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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홀딩스 &#8211; 포스코그룹 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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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홀딩스 &#8211; 포스코그룹 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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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POSCO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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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홀딩스, 국내 기업 최초 美 리튬직접추출(DLE) 실증 추진…  차세대 기술 개발로 자원확보 나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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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0 Jun 2026 15:02:57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홀딩스]]></category>
									<description><![CDATA[I 앤슨리소시즈社와 미국 유타주 DLE 데모플랜트 협력 계약 체결… 국내 기업 최초 미국 현지 실증 I 독자 개발한 리튬직접추출 기술 적용… 2027년 가동 및 2028년 기술 검증 완료 목표 I ‘기술 우위 · 우량 자원 확보’ 전략에 따라 글로벌 자원 공급망 경쟁력 강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앤슨리소시즈社와 미국 유타주 DLE 데모플랜트 협력 계약 체결… 국내 기업 최초 미국 현지 실증<br />
I 독자 개발한 리튬직접추출 기술 적용… 2027년 가동 및 2028년 기술 검증 완료 목표<br />
I ‘기술 우위 · 우량 자원 확보’ 전략에 따라 글로벌 자원 공급망 경쟁력 강화</strong></p>
<p>포스코홀딩스가 국내 기업 최초로 미국에서 리튬직접추출(DLE, Direct Lithium Extraction) 기술 실증에 나서며 차세대 리튬추출 기술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p>
<p>포스코홀딩스는 10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호주 자원개발 기업인 앤슨리소시즈(Anson Resources)와 함께 미국 유타주 그린리버(Green River) 지역에서 DLE 데모플랜트 건설 및 운영을 위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p>
<p>DLE는 농도가 낮은 리튬 염호에서 경제성 있게 리튬을 생산할 수 있는 기술로, 기존 증발 방식 대비 회수율이 높고 생산 기간을 단축할 수 있어 글로벌 리튬 산업의 차세대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p>
<p>이번 협력 계약에 따라 포스코홀딩스는 미국 현지에서 DLE 데모플랜트의 설계·건설·운영 전반에 걸친 기술의 상업화 가능성을 검증한다. 앤슨리소시즈는 부지, 인프라 및 염수 제공과 함께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장 설립 인허가 전반의 업무를 수행한다.</p>
<p>포스코홀딩스는 지난 2016년부터 DLE 기술 개발을 추진했으며, 아르헨티나 염수를 비롯해 다양한 지역의 염수를 대상으로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하며 공정 설계와 운영 전반에 걸친 기술력을 축적해 왔다.</p>
<p>이번 실증은 포스코홀딩스가 그간 독자 개발한 DLE 기술을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하는 첫 사례로, 차세대 리튬 생산 기술의 상업화 가능성을 확인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저품위 자원에서도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기술력을 입증함으로써 글로벌 염수리튬 개발 시장에서의 기술 우위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북미 리튬 사업 확대의 발판을 마련함은 물론, 독자 기술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리튬 공급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p>
<p>포스코홀딩스는 2027년 데모플랜트 준공 및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8년까지 실제 염수를 활용한 기술 검증을 완료해 상업화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p>
<p>이주태 포스코홀딩스 사장은 “이번 실증은 차세대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글로벌 리튬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라며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북미 등 글로벌 리튬 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p>
<p>한편 포스코홀딩스는 ‘우량 자원의 선제적 확보’와 함께 ‘기술의 절대적 우위’를 그룹 핵심 성장 전략으로 추진 중이며, 아르헨티나 리튬 염호와 호주 광산 등 우량 자원 확보에 더해 차세대 리튬 생산 기술 개발을 병행함으로써 글로벌 자원 공급망 경쟁력을 강화하며 ‘소재보국’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p>
<div id="attachment_130899" style="width: 121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3089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포스코홀딩스앤슨리소시즈와-계약체결-행사사진.jpg" alt="포스코홀딩스와 앤슨리소시즈의 협력 계약 체결식 단체 사진이다." width="1200" height="73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포스코홀딩스앤슨리소시즈와-계약체결-행사사진.jpg 30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포스코홀딩스앤슨리소시즈와-계약체결-행사사진-800x489.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포스코홀딩스앤슨리소시즈와-계약체결-행사사진-768x470.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포스코홀딩스앤슨리소시즈와-계약체결-행사사진-1024x626.jpg 1024w" sizes="(max-width: 1200px) 100vw, 1200px" /><p class="wp-caption-text">▲포스코홀딩스는 10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앤슨리소시즈와 미국 유타주 그린리버 지역에서 리튬직접추출(DLE) 데모플랜트 건설 및 운영을 위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포스코홀딩스 이대균 부장, 이성원 실장, 이주태 사장, 앤슨리소시즈 브루스 리처드슨(Bruce Richardson) CEO, 팀 머레이(Tim Murray) 이사, 매튜 비티(Mathew Beattie) CFO</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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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특집기획] 사상 최고 코스피 시대에 돌아보는 포항제철 국민주 1호 상장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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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0 Jun 2026 12:40:16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POSCO]]></category>
		<category><![CDATA[국민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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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포스코홀딩스]]></category>
		<category><![CDATA[포항제철]]></category>
		<category><![CDATA[히스토리]]></category>
									<description><![CDATA[대한민국 주식 대중화의 시작점에는 포항제철 국민주 1호 상장이 있었다. 기업 성장의 결실을 국민과 나누며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저변을 넓힌 포스코의 발자취를 통해 국민주 1호 상장의 기록과 그 가치를 되짚어본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088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0519_kr_img_a01-1.gif" alt="사상 최고 코스피 시대에 돌아보는 포항제철 국민주 1호 상장의 기록 타이틀 GIF. 포항제철 43000원 주식 가격이 적힌 전광판과 포항종합제철주식회사 현판을 거는 모습, 국민주 시대가 열렸다고 보도한 신문 헤드라인 이미지,포항종합제철 준공식 모습 이미지가 순서대로 나온다. " width="960" height="565" /><br />
코스피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며 주식 열풍이 뜨거운 오늘, <strong>대한민국 주식 대중화의 시작점에는 포항제철 국민주 1호 상장</strong>이 있었다. 기업 성장의 결실을 국민과 나누며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저변을 넓힌 포스코의 발자취를 통해 국민주 1호 상장의 기록과 그 가치를 되짚어본다.</p>
<hr />
<h2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serif; font-size: 1.5em; font-weight: 600; color: #000080; line-height: 1.3; margin: 0px 0px 15px 0px;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left; border-left: 4px solid #000080; padding-left: 12px;">대한민국 산업화의 상징, 포항종합제철 국민주 1호 상장의 서막</h2>
<div id="attachment_130281"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3028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9_kr_img_a03.jpg" alt="창립요원이 지켜보는 가운데 박태준 사장(왼쪽)이 ‘포항종합제철주식회사’ 현판을 걸고 있다. " width="960" height="48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9_kr_img_a0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9_kr_img_a03-800x40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9_kr_img_a03-768x38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창립요원이 지켜보는 가운데 박태준 사장(왼쪽)이 ‘포항종합제철주식회사’ 현판을 걸고 있다. 사진 출처: 포스코 50년사</p></div>
<p>1988년 포항종합제철(이하 ‘포항제철’)의 국민주 상장은 대한민국 경제 성장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사건이었다. 1960년대 말, 철강 자립의 꿈을 안고 시작한 포항제철은 국가 기간산업의 핵심기업으로 성장했고, 그 과정에는 국민들의 헌신과 기대가 함께했다.</p>
<p>특히 1973년 포항제철 1기 설비 종합 준공은 대한민국 산업화의 신호탄이었다. 이후 1977년 단일 제철소로서 세계 최초로 1억 달러 수출을 달성하는 등 포항제철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며 국가 경제의 대동맥 역할을 수행했다. 이러한 눈부신 성과는 국민들에게 &#8216;우리도 할 수 있다&#8217;는 자부심을 심어주었고, 포항제철은 명실상부한 국가 대표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p>
<p><strong>1980년대 중반, 정부는 자본시장의 저변을 확대하고 국영 기업의 성과를 국민과 나누기 위해 ‘국민주 보급 방안’을 추진</strong>했으며, 대한민국 산업화의 상징이자 국민적 신뢰가 가장 두터웠던 <strong>포항제철은 국민주 1호 기업</strong>으로 선정됐다. 1988년 6월 10일, 포항제철은 전 국민의 관심 속에 증시에 상장됐다. 당시 포항제철의 총발행 주식 수는 약 9,178만 주에 달했으며, 이 중 27.3%가 국민에게 배정되며 명실상부한 &#8216;국민의 기업&#8217;으로 자리매김했다.</p>
<div class="mceTemp"></div>
<div id="attachment_130363"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3036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9_kr_img_a18.jpg" alt="(왼쪽) 포항제철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국민의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내용을 담은 동아일보(1988.3.31) 기사 (오른쪽) 상장 첫날 포항제철 주가 동향을 보도한 조선일보(1988.6.11) 기사" width="960" height="58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9_kr_img_a18.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9_kr_img_a18-800x48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9_kr_img_a18-768x469.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왼쪽) 포항제철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국민의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내용을 담은 동아일보(1988.3.31) 기사 (오른쪽) 상장 첫날 포항제철 주가 동향을 보도한 조선일보(1988.6.11) 기사. 사진출처: 포스코 역사박물관</p></div>
<p>국민주 상장 과정에서 포항제철은 매우 주체적인 선택을 했다. 당시 정부는 1987년 3월, 주식 유동성 확보를 명분으로 포항제철 주식의 장외거래* 방침을 발표했다. 하지만 포항제철은 이 방식이 국가 기간산업의 지분이 특정 소수 자본에 집중될 위험이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정부를 설득해 장외거래 방침을 철회시키고,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정식 기업 공개를 관철해냈다. 이는 기업 성장의 결실을 특정 자본이 아닌 온 국민과 나누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이었다. 이 같은 결단은 포항제철이 단순한 국영 기업을 넘어, 국민의 신뢰를 기반으로 자율적 경영 체제를 구축해 나가는 중요한 분기점이 됐다.</p>
<p><span style="font-size: 14px;">*당시 정부는 주식 시장 활성화와 국민들의 투자 경험 확대를 위해 상장 전 장외거래를 예외적으로 허용했다. 그러나 포항제철은 특정 자본의 주식 매집과 경영권 독점 가능성을 우려해 정부를 설득했고, 정식 상장을 통한 국민주 보급을 이끌어냈다.</span></p>
<h2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serif; font-size: 1.5em; font-weight: 600; color: #000080; line-height: 1.3; margin: 0px 0px 15px 0px;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left; border-left: 4px solid #000080; padding-left: 12px;">포항제철 국민주, 주식 대중화 시대를 열다</h2>
<h3><strong>대한민국을 뒤흔든 역대급 청약 열기</strong></h3>
<div id="attachment_130361"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3036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9_kr_img_a07-1.jpg" alt="1988년 6월 10일, 상장 첫날 포항제철 주식은 높은 관심 속에 4만 30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왼쪽에는 43000원이 적힌 전광판 이미지와 오른쪽에는 국민주 상장 당시 직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 증권거래소를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이다. " width="960" height="32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9_kr_img_a07-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9_kr_img_a07-1-800x271.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9_kr_img_a07-1-768x26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왼쪽) 1988년 6월 10일, 상장 첫날 포항제철 주식은 높은 관심 속에 4만 30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오른쪽) 포항제철 국민주 상장 당시 증권거래소 모습. 사진 출처: 포스코 50년사</p></div>
<p>1988년 4월 진행된 포항제철 국민주 청약은 대한민국 금융 역사에 전무후무한 이정표를 남겼다. 당시 <strong>청약에 참여한 인원은 약 320만 명</strong>에 달했는데, 당시 우리나라 전체 주식 투자자 수(87년 말 기준 약 310만 명)보다도 많은 인파가 포항제철 청약에 몰린 셈이었다. 당시 증권가에서는 포항제철 국민주 보급으로 약 100만 명의 신규 투자자가 직간접적으로 증시에 유입된 것으로 추산했으며, 이는 국내 주식 인구를 약 30%가량 급증시키는 결정적 기폭제가 되었다.</p>
<p>특히 농어민과 근로자 등 우선배정 대상자만 약 312만 명이 몰렸는데, <strong>청약 열풍 속에 1인당 평균 7주가 배정되는 진풍경</strong>을 빚기도 했다. <strong>당시 대한민국 인구가 약 4,200만 명이었음을 감안하면, 전 국민의 약 7%가 단일 종목 청약에 참여한 격</strong>이다. 포항제철 국민주는 단순한 기업 상장을 넘어, 대한민국에 ‘주식 대중화 시대’를 연 결정적 계기였다.</p>
<p>포항제철의 상장은 한국 자본시장의 체급 자체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strong>상장 직전 한국 증시 전체의 시가총액은 약 39조 7000억 원 규모</strong>였다. 하지만 포항제철 상장 이후 주가가 3만~3만 5000원 선을 형성하면서, 단숨에 약 3조 원의 시가총액이 증시에 더해졌다. 단일 기업의 상장으로 전체 주식시장 규모가 급팽창한 것이다. <strong>포항제철은 상장과 동시에 증시 전체 시가총액의 약 7~8%를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시장의 &#8216;대장주&#8217;로 우뚝 섰다.</strong></p>
<h3>서민층 우선 배정으로 실현한 상생과 나눔의 가치</h3>
<p>특히 포항제철의 국민주 보급 방식은 단순한 자본 조달을 넘어,<strong> &#8216;서민층의 자산 형성과 소득재분배&#8217;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strong>했다는 점에서 오늘날에도 높이 평가받는다.</p>
<p>당시 정부와 포항제철은 매각 대상 주식 중 무려 <strong>75%에 달하는 2,346만 주를 월 소득 60만 원 이하의 중하위 소득자에게 집중 배정</strong>했다. 반면 일반 청약자에게 배정된 몫은 5%에 불과했다. 이는 국가 기간산업 성장의 결실이 특정 자본에 독점되는 것을 막고, 서민층에게 우선적으로 돌아가도록 설계한 고도의 정책적 배려였다.</p>
<p>또한, 대규모 상장에 따른 증시 충격을 예방하고 서민층의 실질적인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한 조치도 마련했다. 서민층 청약자에게는 정상 공모가(1만 5000원)에서 30%를 할인한 1만 500원에 주식을 살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을 주었다. 동시에 단기 투기로 인한 시장 혼란을 막기 위해 &#8216;3년간 예탁&#8217;을 의무화함으로써, 증시 안정화에도 만전을 기했다.</p>
<p>이렇게 출발한 포항제철 국민주는 대한민국 철강 산업의 비약적인 성장과 함께하며 가치를 높여갔다. 1988년 공모가 1만 5000원으로 시작된 포항제철 주가는 이후 2007년 최고가 76만 5000원까지 상승하며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자산 형성의 기회가 되었음을 입증했다. 이는 포항제철이 대한민국 최초로 국민주 시대를 성공적으로 열었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글로벌 경쟁 속에서 세계적인 철강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었던 든든한 자본 기반이 되었다.</p>
<h3><strong>주인의식으로 빚어낸 글로벌 경쟁력, 종업원지주제도 시행</strong></h3>
<div id="attachment_130286" style="width: 348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3028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image-4.png" alt="1988년 포항제철 우리사주조합 결성 총회 모습이다. 조합장이 발언 하고 있다. " width="338" height="239" /><p class="wp-caption-text">▲ 1988년 포항제철 우리사주조합 결성 총회 모습. 사진 출처: 포스코 50년사</p></div>
<p>1988년 국민주 상장과 함께 포스코는 내부적으로도 큰 변화를 맞이했다. <strong>직원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주인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대한민국 기업으로는 최초로 ‘종업원지주제도(현 우리사주제도)’를 시행</strong>한 것이다. 1988년 1월 27일 결성된 우리사주조합에는 1만 9,419명의 직원이 참여했으며, 직원들에게 배정된 주식은 총발행주식의 10%에 달하는 917만 8,914주였다. 이는 단순히 주식을 배분하는 차원을 넘어, 구성원 모두가 회사의 주인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경영에 참여하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안팎으로 다져진 단단한 결속력과 국민적 지지는 포항제철이 본격적인 글로벌 경쟁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세계적인 철강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가장 강력한 발판이 되었다.</p>
<p>우리사주제도는 38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포스코그룹 전반에 뿌리내려, 임직원이 회사의 성장 과실을 공유하는 제도로 운영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이앤씨, 포스코퓨처엠, 포스코DX 등 그룹사에서도 우리사주조합이 주요 주주로 참여하고 있으며, 신규 유상증자 시에는 자본시장법에 따라 발행 주식의 20%를 우리사주조합에 우선 배정하는 전통이 이어지고 있다.</p>
<h2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serif; font-size: 1.5em; font-weight: 600; color: #000080; line-height: 1.3; margin: 0px 0px 15px 0px;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left; border-left: 4px solid #000080; padding-left: 12px;">세계가 주목하는 기업으로, 글로벌 상장과 민영화</h2>
<div id="attachment_130362"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3036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9_kr_img_a11-1.jpg" alt="포스코 국내 최초 뉴욕증시 상장 기념 이미지. 뉴욕증시 상장 홍보 포스터, 태극기가 게양된 뉴욕증권거래소 건물 외관, 뉴욕증시 상장 기념 메달과 설명이 담긴 기념판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width="960" height="32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9_kr_img_a11-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9_kr_img_a11-1-800x26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9_kr_img_a11-1-768x257.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왼쪽부터) 1994년 10월 국내 최초의 뉴욕증시 상장을 알리는 기념 신문광고, 뉴욕증권거래소가 포항제철의 뉴욕증시 상장을 기념해 태극기를 내건 모습. 뉴욕증권거래소(NYSE)가 포스코 주식상장을 기념해 제작한 메달. 사진출처: 포스코 50년사, 포스코 역사박물관</p></div>
<p>1988년 국민주 상장이 포항제철의 &#8216;국민기업화&#8217;를 위한 첫걸음이었다면, 1990년대는 포스코가 세계 무대로 비상한 시기였다. 포항제철은 <strong>1994년 10월 한국 기업 최초로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3억 달러 규모의 ADR(미국주식예탁증서)을 상장</strong>하며 글로벌 자본시장의 엄격한 검증을 통과했다.</p>
<p>당시 뉴욕증시에 상장된 외국 기업은 160개사에 불과했으며, 철강업체로는 영국의 브리티시스틸(British Steel)이 유일했다. 이러한 시장 환경에서 포항제철의 상장은 한국 기업이 글로벌 자본시장의 까다로운 공시 및 회계 기준을 충족할 만큼 투명한 경영 체계를 갖추었음을 국제적으로 입증한 사례였다.</p>
<p>특히 포항제철의 뉴욕증시 상장은 이후 한국전력, 삼성전자, LG, SK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이 해외 증시의 문을 두드리는 물꼬를 텄으며, 한국 자본시장이 세계 시장으로 편입되는 과정을 가속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이어 1995년 런던증권거래소 상장까지 성공하며, 포스코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우량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p>
<div class="mceTemp"></div>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029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9_kr_img_a13-1.jpg" alt="포항제철 국민주 1호 상장과 민영화의 흐름: 1968년 포항종합제철 설립, 1973년 포항제철 1기 종합준공, 1988년 포항제철 국민주 1호 상장, 1994년 국내기업 최초 뉴욕 증시 상장, 2000년 포항제철 완전 민영화 달성, 2002년 사명 변경(포항제철에서 포스코로), 2022년 지주사 체제 전환(포스코홀딩스 출범)" width="960" height="55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9_kr_img_a13-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9_kr_img_a13-1-800x46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9_kr_img_a13-1-768x44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세계 무대에서 입증한 신뢰와 경쟁력을 바탕으로 포스코는 본격적인 민영화에 나섰다. 1998년부터 3년간 정부와 산업은행이 보유한 지분을 단계적으로 매각하는 과정을 거쳤고, 2000년 10월 산업은행 보유 지분을 자사주로 매입하며 마침내 완전한 민영화를 달성했다.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경영 체제를 갖춘 포스코는, 2002년 &#8216;포항제철&#8217;에서 &#8216;포스코(POSCO)&#8217;로 사명을 변경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p>
<h2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serif; font-size: 1.5em; font-weight: 600; color: #000080; line-height: 1.3; margin: 0px 0px 15px 0px;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left; border-left: 4px solid #000080; padding-left: 12px;">세대를 잇는 유산, 포항제철 종이 주권의 부활</h2>
<div id="attachment_130364"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3036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9_kr_img_a08-1.jpg" alt="포항제철 국민주 종이주권 견본 이미지. 왼쪽은 주황, 보라, 회색, 갈색 등 여러 색상의 주권이 겹쳐진 모습이며, 오른쪽은 1988년에 발행된 갈색의 일천주권(1,000주, 금 오백만원정) 상세 견양입니다. 주권에는 포항종합제철주식회사, 설립일 1968년 3월 25일, 발행일 1988년 3월 5일, 대표이사 박태준 명의와 직인이 찍혀 있다." width="960" height="31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9_kr_img_a08-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9_kr_img_a08-1-800x26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9_kr_img_a08-1-768x253.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국민들이 첫 &#8216;주주&#8217;라는 이름을 가진 순간을 떠올리게 하는 포항제철 국민주 종이주권 견본(견양). (오른쪽)88년 발행된 1000주 상당의 종이주권 견본. 사진 출처: 포스코 역사박물관</p></div>
<p>대한민국 자본주의 역사에 굵직한 궤적을 남긴 포항제철 국민주의 유산은 오늘날 뜻밖의 모습으로 우리 곁에 남아있다. 2019년 9월 전자증권제도가 전면 시행되며 종이 주권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 지금, 당시 발행됐던 포항제철 국민주 종이 주권이 레트로 열풍과 맞물려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최근 주식 열풍과 맞물려 온라인 커뮤니티나 SNS에는 부모 세대로부터 물려받거나 장롱 깊숙이 오래 보관하고 있는 포항제철 실물 주권의 인증 사진이 종종 올라와 눈길을 끈다. 단순한 수집품을 넘어, 한 세대 전 온 국민이 처음으로 ‘주주’라는 이름을 갖게 됐던 그 순간을 증명하는 상징물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코스피 8000 시대를 맞이한 오늘날의 주식 열풍 역시, 그 출발점에는 1988년 포항제철 국민주가 있었다.</p>
<h2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serif; font-size: 1.5em; font-weight: 600; color: #000080; line-height: 1.3; margin: 0px 0px 15px 0px;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left; border-left: 4px solid #000080; padding-left: 12px;">국민주 1호의 자부심, 미래 소재의 혁신으로 이어간다</h2>
<p>이제 포스코는 국민과 함께 쌓아온 단단한 신뢰와 자부심을 바탕으로, 미래를 향한 새로운 혁신을 써 내려가고 있다. 2022년, 포스코는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며 &#8216;포스코홀딩스&#8217;를 출범시켰고, 그룹의 미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철강 자립으로 대한민국 산업화의 기틀을 마련한 포스코는 이제 포스코그룹으로서 에너지 소재, 수소환원제철, LNG 등 미래 소재 기업으로의 대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042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9_kr_img_a17-1.jpg" alt="포스코그룹 주요 핵심 사업 전략 구조도. 에너지/인프라 사업이 하단에서 'Core 성장 지원'과 '신성장 육성 지원'을 하며 받치고 있고, 그 위로 '2 Core(본원사업인 철강, 성장사업인 이차전지소재)'와 'New Engine(신성장동력인 신사업)'이 위치해 있습니다. 각 사업별 상세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철강: 고부가치 제품 확대 및 구조적 원가 기술 혁신. 이차전지소재: 투자효율 제고 및 수익성 중심으로 사업 구조 전환. 신사업: 유망 미래소재 분야 진출로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 에너지/인프라: Core 사업의 수익 변동성 최소화 및 그룹사업 지원.&quot; /&gt;" width="960" height="44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9_kr_img_a17-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9_kr_img_a17-1-800x36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20260519_kr_img_a17-1-768x353.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항제철의 국민주 상장은 단순한 자본 조달을 넘어, 국가 기간산업의 성과를 국민과 공유하며 기업과 사회가 동반 성장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이제 포스코그룹은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의 파고를 넘어, 미래 경쟁력을 선점하는 더 큰 도약의 중심에 서 있다. 국민과 함께 다져온 신뢰의 기반 위에서, 포스코그룹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이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그룹 연중 최대 봉사활동  ‘2026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 시작</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a%b7%b8%eb%a3%b9-%ec%97%b0%ec%a4%91-%ec%b5%9c%eb%8c%80-%eb%b4%89%ec%82%ac%ed%99%9c%eb%8f%99-2026-%ea%b8%80%eb%a1%9c%eb%b2%8c-%eb%b3%bc%eb%9f%b0%ed%8b%b0%ec%96%b4/</link>
				<pubDate>Sun, 07 Jun 2026 11:30:24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홀딩스]]></category>
									<description><![CDATA[I 9일간 23개국에서 전 그룹사 임직원 참여해 지역사회 곳곳서 봉사&#8230;올해로 17년차 I 포스코 강재 적용한 산불진화장비 및 AI 산불감지 시스템 도입 등 그룹 역량 결합 I 임직원 급여 1% 기부와 연계, 글로벌 사업장까지 나눔문화 확산 동참 포스코그룹이 국내외 전 그룹사]]></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9일간 23개국에서 전 그룹사 임직원 참여해 지역사회 곳곳서 봉사&#8230;올해로 17년차<br />
I 포스코 강재 적용한 산불진화장비 및 AI 산불감지 시스템 도입 등 그룹 역량 결합<br />
I 임직원 급여 1% 기부와 연계, 글로벌 사업장까지 나눔문화 확산 동참</strong></p>
<p>포스코그룹이 국내외 전 그룹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연중 최대 봉사활동인 ‘2026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를 4일부터 9일간 진행한다.</p>
<p>&#8216;글로벌 볼런티어 위크(Global Volunteer Week)’는 포스코그룹을 대표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매년 5~6월 중 특별 봉사 주간을 지정해 국내외 23개국 약 2만 4천여 명의 임직원이 국가별∙지역별 특성을 반영해 실시하는 봉사로 올해 17년차를 맞이했다.</p>
<p>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도 봉사에 나섰다. 장 회장은 봉사주간 첫날 포항시 중산1리를 찾아 그룹 임직원 200여 명과 함께 ‘마을 정자 계단에 손잡이를 체결하고 하천에서는 낙엽과 잔가지를 제거하는 등 ‘안심(安心) 마을’ 조성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이곳은 내연산과 천령산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산불 발생시 대형 화재로 확산할 가능성이 높고 실제로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해온 취약지역이지만 인구 고령화로 화재 발생시 빠른 대응이 어려웠던 곳이다.</p>
<p>이곳에서 포스코그룹 임직원들은 노후 담장을 포스코그룹 강재로 제작된 스틸 펜스로 교체하고 각 가정에 스프레이형 소화기와 LED센서등, 자동소화 멀티탭 등으로 구성된 어르신 안전키트를 전달했으며, 호우∙산불 대비를 위해 포스코 강재가 적용된 산불진화장비로 하천 주변의 낙엽과 잔가지를 제거했다. 나아가 첨단 CCTV 및 드론을 활용한 AI 산불감지 시스템을 연내 도입하기 위한 시연행사를 지역 소방대원들과 함께 갖는 등 산불 대응력을 강화했다.</p>
<p>또한, AI 헬스케어 전문기업 아크(ARK)와 협력해 평소 병원 방문이 어려운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사전에 검진하고, AI플랫폼을 통해 혈압∙혈당∙심혈관∙인지건강 등 주요 건강상태를 체크하는 등 보건관리까지 챙겼다.</p>
<p>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임직원 급여 1% 기부로 운영되는 ‘포스코 1%나눔재단’의 대표 사업이자 지역사회의 노후 공간을 발굴하고 보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인 ‘체인지 마이 타운(Change My Town)’과 연계해 사업간 시너지를 높였다.</p>
<p>이외에도 그룹사별로 취약계층 집수리 및 진입로 평탄화 등 주거환경 개선, 근골격계 예방 및 신체활동 보조 위한 재활 운동기구 지원 등의 활동들을 펼칠 예정이며, 베트남과 미얀마 등의 해외 법인에서도 아동 놀이시설을 보수하고 맹인 학교에 IT인프라 지원을 통해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등 현지 맞춤형 봉사를 이어간다.</p>
<p>포스코홀딩스 사회공헌실 관계자는 &#8220;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는 전 세계 포스코그룹 임직원들이 하나 되어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다&#8221;라며, &#8220;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들을 계속해 나갈 것&#8221;이라고 말했다.</p>
<p>한편, 포스코그룹은 2003년 5월 포스코봉사단을 창단한 이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고유의 나눔 문화를 전파하는 한편, 임직원의 자발적인 기부와 회사의 매칭그랜트로 운영되는 ‘포스코1%나눔재단’을 통해서도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들을 지속함으로써 상생의 온기를 전파해 나가고 있다.</p>
<div id="attachment_130761" style="width: 121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3076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글로벌볼런티어-장인화-회장-봉사활동-모습2-e1780616169412.png" alt="장인화 회장이 전동드라이버를 이용해 나무에 손잡이를 달고 있다. " width="1200" height="863" /><p class="wp-caption-text">▲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마을 내 정자에 손잡이를 달아 낙상 등 위험에 대비하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p></div>
<div id="attachment_130760" style="width: 121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3076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글로벌볼런티어-장인화-회장-봉사활동-모습.png" alt="장인화 회장이 산불진화장비로 봉사자들과 함께 하천 주변의 낙엽과 잔가지를 제거하고 있다. " width="1200" height="80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글로벌볼런티어-장인화-회장-봉사활동-모습.png 1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글로벌볼런티어-장인화-회장-봉사활동-모습-800x533.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글로벌볼런티어-장인화-회장-봉사활동-모습-768x512.pn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6/2026-글로벌볼런티어-장인화-회장-봉사활동-모습-1024x683.png 1024w" sizes="(max-width: 1200px) 100vw, 1200px" /><p class="wp-caption-text">▲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봉사자들과 함께 호우∙산불 대비를 위해 포스코 강재가 적용된 산불진화장비로 포항 중산1리 하천 주변의 낙엽과 잔가지를 제거하는 모습(사진 좌측 두번째부터 장인화 회장, 김장수 포항북구소방서장)</p></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홀딩스, 호주 저탄소 기술 투자기관 LETA로부터 CCUS 연구과제 수주</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d%99%80%eb%94%a9%ec%8a%a4-%ed%98%b8%ec%a3%bc-%ec%a0%80%ed%83%84%ec%86%8c-%ea%b8%b0%ec%88%a0-%ed%88%ac%ec%9e%90%ea%b8%b0%ea%b4%80-leta%eb%a1%9c%eb%b6%80%ed%84%b0-ccus/</link>
				<pubDate>Fri, 15 May 2026 15:57:19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LETA]]></category>
		<category><![CDATA[수소저탄소연구소]]></category>
		<category><![CDATA[신사업]]></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홀딩스]]></category>
									<description><![CDATA[I 3년간 약 348만 호주달러 지원받아 현장 적용 기술 고도화 포스코홀딩스가 5월 1일 호주 저탄소 기술 투자기관 LETA(Low Emission Technology Australia)로부터 탄소 포집·저장(CCUS) 분야 연구개발과제 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협력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3년간 약 348만 호주달러 지원받아 현장 적용 기술 고도화</strong></p>
<p>포스코홀딩스가 5월 1일 호주 저탄소 기술 투자기관 LETA(Low Emission Technology Australia)로부터 탄소 포집·저장(CCUS) 분야 연구개발과제 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협력을 본격화한다.</p>
<p>이번 과제는 철강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고자, 제철소 운전 환경에 최적화한 탄소 포집기술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포스코홀딩스는 향후 3년간 약 348만 호주달러 규모의 연구비 지원을 받아 포항제철소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는 기술 개발을 진행한다.</p>
<p>포스코홀딩스 수소저탄소연구소는 철강 공정 특성을 반영한 이산화탄소 포집 성능 향상과 공정 적용성 검증에 집중한다. 특히 실제 제철소 운전 조건을 고려한 흡수제 성능 및 강건성 개선과 포집 공정 설계 고도화를 병행해 실증 단계로 확장하는 기술 기반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연구 성과를 토대로 단계별 검증을 거쳐 일일 수십 톤 규모의 이산화탄소 포집 실증 가능성도 검토할 방침이다.</p>
<p>포스코홀딩스는 장기적으로 수소환원제철 기술인 HyREX(Hydrogen Reduction Ironmaking)를 추진하는 동시에 상용화 이전 전환 단계에서는 기존 공정에서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 기술적 옵션으로서의 CCUS 기술을 병행 검토한다. 이번 연구는 이러한 기술 로드맵 속에서 제철소 현장에 적용 가능한 탄소 포집기술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p>
<p>김기수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장은 “LETA의 연구개발 투자는 포스코홀딩스의 탄소 포집기술 연구가 글로벌 연구기관의 협력대상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글로벌 협력을 통해 철강 공정에 특화한 CCUS 기술을 한 단계 더 고도화하고, 기술 개발 속도와 확장성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p>
<p>포스코홀딩스는 이번 과제 수탁을 계기로 글로벌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철강 산업 전반의 탈탄소 전환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CCUS 기술 개발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홀딩스, 한국산업은행과 지역 벤처 생태계 활성화 위해 협력</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d%99%80%eb%94%a9%ec%8a%a4-%ed%95%9c%ea%b5%ad%ec%82%b0%ec%97%85%ec%9d%80%ed%96%89%ea%b3%bc-%ec%a7%80%ec%97%ad-%eb%b2%a4%ec%b2%98-%ec%83%9d%ed%83%9c%ea%b3%84-%ed%99%9c/</link>
				<pubDate>Thu, 14 May 2026 15:00:12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홀딩스]]></category>
									<description><![CDATA[I 포스코그룹 벤처 육성 역량과 산은 금융 지원 인프라 결합해 유망 스타트업 발굴·성장 지원 I 포스코그룹 추천 스타트업에 대한 산은 투·융자 검토 및 실질적 투자 유치 지원 등 I 포스코그룹 창업 지원 공간 ‘그라운드’ 통해 투자 유치 3.5천억, 기업가치 2.4조 등 지역 균형]]></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포스코그룹 벤처 육성 역량과 산은 금융 지원 인프라 결합해 유망 스타트업 발굴·성장 지원<br />
I 포스코그룹 추천 스타트업에 대한 산은 투·융자 검토 및 실질적 투자 유치 지원 등<br />
I 포스코그룹 창업 지원 공간 ‘그라운드’ 통해 투자 유치 3.5천억, 기업가치 2.4조 등 지역 균형 발전 성과 거둬</strong></p>
<p>포스코홀딩스(회장 장인화)가 한국산업은행과 비수도권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유치 및 성장 지원을 위해 협력한다.</p>
<p>포스코홀딩스는 14일 그라운드 광양에서 한국산업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간 격차 없는 벤처 생태계 활성화 및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포스코홀딩스 이주태 대표이사 사장, 포스코 고재윤 광양제철소장 등 포스코그룹 임직원과 한국산업은행 이봉희 수석부행장, 벤처기업 대표, 벤처 투자자, 창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 110여 명이 참석했다.</p>
<p>이번 협약은 포스코그룹의 벤처 육성 역량과 한국산업은행의 금융 지원 인프라를 결합해 지역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p>
<p>협약 주요 내용은 ▲포스코그룹이 투자 또는 추천하는 지역 소재 스타트업에 대한 한국산업은행의 직접 투·융자 검토 ▲한국산업은행 지역특화 벤처플랫폼을 통한 포스코그룹 추천 기업 투자 유치 지원 ▲양사 지역 스타트업 보육 프로그램 연계 및 유망 스타트업 발굴 협력 등을 골자로 한다.</p>
<p>협약식에 이어 포스코그룹이 추천하는 5개 지역 벤처기업에 대한 IR(기업설명회)이 진행됐다. 이는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 중 하나인 투자 유치 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포스코그룹이 운영하는 그라운드 광양에 입주해 있거나 입주 의향이 있는 이차전지소재 및 바이오, 로봇 분야 유망 벤처기업 5곳이 참여했다.</p>
<p>이주태 사장은 “포스코그룹은 그룹의 개방형 혁신 벤처 플랫폼인 ‘체인지업(CHANGeUP)’을 통해 신사업 발굴뿐 아니라 그룹의 핵심 사업 영역인 철강, 이차전지소재 분야의 벤처기업을 육성해 그룹 전략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왔다”며, “한국산업은행과의 협력을 계기로 투자 유치 등 지역 기반 벤처기업들의 성장 지원 기반을 한층 공고히 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국가 균형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p>
<p>한편, 포스코그룹은 지난 1997년부터 벤처 생태계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투자해왔으며, 포스코그룹 주요 사업장 소재 지역인 서울, 포항에 이어 지난해 11월에는 광양에 벤처 창업보육센터인 그라운드를 개관해 운영 중이다. 현재까지 누적 기준으로 198개 벤처기업이 그라운드에 입주했으며, 투자 유치 3,528억원, 기업가치 2조4,000억원, 고용인원 1,977명의 성과를 거뒀다.</p>
<div id="attachment_129996" style="width: 149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999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포스코홀딩스-한국산업은행과-지역-벤처-생태계-활성화-위해-협력.png" alt="2026년 5월 14일 'KDB V:Launch 전남 스페셜' 행사에서 한국산업은행과 포스코홀딩스 관계자들이 MOU 체결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width="1480" height="86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포스코홀딩스-한국산업은행과-지역-벤처-생태계-활성화-위해-협력.png 148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포스코홀딩스-한국산업은행과-지역-벤처-생태계-활성화-위해-협력-800x468.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포스코홀딩스-한국산업은행과-지역-벤처-생태계-활성화-위해-협력-768x449.pn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5/포스코홀딩스-한국산업은행과-지역-벤처-생태계-활성화-위해-협력-1024x599.png 1024w" sizes="(max-width: 1480px) 100vw, 1480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홀딩스가 14일 그라운드 광양에서 한국산업은행과 지역 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오른쪽 세 번째부터 포스코홀딩스 이주태 사장, 한국산업은행 이봉희 수석부행장.</p></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홀딩스, 호주 톱티어 리튬광산 지분 확보… 이차전지용 리튬 공급망 경쟁력 강화</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d%99%80%eb%94%a9%ec%8a%a4-%ed%98%b8%ec%a3%bc-%ed%86%b1%ed%8b%b0%ec%96%b4-%eb%a6%ac%ed%8a%ac%ea%b4%91%ec%82%b0-%ec%a7%80%eb%b6%84-%ed%99%95%eb%b3%b4-%ec%9d%b4/</link>
				<pubDate>Thu, 30 Apr 2026 16:53:04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홀딩스]]></category>
									<description><![CDATA[I 호주 광산 기업이자 광업서비스 기업인 미네랄리소스社와 약 7억 6,500만 달러 규모 지분투자 계약 체결 I 워지나·마운트마리온 광산 합작법인 배분 물량의 30% 수급권 확보… 배당수익 및 제련 연계 시너지 기대 I ‘글로벌 우량 자원 선제 확보’로 ‘소재보국’ 실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호주 광산 기업이자 광업서비스 기업인 미네랄리소스社와 약 7억 6,500만 달러 규모 지분투자 계약 체결<br />
I 워지나·마운트마리온 광산 합작법인 배분 물량의 30% 수급권 확보… 배당수익 및 제련 연계 시너지 기대<br />
I ‘글로벌 우량 자원 선제 확보’로 ‘소재보국’ 실현… 이차전지소재 원료 경쟁력 강화</strong></p>
<p>포스코홀딩스(대표이사 회장 장인화)가 고품위 광석리튬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한 글로벌 톱티어 호주 리튬광산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하며 이차전지소재 원료 공급망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p>
<p>포스코홀딩스는 30일 호주 퍼스에서 호주 광산 기업이자 광업서비스 기업인 미네랄리소스(Mineral Resources)社와 약 7억 6,500만 달러(USD, 한화 약 1조 1,000억 원) 규모의 리튬광산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했다.</p>
<p>이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호주 리튬광산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것으로 포스코홀딩스는 미네랄리소스社와 중간지주사를 신규 설립하고 중간지주사의 지분 30%를 인수한다.</p>
<p>이번 계약으로 포스코홀딩스는 미네랄리소스와의 합작법인(LithiumCo)이 서호주 워지나(Wodgina) 및 마운트마리온(Mt.Marion) 광산에서 확보하는 리튬 정광 중 30%를 공급받을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됐다.</p>
<p>워지나와 마운트마리온 광산은 호주를 대표하는 우량 리튬광산이다. 워지나 광산은 5.5% 수준의 높은 정광 품위와 탄산리튬 기준 약 620만 톤의 매장량을 보유한 글로벌 5위 톱티어 광산으로 평가받는다. 마운트마리온 광산은 약 220만 톤의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오랜 가동 이력으로 검증된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리튬 공급이 가능한 핵심 자산으로 꼽힌다.</p>
<p>포스코홀딩스는 이번 지분 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배당수익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리튬 정광의 장기 수급권까지 거머쥐며 원료 광산부터 소재 생산에 이르는 리튬 밸류체인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p>
<p>이주태 포스코홀딩스 사장은 “이번 협력은 미네랄리소스의 광산 운영 역량과 포스코홀딩스의 하공정 기술력을 결합해 글로벌 배터리 소재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양사의 공고한 신뢰를 바탕으로 글로벌 리튬 시장에서 장기적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p>크리스 엘리슨(Chris Ellison) 미네랄리소스 CEO는 &#8220;포스코홀딩스와의 이번 계약 체결을 기쁘게 생각하며, 이는 향후 수십 년간 이어질 양사 파트너십의 견고한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8221;며 &#8220;포스코홀딩스와 협력해 기업결합 신고 등 남은 절차를 마무리하고 본 거래를 조속히 완료하기를 기대한다&#8221;고 밝혔다. 이어 &#8220;이번 파트너십은 한국 주요 기업이 호주 리튬 산업에 투자한 기념비적인 사례로, 워지나와 마운트 마리온 광산이 세계 최고의 경암(Hard rock) 리튬 자산으로서 그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8221;이라고 화답했다.</p>
<p>포스코홀딩스는 최근 아르헨티나 리튬염호 추가 인수와 호주 광석리튬 투자 계약을 잇달아 체결하며, 장인화 회장 취임 이후 강조해 온 ‘글로벌 우량 자원 선제 확보’ 전략을 계획대로 실행해 나가고 있다. 포스코그룹은 이차전지소재의 국산화와 원료 자급력 강화로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소재보국(素材報國)’을 실현하고 글로벌 이차전지소재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공고히 다져 나갈 계획이다.</p>
<div id="attachment_129687" style="width: 121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968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포스코홀딩스가-30일-호주-퍼스에서-미네랄리소스社와-7억-6500만-달러-규모의-리튬광산-투자-계약을-체결했다-e1777554370850.png" alt="2026년 4월 30일 포스코홀딩스와 미네랄리소스사의 리튬광산 투자 계약 체결 기념사진, 6명의 관계자들이 웃으며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 width="1200" height="733"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홀딩스가 30일 호주 퍼스에서 미네랄리소스社와 7억 6,500만 달러 규모의 리튬광산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미네랄리소스 조쉬 설로우(Josh Thurlow) 리튬 부문장, 마크 윌슨(Mark Wilson) CFO, 크리스 엘리슨(Chris Ellison) CEO, 포스코홀딩스 이주태 사장, 이성원 실장, 이철규 상무보</p></div>
<div id="attachment_129683" style="width: 121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968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미네랄-리소스社가-보유-운영-중인-서호주-워지나-리튬-광산-e1777535545835.jpg" alt="붉은 갈색의 건조한 지형에 위치한 대규모 리튬 광산 및 가공 시설의 항공 사진이다. 좌측에는 대형 흰색 돔형 저장고가 있고, 중앙과 우측에는 컨베이어 벨트로 연결된 광석 가공 설비들이 배치되어 있다. 배경에는 노천광산의 흙길과 채굴된 흰색 광물 더미들이 보이며, 일출 또는 일몰의 따뜻한 햇살이 시설 전체를 비추고 있다." width="1200" height="836" /><p class="wp-caption-text">▲ 호주 미네랄리소스社가 보유·운영 중인 서호주 워지나(Wodgina) 리튬 광산.</p></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홀딩스 2026년 1분기 실적 및 3개년 중기 주주환원정책 발표</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d%99%80%eb%94%a9%ec%8a%a4-2026%eb%85%84-1%eb%b6%84%ea%b8%b0-%ec%8b%a4%ec%a0%81-%eb%b0%8f-3%ea%b0%9c%eb%85%84-%ec%a4%91%ea%b8%b0-%ec%a3%bc%ec%a3%bc%ed%99%98%ec%9b%90/</link>
				<pubDate>Thu, 30 Apr 2026 14:39:58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홀딩스]]></category>
									<description><![CDATA[I 연결기준 매출 17조 8천 7백 6십억원, 영업이익 7천 7십억원, 순이익 5천 4백 3십억원 I 포스코, 철강부문 원료비 상승으로 영업이익 전년 동기比 감소…인도 JSW 철강 합작계약 성과 I 포스코아르헨티나 적자 대폭 축소 및 2분기 흑자 전환 전망…포스코퓨처엠 흑자 전환 및]]></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연결기준 매출 17조 8천 7백 6십억원, 영업이익 7천 7십억원, 순이익 5천 4백 3십억원<br />
I 포스코, 철강부문 원료비 상승으로 영업이익 전년 동기比 감소…인도 JSW 철강 합작계약 성과<br />
I 포스코아르헨티나 적자 대폭 축소 및 2분기 흑자 전환 전망…포스코퓨처엠 흑자 전환 및 리튬 법인 적자 축소<br />
I 포스코인터내셔널 LNG 판매호조로 견조한 이익, 포스코이앤씨 흑자 전환<br />
I 중기(‘26~’28) 주주환원정책 발표…주주환원율 35~40% 목표로 순이익 기준의 성과연동형 주주환원정책 도입</strong></p>
<p>포스코홀딩스가 4월 30일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7조 8천 7백 6십억원, 영업이익 7천 7십억원, 순이익 5천 4백 3십억원의 실적을 발표했다.</p>
<p>포스코홀딩스는 1분기 미국과 이란의 전쟁에 따른 에너지 공급망과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환경 속에서도 포스코아르헨티나가 상업생산을 본격 가동함에 따라 리튬 사업부문의 적자가 대폭 축소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이익이 모두 증가했다.</p>
<p>철강부문에서는 포스코가 판매량 증가에도 환율 상승에 따른 원료비 부담에 따라 이익이 감소했다. 다만 해외 철강법인의 판매 확대 및 원가절감으로 철강부문 전체 이익은 증가했다.</p>
<p>이차전지소재부문에서는 포스코퓨처엠이 양극재 신규 시장 판매 확대 및 고부가 제품판매 증가에 힘입어 흑자 전환했으며 포스코아르헨티나,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은 생산량 증가와 리튬 시세 상승에 힘입어 적자폭이 감소했다.</p>
<p>포스코아르헨티나는 생산량과 판매가격의 지속 상승으로 3월에 최초로 월단위 흑자를 기록했으며 실적 개선세 지속으로 2분기에 첫 분기 흑자가 예상된다. 포스코HY클린메탈은 최대 가동 지속 유지 및 원가절감 등으로 첫 분기 영업흑자를 기록했다.</p>
<p>인프라부문에서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가스, 에너지 등 사업 전반의 고른 판매 호조로 견조한 이익을 유지했으며 포스코이앤씨는 일회성 비용 해소 등으로 흑자 전환했다.</p>
<p>포스코홀딩스는 이날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적용되는 중기 주주환원정책을 발표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지난 3년간 투자 진행 후 잔여 재원을 기반으로 한 잉여현금흐름 기준의 배당 정책을 시행해 왔으나, 향후 철강, 에너지소재 등 집중적인 미래 성장 투자를 고려하여 올해부터 조정 지배지분순이익 기준의 성과연동형 주주환원정책을 도입한다.</p>
<p><span style="font-size: 14px;">*조정 지배지분순이익 : 연결재무제표상 당기순이익 중 모회사 주주에게 귀속되는 이익에서 비영업적 및 일회성 평가 손익을 제외하여 산출한 이익</span></p>
<p>주주환원율 35~40%를 제시하였으며, 영업실적과 무관하거나 일회성으로 발생하는 평가손익은 조정하여 배당 안정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포스코홀딩스는 미래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안정적 배당 및 신규 자사주 매입·소각을 병행하여 성장과 주주환원의 균형을 통해 주주가치의 지속적 성장을 추구할 계획이다.</p>
<p>이밖에도 포스코홀딩스는 장인화 회장이 신년사에서 강조한 철강부문 완결형 현지화 전략과 탈탄소 전환을 위한 투자 성과에 대해 설명했다.</p>
<p>포스코홀딩스는 4월 20일 인도 1위 철강사 JSW스틸과 합작투자계약(JVA)을 체결함으로써 완결형 현지화 전략에서 가시적 성과를 거뒀으며 성장시장인 인도에 조강 600만톤 규모의 일관 생산체제를 갖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확보할 예정이다.</p>
<p>또한 국내에서는 올해 3월 국토부의 포항 국가산업단지 계획변경 승인에 따라 수소환원제철(HyREX) 부지 조성이 가능해졌으며 올해 6월 중 연산 250만톤 규모의 광양 신규 전기로를 가동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창출한 수익을 기반으로 국내 탈탄소 전환 투자를 하는 선순환 구조와 중장기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그룹, 산재가족돌봄재단 ‘포스코 희망이음’ 출범…  산재 노동자와 가족 사회복귀 지원</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a%b7%b8%eb%a3%b9-%ec%82%b0%ec%9e%ac%ea%b0%80%ec%a1%b1%eb%8f%8c%eb%b4%84%ec%9e%ac%eb%8b%a8-%ed%8f%ac%ec%8a%a4%ec%bd%94-%ed%9d%ac%eb%a7%9d%ec%9d%b4%ec%9d%8c/</link>
				<pubDate>Mon, 27 Apr 2026 13:55:03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홀딩스]]></category>
									<description><![CDATA[I ‘안전한 대한민국(K-Safety)’ 위한 사회적 책임…고용노동부 산하 비영리 재단으로 5년간 250억 출연 I 장인화 회장(이사장) “특별한 사회적 책임을 갖고 새로운 사회적 안전망 모델로 정착시킬 것” I ‘청년희망자립’, ‘긴급생계비’, ‘재해자돌봄’ 사업…건설·제조업]]></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안전한 대한민국(K-Safety)’ 위한 사회적 책임…고용노동부 산하 비영리 재단으로 5년간 250억 출연<br />
I 장인화 회장(이사장) “특별한 사회적 책임을 갖고 새로운 사회적 안전망 모델로 정착시킬 것”<br />
I ‘청년희망자립’, ‘긴급생계비’, ‘재해자돌봄’ 사업…건설·제조업 50인 미만 사업장 우선 지원<br />
I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산업 현장의 아픔을 치유하는 선한 영향력이 확산되길 기대”</strong></p>
<p>포스코그룹이 산업재해 노동자와 가족의 조속한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산재가족돌봄재단 &lt;포스코 희망이음&gt;을 출범했다.</p>
<p>‘포스코 희망이음’은 산업재해로 어려움에 처한 분들과 가족의 사회복귀 희망을 다시 잇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포스코그룹이 향후 5년간 총 250억 원 규모의 기금을 출연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p>
<p>재단 이사진은 외부 각계 각층 인사로부터 추천받아, 노동·의료·법률·복지 등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했으며, 공정하고 실효성 있는 사업이 되도록 다각도로 점검하고, 실행력 있는 재단으로 성장하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p>
<p>초대 이사장인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창립총회에서 “산재보상의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자와 가족들을 돕는데 기업이 진정성을 바탕으로 특별한 사회적 책임감을 가져야 할 것”이라며 “새로운 사회적 안전망 모델로 정착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p>
<p>‘포스코 희망이음’의 지원분야는 크게 세가지로, 사고 직후 생계 안정을 위한 ‘긴급생계비 지원’, 재해자 치료환경 개선을 위한 ‘재해자 돌봄’, 자녀들의 학업 지원을 위한 ‘청년 희망 자립지원’으로 구분된다. 지원대상은 산업재해 위험이 높은 건설·제조업 분야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소속의 재해 노동자와 그 가족들을 우선으로 근로복지공단, 한국장학재단 등 유관기관과 협업할 예정이다.</p>
<p>먼저 ‘긴급생계비 지원’은 산재직후 생계 곤란을 겪는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재해자 돌봄’사업은 재해 노동자의 일상생활과 후속 치료에 필요한 주거환경 개선, 비급여성 치료지원과 함께 맞춤형 가족회복 프로그램도 지원해 정서적 회복까지 챙긴다.‘청년 희망 자립지원’은 산재 이후 학업과 생계를 병행하게 된 재해자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이들이 학업을 중단하지 않고 졸업 후 경제적 활동을 이어가 가족을 재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p>
<p>&#8216;포스코 희망이음&#8217;은 고용노동부 산하 비영리 재단으로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산업재해근로자의 날’(4월 28일)을 맞아 출범해 그 의미를 더했다. ‘산재가족돌봄재단’ 출범에 대해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산재 없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국가, 사회와 기업이 모두 함께 최선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기업이 산재로 고통받는 노동자와 가족에 관심을 갖고 산업 현장의 아픔을 공감, 치유하는 일에 함께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일”이라며 “이러한 선한 영향력이 타기업·타산업에 지속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
<p>앞으로 포스코그룹은 ‘포스코 희망이음’을 통해 근로자가 산업재해 예방의 주체가 되는 산업안전문화 정착을 넘어, 산재보상 사각지대에 놓인 피해자와 그 가족들의 관점에서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확산시키며 ‘안전한 대한민국(K-Safety)’ 만들기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p>
<p><b>※ 이사진 구성(이사 10/감사1)</b><br />
-노동(2): 임서정 前 고용노동부 차관, 김성호 포스코노동조합 위원장<br />
-의료(2): 김돈규 중앙대학교광명병원 부원장(前 근로복지공단 자문위원/재활의학), 이호영 분당 서울대병원 교수(이주노동자 무료진료소 라파엘클리닉 이사)<br />
&#8211; 법률(2): 박영만 변호사(前 고용노동부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 장윤정 변호사(前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비상임이사)<br />
&#8211; 복지(2): 김진우 덕성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前 청와대 복지정책 행정관), 고수미 기아대책 미래전략실장<br />
&#8211; 소통(1): 김시원 (주)더버터 대표이사(중앙일보 공익섹션 더버터 편집장)<br />
&#8211; 감사(1): 송문섭 (주)크레이버코퍼레이션 부대표</p>
<div id="attachment_129527" style="width: 41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952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희망이음-산재가족돌봄재단-로고-e1777265648204-800x637.png" alt="" width="400" height="31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희망이음-산재가족돌봄재단-로고-e1777265648204-800x637.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희망이음-산재가족돌봄재단-로고-e1777265648204-768x612.pn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희망이음-산재가족돌봄재단-로고-e1777265648204-1024x816.png 1024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희망이음-산재가족돌봄재단-로고-e1777265648204.png 1048w" sizes="(max-width: 400px) 100vw, 400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 희망이음 산재가족돌봄재단 로고</p></div>
<div id="attachment_129526" style="width: 1124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952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포스코-희망이음-산재가족돌봄재단-기념촬영.png" alt="포스코 희망이음 산재가족돌봄재단이 27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출범했다. 재단 관계자들이 포스코희망이음 푯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width="1114" height="74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포스코-희망이음-산재가족돌봄재단-기념촬영.png 1114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포스코-희망이음-산재가족돌봄재단-기념촬영-800x534.pn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포스코-희망이음-산재가족돌봄재단-기념촬영-768x512.pn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포스코-희망이음-산재가족돌봄재단-기념촬영-1024x683.png 1024w" sizes="(max-width: 1114px) 100vw, 1114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 희망이음 산재가족돌봄재단이 27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출범했다. 재단 이사모습. 오른쪽 네번째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초대 재단 이사장)</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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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인화 회장, 독일서 세계 철강사 CEO들과 탈탄소 전환 협력 모색</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c%9e%a5%ec%9d%b8%ed%99%94-%ed%9a%8c%ec%9e%a5-%eb%8f%85%ec%9d%bc%ec%84%9c-%ec%84%b8%ea%b3%84-%ec%b2%a0%ea%b0%95%ec%82%ac-ceo%eb%93%a4%ea%b3%bc-%ed%83%88%ed%83%84%ec%86%8c-%ec%a0%84%ed%99%98/</link>
				<pubDate>Wed, 15 Apr 2026 08:25:06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홀딩스]]></category>
									<description><![CDATA[I 13일부터 양일간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 정기회의 참석 I 장 회장, 포스코 탈탄소 로드맵 공유 및 탄소저감 강재 시장가치 확보 위한 연대 강조 I 포스코, 5년 연속 ‘지속가능성 최우수 멤버’ 선정 영예…글로벌 ESG 역량 입증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13일부터 양일간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 정기회의 참석<br />
I 장 회장, 포스코 탈탄소 로드맵 공유 및 탄소저감 강재 시장가치 확보 위한 연대 강조<br />
I 포스코, 5년 연속 ‘지속가능성 최우수 멤버’ 선정 영예…글로벌 ESG 역량 입증</strong></p>
<p>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worldsteel) 정기회의에 참석해 탈탄소 전환을 위한 글로벌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p>
<p>장 회장은 13일(현지시간) 한국 철강업계를 대표해 협회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집행위원회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중국 보무강철, 일본제철, 인도 JSW 등 글로벌 철강사 CEO들이 집결해 ▲ 에너지 위기 대응 ▲ 지정학적 리스크의 산업 영향 ▲ 탄소 배출 측정 방식의 국제 표준화 등 중장기 핵심 과제들을 심도 있게 다뤘다.</p>
<p>이 자리에서 장 회장은 수요 둔화와 에너지 비용 상승이라는 구조적 어려움 속에서도 ‘탈탄소 전환’은 철강업계가 함께 헤쳐 나가야 할 과제임을 강조하며, 포스코의 탈탄소 로드맵을 공유했다.</p>
<p>특히, 장 회장은 “글로벌 철강산업이 성공적인 탈탄소 전환을 이뤄내고, 탄소저감 강재가 시장에서 정당한 가치를 인정받기 위해서는 전 세계 철강 업계의 긴밀한 공조와 연대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p>
<p>이어 장 회장은 인도 JSW그룹 사잔 진달(Sajjan Jindal) 회장, 중국 하강그룹 리우지엔(Liu Jian) 동사장 등과 연쇄 회동을 가졌다. 장 회장은 해외 철강 투자와 탄소저감 기술, 공급망 안정화 등 핵심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그룹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새로운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p>
<p>성과도 이어졌다. 장 회장은 이튿날 열린 회원사 회의에서 포스코를 대표해 &#8216;지속가능성 최우수 멤버(Sustainability Champion)&#8217; 선정패를 받았다. 이는 세계철강협회가 철강 산업의 지속가능 발전을 선도하는 기업에 수여하는 인증으로, 포스코는 2022년부터 5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으며 글로벌 ESG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p>
<p>세계철강협회는 철강업계의 상호 이해와 발전을 목표로 설립된 글로벌 기구로, 전 세계 철강사 및 지역별 철강협회, 연구기관 등 총 157개 회원사가 활동하고 있다.</p>
<div id="attachment_129269" style="width: 958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926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포스코홀딩스-세계철강협회-지속가능성-최우수멤버-선정.jpg" alt="2026 지속가능성 최우수 멤버(Sustainability Champion) 로고와 함께 POSCO 로고가 단상 화면에 크게 나오고 있다. 장인화 회장이 우르 달베레르 세계철강협회장으로부터 증서를 받고 있다. " width="948" height="82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포스코홀딩스-세계철강협회-지속가능성-최우수멤버-선정.jpg 94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포스코홀딩스-세계철강협회-지속가능성-최우수멤버-선정-800x69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포스코홀딩스-세계철강협회-지속가능성-최우수멤버-선정-768x665.jpg 768w" sizes="(max-width: 948px) 100vw, 948px" /><p class="wp-caption-text">▲ 14일(베를린 현지시간) 포스코가 세계철강협회 ‘지속가능성 최우수 멤버(Sustainability Champion)’에 선정됐다. 사진 왼쪽부터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우르 달베레르(Uğur Dalbeler) 세계철강협회장 겸 튀르키예 촐라콜루 메탈루지(Çolakoğlu Metalurji A.Ş.) 회장.</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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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홀딩스, 아르헨티나 리튬염호 추가 인수 완료…  투자 인센티브 승인 기대 속 글로벌 리튬 공급망 경쟁력 강화</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d%99%80%eb%94%a9%ec%8a%a4-%ec%95%84%eb%a5%b4%ed%97%a8%ed%8b%b0%eb%82%98-%eb%a6%ac%ed%8a%ac%ec%97%bc%ed%98%b8-%ec%b6%94%ea%b0%80-%ec%9d%b8%ec%88%98-%ec%99%84%eb%a3%8c/</link>
				<pubDate>Thu, 09 Apr 2026 08:47:11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홀딩스]]></category>
									<description><![CDATA[I 아르헨서 총 1,500만 톤 규모 리튬 자원 확보… 기존 광권 확장 및 개발·운영 시너지 기대 I 현지 정부 투자 인센티브(RIGI) 연내 승인 기대… 세제·외환 혜택으로 사업 경쟁력 제고 전망 I 장인화 회장 취임 이후 추진한 이차전지소재 사업의 ‘글로벌 우량 자원 선제적]]></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아르헨서 총 1,500만 톤 규모 리튬 자원 확보… 기존 광권 확장 및 개발·운영 시너지 기대<br />
I 현지 정부 투자 인센티브(RIGI) 연내 승인 기대… 세제·외환 혜택으로 사업 경쟁력 제고 전망<br />
I 장인화 회장 취임 이후 추진한 이차전지소재 사업의 ‘글로벌 우량 자원 선제적 확보’ 전략 성과 가시화</strong></p>
<p>포스코홀딩스가 7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포스코아르헨티나 법인을 통해 캐나다 리튬사우스(Lithium South, LIS)가 보유한 옴브레 무에르토 노스(Hombre Muerto North) 염호 광권 100% 인수를 마무리하며 글로벌 리튬 공급망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p>
<p>이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투자 계획을 최종 마무리한 것으로, 인수 금액은 약 6,500만 달러(약 950억 원)다.</p>
<p>옴브레 무에르토 노스 염호는 리튬 추정 매장량이 약 158만 톤에 이르고, 리튬 함량이 높고 불순물 함량이 낮아 고품위 자원으로 평가된다. 포스코홀딩스는 이번 인수로 기존 보유 광권을 포함해 아르헨티나에서 매장량 기준으로 총 1,500만 톤 수준의 염수리튬 자원을 확보하게 됐다. 채굴 가능성과 수율을 감안하면 최소 300만 톤 이상의 리튬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전기차 약 7,000만 대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p>
<p>포스코홀딩스는 이번 염호 추가 확보로 기존 옴브레 무에르토 광권의 확장 효과를 높이는 한편, 개발 및 운영 효율 측면에서도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현재 운영 중인 연산 2만5,000톤 규모의 1단계 공장과 올해 하반기 준공 예정인 연산 2만5,000톤 규모의 2단계 공장에 이번 추가 자원 확보까지 더해지며, 중장기 생산능력 확대 기반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p>
<p>현지 투자 여건 개선 기대도 커지고 있다. 포스코홀딩스는 아르헨티나 정부의 대규모 투자 유치 제도인 ‘RIGI(Régimen de Incentivo para Grandes Inversiones)’의 연내 승인을 앞두고 있다. RIGI는 아르헨티나 정부가 에너지, 광업, 기술 등 국가 전략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장기간 안정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다.</p>
<p>승인될 경우 법인세 인하, 관세 면세 등 세제 혜택을 통해 비용 부담을 낮추고 사업 수익성과 가격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수출대금의 단계적 외화 보유 허용 등 외환 규제 완화에 따라 자금 운용의 유연성도 확대될 전망이다. 포스코홀딩스는 RIGI 승인 시 아르헨티나 정부의 투자 인센티브를 적용받는 첫 한국 기업이 된다.</p>
<p>이주태 포스코홀딩스 대표이사 사장은 인수 완료 서명식에서 “추가 확보한 리튬 자원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대응력과 공급망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p>
<p>이어진 아르헨티나 연방 경제부 장관과의 면담 자리에서 루이스 카푸토(Luis Caputo) 장관은 “포스코홀딩스의 리튬 사업은 아르헨티나 내 전략 산업 육성과 투자 확대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사례”라며 “RIGI가 조속히 승인돼 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자원·소재 분야의 협력 환경 조성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p>
<p>포스코홀딩스는 이번 리튬염호 추가 인수와 RIGI 추진을 통해 장인화 회장 취임 이후 강조해 온 이차전지소재 사업의 ‘글로벌 우량 자원 선제적 확보’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우량 자원을 적기에 확보해 글로벌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아르헨티나 법인의 조업 경쟁력과 이차전지소재 사업의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p>
<div id="attachment_129067" style="width: 1034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리튬-사우스사와-옴브레-무에르토-노스-염호-광권-인수-계약-완료-1024x651.jpg" alt="" width="1024" height="651" class="size-large wp-image-12906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리튬-사우스사와-옴브레-무에르토-노스-염호-광권-인수-계약-완료-1024x651.jpg 1024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리튬-사우스사와-옴브레-무에르토-노스-염호-광권-인수-계약-완료-800x509.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리튬-사우스사와-옴브레-무에르토-노스-염호-광권-인수-계약-완료-768x488.jpg 768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홀딩스가 현지시간 7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리튬 사우스(Lithium South, LIS)사와 ‘옴브레 무에르토 노스’ 염호 광권 인수 계약을 마무리했다. (사진 왼쪽부터) 크리스토퍼 체리(Christopher P. Cherry) 리튬 사우스 CFO, 에이드리안 홉커크(Adrian Hobkirk) 리튬 사우스 CEO, 박현 포스코아르헨티나 법인장, 이주태 포스코홀딩스 대표이사 사장.<br /></p></div>
<div id="attachment_129066" style="width: 1034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루이스-카푸토-연방-경제부-장관과-면담-1024x654.jpg" alt="" width="1024" height="654" class="size-large wp-image-12906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루이스-카푸토-연방-경제부-장관과-면담-1024x654.jpg 1024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루이스-카푸토-연방-경제부-장관과-면담-800x511.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루이스-카푸토-연방-경제부-장관과-면담-768x490.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루이스-카푸토-연방-경제부-장관과-면담.jpg 1394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홀딩스가 현지시간 7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루이스 카푸토(Luis Caputo) 연방 경제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현지 리튬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 왼쪽부터) 루이스 루쎄로(Luis Lucero) 연방 경제부 광업차관, 이주태 포스코홀딩스 대표이사 사장, 루이스 카푸토 연방 경제부 장관, 다니엘 곤살레스(Daniel González) 연방경제부 선임차관(RIGI 위원장), 박현 포스코아르헨티나 법인장.</p></div>
<div id="attachment_129068" style="width: 1034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아르헨티나-옴브레-무에르토-염호-전경-1024x683.jpg" alt="" width="1024" height="683" class="size-large wp-image-12906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아르헨티나-옴브레-무에르토-염호-전경-1024x683.jpg 1024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아르헨티나-옴브레-무에르토-염호-전경-800x5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아르헨티나-옴브레-무에르토-염호-전경-768x512.jpg 768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p class="wp-caption-text">▲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Hombre Muerto) 염호 전경</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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