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title="XSL_formatting" type="text/xsl" href="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plugins/posco-rss/posco-rss.xsl"?><rss version="2.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wfw="http://wellformedweb.org/CommentAPI/"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slash="http://purl.org/rss/1.0/modules/slash/"
	>
	<channel>
		<title>포스코그룹 &#8211; 포스코그룹 뉴스룸</title>
		<atom:link href="https://newsroom.posco.com/kr/tag/%ED%8F%AC%EC%8A%A4%EC%BD%94%EA%B7%B8%EB%A3%B9/feed/"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link>https://newsroom.posco.com/kr</link>
        <image>
            <url>http://www.posco.co.kr/homepage/images/kor5/common/h1_posco.png</url>
            <title>포스코그룹 &#8211; 포스코그룹 뉴스룸</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link>
        </image>
        <currentYear>2026</currentYear>
        <cssFile>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plugins/posco-rss/posco-rss-xsl.css</cssFile>
        <logo>http://www.posco.co.kr/homepage/images/kor5/common/h1_posco.png</logo>
		<description>What's New on POSCO Newsroom</description>
		<lastBuildDate>Wed, 26 Aug 2026 17:19:42 +0000</lastBuildDate>
		<language>en-US</language>
		<sy:updatePeriod>hourly</sy:updatePeriod>
		<sy:updateFrequency>1</sy:updateFrequency>
					<item>
				<title>중국의 핵심광물 수출통제, 주요국 대응 전략은?</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c%a4%91%ea%b5%ad%ec%9d%98-%ed%95%b5%ec%8b%ac%ea%b4%91%eb%ac%bc-%ec%88%98%ec%b6%9c%ed%86%b5%ec%a0%9c-%ec%a3%bc%ec%9a%94%ea%b5%ad-%eb%8c%80%ec%9d%91-%ec%a0%84%eb%9e%b5%ec%9d%80/</link>
				<pubDate>Wed, 12 Aug 2026 08:00:34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산업리포트]]></category>
		<category><![CDATA[공급망]]></category>
		<category><![CDATA[리튬]]></category>
		<category><![CDATA[에너지소재]]></category>
		<category><![CDATA[중국]]></category>
		<category><![CDATA[철강]]></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그룹]]></category>
		<category><![CDATA[핵심광물]]></category>
									<description><![CDATA[최근 중국이 희토류 등 핵심광물에 대한 수출통제를 강화하면서 전 세계 방위·자동차·반도체 등 주요 산업이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각국이 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광산 개발과 공급망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주요 언론과 기관의 분석을 바탕으로 핵심광물 공급망을 둘러싼 산업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217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8/RE_20260804_kr_img_a01.jpg" alt="글로벌이슈리포트시즌2_중국의 핵심광물 수출통제, 주요국 대응 전략은? / 상단 중국국기와 중국국기 무늬의 체스말, 광물 3종이 있는 합성 이미지" width="960" height="74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8/RE_20260804_kr_img_a0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8/RE_20260804_kr_img_a01-800x62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8/RE_20260804_kr_img_a01-768x598.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f6fcf2; font-size: 1em; color: #222;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24px;">최근 중국이 희토류 등 핵심광물에 대한 수출통제를 강화하면서 전 세계 방위·자동차·반도체 등 주요 산업이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각국이 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광산 개발과 공급망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주요 언론과 기관의 분석을 바탕으로 핵심광물 공급망을 둘러싼 산업계 움직임과 각국의 대응을 살펴봅니다.</div>
<p style="text-align: right;"><strong>포스코경영연구원 진다인 RA</strong></p>
<hr />
<h2 style="background: #f6fcf2; border-left: 6px solid #12840a; padding: 4px 18px; font-size: 1.2em; font-weight: 500; color: #333333; letter-spacing: normal;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16px;">중국이 쥔 핵심광물 카드, 세계 산업을 흔들다</h2>
<p style="text-align: left;">중국은 지난 30년간 구리·리튬·희토류·텅스텐 등 핵심광물의 생산과 가공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왔습니다. 반면 서방 국가는 높은 비용과 환경 부담으로 정련·가공 기반을 줄였고, 그 결과 중국 의존도가 커졌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Financial Times 이하 FT)는 중국이 정부 보조금과 낮은 생산비를 바탕으로 핵심광물 지배력을 키웠다고 분석했습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205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8/20260804_kr_img_a03.jpg" alt="중국의 수출통제 대상 관세코드 수 추이(2023년~2025년) : *이 그림은 중국 세관 데이터에 기반한 IEA 분석에 따라 2023년 이후 중국이 도입한 수출제한의 영향을 받은 8단위 관세코드의 수를 보여준다. 기타에는 비스무트, 붕소, 카드뮴, 인듐, 몰리브덴, 텔루륨, 은이 포함돼있다. 수출통제 대상 관세코드 수 20 40 60 80 X3 기타 텅스텐 흑연 희토류 원소 안티모니 게르마늄 갈륨 2023년 8월 1일 / 2023년 11월 1일 / 2024년 9월 15일 / 2025년 2월 4일 / 2025년 4월 4일※출처 : IEA" width="960" height="56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8/20260804_kr_img_a0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8/20260804_kr_img_a03-800x472.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8/20260804_kr_img_a03-768x453.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span></p>
<p>최근 중국은 이 우위를 외교·통상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2023년 8월 갈륨·게르마늄 수출통제를 시작했고, 2025년 4월에는 중희토류 7개*에 대한 수출통제도 시행했습니다. IEA(International Energy Agency, 국제에너지기구)에 따르면 <strong>중국의 수출통제 대상 관세코드 수는 2023년 12월부터 2025년 4월 사이 3배로 늘었습니다.</strong></p>
<p><span style="font-size: 14px;">*사마륨, 가돌리늄, 테르븀, 디스프로슘, 루테튬, 스칸듐, 이트륨 등 첨단 무기와 고성능 자석 제조에 필수적인 전략 자원</span></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212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8/RE_20260804_kr_img_a02.jpg" alt="중국 국기 위에 광물들이 놓여있고 우측 상단에 파이낸셜타임스 정보가 적혀있다. “중국이 공급 밸브를 잠그면 세계 반도체 산업 전체를 멈춰 세울 수도 있다” -美 TechInsights Lita Shon-Roy 출처: Financial Times" width="960" height="64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8/RE_20260804_kr_img_a0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8/RE_20260804_kr_img_a02-800x53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8/RE_20260804_kr_img_a02-768x51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중국의 수출통제로 핵심광물 공급 물량 예측이 어려워지면서 전 세계 반도체·방산·자동차 업계의 생산 차질도 확대되고 있는데요.</p>
<p>FT에 따르면 AI 반도체 생산에 쓰이는 희토류 ‘이트륨’은 중국을 대체할 공급처 확보가 특히 어려운 품목입니다. 미국 반도체 시장조사기관 테크인사이츠(TechInsights)의 소재시장 분석 전문가 리타 숀로이(Lita Shon-Roy)는<strong> “중국이 공급 밸브를 잠그기로 하면 세계 반도체 산업 전체를 멈춰 세울 수도 있다”</strong>고 언급하기도 했죠.</p>
<p>IEA는 군용 레이더 시스템에 쓰이는 갈륨과 열화상 장비에 활용되는 게르마늄을 중국 의존도가 높고 대체 공급원 확보가 어려운 대표 광물로 꼽았습니다. 미국 희토류 스타트업 피닉스 테일링스(Phoenix Tailings)의 최고경영자 닉 마이어스(Nick Myers)도 “중국의 수출 제한 이후 반도체·방산·자동차 기업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일부 기업은 생산 중단 위기에 놓여 있다”고 밝혔습니다.</p>
<h2 style="background: #f6fcf2; border-left: 6px solid #12840a; padding: 4px 18px; font-size: 1.2em; font-weight: 500; color: #333333; letter-spacing: normal;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16px;">미국·유럽·호주·아프리카, 공급망 다변화에 속도</h2>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212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8/RE_20260804_kr_img_a14.jpg" alt="주요국 핵심광물 공급망 대응 동향 표 / 미국 • 보조금•대출•세제 혜택을 통한 자국 내 핵심광물 생산 지원 • 로비토 회랑(Lobito Corridor) 구축 추진 • 해외 핵심광물 프로젝트 금융지원 확대 / EU • 핵심광물 프로젝트 신속 인허가 및 자금 지원 추진 • 핵심원자재법(CRMA)을 통한 특정국 의존도 축소 추진 • 캐나다•아르헨티나 등 역외 자원협력 확대/ 호주 • 핵심광물 비축 확대 및 공급 차질 대응 체계 강화 • 미국•일본과 갈륨 생산시설 구축 추진/ 아프리카 • 희토류•리튬•코발트 등의 현지 가공 확대 • 역내 가치사슬 구축 협력 강화" width="960" height="50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8/RE_20260804_kr_img_a1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8/RE_20260804_kr_img_a14-800x41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8/RE_20260804_kr_img_a14-768x401.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각국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가장 적극적인 국가는 미국입니다. 미국은 최근 5년간 보조금·대출·세제 혜택 등을 통해 <strong>핵심광물의 자국 내 생산을 지원</strong>해 왔고, 2026년 2월까지 누적 지원 규모는 460억 달러에 달합니다. 해외 자원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strong>DR콩고 광물자원에 대한 우선 접근권과 우크라이나 광물 프로젝트에 대한 우선 투자권을 확보</strong>하고, <strong>로비토 회랑* 구축과 해외 프로젝트 금융 지원을 추진</strong>하고 있습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로비토 회랑(Lobito Corridor): 앙골라 로비토 항과 DR콩고·잠비아 광물 지대를 잇는 물류 인프라 축으로, 아프리카 핵심광물의 대체 수출 통로로 주목받고 있다.</span></p>
<p>유럽은 자체 생산·가공 역량 확대에 나서고 있지만 속도와 지원 규모 면에서는 미국보다 뒤처진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EU는 최근 18개월간 다수의 <strong>핵심광물 프로젝트를 신속 인허가 대상으로 선정</strong>했고, 자금 지원과 함께 캐나다·아르헨티나·노르웨이·남아공 등과 협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strong>핵심원자재법(CRMA)</strong>은 2030년까지 각 전략 원자재*의 가공 단계별 연간 소비량 가운데 특정 단일 역외국에서 조달하는 비중이 65%를 넘지 않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전략 원자재(strategic Raw Materials): 핵심원자재 가운데 항공우주 등 첨단산업·국방 등에 특히 중요해 정책적으로 우선 관리하는 원자재. CRMA 상에는 총 17개의 전략원자재가 지정돼 있음</span></p>
<p>호주는 <strong>자국 내 핵심광물 비축을 늘리고 일본·미국과의 협력도 강화</strong>하고 있습니다. 공급 차질 시 기업 지원이 가능하도록 비축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미국 알루미늄 기업 알코아(Alcoa)는 미국·일본·호주 정부 지원을 받아 서호주 알루미나 제련소에 갈륨 생산시설을 구축할 계획입니다.</p>
<p>아프리카는 채굴 중심에서 벗어나 자국 내 가공 확대와 부가가치 제고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2026년 7월 열린 ‘아프리카 핵심광물·밸류체인·고부가가치화 장관급 포럼’에서 아프리카 각국은 희토류·리튬·코발트 등의 현지 가공과 역내 가치사슬 구축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p>
<h2 style="background: #f6fcf2; border-left: 6px solid #12840a; padding: 4px 18px; font-size: 1.2em; font-weight: 500; color: #333333; letter-spacing: normal;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16px;">한국과 포스코그룹의 공급망 다변화 전략은?</h2>
<p>한국도 <strong>자원외교와 양자 협력을 통해 공급망 다변화</strong>에 나서고 있습니다. 남미 협력 벨트를 기반으로 <strong>리튬·희토류·원유 공급망 다변화를 추진</strong>하고, 캐나다와는 공동 비축, 몽골과는 광물 관세 면제에 합의했습니다.</p>
<div id="attachment_132121"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3212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8/RE_20260804_kr_img_a13.jpg" alt="나란히 배치된 사진 2장.(좌측) ▲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2일 열린 ‘CEO 인베스터데이’에서 그룹 사업 포트폴리오 전략을 직접 설명하고 있다.(우측)▲ (좌측부터)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스튜어트 게일(Stuart Gale) 메테오릭 리소시스 CEO, 마르셀로 지 카르발류(Marcelo de Carvalho) 메테오릭 리소시스 브라질 대표 (산업통상부 제공)" width="960" height="31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8/RE_20260804_kr_img_a1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8/RE_20260804_kr_img_a13-800x259.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8/RE_20260804_kr_img_a13-768x249.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왼쪽) 장인화 회장이  ‘CEO 인베스터데이’에서 포스코그룹의 &#8216;트리플 코어’ 전략 및 ‘국가대표 핵심자원 공급자’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오른쪽)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브라질 희토류 기업 ‘메테오릭 리소시스’社와 원료조달 및 공급망 구축 MOU를 체결했다.</p></div>
<p>포스코그룹도 이에 맞춰 자원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공급망 안정화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산업자원·전략자원·에너지자원을 3대 축으로 하는<strong> ‘트리플 코어(Triple-core)’ 전략 아래 리튬·희토류·희귀가스 등 핵심 자원의 공급 기반</strong>을 넓히고 있는데요. 아르헨티나 염수 리튬과 호주 광석 리튬 사업에 선제적으로 투자했고, 최근에는 브라질 희토류 기업 메테오릭 리소시스(Meteoric Resources)와 원료 장기 구매, 지분투자, 분리정제 협력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원료 조달부터 분리·정제, 영구자석 생산까지 이어지는 <strong>희토류 밸류체인을 구축해 특정 국가 의존도를 낮추려는 구상</strong>입니다.</p>
<h2 style="background: #f6fcf2; border-left: 6px solid #12840a; padding: 4px 18px; font-size: 1.2em; font-weight: 500; color: #333333; letter-spacing: normal;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16px;">핵심광물 공급망 다변화의 병목은?</h2>
<p>하지만 공급망 다변화에는 분명한 한계도 있습니다. 채굴 지역은 다변화되고 있지만, <strong>정련·가공 부문에서는 중국의 높은 점유율이 상당 기간 유지될 전망</strong>이기 때문입니다.</p>
<p>FT는 <strong>갈륨 정련·가공 부문에서 중국의 공급 비중이 2030년에도 95% 이상</strong>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황산망간·LFP 양극재·텅스텐도 약 90% 수준이 예상됩니다. 희토류는 약 77%, 리튬은 약 52%로 낮아지더라도 글로벌 정련·가공의 절반 이상을 중국이 차지할 가능성이 큽니다.</p>
<p><strong>또 다른 변수는 공급과잉</strong>입니다. 각국이 개별적으로 생산 확대에 나설 경우 희소금속 분야에서는 중복투자와 수익성 악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중국이 다시 수출을 늘리면 가격이 급락해 비중국권 프로젝트의 사업성이 흔들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미·중 간 해외 광산 투자 경쟁이 심해지면서 자원보유국이나 기업이 특정 진영 공급망 선택을 요구받을 가능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실제 비중국계 기업 6곳이 발표한 갈륨 생산계획이 모두 실행될 경우, 연간 300톤 이상의 신규 공급능력이 추가될 수 있는데, 이는 현재 세계 연간 수요의 약 절반에 해당합니다.</p>
<h2 style="background: #f6fcf2; border-left: 6px solid #12840a; padding: 4px 18px; font-size: 1.2em; font-weight: 500; color: #333333; letter-spacing: normal;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16px;">공급망 위기 대응, 장기 정책과 국제 협력에 달렸다</h2>
<p>하지만 비중국권 핵심광물 프로젝트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려면 <strong>정부의 장기적이고 일관된 정책 지원</strong>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광산 개발에는 수십 년이 걸릴 수 있는 만큼, 정부가 장기 자금 지원과 최저가격 보장 등으로 사업 지속 가능성을 뒷받침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권 변화와 관계없이 기업이 신뢰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갖추는 것도 중요합니다.</p>
<p>결국 공급망 다변화의 목표는 중국의 생산량을 넘어서는 데 있지 않습니다. 특정 국가의 공급이 흔들려도 반도체·방산·자동차 같은 <strong>핵심 산업이 중단되지 않는</strong> <strong>회복력 있는 공급망 체계</strong>를 만드는 데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FT는 각국이 중국과 완전히 담을 쌓기보다는 다자간 협력을 통해 멈추지 않는 핵심광물 공급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자원개발부터 정련·가공, 비축, 수요처까지 연결된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212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8/RE_20260804_kr_img_a15.jpg" alt="핵심 세줄 요약 ▲중국이 핵심광물의 생산•정련•가공 지배력을 수출통제 수단으로 활용하며 공급망 불안이 커지는 중 ▲주요국들은 자국 생산 확대, 해외 자원 확보, 국제협력으로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 있지만, 정련•가공 역량과 경제성 확보에 한계 ▲정부의 장기적 지원과 해외 자원개발, 국내 정련•가공, 통합 밸류체인 구축으로국가 공급망 강화 필요" width="960" height="31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8/RE_20260804_kr_img_a1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8/RE_20260804_kr_img_a15-800x25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8/RE_20260804_kr_img_a15-768x248.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4px;">*참고 자료<br />
&#8211; FT, ‘26.7.15., China and the new era of critical minerals diplomacy<br />
&#8211; IEA, ‘26.7.16., Global Critical Minerals Outlook 2026<br />
&#8211; WSJ, ‘26.7.16., The U.S. Is Trampling Allies in the Global Hunt for Rare Earths<br />
&#8211; African Development Bank Group, ‘26.7.10., Africa Wants to Make Its Critical Minerals a Lever for Industrialisation and Economic Transformation<br />
&#8211; 한-아프리카재단, ‘26.5.22., 글로벌 핵심광물 경쟁과 한국의 아프리카 협력 구상<br />
</span></p>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d5d5d5; padding: 20px;"><strong><span dir="auto" style="vertical-align: inherit;">[글로벌 이슈 리포트 시즌2] 다시 보기 </span></strong><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2026-산업-정책-미리보기-k-제조업-ai-전환-가속화될까/">① 2026 산업 정책 미리보기! K-제조업의 AI 전환 가속화될까?</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2026-ai-트렌드-전망-화려함을-벗고-하드햇을-쓰다/">② 2026 AI 트렌드 전망, 화려함을 벗고 하드햇을 쓰다!</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얼음왕국-그린란드가-글로벌-강대국의-격전지/">③ ‘얼음왕국’ 그린란드가 글로벌 강대국의 격전지로 떠오른 이유<br />
</a><a href="https://newsroom.posco.com/kr/희귀가스-글로벌-우주산업의-필수-요소로-부각되다/">④ 희귀가스, 글로벌 우주산업의 필수 요소로 부각되다!</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휴머노이드-로봇으로-본-전고체-배터리-상용화-어디/">⑤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본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어디까지 왔나?</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uam부터-초고속-하이퍼튜브까지-k-ai-시티가-그리는/">⑥ UAM부터 초고속 하이퍼튜브까지! ‘K-AI 시티’가 그리는 미래는?</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중국산-배터리·소재에-대한-eu-견제-본격화-되나-eu-산업/">⑦ 중국산 배터리·소재에 대한 EU 견제 본격화 되나? EU 산업가속화법 전망</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lng를-보면-수소가-보인다-①-영하-162℃의-기적-lng로-보는/">⑧ [LNG를 보면 수소가 보인다] ① 영하 162℃의 기적, LNG로 보는 수소의 미래</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lng를-보면-수소가-보인다/">⑨ [LNG를 보면 수소가 보인다] ② LNG 성공 방정식으로 푸는 수소 캐즘(Chasm)</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물을-확보하는-자-에너지를-지배한다-에너지-안보의/">⑩ 물을 확보하는 자, 에너지를 지배한다! 에너지 안보의 새로운 변수, ‘물(Water)’</a></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장인화 회장 특별인터뷰] 공급망 대체불가 기업, 포스코그룹의 역할</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c%9e%a5%ec%9d%b8%ed%99%94-%ed%9a%8c%ec%9e%a5-%ed%8a%b9%eb%b3%84%ec%9d%b8%ed%84%b0%eb%b7%b0-%ea%b3%b5%ea%b8%89%eb%a7%9d-%ec%9e%ac%ed%8e%b8-%ec%8b%9c%eb%8c%80-%ed%8f%ac%ec%8a%a4%ec%bd%94%ea%b7%b8/</link>
				<pubDate>Mon, 27 Jul 2026 08:00:47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3분순삭유튜브]]></category>
		<category><![CDATA[CEO]]></category>
		<category><![CDATA[사업재편]]></category>
		<category><![CDATA[삼프로TV]]></category>
		<category><![CDATA[신사업]]></category>
		<category><![CDATA[에너지소재]]></category>
		<category><![CDATA[인터뷰]]></category>
		<category><![CDATA[장인화회장]]></category>
		<category><![CDATA[철강]]></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그룹]]></category>
									<description><![CDATA[글로벌 보호무역주의와 전쟁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진 가운데, 자원과 에너지 공급망은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포스코그룹은 철강을 비롯해 소재·자원 공급망을 연결하고, 리튬·LNG·희귀가스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며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장인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190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20260722_img_t01-1.jpg" alt="[3분 순삭 유튜브]장인화 회장 특별인터뷰 공급망 대체불가 기업, 포스코그룹의 역할" width="960" height="50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20260722_img_t01-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20260722_img_t01-1-800x422.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20260722_img_t01-1-768x405.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 style="background-color: #e3f2fd; border: 1px dashed #90caf9; padding: 10px;"><strong>글로벌 보호무역주의와 전쟁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진 가운데, 자원과 에너지 공급망은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포스코그룹은 철강을 비롯해 소재·자원 공급망을 연결하고, 리튬·LNG·희귀가스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며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최근 삼프로TV와의 인터뷰에서 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시대에 포스코그룹의 역할과 대응 방향을 설명했습니다.</strong></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179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20260722_img_t02.jpg" alt="특별인터뷰,삼프로TV 김프로 사진과 설명, 포스코홀딩스 장인화회장 사진과 설명" width="960" height="34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20260722_img_t0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20260722_img_t02-800x29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20260722_img_t02-768x278.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179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20260722_img_t04.jpg" alt="글로벌 공급망의 수호자, 포스코그룹, 철강을 넘어서 자원 위주의 사업 재편에 나서다 " width="960" height="9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20260722_img_t0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20260722_img_t04-800x7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20260722_img_t04-768x75.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e4f2feff; padding: 4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em; font-family: 'Roboto', Arial, Helvetica, sans-serif;"><strong>Q. 산업의 역사에서 근대화와 산업화의 원동력 역할을 해온 포스코그룹의 CEO 장인화 회장님을 모셨습니다. 대통령님과 함께 중국, 인도, 베트남 순방을 함께 하시면서 여러 가지 변화의 현장을 지켜보셨을 텐데, 글로벌 정세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strong></div>
<p><strong><span style="background: #aedbfe; border-radius: 8px; padding: 2px 6px;">장인화 회장</span></strong> 최근 5년간 전 세계에 일어난 핵심적인 변화 두 가지는 <strong>AI 도입에 따른 AX와 글로벌 그린 트랜스포메이션</strong>입니다. 이 흐름은 앞으로도 계속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어 더해 지난 다보스포럼 이후 최근 가장 중요한 변수로 등장한 것이 바로 <strong>글로벌 공급망 분절화</strong>입니다. 이는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적 트렌드입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미국-이란 갈등 등으로 이 문제가 더 부각됐습니다. 자원에서 소재로 이어지는 공급망이 끊기면 모든 산업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결국 앞으로는 공급망 분절화에 어떻게 대응하느냐가 국가경제, 세계경제, 그리고 기업의 생존을 좌우하는 핵심 이슈가 될 것이라고 봅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179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20260722_img_t07.jpg" alt="사진 2장이 가로로 붙어있는 이미지, 좌측 2026년 포스코그룹 CEO 인베스터데이 현장 사진, 우측 2026년 포스코그룹 CEO 인베스터데이 에서 설명하는 장인화 회장" width="960" height="26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20260722_img_t07.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20260722_img_t07-800x222.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20260722_img_t07-768x213.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e4f2feff; padding: 4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em; font-family: 'Roboto', Arial, Helvetica, sans-serif;"><strong> Q. 미래에 포스코그룹은 철강을 넘어서는 자원 위주의 사업 재편이 일어날 것으로 보이는데, 어떻습니까?</strong></div>
<p><strong><span style="background: #aedbfe; border-radius: 8px; padding: 2px 6px;">장인화 회장</span></strong> 포스코그룹은 자사 자체의 성장뿐 아니라, 이를 통해 파생되는 다양한 경제활동에 미치는 영향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인베스터 데이에 발표한 내용은 포스코그룹이 과거에는 철강 소재 공급으로 국내 산업을 뒷받침했다면, 앞으로는 <strong>AI·로봇 등 미래산업에 필요한 소재도 공급하겠다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strong>한 것입니다. 또한 리튬 등 전략자원과 에너지 자원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포스코그룹이 과거 국가 산업의 기반이 되었듯, 앞으로도 대한민국에 필요한 핵심 기반이 되겠다는 것이 저의 구상입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179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20260722_img_t09.jpg" alt="글로벌공급망의수호자라는 삼프로TV 다큐멘터리의 한 장면을 보며 질문을 이어가는 김프로의 사진"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20260722_img_t09.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20260722_img_t09-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20260722_img_t09-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20260722_img_t09-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e4f2feff; padding: 4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em; font-family: 'Roboto', Arial, Helvetica, sans-serif;"><strong> Q. 지금까지 굉장히 많은 자원에 대한 투자를 하시고 일관된 공정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많이 하셨습니다. 자원 분야에서 포스코그룹이 가진 강점과 성과는 무엇인가요?</strong></div>
<p><strong><span style="background: #aedbfe; border-radius: 8px; padding: 2px 6px;">장인화 회장</span></strong> ‘수호자’는 포스코그룹이 추구하는 가장 기본적인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포스코는 장기 계약을 했던 호주 해머슬리社(Hamersley Iron) 철광석으로부터 첫 쇳물을 생산했습니다. 또, 인도네시아 탕구 지역의 LNG도 20년 장기 계약으로 안정적으로 확보함으로써 경쟁력을 높였습니다. <strong>한국은 에너지•광물 자원을 단순 수입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와 후속 공정을 통해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만드는 과정이 중요한데, 포스코그룹은 이런 프로세스 산업에 강점을 가진 회사</strong>입니다. 특히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만큼 R&amp;D를 기반으로 완성된 기술로 승부해야 하는데,  포스코그룹이 대한민국 프로세스 산업을 선도하는 1위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179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20260722_img_t11.jpg" alt="포스코인터내셔널 LNG 탱크의 사진에 하단 자막 &quot;LNG의 생산부터 저장, 트레이딩, 발전까지&quot;"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20260722_img_t1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20260722_img_t11-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20260722_img_t11-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20260722_img_t11-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e4f2feff; padding: 4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em; font-family: 'Roboto', Arial, Helvetica, sans-serif;"><strong>Q. 포스코그룹은 국가적 전략 차원에서 중요한 에너지 자원 확보를 위해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깊숙이 진출해 있다고 들었습니다.</strong></div>
<p><strong><span style="background: #aedbfe; border-radius: 8px; padding: 2px 6px;">장인화 회장</span></strong> 포스코그룹은 국내 기업 최초로 탕구 LNG와 계약했고, LNG 탱크와 부두 등 인프라까지 보유하고 있습니다. 포스코는 철강산업의 경영다각화 차원에서 에너지 기업인 대우 인터내셔널과 한화 에너지를 인수했습니다.</p>
<p>국가적 에너지 안정성을 위해 LNG를 더 깊이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LNG는 대만, 일본 등 일부 국가에서 사용되던 에너지였지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PNG가 값이 싸다고 해서 마냥 좋은 에너지가 아니라는 점이 드러나면서 전 세계적으로 천연가스를 LNG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됐습니다.</p>
<p>포스코그룹은 LNG 사용에 그치지 않고 운송, 스폿 거래, 트레이딩 등 미드스트림 영역에 투자해 한국의 LNG 및 에너지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AI 산업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LNG 발전은 빠르게 전기를 공급할 수 있어 원자력•석탄•신재생에너지의 한계를 보완하는 필수 수단입니다.<br />
<span style="font-size: 14px;">*그린트랜스포메이션(Green Transformation, GX) :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경제와 사회 시스템 전반을 친환경 구조로 개혁하는 전략</span></p>
<p>이는 호주에서 증명이 됐습니다. 실제로 호주는 풍력과 태양광이 풍부해 신재생에너지 중심으로 가려 했지만, 변동성 문제 때문에 추가 투자가 계속 필요해졌고, 결국 LNG를 브릿지 에너지로 활용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바꿨습니다. 이런 점에서 <strong>LNG는 국가 에너지 정책에서도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전체 에너지 밸런스를 맞추는 핵심 자원</strong>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179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20260722_img_t08.jpg" alt="공급망 전쟁에서 포스코그룹이 가진 강점" width="960" height="4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20260722_img_t08.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20260722_img_t08-800x4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20260722_img_t08-768x38.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179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20260722_img_t12.jpg" alt="APEC CEO 서밋에서 기조연설하는 장인화 회장의 사진을 보며 질문을 이어가는 김프로, 아래로 좌우 2개의 사진이 연결된 이미지 좌측은 광물을 손에 든 삼프로TV의 다큐멘터리의 한장면 / 하단 자막은 &quot;본격적인 전기차 시대를 대비한 리튬사업은 물론&quot; / 우측은 리튬 투자 지역의 사진 하단 자막은 &quot;본격적인 전기차 시대를 대비한 리튬사업은 물론&quot;:" width="960" height="81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20260722_img_t1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20260722_img_t12-800x675.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20260722_img_t12-768x648.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e4f2feff; padding: 4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em; font-family: 'Roboto', Arial, Helvetica, sans-serif;"><strong>Q. 포스코그룹은 대한민국 산업과 공급망의 기반을 지탱하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의 핵심 기업입니다. 평소 자원과 소재 분야에 대한 회장님의 고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br />
</strong></div>
<p><strong><span style="background: #aedbfe; border-radius: 8px; padding: 2px 6px;">장인화 회장</span></strong> ‘대체불가’라는 표현은 정말 마음에 와닿는 말입니다. 소재는 산업과 경제의 한계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산업혁명 이후 철강이 보편화되면서 산업의 발전 방향이 크게 바뀌었고, 오늘날 2차전지에서도 리튬처럼 어떤 소재를 쓰느냐가 산업의 성격과 속도를 좌우합니다. 리튬은 가볍고 전자의 이동이 빨라 배터리의 핵심이 되고, 이런 소재는 때로는 자원민족주의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p>
<p>포스코그룹은 이런 흐름에 맞춰 리튬뿐 아니라 희토류와 희귀가스까지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특히 희토류는 중국이 전략적 무기로 활용한 경험이 있는 만큼, 각국이 사전 비축으로 대응해 왔고, <strong>포스코그룹은 여기서 더 나아가 자원 확보부터 분리•정제, 완제품 생산까지 이어지는 풀 밸류체인을 구축해 글로벌 자원 리스크에 대응</strong>하고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179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20260722_img_t13.jpg" alt="포스코에어솔루션 희귀가스 공장 사진 &gt; 하단 자막 &quot;이제는 희귀가스로 우주산업을 넘보고&quot;"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20260722_img_t1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20260722_img_t13-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20260722_img_t13-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20260722_img_t13-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희귀가스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겠죠. <strong>제논, 크립톤, 헬륨, 네온은 반도체 산업과 매우 밀접한 소재로, 특히 HBM 같은 적층 공정의 식각(etching) 과정에서 중요하게 쓰입니다.</strong> 그중 제논과 크립톤은 반도체 공정의 핵심 소재이며, 공급이 막힐 경우 산업 전반에 큰 위험이 생길 수 있습니다. 포스코그룹은 제철소 산소공장에서 분리•정제를 통해 희귀가스를 생산하는 <strong>포스코에어솔루션 공장을 가동해, 현재 국내 수요의 약 50%를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strong>했습니다. 또한 제논은 반도체뿐 아니라 우주 산업에서도 활용도가 커지고 있는데, 질량이 크고 이온화 효율이 높아 위성•로켓 등 우주 추진용 소재로도 각광받고 있어 앞으로도 전략적 가치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180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20260722_img_t14.jpg" alt="포스코그룹 글로벌 경쟁력의 핵심, 초격차 기술 " width="960" height="5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20260722_img_t1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20260722_img_t14-800x44.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20260722_img_t14-768x4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180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20260722_img_t15.jpg" alt="포스코 제철소의 입구에 걸린 &quot;자원은 유한, 창의는 무한&quot;이라는 글귀 사진을 보며 답변을 이어가는 장인화 회장"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20260722_img_t1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20260722_img_t15-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20260722_img_t15-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20260722_img_t15-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e4f2feff; padding: 4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em; font-family: 'Roboto', Arial, Helvetica, sans-serif;"><strong> Q. 회장님께서는 늘 ‘초격차 기술’을 강조해오셨는데요. 포스코그룹의 초격차 기술 경쟁력이 궁금합니다.<br />
</strong></div>
<p><strong><span style="background: #aedbfe; border-radius: 8px; padding: 2px 6px;">장인화 회장</span></strong> 제가 입사 후 RIST를 통해 처음 제철소를 방문했을 때 정문 앞에 걸린<strong> “자원은 유한, 창의는 무한”이라는 문구가 강한 인상</strong>을 남겼습니다. 그때 <strong>포스코그룹이 창의와 기술을 얼마나 중시하는 회사</strong>인지 깊이 느꼈습니다.<br />
<span style="font-size: 14px;">*RIST(포항산업과학연구원) : 1987년 설립된 포스코그룹 산하 실용화 전문 연구기관</span></p>
<p>포스코그룹은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고난도 기술이 필요한 자동차용 강재 개발에 매진했고, 약 5년 만에 세계 시장에 들어가 지금은 도요타, GM, 벤츠 등 주요 글로벌 OEM에 모두 공급하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strong>회사마다 요구하는 강재 스펙이 모두 다른데도 이를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것은 단순한 기술을 넘어 공정 전체를 통제하고 완성할 수 있는 역량</strong>이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strong>포스코그룹의 글로벌 넘버원 경쟁력 중심에는 ‘기술’</strong>이 있다고 생각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180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20260722_img_t16.jpg" alt="현장 노하우를 담은 AX로 미래를 그리다" width="960" height="6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20260722_img_t16.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20260722_img_t16-800x5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20260722_img_t16-768x51.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180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20260722_img_t17.jpg" alt="특별인터뷰 중 장인화 회장의 사진, 하단 설명 &quot;암묵지:개인의 경험화 학습을 통해 체화되었지만 말,글처럼 형식으로 쉽게 표현하기 어려운 지식&quot;"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20260722_img_t17.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20260722_img_t17-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20260722_img_t17-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20260722_img_t17-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e4f2feff; padding: 4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em; font-family: 'Roboto', Arial, Helvetica, sans-serif;"><strong> Q. 최근 AI 기술이 전 세계의 사업 지형도를 바꾸어 놓고 있습니다. 회장님께서도 “AI가 포스코그룹의 미래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 것 같습니다.<br />
</strong></div>
<p><strong><span style="background: #aedbfe; border-radius: 8px; padding: 2px 6px;">장인화 회장</span></strong> AI는 프로세스 산업에서 현장 노하우와 암묵지(暗默知)*를 담아 공정을 원하는 품질로 조정하는 핵심 인프라입니다. <strong>포스코그룹은 이미 10년 전부터 암묵지를 AI 화하는 데 집중해 상당한 수준까지 발전</strong>해 왔습니다. 특히 철강은 조립 산업과 달리 이동하는 쇳물과 소재 자체를 다뤄야 해 피지컬 AI가 훨씬 더 어렵고 위험합니다. 그러나 중국 제철소와의 경쟁에서도 포스코가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봅니다.</p>
<p>회장에 지원할 때, 포스코그룹이 앞으로 전 세계에서 오퍼레이션 엑설런스(Operation Excellence)를 갖춘, 포스코그룹 이름을 붙여 팔 수 있는 OEM 회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 중심에도 AI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제조업이 일본, 한국, 중국으로 이동했지만, 실제 이익은 기술을 가진 유럽 쪽으로 흘러갔습니다. 하지만 AI가 있으면 달라집니다. 언어 장벽이 사라지고 소프트웨어 하나로 현장에서 설치•운영•조정을 빠르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런 방식이 가능해지면 제조업이 소프트웨어 회사이자 오퍼레이션 회사로까지 진화할 수 있습니다. 바로 그 변화의 중심에 AI가 있다고 봅니다.<br />
<span style="font-size: 14px;">*암묵지(暗默知) : 개인의 경험과 학습을 통해 체화되었지만, 말•글처럼 형식으로 쉽게 표현하기 어려운 지식</span></p>
<div style="background-color: #e4f2feff; padding: 4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em; font-family: 'Roboto', Arial, Helvetica, sans-serif;"><strong>Q. 회장 취임 전 CTO 시절에도 AI와 관련된 준비를 해오셨다고 들었습니다.<br />
</strong></div>
<p><strong><span style="background: #aedbfe; border-radius: 8px; padding: 2px 6px;">장인화 회장</span></strong> 제가 CTO로 있을 때<strong> 포스코가 다보스포럼에서 선정하는 등대공장(Lighthouse Factory)에 선정</strong>됐습니다. 그 당시만 해도 전 세계 등대공장이 열 곳이 채 되지 않을 정도로 매우 이른 시기였는데, 포스코는 AI를 활용한 혁신 사례로 그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br />
<span style="font-size: 14px;">*등대공장 : 세계경제포럼이 선정하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도입해 세계 제조업의 혁신을 이끄는 공장. 포스코는 2019년 국내 최초로 등대공장에 선정됨</span></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180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20260722_img_t19.jpg" alt="노벨상을 꿈꾸다! 포스코그룹의 기술혁신과 미래 성장 비전" width="960" height="4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20260722_img_t19.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20260722_img_t19-800x41.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20260722_img_t19-768x39.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180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20260722_img_t20.jpg" alt="포스텍 전경 사진과 포스텍에 놓인 노벨상 수상인을 위해 만든 미래의 한국 과학자 좌대를 보며 답변을 이어가는 장인화 회장" width="960" height="26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20260722_img_t20.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20260722_img_t20-800x224.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20260722_img_t20-768x215.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e4f2feff; padding: 4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em; font-family: 'Roboto', Arial, Helvetica, sans-serif;"><strong> Q. 경영자이자 공학도로서 어떤 포부가 있으신지요?<br />
</strong></div>
<p><strong><span style="background: #aedbfe; border-radius: 8px; padding: 2px 6px;">장인화 회장</span></strong> 창립자께서 포항공대를 세우시면서 ‘노벨동산’을 만들고, 한국에서 노벨상 수상자가 나오면 하나씩 세워가겠다고 하시며 좌대를 마련해 두셨는데, 아직 한국 과학이나 기술 분야에서 노벨상을 받지 못한 상황입니다. <strong>포항공대와 RIST, 포스코와 산업 현장이 잘 연결되면 언젠가 과학•기술 분야 노벨상 수상자도 나올 수 있다고 기대</strong>하고 있습니다. 일본처럼 기업과 연계된 기술 분야 노벨상 사례도 있는 만큼, 네이처*에 논문을 실은 유력한 연구자와 메타렌즈* * 같은 미래 기술이 과학에서 양산으로 이어지도록 포스코와 RIST가 함께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저도 힘이 닿는 한 계속 노력해 보고 싶습니다.<br />
<span style="font-size: 14px;">*네이처(Nature) : 세계 3대 과학 학술지(NSC)로 꼽히는 최고 권위의 종합 과학 저널<br />
**메타렌즈(Metalens) : 빛의 파장보다 작은 나노 구조체를 평면 위에 배열해 빛의 초점을 조절하는 차세대 초박막 렌즈</span></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180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20260722_img_t21.jpg" alt="'포스코그룹회장이 그리는 10년뒤 포스코'라는 주제로 대담 중인 장인화 회장과 삼프로TV의 김프로 사진"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20260722_img_t2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20260722_img_t21-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20260722_img_t21-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20260722_img_t21-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e4f2feff; padding: 4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em; font-family: 'Roboto', Arial, Helvetica, sans-serif;"><strong>Q. 자원•소재•에너지 산업은 1~2년 단기 관점으로는 절대 경영할 수 없으며, 먼 미래를 내다본 꾸준한 투자와 기술인력에 대한 배려, R&amp;D의 조화가 이뤄질 때 포스코그룹이 글로벌 톱이 될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br />
</strong></div>
<p><strong><span style="background: #aedbfe; border-radius: 8px; padding: 2px 6px;">장인화 회장</span></strong> 자원•소재 사업은 결국 긴 시간과 끈질긴 노력이 필요한 사업이기 때문에, 포스코처럼 축적된 업력을 가진 기업에 가장 잘 맞습니다. <strong>앞으로 10년 후의 포스코그룹은 영역을 산업자원에서 전략자원과 에너지 자원까지 더 넓게 확장하고, 글로벌 공급망의 수호자 역할을 하는 그룹이 되어야 한다</strong>고 봅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e4f2feff; padding: 4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em; font-family: 'Roboto', Arial, Helvetica, sans-serif;"><strong> Q. 최근 주식시장 변동이 심한데, 투자자들에게 한 말씀 들려주십시오.<br />
</strong></div>
<p><strong><span style="background: #aedbfe; border-radius: 8px; padding: 2px 6px;">장인화 회장</span></strong>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삼전닉스’로 불리며 국민주로서 우리 주식시장을 이끄는 모습은 매우 뜻깊고 충분히 축하할 일입니다. 잘 알려지지 않았을 수도 있지만, <strong>포스코주가 대한민국 1호 국민주</strong>였습니다. 당시 국민들이 증자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드렸고, 국영기업이 만든 성과를 국민에게 돌려드린다는 의미가 있었습니다. 저희는 그 역사와 의미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strong> 포스코그룹은 그 무게를 깊이 새기고 국민주 1호 기업의 자부심에 걸맞게 국민들께 부끄럽지 않은 기업이 되도록 더 큰 책임감으로 노력</strong>하겠습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e4f2feff; padding: 4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em; font-family: 'Roboto', Arial, Helvetica, sans-serif;"><strong> 하반기 동안 인베스터 데이에서 밝히신 포부를 이루셔서 좋은 성과가 나기를 기원합니다. </strong></div>
<p>&nbsp;</p>
<h2 style="text-align: center;">▼삼프로TV 특별인터뷰 영상 보러가기<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eR8KXKRD88c" target="_blank" rel="noopener"><img class="aligncenter wp-image-13180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7/20260722_img_t22.jpg" alt="" width="640" height="360" /></a></h2>
<p><a href="https://newsroom.posco.com/kr/series/3%eb%b6%84-%ec%88%9c%ec%82%ad-%ec%9c%a0%ed%8a%9c%eb%b8%8c/"><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302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7/20250725_img_t13.jpg" alt="3분순삭유튜브 콘텐츠 모아보기" width="326" height="80" /></a></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현장영상] 2026 포스코그룹 &#8216;CEO Investor Day&#8217; 하이라이트</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2026-%ed%8f%ac%ec%8a%a4%ec%bd%94%ea%b7%b8%eb%a3%b9-ceo-investor-day/</link>
				<pubDate>Fri, 10 Jul 2026 08:37:43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CEO Investor Day]]></category>
		<category><![CDATA[장인화 회장]]></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그룹]]></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홀딩스]]></category>
									<description><![CDATA[﻿﻿ 포스코그룹이 철강을 넘어 리튬, 에너지까지 자원을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국가 산업 안보와 공급망 강화에 기여하겠다는 새로운 미래 성장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2일 열린 ‘포스코그룹 CEO 인베스터데이’ 현장에서 장인화 회장이 직접 밝힌 ‘트리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position: relative; padding-bottom: 56.25%; height: 0; overflow: hidden;">
<p><iframe style="position: absolute; top: 0; left: 0; width: 100%; height: 100%;" src="https://www.youtube.com/embed/-nZtg_0AHOc"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iframe></p>
</div>
<p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2.0;">포스코그룹이 철강을 넘어 리튬, 에너지까지 자원을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br />
국가 산업 안보와 공급망 강화에 기여하겠다는 새로운 미래 성장 전략을 발표했습니다.<br />
지난 2일 열린 ‘포스코그룹 CEO 인베스터데이’ 현장에서<br />
장인화 회장이 직접 밝힌 <strong>‘트리플 코어(Triple-core)’</strong> 전략 및<br />
<strong>‘국가대표 핵심자원 공급자&#8217;</strong> 비전을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중국산 배터리·소재에 대한 EU 견제 본격화 되나? EU 산업가속화법 전망</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c%a4%91%ea%b5%ad%ec%82%b0-%eb%b0%b0%ed%84%b0%eb%a6%ac%c2%b7%ec%86%8c%ec%9e%ac%ec%97%90-%eb%8c%80%ed%95%9c-eu-%ea%b2%ac%ec%a0%9c-%eb%b3%b8%ea%b2%a9%ed%99%94-%eb%90%98%eb%82%98-eu-%ec%82%b0%ec%97%85/</link>
				<pubDate>Tue, 28 Apr 2026 08:00:31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산업리포트]]></category>
		<category><![CDATA[EU]]></category>
		<category><![CDATA[EU 산업가속화법]]></category>
		<category><![CDATA[IAA]]></category>
		<category><![CDATA[글로벌이슈리포트]]></category>
		<category><![CDATA[배터리]]></category>
		<category><![CDATA[배터리소재]]></category>
		<category><![CDATA[산업가속화법]]></category>
		<category><![CDATA[소재]]></category>
		<category><![CDATA[에너지소재]]></category>
		<category><![CDATA[전기차]]></category>
		<category><![CDATA[전기차 전망]]></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그룹]]></category>
									<description><![CDATA[[글로벌이슈리포트] 지난 3월 4일, EU 집행위가 ‘유럽판 IRA’로 불리는 산업가속화법 초안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글로벌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한국 기업들이 EU의 새로운 규제 틀 속에서 어떤 기회를 선점할 수 있을지 전망해 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60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0429_시즌2_글로벌이슈리포트_title-1.gif" alt="글로벌 이슈 리포트 시즌2 중국산 배터리·소재에 대한 EU 견제 본격화 되나? EU 산업가속화법 전망, 배터리 충전중인 전기차 모습과 파란색 EU 국기에 판사봉이 있는 이미지" width="960" height="730" /></p>
<div style="background-color: #f6fcf2; font-size: 1em; color: #222;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24px;">지난 3월 4일, EU 집행위가 ‘유럽판 IRA’로 불리는 산업가속화법 초안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 법안은 전략 산업을 유럽 내에서 육성하고, 공급망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산 배터리∙소재가 현지 생산 없이도 EU산으로 인정될 지가 경제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글로벌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한국 기업들이 EU의 새로운 규제 틀 속에서 어떤 기회를 선점할 수 있을지 전망해 봅니다.</div>
<p style="text-align: right;"><strong> 포스코경영연구원 박수항 수석연구원</strong></p>
<hr />
<h2 style="background: #f6fcf2; border-left: 6px solid #12840a; padding: 4px 18px; font-size: 1.2em; font-weight: 500; color: #333333; letter-spacing: normal;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16px;">‘유럽의 IRA’, EU 산업가속화법이란?</h2>
<p style="text-align: left;">지난 3월 4일,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자동차, 철강 등 핵심 전략 산업의 ‘유럽 내 제조’를 의무화 하는 산업가속화법(Industry Accelerator Act) 초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특정 국가에 대한 높은 의존도를 낮추고, 유럽 내 제조 역량을 키워 경제 안보를 스스로 지키겠다는 의지가 담긴 법안입니다.</p>
<div id="attachment_129368"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936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9_img_k1_02.jpg" alt="▲ 벨기에 브뤼셀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 본부 사진, 촘촘한 창이 있는 본부 앞으로 기둥에 달린 EU 국기가 휘날리고 있다. "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9_img_k1_0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9_img_k1_02-800x5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9_img_k1_02-768x51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벨기에 브뤼셀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 본부</p></div>
<p>앞으로 기업이 EU의 공적 자금을 지원받으려면 ‘EU산(産) 부품’을 일정 비율 이상 사용해야 합니다. 또한, 대규모 외국인 투자의 경우 EU 현지 근로자를 일정 비율 이상 고용해야 하는 등 까다로운 조건이 붙게 됩니다. EU는 이를 통해 현재 14% 수준인 제조업의 GDP 비중을 20%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p>
<h2 style="background: #f6fcf2; border-left: 6px solid #12840a; padding: 4px 18px; font-size: 1.2em; font-weight: 500; color: #333333; letter-spacing: normal;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16px;">산업가속화법의 핵심 쟁점, 어디까지 ‘EU산’인가?</h2>
<p>법안 마련 과정에서 가장 뜨거운 쟁점은 &#8216;Made in EU&#8217;의 범위를 어디까지 인정할 것인가였습니다. 이를 둘러싸고 회원국 간 이견이 커지면서, 초안 발표 일정이 수 차례 지연되기도 했습니다. 프랑스처럼 EU 27개 회원국과 단일시장 참여국(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리히텐슈타인)으로 엄격하게 한정해야 한다는 입장과 독일처럼 EU 외 국가라도 &#8216;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8217;로 인정되면 EU산과 동등하게 인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팽팽히 맞섰습니다.</p>
<p>결국 최종 초안은 EU 회원국뿐만 아니라 자유무역협정(Free Trade Agreement, FTA) 체결국 등을 포함하는 방향으로 협의됐습니다. EU산 제품과 동등한 요건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제3국을 <strong>① EU와 FTA를 체결한 국가 ② 정부조달협정(Agreement on Government Procurement, GPA)에 가입한 국가</strong>로 한정한 것입니다.</p>
<p>한국 기업들에게 이 초안은 어떤 의미일까요? 한국은 EU와 2015년 12월부터 FTA가 정식으로 발효된 상태이며, WTO 정부조달협정(GPA)*에도 1997년부터 참여해왔으므로 <strong>한국산 배터리 역시 EU산과 동등하게 인정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strong><br />
<span style="font-size: 14px;">*FTA(자유무역협정, Free Trade Agreement) : 협정을 체결한 국가 간에 상품, 서비스, 투자에 대한 관세와 비관세 장벽을 낮추거나 철폐하여, 무역을 자유화하고 경제 협력을 증진하는 특혜 무역 협정<br />
**WTO 정부조달협정(GPA) : 세계무역기구(WTO) 회원국 간에 정부 및 공공기관의 조달시장(물품, 서비스, 건설 등 구매)을 상호 개방하기로 약속한 다자간 무역 협정</span></p>
<h2 style="background: #f6fcf2; border-left: 6px solid #12840a; padding: 4px 18px; font-size: 1.2em; font-weight: 500; color: #333333; letter-spacing: normal;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16px;">산업가속화법의 핵심 내용은?</h2>
<h3><strong><b><span style="background-color: #e0ecf8;"><strong>■ 전기차·배터리 공공조달, &#8216;유럽산 부품&#8217; 비중이 핵심</strong></span></b></strong></h3>
<p>EU는 이번 법안에서 공공 부문에서 구매하거나 임대하는 전기차에 대해 ‘유럽 내 생산’과 ‘유럽산 부품 사용’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전기차 및 배터리에 대해서 &#8216;역내 차량 조립+EU산 부품 비중 70% 이상&#8217;이라는 요건을 결합한 세부적인 기준을 명시하고 있는 것인데요. 규제 대상은 순수전기차(BEV),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연료전지차(FCV)로 한정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937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9_img_k1_05.jpg" alt="EU 산업가속화법 전기차 및 배터리에 관한 세부 기준 규정 발효 6개월 이후부터 공공조달 차량에 적용 ① 차량 조립은 EU 내에서 수행할 것 ② 배터리를 제외한 EU산 부품의 제조비 비중이 차량 총 제조비의 70% 이상일 것 ③ 구동용 배터리는 셀을 포함해 최소 3개 이상의 특정 부품이 EU산 일 것 규정 발효 후 3년 시점부터 강화 ④ 구동용 배터리는 배터리 셀∙양극활물질∙배터리 관리 시스템(Battery Management System, BMS)을 포함해 최소 5개의 주요 특정 부품이 EU산 일 것(필수 부품에 양극활물질과 BMS를 추가로 명기) ⑤ EU산 e-파워트레인 부품의 총 제조비가 전체 e-파워트레인 제조비의 50% 이상일 것" width="960" height="53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9_img_k1_0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9_img_k1_05-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9_img_k1_05-800x44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9_img_k1_05-768x43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규정 발표 6개월 이후부터 구매, 임대, 리스, 할부 구매 등 공공조달 차량은 다음 세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strong>①</strong><strong>차량 조립은 EU 역내에서 수행할 것 ②배터리를 제외한 EU산 부품의 제조비 비중이 차량 총 제조비의 70% 이상일 것 ③구동용 배터리는 셀을 포함해 최소 3개 이상의 주요 특정 부품(Main Specific Components)이 EU산</strong>이어야 한다는 조건이 적용됩니다. 여기서 특정 부품은 셀, 모듈, 팩, 양/음극 활물질, 전해액, 분리막, 집전체, BMS(Battery Management System, 이하 BMS*) 등을 의미합니다. <span style="font-size: 14px;"><br />
*BMS(Battery Management System, 배터리 관리 시스템):전기차(EV) 및 에너지 저장 장치(ESS) 등의 배터리 전압, 전류, 온도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하여 최적의 성능과 안전을 유지하는 제어 시스템</span></p>
<p>규정 발효 후 3년 시점부터는 기준이 더욱 까다로워지며, 배터리와 e-파워트레인에 대한 구체적인 요건이 추가됩니다. <strong>①</strong><strong>구동용 배터리는 배터리 셀∙양극활물질∙</strong> <strong>배터리 관리 시스템</strong><strong>을 포함해 최소 5개의 주요 특정 부품이 EU산 ②EU산 e-파워트레인 부품의 총 제조비가 전체 e-파워트레인 제조비의 50% 이상</strong>으로 조건이 강화됩니다.</p>
<h3><strong><b><span style="background-color: #e0ecf8;"><strong>■ BESS 시장도 &#8216;공급망 내재화&#8217;… BMS까지 EU산 의무화</strong></span></b></strong></h3>
<p>EU는 공공 부문에서 사용하는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attery Energy Storage System, 이하 BESS*)에 대해서도 전기차와 마찬가지로 ‘유럽산 부품 사용’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규제는 시간이 지날수록 단계적으로 강화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41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RERE20260429_img_k1_06.jpg" alt="EU 산업가속화법'**에 따른 전기차 및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의 단계별 사용 요건을 정리한 표입니다. 법안 발효 후 시점에 따라 EU산 부품을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의무 범위가 점차 확대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여기서 **'EU산'**은 EU 회원국뿐만 아니라, EU와 FTA를 체결한 국가 또는 GPA(정부조달협정) 가입국가에서 제조한 제품까지 포함합니다.  1. 전기차 배터리 요건 전기차에 탑재되는 배터리는 발효 후 3년을 기점으로 규제가 대폭 강화됩니다.  발효 후 6개월 ~ 3년 (초기 단계) 배터리 셀은 반드시 EU산이어야 합니다. 그 외 주요 부품 중 최소 2개 이상을 EU산으로 채워야 합니다. 발효 후 3년 이후 (강화 단계) 필수 적용 범위가 넓어져 **배터리 셀, 양극활물질, BMS(배터리 관리 시스템)**까지 모두 EU산을 써야 합니다. 여기에 더해, 추가로 2개 이상의 주요 부품을 EU산으로 조달해야 합니다. 2.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BESS) 요건 산업용·전력망용 대용량 배터리 저장장치 역시 단계적으로 국산화(EU산) 비율을 높여야 합니다.  발효 후 1년 ~ 3년 (초기 단계) BESS 완제품 시스템 자체를 EU산으로 필수 채용해야 합니다. 만약 1MWh를 초과하는 대형 프로젝트일 경우, 시스템 제어의 핵심인 BMS 역시 반드시 EU산을 사용해야 합니다. 발효 후 3년 이후 (강화 단계) BESS 완제품, 배터리 셀, BMS 세 가지 품목 모두 EU산 사용이 의무화됩니다. 이에 더해 추가로 1개 이상의 주요 부품을 EU산으로 구성해야 합니다." width="960" height="40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RERE20260429_img_k1_06.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RERE20260429_img_k1_06-800x334.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RERE20260429_img_k1_06-768x321.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규정 발효 후 1~3년 기간 동안 BESS는 EU산 제품이어야 하고, 1MWh를 초과하는 프로젝트의 경우 BMS도 EU산을 의무적으로 사용하도록 했습니다. 규정 발효 후 3년 시점부터 요건 강화돼 BESS와 배터리 셀, BMS 및 추가 주요 특정 부품 1개 이상을 EU산으로 사용해야 합니다.<br />
<span style="font-size: 14px;">*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attery Energy Storage System):잉여 전력을 배터리에 화학 에너지 형태로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방출하는 시스템</span></p>
<h3><strong><b><span style="background-color: #e0ecf8;"><strong>■ 외국인 직접투자(FDI) 요건 강화… &#8216;기술 이전·고용&#8217; 의무화</strong></span></b></strong></h3>
<p>산업가속화법에는 외국인 직접투자(Foreign Direct Investment, FDI)에 대한 요건도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는 EU내에서 조립만 하고 고용∙기술 이전에 기여하지 않는 중국 기업 등을 견제하려는 목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937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9_img_k1_07.jpg" alt="EU 산업가속화법의 외국인 직접투자 요건을 정리한 인포그래픽 이미지다. 연한 녹색 배경의 카드 뉴스 형태로, 상단에는 초록색 상자 안에 'EU 산업가속화법', 그 아래에 검은색 큰 글씨로 '외국인 직접투자 요건'이라는 제목이 적혀 있다.  중앙에는 세 가지 요건이 원형 아이콘과 함께 가로로 나열되어 있다.  첫 번째 요건: 세 명의 사람과 반원형 게이지 모양의 아이콘 아래에 'EU 노동자 고용 비율 50% 이상'이라고 적혀 있다. 두 번째 요건: 원형 분할 차트와 사람 모양의 아이콘 아래에 '외국인 지분 49% 이하 제한'이라고 적혀 있다. 세 번째 요건: 열쇠를 든 사람 모양의 아이콘 아래에 '기술 이전 요구'라고 적혀 있다." width="960" height="30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9_img_k1_07.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9_img_k1_07-800x257.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9_img_k1_07-768x24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특정 국가가 글로벌 생산능력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경우, 해당 국가 기업이 EU 역내 산업에 1억 유로(약 1,400억 원) 이상을 투자하려면 <strong>①EU 노동자 고용 비율 50% 이상 ②외국인 지분 49% 이하 제한 ③기술 이전 요구</strong> 라는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지켜야 합니다.</p>
<p>이 조건이 적용되는 산업 분야는 <strong>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관련 배터리 기술 및 밸류체인, 전기차(BEV, PHEV, FCV), 태양광 발전 기술, 핵심 원자재(Critical Raw Materials)의 추출(Extraction), 가공(Processing), 재활용(Recycling)</strong> 입니다.</p>
<p>현재 발표된 내용은 산업가속화법의 초안이며, 앞으로 EU 집행위원회∙의회∙이사회 3자 간 협의를 통해 공동 최종안이 확정됩니다. 그러나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이고 제도도 복잡해 최종 합의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일부 현지 분석기관들은 올해 내에 최종안이 나오기 어려울 수도 있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p>
<h2 style="background: #f6fcf2; border-left: 6px solid #12840a; padding: 4px 18px; font-size: 1.2em; font-weight: 500; color: #333333; letter-spacing: normal;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16px;">또 하나의 기회, 치열해질 중국 기업과의 수주 경쟁</h2>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937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9_img_k1_09.jpg" alt="유럽지도위의 작은 EU 깃발과 장난감 EV 자동차" width="960" height="53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9_img_k1_09.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9_img_k1_09-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9_img_k1_09-800x44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9_img_k1_09-768x43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발표된 산업가속화법의 초안대로 ‘EU 원산지’ 조건에 FTA 체결국이 포함된다면, 한국산 배터리∙소재는 현지에서 생산하지 않고도 배터리와 소재를 유럽에 수출할 수 있게 됩니다. 이는 중국 기업 대비 경쟁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기회로 볼 수 있습니다.</p>
<p>EU는 특히 발효 3년 차부터, 배터리 핵심 소재인 ‘양극재’를 유럽산으로 쓰도록 강제해, 중국 의존도를 낮추려고 합니다. 따라서, 한국산 소재의 상대적인 강점이 본격적으로 부각될 수 있습니다. 한편, K-배터리사는 EU 원산지 인정 확대를 계기로 유럽 OEM과 공급 협력을 적극적으로 강화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지 생산 확대를 추진 중인 CATL 등 중국 배터리사와의 수주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p>
<p>또, 현대차·기아의 지난해 유럽 전기차 판매량 18만 대 중 한국에서 수출한 차량은 15만 대(83%), 현지 생산은 3만 대(17%) 수준임을 고려할 때, 완성차 수출 비중이 높은 국내 완성차 업체(OEM)의 입장에서 &#8216;역내 조립&#8217; 요건은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여러 가지 제약 요인에 대한 다각적이고 전략적인 대응이 필요한 시점입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943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9_img_k1_10-1.jpg" alt="1. √ EU의 산업가속화법은 역내 제조업 육성과 경제안보를 위해 공공조달 시 EU산 부품 사용 및 현지 조립 요건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 2. √ 한국산 배터리 및 소재가 ‘EU산’으로 인정받을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중국 기업 대비 경쟁 우위를 확보할 기회가 될 것 / 강화되는 역내 조립 요건 및 중국의 우회 진출전략 가능성에 대비,  국내 기업들은 현지 조립을 포함한 다각적이고 전략적인 대응 방안 모색 필요" width="960" height="39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9_img_k1_10-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9_img_k1_10-1-800x326.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4/20260429_img_k1_10-1-768x313.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pan style="font-size: 14px;">*참고 자료<br />
&#8211; European Commission, &#8216;26.3.4., Industrial Accelerator Act<br />
&#8211; 연합뉴스, &#8216;26.3.5., 무역 장벽 높이는 EU…&#8217;메이드 인 유럽&#8217; 규정 공개&#8221;<br />
&#8211; Linklaters, &#8216;26.3.5., European Commission publishes draft Industrial Accelerator Act<br />
&#8211; KBA Europe, &#8216;26.3.2., EU 산업가속화법 최신 유출본 주요 내용 및 역외 국가 적용 범위 논의 동향<br />
&#8211; 경향신문, &#8216;26.3.5., EU 집행위, &#8216;메이드 인 유럽&#8217; 전략 발표…한국 산업에 미칠 영향은?</span></p>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d5d5d5; padding: 20px;"><strong><span dir="auto" style="vertical-align: inherit;">[글로벌 이슈 리포트 시즌2] 다시 보기 </span></strong><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2026-산업-정책-미리보기-k-제조업-ai-전환-가속화될까/">① 2026 산업 정책 미리보기! K-제조업의 AI 전환 가속화될까?</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2026-ai-트렌드-전망-화려함을-벗고-하드햇을-쓰다/">② 2026 AI 트렌드 전망, 화려함을 벗고 하드햇을 쓰다!</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얼음왕국-그린란드가-글로벌-강대국의-격전지/">③ ‘얼음왕국’ 그린란드가 글로벌 강대국의 격전지로 떠오른 이유<br />
</a><a href="https://newsroom.posco.com/kr/희귀가스-글로벌-우주산업의-필수-요소로-부각되다/">④ 희귀가스, 글로벌 우주산업의 필수 요소로 부각되다!</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휴머노이드-로봇으로-본-전고체-배터리-상용화-어디/">⑤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본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어디까지 왔나?</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uam부터-초고속-하이퍼튜브까지-k-ai-시티가-그리는/">⑥ UAM부터 초고속 하이퍼튜브까지! ‘K-AI 시티’가 그리는 미래는?</a></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한입뉴스] 전기차 시장, 정말 &#8216;캐즘&#8217;에 빠졌을까?</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95%9c%ec%9e%85%eb%89%b4%ec%8a%a4-%ec%a0%84%ea%b8%b0%ec%b0%a8-%ec%8b%9c%ec%9e%a5-%ec%a0%95%eb%a7%90-%ec%ba%90%ec%a6%98%ec%97%90-%eb%b9%a0%ec%a1%8c%ec%9d%84%ea%b9%8c/</link>
				<pubDate>Tue, 17 Mar 2026 08:00:21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산업리포트]]></category>
		<category><![CDATA[AI]]></category>
		<category><![CDATA[산업동향]]></category>
		<category><![CDATA[전기차]]></category>
		<category><![CDATA[캐즘]]></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그룹]]></category>
									<description><![CDATA[최근 산업 핵심 이슈를 쉽고 간결하게 전하는 한입뉴스! 전기차 캐즘이 이어지는 가운데, 2026년 글로벌 전기차 시장은 각국의 정책 변화와 수요 재편 속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첫 편에서는 전기차 시장의 흐름과 핵심 변화를 살펴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45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RERE뉴스룸_한입뉴스_01_수정.jpg" alt="[한입뉴스] 전기차 시장, 정말 ‘캐즘’에 빠졌을까? 한입에 o 부분에 도너츠 일러스트 전기차 충전기가 클로즈업 되어있어 민트색 배터리 표시로 빛나는 배경" width="960" height="48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RERE뉴스룸_한입뉴스_01_수정.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RERE뉴스룸_한입뉴스_01_수정-800x40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RERE뉴스룸_한입뉴스_01_수정-768x38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ddfdfd; font-size: 1em; color: #222;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24px;">최근 산업 핵심 이슈를 쉽고 간결하게 전하는 한입뉴스! 전기차 캐즘이 이어지는 가운데, 2026년 글로벌 전기차 시장은 각국의 정책 변화와 수요 재편 속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첫 편에서는 전기차 시장의 흐름과 핵심 변화를 살펴봅니다.</div>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40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2.jpg" alt="[개념한입] 전기차 캐즘(Chasm), 사실일까? 전기차 시장은 수요가 정체하거나 후퇴하는 현상인 ‘캐즘’에 빠졌을까요? 캐즘((Chasm)은 신기술이 시장에서 확산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수요 정체구간을 의미합니다. 미국은 트럼프 정부 정책의 영향으로 확산 속도가 일시적으로 조정되는 모습이지만 중국은 신차 판매의 약 40%가 전기차로 빠른 보급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유럽은 탄소배출과 내연기관차 규제를 강화하며 완성차 업체의 전동화 전환을 이끌고 있습니다. 즉, 캐즘은 기술이 실패했다는 의미가 아니라 진정한 대중 시장으로 넘어가기 전 반드시 거치는 전환 구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자동차 장난감이 동전위에 놓여있는 사진." width="960" height="125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2-611x800.jpg 611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2-768x1005.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2-783x1024.jpg 783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40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3.jpg" alt="전기차 캐즘은 미국 중심 속도 조정 현상! (중앙 이미지 설명: 검은색 터틀넥을 입은 장인화 회장이 '2026 CEO 비전공감토크'라고 적힌 라벨이 붙은 마이크를 들고 발언하고 있는 인물 사진입니다. 장인화 회장은 오른손을 가볍게 펼쳐 제스처를 취하고 있습니다. 사진 왼쪽 상단에는 세 개의 해시태그인 '#유럽과 중국 중심 전기차 수요 확대', '#배터리 소재 가격 안정화', '#AI·휴머노이드 등 신규 배터리 시장 등장'이 적혀 있으며, 우측에는 '이차전지 소재 사업에 적극적 대응이 필요합니다!'라는 말풍선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장인화 회장도 ‘비전공감토크(’26.2.6)’에서 전기차 시장의 성장을 설명하며, 유럽과 중국 중심의 전기차 수요 확대, 배터리 소재 가격 안정화, AI·휴머노이드 등 신규 배터리 시장의 등장을 언급하고 이차전지 소재사업이 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실제로 캐즘은 전 세계 공통 현상이라기보다 미국 중심으로 나타나는 속도 조정에 가깝습니다. 중국과 유럽은 여전히 성장세를 이어가며, 전기차는 이미 대세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width="960" height="104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3-734x800.jpg 734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3-768x837.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3-940x1024.jpg 940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40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4.jpg" alt="전기차 시장의 조타수는 ‘정책’ (중앙 이미지 설명: 어두운 푸른색 배경에 전기차의 하부 플랫폼(섀시와 배터리 팩, 바퀴 등)이 중앙에 배치되어 있고, 그 뒤로 날렵한 스포츠카 형태의 전기차 두 대가 좌우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차량의 헤드라이트와 하부 플랫폼에서는 밝은 파란색 불빛이 뿜어져 나오고 있습니다. 플랫폼 중앙에는 번개 모양 아이콘이 그려진 대형 배터리 셀이 수직으로 솟아 있으며, 배터리 내부에서 푸른색 전류와 스파크가 치솟는 듯한 하이테크한 효과가 표현되어 있습니다.) 전기차 시장은 흔히 ‘정책이 곧 시장’입니다. 보조금, 규제, 세제와 같은 정부 정책이 소비자 선택은 물론 기업 전략까지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2026년은 주요국들이 전기차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면서, 시장의 질적 전환이 시작되는 시점으로 평가됩니다." width="960" height="88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4-800x741.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4-768x711.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40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5.jpg" alt="중국 ‘많이 만드는 시장’에서 ‘기준을 만드는 시장’으로 (중앙 이미지 설명: 왼쪽 상단에는 '중국'이라는 글자와 함께 중국 국기(오성홍기)가 그려져 있습니다. 메인 일러스트에는 여러 대의 하얀색 세단형 자동차들이 도로 위에 배치되어 있으며, 그중 중앙에 있는 자동차는 반투명하게 처리되어 내부의 전기차 플랫폼(배터리 팩, 모터 등)이 파란색 빛을 내며 들여다보이는 엑스레이(X-ray) 스타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차량 주변에는 원형의 파란색 홀로그램 라인이 감싸고 있습니다. 우측 하단에는 작은 서브 이미지가 겹쳐져 있는데, 실내 충전소에서 충전 중이던 하얀색 밴 차량의 앞부분에서 붉은색 불길과 연기가 치솟으며 화재가 발생한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중국은 양적성장에서 경쟁력 강화로 정책의 초점을 옮겼습니다. 효율 규제 측면에서 2026년부터 중국에서 판매되는 모든 전기차에 차량 무게 대비 에너지 소비 기준을 정하고, 차량 경량화, 열관리, 공기역학 설계 등 전기차 시스템 전반의 기술 경쟁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안전 측면에서는 열폭주 이후에도 일정 시간 동안 화재나 폭발이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는 글로벌 최고 안전 기준을 정해 품질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이와 함께, 전기차 수출 허가제, 배터리 기술과 소재에 대한 수출 통제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width="960" height="119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5-643x800.jpg 643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5-768x955.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5-823x1024.jpg 823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40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6.jpg" alt="한국 ‘전환을 준비하는 시장’에서 ‘전환을 실행하는 시장’으로 (중앙 이미지 설명: 왼쪽 상단에는 '한국'이라는 글자와 함께 대한민국 국기(태극기)가 그려져 있습니다. 메인 일러스트에는 하얀색 전기차 충전 커넥터(충전 플러그)가 비스듬히 놓여 있으며, 그 뒤로는 숫자 '12345678'이 선명하게 표시된 대형 계산기와 지도(또는 도시 계획 도면)가 아웃포커싱된 배경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는 전기차 보조금 및 세제 혜택 등 재정적 지원과 계산을 시각적으로 상징합니다.) 한국 역시 전기차 전환 속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전기차 구매 보조금은 최대 680만 원까지 확대되었고,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 시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수요 확대를 이끌고 있습니다. 또 정부는 자동차 제조사가 판매하는 차량 중 일정 비율 이상을 전기차와 같은 무공해차로 채우도록 의무화했습니다. 국내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대응으로는 전기차와 배터리의 국내 생산을 확대하기 위한 세제 지원 정책도 마련됐습니다. 결국 한국의 정책은 전기차 전환을 ‘준비하는 단계’를 넘어, ‘실행 단계’로 옮기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width="960" height="120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6.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6-635x800.jpg 635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6-768x967.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6-813x1024.jpg 813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841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7.jpg" alt="전기차 시장, ‘경쟁의 기준’이 바뀌는 중 (중앙 이미지 설명: 푸른 하늘과 하얀 구름을 배경으로, 사람의 손가락이 초록색 나뭇잎 하나를 들고 있습니다. 나뭇잎 중앙에는 전기 충전 플러그가 달린 자동차 모양이 정교하게 뚫려 있으며, 그 뚫린 구멍 사이로 배경의 푸른 하늘과 구름이 투명하게 비쳐 보입니다. 이는 친환경 전기차를 상징하는 감성적인 이미지입니다.) 전기차 시장의 경쟁 기준도 ‘더 긴 주행거리’, ‘더 높은 성능’에서 ‘더 합리적인 가격’, ‘더 높은 효율’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맞춰 중저가 전기차 출시 확대, 배터리 가격 경쟁 심화, 원가 절감 기술 개발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기차 시장이 침체된 것이 아니라, 대중 시장 확산을 앞두고 경쟁 구조가 재편되는 과정이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width="960" height="93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7.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7-800x777.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7-768x74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a title="새 창 열림" href="https://newsroom.posco.com/kr/2026%EB%85%84-%EA%B8%80%EB%A1%9C%EB%B2%8C-%EC%A0%84%EA%B8%B0%EC%B0%A8-%EC%8B%9C%EC%9E%A5-%EC%A0%84%EB%A7%9D-%EC%A0%95%EC%B1%85-%EB%B3%80%ED%99%94%EC%9D%98-%EC%86%8C%EC%9A%A9%EB%8F%8C%EC%9D%B4/" target="_blank" rel="noopen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840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6_1.jpg" alt="한입뉴스 참고자료 보기" width="960" height="8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6_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6_1-800x69.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6_1-768x6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840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6_3.jpg" alt="[포스코그룹 뉴스룸] 2026년 글로벌 전기차 시장 전망과 정책 변화 Click!" width="960" height="3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6_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6_3-800x32.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6_3-768x3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a><a title="새 창 열림" href="https://niwdc.mcee.go.kr/home/web/board/read.do;jsessionid=UROffCrEiFOgnVQf2v_a_AtJuT4xSXTwNJMJoVWb.mehome2?pagerOffset=0&amp;maxPageItems=10&amp;maxIndexPages=10&amp;searchKey=&amp;searchValue=&amp;menuId=286&amp;orgCd=&amp;boardId=1832380&amp;boardMasterId=1&amp;boardCategoryId=39&amp;decorator=" target="_blank" rel="noopen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840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6_4.jpg" alt="[기후환경에너지부] 2026년도 전기차 구매보조금 개편 Click!" width="960" height="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6_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6_4-800x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6_4-768x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a><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841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6_5.jpg" alt="" width="960" height="9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6_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6_5-800x7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6/03/20260316_img_k1_06_5-768x7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etails style="width: 100%; margin: 0; border-top: 1px solid #e0e0e0; border-bottom: 1px solid #e0e0e0; font-family: sans-serif;">
<style>
    .my-summary::-webkit-details-marker { display: none; }<br />    .my-summary { list-style: none; display: flex; justify-content: space-between; align-items: center; }<br />    .my-arrow::after { content: '∨'; }<br />    details[open] .my-arrow::after { content: '∧'; }<br />  </style>
<summary class="my-summary" style="padding: 12px 10px; cursor: pointer; font-size: 16px; font-weight: 600; color: #80807e; outline: none;"><span style="flex: 1; padding-right: 10px;" tabindex="1">[한입뉴스] 전기차 시장, 정말 ‘캐즘’에 빠졌을까? [텍스트로 보기]</span></summary>
<div style="padding: 0 10px 10px 10px; color: #444; font-size: 16.8px; line-height: 1.6;">
<h2><span style="background-color: #e0ecf8;">[개념 한입] &#8216;전기차 캐즘(Chasm), 사실일까?</span></h2>
<p>전기차 시장은 수요가 정체하거나 후퇴하는 현상인 ‘캐즘’에 빠졌을까요?</p>
<p>캐즘(Chasm)은 신기술이 시장에 확산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수요 정체 구간을 의미합니다.</p>
<p>미국은 트럼프 정부 정책의 영향으로 확산 속도가 일시적으로 조정되는 모습이지만, 중국은 신차 판매의 약 40%가 전기차로 빠른 보급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유럽은 탄소배출과 내연기관차 규제를 강화하며 완성차 업체의 전동화 전환을 이끌고 있습니다.</p>
<p>즉, 캐즘은 기술이 실패했다는 의미가 아니라, 진정한 대중 시장으로 넘어가기 전 반드시 거치는 전환 구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p>
<h2><span style="background-color: #e0ecf8;">전기차 캐즘은 미국 중심 속도 조정 현상</span></h2>
<p>장인화 회장도 ‘비전공감토크(&#8216;26.2.6)’에서 전기차 시장의 성장을 설명하며, 유럽과 중국 중심의 전기차 수요 확대, 배터리 소재 가격 안정화, AI·휴머노이드 등 신규 배터리 시장의 등장을 언급하고 이차전지 소재사업이 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p>
<p>실제로 캐즘은 전 세계 공통 현상이라기보다 미국 중심으로 나타나는 속도 조정에 가깝습니다. 중국과 유럽은 여전히 성장세를 이어가며, 전기차는 이미 대세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p>
<h2><span style="background-color: #e0ecf8;">전기차 시장의 조타수는 ‘정책’</span></h2>
<p>전기차 시장은 흔히 ‘정책이 곧 시장’입니다. 보조금, 규제, 세제와 같은 정부 정책이 소비자 선택은 물론 기업 전략까지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2026년은 주요국들이 전기차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면서, 시장의 질적 전환이 시작되는 시점으로 평가됩니다.</p>
<h2><span style="background-color: #e0ecf8;">중국: ‘많이 만드는 시장’에서 ‘기준을 만드는 시장’으로</span></h2>
<p>중국은 양적성장에서 경쟁력 강화로 정책의 초점을 옮겼습니다.</p>
<p>효율 규제 측면에서 2026년부터 중국에서 판매되는 모든 전기차에 차량 무게 대비 에너지 소비 기준을 정하고, 차량 경량화, 열관리, 공기역학 설계 등 전기차 시스템 전반의 기술 경쟁을 유도하고 있습니다.</p>
<p>안전 측면에서는 열폭주 이후에도 일정 시간 동안 화재나 폭발이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는 글로벌 최고 안전 기준을 정해 품질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이와 함께, 전기차 수출 허가제, 배터리 기술과 소재에 대한 수출 통제도 추진하고 있습니다.</p>
<h2><span style="background-color: #e0ecf8;">한국: ‘전환을 준비하는 시장’에서 ‘전환을 실행하는 시장’으로</span></h2>
<p>한국 역시 전기차 전환 속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p>
<p>전기차 구매 보조금은 최대 680만 원까지 확대되었고,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 시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수요 확대를 이끌고 있습니다.</p>
<p>또 정부는 자동차 제조사가 판매하는 차량 중 일정 비율 이상을 전기차와 같은 무공해차로 채우도록 의무화했습니다.</p>
<p>국내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대응으로는 전기차와 배터리의 국내 생산을 확대하기 위한 세제 지원 정책도 마련됐습니다. 결국 한국의 정책은 전기차 전환을 ‘준비하는 단계’를 넘어, ‘실행 단계’로 옮기고 있음을 보여줍니다.</p>
<h2><span style="background-color: #e0ecf8;">전기차 시장, ‘경쟁의 기준’이 바뀌는 중</span></h2>
<p>전기차 시장의 경쟁 기준도 ‘더 긴 주행거리’, ‘더 높은 성능’에서 ‘더 합리적인 가격’, ‘더 높은 효율’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맞춰 중저가 전기차 출시 확대, 배터리 가격 경쟁 심화, 원가 절감 기술 개발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기차 시장이 침체된 것이 아니라, 대중 시장 확산을 앞두고 경쟁 구조가 재편되는 과정이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p>
</div>
</details>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그룹 조직문화 혁신, 리더십에서 찾다</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a%b7%b8%eb%a3%b9-%ec%a1%b0%ec%a7%81%eb%ac%b8%ed%99%94-%ed%98%81%ec%8b%a0-%eb%a6%ac%eb%8d%94%ec%8b%ad%ec%97%90%ec%84%9c-%ec%b0%be%eb%8b%a4/</link>
				<pubDate>Mon, 08 Dec 2025 08:00:33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리더 역량]]></category>
		<category><![CDATA[리더십]]></category>
		<category><![CDATA[매니페스토]]></category>
		<category><![CDATA[업무방식]]></category>
		<category><![CDATA[일하는 방식]]></category>
		<category><![CDATA[조직문화]]></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그룹]]></category>
									<description><![CDATA[포스코그룹이 차세대 리더십 체계를 담은 ‘리더십 매니페스토’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빠르게 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그룹 임원들이 정립한 리더십 기준과 일하는 방식을 살펴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600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4_kr_img_a01.jpg" alt="[Executive Leadership Manifesto] 포스코그룹 조직문화 혁신, 리더십에서 찾다. 매니페스토 책자 이미지가 있는 타이틀 이미지. " width="960" height="41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4_kr_img_a0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4_kr_img_a01-800x346.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4_kr_img_a01-768x3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601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4_kr_img_a02-1.jpg" alt="임원 200명이 만든 변화의 약속, '리더십 매니페스토' 완성" width="960" height="4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4_kr_img_a02-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4_kr_img_a02-1-800x34.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4_kr_img_a02-1-768x33.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600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4_kr_img_a03.jpg" alt="포스코그룹의 리더십 체계를 담은 Executive Leadership Manifesto 표지 이미지" width="960" height="59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4_kr_img_a0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4_kr_img_a03-800x49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4_kr_img_a03-768x478.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스코그룹이 차세대 리더십 체계를 담은 ‘Executive Leadership Manifesto(리더십 매니페스토)’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매니페스토는 빠르게 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앞으로 어떤 리더십 기준과 일하는 방식을 지향할지 명확히 제시한 첫 공식 문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약 6개월 동안 그룹 임원 200여 명이 참여해 토론하고 검토하며 직접 합의해 만든 결과물로, 포스코그룹의 리더십 변화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프로젝트로 평가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600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4_kr_img_a04.jpg" alt="안전, 모든 리더십의 출발점" width="960" height="4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4_kr_img_a0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4_kr_img_a04-800x37.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4_kr_img_a04-768x35.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600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4_kr_img_a05.jpg" alt=" '모든 것 이전에 안전이 먼저 지켜져야 한다. 절대적으로 이라고 쓰여진 노트북 화면을 찍은 이미지. "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4_kr_img_a0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4_kr_img_a05-800x5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4_kr_img_a05-768x51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스코그룹은 그동안 “조직문화는 리더의 일상 행동을 따라간다”는 원칙을 강조해왔습니다. 구성원의 일하는 방식과 조직 분위기는 결국 리더가 어떤 기준을 보여주느냐에 따라 결정된다는 인식이죠. 이에 따라 올해 5월부터 ‘임원 일하는 방식 혁신 워크숍’을 총 10차례 진행하며, 리더십 전반을 다시 들여다보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의사결정 방식, 보고 · 회의 문화, 현장과의 소통 등 기존 관행을 면밀히 점검했고, 모든 과정은 기록 · 공유 · 피드백을 중심으로 운영되었죠.</p>
<p>이번 매니페스토는 인트로(Intro), 액션(Action), 스토리(Story) 세 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트로 챕터에서는 모든 리더십 원칙의 출발점으로 ‘안전’을 가장 먼저 선언했습니다. 이는 안전을 <b>모든 업무와 성과 논의에 앞서 반드시 갖춰야 할 전제조건으로 규정</b>한 것입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600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4_kr_img_a06.jpg" alt="안전, 성과, 소통, AI 담은 14가지 실천 기준" width="960" height="4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4_kr_img_a06.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4_kr_img_a06-800x3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4_kr_img_a06-768x3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id="attachment_125998"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599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4_kr_img_a07.jpg" alt="▲ 포스코그룹 임원 200여명이 ‘임원 일하는 방식 혁신 워크숍’을 하고 있는 2컷 이미지다. " width="960" height="35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4_kr_img_a07.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4_kr_img_a07-800x299.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4_kr_img_a07-768x287.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그룹 임원 200여명은  ‘임원 일하는 방식 혁신 워크숍’을 통해 일하는 방식과 리더십 기준을 재정립했다.</p></div>
<p>액션 챕터에는 워크숍을 통해 도출한 총 14개의 실천 지침이 담겼습니다. 안전을 포함해 성과창출 리더십, 업무방식, 소통, 인재육성 등 4개 카테고리로 구성하고, 각 카테고리별로 임원이 실천해야 할 구체적인 행동 기준을 제시했습니다.</p>
<p><strong>성과창출 리더십</strong> : 방향·위임·도전의 세 가지 키워드로 구성됩니다. 임원은 <b>방향을 제시하고 구성원을 믿고 맡기며, 도전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문화</b>를 만들어야 합니다. 신뢰와 도전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성과창출 리더십의 핵심입니다.</p>
<p><strong>업무방식</strong> : 지시·보고·회의라는 일상 업무를 다루며, <strong>형식적 절차보다 실질적 소통과 실행을 중시</strong>합니다. 통보 중심의 지시나 결과만 보는 보고 관행을 다시 점검합니다.</p>
<p><strong>소통</strong> : 포용·협업·조율의 세 가지 요소로 구성되며, 핵심은 ‘투명함’입니다. 할 말은 명확히, 들을 말은 기꺼이, <strong>나눌 정보는 숨기지 않고 공유하는 태도를 진정한 소통</strong>으로 정의했습니다.</p>
<p><strong>인재육성</strong> : 코칭·평가·성장으로 구성되며, 핵심은 ‘관심’입니다. 구성원의 강점과 특성을 이해하고, <strong>진정성 있는 대화를 통해 성장의 기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한 역할</strong>임을 강조합니다.</p>
<p><strong>AI 시대의 리더십</strong> : AI를 &#8216;다가올 미래 기술이 아니라 이미 현재의 업무&#8217;로 규정합니다. <strong>임원이 AI 기술을 이해하고 직접 활용하며 조직의 디지털 혁신 방향을 제시</strong>해야 한다고 명시했습니다. 이는 제조·에너지·소재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려는 그룹의 중장기 전략과도 연결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600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4_kr_img_a09.jpg" alt="변화의 중심에는 '리더'들이 있다" width="960" height="4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4_kr_img_a09.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4_kr_img_a09-800x3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4_kr_img_a09-768x3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600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4_kr_img_a10.jpg" alt="양복을 입은 남성 미니어처 인형 3명이 대형 흑백 체스판 위에서 토론을 하고 있다. " width="960" height="52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4_kr_img_a10.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4_kr_img_a10-800x43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04_kr_img_a10-768x42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스토리 챕터에는 매니페스토 도출 과정과 임원들의 고민·성찰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포스코그룹은 조직문화 변화가 선언으로 끝나지 않으며, 리더가 일상에서 실천할 때 비로소 조직의 행동이 바뀐다고 강조합니다. 그래서 임원들은 올해 반드시 실천할 원칙을 스스로 선택하고, 행동을 통해 변화를 만들어가기로 했습니다.</p>
<p>이번 매니페스토 발표로 포스코그룹은 안전, 성과창출 리더십, 업무방식, 소통, 인재육성, AI 역량 등 리더가 갖춰야 할 기준을 명확히 정립했습니다. 앞으로 리더십 개발 프로그램과 현장 실행 점검 체계를 지속 강화해, 선언된 원칙이 실제 조직문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6;"><strong><br />
<span style="color: #005793;"><br />
안전에서 출발해 성과와 소통, 인재육성, 그리고 AI까지!<br />
포스코그룹의 리더십 혁신은 지금 시작됐습니다.<br />
변화의 중심에는 언제나 ‘리더’가 있습니다.<br />
</span><br />
</strong></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특집기획] 포스코그룹, 청년 지원으로 ‘세상에 가치를 더하다’  ④ 사회 배려계층 청년 지원</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a%b9%ec%a7%91%ea%b8%b0%ed%9a%8d-%ed%8f%ac%ec%8a%a4%ec%bd%94%ea%b7%b8%eb%a3%b9-%ec%b2%ad%eb%85%84-%ec%a7%80%ec%9b%90%ec%9c%bc%eb%a1%9c-%ec%84%b8%ec%83%81%ec%97%90-%ea%b0%80%ec%b9%98-3/</link>
				<pubDate>Fri, 14 Nov 2025 08:00:55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교육지원]]></category>
		<category><![CDATA[디딤씨앗통장]]></category>
		<category><![CDATA[사회공헌]]></category>
		<category><![CDATA[장애인고용]]></category>
		<category><![CDATA[청년고용]]></category>
		<category><![CDATA[청년지원제도]]></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1%나눔재단]]></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그룹]]></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퓨처엠]]></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휴먼스]]></category>
		<category><![CDATA[포어스]]></category>
		<category><![CDATA[푸른꿈 환경캠프]]></category>
									<description><![CDATA[포스코그룹은 철강·소재·에너지·IT·건설 등 다양한 산업군의 강점을 바탕으로,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미래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는데요. 이를 위해 청년들을 위한 취업 지원, 창업·벤처 생태계 조성, 사회적 배려계층 자립 지원 등 종합 지원 체계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533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1/20251106_img_t01.jpg" alt="포스코그룹, 청년 지원으로 ‘세상에 가치를 더하다’ - ④ 사회 배려계층 청년 지원 (카드 뉴스 형태의 이미지 설명: 분홍색 모눈종이 배경에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로 꾸며진 화면으로, 포스코그룹의 사회 배려계층 청년 지원 활동을 세 장의 현장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사진은 야외 천막 아래에서 진행 중인 상담 부스의 모습으로, ‘2024년 포스코휴먼스 취업박람회’라는 파란색 현수막 아래에서 휠체어를 탄 청년과 상담원들이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현수막에는 ‘#국내 제1호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인재상’, ‘#입사지원서 작성’, ‘#채용정보’ 등의 해시태그가 적혀 있습니다. 두 번째 사진은 실내 교육장의 모습으로, 마이크를 잡은 강사가 설명하는 내용을 파란색 단체 티셔츠를 입은 청년들이 경청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사진은 넓은 강당에서 진행되는 워크숍 모습으로, 청년들이 조별로 테이블에 둘러앉아 교구를 활용한 단체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뒤편에는 ‘함께 만드는 세상’이라는 현수막이 걸려 있습니다.)" width="960" height="544"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1/20251106_img_t0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1/20251106_img_t01-800x45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1/20251106_img_t01-768x435.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background-color: #f8e2e7; font-size: 1em; color: #222; font-family: 'Pretendard', 'Noto Sans KR', Arial, sans-serif; margin-bottom: 24px;">포스코그룹은 철강·소재·에너지·IT·건설 등 다양한 산업군의 강점을 바탕으로,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미래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는데요. 이를 위해 청년들을 위한 취업 지원, 창업·벤처 생태계 조성, 사회적 배려계층 자립 지원 등 종합 지원 체계를 운영하며 대한민국 청년들의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청년들이 미래를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포스코그룹이 지원하고 있는 다양한 청년 지원 사업과 제도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div>
<p>&nbsp;</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533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1/20251106_img_t02.jpg" alt="(제목) 포스코그룹, 청년 고용과 교육 지원으로 청년 자립을 응원하다!" width="960" height="3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1/20251106_img_t0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1/20251106_img_t02-800x2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1/20251106_img_t02-768x2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스코그룹은 사회적 배려계층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교육, 금융 지원, 멘토링, 취업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습니다. 자회사이자 사회적 기업인 ‘포스코휴먼스’를 통한 고용, 다문화·교육소외계층 청소년 대상 ‘포어스 사업’, 취약계층 청소년 자산형성 지원 ‘디딤씨앗통장 사업’ 등 맞춤형 프로그램들이 대표적인데요. 또한 협력사·중소기업 청년 인재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청년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고용 기회를 넓히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사례들을 살펴볼까요?</p>
<div style="background-color: #f8e2e7; padding: 4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125em; font-family: 'Roboto', Arial, Helvetica, sans-serif;"><strong>포스코휴먼스, <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df3e63;"> ‘장애인·지역 청년 채용&#8217;</span></strong></div>
<div id="attachment_125337"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533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1/20251106_img_t03.jpg" alt="포스코휴먼스 장애인의 날 기념 및 취업박람회 현장 (사진 설명: 두 장의 사진이 가로로 나란히 배치되어 포스코휴먼스의 활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왼쪽 사진은 실내에서 진행된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 단체 사진으로, 수십 명의 임직원들이 모여 손가락 하트를 그리며 환하게 웃고 있습니다. 앞줄 가운데에는 꽃다발을 든 남성이 서 있으며, 직원들은 ‘제44회 장애인의 날 “함께하는 길, 평등으로 향하는 길”’과 ‘posco 포스코휴먼스’ 로고가 적힌 흰색 현수막을 들고 있습니다. 오른쪽 사진은 야외 천막에 마련된 취업박람회 부스의 모습입니다. 상단에는 ‘국내 제1호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장애인과 함께 세상에 가치를 더하는 기업, posco 포스코휴먼스’라고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습니다. 천막 안쪽에는 ‘2024년 포스코휴먼스 취업박람회’ 현수막이 붙어 있으며, 파란색 조끼를 입고 휠체어에 앉은 청년과 테이블에 마주 앉아 채용 상담을 진행 중인 상담원 및 구직자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width="960" height="27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1/20251106_img_t0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1/20251106_img_t03-800x23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1/20251106_img_t03-768x221.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2024년 4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취업박람회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 포스코휴먼스.</p></div>
<p>포스코휴먼스는 ‘장애인고용’이라는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2007년에 설립된 <strong>‘국내 제1호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strong> 입니다. 현재 300명 이상의 장애 직원들이 사무지원, 클리닝, IT지원 등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데요. 이중 장애인 근로자의 비율이 50%입니다. 회사는 재활·심리 상담을 비롯해 장애 직원의 주거 비용과 재활 근태지원 등 생활 밀착형 맞춤 프로그램을 병행해 청년들이 직장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p>
<div id="attachment_125328"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532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1/20251106_img_t04.jpg" alt="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시상식 단체 사진 (사진 설명: 무대 위에서 시상식을 마친 수상자들과 관계자들이 일렬로 서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습니다. 배경 스크린에는 왼쪽 상단에 ‘제14회’라는 문구와 함께 파란색 글씨로 크게 ‘인구의 날’이라고 적혀 있으며, 오른쪽에는 ‘유엔개발계획(UNDP)이 정한 ‘세계 인구의 날’ 7월 11일’이라는 안내 문구가 띄워져 있습니다. 무대 위에는 정장 차림의 남녀 수상자들과 관계자 등 총 11명이 서 있습니다. 수상자들은 각자 품에 안은 화사한 꽃다발과 상장을 펼쳐 보이며 밝은 표정으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고, 몇몇 수상자 뒤편에는 영예로운 깃발들이 세워져 있습니다. 대열 중앙에 선 여성 관계자는 수상자들을 축하하며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보내고 있습니다.)" width="960" height="515"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1/20251106_img_t0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1/20251106_img_t04-800x429.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1/20251106_img_t04-768x41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일·가정 양립 실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포스코휴먼스.</p></div>
<p>포스코휴먼스는 포항·광양 등 주요 사업장 인근 거주 청년을 채용해 지역 고용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2024년 11월에는 한동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개최한 &#8216;장애인, 여성의 고용지원을 위한 지역청년고용거버넌스 협의회&#8217;에 참여해 장애인, 여성을 포함한 지역 청년들을 위한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과 이를 위한 재정적, 정책적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도 했습니다. 포스코휴먼스는 이러한 장애친화 복지 도입, 일·가정 양립 근무 환경 조성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7월 ‘인구의 날’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으며, 2023년에는 신규채용 비율과 전년 대비 근로자 증가율, 지역인재 채용이 우수한 기업인 ‘2023년 지역인재 채용 우수기업’에 6개 기업 중 하나로 선정된 바도 있습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8e2e7; padding: 4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125em; font-family: 'Roboto', Arial, Helvetica, sans-serif;"><strong>포스코1%나눔재단, <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df3e63;"> ‘포어스(FOURS) 사업&#8217;</span>으로 취약계층 청소년 멘토링</strong></div>
<div id="attachment_125329"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532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1/20251106_img_t05.jpg" alt="실내 교육장에서 진행 중인 강연 현장 (사진 설명: 아늑한 분위기의 실내 교육장에서 청년들을 대상으로 강연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진 왼쪽 전경에는 안경을 쓰고 남색 반팔 티셔츠를 입은 중년의 강사가 마이크를 든 채 청중을 바라보며 열정적으로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강의실 테이블에 둘러앉은 청년들은 강사와 같은 남색 단체 티셔츠를 맞춰 입고 있으며, 모두 진지하고 집중력 있는 눈빛으로 강사의 설명에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테이블 위에는 음료수와 간식 상자 등이 놓여 있으며, 강의실 뒤편에는 한 여성 스태프가 차분히 서서 강연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회색 벽돌 벽면과 오른쪽 창가의 노란색 블라인드, 그리고 은은하게 빛나는 꼬마전구 조명이 어우러져 따뜻하고 편안한 교육 현장의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width="960" height="60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1/20251106_img_t0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1/20251106_img_t05-800x50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1/20251106_img_t05-768x487.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포항시 다문화가정 및 취약계층 자녀들과 한동대 재학생 멘토 총 48명이 함께한 ‘포어스(FOURS)’ 진로캠프.</p></div>
<p>포스코1%나눔재단과 한동대가 함께 추진하는 <strong>&#8216;포어스 사업</strong>&#8216;도 지역 청년들을 지원합니다. 포항시에 거주하는 다문화 학생들과 교육 소외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으로, 한동대 재학생과의 1:1 멘토링은 물론, 개인의 희망 진로에 따라 진학반과 취업반으로 구분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데요. 취업반은 포스코그룹 채용 우대 자격증 등에 대한 강의와 교재를 제공받아 취업을 준비하게 되며, 방학기간을 활용한 진로체험과 진로캠프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p>
<p><img class="wp-image-125330 size-full aligncenter"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1/20251106_img_t06.jpg" alt="(사진3개) 사진1:2025년 5월 포어스 진로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해 학부모 진로지원 부모교육에 참가한 학부모들사진, 사진2: 포어스 진로체험으로 21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 참여한 청소년들 사진3: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서 대학생멘토들과 진로특강을 듣고있는 학생들과 특강을 하고 있는 강사의 사진" width="960" height="20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1/20251106_img_t06.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1/20251106_img_t06-800x174.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1/20251106_img_t06-768x167.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지난 5월에 있었던 ‘포어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한동대학교 캠퍼스 투어를 비롯해 전공분야를 선택해 멘토들과 함께 하는 전공 체험 등 다양한 진로 탐색 활동을 했습니다. 또, 학부모 진로지원 부모교육도 마련돼, 자녀와의 소통 방법 및 진로 설계 지원 방안에 대한 강의가 이뤄지고, 학부모들 간 교류의 시간도 있었습니다. 청소년들은 제21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 참여해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 특강을 듣고, 대토론회에 참여한 뒤 청소년 페스티벌에 마련된 200여 개의 체험부스를 통해 폭넓은 진로탐색의 기회를 가졌습니다. 실질적인 진학과 취업 진원을 위한 맞춤형 진로 프로그램인 포어스는 지난해부터 시작해 2025년 10월까지 총 50명의 청소년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8e2e7; padding: 4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125em; font-family: 'Roboto', Arial, Helvetica, sans-serif;"><strong>포스코퓨처엠, <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df3e63;">디딤씨앗통장</span>으로 청년 자립 후원 </strong></div>
<p>포스코퓨처엠은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자립을 돕는 장기적 관점의 지원 프로그램인 <strong>‘디딤씨앗통장 지원사업’</strong>과 지역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strong>‘푸른꿈 환경캠프’, ‘미래세대 축구교실’</strong>, 지역 청년들의 취업을 돕는 ‘상생형 축로 기능인 양성 교육’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있습니다.</p>
<div id="attachment_125508" style="width: 648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550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1/RE20251106_img_t10-1.jpg" alt="포스코퓨처엠과 정부지원 매칭금의 1:2 매칭 비율 인포그래픽 (일러스트 설명: 포스코퓨처엠의 지원금과 정부지원 매칭금의 비율을 시각적으로 나타낸 인포그래픽입니다. 상단 중앙에는 ‘1:2 매칭’이라는 문구가 적힌 회색 상자가 있으며, 이 상자에서 뻗어 나온 점선이 좌우의 두 원을 연결하고 있습니다. 왼쪽에는 파란색 원 안에 ‘posco 포스코퓨처엠 (매월 5만 원)’이라고 적혀 있고, 오른쪽에는 분홍색 원 안에 ‘정부지원 매칭금 (매월 10만 원)’이라고 적혀 있어 1:2 비율의 매칭 지원 구조를 명확히 보여줍니다. 두 원 사이의 중앙 하단에는 하트 문양이 그려진 파란색 모금함에 손으로 노란색 동전을 넣고 있는 일러스트가 배치되어 저축과 지원의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width="638" height="333"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퓨처엠 디딤씨앗통장 후원 방식.</p></div>
<p>포스코퓨처엠의 <strong>‘디딤씨앗통장 지원사업</strong>’은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자립을 돕는 장기적 관점의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2021년부터 본사와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포항·광양·세종·서울 지역 취약계층 청소년 80명을 후원하고 있는데요. 포스코퓨처엠이 1인당 월 5만 원을 적립하면 정부가 후원자 적립액의 2배인 10만 원을 추가 지원해 연간 개인 통장에 180만 원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2026년 2월까지 지원을 완료하면 누적 금액이 2억 8500만 원에 이르게 되며, 18세 이후 학자금·기술자격 및 취업훈련 비용·창업 지원금 등 자립에 필요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8e2e7; padding: 4px 12px; border-radius: 6px; margin: 16px 0; font-size: 1.125em; font-family: 'Roboto', Arial, Helvetica, sans-serif;"><strong><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df3e63;">‘청년 지원의 물결’ </span>일으킨 포스코그룹</strong></div>
<p>이처럼 다채롭게 이뤄지는 포스코그룹의 청년 지원은 협력사와 중소기업으로까지 확장되고 있습니다. 포스코는 협력사 등 중소기업에 재직하는 임직원과 청년들을 대상으로 기초 직무역량 개발을 위한 ‘협력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협력사, 하도사 등 총 548개사와 협약을 체결해 매년 2만 여 명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이는 포스코그룹의 청년 지원이 그룹 내부에 그치지 않고 산업 생태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입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551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1/RERE20251106_img_t09.jpg" alt="포스코그룹의 사회 배려계층 청년 지원 프로그램 현황 표 (표 설명: 포스코그룹의 주요 계열사 및 재단이 운영하는 사회 배려계층 청년 지원 프로그램의 회사명, 프로그램명, 주요 내용, 성과를 정리한 표입니다.  첫 번째 행은 ‘포스코휴먼스’에서 2007년부터 운영 중인 ‘포스코휴먼스’ 프로그램으로, 국내 제1호 자회사형 장애인표준 사업장으로서 2025년 6월 기준 300명 이상의 장애인을 고용하고 있으며 이 중 약 50% 수준이 청년 장애인이라는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두 번째 행은 ‘포스코1%나눔재단’에서 2023년부터 운영 중인 ‘포어스’ 프로그램으로, 다문화 및 교육소외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멘토링과 교육을 제공하며 2025년 10월 누적 기준 총 50명의 청소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행은 ‘포스코퓨처엠’에서 2021년부터 운영 중인 ‘디딤씨앗통장 지원사업’으로, 취약계층 청소년의 자립을 돕기 위해 월 5만 원의 적립을 지원하고 정부가 월 10만 원을 추가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이를 통해 2026년 6월 완료 시 지역 취약계층 청소년 80명을 대상으로 누적 2억 8,500만 원이 적립될 예정입니다.  네 번째 행은 ‘포스코’에서 2005년부터 운영 중인 ‘협력사 교육 프로그램’으로, 중소기업 및 협력사 청년들의 직무역량 개발을 위해 총 548개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4년 12월 기준 매년 협력사 임직원과 청년 2만 여명에게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width="960" height="46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1/RERE20251106_img_t09.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1/RERE20251106_img_t09-800x38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11/RERE20251106_img_t09-768x373.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r />
<p style="text-align: left;"><strong>청년 고용 확대부터 취업 지원, 실무 역량 강화, 창업·벤처 육성, 사회 배려계층 지원까지! 포스코그룹은 청년들이 꿈을 실현하고 미래 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strong><strong>앞으로도 ‘세상에 가치를 더하다’ 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과 국가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청년들과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포스코그룹이 청년들의 내일을 응원합니다!</strong></p>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19070B; padding: 20px;"><strong> [특집기획] 포스코그룹, 청년 지원으로 세상의 가치를 더하다 시리즈 모아보기</strong><br />
1편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포스코그룹-청년-지원으로-세상에-가치를-더하다/">청년 일자리 창출 </a><br />
2편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특집기획-포스코그룹-청년-지원으로-세상에-가치/">청년 취업 지원</a><br />
3편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특집기획-포스코그룹-청년-지원으로-세상에-가치-2/">청년 창업·벤처 육성</a></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특집기획] CCUS부터 HyREX까지: 한눈에 보는 포스코그룹의 철강 탈탄소 전략 라인업</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ccus%eb%b6%80%ed%84%b0-hyrex%ea%b9%8c%ec%a7%80-%ed%95%9c%eb%88%88%ec%97%90-%eb%b3%b4%eb%8a%94-%ed%8f%ac%ec%8a%a4%ec%bd%94%ea%b7%b8%eb%a3%b9%ec%9d%98-%ec%b2%a0%ea%b0%95-%ed%83%88%ed%83%84%ec%86%8c/</link>
				<pubDate>Mon, 29 Sep 2025 08:20:41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CCUS]]></category>
		<category><![CDATA[HyREX]]></category>
		<category><![CDATA[브릿지 기술]]></category>
		<category><![CDATA[샤프트환원로]]></category>
		<category><![CDATA[수소환원제철]]></category>
		<category><![CDATA[유동환원로]]></category>
		<category><![CDATA[철강]]></category>
		<category><![CDATA[철강 탈탄소]]></category>
		<category><![CDATA[탈탄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그룹]]></category>
									<description><![CDATA[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글로벌 환경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철강산업의 탈탄소 전환은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를 위한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포스코그룹은 수소환원제철(HyREX) 기술, 탄소감축 브릿지 기술, 청정에너지 전환 등 차별화된 탈탄소 전략을 바탕으로 철강산업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433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01-1.gif" alt="CCUS부터 HyREX까지 한눈에 보는 포스코그룹의 철강 탈탄소 전략 라인업. 배경에는 안전모를 쓴 작업자가 스마트 제철소 화면을 바라보고 있으며, 친환경 에너지 공장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는 섬네일 이미지." width="960" height="636" /></p>
<p>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글로벌 환경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철강산업의 탈탄소 전환은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를 위한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포스코그룹은 수소환원제철(HyREX) 기술, 탄소감축 브릿지 기술, 청정에너지 전환 등 차별화된 탈탄소 전략을 바탕으로 철강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이번 특집에서는 철강산업의 탈탄소 혁신을 이끌 포스코그룹의 ‘2050 탈탄소 로드맵’과 단계별 기술 적용 전략을 자세히 살펴봅니다.</p>
<hr />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431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02.jpg" alt="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철강산업의 탈탄소 전환을 이끄는 포스코그룹" width="960" height="5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0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02-800x42.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02-768x4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스코그룹은 그룹 내에서 가장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철강 사업 부문의 탈탄소 전환을 위해, 중장기 종합 전략을 담은 ‘2050 탈탄소 로드맵’을 수립했습니다. 이 로드맵에는 원료, 투자, 에너지, 기술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중장기 전략이 포함되어 있으며, 포스코그룹은 매년 모니터링과 전략 갱신을 통해 탈탄소 전환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p>
<p><div id="attachment_124318"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431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03.jpg" alt="이 이미지는 포스코(POSCO)의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단계별 감축 목표와 탈탄소 이행 방안, 그리고 생산·원료·에너지 분야의 로드맵을 보여주는 인포그래픽입니다. 최종 지향점은 우측의 '탄소중립' 녹색 원으로 수렴됩니다. Scope 1 &amp; 2 감축 목표 (타임라인별 목표) 기준년도 (2017년~2019년 평균): 배출량 78.8백만톤 CO₂ (포스코 국내 사업장 배출 총량의 평균) 2030년 목표: 기준 대비 10% 감축 (▲10%) 2035년 목표: 기준 대비 30% 감축 (▲30%) 2040년 목표: 기준 대비 50% 감축 (▲50%) 2050년 목표: Net-Zero (넷제로, 탄소중립 달성) 탈탄소 이행과 조강점유비 변화 (기술 전환 흐름) 시간이 흐름에 따라 기존 고탄소 배출 기술에서 친환경 기술로 조강(철강 생산) 점유 비율이 전환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고로/FINEX (기존 용광로 방식): 초기에는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나, 시간이 흐를수록 비중이 급격히 감소하여 2050년에는 거의 사라집니다. EAF (전기로 방식): 중간 단계부터 도입되어 일정 비중을 유지하며 과도기적 역할을 합니다. HyREX (수소환원제철 방식): 2030년 이후 본격 도입되어 급격히 성장하며, 2050년 탄소중립 시점에는 가장 지배적인 생산 기술이 됩니다. CCUS (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 로드맵 후반부에 도입되어 잔여 탄소를 감축하는 보조 기술로 활용됩니다. 분야별 실행 로드맵 (생산, 원료, 에너지) 생산 분야 실행 계획 (초기 단계) 기존 설비 효율 향상 및 혁신기술 개발 수소환원제철 기술 개발 진행 전기로 가동 (2026년~) (중기 단계) 혁신기술 확대 전기로 기술 고도화 진행 (후기 단계) 단계적 설비 전환 수소환원제철 설비로의 본격적인 전환 완료 원료 분야 실행 계획 (초·중기 단계) 탈탄소 전환에 따른 저탄소 연료료(원료) 확보 (후기 단계) 장기 원료사업 포트폴리오 구축 에너지 분야 실행 계획 (초기 단계) 청정에너지 투자 검토 (그룹 사업 연계) (중·후기 단계) 청정에너지 인프라 구축 (정부 협력 추진) [하단 주석 내용] 2017년~2019년 포스코 국내 사업장 배출 총량의 평균 기준임. ** 상기 내용은 대내외 여건 변화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width="960" height="44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0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03-800x37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03-768x358.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strong>▲기술 개발, 설비 투자, 원료 구매, 에너지 조달 등 중장기 종합 전략이 포함된 포스코 ‘2050 탈탄소 로드맵’. [2024 포스코홀딩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中]</strong></p></div>탈탄소 로드맵에는 단기적으로 고로 설비의 효율을 높이고, 수소를 취입하며, 탄소저감형 연·원료를 사용하는 등 석탄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담겨 있습니다. 중기적으로는 대형 전기로 도입, 저 HMR(低 Hot Metal Ratio) 조업 기술 개발, CCUS(탄소 포집·활용·저장) 등 실현 가능성이 높은 브릿지(Bridge) 기술을 적용할 계획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수소환원제철 기술인 ‘HyREX(Hydrogen Reduction Ironmaking)’ 개발을 통해 철강 공정의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p>
<p>이러한 중장기 전략을 바탕으로, 포스코그룹은 2017~2019년 3년간 평균 배출량인 7880만 톤을 기준으로 2050년까지 탈탄소 전환을 이루어내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2030년과 2035년의 감축 목표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와 연계해 재점검 중입니다. 포스코그룹은 탈탄소 전환을 그룹의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하는 전략적 기회로 인식하고 기술 개발, 설비 투자, 에너지 조달 등 전 과정에서 체계적인 탈탄소 전략 이행을 이어 나갈 계획인데요. 포스코그룹이 추진하는 철강산업의 핵심 탈탄소 기술과 그 실행 전략을 지금부터 자세히 짚어봅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NDC) : 각 회원국이 온실가스 배출에 대한 책임과 역량을 고려해 자발적으로 얼마만큼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것인지를 유엔기후변화협약에 공식적으로 제출하는 계획.</span></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431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04.jpg" alt="탄소감축 브릿지 기술 개발" width="960" height="5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04.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04-800x42.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04-768x4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철강 제품 생산 시 이산화탄소가 배출되는 주된 이유는, 철광석에서 산소를 떼어내 철로 환원하는 과정에서 석탄이나 천연가스 같은 화석연료가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이 과정에서 많은 이산화탄소가 발생하게 되는데요. 이산화탄소 배출을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해서는, 화석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환원제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고로와 전로 등 기존 설비를 최대한 활용하면서도 탄소를 저감한 철강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브릿지(Bridge)’ 기술이 점점 더 주목받고 있습니다.  포스코그룹은 수소환원제철 전환기 동안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탄소저감형 연원료 활용, 대형 전기로 도입, CCUS 실증 등 다양한 브릿지 기술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데이터와 AI 기반의 인텔리전트 팩토리로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고 안전한 생산 현장을 만들고 있습니다.</p>
<p><span style="background-color: #e6f7ff; color: #222222; border-radius: 6px; padding: 6px 12px; font-size: 1.2em; font-weight: bold;">① 고로 기반 탄소감축 기술<br />
</span><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432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06.jpg" alt="탄소저감 브릿지 기술을 적용한 고로 단면도 세컷 이미지, 펠렛, HBI, 함수소가스 투입 모습이 나란히 있다. " width="960" height="39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06.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06-800x327.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06-768x31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흔히 용광로라 불리는 고로는 철강 생산의 중심에 있는 핵심 설비입니다. 석탄(코크스)과 철광석(소결광)을 고로 상부에서 넣어 겹겹이 쌓은 뒤, 고로 하부에 뜨거운 바람을 불어넣어 녹여서 쇳물(용선)을 만들어 내는 설비입니다. 고로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줄이려면 근본적으로 원료와 환원 공정을 개선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포스코그룹은 <strong>펠렛(Pellet), HBI(Hot Briquetted Iron), 함수소가스,</strong> 세 가지 주요 방식을 통해 고로 기반 탄소감축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p>
<p><strong style="color: #000080;">펠렛(Pellet)</strong>은 기존에 원료탄으로 사용하던 소결광 대신, 철광석을 파쇄·선별해 일정한 크기의 구형으로 가공해 고로에 투입하는 방법입니다. 원료를 소결광에서 펠렛으로 변경하는 것만으로도 소결광 생산에 사용되는 화석연료를 줄일 수 있어, 이산화탄소 배출 원단위를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펠렛은 소결광보다 높은 온도에서 잘 녹고 환원성이 좋아서 석탄 사용량도 줄일 수 있습니다.</p>
<p><strong style="color: #000080;">HBI(Hot Briquetted Iron)</strong>는 철광석에서 산소를 제거해 환원한 직접환원철(DRI, Direct Reduced Iron)을 조개탄 모양으로 성형해 고로에 투입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식을 활용하면 환원에 필요한 석탄의 사용량을 크게 줄일 수 있죠. 쇳물 1톤을 생산할 때 HBI를 100kg 사용한다고 가정하면, 이산화탄소를 약 100kg 정도 줄일 수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432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05.jpg" alt="&quot;탄소저감형 철광석 원료 가공 과정을 보여주는 인포그래픽입니다. 과정은 다음과 같이 순환됩니다. 철광석: 야외에 쌓인 붉은 갈색의 철광석 원석 사진. 화살표를 따라 '파쇄·선별·가공' 단계를 거칩니다. 펠렛(Pellet): 동글동글한 갈색 알갱이 모양의 펠렛 사진. 화살표를 따라 '환원(산소제거)' 단계를 거칩니다. DRI: 작고 검은색을 띠는 알갱이 형태의 직접환원철(DRI) 사진. 화살표를 따라 '압착·가공' 단계를 거칩니다. HBI: 검은색 조개탄 모양으로 단단하게 압착된 HBI 사진으로 최종 가공됩니다.&quot;" width="960" height="90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05.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05-800x7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05-768x72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 style="color: #000080;">함수소가스</strong> 방식은 석탄 대신 저탄소 연료인 천연가스(NG)를 환원제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천연가스의 주성분인 메탄은 개질 과정*을 거치면서 일산화탄소와 수소로 분해되는데요. 이 과정에서 수소를 포함한 함수소가스가 생성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함수소가스를 고로 하부 풍구에 불어넣어 환원제로 활용하면, 석탄 사용량을 상대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포스코는 2023년 상반기에 고로 천연가스 취입 설비를 신설해 탄소저감 효과를 확인했으며, 산학연 29개 기관과 국책과제 ‘COOLSTAR**’를 공동 추진 중입니다. 해당 설비를 기반으로 고로 수소 취입 기술을 개발 중이며, 이를 브릿지 기술로 패키지화해 탄소감축 특화 고로 모델을 정립할 예정입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개질(改質) 과정 : 메탄 등 탄화수소를 수소와 일산화탄소로 바꾸는 화학적 처리 과정. </span><br />
<span style="font-size: 14px;">**COOLSTAR : CO2 Low emission technology of Steelmaking And hydrogen Reduction, CO2 저감 Hybrid 제철기술개발 산업부 국책과제.</span></p>
<p><span style="background-color: #e6f7ff; color: #222222; border-radius: 6px; padding: 6px 12px; font-size: 1.2em; font-weight: bold;">② 전로 기반 저 HMR 조업 기술<br />
</span><br />
전로는 고로에서 생산한 쇳물인 ‘용선’에 산소를 불어 넣어 불순물을 제거하고, 원하는 온도와 성분으로 정제된 ‘용강’을 생산하는 설비입니다. 용강 1톤을 생산할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의 약 80% 이상이 용선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탄소감축을 위해서는 전로에 사용되는 용선 사용량을 줄이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요. 포스코그룹은 용선의 투입 비율을 낮추는 ‘저 HMR(低 Hot Metal Ratio) 조업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저 HMR 조업 기술의 대표적인 두 가지 기술을 살펴보겠습니다.</p>
<p><strong style="color: #000080;">전기로 용해 스크랩 장입 기술</strong>은 고로에서 생산된 용선과 전기로에서 생산된 용강을 혼합해 전로의 용선 사용량을 줄이는 기술입니다. 전기로는 이미 사용하고 난 철 스크랩을 재활용해 용강을 만들기 때문에 고로 대비 탄소 배출량이 적습니다. 따라서 전기로에서 용해 스크랩 장입 기술을 활용해 연간 250만 톤의 쇳물을 생산할 경우, 기존 고로 대비 최대 350만 톤의 탄소감축 효과가 기대됩니다. 하지만 스크랩의 잔류 원소 함량으로 인해 고급 제품 생산에는 한계가 있는데요. 이 때문에 고급 자동차 강판이나 선박용 후판 등 고급강은 주로 고로에서 생산한 용선을 전로에서 정제해 만듭니다. 이에 포스코그룹은, 고로 용선과 전기로 쇳물을 혼합하는 방식으로 탄소감축과 고급강 생산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p>
<p><strong style="color: #000080;">상저취전로 기술</strong>은 전로의 철 스크랩 투입량을 늘리기 위해 전로 상·하부에서 산소를 주입해 추가 열원을 확보하는 기술입니다. 전로는 외부에서 열이 공급되지 않고, 용선 내 불순물의 산화반응에서 발생하는 열로 용강을 생산합니다. 따라서 용선 투입을 줄이고 철 스크랩 비율을 높이면 용선 온도가 낮아지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상저취전로 기술은 기존의 상부 산소 주입에 더해 하부에도 산소를 취입함으로써, 2차 연소와 열 전달 효율을 극대화하여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432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07.jpg" alt="포스코의 '탄소저감 제품 생산 이 이미지는 포스코의 '탄소저감 제품 생산 기술 개발 계획'을 보여주는 기술 계통도입니다. 크게 상부의 '제선(Iron making)' 공정과 하부의 '제강(Steel making)' 공정으로 나뉘며,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과도기적 기술인 '브릿지 기술'들의 연계 과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제선 (Iron making) 공정 단계 제선 단계에서는 고로(용광로)와 파이넥스(FINEX) 설비를 기반으로 한 두 가지 브릿지 기술이 적용됩니다. 고로 기반 브릿지 기술 (Blast Furnace-based Bridge Technology) 원료 투입: 고로에 기존 원료 외에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저탄소 원료인 '펠렛', 'HBI(조개탄 모양의 가공 철광석)', 'HCI(핫 컴팩티드 아이언)'를 투입합니다. 연료 대체: 코크스(석탄)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천연가스'를 고로 하부로 불어넣습니다. 최종 생산물: 고로에서 생산된 액체 상태의 철인 '용선'은 하부 제강 공정의 '전기로합탕' 단계로 이동합니다. 파이넥스 기반 브릿지 기술 (FINEX-based Bridge Technology) 수소 활용: 파이넥스 유동로 공정에 'H₂(수소증폭)' 기술을 적용하여 수소 환원 비율을 높입니다. 탄소 포집: 공정 중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CCUS(CO₂ 포집)' 기술이 연계됩니다. 원료 연계: 파이넥스 공정에서 생산된 고온의 환원철은 'HCI' 형태로 가공되어, 왼쪽 고로 기반 브릿지 기술의 고로 원료로 공급됩니다. 제강 (Steel making) 공정 단계 제강 단계에서는 전로를 기반으로 전기로 설비를 융합한 브릿지 기술이 적용됩니다. 전로 기반 브릿지 기술 (Converter-based Bridge Technology) 전기로합탕 공정: 고로에서 생산된 '용선'과 전기로(Electric Arc Furnace)에서 스크랩(고철)을 녹여 만든 '용강'을 한데 섞는 '전기로합탕' 공정을 거칩니다. 이 공정을 통해 전로에 들어가는 쇳물의 탄소 함량을 사전에 낮춥니다. 전로 정련: 합탕된 쇳물은 '전로'로 투입되며, '상저취전로(O₂)' 기술을 통해 상부와 하부에서 산소(O₂)를 불어넣어 불순물을 제거합니다. 최종 생산물: 탄소 함량이 정밀하게 제어된 깨끗한 액체 상태의 철인 '용강'이 최종 생산됩니다." width="960" height="81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07.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07-800x675.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07-768x648.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이처럼 포스코그룹은 기존 전로 설비를 활용해 스크랩 사용량을 높이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스크랩 브랜드를 최적화하고 전로를 두 차례 경유하는 방식으로 스크랩을 2회 장입하여 스크랩 사용 비율을 30% 이상으로 확대했습니다. 또한, 포스코그룹 고유의 파이넥스(FINEX) 용선을 활용한 저 HMR 조업 기술 개발 시에는 전로 내 용선 투입 비율(HMR)을 70% 이하로 낮춰, 제선 공정의 온실가스 배출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를 통해 탄소감축 설비 전환 이전까지 고객사의 탄소저감 제품 수요에 단기적으로 대응할 계획입니다.</p>
<p>&nbsp;</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432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08.jpg" alt="전기로 기반 탄소저감 강재 생산기술" width="960" height="5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08.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08-800x42.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08-768x4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span style="background-color: #e6f7ff; color: #222222; border-radius: 6px; padding: 6px 12px; font-size: 1.2em; font-weight: bold;">EU CBAM <strong>· 고객의 탄소감축 요구에 대응하는 전기로 생산 체제 구축<br />
</strong></span><br />
유럽연합(EU)은 글로벌 탄소 감축을 촉진하고 역내 기업의 경쟁력 저하 및 탄소 누출을 방지하기 위해, 2026년부터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Carbon Border Adjustment Mechanism)를 전면 시행할 예정입니다. CBAM은 유럽연합(EU)역내로 수입되는 제품의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탄소 배출량에 따라 추가 비용(탄소세)을 부과하는 제도입니다. 이러한 국제적 환경 변화와 고객의 탄소 감축 요구가 강화됨에 따라, 포스코그룹은 2022년 8월 CBAM 대응 전담팀을 신설하고, 포스코 유럽 사무소 및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협력하여 CBAM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p>
<div id="attachment_124324"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432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09.jpg" alt="하늘에서 내려다본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와이드 전경 사진입니다. 왼쪽에는 고로와 굴뚝 등 대규모 제철 공장 설비가 밀집해 있고, 오른쪽에는 바다 위를 지나는 거대한 현수교인 이순신대교와 컨테이너 부두가 보입니다. 앞쪽에는 녹지 공간과 주거 단지가 조성되어 있으며, 배경에는 푸른 남해 바다와 섬, 산들이 어우러져 자연과 산업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width="960" height="38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09.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09-800x32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09-768x31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strong>▲포스코는 탄소저감 생산체제로의 전환을 위해 지난해 2월 약 6000억 원을 투입해 광양제철소 내 연산 250만톤 규모의 대형 전기로 공장을 착공했으며, 오는 2026년 본격 가동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은 광양제철소 전경.</strong></p></div>
<p>이와 더불어, 탄소감축 생산 체제 구축을 위해 기존 고로 방식 대비 최대 75%까지 탄소 발생량을 줄일 수 있는 전기로 공장을 2024년 2월 광양제철소에 연산 250만 톤 규모로 착공했습니다. 2026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용해 스크랩 장입 기술을 적용하면 기존 전기로 방식으로는 불가능했던 고급강 생산도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를 통해 적극적인 CBAM 대응은 물론, 탄소저감 강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기로에서 생산된 용탕*은 정련 공정에 바로 사용되어 자동차와 전기 강판 생산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포스코는 주원료인 스크랩의 선별, 분류와 2차 정련에서의 성분 정밀 제어 등 핵심 기술을 개발해, 2030년까지 자동차 강판과 전기 강판을 양산하는 것이 목표입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용탕 : 금속이 고온에서 녹아 액체 상태가 된 것으로, 전기로에서 철스크랩이나 직접환원철을 녹여 생산한 액체 철을 의미.</span></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6f7ff;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strong>*전기로 공장의 안정적 운용을 위한 원료 수급 관리</strong><br />
전기로 공장을 가동하고, 용해 스크랩 장입 기술을 활용해 고급강을 생산하려면 무엇보다 안정적인 원료 확보가 가장 중요한 전제 조건입니다. 포스코그룹은 <strong>철 스크랩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strong>중장기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국내에서는 스크랩 수집 기지를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선별·보관·가공을 위한 사내외 통합 스크랩 센터 구축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중장기적으로는 해외에서의 스크랩을 확보할 수 있는 장기 계약 체결과 공동 야드 투자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HBI은 전기로 조업 시 철 스크랩 부족량을 대체하는 고급 원료인만큼, 포스코는 호주, 중동 등 해외의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해 안정적인 HBI 확보에 힘쓰고 있으며, 이를 탄소저감 강재 생산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div>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432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10.jpg" alt="CCUS(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 개발" width="960" height="5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10.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10-800x42.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10-768x4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id="attachment_124326"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432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11.gif" alt="포스코그룹의 CCUS(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 과정을 나타낸 전시 모형 gif" width="960" height="638" /><p class="wp-caption-text"><strong>▲포스코그룹의 CCUS(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 과정을 나타낸 전시 모형.</strong></p></div>
<p>포스코와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은 제철소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재자원화해 탄소 배출을 줄이는 다양한 CCUS*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현재 CCUS 기술은 여러 방식으로 실증되고 있는데요. 그 중 대표적인 세 가지 적용 방법을 소개합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CCUS(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 : 대규모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하여 산업적 용도로 직접 이용하거나,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전환·활용하거나, 영구 또는 반영구적으로 격리시키는 기술.</span></p>
<p><span style="background-color: #e6f7ff; color: #222222; border-radius: 6px; padding: 6px 12px; font-size: 1.2em; font-weight: bold;">코크스 오븐 활용 이산화탄소 취입 전환 기술<br />
</span><br />
첫 번째는 철강 공정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를 분리·포집해 코크스 오븐에 취입하고, 이를 부생가스 발전의 열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입니다. 포스코는 2021년부터 RIST(포항산업과학연구원)와 함께 이산화탄소 포집·전환 기술 실증을 위한 민관 합동 국가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해 왔는데요. 2024년 1월 포항제철소에서 실증 테스트를 한 결과, 고순도 정제 에너지가 불필요하며, 중순도 이산화탄소만으로도 코크스 오븐 취입이 가능하다는 점이 확인됐습니다.</p>
<div id="attachment_124406"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440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11-1.jpg" alt="‘증량 COG 처리 실증설비’ 모습" width="960" height="70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11-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11-1-800x586.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11-1-768x56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strong>▲포스코 기술연구원은 2021년부터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원인 COG를 추가 생산하며, COG를 정제하는 CCU 실증설비 과제 추진을 통해 COG 정제 기술력을 확보했다. 사진은 ‘증량 COG 처리 실증설비’ 모습.</strong></p></div>
<p>또한, 코크스 오븐에서 배출되는 부생가스(COG, Cokes Oven Gas) 열량이 증가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COG는 연료가스, 부생수소 생산 원료, 고부가 화학제품 생산 원료 등으로 활용되는 에너지원으로, 열량이 높을수록 활용도가 더욱 높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코크스 오븐 활용 이산화탄소 취입 전환 기술은 2024년 산업통상자원부 ‘R&amp;D 대표 기술 10선’에 선정되어 장관상을 받았습니다.</p>
<p><span style="background-color: #e6f7ff; color: #222222; border-radius: 6px; padding: 6px 12px; font-size: 1.2em; font-weight: bold;">광물 탄산화 기술 개발</span></p>
<p>두 번째는 광물 탄산화 기술을 적용하는 방안입니다.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은 포집한 이산화탄소를 광물화해 육상에 저장하거나, 건설 소재로 재활용하는 CCU(이산화탄소 포집·활용)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p>
<div id="attachment_114408"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1440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포스코홀딩스.jpg" alt="▲8월 13일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개최된 ‘폐갱도 활용 이산화탄소 육상저장 시범사업’ 과제 착수회의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width="960" height="557"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포스코홀딩스.jpg 3645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포스코홀딩스-800x464.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포스코홀딩스-768x446.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포스코홀딩스-1024x594.jpg 1024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2024년 8월 ‘폐갱도 활용 이산화탄소 육상저장 시범사업’ 과제 착수회의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p></div>
<p>포스코홀딩스는 2024년 7월,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폐갱도 활용 이산화탄소 육상저장 시범 사업’ 과제에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었는데요. 제철소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철강 슬래그와 반응시켜 고정화한 후, 총 300톤 규모의 탄산화 슬래그를 생산하여 폐갱도에 되메우는 기술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사업으로, 포스코홀딩스는 지난해 11월, 삼척시와 협력해 탄산화 슬래그 실증 플랜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포스코홀딩스는 이번 시범 사업을 기반으로 국가 CCS사업의 한계로 지적받고 있는 탄소저장소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철강산업의 탈탄소 전환에 기여할 예정입니다.</p>
<p><span style="background-color: #e6f7ff; color: #222222; border-radius: 6px; padding: 6px 12px; font-size: 1.2em; font-weight: bold;">CCS(이산화탄소 포집·저장) 단계적 상용화<br />
</span></p>
<p>세 번째는 CCS(이산화탄소 포집·저장) 기술을 단계적으로 적용하는 방안입니다. 포스코는 상용화된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을 활용해 코크스로, 소결로, 열풍로, 발전소 등 다양한 설비를 대상으로 가장 적합한 포집 기술을 탐색해 왔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효율성과 효과성이 높은 설비부터 단계적으로 이산화탄소 포집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p>
<div id="attachment_124328"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432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12.jpg" alt="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 기술인 CCS의 3단계 메커니즘을 설명하는 인포그래픽 이미지. CCS 대량발생원으로부터 CO2 포집-운송하여 해양 지중저장소에 영구적으로 안전하게 저장하는 기술, 제철소나 발전소에서 발생한 CO2를 분리·압축하는 '포집(Capture)' 단계, 파이프라인과 전용선박을 이용해 해외로 보내는 '운송(Transport)' 단계, 그리고 해저 고갈 유·가스전이나 염대수층 깊숙이 주입하는 '저장(Storage)' 단계의 흐름이 입체 일러스트와 함께 정리된 이미지." width="960" height="619"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12.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12-800x516.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12-768x495.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strong>※ 자료 출처 : 포스코인터내셔널</strong></p></div>
<p>포집된 이산화탄소는 압축·액화·정제 공정을 거쳐 운송과 저장에 필요한 물성으로 전환되며, 이후 밀폐형 지질 구조를 갖춘 폐유가스전이나 염대수층에 이산화탄소를 주입해 영구적으로 격리됩니다. 여기서 밀폐형 지질구조란, 불투과성 암석이 다공질 퇴적지형을 덮어 가스가 밖으로 새어 나가지 않도록 차단하는 지층을 의미합니다.</p>
<p>포스코그룹은 유망한 저장소로 동해 가스전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동남아시아, 호주 북서부 등지를 탐색하고 있습니다. 2024년에는 수출입은행의 ‘국제 감축 사업 타당성 조사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인도네시아 크라카타우포스코(PT.Krakatau POSCO)의 CCS 예비타당성 평가를 수행했습니다. 이 평가를 통해 CCS 적용 방법을 구체화하고, 향후 국내 제철소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입니다.</p>
<p>&nbsp;</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433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13.jpg" alt="포스코형 수소환원제철(HyREX) 기술" width="960" height="5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13.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13-800x42.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13-768x4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id="attachment_124329"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432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14.gif" alt="▲2024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모형으로 전시된 포스코 수소환원제철기술 HyREX 공정." width="960" height="540" /><p class="wp-caption-text">▲2024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모형으로 전시된 포스코 수소환원제철기술 HyREX 공정.</p></div>
<p><span style="background-color: #e6f7ff; color: #222222; border-radius: 6px; padding: 6px 12px; font-size: 1.2em; font-weight: bold;">유동환원로 방식으로 탄소저감 철강 원료 공급망 확보<br />
</span><br />
수소환원제철은 제선 공정에서 기존에 석탄을 사용해 철광석의 산소를 제거하던 환원제 및 원료탄을, 석탄 대신 수소로 대체함으로써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는 기술입니다. 포스코는 이러한 수소환원제철 기술을 이미 상용화된 파이넥스(FINEX) 공정의 유동환원로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유동환원로 방식은 원료·설비기술 측면에서 해외 철강사들이 주로 사용하는 샤프트환원로 방식과는 뚜렷한 차이가 있습니다. 샤프트환원로는 철광석을 일정한 크기의 구형으로 가공한 고품위 DR Grade 펠렛을 원료로 사용해야 하지만, 유동환원로는 별도의 가공 없이 광산에서 채굴한 가루 상태의 일반 철광석 분광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440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15-1.jpg" alt="이 이미지는 친환경 제철 기술인 'HyREX 유동환원로(유동층)'와 'Shaft 환원로(고정층)'의 기술적 차이를 비교하는 인포그래픽과 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환원 반응기 구조 비교 HyREX 유동환원로 (유동층 방식) 원료 투입: 0에서 8mm 크기의 저가 철광석 분광(Fe₂O₃)이 상부에서 투입됩니다. 환원 과정: R4, R3, R2, R1의 총 4단계 유동환원로를 순차적으로 거치며 단계별로 환원됩니다. R4 단계: Fe₂O₃에서 Fe₃O₄로 환원 R3 단계: Fe₃O₄에서 FeO로 환원 (산소 O₂ 열원 주입) R2 단계: FeO에서 Fe/FeO 혼합물로 환원 (산소 O₂ 열원 주입) R1 단계: FeO에서 최종 철(Fe)로 환원 (하부에서 수소 H₂ 가스 주입) 접촉 메커니즘: 수소 가스(H₂)가 분산판을 통과해 유입되면서 기체의 흐름에 의해 분광이 공중 부양하게 되며, 이 과정에서 분광과 수소 가스가 뒤섞이며 접촉합니다. 최종 생성물: 최종적으로 DRI(직접환원철, Fe)가 생산됩니다. Shaft 환원로 (고정층 방식) 원료 투입: 10에서 16mm 크기의 고품위 펠렛(Fe₂O₃)이 상부에서 투입됩니다. 환원 과정: 환원로는 상부의 저온부와 하부의 고온부로 나뉩니다. 수소(H₂) 가스는 환원로 중간 측면에서 주입되어 상부로 흐릅니다. 접촉 메커니즘: 펠렛들이 고정층을 형성하며 중력에 의해 아래로 내려가고, 수소 가스는 펠렛 사이의 빈 공간을 통과해 위로 올라가며 접촉합니다. 최종 생성물: 하부로 DRI(직접환원철, Fe)가 배출됩니다. 상세 비교 항목 설명 원료 종류 HyREX 유동환원로: 철광석 분광 (저가 원료) Shaft 환원로: 고품위 펠렛 (고가 원료) 원료 크기 HyREX 유동환원로: 0 ~ 8mm Shaft 환원로: 10 ~ 16mm 수소 원료 접촉 방식 HyREX 유동환원로: 수소가스가 철광석 분광을 뒤섞으며 접촉 (유동층) Shaft 환원로: 수소가스가 펠렛 사이 공간을 통과하며 접촉 (고정층) 사전 처리 여부 HyREX 유동환원로: 사전 처리 없음 (광산에서 채굴한 산지 상태 그대로 사용) Shaft 환원로: 사전 처리 필요 (철광석을 둥근 펠렛 형태로 사전 제조해야 함) 철광석 함량 및 공급 비중 HyREX 유동환원로: 철광석 함량 55% (글로벌 공급 비중 70%로 원료 구하기 쉬움) Shaft 환원로: 철광석 함량 67% 이상 (글로벌 공급 비중 4%로 원료 구하기 어려움)" width="960" height="826"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15-1.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15-1-800x68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15-1-768x661.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전 세계 철광석 공급량 17억 톤 중 DR Grade 펠렛의 비중은 약 4%에 불과합니다. 이러한 공급량으로는 세계적인 철강 수요를 충족시키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향후 수소환원제철이 본격적으로 상용화될 경우, 샤프트환원로 기술을 적용하는 해외 철강사들 사이에서 펠렛 확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하는데요.</p>
<p>이러한 경쟁 심화 속에서 포스코그룹은, 유동환원로 방식을 채택함으로써 별도의 가공이 필요하지 않은 철광석 분광을 원료로 사용할 수 있어 생산원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원료 확보에도 유리하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또한, 유동환원로 방식은 설비 기술 측면에서도 샤프트환원로 방식에 비해 온도 제어가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포스코가 개발한 유동환원로 기반 파이넥스 공정은 수소 투입 및 DRI(직접환원철) 제조 기술이 적용되어, 수소환원제철 분야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기술로 평가받고 있습니다.</p>
<p><span style="background-color: #e6f7ff; color: #222222; border-radius: 6px; padding: 6px 12px; font-size: 1.2em; font-weight: bold;">2030년 HyREX 상용화 기술 완성 목표 추진<br />
</span><br />
포스코그룹은 2021년부터 포항제철소 내 수소환원제철 건립을 위한 용지(135만㎡, 41만 평) 조성 인허가 절차에 착수했으며, 2022년 7월에는 FINEX 설비 설계 경험을 보유한 기업 프라이메탈스(Primetals)와 공동 엔지니어링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을 바탕으로 HyREX 데모 플랜트의 주요 설비에 대한 공동 설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포항제철소에 연산 30만 톤 규모의 시험 설비 건설을 추진할 예정입니다.</p>
<div id="attachment_124334"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433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16.jpg" alt="포항제철소 수소환원제철 개발센터 전경." width="960" height="768"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16.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16-800x64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16-768x61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strong>▲포스코는 지난해 1월 26일 포항제철소에 수소환원제철 개발센터를 개소하고, 2030년 수소환원제철 상용 기술 개발 완료를 목표로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strong></p></div>
<p>또한 2023년 포항 기술연구원에 배치(Batch)당 50kg 규모의 수소 유동환원 실험로를 도입하여 수소 유동환원 기술을 검증했습니다. 이어 2024년 1월에는 수소환원제철 개발센터를 개소하고, 4월에는 시간당 1톤 규모의 ESF(전기용융로, Electric Smelting Furnace) 파일럿(Pilot) 설비를 준공해 첫 출선에 성공함으로써, 전기용융로 요소 기술 개발과 HyREX 기술 완성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2433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17.jpg" alt="포스코그룹의 연도별 탈탄소 투자 계획 타임라인 이미지. 2022년 HyREX 데모플랜트 설계 착수, 2023년 광양제철소 전기로 신설 승인, 2026년 광양제철소 250만톤급 전기로 가동, 2030년 HyREX 상용화 기술 완성, 2050년 HyREX 도입을 통한 탈탄소 이행 완료까지의 주요 일정이 화살표 흐름으로 시각화된 이미지." width="960" height="38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17.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17-800x318.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20250924_kr_img_a17-768x305.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 포스코그룹은 2030년까지 HyREX 상용화 기술개발을 목표로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소환원제철 상용화 도입을 위해서는 청정에너지 인프라 구축에 대한 정책 지원, 청정수소 경제성 확보, 탄소저감 제품에 대한 시장 수용성 등 탈탄소 이행 환경이 사전에 마련되어야 합니다. 이에 따라 국가 인프라 및 정책·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고, 시장 수용성이 확보되는 시점부터 기존 고로 설비를 HyREX 설비로 단계적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p>
<p><span style="background-color: #e6f7ff; color: #222222; border-radius: 6px; padding: 6px 12px; font-size: 1.2em; font-weight: bold;">수소환원제철 기술 개발을 위한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 강화<br />
</span></p>
<p>수소환원제철 기술은 국가 안보와 국민경제에 미치는 전략적 중요성이 인정되어, 2024년 1월 국가 전략기술로 선정되었습니다. 이어 2024년 5월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글로벌 R&amp;D 플래그십 프로젝트’ 중 하나로 ‘한국형 수소환원제철용 철광석 최적화 기술개발(철강)’이 선정되었습니다. 포스코그룹은 이러한 국내 공감대를 바탕으로, 2030년 상용화 기술 개발을 목표로 국책과제와 연계한 ‘한국형 수소환원제철 실증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철강업계의 탈탄소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기술 개발 협력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p>
<p>특히, 포스코그룹은 2023년부터 글로벌 철강사들과 경쟁을 넘어 협력을 통해 탄소 감축 기술 개발을 가속화하고자 ‘HyREX R&amp;D Partnership’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파트너십에는 글로벌 철강사, 원료사, 에너지사 등 총 19개 유관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2024년 11월에는 1차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습니다. 또한, 세계철강협회와 스웨덴 철강사 SSAB 등과 협력하여 2021년과 2022년에는 국제수소환원제철포럼(HylS Forum) 개최를 주도했으며, 2023년부터는 세계철강협회가 주관하는 혁신기술 컨퍼런스(Breakthrough Technology Conference)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습니다.</p>
<div id="attachment_124384" style="width: 1091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438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기후박람회.jpg" alt="▲‘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포스코그룹의 탈탄소 비전을 형상화한 콘텐츠가 전시되어있다. " width="1081" height="72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기후박람회.jpg 1081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기후박람회-800x533.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기후박람회-768x512.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9/기후박람회-1024x682.jpg 1024w" sizes="(max-width: 1081px) 100vw, 1081px" /><p class="wp-caption-text">▲‘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포스코그룹의 탈탄소 비전을 형상화한 콘텐츠가 전시되어있다. 포스코그룹은 한국형 수소환원제철(HyREX)을 중심으로, AI와 브릿지 기술을 통한 실질적 탄소감축, 청정 에너지 전환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p></div>
<p><strong>수소환원제철 기술부터 탄소감축 브릿지 기술, 에너지 전환을 아우르는 포스코그룹의 다양한 리얼옵션 전략은 철강산업의 탈탄소 실현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포스코그룹은 기술 혁신과 전략적 로드맵을 바탕으로 철강산업의 탈탄소 혁신을 향해 꾸준히 나아갈 예정인데요.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포스코그룹의 탈탄소 여정, 함께 지켜봐 주세요!</strong></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그룹 ‘2025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 개최…  광복 80주년 맞아 호국보훈 봉사활동 등 상생과 나눔 실천</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a%b7%b8%eb%a3%b9-2025-%ea%b8%80%eb%a1%9c%eb%b2%8c-%eb%b3%bc%eb%9f%b0%ed%8b%b0%ec%96%b4-%ec%9c%84%ed%81%ac-%ea%b0%9c%ec%b5%9c-%ea%b4%91%eb%b3%b5/</link>
				<pubDate>Thu, 22 May 2025 13:42:25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글로벌 볼런티어 위크]]></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그룹]]></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홀딩스]]></category>
									<description><![CDATA[I 22일부터 열흘간 세계 각지에서 2만여 명 참여&#8230;16년간 진정성 있는 나눔 실천으로 지역상생 앞장 I 광복 80주년 맞아 호국보훈 봉사활동 집중 전개…장인화 회장, “광복의 의미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함께 희망을 나누는 기회가 되길” I 산불 피해 농가 복구 지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22일부터 열흘간 세계 각지에서 2만여 명 참여&#8230;16년간 진정성 있는 나눔 실천으로 지역상생 앞장<br />
I 광복 80주년 맞아 호국보훈 봉사활동 집중 전개…장인화 회장, “광복의 의미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함께 희망을 나누는 기회가 되길”<br />
I 산불 피해 농가 복구 지원, 생물다양성 보존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활동 이어져</strong></p>
<p>포스코그룹이 그룹 고유의 봉사 축제 ‘2025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를 개막하고 세계 각지에서 대규모 봉사활동을 펼친다.</p>
<p>2010년부터 매년 열리는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포스코그룹 대표 상생 나눔 활동으로, 올해는 22일 개막해 31일까지 계속된다. 포스코그룹은 임직원이 하나되어 참여하는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를 통해 직원 자긍심을 고취하고, 16년간 진정성 있는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 왔다.</p>
<p>올해는 30개 국가 2만여 명이 ‘희망을 나눔으로 잇다’를 주제로 800여 건의 봉사활동을 펼친다. 특히, 광복 80주년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국가 유공자를 기리는 활동을 집중 전개한다.</p>
<p>22일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광양시 옥룡면을 찾았다. 옥룡면은 1919년 당시 광양 3.1 만세 운동이 처음 시작됐던 장소로, 역사적 의미가 큰 곳이다. 장 회장은 옥룡면 옥룡초에서 그룹 임직원, 옥룡초 학생들과 전통방식으로 한지를 만든 뒤 그 한지 위에 태극기를 그리고 나라의 소중함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권향엽 국회의원과 정인화 광양시장도 함께 했다.</p>
<p>장 회장은 “포스코그룹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왔다. 앞으로도 신뢰를 바탕으로 진정성 있게 소통하며 상생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하고, “이번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가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희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p>
<p>글로벌 볼론티어 위크 기간 동안 국내외 사업장 소재지에서 광복의 역사를 알리고 보훈 문화를 확산하는 다채로운 봉사활동이 이어진다.</p>
<p>먼저,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여름나기 물품 꾸러미를 제작해 인천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가정에 전달하고, 중국 대련 여순일본관동법원구지박물관, 항저우 대한민국임시정부 청사 등 독립운동 사적지의 노후화된 안내판을 포스코그룹의 고해상도 컬러강판인 포스아트(PosART)로 교체한다. 포스코는 서호주에 있는 한국전쟁 참전용사 추모비 주변을 깨끗하게 정돈하고, 포스코퓨처엠은 국립서울현충원과 국립영천호국원을 찾아 참배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나선다.</p>
<p>호국보훈 봉사활동 외에도 농가 일손돕기, 생물다양성 보존 등 지역사회 특성에 맞는 맞춤형 봉사활동을 추진한다.</p>
<p>포스코 임직원은 최근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영덕 과수원 농가를 찾아 불에 탄 창고를 말끔히 정리하고 농민들이 생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토지 개간 작업을 도왔다. 포스코이앤씨는 인천 소래습지생태공원 갯벌에 칠면초, 함초 등 염생식물을 심고, 포스코엠텍은 환경부와 함께 알루미늄 캔을 수거한다.</p>
<p>포스코그룹은 상시적이고 체계적인 임직원 봉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03년 포스코봉사단을 창단하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고유의 나눔 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또한, 포스코1%나눔재단을 통해 국가유공자에게 첨단보조기구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상생과 신뢰의 기업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p>
<div id="attachment_121584" style="width: 1034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21584 size-larg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5/05/볼런티어-1024x683.jpg" alt="▲2025년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를 맞아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광양시 옥룡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전통 한지로 만든 태극기를 들고 단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위에 현수막에는 2025년도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 '희망을 나눔으로 잇다' 옥룡초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포스코그룹 연합봉사 활동 이라고 적혀있다. " width="1024" height="683" /><p class="wp-caption-text">▲2025년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를 맞아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광양시 옥룡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전통 한지로 태극기 만들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p></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그룹,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 위해 구호성금 20억원 기부</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a%b7%b8%eb%a3%b9-%ec%98%81%eb%82%a8%ec%a7%80%ec%97%ad-%ec%82%b0%eb%b6%88-%ed%94%bc%ed%95%b4-%eb%b3%b5%ea%b5%ac-%ec%9c%84%ed%95%b4-%ea%b5%ac%ed%98%b8%ec%84%b1%ea%b8%88-20/</link>
				<pubDate>Wed, 26 Mar 2025 09:16:11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그룹]]></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홀딩스]]></category>
									<description><![CDATA[I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0억원 출연 I 장인화 회장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복귀에 조금이나마 도움되길” 포스코그룹이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재해성금 20억 원을 출연한다. 포스코그룹은 최근 산불로 인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0억원 출연<br />
I 장인화 회장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복귀에 조금이나마 도움되길”</strong></p>
<p>포스코그룹이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재해성금 20억 원을 출연한다.</p>
<p>포스코그룹은 최근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경남, 울산 지역의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포스코홀딩스를 중심으로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이앤씨, 포스코퓨처엠, 포스코DX가 함께 뜻을 모아 20억원의 재해성금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하기로 했다.</p>
<p>성금은 산불 피해 지역 긴급구호 및 피해 복구, 이재민 생필품 및 주거 안전 확보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p>
<p>이와 함께 포스코홀딩스와 포스코 등 주요 사업회사의 본사가 위치한 경북지역 이재민을 위해 위생용품, 이불, 비상식량 등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된 ‘산불피해주민 긴급 구호키트’를 제작해 지원한다.</p>
<p>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이 건강하게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p>포스코그룹은 지난 2023년 전국 집중호우와 강릉 산불 피해 지역에 각각 20억원을 지원한 바 있으며, 이에 앞서 2022년에는 수도권 집중호우와 경북·강원지역 산불 피해 복구에 잇달아 20억원을 출연하는 등 재난 발생 시 이재민 지원을 위한 사회적 책임에 적극 힘써왔다. </p>
]]></content:encoded>
																				</item>
			</channel>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