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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그룹 &#8211; 포스코그룹 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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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입뉴스] 전기차 시장, 정말 &#8216;캐즘&#8217;에 빠졌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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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7 Mar 2026 08:00:2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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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최근 산업 핵심 이슈를 쉽고 간결하게 전하는 한입뉴스! 전기차 캐즘이 이어지는 가운데, 2026년 글로벌 전기차 시장은 각국의 정책 변화와 수요 재편 속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첫 편에서는 전기차 시장의 흐름과 핵심 변화를 살펴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845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RERE뉴스룸_한입뉴스_01_수정.jpg" alt="[한입뉴스]전기차 시장, 정말 ‘캐즘’에 빠졌을까? 빠르게 변하는 산업과 사회 흐름 속에서, 직원들이 꼭 알아야 할 핵심 이슈를 짧고 간결하게 전달합니다. 충전하는 전기차 사진" width="960" height="48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RERE뉴스룸_한입뉴스_01_수정.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RERE뉴스룸_한입뉴스_01_수정-800x40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RERE뉴스룸_한입뉴스_01_수정-768x38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ddfdfd; font-size: 1em; color: #222;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24px;">최근 산업 핵심 이슈를 쉽고 간결하게 전하는 한입뉴스! 전기차 캐즘이 이어지는 가운데, 2026년 글로벌 전기차 시장은 각국의 정책 변화와 수요 재편 속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첫 편에서는 전기차 시장의 흐름과 핵심 변화를 살펴봅니다.</div>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840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2.jpg" alt="[개념한입] 전기차 캐즘(Chasm), 사실일까? 전기차 시장은 수요가 정체하거나 후퇴하는 현상인 ‘캐즘’에 빠졌을까요? 캐즘((Chasm)은 신기술이 시장에서 확산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수요 정체구간을 의미합니다. 미국은 트럼프 정부 정책의 영향으로 확산 속도가 일시적으로 조정되는 모습이지만 중국은 신차 판매의 약 40%가 전기차로 빠른 보급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유럽은 탄소배출과 내연기관차 규제를 강화하며 완성차 업체의 전동화 전환을 이끌고 있습니다. 즉, 캐즘은 기술이 실패했다는 의미가 아니라 진정한 대중 시장으로 넘어가기 전 반드시 거치는 전환 구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자동차 장난감이 동전위에 놓여있는 사진." width="960" height="125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2-611x800.jpg 611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2-768x1005.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2-783x1024.jpg 783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840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3.jpg" alt="[전기차 캐즘은 미국 중심 속도 조정 현상!] 장인화 회장님 역시 비전공감토크(‘26.2.6)’에서 전기차 시장의 성장을 설명하며, 유럽과 중국 중심의 전기차 수요 확대, 배터리 소재 가격 안정화, AI휴머노이드 등 신규 배터리 시장의 등장을 언급하고 이차전지 소재사업이 시장변화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실제로 캐즘은 전 세계 공통 현상이라기보다 미국 중심으로 나타나는 속도 조정에 가깝습니다. 중국과 유럽은 여전히 성장세를 이어가며, 전기차는 이미 대세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width="960" height="104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3-734x800.jpg 734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3-768x837.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3-940x1024.jpg 940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840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4.jpg" alt="[전기차 시장의 조타수는 ‘정책’] 전기차 시장은 흔히 ‘정책이 곧 시장’입니다. 보조금, 규제, 세제와 같은 정부 정책이 소비자 선택은 물론 기업 전략까지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2026년은 주요국들이 전기차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면서, 시장의 질적 전환이 시작되는 시점으로 평가됩니다." width="960" height="88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4-800x741.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4-768x711.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840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5.jpg" alt="[중국] ‘많이 만드는 시장’에서 ‘기준을 만드는 시장’으로 / 중국은 양적성장에서 경쟁력 강화로 정책의 초점을 옮겼습니다. 효율 규제 측면에서 2026년부터 중국에서 판매되는 모든 전기차에 차량 무게 대비 에너지 소비 기준을 정하고, 차량 경량화, 열관리, 공기역학 설계 등 전기차 시스템 전반의 기술 경쟁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안전 측면에서는 열폭주 이후에도 일정 시간 동안 화재나 폭발이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는 글로벌 최고 안전 기준을 정해 품질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이와 함께, 전기차 수출 허가제, 배터리 기술과 소재에 대한 수출 통제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기차 충전하는 그래픽 사진과 충전도중 불이난 전기차 사진" width="960" height="119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5-643x800.jpg 643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5-768x955.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5-823x1024.jpg 823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840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6.jpg" alt="[한국] ‘전환을 준비하는 시장’에서 ‘전환을 실행하는 시장’으로 / 한국 역시 전기차 전환 속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전기차 구매 보조금은 최대 680만 원까지 확대되었고,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 시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수요 확대를 이끌고 있습니다. 또 정부는 자동차 제조사가 판매하는 차량 중 일정 비율 이상을 전기차와 같은 무공해차로 채우도록 의무화했습니다. 국내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대응으로는 전기차와 배터리의 국내 생산을 확대하기 위한 세제 지원 정책도 마련됐습니다. 결국 한국의 정책은 전기차 전환을 ‘준비하는 단계’를 넘어, ‘실행 단계’로 옮기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width="960" height="120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6.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6-635x800.jpg 635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6-768x967.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6-813x1024.jpg 813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841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7.jpg" alt="[전기차 시장, ‘경쟁의 기준’이 바뀌는 중’]전기차 시장의 경쟁 기준도 ‘더 긴 주행거리’, ‘더 높은 성능’에서 ‘더 합리적인 가격’, ‘더 높은 효율’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맞춰 중저가 전기차 출시 확대, 배터리 가격 경쟁 심화, 원가 절감 기술 개발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기차 시장이 침체된 것이 아니라, 대중 시장 확산을 앞두고 경쟁 구조가 재편되는 과정이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width="960" height="93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7.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7-800x777.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7-768x74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2026%EB%85%84-%EA%B8%80%EB%A1%9C%EB%B2%8C-%EC%A0%84%EA%B8%B0%EC%B0%A8-%EC%8B%9C%EC%9E%A5-%EC%A0%84%EB%A7%9D-%EC%A0%95%EC%B1%85-%EB%B3%80%ED%99%94%EC%9D%98-%EC%86%8C%EC%9A%A9%EB%8F%8C%EC%9D%B4/" target="_blank" rel="noopen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840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6_1.jpg" alt="한입뉴스 참고자료 보기" width="960" height="8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6_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6_1-800x69.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6_1-768x6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840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6_3.jpg" alt="[포스코그룹 뉴스룸] 2026년 글로벌 전기차 시장 전망과 정책 변화 Click!" width="960" height="3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6_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6_3-800x32.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6_3-768x3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a><a href="https://niwdc.mcee.go.kr/home/web/board/read.do;jsessionid=UROffCrEiFOgnVQf2v_a_AtJuT4xSXTwNJMJoVWb.mehome2?pagerOffset=0&amp;maxPageItems=10&amp;maxIndexPages=10&amp;searchKey=&amp;searchValue=&amp;menuId=286&amp;orgCd=&amp;boardId=1832380&amp;boardMasterId=1&amp;boardCategoryId=39&amp;decorator=" target="_blank" rel="noopen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840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6_4.jpg" alt="[기후환경에너지부] 2026년도 전기차 구매보조금 개편 Click!" width="960" height="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6_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6_4-800x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6_4-768x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a><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841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6_5.jpg" alt="" width="960" height="9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6_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6_5-800x7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6_5-768x7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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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그룹 조직문화 혁신, 리더십에서 찾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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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8 Dec 2025 08:00:33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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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하는 방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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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포스코그룹]]></category>
									<description><![CDATA[포스코그룹이 차세대 리더십 체계를 담은 ‘리더십 매니페스토’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빠르게 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그룹 임원들이 정립한 리더십 기준과 일하는 방식을 살펴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600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4_kr_img_a01.jpg" alt="[Executive Leadership Manifesto] 포스코그룹 조직문화 혁신, 리더십에서 찾다. 매니페스토 책자 이미지가 있는 타이틀 이미지. " width="960" height="41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4_kr_img_a0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4_kr_img_a01-800x346.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4_kr_img_a01-768x3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601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4_kr_img_a02-1.jpg" alt="임원 200명이 만든 변화의 약속, '리더십 매니페스토' 완성" width="960" height="4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4_kr_img_a02-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4_kr_img_a02-1-800x34.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4_kr_img_a02-1-768x33.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600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4_kr_img_a03.jpg" alt="포스코그룹의 리더십 체계를 담은 Executive Leadership Manifesto 표지 이미지" width="960" height="59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4_kr_img_a0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4_kr_img_a03-800x49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4_kr_img_a03-768x478.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스코그룹이 차세대 리더십 체계를 담은 ‘Executive Leadership Manifesto(리더십 매니페스토)’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매니페스토는 빠르게 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앞으로 어떤 리더십 기준과 일하는 방식을 지향할지 명확히 제시한 첫 공식 문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약 6개월 동안 그룹 임원 200여 명이 참여해 토론하고 검토하며 직접 합의해 만든 결과물로, 포스코그룹의 리더십 변화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프로젝트로 평가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600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4_kr_img_a04.jpg" alt="안전, 모든 리더십의 출발점" width="960" height="4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4_kr_img_a0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4_kr_img_a04-800x37.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4_kr_img_a04-768x35.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600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4_kr_img_a05.jpg" alt=" '모든 것 이전에 안전이 먼저 지켜져야 한다. 절대적으로 이라고 쓰여진 노트북 화면을 찍은 이미지. "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4_kr_img_a0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4_kr_img_a05-800x5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4_kr_img_a05-768x51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스코그룹은 그동안 “조직문화는 리더의 일상 행동을 따라간다”는 원칙을 강조해왔습니다. 구성원의 일하는 방식과 조직 분위기는 결국 리더가 어떤 기준을 보여주느냐에 따라 결정된다는 인식이죠. 이에 따라 올해 5월부터 ‘임원 일하는 방식 혁신 워크숍’을 총 10차례 진행하며, 리더십 전반을 다시 들여다보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의사결정 방식, 보고 · 회의 문화, 현장과의 소통 등 기존 관행을 면밀히 점검했고, 모든 과정은 기록 · 공유 · 피드백을 중심으로 운영되었죠.</p>
<p>이번 매니페스토는 인트로(Intro), 액션(Action), 스토리(Story) 세 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트로 챕터에서는 모든 리더십 원칙의 출발점으로 ‘안전’을 가장 먼저 선언했습니다. 이는 안전을 <b>모든 업무와 성과 논의에 앞서 반드시 갖춰야 할 전제조건으로 규정</b>한 것입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600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4_kr_img_a06.jpg" alt="안전, 성과, 소통, AI 담은 14가지 실천 기준" width="960" height="4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4_kr_img_a06.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4_kr_img_a06-800x3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4_kr_img_a06-768x3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id="attachment_125998"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599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4_kr_img_a07.jpg" alt="▲ 포스코그룹 임원 200여명이 ‘임원 일하는 방식 혁신 워크숍’을 하고 있는 2컷 이미지다. " width="960" height="35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4_kr_img_a07.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4_kr_img_a07-800x299.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4_kr_img_a07-768x287.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그룹 임원 200여명은  ‘임원 일하는 방식 혁신 워크숍’을 통해 일하는 방식과 리더십 기준을 재정립했다.</p></div>
<p>액션 챕터에는 워크숍을 통해 도출한 총 14개의 실천 지침이 담겼습니다. 안전을 포함해 성과창출 리더십, 업무방식, 소통, 인재육성 등 4개 카테고리로 구성하고, 각 카테고리별로 임원이 실천해야 할 구체적인 행동 기준을 제시했습니다.</p>
<p><strong>성과창출 리더십</strong> : 방향·위임·도전의 세 가지 키워드로 구성됩니다. 임원은 <b>방향을 제시하고 구성원을 믿고 맡기며, 도전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문화</b>를 만들어야 합니다. 신뢰와 도전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성과창출 리더십의 핵심입니다.</p>
<p><strong>업무방식</strong> : 지시·보고·회의라는 일상 업무를 다루며, <strong>형식적 절차보다 실질적 소통과 실행을 중시</strong>합니다. 통보 중심의 지시나 결과만 보는 보고 관행을 다시 점검합니다.</p>
<p><strong>소통</strong> : 포용·협업·조율의 세 가지 요소로 구성되며, 핵심은 ‘투명함’입니다. 할 말은 명확히, 들을 말은 기꺼이, <strong>나눌 정보는 숨기지 않고 공유하는 태도를 진정한 소통</strong>으로 정의했습니다.</p>
<p><strong>인재육성</strong> : 코칭·평가·성장으로 구성되며, 핵심은 ‘관심’입니다. 구성원의 강점과 특성을 이해하고, <strong>진정성 있는 대화를 통해 성장의 기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한 역할</strong>임을 강조합니다.</p>
<p><strong>AI 시대의 리더십</strong> : AI를 &#8216;다가올 미래 기술이 아니라 이미 현재의 업무&#8217;로 규정합니다. <strong>임원이 AI 기술을 이해하고 직접 활용하며 조직의 디지털 혁신 방향을 제시</strong>해야 한다고 명시했습니다. 이는 제조·에너지·소재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려는 그룹의 중장기 전략과도 연결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600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4_kr_img_a09.jpg" alt="변화의 중심에는 '리더'들이 있다" width="960" height="4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4_kr_img_a09.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4_kr_img_a09-800x3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4_kr_img_a09-768x3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600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4_kr_img_a10.jpg" alt="양복을 입은 남성 미니어처 인형 3명이 대형 흑백 체스판 위에서 토론을 하고 있다. " width="960" height="52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4_kr_img_a10.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4_kr_img_a10-800x43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4_kr_img_a10-768x42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스토리 챕터에는 매니페스토 도출 과정과 임원들의 고민·성찰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포스코그룹은 조직문화 변화가 선언으로 끝나지 않으며, 리더가 일상에서 실천할 때 비로소 조직의 행동이 바뀐다고 강조합니다. 그래서 임원들은 올해 반드시 실천할 원칙을 스스로 선택하고, 행동을 통해 변화를 만들어가기로 했습니다.</p>
<p>이번 매니페스토 발표로 포스코그룹은 안전, 성과창출 리더십, 업무방식, 소통, 인재육성, AI 역량 등 리더가 갖춰야 할 기준을 명확히 정립했습니다. 앞으로 리더십 개발 프로그램과 현장 실행 점검 체계를 지속 강화해, 선언된 원칙이 실제 조직문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6;"><strong><br />
<span style="color: #005793;"><br />
안전에서 출발해 성과와 소통, 인재육성, 그리고 AI까지!<br />
포스코그룹의 리더십 혁신은 지금 시작됐습니다.<br />
변화의 중심에는 언제나 ‘리더’가 있습니다.<br />
</span><br />
</strong></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특집기획] 포스코그룹, 청년 지원으로 ‘세상에 가치를 더하다’  ④ 사회 배려계층 청년 지원</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a%b9%ec%a7%91%ea%b8%b0%ed%9a%8d-%ed%8f%ac%ec%8a%a4%ec%bd%94%ea%b7%b8%eb%a3%b9-%ec%b2%ad%eb%85%84-%ec%a7%80%ec%9b%90%ec%9c%bc%eb%a1%9c-%ec%84%b8%ec%83%81%ec%97%90-%ea%b0%80%ec%b9%98-3/</link>
				<pubDate>Fri, 14 Nov 2025 08:00:55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교육지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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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포스코그룹은 철강·소재·에너지·IT·건설 등 다양한 산업군의 강점을 바탕으로,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미래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는데요. 이를 위해 청년들을 위한 취업 지원, 창업·벤처 생태계 조성, 사회적 배려계층 자립 지원 등 종합 지원 체계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533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1/20251106_img_t01.jpg" alt="제목 : [특집기획] 포스코그룹, 청년 지원으로 ‘세상에 가치를 더하다’ ④ 사회 배려계층 청년 지원 / 사회 배려계층 청년 지원 프로그램 사진 2장과 제목이 있는 타이틀" width="960" height="54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1/20251106_img_t0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1/20251106_img_t01-800x45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1/20251106_img_t01-768x435.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f8e2e7; font-size: 1em; color: #222;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24px;">포스코그룹은 철강·소재·에너지·IT·건설 등 다양한 산업군의 강점을 바탕으로,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미래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는데요. 이를 위해 청년들을 위한 취업 지원, 창업·벤처 생태계 조성, 사회적 배려계층 자립 지원 등 종합 지원 체계를 운영하며 대한민국 청년들의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청년들이 미래를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포스코그룹이 지원하고 있는 다양한 청년 지원 사업과 제도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div>
<p>&nbsp;</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533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1/20251106_img_t02.jpg" alt="(제목) 포스코그룹, 청년 고용과 교육 지원으로 청년 자립을 응원하다!" width="960" height="3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1/20251106_img_t0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1/20251106_img_t02-800x2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1/20251106_img_t02-768x2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스코그룹은 사회적 배려계층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교육, 금융 지원, 멘토링, 취업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습니다. 자회사이자 사회적 기업인 ‘포스코휴먼스’를 통한 고용, 다문화·교육소외계층 청소년 대상 ‘포어스 사업’, 취약계층 청소년 자산형성 지원 ‘디딤씨앗통장 사업’ 등 맞춤형 프로그램들이 대표적인데요. 또한 협력사·중소기업 청년 인재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청년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고용 기회를 넓히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사례들을 살펴볼까요?</p>
<div style="background-color: #f8e2e7; padding: 4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125em; font-family: 'Roboto', Arial, Helvetica, sans-serif;"><strong>포스코휴먼스, <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df3e63;"> ‘장애인·지역 청년 채용&#8217;</span></strong></div>
<div id="attachment_125337"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533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1/20251106_img_t03.jpg" alt="사진 2장 / 왼쪽은2024년 4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찍은 포스코휴먼스 단체사진, 오른쪽은 2024년 4월 장애인의 날에 포스코휴먼스에서 설치했던 취업박람회 부스 사진 " width="960" height="27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1/20251106_img_t0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1/20251106_img_t03-800x23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1/20251106_img_t03-768x221.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2024년 4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취업박람회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 포스코휴먼스.</p></div>
<p>포스코휴먼스는 ‘장애인고용’이라는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2007년에 설립된 <strong>‘국내 제1호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strong> 입니다. 현재 300명 이상의 장애 직원들이 사무지원, 클리닝, IT지원 등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데요. 이중 장애인 근로자의 비율이 50%입니다. 회사는 재활·심리 상담을 비롯해 장애 직원의 주거 비용과 재활 근태지원 등 생활 밀착형 맞춤 프로그램을 병행해 청년들이 직장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p>
<div id="attachment_125328"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12532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1/20251106_img_t04.jpg" alt="(사진1장) 제 14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일가정 양립 실천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고 찍은 포스코휴먼스 단체사진" width="960" height="51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1/20251106_img_t0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1/20251106_img_t04-800x429.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1/20251106_img_t04-768x41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일·가정 양립 실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포스코휴먼스.</p></div>
<p>포스코휴먼스는 포항·광양 등 주요 사업장 인근 거주 청년을 채용해 지역 고용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2024년 11월에는 한동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개최한 &#8216;장애인, 여성의 고용지원을 위한 지역청년고용거버넌스 협의회&#8217;에 참여해 장애인, 여성을 포함한 지역 청년들을 위한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과 이를 위한 재정적, 정책적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도 했습니다. 포스코휴먼스는 이러한 장애친화 복지 도입, 일·가정 양립 근무 환경 조성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7월 ‘인구의 날’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으며, 2023년에는 신규채용 비율과 전년 대비 근로자 증가율, 지역인재 채용이 우수한 기업인 ‘2023년 지역인재 채용 우수기업’에 6개 기업 중 하나로 선정된 바도 있습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8e2e7; padding: 4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125em; font-family: 'Roboto', Arial, Helvetica, sans-serif;"><strong>포스코1%나눔재단, <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df3e63;"> ‘포어스(FOURS) 사업&#8217;</span>으로 취약계층 청소년 멘토링</strong></div>
<div id="attachment_125329"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12532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1/20251106_img_t05.jpg" alt="(사진1) 포항시 다문화가정 및 취약계층 자녀들과 한동대 재학생 멘토 총 48명이 함께한 ‘포어스(FOURS)’ 진로캠프 현장 모습 , 마이크를 든 선생님이 강의 중이며 대학생 멘토와 청소년 멘티들이 집중해서 바라보고 있다." width="960" height="60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1/20251106_img_t0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1/20251106_img_t05-800x50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1/20251106_img_t05-768x487.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포항시 다문화가정 및 취약계층 자녀들과 한동대 재학생 멘토 총 48명이 함께한 ‘포어스(FOURS)’ 진로캠프.</p></div>
<p>포스코1%나눔재단과 한동대가 함께 추진하는 <strong>&#8216;포어스 사업</strong>&#8216;도 지역 청년들을 지원합니다. 포항시에 거주하는 다문화 학생들과 교육 소외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으로, 한동대 재학생과의 1:1 멘토링은 물론, 개인의 희망 진로에 따라 진학반과 취업반으로 구분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데요. 취업반은 포스코그룹 채용 우대 자격증 등에 대한 강의와 교재를 제공받아 취업을 준비하게 되며, 방학기간을 활용한 진로체험과 진로캠프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p>
<p><img class="wp-image-125330 size-full aligncenter"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1/20251106_img_t06.jpg" alt="(사진3개) 사진1:2025년 5월 포어스 진로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해 학부모 진로지원 부모교육에 참가한 학부모들사진, 사진2: 포어스 진로체험으로 21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 참여한 청소년들 사진3: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서 대학생멘토들과 진로특강을 듣고있는 학생들과 특강을 하고 있는 강사의 사진" width="960" height="20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1/20251106_img_t06.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1/20251106_img_t06-800x174.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1/20251106_img_t06-768x167.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지난 5월에 있었던 ‘포어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한동대학교 캠퍼스 투어를 비롯해 전공분야를 선택해 멘토들과 함께 하는 전공 체험 등 다양한 진로 탐색 활동을 했습니다. 또, 학부모 진로지원 부모교육도 마련돼, 자녀와의 소통 방법 및 진로 설계 지원 방안에 대한 강의가 이뤄지고, 학부모들 간 교류의 시간도 있었습니다. 청소년들은 제21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 참여해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 특강을 듣고, 대토론회에 참여한 뒤 청소년 페스티벌에 마련된 200여 개의 체험부스를 통해 폭넓은 진로탐색의 기회를 가졌습니다. 실질적인 진학과 취업 진원을 위한 맞춤형 진로 프로그램인 포어스는 지난해부터 시작해 2025년 10월까지 총 50명의 청소년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8e2e7; padding: 4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125em; font-family: 'Roboto', Arial, Helvetica, sans-serif;"><strong>포스코퓨처엠, <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df3e63;">디딤씨앗통장</span>으로 청년 자립 후원 </strong></div>
<p>포스코퓨처엠은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자립을 돕는 장기적 관점의 지원 프로그램인 <strong>‘디딤씨앗통장 지원사업’</strong>과 지역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strong>‘푸른꿈 환경캠프’, ‘미래세대 축구교실’</strong>, 지역 청년들의 취업을 돕는 ‘상생형 축로 기능인 양성 교육’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있습니다.</p>
<div id="attachment_125508" style="width: 648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550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1/RE20251106_img_t10-1.jpg" alt="" width="638" height="333"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퓨처엠 디딤씨앗통장 후원 방식.</p></div>
<p>포스코퓨처엠의 <strong>‘디딤씨앗통장 지원사업</strong>’은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자립을 돕는 장기적 관점의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2021년부터 본사와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포항·광양·세종·서울 지역 취약계층 청소년 80명을 후원하고 있는데요. 포스코퓨처엠이 1인당 월 5만 원을 적립하면 정부가 후원자 적립액의 2배인 10만 원을 추가 지원해 연간 개인 통장에 180만 원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2026년 2월까지 지원을 완료하면 누적 금액이 2억 8500만 원에 이르게 되며, 18세 이후 학자금·기술자격 및 취업훈련 비용·창업 지원금 등 자립에 필요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8e2e7; padding: 4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125em; font-family: 'Roboto', Arial, Helvetica, sans-serif;"><strong><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df3e63;">‘청년 지원의 물결’ </span>일으킨 포스코그룹</strong></div>
<p>이처럼 다채롭게 이뤄지는 포스코그룹의 청년 지원은 협력사와 중소기업으로까지 확장되고 있습니다. 포스코는 협력사 등 중소기업에 재직하는 임직원과 청년들을 대상으로 기초 직무역량 개발을 위한 ‘협력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협력사, 하도사 등 총 548개사와 협약을 체결해 매년 2만 여 명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이는 포스코그룹의 청년 지원이 그룹 내부에 그치지 않고 산업 생태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입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551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1/RERE20251106_img_t09.jpg" alt="포스코그룹의 사회 배려 계층 청년 지원 프로그램 소개 도표 / 회사명 포스코휴먼스 프로그램명 포스코휴먼스(2007년~), 주요내용 국내 제1호 자회사형 장애인표준 사업장, 성과 300명 이상 장애인 고용, 이중 50% 수준 청년 장애인(~2025년 6월 기준) / 회사명 포스코1%나눔재단, 프로그램명 포어스(2023년~), 주요 내용 다문화, 교육소회계층 청소년 멘토링과 교육 / 회사명 포스코퓨처엠, 프로그램명 디딤씨앗통장 지원사업(2021년~), 주요 내용 취약계층 청소년 자립지원, 월 5만 원 적립지원(*정부 월 10만 원 추가 지원), 성과 지역취약계층 청소년 80명 대상 누적 2억 8500만 원 적립 예정(2026년 6월 완료 시) / 회사명 포스코 프로그램명 협력사 교육 프로그램(2005년~), 주요 내용 중소기업과 협력사 청년 직무역량 개발, 총 548개사 협약체결 및 교육, 성과 매년 협력사 임직원, 청년 2만 여명 교육(2024년 12월 기준)" width="960" height="46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1/RERE20251106_img_t09.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1/RERE20251106_img_t09-800x38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1/RERE20251106_img_t09-768x373.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r />
<p style="text-align: left;"><strong>청년 고용 확대부터 취업 지원, 실무 역량 강화, 창업·벤처 육성, 사회 배려계층 지원까지! 포스코그룹은 청년들이 꿈을 실현하고 미래 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strong><strong>앞으로도 ‘세상에 가치를 더하다’ 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과 국가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청년들과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포스코그룹이 청년들의 내일을 응원합니다!</strong></p>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19070B; padding: 20px;"><strong> [특집기획] 포스코그룹, 청년 지원으로 세상의 가치를 더하다 시리즈 모아보기</strong><br />
1편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포스코그룹-청년-지원으로-세상에-가치를-더하다/">청년 일자리 창출 </a><br />
2편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특집기획-포스코그룹-청년-지원으로-세상에-가치/">청년 취업 지원</a><br />
3편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특집기획-포스코그룹-청년-지원으로-세상에-가치-2/">청년 창업·벤처 육성</a></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특집기획] CCUS부터 HyREX까지: 한눈에 보는 포스코그룹의 철강 탈탄소 전략 라인업</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ccus%eb%b6%80%ed%84%b0-hyrex%ea%b9%8c%ec%a7%80-%ed%95%9c%eb%88%88%ec%97%90-%eb%b3%b4%eb%8a%94-%ed%8f%ac%ec%8a%a4%ec%bd%94%ea%b7%b8%eb%a3%b9%ec%9d%98-%ec%b2%a0%ea%b0%95-%ed%83%88%ed%83%84%ec%86%8c/</link>
				<pubDate>Mon, 29 Sep 2025 08:20:41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CCUS]]></category>
		<category><![CDATA[HyREX]]></category>
		<category><![CDATA[브릿지 기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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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글로벌 환경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철강산업의 탈탄소 전환은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를 위한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포스코그룹은 수소환원제철(HyREX) 기술, 탄소감축 브릿지 기술, 청정에너지 전환 등 차별화된 탈탄소 전략을 바탕으로 철강산업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433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01-1.gif" alt="" width="960" height="636" /></p>
<p>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글로벌 환경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철강산업의 탈탄소 전환은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를 위한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포스코그룹은 수소환원제철(HyREX) 기술, 탄소감축 브릿지 기술, 청정에너지 전환 등 차별화된 탈탄소 전략을 바탕으로 철강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이번 특집에서는 철강산업의 탈탄소 혁신을 이끌 포스코그룹의 ‘2050 탈탄소 로드맵’과 단계별 기술 적용 전략을 자세히 살펴봅니다.</p>
<hr />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431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02.jpg" alt="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철강산업의 탈탄소 전환을 이끄는 포스코그룹" width="960" height="5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0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02-800x42.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02-768x4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스코그룹은 그룹 내에서 가장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철강 사업 부문의 탈탄소 전환을 위해, 중장기 종합 전략을 담은 ‘2050 탈탄소 로드맵’을 수립했습니다. 이 로드맵에는 원료, 투자, 에너지, 기술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중장기 전략이 포함되어 있으며, 포스코그룹은 매년 모니터링과 전략 갱신을 통해 탈탄소 전환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p>
<p><div id="attachment_124318"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431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03.jpg" alt="" width="960" height="44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0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03-800x37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03-768x358.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strong>▲기술 개발, 설비 투자, 원료 구매, 에너지 조달 등 중장기 종합 전략이 포함된 포스코 ‘2050 탈탄소 로드맵’. [2024 포스코홀딩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中]</strong></p></div>탈탄소 로드맵에는 단기적으로 고로 설비의 효율을 높이고, 수소를 취입하며, 탄소저감형 연·원료를 사용하는 등 석탄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담겨 있습니다. 중기적으로는 대형 전기로 도입, 저 HMR(低 Hot Metal Ratio) 조업 기술 개발, CCUS(탄소 포집·활용·저장) 등 실현 가능성이 높은 브릿지(Bridge) 기술을 적용할 계획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수소환원제철 기술인 ‘HyREX(Hydrogen Reduction Ironmaking)’ 개발을 통해 철강 공정의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p>
<p>이러한 중장기 전략을 바탕으로, 포스코그룹은 2017~2019년 3년간 평균 배출량인 7880만 톤을 기준으로 2050년까지 탈탄소 전환을 이루어내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2030년과 2035년의 감축 목표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와 연계해 재점검 중입니다. 포스코그룹은 탈탄소 전환을 그룹의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하는 전략적 기회로 인식하고 기술 개발, 설비 투자, 에너지 조달 등 전 과정에서 체계적인 탈탄소 전략 이행을 이어 나갈 계획인데요. 포스코그룹이 추진하는 철강산업의 핵심 탈탄소 기술과 그 실행 전략을 지금부터 자세히 짚어봅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NDC) : 각 회원국이 온실가스 배출에 대한 책임과 역량을 고려해 자발적으로 얼마만큼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것인지를 유엔기후변화협약에 공식적으로 제출하는 계획.</span></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431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04.jpg" alt="탄소감축 브릿지 기술 개발" width="960" height="5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0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04-800x42.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04-768x4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철강 제품 생산 시 이산화탄소가 배출되는 주된 이유는, 철광석에서 산소를 떼어내 철로 환원하는 과정에서 석탄이나 천연가스 같은 화석연료가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이 과정에서 많은 이산화탄소가 발생하게 되는데요. 이산화탄소 배출을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해서는, 화석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환원제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고로와 전로 등 기존 설비를 최대한 활용하면서도 탄소를 저감한 철강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브릿지(Bridge)’ 기술이 점점 더 주목받고 있습니다.  포스코그룹은 수소환원제철 전환기 동안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탄소저감형 연원료 활용, 대형 전기로 도입, CCUS 실증 등 다양한 브릿지 기술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데이터와 AI 기반의 인텔리전트 팩토리로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고 안전한 생산 현장을 만들고 있습니다.</p>
<p><span style="background-color: #e6f7ff; color: #222222; border-radius: 6px; padding: 6px 12px; font-size: 1.2em; font-weight: bold;">① 고로 기반 탄소감축 기술<br />
</span><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432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06.jpg" alt="탄소저감 브릿지 기술을 적용한 고로 단면도 세컷 이미지, 펠렛, HBI, 함수소가스 투입 모습이 나란히 있다. " width="960" height="39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06.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06-800x327.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06-768x31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흔히 용광로라 불리는 고로는 철강 생산의 중심에 있는 핵심 설비입니다. 석탄(코크스)과 철광석(소결광)을 고로 상부에서 넣어 겹겹이 쌓은 뒤, 고로 하부에 뜨거운 바람을 불어넣어 녹여서 쇳물(용선)을 만들어 내는 설비입니다. 고로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줄이려면 근본적으로 원료와 환원 공정을 개선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포스코그룹은 <strong>펠렛(Pellet), HBI(Hot Briquetted Iron), 함수소가스,</strong> 세 가지 주요 방식을 통해 고로 기반 탄소감축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p>
<p><strong style="color: #000080;">펠렛(Pellet)</strong>은 기존에 원료탄으로 사용하던 소결광 대신, 철광석을 파쇄·선별해 일정한 크기의 구형으로 가공해 고로에 투입하는 방법입니다. 원료를 소결광에서 펠렛으로 변경하는 것만으로도 소결광 생산에 사용되는 화석연료를 줄일 수 있어, 이산화탄소 배출 원단위를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펠렛은 소결광보다 높은 온도에서 잘 녹고 환원성이 좋아서 석탄 사용량도 줄일 수 있습니다.</p>
<p><strong style="color: #000080;">HBI(Hot Briquetted Iron)</strong>는 철광석에서 산소를 제거해 환원한 직접환원철(DRI, Direct Reduced Iron)을 조개탄 모양으로 성형해 고로에 투입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식을 활용하면 환원에 필요한 석탄의 사용량을 크게 줄일 수 있죠. 쇳물 1톤을 생산할 때 HBI를 100kg 사용한다고 가정하면, 이산화탄소를 약 100kg 정도 줄일 수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432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05.jpg" alt="탄조서감형 철광석 원료 가공 과정 도식" width="960" height="90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0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05-800x7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05-768x72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 style="color: #000080;">함수소가스</strong> 방식은 석탄 대신 저탄소 연료인 천연가스(NG)를 환원제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천연가스의 주성분인 메탄은 개질 과정*을 거치면서 일산화탄소와 수소로 분해되는데요. 이 과정에서 수소를 포함한 함수소가스가 생성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함수소가스를 고로 하부 풍구에 불어넣어 환원제로 활용하면, 석탄 사용량을 상대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포스코는 2023년 상반기에 고로 천연가스 취입 설비를 신설해 탄소저감 효과를 확인했으며, 산학연 29개 기관과 국책과제 ‘COOLSTAR**’를 공동 추진 중입니다. 해당 설비를 기반으로 고로 수소 취입 기술을 개발 중이며, 이를 브릿지 기술로 패키지화해 탄소감축 특화 고로 모델을 정립할 예정입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개질(改質) 과정 : 메탄 등 탄화수소를 수소와 일산화탄소로 바꾸는 화학적 처리 과정. </span><br />
<span style="font-size: 14px;">**COOLSTAR : CO2 Low emission technology of Steelmaking And hydrogen Reduction, CO2 저감 Hybrid 제철기술개발 산업부 국책과제.</span></p>
<p><span style="background-color: #e6f7ff; color: #222222; border-radius: 6px; padding: 6px 12px; font-size: 1.2em; font-weight: bold;">② 전로 기반 저 HMR 조업 기술<br />
</span><br />
전로는 고로에서 생산한 쇳물인 ‘용선’에 산소를 불어 넣어 불순물을 제거하고, 원하는 온도와 성분으로 정제된 ‘용강’을 생산하는 설비입니다. 용강 1톤을 생산할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의 약 80% 이상이 용선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탄소감축을 위해서는 전로에 사용되는 용선 사용량을 줄이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요. 포스코그룹은 용선의 투입 비율을 낮추는 ‘저 HMR(低 Hot Metal Ratio) 조업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저 HMR 조업 기술의 대표적인 두 가지 기술을 살펴보겠습니다.</p>
<p><strong style="color: #000080;">전기로 용해 스크랩 장입 기술</strong>은 고로에서 생산된 용선과 전기로에서 생산된 용강을 혼합해 전로의 용선 사용량을 줄이는 기술입니다. 전기로는 이미 사용하고 난 철 스크랩을 재활용해 용강을 만들기 때문에 고로 대비 탄소 배출량이 적습니다. 따라서 전기로에서 용해 스크랩 장입 기술을 활용해 연간 250만 톤의 쇳물을 생산할 경우, 기존 고로 대비 최대 350만 톤의 탄소감축 효과가 기대됩니다. 하지만 스크랩의 잔류 원소 함량으로 인해 고급 제품 생산에는 한계가 있는데요. 이 때문에 고급 자동차 강판이나 선박용 후판 등 고급강은 주로 고로에서 생산한 용선을 전로에서 정제해 만듭니다. 이에 포스코그룹은, 고로 용선과 전기로 쇳물을 혼합하는 방식으로 탄소감축과 고급강 생산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p>
<p><strong style="color: #000080;">상저취전로 기술</strong>은 전로의 철 스크랩 투입량을 늘리기 위해 전로 상·하부에서 산소를 주입해 추가 열원을 확보하는 기술입니다. 전로는 외부에서 열이 공급되지 않고, 용선 내 불순물의 산화반응에서 발생하는 열로 용강을 생산합니다. 따라서 용선 투입을 줄이고 철 스크랩 비율을 높이면 용선 온도가 낮아지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상저취전로 기술은 기존의 상부 산소 주입에 더해 하부에도 산소를 취입함으로써, 2차 연소와 열 전달 효율을 극대화하여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432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07.jpg" alt="" width="960" height="81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07.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07-800x675.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07-768x648.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이처럼 포스코그룹은 기존 전로 설비를 활용해 스크랩 사용량을 높이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스크랩 브랜드를 최적화하고 전로를 두 차례 경유하는 방식으로 스크랩을 2회 장입하여 스크랩 사용 비율을 30% 이상으로 확대했습니다. 또한, 포스코그룹 고유의 파이넥스(FINEX) 용선을 활용한 저 HMR 조업 기술 개발 시에는 전로 내 용선 투입 비율(HMR)을 70% 이하로 낮춰, 제선 공정의 온실가스 배출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를 통해 탄소감축 설비 전환 이전까지 고객사의 탄소저감 제품 수요에 단기적으로 대응할 계획입니다.</p>
<p>&nbsp;</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432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08.jpg" alt="" width="960" height="5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08.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08-800x42.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08-768x4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span style="background-color: #e6f7ff; color: #222222; border-radius: 6px; padding: 6px 12px; font-size: 1.2em; font-weight: bold;">EU CBAM <strong>· 고객의 탄소감축 요구에 대응하는 전기로 생산 체제 구축<br />
</strong></span><br />
유럽연합(EU)은 글로벌 탄소 감축을 촉진하고 역내 기업의 경쟁력 저하 및 탄소 누출을 방지하기 위해, 2026년부터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Carbon Border Adjustment Mechanism)를 전면 시행할 예정입니다. CBAM은 유럽연합(EU)역내로 수입되는 제품의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탄소 배출량에 따라 추가 비용(탄소세)을 부과하는 제도입니다. 이러한 국제적 환경 변화와 고객의 탄소 감축 요구가 강화됨에 따라, 포스코그룹은 2022년 8월 CBAM 대응 전담팀을 신설하고, 포스코 유럽 사무소 및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협력하여 CBAM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p>
<div id="attachment_124324"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432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09.jpg" alt="" width="960" height="38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09.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09-800x32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09-768x31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strong>▲포스코는 탄소저감 생산체제로의 전환을 위해 지난해 2월 약 6000억 원을 투입해 광양제철소 내 연산 250만톤 규모의 대형 전기로 공장을 착공했으며, 오는 2026년 본격 가동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은 광양제철소 전경.</strong></p></div>
<p>이와 더불어, 탄소감축 생산 체제 구축을 위해 기존 고로 방식 대비 최대 75%까지 탄소 발생량을 줄일 수 있는 전기로 공장을 2024년 2월 광양제철소에 연산 250만 톤 규모로 착공했습니다. 2026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용해 스크랩 장입 기술을 적용하면 기존 전기로 방식으로는 불가능했던 고급강 생산도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를 통해 적극적인 CBAM 대응은 물론, 탄소저감 강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기로에서 생산된 용탕*은 정련 공정에 바로 사용되어 자동차와 전기 강판 생산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포스코는 주원료인 스크랩의 선별, 분류와 2차 정련에서의 성분 정밀 제어 등 핵심 기술을 개발해, 2030년까지 자동차 강판과 전기 강판을 양산하는 것이 목표입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용탕 : 금속이 고온에서 녹아 액체 상태가 된 것으로, 전기로에서 철스크랩이나 직접환원철을 녹여 생산한 액체 철을 의미.</span></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6f7ff;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strong>*전기로 공장의 안정적 운용을 위한 원료 수급 관리</strong><br />
전기로 공장을 가동하고, 용해 스크랩 장입 기술을 활용해 고급강을 생산하려면 무엇보다 안정적인 원료 확보가 가장 중요한 전제 조건입니다. 포스코그룹은 <strong>철 스크랩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strong>중장기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국내에서는 스크랩 수집 기지를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선별·보관·가공을 위한 사내외 통합 스크랩 센터 구축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중장기적으로는 해외에서의 스크랩을 확보할 수 있는 장기 계약 체결과 공동 야드 투자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HBI은 전기로 조업 시 철 스크랩 부족량을 대체하는 고급 원료인만큼, 포스코는 호주, 중동 등 해외의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해 안정적인 HBI 확보에 힘쓰고 있으며, 이를 탄소저감 강재 생산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div>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432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10.jpg" alt="" width="960" height="5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10.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10-800x42.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10-768x4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id="attachment_124326"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432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11.gif" alt="" width="960" height="638" /><p class="wp-caption-text"><strong>▲포스코그룹의 CCUS(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 과정을 나타낸 전시 모형.</strong></p></div>
<p>포스코와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은 제철소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재자원화해 탄소 배출을 줄이는 다양한 CCUS*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현재 CCUS 기술은 여러 방식으로 실증되고 있는데요. 그 중 대표적인 세 가지 적용 방법을 소개합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CCUS(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 : 대규모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하여 산업적 용도로 직접 이용하거나,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전환·활용하거나, 영구 또는 반영구적으로 격리시키는 기술.</span></p>
<p><span style="background-color: #e6f7ff; color: #222222; border-radius: 6px; padding: 6px 12px; font-size: 1.2em; font-weight: bold;">코크스 오븐 활용 이산화탄소 취입 전환 기술<br />
</span><br />
첫 번째는 철강 공정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를 분리·포집해 코크스 오븐에 취입하고, 이를 부생가스 발전의 열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입니다. 포스코는 2021년부터 RIST(포항산업과학연구원)와 함께 이산화탄소 포집·전환 기술 실증을 위한 민관 합동 국가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해 왔는데요. 2024년 1월 포항제철소에서 실증 테스트를 한 결과, 고순도 정제 에너지가 불필요하며, 중순도 이산화탄소만으로도 코크스 오븐 취입이 가능하다는 점이 확인됐습니다.</p>
<div id="attachment_124406"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12440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11-1.jpg" alt="" width="960" height="70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11-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11-1-800x586.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11-1-768x56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strong>▲포스코 기술연구원은 2021년부터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원인 COG를 추가 생산하며, COG를 정제하는 CCU 실증설비 과제 추진을 통해 COG 정제 기술력을 확보했다. 사진은 ‘증량 COG 처리 실증설비’ 모습.</strong></p></div>
<p>또한, 코크스 오븐에서 배출되는 부생가스(COG, Cokes Oven Gas) 열량이 증가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COG는 연료가스, 부생수소 생산 원료, 고부가 화학제품 생산 원료 등으로 활용되는 에너지원으로, 열량이 높을수록 활용도가 더욱 높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코크스 오븐 활용 이산화탄소 취입 전환 기술은 2024년 산업통상자원부 ‘R&amp;D 대표 기술 10선’에 선정되어 장관상을 받았습니다.</p>
<p><span style="background-color: #e6f7ff; color: #222222; border-radius: 6px; padding: 6px 12px; font-size: 1.2em; font-weight: bold;">광물 탄산화 기술 개발</span></p>
<p>두 번째는 광물 탄산화 기술을 적용하는 방안입니다.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은 포집한 이산화탄소를 광물화해 육상에 저장하거나, 건설 소재로 재활용하는 CCU(이산화탄소 포집·활용)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p>
<div id="attachment_114408"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1440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포스코홀딩스.jpg" alt="▲8월 13일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개최된 ‘폐갱도 활용 이산화탄소 육상저장 시범사업’ 과제 착수회의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width="960" height="55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포스코홀딩스.jpg 3645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포스코홀딩스-800x464.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포스코홀딩스-768x446.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포스코홀딩스-1024x594.jpg 1024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2024년 8월 ‘폐갱도 활용 이산화탄소 육상저장 시범사업’ 과제 착수회의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p></div>
<p>포스코홀딩스는 2024년 7월,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폐갱도 활용 이산화탄소 육상저장 시범 사업’ 과제에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었는데요. 제철소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철강 슬래그와 반응시켜 고정화한 후, 총 300톤 규모의 탄산화 슬래그를 생산하여 폐갱도에 되메우는 기술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사업으로, 포스코홀딩스는 지난해 11월, 삼척시와 협력해 탄산화 슬래그 실증 플랜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포스코홀딩스는 이번 시범 사업을 기반으로 국가 CCS사업의 한계로 지적받고 있는 탄소저장소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철강산업의 탈탄소 전환에 기여할 예정입니다.</p>
<p><span style="background-color: #e6f7ff; color: #222222; border-radius: 6px; padding: 6px 12px; font-size: 1.2em; font-weight: bold;">CCS(이산화탄소 포집·저장) 단계적 상용화<br />
</span></p>
<p>세 번째는 CCS(이산화탄소 포집·저장) 기술을 단계적으로 적용하는 방안입니다. 포스코는 상용화된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을 활용해 코크스로, 소결로, 열풍로, 발전소 등 다양한 설비를 대상으로 가장 적합한 포집 기술을 탐색해 왔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효율성과 효과성이 높은 설비부터 단계적으로 이산화탄소 포집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p>
<div id="attachment_124328"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432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12.jpg" alt="" width="960" height="61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1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12-800x516.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12-768x495.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strong>※ 자료 출처 : 포스코인터내셔널</strong></p></div>
<p>포집된 이산화탄소는 압축·액화·정제 공정을 거쳐 운송과 저장에 필요한 물성으로 전환되며, 이후 밀폐형 지질 구조를 갖춘 폐유가스전이나 염대수층에 이산화탄소를 주입해 영구적으로 격리됩니다. 여기서 밀폐형 지질구조란, 불투과성 암석이 다공질 퇴적지형을 덮어 가스가 밖으로 새어 나가지 않도록 차단하는 지층을 의미합니다.</p>
<p>포스코그룹은 유망한 저장소로 동해 가스전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동남아시아, 호주 북서부 등지를 탐색하고 있습니다. 2024년에는 수출입은행의 ‘국제 감축 사업 타당성 조사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인도네시아 크라카타우포스코(PT.Krakatau POSCO)의 CCS 예비타당성 평가를 수행했습니다. 이 평가를 통해 CCS 적용 방법을 구체화하고, 향후 국내 제철소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입니다.</p>
<p>&nbsp;</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433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13.jpg" alt="" width="960" height="5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1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13-800x42.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13-768x4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id="attachment_124329"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432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14.gif" alt="" width="960" height="540" /><p class="wp-caption-text">▲2024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모형으로 전시된 포스코 수소환원제철기술 HyREX 공정.</p></div>
<p><span style="background-color: #e6f7ff; color: #222222; border-radius: 6px; padding: 6px 12px; font-size: 1.2em; font-weight: bold;">유동환원로 방식으로 탄소저감 철강 원료 공급망 확보<br />
</span><br />
수소환원제철은 제선 공정에서 기존에 석탄을 사용해 철광석의 산소를 제거하던 환원제 및 원료탄을, 석탄 대신 수소로 대체함으로써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는 기술입니다. 포스코는 이러한 수소환원제철 기술을 이미 상용화된 파이넥스(FINEX) 공정의 유동환원로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유동환원로 방식은 원료·설비기술 측면에서 해외 철강사들이 주로 사용하는 샤프트환원로 방식과는 뚜렷한 차이가 있습니다. 샤프트환원로는 철광석을 일정한 크기의 구형으로 가공한 고품위 DR Grade 펠렛을 원료로 사용해야 하지만, 유동환원로는 별도의 가공 없이 광산에서 채굴한 가루 상태의 일반 철광석 분광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440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15-1.jpg" alt="" width="960" height="82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15-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15-1-800x68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15-1-768x661.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전 세계 철광석 공급량 17억 톤 중 DR Grade 펠렛의 비중은 약 4%에 불과합니다. 이러한 공급량으로는 세계적인 철강 수요를 충족시키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향후 수소환원제철이 본격적으로 상용화될 경우, 샤프트환원로 기술을 적용하는 해외 철강사들 사이에서 펠렛 확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하는데요.</p>
<p>이러한 경쟁 심화 속에서 포스코그룹은, 유동환원로 방식을 채택함으로써 별도의 가공이 필요하지 않은 철광석 분광을 원료로 사용할 수 있어 생산원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원료 확보에도 유리하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또한, 유동환원로 방식은 설비 기술 측면에서도 샤프트환원로 방식에 비해 온도 제어가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포스코가 개발한 유동환원로 기반 파이넥스 공정은 수소 투입 및 DRI(직접환원철) 제조 기술이 적용되어, 수소환원제철 분야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기술로 평가받고 있습니다.</p>
<p><span style="background-color: #e6f7ff; color: #222222; border-radius: 6px; padding: 6px 12px; font-size: 1.2em; font-weight: bold;">2030년 HyREX 상용화 기술 완성 목표 추진<br />
</span><br />
포스코그룹은 2021년부터 포항제철소 내 수소환원제철 건립을 위한 용지(135만㎡, 41만 평) 조성 인허가 절차에 착수했으며, 2022년 7월에는 FINEX 설비 설계 경험을 보유한 기업 프라이메탈스(Primetals)와 공동 엔지니어링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을 바탕으로 HyREX 데모 플랜트의 주요 설비에 대한 공동 설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포항제철소에 연산 30만 톤 규모의 시험 설비 건설을 추진할 예정입니다.</p>
<div id="attachment_124334"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12433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16.jpg" alt="" width="960" height="76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16.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16-800x64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16-768x61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strong>▲포스코는 지난해 1월 26일 포항제철소에 수소환원제철 개발센터를 개소하고, 2030년 수소환원제철 상용 기술 개발 완료를 목표로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strong></p></div>
<p>또한 2023년 포항 기술연구원에 배치(Batch)당 50kg 규모의 수소 유동환원 실험로를 도입하여 수소 유동환원 기술을 검증했습니다. 이어 2024년 1월에는 수소환원제철 개발센터를 개소하고, 4월에는 시간당 1톤 규모의 ESF(전기용융로, Electric Smelting Furnace) 파일럿(Pilot) 설비를 준공해 첫 출선에 성공함으로써, 전기용융로 요소 기술 개발과 HyREX 기술 완성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433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17.jpg" alt="" width="960" height="38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17.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17-800x31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17-768x305.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 포스코그룹은 2030년까지 HyREX 상용화 기술개발을 목표로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소환원제철 상용화 도입을 위해서는 청정에너지 인프라 구축에 대한 정책 지원, 청정수소 경제성 확보, 탄소저감 제품에 대한 시장 수용성 등 탈탄소 이행 환경이 사전에 마련되어야 합니다. 이에 따라 국가 인프라 및 정책·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고, 시장 수용성이 확보되는 시점부터 기존 고로 설비를 HyREX 설비로 단계적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p>
<p><span style="background-color: #e6f7ff; color: #222222; border-radius: 6px; padding: 6px 12px; font-size: 1.2em; font-weight: bold;">수소환원제철 기술 개발을 위한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 강화<br />
</span></p>
<p>수소환원제철 기술은 국가 안보와 국민경제에 미치는 전략적 중요성이 인정되어, 2024년 1월 국가 전략기술로 선정되었습니다. 이어 2024년 5월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글로벌 R&amp;D 플래그십 프로젝트’ 중 하나로 ‘한국형 수소환원제철용 철광석 최적화 기술개발(철강)’이 선정되었습니다. 포스코그룹은 이러한 국내 공감대를 바탕으로, 2030년 상용화 기술 개발을 목표로 국책과제와 연계한 ‘한국형 수소환원제철 실증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철강업계의 탈탄소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기술 개발 협력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p>
<p>특히, 포스코그룹은 2023년부터 글로벌 철강사들과 경쟁을 넘어 협력을 통해 탄소 감축 기술 개발을 가속화하고자 ‘HyREX R&amp;D Partnership’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파트너십에는 글로벌 철강사, 원료사, 에너지사 등 총 19개 유관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2024년 11월에는 1차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습니다. 또한, 세계철강협회와 스웨덴 철강사 SSAB 등과 협력하여 2021년과 2022년에는 국제수소환원제철포럼(HylS Forum) 개최를 주도했으며, 2023년부터는 세계철강협회가 주관하는 혁신기술 컨퍼런스(Breakthrough Technology Conference)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습니다.</p>
<div id="attachment_124384" style="width: 1091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12438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기후박람회.jpg" alt="" width="1081" height="72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기후박람회.jpg 1081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기후박람회-800x5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기후박람회-768x512.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기후박람회-1024x682.jpg 1024w" sizes="(max-width: 1081px) 100vw, 1081px" /><p class="wp-caption-text">▲‘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포스코그룹의 탈탄소 비전을 형상화한 콘텐츠가 전시되어있다. 포스코그룹은 한국형 수소환원제철(HyREX)을 중심으로, AI와 브릿지 기술을 통한 실질적 탄소감축, 청정 에너지 전환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p></div>
<p><strong>수소환원제철 기술부터 탄소감축 브릿지 기술, 에너지 전환을 아우르는 포스코그룹의 다양한 리얼옵션 전략은 철강산업의 탈탄소 실현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포스코그룹은 기술 혁신과 전략적 로드맵을 바탕으로 철강산업의 탈탄소 혁신을 향해 꾸준히 나아갈 예정인데요.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포스코그룹의 탈탄소 여정, 함께 지켜봐 주세요!</strong></p>
]]></content:encod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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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그룹 ‘2025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 개최…  광복 80주년 맞아 호국보훈 봉사활동 등 상생과 나눔 실천</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a%b7%b8%eb%a3%b9-2025-%ea%b8%80%eb%a1%9c%eb%b2%8c-%eb%b3%bc%eb%9f%b0%ed%8b%b0%ec%96%b4-%ec%9c%84%ed%81%ac-%ea%b0%9c%ec%b5%9c-%ea%b4%91%eb%b3%b5/</link>
				<pubDate>Thu, 22 May 2025 13:42:25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글로벌 볼런티어 위크]]></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그룹]]></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홀딩스]]></category>
									<description><![CDATA[I 22일부터 열흘간 세계 각지에서 2만여 명 참여&#8230;16년간 진정성 있는 나눔 실천으로 지역상생 앞장 I 광복 80주년 맞아 호국보훈 봉사활동 집중 전개…장인화 회장, “광복의 의미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함께 희망을 나누는 기회가 되길” I 산불 피해 농가 복구 지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22일부터 열흘간 세계 각지에서 2만여 명 참여&#8230;16년간 진정성 있는 나눔 실천으로 지역상생 앞장<br />
I 광복 80주년 맞아 호국보훈 봉사활동 집중 전개…장인화 회장, “광복의 의미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함께 희망을 나누는 기회가 되길”<br />
I 산불 피해 농가 복구 지원, 생물다양성 보존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활동 이어져</strong></p>
<p>포스코그룹이 그룹 고유의 봉사 축제 ‘2025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를 개막하고 세계 각지에서 대규모 봉사활동을 펼친다.</p>
<p>2010년부터 매년 열리는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포스코그룹 대표 상생 나눔 활동으로, 올해는 22일 개막해 31일까지 계속된다. 포스코그룹은 임직원이 하나되어 참여하는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를 통해 직원 자긍심을 고취하고, 16년간 진정성 있는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 왔다.</p>
<p>올해는 30개 국가 2만여 명이 ‘희망을 나눔으로 잇다’를 주제로 800여 건의 봉사활동을 펼친다. 특히, 광복 80주년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국가 유공자를 기리는 활동을 집중 전개한다.</p>
<p>22일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광양시 옥룡면을 찾았다. 옥룡면은 1919년 당시 광양 3.1 만세 운동이 처음 시작됐던 장소로, 역사적 의미가 큰 곳이다. 장 회장은 옥룡면 옥룡초에서 그룹 임직원, 옥룡초 학생들과 전통방식으로 한지를 만든 뒤 그 한지 위에 태극기를 그리고 나라의 소중함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권향엽 국회의원과 정인화 광양시장도 함께 했다.</p>
<p>장 회장은 “포스코그룹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왔다. 앞으로도 신뢰를 바탕으로 진정성 있게 소통하며 상생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하고, “이번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가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희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p>
<p>글로벌 볼론티어 위크 기간 동안 국내외 사업장 소재지에서 광복의 역사를 알리고 보훈 문화를 확산하는 다채로운 봉사활동이 이어진다.</p>
<p>먼저,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여름나기 물품 꾸러미를 제작해 인천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가정에 전달하고, 중국 대련 여순일본관동법원구지박물관, 항저우 대한민국임시정부 청사 등 독립운동 사적지의 노후화된 안내판을 포스코그룹의 고해상도 컬러강판인 포스아트(PosART)로 교체한다. 포스코는 서호주에 있는 한국전쟁 참전용사 추모비 주변을 깨끗하게 정돈하고, 포스코퓨처엠은 국립서울현충원과 국립영천호국원을 찾아 참배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나선다.</p>
<p>호국보훈 봉사활동 외에도 농가 일손돕기, 생물다양성 보존 등 지역사회 특성에 맞는 맞춤형 봉사활동을 추진한다.</p>
<p>포스코 임직원은 최근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영덕 과수원 농가를 찾아 불에 탄 창고를 말끔히 정리하고 농민들이 생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토지 개간 작업을 도왔다. 포스코이앤씨는 인천 소래습지생태공원 갯벌에 칠면초, 함초 등 염생식물을 심고, 포스코엠텍은 환경부와 함께 알루미늄 캔을 수거한다.</p>
<p>포스코그룹은 상시적이고 체계적인 임직원 봉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03년 포스코봉사단을 창단하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고유의 나눔 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또한, 포스코1%나눔재단을 통해 국가유공자에게 첨단보조기구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상생과 신뢰의 기업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p>
<div id="attachment_121584" style="width: 1034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1584 size-larg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볼런티어-1024x683.jpg" alt="▲2025년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를 맞아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광양시 옥룡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전통 한지로 만든 태극기를 들고 단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위에 현수막에는 2025년도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 '희망을 나눔으로 잇다' 옥룡초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포스코그룹 연합봉사 활동 이라고 적혀있다. " width="1024" height="683" /><p class="wp-caption-text">▲2025년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를 맞아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광양시 옥룡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전통 한지로 태극기 만들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p></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그룹,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 위해 구호성금 20억원 기부</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a%b7%b8%eb%a3%b9-%ec%98%81%eb%82%a8%ec%a7%80%ec%97%ad-%ec%82%b0%eb%b6%88-%ed%94%bc%ed%95%b4-%eb%b3%b5%ea%b5%ac-%ec%9c%84%ed%95%b4-%ea%b5%ac%ed%98%b8%ec%84%b1%ea%b8%88-20/</link>
				<pubDate>Wed, 26 Mar 2025 09:16:11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그룹]]></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홀딩스]]></category>
									<description><![CDATA[I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0억원 출연 I 장인화 회장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복귀에 조금이나마 도움되길” 포스코그룹이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재해성금 20억 원을 출연한다. 포스코그룹은 최근 산불로 인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0억원 출연<br />
I 장인화 회장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복귀에 조금이나마 도움되길”</strong></p>
<p>포스코그룹이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재해성금 20억 원을 출연한다.</p>
<p>포스코그룹은 최근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경남, 울산 지역의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포스코홀딩스를 중심으로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이앤씨, 포스코퓨처엠, 포스코DX가 함께 뜻을 모아 20억원의 재해성금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하기로 했다.</p>
<p>성금은 산불 피해 지역 긴급구호 및 피해 복구, 이재민 생필품 및 주거 안전 확보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p>
<p>이와 함께 포스코홀딩스와 포스코 등 주요 사업회사의 본사가 위치한 경북지역 이재민을 위해 위생용품, 이불, 비상식량 등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된 ‘산불피해주민 긴급 구호키트’를 제작해 지원한다.</p>
<p>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이 건강하게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p>포스코그룹은 지난 2023년 전국 집중호우와 강릉 산불 피해 지역에 각각 20억원을 지원한 바 있으며, 이에 앞서 2022년에는 수도권 집중호우와 경북·강원지역 산불 피해 복구에 잇달아 20억원을 출연하는 등 재난 발생 시 이재민 지원을 위한 사회적 책임에 적극 힘써왔다.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그룹 2025년 신년사</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2025%eb%85%84-%ec%9e%a5%ec%9d%b8%ed%99%94-%ed%8f%ac%ec%8a%a4%ec%bd%94%ea%b7%b8%eb%a3%b9-%ed%9a%8c%ec%9e%a5-%ec%8b%a0%eb%85%84%ec%82%ac/</link>
				<pubDate>Thu, 02 Jan 2025 09:30:09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신년사]]></category>
		<category><![CDATA[장인화 회장]]></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그룹]]></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홀딩스]]></category>
									<description><![CDATA[사랑하는 포스코그룹 가족 여러분! 2025년 첫 아침이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해주신 모든 임직원 여러분과 언제나 포스코그룹과 동행하며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협력사, 고객사, 공급사, 그리고 주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1833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12/1229_신년사_2-2.jpg" alt="2025년 신년사 사랑하는 포스코그룹 가족 여러분! 2025년 첫 아침이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해주신 모든 임직원 여러분과 언제나 포스코그룹과 동행하며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협력사, 고객사, 공급사, 그리고 주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 여러분 모두의 가정과 일터에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2024년을 돌이켜보면 우리 포스코그룹은 세계 곳곳의 지정학적 긴장과 경기 침체 장기화라는 엄중한 경영환경 하에서 ‘미래를 여는 소재, 초일류를 향한 혁신’이라는 新경영비전을 선포하고 철강 사업 재건과 이차전지소재 경쟁력 쟁취 등 7대 미래혁신 과제를 실행하는 데 그룹의 역량을 집중하였습니다. 먼저 빠르게 성장하는 인도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JSW와 철강과 이차전지소재, 재생에너지 분야의 협력에 대한 MOU를 체결하였고, 국내에서는 연산 250만톤 규모의 전기로를 착공하여 저탄소 철강재 수요 증가에 대응토록 준비하였습니다. 이차전지소재 분야에서는 포스코아르헨티나와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 등 상공정 사업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상업 생산을 개시함으로써 Value Chain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였습니다. 또한 광양 제1 LNG 터미널 종합 준공과 호주 Senex 증산 등을 통해 에너지 사업의 수익 기반을 공고히 하였으며, E&amp;C 사업에서는 독자적인 수직증축 구조시스템의 도입으로 국내 리모델링 분야에서 3년 연속 수주 1위를 달성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경쟁력이 열위한 사업에 대한 구조조정을 통해 창출한 자금을 그룹 성장사업의 투자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한편, ‘100일 현장동행’과 타운홀 미팅을 개최하여 경영층과 직원 간의 직접 소통을 활성화하고 상호 신뢰할 수 있는 조직문화 구현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이러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배경에는 회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땀 흘리신 임직원들의 노고가 있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새로운 도전과 혁신의 길을 묵묵히 걷고 계신 여러분의 헌신에 경의를 표합니다. 존경하는 포스코그룹 임직원 여러분!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는 지금 우리는 강대국 간 패권 경쟁에 따른 교역 위축과 국내외 수요 산업 부진으로 오늘의 생존과 내일의 성장을 동시에 고민해야 하는 그 어느 때보다 절박한 상황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다가올 트럼프 2.0 시대에는 전 세계적으로 무역 장벽이 높아지고 관세 전쟁이 격화되면서 우리 제품의 해외 판로가 더욱 좁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중국의 내수 시장 회복 지연과 맞물린 공급 과잉은 국내외에서 우리의 주력 시장을 직접적으로 위협할 것이며, 원화 약세로 高비용 구조가 고착화되면서 연원료를 수입에 의존하는 그룹의 수익 기반이 약화될 것이 우려됩니다.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정책 변동성이 증대되는 가운데, 철강과 이차전지소재, E&amp;C를 비롯한 그룹의 주력 사업들이 생존을 고민해야 할 정도로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음을 냉정하게 인식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어려움은 경쟁사들에게도 동일하게 주어진 조건인 만큼 당면한 상황을 어떻게 지혜롭게 헤쳐 나가느냐에 따라 각 기업들의 미래는 크게 달라질 것입니다. 우리 그룹이 현재의 난관을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도록 2025년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그룹의 모든 사업장에서 안전은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가장 중요한 가치이고 강건한 설비는 우리 사업 경쟁력의 근원임을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포스코그룹에 출입하는 모두가 안전한 환경 속에서 업무를 마칠 수 있도록 작업장의 위험 요인 제거에 각별한 경각심을 가지고, 3정 5S와 대형 Infra 설비의 성능 복원 등을 포함한 설비 강건화로 조업 현장을 더욱 안정시켜 나가야 하겠습니다. 단기 성과에만 몰두하여 안전 준수와 설비 강건화를 양보하는 어떤 행동도 결코 용인될 수 없음을 임직원 모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둘째, 포스코그룹 경쟁력의 핵심은 바로 기술의 절대적 우위 확보입니다. 핵심 R&amp;D 영역을 선정하여 역량을 결집함으로써 사업별 난제를 극복하고 미래 시장 변화를 주도할 포스코그룹 고유의 솔루션을 제시해야 하겠습니다. 그룹의 제품 및 원가 혁신과 Intelligent Factory 실현, 탄소중립 전환 등은 최고의 기술력에 기반하여 실행될 때 비로소 실현 가능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지주회사 중심으로 Corporate R&amp;D 체제를 구축하여 R&amp;D부터 생산, 판매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 기술과 사업 전략 간의 연계를 강화하고 실효성과 성장성이 큰 과제 중심으로 그룹의 기술 개발 체계를 고도화해야 하겠습니다. 먼저 철강 제품의 품질 혁신은 물론 이용기술의 선제적인 제안을 통해 미래 성장 산업군에서 핵심 고객과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이어가야 합니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이차전지소재 기술 동향에 대한 예측을 강화하고 배터리사 및 글로벌 완성차사와 협력을 통해 전고체전지와 같은 차세대 기술 표준을 선점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조업 현장에서는 산업용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의 융합을 통해 수주부터 생산, 출하를 관통하는 지능형 자율제조 공장을 실현해야 합니다. 셋째, 철강 사업은 해외 성장 투자와 탄소중립에서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고, 원가의 구조적 혁신을 통해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자국 산업을 지키기 위해 빠르게 진행되는 공급망 재편 속에서 국내에서 생산한 소재를 해외 생산기지로 수출하는 과거 방식에서 벗어나, 인도와 북미 등과 같은 글로벌 성장 시장에서 소재부터 제품에 이르는 완결형 현지화 전략으로 성과를 내야 합니다. 탄소중립 전환도 경제적인 방식으로 低탄소 강재를 적기에 공급할 수 있도록 전기로 경쟁력 및 탄소중립 Bridge 기술을 조속히 확보해야 합니다. 특히 전기로는 금년 내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HyREX Demo Plant는 착공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여 탄소중립 로드맵을 착실히 이행해야 하겠습니다. 한편, 高원가가 일시적 변수가 아닌 항구적 상수로 굳어지는 가운데 생존을 위해서는 원가의 구조적 혁신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합니다. 지난해 도출한 설비 효율화 계획은 신속하게 실질적 성과를 내야 하며, 연원료 조달 구조 개편과 원가 절감 기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해야 합니다. 넷째, 이차전지소재 사업은 Chasm을 경쟁력 제고의 기회로 삼아 우량 자원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가동 중인 법인을 빠르게 안정화해야 합니다. EV 시장의 단기 전망에 대해서는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지만 친환경 전환의 당위성과 미래 성장 가능성에는 대부분 공감하고 있습니다. 다만 시장 전반에 대한 지나친 낙관은 경계하고 우리가 강점을 가진 영역에 역량을 집중하면서 미래 시장의 개화에 철저히 대비해야 하겠습니다. 이차전지소재 Value Chain 중 부가가치가 높은 리튬 등 우량 자원을 적기에 확보하여 글로벌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상업 생산을 시작한 법인들의 조업을 빠르게 안정화하는 것은 물론 원가와 품질 측면에서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춰 나가야 합니다. 시장과 정책 변화에 따라 투자 사업의 속도를 유연하게 대응하는 가운데, 사업의 내실화를 통한 질적 성장에 집중하여 글로벌 Top-tier 달성이라는 목표에 흔들림 없이 매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섯째, 인프라 사업은 계획된 사업 구조 개편을 차질 없이 이행하는 동시에 에너지 정책 변화에 따른 기회를 찾아 자체적인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그룹 차원의 시너지를 극대화해야 합니다. 먼저 그룹의 중장기 전략과 적합성이 부족하고 수익성이 낮은 사업은 구조조정을 속도감 있게 실행하여 자본 효율성을 제고해야 하겠습니다. 에너지 사업은 글로벌 에너지 정책 기조 변화에 발맞추어 Value Chain 간 연계 강화를 통해 수익성 제고의 기회를 찾고, 장기적 관점에서 원전과 재생에너지 등 안정적인 에너지 확보로 그룹의 원활한 탄소중립 전환을 지원해야 할 것입니다. E&amp;C 사업은 철강과 이차전지소재 사업의 투자가 경제적인 관점에서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EPC 지원 경쟁력을 신속히 확보하는 한편, 수익성을 중심으로 하는 강건한 사업 구조를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산업의 변화에 부합하고 그룹의 새로운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미래 소재 기반의 신사업을 면밀히 검토하여 추진해야 하겠습니다. 신사업은 Mega Trend가 그려낼 미래 사회의 지향점에 따라 지난해 선정한 신사업 도메인 후보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사업 아이템을 발굴함으로써 궁극적으로 미래 신사업이 철강 및 이차전지소재와 시너지를 이루며 그룹 사업 포트폴리오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육성해야 합니다. 친애하는 포스코그룹 가족 여러분! 어느 때보다 불투명한 경영 여건 속에서 한 해를 시작하며 어떤 이들은 미래에 대한 희망보다는 걱정을 앞세우기도 합니다. 하지만 꿈과 희망은 자기실현적 예언이 됩니다. 우리가 과거 어느 순간에 역경 앞에서 낙담하고 주저앉았더라면 지금의 포스코그룹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산업의 근간을 만들고 업역을 넓히며 성장의 역사를 써 내려온 포스코그룹은 이제 미래를 여는 소재로 인류의 번영에 기여하고, 당면한 위기를 넘어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할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눈앞의 성과보다는 장기적 안목에서 미래를 준비하면서 어떠한 여건 속에서도 지속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만들어 나갑시다. 모든 임직원들의 마음과 의지를 하나로 모아 어려운 경영 환경을 극복하고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하는 담대한 희망의 여정을 힘차게 시작합시다.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5년 새해 아침 회장 장인화 " width="960" height="852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12/1229_신년사_2-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12/1229_신년사_2-2-90x800.jpg 9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12/1229_신년사_2-2-768x6823.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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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그룹, 2025년 정기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 단행</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a%b7%b8%eb%a3%b9-2025%eb%85%84-%ec%a0%95%ea%b8%b0-%ec%a1%b0%ec%a7%81%ea%b0%9c%ed%8e%b8-%eb%b0%8f-%ec%9e%84%ec%9b%90%ec%9d%b8%ec%82%ac-%eb%8b%a8%ed%96%89/</link>
				<pubDate>Mon, 23 Dec 2024 18:09:31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그룹]]></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홀딩스]]></category>
									<description><![CDATA[I 위기돌파 위한 과감한 세대교체 및 안전사고 무관용 원칙&#8230;승진규모 30% 이상·임원규모 15% 축소 및 70년대생 사업회사 대표 배출 I 경영환경 불확실성 위기대응 속도 높이고자 주요 사업회사 조직 슬림화 단행 I 탄소중립 및 안전담당 조직은 강화&#8230;포스코홀딩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위기돌파 위한 과감한 세대교체 및 안전사고 무관용 원칙&#8230;승진규모 30% 이상·임원규모 15% 축소 및 70년대생 사업회사 대표 배출</strong><br />
<strong>I 경영환경 불확실성 위기대응 속도 높이고자 주요 사업회사 조직 슬림화 단행</strong><br />
<strong>I 탄소중립 및 안전담당 조직은 강화&#8230;포스코홀딩스 원자력협력추진TF팀 및 포스코 고로안정화TF팀 신설</strong><br />
<strong>I 사업회사 우수 인재 발탁&#8230;포스코·포스코이앤씨·포스코퓨처엠 대표 내부 승진으로 전문성 및 안정적 리더십 확보</strong><br />
<strong>I 성과·역량 검증된 여성 임원 등용 확대&#8230;5명 신규 선임으로 신임 임원 전체 11% 차지</strong></p>
<p>포스코그룹이 23일 ’25년 정기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p>
<p>포스코그룹은 이번 인사를 통해 조직은 슬림화하고 검증된 우수 인재를 중심으로 과감한 세대교체를 추진하여 불확실한 경영여건을 돌파하고 소재 분야 글로벌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p>
<p>먼저, 조직 슬림화 등을 통해 의사 결정의 속도를 높이고 대내외 경영 환경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는 한편, 지주사의 전략·투자 기능을 재정비하여 그룹의 미래 성장 동력 강화에 나선다.</p>
<p>포스코홀딩스는 ‘본부제’를 도입하여 의사 결정 단계를 간소화한다. 기존 ‘총괄제(총괄-팀-담당)’ 조직을 ‘본부제(본부-실)’로 재편하여 6본부(△미래전략본부 △사업시너지본부 △재무IR본부 △기업윤리본부 △커뮤니케이션본부 △경영지원본부)·1원(미래기술연구원) 체제로 전환했다.</p>
<p>종전에 분산되어 있던 미래 성장투자 기능은 ‘미래전략본부’로, 사업관리 기능은 ‘사업시너지본부’로 통합하고, 탄소중립의 체계적 실행을 위해 원전 자가발전, 수소생산 관련 협력을 전담하는 ‘원자력협력추진TF팀’과 인도 지역 투자 가속화를 위한 ‘인도PJT추진반’을 신설했다. 또한, 호주 현지에 핵심 광물 확보와 원료 공급망 강화를 위한 ‘호주핵심자원연구소’를 설치했다. 포스코홀딩스 미래전략본부장은 이주태 경영전략팀장이, 사업시너지본부장은 천성래 탄소중립팀장이 맡는다.</p>
<p>포스코는 철강 조업 안정화를 위해 지난 달 발족한 ‘설비강건화TF팀’에 이어 ‘고로안정화TF팀’을 신설하고, 보건·안전·환경 기능을 사장 직속으로 이관하여 안전 담당 조직을 강화한다.</p>
<p>포스코인터내셔널은 트레이딩 분야를 3개 본부(△철강 △친환경 △식량바이오)에서 2개 본부(△철강 △소재바이오)로 통합하고, 에너지 분야는 ‘에너지사업개발본부’와 ‘에너지인프라본부’를 ‘에너지사업개발본부’로 통폐합하여 에너지 밸류체인(value chain)의 시너지를 높인다.</p>
<p>포스코이앤씨는 발전 화공 분야 수주 및 사업 기능 통합을 위해 그린에너지영업실과 사업실을 ‘에너지사업실’로 통합하고, 핵심 사업 중심의 포트폴리오 강화, 수주·시공 프로세스 고도화를 담당하는 ‘사업구조혁신TF’를 신설했다.</p>
<p>포스코퓨처엠은 기술력 확보 및 R&amp;D 기능 강화를 위해 ‘에너지소재연구소’와 ‘기초소재연구그룹’을 통합하여 사장 직속으로 이관하고, ‘경영기획본부’와 ‘경영지원본부’를 통합하여 스탭 조직을 슬림화 했다.</p>
<p>포스코DX는 사업 구조조정을 반영하여 물류자동화추진반을 폐지하고, DX혁신 기술 확보 및 미래 먹거리 창출에 역량을 집중한다.</p>
<p>임원 인사는 △과감한 세대 교체 △안전사고 무관용 원칙과 사업회사 내부 승진 확대 △전문성과 사업역량을 두루 갖춘 여성 임원 등용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p>
<p>이번 인사로 임원 규모가 15%가 축소되고, ‘63년생 이전 임원은 경영일선에서 물러난다. 승진 규모도 전년보다 30% 이상 축소(‘24년 92명 → ‘25년 62명)됐다.</p>
<p>한편, 전문성과 사업가 마인드를 갖춘 ‘70년대생 사업회사 대표 3명(포스코휴먼스 박승대 대표, 포스코HY클린메탈 오개희 대표, 포스코IH 박부현 대표)을 전격 발탁했다. 기존 포스코실리콘솔루션 이재우 대표를 포함하여 ‘70년생 이후 사업회사 대표는 총 4명으로 늘었다.</p>
<p>주요 사업회사 대표는 업(業)의 전문성과 안정적 리더십을 겸비한 내부 인재를 승진, 보임되었다.</p>
<p>포스코 신임 대표에는 이희근 설비강건화TF팀장(부사장)이 선임되었다. 이희근 대표는 비수익사업 구조조정 단행 및 사업 경쟁력을 제고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 대표는 포항제철소 선강담당 부소장, 안전환경본부장 및 포스코엠텍 사장을 역임하였으며, 선강 조업분야 기술력과 안전에 대한 전문적인 시각으로 조업, 안전 및 설비 강건화 추진에 적임자로 평가 받는다.</p>
<p>포스코이앤씨는 정희민 건축사업본부장(부사장)이 대표로 승진하고, 포스코퓨처엠 대표에는 엄기천 에너지소재사업부장(부사장)이, 포스코DX 대표에는 심민석 포스코 디지털혁신실장(상무)이 각각 선임됐다.</p>
<p>사업회사 대표들은 각사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취임한다.</p>
<p>이번 그룹 정기인사에서는 전문성과 사업역량을 갖춘 여성 임원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p>
<p>포스코그룹은 다양성과 포용성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5명의 여성 임원을 신규 선임했다. 이번 그룹 인사에서 신규 선임되는 45명의 임원 중 여성 임원 비율은 11%에 달한다.</p>
<p>포스코그룹 최초 여성 사업회사 대표를 역임한 포스코홀딩스 이유경 경영지원팀장은 포스코그룹 최초 여성 부사장으로 승진하여 포스코 구매투자본부장으로 이동한다.</p>
<p>신규 선임된 여성 임원은 △포스코 진영주 환경에너지기획실장(前 환경기획그룹장/상무보), △포스코 이지은 강건재가전마케팅실장(前 포스코인터내셔널 냉연사업실장/상무보), △포스코이앤씨 안미선 구매계약실장(前 상무보), △포스코 박성은 인사문화실장(前 포스코DX 경영지원실장/상무보), △포스코엠텍 방미정 상근감사(前 포스코청암재단 사무국장)이다.</p>
<p>한편 포스코 명장 출신 첫 임원인 손병락 기술위원은 이번에 상무급에서 전무급으로 승진했다.</p>
<p>포스코그룹은 조직개편과 임원인사에 이은 직원인사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조직 안정화를 통해 사업 경쟁력 강화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p>
<p>&nbsp;</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805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12/2025조직개편-2.jpg" alt="" width="726" height="549"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장인화 회장, 세계철강협회 집행위원 선임…  철강 저탄소 전환 위한 글로벌 협력 강조</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c%9e%a5%ec%9d%b8%ed%99%94-%ed%9a%8c%ec%9e%a5-%ec%84%b8%ea%b3%84%ec%b2%a0%ea%b0%95%ed%98%91%ed%9a%8c-%ec%a7%91%ed%96%89%ec%9c%84%ec%9b%90-%ec%84%a0%ec%9e%84-%ec%b2%a0%ea%b0%95-%ec%a0%80/</link>
				<pubDate>Wed, 16 Oct 2024 08:33:04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세계철강협회]]></category>
		<category><![CDATA[장인화 회장]]></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그룹]]></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홀딩스]]></category>
									<description><![CDATA[I 13일부터 사흘간 세계철강협회 정기회의 참석해 글로벌 철강산업 리더들과 주요 현안 및 발전 방향 논의 I 장 회장, “탄소중립 가속화 위해서는 저탄소 철강 제조 방법에 대한 합의 이끌어 내고 탄소배출량 측정 방식의 글로벌 표준화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I 포스코, 스틸리어워드에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13일부터 사흘간 세계철강협회 정기회의 참석해 글로벌 철강산업 리더들과 주요 현안 및 발전 방향 논의<br />
I 장 회장, “탄소중립 가속화 위해서는 저탄소 철강 제조 방법에 대한 합의 이끌어 내고 탄소배출량 측정 방식의 글로벌 표준화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br />
I 포스코, 스틸리어워드에서 △기술혁신 △커뮤니케이션 △교육·훈련 등 3개 부문 수상 쾌거</strong></p>
<p>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이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worldsteel) 하반기 정기회의에서 신임 집행위원에 선임되며 세계 각국의 철강사 CEO들과 철강업계가 당면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철강산업의 지속가능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등 글로벌 경영 행보를 펼쳤다.</p>
<p>세계철강협회는 철강산업의 이해와 이익 증진 활동을 목표로 하는 철강업계 대표기구로, 전 세계 철강사는 물론 지역별 철강협회, 연구기관 등 총 155개 회원사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p>
<p>장 회장은 13일(현지시간) 세계철강협회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글로벌 철강사 CEO들과 수소환원제철 공동 R&amp;D 프로그램, CCS(탄소포집저장) 프로젝트, 탄소배출량 측정기준의 글로벌 표준화, 미래 자율주행 차체 개발 프로젝트 등 글로벌 철강 현안 및 협회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p>
<p>이날 장 회장은 &#8220;철강산업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있으나 탄소중립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공평하고 투명한 방식으로 저탄소 철강 제조 방법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 내야 한다&#8221;고 강조하고, 협회 주도로 추진 중인 탄소배출량 측정방식의 글로벌 표준화를 보다 속도감 있게 실행해 나가자고 당부했다.</p>
<p>이어 장 회장은 14일 세계철강협회 총회에 참석해 저탄소 혁신 기술과 철강산업의 지속가능성장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15일 열린 회원사 회의에서 세계철강협회 신임 집행위원에 선임됐다.</p>
<p>향후 장 회장은 △저탄소 기술 및 제품 개발 △환경 △안전 등 세계철강협회 운영 정책과 방향을 결정하는 집행위원으로 활동하게 되며, 임기는 3년이다.</p>
<p>포스코는 세계철강협회 스틸리어워드(Steelie Awards) 시상식에서 총 6개 부문 중 △기술혁신 △커뮤니케이션 △교육·훈련 3개 부문에서 최고상을 수상하는 쾌거도 올렸다. 포스코가 스틸리어워드에서 3개 부문을 동시 석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p>
<p>‘기술혁신’ 부문에 선정된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인 자동차강판 솔루션기술, PosZET® 기술’은 기가스틸<sup>*</sup>이 사용된 자동차 부품의 용접부 품질을 개선한 기술이다. 부가적인 후처리 공정을 생략할 수 있어 탄소저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이 기술은 올해 2월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도 등재된 바 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기가스틸 : 인장강도 1GPa 이상의 초고강도 경량강판으로 1mm² 면적당 100kg 이상의 하중을 견딜 수 있어 내구성과 안전성이 뛰어남</span></p>
<p>‘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최고상을 받은 ‘판타스틸(Fantasteel, Fantasy와 Steel의 합성어)’은 포스코가 철강을 통해 미래 세대가 꿈꾸는 ‘더 좋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아 제작한 광고 캠페인으로, 철에 대한 서사를 게임을 연상시키는 3D 애니메이션으로 구현해 뛰어난 메시지 전달력과 참신함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p>
<p>마지막으로 ‘교육·훈련’ 부문의 ‘직원의 혁신 마인드 내재화를 위한 QSS(Quality Safety Stability) 교육과정’은 신입사원, 개선리더,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 관리자 등 계층별 맞춤형 교육과정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QSS는 생산현장의 직원들이 주체가 되어 개선을 실천하고 생산효율을 높이는 포스코 고유의 일하는 방식으로 포스코는 지난 20여 년간 QSS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p>
<p>한편 포스코는 세계적인 철강 전문 분석 기관인 WSD(World Steel Dynamics)가 선정하는 &#8216;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 1위에 14년 연속 이름을 올린 바 있으며, 올해 4월에는 저탄소 생산체제 전환 노력을 인정 받아 세계철강협회 지속가능성 최우수 멤버(Sustainability Champion)에 3년 연속 선정됐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606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10/20241016_news_a01.jpg" alt=""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10/20241016_news_a0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10/20241016_news_a01-800x5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10/20241016_news_a01-768x51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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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인화 회장, “혁신 없으면 위기 돌파할 수 없어…역량과 자원을 재점검해 사업기회 만들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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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2 Oct 2024 08:07:44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장인화 회장]]></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그룹]]></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포럼]]></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홀딩스]]></category>
									<description><![CDATA[I ‘위기 돌파와 미래를 향한 혁신’ 주제로 〈2024 포스코포럼 개최〉…그룹 전 임원 모여 미래성장과 신경영비전 실현 논의 I 장인화 회장 “그룹 사업모델을 재해석·재구성하고, 위기와 기회의 균형 속에서 미래전략을 수립할 것” I 마크 레너드 유럽외교협회 집행이사 기조강연…글로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위기 돌파와 미래를 향한 혁신’ 주제로 〈2024 포스코포럼 개최〉…그룹 전 임원 모여 미래성장과 신경영비전 실현 논의<br />
I 장인화 회장 “그룹 사업모델을 재해석·재구성하고, 위기와 기회의 균형 속에서 미래전략을 수립할 것”<br />
I 마크 레너드 유럽외교협회 집행이사 기조강연…글로벌 지정학 분석과 경제/산업 영향 전망 및 토론<br />
I 사내·외 이해관계자 목소리 청취해 사업전략/조직문화 혁신방안 토론과 공감대 형성하는 시간도 가져</strong></p>
<p>포스코그룹이 그룹사 전 임원이 참석해 초일류 혁신기업 도약을 위한 전략을 논의하는 〈2024 포스코포럼〉을 1일부터 이틀간 송도 포스코 글로벌R&#038;D센터에서 개최한다.</p>
<p>올해로 6회차를 맞는 이번 포스코포럼의 주제는 ‘위기 돌파와 미래를 향한 혁신’이다. 장인화 회장을 비롯해 그룹 주요 임원 및 주요그룹사 사외이사 등 약 100여명이 한데 모여 급변하는 지정학·산업구조 패러다임 변화를 진단하고 외부 전문가의 견해를 청취해 그룹이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를 여는 소재, 초일류를 향한 혁신>의 新경영비전 실현을 논의하고 소통한다.</p>
<p>포스코포럼은 이틀간 ▲위기돌파와 미래를 이끄는 혁신(공통세션) ▲Breakthrough &#038; Future(비즈니스 세션) ▲포스코 기업문화의 혁신(기업문화 세션) 등 크게 3개 세션으로 구분해 각 세션별로 사외 전문가들의 강연 및 참석자들과 토론형태로 진행된다. 또한 그룹 임직원들도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어 그룹의 성장전략과 방향에 대해 전 그룹원이 공감대를 가질 수 있다.</p>
<p>장인화 회장은 “우리 자신의 모습을 보다 냉정하게 분석하고 혁신해야 생존하고 성장할 수 있기에 혁신하지 않으면 그룹이 흔들릴 수 있다는 위기의식을 항상 가지고, 위기와 기회를 균형 있게 바라보며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하자”며 “비즈니스 혁신은 기존 사업모델의 재해석과 재구성을 통해 성공가능성을 높일 수 있기에 그룹의 역량과 자원을 객관적으로 점검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세심한 배려와 소통으로 대내외 이해관계자의 신뢰를 얻고, 직원들과 진솔한 소통으로 미래를 향한 혁신에 대해 전 구성원이 열린 공감대를 형성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p>
<p>기조강연에는 마크 레너드(Mark Leonard) 유럽외교협회 공동창립자 겸 집행이사가 ‘지정학 시대의 미래와 생존을 위한 대응전략’의 주제로 미·중 패권경쟁과 미국 대선을 비롯해 러-우 전쟁과 중동분쟁 등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과 글로벌 경제·산업 영향을 전망하고 기업들이 고민해야 할 시사점을 논의한다.</p>
<p>비즈니스 세션의 철강 부문은 우에사카 요미후미(Yoshifumi Uesaka) 닛케이 비즈니스 부편집장이 ‘일본기업 부활의 비밀과 NSC(일본제철) 혁신에 비춰본 포스코’라는 주제로 대규모 적자를 지속하던 NSC가 경쟁력을 회복하는 과정과 성공요인을 분석하고 패널 및 참석자들과 함께  포스코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한다. 이차전지소재 관련은 김광주 SNE리서치 대표이사가 ‘이차전지소재산업 생태계 변화와 Chasm돌파 전략’을 발표한다. 중국 배터리 업계의 기술혁신과 한국 배터리 업계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전기차 캐즘의 양상 및 산업 생태계 영향과 변화 및 소재 업체의 대응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p>
<p>기업문화 세션에서는 ‘포스코에게 말하다’ 시간을 통해 고객사, 공급사, 지역사회 등 외부 이해관계자들이 포스코그룹의 미래 전략과 사회적 역할에 대한 기대와 개선점 등을 가감 없이 청취한다. 또한 ‘포스코에게 듣다’ 시간에는 그룹사 직원들이 新경영비전 실현을 위한 의견을 제안하고 현장에서 바로 토론하며 그룹이 당면한 환경과 사업전략 및 조직문화 혁신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한다.</p>
<p>포스코그룹은 올 4월 신뢰받는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7대 미래혁신 과제를 확정하고 기업가치 제고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최근 포스코그룹은 포스코의 세계 최초 유럽 하이퍼루프센터 시험노선용 전용 강재 공급을 비롯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의 4천만불 규모 탄자니아 흑연광산 개발투자, 포스코퓨처엠의 1조 8천억원 규모의 전기차용 하이니켈 양극재 공급계약 체결 등 그룹 전방위적으로 철강 및 이차전지소재 산업의 본원경쟁력 강화에 대한 성과를 내고 있다. 또한 오는 &#8217;26년까지 전략 미부합, 저수익 사업, 불용 자산 등 120개 구조개편 계획을 확정하고 속도감 있게 실행하고 있다.</p>
<p>※ 마크 레너드<br />
&#8211; 英케임브리지대 졸업, 美하버드대 케네디스쿨 수학<br />
&#8211; 現 유럽외교정책연구센터 이사<br />
&#8211; World Economic Forum, ‘젊은 글로벌 리더’선정<br />
&#8211; Time紙, ‘영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차세대 인물’ 선정</p>
<div id="attachment_115705" style="width: 301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10/2024포스코포럼_장인화-포스코그룹-회장_마크레너드-유럽외교협회-집행이사1.jpg" alt="" width="3000" height="2000" class="size-full wp-image-11570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10/2024포스코포럼_장인화-포스코그룹-회장_마크레너드-유럽외교협회-집행이사1.jpg 30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10/2024포스코포럼_장인화-포스코그룹-회장_마크레너드-유럽외교협회-집행이사1-800x5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10/2024포스코포럼_장인화-포스코그룹-회장_마크레너드-유럽외교협회-집행이사1-768x512.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10/2024포스코포럼_장인화-포스코그룹-회장_마크레너드-유럽외교협회-집행이사1-1024x683.jpg 1024w" sizes="(max-width: 3000px) 100vw, 3000px" /><p class="wp-caption-text">▲1일 송도 포스코 글로벌R&#038;D센터에서 열린 2024 포스코포럼에서 장인화 회장이 마크 레너드(Mark Leonard) 유럽외교협회 공동창립자 겸 집행이사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p></div>
<div id="attachment_115706" style="width: 301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10/2024포스코포럼_장인화-포스코그룹-회장_마크레너드-유럽외교협회-집행이사2.jpg" alt="" width="3000" height="2000" class="size-full wp-image-11570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10/2024포스코포럼_장인화-포스코그룹-회장_마크레너드-유럽외교협회-집행이사2.jpg 30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10/2024포스코포럼_장인화-포스코그룹-회장_마크레너드-유럽외교협회-집행이사2-800x5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10/2024포스코포럼_장인화-포스코그룹-회장_마크레너드-유럽외교협회-집행이사2-768x512.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10/2024포스코포럼_장인화-포스코그룹-회장_마크레너드-유럽외교협회-집행이사2-1024x683.jpg 1024w" sizes="(max-width: 3000px) 100vw, 3000px" /><p class="wp-caption-text">▲1일 송도 포스코 글로벌R&#038;D센터에서 열린 2024 포스코포럼에서 장인화 회장이 마크 레너드(Mark Leonard) 유럽외교협회 공동창립자 겸 집행이사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p></div>
<div id="attachment_115707" style="width: 201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10/2024포스코포럼_장인화-포스코그룹-회장_강연-경청.jpg" alt="" width="2000" height="3000" class="size-full wp-image-11570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10/2024포스코포럼_장인화-포스코그룹-회장_강연-경청.jpg 20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10/2024포스코포럼_장인화-포스코그룹-회장_강연-경청-533x800.jpg 533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10/2024포스코포럼_장인화-포스코그룹-회장_강연-경청-768x1152.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10/2024포스코포럼_장인화-포스코그룹-회장_강연-경청-683x1024.jpg 683w" sizes="(max-width: 2000px) 100vw, 2000px" /><p class="wp-caption-text">▲1일 송도 포스코 글로벌R&#038;D센터에서 열린 2024 포스코포럼에서 장인화 회장이 저성장 시대의 장기화 속 대책에 대한 패널 토론을 경청하고 있다.</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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