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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국 &#8211; 포스코그룹 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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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국 &#8211; 포스코그룹 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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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POSCO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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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1%나눔재단] 포스코그룹 임직원 글로벌 봉사단 6기, 태국으로 떠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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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7 Aug 2017 18:21: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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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글로벌 봉사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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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포스코 사회공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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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포스코1%나눔재단에서 운영되고 있는 포스코그룹 임직원 글로벌 봉사단 6기, 총 48명이 태국으로 향했습니다! 그동안 봉사단은 지난 5차례에 걸쳐 베트남 붕타우성의 포스코빌리지 조성사업으로 104세대의 집을 지었는데요. 이번에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6기가 태국 라용으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8/993180335993F8DA31AF8B.jpg" alt="포스코그룹 임직원봉사단 6기"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포스코1%나눔재단에서 운영되고 있는 포스코그룹 임직원 글로벌 봉사단 6기, 총 48명이 태국으로 향했습니다! 그동안 봉사단은 지난 5차례에 걸쳐 베트남 붕타우성의 포스코빌리지 조성사업으로 104세대의 집을 지었는데요. 이번에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6기가 태국 라용으로 떠났습니다.</p>
<p>태국 라용은 POSCO Thainox, POSCO-TCS, POSCO-TBPC 등 포스코 법인이 위치한 태국 최대의 산업 지역인 동시에, 한편으로는 빈부 격차가 매우 심각한 지역인데요. 개발에 소외된 빈곤층은 어렵게 생계를 유지하면서 열악한 환경에 거주를 하고 있습니다.</p>
<p>이렇게 도움이 절실한 해외 포스코 지역사회에 포스코의 나눔 정신과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포스코그룹 임직원 글로벌 봉사단 6기가 태국으로 떠난 이야기, 지금 바로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 확인해보시죠!</p>
<h2 class="o_title">글로벌 봉사단 6기, 발대식으로 본격적인 봉사활동 시작!</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8/99302B335993F9D91EE3A6.jpg" alt="포스코 1%나눔재단, 태국 집짓기 봉사활동"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포항과 광양 그리고 서울에서 출발하여 인천공항에 모인 봉사단 6기! 발대식을 가지며 이번 봉사활동을 시작했는데요. 봉사단원들은 선서식에서 더 나은 세상을 향한 1%나눔을 실천하는 포스코패밀리의 봉사자로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으로서의 사명감을 실천하자는 의지를 굳게 다짐했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8/991A0A335993FA3F2107BA.jpg" alt="태국 라용에 도착해 홈파트너와 만난 봉사단"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태국 라용에 도착한 봉사단의 첫 일정은 주택에 입주하는 &#8216;홈파트너와의 만남&#8217;입니다. 홈파트너는 태국 라용 지역 정부의 추천과 현지 해비타트 실사를 통해 선정이 되는데요. 홈파트너는 자신의 주택이 완성될 때까지 건축현장에서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며 건축사업에도 참여합니다.</p>
<p>이번에 선정된 홈파트너는 총 세분이었는데요. 먼저 치료비가 많이 드는 당뇨병을 앓고 있는 69세의 피차몬 할머니입니다. 할머니는 부담스러운 병원비와 생활비 때문에, 현재 손자들과 함께 친척 집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이어, 두 번째 주인공은 이혼 후에 두 자녀와 지내고 있는 아농닷 할머니였고요. 마지막으로 한쪽 팔이 없는 장애우 아들과 함께 붕괴 직전의 노후 주택에 살고 있는 툰 할머니가 선정되었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8/998BCE335993FA8419E5F6.jpg" alt="허름한 집의 모습"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세 가정 모두 한 평생 따뜻한 보금자리 없이 허름한 공간에서 지내다가 먼 이국 땅에서 자신들을 위해 집을 지어주러 온 봉사단을 보는 눈길이 매우 간절했는데요. 특히 툰 할머니는 봉사단원들의 손을 잡고 계속 눈물을 흘리면서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이처럼 그들에게는 집이 절실하기 때문에 봉사단원 모두 다시 한 번 마음을 굳게 가다듬었습니다.</p>
<h2 class="o_title">건축봉사부터 교육까지, 글로벌 봉사단 6기의 활약!</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8/99072A335993FAC42D23BB.jpg" alt="포스코그룹 임직원 글로벌 봉사단이 집을 건축하고 있다."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포스코그룹 임직원 글로벌 봉사단은 16명씩 3개의 조로 편성하여 총 3세대를 건축하였습니다. 14평형으로 스틸지붕, 방 2개, 거실 1개, 화장실 1개 등으로 구성하여, 우기에도 비가 집안으로 들어오지 않도록 현관 앞쪽에 데크까지 만들며 꼼꼼하게 집을 지었는데요.</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8/999FB1335993FB431B169B.jpg" alt="시멘트를 나르고 있는 봉사단의 모습" width="650" height="380"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8/99CBFA335993FB431D8B06.jpg" alt="식사를 하는 봉사단" width="650" height="380"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정화조 땅 파기, 평탄작업 등 몸을 쓰면서 해야 하는 작업이 많기 때문에 다치지 않도록 안전에도 각별히 신경을 썼습니다. 각 조별마다 안전 팀장을 선정하여, 팀장의 지휘 아래 봉사 전후에는 꼭 체조를 통해 몸을 풀어주었고요. 의욕에 앞선 작업을 방지하고, 위험사항을 늘 체크하였습니다. 더불어 중간중간에는 현지에서 나는 맛있는 과일을 나눠먹으며 서로 힘을 돋우기도 했죠!</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8/9995E0335993FB9721B890.jpg" alt="반보원 중학교에서 교육봉사를 하는 봉사단"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한편 봉사단 6기는 현지에서 POSCO-TCS의 자매결연 학교인 반보윈(Ban Bo Win) 중학교를 찾아 한국 전통문화를 알려주는 교육봉사도 했습니다. 1학년 100명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전통 놀이인 투호놀이, 제기차기, 딱지 접기 등과 하회탈, 부채 만들기, 풍선아트 등을 같이 하면서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전달할 수 있었는데요</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8/997ED9335993FBD72011AF.jpg" alt="인사를 하는 봉사단과 학생들"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학생들은 처음 해보는 낯선 놀이에도 너무나 즐거워했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밝게 웃는 모습이 마냥 행복해 보였는데요. 서로 말은 잘 통하지 않았지만 먼 이국 땅의 포스코그룹 봉사단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는 그들의 마음은 읽을 수 있었습니다.</p>
<h2 class="o_title">나눔을 위해 참가한 글로벌 봉사단 6기의 특별한 이야기</h2>
<p>한편, 이번 글로벌 봉사단 6기 단원 중 특별한 사연과 함께 나눔에 참여한 포스코패밀리들이 있었는데요. 그들의 이야기를 함께 만나볼까요?</p>
<div class="o_imgset">
<figure><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8/99E0D2335995576A34C7B9.jpg" alt="광양제철소 생산기술부 김수정 님" /><figcaption>광양제철소 생산기술부 김수정 님</figcaption></figure>
</div>
<p>먼저 광양제철소 생산기술부에 근무하시는 김수정 님은 제품부두에서 배에 제품을 선적하는 일을 담당하는 크레인 오퍼레이터입니다. 9층 높이에 있는 조그마한 크레인 운전실에서 일하지만 늘 자신의 손길을 통해 세계 각지로 떠나는 포스코 제품들을 보면서 긍지를 느끼며 일하고 있다고요. 봉사단에 지원한 것도 이런 마음에서 비롯됐습니다.</p>
<p>매월 한두 번씩 쌍둥이 자녀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다닌다는 그녀! 이번 기회를 통해서 자녀들에게 실천하는 삶을 몸소 보여줄 수 있어서 스스로를 더욱 자랑스럽게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경력단절 주부사원으로 조금 늦게 포스코패밀리가 되었지만, 감사와 나눔의 정신만큼은 어느 선배 못지않죠?</p>
<div class="o_imgset">
<figure><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8/99ED8D33599557AC08E171.jpg" alt="왼쪽 포항제철소 화성부 김정선 님과 오른쪽 포항연구인프라그룹 김선재 님" /><figcaption>왼쪽 포항제철소 화성부 김정선 님과 오른쪽 포항연구인프라그룹 김선재 님</figcaption></figure>
</div>
<p>다음으로 소개할 봉사단원은 포항연구인프라그룹의 김선재 님과 화성부의 김정선 님입니다. 두 분은 매우 특별한 사이라고 하는데요. 바로 진한 피로 이어진 부자지간입니다. 평소 아버지와 함께 노인복지회관으로 봉사활동을 다녔다는 김정선 님은 이번 글로벌 봉사단 6기에 아버지 김선재 님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서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전해왔는데요.</p>
<p>특히 해외에서 아버지와 함께 봉사활동을 하며 6박 8일간의 시간을 함께하며 부자가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하고요. 또한 홈파트너에게 집을 지어주면서 참된 봉사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고 합니다.</p>
<h2 class="o_title">나눔과 감사의 마음으로 채워진 감동의 헌정식!</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8/99F6A0335993FC1903CA64.jpg" alt="마지막 날 열린 헌정식 행사"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마지막 날에는 포스코그룹 임직원 글로벌 봉사단의 성공적인 활동을 마무리하며 홈파트너 분들께 주택을 헌정해 드리고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는 헌정식 행사가 있었는데요. 행사에는 포스코 곽정식 ER실장, 라용 지역 정부의 관계자와 태국 해비타트 대표 그리고 태국 포스코 법인장, 포스코 1%나눔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p>
<p>축사를 한 쿤 티라왓 라용주 부주지사는 &#8216;한국과 포스코의 봉사정신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더욱 우호증진을 약속하자&#8217;고 했으며, 이에 곽정식 ER실장은 &#8216;태국이 한국 전쟁에 참전했던 우방국임을 기억하며, 서로 돕고 사는 글로벌 이웃을 만들자&#8217;고 답했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8/9947E2335993FC4E34462C.jpg" alt="헌정식 행사에서 학생들이 축하공연을 하고있다"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그 후 헌정식은 축하무대로 꾸며졌는데요. 반 보윈 학생들은 태국 전통공연을 보여줬고, 봉사단은 저녁마다 연습한 태극기와 태국 국기를 이용한 깃발무를 선보였습니다. 한국과 태국의 교류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원하는 힘찬 무대였는데요. 봉사활동 후에 저녁시간에 짬짬이 연습한 실력이었지만 모두 환호하고 즐거워했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8/995E00335993FC801002C3.jpg" alt="봉사단원들의 축하무대"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마지막으로 홈파트너분이 태국 노래를 선물하기도 했는데요. 가난한 시골 소녀가 고생은 하지만 행복하게 살아간다는 가사의 노래였습니다. 가난하다고 해서 삶까지 불행한 것은 아니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것 같아 마음이 숙연해지기도 했습니다.</p>
<p>여름휴가를 반납하고 태국으로 달려온 봉사단원들! 봉사활동이 진행되는 6박 8일 동안 힘들었지만, 재미있고 보람된 하루하루였다고 하는데요. 태국에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돌아온 포스코그룹 임직원 글로벌 봉사단 6기의 봉사 후기를 함께 확인해보시죠!</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8/994A003359963F3918830B.jpg" alt="임직원 글로벌 봉사단 6기 봉사후기 [임직원 글로벌 봉사단 6기 봉사후기] 포항 제강부 3제강공장 신정수 정년퇴직을 2년을 채 남기지 않고 있는 이 시점에 글로벌 봉사단 6기에 함께하는 행운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각 조별로 일일 계획에 맞춰 역할 분담에 최선을 다했고, 새로운 경험을 하면서 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집이 제대로 지어질까 걱정도 많았지만 모두의 땀방울이 멋진 집으로 변해가는 모습에 감탄이 나왔습니다. 우리 모두의 수고가 누군가의 보금자리가 된다고 하니 참으로 뿌듯합니다. 저에게는 아마 이 행사가 포스코인으로서의 마지막 기회가 될 것 같지만. 언제 어디서나 오늘을 잊지 않고 자부심을 가지며 살겠습니다. 광양 발전효율향상 PJT팀 신경봉 태국 라용지역 저소득가정 사랑의 집 짓기 봉사활동에 참가하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홈파트너 피차몬 할머니와 함께한 땀방울이 할머니의 귀한 삶의 보금자리로 바뀌었습니다. 짧은 기간 동안 힘들었지만 할머니의 환한 미소와 행복해하는 표정이 저의 어깨를 가볍게 합니다. 뜻 깊은 자리에서 아름다운 감동의 선물을 전해주고 귀가합니다. 저의 주어진 삶에 충실하고 최선을 다해 행동으로 실천하리라 다짐해 봅니다. 포스코엠텍 김영록 항상 생각만 하고 실천하기는 어려웠던 봉사활동을 드디어 하게 되었습니다. 글로벌 봉사단 6기 단원으로 활동하면서 우리의 작은 노력으로 홈파트너 분에게 큰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힘든 표정보다는 늘 밝은 미소로 함께 해준 주변 분들의 모습도 인상 깊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은 하루하루 흘린 값진 땀방울로 경험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어서 정말 의미가 있었고. 2017년에 있었던 일 중에 가장 기억에 남고 보람차며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고생해주신 봉사단 6기  선배님들과 해비타트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포스코1%나눔재단의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겠습니다. 포항 POIST 실용화추진반 FINEX2공장 정정훈 글로벌 봉사단 6기는 설레는 마음으로 태국 라용에 도착했습니다. 그곳에서 홈파트너를 위한 집을 지으면서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선배님들과 후배님들 덕분에 입사 30년을 너무 뜻깊게 맞이했는데요. 운영하느라 고생하신 포스코1%나눔재단과 함꺼1한 해비타트 팀장님과 매니저.간호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우리의 땀방울을 거름 삼아 홈파트너님들이 행복한 삶을 꾸려가시길 기원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글로벌 봉사단 6기. 화이팅! 포항 STS 4제강 전진효 처음 포스코 글로벌 봉사단에 지원했을 때는 단순한 봉사 체험으로 여겼습니다. 하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큰 보람을 안고 돌아왔습니다. 태국 현지에서 홈파트너분의 낙후돠고 열악한 생활환경을 보았을 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정성껏 집을 지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몸은 쉽게 지쳤지만. 하나하나 정성껏 쌓아 올린 벽돌을 보면서 할머님이 튼튼한 새 집에서 건강하게 오래 사셨으면 좋겠다고 소망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그동안의 나의 삶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태어난 것이 얼마나 운이 좋았고. 행복한 삶이었는지 말이죠. 영원히 이 마음을 간직하면서  살겠습니다. 함께 열심히 참여해 주신 동료분들과 해비타트 및 운영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광양 냉영분 4냉연공장 박종영 태국에서의 봉사활동은 뜨거웠습니다. 무더운 날씨 때문이 아니라 봉사단 6기의 활약으로 더욱 뜨거운 한여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제 작은 손길에 홈파트너인 할머니가 웃으실 때는 큰 보람과 행복을 느꼈습니다. 제가 다시 이곳에 올 수 없을지라도 쌓은 벽돌 하나하나에 정성과 사랑을 담아 쌓아보자는 마음으로 집을 지었습니다. 비록 할머니와 언어는 통하지 않았지만. 할머니의 고마움을 마음속 깊이 느낄 수 있었는데요. 봉사활동 내내 '딸록딸록'(재밌다는 의미의 태국어)이라고 말하면서 힘들지만 즐겁고 보람 있는 여름휴가를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포스코휴먼스 박현숙 긴 시간 동안 타국에서 진행돠는 봉사활동에 차옴에는 두려움 반. 설렘 반으로 '과연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매일매일 봉사단의 쏜로 조금씩 집이 완성되어 가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뿌듯했고. 저희 홈파트너 쿤 할머니가 저희가 지은 집에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광양 SNNC 인사노무그룹 문영웅 첫날엔 앙상한 뼈대뿐이던 홈파트너집이 글로벌 봉사단원. 현지법인 직원. 홈파트너와 가족들이 함께 힘을 합쳐 땅을 다지고. 벽을 세우니 서서히 모습을 갖춰갔습니다. 그 일사불란한 모습을 사진기에 담으면서 감명받은 것은 봉사단원분들의 땀방울과 현지 분들의 해맑은 웃옴입니다. 한국에 돌아와 돌이켜보니. 이렇게 여러 사람의 땀과 노력이 녹아든 집에서 홈파트너분께서 편안하게 살아가실 생각을 하니 새삼 뿌듯함을 느낍니다. 마지막으로 6박 8일 동안 아무런 사고 없이 서로를 믿어주고. 도와주신 선배님들께 고맙다는 인사를 전합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width="650" height="4539" style="max-width: 100%;"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right; clear: none;">글 &#8211; (광양)냉연부 박종영<br />
사진 &#8211; (광양)열연부 오재인, 도금부 홍기남, SNNC 문영웅</p>
<p class="o_remarks">포스코 블로그와 함께 살펴본<br />
포스코그룹 임직원 글로벌 봉사단 6기의 활약, 어떠셨나요<br />
봉사단원들의 구슬 땀으로 지어진 안락한 보금자리에서<br />
홈파트너분들이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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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남아 첫 자동차강판공장 &#8216;태국 CGL&#8217; 준공, 후담을 듣다</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b%8f%99%eb%82%a8%ec%95%84-%ec%b2%ab-%ec%9e%90%eb%8f%99%ec%b0%a8%ea%b0%95%ed%8c%90%ea%b3%b5%ec%9e%a5-%ed%83%9c%ea%b5%ad-cgl-%ec%a4%80%ea%b3%b5-%ed%9b%84%eb%8b%b4%ec%9d%84-%eb%93%a3%eb%8b%a4/</link>
				<pubDate>Tue, 20 Sep 2016 07: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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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60; 포스코가 태국에 동남아 첫 자동차강판공장을 준공했습니다. 지난 8월 31일 태국 태국 라용주(州) 아마타시티 산업단지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권오준 회장, 타나삭 파티마프라곤 부총리 및현지 고객사 임직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는데요. &#160; 연산 45만 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741583F57DF74A50B6F4E.jpg" alt="태국 CGL 준공 특별 인터뷰. 동남아 시장에 포스코혼 심어 車강판 수익성 창출 전초기지로 만들겠다.  이진수 POSCO-TCS 법인장 " width="650" height="374"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포스코가 태국에 동남아 첫 자동차강판공장을 준공했습니다. 지난 8월 31일 태국 태국 라용주(州) 아마타시티 산업단지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권오준 회장, 타나삭 파티마프라곤 부총리 및현지 고객사 임직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는데요.</p>
<p>&nbsp;</p>
<p>연산 45만 톤 규모의 태국 용융아연도금강판공장(CGL; Continuous Galvanizing Line, 이하 태국 CGL) 준공은 포스코에게 과연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요? 지금부터 Hello, 포스코 블로그와 함께 알아보시죠!</p>
<p>&nbsp;</p>
<h2 class="o_title">포스코의 동남아 첫 자동차강판공장 준공, 그 의미는?</h2>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569463C57DF7BC22BD7F9.jpg" alt="POSCO-TCS 임직원이 동남아 자동차강판시장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해 POSCO the Great 재창조에 기여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width="650" height="380" /><figcaption>△ POSCO-TCS 임직원이 동남아 자동차강판시장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해 POSCO the Great 재창조에 기여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figcaption></figure>
</div>
<p>&nbsp;</p>
<p>태국 CGL은 2014년 9월에 착공해 총 3억 달러가 투입된 고급 자동차강판 생산기지인데요. 포스코는 이곳에서 생산하는 제품을 방콕 인근 가공센터인 POSCO-TBPC의 가공 서비스와 함께 태국 내 토요타·닛산·포드 등 글로벌 자동차사 및 부품사 등에 공급함으로써 태국의 고급 자동차강판 시장을 확보해 나갈 계획입니다.</p>
<p>태국은 동남아 자동차 생산능력의 50% 이상(연간 200만 대)을 점유하고 있는 자동차 최다 생산국인데요. 중국 상하이자동차가 2017년 20만 대 규모의 설비를 신설하고, 일본계 자동차사도 지속적으로 설비를 확장하고 있는 대규모 자동차시장이기도 합니다.</p>
<p>특히 최근에는 아세안경제공동체(AEC) 회원국간 무관세화, 태국 정부의 친환경 자동차산업 육성정책 등에 힘입어 2020년까지 연산 280만 대 규모로 확대할 것으로 전망되는 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은 곳이죠.</p>
<p>일본의 경우 일본계 자동차사 및 부품사들이 1960년대부터 꾸준히 이 지역에 진출해왔고, 2013년에는 자국 회사들에게 현지에서 소재를 공급하고자 일본계 철강사인 JFE와 신일철주금(NSSMC)이 40만 톤, 36만 톤 규모의 자동차강판공장을 각각 준공하기도 했습니다.</p>
<p>이렇게 태국 내 자동차강판 생산규모는 증가하고 있지만, 공급량이 여전히 수요에 미치지 못해 수입 등 대외 의존도가 높아질 수 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이에 포스코는 태국에 진출해 있는 일본계를 포함한 글로벌 자동차사·부품사들과 원활한 소재 공급을 통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태국 자동차강판 시장에서의 고급 도금재 판매를 확대하는 방안으로 2011년 현지 생산법인 사업을 검토, 2014년 CGL 착공에 들어가 이날 준공한 것이죠.</p>
<p>포스코는 이번 자동차강판공장 준공을 통해 현지 가공법인은 물론 베트남 생산법인 등과 함께 생산부터 가공·판매·기술지원까지 최적화된 솔루션마케팅 체제를 동남아 지역에 구축했습니다. 인도·중국에 이어 태국에서도 자동차강판 생산능력을 확대해 글로벌 철강사들과의 경쟁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p>
<p>한편 태국 CGL 준공으로 해외에서 포스코의 자동차용 강판 생산능력은 연간 225만 톤으로 늘었습니다. 향후 포스코는 광양과 중국 등에 CGL을 신증설해 국내 7개, 해외 6개 라인을 가동함으로써 올해 900만 톤 이상, 2018년 이후 1000 만 톤 판매체제를 완성시켜 세계 최고 자동차강판 공급사로서의 입지를 굳혀 나갈 계획입니다.</p>
<h2 class="o_title">&#8216;태국 CGL&#8217; 준공의 주역, 이진수 법인장과의 인터뷰</h2>
<p>&nbsp;</p>
<p>이번 준공의 뒤에는 이진수 POSCO-TCS 법인장의 활약이 자리하고 있었는데요. 지난해 5월 태국 CGL 건설의 구원투수로 투입돼 공장 준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그는 &#8220;&#8216;포스코 스타일&#8217;로 동남아 시장에서 제대로 승부를 겨뤄보고 싶다&#8221;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전 직원의 역량을 모아 동남아 최고의 CGL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그의 꿈 이야기를 Hello, 포스코 블로그가 직접 들어봤습니다.</p>
<div></div>
<h3>태국CGL 건설 배경과 향후 기대효과가 궁금합니다.</h3>
<p>&nbsp;</p>
<p>태국은 동남아 지역에서 자동차산업뿐 아니라 가전 등 제조업의 중심지입니다. 자동차 산업의 경우 일본의 완성차사들이 1960년대부터 진출해 전체 자동차 생산의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데, 이들 기업은 현지에서 소재를 공급받고자 하는 니즈가 있습니다. 신일철주금(NSSMC)과 JFE 등 일본 철강사들은 이러한 니즈에 대응하고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태국에 진출, 2013년부터 CGL을 가동하고 있습니다.</p>
<p>태국에 연간 15~20만 톤의 도금강판을 공급하고 있는 포스코 역시 이러한 동남아 고객사의 소재 수급 현지화 니즈에 부응하고, 최근 심화되는 통상 규제에 사전 대응함으로써 기존 고객사에게 안정적인 공급을 지원하고, 나아가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태국에 진출했습니다.</p>
<p>또한 2015년 12월 말, 아세안경제공동체(AEC)가 출범함에 따라 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 역내 국가에도 포스코의 우수한 도금재 확대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p>
<h3>일본 등경쟁사와 비교해 포스코 기술력과 제품의 차별점은 무엇인지요?</h3>
<p>&nbsp;</p>
<p>NSSMC와 JFE가 우리보다 앞선 2013년부터 CGL을 가동하고 있지만, 아직 품질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는 일본 철강사가 기술력이 뒤처져서가 아닙니다. 글로벌 진출 경험 부족, 다소 미숙한 해외 생산법인 운영 능력에 기인한 것입니다.</p>
<p>하지만 포스코는 멕시코와 인도, 중국에서 이미 가동 중인 CGL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적기에, 체계적인 기술 지원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직원들이 수행해야 할 작업 방법도 구체적으로 표준화해두고 있습니다. 출발은 일본에 비해 늦었지만 설비,품질 측면에서 비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73C053B57DF7B5216315A.jpg" alt="POSCO-TCS 외관과 내부 사진들" width="650" height="35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b> </b></p>
<h3>태국 및 동남아 시장에서 포스코만의 마케팅 전략을 들려주십시오.</h3>
<p>&nbsp;</p>
<p>태국 CGL은 자동차강판을 안정적으로 생산해 지역 고객사에게 경쟁력 있는 소재를 공급하고자 세워졌습니다. 하지만 자동차용 강판을 공급하기에 앞서 각 자동차사로부터 품질인증을 받아야 하는데, 통상 1년 6개월~2년이 소요됩니다.</p>
<p>따라서 품질인증 획득 전까지는 경쟁사들이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전 및 컬러용 극박 아연도금강판(GI) 제품에서의 품질 차별화를 바탕으로 수주 기반을 확대, 수익성을 창출해 나갈 계획입니다.</p>
<p>또한 태국에는 소규모의 로컬 자동차사가 많이 있습니다. 이들 회사는 소재 구매 채널을 제대로 구축하고 있지 않고 기술력이 노후해 포스코 같은 대형 철강사와의 관계 형성은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p>
<p>&nbsp;</p>
<p>그래서 포스코는 태국 CGL을 통해 이들 로컬기업에 금형기술 등 가공기술과 소량의 자동차용 강판 구매 채널을 제공함으로써 솔루션마케팅을 바탕으로 수주 기반을 확대할 나갈 방침입니다.</p>
<h3>현지 채용 직원과의 시너지는 어떻게 만들어 나갈 계획이신지요?</h3>
<p>&nbsp;</p>
<p>전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사람’은 똑같습니다. 국가나 출신 지역에 따라 직원 관리 기준이 달라져서는 안됩니다. 상대방, 즉 현지채용 직원을 존중하고 배려하면 국적,출신과 관계없이 직원 간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전 직원이 제철보국 (製鐵報國)의 소명의식과 같은 목표를 갖고 나아가면 업무성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인간적으로 부딪히는 것은 인간적인 배려로 해결해 나가고, 일하는 방식은 한국식으로, 포스코 스타일로 가꿔나가 성과를 내야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14FC43B57DF7B53060132.jpg" alt="임직원들이 공장을 거닐고 있는 모습"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b><span style="color: #4174d9;"> </span></b></p>
<h3>마지막으로 태국 CGL의 목표와 각오 한마디 부탁드립니다.</h3>
<p>&nbsp;</p>
<p>태국 CGL은 세계 최고의 기술을 갖고 있는 일본 철강사와 같은 시장에서, 같은 고객에게, 같은 아연도금강판 제품으로 경쟁해야 합니다. 품질,설비,법인 운영 등 전 측면에서 비교 우위를 조기 확보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포스코의 명예를 걸고 일치단결해 태국에서 반드시 포스코 성공 신화를 꼭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p>
<p>&nbsp;</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be8fb;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
<p><b>이진수법인장(POSCO-TCS)은 누구?</b></p>
<p>&nbsp;</p>
<p>1989년 포스코 입사 후 포항제철소 냉연부에서 냉연품질 향상 비상체제를 겪으면서 냉연품질과 조업, 자동차 강판을 제대로 배웠습니다.</p>
<p>&nbsp;</p>
<p>그는 1993년부터 2년간 인도네시아·싱가포르에 주재하면서 세일즈 엔지니어로 활동한 데 이어 광양제철소에서 맞춤식 재단 용접강(TWB; Tailor Welded Blanks) 생산 및 자동차 강판 기술전략 수립 업무도 수행했습니다.</p>
<p>&nbsp;</p>
<p>냉연제품과 자동차강판에 남다른 지식을 갖고 있던 그는 멕시코에 가공센터 POSCO-MPPC 1·2공장을 건설하고, 이어 포스코가 해외에 첫 착공한 멕시코 1·2 용융아연도금강판공장(CGL) 생산본부장으로 근무하면서 공장 초기 안정화에 기여했습니다.</p>
</div>
<p>&nbsp;</p>
<p class="o_remarks">이번 태국 CGL 준공을 시작으로<br />
동남아 시장에 힘차게 뻗어 나아갈 포스코의 활약상,<br />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p>
</div>
<p>&nbsp;</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트래블 캐스터] 5편. 포스코 지역전문가가 알려주는 태국 이야기 (2)</title>
				<link>https://newsroom.posco.com/kr/%ed%8a%b8%eb%9e%98%eb%b8%94-%ec%ba%90%ec%8a%a4%ed%84%b0-5%ed%8e%b8-%ed%8f%ac%ec%8a%a4%ec%bd%94-%ec%a7%80%ec%97%ad%ec%a0%84%eb%ac%b8%ea%b0%80%ea%b0%80-%ec%95%8c%eb%a0%a4%ec%a3%bc%eb%8a%94-%ed%83%9c/</link>
				<pubDate>Fri, 10 Jun 2016 15:04: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포스코에세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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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트래블 캐스터 5번째 이야기가 돌아왔습니다! 지난 4편에서는 세계 10대 다이빙 포인트로 꼽히는 태국의 숨은 명소 &#8216;시밀란&#8217;에 관한 생생한 여행 정보를 전수받았는데요. 관광대국으로 꼽히는 만큼 우리가 알지 못한 태국의 숨은 명소들은 여전히 많답니다~:D]]></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434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6/2529594957594547249345.jpg" alt="포스코패밀리가 전하는 여행 노하우, 트래블 캐스터 때 묻지 않은 풍경을 간직한, 태국 2편" width="650" height="434"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p>트래블 캐스터 5번째 이야기가 돌아왔습니다! 지난 4편에서는 세계 10대 다이빙 포인트로 꼽히는 태국의 숨은 명소 &#8216;시밀란&#8217;에 관한 생생한 여행 정보를 전수받았는데요. 관광대국으로 꼽히는 만큼 우리가 알지 못한 태국의 숨은 명소들은 여전히 많답니다~:D</p>
<p>&nbsp;</p>
<p>그래서 준비한 또 하나의태국 여행 노하우! 현지인만 알고 있는태국 북부의 숨겨진 명소를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 함께 알아보실까요?</p>
<p>&nbsp;</p>
<h2 class="o_title">먼 옛날부터 우리와 친근했던 미소의 나라, 태국!</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434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6/23534A3C57592E0E2710EB.jpg" alt="태국" width="650" height="434"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비행기로 5시간 30분. 너무 멀지도, 또 너무 가깝지도 않은 그 거리야말로 태국에 대한 제 인상이었습니다. 포스코 수출팀에 근무하면서 어깨너머로 지켜봐 온 회사의 전략시장이지만, 이 나라에 대해 아는 것은 별로 없었는데요.</p>
<p>&nbsp;</p>
<p>태국과의 첫 인연은 2010년 지역 전문가 시절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회사가 내려준 미션에 따라 태국어를 배우고, 현지법인 인턴십을 거치는 동안 틈틈이 태국 곳곳을여행하며 그곳의 사회, 경제, 문화를 배워 본사에 보고 했는데요.그렇게 태국에서 1년을 보내는 동안 자연스럽게아름다운 자연과 낙천적이며친절한 사람들에게 매료되었습니다.복귀 후에도 현지법인 근무를 지원하여, 지금은 방콕에 위치한 포스코의 태국 대표법인 POSCO-SouthAsia의 영업부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p>
<p>&nbsp;</p>
<p>그럼 지금부터 저의 태국이야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287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6/267B253C57592E0D0A2F6A.jpg" alt="태국만두" width="287" height="43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한국과 태국은의외로 가까운 나라들인데요. 6.25 참전은 물론, 제2대 아유타야 왕조에서는 조선 초기인 14세기 말 이미 우리나라에 외교사절을 보낸 적이 있었습니다. 또 야사(野史)에 따르면임진왜란 당시, 태국의 광개토대왕이라 불리는나레쑤언대왕이 명나라 황제에게 명군과 함께 조선에 파병 갈 것을 제안했다고 하는데요.우연인지 같은 시기에 쓰여진 지방 선비의 기록을 보면,섬라국(태국)에서 온 용병 이야기가 나오기도 합니다.태국은어쩌면 먼 옛날부터 피를 나눈 한국의 우방이었는지도 모를 일입니다.</p>
<p>&nbsp;</p>
<p>태국은 우리나라의 5배, 한반도의 2.4배에 해당하는 넓은 영토를 가진 나라입니다.77개의 ‘짱왓’, 즉 우리나라의 ‘도’에 해당하는 행정구역을 가지고 있고, 이들 짱왓들은 다시 중부, 북부, 남부, 동북부 4개 권역으로 묶어서 구분하고 있는데요.각 권역은 자연환경이 전혀 다르고,주류 민족 또한 달라서 지방마다 고유의 언어와 종교,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지방을 여행할 때면 다른 나라에 와있는 듯한 느낌을 받고는 합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286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6/275B2D475759301F05341B.jpg" alt="태국 아이" width="286" height="43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p>‘태국’ 하면 생각나는 것,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보통 ‘미소의 나라’, ‘아름다운 해변 휴양지’, 화려한 ‘방콕의 야경’ 정도를 꼽는데요. 모두 ‘관광’과 관련된 이미지이죠? 지난해 만해도 태국을찾은 관광객이 3천만 명이 넘었는데요.수려한 자연경관과 잘 갖춰진 인프라, 저렴한 물가까지 세 박자를 모두 갖춘 덕에 이곳에는 60조원 규모의 거대한 관광시장이 형성되었습니다.</p>
<p>&nbsp;</p>
<p>이렇게 멋진 관광지에 둘러싸여 근무한다고부러워하는 친구들도 많습니다.하지만 아쉽게도, 실상은 조금 다르답니다. 태국의 정치, 경제중심지는 역시 수도인 끄룽텝을 중심으로 이뤄진중부지역인데요. 포스코그룹 투자법인은 물론, 주요 산업시설의대부분이 이곳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업무상 다른 지방을 돌아볼 기회가 많지 않아 아쉬운 점도 있죠.</p>
<p>&nbsp;</p>
<p>이는 태국의 고도성장기에 주류 계층이었던타이족과 태국계 화교들이 그들의 근거지인 중부지방에 산업 자원을 집중투자했기 때문인데요.결과적으로 주변지역이저개발 상태로 방치되었습니다.덕분에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여행지는 북부, 남부, 동북부 전역에 산재해 있고, 중부지역에는 산업공단이 빼곡히 자리 잡고 있습니다. 마음을 단단히 먹고 계획을 세워두지 않으면 태국의 여행지를 찾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죠!</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434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6/272D1038575A43201047AB.jpg" alt="태국 북부지방 산경" width="650" height="434"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p>이러한 관광대국, 태국의 주재원들이 ‘방콕 탈출’을 꿈꿀 때 가장 먼저 검색해보는 지역은 어디일까요? 바로 치앙마이를 포함한 &#8216;북부지방&#8217; 입니다. 산악지대가 많아 서늘한 날씨에 색다른 풍경을 볼 수 있는 태국의 북부지방! 18세기 말 태국에 합병되기 전까지는 독립왕국 &#8216;란나&#8217;로 남아있었기 때문에 태국의 중남부 지방과는 차별화된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p>
<p>&nbsp;</p>
<p>북부로 떠나는 여행객들은 보통 유명한 관광명소인 치앙마이나 치앙라이를 찾는데요.이지역들은 이미거대한 ‘관광단지&#8217;가 되어버린지 오래라 ‘날 것 그대로의 자연과 순박한 사람들’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그게 매력이 되지 않을 것 같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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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때 메헝썬의 작은 시골마을 ‘빠이’가 한적하면서도 아기자기한 거리로 입소문을 타서 유명세를 누렸는데요.안타깝게도 몰려드는 관광객들로 몸살을 앓으며 빠르게 퇴락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태국 본연의 매력을 간직한 숨은 진주들이 남아있으니,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그 중에서도 오늘은 ‘난(Nan)’과 ‘프레(Phrae)’지방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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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class="o_title">매혹적인 자연을 간직한 슬로시티, 난(Nan)</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height: 427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6/255CA43C57592E0D217E18.jpg" alt="짱왓 난" width="640" height="42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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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짱왓 난은 라오스와의 국경지대 계곡 사이에 위치한 분지로, 해발 2천 미터 수준의 산악 국립공원으로 둘러싸여 외부에서 접근하기 쉽지 않습니다. 인구 2만여 명의 작은 도시 ‘므앙 난’은 최근 관광지로 유명해지기 전까지 태국사람들에게도 잘 알려지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그도 그럴 것이 이곳은 1931년 태국에 완전히 흡수될 때까지 변방의 작은 독립왕국이었고, 이후에는정치 불안때문에공산 게릴라 활동이 와해된 80년대 이후에야 외지 사람들이 왕래하기 시작한 은둔의 땅이었기 때문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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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제는 저가항공편으로 방콕에서 1시간 반이면 도착하지만,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방콕에서 10시간가량 차를 타고 가야 도착할 수 있었는데요.아직까지 때묻지 않은 자연과 순박한 사람들이 일군 ‘슬로시티’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난(Nan)의 시내는 정말 아담해서도보나 자전거로 20~30분이면 시내를 돌아볼 수 있습니다. 자전거는 숙박시설에서 빌려주니 참고하시면 되겠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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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287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6/244BD43C57592E0D2DDCFD.jpg" alt="타이루족(북부 소수민족 중하나) 화가가 그린 내부 벽화" width="287" height="43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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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작은 시내에 키 작은 상업 건물과 50여 개의 각기 다른 사원들이 아기자기하게 모여 있는 난에서 사원을 찾으신다면, 단연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왓푸민’을추천드리고 싶네요. 이 곳엔 타이루족(북부 소수민족 중하나) 화가가 그린 내부 벽화가 유명합니다. 상단에는 부처의 일생이, 하단에는 타이루족의 생활상이 생생하게 그려진 파스텔톤의 벽화는 섬세한 인물 묘사로 보는 이를 매료시킵니다.그 중에서도 2가지 벽화가 특히 유명한데요.난의 상징이 된 연인, 뿌만과 야만이 사랑을 속삭이는 모습과 난의 모나리자로 불리는 당대의 대표 미인, ‘와이’의 초상화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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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434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6/2357F03C57592E0C2420CF.jpg" alt="국립공원" width="650" height="434"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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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태국의 대중교통은 수도 끄룽텝을 벗어나면서 이용이 어려워지는데요. 특히 이런 외지의 작은 마을에서 숨겨진 명소를 찾아가고 싶다면, 차나 오토바이를 빌려야 합니다. 공항에서 차를 렌트했다면, 일단 주위 국립공원 산길을 달려볼 것을 추천해요. 눈이 시리도록 파란 하늘 아래 꼬불꼬불 산길을 달리다 보면, 어디서든 카메라만 꺼내들면 ‘작품’을 담아 갈 수 있으니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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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434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6/263BB14D575930472DD76C.jpg" alt="람남난국립공원  ‘더이싸머다오’" width="650" height="434"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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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내에서 1시간 반 거리인 람남난국립공원에서 정상을 향해 달리다 보면 ‘더이싸머다오’라는, 로맨틱한 이름의 산에 이릅니다. 더이싸머다오는 ‘별과 같은 높이의 산’이라는 뜻인데, 완만한 푸른 들판을 올라 정상에 이르는 순간 깎아지른듯한 절벽으로 이어져 마치 ‘하늘을 향한 스키 점프대’ 위에 선 듯한 느낌이에요. 정상 부근에는 수많은 텐트가 촘촘히들어차있는데, 겨울이면 광활한 운해 위로 떠오르는 일출을 보려고 태국각지에서 캠핑족들이 찾아온다고 해요. 낮에 전망대를 찾은 이들은 발아래를 굽어 흐르는 메콩강 너머 ‘라오스’의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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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태국인들에게는 이미 인기 있는 관광지가 되어서 시내에서는 영어가 통하고 외곽에 근사한 리조트도 들어서 있지만, 이곳 사람들은 아직 순박함을 잃지 않았습니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넉넉하지 않은 살림이지만 하루하루 만족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이곳 사람들과 어울리다 보면 끄룽텝의 번잡한 일상으로 다시 돌아가는데 적지 않은 용기가 필요해진다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이에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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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class="o_title">귀신의 숲을 찾아서, 프레(Phrae)</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434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6/2361903C57592E0F1DBEA3.jpg" alt="프레" width="650" height="434"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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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난과 바깥세상을 이어주는 하나뿐인 길, 101번 국도를 타고2시간가량 내려오면 또 다른 북부의 소도시, 프레에 도착합니다. 프레는 난처럼 도시 자체가 예쁘고 아기자기하지는 않다 보니 난을 찾는 관광객들이 인근의 ‘패므앙피’ 산림공원만 찍고 가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예로부터 질 좋은 목재의 산지로 유명했기 때문에, 시내 곳곳에 티크 원목으로 지은 오래된 목조건물들이 고즈넉한 멋을 풍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차를 몰고 조금만 외곽으로 나가면, 어디에서든 노을 지는 들녘의 평화로운 풍경을 즐길 수 있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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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434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6/26603F3D575A42980F20C8.jpg" alt=" ‘패므앙피산림공원’" width="650" height="434"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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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434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6/274CC83C57592E102A30EC.jpg" alt="풍화작용으로 형성된 기묘한 모습의 바위산과 기둥" width="650" height="434"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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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프레의 자랑, ‘패므앙피산림공원’에 가면 관목으로 둘러싸인 숲 속에 약 3만 년 전 일어난 풍화작용으로 형성된 기묘한 모습의 바위산과 기둥을 볼 수있습니다. ‘패므앙피’는 북부 방언으로 ‘귀신의 숲’이라는 뜻인데, 여기에 얽힌 옛날이야기가 있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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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옛날, 한 여인이 물을 뜨러 가다가 숲 속에 놓여있는 보물상자를 발견했어요. 물지게에 보물을 담아 돌아가던 여인은 누군가 자꾸만 뒤에서 옷가지를 잡아당기는 느낌이 들었고, 무서워진 여인은 보물을 내려놓고서야 도망쳐 나올 수 있었죠. 두고 온 보물이 아까웠던 여인은 마을 사람들을 데리고 다시 그 숲을 찾았는데, 그들이 발견한 건 보물상자가 아니라 시체가 든 관이었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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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287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6/266A833C57592E0F159C99.jpg" alt="조각상" width="287" height="43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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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실제로 이 숲에서 으스스 한 기운을 느끼는 사람이 적지 않다고 하는데, 저는 관광객들이 많아선지 전혀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없었는데요. 다만 한가지 기묘한 일이 있었어요. 가족들에게 보여주려고 스마트폰으로도 많은 사진을 찍었는데, 공원을 나오면서 사진을 열어보니 멋진 풍경이 담겨 있어야 할 사진들이 모두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기괴한 그림으로 바뀌어 있었던 거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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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섬뜩한 기분에 자세히 살펴보니 스마트폰 플래시가 ‘강제 발광’으로 설정되어있었어요. 셔터를 누르면 플래시가 발광하면서 초점을 다시 잡기 때문에 시차가 생기는데, 그 사실을 모르고 촬영 후 주머니에 휴대전화를 넣는 순간사진이 찍혀 버린 거죠. 참 싱겁죠? 그런데 말이죠, 저는 이 휴대전화를 구매한 뒤 늘 플래시를 ‘꺼짐’으로 놓고 썼어요. 한 번도 켜본 적이 없었고 그날도 ‘꺼짐’ 상태로 많은 사진을 찍었죠. 그런데 왜 하필 이 ‘귀신의 숲’에 들어와서는 갑자기 ‘강제 발광’으로 설정이 바뀌었을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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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434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6/2379DB3C57592E0F0B189D.jpg" alt="‘왓프라탓쑤톤몽콘키리’" width="650" height="434"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여느 북부 도시처럼 프레에도 수많은 사원이 있습니다. 만약,사원들을 모두 돌아볼 시간이 없다면 ‘왓프라탓쑤톤몽콘키리’에 들르시라고 권하고 싶은데요. 태국의 사원에서는 볼 수 없는 고대 양식의 우보쏫(대웅전)과 란나 양식의 티크 건물 등 다양한 북부 양식의 건축물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거든요. 수 십 년째 건설 중인 이 사원은 지금도 시주를 모아 계속 확장해나가고 있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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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태국북부의 소도시 2곳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이 밖에도 태국북부에는 메헝썬, 람빵, 파야오, 치앙칸(동북부) 등 숨은 보석들이 참 많답니다. 여러분도 기회가 닿는 대로 태국의 소도시들을 찾아 그 매력을 직접 느껴보셨으면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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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4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6/232B084C57593F992F60DD.jpg" alt="포스코 트래블 캐스터 &quot;you the great&quot; 황정민 Senior Manager  ·jmhwang@posco.com" width="450" height="153"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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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o_remarks">Hello, 포스코 블로그가 소개해 드린 태국의 숨은 명소 2편, 어떠셨나요?<br />
우리가 알 수 없었던 태국 천혜의 관광명소들을<br />
알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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