요구됩니다. 특히 기체 수소를 고압으로 이송하는 배관은 수소취성*에 견디고, 극한 환경에서도 성능을 유지해야 합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수소취성 : 수소가 재료 내부로 침투해 금속의 연성과 인성을 급격히 떨어뜨리는 현상.</span></p>
<p>포스코가 개발한 ‘수소 배관용 강재’는 이러한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탄생했습니다. 기존에 기체 수소 이송용으로 주로 사용되던 수입산 무계목강관(Seamless)을 대체하여, 소재 국산화를 실현했으며, 경제성도 뛰어나 수입산 대비 약 70% 수준의 가격으로 공급할 수 있습니다. 기술적으로는 배관의 본체(모재)뿐 아니라 용접부까지 영하 45℃에서도 충격을 견디는 강도와 인성을 확보했는데요. 국제 인증기관의 시험을 거쳐 수소배관 규격 성능 요건을 충족했으며, 이를 통해 안전성과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p>
<p>포스코는 2025년까지 고압(100bar) 환경에서 사용 가능한 고강도(API*-X70)소재를 개발할 계획인데요. 이를 위해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국내 강관사와 협력하여 실증평가를 진행할 예정입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API(American Petroleum Institute): 석유·가스 산업용 배관과 강재에 대한 국제 표준을 제정하는 기관.</span></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627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09.jpg" alt="영하 253도씨에 도전하다, 액화수소 저장탱크 소재로 주목받는 '고망간강'" width="960" height="5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09.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09-800x45.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09-768x43.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id="attachment_126278"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627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10.jpg" alt="" width="960" height="82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10.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10-800x685.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10-768x658.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 포스코그룹 부스에 전시된 고망간강 액화수소용 저장탱크 모형.</p></div>
<p>액화수소(LH₂)는 수소경제 시대의 핵심 운송·저장 기술로 전세계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액화수소는 영하 253℃라는 극한의 초저온 상태에서 저장·운송되는데요. 이는 액화천연가스(LNG, 약 –163℃)보다 훨씬 더 낮은 온도로, 저장탱크 소재와 단열 기술에 훨씬 더 높은 수준의 성능이 요구됩니다. 이처럼 초저온 환경에서도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는 액화수소의 저장탱크 소재로 포스코 고망간강이 주목받고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642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11-1.jpg" alt="LNG 저장탱크에 적용되는 포스코 강재를 나타낸 그래픽이다. 내조탱크, PC 강연선, 강관파일에 적용되는 강재를 나타낸다. " width="960" height="78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11-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11-1-800x65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11-1-768x62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스코가 세계 최초로 독자 개발한 고망간강은 철에 22% 이상의 망간(Mn)을 첨가해 극저온에서도 우수한 특성을 나타낼 뿐만 아니라 고강도, 내마모성, 비자성(非磁性, 철의 전자기적 성질을 최소화할 수 있는 성질) 등 다양한 성능을 특화한 철강 소재입니다. 특히 항복강도(버틸 수 있는 힘)가 335MPa 이상으로 일반적인 스테인리스강의 약 2배나 강한 수준입니다. 또 연신율이 높아 가공이 쉬우면서도 제조 비용*이 적은데요. 액화천연가스(LNG) 저장탱크, 운반선, 배관, 터미널 등 다양한 LNG 인프라 소재로 활발히 사용되고 있습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고망간강에 첨가되는 망간은 전 세계적으로 매장량이 풍부하고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span></p>
<div id="attachment_126280"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12628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12.jpg" alt="" width="960" height="67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1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12-800x559.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12-768x537.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광양 제2 LNG 터미널 7호기 탱크 내부 모습. 현재 5, 6호기 내조탱크 소재로 고망간강이 적용되었으며, 향후 건설되는 7, 8호기에도 적용할 예정이다.</p></div>
<p>포스코의 고망간강은 10년간 다양한 글로벌 인증기관에서 제품 신뢰성을 입증하며 표준 인증을 받았습니다. 2022년 국제해사기구(IMO)에서 고망간강의 적용에 관한 국제 기술표준이 정식으로 채택되어 기국승인 없이도 선박의 극저온 화물이나 연료탱크 등으로 활용이 가능한데요. 또한 2024년에는 LNG뿐만 아니라 암모니아에 공통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화물 및 연료탱크 소재로도 정식 규격이 등록되었습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e0f1f9ff; font-size: 1em; color: #222;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24px;"><strong>[관련기사 보기]</strong><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lng인프라-시장의-게임체인저-포스코-고망간강/" target="_blank" rel="noopener">⊙ LNG인프라 시장의 게임체인저, 포스코 고망간강 [전문가의 시선]</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특집기획-포스코그룹-초격차-기술경쟁력과-그룹-시/" target="_blank" rel="noopener">⊙ [특집기획] 포스코그룹의 &lt;미래를 여는 소재, 초일류를 향한 혁신&gt;을 위한 초격차 경쟁력 시리즈 ①초격차 기술의 포스코 고망간강</a></div>
<p>포스코는 그동안 LNG 인프라 분야에서 축적한 고망간강의 극저온 기술력과 글로벌 인증 경험을 바탕으로, 액화수소의 초저온 환경인 영하 253℃에서도 안정적으로 충격을 견딜 수 있도록 성능을 향상시키는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액화수소 저장탱크 제작과 고객사 협업을 통해 실증 및 적용 가능성 평가를 진행할 예정인데요. 이를 통해 액화수소 저장탱크 및 인프라 소재로서 고망간강의 안전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입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628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13.jpg" alt="" width="960" height="5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1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13-800x49.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13-768x47.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id="attachment_126282"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12628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14.jpg" alt="" width="960" height="71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1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14-800x59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14-768x569.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액화이산화탄소(LCO2) 운반선을 구현한 AI 가상 이미지.</p></div>
<p>액화이산화탄소(LCO2) 운반선은 CCUS 과정에서 포집된 이산화탄소를 냉각·압축해 액체 상태로 만든 뒤, 이를 안전하게 저장·운송하는 특수한 선박입니다. 탄소 포집·저장(CCS) 산업이 점차 확대되는 가운데, 이러한 특수 선박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소재 개발은 매우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p>
<p>LNG·암모니아는 운반할 때 저온 조건만 만족하면 액체 상태로 운반할 수 있지만, 이산화탄소는 저온은 물론 일정한 압력 유지해야 운반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특성에 따라 액화이산화탄소 저장 탱크의 대형화를 위해서는 고도의 철강 기술력이 필요합니다.</p>
<p>포스코가 개발한 LCO2 운반선용 강재 LT-FH36는 저압의 액화 이산화탄소 탱크의 설계 온도를 고려해 영하 60℃에서도 안정성을 유지하며, 최대 50mm 두께까지 적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항복강도 355MPa 이상을 견디고 후열처리(PWHT) 이후에도 강도가 안정적으로 유지돼 부식이나 파손 위험이 높은 조건에서도 장기간 안정성을 제공합니다.</p>
<p>LT-FH36은 세계 최초로 대형 액화 이산화탄소 운반 탱크 제작용 강재 인증을 획득한 제품이기도 한데요. 세계적 권위의 영국 로이드 선급*(LR)은 2023년 국제선박전시회(Nor-Shipping)에서 포스코에 대형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용 강재 인증을 수여했습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선급: 선박의 소재부터 설계까지 안전성을 기술적으로 평가해 인증하는 기관으로 대표적인 선급으로는 영국의 로이드, 노르웨이 DNV, 미국 ABS 등이 있다.</span></p>
<div style="background-color: #e0f1f9ff; font-size: 1em; color: #222;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24px;"><strong>[관련기사 보기]</strong><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국내-최초-대형-액화이산화탄소-운반선용-강재-인증/" target="_blank" rel="noopener">⊙ 포스코 대형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용 강재, 국내 최초 국제 인증 획득</a></div>
<div id="attachment_126283"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628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15.jpg" alt="" width="960" height="64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1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15-800x539.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6_img_t15-768x518.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HD현대미포에서 건조 중인 세계 최대 규모 22,000㎥급 액화 이산화탄소(LCO₂) 운반선 모습. 포스코 강재 ‘LT–FH36’ 가 적용됐다.(사진 출처 : <a href="https://www.hhi.co.kr/kr/media-hub/press-release-view?idx=50522&amp;searchKey=all&amp;searchValue=%EC%95%A1%ED%99%94&amp;limitPage=9&amp;currentPage=1">HD현대중공업</a>)</p></div>
<p>LT-FH36는 현재 세계 최대 규모인 22,000㎥급 액화 이산화탄소 운반선에 실제 적용되어 있는데요. 포스코는 운송 효율을 높이는 초대형 탱크 추세를 대비해 더 높은 항복강도의 ‘LT–FH51’ 강재 개발 및 인증을 세계 최초로 완료했습니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8216;LT–FH70&#8217;과 같은 더 강한 강재를 개발해, 대형 액화 이산화탄소 운반선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한층 더 높일 계획입니다.</p>
<hr />
<p><strong>이번에 살펴본 PosMAC, 수소 배관용 강재, 고망간강, LT–FH36 등 포스코그룹이 독자 개발한 다양한 고성능 강재들은 에너지 산업 전반에서 안전성·효율성·지속가능성을 동시에 실현하고 있습니다. 포스코그룹은 앞으로도 미래 에너지 산업 인프라를 위해 소재 기술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strong></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기술잇수다] 5편. 포스코 강재로 더 안전하게 더 효율적으로 짓는다! 합성전이보 공법</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a%b8%b0%ec%88%a0%ec%9e%87%ec%88%98%eb%8b%a4-5%ed%8e%b8-%ed%8f%ac%ec%8a%a4%ec%bd%94-%ea%b0%95%ec%9e%ac%eb%a1%9c-%eb%8d%94-%ec%95%88%ec%a0%84%ed%95%98%ea%b2%8c-%eb%8d%94-%ed%9a%a8%ec%9c%a8%ec%a0%81/</link>
				<pubDate>Mon, 08 Jul 2024 11:00:0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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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포스코그룹은 안전과 탄소저감 실천에 기여하는 기술을 개발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는 포스코그룹의 우수한 신기술을 소개합니다. 이번 편에서는 고성능 강재와 콘크리트를 결합해 구조성능을 향상, 공사비와 공사기간을 감축하고 구조적인 안정성과 시공성까지 확보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1283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7/20240701_img_t01.gif" alt="제목 : [포스코뉴스룸] 기술잇수다 5편 포스코 합성전이보 공법, 합성전이보 부천소사본동 주상복합 신축공사 현장과 합성전이보 사진이 교차된다. " width="960" height="590" /></p>
<p style="text-align: left;">포스코그룹은 안전과 탄소저감 실천에 기여하는 기술을 개발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는 포스코그룹의 우수한 신기술을 소개합니다. 이번 편에서는 고성능 강재와 콘크리트를 결합해 구조성능을 향상, 공사비와 공사기간을 감축하고 구조적인 안정성과 시공성까지 확보한 신기술, 합성전이보 공법을 소개합니다. 포스코그룹 신기술에 대한 수다를 계속 이어가는 기술+잇+수다, 지금 시작합니다!</p>
<p style="text-align: left;"><img class="aligncenter wp-image-11283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7/20240701_img_t02.jpg" alt="중제 : 합성전이보 공법이란?" width="960" height="6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7/20240701_img_t0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7/20240701_img_t02-800x51.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7/20240701_img_t02-768x49.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 style="text-align: left;">주상복합이나 오피스텔에서 사람이 거주하는 부분은 벽식구조로, 지하주차장은 기둥식 구조로 설계합니다. 이런 주거용 건물에서 상부 벽식구조의 하중을 기둥구조에 전달하기 위해서는 ‘전이보’가 필요한데요. 기존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전이보를 구성하는 것과 달리 신기술인 합성전이보 공법은 포스코의 고성능 강재와 콘크리트를 결합하는 방식으로 구조성능을 대폭 끌어올린 것이 특징입니다.</p>
<p style="text-align: left;"><img class="aligncenter wp-image-11295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7/rere20240701_img_t03.jpg" alt="전이보의 개념을 포함한 합성전이보 개념도, 벽식구조 라멘구조 시스템 서포트 → 전이보 철근 거푸집 보철근 시스템 서포트 철근 콘크리트 전이보 합성전이보(P-Girder) 아래 제목은 U형 강재 수평타이 수직스티프너 하부 스티프너 " width="960" height="67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7/rere20240701_img_t0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7/rere20240701_img_t03-800x566.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7/rere20240701_img_t03-768x543.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 style="text-align: left;"><img class="aligncenter wp-image-11295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7/RE.jpg" alt="수직스티프너 및 수평타이 간격을 볼 수 있는 합성전이보 이미지 개념도, 전단연결재(ㄷ형강) P-Girder(U형) 수직스티프너(ㄱ형강) 수평타이(ㄱ형강)" width="960" height="47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7/RE.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7/RE-800x395.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7/RE-768x379.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 style="text-align: left;">합성전이보 공법은 기존 철근콘크리트 전이보 대비 단면성능을 70% 이상 향상시킬 수 있어 안정성 면에서도 탁월한데요. 기존 철근콘크리트 전이보 방식과 비교해서 합성전이보 공법이 어떻게 다른지 자세히 알아볼까요?</p>
<p style="text-align: left;"><img class="aligncenter wp-image-11283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7/20240701_img_t015.jpg" alt="사진은 철근콘크리트 전이보와 합성 전이보의 시공 순서를 비교한 것입니다. 좌측 사진: 철근콘크리트 전이보 1 기둥 철근 조립 2 기둥 인양 3 기둥 형틀 설치 4 기둥 분리타설 및 보강 5 시스템 동바리 6 형틀 설치 7 철근 배근 8 콘크리트 타설 우측 사진: 합성 전이보 1 철골기둥 설치 2 자재 반입 3 전이보 가조립 4 기둥 분리타설 및 보강 5 철골기둥 설치 및 타설 공정으로 단순화 6 전이보 설치 (볼트 접합) 7 DECK 설치 8 콘크리트 타설 비교 철근콘크리트 전이보는 기둥 철근 조립, 기둥 인양, 기둥 형틀 설치, 기둥 분리타설 및 보강, 시스템 동바리, 형틀 설치, 철근 배근,콘크리트 타설 등 총 8단계의 시공 과정이 필요합니다. 반면, 합성 전이보는 철골기둥 설치, 자재 반입, 전이보 가조립, 기둥 분리타설 및 보강, 철골기둥 설치 및 타설 공정으로 단순화, 전이보 설치 (볼트 접합), DECK 설치, 콘크리트 타설 등 총 7단계의 시공 과정이 필요합니다." width="960" height="124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7/20240701_img_t01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7/20240701_img_t015-617x800.jpg 617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7/20240701_img_t015-768x995.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7/20240701_img_t015-790x1024.jpg 790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 style="text-align: left;">전이보는 상부 벽식구조를 지지해야 하기 때문에 층수가 높을수록 크기가 커집니다. 보통 35층 규모의 주거용 건물에 적용하는 철근콘크리트 전이보는 상당히 큰데요. 이런 철근콘크리트 전이보는 지상에서 10m 이상의 높이에서 설치하기 때문에 시스템 서포트* 설치가 필수적이고, 고소작업이 필요한 거푸집**과 복잡한 철근 작업이 필요해 주거용 건물에서 공사기간이 가장 오래 걸리는 부재이며 공정입니다.</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999999;"><span style="font-size: 14px;">*시스템 서포트: 콘크리트 타설시 거푸집의 처짐방지를 위해 설치하는 가설재<br />
<span style="color: #999999;">**거푸집 : 콘크리트 구조물을 소정의 형태 및 치수로 만들기 위해서 일시 설치하는 형틀</span></span></span></p>
<p style="text-align: left;">합성전이보 공법은 철골 부분인 U형 합성전이보를 공장에서 먼저 제작해 현장에서는 단순볼트접합으로 설치한 후 내부에 콘크리트를 타설합니다. 강재가 거푸집 역할뿐만 아니라 구조재 역할도 하기 때문에 거푸집과 시스템 서포트를 생략할 수 있는 것이죠. 또, 강재와 콘크리트의 합성효과로 부재의 성능이 향상돼 철근콘크리트 전이보에 비해서 높이는 약 1/3, 폭은 1/2 이상 줄일 수 있어 철근콘크리트 물량도 대폭 절감할 수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left;"><img class="aligncenter wp-image-11284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7/20240701_img_t06.jpg" alt="중제 : 기술탄생히스토리" width="960" height="6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7/20240701_img_t06.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7/20240701_img_t06-800x51.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7/20240701_img_t06-768x49.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 style="text-align: left;"><img class="aligncenter wp-image-11284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7/20240701_img_t07.jpg" alt="2020년 10월 22일, 합성전이보 형상 개발(특허 10-2020-0137659), 2021년 06월 22일, 신기술추진 공동인증 협약(포스코, 롯데건설, 신세계건설, HLD&amp;I한라, 한양, 호반건설, 피컴스), 2021~2023년 구조성능 및 현장적용성 검증, 2023년 7월 6일 국토교통부 건설 신기술(966호) 지정, 2024년 5월 25일 국토교통부 녹색기술 인증(GT-24-01957) 획득" width="960" height="35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7/20240701_img_t07.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7/20240701_img_t07-800x29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7/20240701_img_t07-768x281.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 style="text-align: left;"><img class="aligncenter wp-image-11284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7/20240701_img_t08.jpg" alt="중제 : 합성전이보 공법 개발 배경" width="960" height="6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7/20240701_img_t08.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7/20240701_img_t08-800x51.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7/20240701_img_t08-768x49.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0000ff;"><strong>포스코 강재 판매 확대 목표로 솔루션 개발 시작</strong></span><br />
국내 건설 시장에서 규모가 가장 큰 시장인 주거용 건물은 주로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짓기 때문에 포스코 강재를 적용하기 쉽지 않았는데요. 철강솔루션연구소는 주거용 건물에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해 포스코 강재 판매를 확대하고자 했습니다. 건설사와 소통해 기존 철근콘크리트 전이보 시공 시 걸리는 기간과 복잡한 작업 과정 등을 파악했고, 포스코 고성능 강재를 적용한 합성전이보 공법이 건설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으리라는 확신을 갖고 개발을 시작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0000ff;"><strong>합성전이보 공법 특허 출원ㆍ건설사와 공동연구</strong></span><br />
포스코는 국내 외 특허를 분석한 후 2020년 10월, 단독으로 합성전이보(특허 10-2020-0137659)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습니다. 먼저 공법이 예상대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지 구조성능 검증 과정을 거쳤는데요. 이후 검증 결과를 바탕으로 2021년 6월, 롯데건설㈜, 신세계건설㈜, HLD&amp;I Halla㈜, ㈜한양, ㈜호반건설, ㈜피컴스 등의 건설사들과 함께 건설신기술 추진 MOU를 체결하고 현장적용을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left;"><img class="aligncenter wp-image-11284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7/20240701_img_t09.jpg" alt="중제 : 합성전이보 공법 개발 과정" width="960" height="6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7/20240701_img_t09.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7/20240701_img_t09-800x51.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7/20240701_img_t09-768x49.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0000ff;"><strong>신뢰 확보 위한 철저한 구조성능 검증으로 기술인증서 획득 </strong></span></p>
<p style="text-align: left;"><img class="aligncenter wp-image-11284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7/20240701_img_t10.jpg" alt="포스코가 합성전이보 구조성능을 검증하기 위해 실시한 실험 사진이 위아래로 한장씩 들어가있다. 상단은 구조성능 검증 실험 , 하단은 실험 후 실험체 파괴 형상. " width="960" height="49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7/20240701_img_t10.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7/20240701_img_t10-800x414.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7/20240701_img_t10-768x398.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 style="text-align: left;"><img class="aligncenter wp-image-11284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7/20240701_img_t11.jpg" alt="합성전이보 공법 및 설계기술에 대한 기술인증서(왼쪽)과 합성전이보 접합공법 및 설계 기술 기술인정서(오른쪽)" width="960" height="52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7/20240701_img_t1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7/20240701_img_t11-800x436.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7/20240701_img_t11-768x418.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 style="text-align: left;">전이보는 주거용 건물에서 매우 중요한 구조 부재에 해당하기 때문에, 설계 시 신규 개발된 기술을 적용하는 것은 건설사나 발주처에게 쉽지 않은 선택입니다. 포스코는 합성전이보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고 기술의 유효성을 검증하기 위해 기술인증서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는데요. 포스코는 강구조실험동에서 구조성능검증을 하고, 이 실험결과를 바탕으로 한국강구조학회의 심의를 거처 2건의 기술인증서를 확보했습니다. 합성전이보에 대한 최초의 기술인증서입니다.</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0000ff;"><strong>철저한 시공성ㆍ경제성 분석으로 신기술 적용 성공</strong></span><br />
이후 포스코는 합성전이보 공법을 더욱 안정적으로 적용하고자 ‘건설신기술’ 인증을 추진했습니다. 건설신기술에 참여한 건설사를 통해 합성전이보 시공성 및 경제성에 대해 분석하고, 이 결과를 바탕으로 HLD&amp;I Halla의 부천 소사본동 프로젝트(한라비발디 프레스티지 신축공사) 외 2개 현장에 합성전이보 공법을 첫 적용했습니다. 포스코는 건설사들과 함께 시공 과정에서 실질적인 공사 기간 단축 효과가 있는지, 시공성에 문제는 없는지 꼼꼼히 검증했는데요. 합성전이보 공법을 직접 적용해 본 건설 현장 관계자들은 철근콘크리트 전이보 대비 시공 과정의 편리함, 공사 기간 단축, 높은 안정성에 호평을 보냈습니다.</p>
<p style="text-align: left;"><img class="aligncenter wp-image-11284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7/20240701_img_t12.jpg" alt="중제 : 합성전이보 공법 개발 성과" width="960" height="6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7/20240701_img_t1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7/20240701_img_t12-800x51.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7/20240701_img_t12-768x49.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 style="text-align: left;"><strong><span style="color: #0000ff;">공사기간ㆍ폐기물 감축으로 비용ㆍ환경적 효과 탁월</span></strong><br />
합성전이보 공법 적용 후 실질적 효과는 어땠을까요? 철근콘크리트 전이보 대비 공사기간이 약 40%가 단축되고, 거푸집, 시스템 서포트 설치 등을 생략할 수 있어 고소작업이나 해체 작업을 하면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도 방지할 수 있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left;">합성전이보를 적용한 부천 소사본동 프로젝트의 경우 전이보의 크기가 400&#215;2,290x28mm(폭x높이x두께)로 설계됐습니다. 단면 성능이 우수하기 때문에 기존 철근콘크리트 전이보 크기인 2,000&#215;3,000mm(폭x높이)과 비교해 부재의 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었던 것인데요. 전문기관을 통해 분석한 결과 철근콘크리트 전이보 대비 폐기물량을 약 85% 가량 절감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p>
<p style="text-align: left;">또한 현장 경제성 면에서도 우수했는데요. 전체노무비를 감축하고, 공사기간 단축으로 현장관리비가 줄어들어 종합적으로 약 12%의 공사비를 절감하는 효과를 나타냈습니다.</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0000ff;"><strong>건설사와의 상호협력으로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지정ㆍ녹색기술 인증 획득</strong></span></p>
<div id="attachment_112847"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1284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7/20240701_img_t13.jpg" alt="건설신기술 인증서(왼쪽)와 녹색기술 인증서." width="960" height="53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7/20240701_img_t1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7/20240701_img_t13-800x444.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7/20240701_img_t13-768x42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인증서(왼쪽)와 녹색기술 인증서</p></div>
<p style="text-align: left;">합성전이보 공법은 지난 2023년 7월 6일 신규성•진보성•현장 적용성이 우수한 건설기술을 선정하는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966호)*로 지정됐습니다. 우수한 전문인력과 실험장비, 기술개발 R&amp;D 역량을 지닌 포스코 철강솔루션연구소와 건설사들이 협업한 결과였는데요. 앞으로 합성전이보 공법 적용을 확대하고 안정적으로 포스코 강재를 공급할 수 있는 활로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p>
<p style="text-align: left;">건설신기술 지정에 이어 지난 4월 25일에는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해 지속가능한 기술임을 입증 받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탄소배출권 등 환경 이슈가 떠오르는 시점에서 포스코 강재를 넘어 강건재 솔루션으로 획득한 인증 성과인데요. 포스코는 합성전이보 공법 적용 시 폐기물 저감량의 객관성을 입증할 수 있는 시험 성적서를 확보하고 인증을 추진했습니다.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하는 과정에서 포스코만의 독자적인 프로세스와 노하우를 구축한 것도 또 하나의 성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999999;">*건설신기술 : 국내 최초로 개발한 건설기술 또는 기존 기술을 개량해 신규성, 진보성 및 현장적용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건설기술에 대한 인증 제도다. 건설신기술로 지정되면 국토교통부장관이 발주청에 신기술 우선적용을 권고하며, 건설공사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시 신기술 개발 및 활용실적에 따라 가점이 부여된다.<br />
**녹색기술 :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의 배출을 최소화하는 기술을 인증하고 지원하는 제도.</span></p>
<p style="text-align: left;"><img class="aligncenter wp-image-11284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7/20240701_img_t14.jpg" alt="중제 : 앞으로 이 기술은..." width="960" height="6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7/20240701_img_t1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7/20240701_img_t14-800x51.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7/20240701_img_t14-768x49.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 style="text-align: left;"><strong><span style="color: #0000ff;">공사기간 단축하고 현장 안전 확보하는 OSC 트렌드 선도</span></strong><br />
건설업계는 코로나19 시기이후 원자재 가격 폭등과 인력 감축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따라서 건설사들은 ‘탈현장 시공(OSC, Off-Site Construction)’ 방식에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탈현장 시공은 공장에서 미리 제작해 현장에서 설치하는 방식으로 공사기간을 단축하고 안전성을 확보하는 건축 방식을 말합니다. 합성전이보 공법은 공장에서 선제작한 후 현장에서 단순 볼트 접합으로 설치하는 방식으로, 공사 비용, 시공의 편리함, 안정성 면에서 탈현장 시공 방식과 잘 부합하는 만큼 앞으로 국내 건설 현장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입니다.</p>
<p style="text-align: left;"><strong><span style="color: #0000ff;">다양한 건설 현장에 확대 적용 예정</span></strong><br />
합성전이보 공법은 더 다양한 현장으로 확대 적용을 앞두고 있습니다. 철강솔루션연구소는최근 포스코 강건재가전마케팅실과 협업해 한화건설과 기술교류회를 갖고, 건설신기술 지정, 녹색기술 등에 관련한 내용을 공유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한화건설로부터 자사 건설 프로젝트에 합성전이보 적용시 기존 철근콘크리트 전이보 대비 경쟁력이 있는지 대안설계를 요청받아 설계 반영을 완료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left;">포스코는 올해 7~8월 중에 합성전이보에 대한 내진성능 검증을 완료한 후, 주거용 건물뿐만 아니라 일반 건축물에도 적용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국내 건설시장의 새로운 혁신을 가져올 포스코 합성전이보 공법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p>
<p style="text-align: left;"><img class="aligncenter wp-image-11284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7/20240701_img_t15.jpg" alt="합성전이보 기술과 관련된 직원들의 사진과 함께 4~5줄의 미니인터뷰. 1. 포스코 철강솔루션연구소 김진원 수석연구원 주거용 건물에 포스코 강재를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찾고 개발하는데 약 3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콘크리트 수급의 어려움과 비싼 인건비, 공사기간 절감 등 건설현장의 요구를 다방면으로 고려해 개발했습니다. 합성전이보 공법은 구조적인 안전성과 시공성은 물론 지속가능성까지 확보한 신기술로, 국내 주거용 건설시장의 트렌드를 바꾸리라 기대합니다. 2. HLD&amp;I 한라 담당자 양지연 차장 합성전이보를 적용하고자 당사 담당자들을 설득하는 과정이 필요했습니다. 합성전이보를 적용할 경우 상승하는 재료비에 대한 부분은 공기단축과 현장관리비 절감 등의 장점으로 어필할 수 있었죠. 부천 소사역 한라비발디 프레스티지 신축공사 외 2곳에 시공해 현장적용 검증을 마쳤습니다. 공사비를 절감하고 공사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었으며, 고소작업을 줄여 좀 더 안전한 작업환경을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 width="960" height="70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7/20240701_img_t1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7/20240701_img_t15-800x58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7/20240701_img_t15-768x56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 style="text-align: left;">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19070B; padding: 20px;"><strong> [기술잇수다 모아보기]</strong><br />
1편 : <a href="https://bit.ly/3O9EXd6">지게차 안전 제동 시스템</a><br />
2편 : <a href="https://bit.ly/4bWL1jF">아파트 외벽관리 솔루션 포스-비전</a><br />
3편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기술잇수다-3편-배터리에-새로운-날개를-달다-인조흑/">인조흑연 음극재 국산화 기술</a><br />
4편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기술잇수다-4편-네-발로-제철소-곳곳-누비며-안전-책/">합성전이보 공법</a></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소재 국산화를 이뤄낸 솔루션 활동, 미세먼지 저감에도 한몫</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c%86%8c%ec%9e%ac-%ea%b5%ad%ec%82%b0%ed%99%94%eb%a5%bc-%ec%9d%b4%eb%a4%84%eb%82%b8-%ec%86%94%eb%a3%a8%ec%85%98-%ed%99%9c%eb%8f%99-%eb%af%b8%ec%84%b8%eb%a8%bc%ec%a7%80-%ec%a0%80%ea%b0%90%ec%97%90/</link>
				<pubDate>Fri, 29 Nov 2019 10:37:16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ANCOR강]]></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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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미세먼지 저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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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일상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될 전기를 공급하지만, 최근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발생의 주범으로 지목받으며 국민적 반감을 사고 있는 석탄화력발전소. 석탄을 발전원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미세먼지와 황산화물(SOx) 배출 리스크가 있기 마련인데, 이면에서 배출가스 속의 이들 유해성분을 줄이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일상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될 전기를 공급하지만, 최근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발생의 주범으로 지목받으며 국민적 반감을 사고 있는 석탄화력발전소. 석탄을 발전원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미세먼지와 황산화물(SOx) 배출 리스크가 있기 마련인데, 이면에서 배출가스 속의 이들 유해성분을 줄이기 위해 많은 노력들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은 묻혀 있는 경우가 많다.</p>
<p>포스코뉴스룸에서는 석탄화력발전소의 배출가스 처리 공정과 정화 설비를 들여다보고, 이 속에 숨어 있는 포스코 솔루션을 살펴본다.</p>
<h2>l 소재의 국산화를 실현시킨 솔루션 활동</h2>
<p>미세먼지와 황산화물이 포함되어 있는 석탄화력발전소의 배출가스는 최소 총 6단계의 정화 설비를 거쳐 대기 중으로 내보내진다.</p>
<p>아래 그림에서 보듯, 보일러에서 나온 배출가스는 공기예열기(APH)를 통과하면서 120 ℃이상으로 가열되고, 전기집진기(EP)를 통과하면서 미세먼지가 걸러진다. 이후 냉각 가스열교환기(GGH)를 통과하면 배출가스 온도는 70~90℃로 낮아지고 탈황설비(FGD)속에서 황산화물이 희석된다. 이로써 최종적으로 정화작용이 끝나면, 가스열교환기를 거쳐 다시 가열되고 굴뚝을 통해 대기중으로 배출된다. 배출 과정에서 가스 온도를 높이거나 낮추는 것은 반응을 최적화하기 위함이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592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posco_191129_01_text.png" alt="석탄화력발전소의 가스 배출과정 1.보일러 Boiler 2.공기예열기 APH(Air Pre-Heater 3.전기집진기 EP(Electrostatic Precipitator) 4.가스열교환기(냉각)GGH(Gas-Gas Heater Cooler) 5.탈황설비 FGD(Flue Gas Desulfurziation) 6.가스열교환기(재가열) GGH Reheater 7.굴뚝 Stack" width="960" height="35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posco_191129_01_text.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posco_191129_01_text-800x296.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posco_191129_01_text-768x28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최근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규제가 강화되면서 석탄화력발전소 배출가스 처리 시설(배연설비)의 성능 강화가 요구되고 있는 추세인데, 문제는 배연설비의 성능을 강화하면 할수록 설비 내부에 황산화물이 쌓이는 현상이 심해져 내구성이 저하된다는 사실이다. 한번 건설되면 최소 30년 이상 가동해야 하는 발전소의 입장에서는 심각한 문제.</p>
<p>배출가스에 포함되어 있는 황산화물 때문에 배출가스 처리설비의 내외부는 부식에 강한 내황산강으로 시공되어야 하는데, 90년대 후반까지 건설된 우리나라의 석탄발전소들은 모두 수입산 내황산강을 사용했다. 그러다 보니 가격도 비쌌고, 원활한 물량 조달에도 어려움을 겪었다. 결국, &#8217;98년 석탄발전소 시공사인 국내 D중공업은 일본산 강재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포스코에 내황산강 개발을 요청하기에 이른다.</p>
<p>포스코 기술연구원은 내황산강 개발에 즉시 착수했다. 구리, 코발트, 안티모니 등 내식성을 갖는 원소들을 활용해가며, 가혹한 부식 조건 하에서 여러 강재들을 비교하고 개선하는 실험을 이어갔다. 그리고 3년여간의 연구 기간을 거쳐 ANCOR강(Advanced eNvironment-friendly steel with sulfuric acid COrrosion Resistance, 앙코르강)을 개발해냈다.</p>
<p>포스코의 ANCOR강은 극한 부식 조건에서도 수입 강재에 비해 평균 30% 이상의 성능 우위를 가지면서도 경제성까지 확보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591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posco_191129_02_21.png" alt="&lt;ANCOR강의 내식성 비교 평가 결과&gt; 그래프는 각 강재별 부식정도를 나타낸 것으로 막대길이가 짧을수록 내식성이 우수하다는 뜻임 세로축 단위 weightloss(mg/㎠) 일반 열연강(국산) 61, 내황산강(수입산) 58, 내황식강(국산) 53, 일반 냉연강(국산) 51, 내황산강(수입산) 46, 포크소 ANCOR강-2 35, 포스코 ANCOR강-1 32 *ANCOR강은 일반 열연강에 비해서는 약 50%, 국내발전소 설비의 대부분을 차지했던 수입산 내황산강에 비해서도 30% 이상 우수한 내식 성능을 가지고 있다." width="960" height="51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posco_191129_02_21.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posco_191129_02_21-800x429.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posco_191129_02_21-768x4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2>l 미세먼지 발생 방지에 사용되는 포스코 ANCOR강</h2>
<p>&#8217;02년 개발 완료된 ANCOR강은 Y화력발전소의 APH(공기예열기) 설비에 최초로 공급됐고, 한참 지난 &#8217;14년 S화력발전소의 설비에도 공급됐다. 이때까지는 주로 발전소의 정기 보수공사에 소량으로만 공급됐다. 가격과 성능의 우수성에도 불구하고 ANCOR강이 실제 채용 속도는 더뎠던 셈.</p>
<p>그 이유는 발전사가 발전소건설 사업을 발주할 때 제시하는 설비ㆍ강재 규정서에 ANCOR강이 기준 강재로 등록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시공사나 정화설비 제작사들이 설비 규정에 등록되어 있지 않은 강재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발주처로부터 별도의 승인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번거로운 과정을 생략하려고 수입 강재를 관행적으로 사용한 것.</p>
<p>그래서 철강솔루션연구소는 강재연구소, 마케팅본부 및 수요확대 프로젝트팀과 협업해 한국전력ㆍ국내 5대 발전사ㆍ설비 제작사 등을 찾아다니며 제품설명회를 개최하고 기술 교류회를 실시하는 등 ANCOR강의 우수성을 알리는 활동에 총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8217;17년 발전소 설비에 &#8216;포스코ANCOR강&#8217;이 규격 강재로 등록됐다. 이후 발전소에서 ANCOR강재를 사용하는 비중이 급격하게 증가되었는데, 지난해의 경우 &#8217;15년 대비 5배가 넘는 14,000톤 이상이 공급됐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591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posco_191129_03_1.png" alt="&lt;연도별 ANCOR강 판매 추이&gt; 세로축 값 판매량(톤) 2015년 2,600, 2016년 2,500 2017년 5,700 2018년 14,700, ※ 2017년 포스코 ANCOR강 발전소 규격강재 등록" width="960" height="47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posco_191129_03_1.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posco_191129_03_1-800x392.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posco_191129_03_1-768x37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ANCOR강이 발전소의 규격 강재로 등록된 &#8217;17년은 정부가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발표하면서,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배연 설비 개선, 신규 발전소 건설 중단 등을 통해 미세먼지 배출량을 30% 이상 감축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해였다.</p>
<p>이에 따라 전국에 운영되고 있는 61기의 석탄화력발전소 중 서천, 여수, 보령 발전소는 &#8217;22년까지 폐쇄되고, 나머지 발전소들은 배연계통 정화설비의 공정을 보강해야 운영을 지속할 수 있게 됐다.</p>
<p>새로 건설되는 발전소에 ANCOR강이 공급되는 것은 물론, 30년 미만 발전소 설비의 개선 작업에도 확대 적용될 수 있는 조건이 마련된 셈.</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591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posco_191129_04_31.png" alt="&lt;정부의 석탄화력발전소 정책 방향(&#96;17년)&gt; 구분/ 정책방향 30년 이상 노후 발전소 - 3개 발전소(서천, 여수, 보령) 폐쇄, 3개 발전소 연료 전환, 30년 미만 발전소 - (1단계0 20년 이상 발전소 탈황,탈진설비,전기집진기 등 환경설비 선확충 및 보강 (2단계) 20년 도래 시 대대적 성능 개선" width="960" height="31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posco_191129_04_31.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posco_191129_04_31-800x258.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posco_191129_04_31-768x24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철강솔루션연구소 성능연구그룹 유윤하 전문연구원은 &#8220;철강산업이 굴뚝 산업이라고 공격받을 때 제철소, 발전소 등 제조업 현장에서는 어떻게 하면 환경오염 물질을 줄일지에 대해 묵묵히 연구하고 개선 활동을 수행해왔다&#8221;며, &#8220;친환경 설비를 건설하는데 포스코 강재가 솔루션으로 사용되는 것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낀다&#8221;고 소감을 밝힌다.</p>
<p>현재 철강솔루션연구소와 마케팅본부는 ANCOR강 공급 확대를 위한 TF를 구성해서 발전소 정화 설비뿐만 아니라 제철소 설비, 쓰레기 및 폐기물 처리 설비 등 미세먼지와 황산화물이 발생할 수 있는 곳의 정화 시설에 ANCOR강을 적용하기 위한 솔루션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p>
<p>포스코 ANCOR강이 국내 발전 설비에 도입에 따라 수입산의 비중은 50% 이하로 떨어졌다. ANCOR강 개발 사례는 기존 강재에 비해 우수한 성능과 경제적인 가격에 소재 국산화를 이뤄낸 것으로 의미를 가지며, 또한 철강재가 환경오염을 방지하는 좋은 솔루션으로 활용된 사례다.</p>
<p>포스코는 철강재 공급과 함께 제공한 솔루션들은 이렇듯 강재 활용 이상의 효과를 만들어 낸다. &#8216;강재 공급 그 이상의 가치&#8217;를 만들어 나가는 것, 그것이 포스코 솔루션 활동의 지향점이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 철강재를 적용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소개와 터미널 이용팁 완전정복!</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c%b2%a0%ea%b0%95%ec%9e%ac%eb%a5%bc-%ec%a0%81%ec%9a%a9%ed%95%9c-%ec%9d%b8%ec%b2%9c%ea%b3%b5%ed%95%ad-%ec%a0%9c2%ec%97%ac%ea%b0%9d%ed%84%b0%eb%af%b8%eb%84%90-%ec%86%8c/</link>
				<pubDate>Tue, 20 Mar 2018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포스코에세이]]></category>
		<category><![CDATA[스틸캐스트]]></category>
		<category><![CDATA[인천공항]]></category>
		<category><![CDATA[인천공항 2터미널]]></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강재]]></category>
									<description><![CDATA[유난히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바람이 부는 요즘! 어디론가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은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여행의 시작점인 인천국제공항이 제2여객터미널의 문을 열고, 더 편리해진 서비스와 쾌적한 시설로 공항 이용객들을 맞이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스틸캐스트를 통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3/99AB104F5AAF1F9530115F.jpg" alt="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외관" width="650" height="43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justify; clear: none;">유난히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바람이 부는 요즘! 어디론가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은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여행의 시작점인 인천국제공항이 제2여객터미널의 문을 열고, 더 편리해진 서비스와 쾌적한 시설로 공항 이용객들을 맞이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스틸캐스트를 통해 포스코 철강재가 적용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과 터미널 이용팁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함께 알아볼까요?</p>
<p>&nbsp;</p>
<h2 class="o_title">인천국제공항의 새 얼굴, 제2여객터미널</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3/99A0B04D5AAF208C39CF02.jpg" alt="인천국제공항의 새 얼굴, 제2여객터미널" width="650" height="43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지난 1월 18일, 인천국제공항의 제2여객터미널이 문을 열었습니다. 제2여객터미널은 공항 이용객들의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탄생한 공간으로, 제1여객터미널의 역할을 분산하여 혼잡을 줄이는 역할을 맡고 있는데요. 본래 제1여객터미널이 취항하고 있던 항공사 중 대한항공, 델타항공, 에어프랑스, KLM네덜란드 이용객들이 제2여객터미널 사용하게 되며, 공항의 이용이 더욱 원활해진 것이죠.</p>
<p style="text-align: justify;">제2여객터미널의 개관으로 인천국제공항은 연간 7,200만명으로 더 많은 여객을 수용할 수 있게 되었음은 물론, 500만 톤의 화물을 처리할 수 있는 등 높은 수준의 인프라를 구축하게 되었는데요. 실제로 지난 2월, 평창동계올림픽과 설 명절을 맞아 공항 이용객이 대폭 증가하였으나, 제2여객터미널이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낸 덕분에 시민들의 편안한 귀향길과 올림픽 선수단들의 성공적인 입국을 동시에 도울 수 있었다고 합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3/99EC8D3D5AAF1C3A2FC528.jpg" alt="제2여객터미널 일반지역 3층4,5게이트 측면 Great Mobile_자비에 베이앙" width="650" height="65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이미지 출처 &#8211; <a href="https://www.facebook.com/incheonairport/photos/a.355745784527921.1073741829.352598114842688/1175694432533048/?type=3&amp;theater" target="_blank" rel="noopener">인천공항 페이스북</a></p>
<p style="text-align: justify;">제2여객터미널은 터미널의 역할뿐 아니라, &#8216;아트포트(Art+Port)&#8217;를 지향하며 다양한 복합문화공간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먼저, 터미널에서 국내외를 대표하는 유명 작가들의 대표작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진입로에 위치해있는 20m의 남녀 조각 작품, &#8216;하늘을 걷다&#8217;는 터미널의 랜드마크가 되었으며, 프랑스 현대미술 작가 자비에 베이앙의 작품 &#8216;그레이트 모빌&#8217;, 한글의 자음과 모음으로 이루어진 키네틱 모빌 &#8216;헬로&#8217; 등의 작품은 미술관을 연상케 합니다. 또한 이용객들의 동선에 따라 다양한 미디어 작품들이 곳곳에서 빛을 발하며 여행의 설렘을 더하고 있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3/99CAEB455AAF1C7331C63B.jpg" alt="인천공항 더다양해진 즐길거리" width="650" height="65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이미지 출처 &#8211; <a href="https://www.facebook.com/incheonairport/photos/a.355745784527921.1073741829.352598114842688/1181209288648229/?type=3&amp;theater" target="_blank" rel="noopener">인천공항 페이스북</a></p>
<p style="text-align: justify;">쾌적하고 다채로운 상업시설 역시 제2여객터미널을 즐기는 또 하나의 즐거움입니다. 패션, 뷰티, 액세서리, 주류, 가전제품 등의 쇼핑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으며, 트렌디한 럭셔리 브랜드 역시 만나볼 수 있죠. 이외에도 42개의 F&amp;B브랜드에서 먹는 기쁨까지 누릴 수 있으니, 복합문화공간으로서도 손색이 없겠죠?</p>
<p>&nbsp;</p>
<h2 class="o_title">포스코 WP강종으로 완성된 건축미학</h2>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3/992DC2455AAF1BF425F602.jpg" alt="포스코 wp강종으로 지어진 천장의모습" width="650" height="488"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이미지 출처 &#8211; <a href="https://www.facebook.com/incheonairport/photos/a.355745784527921.1073741829.352598114842688/1109598069142685/?type=3&amp;theater" target="_blank" rel="noopener">페이스북</a></p>
<p style="text-align: justify;">제2여객터미널은 우수한 건축미를 갖춘 것으로도 유명한데요. 따스한 햇살이 들어오는 채광창과 녹지 조경으로 꾸며진 내부에서는 아늑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면, 터미널의 외관에서는 웅장하다는 느낌을 받게 되죠.</p>
<p style="text-align: justify;">거대한 규모로 웅장함을 자랑하는 제2여객터미널은 봉황의 날개가 건물을 감싸고 있는 형상을 띠고 있는데요. 그 부드럽고 유려한 지붕을 완성하는 데에 포스코의 WP(World Premium) 강종이 사용되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인천공항은 제1여객터미널의 지붕재로도 포스코의 446M강을 채택한 바 있는데요. 18년 전에 적용한 이후, 지금까지 부식 없이 깨끗하게 유지된 점을 인정받아 이번 제2여객터미널 건축에도 같은 강종이 사용된 것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3/99D86D3B5AAF0F8733F2B7.jpg" alt="제2여객터미널을 항공에서 찍은 모습" width="650" height="456"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제2여객터미널의 지붕은 철로 완성되었음에도 부드럽다는 인상을 주는데, 이는 비드블라스트 표면을 적용했기 때문입니다. 비드블라스트 표면은 균일한 크기의 작은 유리구슬을 일정한 압력으로 분사해 미세한 요철을 나타내는 기법인데요. 반사율을 낮추고 부드러운 느낌을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죠. 반사율이 낮은 지붕은 이착륙 시 항공기 조종사들의 눈부심을 방지하고 있으며, 터미널의 외관이 가지고 있는 은은한 매력까지 완성하고 있답니다.</p>
<p>&nbsp;</p>
<h2 class="o_title">제2여객터미널과 인천국제공항 이용 팁</h2>
<p style="text-align: justify;">제2여객터미널의 개장하며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데도 많은 변화가 생겼는데요. Hello 포스코 블로그가 제2여객터미널 및 인천국제공항에 미리 알고 가면 좋을 이용 팁을 소개해 드릴게요!</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3/99D909465AAF1D6C3178AD.jpg" alt="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width="650" height="34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이미지 출처 &#8211; <a href="https://www.facebook.com/incheonairport/photos/a.355745784527921.1073741829.352598114842688/1143820865720405/?type=3&amp;theater">페이스북</a></p>
<p style="text-align: justify;">첫째로, 제2여객터미널이 생긴 이후 인천공항 고속도로가 두 갈래 길이 되었습니다. 이때 제2여객터미널로 향하기 위해서는 표지판을 따라 오른쪽의 신설도로를 이용해야 합니다. 물론 제1여객터미널로 잘못 진입하더라도, 연결통로를 통해 제2여객터미널에 도착할 수 있지만 2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답니다. 비행기 출발 시간을 놓치는 아찔한 상황이 없도록, 운전할 때 주의를 기울여 자신이 이용할 터미널에 곧바로 도착하는 것이 좋겠죠?</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3/9978A9435AAF1BF4302D3C.jpg" alt="인청공항구조 E_Self-Zone D_Self-Zone" width="650" height="65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이미지 출처 &#8211; <a href="https://www.facebook.com/incheonairport/photos/a.355745784527921.1073741829.352598114842688/1147564632012695/?type=3&amp;theater">페이스북</a></p>
<p style="text-align: justify;">제2여객터미널을 이용한다면 셀프 체크인 키오스크와 스마트 백드랍 시스템을 통해 빠르게 출국 수속을 해보세요! 3층에 있는 체크인 카운터 중 D, E구간에는 &#8216;셀프 서비스 존&#8217;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셀프 체크인 키오스크를 통해 여권을 스캔하고 수속을 마치면, 탑승권과 수하물 스티커를 바로 받을 수 있습니다. 수하물 역시 셀프 백드롭 카운터에서 직접 부치면 된답니다. 항공사와 관계없이 모두 한 곳에서 체크인이 가능하니 더욱 편리하게 공항을 이용해보세요.</p>
<p style="text-align: justify;">뿐만 아니라, 인천국제공항은 &#8216;인천공항 어플리케이션&#8217;을 통해  목적지까지 안내하는 증강현실(AR) 기반의 길 안내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셀프 체크인 서비스부터 수월해진 목적지 찾기까지! 앞으로 더욱 스마트해지고 편리해질 인천국제공항을 기대해봐도 되겠죠?</p>
<div style="text-align: justify;"></div>
<hr />
<p style="text-align: center;"><b> </b><b><span style="font-size: 12pt;">스틸캐스트와 함께 살펴 본 제2여객터미널의 모든 것!</span></b></p>
<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font-size: 12pt;">포스코 철강재 이야기부터 인천공항 이용팁까지, 재미있게 보셨나요?</span></b><b> </b></p>
<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font-size: 12pt;">스틸캐스트는 다음 시간에 더욱 흥미로운 이야기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span></b></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2017년 하반기 포스코 해외전문인력 채용] 해외전문인력 채용 합격 3인의 인터뷰를 확인해 보세요!</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2017%eb%85%84-%ed%95%98%eb%b0%98%ea%b8%b0-%ed%8f%ac%ec%8a%a4%ec%bd%94-%ed%95%b4%ec%99%b8%ec%a0%84%eb%ac%b8%ec%9d%b8%eb%a0%a5-%ec%b1%84%ec%9a%a9-%ed%95%b4%ec%99%b8%ec%a0%84%eb%ac%b8%ec%9d%b8%eb%a0%a5/</link>
				<pubDate>Mon, 25 Sep 2017 16:23: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STS원료그룹]]></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강재]]></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구조연구그룹]]></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노무기획그룹]]></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선배인터뷰]]></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인터뷰]]></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직무인터뷰]]></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채용]]></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해외전문인력]]></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해외전문인력 채용]]></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해외전문인력 채용 후기]]></category>
		<category><![CDATA[하반기 포스코 채용]]></category>
		<category><![CDATA[해외전문인력 채용]]></category>
									<description><![CDATA[2017년 하반기 포스코 해외전문인력 채용 전형이 서류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 하반기 채용에서 포스코는 미주/유럽/일본지역의 해외전문인력을 모집하였습니다. 다가오는 서류 결과 발표에 따라 1,2차 면접이 진행될 예정인데요. 두근두근 떨리는 면접에 앞서 오늘 Hello,]]></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9/997CA23359C88B78313648.jpg" alt="해외전문인력 채용 합격 3인의 선배사원"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justify; clear: none;">2017년 하반기 포스코 해외전문인력 채용 전형이 서류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 하반기 채용에서 포스코는 미주/유럽/일본지역의 해외전문인력을 모집하였습니다. 다가오는 서류 결과 발표에 따라 1,2차 면접이 진행될 예정인데요.</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justify; clear: none;">두근두근 떨리는 면접에 앞서 오늘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는 특별한 시간을 준비해봤는데요! R&amp;D부터 원료구매, 노무기획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해외 경험과 지식을 살리며 자신만의 능력을 펼치고 있는 해외전문인력 채용 합격 3인의 선배사원을 만나봅니다. 함께 보시죠!</p>
<div>
<h2 class="o_title">포스코 강재의 부가가치를 높이다, 김응수 책임연구원</h2>
<div class="o_imgset">
<figure><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9/998FFF3359C88A1304BA61.jpg" alt="김응수 책임연구원 - 구조연구그룹 / 토목공학전공" /><figcaption>△ 김응수 책임연구원 &#8211; 구조연구그룹 / 토목공학전공</figcaption></figure>
</div>
<p style="text-align: left;"><strong style="text-align: justify;"><br />
<span style="color: #4174d9;">Q1. 김응수 책임연구원님, 반갑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span></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저는 입사 전 미국 텍사스에서 2015년도 5월 토목공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같은 해 7월 포스코에 입사하여 철강솔루션마케팅실 구조연구그룹에서 책임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4174d9;"><br />
<strong><br />
Q2. 입사 전 해외에서 생활을 오래 하셨을 것 같은데, 한국 조직문화에서 느꼈던 이문화로 인한 어려움은 없으셨나요?</strong></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미국에서 박사과정을 시작하기 전 국내 기업에서 4년여 동안 근무한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연구원들에게는 흔치 않은 경우지만 현역으로 2년 2개월 동안 군 생활을 한 경험도 있어, 한국 조직문화에 적응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입사 후 멘토께서 가이드를 잘해 주셔서 포스코에 연착륙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p>
<p><span style="color: #4174d9;"><br />
<strong><br />
Q3. 책임연구원님께서 현재 소속 부서에서 맡고 계신 업무(철강구조연구)는 무엇이고, 해외 경험/전공 과목이 담당 업무에 어떻게 도움이 되고 있나요?</strong></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제가 속해 있는 구조연구그룹에서는 건축, 토목, 해양, 조선분야의 이용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을 발굴 및 적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는 건축구조/해상풍력분야의 고객사(철구사, 엔지니어링사, 시공사 등)와 협업하면서 포스코 강재를 확대, 적용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해외에서 습득한 구조분야 선진 전공지식은 고객사의 제품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고도화시키는데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세부전공이었던 해상풍력관련 연구경험은 포스코의 연구과제를 수행하면서 기존 부유식 지지구조물의 성능을 개선하고 관련 이슈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p>
<p><span style="color: #4174d9;"><br />
<strong><br />
Q4. 포스코에서 계획하고 계신 희망 성장경로는 어떻게 되시나요?</strong></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현재 제가 속해 있는 구조연구그룹에서 연구개발을 통한 포스코 강재 확대, 적용 업무를 경험하며 내공을 쌓을 것입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자사 해외법인에서 Guest Engineer 또는 Researcher로 근무하면서 포스코 강재의 부가가치를 높이는데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싶습니다.</p>
<p><span style="color: #4174d9;"><br />
<strong><br />
Q5. 2017년 하반기 포스코 해외전문인력 채용전형 지원자분들께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strong></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저도 그랬지만 해외에서 학업을 위해 생활해 보신 분들은 공부하는 과정의 어려움도 있었겠지만, 낯선 환경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문제점들을 혼자 해결해야만 했던 어려움이 더 컸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러한 어려움들을 지혜롭게 해결하셨기에 졸업이라는 부상을 얻어, 포스코에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을 얻으셨다고 생각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또다시 포스코라는 낯선 환경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그리고 조직문화에 적응해야 한다는 약간의 두려움이 있으시겠지만 언제나 그랬듯 어떠한 어려움도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회사생활에 임하신다면 포스코에서 나머지 인생을 설계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p>
<h2 class="o_title">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으며 구매 전문가로 성장하고 있는, 김진한 대리</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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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9/99BB1B3359C88A23164689.jpg" alt="김진한 대리 - STS원료그룹 / 경제학전공" width="650" height="380" /><figcaption>△ 김진한 대리 &#8211; STS원료그룹 / 경제학전공</figcaption></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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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 style="color: #4174d9;"><br />
Q1. 김진한 대리님, 반갑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와 해외전문인력 채용 전형으로 포스코에 지원하게 된 동기는 무엇이었는지 말씀해 주시겠어요?</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저는 미국에서 경제/회계학 학사를 마치고, 원료 구매 업무를 맡고 있는 김진한 입니다. 졸업 전 전공지식을 활용하여 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회사를 찾던 중 채용 설명회를 통해 대표적 기간산업인 철강업을 선도하는 포스코를 알게 되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p>
<p><span style="color: #4174d9;"><br />
<strong><br />
Q2. 미국에서 경제학을 전공하셨는데 포스코 입사 당시 희망부서 선택에 영향이 있었나요?</strong></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재무 동아리 활동과 회계, 재무 자격증 공부를 하면서 제조업의 실무 및 해외 근무를 경험해 보고 싶어 재무실에 지원을 희망했습니다. 재무실 입사 후 다소 보수적일 것 같았던 조직 문화가 걱정되었지만, 유연한 근무 환경은 물론 회계 업무를 수행하며 경험했던 획기적인 결산 시스템을 실제로 경험해 보고 회사에 보다 큰 자긍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특히, 선진적 결산 시스템을 활용한 국내외 그룹사의 연결결산 업무는 그 효율성 부분에서 대단히 인상적이었습니다.</p>
<p><span style="color: #4174d9;"><br />
<strong><br />
Q3. 대리님께서 현재 소속 부서에서 맡고 계신 업무(원료구매)는 무엇이고, 해외 경험/전공이 담당 업무에 어떻게 도움이 되고 있나요?</strong></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현재 원료2실 STS원료그룹 STS스크랩섹션에서 STS스크랩 구매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STS스크랩은 STS원료 원가 비중에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STS스크랩 구매 업무를 수행하며 막중한 책임과 중요성을 실감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에 해외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공급사와 영어로 구매 협상시 효과적인 의사소통 및 주요 시황지표 분석을 통한 구매 협상력 제고가 가능하였고, 재무 전공 지식을 활용한 STS 수익성 분석과 원료 공급사들의 경영 진단 업무를 수행하는데 큰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p>
<p><span style="color: #4174d9;"><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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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 포스코에서 계획하고 계신 희망 성장경로는 어떻게 되시나요?</strong></span></p>
<p>&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단기적으로는 STS원료 이외의 다양한 원료 구매에 대한 경험을 쌓고, 장기적으로는 해외 원료개발 및 원료사업 관리와 관련된 업무 수행을 통하여 구매 전문가로서 역량을 갖추고자 합니다.</p>
<p><span style="color: #4174d9;"><br />
<strong><br />
Q5. 2017년 하반기 포스코 해외전문인력 채용전형 지원자분들께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strong></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해외전문인력은 모두 해외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보유한 차별화된 인재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원자분들께서 평소 희망한 업종과 직무를 고려하여, 포스코의 인재상과 역량에 부합한 직종에 지원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p>
<h2 class="o_title">자기 분야의 전문성을 가지고 진실하게 도전해보세요! 성진규 사원</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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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9/997FA43359C88A310AE0D7.jpg" alt="성진규 사원 - 노무기획그룹 / 통계학전공" /><figcaption>△ 성진규 사원 &#8211; 노무기획그룹 / 통계학전공</figcaption></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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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color: #4174d9;"><br />
<strong><br />
Q1. 성진규 사원님, 반갑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와 해외전문인력 채용 전형으로 포스코에 지원하게 된 동기는 무엇이었는지 말씀해 주시겠어요?</strong></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안녕하세요, 노무기획그룹에 근무하고 있는 성진규입니다. 저는 뉴욕에서 응용수학을 공부하고 시카고에서 통계학 석사를 취득한 뒤 &#8217;15년 포스코 해외전문인력 채용 전형으로 입사하였습니다. 예전부터 한국의 글로벌 기업에서 근무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었고, 무엇보다 제 가치를 알아주는 곳에서 일하고 싶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또한 통계는 날카로운 칼과 같아서 어디에 쓰이냐에 따라 그 활용도가 매우 다양한데, 저는 일반 경영 분야에 제가 공부한 통계를 접목시키고 싶어 글로벌 기업인 포스코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p>
<p><span style="color: #4174d9;"><br />
<strong><br />
Q2. 포스코 입사 준비를 위해 주력하셨던 자신만의 강점이나, 면접 전형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strong></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포스코 지원을 결정하고 그때부터 철강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경영지원본부 직무에 철강 관련 지식이 직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인 철강공정, 부서 간 업무 프로세스 등을 파악하는데 매우 유용하였습니다. 또한 해외 철강사 사례들을 찾아보며 제가 공부했던 통계가 다른 회사에서는 어떻게 적용 및 활용되고 있는지 등에 대해 학습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지식보다 중요한 것은 지원자의 &#8216;진실성&#8217;과 자기 분야에서의 &#8216;전문성&#8217;이라고 생각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저는 1차 면접을 시카고에서 보고, 2차 면접은 당시 포스코 북미권 해외지사 POSCO-America가 위치했던 뉴저지에서 보았습니다. 면접 당일 숙소에서 면접 장소까지 다리 하나만 건너면 되는데, 도보로는 건널 수가 없고 조지 워싱턴 다리(George Washington Bridge) 교통체증이 너무 심해 면접 시간은 다가오는데 대중교통이 아무것도 잡히지 않아 전전긍긍하다 가까스로 면접장소에 도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면접 후 다른 지원자 2명과 Fort Lee에서 식사를 하며, 못내 아쉽게 치렀던 면접 후기를 공유하고 헤어졌는데 알고 보니 3명 모두 합격을 해서 동기가 되어 기뻤습니다.</p>
<p><span style="color: #4174d9;"><br />
<strong><br />
Q3. 사원님께서 현재 소속 부서에서 맡고 계신 업무(노무후생)는 무엇이고, 해외 경험/전공이 담당 업무에 어떻게 도움이 되고 있나요? </strong></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제가 속한 노무후생섹션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근태, 출장, 급여, 퇴직금, 복리후생 등을 운영하며 제도를 검토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전사 급여 지급 업무를 맡고 있는데 급여 작업을 하다 보면 정확도와 안정성이 매우 중요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동시에 숫자에도 강해야 하는데 제가 공부한 통계가 베이스로 활용되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포스코의 모든 의사결정은 데이터에 기반을 둔 근거로 하기 때문에, 기초통계 및 데이터 분석 능력은 매우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에 근무하는 외국인 직원 및 해외법인과 통화를 해야 하는 경우에도 해외 경험 덕분에 부담 없이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습니다.</p>
<p><span style="color: #4174d9;"><br />
<strong><br />
Q4. 포스코에서 계획하고 계신 희망 성장경로는 어떻게 되시나요? </strong></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현재 노무기획그룹에 근무하면서 기업 운영의 기초가 되는 노무, 노사관계 업무 등을 수행하며 학습하고 있습니다. 포스코는 지역 간 순환근무 및 해외유학/근무 기회가 많아, 향후에도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많은 기회를 접하고 길이 열릴 것이라 확신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현 담당 부서에서 더 많은 것들을 배우고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하고, 향후 업무 유관부서 근무 및 장기적으로는 해외근무도 희망합니다. 하지만 말씀드린 것처럼, 현재에 충실하다 보면 길은 자연스럽게 열리기 때문에 지금 부서에서의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p>
<p><span style="color: #4174d9;"><br />
<strong><br />
Q5. 2017년 하반기 포스코 해외전문인력 채용전형 지원자분들께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strong></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해외 거주시 한국 커뮤니티에서만 생활을 하다 보면 현지어나 이문화의 습득이 어려울 수 있는데, 외국이라는 환경의 강점을 살리셔서 최대한 많이 교류하고 전문지식도 쌓으시길 바랍니다. 포스코는 해외 사무소, 법인, 가공센터 등 해외근무 기회가 많으며 동시에 해외 경험을 가진 지원자를 매우 선호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특별히 포스코에서 제가 느낀 점은 사람들이 하나같이 좋다는 점입니다. 자신의 가치를 알아주고 인정해 주며, 기업문화 또한 우수한 포스코에 해외전문인력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1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9/9937CF3359C8B7000D16DF.jpg" width="1" height="1"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class="o_remarks">Hello, 포스코 블로그와 함께 만나본 해외전문인력 채용 합격자 3인!<br />
현업에서 열심히 활약하고 있는 선배들의 인터뷰가 도움이 되셨나요?<br />
이번 채용을 준비하는데 힘이 되시길 바라며,<br />
좋은 결과 있기를 함께 응원하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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