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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히어로즈 &#8211; 포스코그룹 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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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청암재단, 폭우 속 시민 구한 포스코히어로즈 4명 선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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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8 Aug 2025 09:00:5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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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청암재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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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포스코청암재단(이사장 장인화)은 지난 7월 17일, 광주시 동구 소태동에서 기록적 폭우의 현장에서 위험에 처한 시민을 용기와 협력으로 구조한 시민 네 명을 포스코히어로즈로 선정하고 상패와 상금을 전달했다. 이번 포스코히어로즈로 선정된 최승일 씨(49), 김인중 씨(44), 정수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포스코청암재단(이사장 장인화)은 지난 7월 17일, 광주시 동구 소태동에서 기록적 폭우의 현장에서 위험에 처한 시민을 용기와 협력으로 구조한 시민 네 명을 포스코히어로즈로 선정하고 상패와 상금을 전달했다.</p>
<p>이번 포스코히어로즈로 선정된 최승일 씨(49), 김인중 씨(44), 정수연 씨(50), 이장복 씨(32) 네 명은 인근 상가 이웃주민으로, 폭우로 인해 인근 하천 둑이 무너지면서 거센 물살이 도로로 밀려오는 가운데, 도로 틈 사이에 다리가 끼어 대피하지 못하고 익사 위험에 놓인 한 시민을 발견하고 함께 힘을 모아 구조에 나섰다.</p>
<p>최승일 씨가 먼저 바로 물살 속으로 뛰어들었고 김인중, 정수연, 이장복 씨가 차례로 합류해 나무판자로 물길을 막고 인근 공업사에서 가져온 공구를 이용해 시민의 다리를 빼내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급물살에 떠밀려 온 차량에 모두가 부딪힐뻔한 위험한 상황도 있었으나 힘을 합해 차량을 멈춰 세우고 구조 작업을 이어나갔다.</p>
<p>약 20분간 이어진 구조 작업 끝에 노인은 무사히 구조되었으며, 히어로즈 네 명의 침착하고 용기 있는 행동이 생명을 살리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p>
<p>최승일 씨는 “워낙 물살이 거세서 저 자신도 위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노인 분을 꼭 구해야겠다는 마음뿐이었다”며 “함께 고생해준 이웃들이 너무 고맙다”고 포스코히어로즈 선정소감을 밝혔다.</p>
<p>포스코청암재단은 2019년 제정된 ‘포스코히어로즈펠로십’을 통해 사회적 귀감이 되는 일반 시민들을 적극 발굴하고 상찬하여 의로운 행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우리사회 구성원들이 어려운 상황에서 서로 도울 수 있는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어가는데 노력하고 있다.</p>
<p>한편, 포스코그룹은 지난 21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지원을 위해 20억원의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으며, 성금은 집중호우 피해 지역 긴급구호 및 피해복구, 이재민 생필품 및 주거 안전 확보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p>
<div id="attachment_123346"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334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포스코히어로즈-상패-전달시이장복씨-정수연씨-김인중씨-최승일씨.jpg" alt="▲포스코히어로즈 상패 전달식 (왼쪽부터) 이장복씨, 정수연씨, 김인중씨, 최승일씨." width="960" height="68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포스코히어로즈-상패-전달시이장복씨-정수연씨-김인중씨-최승일씨.jpg 12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포스코히어로즈-상패-전달시이장복씨-정수연씨-김인중씨-최승일씨-800x57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포스코히어로즈-상패-전달시이장복씨-정수연씨-김인중씨-최승일씨-768x548.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8/포스코히어로즈-상패-전달시이장복씨-정수연씨-김인중씨-최승일씨-1024x730.jpg 1024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포스코히어로즈 상패 전달식 (왼쪽부터) 이장복씨, 정수연씨, 김인중씨, 최승일씨.</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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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폐소생술로 엄마를 살린 아홉 살 영웅, &#8216;포스코히어로즈&#8217;가 되다!</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c%8b%ac%ed%8f%90%ec%86%8c%ec%83%9d%ec%88%a0%eb%a1%9c-%ec%97%84%eb%a7%88%eb%a5%bc-%ec%82%b4%eb%a6%b0-%ec%95%84%ed%99%89-%ec%82%b4-%ec%98%81%ec%9b%85-%ed%8f%ac%ec%8a%a4%ec%bd%94%ed%9e%88%ec%96%b4/</link>
				<pubDate>Tue, 10 Jun 2025 08:00:2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사회공헌]]></category>
		<category><![CDATA[심폐소생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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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히어로]]></category>
									<description><![CDATA[놀라운 용기와 침착함으로 위기의 순간, 어머니의 생명을 구해낸 한 초등학생이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부원초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아홉 살 소년 정태운 군인데요. 태운 군은 어머니가 심정지로 쓰러진 순간, 당황하지 않고 119에 신고한 뒤, 학교와 학원에서 배운 심폐소생술을 약]]></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227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05_img_t01-1-3.jpg" alt=" 놀라운 용기와 침착함으로 위기의 순간, 어머니의 생명을 구해낸 한 초등학생이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부원초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아홉 살 소년 정태운 군인데요. 태운 군은 어머니가 심정지로 쓰러진 순간, 당황하지 않고 119에 신고한 뒤, 학교와 학원에서 배운 심폐소생술을 약 7분간 시행해 어머니를 구해냈습니다. 이 감동적인 사연으로 태운 군은 포스코청암재단의 ‘포스코히어로즈’에 선정되기도 했죠. 이번 인터뷰에서는 태운 군이 직접 들려주는 그날의 생생한 이야기와 포스코히어로즈 시상식 소감, 축구선수를 꿈꾸는 평범한 일상, 그리고 기적적으로 의식을 회복한 어머니와의 애틋한 가족 이야기까지 모두 들어봤습니다. 두 모자의 특별한 이야기를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시죠! 포스코히어로즈란? 포스코청암재단이 2019년부터 운영해 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위급한 순간 타인을 위해 용감한 행동을 실천한 공직자와 일반 시민을 발굴해 시상하는 제도 Q. 태운 군, 포스코히어로즈에 선정된 걸 축하합니다! 포스코히어로즈로 뽑혔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기분이 어땠는지, 또 포스코센터에서 상을 받을 때는 어떤 느낌이었는지 궁금해요. 포스코히어로즈로 뽑혔다는 소식을 엄마한테 들었을 때 정말 깜짝 놀랐는데 상을 받는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뿌듯하고 기뻤어요. 포스코히어로즈 시상식에 가려고 학교에 현장학습 신청도 하고, 포스코센터에 갔는데, 로비에 들어가자마자 엄청 큰 아쿠아리움이랑 옛날 TV들(백남준 작품)이 보여서 정말 신기했어요. 건물도 진짜 크고 멋져서 놀랐고요! 그날이 마침 어버이날이라서 엄마랑 같이 상을 받으니까 더 특별하고 의미 있었던 것 같아요. 시상식이 끝나고는 포스코센터 지하에 있는 서점에 가서 책도 한 권 샀어요. 집에 가는 길에는 비싼 자동차들도 많이 보고, 엄청 높은 빌딩들도 많아서 구경하는 게 정말 재미있었어요. 2컷 이미지 : 포스코히어로즈 시상식 단체 사진, 정태운 군이 마이크를 들고 소감을 말하고 있다. Q. 대한민국 전 국민이 다 아는 유퀴즈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다고 들었어요. 긴장되지는 않았어요? 주변 가족들과 친구들 반응은 어땠나요? TV에서만 보던 유재석 아저씨와 조세호 아저씨를 실제로 볼 수 있어서 긴장되면서도 정말 재미있었어요. 촬영 당일에는 많이 떨렸지만, 스태프분들이 모두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편하게 인터뷰할 수 있었어요. 할아버지께서는 TV 앞에 앉아 제가 나온 방송을 핸드폰으로 동영상까지 녹화하시면서, 저를 정말 자랑스럽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학교 친구들도 방송을 보고 멋있다고 칭찬을 많이 해줬어요. Q. 성인들도 오래 하기 힘들다는 심폐소생술을 무려 7분이나 해서 어머니를 구했다고 들었어요. 그때 상황이 정말 급박했을 것 같은데, 어떤 일이 있었는지 이야기해 줄 수 있을까요? 저는 거실에 있었고, 엄마는 부엌에 계셨는데 대화 중에 갑자기 ‘쿵!’ 하는 큰 소리가 나서 깜짝 놀라 부엌으로 달려갔더니 엄마가 쓰러져 계셨어요. 그 순간 너무 놀랐지만, 침착하게 학교와 학원에서 배운 내용을 떠올렸죠. 엄마 코에 손을 대고 숨을 쉬는지 확인했는데, 숨을 쉬지 않으셔서 심폐소생술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119가 도착하기 전까지 약 7분 정도 심폐소생술을 했고, 중간에 힘이 잘 안 들어가서 엄마 몸 위에 올라타서 심폐소생술을 했어요. 1컷 이미지 : 엄마를 살린 태운 군의 작은 손을 클로즈업한 이미지. Q. 그 당시 너무 놀라고 무서웠을 것 같은데, 119에 직접 전화해서 상황을 또박또박 잘 설명했다고 들었어요. 그 순간 어떤 마음이었는지 궁금해요. 119에 직접 전화했을 때 집 주소랑 엄마 상태를 정확하게 전달하려고 노력했어요. 저는 6살부터 9살까지 어린이집이랑 태권도장, 그리고 초등학교에서 총 4번이나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은 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때 잘 대처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또 치킨 배달 시킬 때마다 가족들 대신 항상 제가 주문을 해서 그런지, 119에 전화할 때도 당황하지 않고 집 주소를 잘 말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Q. 어머니를 구하고 난 뒤에 태운 군에게 달라진 점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예전에는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 복도가 무서워서 매번 아빠한테 전화해서 데리러 와달라고 했었는데, 엄마를 구하고 나서부터는 용기가 생겨서 이제는 복도도 무섭지 않아요. 저도 좀 더 씩씩해진 것 같아요. Q. 마지막으로, 사람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들려줄 수 있을까요?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Q. 어머님도 이번 인터뷰에 함께해 주셨는데요, 이번 일을 겪고 나서 달라진 점이 있으시다면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 사실 저는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그날의 기억이 전혀 나지 않아요. 태운이 덕분에 119에 잘 인계되어서 중환자실에 있었지만, 5일 동안 의식이 없었죠. 의사 선생님께서 저희 가족들에게 운이 좋으면 식물인간이 될 수도 있고, 아니면 뇌사 상태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씀하셨대요. 그만큼 상황이 정말 안 좋았던 거죠. 다행히 5일 만에 중환자실에서 눈을 떴는데, 눈앞에 태운이가 서 있는 거예요. 태운이가 울면서 저를 알아보겠냐고 묻는데, 저는 왜 병원에 있는지도 몰랐어요. 제 생명을 구해준 태운이가 너무 고마웠고, 이런 일을 겪고 나니 인생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아직 몸이 완전히 회복된 건 아니라서 가끔 마음처럼 되지 않아 우울한 날도 있지만, 그래도 죽었다 살아난 만큼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태운이가 마지막으로 했던 말처럼, 모든 분들이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여기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1컷 이미지 : 태운 군 어머니와 태운 군이 서로 다정하게 안고 있다. 어른 못지않은 용기와 침착함으로 어머니를 살린 멋진 영웅, 태운 군! 태운 군이 만들어낸 7분의 기적이 앞으로 더 큰 기적과 행운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width="960" height="531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05_img_t01-1-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05_img_t01-1-3-768x4250.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6/20250605_img_t01-1-3-185x1024.jpg 185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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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길 속 이웃 구한 4명, 포스코히어로즈 선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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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3 Apr 2025 14:00:4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청암재단]]></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히어로즈]]></category>
									<description><![CDATA[I 고령의 이웃을 업고 뛴 수기안토 씨 등 4명 I 전대헌 씨는 자신의 배로 주민 34명 대피 도와 I 포스코그룹, 지난 3월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0억원 출연 포스코청암재단(이사장 장인화)은 역대 최악의 경북 산불현장에서 인명을 구한 시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고령의 이웃을 업고 뛴 수기안토 씨 등 4명</strong><br />
<strong>I 전대헌 씨는 자신의 배로 주민 34명 대피 도와</strong><br />
<strong>I 포스코그룹, 지난 3월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0억원 출연</strong></p>
<p>포스코청암재단(이사장 장인화)은 역대 최악의 경북 산불현장에서 인명을 구한 시민 4명을 ‘포스코히어로즈’로 선정하고, 4월 23일 경북소방본부에서 박성열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패와 상금을 전달했다.</p>
<p>포스코그룹은 1971년 포스코청암재단을 설립하여 우수 인재 양성과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은 물론 아시아 공동 발전에 기여해오고 있다. 특히, 포스코청암재단은 2019년 &#8216;포스코히어로즈&#8217;를 제정하여 개인의 위급상황 또는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타인과 사회를 위해 의로운 행동을 한 분들에게 &#8216;포스코히어로즈&#8217; 상패와 상금을 수여하고 있다. 지금까지 선정된 &#8216;포스코히어로즈&#8217;는 총 102명에 달한다.</p>
<p>경북일대에서 발생한 대형산불이 빠르게 확산되며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 불길 속으로 뛰어들어 이웃을 구한 시민 4명의 헌신적인 행동이 빛났다.</p>
<p>인도네시아 출신의 수기안토(31) 씨는 산불이 영덕 인근마을로 번지자 이웃집을 돌며 잠들어 있던 주민들을 깨워 대피시켰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직접 업고 300m 떨어진 방파제로 피신시켰다. 수기안토 씨는 8년 전 취업 비자로 입국해 선원으로 일하고 있으며 고국인 인도네시아에는 6살 아들과 부인이 있다.</p>
<p>같은 영덕지역의 전대헌(52) 씨는 불길을 피해 방파제로 피신한 34명의 주민들을 자신의 선박을 이용해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는 등 헌신적인 구조 활동을 펼쳤다. 전대헌 씨는 영덕구조대장직을 맡으며 그간 해양봉사와 해양인명구조 활동에도 앞장서 왔다.</p>
<p>김옥화(56) 씨와 김형종(48) 씨도 긴급한 화재상황을 신속하게 알리고 자신의 차량으로 주민들의 도피를 돕는 등 용기있는 행동으로 이번에 포스코히어로즈에 선정됐다.</p>
<p>한편, 지난달 25일 포스코그룹은 산불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재해성금 20억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으며, 위생용품, 이불, 비상식량 등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된 ‘산불피해주민 긴급 구호키트’를 제작·지원하는 등 이재민 지원을 위한 사회적 책임에 적극 힘썼다.</p>
<div id="attachment_121077" style="width: 1895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107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4/M1.jpg" alt="▲23일 포스코청암재단이 경북소방본부에서 경북 산불현장에서 인명을 구한 포스코히어로즈 4명에게 상패와 상금을 전달했다. 사진은 포스코히어로즈 상패수여식으로 상패를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 width="1885" height="106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4/M1.jpg 1885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4/M1-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4/M1-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4/M1-768x432.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4/M1-1024x576.jpg 1024w" sizes="(max-width: 1885px) 100vw, 1885px" /><p class="wp-caption-text">▲23일 포스코청암재단이 경북소방본부에서 경북 산불현장에서 인명을 구한 포스코히어로즈 4명에게 상패와 상금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경북소방본부 박성열 본부장, 수기안토, 전대헌, 김옥화, 김형종)</p></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청암재단, 소중한 생명 살린 고등학생 포스코히어로즈로 선정</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c%b2%ad%ec%95%94%ec%9e%ac%eb%8b%a8-%ec%86%8c%ec%a4%91%ed%95%9c-%ec%83%9d%eb%aa%85-%ec%82%b4%eb%a6%b0-%ea%b3%a0%eb%93%b1%ed%95%99%ec%83%9d-%ed%8f%ac%ec%8a%a4%ec%bd%94/</link>
				<pubDate>Tue, 11 Jun 2024 09:29:48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청암재단]]></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히어로즈]]></category>
									<description><![CDATA[I 포항 형산강 연일대교에서 투신하려던 40대 남성을 사력을 다해 붙잡고 구조한 김은우 양, 포스코히어로즈로 선정 I 10일 포항중앙여고에서 포스코히어로즈 상패·장학금 수여 10일 포스코청암재단(이사장 김선욱)이 다리에서 투신하려던 남성을 붙잡아 생명을 구한 포항중앙여자고등학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포항 형산강 연일대교에서 투신하려던 40대 남성을 사력을 다해 붙잡고 구조한 김은우 양, 포스코히어로즈로 선정<br />
I 10일 포항중앙여고에서 포스코히어로즈 상패·장학금 수여</strong></p>
<p>10일 포스코청암재단(이사장 김선욱)이 다리에서 투신하려던 남성을 붙잡아 생명을 구한 포항중앙여자고등학교 3학년 김은우 양(18)을 포스코히어로즈로 선정하고, 상패와 장학금을 전달했다.</p>
<p>지난 5월 12일 오후 9시경, 학원에서 자율학습을 마치고 귀가를 위해 포항 형산강 연일대교를 도보로 건너던 김은우 양은 강으로 뛰어내리기 위해 다리 난간을 넘어가려 하는 40대 남성 A씨를 발견했다. 김은우 양은 달려가 A씨가 강으로 뛰어내리지 못하게 다리를 붙잡고 경북경찰청 112 치안종합상황실로 신고를 했다. 경찰이 도착하기까지 3분 여 동안 김 씨는 필사적으로 A씨의 다리를 붙잡고 “제발 살아달라”고 설득했고, 김은우 씨의 따뜻하고 용기 있는 행동으로 A씨는 도착한 경찰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p>
<p>김은우 양은 “무조건 아저씨를 살려야겠다는 일념으로 아저씨 다리를 붙잡고 있었다”며 “아저씨가 살아서 정말 다행이다”라고 말했다.</p>
<p>포스코히어로즈펠로십은 국가와 사회정의를 위해 살신성인의 자세로 자신을 희생한 의인이나 의인의 자녀가 안정적으로 학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p>
<p>포스코청암재단에서는 의로운 행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우리 사회 구성원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서로 도울 수 있는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지난 2019년부터 사회적 귀감이 되는 공직자나 일반 시민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98명의 포스코히어로즈를 선정했다.</p>
<div id="attachment_111998"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6/20240611_news_a01.jpg" alt="" width="960" height="702" class="size-full wp-image-11199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6/20240611_news_a0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6/20240611_news_a01-800x585.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6/20240611_news_a01-768x56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지난 10일 포스코청암재단이 투신시도자를 구한 김은우 양을 포스코히어로즈로 선정하고 상패와 장학금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오영달 포스코청암재단 상임이사, 김은우 양, 포항중앙여자고등학교 오상환 교장.</p></div>
<div id="attachment_111999" style="width: 31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6/20240611_news_a02.jpg" alt="" width="300" height="375" class="size-full wp-image-111999" /><p class="wp-caption-text">▲포스코히어로즈로 선정된 포항중앙여고 김은우 양.</p></div>
]]></content:encod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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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그룹 가족이 된 포스코히어로즈를 소개합니다!</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a%b7%b8%eb%a3%b9-%ea%b0%80%ec%a1%b1%ec%9d%b4-%eb%90%9c-%ed%8f%ac%ec%8a%a4%ec%bd%94%ed%9e%88%ec%96%b4%eb%a1%9c%ec%a6%88%eb%a5%bc-%ec%86%8c%ea%b0%9c%ed%95%a9%eb%8b%88/</link>
				<pubDate>Fri, 18 Mar 2022 14:03:59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Community With POSCO]]></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히어로즈]]></category>
									<description><![CDATA[포스코청암재단은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취임 직후 추진된 100대 개혁과제의 일환으로 사회문제 해결에 더 많은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명구조와 화재진압 등 국가와 사회정의를 위해 살신성인한 의인을 대상으로 학자금을 지원하는 ‘포스코히어로즈펠로십’을 운영]]></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포스코청암재단은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취임 직후 추진된 100대 개혁과제의 일환으로 사회문제 해결에 더 많은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명구조와 화재진압 등 국가와 사회정의를 위해 살신성인한 의인을 대상으로 학자금을 지원하는 ‘포스코히어로즈펠로십’을 운영 중이다. 포스코그룹은 포스코 기업시민헌장이 선포된 2019년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총 56명의 포스코히어로즈를 선정했으며, 본인 또는 그 자녀에게 학자금과 자기계발지원금을 전달해왔다. 더불어 포스코그룹은 올해부터 의인 중 희망자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삶의 기반 마련에 도움을 주고 있다.</p>
<p>포스코그룹은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실천하며 의로운 행동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정한호, 임주현, 이수형 씨를 채용했다. 오늘은 포스코히어로즈펠로십을 통해 포스코그룹의 가족이 된 의인 3명의 이야기를 전한다.</p>
<hr />
<h2><b><span style="background-color: #ff8000;"><span style="color: #ffffff;">바다로 추락한 차량에서 운전자를 구해낸 정한호 의인</span></span></b></h2>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416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3/0318_posco_hero_01.png" alt="2021년 3월 바다로 추락한 차량에서 운전자를 구해낸 정한호 의인이라고 적힌 이미지 박스로 포스코히어로즈로 임명후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정한호 의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width="960" height="44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3/0318_posco_hero_01.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3/0318_posco_hero_01-800x368.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3/0318_posco_hero_01-768x35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정한호 씨는 부모님의 어업 일을 돕던 중 바다로 추락한 차량을 목격하고 바다에 뛰어들어 운전자를 구조했다. 폭우로 인해 물이 불어나 위험한 상황이었음에도 고귀한 인명을 구조해 2021년 5월 포스코히어로즈로 선정되었다. 당시 대학생이었던 정한호 씨는 2021년 포스코 경영엔지니어직군 하반기 공채에 지원하였고 의인 우대 전형을 통해 올해 1월 엔지니어로 입사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417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3/0318_posco_hero_04.png" alt="정한호 사원 | 광양제철소 후판부 연주기술개발섹션: 반갑습니다. 포스코를 일구신 선배님들을 닮고 싶은 신입사원 정한호입니다. Q. 당시 상황을 자세하게 말씀 부탁드립니다. 전국적으로 비가 많이 내리던 날이었습니다. 밀물이 들어온 저녁시간 즈음에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저는 부모님 일손을 돕고 있었는데, 선착장 쪽에서 큰 소리가 났고 차량이 바다로 추락하고 있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생각할 겨를도 없이 급하게 사고 현장으로 뛰어가 곧장 바다에 들어갔고 차량 안에 있던 탑승자를 구출했습니다. 당시 망치로 창문을 부쉈는데 급한 마음에 모서리를 가격하면 쉽게 부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은 채 창문을 마구 때려서 부쉈던 기억이 납니다. Q. 경영엔지니어직군은 평소에도 관심이 있던 직군이셨을까요? 포스코는 저를 포함해서 취준생이라면 누구나 가고 싶어 하는 선망의 기업입니다. 더군다나 공대생으로서 포스코 경영엔지니어직군은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직군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기계설계공학을 전공하며 항상 멋있는 엔지니어를 꿈꾸었고 포스코를 통해서 그 꿈을 이루게 됐습니다. Q. 2022년 1월부터 근무 중이신데요. 포스코에서 근무하는 소감 부탁드립니다. 꿈꾸던 포스코에 입사해 매일매일 포스코人의 자부심을 느끼고 출근하고 있습니다. 1월부터 3월까지 그룹사, 포스코 동기들과 함께 신입사원 교육을 받았고, 소중하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현재는 후판부 연주기술개발섹션에서 선배님들의 도움을 통해서 한걸음, 한걸음 엔지니어로서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포스코 선배님들의 멋진 모습을 본받아 선배님들, 동기들, 모든 포스코人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여 포스코를 이끌어가는 엔지니어가 되겠습니다. " width="960" height="78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3/0318_posco_hero_04.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3/0318_posco_hero_04-800x650.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3/0318_posco_hero_04-768x62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r />
<h2><b><span style="background-color: #ff8000;"><span style="color: #ffffff;">해수욕장에 빠진 어린아이의 생명을 구한 임주현 의인</span></span></b></h2>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416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3/0318_posco_hero_02.png" alt="2020년 10월 해수욕장에 빠진 어린아이를 구한 임주현 의인이라고 적힌 이미지 박스로 임주현 의인이 포스코히어로즈 수상하는 모습과 관계자들이 담겨있다." width="960" height="44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3/0318_posco_hero_02.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3/0318_posco_hero_02-800x368.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3/0318_posco_hero_02-768x35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임주현 씨는 바다에 휩쓸린 어린이를 구조, 심폐소생술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구해내어 2020년 10월 포스코히어로즈로 선정됐다. 포스코그룹은 해수욕장과 실내수영장 안전요원으로 근무하던 임주현 씨에게 안정적인 일자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였고, 임주현 씨의 안전요원 근무 경험을 활용할 수 있는 포스코O&amp;M 안전관리직으로 채용해 2022년 3월부터 근무하고 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418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3/0318_posco_hero_06.png" alt="임주현 과장 | 포스코O&#038;M 안전환경그룹 활동적이며 사람들과 함께 교감하는 모든 것들을 좋아하는 임주현입니다. Q. 당시 상황을 자세하게 말씀 부탁드립니다. 아직도 그때 상황이 뚜렷하게 생각이 나네요. 직원들과 담소를 나누던 중 익수자 발견하고 구비 중이던 레스큐 튜브를 지참 후 생각보다 몸이 먼저 움직였습니다. 30미터가량 떨어져 엎드려 있는 익수자를 확인하고 레스큐 튜브에 올려 기도를 확보 후 물속에서 심폐소생술과 동시에 구조 수영을 했습니다. 이 아이를 살리겠다는 심정으로 심폐소생술 중 의식이 돌아와 119구급차에 인계를 하였습니다. 생각보다 마음이 앞섰던 순간인데요. 앞으로도 생각이 아닌 마음으로 사람을 구하겠습니다. Q. 이전에도 실제로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보신 경험이 있으실까요? 제가 좋아하는 모든 운동에는 기본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이 포함되어 있으며, 1년에 2회 이상 심폐소생술을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그 덕분에 자신 있게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했던 거 같습니다. Q. 포스코 O&amp;M 안전관리직으로 입사하시게 된 소감 부탁드립니다. 우선 포스코O&amp;M 안전관리직 입사를 하게 해 주신 김정수 사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갓 입사 후 일주일 동안 정신없던 나를 보면서 ‘과연 잘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때마다 안전환경그룹 모든 분들이 나를 위해 많은 신경을 써주시는 것을 느꼈고, 그때부터 마음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수상 안전요원을 하면서 잠깐 사이에 사고가 일어나는 상황을 많이 경험했습니다. 특히 산업재해는 안전 불감증에서 비롯되는 거 같습니다. 평상시에 반복적인 안전 교육과 사전에 불필요한 위험물을 제거한다면 모든 사람들이 더욱 안전한 장소에서 근무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안전을 배우겠습니다.  " width="960" height="80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3/0318_posco_hero_06.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3/0318_posco_hero_06-800x667.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3/0318_posco_hero_06-768x64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r />
<h2><b><span style="background-color: #ff8000;"><span style="color: #ffffff;">2019년 7월 위험을 무릅쓰고 화재 건물로 뛰어 든 이수형 의인이라고 적힌 이미지 박스로 위험에 처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 불길 속으로 뛰어들어간 이수형 의인의 모습이 담겨있다.</span></span></b></h2>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417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3/0318_posco_hero_03.png" alt="이수형 의인이 포스코 히어로즈로 임명되는 모습과 관계자들이 함께 촬영한 기념사진" width="960" height="44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3/0318_posco_hero_03.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3/0318_posco_hero_03-800x368.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3/0318_posco_hero_03-768x35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이수형 씨는 화재가 난 상가주택에 뛰어들어가 일가족 4명을 대피시키고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업고 건물 밖으로 빠져나왔다. 2019년 7월 포스코히어로즈로 선정된 이수형 씨는 재단으로부터 받은 학자금을 아들이 재학 중인 초등학교에 기부하여 더 큰 감동을 주기도 했다. 이수형 씨는 레저 관련 자영업을 운영하였으나 코로나19로 폐업하고 건설현장에서 근무하였다. 포스코그룹은 정규직 일자리가 필요했던 의인을 위해 근무 가능한 회사를 물색하였고 특별채용하여 올해 3월부터 포스코휴먼스 배송직으로 일하고 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417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3/0318_posco_hero_05.png" alt="이수형 대리 | 포스코휴먼스 포항클리닝지원그룹 조업지원섹션 : 제주에서 레저 관련 업종에 종사하다가 이번에 포스코의 새로운 가족이 된 이수형입니다. Q. 당시 상황을 자세하게 말씀 부탁드립니다. 그 당시 저희 아내가 운영하는 식당 맞은편에 상가주택 3층 건물이 있었는데, 초등학교 2학년이었던 저희 아들이 &quot;아빠! 저기 3층에 불났어! 119에 신고해야 돼&quot;라고 하여 자세히 보니 시커먼 연기가 창문 틈으로 쏟아져 나오고 안쪽으로 불길이 보이더군요. 119에 신고 후 건물 현관 쪽에서 비상벨 소리가 요란하게 울리는데 아무도 나오는 사람이 없길래, 마음속으로는 올라갈까 말까 한 10초간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바다 쪽에선 구조활동을 해보았지만 불길 속은 덜컥 컵이 나더라고요. 하지만 결국 가보지 않으면 제 마음이 편치 않을 것 같아서 바로 뛰어 올라갔어요. 연기로 앞이 잘 안 보이는 사이로 뚫고 3층에 도착하니 안쪽에 있는 301호 문틈 사이로 불길이 거세게 일더군요. 성인 2명과 아이 2명이 잠을 자고 있었는데요. 다급히 깨웠습니다. 누워계시는 남자분이 다리에 소아마비가 있어 못 일어나신다길래 일으켜 세워 업은 후 남은 사람들과 함께 옷가지로 코와 입을 가리고 대피했습니다. 다시 복도로 나오니 매캐한 유독가스에 숨을 쉴 수가 없더군요. 최대한 몸을 숙이고 간신히 1층까지 내려와 저희 식당으로 대피시키고 다시 올라가려던 차 건물 현관에 소방지휘 차량이 도착했습니다. Q. 이전에 소방 훈련을 받으신 적이 있으실까요? 소방훈련을 따로 받은 적은 없고 스쿠버다이빙 리조트를 운영했던 터라 인명구조 및 실종자 수색 등 구조현장 활동은 많이 해봤습니다. Q. 아드님의 학교에 학자금을 기부하셨는데요. 특별히 학교에 기부하신 사연이 있으실까요? 그 일이 있은 후 소방서에서 전화가 왔어요. 포스코청암재단에서 상을 주신다고 하여, 포스코히어로즈펠로십을 수상했고 부상으로 아이들 장학금을 받았어요. 그런데 아내가 &quot;이런 거 받으면 어디 기부하는 거라던데?&quot; 하더군요(웃음). 저희 아이가 119 신고 독촉도 했고 아이 장학금으로 받았으니 아이 학교에 기부하면 학교 운영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그렇게 되면 결국 아이가 학업을 더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에 아이한테도 동의를 구하고 학교 도서관 도서 구입에 써달라고 아내가 직접 기탁을 했습니다. Q. 포스코휴먼스에 입사하시게 된 소감 부탁드립니다. 이제 입사한 지 3주 정도 되었는데요. 업무 배우고 동료분들도 사귀면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일련의 일들로 인해 포스코가 사회공헌 및 책임에 앞장서고 있으며 그것을 ESG를 통해서 기업시민 이념을 실현시키고 있다는 것을 잘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포스코 가족이란 것에 자긍심을 가지고 가정과 회사에 충실하도록 하겠습니다." width="960" height="107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3/0318_posco_hero_05.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3/0318_posco_hero_05-716x800.png 716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3/0318_posco_hero_05-768x858.pn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3/0318_posco_hero_05-917x1024.png 917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r />
<p>포스코그룹은 이처럼 의로운 행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기여하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한, 그룹 차원의 의인 채용을 포스코 기업시민 브랜드 활동 중 하나로 지속 운영하여 사회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선도적인 역할과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p>
<p><a href="http://corporatecitizenship.posco.com/citizen/kor/brand/s919w1000400c.jsp" target="_blank" rel="noopen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004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community.png" alt="기업시민 포스코 Community With POSCO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회사 / Together / Green / Life / Community / 우측 네개의 손을 포개고 있는 일러스트 이미지." width="960" height="34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community.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community-800x290.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community-768x27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a></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위기의 이웃 위해 몸을 던진 용감한 시민 영웅’ 4명 ‘포스코히어로즈’ 선정</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c%9c%84%ea%b8%b0%ec%9d%98-%ec%9d%b4%ec%9b%83-%ec%9c%84%ed%95%b4-%eb%aa%b8%ec%9d%84-%eb%8d%98%ec%a7%84-%ec%9a%a9%ea%b0%90%ed%95%9c-%ec%8b%9c%eb%af%bc-%ec%98%81%ec%9b%85-4%eb%aa%85/</link>
				<pubDate>Mon, 21 Feb 2022 10:11:06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히어로즈]]></category>
									<description><![CDATA[l 60대 부부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강도범을 제압한 최덕규, 셔크라트씨 l 불속으로 뛰어들어 잠든 이웃을 깨워 대피시킨 최다래, 박진수씨 포스코청암재단(이사장 김선욱)이 위기의 이웃을 위해 몸을 던진 최덕규(50)씨, 셔크라트씨(45), 최다래씨(19), 박진수씨(19) 등 용감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l 60대 부부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강도범을 제압한 최덕규, 셔크라트씨<br />
l 불속으로 뛰어들어 잠든 이웃을 깨워 대피시킨 최다래, 박진수씨</b></p>
<div id="attachment_83703"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2/0221_posco_news.png" alt="시민영웅 4명의 이미지로, 좌측부터 최덕규, 셔크라트, 최다래, 박진수씨의 이미지가 나열되어 있다." width="960" height="420" class="size-full wp-image-8370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2/0221_posco_news.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2/0221_posco_news-800x350.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2/0221_posco_news-768x33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왼쪽부터 최덕규씨, 셔크라트씨, 최다래씨, 박진수씨.</p></div>
<p>포스코청암재단(이사장 김선욱)이 위기의 이웃을 위해 몸을 던진 최덕규(50)씨, 셔크라트씨(45), 최다래씨(19), 박진수씨(19) 등 용감한 시민영웅 4명을 ‘포스코히어로즈’로 선정하고 2월 18일 상패와 장학금을 전달했다.</p>
<p>이번에 포스코히어로즈로 선정된 최덕규(50)씨와 셔크라트씨(45)는 는 지난해 12월 20일 오후 6시경 평택시 단독주택가에서 택배기사를 가장해 가정집에 들어가 60대 부부를 흉기로 찌르고 현금을 빼앗아 달아난 강도범을 제압했다.   </p>
<p>인근 카센터에서 일하던 두 사람은 “칼을 든 강도가 들었으니 도와 달라”는 이웃 주민의 요청에 들고 있던 대드라이버를 가지고 약 200미터가량 뛰어서 강도범을 추격했다. 강도범이 시동이 걸린 차량을 탈취해 도주를 시도하자, 최덕규씨가 앞바퀴 휠에 드라이버를 꽂아 차량을 멈추었으며, 셔크라트씨는 차량에서 내려 도주하는 강도범을 격투 끝에 제압했다. 이 과정에서 가슴 부위가 흉기에 찔리는 부상을 입기도 한 셔크라트씨는 “흉기를 보는 순간 내가 다치더라도 이웃주민들을 위해 잡아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라며 “더 큰 피해가 나지 않아 다행이다. 평소 따뜻하게 대해준 이웃주민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답을 한 것 같아 기쁘다”라고 말했다.<br />
러시아 국적의 이주노동자 셔크라트씨는 4년 전 고려인 아내와 한국에 정착하여 생활하고 있다. </p>
<p>함께 포스코히어로즈로 선정된 최다래씨(19)와 박진수씨(19)는 지난 1월 2일 새벽 3시경 포항시 북구 원룸 화재현장에서 불길 속으로 뛰어 들어가 잠든 주민 7명을 깨워 대피시켰다. </p>
<p>이른 새벽에 불에 타는 냄새가 나자 즉시 밖으로 나가 불길을 확인한 두 사람은 119에 신고를 한 뒤 소화기를 챙겨 현장으로 달려갔으며, 연기가 가득한 건물로 들어가 일일이 문을 두드려 주민들을 대피시켰다. 발 빠른 초기 대처로 큰 인명피해를 막은 최다래씨와 박진수씨는 “화재진압은 늦었다고 판단하여 주민들이라도 깨워 대피시켜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라며 “보상을 바라고 한 행동은 아니었는데 큰 상과 장학금을 받게 되어 기쁘다. 올해 대학에 입학하는 신입생으로서 더 열심히 학업에 정진하겠다”라고 말했다.</p>
<p>포스코히어로즈펠로십은 국가와 사회정의를 위해 살신성인의 자세로 자신을 희생한 의인이나 의인의 자녀가 안정적으로 학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회적 귀감이 되는 공직자나 일반 시민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의로운 행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우리 사회 구성원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서로 도울 수 있는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2019년 제정되어 현재까지 총 53명의 포스코히어로즈를 선정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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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평범하지만 위대한 영웅, 포스코히어로즈</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f%89%eb%b2%94%ed%95%98%ec%a7%80%eb%a7%8c-%ec%9c%84%eb%8c%80%ed%95%9c-%ec%98%81%ec%9b%85-%ed%8f%ac%ec%8a%a4%ec%bd%94%ed%9e%88%ec%96%b4%eb%a1%9c%ec%a6%88/</link>
				<pubDate>Thu, 19 Nov 2020 11:04:59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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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기업시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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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슈퍼 히어로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우리 옆집에도 슈퍼맨이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동네 사람들이 위험이 닥치면 언제 어디서든 달려와 구해줄 테니 말이다. 말도 안 되는 바람이지만, 때론 영화 같은 일이 일어나는 법. 우리 주변엔 평범하지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슈퍼 히어로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우리 옆집에도 슈퍼맨이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동네 사람들이 위험이 닥치면 언제 어디서든 달려와 구해줄 테니 말이다. 말도 안 되는 바람이지만, 때론 영화 같은 일이 일어나는 법. 우리 주변엔 평범하지만 위대한 영웅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다. <span style="color: #085283;"><strong>영화 속 슈퍼맨처럼 하늘을 날지도, 맨손으로 강철을 구부러뜨리지도 못하지만 절체절명의 위기에 살신성인 정신으로 국가와 사회에 공헌하는 ‘의인’은 늘 우리를 감동케 한다.</strong></span> 그리고 포스코는 그들의 헌신을 기억하고 격려하고자 ‘포스코히어로즈펠로십’을 운영하고 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ffffff; border: 1px dashed #79a5e4; padding: 10px; 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2f5a9;">*포스코히어로즈?</span></strong><br />
포스코히어로즈펠로십은 국가와 사회 정의를 위해 살신성인의 자세로 자신을 희생한 의인이나 의인의 자녀가 안정적으로 학업을<br />
계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포스코청암재단은 2019년 이후 지금까지 총 17명의 히어로즈를 선정했다.<br />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446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img_02-4.png" alt="포스코히어로즈펠로 현황을 담은 이미지. '구분 1기 - 선발일자 19.05 - 이름 김병령, 정호봉, 박정훈' '2기 - 19.07 - 임창균' '3기 - 19.07 - 이수형' '4기 - 19.11 - 김성우' '5기 - 20.04 - 故 신창섭, 故 피재호' '6기 - 20.07 - 이장혁, 이슬아' '7기 - 20.07 - 김구현' '8기 - 20.08 - 한동길' '9기 -20.08 - 문명근' '10기 - 20.10 - 구창식' '11기 - 20.10 - 박경수, 임주현, 강철우' " width="960" height="83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img_02-4.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img_02-4-800x696.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img_02-4-768x66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div>
<p>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8217;의 실천 일환으로 진행 중인 포스코 히어로즈 펠로십. 아래는 뉴스룸에서 선정한 대표적인 히어로즈 사례다. 영화보다 더 뜨거운 그들의 실제 스토리를 들어보자.</p>
<h2>l 타오르는 불길 속에서 18명의 이웃을 구해 낸 구창식 씨</h2>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em><span style="background-color: #faf4c0;"><span style="color: #085283;">&#8220;솔직히 소중한 것 몇 개는 챙기고 싶은 마음도 들었지만, 당연한 일을 먼저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br />
집이 불타 모든 것을 잃었지만 이웃들을 구했기에 후회는 없다&#8221;</span></span></em></strong></p>
<p>2020년 10월 8일 늦은 밤 울산 남구 달동에 위치한 주상복합아파트에서 불길이 솟구쳤다. 당시 울산엔 강풍주의보가 내려졌던 상황. 강한 바람을 타고 화염은 순식간에 건물 전체를 집어삼켰고, 주민들은 혼비백산하여 옥상과 피난 층으로 대피했다. 소방대원 1,565명과 소방헬기, 소방차 등 262대의 장비가 진화에 투입된 대형 화재였지만 소방관과 주민들의 신속하고 침착한 대응으로 큰 인명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그리고 그 밤, 뜨거운 불길 속에서 고군분투하며 18명의 이웃을 구해낸 영웅의 소식이 들려왔다.</p>
<p>28층에 사는 구창식 씨 가족은 화재가 나자 현관문으로 대피를 시도했다. 그러나 검은 연기와 열기에 가로막혀 안방 테라스로 몸을 피했다. 그 순간 위층에서 다급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갓난아기를 안고 살려달라 울부짖는 임산부를 발견한 그들은 곧장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맨몸으로 난간을 부수고 임산부와 아기를 대피시켰다. 그리고 30층에 발이 묶인 주민 4명을 이불 등을 펼쳐 받아내기도 했다. 화재 발생 후 3시간 동안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를 도와 주민 구조에 힘쓴 구 씨 가족은 무려 18명의 이웃을 구조한 뒤 탈진해 응급실로 실려갔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446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구창식씨-가족-사진.jpg" alt="구창식씨 가족의 기념 사진." width="960" height="72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구창식씨-가족-사진.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구창식씨-가족-사진-800x60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구창식씨-가족-사진-768x57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구창식 씨 가족의 의로운 행동은 언론을 통해 세상에 알려지면서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했다. 이에 포스코청암재단은 구창식 씨와 그의 가족을 ‘포스코히어로즈’에 선정하고 상패와 장학금을 전달했다. 구 씨는 대학생 딸이 받을 장학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딸도 흔쾌히 동의했다. “보상을 바라고 한 일이 아니니,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고 싶습니다” 그의 소감은 짧았고 훈훈했다.</p>
<h2>l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힘쓴 故 신창섭 주무관, 故 피재호 계장</h2>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em><span style="background-color: #faf4c0;"><span style="color: #085283;">“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보고 싶습니다”는 동료들이 남긴 글 중에 가장 많이 보인 말</span></span></em></strong></p>
<p>2020년 2월 말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그래프가 가파르게 상승했다. 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 사회 감염이 심각해지자 정부와 각 지자체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강력한 방역 강화 조치를 실시했다. 의료진과 시민들의 협조로 확산세는 점차 줄어들었지만 끝내 안타까운 희생이 뒤따랐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애쓰다 숨진 두 공무원의 이야기다.</p>
<p>전주 시청 총무과 소속 故 신창섭 주무관은 2월 20일 전주시에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하자 사망 전날까지 공휴일은 물론 심야까지 총력을 다해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업무를 수행하던 중 과로로 인해 사망했다. 성주군청 안전건설과 故 피재호 계장은 코로나19 대책 본부 실무 담당을 맡아 비상 대응 및 방역 활동을 위해 휴일도 없이 비상근무를 하던 중 피로가 누적되어 사무실에서 뇌출혈로 쓰러져 세상을 떠났다.</p>
<p>두 사람은 평소 투철한 책임감과 성실함으로 동료들 사이에서 신망이 두터운 직원이었다. 그리고 각각 사랑하는 아내와 자녀를 둔 한 가정의 아버지였다. 포스코청암재단은 어린 자녀를 두고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공무를 수행하다 운명한 故 신창섭 주무관, 故 피재호 계장을 포스코히어로즈로 선정하고 유가족에게 자녀 장학금을 전달했다.</p>
<h2>l 물에 빠진 초등학생을 구조한 문명근 씨</h2>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em><span style="background-color: #faf4c0;"><span style="color: #085283;">“구조한 아이가 무사해 정말 다행입니다. 위급한 상황에 어른이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span></span></em></strong></p>
<p>2020년 8월 19일 오후 2시 울산 북구 동천강 인근을 지나던 문명근 씨는 “살려달라”는 외침에 발걸음을 멈췄다. 소리가 난 쪽을 보니 강에서 물놀이를 하던 초등학생이 수심이 깊은 곳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었다. 그는 즉시 119에 신고한 뒤 제방에 설치된 구명 부환을 들고 주저 없이 강물로 뛰어들었다. 아이는 이미 의식을 잃고 강물 속으로 가라앉고 있던 상황. 문명근 씨는 아이를 물 밖으로 구조해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p>
<p>그의 용기와 어린 생명을 살리기 위한 간절한 마음 덕분일까? 구조된 아이는 다행히 의식을 되찾았고 병원으로 무사히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문명근 씨는 지자체와의 인터뷰에서 “위급한 상황에 어른이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다”라고 안도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446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문명근.jpg" alt="문명근씨 가족의 기념사진" width="1358" height="86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문명근.jpg 135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문명근-800x507.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문명근-768x487.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문명근-1024x649.jpg 1024w" sizes="(max-width: 1358px) 100vw, 1358px" /></p>
<p>포스코청암재단은 8월 27일 문명근 씨를 포스코히어로즈로 선정하고, 그와 그의 가족을 포항 포스코역사관에 초청하여 상패와 장학금을 직접 전달해 그의 의로운 행동을 널리 알렸다.</p>
<p>끝으로 지난해 5월 포스코히어로즈 첫 수여자로 선발된 김병령 소방관의 감사 편지를 전한다. 2019년 4월 강원도 산불 화재 진화에 큰 공을 세운 그는 속초소방서 정호봉 소방령과 인제소방서 박정훈 소방경과 함께 포스코히어로즈로 선발되어 펠로증서와 자녀 장학금 천만 원을 수여받았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446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img_01-3.png" alt="1기 포스코히어로즈 수상자 고성소방서 현장지휘담당 김병령 소방경에게 전달된 감사편지." width="960" height="62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img_01-3.pn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img_01-3-800x521.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img_01-3-768x50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r />
<p>포스코는 오늘도 우리 주변의 ‘평범하지만 위대한 영웅’을 찾고 있다.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이 있지만 요즘은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알게 함으로써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이 미덕이다. <span style="color: #085283;"><strong>포스코는 더불어 발전하는 기업시민 실천의 일환으로 사회적 귀감이 되는 의인을 적극 발굴해 아낌없이 지원함으로써</strong></span> 의로운 행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우리 사회 구성원들이 어려운 상황에서 서로 도울 수 있는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설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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