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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라이애슬론 &#8211; 포스코그룹 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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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퓨처엠 김황태 선수, 파리 패럴림픽 트라이애슬론 출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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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9 Aug 2024 09:58:15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김황태 선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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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I 9월 1일(한국시간) 한국 선수로 최초 트라이애슬론 메달 도전 I 23살 감전사고로 양팔 잃어… 꿈 포기하지 않고 불굴의 노력으로 패럴림픽 합류 포스코퓨처엠 김황태 선수(47세)가 9월 1일 파리 패럴림픽 트라이애슬론 종목에 출전한다. 우리나라에서 패럴림픽 트라이애슬론 종목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9월 1일(한국시간) 한국 선수로 최초 트라이애슬론 메달 도전<br />
I 23살 감전사고로 양팔 잃어… 꿈 포기하지 않고 불굴의 노력으로 패럴림픽 합류</strong></p>
<p>포스코퓨처엠 김황태 선수(47세)가 9월 1일 파리 패럴림픽 트라이애슬론 종목에 출전한다.</p>
<p>우리나라에서 패럴림픽 트라이애슬론 종목에 출전하는 것은 김황태 선수가 처음이다.</p>
<div id="attachment_114762" style="width: 100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281656201bb8bd78-ae92-455a-936c-341db7458001.jpg" alt="" width="990" height="705" class="size-full wp-image-114762"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281656201bb8bd78-ae92-455a-936c-341db7458001.jpg 99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281656201bb8bd78-ae92-455a-936c-341db7458001-800x57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281656201bb8bd78-ae92-455a-936c-341db7458001-768x547.jpg 768w" sizes="(max-width: 990px) 100vw, 990px" /><p class="wp-caption-text">▲포스코퓨처엠 김황태 선수가 올해 6월 필리핀 수빅에서 열린 2024 국제트라이애슬론 장애인컵 대회에서 수영을 마치고 나오는 모습.</p></div>
<p>트라이애슬론은 수영, 사이클, 마라톤 3개 종목을 합친 스포츠 경기를 말하며, 체력의 극한에 도전하기 때문에 철인 3종으로도 불린다. 이번 패럴림픽 트라이애슬론은 수영 750m, 사이클 20㎞, 달리기 5㎞ 코스로 진행해 합산 기록으로 최종 순위를 정한다.</p>
<p>김황태 선수는 2000년 23살 나이에 전선가설 작업을 하다가 고압선 감전 사고로 양팔을 잃었다. 신체적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2002년 가을부터 마라톤을 시작했고, 자연스레 전문 체육선수를 꿈꿨다.</p>
<p>지금의 자리에 오기까지 많은 난관을 겪었다. 예를 들어, 노르딕스키 선수로 2018년 평창 패럴림픽을 준비하다 2016년 무릎 부상을 입어 포기했다. 태권도 선수로 전향해 도전을 이어갔지만, 도쿄 패럴림픽에서는 자신의 등급(장애등급 PTS3, 중대한 근육 손상 및 절단)에 해당하는 경기가 열리지 않아 재차 고배를 마셨다.</p>
<div id="attachment_114761" style="width: 1444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28165635abae38f8-5c28-4bd5-b6d3-9c538f87bfd8.jpg" alt="" width="1434" height="1077" class="size-full wp-image-114761"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28165635abae38f8-5c28-4bd5-b6d3-9c538f87bfd8.jpg 1434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28165635abae38f8-5c28-4bd5-b6d3-9c538f87bfd8-800x601.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28165635abae38f8-5c28-4bd5-b6d3-9c538f87bfd8-768x577.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28165635abae38f8-5c28-4bd5-b6d3-9c538f87bfd8-1024x769.jpg 1024w" sizes="(max-width: 1434px) 100vw, 1434px" /><p class="wp-caption-text">▲포스코퓨처엠 김황태 선수가 지난해 8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3 월드 트라이애슬론 파라컵 대회에서 의수를 착용한 채 사이클을 타고 질주하는 모습.</p></div>
<p>이후 김황태 선수는 동료의 권유로 트라이애슬론으로 종목을 바꿨다. 달리기는 마라톤 경력이 있어 자신 있었지만, 수영과 사이클은 해결해야 할 도전 과제였다.</p>
<p>양팔이 없는 김황태 선수는 허리와 다리만 갖고 수영해야 했다. 물에 몸을 띄우려면 더 빨리 발차기를 해야 해 남들보다 더 많은 체력이 필요했다. 또 사이클은 의수를 착용한 상태로 참가하기 때문에 항상 낙상사고 위험을 짊어졌다.</p>
<p>남들보다 불리한 조건이지만, 김황태 선수는 끝내 파리 패럴림픽 출전권을 따냈다. 패럴림픽에 출전하려면 세계 대회를 통해 포인트를 쌓아 해당 등급의 상위 9위에 들어야 한다. 김황태 선수는 올해 5월 일본에서 열린 세계대회에서 한국선수 최초로 월드 시리즈에 입상하는 등 꾸준히 포인트를 쌓아 최종 랭킹 9위로 파리 패럴림픽에 합류했다.</p>
<div id="attachment_114763" style="width: 1444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281656496728d00c-3f4c-4e98-b666-893d9399c8df.jpg" alt="" width="1434" height="1077" class="size-full wp-image-114763"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281656496728d00c-3f4c-4e98-b666-893d9399c8df.jpg 1434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281656496728d00c-3f4c-4e98-b666-893d9399c8df-800x601.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281656496728d00c-3f4c-4e98-b666-893d9399c8df-768x577.jpg 768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8/202408281656496728d00c-3f4c-4e98-b666-893d9399c8df-1024x769.jpg 1024w" sizes="(max-width: 1434px) 100vw, 1434px" /><p class="wp-caption-text">▲포스코퓨처엠 김황태 선수가 지난해 8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3 월드 트라이애슬론 파라컵 대회에서 거친 숨을 몰아쉬며 달리기를 하는 모습.</p></div>
<p>김황태 선수는 출국 전 인터뷰에서 “2023년 포스코퓨처엠 장애인스포츠선수로 입사한 이후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응원과 회사의 후원에 힘입어 파리 패럴림픽까지 출전하게 됐다. 오랫동안 기다려왔고 기대했던 꿈의 무대인 만큼 이번 대회에서 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무사히 완주할 것이고 후회없이 즐기고 싶다”고 말했다.</p>
<p>파리 패럴림픽 트라이애슬론 경기는 한국시간 9월 1일(15~20시 사이) 퐁 알렉상드르 3세 다리에서 수영을 시작으로 열릴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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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nlimit the Limit’ 한계를 넘어선 진짜 아이언맨을 만나다</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unlimit-the-limit-%ed%95%9c%ea%b3%84%eb%a5%bc-%eb%84%98%ec%96%b4%ec%84%a0-%ec%a7%84%ec%a7%9c-%ec%95%84%ec%9d%b4%ec%96%b8%eb%a7%a8%ec%9d%84-%eb%a7%8c%eb%82%98%eb%8b%a4/</link>
				<pubDate>Tue, 29 May 2018 14:00:44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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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포스코인은 모두 아이언맨 아닌가요?” 포항제철소가 위치한 포항시는 명실상부 철의 도시. 이곳에서 매년 특별한 경기가 펼쳐진다. 바로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철인 3종 경기다. 철의 도시에서 열리는 철인 3종 경기다 보니 ‘진짜 아이언맨’들을 찾는 재미도 있다. 지난 5월 20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899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iron_man_01＿ｎｅｗ.jpg" alt="포항에서 열린 철인 3종 대회 경기 모습"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iron_man_01＿ｎｅｗ.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iron_man_01＿ｎｅｗ-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iron_man_01＿ｎｅｗ-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iron_man_01＿ｎｅｗ-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2>┃<strong>“포스코인은 모두 아이언맨 아닌가요?” </strong></h2>
<p>포항제철소가 위치한 포항시는 명실상부 철의 도시. 이곳에서 매년 특별한 경기가 펼쳐진다. 바로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철인 3종 경기다. 철의 도시에서 열리는 철인 3종 경기다 보니 ‘진짜 아이언맨’들을 찾는 재미도 있다. 지난 5월 20일 열린 제6회 포항시장배 전국 철인 3종 경기 현장에서 만난 이정훈 포스코 노무외주실 리더가 바로 포스코 뉴스룸이 찾은 ‘진짜 아이언맨’이다. 이번이 벌써 20번째 대회 참가라는 그를 만나 한계를 넘어서려는 도전을 계속하는 이유를 들어봤다.</p>
<p><strong>철의 도시 포항, 가슴 뛰는 아이언맨들이 모였다 </strong><br />
바다 수영, 도로 사이클, 마라톤으로 구성된 철인 3종 경기의 고향은 미국 하와이로 알려져 있다. 통상 수영 3.9km, 사이클 180.2km, 마라톤 42.195km를 16시간 내 완주하는 아이언맨(iron man) 코스와 대중화를 위해 거리를 줄여 수영 1.5km, 사이클 40km, 마라톤10km로 운영하는 올림픽 코스로 나뉜다. 대부분 국내 대회는 올림픽 코스로 줄여 진행되고 트라이애슬론이라고 부른다.</p>
<p>포항 영일대해수욕장 해상공원에서 지난 20일 열린 전국 철인 3종 경기에 참여한 인원은 약 1500여 명에 달했다. 이날 대회는 해상 누각 앞바다 수영 1.5km를 시작으로 사이클 40km, 마라톤 10km 구간에서 진행됐다.</p>
<p>경기가 시작되자 바다 건너편 포스코 포항제철소를 바라보는 이정훈 포항 노무외주실 리더의 눈빛이 빛났다. 이정훈 리더는 지난 2013년부터 매년 3~4회 철인 3종 경기 올림픽 코스에 도전해온 베테랑 참가자다. 이번 대회는 20번째 참여하는 경기로 엔지니어링솔루션실 장창성 리더의 첫 도전을 함께하여 의미를 더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4899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iron_man_02＿ｎｅｗ.jpg" alt="철인 3종경기에 참여한 이정훈 리더와 장창성 리더"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iron_man_02＿ｎｅｗ.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iron_man_02＿ｎｅｗ-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iron_man_02＿ｎｅｗ-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iron_man_02＿ｎｅｗ-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철인 3종 경기를 하게 된 건 행운인 것 같습니다” </strong><br />
경기 전 미리 만나본 이정훈 리더는 자신이 철인 3종 경기를 시작하게 된 것에 대해 ‘행운’이라고 표현했다. 그가 철인 3종 경기를 처음 접하게 된 것은 2010년 경이다. 당시 금요일 퇴근길에 찾은 서점에서 전신 마비 장애인 아들을 휠체어에 태우고, 아버지는 휠체어를 밀며 보스턴 마라톤 대회 풀코스와 하와이 철인 3종 경기를 완주한 딕 호이트의 이야기가 담긴 도서 ‘나는 아버지입니다’를 우연히 보게 됐다. 이정훈 리더는 “서점에서 서서 절반가량을 읽고, 책 구매 후 귀가하는 지하철에서 나머지 절반을 단숨에 읽었습니다. 사실 책을 덮고 나니 안산까지 내려와서 집으로 가기 위해 되짚어 타야 했죠”라며 그때를 회상했다.</p>
<p>감명 깊게 읽은 책에 대한 기억이 잊혀 갈 때쯤, 그는 작은 사건을 접하게 된다. 이정훈 리더는 “2012년 말이었을 겁니다. 포항으로 근무지를 옮기고 난 후였는데, 막내 녀석이 다니는 어린이집 체육대회에 ‘아빠 계주’에 이름을 올려놨다고 해요. 남은 시각은 겨우 보름이었는데 아버지 체면에 못 하겠다고 할 수는 없어 퇴근 후 아파트 뒤 테니스코트에서 연습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테니스코트를 2바퀴도 뛰지 못하고, 심지어 허벅지 근육을 다치는 일이 발생하자 그는 ‘뭔가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p>
<p>“그때 책장에 꽂혀있던 그 책이 눈에 띄었습니다. ‘그래, 이거다! 이왕 하는 거면 아이들에게 자랑거리가 되어야지’라고 다짐 후 인터넷을 열심히 검색했어요. 2013년 봄에 포항에서 제1회 철인 3종 경기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도전을 결심했죠. 그렇게 시작한 운동이 벌써 5년 차가 되었네요”</p>
<p><strong>“우리가 사는 모습과 비슷합니다. 균형과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 중요하죠” </strong></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899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iron_man_03＿ｎｅｗ.jpg" alt="(왼쪽부터) 사무실에서 업무를 보는 이정훈 리더의 모습과 철인 3종 경기에 참가해 장비를 점검하는 이정훈 리더의 모습." width="960" height="32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iron_man_03＿ｎｅｗ.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iron_man_03＿ｎｅｗ-800x267.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iron_man_03＿ｎｅｗ-768x25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철인 3종 경기는 수영, 사이클, 달리기를 균형 있게 해야 하는 운동으로, 한 종목에서 무리하게 되면 다음 종목에서 문제가 생긴다. 그는 철인 3종 경기가 우리네 사는 모습과 같다고 말한다.</p>
<p>“업무상 어려운 상황을 직면하거나, 피하고 싶은 유혹이 생길 때도 한번 시작하면 끝까지 해낸다는 철인 정신을 떠올리며 꾸준히 끌고 가다 보면 좋은 결과가 나올 때가 많습니다”</p>
<p>끝이 보이지 않는 어려운 과제라 하더라도 일단 겁 없이 시작하고, 버티면서 목표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다 보면 끝이 보이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p>
<p>“살아가면서 개인-가족-일의 균형이 중요하잖아요. 어느 것 하나도 소홀할 수 없죠. 저는 철인 3종을 하면서 몸은 바빠졌지만, 자신과 가정, 회사에 대해 더욱 충실해지고 밀도가 생긴 것 같습니다”</p>
<p>이정훈 리더는 철인 3종 경기에 참여하기 위해 주중 2번 정도 새벽에 집을 나서 회사 피트니스센터에서 달리기나 자전거를 한 시간씩 탄다고 한다. 주말 중 하루는 달리기-수영, 자전거-달리기, 이런 식으로 3~4시간 정도 꾸준히 연습하고 있다. 그는 “순위권에 들기 위해서는 더 많은 투자가 필요하겠지만 일과 가족을 소홀히 해서는 안되잖아요. 그래서 밀도 있게 시간을 보내려 노력합니다. 저녁에는 일정관리가 쉽지 않으니 새벽형 인간이 되어야 하죠”라고 준비과정을 밝혔다. 주말 운동도 새벽 6시 이전에 시작해 오전 11시 전에 끝낸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899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iron_man_04＿ｎｅｗ.jpg" alt="경기 중 사이클 탈 준비를 하는 이정훈 리더의 모습."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iron_man_04＿ｎｅｗ.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iron_man_04＿ｎｅｗ-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iron_man_04＿ｎｅｗ-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iron_man_04＿ｎｅｗ-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이정훈 리더는 철인 3종 경기는 시간 투자가 필요한 운동이라고 강조했다. 3종목을 모두 연습해야 하니 단일 종목보다는 3배의 시간 투자와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p>
<p>“대회 2주 전에는 경기 거리에 맞춰 연습합니다. 그리고 대회 1주일 전부터는 술이나 저녁 회식을 자제하면서 컨디션을 잡아주죠. 평소 꾸준히 한다면 이 정도의 훈련으로도 철인 3종 경기 완주가 가능합니다”</p>
<p><strong>“2015년 첫 아이언맨 코스를 완주했을 때를 잊을 수 없어요” </strong><br />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00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iron_man_06＿ｎｅｗ.jpg" alt="경기 중 사이클 탈 준비를 하는 이정훈 리더의 모습."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iron_man_06＿ｎｅｗ.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iron_man_06＿ｎｅｗ-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iron_man_06＿ｎｅｗ-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iron_man_06＿ｎｅｗ-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철인 3종 경기의 매력은 단연 성취감이다. 그는 맨몸으로 바다와 땅에서 버텨내는 운동이라 구기 종목과는 다른 원초적인 성취감이 있다고 말했다. 경기 중에는 온 힘들지만, 완주 후 느끼는 성취감 때문에 다음 철인 3종 경기에 등록을 한다. 중년의 초입에 이렇게 운동할 수 있다는 자신감은 덤이다.</p>
<p>그는 “철인 3종 경기에 참여하면서 가장 보람찬 순간은 단언컨대 결승선에 들어올 때입니다. 특히 결승선에서 기다리고 있는 가족들이 보이면 저도 모르게 함박웃음이 터집니다”라며 “지난 2015년에 첫 아이언맨 코스를 처음 완주할 때에는 결승선에서 온 가족이 기다리는 모습을 보면서 가족에 대해 고마움과 스스로에 대해 대견함,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뒤섞여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했습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p>
<p><strong> ‘Unlimit the Limit’ 한계를 뛰어넘는 포스코인 </strong><br />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899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iron_man_07_new.jpg" alt="결승지점에서 화이팅을 외치는 장창성 리더와 이정훈 리더의 모습"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iron_man_07_new.jpg 96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iron_man_07_new-640x360.jpg 64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iron_man_07_new-800x450.jpg 800w, 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iron_man_07_new-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철인 3종 경기에서 1등은 중요하지 않았다. 경기 기록과 상관없이 완주한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메달이 주어진다. 1등과 100등 모두, 같은 메달을 갖게 된다. 이정훈 리더는 살면서 한 번씩 힘든 일을 겪게 될 때 아이언맨 코스를 처음 완주했을 때의 감정을 떠올리면 자신을 추스르고,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는다고 밝혔다.</p>
<p>“매 경기 출전할 때는 같은 생각을 합니다. 일단 시작은 했으니 사고 없이 반드시 끝까지 해낸다. 포항대회 같은 올림픽코스나 장거리인 아이언맨코스에 출전할 때도 항상 같은 마음입니다. 이번에도 사고 없이 결승선을 통과했다는 점에서 저 자신과 가족들에게 남편으로서, 아버지로서 자부심을 느낍니다”</p>
<p>그는 앞으로도 꾸준히 체력을 관리하며 60살까지 매년 출전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대회에 처음 출전한 57세의 장창성 리더는 주변인들이 그 나이와 그 체구에 불가능한 도전이라고 입을 모았지만, 경기 내내 한 번도 멈추지 않고, 무사히 완주해냈다.</p>
<p>“책임감 가지고 끝까지 해내는 철인 3종 경기의 정신은 포스코가 가진 Unlimit the Limit 비전과 닮은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포스코인은 모두 아이언맨 아닌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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